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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Better Tomorrow</title>
		<link>http://borgus.tistory.com/</link>
		<description>게임을 좋아하고, 영화를 사랑하는 컴퓨터 키덜트의 세상</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Feb 2012 04:12: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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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DDing</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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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Better Tomorr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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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게임을 좋아하고, 영화를 사랑하는 컴퓨터 키덜트의 세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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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민주주의자 김근태, 우리 모두는 그 분에게 빚을 지고 있다</title>
			<link>http://borgus.tistory.com/577</link>
			<description>&lt;P&gt;&lt;SPAN class=h1_red&gt;당신의 한 평생 소원인 민주주의가 이 땅에 꽃 피길 지켜봐 주세요&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 모두 김근태에게 빚졌다. 안철수 교수가 조문 후 한 말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향년 64세로 별세하였다. 박정희 정권시절부터&amp;nbsp;끊임없이 독재정권에 항거하며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자신의 한 몸을 끝까지 던진 이 시대의 진정한 투사가 떠난 것이다.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편한 삶을 선택할 수 있었던 그였지만 폭정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의 울부짖는 고통은 그에게 타협할 수 없는 투쟁의 길을 걷게 만들었다. 스스로 공을 치하하지 않고, 민주주의 실현이라는 한 가지 목적에 매진하며 묵묵히 자신의 길만을 걸어온 그에게 우리 모두는 빚을 지고 살아가고 있으며, 앞으로 영원히 그를 기억하고 추모해야할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3.uf.tistory.com/original/166E79334EFDB38B2FCB54&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uf.tistory.com/image/166E79334EFDB38B2FCB54&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23.uf@166E79334EFDB38B2FCB54.jpg&quot; height=&quot;421&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평생을 독재권력과 싸워온 민주주의자 김근태 Copyright ⓒ경향신문,민주화사업기념회 All rights deserved.&lt;/p&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민주주의는 어느 한 순간 이뤄지지 않는다. 격동의 현대사를 살아온 이 땅은 많은 이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오늘날 아주 작은 민주주의의 뿌리를 내리고 성장하길 기다리고 있다. 1945년 일본의 강압적인 국권침탈에서 비로소 해방된 조국은 남에선 이승만과 친일세력이, 북에선 김일성이&amp;nbsp;권력을 잡음으로써&amp;nbsp;왜곡된 출발을 하게 된다. 독재 정치는 4.19 혁명으로 전환점을 맞을 것처럼 보였으나 박정희를 위시한 군부의 5.16 쿠데타로 인해 민주주의의 씨앗은 또 한번 철저하게 짓밟히게 된다.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끝없는 개헌,&amp;nbsp;위수령, 계엄령, 유신으로&amp;nbsp;독재체제를&amp;nbsp;유지하던&amp;nbsp;박정희에게 수많은 애국청년들은 자신의 목숨과 맞바꾸어&amp;nbsp;민주주의를&amp;nbsp;되찾기 위한&amp;nbsp;투쟁을 전개한다.&amp;nbsp;김근태에게 세상은 독재자의 칼끝이 민중의 목에 닿아 있는 지옥으로 여겨졌을 것이고, 자신의 안일만을 위해 외면하며 살 수 없도록 행동하게 만들었을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김근태 상임고문이 민주주의 운동을 시작한 것은&amp;nbsp;박정희의 독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무렵이다.&amp;nbsp;1965년 서울대에 입학한 그는 1967년 치뤄진 6대 대통령 선거의 부정에 항의하는 집회를 가지다&amp;nbsp;제적당해, 강제로 입대하게 된다.&amp;nbsp;당시 윤보선 후보의 승리가 예상되던 6대 대통령 선거였지만 박정희는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김형욱의 중앙정보부를 위시한 권력을 동원 116만표 차이로 승리하게 된다. 1970년 복학한 그는 1971년 박정희 정권이 조작한 서울대생 내란음모사건에 연루되어 지명수배를 받았다. 독재권력은 교련강화 등 학원의 병영화 강화에 반대하던 학생들이 학원자주화운동 나아가 선거부정에 항거하며 중앙정보부 타도 선언에까지 이르자 위수령을 발동하고 내란음모죄를 적용 학생운동 세력을 탄압하기에 이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80년 서울의 봄이 전두환의 12.12 쿠데타로 물거품이 되면서 대한민국은 또다시 독재의 수렁으로 빠지게 되고,&amp;nbsp;85년 당시 민청련(민주화운동청년연합) 의장이었던&amp;nbsp;김근태는&amp;nbsp;전두환 정권의 탄압대상이 되어&amp;nbsp;용산구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고문기술자 이근안에게 상상할 수 없는 고문을 당하고 국가보안법 위반으로&amp;nbsp;수감된다. 그가 당한 고문 내용이 녹음된&amp;nbsp;테이프가&amp;nbsp;미국으로 반출이 되어 세상에 진실이 알려지고, 케네디 인권상 수상과 세계의 양심수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 때의 고문 후유증으로 파킨슨병을 앓게 된 그는 자신이 추구하던 민주주의에 대한 댓가로 끝내 목숨을 잃고 만 것이다.&amp;nbsp;그는 군부 독재가 모두 마감되고,&amp;nbsp;새로운 세상을 꿈꾸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이 땅은 아직 민주주의의 씨앗이 만개할 조짐을 보이지 않고, 그는 마지막까지 날선 투쟁을&amp;nbsp;당부하며 40년 넘게 희망해온 목표를 우리에게 남기고 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늘날 우리가 숨쉬고 있는 이 작은 자유라는 공기는 그가 우리와 공유한&amp;nbsp;소중한 유산이다. 그와 그의 동지들, 행동하는 양심이 없었다면 우리는 오늘도 독재자를 두려워하며 권력에 굴종하는 안이한 처신으로 일관,&amp;nbsp;하루 하루를 연명하며 살아갔을지 모른다. 광우병 쇠고기와&amp;nbsp;불공정 무역협정안을 국민에게 강요하고,&amp;nbsp;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에 개입해 투표를 방해 조작하는 행위가 공공연히 자행되는 대한민국을 두고 떠나는 그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죄송스럽고 분노스럽기만 하다. 가시는 길, 한 줄기 희망이 되어드리기 위해 이 작은 블로그를 통해서나마 그 분의 뜻을 이어가고자 한다. 부디&amp;nbsp;민주주의가 꽃 피울 이 땅의 내일을 웃으면서 보시길 빌어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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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
&lt;/div&gt;
</description>
			<category>History</category>
			<category>김근태</category>
			<category>민주주의자</category>
			<author>DD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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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Dec 2011 22:00: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하이킥 : 다음에는 나 안 늦을께요 vs 미안해요, 다</title>
			<link>http://borgus.tistory.com/576</link>
			<description>&lt;P&gt;&lt;SPAN class=h1_red&gt;사랑에 서투른 사람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이킥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사랑에 서투르다. 누구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법을 모른다(?). 마치 지금껏 타인에게 마음을 전해 보지 못한 사람들처럼, 그들로부터 전해지는 울림도 듣지 못하는 안타까운 인물들로 그려진다. 특히 박하선, 서지석, 고영욱 이 세 사람이 엮어 가는 사랑 이야기는 2011년의 사랑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만큼 느리고 답답한 전개로 일관한다. 마치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세태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기다림과 설레임이 무엇인가 다시 일깨우려는 것처럼 좀처럼 진전이 없는, 감정의 기복마저 평탄한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이들의 사랑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amp;nbsp;지난 12월 5일 방송에서 고영욱은 박하선에게 &quot;사랑해서 미안해요...&quot;라고 읇조린다. 하선을 너무 사랑하기에 어떻게해서라도 그녀 곁에 있고 싶지만, 결국 그녀에게 어울리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에 그리고 행복해하지 않는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사랑해서 미안하다는 이야기 밖에 할 수 없었던 고영욱의 모습이 가슴 찡한 여운으로 남았다. 하선은 집으로 돌아와 사랑하려고 노력해도 되지 않는 자신의 마음에 미안하다는 말을 되내이며 혼자 흐느낀다. 이 둘의 관계가 변화될 조짐을 암시한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box_01&gt;&lt;/DIV&gt;
&lt;DIV class=box_02&gt;미안해요 다, 고마워요 다...&lt;/DIV&gt;
&lt;DIV class=box_03&gt;&amp;nbsp;&lt;/DIV&gt;
&lt;P&gt;결국 박하선과 고영욱은 헤어지고 만다. 공무원 시험준비를 위해 절에 들어가 공부하던 영욱은 시험 전날 사랑하는 연인인&amp;nbsp;하선을 만나 제일 먼저 합격 소식을 전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다음날 말끔하게 슈트를 차려입고, 자동차를 타고 나타난 영욱은 시험에 합격했다며 하선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녀를 집 앞에 바래다 주면서 합격한 곳이 멀리 떨어진 지방직이라는 운을 떼며, 하선에게 자신과 함께 갈 수 있냐고 물어본다. 돌발질문에 당황한 하선에게 영욱은 그냥 해 본 이야기라며 이별을 고한다. 마지막으로 &quot;미안해요 다, 고마워요 다...&quot;라는 말을 남기며. 하지만 실제로 영욱은 시험에 또 떨어졌고, 그런 자신의 모습을 하선에게 보이고 싶지 않아 그녀와의 이별을 택한 것이다. 자신은 그녀를 사랑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195B4C344EFB14523A4774&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uf.tistory.com/image/195B4C344EFB14523A4774&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2.uf@195B4C344EFB14523A4774.jpg&quot; height=&quot;360&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Copyright ⓒ2011 MBC All rights deserved.&lt;/p&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청년실업에 잠 못 이루는 가카께선 아무 대책이 없고, 많은 젊은이들이 자신의 인생을 시험 결과에 걸고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현실 그리고 결혼을 하기 위한 등급이 존재하고, 그 등급에 낄 수조차 없는 학자금대출빚에 시달리는 암울한 20대의 환영이 고영욱이라는 캐릭터에 짙게 드리워져 있다. 때문에 서지석이라는 안정된 직업에 잘생긴 외모를 가진 더구나 사랑에 순진하기까지만 한 그보다 고영욱이라는 찌질한 캐릭터에게 연민적인 시선이 먼저 감은 어쩔 수가 없다. 아니 연민이 아닌 나와 다르지 않은 그이기에 동질적 감정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그가 소리조차 맘대로 낼 수 없는 고시원의 자기방에서 소리내 우는 장면은 큰 소리를 낼 수 없는 고시원이라는 갇힌 공간의 금기(현시대의 청년들이 짊어 맨 보이지 않는 형틀, 닥치고 시험공부, 닥치고 돈벌이)를 깨는 행위이며, 이는 사랑할 자격조차 갖추지 못한 자신을 원망하는 그 이상의 슬픔, 분노로 느껴진다. 불투명한 자신의 미래와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 해 줄 것이 없는 그는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미안하다는 말 보다 사랑한다는 말로 그녀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 이번 하이킥의 부제는 짧은 다리의 역습이다. 역습없이 이대로 끝난다면 하이킥이 아닐 것이다. 뭐 같은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한 번 날려줄 고영욱의 하이킥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이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box_01&gt;&lt;/DIV&gt;
&lt;DIV class=box_02&gt;다음에는 나 안 늦을께요!&lt;/DIV&gt;
&lt;DIV class=box_03&gt;&amp;nbsp;&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기에 하선에게 고백할 기회를 영욱에게 빼앗겼던(?) 지석은 하선이 영욱과 헤어졌다는 소리에 그녀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갈 결심을 한다. 하지만 언제나처럼 머뭇거리게 되는 그에게 수정은 &quot;좋아한다, 사귀자 이런 말 하는 거 나도 어려워. 그치만 뭐 별수 있어? 사람 마음이 눈에 딱 보이는 것도 아니고 말을 해야 마음이 전달될 것 아니야. 좋아한다고 말도 안 하고 있다가 그 사람 놓치면 나만 손해잖아.&quot;라는 설교(?)를 한다. 그 순간 하선과 같이 보려고 예매한 티켓을 들고 뛰어 나가 하선에게 같이 가자며 이야기를 건넨다. 하선이 친구들과의 약속으로 그냥 떠나자 달려가는 버스 창문을 두르려 하선에게 이렇게 외친다. &quot;다음에는 나 안 늦을께요. 다음에는 나 안 늦을거라구요, 다음엔! 뭐든 절대!&quot; 그도 더이상 망설이지만은 않을 것이다. 사랑한다 말 하지 않으면 마음이 전달되지 않는 서투른 그들이기에 이제는 소리쳐 외칠 것이다. 다시는 늦지 않도록.&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1.uf.tistory.com/original/12245A344EFB14521051BF&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uf.tistory.com/image/12245A344EFB14521051BF&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21.uf@12245A344EFB14521051BF.jpg&quot; height=&quot;360&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Copyright ⓒ2011 MBC All rights deserved.&lt;/p&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선도 지석의 행동에 무언가 느낀듯 하다. 매번 그의 행동을 보고도 마음을 읽지 못했던 그녀이지만 이제는 달라지지 않을까. 애초 그녀가 사랑이라는 감정에 익숙한 사람이었다면, 그래서 원치 않는 영욱의 고백을 거절할 수도, 지석의 마음을 알아챌 수도 있었다면 지금같은 복잡한 상황은 만들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람 마음이라는 게 어떤 일괄적인 프로세서가 있어서 이렇게 아니면 저렇게라는 명시적인 방향성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보니 쉽게 예측할 수만은 없다. 분명한 건 이제 이들의 사랑이 각자의 마음에 새롭게 눈을 뜨면서 전과 같은 지지부진한 모습에서 탈피할 것이라는 점이다. 정치인이 유권자의 마음을 얻는 과정도 이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정치인과 유권자가 서로의 감정에 서투르다면 그 속엔 어떤 진실도 공유될 수 없다. 서로 마음을 열고 알아가면서 진정으로 위해 줄 때 비로소 교감이 가능하고, 새로운 정치 문화도 꽃피울 수 있을 것이다. &quot;난 정치 따윈 관심없어.&quot; 라고 말하며 쿨한척 외면하며 살아간다면 당신은 영원히 진실에 접근하지 못할 것이고, 자신과 주변인들이 함께 살아가는 이 세상을 사랑할 기회마저 놓치게 될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변화는 작은 다가섬에서 시작된다. 사랑한다 말하지 않으면 전달되지 않는 것처럼, 이제껏 서툴렀다면 지금은 행동해야 할 때이다. 미안하다 말하기 전에, 더 늦기 전에...&lt;/P&gt;
&lt;P&gt;&amp;nbsp;&lt;/P&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lt;img id=&quot;ccl-icon-576-0&quot; class=&quot;entry-ccl-by&quot; src=&quot;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quot; alt=&quot;저작자 표시&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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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TV</category>
			<category>고영욱</category>
			<category>다음에는 나 안 늦을께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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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짧은 다리의 역습</category>
			<category>하이킥</category>
			<author>DD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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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Dec 2011 06: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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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하수다, 깨알같은 나꼼수 패러디</title>
			<link>http://borgus.tistory.com/575</link>
			<description>&lt;P&gt;&lt;SPAN class=h1_red&gt;자조속에 품고있는 MBC와 대한민국의 개그적 상황&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주관적인 입장에서 멋대로 코너를 해석한 것이니 해당 프로그램과 출연진의 의도와는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을 밝힌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제5공화국이 출범할 무렵 MBC는 방송국이 지녀야 할 사실, 객관 보도 기능을 포기하면서 군사정권을 미화하는 방송을 스스럼없이 자행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그들은 살아남기 위한 과오를 인정하며 반성했고, 날선 비판을 앞세우는 뉴스 보도로 한때 사람들에게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언론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의 MBC 뉴스에서는 과거의 비판의식은 전혀 찾아 볼 수가 없다. MBC 마크를 단 카메라로는 시위 현장을 찍을 수 없었다는 내부 직원들의 자조적인 목소리가 말해 주듯 창피할 정도로 망가진 그들의 모습에서 권력에 부화뇌동하는 언론의 뒤끝이 어떤 것인지 여실히 알 수가 있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MBC에서 괄시받고 있는 코미디 프로그램이 현재의 MBC 상황을 비웃기라도 하듯 나꼼수 패러디를 시작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웃고 또 웃고는 MBC 코미디의 명맥을 간신히 이어가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시청률은 바닥이고, 방송시간 마저 밤 12:35으로 매니아층이 아니라면 시청하기 불편한 시간대로 밀려버린 그야말로 퇴출 일순위에 몰려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가수다 패러디를 통해서 조금의 관심을 모으기는 했지만 여전히 인지도와 시청률 그리고 객관적인 재미에서 경쟁 프로그램들에 한참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마치 MBC 뉴스가 권력의 입김에 사로잡혀 과거 영광의 빛을 잃어 버린 것처럼 말이다. 배삼룡, 구봉서, 김병조, 김보화, 주병진, 이경규, 김국진, 김용만, 이휘재 등이 활약했던 MBC 코미디는 생존여부가 불투명한 살얼음판을 걷게 되었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 나도가수다 코너에서 시작된 패러디의 가능성이 나는 하수다에서 만개할 조짐이 보이고 있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4.uf.tistory.com/original/180B53384EFAE59C048370&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uf.tistory.com/image/180B53384EFAE59C048370&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24.uf@180B53384EFAE59C048370.jpg&quot; height=&quot;360&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나는하수다 출연진 Copyright ⓒMBC All rights deserved.&lt;/p&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나는하수다는 스스로가 밝히듯 나는꼼수다의 컨셉만을 빌려 자신들이 처한, MBC 방송국 내에서 코미디 프로그램이 가지는 위기 상황을 자조적인 웃음으로 풀어보려는 시도일뿐이다. 그런데 이것이 나는꼼수다를 깨알같이 패러디하면서 그들이 말한 캐릭터만 따온 컨셉뿐인 코미디라는 설정이 무색할 정도로 현재 대한민국과 MBC의 상황을 비웃는, 폐부를 찌르는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quot;MB씨만 생각하고, MB씨 프로그램만 찬양하는 MB씨 헌정방송 나는하수다!&quot; 이것이 나는하수다의 방송 지향점이다. 원래는 MBC이겠지만 나는꼼수다 방송을 들어 보았다면 저 C가 씨로 들리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 같다. MBC에 대한 불만족스러움을 발음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표현해 내고 있는 것이다. 더 기가 막힌건 그 누군가와 연결해서 외연을 확장 해석할 수도 있다는 것이지만 대한민국은 표현과 언론의 자유가 없는 나라임으로 애써 이곳에서 밝히지는 않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9.uf.tistory.com/original/157612384EFAE59D1C7F4F&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9.uf.tistory.com/image/157612384EFAE59D1C7F4F&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29.uf@157612384EFAE59D1C7F4F.jpg&quot; height=&quot;360&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웃으며 &quot;그네&quot;를 타고 있는 분 Copyright ⓒMBC All rights deserved.&lt;/p&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개그계의 사형선고를 받고 마지막 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벼랑끝에 서 있습니다. 제가 웃길 수만 있다면 BB탄 저격수가 되어 최전방 공격수가 되겠습니다!&quot; 17대 연예노조위원, 고명환이 역할을 맡은 정위원, 정봉투의 발언이다. 그들이 처한 위기상황을 정봉주 전의원의 발언을 가지고 대변한 장면에서는 MBC 코미디의 문제뿐 아니라 방송국의 체질, 더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의 정치상황까지 패러디하는 유쾌함을 보여준다. 고명환을 위시해 이들 4명이 보여주는 나꼼수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돼지 목사 아들 김용민 교수역의 유상엽이 물총을 꺼내들어 쏘는 장면(경찰의 물대포 패러디)이라든지 조진우 기자(주진우 기자역의 조현민)에게 &quot;조진우 귤까!&quot;라고 말하는 장면, 조진우 기자가 &quot;부끄럽구요~&quot;를 연발하며 사건 파일을 공개하는 장면에서는 폭소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더구나 신총수(김어준 총수역의 신동수)가 던진, &quot;우리 넷이 있어도 최효종(개콘에서 활약하는 개그맨) 한 명한테 안 돼~&quot;라는 말과 중간에 등장한 &quot;웃고 또 웃고 방청권 100장을 모아오면 개콘표 두 장을 부탁해 볼께요~&quot;라는 광고는 MBC 코미디, 더 나아가 MBC 방송국이 처한 위기를 극단적으로 웅변해 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들은 스스로 하수를 자청하며 하수이기 때문에 나꼼수의 캐릭터만 빌려왔을 뿐 정치적 식견, 그런 게 어딨냐며 자신들에게 기대하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MBC 코미디언실 컴퓨터 3대가 다운되는 DDoS 공격의 범인으로 박명수의 운전 기사 겸 매니저가 단독 범행으로 밝혀졌다며 의혹을 제기하는 부분에서는 그들이 컨셉뿐인 코너로 끝내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만든다. 더구나 이번주에 등장할 초대손님으로 공개된 &quot;웃으면서 그네를 타고 있는 분&quot;이 나왔을 때, 정봉투가 형광등 100개 준비를 외치는 부분에서는 비록 나꼼수의 하수적 카피 프로그램일지언정 진실에 눈을 감지는 않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가 있었다. MBC 뉴스가 하지 못하는 아니 외면하고 있는 부분을 건드려 볼 수도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이들의 행보가 기대된다. 나는하수다는 이제 첫 회를 끊었을 뿐이다. 때문에 아직 보여준 것보다 보여줄 것이 많은 코너이다. 또는 기대에 못 미치며 출발과는 다른 말장난에 그친 한때의 시도로 끝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들에게서 발견한 하나의 희망은 코너가 종료되어도 꺼지지 않을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들의 등장은 정봉주 전의원을 구속하고 나꼼수 출연진을 압박하며 그들의 방송을 중단시키려는 세력에게 좋은 메세지가 될 것이다. 진실은 아무리 감추려해도 어딘선가 어떤 형태로든 계속 나타날 것이라는 점과 그것을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한 언젠가 발혀질 것이라는 희망 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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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DD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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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Dec 2011 21:04: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티스토리 초대장 3차 배포 완료했습니다</title>
			<link>http://borgus.tistory.com/574</link>
			<description>&lt;P&gt;&lt;SPAN class=h1_red&gt;보유분이 바닥났네요. 신청하신 분들 꼭 개설해주세요~&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할 분들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립니다.&lt;/P&gt;
&lt;P&gt;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lt;/P&gt;
&lt;P&gt;개인적으로 이 제도가 맘에 들지 않지만 운영회사의 방침이라 어쩔 수가 없군요.&lt;/P&gt;
&lt;P&gt;아래 사항을 읽어 보신 후 &lt;SPAN class=h2_blue&gt;비밀댓글&lt;/SPAN&gt;(귀하의 메일 주소가 노출되지 않도록)로&lt;/P&gt;
&lt;P&gt;&lt;SPAN class=h2_blue&gt;이메일 주소&lt;/SPAN&gt;를 남겨주시면 해당 이메일로 초대장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lt;/P&gt;
&lt;P&gt;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lt;/P&gt;
&lt;P&gt;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빠른 시일 안에&amp;nbsp;개설하시기 바랍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class=h1_green&gt;이런 분들께 드립니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블로그를 경험해 보셨거나 글쓰기 및 관리가 가능하신 분&lt;/P&gt;
&lt;P&gt;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lt;/P&gt;
&lt;P&gt;3. 악의적 목적이나 불순한 의도의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겠다는 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번의 이유는 무작정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려고만 하다 초대장을 받고도 정작 어떻게 해야될 지 몰라 개설을 못하는 분들이 계셔서 그렇습니다. 2번의 이유는 이메일을 통해 초대장이 발송되는 시스템이라 메일 주소가 틀리면 초대장이 가지를 않습니다. 3번의 이유는 사회적으로 용인할 수 없는 목적(불법 다운로드 등)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시려는 분께 초대장을 발송할 수는 없기에, 이 경우 확인이 되면 사전 연락없이 바로 초대장을 회수하도록 하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class=h1_green&gt;티스토리 이래서&lt;/SPAN&gt;&lt;/SPAN&gt; &lt;SPAN class=h1_red&gt;안&lt;/SPAN&gt; &lt;SPAN class=h1_green&gt;좋아요!&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스킨 등 개인이 직접 다룰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장점, 반대로 관리가 그만큼 힘들 수 있다.&lt;/P&gt;
&lt;P&gt;2. 배경음악 지원이 되지 않는다. (배경음악 서비스 종료 예정)&lt;/P&gt;
&lt;P&gt;3.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에 비해 방문자가 적을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좋은 점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오셨으리라 믿고 단점에 대해 간략히 보충 설명 하겠습니다. 1번의 단점은 포털 사이트 블로그에 비해 개인이 관리하며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익숙치 않은 분들께는 약간 버거운 공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2번의 단점은 배경음악 서비스가 개시-&amp;gt;중단-&amp;gt;재개-&amp;gt;중단을 반복하고 있어 서비스 자체가 불안정하고, 특히 오토플레이를 지원하지 않아 배경음악으로서의 기능에 충실하지 못합니다. 3번의 단점은 운영에 똑같은 노력을 기울였을 경우, 노출 빈도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에 비해 방문자 수가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이는 개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문제지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 사항을 숙지하시고,&amp;nbsp;원하신다면 목적 기재하지 마시고 &lt;SPAN class=h2_blue&gt;이메일 주소&lt;/SPAN&gt;를 &lt;SPAN class=h2_blue&gt;비밀댓글&lt;/SPAN&gt;로 남겨주세요.&lt;/P&gt;
&lt;P&gt;티스토리 블로그 나름 할 만 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class=h2_red&gt;배포 완료가 되었습니다. 받으신 분들은 꼭 개설해 주세요~&lt;/SAPN&gt;&lt;/P&gt;
&lt;P&gt;&amp;nbsp;&lt;/P&gt;&lt;/SPAN&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lt;img id=&quot;ccl-icon-574-0&quot; class=&quot;entry-ccl-by&quot; src=&quot;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quot; alt=&quot;저작자 표시&quot;/&gt;
	&lt;img id=&quot;ccl-icon-574-1&quot; class=&quot;entry-ccl-nc&quot; src=&quot;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2.png&quot; alt=&quot;비영리&quot;/&gt;
	&lt;img id=&quot;ccl-icon-574-2&quot; class=&quot;entry-ccl-nd&quot; src=&quot;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3.png&quot; alt=&quot;변경 금지&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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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Skin &amp; Blo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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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티스토리</category>
			<category>티스토리 초대장</category>
			<author>DDing</author>
