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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스마스터] by Hongsang</title>
		<link>http://bassmaster.co.kr/</link>
		<description>footizen@gmail.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0 Apr 2010 23:47: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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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스마스터] by Hongsang</title>
		<url><![CDATA[http://cfile24.uf.tistory.com/image/15688F034BC91C5F02ECD0]]></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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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footizen@gmail.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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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로스트 심벌 - 댄 브라운</title>
			<link>http://bassmaster.co.kr/2460625</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3.tistory.com/image/19/tistory/2010/03/09/22/43/4b965067a9e0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7&quot; width=&quot;24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제목만 요란...&lt;/p&gt;&lt;/div&gt; &lt;/P&gt;
&lt;P&gt;사실 댄브라운의 소설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전의 소설에서 살짝만 언급되었던 프리메이슨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파헤친다고 하기에 너무 너무 기대했던 소설인데 결론은 선전만 요란했던것 같습니다.&lt;br /&gt;
&amp;nbsp;&lt;br /&gt;
예전에 프리메이슨에 대해 관심이 생겨서 조사(?)를 좀 해보니, 약간은 섬뜩한 결론에&amp;nbsp; 도달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의 프리메이슨은 내가 현재 몸담고 있는 조직(?)을 중심으로 생겨나고 발전했으며 현재에도 깊이 뿌리박혀있다고 말이죠. 더구나 어디선가에서 본 한국 프리메이슨 조직의 간부 명단에는 얼마전까지 (당시에는) 저와 함께 협력업무를 하던 미국인의 이름이 있었다는 것이죠. 이 조직(^^)에서 미들 이니셜까지 완벽히 같은 사람은 그&amp;nbsp;분밖에 없거든요. 게다가 그 분은 미국인이지만 한국어를 완벽하게 구사하여서 누구나 약간은 &#039;정체가 뭘까&#039;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이름을 보니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는 인터넷 &#039;카더라&#039; 통신이지만, 놀라운마음에 왠지 약간의 경계심을 나도 모르게 가졌었지요. ㅎㅎ&lt;br /&gt;
&lt;br /&gt;여튼 내 기대와는 달리 이 소설은 프리메이슨을 본격적으로 파헤치기보다는 그냥 쫓고 쫓기는 스릴에만 집중한듯 하구요, 좀 허무하기도 한 결론은 크게 나쁘지는 않았지만 크게 좋지도 않았고, 저는 사실 그전에 예상을 해 버려서 좀 그랬습니다.&lt;br /&gt;
&lt;br /&gt;일러스트 에디션이 나오면 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High Fidelity</category>
			<category>댄 브라운</category>
			<category>로스트심벌</category>
			<category>프리메이슨</category>
			<author>배스마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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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assmaster.co.kr/2460625#entry2460625comment</comments>
			<pubDate>Tue, 09 Feb 2010 22:4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거면 곧 태어날 우리딸 머리는 안봐도...인증!</title>
			<link>http://bassmaster.co.kr/2460624</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3.tistory.com/image/34/tistory/2010/03/09/22/23/4b964bc777f54&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4b964bc777f54CX.jpg&quot; height=&quot;456&quot; width=&quot;320&quot;/&gt;&lt;/div&gt;딸 머리 나쁘면 Missha님은 죽음이야..!&lt;/DIV&gt;</description>
			<category>High Fidelity</category>
			<category>mensa</category>
			<category>멘사</category>
			<author>배스마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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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assmaster.co.kr/2460624#entry2460624comment</comments>
			<pubDate>Tue, 19 Jan 2010 22:3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모터 보트 면허증 취득. (동력 수상레저기구 조종 면허증)</title>
			<link>http://bassmaster.co.kr/2460621</link>
			<description>작년부터 해볼까 생각만 하다가, 이번에 면허증 취득했습니다.&lt;br /&gt;
&lt;br /&gt;간략히 소개를 하자면,&lt;br /&gt;
&lt;br /&gt;모터 보트를 운전하려면 (5마력 엔진 이상, 5톤 미만) 자동차나 다른 기계와 마찬가지로 동력 수상레저기구 조종 면허증이 있어야 하고, 이 면허증은 해양경찰청장이 발행을 합니다.&lt;br /&gt;
&lt;br /&gt;물론 전기 가이드로 가는 조그만 보트나 5마력 이하 엔진으로 움직이는 보트는 면허가 없어도 되지만, 일반적으로 우리가 모터보트라고 부르는 배스 낚시용의 보트, 그리고 수상스키를 끌고 다니는 보트, 청평같은데서 사람 두세명씩 태워서 물위를 달리는 그런 보트는 보통 150마력 전후의 엔진으로 움직이며 꼭 면허가 있는 사람이 운전을 해야 합니다.&lt;br /&gt;
&lt;br /&gt;저는 배스낚시를 배우는 중이라 면허증을 땃습니다. 물론 보트는 없습니다. ^^&lt;br /&gt;
많은 분들이 요즘 제트스키를 타려고 면허에 도전하시더군요. 제트스키는 현재 수상레저 업장에서 1급 면허를 소지한 자의 감시하에 타는 것은 면허가 없어도 되지만, 개인이 소유한 제트스키나 혹은 업장외에서 타려면 반드시 면허가 있어야 합니다.&lt;br /&gt;
&lt;br /&gt;먼저 면허는 1급과 2급이 있고요. &lt;br /&gt;
1급은 흔히 사업자용으로 불리며, 2급은 레저용으로 불립니다. 운전할 수 있는 제한은 두 면허증이 똑같지만, 시험칠때 점수 기준이 1급이 조금 높고요, 차이점은 2급의 경우 사업장을 차릴수 없고, 본인만 운전을 할 수 있는 것이고, 1급의 경우 사업장을 할 경우 반드시 1인 이상이 1급자격증이 있어야하고, 1급 면허 소지자의 동승, 지도 하에는 무면허자도 운전을 할 수 있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게 상당한 메리트인것 같은데, 지금 저는 후회됩니다. 1급 딸걸 하고요. 우리 Missha님 분명히 보트보면 운전한다고 덤빌텐데...^^&lt;br /&gt;
&lt;br /&gt;시험은 필기, 실기로 같은날 다 칩니다.&lt;br /&gt;
필기는 자동차보다는 좀 어려운것 같은데 (생소한 해상용어가 많아서, 지구과학도 있습니다 ^^) 한 2-3일 읽어보면 패스할 수준이고요, 실기는 하루 왼종일 혹은 이틀, 혹은 3일간 교육장에서 빡세게 운전 시켜줍니다. 저는 반나절씩 이틀교육받았습니다. 4명이 배를 타는데, 코스를 계속 뺑뺑 도는거죠. 서로 번갈아 가면서 운전하고, 운전 안할때는 코스 외우고, 구령 외우고, 다른사람 하는거 보고, 조교 설명 듣고... 공부 많이 됩니다. &lt;br /&gt;
&lt;br /&gt;그보다 이틀동안 왼종일 보트 탄다는게 너무 재밋습니다. 달려~&lt;br /&gt;
&lt;br /&gt;살다보니, 자동차, 포크리프트, 모터 보트까지 면허를 따버렸는데, 이제 경비행기 면허증 함따볼까 생각만 합니다. ^^ 내꿈이 중장비 조종사였습니다.&lt;br /&gt;
&lt;br /&gt;그리고 사실상 지금은 이면허 하나로 5톤 이상의 크루저급 요트까지 (영화에 나오는) 운전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해양 항만청에서 동력 수상레저기구 면허 소지자는 한시적으로 신청만 하면 &#039;해기사 자격증&#039;을 발급해 주기 때문이죠. 저도 신청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 면허가 있으면 사실상 레저 목적에 한해서 개인이 몰 수 있는 모든 선박을 다 몰 수있습니다. 한마디로 요트타고 세계일주도 한다는 거죠.&lt;br /&gt;
&lt;br /&gt;모터 보트 면허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링크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lt;br /&gt;
&lt;br /&gt;&lt;A href=&quot;http://goldworm.net/bbs/view.php?id=gj&amp;amp;no=6782&quot;&gt;http://goldworm.net/bbs/view.php?id=gj&amp;amp;no=6782&lt;/A&gt;&lt;br /&gt;
&lt;A href=&quot;http://goldworm.net/bbs/view.php?id=gj&amp;amp;no=6785&quot;&gt;http://goldworm.net/bbs/view.php?id=gj&amp;amp;no=6785&lt;/A&gt;&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Bassmaster</category>
			<category>경북 제2 조종 면허시험장</category>
			<category>동력 수상레저 조종면허</category>
			<category>모터보트</category>
			<category>안동호</category>
			<author>배스마스터</author>
			<guid>http://bassmaster.co.kr/2460621</guid>
			<comments>http://bassmaster.co.kr/2460621#entry2460621comment</comments>
			<pubDate>Sun, 31 Aug 2008 21:04: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방콕 - 오리엔탈 호텔, 센트럴 월드 플라자</title>
			<link>http://bassmaster.co.kr/2460620</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11/tistory/2008/08/31/16/33/48ba494eca76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오리엔탈 호텔 야외 레스토랑&lt;/p&gt;&lt;/div&gt;방콕에 와서 그 유명한 메남 차오프라야를 보지 못했다는게 아쉬워서 호텔에 차오프라야강을 가장 잘 볼수 있는 곳이 어디냐고 추천해달라고 하니 단연 오리엔탈 호텔 레스토랑을 추천해 줍니다. 전날 차타고 수상시장가면서 강을 좀 구경했는데, 제대로 보진 못했지요. 역시 차오프라야에서 배를 못탄것이 아쉽네요. 내년에는 꼭 타야겠습니다.&lt;br /&gt;&lt;br /&gt;택시타고 오리엔탈 호텔에 갔습니다. 뭘 설명이 필요없는 세계최고의 호텔중 하나이고요, 여러 소설이나 영화작품에도 등장했고, 세계적인 작가들이 선호하는것으로 유명한 호텔입니다. 직원의 수가 투숙객의 절반을 넘는다는, 호텔이라네요.&lt;br /&gt;&lt;br /&gt;차오프라야 강가에 있는 호텔 야외 레스토랑에 들어서니 차오프라야 강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아 감동.... 이른 점심을 먹고 있는 사람들 틈에서 몇가지 주문해서 먹으면서 경치를 보니 정말 좋습니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26/tistory/2008/08/31/16/33/48ba494fd20c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메남 차오프라야&lt;/p&gt;&lt;/div&gt;레스토랑을 나와서 호텔 아케이드 좀 구경하다가, 다시 택시를 타고 이번에는 유명하다는 센트럴 월드 플라자로 갔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오리엔탈 호텔로 예약을 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느낌이 정말 따듯하고 좋았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19/tistory/2008/08/31/16/33/48ba4952787f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div&gt;&lt;br /&gt;센트럴 월드 플라자는 방콕사람들은 월텟이라고 하는데, 이안에 일본계 백화점인 이세탄 백화점과 젠 이 있습니다. 뭐 싸얌의 백화점과 별반 다를바 없는데, 더 규모가 큰거 같았습니다. Missha가 느닷없이 여기서 식기류(^^;)를 대량 구매하는 바람에 가지고 오는데 애를 좀 먹었지만, 먹을거리도 많고, 여러 재미난 이벤트를 많이 하더군요. 밖으로 나오니 넓은광장에 좀 시원한 느낌을 받았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12/tistory/2008/08/31/16/33/48ba495469662&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34/tistory/2008/08/31/16/33/48ba49557ea03&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12/tistory/2008/08/31/16/33/48ba495682994&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div&gt;&lt;br /&gt;이번에는 휴식을 목적으로 간 여행이라 많은 곳을 구경하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내년에는 다시가서 꼭 많이 둘러보고 많은 것을 알고 싶네요. 방콕의 매력을 느끼기에는 충분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High Fidelity</category>
			<author>배스마스터</author>
			<guid>http://bassmaster.co.kr/2460620</guid>
			<comments>http://bassmaster.co.kr/2460620#entry2460620comment</comments>
			<pubDate>Tue, 08 Jul 2008 16:24: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방콕 - 오크우드 시티, 쏨분 씨푸드 수라웡</title>
			<link>http://bassmaster.co.kr/2460618</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15/tistory/2008/08/31/16/24/48ba473e51639&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썬블락 바르시는 Missha&lt;/p&gt;&lt;/div&gt;하루는 그냥 마사지나 받고 수영이나 하고, 빈둥거렸습니다. 데일리 투어나 가려나다 피곤할것 같고 해서 그냥 약속을 잡지 않았죠. 내가 묵은곳이 뉴사톤에 있는 오크우드 시티 레지던스라는 곳인데요, (수쿰빗에도 지점이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호텔이 아닌 레지던스입니다. 하지만 요즘 추세로 레지던스도 사실상 호텔과 같은 서비스를 하고 있고요, 오히려 호텔룸보다 훨씬 크고 안락한 룸을 제공하는 면이 있습니다. 제가 묵은 방은 70sqm의 방이었는데, 주방과 거실이 별도로 있고, 베드룸이 하나 있는 곳입니다. 지은지 오래 되지 않아서 쾌적합니다.&lt;br /&gt;&lt;br /&gt;수영장에서 하늘보며 빈둥거리며 시간보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7/tistory/2008/08/31/16/24/48ba473f71399&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사람이 별로 없습니다&lt;/p&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12/tistory/2008/08/31/16/24/48ba474019cd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요따위로 펴놓고&lt;/p&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4/tistory/2008/08/31/16/24/48ba4741280d8&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나무가 많아서 좋았어요&lt;/p&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6/tistory/2008/08/31/16/24/48ba4741be175&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수영장에서 누워서 올려다본 오크우드 시티 레지던스&lt;/p&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19/tistory/2008/08/31/16/24/48ba474325327&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수영장 구름다리&lt;/p&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24/tistory/2008/08/31/16/24/48ba4743b82b3&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네스호 괴물 발견!&lt;/p&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15/tistory/2008/08/31/16/24/48ba47446aabb&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한낮의 방콕 (높은 건물은 다 호텔)&lt;/p&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14/tistory/2008/08/31/16/24/48ba4744d6e4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내려다본 동네&lt;/p&gt;&lt;/div&gt;호텔 바로 앞에 조그만 마사지 샵이 있는데, 이곳에서 매일 매일 아침 저녁으로 마사지를 받았는데, 덕분에 피곤하지 않게 여행을 잘 한것 같습니다. 역시 방콕하면 마사지가 제일 그립네요.&lt;br /&gt;&lt;br /&gt;오후늦은 시간이 되니 배도 고프고 해서, 여행 책자마다 빠지지 않는 쏨분 씨푸드라는 곳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이곳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에 쏨분 씨푸드 수라웡점이 있다고 해서 택시타고 갔습니다. 생각보다 크지 않았고 (유명한것에 비해) 그리고 외관이 그리 고급스러운 레스토랑도 아닙니다. 그냥 해산물 전문식당입니다. 수라웡 점이 게중 젤 깨끗한 편이라고 하네요.&lt;br /&gt;&lt;br /&gt;기억하지 못하는 메뉴를 몇개 시키고 먹으니 맛있네요. 새우요리, 게요리 였는데 가격도 싸고 좋네요. 백화점 해산물 식당보다 절반은 싸고 10배는 맛있습니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33/tistory/2008/08/31/16/24/48ba474593599&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쏨분 씨푸드의 제목미상의 요리&lt;/p&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35/tistory/2008/08/31/16/24/48ba474610cda&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수라왕 거리&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High Fidelity</category>
			<category>수라웡</category>
			<category>쏨분씨푸드</category>
			<category>오크우드 시티 레지던스</category>
			<author>배스마스터</author>
			<guid>http://bassmaster.co.kr/2460618</guid>
			<comments>http://bassmaster.co.kr/2460618#entry2460618comment</comments>
			<pubDate>Tue, 08 Jul 2008 16:22: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방콕 - 담난싸두억 수상시장 (데일리 투어)</title>
			<link>http://bassmaster.co.kr/2460619</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5/tistory/2008/08/31/16/31/48ba48c009b53&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현지 데일리 투어 차량&lt;/p&gt;&lt;/div&gt;카오산에 있는 여행사는 호텔 픽업이 안된다고 해서 (카오산 지역만) 할 수 없이, 호텔 예약했던 곳으로 전화를 해서 급하게 담난 싸두억 수상시장 데일리 투어를 예약 했습니다. Missha는 안가고 나 혼자만..&lt;br /&gt;&lt;br /&gt;아침에 호텔로 온 픽업 차량을 타니 9명중에 나 혼자만 한국인입니다. 가이드로 오신 태국 아주머니 영어 잘하시고, 많이 재밋게 해주어서 즐겁게 갔습니다. 방콕에서 한시간 정도 차를 달린것 같은데 가는 내내 풍경이 더 즐거웠습니다. 방콕을 벗어나기가 무섭게 한적한 시골입니다. 경치도 참 아름 답고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28/tistory/2008/08/31/16/31/48ba48c08dee7&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여기서 제임스 본드 보트를 갈아탑니다&lt;/p&gt;&lt;/div&gt;담난 싸두억 수상시장에 도착하면 먼저 제임스 본드 보트라고 불리는 저런 모터달린 길죽한 배를 타고 운하를 이용해 수상시장까지 가야합니다. 한 10여분 달린것 같네요. 예전에 영화 &#039;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039;에서 유래했답니다. 원래 이름은 태국식 롱테일 보트이죠.&lt;br /&gt;&lt;br /&gt;가다보면 수로 양옆이 숲이고, 간혹 수상 가옥도 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12/tistory/2008/08/31/16/31/48ba48c1b3c2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007배 타고 수상시장 가는중, 앞자리는 인도네시아 커플&lt;/p&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36/tistory/2008/08/31/16/31/48ba48c2b0277&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수로가 쭉 이어집니다&lt;/p&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15/tistory/2008/08/31/16/31/48ba48c3d2ad1&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수상 가옥&lt;/p&gt;&lt;/div&gt;드디어 담난 싸두억 수상시장 (Floating Market) 도착.&lt;br /&gt;다시 배를 내려서 조그만 패들 보트로 갈아탑니다. 여기에는 대여섯명 밖에 못탑니다. 그럼 노젓는 사공(?)이 배를 저어서 수상 시장을 이리저리 돌고, 지나가는 배에서 물건을 사기도 하고, 수로 양옆에 있는 상가들에 물건을 사기도 합니다. 대략 돌만큼 돌았다 싶으면 원위치하는데, 뭐 전부 관광객이겠지만, 사람이 아니 배가 많아서 이러저리 부딪히고 하지만, 능숙한 사공의 운전솜씨로 요리 조리 교통 체증없이 잘 빠져 나오는게 신기하네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16/tistory/2008/08/31/16/31/48ba48c4e32d7&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수상시장에서 작은 배로 갈아탑니다&lt;/p&gt;&lt;/div&gt;물위의 배만이 아니라 배에서 내려도 시장이 좌악 이어져있습니다. 