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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nel>
		<title>Channy&#039;s Blog</title>
		<link>http://blog.creation.net/</link>
		<description>이 블로그는 Channy&#039;s Blog에 올리지 않는 간단한 메모를 하는 생활 블로그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8 Mar 2010 10:00:09 +0900</pubDate>
		<generator>Tistory 1.1 (http://www.tistory.com/)</generator>
		<item>
			<title>아이폰으로 뱅킹할 날 곧 올까?</title>
			<link>http://blog.creation.net/437</link>
			<description>아이폰과 모든 스마트폰 그리고 PC에서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로도 인터넷 뱅킹을 할 날이 곧 올까? &lt;br /&gt;
&lt;br /&gt;
오랜 기간의 진통과 논란 끝에 문제가 풀릴만한 서광이 보이고 있다. 어제 한 경제지에 올라온 &quot;&lt;a href=&quot;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amp;amp;newsid=20100307183220156&amp;amp;p=ked&quot; target=&quot;_blank&quot;&gt;모든 스마트폰서 인터넷뱅킹 된다. 정부, 공인인증서 의무사용 폐지&lt;/a&gt;&quot;라는 기사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0.tistory.com/image/5/tistory/2010/03/08/06/00/4b9413e448269&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4&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너무 많은 정부 관계자들의 &quot;립서비스&quot;가 있었기에 불안 하지만&amp;nbsp; 그래도 근본적인 접근에 가깝기 때문에 희망을 보게 되었다.&lt;br /&gt;
&lt;br /&gt;
&lt;blockquote&gt;정부 고위 관계자는 7일 &quot;액티브엑스를 이용한 공인인증서 제도가 스마트폰을 비롯한 무선인터넷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quot;며 &quot;전자상거래 때 공인인증서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는 관련 규정을 고칠 계획&quot;이라고 밝혔다.&lt;br /&gt;
&lt;br /&gt;
정부는 행정안전부 금 융위원회 등 관련 부처 간 논의를 거쳐 조만간 전자금융거래법 시행령을 개정할 예정이다. 공인인증서뿐만 아니라 해외 인터넷 전자상거래에서 많이 사용하는 &#039;SSL(Secure Socket Layer) 보안서브 인증서&#039; 등 다른 보안 프로그램을 이용해 전자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할 계획이다. &lt;/blockquote&gt;&lt;br /&gt;
즉, 전자금융거래법상 공인 인증서 의무화 규정을 고쳐, 웹 브라우저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인증서 기반으로 하는 방식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이는 공인 인증 테두리 안에서 선택권을 다양하게 해주기 위한 조치라고 볼 수 있다. 만약 이 시행령이 고쳐진다면 플러그인 없이도 공인 인증서 외에 보안카드, OTP 등 다단계 보안 장치를 가미할 수 있을 것 같다.&lt;br /&gt;
&lt;br /&gt;
개발자 커뮤니티인 &lt;a href=&quot;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840265&quot; target=&quot;_blank&quot;&gt;클리앙의 반응&lt;/a&gt;은 엄청 뜨겁다. 정부의 접근법은 &lt;a href=&quot;http://channy.creation.net/blog/790&quot; target=&quot;_blank&quot;&gt;제도적 카르텔을 푸는&lt;/a&gt; 첫단계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작년 &lt;a href=&quot;http://blog.creation.net/344&quot; target=&quot;_blank&quot;&gt;만우절에 썼던 이야기&lt;/a&gt;를 이렇게 빨리 접하게 될 줄은 사실 기대하지 못했다.&lt;br /&gt;
&lt;br /&gt;
지난 주에 아이폰이 총 40만대가 팔렸다고 한다. 파이어폭스가 7년간 국내에서 1%(30만명)의 사용자를 얻는 동안 (아이폰) 사파리는 석달만에 그것을 훌쩍 뛰어넘었다, 옴니아2의 오페라, 안드로이드폰의 구글 크롬 등이 스마트폰 시대의 국내 브라우저 시장의 선두 주자 들이다. &lt;br /&gt;