			<guid>http://borgus.tistory.com/574</guid>
			<comments>http://borgus.tistory.com/574#entry574comment</comments>
			<pubDate>Tue, 27 Dec 2011 21:34: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정봉주 대깔대기, KTX 민영화, 통합 아닌 분열 민주당</title>
			<link>http://borgus.tistory.com/573</link>
			<description>&lt;P&gt;&lt;SPAN class=h1_red&gt;쥐가 사라지면 인간도 멸종할 수 있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위의 소제목은 &amp;lt;우리 땅 생물 콘서트&amp;gt;라는 책에서 다루는 내용 중 하나이다. 자연 속에서 인간이 다른 생물적 요소들과 공존해야 함을 강조하는 부분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어떨까? 인간의 탈을 쓴 쥐와 &quot;우리&quot; 인간이 과연 공존해야 할까? 정봉주 전의원이 오늘 수감되었다. 죄목은 의혹에 대한 표현의 자유를 &quot;당연히&quot; 누리려고 한 괘씸죄이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무언가 석연치 않은 거짓됨을 만났을 때 우리는 당연하게도 그것에 대해 진실을 찾기 위한 의혹을 제기하게 된다. 정부와 검찰, 사법부는 이해하지 못하는 표현과 언론의 자유라는 것이 밑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오늘 대한민국에서 그 표현과 언론의 자유가 철저하게 탄압받고 있음이 정봉주 전의원의 수감으로 확인 사살 되었다. 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한다는 국가 정체성이 무너진 것이다. 하지만 이 문제의 핵심은 그들이 간과한, 확인 사살을 가한 집단이 정 전의원의 개인적 문제에서 끝내려고 했다는 그 오판에서 시작된 무시무시한 역풍이 불어 올 것이라는 사실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 역술인이 내년 총선에서 여소야대 정국을 예상했다고 한다. 요즘 같은 상황이라면 그 누가 이런 예상을 하지 못할까. 총선을 대비해 무리하게 판결을 내리고, 그의 정치적 생명줄을 끊었다고 안심하겠지만 이로써 총선 결과를 결정짓는 후폭풍을 스스로 만들어 버렸다. 국민의 FTA 반대를 무릅쓰고 날치기 통과를 강행하고, 총선에서 역풍으로 작용할까 두려워 1월 발효를 미국에 요청하다 실패한 그 누구들이 스스로 역풍을 불게 한 것이다. 더구나 선관위 홈페이지 공격에 숨겨진 여권의 선거 개입 의혹으로 민심 이반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름을 부은 격이 되었다. 러시아에서 선거 부정에 항의하며 내년 푸틴 총리의 대통령 복귀를 반대하는 시위대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보면 남일이 아니다 싶을 것 같다. &quot;우리&quot;는 쫄지 않고 있는데 우리 아닌 그들은 얼마나 쫄고 있을지 가여워 지려고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2.uf.tistory.com/original/195CDE464EF865291ADE65&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uf.tistory.com/image/195CDE464EF865291ADE65&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22.uf@195CDE464EF865291ADE65.jpg&quot; height=&quot;408&quot; width=&quot;55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더 큰 깔대기가 되어서 돌아오길~ Copyright ⓒ강풀 All rights deserved.&lt;/p&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공기업을 민영화하려면 재정 건정성에 문제가 있거나, 수익률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밑돌거나, 아니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경쟁체제 구축이라는 뭐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MB 정부가 그동안 민영화를 시도한 대상들을 보면 의아하기만 하다. 대표적으로 인천공항이 그 예에 해당하는데, 잘나가도 너무 잘나가는 공항을 팔아 버리겠다는 황당한 발상을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런데 인천공항 매각이 여의치 않자 이제는 KTX를 민영화하겠다며 나서고 있다. 신설되는 수서-평택간 노선을 민간 기업에 넘기겠다는 것이다. 민간기업이 고속도로 통행권을 행사하는 폐해를 고스란히 국민이 부담하게 된 상황을 알면서도 철도마저 그렇게 만들겠다고 한다. 더구나 이 노선은 황금 수익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한국철도공사의 재정 건정성을 높이는데 이용하지는 못할망정 더욱 악화시킬 수 있는 무덤을 스스로 파겠다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론스타 같은 먹튀 외국자본에게 국부를 유출해 가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도 모자라, 국가의 대표적 기간산업을 팔아치우겠다는 그들의 속내를 알 수가 없다. 아니 알아도 말을 할 수가 없는 게 답답하다. &quot;우리&quot;는 표현과 언론의 자유가 없는 껍데기뿐인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으니 말이다. 의혹을 제기하면 감옥을 가게 되는 세상이다. 4대강 보가 터져서 물이 새고 있듯이, 수명이 1년 남은 이 정권도 여기저기 고름이 터져 나오는 듯 하다. 지금까지도 다음 국회에서 국정감사할 내용이 충분히 넘쳐날텐데 얼마나 더 많이 만들려고 하는지 걱정스럽다. 이러다 국민들까지 팔아 먹으려고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국민에게 이득없는 외교통상을 위해, 남겨 먹을 거 없는 사회간접자본을 줄이기 위해, 정치는 신경쓰지 말고 닥치고 돈벌이나 하라고 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더 가관인 건 야당인 민주당이다. 이 사람들, MB 정부가 여기까지 오는데 아무런 힘도 발휘하지 못했다. FTA 반대만을 외치다 맥없이 국회 통과를 지켜보더니, 서울 시장 선거 승리가 곧 자신들을 향한 지지라고 착각하며 살고 있다. 통합민주당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새로운 각오로 임한다지만, 초기부터 분열로 막장 싸움을 펼치며 다 잡은 권력인양 기세가 등등하다. 절대로 국민들은 당신들을 지지하지 않는다. 뭐 하나 속시원히 국민을 대변하지 못한 야당을 어떻게 믿을 수가 있겠는가 말이다. 여권을 대신할 세력이 없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내년 총선에 임할 수 밖에 없는 &quot;우리들&quot;의 마음을 알고 있는가? 종편도 내준 마당에 미디어렙법 하나 컨트롤할 수 없다면 통합민주당이라는 간판은 당장 내리는 것이 맞을 것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안철수 교수가 정치를 잘 하리란 기대를 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새로운 희망을 거는 이유는 기존 정당 정치가 보여준 한심한 작태들이 구태의연하게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 정치수준은 높아지고, 변화를 요구하는데 오직 그들만이 여의도라는 폐쇄된 섬안에 갇혀서 비릿한 권력의 냄새만을 쫓고 있다. 쥐가 사라지면 인간도 멸종할 수 있다?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국민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함께 발전할 수 없는, &quot;우리&quot;가 될 수 없는 쥐새끼들이라면 차라리 공멸을 택하고 싶다. 그것이 두려워 항상 쫄면서 더러운 분배물을 받아 먹는 역겨운 삶을 살고 싶지는 않다. 그것이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마지막 자존심이다. 김미화씨가 말했듯이 국가에서 정봉주 전의원에게 대깔대기를 만들어 주었다. 그 깔때기가 얼마나 큰 지, 의혹들은 얼마나 술술 흘러 내릴지 1년 뒤 그를 기다리며 상상하고 있겠다.&lt;/P&gt;
&lt;P&gt;&amp;nbsp;&lt;/P&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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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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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Life</category>
			<category>깔대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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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민영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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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통합민주당</category>
			<category>표현과 언론의 자유</category>
			<author>DD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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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Dec 2011 21:18: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정봉주 구속 : 끝나지 않을 BBK 진실 찾기</title>
			<link>http://borgus.tistory.com/572</link>
			<description>&lt;P&gt;&lt;SPAN class=h1_red&gt;지금부터 시작이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예상했던 결과다. 혹시나 하는, 사법부의 변화를 기대했던 어리석음을 원망할 필요도 없이 그들이 의도한 대로 판결이 나왔다. 법에 대해 논할 만큼 법전을 빼꼼히 들여다 본 것도 아니고, BBK 사건의 전말을 일목요연하게&amp;nbsp;꽤고 있지 못한 내게 이번 판결은 대한민국의 상식에 대한 질문이었다. 나꼼수가 주장하는 이야기들을, 그들의 깔대기식 어법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객관적으로 받아들인다면 BBK 진실은&amp;nbsp;곧 상식의 문제로 귀결된다. 누가봐도 들어도 그렇게 의심할만한 물증들을 가지고서, 모두 외면해 버리는 판결을 볼 때 이 사회에서 이미 상식은 통하지 않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을 뿐이었다. 정봉주 전의원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은, 글쎄 개인적으로 그를 좋아한다던지 지지한다던지 하는 식의 의사 표명을 분명히 해야 할 뚜렷한 감정을 발견할 수는 없지만, 그가 주장하는 이야기들이 우리 사회의 어두운 진실을 밝혀 낼 중요한 시발점이 된다는 점에서 이번 판결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을 것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김경준과 관련된&amp;nbsp;기획입국설 조작에 사용된 가짜 편지에 대한 검증이 시작되었고, 미국에서는 다스 관련 소송이 다시 진행되고 있다.&amp;nbsp;이런 시점에서 서둘러 확정 판결을 내린 이유는, 뭐 그들만이 알테고, 언젠가는 모든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 생각된다. 다만 그때까지 모두가 이 사실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지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이번 판결의 부당함에 흥분하며 지금껏 잡은 기회를 놓칠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이런 때일수록 침착하게 그동안의 성과를 정리하며 앞으로의 계획에 매진해야 한다. 이토록 급하게 저들이 나온다는 것은 진실에 가까와졌다는 신호일테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8.uf.tistory.com/original/166619334ED141DB19043E&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8.uf.tistory.com/image/166619334ED141DB19043E&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453&quot; alt=&quot;&quot; filename=&quot;cfile28.uf@166619334ED141DB19043E.jpg&quot; filemime=&quot;&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최고의 나꼼수 캐리커처 Copyrightⓒ브라봉도사(미권스 카페, http://groovy_choi.blog.me) All rights deserved.&lt;/p&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가카께서 청년실업 때문에 잠 못 이룬다고, 또 국회의 FTA 재협상 결의안에&amp;nbsp;대해서는 국격 운운하셨다 한다. 참 누가 누구때문에 잠 못 이루고, 국격은 누가 다 떨어뜨려 놓았는데 그런 개념 발언을 하시는 건지... 부디 남은 임기 아무탈 없이&amp;nbsp;무사히&amp;nbsp;마치시고, 권력의 뒤끝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몸소 느껴 보시길 바란다. 그때쯤이면 봉도사도 다시 돌아올 테고, 정치생명은 이미 끝났으니 더욱 살벌한 스나이퍼가 되어 있지 않을까?&amp;nbsp;그렇게 된다면 재미난 말년이 되실&amp;nbsp;것 같다. 세상엔 아무리 부정하려 해도 지울 수 없는 흔적들이 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든 공을 다 들인다 해도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 죄악들 말이다. 조그만 죄 하나 짓더라도 좌불안석 두려운 마음이 드는게 사람인데,&amp;nbsp;국민을 상대로 이토록 유례없는 일을 벌인&amp;nbsp;누군가는 어떨지&amp;nbsp;궁금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국민의 편이 되어야 할 경찰, 검찰, 사법부는&amp;nbsp;권력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국가의 비밀 정보를 책임져야 할 국정원은 북한정보는 나몰라라 국내 정치에만 관심을 쏟고, 수구언론은 수구세력의 비호 아래 종편 만들어 국민을 바보취급 하고,&amp;nbsp;재벌은 노동자의 죽음을 외면하며 자신들의 배를 불리기에 바쁘고,&amp;nbsp;일부 교육자들은 학교에서&amp;nbsp;제왕 노릇하며 온갖 추태와 비리를 일삼고, 정치인들은 입이 더러워 차마 다 말 못하겠으니&amp;nbsp;이 나라 어떻게 하면 좋은가.&amp;nbsp;그래도 잘 굴러 가고, 수출하고 발전하며 국제사회에서 이름 꽤나 날리고 있다고?&amp;nbsp;보이는 것에 현혹되어 진실을 믿고 싶지 않다면 그건 스스로의&amp;nbsp;판단일테다. 그렇게 살아간다고 경찰&amp;nbsp;출동안하고, 쇠고랑 차는 건 아니니깐. 아니 오히려 진실을 알고, 저항하는 이들만이 감옥에 가는 사회이니 내 몫이라도 챙겨&amp;nbsp;먹으려면&amp;nbsp;닥치고 있는게 신상에 이롭겠지. 하지만 손으로 눈을 가린들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는 사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감옥가게 된 사람에게 잘 갔다 오라고 하면 욕일테지만, 진심으로 잘 갔다 오길 바란다. 당신이 끌고 온 지금까지의 일은 정치생명 10년에 버금가는 이 사회가 찾아야 할 진실의 초석이 될 것이다. 외로워하지 않기를 절망하지 않기를, 1년 뒤 바뀌어 있을 세상을 향해 웃으며 돌아오길 기대해 본다. 당신이 있어야 할 이 곳으로!&lt;/P&gt;
&lt;P&gt;&amp;nbsp;&lt;/P&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lt;img id=&quot;ccl-icon-572-0&quot; class=&quot;entry-ccl-by&quot; src=&quot;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quot; alt=&quot;저작자 표시&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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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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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Life</category>
			<category>bbk</category>
			<category>나꼼수</category>
			<category>정봉주</category>
			<author>DD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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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Dec 2011 23:58: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티스토리 초대장 2차 배포 완료 합니다</title>
			<link>http://borgus.tistory.com/571</link>
			<description>&lt;P&gt;
&lt;DIV&gt;
&lt;P&gt;&lt;SPAN class=h1_red&gt;댓글이 길어져 나머지 보유분은 3차로&amp;nbsp;넘깁니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할 분들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립니다.&lt;/P&gt;
&lt;P&gt;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lt;/P&gt;
&lt;P&gt;개인적으로 이 제도가 맘에 들지 않지만 운영회사의 방침이라 어쩔 수가 없군요.&lt;/P&gt;
&lt;P&gt;아래 사항을 읽어 보신 후 &lt;SPAN class=h2_blue&gt;비밀댓글&lt;/SPAN&gt;(귀하의 메일 주소가 노출되지 않도록)로&lt;/P&gt;
&lt;P&gt;&lt;SPAN class=h2_blue&gt;이메일 주소&lt;/SPAN&gt;를 남겨주시면 해당 이메일로 초대장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lt;/P&gt;
&lt;P&gt;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lt;/P&gt;
&lt;P&gt;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빠른 시일 안에&amp;nbsp;개설하시기 바랍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class=h1_green&gt;이런 분들께 드립니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블로그를 경험해 보셨거나 글쓰기 및 관리가 가능하신 분&lt;/P&gt;
&lt;P&gt;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lt;/P&gt;
&lt;P&gt;3. 악의적 목적이나 불순한 의도의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겠다는 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번의 이유는 무작정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려고만 하다 초대장을 받고도 정작 어떻게 해야될 지 몰라 개설을 못하는 분들이 계셔서 그렇습니다. 2번의 이유는 이메일을 통해 초대장이 발송되는 시스템이라 메일 주소가 틀리면 초대장이 가지를 않습니다. 3번의 이유는 사회적으로 용인할 수 없는 목적(불법 다운로드 등)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시려는 분께 초대장을 발송할 수는 없기에, 이 경우 확인이 되면 사전 연락없이 바로 초대장을 회수하도록 하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class=h1_green&gt;티스토리 이래서&lt;/SPAN&gt;&lt;/SPAN&gt; &lt;SPAN class=h1_red&gt;안&lt;/SPAN&gt; &lt;SPAN class=h1_green&gt;좋아요!&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스킨 등 개인이 직접 다룰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장점, 반대로 관리가 그만큼 힘들 수 있다.&lt;/P&gt;
&lt;P&gt;2. 배경음악 지원이 되지 않는다. (배경음악 서비스 종료 예정)&lt;/P&gt;
&lt;P&gt;3.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에 비해 방문자가 적을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좋은 점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오셨으리라 믿고 단점에 대해 간략히 보충 설명 하겠습니다. 1번의 단점은 포털 사이트 블로그에 비해 개인이 관리하며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익숙치 않은 분들께는 약간 버거운 공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2번의 단점은 배경음악 서비스가 개시-&amp;gt;중단-&amp;gt;재개-&amp;gt;중단을 반복하고 있어 서비스 자체가 불안정하고, 특히 오토플레이를 지원하지 않아 배경음악으로서의 기능에 충실하지 못합니다. 3번의 단점은 운영에 똑같은 노력을 기울였을 경우, 노출 빈도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에 비해 방문자 수가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이는 개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문제지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 사항을 숙지하시고,&amp;nbsp;원하신다면 (목적, 사연 필요없이 걍) &lt;SPAN class=h2_blue&gt;이메일 주소&lt;/SPAN&gt;를 &lt;SPAN class=h2_blue&gt;비밀댓글&lt;/SPAN&gt;로 남겨주세요.&lt;/P&gt;
&lt;P&gt;티스토리 블로그 나름 할 만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신청하신 분들께는 다 보냈는데 혹시 못 받으신 분들은 3차 배포에 다시 신청해주세요.&lt;/P&gt;
&lt;P&gt;※ 그리고 초대장 받으신 분들은 빨리 개설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니면 부득이 회수할 상황이 올 수도 있어요...&lt;/P&gt;
&lt;P&gt;&amp;nbsp;&lt;/P&gt;&lt;/DIV&gt;
&lt;P&gt;&lt;/P&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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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Skin &amp; Blog</category>
			<category>티스토리</category>
			<category>티스토리 초대장</category>
			<author>DD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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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Dec 2011 20:41: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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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정일 사망 : 정권말 각종 게이트의 북풍이 될까?</title>
			<link>http://borgus.tistory.com/570</link>
			<description>&lt;P&gt;&lt;SPAN class=h1_red&gt;정권말 의혹들 이대로 묻혀선 안 된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독재자의 죽음엔 어떤 인간적인 연민도 들지 않는다. 그들의 죽음에 동정을 갖기엔 저지른 악행이 그리고 그에 따른 사람들의 울부짖음이 너무 강렬하기 하기 때문이다. 죄값은 하늘, 지옥 그 어디에서라도 반드시 치루기를, 그래서 깨닫기 바란다. 자신이 만들어 놓은 이 땅의 고통어린&amp;nbsp;현실을 말이다. 자 그 문제는 이제 우리의 손을 떠났다. 하지만 그 보다 훨씬 중요한 일이 남았다.&amp;nbsp;이른바 북풍, 즉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으로 인한 북한 변수가 우리 사회의 현안들에,&amp;nbsp;대한민국의 현재 상황에&amp;nbsp;중요한 변수로 등장할 가능성이다. 이명박 정권의 막바지에 접어든 지금, 수많은 문제들이 불거져 나오면서 새로운 정치적 전환점이 도래할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서울 시장 선거의 결과로 인한 정당 정치의 붕괴와 혁신과 쇄신의 모색, FTA 날치기 통과에 대한 국민적 저항, 선관위 디도스 공격(단순히 디도스 공격&amp;nbsp;문제가 아니라 선거 자체에 영향을 끼치려한 세력이 존재했다는 사실이 중요)과 대통령 측근 세력들의 비리 수사로 인한 여권의 몰락은 다가올 총선과 대선에&amp;nbsp;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태풍이 되어 가던 중이었다. 그런데 이것이 김정일의 사망이라는 뜻하지 않은 북풍으로 소멸될 위기에 처했다. 과거 정권들이 불리한 정국을 타개하기 위한 방법으로 애용(?)하던 북풍 전략이 의도하지 않게 기막힌 시점에서 발생해 버린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2.uf.tistory.com/original/183E9E4B4EEF39B92496DA&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uf.tistory.com/image/183E9E4B4EEF39B92496DA&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22.uf@183E9E4B4EEF39B92496DA.jpg&quot; height=&quot;732&quot; width=&quot;547&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권력이 이렇게 덧 없는 것을 그 당시에는 둘 다 몰랐겠지. 그 어디에서라도 꼭 죄값을 치르기를...&lt;/p&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북한이 내부 결속을 위해 도발을 감행할 경우, 또는 김정은이 김정일 사후 북한 권력을 완전히 장악하지 못하고 혼란이 계속 될 경우 북풍은 단순히 바람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전문가들은 이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지는 않다. 그들에게는 김일성 사후 김정일로 권력이 이양되던 당시의 경험이 있고, 현재 김정은이 외부로 시선을 돌릴만큼 여유 있는 상태가 아니다. 국제 관계를 악화시킬 경우, 미국과의 회담과 중국의 비호를 포기해 경제난 가속과 고립을 고착화 시켜 국가 경영이 회생불가능한 상태로 치달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해도 우리로서는 아주 미약한 가능성일지라도 철저히 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한 선결 과제로 내부 문제의 정리, 즉 타협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국정 현안의 최우선으로 북한의 동태 파악및 대응이라는 공안적 공감대가 형성될 경우 다른 문제들, 즉 FTA 반대 운동, 선관위 디도스 공격과 관련된 조직적 선거 개입과 대통령 측근 비리 수사 그리고 BBK와 같은 일들이 뒤로 미루어지거나 흐지부지 될 수 있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수구언론에서는 연일 북한의 위험한 상황을 보도하면서 공포, 불안을 조성해 여론을 보수화시킬 것이고, 그들에게 김정일 사후의 북한에 대응하는 것과 내부의 투쟁(FTA, 선거 개입, 비리 수사, BBK) 사이에서의 선택을 강요할 지 모른다. 그리고 김정일 사망에 따른 후폭풍의 위험이 모두 사라질 무렵, 정권말 게이트들 역시 잊혀지고 폐기될 것이다. 지금 당장, 북한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는 점에는 절대적으로 동의한다. 하지만 사회의 모든 관심과 일처리가 그곳에만 집중되어서는 안 된다. 커다른 뉴스에 시야를 가려 그 보다 중요한 사안을 놓쳐 버린다면 우리는 10년의 기나긴 불통 시대를 이어서 살게 될 것이다. 김정일 사후의 국내 정세가 어떤 식으로 흘러가게 될 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때이다.&lt;/P&gt;
&lt;P&gt;&amp;nbsp;&lt;/P&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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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
&lt;/div&gt;
</description>
			<category>History</category>
			<category>김정일</category>
			<category>김정일 사망</category>
			<category>북풍</category>
			<category>정권말 의혹들</category>
			<author>DD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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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Dec 2011 23:15: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타임 올해의 인물 : 시위자 - 멈추지 않을 외침!</title>
			<link>http://borgus.tistory.com/569</link>
			<description>&lt;P&gt;&lt;SPAN class=h1_red&gt;TIME&#039;s Person of the Year 2011 : The Protester&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미국의 시사 잡지 타임(TIME)이 올해의 인물로 시위자(protester)를 선택했다. 무능력한 기존 제도와 비전없는 정치인들이 만들어낸 커다란 세계적 재앙 앞에서 한 명의 개인이 아닌 부정, 부패, 독재, 가난에 저항하는 행동하는 집단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한 것이다.&amp;nbsp;2011년 한 해 동안 중동의 민주화운동, 미국에서 시작되어 전세계로 퍼진 반 월가 시위, 부정부패에 항의하는 인도, 러시아의 시위에 이르기까지 전지구적인&amp;nbsp;저항 운동이 벌어졌다.&amp;nbsp;FTA&amp;nbsp;반대 운동을 비롯해&amp;nbsp;정치권의 한심한 작태에 분노한&amp;nbsp;우리 국민들 역시 올해의&amp;nbsp;시위자라고 할 수 있겠다. 왜 이토록&amp;nbsp;전세계 사람들이 분노하게 되었을까? 계속되는 세계적 경제 위기&amp;nbsp;속에서&amp;nbsp;기존 체제가 불황을 타개할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에 일반 시민들은&amp;nbsp;더는 버틸 수 없다는 위기감을 가졌고,&amp;nbsp;그런 위기감이 하나의 작은 사건으로도 커다란 시위의 도화선이 되기에 충분한 분노 에너지의 축적으로 이어졌기&amp;nbsp;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9.uf.tistory.com/original/1614343C4EEA1E863E796E&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9.uf.tistory.com/image/1614343C4EEA1E863E796E&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29.uf@1614343C4EEA1E863E796E.jpg&quot; height=&quot;632&quot; width=&quot;474&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CopyrightⓒTIME (http://www.time.com) All rights reserved.&lt;/p&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11년 저항운동의 문을 연 사건은 튀니지의 한 청년 모하메드 부아지지의 분신 자살이었다. 대학을 나왔지만 직장을 구할 수 없었고, 거리 노점상을 했지만 그마저도 불법으로 낙인 찍혀 철거를 당해야만 했던 그는 자신의 몸을 희생하며 세상에 호소하기로 마음먹었다. 그의 죽음이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지면서 2010년 말부터 진행되어 오던 튀니지의 저항운동은&amp;nbsp;급속도로 확산되었고,&amp;nbsp;결국 튀니지의 23년 독재정권을 붕괴시키기에 이른다. 이후 혁명의 물결은 이집트, 리비아, 예멘, 시리아 등 주변 국가로&amp;nbsp;번지며&amp;nbsp;중동에 새로운 민주주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미처 꽃피지 못한 청춘의 희생으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그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튀니지인들의 삶이 행복해 질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에게도&amp;nbsp;목숨 바쳐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젊은 청년들이 있다.&amp;nbsp;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에게 시위라는 문화는&amp;nbsp;부정적인 느낌으로 세뇌되어져 있다. 독재권력이 자신들의 부정과 부패를 감싸고,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철저하게 시위를 탄압하고, 시위자에게 범죄자의 이미지를 씌워 옭아 매었다. 수구언론은&amp;nbsp;시위자들을 빨갱이라는 우리 문화의 가장 악질적인 코드로 몰아 붙이며, 그들에게&amp;nbsp;터무니없는 백수좌빨 정체성을&amp;nbsp;부여하며&amp;nbsp;음해했다. 은연중 우리는 시위대와&amp;nbsp;자신을 유리시키며 내가 살아가는 이 땅에 대한 의무와 권리를 포기한 채 이기적인 삶을 살아가게 된 것이다. 부정에 길들여지고, 부패를 외면하며,&amp;nbsp;잘못된 공권력 행사에 저항하지&amp;nbsp;않는&amp;nbsp;비겁한 존재들이 되었다. 이제 80년 광주항쟁, 87년 6월항쟁... 우리의 앞선 세대가 피 흘리며&amp;nbsp;지키려 했던 가치들을&amp;nbsp;다시 생각해 볼 때이다.&amp;nbsp;다행히 맥이 끊겼던 시위문화는&amp;nbsp;2002년의 촛불시위로 부활하였고, 부정한&amp;nbsp;권력에 저항하는&amp;nbsp;가장 보편적인 방법으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amp;nbsp;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국가권력은 시위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무능과 부패를 감추기 위해&amp;nbsp;탄압 일변도의&amp;nbsp;대응을 펼치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역사를 돌이켜 보면 시위를 탄압한 어떤&amp;nbsp;권력도 오래도록 지속한 적이 없다. 탄압은 또 다른 저항을 불러 일으킨다는 사실을 그들은 배우지 못하는 것일까. 하긴 역사를 배우고, 그 기록의 무서움을 아는 자들이라면 그렇게 행동하지 못할 것이지만. 재밌는 사실은 최근의 시위들은 SNS를 필두로 하는 뉴미디어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는 것이다. 튀니지의 쟈스민 혁명도 그렇고, 그 이후 전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저항운동은 모두 SNS의 도움을 받고 있다. 이는 2010년 페이스북과 트위터가&amp;nbsp;강력한 새로운 미디어로 등장하면서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많은 미디어 학자들과 평론가들이 제3세계에서 SNS가 혁명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를 했고, 그것은 현실로 나타났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독재권력들은 이런 사실을 경험하고선 자국의 SNS를 차단하기에 급급한 모습이다. 중국, 인도 등이 인터넷과 SNS 검열을 강화하였고, 콩고민주공화국은 최근의 부정선거에 따른 시위가 격화될 조짐이 보이자 문자 메세지를 차단하기도 하였다. 우리나라는 이미 알고 있듯이 세계 언론이 조롱하고 있는&amp;nbsp;뉴미디어 심의팀을 지난 7일부터 가동하고 있다. 시대착오적인 발상에 사로잡혀&amp;nbsp;언론 탄압 국가라는&amp;nbsp;비판에 직면해 있는 현정권은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 것일까. 그 속내는 움찔하는 그들만이 알고 있겠지만 우리가 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뉴미디어의 등장만으로 저항운동이 일어나고 확산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SNS와 같은 새로운 매체들의 도움이 큰 것은 분명하지만 시위의 시작과 끝은 바로 인간이라는 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권력의 부정부패에 저항하는 의지와&amp;nbsp;그것이 모여 하나의 연대감을 형성해&amp;nbsp;바른 길로 나아가는 힘을 이끌어내는 것은 오로지 인간의 마음이다. 그 마음을 다른 이들과 나눌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SNS가 이용될 뿐이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다. 같은 인간의 마음일진데 누구의 마음에는 아무런 외침도, 울림도 들리지 않으니 말이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20년간의 통곡도 국민들이 분노하는 이유도 모두 외면하는 그들은 인간의 소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정녕 사람의 탈을 쓴 짐승이란 말인가. 2011년을 뜨겁게 달구었던 시위자들은 아직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바라는 세상이 올 때까지 언제라도 다시 거리로 걸어 나가 외칠 것이다. 그 외침이 위정자의 가슴을 뚫고 고동칠 수 있도록...&lt;/P&gt;