쇼핑이 목적이라면 굳이 배를 탈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식당도있고, 다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태국도 관광객이 아니면 더이상 이런 전통 수상시장이 유지되기 힘들어서, 거의 다 사라졌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곳에 파는 물건들이 뭐 관광지 야시장 수준의 물건들이라 딱히 살것이 없네요.&lt;br /&gt;&lt;br /&gt;앞자리에는 카리스마 만땅인 이란 아저씨가 두명의 정체모를 여성분들을 데리고 다녔습니다. 가게마다 다 세우고, 사달라는거 다 사주고, 코끼리도 태워주고, 코브라쇼도 보여주고,,^^&lt;br /&gt;&lt;br /&gt;바로 뒷자리에는 홍콩에서 온 청년하나가 탔는데, 그친구나 나나 혼자와서 말동무도 없어서 데일리 투어 내내 친하게 지냈습니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10/tistory/2008/08/31/16/31/48ba48c603bde&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내 앞자리의 이란 패밀리&lt;/p&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27/tistory/2008/08/31/16/31/48ba48c73b4be&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요런 간식도 팔고요&lt;/p&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5/tistory/2008/08/31/16/31/48ba48c7b44d4&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이란 패밀리들 쇼핑 엄청 합니다&lt;/p&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12/tistory/2008/08/31/16/31/48ba48c8b4d2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과일배도 있고요&lt;/p&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12/tistory/2008/08/31/16/31/48ba48c9b6c83&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A man from Hong kong&lt;/p&gt;&lt;/div&gt;근데 이친구랑 연락했으면 좋았을것을 그랬네요. 지금 생각하니...&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30/tistory/2008/08/31/16/31/48ba48cac04db&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이란 패밀리들 코끼리 까지...&lt;/p&gt;&lt;/div&gt;현지 데일리 투어도 옵션 장난 아니네요. 수상시장 관광이 끝나자 마자 인근에 있는 코끼리 쇼에 데리고 가서 탈사람 타라고 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이란 패밀리들 때문에 일행이 다 기다립니다. 저는 그냥 차에서 에어컨 바람 맞으면서 쉬었습니다.&amp;nbsp; 잠시후 집에 가나 했는데, 또다시 인근에 있는 코브라 쇼장에 내려주면서 구경하라고 추천하는데, 저는 그냥 옆에 있는 태국 민속촌 (수상가옥, 농기구등)을 아주 조금 재현해놓은 곳이나 구경했습니다. 역시 이란 패밀리들만 입장. 여기는 상점도 있고, 간단한 스낵바도 있어서 시원하게 목이나 축이며 구경하는것도 괜찮았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5/tistory/2008/08/31/16/31/48ba48cb51b7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코브라 쇼 입구&lt;/p&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18/tistory/2008/08/31/16/31/48ba48cc61bf7&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타이의 옛날 농기구들&lt;/p&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14/tistory/2008/08/31/16/31/48ba48cce87b8&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옛날의 생활방식을 재현한 곳&lt;/p&gt;&lt;/div&gt;투어 마치고, 또 데려간 곳은 시내에 있는 무슨 보석전시장, 국가에서 운영한다고 하면서 기관총든 경비원(아마 SF?)들이 인상쓰고 있는곳에 데려다 주고, 구경한 다음에야 집에 데려다 주네요. 옵션이 많긴 했어도 다 그런데로 첫경험이라 볼만하다고 생각들었습니다. 하지만 같은데 다음번에 또 끌려 다니면 정말 싫을듯 합니다. &lt;br /&gt;&lt;br /&gt;호텔 돌아와서 MIssha가 없어서 전화하니 역시나 킹 파워 면세점...^^&lt;br /&gt;덕분에 저녁에 면세점 가서 쇼핑도 하고 밥도 먹었습니다. ^^</description>
			<category>High Fidelity</category>
			<author>배스마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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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Jul 2008 16: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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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콕 - 싸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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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14/tistory/2008/08/31/15/51/48ba3f7ad406b&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방콕이나 대구나...&lt;/p&gt;&lt;/div&gt;카오산 로드를 살짝 벗어나 큰길로 나와서 싸얌가는 시내버스를 탔습니다. 한번쯤 타보면 재밋다고 해서 탔는데, 타서 가만 앉아있으면 안내원 아저씨가 다가와서 행선지를 물어봅니다. 싸얌이라고 하니 얼마를 달라고 하고, 돈을 드리면 승차권을 주고 갑니다. 좀 구식이지만 참 편하더군요.&lt;br /&gt;&lt;br /&gt;싸얌에서 내리는 사람이 무지 많아서 (아마 대부분) 쉽게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내리자마자 처녀 총각들로 가득한 쇼핑가임이 확 느껴지더군요. 좌우 빌딜들이 모두 백화점이고, 이름도 비슷비슷한데다 죄다 건물들이 연결되어 있어서 어디가 어딘지 구분할 필요없이 막 다니면 됩니다.&lt;br /&gt;&lt;br /&gt;대략 쌰얌 스퀘어, 그앞에 싸얌 센터, 그리고 디스커버리 센터입니다. 싸얌센터와 디스커버리 센터가 구름다리로 연결되어있는데, 제가 주로 다닌곳이 이곳입니다. 별다른 것 없는 우리나라 쇼핑센터와 분위기가 비슷합니다. 학생들도 많고요 아가씨들이 많습니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22/tistory/2008/08/31/15/51/48ba3f7be5488&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슈퍼주니어 콘서트 대형 광고판&lt;/p&gt;&lt;/div&gt;답답해서 건물을 나오니 바로앞에 슈퍼주니어 방콕 콘서트 대형 광고판도 있습니다. 내가 중고딩때 엽천문같은 홍콩 가수, 배우들에 열광하던 것이 생각납니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23/tistory/2008/08/31/15/51/48ba3f7d2c305&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div&gt;&lt;br /&gt;쇼핑센터 안의 푸드코트에 있는 해산물 전문점에서 무슨 새우 셋트 요리를 시켰습니다. 가격표도 안보고 만만해 보여서 시켰는데, 무려 사진에 보이는 요리 가격이 거의 2000바트 입니다. 우리돈으로 약 6만원, 우리나라보다 훨 비싸죠. 완전 망햇네여. 맛도 별로고,&lt;br /&gt;&lt;br /&gt;방콕 쇼핑센터에 와서 느낀것이 이 나라도 우리나라처럼 빈부격차가 무지 크다는 겁니다. 유명한 백화점의 가격은 대략 우리나라보다 더 싸지 않습니다. 로컬 브랜드는 좀 싸지만, 어짜피 백화점 브랜드 상품이 대부분 다국적 기업 소유의 외국 상표니까요.&lt;br /&gt;&lt;br /&gt;그럼에도 불구하고, 태국 현지 쇼핑객들이 많고요, 우리나라 왠만한 일식가격이랑 별 차이없는 백화점내 일식집이나 레스토랑에 학생들도 바글바글합니다. 쇼핑도 물론이고요. 현지인들 상대로 장사하는 데는 먹거리나 모든것이 좀 많이 싸고요, 관광객들한테는 엄청 받고 (그럼에도 쌉니다.) 백화점은 엄청 비싸고, (그래도 손님 많고)&lt;br /&gt;&lt;br /&gt;어디나 마찬가지지만 우리나라의 그 차이보다 엄청나게 크네요.&lt;br /&gt;덕분에 저같은 관광객은 아주싼것부터 고급까지 선택의 여지가 많아서 좋긴 합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21/tistory/2008/08/31/15/51/48ba3f7e49e81&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싸얌의 밤풍경, 고가도로 아래&lt;/p&gt;&lt;/div&gt;쇼핑을 대략 마치고, 나오니 쇼핑몰 뒤골목에 다시 조그마한 아케이드 상가가 늘어선 것이 보입니다. 한바퀴 돌고 나오니 앞에 노보텔 건물이 보였습니다. 여기 나이트가 유명하다고 어느 택시 기사님이 추천하던데..^^&lt;br /&gt;&lt;br /&gt;호텔로 돌아가려고 택시를 잡으니 잘 안가려 합니다. 몇대 보내고 겨우 한대 잡아타고서 돌아갔습니다. 여긴 택시 기사가 왕이에여...&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21/tistory/2008/08/31/15/51/48ba3f7f5be29&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싸얌의 뒷골목&lt;/p&gt;&lt;/div&gt;제가 느낀 방콕은 사람들도 친절하고, 도시자체도 참 말로 못할 개성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High Fidelity</category>
			<category>디스커버리 센터</category>
			<category>방콕</category>
			<category>싸얌</category>
			<category>싸얌 센터</category>
			<category>싸얌 스퀘어</category>
			<author>배스마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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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assmaster.co.kr/2460617#entry2460617comment</comments>
			<pubDate>Tue, 08 Jul 2008 15: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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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콕 - 왕궁, 에메랄드 사원</title>
			<link>http://bassmaster.co.kr/2460616</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8/tistory/2008/08/26/21/39/48b3f965d05b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비행기에서 내려다본 대구의 야경&lt;/p&gt;&lt;/div&gt;비행기표를 구하지 못해 애먹었습니다. 대구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는 여행사 단체 관광 패키지용이라 여행사에서 전부 자리를 가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대한항공에 예비명단으로 올려놓고 기다렸다가 겨우 좌석을 얻어 비행기를 탈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조그만 비행기 안에 단체여행객이 아닌 사람은 우리 커플과 고향으로 돌아가는 듯 보이는 두명의 태국인 뿐이었습니다.&lt;br /&gt;&lt;br /&gt;덕분에 자리도 3명이 앉는 좌석에 한자리를 비워서 둘이서 앉게 해주더군요. 그래서 좀 편했습니다. ^^&lt;br /&gt;&lt;br /&gt;호텔도 여러군데를 놓고 저울질 하다가, 결국 뉴사톤에 있는 오크우드 시티 레지던스로 정했습니다. 생긴지 얼마안되어서 깨끗하고 호텔이 아니라 레지던스라서 굉장히 넓지요. 저희는 제일 조그만 방에 묵었는데, 그래도 70 sqm에 침실, 거실, 주방이 따로 되어서 집처럼 참 편했습니다. 수영장도 좋은 편이고, 서비스도 좋고, 아침식사도 간단하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단점은 유흥가와 좀 거리가 멀다는 것인데, 유흥이 목적인 여행이 아니어서 우리는 상관이 없었고, 어짜피 방콕은 택시이동이 대세니까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바로앞에 타이 맛사지도 괜찮게 하고요. 수라왕이나 사톤 근처라서 그렇게 갈데가 없는 것도 아니었고요. 여튼 좋았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12/tistory/2008/08/26/21/46/48b3fb37a3b24&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0&quot; width=&quot;4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오크우드 시티 레지던스 전경 (오크우드 시티 레지던스 웹사이트)&lt;/p&gt;&lt;/div&gt;수요일 저녁에 출발해서 밤늦게 도착해서 숙소에 택시를 타고 가는 길에 보이는 높은 건물은 모조리 호텔과 병원이더군요. 우리나라는 아파트가 대세죠 (^^)&lt;br /&gt;&lt;br /&gt;요즘 방콕이 의료관광 도시로 각광받는다는 말이 실감나게 큰 병원이 눈에 띄게 많더군요. Missha는 방콕만 벌써 네번째라는데, 저는 처음이어서 좀 두리번 거렸습니다. 후덥지근한 공기가 있긴 있지만, 방콕의 첫 느낌은 참 좋았습니다. 사람들도 전부 친절했고요. 공항에서 호텔까지 가는 택시에서 보이는 높은 건물의 불켜진 간판들이 전부 숙소예약하면서 눈에 익은 호텔들이어서 좀 재미있었습니다.&lt;br /&gt;&lt;br /&gt;호텔 예약은 처음에 &lt;A href=&quot;http://www.asiativ.com/&quot;&gt;http://www.asiativ.com/&lt;/A&gt;&amp;nbsp;라는 사이트에서 최저가로 하길래 예약을 했었습니다만 우리나라 사이트중에 &lt;A href=&quot;http://csi-thai.co.kr/&quot;&gt;http://csi-thai.co.kr/&lt;/A&gt; 라는 사이트에서 더 싸게 프로모션을 하길래 잽싸게 취소하고 예약을 바꿨습니다. 국내 회사가 아니고 이미 카드로 가결제가 된 상황이라 취소가 좀 번거로울줄 알았는데, 다행히 콜센터에 전화 한번으로 바로 취소해 주더군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2/tistory/2008/08/26/21/39/48b3f96bad02a&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발코니에서 내려다본 방콕&lt;/p&gt;&lt;/div&gt;아침에 일어나니 발코니로 요런 풍경이 보입니다. 이곳은 근처가 외국인을 위한 레지던스로 꽉찬 동네입니다. 바로 옆에 국제 학교도 있고해서 방콕에서 대표적인 외국인 주거지역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덕분에 좀 분위기가 무료합니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1/tistory/2008/08/26/21/39/48b3f96ca0907&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에메랄드 사원&lt;/p&gt;&lt;/div&gt;방콕 처음온 사람답게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왕궁이라면 지겨워하는 Missha 이끌고 에메랄드 사원으로 향했습니다. 택시가 가기를 좀 꺼리더군요. 오전 시간에 관광객이 많이 밀리고 여기서 가는길이 좀 멀었습니다. 덕분에 가는길에 차이나 타운을 비롯해 방콕의 왠만한 곳을 다 들러서 저는 눈요기 실컷 했습니다. 정말 방콕의 분위기를 맘껏 느꼈죠.&lt;br /&gt;&lt;br /&gt;우리가 오전 좀 늦게 에메랄드 사원에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한국관광객이 많지 않아 놀랐는데, 사실은 단체여행객이 지나간 다름이라 그렇다네요. 관광버스는 대략 비슷한 시간에 온다고 합니다. ^^&lt;br /&gt;&lt;br /&gt;사전에 공부를 별로 안해서 왕궁과 에메랄드 사원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구경만 했습니다. 느낀점은 지금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몇백년전에 살던 사람들은 진짜 왕궁에 한번 들어가면 다리가 후들거렸겠구나 하는것 정도...암튼 문화의 힘이란게 정말 대단한게, 가난하고 매춘관광국으로 유명한 줄로만 알려져있던 태국이지만, 예전의 팡브라더스나 요즘 옹박같은 태국 영화를 보면서 태국이란 나라와 그 사람들이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좀 뜬금없는 얘기네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15/tistory/2008/08/26/21/39/48b3f96d3faf9&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태국 대학생들에게 사인해주고 있는 (?) Missha&lt;/p&gt;&lt;/div&gt;바로 옆에 대학교가 하나 있는데, 그쪽 학생들이 에메랄드 사원에서 설문조사를 한다면서 설문지를 건네길래 한번 해봤는데요, 관광학과 학생들이고, 외국인의 관광 소감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네요. 어디서 왔냐길래 한국에서 왔다니까, 대뜸 &#039;슈퍼 주니어~&#039; 하면서 지들끼리 괴성을 지릅니다. 얘네들 며칠 있어보니 여기서 무지 인기 많은거 같아요. 마침 태국 콘서트를 앞둔 집중 홍보기간이라 그런지...&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35/tistory/2008/08/26/21/39/48b3f96e6334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왕궁입니다&lt;/p&gt;&lt;/div&gt;왕궁에는 근위병들이 입구마다 근무를 서고 있는데, 이분들 또한 관광객에게는 좋은 구경거리 (?)입니다. 근무서는 사람을 두고 한명씩 옆에 가서 사진찍는 단체관광객도 있고, 옆에서 장난치는 아이들도 있고.. 물론 이분들은 눈도 깜짝 안합니다. 영화 &#039;패트리어트 게임&#039;에서 영국근위병 옆에서 장난치던 극중의 잭 라이언 교수 딸이 생각나네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24/tistory/2008/08/26/21/39/48b3f96f6a4b2&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에메랄드 사원 입구쪽 횡단보도, 앞에 가게들에서 긴옷을 빌려줍니다&lt;/p&gt;&lt;/div&gt;왕궁은 들어갈때 민소매와 반바지 슬리퍼는 착용을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료 혹은 왕궁앞의 가게에서 빌려주는 치마를 돈주고 빌려서 착용하고 반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인상적이었던것은 내국인은 무료지만 외국인은 입장료가 비싸다는 사실입니다. 250 바트면 약 8,000원인데 태국에서는 꽤 큰돈이죠. 장사는 이렇게 해야한다는거~&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29/tistory/2008/08/26/21/39/48b3f970030b6&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날은 흐리지만 카오산 로드&lt;/p&gt;&lt;/div&gt;카오산 로드가 왕궁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잠깐 택시타고 갔습니다. 날은 좀 흐렸지만, 여전히 여행객들로 활기가 넘쳤구요. 주로 서양인들이 많습니다. 대충 인상착의들을 보니, 소일하면서 거의 눌러살다시피한 외국인 여행자들이 많습니다. 일어나서 대충 커피한잔에 낮에 책이나 보면서 소일하다가, 밤되면 파티...이런 분위기인듯 합니다. 장기 여행자들을 위한 거리니까요. 데일리 투어 신청하러 몇몇 여행사에 들어가 보았는데, 호텔 픽업 서비스가 카오산 근처만 된다고 해서 다시 호텔을 예약했던 &lt;A href=&quot;http://csi-thai.co.kr/index.asp&quot;&gt;http://csi-thai.co.kr/index.asp&lt;/A&gt;로 전화해서 통사정해서 담난싸두억 수상시장 데일리 투어를 예약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15/tistory/2008/08/26/21/39/48b3f9713854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시원한 커피마시면서 본 풍경&lt;/p&gt;&lt;/div&gt;카오산 로드가 상당히 유명한 은 (Silver) 도매시장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몇몇 은 도매점에도 들러서 대량구매 했습니다. (Missha님 사업용입니다) &lt;br /&gt;&lt;br /&gt;카오산에서 점심식사하고, 시원한 커피한잔 한다음 이제 버스를 타고 싸얌 쪽으로 가보려고 버스정류장으로 갔습니다.</description>
			<category>High Fidelity</category>
			<category>방콕</category>
			<category>에메랄드 사원</category>
			<category>왕궁</category>
			<category>카오산 로드</category>
			<category>태국</category>
			<author>배스마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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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Jul 2008 22: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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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기 티켓 구하기</title>
			<link>http://bassmaster.co.kr/2460614</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5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LmpwZw%3D%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6&quot; width=&quot;4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여기가 방콕!&lt;/p&gt;&lt;/div&gt;7월 첫째주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때 Missha랑 방콕에 휴가갈 계획인데, 비행기 티켓을 구하기가 어렵습니다.&lt;/P&gt;
&lt;P&gt;할인항공권은 많이 나와있는데, 대구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티켓을 구하려니까 어렵네요.&lt;/P&gt;
&lt;P&gt;대구에서 수요일 저녁에 출발하여, 월요일 새벽에 도착하는 항공편이 있는데, 현재 대기자 명단에 올렸습니다. 아마 여행사에서 모두 가지고 있는 모양입니다.&lt;/P&gt;
&lt;P&gt;이건 여행사 패키지밖에 없는 항공편이라서 그런거 같아요.&lt;/P&gt;
&lt;P&gt;출발일자가 다가오면 모객 안된 분량이 좀 풀릴려나. 아님 다른 항공권을 알아봐야 하나 모르겠네요. 인천에서 출발하는 것은 시간을 너무 잡아먹고, 경비도 싸긴하지만 여러 교통비 따지면 차이도 없고요. 부산출발은 다 좋은데, 원하는 날에 갔다오는 항공편이 없고...&lt;/P&gt;
&lt;P&gt;호텔은 찍어놨는데, 항공권이 문제네요. 그래서 예약을 못하고 있습니다.&lt;br /&gt;Missha가 아는 대구 여행사 사장님이 있는데, 자꾸 그거말고 발리를 권한답니다. ^^;&lt;/P&gt;
&lt;P&gt;대구여행사님들 좀 풀어주세요.&lt;/P&gt;</description>
			<category>High Fidelity</category>
			<author>배스마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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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Jun 2008 00:07: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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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덜란드 부활하나?</title>