&lt;br /&gt;
애플에 계신 &lt;a href=&quot;http://twitter.com/gluebyte/status/10119309112&quot; target=&quot;_blank&quot;&gt;@gluebyte님&lt;/a&gt;이 말한 대로 &quot;아이폰으로 인해 우리나라 IT가 끝도 없는 우물에서 조금씩 빠져나오는 걸 보는 것이 신기&quot;하다. &quot;지난 몇 년간 많은 분들이 외쳐왔던 목소리가 무색할 만큼 빠른 변화&quot;다. &lt;br /&gt;
&lt;br /&gt;
하나은행의 &lt;a href=&quot;http://twitter.com/hananplaza/status/10118181267&quot; target=&quot;_blank&quot;&gt;@hananplaza님&lt;/a&gt;은 &quot;공인인증서 의무사용 폐지 문제에 대해...중요한 점은 금융회사 및 지급결제 업체의 대응이다. 또한 보안회사도 해야 할일이 많다...신중히&quot;접근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비플러그인 방식의 인증을 선택했을 때, 나올 보안 위협에 대해서도 그 반대의 경우 처럼 국내 보안 업체들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lt;br /&gt;
&lt;br /&gt;
이와 별도로 조승수 의원(진보신당)은 7일 공인인증서비스가 웹브라우저 인터넷익스플로러(IE) 에서만 제공되는 것을 시정하기 위한 &lt;a href=&quot;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030802010560739002&quot; target=&quot;_blank&quot;&gt;전자서명법 개정을 추진&lt;/a&gt;한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어렵겠지만 사용자들이 선택 가능한 대안을 만든다는 점은 환영 받을 일이다. 립 서비스에 그치지 말고 이번에는 꼭 이 &lt;a href=&quot;http://twitter.com/woohyong/status/9796971817&quot; target=&quot;_blank&quot;&gt;전봇대&lt;/a&gt;(?)를 뽑아 줬으면 한다. &lt;br /&gt;
&lt;br /&gt;
미우나 고우나 한번 한다면 하는 우리 나라가 싫지는 않는 이유다.&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update. 오늘 한국경제 2면 머릿기사로 난 것 같은데, 금융위원회에서 월요일 출근도 하기전에 &lt;/span&gt;&lt;a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korea.kr/newsWeb/pages/brief/partNews2/view.do?dataId=155439221&amp;amp;call_from=extlink&amp;amp;call_from=extlink&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실 무근이라는 해명 자료&lt;/a&gt;&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를 냈다. 공무원들, 이런 일은 정말 초고속이라는...&lt;/span&gt;&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6078369&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IT만담</category>
			<category>아이폰</category>
			<category>인터넷뱅킹</category>
			<author>channy</author>
			<guid>http://blog.creation.net/437</guid>
			<comments>http://blog.creation.net/437#entry437comment</comments>
			<pubDate>Mon, 08 Mar 2010 06:01: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Daum 검색의 &#039;스마트&#039;한 변화들</title>
			<link>http://blog.creation.net/436</link>
			<description>국내 검색 시장의 최강자는 단연 네이버다. &lt;br /&gt;
&lt;br /&gt;이에 반해 Daum은 2006년에야 본격적으로 검색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인터넷 광고의 패러다임이 검새 광고로 완전히 옮겨 갔기 때문이다. 당시 점유율 10%였던 Daum이 네이버를 따라잡기는 어려워 보였다.&lt;br /&gt;
&lt;br /&gt;다행히 동영상 UCC, 아고라, 지도, 모바일 등 다양한 서비스 모멘텀을 기반으로 사용자 이탈을 막고 사용자를 검색에 붙들면서 작년 20%대의 점유율 성장을 보였다. 영화, 음악, 금융 같은 검색용 콘텐츠를 자체 확보 하고 검색 품질을 높혀 온 다음 검색이 최근에 검색 결과에 대한 &lt;a href=&quot;http://blog.daum.net/daumsearch&quot; target=&quot;_blank&quot;&gt;새로운 기능들을 잇달아&lt;/a&gt; 내 놓았다.&lt;br /&gt;
