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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c o w a 。</title>
		<link>http://www.acowa.com/</link>
		<description>　　 마음으로 하는 이야기 ＊　　http:// w w w . a c o w a . c o m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1 Feb 2010 20:43:53 +0900</pubDate>
		<generator>Tistory 1.1 (http://www.tistory.com/)</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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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해</title>
			<link>http://www.acowa.com/331</link>
			<description>아, 그러고 보니 저는 아직도 나약한 인간입니다. 나약하지 않은 인간이 어디 있겠냐 하시겠지만 저는 그 중에서도 손에 꼽힐 것 같은걸요. 그러나 어쩌겠어요. 이제는 부정도 할 수 없이 이것이 자신임을 알고 있습니다. 초라하고 어리석게 느껴지는 자신이 애닲고 아프지만 그런 자신을 돌보아야 하는 것도 나뿐임을 알고 있으니까요. 못났다 못났다 자신에게 매정하게 쏘아댈만큼 마음이 두텁지도 못한 모양입니다. 나풀 나풀 거리다 금방이라도 물에 젖어 찢어지든지..</description>
			<category>day by day</category>
			<author>acow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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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Feb 2010 20:41: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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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ppy Birthday</title>
			<link>http://www.acowa.com/330</link>
			<description>작년 생일은 응급실에서 보냈고 올해 생일은 열일하면서 보냈다. 그것도 초 빡씨게. 그러면서 비 쫄딱 맞고. 그래도 1년에 하루 인데 제대로 기분 내고 싶은 마음이야 왜 없었겠냐마는 아 정말 미친듯이 비를 맞아서 온 몸이 끈적끈적한게 뜨끈뜨끈한 물로 한바탕 시원하게 샤워하기 전까진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거다. 아무것도. 그러고 집에와서 샤워하고 그러고 뭐, 잤지 뭐. 그래 생일이 별건가 싶으면서도 떠뜰썩하게 호들갑 떨어주는 친구들이나 미역국은..</description>
			<category>day by day</category>
			<category>Birthday</category>
			<category>생일</category>
			<author>acow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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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Feb 2010 21:44: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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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 밥 그릇</title>
			<link>http://www.acowa.com/329</link>
			<description>언제부턴가 &#039;엄마&#039; 라는 말이 슬프다. 엄마, 그리고 아빠, 부모라는 존재를 생각 하면 어느새 부턴가 그토록 가슴이 짠하고 애닲다. 어느 날은 엄마가 밥상에 놓인 생선을 보고 이런 이야기를 했다. 엄마는 8남매의 맏 딸로 태어나, &#039;큰 딸은 살림 밑천&#039;이라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대 식구의 끼니를 챙기고 살림을 도맡아 해야 했는데, 10명이나 되는 입을 먹여야 했으니 여간 큰 살림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 엄마는 아직도 손이 커 한 번 했..</description>
			<category>blahblah</category>
			<category>보고싶어</category>
			<category>생선</category>
			<category>어머니의 밥 그릇</category>
			<category>엄마</category>
			<author>acow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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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4 Jan 2010 22:49: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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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반구</title>
			<link>http://www.acowa.com/328</link>
			<description>지구의 남쪽 반에는 커다란 바다가 펼쳐져 있어 그 많은 욕심, 모욕과 질투 모두 파도에 뭍혀진다죠 가장 눈부신 하늘과 푸르른 바다가 펼쳐져 있어 그 모든 걱정, 슬픔도 없이 모두 바다만 바라본다죠 뜨거운 여름, 홀로 길위에 누워 느껴봐요 이글거리는 태양 뜨겁고 붉게 타오르는 태양 두눈을 감으면 남쪽의 파도소리가 들려올거에요 고요한 남쪽 땅에는 거꾸로 자라는 나무와 사람 고개를 들어 아무말 없이 반대편의 하늘을 본다죠</description>
			<category>la la la ♩</category>
			<category>A song for Bali</category>
			<category>Peppertones</category>
			<category>남반구</category>
			<category>페퍼톤즈</category>
			<author>acow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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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Dec 2009 22:35: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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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특별한 아침</title>
			<link>http://www.acowa.com/327</link>
			<description>오늘은, 꿈 속까지 파고드는 시끄러운 알람 소리도 없이 다섯시 반 쯤 되었을 무렵 가볍게 눈을 떠서는, 여섯시가 되었을 무렵엔 우연히도 하늘에 둥실 둥실 떠 있는 열기구를 보았고, 시원한 우유에 좋아하는 씨리얼과 와플을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아침에 어울리는 페퍼톤즈의 Ready, Set, Go! 를 듣다, 갑자기 신나게 달리고 싶은 기분이 들어 그대로 세수만 하고 모자를 푹 눌러쓴 채 나가 햇살이 부서지는 바다를 보며 달렸다. 기분 좋은 아침...</description>
			<category>day by day</category>
			<category>Happy Day</category>
			<author>acow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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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4 Nov 2009 05:55: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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