			<link>http://bassmaster.co.kr/2460613</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25/tistory/2008/06/15/23/40/485529c277022&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6&quot; width=&quot;4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유로 2008 네덜란드 대표&lt;/p&gt;&lt;/div&gt;90년 이탈리아 월드컵때 (고딩때) 반에서 우승팀 맞추기 내기를 했었는데, 나는 이탈리아와 네덜란드에 걸었습니다. 이탈리아는 당시 최고의 우승후보였고 (개최국) 네덜란드는 오렌지 삼총사의 명성이 자자하던 시절이었습니다. 국내에서 반 바스텐의 플레이를 감상하는것이 쉽지는 않은 일이지만 이상하게 반 바스텐은 한번도 보지 못한 사람들의 입에도 오르내릴 정도의 스타였죠. 루드 굴리트와 레이카르트도 물론이고요. (유로 88 우승에 대한 기대감이었나요?)&lt;br /&gt;&lt;br /&gt;하여튼 결과적으로 네덜란드는 16강에서 우승팀 독일에게 져서 탈락하며 싱겁게 끝이났고, 기대를 모았던 이탈리아는 준결승, 아르헨티나와의 승부차기에서 고이코체아의 신들린듯한 선방에, 그리고 도나도니의 마지막 실축으로 탈락하고 말았지요.&lt;br /&gt;&lt;br /&gt;실체없는 기대를 무성하게 만들었다 월드컵 무대에서는 허무하게 사라져버린 반 바스텐, 그리고 승부차기의 희생양(?) 도나도니를 아직도 잊을 수 없지요.&lt;br /&gt;&lt;br /&gt;공교롭게 이번 유로 2008에 두 선수가 이제 감독이 되어서 팀을 이끌고 나섰습니다.&lt;br /&gt;&lt;br /&gt;직장에서 우승팀 고르기라는 약간 소심한 내기 아닌 내기를 하고 있는데, 제가 두팀을 골랐는데, 바로 네덜란드와 스페인입니다. 스페인이야 사상최강의 (언제나 그렇듯이) 멤버로 당연히 강력한 우승후보이고, 게다가 리버풀, 페르난도 토레스의 팬이기도 하니 찍지 않을수가 없었고요, 네덜란드는 변화의 조짐이 있어 보였기때문에 찍었습니다. &lt;br /&gt;&lt;br /&gt;물론 멤버는 98년의 지구방위대보다 못하지만, 반 바스텐은 아직도 올드 축구팬(?)들의 로망이 아닌가 싶고요, 네덜란드가 뭔가 보여줄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이탈리아와 프랑스는 너무 노쇠했고요.&lt;br /&gt;&lt;br /&gt;현재까지는 순항중인데, &lt;br /&gt;&lt;br /&gt;역시 큰대회는 예선보다 결선 토너먼트부터가 진짜죠. 그 중압감, 그리고 진정한 정신력은 역시 결선이 아니면 볼 수 없습니다. 저는 스페인보다 네덜란드의 결승행을 점칩니다.&lt;br /&gt;&lt;br /&gt;내가 첨 축구를 좋아하던 시절에 전성기를 누리던 스타들이 이제는 감독들이라니, 참 세월 빠릅니다. 그럼 박지성이 감독할때는 완전, TT&lt;br /&gt;&lt;br /&gt;유로 2008 재밋네요. &lt;br /&gt;그리고 역시 히딩크는 말 한마디 표정 하나 손짓하나에도 폼생폼사시네요. 여전히,&lt;br /&gt;며칠만에 러시아 선수들의 정신상태를 싹 개조? ㅎㅎ</description>
			<category>Fever Pitch</category>
			<category>네덜란드</category>
			<category>반 바스텐</category>
			<category>유로 2008</category>
			<author>배스마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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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Jun 2008 23:52: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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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필 콘서트</title>
			<link>http://bassmaster.co.kr/2460612</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original/9/tistory/2008/06/14/22/54/4853cda7e12ee&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7&quot; width=&quot;3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멋지다~&lt;/p&gt;&lt;/div&gt;&lt;/P&gt;
&lt;P&gt;지금 대구 월드컵 경기장에서 조용필 콘서트가 진행중입니다.&lt;br /&gt;아까 불꽃이 막 터지길래 끝난줄 알았는데, 미지의 세계, 여행을 떠나요, 모나리자등등을 연이어 부르시는것을 보니 앵콜중이신거 같습니다.&lt;br /&gt;&lt;br /&gt;어제부터 리허설 하시는지 노래를 막 부르시던데, 오늘은 정말 사람 미치게 하네요.&lt;br /&gt;이집으로 이사오고 조용필 콘서트만 두번째 입니다. &lt;br /&gt;&lt;br /&gt;우리집 베란다에서는 월드컵 경기장이 바로 보이고, 소리도 다 들립니다. 덕분에 오늘 베란다로 들어오는 조용필 장군님의 라이브를 공짜로 들을수 있었죠. 정말 레퍼토리가 보통이 아닙니다.&lt;br /&gt;&lt;br /&gt;예전에 평택에 근무할적에 조용필 장군님이 미 8군 생활하실때 비슷한 음악을 하던 밴드의 보컬을 하셨던 분을 알았는데, 그분과 조용필 장군님 이야기 하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분은 그냥 조용필을 조용하고 고집세고 조그만 아이로만 알았는데, 이렇게 큰별이 될줄은 몰랐다고....그분도 나름 한국 록음악사에 초창기 사이키델릭 밴드로 한획을 그은 휘닉스라는 밴드의 보컬이셨습니다. 박인수씨를 배출한...&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original/2/tistory/2008/06/14/22/54/4853cda8d4071&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39&quot; width=&quot;24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조용필 7집 자켓&lt;/p&gt;&lt;/div&gt;&lt;/P&gt;나는 그중에서도 조용필 7집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전의 프로그레시브한 느낌의 신디사이저와 기타 사운드도 좋지만, 이 앨범은 그당시 가요계에서는 있을수 없을 정도로 파격적으로 현대적인 사운드 였기 때문이죠. 절대 잊을수 없는 앨범입니다. 그리고 그의 음악의 정점인 13집 &#039;꿈&#039; 이라는 앨범을 너무 좋아합니다. &lt;br /&gt;&lt;br /&gt;담엔 꼭 콘서트 가서 보고 싶네요. &lt;br /&gt;&lt;br /&gt;말씀드리는 순간 조용한것을 보니, 장군님의 공연이 끝난 모양입니다.&lt;br /&gt;&lt;br /&gt;축구나 봐야겠다.</description>
			<category>High Fidelity</category>
			<category>조용필</category>
			<category>콘서트</category>
			<author>배스마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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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assmaster.co.kr/2460612#entry2460612comment</comments>
			<pubDate>Sat, 14 Jun 2008 23:06: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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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CL 페네르바체 - 첼시</title>
			<link>http://bassmaster.co.kr/2460609</link>
			<description>드디어 잠시후 - 내일 새벽&lt;br /&gt;유러피안 챔피언스 리그 8강전 페네르바체-첼시의 경기가 열립니다.&lt;br /&gt;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것은 양팀의 스트라이커가 바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공격수중 한명이라는 것입니다. 바로 마테야 케즈만, 그리고 니콜라 아넬카...&lt;br /&gt;&lt;br /&gt;박지성이 아이트호벤으로 이적하고 난 후 KBS에서 두시즌인가 전경기를 거의 생중계해준적이 있습니다. 이때 거의 빼먹지 않고 시즌을 밤새가며 꼬박 보았는데, 정작 박지성보다 바로 케즈만 축구인생에 가장 후덜덜한 시즌을 보게 된 것이죠. 정말 나오면 골이었던 시절이었습니다.&lt;br /&gt;&lt;br /&gt;저는 케즈만이 첼시로 이적할 무렵 그의 빅클럽에서의 성공을 의심치 않았지만, 그로부터 지금까지는 아시는 바와 같이 좀 그렇죠. 하지만 터키의 페네르바체에서 전성기의 모습을 많이 찾은 모양입니다. 지금 페네르바체 돌풍이 대단한데, 공교롭게 이 페네르바체에 또 한명의 우상인 니콜라 아넬카도 몸담았었다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페네르바체에 대한 호감도가 급상승하네요. ㅎㅎ&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image/20/tistory/2008/04/02/23/40/47f39ac27d275&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80&quot; width=&quot;512&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케즈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절&lt;/p&gt;&lt;/div&gt;아넬카는 레알 마드리드 시절에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위압감 대단했었죠. 기복이 있었지만.&lt;br /&gt;&lt;br /&gt;이후에 컨페드레이션 대회 참가차 프랑스팀이 대구에 온적이 있는데, 제가 아넬카와 악수도 나누었습니다. 당시 눈앞에 있던 선수들이 아넬카, 비에이라, 죠르카에프, 윌토르, 드사이, 피레, 리자라쥬 등등등 지금 생각하면 후덜덜한 인물들이죠. 당시 우리나라에서 지단과 앙리가 안왔으니 프랑스 2진. 볼거없음 이라고 관심을 별로 안가지고, 공항에서 버스탈때도 사람들이 쳐다도 안보더군요. 지금 같으면 난리도 아니었겠죠.&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4.tistory.com/image/12/tistory/2008/04/02/23/44/47f39bdcb9a1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283&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아넬카 볼튼 시절&lt;/p&gt;&lt;/div&gt;하여튼, 이 두선수가 부진의 끝을 빠져나와 이제 새출발 하려 하고 있습니다. 최근 상승세도 좋구요. 소속팀이 모두 챔피언스 리그에서 8강에 진출했네요.&lt;br /&gt;&lt;br /&gt;물론 첼시가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지만, 페네르바체의 상승세도 무섭고,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케즈만이 다시 세계 축구의 중심에서 일어섰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lt;br /&gt;&lt;br /&gt;리버풀과 아스날 경기 (마누라가 포항이고, 애인은 리버풀입니다)도 관심이지만, 이번에는 페네르바체와 첼시의 경기가 기대되네요. 아마 모티베이션은 케즈만이 더할듯 합니다. 페네르바체의 선전을 기원합니다.&lt;br /&gt;</description>
			<category>Fever Pitch</category>
			<category>아넬카</category>
			<category>챔피언스리그</category>
			<category>첼시</category>
			<category>케즈만</category>
			<category>페네르바체</category>
			<author>배스마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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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2 Apr 2008 23:51: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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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큐슈 - 쿠로카와 온천 (黑川溫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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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3/tistory/2008/05/25/22/29/483969d1de26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쿠로가와 온천의 관문, 카제노야&lt;/p&gt;&lt;/div&gt;쿠로가와에 도착하니 오후늦은 시간입니다. 남들은 숙박을 하거나 최소한 아침에 들러서 뉴토테가타 (入場手形) 라는 마패를 하나씩 삽니다. 이 마패는 안내사무소격인 카제노야에서 판매하는데 가격은 1200엔이고 쿠로가와의 료칸중 3군데에 들러서 온천욕을 할 수 있는 3회 입장권입니다. 따로 따로는 1회 입장에 500엔 균일입니다.&lt;br /&gt;&lt;br /&gt;쿠로가와는 워낙에 좋다고 알려진 온천지역이라서 여러번 자주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총 24군데 모두 방문하면 카제노야에서 기념품도 준다고 합니다.&lt;br /&gt;&lt;br /&gt;우리는 몇시간밖에 시간이 없어서 뉴토테가타를 사지않고, 젤 유명하다는 이코이 료칸을 콕 찍어 가기로 했습니다. 온천도 좋지만 동네가 너무 이쁘더군요. 여름밤에는 반딧불도 나오는 완전 시골 산중 아담한 마을입니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20/tistory/2008/05/25/22/29/483969d2c9c65&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카제노야 앞의 주차장, 아담합니다.&lt;/p&gt;&lt;/div&gt;주차장은 몇개가 있지만 그리 크지 않은 것을 보니 사람들이 일단 그리 많지 않을것 같고, 또 터미널이나 역에서 움직이는 셔틀버스를 많이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우리는 입구에 있는 카제노야 앞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이코이 료칸으로 향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33/tistory/2008/05/25/22/29/483969d3bbbf8&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주차장에서 기념촬영중인 마님.&lt;/p&gt;&lt;/div&gt;가는길에 보이는 풍경들이 너무나 예뻐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도시의 때가 묻지않은 전형적인 시골 산촌, 500년 전으로 되돌아간 듯한 느낌입니다. 이런곳에 단 한달만이라도 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하지만 살아보면 역시 지루하겠지요. ^^&lt;br /&gt;&lt;br /&gt;자그마한 24개 (로 알려져 있는데 더 많을지도 모름)의 료칸으로 이루어진 마을이라서 집집마다 온천에서 나오는 수증기로 가득하고,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료칸의 유카타를 입고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진짜 과거로 돌아온듯한 포근함이 느껴집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24/tistory/2008/05/25/22/29/483969d4ad213&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계곡따라 요런 온천장들이 줄줄이&lt;/p&gt;&lt;/div&gt;위로 조금만 걸으니 계곡이 보이고 료칸들이 계곡따라 보입니다. 계곡에 온천수도 나오고 계곡에 동굴을 파서 만든 온천도 있습니다. 이 계곡 온천에 노천 온천욕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토쿄 근방의 하코네에는 몇번 가보았지만, 그곳하고는 분위기가 다른 정겨움이 있습니다. 아담하고 조용하네요. 최근 사람들이 좀 많아진 편인데, 그조차 한국의 TV에 소개가 되어 최근 한국관광객이 많아진 탓이라고 합니다. &lt;br /&gt;&lt;br /&gt;좀 걸으니 언덕길에 이코이 료칸이 있습니다. 이곳의 타키노유라고 불리는 미인탕은 일본의 명탕 비탕 100선에 뽑힐정도로 미백효과가 뛰어나고 피부에 좋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진짠지 거짓말인지 모르겠지만, 미인탕이라고 이름붙여놓고 미백효과 뛰어나다고하니 우리나라의 여성들을 위한 마케팅요소는 최고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한국 관광객들은 쿠로가와 오면 거의 한번은 들른다고 합니다. 마당에 들어서니 정겨운 풍경들이 보입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11/tistory/2008/05/25/22/29/483969d522323&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이코이 온천 마당의 화롯가&lt;/p&gt;&lt;/div&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32/tistory/2008/05/25/22/29/483969d581a62&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입구의 온천수로 삶은 계란, 가격은 50엔 셀프입니다.&lt;/p&gt;&lt;/div&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20/tistory/2008/05/25/22/29/483969d5d993a&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이코이 온천여관 전경, 건물 예쁘네요&lt;/p&gt;&lt;/div&gt;온천 내부는 사진을 찍지 못합니다. (당연하게도 ^^)&lt;br /&gt;계곡이 보이는 노천탕에 앉아있으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네요. 아무 생각없이 오래 앉아서 피로를 풀고 나오기 싫은 몸을 이끌고나오니 해자 저무네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2/tistory/2008/05/25/22/29/483969d6c7728&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입구의 간판&lt;/p&gt;&lt;/div&gt;마음같아서는 며칠 묵고 싶지만, 이번에는 사정이 여의치 못해서 금방 가야하는게 아쉽네요. 다음에는 꼭 며칠 묵어가고 싶은 동네입니다. 정말로 세상사 다 잊고 맛있는 요리 먹으며 온천욕하며 반딧불보고 산속에 묻혀서 살수 있을것 같아요. 어두운 저녁에 거니는 길들은 또 얼마나 정겨운지...&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10/tistory/2008/05/25/22/29/483969d72e082&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이코이 료칸 맞은편의 료칸입니다&lt;/p&gt;&lt;/div&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30/tistory/2008/05/25/22/29/483969d78a42e&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쿠로가와 온천지대에 있는 가게, 아무거나 다 팔아요&lt;/p&gt;&lt;/div&gt;가게들도 전부 목조로 만들어져서 동네자체가 완전한 하나의 온천 테마 파크 같습니다. 별과 가장 가까운 온천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갔던 날도 별들이 정말 어릴때처럼 많이 보였습니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4/tistory/2008/05/25/22/29/483969d7df47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후쿠오카 하카타항으로 배타러 가는중&lt;/p&gt;&lt;/div&gt;&lt;br /&gt;짧지만 계획한 일정을 무난히 마치고 다시 집으로 오는 배를 타러 가는 길에, 다시한번 드는 생각이 후쿠오카, 큐슈지역은 서울만큼이나 가깝구나 하는 것입니다. 부산에서 배타면 3시간만에 후쿠오카 시내에 도착하니까요. 서울가는 것 보다 가깝죠. 비용도 KTX보다 조금밖에 더 비싸지 않고요.&lt;br /&gt;&lt;br /&gt;후쿠오카는 아시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두번이나 뽑힌 깨끗한 도시입니다. 질서정연하고 사람들도 친절하더군요. 오사카나 토쿄같은 국제도시는 아니지만, 한국과의 (보따리) 무역도 굉장히 활발한 도시고, 세계적으로도 내세울만한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지역입니다. 큐슈지역은 정말 자주 오고 싶더군요. 쿠로가와 온천도 물론이고, 담에는 나가사키, 벳푸, 오이타, 미야자키 등등 모두 다 가보고 싶을 정도로 평화롭고 아늑한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lt;br /&gt;&lt;br /&gt;온천욕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을듯 합니다. 틈날때 마다 자주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7/tistory/2008/05/25/22/30/483969e7d2935&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후쿠오카 시내도 걍 우리나라랑 별반 다를것 없음&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High Fidelity</category>
			<category>온천</category>
			<category>이코이 온센</category>
			<category>쿠로가와</category>
			<category>큐슈</category>
			<author>배스마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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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2 Feb 2008 22: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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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큐슈 - 아소산 (阿蘇山)</title>