&lt;br /&gt;한 해 동안 회사 밖에 있으면서 잘 몰랐었는데, 검색 전략이 콘텐츠와 품질에서 &lt;a href=&quot;http://media.daum.net/digital/it/view.html?cateid=1077&amp;amp;newsid=20100222105921596&amp;amp;p=akn&quot; target=&quot;_blank&quot;&gt;&#039;스마트한 검색&#039;&lt;/a&gt;으로 바뀌었나 보다.&lt;br /&gt;
&lt;br /&gt;&lt;blockquote&gt;다음 관계자는 &quot;기존의 검색 경쟁에서는 검색 데이터베이스(DB)의 양을 다퉜다면, 이제는 어떤 검색이 더 &#039;스마트&#039;한 답을 제공하느냐가 핵심이 될 것&quot;이라고 진단했다. 사용자가 원하는 검색결과를 누가 더 빨리, 더 정확하게 찾아주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라는 얘기다.&lt;/blockquote&gt;&lt;br /&gt;
다음 검색의 똑똑한 검색의 효시는 &quot;&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q=%EC%8A%A4%EB%A7%88%ED%8A%B8+%EC%95%A4%EC%84%9C&amp;amp;w=tot&amp;amp;nil_ch=ffsr&quot; target=&quot;_blank&quot;&gt;스마트 앤서&lt;/a&gt;&quot;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우리가 흔히 던지는 연예인 나이 처럼 인물명+나이,학교,혈액형,키,몸무게 또는 특정조건+직업을 검색하면 바로 결과를 보여 준다. 예를 들어 &quot;&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q=%ED%98%B8%EB%9E%91%EC%9D%B4%EB%9D%A0+%EC%97%B0%EC%98%88%EC%9D%B8&amp;amp;w=tot&amp;amp;nil_ch=ffsr&quot; target=&quot;_blank&quot;&gt;호랑이띠 연예인&lt;/a&gt;&quot; 처럼 말이다.&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27/tistory/2010/03/02/03/56/4b8c0dcd8e3b8&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4&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업계에서 꽤 화두가 되고 있는 &lt;a href=&quot;http://blog.creation.net/403&quot; target=&quot;_blank&quot;&gt;시맨틱 검색&lt;/a&gt;과 유사한 이런 방식은 DB와 텍스트에서 의미를 연결해서 찾는 방식이다. 이 외에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방법은 검색 결과에 다양한 옵션을 주어 사용자 스스로 똑똑한 결과를 얻게 하는 것이다.&lt;br /&gt;
&amp;nbsp;&lt;br /&gt;
&lt;strong&gt;뉴스 검색: 클러스터링 및 타임라인&lt;/strong&gt;&lt;br /&gt;
구글 뉴스 검색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주제별로 묶어보기(클러스터링) 기능이 제공 되기 시작했다. 비슷한 뉴스를 묶어서 중복을 없애 준다. &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18/tistory/2010/03/02/03/56/4b8c0dcfd84c2&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6&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또한, 정확도 및 랭킹에 대해 5단계로 나누어 사용자들이 직접 결과를 예측해 볼 수 있게 해 주었으며 원하는 기간을 자유롭게 설정하여, 월별 검색결과수와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lt;strong&gt;이미지 검색: 색상/크기/기간 세분화&lt;/strong&gt; &lt;br /&gt;
분류하기에 힘들었던 설정들을 제거하고 보다 다양하고, 필요한 기능 위주의 옵션 기능을 추가했다. (색상별 / 크기별 / 기간별 / 유형별 / 인물중심 옵션) 즉, 빨간 장미만 보고 싶다거나, 배경화면만 찾고 싶다거나, 특정인의 과거 사진을 보고 싶다거나, 흑백 사진 혹은 클립아트, 인물 사진 위주인 것 찾기 등이 가능하다.&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30/tistory/2010/03/02/03/56/4b8c0dce654b5&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8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lt;br /&gt;&lt;strong&gt;동영상 검색: 미리보기 기능&lt;/strong&gt;&lt;br /&gt;