&lt;P&gt;&amp;nbsp;&lt;/P&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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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Histo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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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SN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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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시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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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타임</category>
			<category>타임 올해의 인물</category>
			<author>DD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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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Dec 2011 07: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위안부 할머니들의 1000번째 수요집회와 사죄없는 일본</title>
			<link>http://borgus.tistory.com/567</link>
			<description>&lt;P&gt;&lt;SPAN class=h1_red&gt;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할머니들을 처음 만난 건 전경으로 그곳 시위를 막기 위해 갔던 때이다. 얼마나 부끄럽고, 눈물이 나던지... 제대를 하고 다시 그곳을 찾았을 때도 할머니들은 그곳에 그대로 계셨다. 어제 2011년 12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1000번째 수요 집회가 열렸던 날이다. 1992년 1월 8일&amp;nbsp;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작된 수요시위는 20년을 한결 같이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를&amp;nbsp;요구하며 이어지고 있다. 시작 당시&amp;nbsp;60대의 할머니들은&amp;nbsp;이제 80대가 되었고, 그토록 소원하던 사과 한 마디 듣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신 분들도 계시게 되었다.&amp;nbsp;그동안 일본 정부는 공식적인 사과나&amp;nbsp;배상을 거부 한 채, 위안부 할머니들의 존재 자체를 역사에서 지우려 하고 있다. 14일에는 1000회 집회 뿐 아니라 의미있는 하나의 작업이 이루어졌다. 바로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039;평화의 비&#039;를 건립한 것이다. 하지만 이를 두고&amp;nbsp;일본 정부는 비&amp;nbsp;건립이 결정된&amp;nbsp;지난 8월부터 줄기차게 건립 중지를&amp;nbsp;요구해 왔고, 수요집회&amp;nbsp;1000회를 맞아 비가&amp;nbsp;건립되자,&amp;nbsp;우리 정부에 철거를 요청할 것이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자신들의 죄를 덮으려고만 하는 일본의 모습에서 양국의 발전적인 관계 개선의 씨앗은 발견할 수가 없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930년대 일본은 만주사변(1931)과 중일전쟁(1937)을 겪으며 전쟁 지역이 광범위해지고 장기화 되자,&amp;nbsp;병사들을 통제하기 위한 목적으로&amp;nbsp;군위안부 제도를 시행하였다. 1932년경 군위안소가 만들어지고, 중일전쟁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설치가 된다.&amp;nbsp;일본군은 철저하게 위안부 제도를 계획하고, 감독, 관리하였으며 이를 위해&amp;nbsp;한국,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지의 여성들이 취업사기, 유괴, 강제 연행 형식으로 끌려가 견딜 수 없는 생활을 강요 당했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이들 피해 여성의 규모는 수십만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들이&amp;nbsp;인간으로서 여성으로서의 삶을 유린당하는 동안 일본에 패망의 그림자가 드리워졌고,&amp;nbsp;일본은 위안부들에게 대피 사실을 알리지 않아&amp;nbsp;폭격에 의한 사망에 이르게 하였고, 퇴각하면서 그들을 쏘아 죽이는&amp;nbsp;만행까지 저질렀다. 역경 속에서 살아남아 해방을 맞은 그녀들은 힘겹게 고향으로 돌아오거나, 타국에 잔류 또는 자결을 택하면서 순탄치 않은 삶을 마감하기도 하였다. 일본 정부는 이들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았고, 한국 정부 마저 그녀들을 방치함으로써 고통의 삶을 연명해 와야만 했다.&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5.uf.tistory.com/original/203014354EE8B5CD18A813&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5.uf.tistory.com/image/203014354EE8B5CD18A813&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25.uf@203014354EE8B5CD18A813.jpg&quot; height=&quot;459&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처음엔 할머니들 얼굴을 가릴까 생각했지만 부끄러운 건 그녀들이 아니라 일본군과 일본정부 그리고 우리라는 생각을 했다&lt;/p&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965년 6월 22일 한국과 일본은 &#039;한-일 양국의 국교관계에 관한 조약(이후 기본조약)&#039;을 체결하면서 수교하였다. 1951년 미국 주도하에 시작된 지 14년만의 일이었다. 조약이 체결되기 전&amp;nbsp;64년 3월 한일외교정상화 방침이 전해지면서&amp;nbsp;전국적으로 대규모 시위가 발생하고, 박정희는&amp;nbsp;전국 비상계엄령 선포와 휴교령을 통해 이를 무마하려 하였다(6.3 사태). 그리고는 8월 14일 야당이 불참한 가운데 한일협정비준동의안이 의결되고, 정부는 일본과 수교 후 차관을 받아&amp;nbsp;산업에 투자한다.&amp;nbsp;경제 발전이라는 미명 하에 수많은 영혼들의 울분과 국가적 자존심을 싸구려 돈으로 바꿔 온 셈이다. 더구나&amp;nbsp;한일기본조약의&amp;nbsp;부속협정인 &#039;청구권·경제협력에 관한 협정&#039;(대한민국과 일본국 간의 재산 및 청구권에 관한 문제의 해결과 경제협력에 관한 협정)을 통해 일본 정부는&amp;nbsp;일제 시대의 문제에 대한 모든 배상금 문제를&amp;nbsp;일단락 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때문에 강제징용을 당한 조선인 노동자들과 위안부 할머니의 배상금 문제에 있어 해결이 끝났다는&amp;nbsp;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다.&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본 육사 출신으로 독립군을 사냥하던 배신자의 무책임함으로 오늘날까지 위안부 할머니를 비롯한 일제 시대의 피해자들이 제대로 된 배상이나 사과의 말 한 마디 듣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후의 정부들은 어떠한가? 별반 다르지 않다. 일본과의 외교 마찰을 두려워 해 큰 소리 한 번 내지 못하고 있다가, 지난 8월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있은 후에야 겨우 양자협의를 두 번 요청한 것 밖에 없다. 그마저도 일본이 철저히 무시하는 바람에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하였다. 헌법재판소에서는 &quot;위안부 문제 해결 노력을 하지 않은 것은 위헌&quot; 이라는 취지의 결정을 내린바 있다. 얼마나&amp;nbsp;어이없는 일인가. 할머니들의 문제를 발벗고 나서서 해결해야 할 정부가 그동안 손을 놓고 있었다는 것도, 그리고 지금까지 배상이나 사죄의 말을 제대로 들을 수 없었던 것도 모두 박정희 정권이 체결한 한일협정 때문이라는 사실이 말이다. 더욱이 이번 평화의 비를 건립하는 문제에 있어서&amp;nbsp;보여준 미온적인 태도로 정부는&amp;nbsp;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또 한 번의 죄를 짓고 말았다. &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위안부 할머니들이&amp;nbsp;여자로서 당했을 수치와 고통 그리고 망국의 국민으로서&amp;nbsp;받았을 울분과 서러움은 단지 한 개인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같이 느끼고 분노해야 할 우리의 문제인 것이다.&amp;nbsp;할머니들이 여성으로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안고 살아간 것은 전적으로 무능했던 조선과 그런 조선을 침탈한 일본 양국의&amp;nbsp;책임이다. 그럼에도 정부의 지지부진한 대응은 힘겹게 생을 이어가고 있는 할머니들이&amp;nbsp;붙들고 있는&amp;nbsp;희망의 불씨를 흔들고만 있다.&amp;nbsp;외교적 차원의 문제만 걱정할 것이 아니라 자국민의 고통을 느끼고 풀어줄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정부의 일이고 외교통상부의 일인데,&amp;nbsp;국민이 외면하는 FTA 체결에만 급급해 하고, 정작 자국민의 보호에는 무관심한&amp;nbsp;모습엔 배신감만이 들 뿐이다. 이제라도 정부는 책임있는 자세로 이 문제를 대해야 할 것이고, 일본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낼 만한 외교적 힘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할머니들에게 진심어린 사죄의 한 마디를 들려 주어야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본은 비 건립이 결정된 이후 줄기차게 우리 정부에 비 건립 중지를 요구해 왔다. 뿐만 아니라 1965년 체결한 한일청구권 협정을 들어 어떤 배상도 거부하고 있다. 심지어 일본 극우단체들과 일부 정치인들인든 위안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거나 합리화 시키며 세계대전의 전범이 아닌 동아시아 패자였던 시기의 우월감에 사로잡혀 쓰러져가는 일본에 전쟁이라는 썩은 내 나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려 하고 있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그런 일본 속에서도 양심어린 일본인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번 1000회 수요집회를 기념하며 일본 도쿄에서는 외무성 주위를 1000여명의 시민이 인간 사슬로 에워싸며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서기도 하였다. 이들은 일본 전국에서 행사를 기획하고 있으며, 한국의 수요집회에도 참여하는 등 그들의 정부가 하지 못하는 진심어린 속죄를 하고 있는 중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 할머니들에게는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녀들이 그토록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배상을 원하는 것은 그 돈이 탐나서가 아니다. 바로 그를 통해 자신들의 존재가 공식적으로 세상에 인정받고, 일본이 저지른 만행에 대한 진정어린 사죄를 받고 싶어하는 것 뿐이다.&amp;nbsp;일제 시대는 이제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과거의 시간이다. 그를 두고 언제까지 양국이 으르렁 거릴 수는 없는 일이다. 하지만 한일 관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기&amp;nbsp;위해서는 위안부 할머니를 비롯해 당시에 피해를 입었던 모든&amp;nbsp;이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것이 먼저다. 우리는 돈 받기 위해 떼쓰는 양아치가 아니다. 당신들의 &quot;미안해&quot;라는 말 한 마디가 듣고 싶은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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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
</description>
			<category>History</category>
			<category>수요집회</category>
			<category>위안부</category>
			<category>위안부 할머니들</category>
			<author>DDing</author>
			<guid>http://borgus.tistory.com/567</guid>
			<comments>http://borgus.tistory.com/567#entry567comment</comments>
			<pubDate>Thu, 15 Dec 2011 07: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티스토리 초대장 1차 배포 완료 합니다</title>
			<link>http://borgus.tistory.com/566</link>
			<description>&lt;P&gt;&lt;SPAN class=h1_red&gt;댓글이 길어져 1차 배포는 여기서 끝내고 추후 2차 배포 들어갑니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할 분들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립니다.&lt;/P&gt;
&lt;P&gt;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lt;/P&gt;
&lt;P&gt;개인적으로 이 제도가 맘에 들지 않지만 운영회사의 방침이라 어쩔 수가 없군요.&lt;/P&gt;
&lt;P&gt;아래 사항을 읽어 보신 후 &lt;SPAN class=h2_blue&gt;비밀댓글&lt;/SPAN&gt;(귀하의 메일 주소가 노출되지 않도록)로&lt;/P&gt;
&lt;P&gt;&lt;SPAN class=h2_blue&gt;이메일 주소&lt;/SPAN&gt;를 남겨주시면 해당 이메일로 초대장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lt;/P&gt;
&lt;P&gt;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lt;/P&gt;
&lt;P&gt;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빠른 시일 안에&amp;nbsp;개설하시기 바랍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class=h1_green&gt;이런 분들께 드립니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블로그를 경험해 보셨거나 글쓰기 및 관리가 가능하신 분&lt;/P&gt;
&lt;P&gt;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lt;/P&gt;
&lt;P&gt;3. 악의적 목적이나 불순한 의도의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겠다는 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번의 이유는 무작정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려고만 하다 초대장을 받고도 정작 어떻게 해야될 지 몰라 개설을 못하는 분들이 계셔서 그렇습니다. 2번의 이유는 이메일을 통해 초대장이 발송되는 시스템이라 메일 주소가 틀리면 초대장이 가지를 않습니다. 3번의 이유는 사회적으로 용인할 수 없는 목적(불법 다운로드 등)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시려는 분께 초대장을 발송할 수는 없기에, 이 경우 확인이 되면 사전 연락없이 바로 초대장을 회수하도록 하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class=h1_green&gt;티스토리 이래서&lt;/SPAN&gt;&lt;/SPAN&gt; &lt;SPAN class=h1_red&gt;안&lt;/SPAN&gt; &lt;SPAN class=h1_green&gt;좋아요!&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스킨 등 개인이 직접 다룰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장점, 반대로 관리가 그만큼 힘들 수 있다.&lt;/P&gt;
&lt;P&gt;2. 배경음악 지원이 되지 않는다. (배경음악 서비스 종료 예정)&lt;/P&gt;
&lt;P&gt;3.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에 비해 방문자가 적을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좋은 점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오셨으리라 믿고 단점에 대해 간략히 보충 설명 하겠습니다. 1번의 단점은 포털 사이트 블로그에 비해 개인이 관리하며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익숙치 않은 분들께는 약간 버거운 공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2번의 단점은 배경음악 서비스가 개시-&amp;gt;중단-&amp;gt;재개-&amp;gt;중단을 반복하고 있어 서비스 자체가 불안정하고, 특히 오토플레이를 지원하지 않아 배경음악으로서의 기능에 충실하지 못합니다. 3번의 단점은 운영에 똑같은 노력을 기울였을 경우, 노출 빈도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에 비해 방문자 수가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이는 개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문제지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 사항을 숙지하시고,&amp;nbsp;원하신다면 &lt;SPAN class=h2_blue&gt;이메일 주소&lt;/SPAN&gt;를 &lt;SPAN class=h2_blue&gt;비밀댓글&lt;/SPAN&gt;로 남겨주세요.&lt;/P&gt;
&lt;P&gt;티스토리 블로그 나름 할 만 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차 배포 끝내고 2차 배포 준비중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lt;img id=&quot;ccl-icon-566-0&quot; class=&quot;entry-ccl-by&quot; src=&quot;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quot; alt=&quot;저작자 표시&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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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Skin &amp; Blog</category>
			<category>초대장</category>
			<category>티스토리</category>
			<category>티스토리 초대장</category>
			<author>DDing</author>
			<guid>http://borgus.tistory.com/566</guid>
			<comments>http://borgus.tistory.com/566#entry566comment</comments>
			<pubDate>Wed, 14 Dec 2011 17:11: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교통의정서를 외면하는 미국과 평등한 FTA 체결? - 풋!</title>
			<link>http://borgus.tistory.com/565</link>
			<description>&lt;P&gt;&lt;SPAN class=h1_red&gt;자국 산업 보호라면 국제협약도 무시하는 미국을 믿으라고?&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난 12일 남아공의 더반에서 열린 제17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내년 말 만료되는 교토의정서 시한을 2017년까지 5년 연장하고,&amp;nbsp;2020년까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의정서를 채택하기로 합의하였다. 하지만 회의 후 캐나다가 교토의정서 탈퇴를 선언했고, 러시아와 일본도 이에 동참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에는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 1~3 국가들인 중국(24%), 미국(18%), 인도(8%)가 참여하지 않고 있어 형평성에 어긋나기 때문이다(2010년 기준). 이 세국가 참여하지 않는 이상 사실상 온실가스 배출량 제어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이번에 탈퇴를 할 것으로 보이는 러시아(4위), 일본(5위), 캐나다(8위) 등이 빠지면 선진국 중에서는 유럽연합국가들만이 참여하게 된다. 그들이 자국 산업의 피해를 감수하면서까지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대응해 나가는 있는 반면 미국을 한 번 보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소위 글로벌 리더라고 자처하는 국가가 전 지구적 위기상황을 타개하자는 모임에서 자기만 쏙 빠져있다. 중국과 인도는 개도국 지위를 인정받아, 의무대상국에서 제외되었지만 미국은 의정서가 체결되는 상황까지 참여했다가, 실효가 되기 전 탈퇴를 해서 교토의정서의 의의를 훼손하고 기능을 약화시키는 주범이 된다. 명분은 자국 산업의 보호를 위해서. 어느 국가인들 자국 산업을 보호하고 싶지 않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진국의 의무는 팽개친 채 국제사회에서 자신들의 권익만을 챙기려고 하는 이중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과 우리는 FTA를 체한 것이다. 상호 평등를 바탕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협정이라고? 그걸 말이라고 하는 것인가. 조금이라도 자신들에게 불이익이 될 것 같은 일이 발생하면 언제라도 우리에게 배상을 요구할 것이 미국이라는 나라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다는 명분하에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전쟁을 일삼고, 영향력 확대를 위해 시장을 무기로 타국을 압박하는 그들에게서 글로벌 리더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의료보험 제도가 무너지고 금융이 흔들리고, 빈부격차가 심해진 내부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외부로 총구를 돌리는, 세계의 경찰이 아닌 깡패가 되어 가는 괴물일 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7.uf.tistory.com/original/15219C384EE7A2A71A3749&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7.uf.tistory.com/image/15219C384EE7A2A71A3749&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27.uf@15219C384EE7A2A71A3749.jpg&quot; height=&quot;398&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검은 속내를 뿜어내는 미국과 어느 정부 (출처 http://greenlifestylemagazine.net)&lt;/p&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년 그러니까 2012년 1월 1일 한미 FTA 발효를 외치던 대한민국 정부는 미국에게 뒤통수를 맞았다. 정부는 정치쟁점화를 막기 위해 국회에서 날치기 통과를 했던 것처럼 발효 시기 또한 서둘러 결정짓고 싶어했다. 그러나 미국은 그렇게 서두를 이유가 없다. 이미 한국에서 통과가 되었기에, 꼼꼼하게 살펴보겠다는 입장이다. &#039;너희(미국) 사정을 봐 주어 날치기 통과까지 감행했으니 이번엔 우리 사정(총선) 좀 봐줘&#039; 라는 무언의 외침이 외면받은 것이다. 오죽하면 미국 언론에서까지 한국 정부가 발효를 서두르는 이유가 총선 때문이라고 꼬집었겠는가. 국민을 기만하면서까지 강행한 FTA를 통해서 무엇을 얻으려 하는 것인가. 교토의정서를 탈퇴하면서까지 자국 산업 보호에 열을 올리고 있는 꼼수쟁이 미국에게 평등한 FTA를 기대할 수 없단 사실을 누구 보다 잘 아는 정부가 다음엔 어떤 변명을 늘어 놓을지 궁금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스스로를 보수 성향이라 밝힌 현직판사가 FTA 연구를 위한 태스크포스 설치를 위한 건의문을 대법원에 제출하였다. 9일 인천지법의 김하늘 부장판사는 부장판사 10여명을 포함한 현직 판사 166명이 동의한 건의문을 대법원장 앞으로 올렸다. 그는 FTA를 잘 몰랐을 때에는 찬성이었지만, 알고 나니 비판적으로 돌아서게 되었다며 특히 ISD 조항의 사법주권 침해 가능성에 주목하였다. &quot;미국으로서는 ISD 조항은 서부 시대의 총잡이들이 차고 다니는 총과 같다. 굳이 뽑지 않아도 일반인들은 눈치를 보면서 피해가게 될 것&quot; 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히 법원 개혁 세력 일부가 아닌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은 사안이다. 보수, 진보를 떠나 FTA 자체가 우리에게 불리하게 체결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여당만이 눈과 귀를 닫은 채 똑같은 말만을 되풀이 하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FTA 날치기 역공에 이어, 서울 시장 선거 패배 그리고 DDoS 공격까지 이제 한나라당은 정당으로서의 생명을 다한 듯 보인다. 박 전대표가 등판해 비대위를 이끌며 내년 총선을 이끈다는 모양새이지만 한나라당의 내분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민주당이다. 마치 한나라당이 분열되고 악재에 시달리는 것만으로도 자신들이 내년 총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생각하고 벌써부터 권력 투쟁을 하고 있다. 통합을 두고 그동안 봉인되었던 갈등이 터지면서 이제는 민생이고, FTA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나 보다. 자신들끼리 치고 박으며 마치 주인없는 왕좌라도 탈환한 것처럼 난리를 치고 있다.&amp;nbsp;FTA 날치기 저지도 못하고 멍청하게 출판 기념회나 돌아다니던 그들이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자격이 있는가? 당신들, 그렇게 해서는 내년 총선 가망없어. 당신들이 잘해서 야당편을 드는 게 아니라구!&lt;/P&gt;
&lt;P&gt;&amp;nbsp;&lt;/P&gt;
&lt;P&gt;FTA 날치기는 정치권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왔다. 나꼼수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정치비판이 뿌리를 내리고, 침묵하던 시민들을 다시금 거리로 나오게 만들었다. 또한 양대 정당을 격랑 속으로 밀어 넣고 있으며, 새로운 정치세력의 등장을 갈망하게 되었다.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많은 생각할 거리도 던져 주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은 FTA 발효와 더불어 변화될 것이다. 이 모든 걸 한 사람의 의지로 강행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 잘못된 권력 사용을 심판할 날카로운 날을 충분히 갈아야 할 때이다.&lt;/P&gt;
&lt;P&gt;&amp;nbsp;&lt;/P&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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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DD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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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orgus.tistory.com/565#entry565comment</comments>
			<pubDate>Wed, 14 Dec 2011 07: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내가 사랑한 홍콩 여배우들</title>
			<link>http://borgus.tistory.com/564</link>
			<description>&lt;P&gt;&lt;SPAN class=h1_red&gt;나를 설레이게 했던 그녀&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90년대 중후반까지 홍콩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 배우, 가수들을 배출해내고 있었다. 중국 본토 촬영이 어렵던 시절 한국에서 영화를 찍던 그들이 쇼브라더스, 호금전, 장철의 황금시대를 지나 골든하베스트와 이소룡, 최가박당과 성룡의 코믹 액션 그리고 뉴웨이브를 거치면서 발전을 거듭하게 된다. 하지만 홍콩 느와르와 특수효과로 무장한 새로운 무협물의 인기는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어느새 싸구려 자가복제의 길로 들어선 그들은 영화 산업의 주도권을 한국과 일본 그리고 5세대 감독 이후 질적, 양적으로 성장한 중국에게 빼앗기고 만다. 동아시아에서 홍콩 영화의 전성기와 함께했던 배우들의 인기가 예전만 못해진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렇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영화를 제작하는 힘을 가지고 있고, 배우들 역시 그들만의 매력을 빛내고 있다. 이제는 아련한 기억으로만 존재하는, 한때 너무나도 좋아했던 그들이기에 추억으로 이 글을 남기고 싶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과거형의 이야기이다. 요즘 배우들이 아닌 그리고 순전히 개인적인 선택일 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box_01&gt;&lt;/DIV&gt;
&lt;DIV class=box_02&gt;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대표했던 여배우들&lt;/DIV&gt;
&lt;DIV class=box_03&gt;&amp;nbsp;&lt;/DIV&gt;
&lt;P&gt;홍콩을 대표했던 여배우를 꼽으라면 개인적으로 아래 4명을 선택하고 싶다. 홍콩 영화를 좋아하기에 굉장히 많은 여배우들이 생각나지만 그중에서도 임청하, 장만옥, 종초홍, 매염방의 비중은 그 어떤 인물들 보다 크다. 영화 외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출연작을 고르는 능력, 연기력, 인기, 외모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배우들이었다. 특히 &lt;SPAN class=h2_green&gt;임청하&lt;/SPAN&gt;는 동방불패에서의 모습을 보고선 얼마나 가슴이 설레였던지 몇 년간 그녀의 사진으로 방이 도배가 될 정도였다. 누군가를 그토록 좋아할 수 있구나 하는 걸 그때 처음 알았으니, 아마 첫사랑이 아니었을까. 비록 고백할 수 없는 동경의 대상일 뿐이었지만. 그녀는 중경삼림를 끝으로 은퇴를 했다. 대만에서의 화려한 배우 생활과 스캔들, 홍콩에서의 새로운 출발 그리고 동방불패로 화려하게 제2의 영화인생을 시작하면서 홍콩 영화의 마지막 전성기를 이끌었다. 중화권에서 대미인으로 칭송받는 그녀, 언제나 아름다운 모습으로 영화 속에 남아있기를 바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7.uf.tistory.com/original/1209AF334EE6347F10739E&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7.uf.tistory.com/image/1209AF334EE6347F10739E&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actress_01.jpg&quot; height=&quot;300&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love_02&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4.uf.tistory.com/original/150A7D334EE634800C7A6E&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uf.tistory.com/image/150A7D334EE634800C7A6E&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actress_02.jpg&quot; height=&quot;170&quot; width=&quot;310&quot;/&gt;&lt;/a&gt;&lt;/div&gt;&lt;/P&gt;&lt;/DIV&gt;
&lt;DIV class=love_03&gt;
&lt;P&gt;홍콩 여배우들 중 가장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이가 바로 &lt;SPAN class=h2_green&gt;장만옥&lt;/SPAN&gt;이다. 탁월한 감정 표현,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연기폭으로 홍콩을 대표하는 감독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였다. 그녀를 볼 때면 &quot;열정&quot;이라는 단어가 생각난다. 열혈남아에서 보여주었던 키스씬, 그것이 그녀의 영화와 삶을 관통하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4인 중 유일한 현역이기도 하다.&lt;/P&gt;&lt;/DIV&gt;
&lt;DIV class=love_01&gt;&amp;nbsp;&lt;/DIV&gt;
&lt;DIV class=love_02&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4.uf.tistory.com/original/117117334EE634802E29A6&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uf.tistory.com/image/117117334EE634802E29A6&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actress_03.jpg&quot; height=&quot;170&quot; width=&quot;310&quot;/&gt;&lt;/a&gt;&lt;/div&gt;&lt;/P&gt;&lt;/DIV&gt;