			<link>http://bassmaster.co.kr/2460610</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12/tistory/2008/05/25/21/55/483961b99e374&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달리는 차안에서 보이는 米塚코메즈카 (쌀무덤)&lt;/p&gt;&lt;/div&gt;쿠마모토에서 아소산으로 가는것은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시내를 벗어나 1시간도 못되어 草千里쿠사센리 라고 불리는 넓은 평원이 보이고 곧 아소산의 명물중의 하나인 쌀무덤이라는 뜻의 코메즈카가 보입니다. 아주 오랜 옛날 아소의 신인 아무개 신이 백성들의 기근을 달래려 쌀을 하늘에서 내려주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화산지대답게 물론 이것도 분화구라고 합니다.&lt;br /&gt;&lt;br /&gt;아소는 현재도 활화산이 화산활동을 하고 있는 화산지대입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화산 활동중인 분화구를 관광객이 들여다 볼 수 있는 장소라고 합니다. 기대를 안고 올라갔습니다. 쿠사센리라고 불리는 주변 평원의 지형이 마그마가 흘러 넘친 자국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주도와 비슷한 면도 좀 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6/tistory/2008/05/25/21/55/483961ba1a077&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무사시 우동&lt;/p&gt;&lt;/div&gt;아소산 기슭에서 올라가기전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유명한 우동가게라고 해서 갔는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요. 사진의 우동이 이집의 간판 무사시 우동인데, 어묵이 들어가고, 버섯도 있고, 결정적으로 독특하게 큰 쌀떡이 들어있습니다. 사진의 넙적한 것이 떡입니다. 그리고 면발이 우리식으로 하면 납작하고 굵은 칼국수 면발이네요. 옆에는 소금간을 한 주먹밥 하나가 딸려 나옵니다. 그냥 요기했습니다. 입구에 유명한 사람들 많이 왔다고 여려가지 전시해 놓았는데, 가장 반가운 것이 K-1 파이터인 후지모토 유스케 사진이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3/tistory/2008/05/25/21/55/483961ba8c5b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원숭이 극장의 간판스타&lt;/p&gt;&lt;/div&gt;식사를 하고 10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는 아소의 사루마와시 원숭이 극장에 원숭이 공연을 보러갔습니다. 공연히 대단한것은 없고 원숭이와 사람간의 교감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마치 아빠 엄마가 아기들 데리고 온가족이 공연하는듯한... 끝나고 원숭이와 악수도 하고, 기념품가게도 들러보았는데, 원숭이를 특별히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굳이 여기 올 필요는 없을듯 하네요. 저희는 일행중에 어린이가 있어서 들렀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3/tistory/2008/05/25/21/55/483961bb9308e&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사루마와시 원숭이극장 기념품가게&lt;/p&gt;&lt;/div&gt;다시 차를 몰아 아소산에서 분화구를 볼수 있다는 中岳나카다케로 향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25/tistory/2008/05/25/21/55/483961bbece2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멀리 보이는 아소산 정상, 용암이 흘러나온 자국이 보입니다&lt;/p&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3/tistory/2008/05/25/21/55/483961bcc6241&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사진에 보이는 먹구름 같은 것이 바로 가스입니다.&lt;/p&gt;&lt;/div&gt;올라가면 위의 사진의 연기가 올라오는 분화구를 들여다볼 수 있는 곳까지 갈 수 있는 로프웨이를 타는 곳이 나옵니다. 날씨에 따라 분화구에서 나오는 가스의 양이 달라지는데, 현재의 상태가 늘 표시가 되고 안전하지 않을때는 출입통제 상태가 됩니다. 불행하게도 제가 갔을때도 사진에서 처럼 가스가 무럭무럭 나오고 있어서 공기중 화산 가스농도가 너무 높아 접근금지 더군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무럭무럭 나오는 연기만 보고 기념품가게 구경만 하고 내려왔습니다.&lt;br /&gt;&lt;br /&gt;언제 다시 와볼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어쨋든 많이 아쉬웠습니다. 시간이 여유가 많았다면 얼마든 기다릴수도 있겠지만, 촉박한 알정관계로 차를 돌려 하산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20/tistory/2008/05/25/21/55/483961bd9f403&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아소산 로프웨이 승강장입니다. 1층은 기념품 가게&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High Fidelity</category>
			<category>로프웨이</category>
			<category>무사시우동</category>
			<category>쌀무덤</category>
			<category>아소산</category>
			<category>화산</category>
			<author>배스마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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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2 Feb 2008 21: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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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큐슈 - 쿠마모토 성 (熊本 城)</title>
			<link>http://bassmaster.co.kr/2460608</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0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ODAwMDAwMDAwMDA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후쿠오카에서 쿠마모토로 가는 중간의 고속도로 휴계소 입니다&lt;/p&gt;&lt;/div&gt;이번 여행은 시간이 없어서 최대한 빨리 이동하고 설렁설렁 맛보기 여행밖에 못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차를 한대 빌렸습니다. 운전해 주실 기사님과 함께요. 일행이 6명이었는데, 승합차 한대를 빌려 아침부터 달리기 시작하니 하루동안 많은것을 할 수 있었습니다. &lt;br /&gt;&lt;br /&gt;제가 젤 가고 싶었던 곳이, 쿠마모토 성이었습니다. 지난번 히메지 성에 갔을때 너무 감동을 받아서 말이죠. 쿠마모토 성도 일본의 3대 성이라는데 얼마나 굉장할까 하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더구나 쿠마모토성은 임진왜란의 선봉이었던 가토 키요마사 (가등청정)이 임진왜란때 세운 공로로 토요토미 히데요시에게 큐슈의 땅을 하사받고 쿠마모토에 자리잡은 것이라 관심이 더 갔죠. &lt;br /&gt;&lt;br /&gt;그래서 기사님과 먼저 아침에 쿠마모토로 가서 성을 보고 오후에 쿠로가와 온천마을에 가는 중간에 아직도 활활 타는 활화산인 아소산 정상에 들르는 것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보통 그게 하루 코스라고 합니다. 그리고 일정마치고 숙소에서 가깝고 후쿠오카에서 유명한 대형 할인마트로 안내해 달라는 여성분들의 요구에도 흔쾌히 안내해 주셨습니다. ^^&lt;br /&gt;&lt;br /&gt;일본은 주말인데도 고속도로가 전혀 막히거나 하지 않네요. 운전도 굉장히 온화하게 합니다. 근데 이 기사분이 한국사람이라 한국식으로 운전하시니 도로에서 막힘이 없네요. ^^&lt;br /&gt;&lt;br /&gt;쿠마모토는 한시간 남짓 걸리는 가까운 거리였습니다. (빨리 와서 그런지) 가는 길에 고속도로 휴계소에 들렀는데, 웃기는 것이 고속도로 휴계소에 무슨 반찬을 팔고, 생선을 팔고 그럽니다. 완전 시장이네요. ㅎㅎ&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1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ODAwMDAwMDAwMDA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우리가 빌린 승합차입니다. 여기는 고속도로 휴계소&lt;/p&gt;&lt;/div&gt;쿠마모토 시내에 들어오니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노면 전차입니다. 도로 중간으로 유유히 지나다니네요. 맘같아선 한번 타고 싶었지만 저는 유유히 여행할 시간이 없어서 그냥 차타고 쿠마모토 성으로 바로 달렸습니다. &lt;br /&gt;&lt;br /&gt;쿠마모토도 아주 작은 도시는 아니고, 히메지 보다는 좀 큰 약간 활기있는 도시네요. 후쿠오카 보다는 이국적인 풍경입니다. 노면전차 때문인가??&lt;br /&gt;&lt;br /&gt;조금 더 달리니 이제 쿠마모토 성에 도착했습니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1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ODAwMDAwMDAwMDI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이게 소 천수각 이랍니다. 별관 같은 것이죠&lt;/p&gt;&lt;/div&gt;먼저 히메지 성과 비교를 하지 않을수가 없는데, 일단 규모는 히메지보다 작습니다. 하지만 일본성중에서도 약간 단아한 느낌이랄까 아주 예쁜 성이네요. &lt;br /&gt;&lt;br /&gt;이 성은 처마라든가 기와 구조가 조선시대 양식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가토 키요마사가 임진왜란후에 한국의 기술자들을 강제로 끌고와서&amp;nbsp; 조선양식으로 지은 것이라고 합니다. 왠지 조상들의 한맺힌 피와땀으로 지은 건물이라니 숙연해 집니다.&lt;br /&gt;&lt;br /&gt;또, 가토 키요마사가 임진왜란중에 울산 학성에 갇혀서 보름을 고생한 일이 있는데, 이때 물이 없어서 병사들이 소변으로 연명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때 엄청 고생한 기억 때문에 이번에는 성안에 우물을 120여개나 만들어 놓았다고 하네요. 저 성의 석축 쌓아올린 양식이 울산 학성 (우리나라에는 터만 남았죠)의 양식을 본뜬것이라고 합니다. 외적들이 벽타고 못올라오게 위로 갈수록 경사가 가파르게 하는 저것이 조선에서 건너간 양식이라고 합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0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ODAwMDAwMDAwMDE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쿠마모토 성 내부, 멀리 천수각이 보입니다&lt;/p&gt;&lt;/div&gt;사진을 보시면 알수 있든 아쉽게도 천수각 지붕은 공사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출입을 막지는 않아서 내부에 들어가 볼 수는 있었습니다. 내년 부터는 (올해인가) 히메지 성도 대대적인 공사에 들어가서 천수각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더군요. 관광객들에게 불편하기는 하지만 이렇게 문화재를 사랑하고 아끼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제가 사는 대구에도 불과 100년전에만 해도 성문과 성벽이 그대로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흔적도 없지요. 동성로 근처에 있는 사대부고 건물일부에 그 성벽돌이 사용되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일제때 그 성벽을 허물고 그 자리에 도로를 만들어서 지금은 길 이름만 남았습니다. &#039;동성로, 서성로, 북성로....&#039; 그 길들이 성벽이 있던 곳이라니.... 서성로 밖에는 지금도 서문시장이 있습니다. 남문시장은 남쪽 문밖이겠지요. 그런 지명만으로도 100년전 대구 성의 성곽과 성문이 있던 자리를 단박에 알수 있습니다. 아쉽네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1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ODAwMDAwMDAwMDM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천수각은 공사중&lt;/p&gt;&lt;/div&gt;남의 나라 성은 흔적도 없이 없애놓고 자기들은 이렇게 아끼고 또 아낍니다.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100층짜리 200층짜리 건물 짓는것도 좋지만 우리것도 이렇게 좀 복원 많이 했으면 좋겠네요.&lt;br /&gt;&lt;br /&gt;굳이 비교를 하자면, 히메지 성이 당연히 최고고, 그담이 쿠마모토성이고, 오사카 성이 젤 못한거 같아요. 오사카 성은 무늬만 성이라서... 하지만 규모는 대단하죠.&lt;br /&gt;&lt;br /&gt;일본 3대성이 오사카, 쿠마모토, 나고야 성이라고 합니다. 히메지 성은 워낙에 양식이 아름답고, 현존하는 성중에 가장 원래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어서 문화재적 가치가 굉장히 높은 것이고요. -세계 문화유산이죠- 나머지 세성이 역사적으로 일본 3대 성으로 불리어 온 성이라고 합니다. 나고야 성만 남았네요. 기필코 보고 싶네요.&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High Fidelity</category>
			<category>가등청정</category>
			<category>가토 키요마사</category>
			<category>고니시 유키나가</category>
			<category>나고야성</category>
			<category>노면전차</category>
			<category>오사카성</category>
			<category>울산 학성</category>
			<category>이순신장군</category>
			<category>임진왜란</category>
			<category>쿠마모토</category>
			<category>쿠마모토성</category>
			<category>큐슈</category>
			<category>토요토미 히데요시</category>
			<category>후쿠오카</category>
			<category>히메지성</category>
			<author>배스마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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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Feb 2008 23: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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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큐슈 - 후쿠오카, 캐널 시티 하카타 (福岡, Canal City 博多)</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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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amp;nbsp;&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4.tistory.com/image/5/tistory/2008/03/18/22/48/47dfc81a4e696&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후쿠오카 &amp;#39;캐널 시티&amp;#39;입니다&lt;/p&gt;&lt;/div&gt;오랜만에 와이프와 친하게 지내는 이웃집 식구들과 일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2박 3일 해서 큐슈로 고속선을 타고 다녀왔지요. 배를 타고서는 처음가보는 일본행입니다.&lt;br /&gt;마음같아선 여유있게 카멜리아라는 큰 크루즈선을 타고 가고 싶었지만, (가는데 하룻밤 샌다네요) 휴가도 없고 시간도 없고해서 고속선을 타고 갔는데, 3시간밖에 걸리지 않고, 비행기보다 더 편한 승선감에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배라고는 통통배 밖에 안타봐놔서...&lt;br /&gt;더구나 부산도 후쿠오카도 여객터미널이 모두 시내에 있어서 도착과 동시에 일정이 시작되어서 그런지 시간상으로 참 편합니다. 다음에도 고속선 타고 가고 싶네요.&lt;br /&gt;&lt;br /&gt;큐슈 최대의 도시인 후쿠오카가 이렇게 가까운곳에 있는지 몰랐네요. 서울보다 더 가까운 느낌입니다. 와이프랑 농담반 진담반 삼아 시장보러 가끔오자는 이야기를 할 정도입니다.&lt;br /&gt;&lt;br /&gt;후쿠오카는 몇해전 아시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여러번 뽑힐 정도로 살기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대도시 임에도 번잡하지 않고 어디나 정갈한 모습인데다, 큐슈라는 지역이 우리나라 제주도같은 자연경관을 지닌 곳이라, 천혜의 관광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관광지 이기도 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벳푸를 비롯해서 일본에서 유명한 유후인, 최근에 각광받기 시작한 산골짝 온천마을 쿠로가와등등 정말 좋은 온천지대가 많습니다. &lt;br /&gt;&lt;br /&gt;저는 시간도 없고 해서 쿠로가와만 살짝 맛보고 왔습니다. 정말 언제든 다시 가고싶은 곳이더군요. 200년된 온천 마을이라는데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lt;br /&gt;&lt;br /&gt;도착하자 마자 숙소에서도 꽤 가깝고 여행 책자만 펴면 나오는 캐널시티라는 복합 쇼핑몰을 가보았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4.tistory.com/image/1/tistory/2008/03/18/22/48/47dfc8206c50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인공수로가 흐르고 시간마다 공연도 하고 그러네요&lt;/p&gt;&lt;/div&gt;건물 중간에 인공 수로가 흐르고 건물안에 극장, 쇼핑몰, 호텔, 레스토랑 등등 모든게 갖춰진 복합 상가인데, 뭐 특별한건 없었구요. 건물이 예뻐서 여행 책자에 자주 나오는 모양입니다. 여기 저기 구경하다 햄버거 좀 먹고하니 해가 지더군요. 같이간 여성분들은 뭐가 많이 아쉬웠던지 시내 유명 백화점인 다이마루 백화점으로 2차 쇼핑을 가시고, 저는 먼저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하카타 역주변을 한번 돌아보고 싶었거든요.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4.tistory.com/image/5/tistory/2008/03/18/22/48/47dfc8216a8aa&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0&quot; width=&quot;41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세가 어뮤즈먼트 파크인데 저는 저기가서 놀고싶었는데 일행들이 관심없어서...못갔네요.&lt;/p&gt;&lt;/div&gt;&lt;/P&gt;이곳에서 유명한 곳 하나가 세가 어뮤즈먼트 파크인데, 오락실 찾기 힘든 요즘에 꼭 가고 싶었는데, 못가서 아쉬웠습니다. 게다가 하카타 역 앞의 북오프도 못가봤어요. 여자들은 당최 그런데 관심이 없어서... &lt;br /&gt;&lt;br /&gt;요즘이 한일 교류의 해인가 뭣인가 해서 일본전역에 한글 표지판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후쿠오카도 역을 비롯해 표지판, 지하철역등에 한글로 크게 다 적혀있어서 아무생각없이 있다보면 한국에 있는것 같기도 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High Fidelity</category>
			<category>캐널 시티</category>
			<category>큐슈</category>
			<category>하카타 역</category>
			<category>후쿠오카</category>
			<author>배스마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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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Feb 2008 22: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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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림화산(風林火山) - 야마모토 칸스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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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1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wLmJtcA%3D%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58&quot; width=&quot;46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풍 림 화 산 !&lt;/p&gt;&lt;/div&gt;요즈음 작년 한해동안 NHK에서 방영했던 &#039;풍림화산&#039;이라는 대하 사극을 몰아서 보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일본의 중세 전국시대는 오다 노부나가 라는 사람이 전국통일의 기틀을 닦고, 임진왜란의 원흉 토요토미 히데요시 가 천하통일을 완성하고, 도쿠가와 이에야스 가 통일된 일본의 기틀을 닦아 이후 300년간의 평화를 가져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선을 넘어 중국과 인도까지 정복하려는 과대망상 환자였던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에서는 영웅으로 존경받고 있는 것이 피해자인 우리 입장에서는 껄끄럽지만, 어쨋든 그네들의 역사는 그네들의 역사고 저야 뭐 남의 집 족보 곁눈질하는 기분으로 어쩌다 보니 여기 이 &#039;야마모토 칸스케&#039; 라는 사람에게 관심이 생겼습니다.&lt;br /&gt;&lt;br /&gt;이야기는 오다 노부나가가 본격적으로 천하를 호령하기 조금 전, 일본의 중세 성주격인 다이묘들이 서로 치고 받고 싸우는 와중에 몇몇 다이묘들이 두각을 나타내던 전국시대, 그중 현재의 토쿄 주변의 언저리인 관동지방의 패권을 다투던 유명한 다이묘 중의 한명인 &#039;타카다 신켄&#039;과 &#039;우에스기 켄신&#039; 두 라이벌의 세력다툼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lt;br /&gt;&lt;br /&gt;타카다 신켄이 일본 전국시대의 대표적인 다이묘이기도 하고 그의 이야기 또한 파란만장하지만, 이야기의 중심은 바로 타카다 신켄의 군사(軍師)인 야마모토 칸스케 입니다. 어릴때 앓은 천연두 때문에 다리를 절고, 한쪽눈이 보이지 않지만, 43세의 늦은 나이에 타카다 신켄의 군사로 등용되어 타카다 신켄의 세력을 승승장구 시키는 전설적인 군사의 일대기 입니다. 이사람의 이야기도 말 그대로 전설적이지만, 실제로 이 사람의 존재 자체가 그야말로 전설이라는 설이 지배적입니다. 다시말해 가공의 인물일 것이라는 것이죠. 현재 일본 사학계에서는 이사람의 이야기는 허구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라고 하죠. 살아있던 동안 일본 최강의 다이묘였던 이 &#039;타케다 신켄&#039;의 말년의 이야기가 바로 그 유명한 쿠로자와 아키라의 영화 &#039;카게 무샤&#039;입니다. 다케다 신켄 대신 위장을 위해 그의 역할을 했던 &#039;카게 무샤&#039;의 이야기 입니다. 이 영화에도 유명한 &#039;풍림화산&#039;의 깃발이 등장합니다.&lt;br /&gt;&lt;br /&gt;풍림화산 이란 손자병법 군쟁편에 나오는 말이라고 합니다. 손자의 팬이었던 타케다 신켄 군대의 슬로건이기도 했습니다. 이야기에 따르면 &#039;야마모토 칸스케&#039;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는데 인물의 존재자체가 부정적이라 별로 믿기지는 않네요.&lt;br /&gt;뜻이 이렇습니다&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0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wLmpwZw%3D%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58&quot; width=&quot;46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한번 읽어 보시와여.&lt;/p&gt;&lt;/div&gt;&lt;FONT size=2&gt;&lt;FONT face=Verdana&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size=2&gt;&lt;FONT face=Verdana&gt;&lt;FONT color=#000000&gt;其疾如風 달리는 것은 바람처럼 빠르게&lt;br /&gt;其徐如林 움직이는 것은 숲처럼 고요하게&lt;br /&gt;侵掠如火 공격하는 것은 불처럼 맹렬히&lt;br /&gt;不動如山 움직이지 않는 것은 산처럼 굳건히&lt;/FONT&gt;&lt;br /&gt;&lt;/FONT&gt;&lt;/FONT&gt;&lt;/FONT&gt;&lt;/FONT&gt;&lt;br /&gt;
&lt;DIV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당연한 네 문장으로 전투의 모든것을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원칙인데 잘 지켜지지 않는 그런것들이죠. 비단 전투 뿐 아니라 세상 살이 전반에 다 적용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lt;br /&gt;&lt;/DIV&gt;&lt;/DIV&gt;&lt;br /&gt;전국시대 드라마를 보다보니 역시 우리와 일본은 민족성 자체가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받아들이고 그중 정치와 생활의 중심이 된 문화가 달랐기 때문이겠죠. 말로 하는 정치만 너무 좋아하는 우리나라와 힘으로 하는 싸움만 좋아하는 일본, 400여년이 지난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이는것이 재미있습니다. 타케다 신켄이 훌륭한 군주로서 내뱉는 대사가 주로 백성을 위해, 백성들이 잘 살기위해 옆동네를 쳐야한다. 싫어도 싸워야 한다는 둥 그렇습니다. 우리하고는 사고방식자체가 다른 사람들이네요. 히데요시의 아시아 정벌 과대망상은 그가죽고 300여년후에 대동아공영이라는 이름으로 그대로 반복되었었지요. 무서운 놈들입니다.&lt;br /&gt;&lt;br /&gt;이런 일본사람들 나름대로는 전설적인 무사들의 이야기를 읽고 보다보면, 이순신 장군이 얼마나 대단한 분이셨는지, 새삼 존경스럽습니다. 우리의 무사들과 일본의 무사들은 역시 목적 자체가 다른 분들이라 느낌도 다르네요. &lt;br /&gt;&lt;br /&gt;몇년전 Missha랑 통영에 가서 한산도도 가고, 충렬사도 들렀었는데, 또 가보고 싶네요. 일본 역사상 위대한 사무라이중 한명인 가토 키요마사, 고니시 유키나가 따위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위대한 장군.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중국 인도까지 정벌하려는 대 망상을 1차관문에서 저지하셨죠.&lt;br /&gt;&lt;br /&gt;다음주에 Missha님이랑 온천도 할겸해서 큐슈쪽으로 짧게 여행갈까 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일본의 성도 하나 보기로 했습니다. 오사카성, 나고야성과 함께 일본의 3대성으로 불리는 쿠마모토 성입니다. 임진왜란의 선봉인 가토 키요마사 (가등청정)의 본거지였던 곳이죠. &lt;br /&gt;&lt;br /&gt;근데 지금 제가 뭔얘기를 하다가 뭔얘기로 끝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lt;br /&gt;이야기가 삼천포로 흘렀지만 &#039;풍림화산&#039;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lt;br /&gt;역시 난세의 이야기가 재미가 있죠....^^&lt;br /&gt;</description>
