토요일날 퇴근후 경기도 집으로 가는 국도 길입니다.



오늘 소화기내시경학회 점심입니다.


쉬는 시간 화장실도 줄서서...문전성시, 시장터, 빽빽하게 들어선 수강의사들 좌석들도...


학회끝나고 가는 길도 이렇게 차가 늘어서있습니다.


경부 고속도로로 향하는 길, 남산터널 앞입니다.


일요일 아침 6:45분경 집을 나섰는데 8시 되기전에 도착했습니다. 이른아침 비가 엄청오더군요.



내려가는 길입니다.


금일 소화기내시경학회에 하루종일 슬라이드강의를 듣고나니...


내시경 검진이 앞으로 참 험난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도 하는데까지는 해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