&lt;DIV class=love_03&gt;
&lt;P&gt;지금 세대는 &lt;SPAN class=h2_green&gt;종초홍&lt;/SPAN&gt;을 모를 수도 있겠다. 80년대 말~ 90년대 초까지 홍콩 영화의 전설적인 히로인이 바로 종초홍이다. 아름다운 외모에 선한 웃음을 하고 있는, 꼭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던 그녀였다. 일찍 결혼을 하고 은퇴를 한 탓에 영화 편수는 적지만 주윤발, 장국영과 함께 했던 오우삼 감독의 종횡사해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영화로 남아있다.&lt;/P&gt;&lt;/DIV&gt;
&lt;DIV class=love_01&gt;&amp;nbsp;&lt;/DIV&gt;
&lt;DIV class=love_02&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6.uf.tistory.com/original/166494344EE635B838B42E&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6.uf.tistory.com/image/166494344EE635B838B42E&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actress_04.jpg&quot; height=&quot;170&quot; width=&quot;310&quot;/&gt;&lt;/a&gt;&lt;/div&gt;&lt;/P&gt;&lt;/DIV&gt;
&lt;DIV class=love_03&gt;
&lt;P&gt;2003년 그녀가 죽었다는 기사를 보고는 한참이나 쓸쓸했었다. 배우로, 가수로 많이 좋아했던 &lt;SPAN class=h2_green&gt;매염방&lt;/SPAN&gt;의 죽음은 충격이었다. 그녀는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가수로서 무대 위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시대를 풍미하였다. 주윤발과 함께 한 영웅본색3에서의 모습처럼 겉은 당당하지만 따뜻하고 여린 마음을 가진 그녀였다.&lt;/P&gt;&lt;/DIV&gt;
&lt;DIV class=love_01&gt;&amp;nbsp;&lt;/DIV&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box_01&gt;&lt;/DIV&gt;
&lt;DIV class=box_02&gt;무협 속 환상적인 여신들&lt;/DIV&gt;
&lt;DIV class=box_03&gt;&amp;nbsp;&lt;/DIV&gt;
&lt;P&gt;중화권 여배우들이 가장 아름답게 보일 때는 언제일까? 보는 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무협 속 모습도 그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하늘 거리는 옷과 길게 늘어 뜨린 머리가 그녀들을 더욱 매혹적으로 보이게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다른 여배우들도 무협물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여기 소개할 이들은 특히 더 빛을 발하고 있다. &lt;SPAN class=h2_green&gt;주인&lt;/SPAN&gt;을 처음 만나게 된 건 주성치가 함께했던 서유기 선리기연이었다. 장난치듯 자신의 사랑을 확인하던 그녀의 귀여운 모습에 정신을 놓고 말았다. 이후 드라마인 사조영웅전 94에 황용역으로 나온 걸 보았을 때, 통통튀는 귀여운 매력의 역할에 일체된 느낌을 주던 그녀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다. 하지만 이후의 작품들에서는 앞 선 두 작품 이상의 매력은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 아쉽기만 하다. 아직은 40대 초반, 더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3.uf.tistory.com/original/110C8C464EE649680A4223&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uf.tistory.com/image/110C8C464EE649680A4223&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actress_05.jpg&quot; height=&quot;300&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love_03&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4.uf.tistory.com/original/170CB5464EE649680AB928&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uf.tistory.com/image/170CB5464EE649680AB928&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actress_06.jpg&quot; height=&quot;170&quot; width=&quot;310&quot;/&gt;&lt;/a&gt;&lt;/div&gt;&lt;/P&gt;&lt;/DIV&gt;
&lt;DIV class=love_02&gt;
&lt;P&gt;무협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 치고 &lt;SPAN class=h2_green&gt;장민&lt;/SPAN&gt;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 같다. &#039;이것이 바로 무협 속 얼굴의 표본이다&#039;라고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고전물에서 특히 빛을 발했던 배우로 선이 굵은 인상때문에 표독스럽고 강인한 역할이 잘 어울렸다. 조연으로 등장할 때마저 주연 이상의 아름다운 외모와 포스를 뿜어냈던 미워할 수 없는 악녀의 이미지가 매력적이었다.&lt;/P&gt;&lt;/DIV&gt;
&lt;DIV class=love_01&gt;&amp;nbsp;&lt;/DIV&gt;
&lt;DIV class=love_02&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7.uf.tistory.com/original/180CA7464EE649680AD886&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7.uf.tistory.com/image/180CA7464EE649680AD886&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actress_07.jpg&quot; height=&quot;170&quot; width=&quot;310&quot;/&gt;&lt;/a&gt;&lt;/div&gt;&lt;/P&gt;&lt;/DIV&gt;
&lt;DIV class=love_03&gt;
&lt;P&gt;&lt;SPAN class=h2_green&gt;구숙정&lt;/SPAN&gt;의 키워드는 섹시한 귀여움이랄까. 영화 속에서 어리광을 부리는 철부지 역할이나 한 사람만을 일편단심 사랑하는 귀여운 역할을 자주 맡았었다. 장민, 막문위와 함께 주성치의 여인으로 불리며 그의 영화에 자주 출연하였다. 이후에는 이연걸의 파트너로도 활약했다. 통통한 볼살과 큰 눈, 애교 웃음이 미끈한 각선미와 어울려 남심을 흔들어 놓았다.&lt;/P&gt;&lt;/DIV&gt;
&lt;DIV class=love_01&gt;&amp;nbsp;&lt;/DIV&gt;
&lt;DIV class=love_03&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4.uf.tistory.com/original/170CC4464EE649680A70F2&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uf.tistory.com/image/170CC4464EE649680A70F2&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actress_08.jpg&quot; height=&quot;170&quot; width=&quot;310&quot;/&gt;&lt;/a&gt;&lt;/div&gt;&lt;/P&gt;&lt;/DIV&gt;
&lt;DIV class=love_02&gt;
&lt;P&gt;동방불패를 보면 임청하 뿐 아니라 다른 배우들의 멋진 모습을 많이 발견할 수가 있다. 그 중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lt;SPAN class=h2_green&gt;관지림&lt;/SPAN&gt;인데, 단아한 외모는 물론이고 채찍을 휘두르는 무공 사위는 영화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재미다. 동방불패에서 함께한 이연걸과의 인연은 황비홍에서도 계속되었는데 서구 문명을 받아들인 귀여운 중국 근대 여인을 잘 소화해냈다.&lt;/P&gt;&lt;/DIV&gt;
&lt;DIV class=love_01&gt;&amp;nbsp;&lt;/DIV&gt;
&lt;DIV class=love_02&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3.uf.tistory.com/original/150C9E464EE649690AB479&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uf.tistory.com/image/150C9E464EE649690AB479&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actress_09.jpg&quot; height=&quot;170&quot; width=&quot;310&quot;/&gt;&lt;/a&gt;&lt;/div&gt;&lt;/P&gt;&lt;/DIV&gt;
&lt;DIV class=love_03&gt;
&lt;P&gt;&lt;SPAN class=h2_green&gt;정패패&lt;/SPAN&gt;의 이름이 혹 낯선가? 그녀야말로 진정 무협의 여신이라 추앙받던 장본인이다. 홍콩 무협의 황금기를 열었던 호금전과 장철의 영화에서 그녀는, 남자들의 손에 농락당하는 기구한 여인이 아닌 스스로의 당당함으로 살아가던 여자 협객을 연기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녀가 보여준 무협 속 모습은 어떤 여배우와 비교해도 항상 최고로 기억될 것이다.&lt;/P&gt;&lt;/DIV&gt;
&lt;DIV class=love_01&gt;&amp;nbsp;&lt;/DIV&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box_01&gt;&lt;/DIV&gt;
&lt;DIV class=box_02&gt;독특한 매력의 소유자들&lt;/DIV&gt;
&lt;DIV class=box_03&gt;&amp;nbsp;&lt;/DIV&gt;
&lt;P&gt;독특하다는 것의 기준이 무엇인가 하면, 이전까지의 여배우들이 한 눈에 반하거나, 특정 영화 장면의 인상이 각인되어 다른 영화들까지 미화되어 보이는 경우였다면 앞으로 소개할 여배우들은 은근하게 다가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이들이다. 1970년대 후반 더 이상 장철식의 고전 무협 영화, 더 크게는 쇼브라더스의 영화들은 힘이 꺽이고, 골든하베스트와 이소룡의 현대식 액션 영화들이 인기를 끌게 되었다. 그리고 1980년대가 되면서 허관걸 형제의 최가박당식 코믹액션이 새로운 포맷으로 등장하면서 대만에서 건너온 &lt;SPAN class=h2_green&gt;장애가&lt;/SPAN&gt;는 이 시리즈로 홍콩에서 인기를 얻게 되었다. 이후 감독으로도 활동하면서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가박당의 왈가닥 여형사가 통통 튀는 고무공같은 느낌이라면 주윤발과 공연한 우견아랑은 햇살이 비치는 잔잔한 파도와 같았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어떤 역할도 자기 것으로 소화해 내는 그녀는 커트 머리를 싫어하던 필자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 여인이기도 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4.uf.tistory.com/original/170CD2464EE649690A133B&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uf.tistory.com/image/170CD2464EE649690A133B&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actress_10.jpg&quot; height=&quot;300&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love_03&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6.uf.tistory.com/original/200CCB464EE6496A0A6363&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6.uf.tistory.com/image/200CCB464EE6496A0A6363&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actress_11.jpg&quot; height=&quot;170&quot; width=&quot;310&quot;/&gt;&lt;/a&gt;&lt;/div&gt;&lt;/P&gt;&lt;/DIV&gt;
&lt;DIV class=love_02&gt;
&lt;P&gt;&lt;SPAN class=h2_green&gt;왕정문&lt;/SPAN&gt;이 처음 등장했을 당시, 임청하와 닮았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하지만 중경삼림에서 그녀는 자신만의 색깔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선머슴 같은 외모에 엉뚱한 모습으로 사랑을 키워가던 그녀는 묘한 매력이 있었다. 그녀가 부른 중경삼림의 삽입곡 몽중인은 우리나라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왕비(왕페이)로 이름은 바뀌었지만 추억은 그대로일 것 같다.&lt;/P&gt;&lt;/DIV&gt;
&lt;DIV class=love_01&gt;&amp;nbsp;&lt;/DIV&gt;
&lt;DIV class=love_03&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6.uf.tistory.com/original/200CBC464EE6496A0A897B&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6.uf.tistory.com/image/200CBC464EE6496A0A897B&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actress_12.jpg&quot; height=&quot;170&quot; width=&quot;310&quot;/&gt;&lt;/a&gt;&lt;/div&gt;&lt;/P&gt;&lt;/DIV&gt;
&lt;DIV class=love_02&gt;
&lt;P&gt;&lt;SPAN class=h2_green&gt;종려시&lt;/SPAN&gt;는 어떻게 보면 섹시 어필에 기대는 가벼운 배우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사진 속의 모습처럼 청순한 소녀 이미지를 느낄 수도 있고, 영화 삼사라에서 보여주었던 자연 그 자체인 것 같은 원초적인 매력이 공존하는 여인으로도 보인다. 단순히 섹시 이미지만으로 판단받기에는 억울한 면이 없지 않나 싶은 배우이다. 워낙 섹시하긴 하지만...&lt;/P&gt;&lt;/DIV&gt;
&lt;DIV class=love_01&gt;&amp;nbsp;&lt;/DIV&gt;
&lt;DIV class=love_03&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5.uf.tistory.com/original/130D0C464EE6496A0ADC13&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5.uf.tistory.com/image/130D0C464EE6496A0ADC13&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actress_13.jpg&quot; height=&quot;170&quot; width=&quot;310&quot;/&gt;&lt;/a&gt;&lt;/div&gt;&lt;/P&gt;&lt;/DIV&gt;
&lt;DIV class=love_02&gt;
&lt;P&gt;&lt;SPAN class=h2_green&gt;막문위&lt;/SPAN&gt;의 사진을 보고 놀랐을 수도 있겠지만 이것이 그녀의 매력이다. 배역을 위해서라면 여배우라는 사실을 잊고 어떤 망가진 분장도 역할도 다 소화해 내는 배우가 막문위이다. 영화 속에서 예뻐 보이고 싶은 게 여배우일테지만 그녀는 다재다능한 연기력으로 미모 이상의 무엇을 보여준다. 진정한 배우로서의 길을 가는 그녀의 얼굴을 잊을 수가 없을 것이다.&lt;/P&gt;&lt;/DIV&gt;
&lt;DIV class=love_01&gt;&amp;nbsp;&lt;/DIV&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box_01&gt;&lt;/DIV&gt;
&lt;DIV class=box_02&gt;세월이 흐른 어느 날&lt;/DIV&gt;
&lt;DIV class=box_03&gt;&amp;nbsp;&lt;/DIV&gt;
&lt;P&gt;지나간 시절의 여배우들을 기록하는 것은 넋두리에 지나지 않는다는 걸 알지만, 한때 좋아했던 무언가를 그냥 기억 속에만 묻어두기에는 아쉽다는 생각에 끄적여 보았다. 천녀유혼의 왕조현이나 홍콩의 1세대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던 글로리아 입 그리고 유가령, 엽동, 이가흔, 엽청문, 원영의, 양채니, 오군려, 원결영 등 미처 다 적을 수 없었던 배우들이 많았다.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추억은 희미해지겠지만, 나도 그녀들도 나이가 들어 예전 모습을 찾아 볼 수 없겠지만 그녀들은 작품 속에서 언제까지나 빛을 발휘하고 있을 것이다. 세월이 한참 흐른 어느 날 아직 남아 있을지도 모를 기억의 단편에서 그녀들을 기쁘게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다려 본다.&lt;/P&gt;
&lt;P&gt;&amp;nbsp;&lt;/P&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lt;img id=&quot;ccl-icon-564-0&quot; class=&quot;entry-ccl-by&quot; src=&quot;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quot; alt=&quot;저작자 표시&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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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Dec 2011 07:25: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무한도전의 형광등 100개 아우라, 라붐 : 종편 어디로 가고 있니?</title>
			<link>http://borgus.tistory.com/562</link>
			<description>&lt;P&gt;&lt;SPAN class=h1_red&gt;형광등 아우라의 누군가, 국민의 마음이 들리나요?&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래서 무한도전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다짜고짜 무슨 소리인고 하니, 지난 10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김태호 피디가 또다시 누군가를 움찔거리게 만드는 패러디를 작렬시켰기 때문이다. 이름하야 &quot;형광등 100개를 켜놓은 듯한 아우라&quot;에 대한 반론종결이랄까. 글 시작부터 어려운(?)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형광등에 아우라에... 이 이야기는 잠시 접어 두고 상콤한 소피 마르소의 어린 시절 출연작인 라붐을 먼저 들여다 보자. 라붐(La Boom)은 브룩 쉴즈, 피비 케이츠와 함께 시대를 풍미했던 청순 미녀 소피 마르소의 데뷔작이다. 80년대 당시 이들의 인기는 현재의 아이돌에 버금가는 것으로 3대 미녀로 불리며 각종 잡지와 광고 시장을 석권했던 것은 물론이고, 사진이 코팅된 책받침은 남학생들의 필수 애장품(?)으로 소중히 간직되었다. 하여간 13세의 나이로 라붐을 찍은 소피 마르소는 일약 스타덤에 올라 배우로서의 길을 본격적으로 걷게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5.uf.tistory.com/original/192090364EE4BA071A8FD9&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5.uf.tistory.com/image/192090364EE4BA071A8FD9&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25.uf@192090364EE4BA071A8FD9.jpg&quot; height=&quot;384&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무한도전 中, Copyrightⓒ2011 MBC. All Rights Reserved.&lt;/p&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무한도전에서 사용된 이 장면은 소피 마르소에게 남자 주인공 마티유가 영화의 주제가인 Reality를 들려주는 장면으로 이 곡은 이 둘의 만남이 시작될 때 그리고 다시 재회할 때 사용되는 사랑의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리처드 샌더슨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사랑을 꿈꾸는 소녀의 여린 마음을 잘 표현한 가사로 인해 영화 이상의 인기를 얻었다. 이 포스팅에서 흐르고 있는 하단의 곡이 바로 리얼리티이다. 이제까지 이 글의 진짜 이야기에 대한 배경 지식이었고, 슬슬 본격적으로 형광등 100개 아우라를 파헤쳐 보자. 아래 스냅샷을 보면 &lt;SPAN class=h2_green&gt;형광등 100개를 켜놓은 듯한 미모&lt;/SPAN&gt;라는 자막이 보일 것이다. 이는 박근혜씨가 TV조선의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 해당 프로그램에서 쓴 자막을 패러디 한 것이다. 원 자막은 &lt;SPAN class=h2_red&gt;형광등 100개를 켜 놓은 듯한 아우라&lt;/SPAN&gt;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4.uf.tistory.com/original/122162364EE4BA0819D801&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uf.tistory.com/image/122162364EE4BA0819D801&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24.uf@122162364EE4BA0819D801.jpg&quot; height=&quot;360&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무한도전 中, Copyrightⓒ2011 MBC. All Rights Reserved.&lt;/p&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종편이 인가날 때부터 이미 예상되었던 수구 지향적 방송의 단적인 예로 지목되는 자막이다. 종편 채널들은 앞다투어 박근혜씨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으며, 그들이 지향하는 바를 뚜렷히 하고 있다. 이를 보고 가만히 있을 김태호 피디가 아닌지라, 이렇게 깨알같이 자막을 패러디해 TV조선의 자막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인지를 보여주었다. 정준하가 자신의 누나로 분한 그 상황에서 형광등 100개 미모라는 자막을 넣음으로써 웃음과 함께 종편의 행태를 비난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인터넷에서는 TV조선의 원본 화면을 가지고 만들어진 패러디들이 떠돌고 있다. 네티즌들은 형광등을 두고, LED에 비해 효율도 떨어지는 조명업계에서 가장 미천한 존재이며 깜빡깜빡 한다는 뜻의 형광등이라고 비꼬고 있다. 5공 시절에나 볼 수 있었던 이런 아부성 자막을 과연 박근혜씨는 어떻게 생각할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6.uf.tistory.com/original/11131D364EE4BA093128F6&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6.uf.tistory.com/image/11131D364EE4BA093128F6&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26.uf@11131D364EE4BA093128F6.jpg&quot; height=&quot;360&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무한도전 中, Copyrightⓒ2011 MBC. All Rights Reserved.&lt;/p&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름다운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 기제로 사용된 라붐과 소피마르소. 그런데 조금 더 들여다 보면 이곳에도 형광등 못지 않은 날카로운 패러디가 숨어 있다. 박명수가 누나로 분한 정준하에게 라붐의 헤드폰 장면을 연상시키는 패러디를 시도한다. 자막으로는 &quot;내 마음 들려요...??&quot; 가 흐른다. 분명 아름다운 영화의 한 장면을 코믹하게 연출해 보여준 것이지만 조금 더 생각해 보면 다른 의미를 찾아낼 수도 있다. 영화에서 이 장면은 앞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주제곡 Reality를 매개로 두 남녀 주인공이 사랑을 교감하는 서로가 소통하는 계기가 된다. 그런데 이것을 우리의 정치 상황으로 돌려 보고, 박명수를 국민, 정준하를 수구 세력이라고 보면 어떤 해석이 가능해 질까? 그렇다. 바로 수구세력과 일반 국민간의 소통의 부재를 연상할 수 있다. 아무리 국민이 죽을 힘을 다해 외쳐도 자신들의 이익에 반하는 일에는 귀를 닫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박명수는 정준하에게 귀마개를 씌워주지만 이내 &quot;못하겠다! 아으~&quot;를 외친다. 마치 국민들이 그들에게 지친 것처럼, 이제는 못 참겠다는 분노의 일갈처럼 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이런 해석은 피디의 의도가 아닐지도 모르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상황과 너무나 닮아 있기에 씁쓸한 웃음이 동반된다. 얼마나 성능 좋은 헤드폰을 씌워주어야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들에게 들릴까? 라붐과 소피마르소를 유년 시절의 아련한 기억으로만 남길 수 있도록 도와줘, 제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12일 기사에서 김태호 피디는 형광등 100개 자막이 종편을 비판한 것이 아닌 단순 패러디라고 밝혔다. 그렇다 한들 역사가 기록할 종편에 대한 조소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yutube&gt;&lt;object width=&quot;310&quot; height=&quot;26&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www.youtube.com/v/WEG7QLRcXxg?version=3&amp;amp;hl=ko_KR&amp;amp;rel=0&amp;amp;autoplay=1&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false&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gt;&lt;embed src=&quot;http://www.youtube.com/v/WEG7QLRcXxg?version=3&amp;amp;hl=ko_KR&amp;amp;rel=0&amp;amp;autoplay=1&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width=&quot;310&quot; height=&quot;26&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false&quot;&gt;&lt;/embed&gt;&lt;/object&gt;&lt;/DIV&gt;
&lt;P&gt;&amp;nbsp;&lt;/P&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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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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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형광등</category>
			<category>형광등 100개를 켜놓은 듯한 아우라</category>
			<author>DDing</author>
			<guid>http://borgus.tistory.com/56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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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Dec 2011 07: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마운틴 고릴라 (Mountain Gorilla), 멸종 위기의 동물들</title>
			<link>http://borgus.tistory.com/561</link>
			<description>&lt;P&gt;&lt;SPAN class=h1_red&gt;그들을 멸종 위기로 몰아 넣는 인간은 보존 가치가 있는 것일까?&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구를 가득 메우고, 자연을 질식시키고 있는 인간. 그로 인하여 수많은 동식물들 그리고 자연 환경이 사라지고 파괴되었다. 얼마나 더 많은 죄악을 저질러야지 인간은 깨닫게 되는 것일까? 그들이 살 수 없는 세상이라면 결국 우리도 살아갈 수 없음을... 마운틴 고릴라는 우리들이 흔히 동물원에서 만날 수 있는 고릴라와는 좀 다르다. 우리가 보아왔던 덩치 큰 고릴라는 로랜드 고릴라(Lowland Gorilla)로서, 마운틴 고릴라와는 서식지와 생김새가 다르다. 마운틴 고릴라의 키는 150~180cm로 로랜드 고릴라와 비슷하지만, 체중은 마운틴이 90~180kg, 로랜드가 135~275kg으로 1.5배 정도 더 나간다. 그리고 마운틴 고릴라는 로랜드에 비해 팔 길이는 짧고, 정수리는 더 위로 솟았으며, 털은 길고 촘촘하게 난다. 턱과 이빨이 발달했으며&amp;nbsp;얼굴은 좁은 편이다. 마운틴 고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2500~4000m 높이의 산악지대에 살고 있으며, 로랜드는 낮은 지대에 서식하고 있다. 로랜드 고릴라는 개체 수가 줄어 멸종 우려종으로 분류되었지만 마운틴 고릴라는 그 보다 심각한 멸종 위기종에 속해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9.uf.tistory.com/original/185866494EE34DEA1C743D&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9.uf.tistory.com/image/185866494EE34DEA1C743D&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29.uf@185866494EE34DEA1C743D.jpg&quot; height=&quot;374&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 Virunga National Park (http://gorillacd.org/)&lt;/p&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마운틴 고릴라와 로랜드 고릴라의 수컷은 성년이 되면 아래 사진처럼 회색 또는 은색의 털이 등을 덮는다. 때문에 그들은 종종 실버백(silvebacks)이라 불리운다. 이는 무리의 우두머리를 지칭하는 말로도 사용되는데, 고릴라 무리는 한 마리의 성인 수컷이 여러 암컷과 자식을 거느리며 생활하기에 그룹의 유일한 성인 수컷인 리더만이 실버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수컷은 10살이 넘으면 혈기가 왕성해져 자신만의 그룹을 갖길 원하지만 15살 정도가 되어야 완전한 성인이 된다고 한다. 그때 비로소 그룹의 리더가 될 수 있는 힘과 경험이 축적되는 것이다. 자연 상태의 마운틴 고릴라는 37~40년을 산다고 하는데 나이가 들면 그룹의 우두머리 자리에 도전하는 젊은 수컷들의 도전을 받는다. 때로는 고아가 된 어린 고릴라를 리더가 기르기도 하고, 그 고아가 자라서 새로운 우두머리가 되기도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4.uf.tistory.com/original/1754494E4EE3503C3259A9&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4.uf.tistory.com/image/1754494E4EE3503C3259A9&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4.uf@1754494E4EE3503C3259A9.jpg&quot; height=&quot;480&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출처 http://endangeredanimalwhyextinct.blogspot.com/2011/02/why-are-mountain-gorillas-becoming.html&lt;/p&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마운틴 고릴라는 중앙 아프리카의 세 나라 콩고민주공화국(구 자이르), 르완다, 우간다의 접경 지대에 살고 있다. 이들의 개체 수는 1950년대 이후 조사되기 시작하였는데 각계의 노력으로 1989년 620마리에서 2010년 786마리로 늘어났다고 한다. 전 세계에 이들 786마리가 전부인 것이다. 이들은 세 나라의 접경지대에 있는 국립 공원에 분포해 있다. 흔히 비룽가 지역이라 통칭되는 지역에 480마리가 살고 있으며 그 대부분이 콩고민주공화국의 &lt;A href=&quot;http://gorillacd.org/&quot; target=_blank&gt;비룽가&lt;/A&gt;(Virunga, 스와힐리어로 화산) 국립공원과 르완다의 볼캉(Volcans, 불어로 화산) 국립공원에 집중되어 있다. 일부는 우간다의 음가힝가(Mgahinga) 국립 공원에 살고 있다. 이들 지역은 세 나라에서 자국에 속한 부분을 다르게 부르는 것일 뿐, 같은 화산 지대이다. 또 하나의 서식지는 우간다의 브윈디(Bwindi) 천연국립공원으로 이곳에 302마리의 고릴라가 살고 있으며, 4마리의 고아 고릴라가 보호구역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lt;/P&gt;
&lt;P&gt;(※ &lt;A href=&quot;http://wwf.panda.org/what_we_do/endangered_species/great_apes/gorillas/mountain_gorilla/&quot; target=_blank&gt;WWF 홈페이지 참고&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9.uf.tistory.com/original/16499E404EE346271E3C06&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9.uf.tistory.com/image/16499E404EE346271E3C06&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29.uf@16499E404EE346271E3C06.jpg&quot; height=&quot;398&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 Martin Harvey / WWF-Canon&lt;/p&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마운틴 고릴라가 멸종의 위협에 직면해 있는 것은 전적으로 인간들의 잘못 때문이다. 밀렵과 개발로 인한 서식지 파괴로 개체 수가 급격히 줄었고, 아프리카의 장기간 내전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 다행히 세 나라 정부는 고릴라의 보호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고, EU를 비롯한 국제 사회의 도움으로 개체 수가 회복상태에 있다고 한다. 하지만 멸종 우려종으로 분류되는 로랜드 고릴라가 12만 정도인 것에 비한다면 마운틴 고릴라의 786 개체 수는 그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같은 멸종 위기 동물들을 지정해서 관리하고 있다. 그 중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 멸종 위기에 처한 1급 동물들에는 늑대, 대륙사슴, 바다사자, 반달가슴곰, 붉은박쥐, 사향노루, 산양, 수달, 시라소니, 여우, 표범, 호랑이가 있다. 대개 일제시대 남획의 결과로 남한의 자연상태에서는 만나기 힘든 동물들이 되었다. 최근 복원 작업이 진행되는 종들이 있긴 하지만 한 번 잃어버린 자연유산을 다시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자연을 멸종 시키며 지구 상에 군림하는 인간은 과연 보존 가치가 있는 종족일까? 이제 그 가치를 입증해 보일 때가 되었다. (애꿎은 동식물은 멸종이 되는데, 왜 바퀴벌레 같은 몇몇 인간 부류는 멸종이 안 되는 것인지, 혹 진짜 바퀴벌레라서 그런 것일까? 그 바퀴벌레도 가장 적합한 서식 환경을 제공했던 인간이 멸종하면 서서히 사라질 거라고 하던데... 에라이 똑같은 놈들 같으니. 대한민국 누군가는 무척 찔리겠다!!!)&lt;/P&gt;