			<category>High Fidelity</category>
			<author>배스마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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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assmaster.co.kr/2460606#entry2460606comment</comments>
			<pubDate>Mon, 21 Jan 2008 02:17: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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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득템! 호가든(Hoegaarden) 전용 맥주글래스</title>
			<link>http://bassmaster.co.kr/2460605</link>
			<description>&lt;P align=cente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z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wMTAwMDAwMDAwMDA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0&quot; width=&quot;23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호가든 병맥주와 전용 글래스&lt;/p&gt;&lt;/div&gt;&lt;/P&gt;
&lt;P align=left&gt;벨기에산 밀맥주인 호가든입니다.&lt;br /&gt;색깔이 좀 희멀거니 한것이 좀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맥주는 그저 맑고 깨끗한 호박색이 최고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죠. 저도 깨끗한 라거맥주를 좋아하는 편이라서요.&lt;br /&gt;&lt;br /&gt;흰맥주 (White beer) 라고도 하는 밀맥주는 보리대신 완전히 밀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보리에다 상당량의 밀을 섞어 발효시키는 맥주를 말하죠. 그래서 색깔이 좀 저모양입니다. 또 밀맥주는 깨끗하게 거르지 않기때문에 약간의 침전물이 있어서 막판에 좀 흔들어서 거품과 함께 따라내야 하죠. 라벨 뒷면에 따르는 법이 그림으로 잘 나와 있는데, 주로 수입판매원의 라벨이 이중으로 덮어버려서 안보이는 경우가 많죠. 알콜 함유량은 4.9% 입니다. 뭔지는 모르지만 코리앤더 열매와 오렌지가 조금 첨가되어 향긋한 과일향이 나는것도 특징입니다.&lt;br /&gt;&lt;br /&gt;결정적으로 저는 탄산이 적은 맥주는 별로라서 그냥 가끔 생각나면 먹어보는 정도입니다. 기네스도 그렇고 왠지 보기는 좋은데, 마실때는 역시 시원한 라거 맥주로 손이가더군요.&lt;br /&gt;&lt;br /&gt;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용 글래스는 탐이 나더군요. 한번을 마셔도 전용글래스에다 마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거 병으로 먹으면 정말 비눗물 마시는거 같거든요. ^^ 가끔은 집에서도 &amp;nbsp;마실때가 있지 않습니까. 한번씩 들르는 바에가서 달라고 할려다라 좀스러워 보일까봐 (^^) 내심 눈에 띄기를 기다렸는데, 오늘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딱 걸렸네요.&lt;br /&gt;&lt;br /&gt;호가든 맥주 4개 박스에 전용잔 보너스! 가격은 착하게도 8,800원 입니다. 두개 있던데 두개다 살려다가 (잔이 두개는 있어야...) 가뜩이나 집에 맥주 쌓아놓는거 볼때마다 도끼눈 뜨는 와이프생각에 한박스만 샀습니다. 맥주바에 가도 한병에 6,000원은 하는데 말이죠. ㅎㅎ (마트에 파는 세계맥주중에는 국산 다음으로 싼것이 칭따오더군요. 맛은 최곤데...)&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High Fidelity</category>
			<category>맥주</category>
			<category>밀맥주</category>
			<category>전용잔</category>
			<category>호가든</category>
			<category>흰맥주</category>
			<author>배스마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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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Nov 2007 22:24: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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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원래 축구 잘하는거 몰랐어?</title>
			<link>http://bassmaster.co.kr/2460604</link>
			<description>&lt;P align=cente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y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wODAwMDAwMDAwNDU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74&quot; width=&quot;4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이게 바로 포항이닷!&lt;/p&gt;&lt;/div&gt;&lt;/P&gt;드디어 15년만에 우승을 했습니다.&lt;br /&gt;저는 사실 생각했던것 보다 감격스럽지 않아요. 파리아스를 딱 1년 본 순간부터 오늘을 예상했거든요. ㅎㅎㅎ. 딱 3년이면 우승하겠구나....^^&lt;br /&gt;&lt;br /&gt;포항이 포스트시즌에서 보여준 경기들은 그야말로 그 누구도 핑계대지 못할 완벽한 경기들이었습니다. 한국축구 빅3 라고 불리는 스타군단인 울산, 수원, 성남을 상대로 완벽하게 미드필드를 점령했습니다. &#039;파리아스의 아이들&#039;이라고 불릴만한 선수들, &lt;br /&gt;&lt;br /&gt;포항에서 자라고, 혹은 포항에서 선수로 제2의 인생을 살게된 사람들, 파리아스를 만나서 진정한 축구를 알게된 무명 선수들, 플레이오프 내내 송종국, 박진섭의 심한 한국형 포스트 시즌 플레이에도 마이웨이를 헤쳐나갔던 박원재. 개인플레이형 반쪽선수에서 진정한 미드필드의 사령관으로 거듭난 따바레즈, 포항에 부족했던 투지를 심어준 최효진....&lt;br /&gt;&lt;br /&gt;포항의 우승은 이렇습니다. &lt;br /&gt;&lt;br /&gt;스타플레이어의 발재간으로 이룬 우승이 아닌, 진정으로 강한 클럽, 포항과 파리아스가 만들어 냈습니다. 클럽시스템이 만들어낸 우승이라는 것에서 K 리그의 큰 의미를 던진 우승이라고 생각합니다. &lt;br /&gt;&lt;br /&gt;위의 사진은 정말 예술이네요.</description>
			<category>Fever Pitch</category>
			<category>K 리그</category>
			<category>우승</category>
			<category>포항 스틸러스</category>
			<author>배스마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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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Nov 2007 22:30: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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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칭따오 맥주</title>
			<link>http://bassmaster.co.kr/2460603</link>
			<description>&lt;P align=cente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z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yMy5qcGc%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89&quot; width=&quot;240&quot;/&gt;&lt;/div&gt;&lt;/P&gt;중국이 자랑하는 칭따오(청도) 맥주입니다. &lt;br /&gt;칭따오 맥주는 세계에서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맥주라고 하고, 세계 9위의 주류회사라고 합니다. 중국산 중에서는 그리 많지않은 세계적 명품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익숙한 라거맥주입니다. 카프리하고 비슷한것 같은데 저는 더 깨끗하고 깔끔한 맛이라고 생각합니다.&lt;br /&gt;&lt;br /&gt;일단 병모양이 좀 중국스럽게 생겼습니다. 녹색병에 곡선미없고 라벨도 좀 그렇네요.&lt;br /&gt;그런데 맛이 정말 좋습니다. 맑고 깨끗한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맛입니다.&lt;br /&gt;저는 맥주바에 가서는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는데, 우연히 마트에서 파는것을 한병 먹어보고 맛에 반해서 맥주바에 가도 이제는 자주 시켜 먹습니다. 왠지 중국이라고 하면 거칠고 씁쓸한 맛일것 같은 선입관 (^^)이 있는데, 의외였습니다. &lt;br /&gt;&lt;br /&gt;우리나라도 오비맥주가 거의 독점을 달리다가 어느순간 조선맥주의 하이트가 지하 암반수로 만든 어쩌구하는 선전에 완전 역전되어버려서 지금은 오히려 하이트맥주가 독점에 가까운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어릴때만해도 어른들께서 맥주 심부름 시킬때 크라운맥주 사가지고 가면 별로 안좋아하셨는데 말이죠. 그만큼 물이 중요한가 봅니다. 칭따오 맥주는 중국이 자랑하는 노산의 지하 광천수로 만든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세계맥주 콘테스트에서 수질 1위를 공인받았다고 합니다.&lt;br /&gt;&lt;br /&gt;해마다 9월에 칭따오에서는 맥주축제를 한다고 합니다. 독일의 맥주축제와 비할바 안되는 야시장 수준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맥주 좋아하고 사람들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내년에 꼭 가보아야지 생각합니다. 칭따오가 또 중국에서도 이국적인 휴양도시라고 하니 놀러가기 좋을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
&lt;P align=cente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z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ODAwMDAwMDAwMDA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3&quot; width=&quot;45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ㅋㅋ 그래도 막걸리도 주전자 들고가서 받아오는데.. ^^&lt;/p&gt;&lt;/div&gt;&lt;/P&gt;
&lt;P align=cente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y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0NC5qcGc%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5&quot; width=&quot;45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활기찬 칭따오&lt;/p&gt;&lt;/div&gt;&lt;/P&gt;</description>
			<category>High Fidelity</category>
			<author>배스마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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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Nov 2007 14:44: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Mr.Children - くるみ (쿠루미)</title>
			<link>http://bassmaster.co.kr/2460602</link>
			<description>&lt;P align=center&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7,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300&quot;&gt;&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transparent&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1286020060812224301&amp;amp;skinNum=1&quot;/&gt;&lt;!--[if !IE]&gt; &lt;--&gt;&lt;objec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wmode=&quot;transparent&quot; data=&quot;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1286020060812224301&amp;amp;skinNum=1&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300&quot;&gt;&lt;p&gt;&lt;a href=&quot;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1286020060812224301&amp;amp;skinNum=1&quot;&gt;[Flash]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1286020060812224301&amp;amp;skinNum=1&lt;/a&gt;&lt;/p&gt;&lt;/object&gt;&lt;!--&gt; &lt;![endif]--&gt;&lt;/object&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 align=center&gt;요즘 중년의 밴드활동을 다룬 두개의 영화가 개봉되었더군요.&lt;br /&gt;&#039;브라보 마이 라이프&#039;와 &#039;즐거운 인생&#039;입니다. 저는 영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각종 매체에서 나오는 영화 홍보를 보고 바로 이 뮤직 비디오를 떠올렸습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일본음악계를 강타한 (늘 강타하는 ^^) 미스터 칠드런의 &#039;쿠루미&#039;라는 곡의 뮤직 비디오죠.&lt;br /&gt;&lt;br /&gt;현실에 너무나 충실하게 살아가는 어깨처진 가장들이 어떤 계기로 다시 뭉쳐 훌륭하지는 않지만 다시 꿈을 좇아 밴드를 재결합 한다는 내용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제가 저 뮤직비디오를 처음 볼때도 충분히 좋은 영화의 소재가 될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아마 두 영화의 감독님들도 이 뮤직비디오를 보고 영감을 얻었으리라고 감히 생각합니다.&lt;br /&gt;&lt;br /&gt;약간은 우스꽝스럽기도 하고, 약간은 감동스럽기도한 영상이네요. &lt;br /&gt;&lt;br /&gt;꼭 록밴드가 아니더라도, 저나이 정도되면 젊은시절의 꿈에 대한 동경을 누구나 가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이 하고 싶은것을 모두 할 수는 없는 것이고, 또 현실에 타협해야 하는 부분도 어느정도 있으니까요. 각자의 개인적 사정도 있는 것이고요.&lt;br /&gt;&lt;br /&gt;내가 저나이가 되면 무엇을 후회하고 있을까요. &lt;br /&gt;&lt;br /&gt;언제보아도 좋은 영상이고, 은근히 마음에 와닿는 가사입니다. 가사는 비디오에 자막으로 친절하게 나오네요. 저는 영화가 개봉하면 이 뮤직비디오와 연관된 기사가 나올줄 알았는데 별로 안보이네요.&lt;/P&gt;</description>
			<category>High Fidelity</category>
			<category>뮤직비디오</category>
			<category>미스터 칠드런</category>
			<category>브라보 마이 라이프</category>
			<category>즐거운 인생</category>
			<category>쿠루미</category>
			<author>배스마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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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assmaster.co.kr/2460602#entry2460602comment</comments>
			<pubDate>Sat, 22 Sep 2007 11:31: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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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페르난도 토레스 데뷔골 작렬!</title>
			<link>http://bassmaster.co.kr/2460601</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z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yMC5qcGc%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8&quot; width=&quot;4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멋진 세러머니!&lt;/p&gt;&lt;/div&gt;&lt;/P&gt;스페인의 신성 페르난도 토레스. 단 두경기만에 데뷔골 작렬했습니다. 제라드의 스루패스가 사이드로 치우쳤는데, 중앙에 동료가 들어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안으로 치고들어가서 바로 반대편 골포스트로 예술적인 슛 작렬! 그것도 첼시전에서...자신감 만땅모드로 변신 예상됩니다.&lt;br /&gt;&lt;br /&gt;올시즌 10골이면 적응완료라는 평가를 받는데, 두경기 본 결과로는 무난하다 못해 우스울듯!&lt;br /&gt;&lt;br /&gt;올해 드디어 리버풀이 선두 경쟁에 뛰어들지 기대됩니다.&lt;br /&gt;포항에도 조네스가 두경기 연속골인 모양인데 지난번 전북과의 경기에서 직접 보니 지긴 했지만 에너지가 장난 아니더군요. 단 10여분 뛰고 그날의 멋진장면은 다 만들었습니다. 조네스, 토레스 화이팅입니다.&lt;br /&gt;&lt;br /&gt;아, 리버풀 저지 사고싶다.</description>
			<category>Fever Pitch</category>
			<category>데뷔골</category>
			<category>리버풀</category>
			<category>조네스</category>
			<category>첼시</category>
			<category>페르난도 토레스</category>
			<category>포항 스틸러스</category>
			<author>배스마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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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assmaster.co.kr/2460601#entry2460601comment</comments>
			<pubDate>Mon, 20 Aug 2007 22:06: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배스 보트</title>
			<link>http://bassmaster.co.kr/2460600</link>
			<description>&lt;P&gt;배스 낚시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것이 바로 멋진 배스보트를 타고 해질녘 피딩타임때 경치 좋은 어느 호수에서 런커를 낚아내는 장면입니다.&lt;br /&gt;
&lt;br /&gt;&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z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Mi5qcGc%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73&quot; width=&quot;409&quot;/&gt;&lt;p class=&quot;cap1&quot;&gt;대략 이런 느낌&lt;/p&gt;&lt;/div&gt;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분중에 미스 데이비스 라는 아주머니가 계신데, 이분의 아들이 배스 낚시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배스낚시를 좋아한다고 하니 미국의 배스 낚시에 대해 이것저것 많이 가르쳐 주고, 미국의 아이들이 어떻게 배스낚시를 시작하게 되는지, 미국의 환경은 어떤지, 미국의 동호인들은 어떻게 즐기는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해 주십니다. 가끔 배스마스터 같은 잡지도 어디서 생기면 꼭 저한테 주시고(나도 많은데 ^^) 암튼 아들과 같은 취미를 즐긴다고 하니 기분이 좋으신 모양이더라구요. (어머니 연배십니다)&lt;br /&gt;
&lt;br /&gt;이 아줌마께서 (우리끼리는 그냥 이분을 아줌마라고 부릅니다) 제가 배스 낚시를 좋아한다고 하니 처음으로 물어보신 것이 바로 &#039;보트는 뭐 가지고 있냐?&#039; 였습니다. 허걱걱&lt;br /&gt;
&lt;br /&gt;이분이 말씀하시는 보트는 다름아닌 바로 우리나라 프로선수들도 미처 다 가지고 있지 않은 배스 보트를 말하는 것이죠. 나이트로 보트 같은거....&lt;br /&gt;
&lt;br /&gt;우리나라 배스 동호인들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70프로 이상이 논보터, 그러니까 일명 뚜벅이, 즉 연안에서 워킹낚시를 즐기는 분들입니다. 저역시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원래 배스낚시는 보트를 타고 하는 낚시죠.&lt;br /&gt;
&lt;br /&gt;보통 중급에서 고급단계의 동호인이 되면, 본인 소유의 보트를 하나씩 사게되죠. 일명 땅콩 보트라고 불리는 고무보트입니다. 여기다가 전기로 작동하는 모터를 장착해서 움직이며 낚시를 즐기죠. 반드시 고무보트가 아니더라도 존보트로 불리는 알루미늄 소형 보트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제가 노리고 있는 보트죠. 고무보트가 여러 모로 더 장점이 많다고 하지만 역시 알루미늄 보트가 럭셔리 합니다. ^^&lt;br /&gt;
&lt;br /&gt;우리 아주머니께서 말씀하시길 미국에서는 배스낚시 좀 한다 그러면 일단 대부분 보트를 가지고 있다고 하시더군요. 고무보트 아닌 진짜 배스보트 말입니다.&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y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zMC5qcGc%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5&quot; width=&quot;4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기본이 이런거!&lt;/p&gt;&lt;/div&gt;그런데 우리나라는 여러가지 여건상 힘들고 동호인들은 주로 고무보트로 만족을 합니다. 그 이유로는 우리나라는 미국과 같이 보트를 많이 생산하고 소비하지 않기 때문에 미국에 비해 아주 고가의 장비에 속하고 (미국현지가에 거의 두배) 우리나라가 넓지 않고, 즐길수 있는 자연공간이 한정적이라 배스보트가 있다고 해도 탈만한 곳이 전국에 손꼽을 수준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작고 이동편하고 조그만 저수지에서도 즐길수 있는 고무보트가 여러모로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격은 말할것도 없고...&lt;br /&gt;
&lt;br /&gt;어쨋든 데이비스 아줌마 말로는 미국에서는 보이스카웃 프로그램에 호연지기를 키우기 위해 배스낚시를 시키는데, 아들도 보이스카웃에서 배스낚시를 배워 낚시꾼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들의 보이스카웃 프로그램에 따라가보니 큰 호수에 저런 배스보트 100여대가 대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거기서 조를 맞추어 아이들에게 낚시를 가르치는 거지요. 대단하지 않습니까.&lt;br /&gt;