&lt;P&gt;&amp;nbsp;&lt;/P&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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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
</description>
			<category>Life</category>
			<category>Mountain Gorill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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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멸종위기동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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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비룽가</category>
			<author>DDing</author>
			<guid>http://borgus.tistory.com/56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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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Dec 2011 07: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김제동과 선관위 디도스 : 사람인척 판더와 수사하는척 하는...</title>
			<link>http://borgus.tistory.com/560</link>
			<description>&lt;P&gt;&lt;SPAN class=h1_red&gt;팬더가 사람인 척 하면 귀엽라기라도 하지 당신들은 뭐야!!!&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세상에는 &#039;인 척&#039;하는 것들이 많다. 돈 있는 척, 힘 있는 척, 예쁜 척, 잘난 척 등등 별 거지같은 것들로 보는 이들을 짜증나게 하는 재수없는 &#039;인 척&#039;들이 활개를 친다. 그런데 이런 부정적인 &#039;인 척&#039;과는 차원이 다른 귀엽고 훈훈한 이야기가 들려 왔다. 바로 어제 인터넷을 달구었던 사람인 척 하는 판다의 진실이다. 글이 회자될 당시만 해도 비행기 좌석에 앉아 있는 판다는 인형 내지는 합성으로 여겨지며 한때의 장난으로 치부되었다. 그런데 오늘 미국의 자동차 잡지를 통해 공개된 사연의 진실은, 차이나 에어라인에서 특별히 어린 판다를 위해 기내 좌석을 서비스했고 비닐 기저귀와 대나무 잎 식사를 제공받으며 진짜로 비즈니스 클래스에 탑승했다는&amp;nbsp;것이었다. 판다의 옆에는 사육사가 동석하고 있어서 장기간의 여행에 대비하고 있음은 물론이었다. 믿기지 않는 재미난 사연과 판다의 귀여운 외모로 인해서 훈훈한 뒷 이야기를 만끽할 수가 있었다. 그런데 같은 날 아주 더러운 뉴스 두 가지가 같이 들려왔다. 김제동씨의 검찰 수사와 선관위 DDoS 단독범행 발표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6.uf.tistory.com/original/144DF5494EE20FD8121CC7&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6.uf.tistory.com/image/144DF5494EE20FD8121CC7&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6.uf@144DF5494EE20FD8121CC7.jpg&quot; height=&quot;360&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넌 인형보다 더 귀여운데, 수사하는 척 하는 사람들은 어쩌면 좋냐... (출처 http://jalopnik.com/)&lt;/p&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김제동씨의 수사는 시민 임모씨의 고소가 제기됨에 따라 착수되었다고 검찰은 밝혔다. 10.26 재보선 당시 김제동씨가 투표 인증샷을 여러 번에 걸쳐 트위터에 올림으로써 선거 독려를 해 선거 당일 선거운동 금지를 명시하고 있는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그 시민 임모씨가 누군인지는 모르겠지만, 실제 그 사람이 &#039;단독&#039;으로 생각해서 고소를 한 것인지 조차 불분명하지만 하여간 임모씨는 인증 샷을 여러 번 트위터에 전송한 것은 선거 독려 차원을 넘어 특정인의 선거운동에 가까운 행위였으므로 위법에 해당한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분명 김제동씨가 트위터를 통해 선거에 참여할 것을 권한 것은 사실이지만 임씨의 주장처럼 특정인을 지지하거나 특정인에게 투표할 것을 종용한 적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수사에 들어갔다고 하는 것은 현재의 시국에서 단순히 고소장 접수에의 대응이라고 볼 수만은 없는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더구나 조금 후에는 조국 교수를 강용석 의원의 비서가 고발했다는 뉴스가 전해진다. 김제동씨와 같은 공직선거법 위반이다. 조국 교수가 10월 27일 트위터에 내년 4월에 잊지 말아야 할 사람들을 언급하면서 강용석 의원을 거론했기 때문에 총선 후보자가 될 사람에 대한 비방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김제동씨 사건 보다 더 웃기는 논평의 가치도 없는 일이지만, 이것이 2011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현실이라는 걸 생각하면 정말 피가 끓어 오를 수 밖에 없다. 정치권력이라는 것이 어쩜 이리도 똘똘 뭉쳐서 10~20년 전으로 후퇴할 수가 있는지 이해 불가다. 얼마나 잘 먹고 잘 살려고 그러는지, 얼굴에 쳐 먹는 그 욕들은, 기록으로 남을 부끄러운 모습들은 어찌 지울려고 하는지 알 수가 없다. 무협 소설에 보면 뇌고라는 것이 나온다. 앞을 수식하는 말들은 제각각이지만 이 놈들은 사람의 뇌속에 기생하면서 뇌고를 시전한 이들의 말에만 맹목적으로 따르게 만드는 기능을 한다. 대한민국 어느 분들, 단체로 이 뇌고를 삽입당한 것일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국민의 소리는 듣지 못하고 위정자의 기분은 어찌 그리 잘 감지 하는지, 뇌고가 머리에 들어 있지 않는 이상 이럴 수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의 빅 히트 뉴스는 따로 있었다. 혹시나 했던 기대를 역시나로 철저하게 짓밟아준 선관위 DDoS 공격 단독범행 발표다. 지난번 &lt;A href=&quot;http://borgus.tistory.com/551&quot;&gt;선관위 DDos 공격과 나꼼수 로그 파일(http://borgus.tistory.com/551)&lt;/A&gt; 편에서 이미 이야기했던 대로 경찰은 더 큰 의혹을 만들어 버리고 말았다. 애초 많은 이들이 이런 결과를 예상했지만 그래도 조금은 다른 결과가 나와주길 내심 기대를 했다. 수사권을 놓고 검찰과 대립하고 있는 경찰이기에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경찰 수사의 힘을 보여주길 바랬다. 그러나 물대포 경찰에게 너무 큰 것을 기대했던 게 바보같은 짓일 뿐이었다. 수사는 잠정 종결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치닫게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검경이 국민의 수준을 어떻게 보길래 이렇게 나오는지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건 아무런 배후도 없다는 발표는 의혹만을 더욱 가져올 것이고, 쉬쉬하면서 재빠르게 수사를 종결하고 또 다른 이슈들로 포장해서 덮으려고 하면 할수록 집권 여당과 정부의 입지는 점점 더 좁아질 뿐이라는 사실이다. 20대 청년이 우발적으로 선관위 서버를 공격했다고 하는 걸 받아들이라고 말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어떤 희망도 발견할 수 없다. 그걸 느끼지 못하는 건 다 썩어서 무너져 내리고 있는 배 위에 있는 그들뿐이다. 배를 흔들고 있는 건 특정 정당인이나 정치인도 아닌 진실의 힘이며, 그 진실이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쫄지 않고 버티는 대다수의 국민들이라는 걸 이제라도 인식하길 바란다. 공권력으로 겁주고, 터무니없는 결론을 강요하는 식의 구습은 이제 더 이상 우리 사회에서 통하지 않을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Never stop, Naggomsu!!!&lt;/P&gt;
&lt;P&gt;&amp;nbsp;&lt;/P&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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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
</description>
			<category>Life</category>
			<category>김제동</category>
			<category>사람인척 판다</category>
			<category>선관위</category>
			<category>선관위 디도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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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조국</category>
			<author>DDing</author>
			<guid>http://borgus.tistory.com/560</guid>
			<comments>http://borgus.tistory.com/560#entry560comment</comments>
			<pubDate>Sat, 10 Dec 2011 07: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조광래 감독 경질과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title>
			<link>http://borgus.tistory.com/559</link>
			<description>&lt;P&gt;&lt;SPAN class=h1_red&gt;지도자 개인의 역량과 카리스마에 기대지 말고 구조적 문제에 대한 접근이 필요&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계급 운운했다고 또 누군가 좌빨이라고 한다면, 이 단어는 엄연히 사회학에서 사용하는 용어라는 거... 그리고 이 포스트는 그런 논의 수준에 한참 미달되는 개인의 낙서라는 점 잊지 마시길~&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대한민국 남자라면 학교와 군대에서 집단 체육을 경험하면서&amp;nbsp;훌리건은 아니더라도 축구에 남다른 애증(?)이 있을 것 같다. 남자 아이들이 학교 운동장에서 단체로 축구하는 모습은 일상적인 놀이 문화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실은 그 안에 우리 사회의 작은 축소판이 있다는 걸 많은 이들이 느꼈을&amp;nbsp;것이다. 진짜 프로들의 축구 시합에서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역할 분배가 명확하게 이뤄지고, 각각의 포지션이 가지는 무게감은 다를지라도 어느 하나 빼 놓을 수 없는 비중을 가진다. 하지만 학교, 군대 축구에서는 경우가 다르다. 누군가는 스트라이커 역할을 맡으며 전체 경기를 리드하지만 또 누군가는&amp;nbsp;후방 수비수를 하며&amp;nbsp;핵심 멤버에서 탈락된 자신의 현재 위치를 실감하며 공을 만질 수 있는 기회를 하염없이 기다려야만 한다. 혹은&amp;nbsp;체육 활동이 싫어서 시간 때우기 편한 수비수를 할 수도 있겠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렇듯&amp;nbsp;축구라는 거친 활동의 무대는 약자와 강자, 리더와 소외 그룹이 한데 엉켜있는 장소이다. 이는 군대에서의 전투 축구를 경험하면서 한층 더 고착화된다. 군대에서의 축구는 실력 위주라기 보다는 대개 계급에 의존한 그야말로 권위주의 시스템에 의해 운영되는 놀이 문화다. 가끔은 계급장에 상관없이 순수한 실력 경쟁을 펼칠 때도 있지만 그날 밤 축구장에서의 하극상(?)에 대한 보복을 두려워 해야 할 공간이 군대였다. (지금의 군대 문화는 어떤지 모르겠다)&amp;nbsp;스포츠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시작하였다가 더 엄청난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되기도 하는 것이다.&amp;nbsp;학교와 군대에서 경험한&amp;nbsp;이런 축구 스타일 또는 그러한 축구를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시스템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amp;nbsp;대한민국 남성에게 축구는 단순히 스포츠의 하나가 아니라,&amp;nbsp;자신의&amp;nbsp;사회적 정체성을 드러내는 행위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9.uf.tistory.com/original/184498394EE0E13830066B&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9.uf.tistory.com/image/184498394EE0E13830066B&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29.uf@184498394EE0E13830066B.jpg&quot; height=&quot;360&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당신이 경질되지 않은 이유? 역시 대한민국은 아캄시티였어... CopyrightⓒWarner Bros. I.E. All rights deserved.&lt;/p&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집단 축구에서의 나의 포지션은 곧 내가 속한 사회에서의 나의 위치와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물론 순수하게 축구 실력만으로 포지션이 결정되어지는 시합을 제외한 일반적인 놀이 활동에 한정해서 말하는 것이다) 학교에서는 반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아이들이 스트라이커가 된다. 실력에 상관없이&amp;nbsp;무작정 공을 많이 다루고,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군대에서는 계급이 높은 사람이 자의든, 타의든 공을 많이 차게 된다. 이런 속에서 우리는 일종의 불평등한 시스템에 항거하거나 또는 순종하는 형태로 축구를 할 수 밖에&amp;nbsp;없다.&amp;nbsp;1990년대까지 우리 사회는 이런 축구 스타일과&amp;nbsp;같은&amp;nbsp;시스템을 가지고&amp;nbsp;있었다.&amp;nbsp;일제시대의 잔재를 청산하지 못한채 일본에 충성을&amp;nbsp;맹세했던 군인, 경찰, 공무원들이 그대로 해방된 조국에서 같은 일을 담당하게 되었고, 이승만 정권은 일제의 구습을 떨치지 못하고 권위적 통치를 이어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제시대의 잔재 속에 미국이라는 새로운 권위적 상징이 더해지고, 군부 통치가 진행되면서 사회는 수구세력들의 세상이 되었고, 민간 정부가 들어선 후에도 그들의 아성은 깨지지 않고 더욱 공공해져 이제는 거대한 철옹성을 구축하기에 이르렀다.&amp;nbsp;2011년의 대한민국은 1990년대 이전 시대로 회귀하고 있다. 축구장 상대편 진영의 맨 앞에서 활개를 치고 있는 건&amp;nbsp;그런 수구세력들이고, 저 보이지 않는 끝 골대 옆에서 땅바닥을 처다보며 시간을 때우고 있는 것이 소외된 그룹, 우리들의 모습인 것이다. 지나치게 극단적인&amp;nbsp;비유이지만 우리 사회의 축구에는 분명 그런 관계가 반영되어 있다. 때문에 우리들이 축구를 보는 것은 단순히&amp;nbsp;공이 서로의 진영으로 넘어 다니다 골대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amp;nbsp;계급적 이데올로기의 어느 한 단면을 보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 사회의 축구는 계급적 충돌의 장이다. 계급간의 위치와 활동이 보이지 않게 부딪히며 긴장감을 조성하고, 그런 구조를 경험하며 자라온 남성들에게는 그 자체가 삶의 투쟁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다. 계급간 투쟁에서 특히 우리 역사 속의 계급 투쟁에서 평화로운 합의가 이루어졌던 적은 거의 없다. 그렇기에&amp;nbsp;축구와 같은 경기의 승부에 대한 집착 또한 커질 수 밖에 없고,&amp;nbsp;그 책임을 감독 개인에게 떠 넘기는 경우가 많다. 구조적 문제에 대한 접근보다&amp;nbsp;권위주의적인 우리 사회 체제와 마찬가지로&amp;nbsp;지도자 개인의 역량과 카리스마에 쉽게 기대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우리 대표팀 감독들은 슬프다. 어느 팀 감독이 승패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겠는가마는 적어도 팀을 만들고,&amp;nbsp;전략을 다듬고, 새로운 선수와 적실한 포지션을 찾아 팀워크를 다지는&amp;nbsp;시간을 어느 정도 주어야 함이 마땅하지 않겠는가? 마치 장기판의 말처럼 마음대로 휘두른다면 어떤 감독이 제대로 된 팀 운영을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조광래 감독의 경질을 결정한 축구협회의 권위주의적인 발상이 답답해서 비논리적인 글을 논리적 전개가 있는 양 써 버렸다. 그렇지만 사회의 의사 결정 구조가 이 따위로 전개되어서는 아니 되지 않을까?&amp;nbsp;공공기관에 낙하산 인사가 발령되고, 국가대표 감독이 적법한 절차 없이 경질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야 할 문제를 일부 정치인들이 마음대로 결정해 버리는 이런 시스템이 있는 한 축구의 발전도 사회의 희망도 없다.&amp;nbsp;축구든 사회든 지도자 한 명의 능력으로 좌우 되는 시스템은 언젠가 빛을 잃기 마련이다. 또한 권위주의 체제의 소통없는 의사 결정은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없다. 공을 잘 차지 못해도, 반에서 소외된 그룹에 속해 있어도 마음껏 운동장을 누비며 축구를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된다면 언젠가는 희망이 보일까? 그때까지 쫄지 말고, 계속 발버둥 치는 수 밖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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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
</description>
			<category>Life</category>
			<category>조광래</category>
			<category>축구</category>
			<author>DDing</author>
			<guid>http://borgus.tistory.com/55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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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Dec 2011 0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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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kv 동영상의 비디오, 오디오, 자막 - 교체, 추가, 추출, 제거</title>
			<link>http://borgus.tistory.com/558</link>
			<description>&lt;P&gt;&lt;SPAN class=h1_red&gt;mkvtoolnix 사용법&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유틸 사용법을 설명하기에 앞서 밝혀 둘 것은 이곳에서 다룰 내용에 코덱, 동영상의 디테일한 편집에 관한 전문적인 기술이 없다는 사실이다. 단순히 동영상의 비디오, 오디오, 자막을 교체 또는 추가하여 mkv 영상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주가 될 것이다. 따라서 보다 심층적인 사용법에 관해서는 다른 포스팅을 참고하기 바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mkv는 avi. mp4 처럼 동영상 파일 확장자(컨테이너) 중 하나로 비교적 최근에 소개되어 PC에서 재생되는 동영상의 주요 확장자로 떠오르고 있다. 때문에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많은 동영상들이 mkv 확장자를 사용하고 있는데 &lt;SPAN class=h2_red&gt;mkvtoolnix&lt;/SPAN&gt;라는 유틸리티를 사용하면 쉽게 동영상의 비디오, 오디오, 자막을 변경하거나 추가할 수가 있다. 우선 아래 링크를 통해 유틸을 다운받도록 하자. 현재 최신 버전은 5.1.0 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메인 페이지 &lt;A href=&quot;http://www.bunkus.org/videotools/mkvtoolnix/&quot; target=_blank&gt;http://www.bunkus.org/videotools/mkvtoolnix/&lt;/A&gt;&lt;/P&gt;
&lt;P&gt;윈도우용 다운로드 페이지 &lt;A href=&quot;http://www.bunkus.org/videotools/mkvtoolnix/win32/&quot; target=_blank&gt;http://www.bunkus.org/videotools/mkvtoolnix/win32/&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운로드 페이지의 가장 아래 부분에 최신 버전의 설치용과 7z으로 된 압축 파일 두 종류가 있을 것이다. 원하는 종류를 클릭해 다운 받고, 설치된 폴더에서 &lt;SPAN class=h2_green&gt;mmg.exe&lt;/SPAN&gt; 파일을 클릭해서 유틸을 시작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box_01&gt;&lt;/DIV&gt;
&lt;DIV class=box_02&gt;동영상의 오디오(비디오, 자막) 교체&lt;/DIV&gt;
&lt;DIV class=box_03&gt;&amp;nbsp;&lt;/DIV&gt;
&lt;P&gt;자신이 직접 찍은 동영상 또는 다운로드 받은 동영상의 오디오를 교체하는 방법이다. 여러 가지 경우가 있을 것이다. 자신이 찍은 영상에 소리를 지우고, 다른 배경음악을 넣고 싶다던지 애니메이션과 같은 원본 영상에 따로 소리를 녹음해서 합치는 경우에도 사용할 수가 있다. 또는 고화질의 비디오와 외국어 오디오를 가진 영상이 있고, 저화질 비디오와 한국어 오디오를 가진 영상이 있다면 이 두 가지를 합쳐 고화질 비디오와 한국어 오디오를 가진 새로운 동영상으로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방법은 간단하다. mmg.exe 파일을 실행하고 아래와 같은 화면에서 &lt;SPAN class=h2_green&gt;add&lt;/SPAN&gt; 버튼을 눌러 원본 동영상과 대체(추가)할 오디오 파일 또는 오디오 파일이 들어 있는 동영상을 불러온다. 그러면 아래 부분에 소스(비디오, 오디오, 자막 등)들이 나타나고, 모두 체크박스에 표시가 되어 있을 것이다. 여기서 &lt;SPAN class=h2_green&gt;원본 동영상의 비디오 부분과 대체(추가)할 오디오 부분의 체크만 남기고 나머지는 체크 해제&lt;/SPAN&gt;를 해 준다. 그리고 Output filename 에서 이름과 경로를 정해주고 아래 &lt;SPAN class=h2_green&gt;Start muxing&lt;/SPAN&gt; 버튼을 누르면 교체(추가) 작업이 진행이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30.uf.tistory.com/original/157397494EDF56A327B595&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30.uf.tistory.com/image/157397494EDF56A327B595&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mmg_01.jpg&quot; height=&quot;621&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만일 이때 해당 비디오와 오디오의 싱크가 맞지 않는다면 &lt;SPAN class=h2_green&gt;Format specific options&lt;/SPAN&gt; 에서 &lt;SPAN class=h2_green&gt;Delay&lt;/SPAN&gt; 부분에 숫자를 기입해 조정해 줄 수가 있다. 1000이 1초에 해당함으로 1초를 밀고 싶다면 1000, 당기고 싶다면 -1000을 입력해 주면 된다. Start muxing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창이 떠서 진행과정을 보여주고, 완료가 되면 아래 Ok 버튼이 활성화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Ok 버튼을 눌러 창을 빠져 나오고, 해당 폴더에서 결과물을 확인하면 된다. &lt;SPAN class=h2_green&gt;교체나 추가 없이 비디오나 오디오 부분을 제거하고 싶다면 해당 부분의 체크만 해제&lt;/span&gt;한 후 Start muxing 을 누르면 끝!&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9.uf.tistory.com/original/186F27494EDF56A437D35C&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9.uf.tistory.com/image/186F27494EDF56A437D35C&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mmg_02.jpg&quot; height=&quot;512&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진행 과정의 마지막에 보면 오디오 파일에 AC3 데이터가 아닌 부분이 1592ms 가량 있다고 나온다. 이는 필자가 사용한 오디오 파일의 구조 때문에 그런 것인데 이럴 경우 Delay 에서 해당 부분 만큼 (여기서는 -1592) 당기기 설정을 해 주면 비디오와 오디오의 싱크가 맞게 된다. 그런데 주의할 것은 저 1592ms 라는 수치가 정확한 게 아니어서 실제로는 -1200을 주어야 했다. 싱크 문제가 고민이라면 참고하기 바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box_01&gt;&lt;/DIV&gt;
&lt;DIV class=box_02&gt;동영상에 자막 입히기(추가)&lt;/DIV&gt;
&lt;DIV class=box_03&gt;&amp;nbsp;&lt;/DIV&gt;
&lt;P&gt;mkv 확장자(컨테이너)의 좋은 점을 언급할 때 자막 관련 기능을 빼 놓을 수가 없다. mkvtoolnix 유틸을 이용하면 mkv 영상에 srt로 된 자막을 합쳐 별도의 자막 파일 없이 자체 내장된 자막을 볼 수가 있다. 이는 해당 영상에 직접적으로 입히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오버레이 되어서 보여지는 것이라 영상 자체를 훼손시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자체 내장된 자막은 동영상 플레이어의 자막 보이기 기능을 이용해 표시하거나 숨길 수가 있어 편리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앞서 언급했지만 &lt;SPAN class=h2_green&gt;mkvtoolnix를 이용해 자막을 입히려면 자막 파일이 srt라야 가능&lt;/SPAN&gt;하다. 최근 많이 쓰이는 smi 자막 파일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변환이 필요한데 이는 uzys SRT←→ SMI Converter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간편하게 변환할 수 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받을 수가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uzys SRT←→ SMI Converter &lt;A href=&quot;http://uzys.net/xe/SW/136&quot; target=_blank&gt;http://uzys.net/xe/SW/136&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해당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 파일을 창에 끌어다 놓고 저장 경로를 설정한 후 Run 버튼을 눌러주면 변환이 이뤄진다. smi 파일의 변환을 통해 얻어진 srt 파일을 위의 오디오 변경 때와 마찬가지로 add 버튼으로 불러와서 해당 비디오와 같이 체크해 주고 Start muxing 버튼을 눌러 주면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box_01&gt;&lt;/DIV&gt;
&lt;DIV class=box_02&gt;mkv 동영상의 비디오, 오디오, 자막 추출&lt;/DIV&gt;
&lt;DIV class=box_03&gt;&amp;nbsp;&lt;/DIV&gt;
&lt;P&gt;mkv 동영상의 비디오, 오디오, 자막을 추출하는 법은 간단하다. &lt;SPAN class=h2_red&gt;MKVExtractGUI-2&lt;/SPAN&gt;라는 유틸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해결이 가능한데,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 받을 수 있다. &lt;/P&gt;
&lt;P&gt;MKVExtractGUI-2 다운로드 &lt;A href=&quot;http://mkvextractgui-2.sourceforge.net/&quot; target=_blank&gt;http://mkvextractgui-2.sourceforge.net/&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별도의 설명이 필요없을 만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다. 해당 파일을 불러 오고, 아래 나타나는 소스(비디오, 오디오, 자막) 중 원하는 부분에 체크를 하고 하단의 Extract 버튼을 눌러주면 추출이 시작된다.&lt;/P&gt;
&lt;P&gt;&amp;nbsp;&lt;/P&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lt;img id=&quot;ccl-icon-558-0&quot; class=&quot;entry-ccl-by&quot; src=&quot;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quot; alt=&quot;저작자 표시&quot;/&gt;
	&lt;img id=&quot;ccl-icon-558-1&quot; class=&quot;entry-ccl-nc&quot; src=&quot;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2.png&quot; alt=&quot;비영리&quot;/&gt;
	&lt;img id=&quot;ccl-icon-558-2&quot; class=&quot;entry-ccl-nd&quot; src=&quot;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3.png&quot; alt=&quot;변경 금지&quot;/&gt;
	&lt;!--
	&lt;rdf:RDF xmlns=&quot;http://web.resource.org/cc/&quot; xmlns:dc=&quot;http://purl.org/dc/elements/1.1/&quot; xmlns:rdf=&quot;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quot;&gt;
		&lt;Work rdf:about=&quot;&quot;&gt;
			&lt;license rdf:resource=&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Notice&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quot;/&gt;
			&lt;prohib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quot;/&gt;
		&lt;/License&gt;
	&lt;/rdf:RDF&gt;
	--&gt;
&lt;/div&gt;
</description>
			<category>OS &amp; Software</category>
			<category>mkv</category>
			<category>mkvextractgui-2</category>
			<category>mkvtoolnix</category>
			<category>동영상 편집</category>
			<category>자막</category>
			<author>DDing</author>
			<guid>http://borgus.tistory.com/558</guid>
			<comments>http://borgus.tistory.com/558#entry558comment</comments>
			<pubDate>Thu, 08 Dec 2011 07: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티스토리 스킨 꼼수 7. 구글 애드센스 배치와 대체 광고</title>
			<link>http://borgus.tistory.com/555</link>
			<description>&lt;DIV class=left_ggom&gt;&lt;/DIV&gt;
&lt;DIV class=right_ggom&gt;
&lt;P&gt;&lt;SPAN class=h1_red&gt;7. 구글 애드센스 배치와 대체 광고&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꼼수는 꼼수일 뿐, 이곳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공식적으로 유효한(valid) 방법들은 아닙니다. DDing은 스킨 or CSS, Javascript 전문가가 아닙니다. 때문에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고, 비효율적인 면도 있을 겁니다. 다만 초보의 입장에서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정도로만 참고해 주세요~&lt;/P&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선 밝힐 것은 필자의 블로그 애드센스 수익은 거의 바닥이다. 혹자는 애드센스 수익만 한달에 몇백만원을 달성한다고 하지만 그런 외계 뉴스와 같은 일과는 거리가 멀어 당연히 수익과 관련된 비법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 수익 관련 노하우라고 알고 있는 것은 포스트 상단의 오른쪽 광고가 클릭률이 비교적 높다는 사실과 권장 사이즈 (300X250, 336X280) 광고가 방문자에게 더 잘 보인다는 것 정도이다. 이는 이 블로그의 애드센스 통계치에서도 확인한 바이고, 많은 이들이 추천하는 광고 단위이기도 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이 쓴 포스트 내용과 애드센스 광고의 주제가 일치해야 하고, 기본 방문자 수가 일정 수준 이상이 되어야 광고를 다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이다. 말이 쉽지, 애드센스로 고수익을 내는 일은 간단하지가 않다. 하지만 욕심을 부리지 않고, 몇 달에 한 번 작은 용돈을 받는 것에 만족할 수 있다면 시작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1.uf.tistory.com/original/11611F424EDE5C6C10B3F8&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1.uf.tistory.com/image/11611F424EDE5C6C10B3F8&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adsense.jpg&quot; height=&quot;246&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box_01&gt;&lt;/DIV&gt;
&lt;DIV class=box_02&gt;구글 애드센스 신청과 블로그 스킨에 적용하기&lt;/DIV&gt;
&lt;DIV class=box_03&gt;&amp;nbsp;&lt;/DIV&gt;
&lt;P&gt;이 블로그의 상단을 보면 구글 광고가 3개 나란히 배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스킨을 변경하면서 광고가 들어갈 자리가 줄어 들었기에 권장광고 사이즈가 아닌 그 보다 작은 200X200 광고 단위를 사용하고 있다. 이와 같이 광고를 삽입하기 위해서는 우선 애드센스에 가입할 필요가 있다. 아래 경로를 통해 가입 신청을 하면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https://www.google.com/adsense/g-app-single-1?hl=ko&quot;&gt;구글 애드센스 신청 https://www.google.com/adsense/g-app-single-1?hl=ko&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광고를 게재하기 위해서는 신청을 완료한 후 애드센스에 로그인을 하고 &lt;span class=h2_green&gt;내 광고 -&gt; 새 광고단위&lt;/span&gt;를 통해 스킨에 맞는 사이즈의 광고단위를 만들고, &lt;span class=h2_green&gt;코드저장 및 생성&lt;/span&gt; 버튼을 눌러 스킨에 사용할 스크립트를 얻으면 된다. 아래는 이 블로그의 상단에 사용한 애드센스 관련 코드이다. 필자는 애드센스 광고를 사이드바 모듈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할 경우, 스킨 코드의 직접적인 변경 없이 관리자의 사이드바 메뉴를 통해 광고를 게재 또는 해제할 수 있어 편리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code&gt;&lt;PRE class=brush:js&gt;
&lt;s_sidebar&gt;
 &lt;s_sidebar_element&gt;
 &lt;!--구글 광고(Sidebar)--&gt;
  &lt;div id=&quot;Google&quot;&gt;
   &lt;div class=&quot;google_left&quot;&gt;
    구글 애드센스 코드 1
   &lt;/div&gt;
   &lt;div class=&quot;google_middle&quot;&gt;
    구글 애드센스 코드 2
   &lt;/div&gt;
   &lt;div class=&quot;google_right&quot;&gt;
    구글 애드센스 코드 3
   &lt;/div&gt;
  &lt;/div&gt;
 &lt;/s_sidebar_element&gt;
&lt;/s_sidebar&gt;
&lt;/pr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위의 코드를 스킨에 삽입하였다면 style.css 에 다음과 같은 스타일을 지정해 주어야 한다. 광고가 차지할 전체 넓이를 width로 지정해 주고, 그에 따른 여백을 margin을 이용해 원하는 만큼 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lt;span class=h2_red&gt;float&lt;/span&gt; 속성을 이용해서 광고가 옆으로 나란히 배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 코드에는 없지만 스킨에 따라 포스팅과 광고를 같은 DIV 태그에 넣을 경우 구글 애드센스와 포스팅의 글이 엉키지 않도록 &lt;span class=h2_red&gt;clear:both&lt;/span&gt; 속성을 지정해 주어야 할 때도 있다. 광고가 들어가는 마지막 또는 포스팅이 시작되는 맨 앞에 &amp;lt;div style=&quot;clear:both&quot;&gt;&amp;lt;/div&gt; 와 같은 형식으로 삽입해 주면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code&gt;&lt;PRE class=brush:css&gt;
#Google {width:640px;margin:5px 0 0 0;}
#Google .google_left {float:left;}
#Google .google_middle {float:left;margin:0 20px;}
#Google .google_right {float:left;}
&lt;/pr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box_01&gt;&lt;/DIV&gt;
&lt;DIV class=box_02&gt;구글 애드센스 대체 광고(백업 광고)&lt;/DIV&gt;
&lt;DIV class=box_03&gt;&amp;nbsp;&lt;/DIV&gt;
&lt;P&gt;구글 애드센스를 게재하다 보면 가끔 광고가 뜨지 않는 경우를 볼 수 있다. 포스팅의 문맥과 블로그의 관심기반 어는 것과도 일치되는 광고가 없을 경우인데, 이때 이용할 수 있는 대체 광고를 지정해 줄 수 있다. 광고를 새로 만들 경우 또는 수정 시에 &lt;span class=h2_green&gt;백업 광고&lt;/span&gt;라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구글 애드센스가 맞춤 광고를 내지 못해, 공백이 생길 경우, 사용자가 지정한 주소의 광고로 대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위의 그림은 알라딘 광고를 대체 광고로 활용한 모습이다. 원래는 3개의 구글 광고가 나란히 나와야 하지만 맞춤 광고가 없어 좌우로 알라딘 광고가 백업 광고로 대체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code&gt;&lt;PRE class=brush:html&gt;
&amp;lt;html&gt;
 &amp;lt;body&gt;
  &lt;div style=&quot;margin:0 22px&quot;&gt;
   대체 광고 코드    	
  &lt;/div&gt;
 &amp;lt;/body&gt;
&amp;lt;/html&gt;
&lt;/pr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백업 광고를 위해서는 &lt;span class=h2_green&gt;광고가 포함된 파일의 주소&lt;/span&gt;가 있어야 한다. 백업 광고 파일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위의 코드에 자신이 원하는 대체 광고 코드를 삽입하고 파일 이름을 주어 저장한다. 이때 div 태그에 있는 margin을 이용해 여백을 주자. 애드센스 광고는 여백없이 게재되기 때문에 여백을 주지 않으면 원래 광고와 대체 광고가 조화롭지 않은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다. 여백은 원래의 광고 영역이 차지하는 크기와 백업 광고가 차지하는 크기를 비교해 산출해야 하는데 가령, 200X200 크기의 애드센스를 게재하는 경우 155X183의 알라딘 광고가 백업이라면 200에서 153를 뺀 47을 반으로 나눈 22~24의 값을 좌우 여백으로 주면 적당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파일을 티스토리 관리자 -&gt; 꾸미기 -&gt; HTML/CSS 편집 -&gt; 파일업로드를 통해서 자신의 스킨에 등록시킨다. 그리고 해당 파일에 마우스를 대고 오른쪽 버튼을 눌러 속성을 클릭한다. 해당 주소를 마우스로 복사해서 애드센스의 백업 광고 칸에 복사해 주고 저장하면 대체 광고가 등록이 된다. 참고로, 애드센스는 수정 후 반영이 되기까지 몇 분의 시간이 걸리므로 확인을 하기 위해서는 잠시 기다려야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lt;img id=&quot;ccl-icon-555-0&quot; class=&quot;entry-ccl-by&quot; src=&quot;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quot; alt=&quot;저작자 표시&quot;/&gt;
	&lt;img id=&quot;ccl-icon-555-1&quot; class=&quot;entry-ccl-nc&quot; src=&quot;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2.png&quot; alt=&quot;비영리&quot;/&gt;
	&lt;img id=&quot;ccl-icon-555-2&quot; class=&quot;entry-ccl-nd&quot; src=&quot;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3.png&quot; alt=&quot;변경 금지&quot;/&gt;
	&lt;!--
	&lt;rdf:RDF xmlns=&quot;http://web.resource.org/cc/&quot; xmlns:dc=&quot;http://purl.org/dc/elements/1.1/&quot; xmlns:rdf=&quot;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quot;&gt;
		&lt;Work rdf:about=&quot;&quot;&gt;
			&lt;license rdf:resource=&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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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License&gt;
	&lt;/rdf:RDF&gt;
	--&gt;
&lt;/div&gt;
</description>
			<category>Skin &amp; Blog</category>
			<category>구글 애드센스</category>
			<category>블로그 스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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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티스토리 스킨</category>
			<author>DD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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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Dec 2011 07: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하이킥 : 너를 사랑해서 미안...</title>
			<link>http://borgus.tistory.com/554</link>
			<description>&lt;P&gt;&lt;SPAN class=h1_red&gt;그냥 좋아해서 미안해요&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눈물이 난다. 너를 사랑해서 미안해...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그냥 좋아해서 미안해요.&quot;라는 고영욱의 대사가 머리에서 울리는 것 같다. 이제 눈물 따윈 다 말라 버린 꼰대라고 여겼는데 자꾸 흘러 내린다. 자꾸만... 지금은 누군가의 아내로, 엄마로 살고 있는 그녀, 그녀를 가끔씩 생각하는 건 이기적인 일이라고, 내게만 아름다운 추억인 미안한 일이라는 걸 알기에 흐느껴 울던 시간도 이제는 지났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자꾸 흘러 내린다. 그때의 시간들이, 사랑이, 미안함이...&amp;nbsp;나도 같은 말을 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미안해... 내가 좋아해서 미안해...&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말의 의미를 알 수 있을까? 그녀를 향해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설레임을 안고 뛰어 갔던 그곳 가로등 아래서 미안해... 미안해라고 말하는 그의 마음을. 거짖말이라도 좋아! 속아 줄께. 이 모든 게 다 거짖이라도 좋아. 사랑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7.uf.tistory.com/original/177D163D4EDD070B0E0EF1&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7.uf.tistory.com/image/177D163D4EDD070B0E0EF1&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kick_05.jpg&quot; height=&quot;360&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30.uf.tistory.com/original/137CD33D4EDD070C0E3557&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30.uf.tistory.com/image/137CD33D4EDD070C0E3557&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kick_06.jpg&quot; height=&quot;360&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4.uf.tistory.com/original/167D7B3D4EDD070C0E7329&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4.uf.tistory.com/image/167D7B3D4EDD070C0E7329&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4.uf@167D7B3D4EDD070C0E7329.jpg&quot; height=&quot;360&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中, Copyrightⓒ2011 MBC. All Rights Reserved.&lt;/p&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마치 철근 구조물이 그와 그녀를 갈라 놓은 듯, 그들은 같은 곳에서 서로 다른 마음을 가지게 된다. 사랑해서 미안한 사람, 사랑하지 못해서 미안한 사람...&amp;nbsp;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미안하지 않게,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볼 수 있을까? 미칠듯이 요동치는 심장의 박동 소리를 들키지 않고, 설레임의 얼굴을 감춘 채 행복하기를 빌어 줄 수 있을까? 그녀를 떠나 보내고&amp;nbsp;남은 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고영욱의 찌질함이 나와 닮아 싫지만 그렇기에 내심 그의 사랑이 가상 세계에서라도 이뤄지길 못내 바랬다. 하지만 이제 그의 사랑은 이별을 준비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amp;nbsp;현실이 아닌&amp;nbsp;드라마에서는 가능한 일, 그들의 사랑만큼은 나와 다르길 바랬는데... 아프다.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던 그때처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너를 사랑해서 미안...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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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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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
&lt;/div&gt;
</description>
			<category>TV</category>
			<category>너를 사랑해서 미안</category>
			<category>하이킥</category>
			<author>DDing</author>
			<guid>http://borgus.tistory.com/554</guid>
			<comments>http://borgus.tistory.com/554#entry554comment</comments>
			<pubDate>Tue, 06 Dec 2011 07: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우리 아버지 검사야! - 그래? 어쩌라구!!!</title>
			<link>http://borgus.tistory.com/553</link>
			<description>&lt;P&gt;&lt;SPAN class=h1_red&gt;약자를 보호하고 사회 정의를 실현할 검사들의 세상을 꿈꾼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요즘 뉴스를 보면 세상 사람들 전부 미처버린 것 같다.&amp;nbsp;하긴 맨정신으로 살아가기 힘든 시대이니 누군들 멀쩡하리요. 요 몇년간은 그날의 뉴스로 인터넷을 시작하는 일상이 단 하루도 즐겁게 출발해 본 적이 없다. 방향을 알 수 없는 혼탁한 정치와 곪아가고 있는 권력과 경제 구조 그리고 그 속에서 버둥대는 불쌍한 우리들의 이야기가 가득하니 말이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 주말 역시 조용히 지나가질 못했다. 선관위 DDoS 공격 논란으로 시작해서 A양 동영상(디도스 공격에 대한 물타기용 이라는 주장까지 제기되었는데 글쎄...), 4대강 보 누수, BBK, 트위터 발언, 각종 고발로 이어지는 뉴스들은 다이나믹을 넘어 숨이 막힐 지경이다. 도대체 이 땅엔 희망이란 것이 존재는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블로그를 다시하면서 게임 이야기는 줄이고 살아가는 기록을 남기겠다고 결심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 과연 이런 사건 사고들에 대한&amp;nbsp;생각들을 정리하는 게 가치있는 일인지, 또 어느 것이 진실에 가까운 지&amp;nbsp;판단할 자신도 없다. 그저 세상에 등을 돌리고 앞에 놓인 화면만을 응시하며 닥치고 게임이나 즐기는 게 맞는 일인 걸까. 굳이 나까지 나서서 주접스럽게 이야기할 필요는 없는 게 아닐까 하는 고민이 든다.&amp;nbsp;그런데... 지하철 막말녀가 더러운 내 성질에 불을 지르고 말았다. 최대한 그녀의 입장이 되어 이해하는데 까지 이해해 보려고 노력했다. 단순히 어른에게 욕설을 했다고 해서 일방적으로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기로, 선입견을 버리고 생각했다. 임산부라는 사실,&amp;nbsp;오해가 있었다는 점, 그녀 역시 욕을 먹었다는 사실 등은&amp;nbsp;그녀 역시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라는 인식을 갖을 수 있는 대목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나 그녀가 말 한 &quot;우리 아버지 검사야!&quot; 라는 말에는&amp;nbsp;한 마디 하지 않을 수가&amp;nbsp;없다. 그 말의 진위 여부를 떠나서 검사라는 존재에 대한&amp;nbsp;우리 사회의 인식 때문이다. 그녀의 아버지가 진짜 검사일 수도&amp;nbsp;있겠지만,&amp;nbsp;아니라고 추정한 상태에서 이야기해 보자.&amp;nbsp;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바깥 세계의 눈에는&amp;nbsp;민주주의 국가라는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경찰국가 내지는 매카시즘에 사로잡힌 나라라는 관점이&amp;nbsp;존재한다.&amp;nbsp;미국의 공영방송 NPR은 MB 정부에 들어서서&amp;nbsp;매카시즘 공포가 조성되었다고 보도했다.&amp;nbsp;국가보안법과 관련된 이야기지만 이는 사회&amp;nbsp;전체가 공권력에 의해&amp;nbsp;자니치게 통제되어 있는 느낌과 맞닿아&amp;nbsp;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amp;nbsp;이것이 외국인의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것일까?&amp;nbsp;정치 비리 검사, 물대포 경찰이&amp;nbsp;국민에게 보여주는 모습과 결코 다르지 않을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111A5A4F4EDCC4ED0BFC30&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uf.tistory.com/image/111A5A4F4EDCC4ED0BFC30&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2.uf@111A5A4F4EDCC4ED0BFC30.jpg&quot; height=&quot;360&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하비 덴트, 정의감에 불타는 검사였지만 투페이스라는 악당이 되고 만다! CopyrightⓒWarner Bros. I.E. All rights deserved.&lt;/p&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검사라는 호칭이 무서워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사회 정의를 혼란스럽게 하고, 그 질서를 위해하는 이들이 검사라는 이름을 두려워해야 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검사는 그런 자들 보다, 일반 국민들에게 더욱 위협적인 존재로 느껴진다. 공안 검사, 정치 검사, 비리 검사... 이런 말들이 생겨난 사실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검사라는 이름은 준법 집행자라는 이미지 보다는 일반 대중을 옥죄는 위압자의 형상으로 그려지곤 한다. 물론 대다수의 검사들은 신념에 따라 자신의 일에 긍지를 갖고 열심히 뛰고 있을 것이라 믿고 싶다. 하지만 검찰 내부에서 벌어지는 비리 사건들을 제대로 다루지 않고 서로를 비호해 주며, 국민들이 버둥대며 살겠다는 몸짓에는 과한 법률 준수를 강요하는 모습은&amp;nbsp;그런 순순한 열정이 남아 있는 검사들 마저도 일반 대중이 두려워해야할 권력자의 이미지로 만들어 버리게 되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 막말녀 사건에서 보여지듯이 검사라는 이름은 힘 없는 누군가를 겁주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어질 만큼 부정적인 공권력의 대명사가 되어 있다. 이것은 대중이 강제로 검사에게 부여한 이미지가 아니다. 검찰 스스로가 그렇게 만든 보이지 않는 형틀인 것이다. 검사를 사칭하는 사기꾼에게 피해 보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amp;nbsp;것도 검사라는 존재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이런 인식과 무관하지 않다. 이제는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정의의 실현자, 위압자의 이미지라는 두 얼굴을 이제는 벗어 버리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우리 아버지 검사야!&quot;,&lt;/P&gt;
&lt;P&gt;&quot;아, 좋은 일 하시는 분을 아버지로 두셨군요!&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amp;nbsp;대답을 할 수 있는 세상을 바란다. 검사라는 이름으로 상대방을 주늑들게 하고, 권력의 비호를 약속하는 듯이 속삭일 수 없는 그런 세상 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lt;/P&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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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
&lt;/div&gt;
</description>
			<category>Life</category>
			<category>검사</category>
			<category>검찰</category>
			<category>막말녀</category>
			<author>DDing</author>
			<guid>http://borgus.tistory.com/5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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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Dec 2011 22:24: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배트맨 : 아캄시티 그리고 대한민국</title>
			<link>http://borgus.tistory.com/552</link>
			<description>&lt;P&gt;&lt;SPAN class=h1_red&gt;잘못된 공권력 사용이 가져온 재앙&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게임 스토리에 관한 노출이 있으므로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아래 내용을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모르시는 분을 위해 먼저 이야기하자면, 배트맨 아캄시티는 게임이다. 2011년 출시된 동시대의 가장 강력한 액션 게임 중 하나라고 칭송받아 마땅한,&amp;nbsp;전작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에 이어 워너 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와 락스테디 게임즈가 만들어낸 또 하나의 걸작이다.&amp;nbsp;이 게임의 무대는&amp;nbsp;악당들의 수용소인 아캄시티라는 곳이다.&amp;nbsp;휴고&amp;nbsp;스트레인지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amp;nbsp;이 미친 과학자는 고담시의 시장을 설득해&amp;nbsp;고담시(배트맨의&amp;nbsp;주무대)의 모든 범죄자들을 아캄시티에 가두고 이들을&amp;nbsp;몰살시킬 음모를 꾸미고 있다. 그런데 재밌는 건, 이 악당의 하는 짓이 대한민국의 현&amp;nbsp;상황과 참 많이&amp;nbsp;닮았다는 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배트맨은 비록 미국의 만화에 등장하는 쫄쫄이 의상을 입은 영웅에 불과하지만 간단하게 볼 수만은 없는 존재이다. 필자는 배트맨이라는 복합적인 인물을 굉장히 좋아한다. 때문에 쫄쫄이 운운한 것은 대상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그를 바라보는 비뚤어진 시선에 대한 반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를 우습게 여기는 사람들, 심지어 모르는 세대에게는 해괴망칙한 의상을 걸친 시답잖은 존재로 느껴지는 게 당연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물이 가지고 있는 내면 세계 또는 그를 둘러싼 고담시의 상황과 뒤틀린 악당들과의 대면은 이것을 단순히 만화, 코믹스 속의 이야기로만 묻어 둘 수 없게 만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8.uf.tistory.com/original/1426403C4EDA86EF205506&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8.uf.tistory.com/image/1426403C4EDA86EF205506&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8.uf@1426403C4EDA86EF205506.jpg&quot; height=&quot;360&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배트맨 vs (휴고 스트레인지 or  공권력)  CopyrightⓒWarner Bros. I.E. All rights deserved.&lt;/p&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배트맨은 악당을 처단하는 영웅이지만 결코 그들의 목숨을 빼앗지는 않는다. 거기에는 부모가 범죄자에게 살해당하고 그&amp;nbsp;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과정에서의 노력이 담긴 그의&amp;nbsp;신념이 깃들여 있다. 고담시의 악당들을&amp;nbsp;잡아들이기 위해 스스로를 암흑&amp;nbsp;속에 가두어 어둠의 기사로 활동하면서 느끼는&amp;nbsp;감정들은 그의 트라우마와 결합되어 그의 인격을&amp;nbsp;한층 더 복잡하게 만든다. 이는 그의 최대 적이라고 할 수 있는 조커와의 관계를 통해서&amp;nbsp;극명하게 나타난다. 둘은 악당과 영웅이라는 결코 섞일 수 없는 관계다. 하지만 둘은 서로의 존재로 인해 자신의 존립 내지는 가치관을 확인할 수 있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기에 휴고 스트레인지는 배트맨이 할 수 없는 일을 하겠다며 아캄시티에 범죄자들을 수용시켜 놓고 그들을 몰살시키려 하는 것이다. 그는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브루스 웨인이 가면을 쓰고 활동하는 배트맨은 할 수 없지만 자신은 이 일을 완성시켜 세상을 구원하고 지배하는 인물이 되겠다는 망상에 젖어 있다. 배후에 있는 라즈 알 굴이라는 인물에 대해서도 언급해야 하지만 그렇게 되면 이야기가 복잡해 지니 이는 다음으로 넘기기로 하겠다. 하여간 범죄자들을 모아 놓고 쓸어 버리면 문제의 해결이라 믿는 휴고 스트레인지에게 이성이나 상식, 또는 소통이라는 개념은 애초 존재하지를 않는다. 그저 수감자들은 그의 통제하에 놓인 어떻게 해도 좋은 벌레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가 지닌 권력은 엄연히 공권력이다. 아캄시티를 무력을 탈취한 것도 아니고, 고담시의 시장과 그를 둘러싼 유력자들에게서 얻은 정당한 행정권이다. 이상하지 않은가? 어떻게 그처럼 맛이 간 과학자가 정치인들의 환심을 사서 막강한 권한을 행세할 수 있는 자리에 오르고, 자신의 망상을 실현할 힘을 얻을 수 있었는지. 게임에서는 배후에 있는 라즈 알 굴로부터 막강한 지원을 받아 그를 바탕으로 정치인들을 구워 삶은 것으로 나온다. 게임에 문외한이라 할지라도 현실 세계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설정이라 공감이 많이 갈 것이다. 휴고 스트레인지는 그에게 주어진 잘못된 공권력을 휘둘러 프로토콜&amp;nbsp;10을 실행해 아캄시티의 수감자들에게 미사일 공격을 단행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휴고 스트레인지의 방법대로 아캄시티의 범죄자들을 모두 죽인다면 고담시는 안전해질까? 진정한 평화가 찾아오는 것일까? 배트맨은 프로토콜 10의 실행을 중지시킨다. 앞으로도 배트맨에게는 많은 범죄자들이 기다리고 있을 테지만&amp;nbsp;그는&amp;nbsp;정의라는 이름으로 살인을 저지르지 않을 것이다. 잘못된 공권력이 행해진다면 막을 것이고, 트라우마를 벗어나기 위한 힘든 여정을 계속할 것이다. 2011년의 대한민국은 어떤가? 우리에게 다른 이름의 휴고 스트레인지가 있지는 않을까? 정치권과 결탁해 얻은 권력을 휘둘러 수많은 이들을 재난 속으로 몰고 가는 악당의 모습이 떠오른다면 우리는 아캄시티에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프로토콜 10의 미사일 공격이 언제 감행될 지 모르는 아니 이미 실행되고 있는 그곳에 말이다. 게임에는 영웅이라도 있지... 그 보다 더&amp;nbsp;살벌한&amp;nbsp;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amp;nbsp;이야기는 현재 진행중이다.&lt;/P&gt;
&lt;P&gt;&amp;nbsp;&lt;/P&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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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
</description>
			<category>Life</category>
			<category>게임</category>
			<category>공권력</category>
			<category>배트맨</category>
			<category>배트맨 : 아캄시티</category>
			<category>아캄시티</category>
			<category>조커</category>
			<category>휴고 스트레인지</category>
			<author>DD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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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Dec 2011 07: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선관위 디도스(DDoS) 공격과 나꼼수의 로그 파일</title>
			<link>http://borgus.tistory.com/551</link>
			<description>&lt;P&gt;&lt;SPAN class=h1_red&gt;괴담이 현실로, 나꼼수의 촉&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참 재밌다. 요즘 정국을 보면 이렇게 재밌는 이야기가 또 있나 싶다.&amp;nbsp;10.26 재보궐 선거 당일 아침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투표소 검색 서비스에 접속이 불가능한 사건이 있었다. 이를 두고 나꼼수에서는 이른 출근 시간대에 이뤄진 일이라 20~40대 직장인들의 투표율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고 추정, 의혹을 제기한 바 있었다. 이를 두고 수구언론에서는 괴담이라는 용어를 쓰며 나꼼수가 있지도 않은 일들을 지어내어 혼란을 야기시킨다며 비판하였었다. 하지만 지난 나꼼수 30회 방송에서는 부분적인 통계 자료를 통해 투표소가 지나치게 많이 바뀌었고, 이것이 투표율에 영향을 주었다는 잠정적인 결론을 도출할 만한 증거가 제시되었다. 더구나 나꼼수에서 계속 주장해왔던 선거 당일 선관위 서버의 로그파일 공개 요구와 맞물려, 석연치 않은 내막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어제 사실로 드러나고 말았다. 바로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비서인 공씨가 선거 당일 선관위 투표소 검색 서비스를 마비시킨 DDoS 공격에 관련이 있다는 경찰의 발표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경찰의 이례적인 발표를 두고, 최구식 의원과&amp;nbsp;사촌인 최재경 대검 중수부장과의 관계 때문이라고 해석하는 이들도 있다. 검경의 수사권을 둘러싼 갈등으로 경찰이 이 사건을 여론 환기용으로 대대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라는 얘기다. 진실은 당사자들만이 알테니, 더 이상의 추측은 필요없는 것이지만 이들의 가문을 보면 최구식, 최재경 두 사람의 숙부가&amp;nbsp;전 한나라당 대표, 현 상임고문인 최병렬이다.&amp;nbsp;더구나 최구식 의원은 지난 선거에서 나경원&amp;nbsp;전 의원의 선거를 도왔던 이력이 있는 인물이다. 그런데&amp;nbsp;하급 공무원인 일개 비서 혼자서 이 DDoS 공격을 주도했다고 하는 게 말이 되는 일인가? 정말 그들의 주장대로 공씨가 단독범이라 치자. 공씨라는 그 비서가&amp;nbsp;홈페이지 제작사 대표를 사주해서 선관위 홈페이지를 공격해 얻는 이득이 과연 무엇일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10.uf.tistory.com/original/167D263B4ED97841077B49&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10.uf.tistory.com/image/167D263B4ED97841077B49&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10.uf@167D263B4ED97841077B49.jpg&quot; height=&quot;480&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단독범인이라 굽쇼? 뇌 스캔을 떠 봐야 하나 참... (출처 : http://www.fondosypantallas.com/)&lt;/p&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건 마치 초등학생 혼자서&amp;nbsp;국가정보원 DB를 털었다는 얘기와 다를 바가 없다. 다른 기관이나 다른 나라의 사주없이 단독범인으로 말이다. 얼마나 웃기는 일인가? 공씨의 배후에 누가 있든 그는 결코 단독범일리가 없다는 얘기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벌써 한나라당은 공씨 단독범 운운하고 있다.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가? 그들이 공씨와 아무런 관계도 없다면 단독범 운운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철저하게 조사를 해서 배후를 밝혀내라고 해야 마땅할 그들이 범인과의 선긋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은 없던 의혹도 만들기에 충분해 보인다. 선거를 방해했던 이번 사건은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일일뿐만 국가 기강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한 중범죄이다. 말로는 민주 정치 운운하면서 뒤로는 얼마나 추악한 일들을 벌이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 정당 정치 붕괴의 한 단면이기도 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더 웃기는 일은 선관위 홈페이지가 DDoS 공격을 받았는데, 왜 홈페이지 전체 접속이 차단된 게 아니라 투표소 검색 DB와의 연결만이 끊어졌느냐 하는 점이다. 이것이 나꼼수에서 서버 로그파일을 공개하라고 요구하는 점인데, DDoS 공격이란 게 패킷을 서버의 특정 부분에만 보내서 기능을 차단하는 게 아니라 전체 마비를 가져오게 하는 것이란 점을 생각하면 나꼼수의 의혹 제기가 수긍이 갈 것이다. 더 재밌는 건 선관위 로그파일을 국정원이 관리하기 때문에 줄 수 없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는 것이다. 왜 선관위의 서버 로그파일을 국정원이 관리하는 것일까?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선관위의 중립성 자체가 흔들리는 것이다. 이것은&amp;nbsp;반드시 확인이 필요한 문제이다. 하여간 투표소 DB 접속 불가라는 상황과 DDoS 공격이라는 엄청난 발표&amp;nbsp;사이에는&amp;nbsp;무언가 앞뒤가 맞지 않는 상황이 존재하게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공씨를 단독범으로 지목하고, DDoS 공격으로 DB 차단이 되었다고 결론을 내리게 된다면 이는 사건의 해결이 아니라 새로운 의혹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이제 경찰의 의지가 중요한 때가 왔다. 이를 단순히 수사권 조정을 위한 호재로 삼을 것인지, 의혹없는 수사를 통해 신뢰를 회복할 것인지의 문제이다. 시민들에게 살인적인 물대포를 쏘아대는 경찰에게서 너무 많은 걸 기대할 수는 없을 것 같지만, 또 그들이 수사를 제대로 한들 검찰에서 받아들일지 의문이긴 하지만, 최소한의 양심에 입각한 수사를 기대해 본다. 자고 일어나니 유명인이 되었다는 바이런의 말이 지금 누군가의 심장을 찌를 것 같다. 더러운 일에는 의리나 신뢰를 지키는 것이 아니다. 다 털어 놓고 마음의 안식을 찾길 바란다.&lt;/P&gt;
&lt;P&gt;&amp;nbsp;&lt;/P&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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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
</description>
			<category>Life</category>
			<category>DDOS</category>