&lt;br /&gt;우리나라에서 프로 토너먼트가 열려야 한번 볼수 있는 장면이 아이들 보이스카웃에서 펼쳐진다는 말이죠.&lt;br /&gt;
&lt;br /&gt;그런고로 배스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멋있는 배스 보트야말로 꿈의 장비, 지름신의 종착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관심가지고 있는 보트들입니다.&lt;br /&gt;
&lt;br /&gt;1. 나이트로 Z-9 &lt;br /&gt;
한국이나 미국이나 대부분의 프로 선수들이 나이트로 보트를 탑니다. 배스 관련 사진을 보면 보트는 거의 나이트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요. 트래커라는 초대형 보트회사의 자회사인듯 합니다. 나이트로를 비롯해 용도에 따라 다른 보트 브랜드들이 여럿 있는데, 통칭해서 트래커 패밀리라고 합니다. 그중 최신형이자 최고급인 나이트로 Z-9 을 소개합니다.&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y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zOC5qcGc%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6&quot; width=&quot;4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바로 꿈의 보트 !&lt;/p&gt;&lt;/div&gt;미국 현지 가격이 무려 $45,650 입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다면 다른 보트를 비교했을때 통상 최소 1.5배에서 2배의 가격이 되는데요, 아마 약 8천5백만원 정도 할 것 같습니다. 자동차로 쳐도 고급 외제차 수준이라고 할 수 있는 가격이네요. 이정도는 정말 돈많은 사람들이나 일류 프로선수들이나 타겠죠.&lt;br /&gt;
&lt;br /&gt;배스 보트는 선체가 전체적으로 낮고 평평하며, 보트위에 서서 이동하고 낚시 할 수 있도록 데크 작업이 되어 있습니다. 스피드 보트는 아니지만 스피드도 충분합니다. 이것을 타고 호수를 질주 한다면 다음과 같은 환상적인 그림 나옵니다.&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y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zNy5qcGc%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6&quot; width=&quot;4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멋진 질주&lt;/p&gt;&lt;/div&gt;두번째로 그나마 아주 희박한 현실성 있는 보트입니다. 나이트로 640이라는 약간 저사양의 배스 보트인데요, 제가 알기로 우리나라 프로선수들도 많이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나이트로 배스보트중에는 그나마 보급형에 속하는 보트입니다. 하지만 이정도만 되어도 국내에서는 손꼽힌다는거!&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y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zNi5qcGc%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6&quot; width=&quot;4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와이프 태우고 이렇게 달리고 싶다!&lt;/p&gt;&lt;/div&gt;가격은 현지 가격이 $12,995 이고 우리나라에서 수입 판매하는 가격이 \25,300,000 입니다. 두배가 넘는 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 알 수 없는 세금들이 많이 붙어 있겠죠. 현지 가격에 팔린다면 우리나라에서도 동호인중에서도 이보트 살사람 많을듯 합니다. 사진 두장 더 올립니다.&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z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Ni5qcGc%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6&quot; width=&quot;4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위에서 보면 이렇구요&lt;/p&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y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zNS5qcGc%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6&quot; width=&quot;4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멋진 장면입니다. 나는 언제??&lt;/p&gt;&lt;/div&gt;여기까지는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일류 프로들이나 아니면 수상레저업장에서나 아니면 낚시 용품 회사에서 협찬받아야 할 정도 수준이라고 할 수있는 고사양 배스 보트라고 할 수 있죠.&lt;br /&gt;
&lt;br /&gt;다음은 트래커에서 나온 프로팀 170이라는 보트입니다. 전문 배스보트보다 경량화 소형화되어있는 알루미늄 보트이고요, 가격도 많이 쌉니다. 하지만 국내 들어올때는 위의 보트와 크게 가격차가 나지 않게 되어버리기도 합니다. 실제 국내 동호인 중에서도 이 보트를 가지고 계신분들이 꽤 있습니다. 동호인 수준에서 최고급 꿈의 보트인 셈입니다. 물론 국내 프로선수들도 이 보트를 많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국내여건에서는 이 정도만 되어도 프로선수로 활약하는데 전혀 지장 없습니다. 내가 진짜 돈을 지금보다 많이 벌고 여유가 된다면 꼭 한번 사보고 싶기도 한 보트입니다. 하지만 미국현지에서 천만원도 안하는것이 ($9,995) 우리나라에서는 \18,200,000 입니다. 미국현지 가격에 거기다 보트의 특성상 중고로 구입한다면 고급 골프채 한세트 가격에 살 수 있을 수준인데도 국내의 여건은 너무 어렵네요.&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z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OS5qcGc%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6&quot; width=&quot;4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트래커 프로팀 170, 요정도만 되어도.&lt;/p&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z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OC5qcGc%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6&quot; width=&quot;4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아, 부럽다&lt;/p&gt;&lt;/div&gt;알루미늄 보트중에 국내에서 현실적으로 구해서 탈 수 있는 보트는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z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NS5qcGc%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6&quot; width=&quot;4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트래커 Deep V 알루미늄 보트&lt;/p&gt;&lt;/div&gt;위의 사진은 데크 작업이 되어있지 않고 보트 본체에 선외모터만 장착한 정도입니다. 본인의 취향과 경제력에 따라 위의 배스 보트처럼 데크 작없을 해서 여러가지 수납공간과 의자를 만들수 있고, 물론 핸들도 달수 있습니다. 높은 출력의 엔진이 성적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프로 대회에 참가하기는 사양이 좀 딸리겠지만, 아마추어 수준에서는 최고라고 할 수 있고요, 물론 프로라고 사용못하지는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제가 구입가능한 최고 사양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내맘대로 생각.&lt;br /&gt;
&lt;br /&gt;정확한 모델 이름은 2007 TRACKER&lt;SUP&gt;® &lt;/SUP&gt;Guide V14 Laker Riveted Deep V 이고 현지가격은 $1,999 입니다. 국내가격은 모르겠는데, 두배는 훨씬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기에 여러가지 옵션작업을 하면 그런데로 배스 보트 흉내 가능합니다. &lt;br /&gt;
&lt;br /&gt;지금부터 나오는 모델은 실제 동호인들이 많이 소유하고 있는 모델입니다.&lt;br /&gt;
&lt;br /&gt;먼저 존보트입니다.&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z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NC5qcGc%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0&quot; width=&quot;4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전기 모터만 장착한 존보트, 사진은 KSA&lt;/p&gt;&lt;/div&gt;&lt;/P&gt;
&lt;P&gt;위의 모델은 빅존이라는 곳에서 만든 것인데, 배스보트에 비해 안정성은 좀 떨어지지만 국내 배스 낚시 환경에서는 모자람이 없는 모델입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하는 사람들 말로는 고무보트가 여러모로 낫다고 하는데, 일단 보기는 더 좋은것 같습니다. 가격은 본체가 150만원 전후, 옵션 설치 (모터 가이드, 의자, 데크, 선외기 4마력등등)를 하게 되면 50만원에서 100만원이 넘게 더 들죠. 대략 선외기 유무에 따라 200에서 300만원에 신품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물론 중고 모델은 더욱 싸겠죠.&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y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zMS5qcGc%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0&quot; width=&quot;4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4마력 선외기 달고 달릴수도 있습니다.&lt;/p&gt;&lt;/div&gt;제가 당장이라도 사고 싶은 모델입니다. 물론 아직 보트 운용할만한 실력이 아니라서 참고 있는 것이죠. ^^&lt;br /&gt;
&lt;br /&gt;그리고 대부분의 동호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고무보트입니다. 대략 사이즈별로 적게는 70만원 에서 150만원 정도에 구입하고 있고요, 물론 비싼모델도 있습니다. 아래에 나오는 인프라콤비 시리즈 같은 것은 사이즈도 크고 몸체도 좋으며 선외엔진까지 장착하면 왠만한 알루미늄 배스 보트 가격이죠. 실제 프로대회에 나가도 손색없이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동호인들은 1-2인용 고무보트로 낚시를 즐깁니다. 아마 저도 그걸로 시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담에 존보트, 나중에 진짜 알루미늄 보트로 차차 나아가고 싶은 바람은 있습니다.&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y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zMy5qcGc%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0&quot; width=&quot;4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인프라콤비에 선외기 장착, 바다에 있는 모습입니다&lt;/p&gt;&lt;/div&gt;그날을 대비해서 올해안에 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를 딸까 합니다. 모터 보트 렌트해서 와이프 눈썹휘날리게 달려주고 싶어요. 스트레스 싹, 달아나게...&lt;br /&gt;
&lt;br /&gt;그담에 존보트 사면 운전도 시켜주고,,,제 바람입니다. 배스보트 가진 사람들 정말 부러워요.&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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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배스마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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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ug 2007 00:36: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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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체스터 UTD / 리버풀 FC, 내가 좋아한 클럽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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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저야 뭐 원래 날때부터 포항 스틸러스 서포터였습니다만, (^^;)&lt;br /&gt;사실 축구를 오래 좋아하다보면 이축구 저축구 다 보게되고, 좋아하는 팀도 여럿 생기고 하는 것이 보통 축구팬들이라면 다 경험하고 있는 일들이 아닌가 합니다.&lt;br /&gt;&lt;br /&gt;누가 시키지 않아도 우리국민이라면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는 것을 깨달을 나이가 되면 다 국가대표 축구에 아드레날린이 약간씩 솟아 오릅니다. 누가 안시켜도 대표팀 축구는 다 본다는 거지요. 그런데 제가 국내 프로축구에 관심을 첨 가진 계기가 지금으로부터 딱 20년전 중학교 시절 우리학교를 방문한 최순호 선수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포항제철 팀이 대구에서 홈경기를 하던 시절이었는데, 멕시코월드컵때 최순호에게 반한 제가 포항제철 팀 경기를 보러 대구시민운동장을 혼자서! 들락거리면서 포항제철의 팬이 된 것이지요. 저는 그때 축구부 한녀석과 맨뒷자리 앉아서 수업시간에 잡담하기를 즐겼는데, 이녀석 꿈은 유공팀에 입단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포항제철의 열렬한 팬이고하니 둘이서 남들 전혀 관심없는 프로축구얘기로 세월가는 줄 모르고 중학교를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이후로 저는 포항제철 축구단의 열렬한 팬으로 아직까지 살아가고 있고요, 최순호 장군님을 영웅으로 모시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lt;br /&gt;&lt;br /&gt;하지만,&lt;br /&gt;&lt;br /&gt;살다보면 밥만 먹을순 없지요. 아스날에 미친 닉 혼비도 대학시절에는 캠브리지 FC를 응원했다지 않습니까. 저도 지금껏 살아오면서 여러팀들을 좋아했습니다. 물론 포항 스틸러스 만큼 지지한 팀은 없고, 또 국내 다른 클럽은 좋아해 본적 없지만요.&lt;br /&gt;&lt;br /&gt;스포츠뉴스 마지막에 하는 해외스포츠 토픽 잠깐 나올때나 등장하는 해외축구, 주로 유럽이나 남미의 빅경기 골장면을 뉴스끝날때 10여초 내보내주는것이 우리가 해외 클럽 축구를 감상(?) 할 수 있는 유일하다시피한 기회였던 시절도 있었지요. 적어도 90년대 초반까지는 그랬습니다. 차범근 감독님께서 현역 시절 분데스리가에서 날아다닐때 하이라이트 편성을 많이 해주었다는데 불행하게도 저는 그 세대가 아니라서 넘어가고...^^ (이상하게 초등학교때 메르데카 컵, 킹스컵, 대통령배 다 생생히 기억나는데 분데스리가 하이라이트는 기억이 안나더라고요. 심야에 해서 그런가?)&lt;br /&gt;&lt;br /&gt;본격적으로 우리가 해외축구를 볼 수 있게 된것은 80년대 후반부터 보급된 일본 위성티비와 90년대 초반에 (93년?) 시작된 케이블 티비 때문이었죠. 개인적으로는 95년에 1년간 도쿄로 어학연수를 가면서 부터 였습니다. 일본은 그때 J-리그 출범 초기라서 축구관련 방송이 엄청나게 쏟아질때였죠. 저녁마다 축구 정보프로를 각 방송사마다 다 할때였으니까요. 인기도 엄청났고요. 미우라 카즈요시가 그해에 이탈리아에서 베르디 카와사키로 복귀했고, 나고야 그램퍼스에서는 스토이코비치가 날아다녔고, 이하라가 이끄는 요코하마 마리노스가 우승을 차지했었죠. 막연히 흥분하며 보기만 하던 제가 그때 많은 정보프로와 내용 풍부한 잡지들을 보면서 축구팬으로서 축구에 눈뜨기 시작했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그때 포항 스틸러스를 잠시 잊고 &lt;STRONG&gt;&lt;FONT color=#d41a01&gt;나고야&lt;/FONT&gt; &lt;FONT color=#d41a01&gt;그램퍼스&lt;/FONT&gt;&lt;/STRONG&gt;를 정말로 좋아했습니다. 스토이코비치는 마치 내 우상이던 최순호를 보는듯 했고요, 그때는 별 관심없었는데, 지금와서 보니 그때 나고야의 감독이 &#039;아르센 벵거&#039;였다고 합니다. 허걱. 어쩐지 수준이 좀...^^ 나고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중에는 역시 어릴적 우상이던 &#039;개리 리네커&#039;가 잠깐이지만 소속되었던 탓도 있습니다.&lt;br /&gt;&lt;br /&gt;이듬해 케이블티비를 달고 일본 위성티비도 설치를 하고나서 본격적으로 해외축구를 어느정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본 위성티비에서는 스페인리그를 비교적 최근 방송으로 한번씩 편성해 주었었고, 케이블 스포츠 채널에서는 두어달 지난 챔피언스리그나 도요다컵을 보여주곤 했었죠. 그리고 KBS 위성이 생기면서 본격적으로 한달 딜레이 방송으로 스페인 라리가, 주로바르셀로나 경기를 편성해 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호나우두와 피구가 바르셀로나에서 날아다니던 시절은 우리 축구팬들도 생생히 기억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비록 한달 늦은 방송이었지만 말이죠.&lt;br /&gt;&lt;br /&gt;그시절에 제가 가장 끌렸던 팀이 바로 &lt;FONT color=#d41a01&gt;&lt;STRONG&gt;아약스&lt;/STRONG&gt;&lt;/FONT&gt; 였습니다. 95년이던가 6년이던가 아약스가 챔피언스리그 우승하던때, 유벤투스와 명승부를 벌인적이 있습니다. &lt;br /&gt;&lt;br /&gt;그 경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멋있었습니다. 당시 아약스는 그야말로 초호와 군단이었죠. 그 멤버들이 98년 월드컵 네덜란드 멤버이기도하고, 이후 유럽의 빅리그 빅클럽으로 흩어집니다. 제기억으로는 그시절이 아약스 사상 최강의 멤버가 아니었가 합니다. 유벤투스에도 제가 좋아한 파울로 소사 (피구 친구!) 비알리, 라바넬리, 델피에로등 멋진 선수들이 많았지만, 90년 이탈리아 월드컵때 네덜란드를 좋아하기 시작한 저는 왠지 아약스에 끌렸죠.&lt;br /&gt;&lt;br /&gt;90년 이탈리아 월드컵당시 네덜란드 오렌지 트리오에 막연히 반했던 기억이 남아있었기 때문이죠. 저는 그때 플레이를 몇번 보지도 못한 루드 굴리트가 무슨 축구의 신인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풋볼 2.0 같은 사이트 들어가면 오렌지 트리오가 밀란 시절 했었던 경기를 풀버전으로 볼 수 있죠.&lt;br /&gt;&lt;br /&gt;그리고 티비에서 자주 보다보니 정들게된 &lt;STRONG&gt;&lt;FONT color=#d41a01&gt;바르셀로나&lt;/FONT&gt;&lt;/STRONG&gt;를 거쳐, &lt;FONT color=#d41a01&gt;&lt;STRONG&gt;파리 생제르망&lt;/STRONG&gt;&lt;/FONT&gt; 을 좋아하게 된 적도 있습니다. 이건 좀 황당한데, 경기를 제대로 풀버전으로 본 적도 없으면서 엠블럼이 이뻐서 (에펠탑) 홈피 들락거리다가 뭔가에 가입했는데 해마다 카탈록이 파리에서 우리집까지 날아왔다는 겁니다. 디디에 라는 영화에도 이 팀이 나오죠. 아니, 파리 생제르망은 취소입니다. 왜냐면 제가 이팀의 플레이를 좋아한적은 없으니까요. 제대로 본 경기도 없고요. 우리집에 한참 카탈록 날아온거 보면 모델이 호나우딩요입니다. 2002년 이전이었겠죠.&lt;br /&gt;&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z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MS5qcGc%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23&quot; width=&quot;133&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요것이 PSG의 엠블럼&lt;/p&gt;&lt;/div&gt;세리에 라리가를 모두가 동경할때 해외스타라고는 눈씻고도 찾아볼 수 없었던 이상한 리그 &#039;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039;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90년대 후반 이었는데, 이때만 해도 프리미어 리그는 그들만의 리그였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트레블을 차지하기 전에는 세리아와 라리가의 양대 리그였으니까요. 그 계기는 아마 축구종가라는 것 (제가 원래 좀 오리지날을 선호하는 성격이라서), 그리고 고풍스럽고 정말로 축구스럽고 스틸야드스러운 잉글랜드의 전용구장들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데이비드 베컴과 트레블때문에 우리나라에도 맨체스터의 팬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저도 라이언 긱스의 팬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조금은 좋아했지만, 역시 제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좋아한 팀은 &lt;STRONG&gt;&lt;FONT color=#d41a01&gt;리버풀 FC&lt;/FONT&gt;&lt;/STRONG&gt; 였습니다. 두 클럽의 차이라면 전통의 명가와 (리버풀에 비해서)신흥 명문이라는 것이었겠죠. 저는 왠지 리버풀에 관심이 가더군요. 당시 마이클 오언의 소속팀으로도 유명했고, 그들의 서포터 The Kop, 그리고 그들의 정체성이기도 한 노래, You&#039;ll never walk alone 때문이었는지도 모르죠. 리버풀은 축구역사이고, 전통이고, 낭만이며 자부심이기도 한 그런 멋진 클럽 이었기 때문이죠. 사실 당시만해도 리버풀의 경기는 별로 볼것이 없었습니다. 리버풀이 현재의 전력을 구축한것도 사실 몇년 되지 않죠. 따라서 제가 그들의 플레이를 좋아하게된 것도 사실 몇년 되지 않습니다. 그전까지 그냥 리버풀이라는 이미지를 좋아했던 것이겠죠. 올해부터는 따로 노력하지 않아도 리버풀 한국 공식 사이트에서 시즌 전 경기를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뉴스도 볼 수 있고요.&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y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yOC5qcGc%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96&quot; width=&quot;15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멋진 리버풀의 엠블럼&lt;/p&gt;&lt;/div&gt;그래서 오늘 맨체스터 내한 경기를 티비로 보면서 좀 아쉬웠습니다. 리버풀이 왔다면 좋았을텐데하고요. 스페인의 신성 페르난도 토레스도 보고 싶고요. 사실 라이언 긱스를 볼 수있는 생애 마지막 찬스인것 같아서 오늘 경기 표를 신청도 해보고 (맨유 서포터석) 예매를 하려고 노력도 해 보았는데, 다 떨어지고 표도 못구해서 못갔습니다. 억울합니다. (암표는 있었다고 합니다) 긱스가 다음 투어때 (아마 2년후) 현역이라는 보장도 없고, 내가 그전에 잉글랜드 간다는 보장도 없고...&lt;br /&gt;&lt;br /&gt;잡설이 너무 길었는데, 그래서 결론은 포항 스틸러스가 최고라는 거지요. 전통의 명가 스틸러스!&lt;br /&gt;&lt;br /&gt;보너스로 축구팬이라면 다 아는 라이언 긱스 최고의 골, 아니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골입니다. (프리미어 리그 10년 베스트 골모음에 1위더라구요) 라이언 긱스 전성기 시절 완전 ㄷㄷㄷ입니다.&lt;br /&gt;&lt;br /&gt;