			<category>나꼼수</category>
			<category>선거관리위원회</category>
			<category>선관위</category>
			<category>선관위 디도스</category>
			<category>선관위 로그파일</category>
			<author>DD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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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3 Dec 2011 10:20: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티스토리 배경음악 서비스의 종말 역사와 저작권</title>
			<link>http://borgus.tistory.com/550</link>
			<description>&lt;P&gt;&lt;SPAN class=h1_red&gt;정당한 소비권리와 열린 문화를 위해&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블로그 서비스와 관련해 티스토리처럼 배경음악과 관련해서 탈도 많고 말도 많은 곳은 없지 않나 싶다. 티스토리의 운영책임도 일정 부분 있겠지만 보다 큰 문제점은 저작권협의회를 비롯한 음원 저작권자들의 태도이다. 저작권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데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그것이 지나쳐 정당한 이용마저 저해받는 상황이라면&amp;nbsp;문화 생태계를 고립시켜 더 이상의 발전도 소통도 없는 죽음의 늪이 될 뿐이다. 저작권자들의 권익을 침해하는 불법 다운로드를 비롯해 그와 관련된 탈법적인 이용을 옹호하고자 함이 아니다. 문제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 이용 요금을 지불하고 구입한 이용자들에게까지 제한된 이용만을 강요하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저작권은 범위가 워낙 넓어 범위를&amp;nbsp;한정해 티스토리 배경음악과 관련된&amp;nbsp;역사를 훑어봄으로써 문제점이 무엇인지 짚어 보겠다. 2007년 4월 30일 티스토리에서는 (주)실미디어의 AnyBGM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히면서 새로운 블로그 배경음악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 장담했다. 블로그 서비스를 바꾸어도 AnyBGM 서비스를 통해 구입한 곡들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액티브 X의 필요 없이 플러그인만으로 사용이 가능한 당시에는 획기적인 서비스를 제시하고 있었다. 하지만 2008년 1월 23일&amp;nbsp; 공지 후&amp;nbsp;24일 0시부터 서비스는 종료가 되었다. 서비스 회사의 내부 사정이란 외면에는 저작권료와 블로그 매체에 대한 인식 부족이라는 본질적 문제가 숨어 있지 않았나 싶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09년 6월 15일에는 다음에서 서비스하고 티스토리&amp;nbsp;글쓰기 메뉴에서 삽입할 수 있는 tv팟 관련 공지가 올라왔다. 저작권이 있는 음원을 사용한 동영상은 모두 삭제된다는 내용이었다. 음악 저작권 협회에서 뮤직 비디오 및 해당 음원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한 모든 동영상의 삭제를 요청해서 시행된 일이다. 당시는 저작권 문제로 온 나라가 시끄럽던 시절이었다. 그와 관련된 블로그 괴담도 많아서, 많은 블로거들이 몸을 사리던 시절이었다. 그 후 저작권 광풍이 잠잠해 지던 2010년 4월 22일 티스토리는 다음뮤직을 통해 배경음악 서비스를 재개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4.uf.tistory.com/original/1615C5334ED8DD38162FA8&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uf.tistory.com/image/1615C5334ED8DD38162FA8&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24.uf@1615C5334ED8DD38162FA8.jpg&quot; height=&quot;360&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물리적인 감옥만 감옥이 아니지... 배트맨 아캄시티 中 CopyrightⓒWarner Bros. I.E. All rights deserved.&lt;/p&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제공된 배경음악은 자동재생을 지원하지 않는 출시부터 이미 죽어 있던 서비스였다. autoplay=1 명령어를 이용해서 자동재생을 할 수 있다던 운영진의 말에도 불구하고 자동재생은 지금까지도 지원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 마저도 2011년 12월 20일 부터 이용할 수가 없게 되었다. 티스토리 공지에 따르면 &quot;음원권리자의 권리보호를 위해&quot; 서비스 변경이 되어 이후부터 구입하는 음원은 배경음악으로 사용할 수가 없게 된 것이다. 음원권리자의 권리란 무엇일까? 600원씩 주고 산 내 음악들은 어디에서 불법적으로 끌어오는 것도 아니고 정당하게 대금을 치룬 것들이다. 물론 이전 구입 음악들은 배경음악으로 사용해도 된다고 하지만 왜 앞으로 구입하게 될 음악들이&amp;nbsp;음원권리자의 권리를 침해하게 되는 것인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배경음악이란 불특정 다수에게 음원이 제공되기 때문에 저작권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리 달가울 것이 없는 일이라는 것쯤은 알 수 있다. 그래서 구입 당시 MP3가 아닌 BGM으로 구입을 해서 사용하고 있고, 그 대금의 일부가 그들에게 지급되는 것이다. 그런데 왜 이전까지는 문제가 없던 것이 앞으로는 음원권리자의 권리를 침해하게 되는 것일까? 추정할 뿐이지만 저작권자들과 다음 사이에 저작권료를 둘러싼 합의가 실패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더 높은 저작권료를 받으려는 사람들과 낮추고 싶은 서비스 회사 사이의 갈등에 애꿎은 소비자들만 피해를 입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더 심각한 것은 저작권료 문제가 아닐 경우이다. 그렇다는 것은 저작권자들이 블로그 배경음악 사용 자체에 불편한 심기를 가지고 있다는 얘기인데, 즉 자신들의 음원을 &quot;헤드폰 끼고 너만 들어!&quot;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대중음악의 본질 자체를 왜곡하고 있는 것이다. 대중음악이란 것은&amp;nbsp;태생적으로 널리 퍼져 많아 이들의 공감을 통해 형성되어 지는 문화이다. 이것을&amp;nbsp;개인의&amp;nbsp;한정된 공간에서만 들으라고 하는 것은 대중음악 문화를 폐쇄 공간에 가둬두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블로그에서도, 공공장소에서도, 개인이 만든 동영상에서도 모두 금지하고 오로지 자신들을 선전해 주는 언론과 음원 판매 사이트에서만 들려 주겠다는 것은 음악을 접할 수&amp;nbsp;있는 다양한 경로를 차단함으로써 오히려 스스로의 입지를 좁히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다.&amp;nbsp;이런 식이라면&amp;nbsp;앞으로는 이어폰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의 데시벨까지 규정하려고 할 지 모를 일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많은 블로거들이 다음 뮤직의 배경음악 서비스를 이용해 왔다. 음원권리자의 권리만이 권리는 아니다. 매번 종료되고 마는 배경음악 서비스를 믿고 이용해 왔던 유저들의 권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식으로 두 번의 서비스 종료를 맞은 후&amp;nbsp;또 다음번에 배경음악 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나설지 의문이다.&amp;nbsp;굳이 배경음악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도 배경음악을 사용할 수 있는 꼼수는 많이 있다.&amp;nbsp;정식 경로가 이런 식으로 계속&amp;nbsp;닫힌다면&amp;nbsp;결국 꼼수만이&amp;nbsp;넘처나게 될 뿐이다. 무심코 들른 어느 블로그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 그에 마음을 뺏겨 그 곡을 찾아보고 음악을 사는 일은 이제&amp;nbsp;없을 것이다.&amp;nbsp;부디 이번 일로&amp;nbsp;음원권리자들이 떼 돈 벌기를 빌 뿐이다.&amp;nbsp;유튜브 플러그인도 언젠가 종료 되려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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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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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배경음악</category>
			<category>저작권</category>
			<category>티스토리</category>
			<author>DD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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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2 Dec 2011 23:30: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블로그와 종편에 관한 나의 새빨간 생각들</title>
			<link>http://borgus.tistory.com/549</link>
			<description>&lt;P&gt;&lt;SPAN class=h1_red&gt;수구꼴통으로 사느니 진보좌빨이고&amp;nbsp;싶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나라에는 보수라 불리우는 수구가 있다. 보수의 진정한 의미는 그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관을 수호하는 집단이나 그 사상을 말한다.&amp;nbsp;현재 대한민국에는 이런 의미의 보수는 특히 정치권과 언론에는 없다고 봐야 한다. 오로지 자신의 이해득실에만 관심이 있는 재산과 권력을 지키려 하는 수구들이 있을 뿐이다. 그들에게&amp;nbsp;국민이라는 존재는 오로지 자신들의 현재 위치를 유지시켜 줄&amp;nbsp;이용하기 쉬운 바람잡이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이 떠드는대로 믿고&amp;nbsp;자신들이 피해자인지도 모르며 무턱대고 따르는 사람들과&amp;nbsp;그것이 진실이 아님을 알지만&amp;nbsp;이해관계를 같이 하기 때문에 어떤 태클도 걸지 않는 집단들과 뭉쳐 수구라는 세력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amp;nbsp;그런 수구세력이 자신들의 권익을&amp;nbsp;더욱 공공히 하기 위해 강행한 것이 종편이라는 시스템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나라에는&amp;nbsp;포털 사이트&amp;nbsp;중심의&amp;nbsp;인터넷 문화가 뿌리를 내리고 있다. 그리고 그곳에 기생하고 있는 블로그는 당연히 그 포털의 운영 정책에 따를 수 밖에 없는 규정에 얽매이게 된다. 예를 들어 어떤 블로거가 쓴 포스트 내용이 맘에 들지 않은 힘있는 집단이나 개인이 포털에 항의를 하면 그 블로거의 글이 차단 또는 삭제되는 일이 바로 그것이다. 또는 포털에서 운영하고 있는 메타 사이트로의 발행이나 검색에 반영되는 시간,&amp;nbsp;순위 등도 포털의 운영 정책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때문에 메타 사이트에 대한 비판이나 개혁에 대한 건의 같은 것이 필요한 때에도 제대로 반영이 되지 않을 뿐더러&amp;nbsp;시스템과 긴밀히 협조하는 이들과의 마찰로&amp;nbsp;상처를 입는 경우가 많다. 마치 종편이라는 괴물에 맞서는 사람들처럼 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7.uf.tistory.com/original/1251F33F4ED65261028ED8&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7.uf.tistory.com/image/1251F33F4ED65261028ED8&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7.uf@1251F33F4ED65261028ED8.jpg&quot; height=&quot;453&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꼼수 넘치는 시대다!!! Copyrightⓒ브라봉도사(미권스 카페, http://groovy_choi.blog.me) All rights deserved.&lt;/p&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것은 스스로 즐겁기 위함이었다. 일상의 생각들을 정리하고 기록으로 남기며, 공감하는 이들과 공유하며 재미를 찾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돌아 보니, 즐거움은 모두 사라지고 시스템의 노예가 되어 그곳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허우적대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때의 충격은 스스로에 대한 모멸감과&amp;nbsp;꿈꾸었던 블로그 스피어에 대한 동경이 허상과 절망으로 곤두박질 치는 아찔한 경험이었다. 마침 블로그를 물리적으로 더 이상 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였고,&amp;nbsp;10개월 동안 블로그를 손에서 놓으면서 비로서 애초 품었던 소박한 희망에 대해 다시 떠올릴 수 있게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작은 블로그를 지향하는 뜻에서, 또 블로그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음에 메타 사이트로의 발행을 중지하였다.&amp;nbsp;의미없는 추천 버튼 누르기에 질렸고, 그 보다 더 의미없는 댓글을 다는 방문객들도 싫었기 때문이었다. &#039;내가 당신 추천했으니 당신도 해줘,&amp;nbsp;추천한 거 인증하는 댓글 달았으니 너도 와서 인증 댓글 달아!&#039; 이런 식의 블로깅은 하고 싶지 않다. 한달 내내 댓글이 달리지 않아도 좋고, 추천 하나 받지 못해도 좋으니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맘대로 끄적일 수 있는 곳이 블로그여야 한다는 게 지금의 생각이다. 과거 어떤 분은 내게 방문해서 댓글 달기 편하게 댓글 창을 항상 열리게 해 놓고,&amp;nbsp;본문 바로 밑으로 옮기라고 주문한 적이 있다. 왜 그래야 했던 걸까? 100여 곳이 넘는 블로그를 돌며 인증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그런 조치들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블로깅인지, 일수 놀이인지 알 수 없는 그 행동들에 한때 관여했던 게 슬플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블로그는 개인의 생각을 가장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매체이다. 하지만 이런 곳에서까지 기존 매체들이 보여주었던 부적절한 관행을 답습하고, 시스템에 안주하며 발전없는 쳇바퀴를 돌리고 있다면 다시 생각해 봐야 하는 것이 아닐까?&amp;nbsp;누군가에게 추천을 얻기 위한 글과 행동을 계속 할 것인지는 각자의 판단에 달려있다. 종편을 아무런 생각없이 받아들이며&amp;nbsp;수구세력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일조를 할 것인지,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 살피며&amp;nbsp;그들의 의도가 무엇인지&amp;nbsp;판단해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MBC 기자가 FTA 반대 시위에서 자사의 마크를 단 카메라로는 시민들의 분노(MBC의 친정부 전향에 대한 조롱과 저항)로 촬영을 할 수 없었다는 하소연과 함께 부끄럽다는 말을 올린 게 뉴스가 된 적이 있다. 시스템을 비판하지 못하면 결국 스스로 부끄러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걸 깨닫지 못한다면 자신이 수구라는 반증일 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가진 자들이 자신의 편이라고 믿는 사람들, 또는 자신이 가진 자라고 과대망상하는 사람들... 당신들 역시 피해자일 뿐이다. 스스로 변화하지 못하면 자신을 구원할 수 없다.&amp;nbsp;말뿐인 진보좌빨 게이머, 12월의 첫날 상콤하게 빨간색 이야기로 시작해 본다.&lt;/P&gt;
&lt;P&gt;&amp;nbsp;&lt;/P&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lt;img id=&quot;ccl-icon-549-0&quot; class=&quot;entry-ccl-by&quot; src=&quot;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quot; alt=&quot;저작자 표시&quot;/&gt;
	&lt;img id=&quot;ccl-icon-549-1&quot; class=&quot;entry-ccl-nc&quot; src=&quot;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2.png&quot; alt=&quot;비영리&quot;/&gt;
	&lt;img id=&quot;ccl-icon-549-2&quot; class=&quot;entry-ccl-nd&quot; src=&quot;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3.png&quot; alt=&quot;변경 금지&quot;/&gt;
	&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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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
&lt;/div&gt;
</description>
			<category>Life</category>
			<author>DDing</author>
			<guid>http://borgus.tistory.com/549</guid>
			<comments>http://borgus.tistory.com/549#entry549comment</comments>
			<pubDate>Thu, 01 Dec 2011 07: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일회용 카메라와 함께하는 : 야경보다 팬더에 반한 고베</title>
			<link>http://borgus.tistory.com/548</link>
			<description>&lt;DIV class=ggome&gt;&lt;SPAN class=h1_red&gt;임나일본부설과 팬더&lt;/SPAN&gt;&lt;/DIV&gt;
&lt;DIV class=right_ggom&gt;
&lt;P&gt;&lt;SPAN class=h2_green&gt;일회용 카메라와 함께하는&lt;/SPAN&gt; 시리즈는 10년 전 첫 해외여행에 대한&amp;nbsp;설레임으로 카메라를 집에 두고 일본으로 떠나&amp;nbsp;일회용 카메라와 함께했던 바보의 이야기다. 그땐 그랬지라는 마음으로&amp;nbsp;추억을 위해&amp;nbsp;기록한다.&lt;/P&gt;
&lt;P&gt;디지털 카메라였으면 더 쨍한 추억이 되었으려나... 그건 아니겠지!&lt;/P&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고베 여행기이기는 한데, 이게 좀 웃긴다. 남들은 고베의 야경이 예쁘다고 해서 또는 이진깐 거리나 토어로드의 아름다운 건물들을 구경하러 간다는데 난 임나일본부설과 팬더 때문에 고베로 향했다. 같은 날 아침 방문했던 히메지성이 유네스코 지정 10주년을 맞아 여러 보수가 진행중이어서 관람 시간이 짧았기에 일정을 앞당겨 고베까지 가기로 했다.&amp;nbsp;임나일본부설에 등장하는 신사와 왕자동물원의 팬더 한 쌍을 보러 말이다. 하여간 좀 특이한 목적을 품고 고베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고베라는 도시는 30대 이상이라면&amp;nbsp;1995년의 대지진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사망자만 4500여 명에 이르렀던 대규모 재난으로&amp;nbsp;당시 우리나라에서도 모금 운동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런데&amp;nbsp;고베와 우리의 인연은 이것이 끝이 아니다.&amp;nbsp;임나일본부라는 용어를 들어 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일본 역사학자들이 주장하는 허구의 역사에 등장하는 기관의 이름인데, 4~6세기&amp;nbsp;일본이 우리 남부를 점령해&amp;nbsp;일본부라는 통치 기관을 두었다는 것이 임나일본부설의 핵심이다. 좀 더 자세히 보면 일본의 역사서인 &amp;lt;일본서기&amp;gt;에&amp;nbsp;진구(신공)황후가 369년&amp;nbsp;가야 지역을 정벌하고,&amp;nbsp;일본이&amp;nbsp;200년간 통치하다 562년 신라에 멸망했다고 한다. 그 진구황후가&amp;nbsp;돌아와 고베에 세웠다는 신사가 바로 아래의 이쿠다 신사인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travel&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9.uf.tistory.com/original/175FB7424ED4CEE6130D3A&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9.uf.tistory.com/image/175FB7424ED4CEE6130D3A&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kobe_01.jpg&quot; height=&quot;374&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div&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임나일본부설은 일본인들이 자신들의 고대사회가 발전했음을 주장했던&amp;nbsp;근거인 동시에 일제시대 당시 한반도를 통치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식의 논리로 사용되었다. 일본은&amp;nbsp;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기 위해&amp;nbsp;백제의 칠지도, 고구려의 광개토대왕비까지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각색해 연결시켰고, 이 이쿠다 신사 역시 살아있는 증거로서 보존되어 왔던 것이다. 현재는 일본 역사학자들 사이에서도 &amp;lt;일본서기&amp;gt; 자체가 정치적 목적에 의해 왜곡되게 저술되었다는 점을 인정,&amp;nbsp;그곳에 등장하는 임나의 존재 자체를 의문시 하고,&amp;nbsp;가야 지배설에서 물러나 외교 기관 내지는 외교 사절단으로 보는 견해가 많아졌다. 역사 이야기라면 그 현장을 꼭 가보고 싶은지라 이런 이야기와 관련이 있다는 이쿠다 신사를 보러 고베까지 갔던 것이다. 남들과는 많이 다른 고베행 이유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30.uf.tistory.com/original/20309D3B4ED4C1142F911E&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30.uf.tistory.com/image/20309D3B4ED4C1142F911E&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30.uf@20309D3B4ED4C1142F911E.jpg&quot; height=&quot;624&quot; width=&quot;400&quot;/&gt;&lt;/a&gt;&lt;/div&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신사에서 딱히 확인할 거리는 없었고, 이진깐(외국인) 거리의 아름다운 서양 건물들과 토어로드의 무슬림 사원 등 외래 문화가 이곳의 신사로 대변되는 일본 전통 문화와 어우러져 고베라는 도시의 특성을 나타내고 있다는 정도를 느낄 수 있었을 뿐이었다. 굳이 역사에 관심이 없다면 차라리 이진깐 거리와 토어로드 쪽에&amp;nbsp;더 시간을 할애해&amp;nbsp;돌아 보는 것이 좋겠다. 두 곳은 확실히 볼만한 것들로 채워져 있으니... 위는 왕자(오지)동물원의 입장권이다. 팬더로 도배가 되어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 이 동물원의 마스코트는 저 두 마리 팬더들이다. 귀여운&amp;nbsp;팬더들을 한국의 안내 책자에서 본 순간 일본 배낭여행 코스에 고베를 끼워 넣고 말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travel&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9.uf.tistory.com/original/115069424ED4CEE727DA84&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9.uf.tistory.com/image/115069424ED4CEE727DA84&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kobe_03.jpg&quot; height=&quot;414&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div&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여행이라는 게 참 신기하다. 일본어를 할 줄 모르는 내가 배낭 하나 짊어지고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현지인들이 구사하는 일본어를 신기하게 알아들으니 말이다.&amp;nbsp;동물원 가는 길을 몰라 파출소에 들어가 영어 한자 혼용하며 길을 묻고, 버스 기사가 설명하는 요금제와 하차 지점을 알아 듣고, 동물원 경비 아저씨가 건내는 팬더의 입장 시간과 &quot;20후에 정확히 왔다&quot;며 웃어 보이는 말까지 모두 알아 들을 수 있었다. 맹세컨데 난 일본어를 못했지만, 누군가 옆에서 통역해 주는 것보다 더 명확하게 들렸다. 한국어로 말해주는 것처럼... 동물원의 북금곰도 보길 바란다. 벽 한쪽이 투명 유리라 녀석을 자세하게 볼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travel&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9.uf.tistory.com/original/184D7D424ED4CEE7239EAC&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9.uf.tistory.com/image/184D7D424ED4CEE7239EAC&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kobe_04.jpg&quot; height=&quot;414&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div&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동안 일회용 카메라로 제법 잘 버티었다고 생각했는데 이곳에서는 완전 실패하고 말았다. 날이 이미 어둡기 시작했고, 그물망 같은 게 쳐 있어&amp;nbsp;팬더를 제대로 찍을 수 없었다. 디카를 놓고 가는 바람에 수 많은 경관들을 놓치고도 후회하지 않았던 당시에&amp;nbsp;이 녀석들의 귀여운 모습을 예쁘게 남길 수 없었다는 사실이 꽤나&amp;nbsp;슬펐다. 뭐 저런 인간이... 라고 생각해도 어쩔 수 없다.&amp;nbsp;후일 중국에서 있는 동안 꽤 자주 보게 되었지만 당시는 처음 보는 것이라&amp;nbsp;설레임이 컸고, 그만큼 사진에 대한 아쉬움도 많이 남았다.&amp;nbsp;그렇게 고베를 떠나며 귤 한줄로 하루를 버티었던 가난한 여행자는 오사카 민박지 근처의 시장에 들려 냉동 해산물을 사다가 스파게티를 만들어 배불리 먹고 잠이 들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yutube&gt;&lt;object width=&quot;310&quot; height=&quot;26&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www.youtube.com/v/mNtyx1kDuAU?version=3&amp;amp;hl=ko_KR&amp;amp;rel=0&amp;amp;autoplay=1&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false&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gt;&lt;embed src=&quot;http://www.youtube.com/v/mNtyx1kDuAU?version=3&amp;amp;hl=ko_KR&amp;amp;rel=0&amp;amp;autoplay=1&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width=&quot;310&quot; height=&quot;26&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false&quot;&gt;&lt;/embed&gt;&lt;/object&gt; &lt;/DIV&gt;
&lt;P&gt;&amp;nbsp;&lt;/P&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lt;img id=&quot;ccl-icon-548-0&quot; class=&quot;entry-ccl-by&quot; src=&quot;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quot; alt=&quot;저작자 표시&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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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
</description>
			<category>Travel</category>
			<category>고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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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아시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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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판다</category>
			<category>팬더</category>
			<author>DD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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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Nov 2011 0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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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스토리 스킨 꼼수 6. 카테고리의 모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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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
&lt;P&gt;꼼수는 꼼수일 뿐, 이곳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공식적으로 유효한(valid) 방법들은 아닙니다. DDing은 스킨 or CSS, Javascript 전문가가 아닙니다. 때문에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고, 비효율적인 면도 있을 겁니다. 다만 초보의 입장에서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정도로만 참고해 주세요~&lt;/P&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티스토리 스킨을 쓰면서 불편했던 것이 카테고리 메뉴였다.&amp;nbsp;사이드바에 넣고 쓰는 이 메뉴는 관리자의 카테고리 설정에서 만든 내 글의 분류 항목을 보여주는 기능을 하고 있다. 그런데 스타일이 제한적이라 이용자의 입장에서 입맛에 맛게 사용하기란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더구나 CSS에 문외한이라면 기본 스타일 그대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여기 두 가지 스타일의 카테고리 메뉴를 소개하고 조금이나마 원하는대로 변경하는 방법을 소개해 보겠다. 언제나 처럼 예쁘게 만드는 기술은 없으므로 기본 원리만 가지고 설명하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4.uf.tistory.com/original/196B01424ED36E150BAE04&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4.uf.tistory.com/image/196B01424ED36E150BAE04&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category.jpg&quot; height=&quot;370&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box_01&gt;&lt;/DIV&gt;
&lt;DIV class=box_02&gt;리스트(list) 형식의 카테고리 메뉴&lt;/DIV&gt;
&lt;DIV class=box_03&gt;&amp;nbsp;&lt;/DIV&gt;
&lt;P&gt;위의 그림을 보면 왼쪽과 오른쪽에 같은 분류 체계를 가진 카테고리가 서로 다른 스타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중 왼쪽에 있는 것이 리스트 형식의 카테고리 메뉴로 티스토리 관리자 -&amp;gt; 카테고리 설정에서 만든 항목을 차례대로 다 보여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다음과 같은 치환자를 통해 표시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code&gt;&lt;PRE class=brush:html&gt;&lt;DIV class=&quot;category&quot;&gt;
 &amp;#91;##_category_list_##]
&lt;/DIV&gt;
&lt;/PR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치환자를 통해 표시되는 카테고리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code&gt;&lt;PRE class=brush:html&gt;&lt;DIV class=category&gt;
&lt;UL&gt;
 &lt;LI&gt;블로그 타이틀
  &lt;UL&gt;
   &lt;LI&gt;대분류 1
    &lt;UL&gt;
     &lt;LI&gt;대분류 1 - 소분류1
     &lt;LI&gt;대분류 1 - 소분류2
    &lt;/LI&gt;&lt;/UL&gt;
   
   &lt;LI&gt;대분류 2
    &lt;UL&gt;
     &lt;LI&gt;대분류 2 - 소분류1
     &lt;LI&gt;대분류 2 - 소분류1
    &lt;/LI&gt;&lt;/UL&gt;
   
   &lt;LI&gt;대분류 3
  &lt;/LI&gt;&lt;/UL&gt;
 
&lt;/LI&gt;&lt;/UL&gt;
&lt;/DIV&gt;
&lt;/PR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따라서 이 카테고리 스타일을 꾸며주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CSS 스타일이 필요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code&gt;&lt;PRE class=brush:css&gt;.category {margin:0;padding:0;font:12px &quot;맑은 고딕&quot;;}
.category .c_cnt {font:10px &#039;맑은 고딕&#039;;color:#99be39;} /* 카테고리 옆 개수 스타일 */
.category ul  {width: 200px;} /* 카테고리 메뉴 폭 */
.category ul li {background:#004271;} /* 카테고리 전체 제목(블로그 타이틀) 배경색 */
.category ul li li {background:#22618f;} /* 대분류 배경색 */
.category ul li li li {background:#113651;padding-left:5px;} /* 소분류 배경색 및 왼쪽 여백 */
.category ul li a{padding: 4px 10px 4px 25px;display:block;}
.category ul li li:hover {background:#0a273d;} /* 롤오버 기능 */
&lt;/PR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margin:0 과 padding:0 부분을 삭제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보기 바란다. 필자가 작성한 것은 최소한의 기본 스타일만 지정해 준 것이므로 위의 CSS를 변경해서 자신의 입맛에 맞게 구현하기 바란다.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면 CSS 스타일의 값을 하나씩 변경해 보면 어떤 부분에 해당하는 것인지, 무엇을 고쳐야 할 지 눈에 들어 올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box_01&gt;&lt;/DIV&gt;
&lt;DIV class=box_02&gt;트리(tree) 형식의 카테고리 메뉴&lt;/DIV&gt;
&lt;DIV class=box_03&gt;&amp;nbsp;&lt;/DIV&gt;
&lt;P&gt;티스토리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것이 트리 형식의 카테고리 메뉴이다. 관리자에서 보이는 그 형식 그대로 나타나는 스타일인데 아래와 같은 치환자를 통해 표시된다. 그런데 웹브라우저에서 소스를 보신 분들이라면 아실테지만 이 녀석은 꽤나 복잡하게 구현이 되기 때문에 입맛대로 고칠 수 있는 범위에 한계가 있다. 그 중 유용한 몇 가지를 소개해 보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code&gt;&lt;PRE class=brush:html&gt;&lt;DIV class=category&gt;
 &amp;#91;##_category_##]
&lt;/DIV&gt;
&lt;/PR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래는 트리 형식의 카테고리 메뉴에서 변경할 수 있는 대표적인 스타일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code&gt;&lt;PRE class=brush:css&gt;#treeComponent td {font:12px &quot;맑은 고딕&quot;;} /* 카테고리 폰트 */
.category .ib {cursor:pointer;} /* 카테고리 이미지 버튼 */
.category .branch3 {cursor:pointer;padding:4px 0;} /* 카테고리 트리 셀 */
.category .c_cnt {font:10px &#039;맑은 고딕&#039;;color:#99be39;} /* 카테고리 옆 개수 스타일 */
&lt;/PR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treeComponent은 트리 구조가 만들어지면서 자동으로 생성되는 id이다. 이를 이용하면 카테고리의 폰트를 변경할 수가 있다. 위의 그림에서 오른쪽이 트리 구조의 카테고리 메뉴인데 자세히 보면 일반적인 트리 메뉴보다 위 아래 여백이 큰 걸 알 수 있다. 그 때문에 트리 옆의 이미지들이 끊어져 나타나는데 이는 .branch3 (이 역시 자동으로 생성되는 class이다)를 통해 강제로 여백을 주었기 때문이다. 트리 구조는 기본적으로 모든 셀들이 닫힌 상태로 표시된다. 즉 대분류만 보여주고 소분류는 대분류를 클릭해야 열리는 형식인데 만약 처음부터 &lt;span class=h2_green&gt;모든 카테고리를 다 보여주고 싶다&lt;/span&gt;면 아래처럼 스크립트 코드를 추가해 주면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code&gt;&lt;PRE class=brush:html&gt;&lt;DIV class=category&gt;
 &amp;#91;##_category_##]
 &lt;SCRIPT language=JavaScript&gt;try{expandTree();}catch(e){}&lt;/SCRIPT&gt;
&lt;/DIV&gt;
&lt;/PR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더 나아가 &lt;span class=h2_green&gt;특정 카테고리만 열린 상태로 표시&lt;/span&gt;되길 원한다면 자신의 블로그에서 웹브라우저의 소스 보기를 통해 나타난 코드에서 treeComponent를 찾은 후 자신이 열고자 하는 대분류에서 &amp;lt;table id=&quot;category_400065&amp;gt;와 같은 태그를 찾자. 요 숫자 부분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해당 대분류의 고유 아이디이다. 아래와 같이 해당 숫자와 함께 스크립트 코드를 삽입해 주면 그 대분류의 소분류가 열린 채로 표시될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code&gt;&lt;PRE class=brush:html&gt;&lt;DIV class=category&gt;
 &amp;#91;##_category_##]
 &lt;SCRIPT type=text/javascript&gt;toggleFolder(&#039;400065&#039;)&lt;/SCRIPT&gt;
&lt;/DIV&gt;
&lt;/PRE&gt;&lt;/DIV&gt;
&lt;P&gt;&amp;nbsp;&lt;/P&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lt;img id=&quot;ccl-icon-547-0&quot; class=&quot;entry-ccl-by&quot; src=&quot;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quot; alt=&quot;저작자 표시&quot;/&gt;
	&lt;img id=&quot;ccl-icon-547-1&quot; class=&quot;entry-ccl-nc&quot; src=&quot;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2.png&quot; alt=&quot;비영리&quot;/&gt;
	&lt;img id=&quot;ccl-icon-547-2&quot; class=&quot;entry-ccl-nd&quot; src=&quot;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3.png&quot; alt=&quot;변경 금지&quot;/&gt;
	&lt;!--
	&lt;rdf:RDF xmlns=&quot;http://web.resource.org/cc/&quot; xmlns:dc=&quot;http://purl.org/dc/elements/1.1/&quot; xmlns:rdf=&quot;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quot;&gt;
		&lt;Work rdf:about=&quot;&quot;&gt;
			&lt;license rdf:resource=&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Notice&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quot;/&gt;
			&lt;prohib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quot;/&gt;
		&lt;/License&gt;
	&lt;/rdf:RDF&gt;
	--&gt;
&lt;/div&gt;
</description>
			<category>Skin &amp; Blog</category>
			<category>블로그</category>
			<category>블로그 스킨</category>
			<category>스킨</category>
			<category>카테고리</category>
			<category>카테고리 메뉴</category>
			<category>티스토리</category>
			<category>티스토리 스킨</category>
			<category>티스토리 카테고리</category>
			<author>DDing</author>
			<guid>http://borgus.tistory.com/547</guid>
			<comments>http://borgus.tistory.com/547#entry547comment</comments>
			<pubDate>Tue, 29 Nov 2011 07: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하이킥 : 안내상, 우리 시대 아버지를 응원합니다</title>
			<link>http://borgus.tistory.com/546</link>
			<description>&lt;P&gt;&lt;SPAN class=h1_red&gt;아버지 힘드셨죠?&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안내상이 연기하는 아버지. 극 초반 이 캐릭터가 보여준 확~마로 대변되는 가부장적, 뻔뻔한 아버지의 모습은 웃음을 유발시키는 것 보단 짜증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부도가 난 회사때문에 도피생활을 하면서도 반찬 타령을 하고, 가족을 힘들게 하는 철부지 같은 모습은 한 가정의 믿음직한 아버지와는 거리가 멀어 보였다. 그런데 안내상이 변하기 시작했다. 무기력과 자괴감에 빠지더니 뻔뻔함으로 대변되던 자신감 마저도 잃어 버리게 되었다. 힘을 내 보자며 시작한 공사장 막노동일도 허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그만둘 수 밖에 없었다. 마치 그의 인생이 삐끗했듯이... 그러다 23일 수요일 편에서는 급기야 채권업자들에게 잡혀 구속되기에 이르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9.uf.tistory.com/original/1965CB4D4ED203DB196F0B&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9.uf.tistory.com/image/1965CB4D4ED203DB196F0B&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9.uf@1965CB4D4ED203DB196F0B.jpg&quot; height=&quot;360&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中, Copyrightⓒ2011 MBC. All Rights Reserved. &lt;/p&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체포되기 전 그는 승윤이 가져온 스파이더맨 복장을 장난삼아 입어 보다 집 앞에서 벌어지는 납치극을 막게 되고,&amp;nbsp;그것이 뉴스에 보도되면서 일약 시민 영웅이 된다.&amp;nbsp;마블 코믹스의 슈퍼 히어로&amp;nbsp;스파이더맨처럼 평소에는 나약한&amp;nbsp;모습이지만&amp;nbsp;코스튬을 입으면 새로운 사람이 되어, 사회 악을 징벌하는 자신감에 찬 영웅으로&amp;nbsp;거듭났던 것이다. 부도간 난 이후 늘&amp;nbsp;빚쟁이들을 피해 의기소침할&amp;nbsp;수 밖에 업었던 그에게 스파이던맨 복장은 그의 자신감을 회복시켜줄 일탈의 계기가 될&amp;nbsp;수 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현실에서는 영화 속의 슈퍼 히어로는&amp;nbsp;존재하지 않는 법이다. 스파이던맨 복장으로 두 건의 사건을 해결하면서 자신감에 차 있던 내상은 자신의 자신감, 존재감을 찾아준 스파이더맨 복장을 입고&amp;nbsp;옛날 회사 직원이었던 김부장을 만나러 나가다,&amp;nbsp;그를 수상히 여긴&amp;nbsp;빚쟁이들에게 덜미를 잡히고 만다. 그는 초라한 모습으로 경찰에 연행되어 가면서 빚쟁이들에게 벗겨졌던 가면을 다시 뒤짚어 쓴다. 가면을 쓰고 영웅 행세를 하기 위함이 아니라 그 속으로 숨어 들기 위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2.uf.tistory.com/original/193FD84F4ED203EC105106&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uf.tistory.com/image/193FD84F4ED203EC105106&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22.uf@193FD84F4ED203EC105106.jpg&quot; height=&quot;360&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中, Copyrightⓒ2011 MBC. All Rights Reserved. &lt;/p&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안내상은 윤유선이 채권업자들과 합의를 해서 다행이 풀려나게 된다.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그는&amp;nbsp;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은 터인지 과잉행동을 보이며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한다. 가족을 지키고, 그들 앞에 당당하게 서고 싶은 그는 조급한 마음에 의욕은 과하지만 일자리를 쉽게 찾을 수는 없었다. 그러던 중 계상은 매형의 증세를 보고, 그 에너지들 방출할 수 있도록 마라톤을 권유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상은&amp;nbsp;마라톤 대회에 참가, 열심히 달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골인 지점을 이미 지났는데도 그의 달리기는 멈추지를 않았다. 그는 계속해서&amp;nbsp;달리고, 또 달렸다.&amp;nbsp;달릴수록&amp;nbsp;지나온 시간 동안 가족들에 대한 미안함을 느끼며 스스로에 대한 의지를 다시 세워 나간다. 그리고는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는 진짜 결승점을 향해 마지막 힘을 다해 달려 골인한다.&amp;nbsp;그가 사랑하고 지켜나가야 할 가족들의 품으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제 그는 새로운 결심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것이다. 이대로 주저앉을 수 없는 것은 그를 믿고, 응원해 주며,&amp;nbsp;늘 옆에서 사랑을 보내주는 가족들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 시대의 아버지들, 당신들은 스파이더맨 같은 초능력은 없지만 슈퍼 아빠가 되도록&amp;nbsp;강요받으며 살고 있다. 직장과 가족에서 자리를 잃어 가며, 자신의 존재감과 삶의 목적마저&amp;nbsp;불투명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amp;nbsp;결혼할 당시의&amp;nbsp;마음을, 아이들 낳았을 때의 기쁨을 그리고&amp;nbsp;그들과 함께 한 시간들을 떠 올리며 힘을 내고 있을 터이다. 아무런 슈퍼 파워 없이도 이미 당신들은 슈퍼 영웅이다.&amp;nbsp;미약한 소시민이지만 당신들을 응원하며 살아 갈 것이다.&amp;nbsp;내 아버지 역시 그렇게 살아 왔고, 나 역시 그렇게 살아갈 것이기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버지 이젠 짐을 내려 놓으세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yutube&gt;&lt;object width=&quot;310&quot; height=&quot;26&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www.youtube.com/v/xJXCkV2JUQw?version=3&amp;amp;hl=ko_KR&amp;amp;rel=0&amp;amp;autoplay=1&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false&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gt;&lt;embed src=&quot;http://www.youtube.com/v/xJXCkV2JUQw?version=3&amp;amp;hl=ko_KR&amp;amp;rel=0&amp;amp;autoplay=1&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width=&quot;310&quot; height=&quot;26&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false&quot;&gt;&lt;/embed&gt;&lt;/object&gt;&lt;/DIV&gt;
&lt;P&gt;&amp;nbsp;&lt;/P&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lt;img id=&quot;ccl-icon-546-0&quot; class=&quot;entry-ccl-by&quot; src=&quot;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quot; alt=&quot;저작자 표시&quot;/&gt;
	&lt;img id=&quot;ccl-icon-546-1&quot; class=&quot;entry-ccl-nc&quot; src=&quot;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2.png&quot; alt=&quot;비영리&quot;/&gt;
	&lt;img id=&quot;ccl-icon-546-2&quot; class=&quot;entry-ccl-nd&quot; src=&quot;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3.png&quot; alt=&quot;변경 금지&quot;/&gt;
	&lt;!--
	&lt;rdf:RDF xmlns=&quot;http://web.resource.org/cc/&quot; xmlns:dc=&quot;http://purl.org/dc/elements/1.1/&quot; xmlns:rdf=&quot;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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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rdf:RDF&gt;
	--&gt;
&lt;/div&gt;
</description>
			<category>TV</category>
			<category>아버지</category>
			<category>안내상</category>
			<category>짧은 다리의 역습</category>
			<category>하이킥</category>
			<author>DDing</author>
			<guid>http://borgus.tistory.com/546</guid>
			<comments>http://borgus.tistory.com/546#entry546comment</comments>
			<pubDate>Mon, 28 Nov 2011 07: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넥슨 해킹 + 나꼼수 + FTA : 2011년 겨울 우리의 이야기</title>
			<link>http://borgus.tistory.com/545</link>
			<description>&lt;P&gt;&lt;SPAN class=h1_red&gt;최루탄, 물대포, 깔때기, 영리병원 - 이것이 다이나믹 코리아의 정체냐?!&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몇년전 미국산 소고기로 광화문에서 물대포를 맞고, 막차를 타고 집으로 왔던 기억이 생생한데 또 물대포가 등장했다. 그때는 시원하기라도 했지, 이제는 살이 찢기는 추위 속에 뭐 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대학때 맡아 본 그리고 전경으로 착출되어 수도 없이 맡은 그 최루탄의 매운 맛, 아마 의원들은 처음이라 혼비백산했을테다. 같은 세상 속에 살면서 누군가는 최루탄의 연기 아래서 누군가는 최루탄을 쏘는 자리에서 살아간다는 게 골때리는 일이다.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아니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한 절대 알 수 없는 빼앗긴 자의 분노와 설움을 그들은 끝내 알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보수라는 울타리 안에서 배를 불리며, 더 큰 이득을 취하려 할 뿐이겠지. 수사권 논란으로 형사들이 수갑을 반납하는 동안 한쪽에서는 물대포가 뿌려지고, 나꼼수의 깔때기 방송은 웃음 끝에 씁쓸함이 밀려온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FTA,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누굴 위해서... 오바마, 당신이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 중계방송 보며 환호했던 내가 뭔가 크게 착각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한미 관계가 발전적인 방향으로 전개되리란 막연한 희망을 이제 FTA로 끝장내 버리는 구나. 미쿡 사람이니 미국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만 움직이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누구는 미쿡에 살지도 않으면서 왜 미국편을 들고 있는지 알 수가 없는 노릇이다. FTA 되면 미국산 게임도 싸 지는 거냐? 스팀에서 한국 특별 할인이라도 해 준다면 닥치고 게임이나 하겠지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8.uf.tistory.com/original/166619334ED141DB19043E&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8.uf.tistory.com/image/166619334ED141DB19043E&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28.uf@166619334ED141DB19043E.jpg&quot; height=&quot;453&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최고의 나꼼수 캐리커처 Copyrightⓒ브라봉도사(미권스 카페, http://groovy_choi.blog.me) All rights deserved.&lt;/p&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넥슨이 해킹 당해서 메이플스토리 이용자의 계정이 털렸다. 결제 정보는 외부 서버에 있기 때문에 기타 신상 정보만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몇년전부터 시작된 대규모 해킹이 계속되고 있는 것인데, 왜 하필 지금일까. 이번 해킹으로 1320만 유저의 정보가 새어 나갔다. 엄청난 숫자의 정보량이라고 할 수 있고, 그로 인해 2차 피해도 예상이 된다. 네이트 해킹 이상의 파괴력을 지닌 것으로 전문가들은 말하는데, 이 시점이 참 애매하다. 해커가 국가 상황까지 따져 가며 해킹 시기를 노리는 것은 아니지만, 왜 하필 FTA로 시끄러운 이 때인가 하는 것이다. 뉴스에서 보도 되는 건 FTA의 문제점이 아니라 넥슨의 해킹사건이었다. FTA로 누군가는 이익을 보고, 넥슨 해킹 사건도 누군가에게 득이 될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 비슷한 상황을 우리는 너무도 많이 겪어 왔다. 정치적 문제, 우리 삶에 민감한 논란들이 일어 날 때 다른 뉴스들로 그 사건들을 덮어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게 만드는. 넥슨 사건이 그 정도의 파괴력을 지녔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시기의 모호함에 대한 의문이 떨쳐지지가 않는다. 개인 계정에 대한 관리 강화를 주문하면서 정작 자신들의 메인 서버를 털리는 기업의 무능함을 비판하고 싶지만 해킹이라는 게 막는다고 막아지는 게 아니라는 걸 알기 때문에 넥슨만을 욕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국내 상장이 아닌 일본 주식 시장 상장을 앞두고 밝은 미래를 꿈꾸었을 그들이 당황하는 모습이 안쓰러워 보일 뿐이다. 이번 해킹으로 유저들 돈 빨아먹는 빨대 넥슨에 대해 고소함을 느끼는 글들을 볼 수 있는데 그렇게 감정적으로 생각할 문제는 아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해킹 문제는 한 기업의 영업 손실에만 관련된 일이 아니다. 개인의 신상 정보가 털리는 것 뿐 아니라 그를 이용한 금전적 피해가 불가피한 재난이다. 또한 해킹 성공과 그를 이용한 이득은 끝없는 해킹 시도로 연결이 되어 그를 막기 위한 불필요한 사회적 손실과 그 손실금에 대한 보전을 개인이 부담해야 되는 악순환이 반복될 뿐이다. 나꼼수에서 이야기하는 선관위 로그 파일 문제를 여기서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데, 선관위 말대로 DDOS 공격으로 서울 시장 보궐 선거 당일 아침에 선관위 DB 연결이 끊겼다면 그 또한 시민들의 권리를 침해한 중대 사건이 될 것이다. 20~40대 직장인들이 당일 아침 뒤바뀐 선거 장소를 찾지 못해 투표를 할 수 없어 진보 성향의 투표율이 감소했다는 이야기다. 만일 이로 인해 투표결과가 다르게 나왔다면, 이는 넥슨 해킹에 따른 사회적 손실과는 비교할 수 없는 파장을 몰고 왔을 것이다. DDOS 공격이냐 아니냐는 아직 알 수 없는 일이지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넥슨 해킹 사건의 핵심은 서버 보안이 아니라 웹에서의 개인 신상 정보 요구에 있다. 넥슨 뿐 아니라 국내 많은 웹 사이트들이 개인의 신상 정보를 지나치게 요구하고 이를 제3자에게 제공하는데 있어 동의를 요구하고 있다. 해킹으로만이 아니라 이미 나의 정보들이 내가 알지 못하는 원치 않는 누군가에게 전달되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한 약관 시정이 이뤄진다고 하지만 여전히 많은 곳들에서 지나친 개인 정보들의 공개를 강요하고 있다. 주민등록제도라는 구시대적 경찰국가적 발상을 유지하고 있는 나라에서 이뤄지고 있는 현실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들은 꼼수가 판을 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영리병원에 건강보험까지 민영화 된다면 나처럼 힘없고 돈없는 사람들은 어디에서 상처를 치료할 수 있을까? 보수라는 울타리를 꿰차고 앉은&amp;nbsp;자들에게 받은 마음의 상처는 그들이 만들어낸 그 어떤 제도에서도 치료받지 못하겠지만. 쫄지 않고 사는 것이 마음처럼 쉽지 않은 2011년 겨울, 어느 소시민의 인생유감, 푸념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quot; target=_blank&gt;나는 꼼수다 RSS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lt;/A&gt;&lt;/P&gt;
&lt;P&gt;&amp;nbsp;&lt;/P&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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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물대포</category>
			<category>최루탄</category>
			<author>DD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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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Nov 2011 0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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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워즈 : 구공화국을 통해 본 온라인 게임의 고객 서비스 문제점</title>
			<link>http://borgus.tistory.com/544</link>
			<description>&lt;P&gt;&lt;SPAN class=h1_red&gt;소통하지 못하는 자동응답 답변과&amp;nbsp;서비스 콜센터의 문제&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기다리던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베타 테스트에 대한&amp;nbsp;푸념을 좀 하겠다. 미 중부 표준시로 26일 아침 10시부터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다는 메일을 받았지만 게임 로그인을 할 수 없어 포기하기로&amp;nbsp;했다. 계정 아이디를 모르는 것도, 패스워드를 잃어 버린 것도 아니다. 이번에 바이오웨어에서 추가한 Security Questions and Answers 때문이다. 베타 테스트 이전까지는 계정에 사용되는 이메일과 패스워드만 알면 로그인이 되던 것이, 이제는 보안 설정을 높이면서 추가된 Security Questions and Answers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로그인이 되지 않는다. 최소 3개에서 최대 5개까지 질문에 대한 답을 정하고, 로그인 시 추가 질문이 나오면 사전에 설정한 답을 입력하는 식이다. 그런데 이게 아주 골치거리가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보안 설정을 강화하는 것은 바이오웨어만의 일은 아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대규모 해킹 사건으로 인해 게임 업계 전반에 보안에 대한 스트레스가 증가했고, 특히 피해가 컸던 소니를 중심으로 팬사이트와 특히 운영중인 온라인 게임의 계정 관리 강화가 진행되었다. 온라인 게임 유저라면 해킹이나 기타 여러 이유로 계정에 접속할 수 없어 울화가 치민 기억들이 있을 것이다. 보안 강화는 서비스 운영 회사 뿐 아니라 유저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반가운 뉴스였다. 그러나 보안 강화와 유저 편의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좁히는가 하는 문제를 게임 회사들은 심각하게 고민했어야 했다. 철저한 보안 시스템으로 유저의 계정을 지켜주는 것은 고마운 일이지만, 그를 위해 유저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 한다면 분명 문제가 있는 시스템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7.uf.tistory.com/original/132E7E434ECF8D09125879&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7.uf.tistory.com/image/132E7E434ECF8D09125879&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27.uf@132E7E434ECF8D09125879.jpg&quot; height=&quot;360&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게임 업체의 응대가 라이트닝 볼트처럼 번개같을 순 없겠지만 자동응답만큼은 이제 그만...&lt;/p&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스타워즈 구공화국 계정 문제는 게임 로그인을 하는데서 시작되었다. 바이오웨어가 추가한 Security Questions and Answers 과정을 거쳐 질문을 선택하고 생각해둔 답을 기입하여 설정을 마쳤다. 그리고 게임 패치를 받기 위해 게임 런처를 실행하고 로그인을 하는데, 로그인이 먹히지 않았다. 질문에 대한 답이 틀렸다고 나오는 것이다. 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다시 로그인을 하였지만 이번에는 패스워드가 틀렸다며 Security Questions and Answers 과정까지 가지도 못하였다. 당황해서 자세히 읽어 보니 바이오웨어의 새로운 계정 관리때문에 로그인시 입력하는 사항이 틀릴 경우, 패스워드가 리셋되어 계정이 잠긴다고 하였다. 그래서 패스워드를 다시 부여 받아 로그인을 시도하는데 Security Questions and Answers 과정에서 또 답이 틀렸다고 나왔다.&amp;nbsp;계정이 잠겨버린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결국 홈페이지의 고객 서비스란을 통해 메일을 보내, Security Questions and Answers 리셋이나&amp;nbsp;정확한 답을 알려 달라고 요청했다. 그런데 매번 자동응답 메일만 날아왔다. 속이 터질려는 찰라, 뭔가 해답이 적혀 있는 듯한 메일을 받았다. 하지만 그 속에 제시된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로 가는 것이나 아니면 국제전화를 이용해 고객센터에 직접 전화하는 방법 뿐이었다. 다음 번 그 다음 번도 계속 없는 페이지나 국제전화 방법만을 알려 주었다. 결국 원하는 답은 얻지 못한채 완전히 지칠대로 지쳐 버려 그렇게 기다리던 베타 테스트를 포기하고 말았다. 패스워드는 메일 인증 방식을 통해 리셋 페이지로 연결을 해 주면서 Security Questions and Answers는 왜 전화로 해결하라는 것인지. 메일에 내 상황을 자세하게 적어, 심지어 스냅샷을 찍어 첨부까지 했는데도 엉뚱한 답변만 늘어 놓는 자동응답 메일에 기다리던 게임도 좋아하던 개발사 바이오웨어도 모두 염증이 날 정도로 싫어 졌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4.uf.tistory.com/original/112488434ECF8D381A1CCD&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4.uf.tistory.com/image/112488434ECF8D381A1CCD&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4.uf@112488434ECF8D381A1CCD.jpg&quot; height=&quot;317&quot; width=&quot;64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바이오웨오 구공화국 사이트의 새로운 Security Questions and Answers 인증 과정 &lt;/p&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건 비단 필자의 문제만이 아닐 것이다. 이번 12월 출시국에 포함된 유럽의 다른 국가들에 사는 유저들 역시 이런 경우에 있어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다(서비스 센터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제공). 차후에 아시아를 비롯해 다른 지역에 출시가 된다면 해당 국가의 유저들 또한 불편을 안게 될 것이다. 요즘 전세계적으로 경비절감을 이유로 콜센터를 축소하고, 해당 지역이 아닌 중국, 인도 등 저임금 국가로 센터를 이동하는 붐이 일고 있다. 연결은 어렵고, 연결이 된다 해도 국제 전화비를 고스란히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콜 센터 제도는 더 이상 서비스라 부를 수가 없다.&amp;nbsp;이제는 고객 서비스 센터 운영에&amp;nbsp;대해&amp;nbsp;심각하게 재고해야 될 때가 아닌가 싶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온라인 게임을 하다 계정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사이트 내에 구제 방법이 없는 경우 이메일로 문의를 하게 된다. 그런데 자동응답만이 날아오고, 정작 본인에게 필요한 해답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물론 이메일 응대를 잘하는 서비스 업체도 있다. 하지만 대개는 정형화된 카테고리 분류에 의해서 상세한 내용과는 상관없는 일반적인 답볍이 날아오곤 한다. 업계에서는 자동응답을 성의, 내지는 신속 서비스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 같지만 엉터리 자동응답만큼 사람을 열 받게 하는 것도 없다. 그런 방식은 차라리 없는 것만 못하다. 계정 문의로 허비한 시간과&amp;nbsp;설렘임, 허무, 분노로 이어지는 감정의 골은 게임 업체와 유저 모두에게 득이 될 것이 없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보안 설정 강화라는 대원칙에는 무조건 찬성이지만, 그 세부적인 방법과 고객 응대에 대한 방식에 있어서 철저한 고민과 연구가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업체와 유저 모두를 피곤하게 만드는 족쇄가 될 수 있다. 비단 이런 문제는 외국 업체만의 일은 아니다. 국내 온라인 게임의 서비스 업체들 역시 고객 응대에서 그다지 후한 점수를 얻기는 힘들다. 엉터리 자동응답 시스템을 구축하는 대신 성의있게 메일을 확인하고 답변을 줄 수 있는 직원 채용 및 교육이 절실해 보인다. 고객 서비스는 게임 개발 못지 않은 중요 변수이다. 아무리 잘 만든&amp;nbsp;게임도 운영의 묘를 살리지 못해, 고객의 소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amp;nbsp;해결해 주지 못한다면 도태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스타워즈 구공화국이 한국에 출시될 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부디 한국 서버로든 미국 서버로든 이런 불편함 없이 플레이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바이오웨어로부터 메일이 왔다. Security Questions and Answers 관련은 이메일로는&amp;nbsp;해결할 수 없으니&amp;nbsp;반드시 본인 부담의 국제 전화 서비스를 이용하라고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lt;img id=&quot;ccl-icon-544-0&quot; class=&quot;entry-ccl-by&quot; src=&quot;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quot; alt=&quot;저작자 표시&quot;/&gt;
	&lt;img id=&quot;ccl-icon-544-1&quot; class=&quot;entry-ccl-nc&quot; src=&quot;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2.png&quot; alt=&quot;비영리&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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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DD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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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6 Nov 2011 0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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