&lt;P align=center&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7,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300&quot;&gt;&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transparent&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36818120070708005102&amp;amp;skinNum=1&quot;/&gt;&lt;!--[if !IE]&gt; &lt;--&gt;&lt;objec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wmode=&quot;transparent&quot; data=&quot;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36818120070708005102&amp;amp;skinNum=1&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300&quot;&gt;&lt;p&gt;&lt;a href=&quot;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36818120070708005102&amp;amp;skinNum=1&quot;&gt;[Flash]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36818120070708005102&amp;amp;skinNum=1&lt;/a&gt;&lt;/p&gt;&lt;/object&gt;&lt;!--&gt; &lt;![endif]--&gt;&lt;/object&gt;&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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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배스마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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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1 Jul 2007 00:41: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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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 마츠다 세이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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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y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yNy5qcGc%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12&quot; width=&quot;5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영화 &amp;#39;러브레터&amp;#39; 도입부입니다&lt;/p&gt;&lt;/div&gt;유튜브에서 예전에 좋아했던 노래들을 보고 있다가 문득 &#039;마츠다 세이코&#039;의 영상들을 보았습니다. 일본 역사상 최고의 아이돌이라고도 할 수 있는 가수인데다 우리나라 및 아시아 전역에서 꽤 인기있는 가수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결정적으로 유명해진 계기는 바로 뉴키즈 온더 블럭의 도니 월버그와 듀엣으로 부른 곡이 빌보드 차트에 오르면서죠. 한때 둘이 사귄다는 소문도 났었고요. &lt;br /&gt;&lt;br /&gt;두번째로 마츠다 세이코가 우리나라에서 이름을 날리게 된 계기는 영화 러브레터가 히트치면서이죠. 영화에서 주인공 남자가 죽었던 산앞에 나카야마 미호와 그의 친구가 세상을 떠난 그를 향해 외치죠. 물론 나카야마 미호는 그 유명한 &#039;오겡키 데스카~&#039;이고, 친구는 &#039;아직도 마츠다 세이코 노래 부르고있냐?~&#039;라도 합니다. 친구들은 전부 그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죠. 이유는 주인공 남자가 죽기전에 어딘지 모를 산중에서 불렀던 노래라고 합니다. 평소에 마츠다 세이코를 그토록 싫어한다고 했던 녀석이 말이죠. 친구들은 왜 그노래를 불렀을까 하고 의아해 하죠.&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z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MC5qcGc%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44&quot; width=&quot;5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마지막 반전!&lt;/p&gt;&lt;/div&gt;인터넷 서핑을 하다보니 여러 사람들이 주인공 (이츠키인가요?)이 세이코의 &#039;푸른 산호초&#039;라는 노래를 부른 이유를 사랑하는 사람 (또다른 이츠키-나카야마 미호)이 있는 남쪽을 향해 가고싶은 마음을 노래한 것이라고 합니다. 푸른 산호초라는 노래의 가사가 바로 &#039;아~ 나의 사랑은 남풍을 타고 남쪽으로 날아갈거야&#039;로 시작하거든요. &lt;br /&gt;&lt;br /&gt;근데 제가 생각 할때는 그것이 아닌것 같네요.&lt;br /&gt;영화를 보시면 알겠지만 이츠키라는 친구가 좋은것은 절대 좋다고 하지않는 성격이거든요. 또다른 이츠키를 그토록 좋아했지만, 한번도 좋아한다고 하기는 커녕 무지 싫어하는척 갈구었죠. 마찬가지로 세이코의 노래를 좋아했지만 친구들 한테는 무지 싫어하는 척 한 것입니다. 결국 죽을때는 세이코 노래를 부를 정도로 좋아했지만 말이죠. 사실 이것은 이츠키를 너무 너무 좋아했다는 결말의 반전을 위한 복선이기도 하고, 뭐 그렇게 보았습니다.&lt;br /&gt;&lt;br /&gt;하여튼 이제 마츠다 세이코하면 러브레터가 우선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말이죠. 저는 이 &#039;푸른 산호초&#039;라는 노래를 러브레터가 개봉하기 훠얼씬 전 그러니까 제가 고삐리 시절부터 엄청 좋아하던 노래였습니다. 제가 80년대 불법음반은 꽉 잡고 살던 세대라서 말이죠. ^^ 세이코는 데뷔초기와 중기 후기 모두 얼굴이 완전 다르네요. 스타일도 달라지고...어쨋건 불세출의 스타는 스타입니다. 그 수많은 히트곡과 화제들,&lt;br /&gt;&lt;br /&gt;오랜만에 마츠다 세이코(松田聖子)의 푸른 산호초 (아오이 산고쇼)를 한번 봅니다. &lt;br /&gt;
&lt;P align=center&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7,0,0,0&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300&quot;&gt;&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transparent&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22890720070629012935&quot;/&gt;&lt;!--[if !IE]&gt; &lt;--&gt;&lt;objec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wmode=&quot;transparent&quot; data=&quot;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22890720070629012935&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300&quot;&gt;&lt;p&gt;&lt;a href=&quot;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22890720070629012935&quot;&gt;[Flash]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22890720070629012935&lt;/a&gt;&lt;/p&gt;&lt;/object&gt;&lt;!--&gt; &lt;![endif]--&gt;&lt;/object&gt; &lt;/P&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High Fidelity</category>
			<category>나카야마 미호</category>
			<category>러브레터</category>
			<category>마츠다 세이코(松田聖子)</category>
			<category>오타루</category>
			<category>이와이 슌지</category>
			<author>배스마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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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Jul 2007 01:45: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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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시안컵 정전사고, ㅋㅋ 이것 참...</title>
			<link>http://bassmaster.co.kr/2460597</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y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yNi5qcGc%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4&quot; width=&quot;5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이때 가장 어이 없는 사람은 바로 관중 !&lt;/p&gt;&lt;/div&gt;어제 아시안컵 한국과 사우디의 경기가 벌어진 자카르타에서 경기 종료를 얼마 안남기고 정전이 되는 바람에 경기가 약 25분 중단되었습니다. &lt;br /&gt;&lt;br /&gt;ㅋㅋ, 아마 오래된 포항 스틸러스 서포터라면 제가 무슨말 할지 다 아실듯 합니다.&lt;br /&gt;&lt;br /&gt;99년 여름이었지요. &lt;br /&gt;강릉에서 벌어졌던 포항과 당시 일화의 결전, 경기 시작 얼마후 경기장 정전이 되어버리고 복구가 되지 않은채 경기 취소가 되어버린 사건입니다. 관중들이야 사실 환불받고 다음 경기오면 되는 간단한 일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포항에서 5시간 걸려서 버스 대절해서 달려갔던 포항 서포터로서는 억울하기 짝이없는 일이 아닐수 없었죠. 투자한 돈이 얼만데 말이죠. 버스도 우리가 직접 띄운건데...&lt;br /&gt;&lt;br /&gt;골때렸던 것은 당시 서포터즈 대표가 리더쉽 제로인 바로 저였다는 거~. ㅎㅎ&lt;br /&gt;아무튼 경기주최자인 일화구단과 상당히 고성이 오가는 정도의 다툼이 있었습니다. 포항 서포터들은 앞으로 일화 경기에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교통비를 전액 변상받을 문제는 아니었던것 같기도 한데 하여튼 그때는 화가 많이 났었죠.&lt;br /&gt;&lt;br /&gt;제 기억으로 변상받지는 못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가물 가물,&lt;br /&gt;&lt;br /&gt;사실 저는 억울할 것이 없었어요. 경기끝나고 어짜피 지금의 와이프와 정동진에 2박 3일로 여행갈 계획이었거든요. 두시간 일찍 가게 되었다는 정도? ^^; (당시는 몰래 연애중이었음)&lt;br /&gt;&lt;br /&gt;관중석에 김밥아저씨 파시겠다고 두박스나 들고 오셨는데 시작하자 마자 경기취소되니 버리지도 못하시고 여름이라 가져 가지도 못하시고 그냥 서포터석에 오셔서 너네들 다 먹어라하시며 김밥 기증하시고...지금 생각하니 재미있었습니다. &lt;br /&gt;&lt;br /&gt;웃기는것은 그런 해프닝이 아시아에서 가장 큰대회 그것도 예선중 가장 빅경기에서 일어나다니 말이죠. 이런거 보면 우리 축구환경은 월드컵 이후에 정말...ㄷㄷㄷ입니다.&lt;br /&gt;&lt;br /&gt;정말 재미있는 아시안컵...&lt;br /&gt;피스컵 볼턴 성남전도 장난 아니더군요. 토요일에 보러갈 예정입니다.&lt;br /&gt;&lt;br /&gt;-빅조크</description>
			<category>Fever Pitch</category>
			<category>강릉</category>
			<category>김밥</category>
			<category>아시안컵</category>
			<category>인도네시아</category>
			<category>정전</category>
			<author>배스마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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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Jul 2007 22:51: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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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범석아 왜 그랬니?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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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z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5LmpwZw%3D%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25&quot; width=&quot;307&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아차~&lt;/p&gt;&lt;/div&gt;아시안 컵 첫경기 사우디 아라비아 전에서 아쉽게(?) 1-1로 무승부를 기록하였습니다. &lt;br /&gt;&lt;br /&gt;사실 이번 경기가 굉장히 중요한 경기였고, 18년간의 무승 기록에다가 첫경기 징크스, 그리고 아시아 빅5간의 경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중압감 백배의 경기가 아니었나 합니다.&lt;br /&gt;&lt;br /&gt;사실 승부자체는 별 억울하지 않습니다. 이번 경기를 통해서 우리는 충분히 남은 경기에 2승을 거둘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었구요, 벤치에서 놀고있는 멤버들을 감안하면 이번 대표팀이 제 생각에는 굉장히 강한 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베어벡 감독도 나름 자신을 가지고 있지요.&lt;br /&gt;&lt;br /&gt;아쉬운것은 오범석의 실수입니다. 이것은 실력에서 나오는 실수라기보다 경험부족에서 나오는 실수이고 그 문제점은 바로 K-리그에 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범석 선수는 내가 지지하는 클럽의 간판선수이고 아주 유망하고 머리좋은 한국축구 차세대 스타라고 말씀드릴 수 있지만 어제의 파울이 두고 두고 아쉬운 이유는 그게 바로 오범석의 문제점이기도 했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K-리그에서는 이제껏 통했던 파울이라는 겁니다.&lt;br /&gt;&lt;br /&gt;오범석은 K-리그에서도 파울이 많기로 몇손가락에 드는 선수입니다. 게다가 그의 가장 안좋은 버릇이 수비할때 손을 많이 쓴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리그를 보면서도 항상 손을 많이 쓴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A-매치에서는 그러면 안되거든요. 더구나 그것이 굉장히 비중이 큰 경기라면 말이죠. 더구나 어제는 페널티 에이리어 안이었지요.&lt;br /&gt;&lt;br /&gt;아마 오범석 선수는 어제 한가지를 배웠겠지요. &lt;br /&gt;&lt;br /&gt;저는 사우디 아라비아전 무승 징크스를 못깬것보다 그가 얻은 하나의 경험이 더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대표팀에 필요한것은 경험이고, 경험이 쌓인다면 선배들 보다 더 강한 팀이 될것같아 보이거든요.&lt;br /&gt;&lt;br /&gt;걱정되는 것은 어제일로 기죽지나 않을까하는 것이죠. 아마 안그럴겁니다. 오범석 선수가 생긴것 답지않게 오기도 있고 투쟁심도 있고 강합니다. 아마 아시안 컵을 마치고 오면 포항에서 더 훌륭한 선수가 되어있을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lt;br /&gt;&lt;br /&gt;그나저나 어제 축구를 XPORTS로 보았는데, 김강남 해설위원이 다 좋은데 경기 비중을 감안할때 경험있는 선수가 더 좋을것 같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일리 있는 말씀이 되었구요. 하지만 우리 선수가 더 성장하지 않았습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구요. 축구 하루하고 말것도 아니고, 우리 목표가 사우디도 아니고 말이죠. 또 박성화 전 포항 감독님께서 해설하시는 것을 처음으로 보았는데, 이것참~&lt;br /&gt;&lt;br /&gt;박감독님 사실 말씀 잘하시고 축구보면서 좋은지적 많이 해주시는데, 어제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자료만 읽으시더군요. 감독님 그냥 연습게임할때 새우깡 드시면서 말씀하시듯이 하면 멋지실텐데...특히 어제는 범석이도 그렇고 박감독님이 지도한 선수들에 대해 하실 말씀이 많으셨을 텐데...계속 응원 하겠습니다.&lt;br /&gt;&lt;br /&gt;그리고 범석이 기죽으면 안되...까짓거 스틸야드라고 생각하라고!&lt;br /&gt;&lt;br /&gt;-빅조크&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Fever Pitch</category>
			<category>사우디 아라비아</category>
			<category>아시안컵</category>
			<category>오범석</category>
			<author>배스마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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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Jul 2007 22: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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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랜스 포머! 기억이 새록 새록~</title>
			<link>http://bassmaster.co.kr/2460593</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z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yLmpwZw%3D%3D&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212&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gt;&lt;p class=&quot;cap1&quot;&gt;트랜스 포머의 한 장면&lt;/p&gt;&lt;/div&gt;트랜스 포머를 보았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알수 있듯이 트럭에 비해 로봇들이 얼마나 큰지 짐작이 됩니다. 떨어지는 인간 주인공을 로봇이 손으로 받아내는 고전적인 장면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마이클 베이 감독 작품이라 현란하면서도 약간은 우아하기도 한 액션은 누가 보아도 최고입니다. 더구나 그 소재가 인류역사상 거의 전무했던 거대 메카닉의 실사화라면 그 즐거움은 당연히 배가 되겠죠. 마치 15년전 쥬라기 공원에서 살아있는 듯한 공룡들을 처음 보았을때의 그 경이로움이랄까. 하지만 로봇들이 로봇답게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거대 로봇치고는 약간 경망스럽게 뛰어다니기도 하지만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남자들이 껌뻑 넘어가는 자동차, 트럭 (18 휠러), 헬기, 전투기, 탱크 등등이 로봇으로 변신하다니 정말....&lt;br /&gt;&lt;br /&gt;제기억으로 큰 로봇이 등장하는 영화는 예전에 (20여년 전) 서극이 제작하고 고삐리 시절 제가 좋아한 엽천문이 등장하는 &#039;철갑무적 마리아&#039;라는 영화가 있었죠. 마지막 마리아가 거대 로봇 조종석에 있는 악당을 밖으로 밀어내 버리는 그런 지금 보면 허접스러울 장면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양조위도 나왔던 모양이네요. 그리고 아래 사진에는 서극도 계시네요. ㅎㅎ 왼쪽 서극, 오른쪽 잠건훈...&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y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OS5qcGc%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53&quot; width=&quot;328&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우리의 귀여운 엽천문 누나가 주연한 철갑무적 마리아&lt;/p&gt;&lt;/div&gt;트랜스 포머는 다 좋은데, 뒤로 갈수록 로봇들이 점점 토이스토리 같은 분위기가 됩니다. 개그도 하고 말도 많아지고... 특히 옵티머스 프라임의 그 훈남스러운 대사는 느끼하기가 짝이 없습니다. 지구의 미래는 지구인 스스로 결정해야한다는 둥 좀 터미네이터스럽게 과묵했으면 좋겠는데, 무슨 썬가드, 그랜다이저 도 아니고...70년대스럽게... 아 참 이거 원작이 오래전 애니메이션이니 그렇수도 있겠네요.ㅎㅎ&lt;br /&gt;&lt;br /&gt;이 영화를 보다보니 예전 어릴적 좋아했던 것들이 생각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로봇 태권브이나 마징가도 좋지만 제가 초딩시절에 좋아했던 것들이 주마등처럼 (^^) 스쳐지나갑니다. 아마 왠만한 성인 남자들 다 그러셨을듯...&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z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zLmpwZw%3D%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86&quot; width=&quot;5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카리스마 짱인 가리안 형님이십니다&lt;/p&gt;&lt;/div&gt;첫번째가 바로 &#039;가리안&#039;입니다. 저는 사실 가리안을 애니메이션으로 한번도 보지 못했지만 최고로 좋아했었습니다. 프라모델이 아주 멋있었거든요. 뒤에도 나오듯 반인반수의 모양을 한 로봇들이 줄줄이 알사탕으로 시리즈로 나오죠. 가리안에 관련해서 조그만 (무슨 대백과식의...) 책은 있었던거 같은데, 애니메이션은 우리나라에 하지도 않았고 구할수도 없었죠. 하지만 지금보아도 최고입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z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0LmpwZw%3D%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30&quot; width=&quot;308&quot;/&gt;&lt;p class=&quot;cap1&quot;&gt;고지라 1984년 판입니다&lt;/p&gt;&lt;/div&gt;그 다음으로 고질라가 있죠. 고지라는 비슷한 괴수물이 AFKN에도 많이 했지만 제가 굳이 저 포스터를 내건 이유는 나름 추억이 있기 때문이죠. 저 포스터가 제가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에 학교에서 집으로 가는길에 있는 비디오가게에 크게 붙어 있었습니다. 그당시는 비디오 정품보던 시절이 아니었기 때문에 아마 일본에서 복사된 불법 비디오가 그집에 있었던 것으로 짐작됩니다. 하여튼 저희집은 그때 비디오가 없어서 (86년에 구입 ^^) 보지는 못하고 하교길에 늘 그집앞에서 포스터만 10분씩 째려보다 집에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바로 저 포스터 입니다. 10여년 후 일본에서 공부할때 그 기억이 나서 1984년판 고질라를 비디오로 빌려 보았는데 괜히 보았다 생각들더군요. 포스터만 멋있습니다. ^^ 지금도 그 영향인지 집에 고지라 시리즈 비디오가 몇개 있는데, 사실 이 시리즈 별로 재미없습니다. 극장판들은요. 그러고 보니 1984년 하니 떠오르는 사람도 있네요. 내가 초딩 5학년때였는데, 나도 나이가 많구나...~&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y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yMC5qcGc%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50&quot; width=&quot;400&quot;/&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z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1LmpwZw%3D%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0&quot; width=&quot;22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3단합체 변신 로봇 그로이저 X&lt;/p&gt;&lt;/div&gt;&lt;br /&gt;다음이 바로 그로이저 X 입니다. 상중하 부분이 각각 분리되고 다시 합체되어 로봇이 되는데 우리나라에 애니메이션이 방영되어서 인기를 끌었죠. 프라모델도 있었고, 그때 엄청 좋아해서 기억이 나서 찾아보았는데 지금보니 안습이로군요. 저게 머야~&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z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2LmpwZw%3D%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우주전함 V호 (야마토)&lt;/p&gt;&lt;/div&gt;마지막으로 짜잔, 우주전함 V호 입니다. 진짜 이름은 우주전함 야마토죠. 이것도 TV에 방영되어 엄청 인기 끌었습니다. 내용이야 뭐 악당들과 싸우다가 질것 같으면 선글라스 끼고 내공을 모아 파동포 한방 날리면 게임 끝나는 거죠. 첨부터 쏘면 될껄...^^ 아직도 우주전함 궁극의 디자인 표준이라고 생각됩니다. 라이벌로는 하록선장의 아폴로 3호 (아르카디아)가 있습니다. 뒷부분의 범선 디자인이 인상적이었던... 아마 해적선이라는것을 강조한듯.. 짝퉁으로는 우주전함 거북선이 있습니다. 로봇태권브이도 막 나오고..ㅎㅎㅎ&lt;br /&gt;&lt;br /&gt;트랜스 포머 덕에 잠시 떠올려 본 것들이네요. 이런영화보면 영화도 좋지만 왠지 이래서 기분이 좋죠. 아직 안보신 분들, 추천합니다. &lt;br /&gt;&lt;br /&gt;-빅조크&lt;br /&gt;</description>
			<category>High Fidelit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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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마이클 베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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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하록선장</category>
			<author>배스마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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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Jul 2007 22: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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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떳다. 기대하던 외국인 공격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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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7, 8여년간 가장 기대하며 기다렸던 시즌이 올해입니다. 바로 2007년 시즌.&lt;br /&gt;그런데, 전반기에 지독한 골가뭄으로 6강에도 못미치는 성적으로 마감했지요. 약간의 부상자가 있다는것 외에는 도저히 원인을 알 수 없는 부진이 이어졌습니다. 파리아스 감독의 전술이 전혀 개념이 없다는 말을하는 팬들도 있었습니다. (뭔소린지 --;) 하지만 파리아스의 전술은 나쁘지 않았고, 선수들의 플레이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원인모를 지독한 골가뭄이 있었을뿐이죠. 저는 냉정하게도 이것을 공격수들의 부진으로 말하겠습니다.&lt;br /&gt;&lt;br /&gt;고기구와 이광재는 한팀의 에이스공격수로서의 무게감은 전혀 없는 선수들이고, 이것이 자신감 부족으로 이어지면서 부진의 늪으로 빠져들어간 것이라고 간단하게 생각하렵니다. 작년 초반의 이동국효과가 상상이상으로 작년시즌의 포항팀을 강팀으로 만들어 준것이라고 돌이켜 생각할 수 있겠죠.&lt;br /&gt;&lt;br /&gt;프론티니가 집에 갔다고 합니다. 올시즌 재계약을 안했다가 급하게 불렀다가 전반기만 마치고 다시 돌려보냈습니다. 우리클럽도 우리지만 그쪽도 오든지 말든지 신경안쓰는것처럼 보이네요. 프론티니가 이렇게 브라질에서도 존재감이 없는 선순가요?&lt;br /&gt;&lt;br /&gt;마우리시오도 집에 갔다고 합니다. 포르투갈의 브라가를 거친 선수라서 기대를 했는데 초반 부상에 회복후에도 그저 그런 모습으로 결국 고향앞으로 가네요.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더도말고 덜도말고 마토나 산토스정도만 되어라 (!!) 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뭐 10년전에 율리안 생각납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z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wLmpwZw%3D%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40&quot; width=&quot;320&quot;/&gt;&lt;/div&gt;&lt;br /&gt;그리하여 후반기 포항 대반격을 이끌어주실 외국인 특급공격수님을 브라질에서 아니 이스라엘에서 모시고 왔다고 합니다. 브라질에서 일본 J2에 잠깐 활약하시다가, 올해는 이스라엘에서 소속팀을 우승시키고 (시켰는지 묻어갔는지는 확인 애매모호) 왔다고 하는데, 일단 기대해주는게 예의일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이 선수의 자세한 정보 바로 들어갑니다.&lt;br /&gt;&lt;br /&gt;-이름: Cleber Schwenck Tiene&lt;br /&gt;우리나라에는 슈벤크라고 부를 모양입니다. 일본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lt;br /&gt;&lt;br /&gt;-생년월일: 1979년 2월 8일&lt;br /&gt;동국이랑 동갑이네요. 그런데 동국이가 훨씬 동안입니다. ^^&lt;br /&gt;&lt;br /&gt;-출신지: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lt;br /&gt;그러고보니 호나우두랑 호마리우랑 동향이로군요.&lt;br /&gt;&lt;br /&gt;-신체조건: 180 - 76&lt;br /&gt;탄탄해 보입니다.&lt;br /&gt;&lt;br /&gt;-젤 좋아하는 선수: 호마리우, 호나우두 &lt;br /&gt;그럼 그렇지...&lt;br /&gt;&lt;br /&gt;-주요 경력: 출처 wikipedia&lt;br /&gt;
&lt;TABLE class=&quot;infobox vcard&quot; style=&quot;FONT-SIZE: 85%&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3em&quot;&gt;&lt;A title=1998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1998&quot;&gt;1998&lt;/A&gt;&lt;br /&gt;&lt;A title=1999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1999&quot;&gt;1999&lt;/A&gt;&lt;br /&gt;&lt;A title=1999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1999&quot;&gt;1999&lt;/A&gt;-&lt;A title=2001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2001&quot;&gt;2001&lt;/A&gt;&lt;br /&gt;&lt;A title=2001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2001&quot;&gt;2001&lt;/A&gt;-&lt;A title=2002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2002&quot;&gt;2002&lt;/A&gt;&lt;br /&gt;&lt;A title=2002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2002&quot;&gt;2002&lt;/A&gt;-&lt;A title=2003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2003&quot;&gt;2003&lt;/A&gt;&lt;br /&gt;&lt;A title=2003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2003&quot;&gt;2003&lt;/A&gt;&lt;br /&gt;&lt;A title=2003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2003&quot;&gt;2003&lt;/A&gt;&lt;br /&gt;&lt;A title=2004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2004&quot;&gt;2004&lt;/A&gt;&lt;br /&gt;&lt;A title=2004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2004&quot;&gt;2004&lt;/A&gt;&lt;br /&gt;&lt;A title=2005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2005&quot;&gt;2005&lt;/A&gt;&lt;br /&gt;&lt;A title=2006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2006&quot;&gt;2006&lt;/A&gt;&lt;br /&gt;&lt;A title=2007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2007&quot;&gt;2007&lt;/A&gt;&lt;br /&gt;&lt;A title=2007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2007&quot;&gt;2007&lt;/A&gt;&lt;/TD&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3em&quot;&gt;&lt;A title=&quot;Nova Iguaçu Futebol Clube&quot;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Nova_Igua%C3%A7u_Futebol_Clube&quot;&gt;Nova Iguaçu&lt;/A&gt;&lt;br /&gt;&lt;A title=&quot;Clube Atlético Juventus&quot;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Clube_Atl%C3%A9tico_Juventus&quot;&gt;Clube Atlético Juventus&lt;/A&gt;&lt;br /&gt;&lt;A title=&quot;Clube de Regatas Brasil&quot;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Clube_de_Regatas_Brasil&quot;&gt;CRB&lt;/A&gt;&lt;br /&gt;&lt;A title=&quot;Centro de Futebol Zico Sociedade Esportiva&quot;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Centro_de_Futebol_Zico_Sociedade_Esportiva&quot;&gt;CFZ&lt;/A&gt;&lt;br /&gt;&lt;A title=Al-Riyadh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Al-Riyadh&quot;&gt;Al-Riyadh&lt;/A&gt;&lt;br /&gt;&lt;A title=&quot;América Football Club&quot;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Am%C3%A9rica_Football_Club&quot;&gt;América&lt;/A&gt;&lt;br /&gt;&lt;A title=&quot;Clube Atlético Bragantino&quot;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Clube_Atl%C3%A9tico_Bragantino&quot;&gt;Bragantino&lt;/A&gt;&lt;br /&gt;&lt;A title=&quot;Cruzeiro Esporte Clube&quot;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Cruzeiro_Esporte_Clube&quot;&gt;Cruzeiro&lt;/A&gt;&lt;br /&gt;&lt;A title=&quot;Botafogo de Futebol e Regatas&quot;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Botafogo_de_Futebol_e_Regatas&quot;&gt;Botafogo&lt;/A&gt;&lt;br /&gt;&lt;A title=&quot;Vegalta Sendai&quot;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Vegalta_Sendai&quot;&gt;Vegalta Sendai&lt;/A&gt;&lt;br /&gt;&lt;A title=&quot;Figueirense Futebol Clube&quot;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Figueirense_Futebol_Clube&quot;&gt;Figueirense&lt;/A&gt;&lt;br /&gt;&lt;A title=&quot;Beitar Jerusalem F.C.&quot;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Beitar_Jerusalem_F.C.&quot;&gt;Beitar Jerusalem&lt;/A&gt;&lt;br /&gt;&lt;A title=&quot;Pohang Steelers&quot;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Pohang_Steelers&quot;&gt;Pohang Steelers&lt;/A&gt;&lt;/TD&gt;
&lt;TD&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38 (13)&lt;br /&gt;- (-)&lt;br /&gt;14 (2)&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 /&gt;크루제이로에서 14골로 브라질 1부리그 득점랭킹 2위먹었다고 하고요 (요런건 100% 못믿습니다. 그 랭킹 2위란거...) J2 센다이에서 13골 넣었고 올해 이스라엘에서 2골 넣었군요.&lt;br /&gt;&lt;br /&gt;데빡이 정도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lt;br /&gt;&lt;br /&gt;-빅조크</description>
			<category>Fever Pitch</category>
			<category>슈벤크</category>
			<author>배스마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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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0 Jun 2007 00:05: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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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Pero me acuerdo de ti - 하지만 니가 기억 나는걸</title>
			<link>http://bassmaster.co.kr/2460592</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y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Ny5qcGc%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20&quot; width=&quot;16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뮤직비디오에서의 크리스티나&lt;/p&gt;&lt;/div&gt;가끔은 우는(우워어~) 노래가 좋을때도 있습니다. 사실 가끔이라기 보다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니었나 싶네요. 아니 휘트니 휴스턴이후로 처음이라고 하는게 맞습니다.&lt;br /&gt;&lt;br /&gt;여자 팝가수들의 라이벌전은 역사가 있습니다. MTV 시절부터 보아도, 마돈나와 신디 로퍼, 티파니와 데비 깁슨, 가장 최근으로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있겠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저는 마돈나보다는 압도적으로 신디 로퍼, 티파니 보다는 역시 데비 깁슨, 브리트니 보다는 크리스티나를 좋아했습니다.&lt;br /&gt;&lt;br /&gt;사실 마돈나와 신디 로퍼는 음악으로는 상대가 안되죠. 마돈나는 당대 최고의 엔터테이너이긴 하지만 음악적으로는 신디 로퍼의 압승입니다. 저는 신디로퍼의 데뷔앨범인 &#039;She&#039;s unusual&#039;을 끼고 살다시피 했는데, 신디 로퍼의 첫번째 두번째 앨범은 아직도 명반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개인적 취향이긴 하지만 마돈나의 노래중 괜찮았던 것은 &#039;라 이슬라 보니타&#039; 정도?&lt;br /&gt;&lt;br /&gt;티파니와 데비 깁슨은 사실 라이벌이었나 할 정도라고 생각되네요. 데비 깁슨이 몰고왔던 충격파에 비해 티파니는 사실 반짝스타 그이상도 아니니까요.&lt;br /&gt;&lt;br /&gt;제가 브리티니 스피어스 보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를 더 좋아하게 된 이유는 음악보다 크리스티나의 외모가 좀 나았다는 정도? 그겋도 옛날 얘기지만요. 지금은 둘다 너무 또라이로 망가져서...^^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lAZnMy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OC5qcGc%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99&quot; width=&quot;24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이런시절도...&lt;/p&gt;&lt;/div&gt;우연히 티비에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부르는 &#039;Pero me acuerdo de ti 하지만 니가 기억 나는걸&#039; (스페인어 태클 사양, 펀것임)이라는 뮤직비디오를 보았습니다. 라붐의 소피마르소이후 10여년만에 느끼는 허걱걱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랬던 예쁜이가 지금 이런 또라이가 될 줄이야) 알수없는 스페인어였지만 왠지 슬픈 사랑을 노래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죠. 전세계 수많은 여가수들이 (우리나라 물론) 표절했던 그 뮤직비디오 입니다. 지금도 가끔 보면서 감탄하죠. 우와 이쁘다....^^&lt;br /&gt;&lt;br /&gt;&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id=&quot;id_C5EEEA5B8BD58E6D95310005699026&quot; codebase=&quot;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quot; width=&quot;448&quot; height=&quot;361&quot; align=&quot;middle&quot;&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flvr.pandora.tv/flv2pan/flvmovie.dll?ch_userid=hdn5&amp;amp;url=C5EEEA5B8BD58E6D95310005699026&amp;amp;Partner=&quot; /&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 /&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 /&gt;&lt;embed src=&quot;http://flvr.pandora.tv/flv2pan/flvmovie.dll?ch_userid=hdn5&amp;amp;url=C5EEEA5B8BD58E6D95310005699026&amp;amp;Partner=&quot; width=&quot;448&quot; height=&quot;361&quot; id=&quot;id_C5EEEA5B8BD58E6D95310005699026&quot; name=&quot;id_C5EEEA5B8BD58E6D95310005699026&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gt;&lt;/object&gt;&lt;br /&gt;&lt;br /&gt;가사가 이렇답니다. 이거 좀 슬픈 가사네요. &lt;br /&gt;&lt;br /&gt;&lt;STRONG&gt;Pero me acuerdo de ti 하지만 니가 기억 나는걸&lt;/STRONG&gt;&lt;br /&gt;&lt;br /&gt;Ahora que ya mi vida se encuentra normal, ooh, &lt;br /&gt;ooh &lt;br /&gt;이제 나의 삶은 일상으로 돌아왔어. &lt;br /&gt;Que tengo encasa quien suena con verme llegar, &lt;br /&gt;ooh, oh &lt;br /&gt;누군가가 나를 보러 오기만을 기다려&lt;br /&gt;Ahora puedo decir que me encuentro de pie&lt;br /&gt;이제 서 있다고 말할 수 있어 &lt;br /&gt;Ahora que me va muy bien &lt;br /&gt;이제 아주 잘 되어 간다고 말할 수 있는데..&lt;br /&gt;&lt;br /&gt;Ahora que con el tiempo logre superar, hmm&lt;br /&gt;이제 시간이 흐르는걸 견뎌냈어.. &lt;br /&gt;Aquel amor que por poco me llega a matar, no &lt;br /&gt;그 사랑은 나를 죽게 했지, 아니..&lt;br /&gt;Ahora ya no hay mas dolor &lt;br /&gt;이제 더이상 아픔은 없어 &lt;br /&gt;Ahora el fin vuelvo a ser yo &lt;br /&gt;이제 마침내 내 모습으로 돌아온거야. &lt;br /&gt;&lt;br /&gt;*Pero me acuerdo de ti &lt;br /&gt;하지만 니가 기억이 나..&lt;br /&gt;Y otra vez pierdo la calma&lt;br /&gt;그리고 다시 난 정신을 잃어.. &lt;br /&gt;Pero me acuerdo de ti &lt;br /&gt;하지만 니가 기억나. &lt;br /&gt;&lt;br /&gt;Y se me desgarra el alma &lt;br /&gt;그리고 내 영혼은 산산조각이 났어.&lt;br /&gt;Pero me acuerdo de ti &lt;br /&gt;하지만 니가 기억 나..&lt;br /&gt;Y se borra mi sonrisa&lt;br /&gt;그리고 내 미소가 지워졌지 &lt;br /&gt;Pero me acuerdo de ti &lt;br /&gt;하지만 니가 기억이 나..&lt;br /&gt;Y mi mundo se hace trizas&lt;br /&gt;그리고 나의 세상도 깨어졌지 &lt;br /&gt;&lt;br /&gt;Ooh, oh, hey &lt;br /&gt;Ahora que me futuro comienza a brillar, hmm-mm &lt;br /&gt;이제 미래는 빛나기 시작할거야.&lt;br /&gt;Ahora que me han devuelto la seguridad, oh, whoa &lt;br /&gt;이제 다시 모든건 안전해졌어..&lt;br /&gt;Ahora ya no hay mas dolor &lt;br /&gt;이제 더이상 아픔은 없을거야&lt;br /&gt;Ahora al fin vuelvo a ser yo&lt;br /&gt;이제.. 결국 내 자신으로 돌아왔어.&lt;br /&gt;&lt;br /&gt;*한번반복&lt;br /&gt;&lt;br /&gt;Oh, oh, whoa &lt;br /&gt;Pero me acuerdo de ti &lt;br /&gt;하지만 니가 생각이나 &lt;br /&gt;Oh no, no &lt;br /&gt;Y se me desgarra el almo&lt;br /&gt;그리고 내 영혼은 찢겨졌어. &lt;br /&gt;Pero me acuerdo de ti &lt;br /&gt;하지만 니가 기억이 나 &lt;br /&gt;Mi sonrisa &lt;br /&gt;내 미소는 &lt;br /&gt;Pero me acuerdo de ti&lt;br /&gt;하지만 니가 기억이 나 &lt;br /&gt;Mi mundo trizas &lt;br /&gt;깨어진 나의 세상 &lt;br /&gt;Pero me acuerdo de ti &lt;br /&gt;하지만 니가 기억이 나 &lt;br /&gt;Ooh &lt;br /&gt;Pero me acuerdo de ti &lt;br /&gt;하지만 니가 기억나..&lt;br /&gt;Oh pero me, pero me, pero me, pero me&lt;br /&gt;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lt;br /&gt;Pero me acuerdo de ti &lt;br /&gt;Pero me acuerdo de ti &lt;br /&gt;하지만 니가 기억 나..&lt;br /&gt;Oh, whoa &lt;br /&gt;Pero me acuerdo de ti... &lt;br /&gt;하지만 니가 기억나.</description>
			<category>High Fidelity</category>
			<category>MV</category>
			<category>Pero me acuerdo de ti</category>
			<category>크리스티나 아길레라</category>
			<author>배스마스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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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Jun 2007 22: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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