새롭게 추가된 검색 옵션들은 최근 1일/ 1주일/ 1달 동안의 동영상을 손쉽게 필터링하여 볼 수 있고, 1분 미만/1~5분/5~10분/10분이상으로 재생 시간을 골라서 볼 수 있다. tv팟 동영상의 경우 검색 결과 화면에서 마우스를 올리기만 해도 미리 보기로 재생이 된다.&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28/tistory/2010/03/02/03/56/4b8c0dcf25c3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8&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lt;strong&gt;웹 검색: Bing.com 제휴&lt;/strong&gt;&lt;br /&gt;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를 통해 웹 문서 검색에서 영문 페이지의 경우 Bing 검색 결과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영문 2어절 이상의 키워드로 검색하면 Bing.com 결과를 보여 준다. 오랜 기간 동안 구글 검색을 이용했던 입장에서 MS는 새로운 파트너가 된 셈이다.&lt;br /&gt;
&amp;nbsp;&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25/tistory/2010/03/02/03/56/4b8c0dd09c33e&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47&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이들 몇 가지 변화들을 네이버와 비교를 해 보면, 일단 &lt;a href=&quot;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amp;amp;query=%BD%BA%B8%B6%C6%AE+%C6%C4%C0%CE%B4%F5&quot; target=&quot;_blank&quot;&gt;네이버 스마트 파인더&lt;/a&gt; 같은 주제별 기능으로 이미 DB화된 콘텐츠를 보여 주는 데 치중하는 반면 다음의 경우, 실제 검색 결과에서 스마트한 검색 결과 튜닝에 중점을 두고 있다. (&lt;a href=&quot;http://blog.creation.net/321&quot; target=&quot;_blank&quot;&gt;뉴스 클러스터링&lt;/a&gt;은 2년 전 네이버랩에 선보였으나, 뉴스 캐스트 이후 적용을 안했다.)&lt;br /&gt;
&lt;br /&gt;다음의 새로운 검색 결과 옵션 기능은 아직 네이버의 검색 결과에는 없거나 편의성이 떨어지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통합 검색 화면이 주요 사용자 타겟이므로 카테고리별 검색 결과 페이지의 튜닝이 현재 구도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 못할 지도 모른다. &lt;br /&gt;
&lt;br /&gt;선택권을 준다는 것은 대다수 사용자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다만, 헤비 검색 사용자들에게 좀 더 다양한 옵션을 주어 그 반응을 측정해 좀 더 똑똑하게 검색 결과를 내 놓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lt;br /&gt;
&lt;br /&gt;다음이 검색 점유율을 계속 높혀 &lt;a href=&quot;http://media.daum.net/digital/it/view.html?cateid=1077&amp;amp;newsid=20100211101124256&amp;amp;p=akn&quot; target=&quot;_blank&quot;&gt;30%를 목표&lt;/a&gt;로 하고 있는데, 네이트의 검색 약진과 더불어 검색 시장의 경쟁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바라는 점은 따라하지 말고 독특한 기능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로 승부해 주었으면 하는 점이다. 현재 화두인 소셜 기능도 덧붙여졌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lt;br /&gt;
&lt;br /&gt;앞으로 검색 서비스 돌아가는 쪽에도 계속 신경을 써야 하지 싶다.&lt;br /&gt;
&lt;br /&gt;&lt;em&gt;&lt;small&gt;본 글은 개인적인 의견이며 본인이 속한 Daum 및 서울대의 공식 입장이 아니며, 사실 여부 확인과 투자 판단
 책임은 전적으로 독자에게 있습니다.&lt;/small&gt;&lt;/em&gt;&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6008261&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다음</category>
			<category>Bing</category>
			<category>Daum</category>
			<category>검색</category>
			<category>네이버</category>
			<author>channy</author>
			<guid>http://blog.creation.net/436</guid>
			<comments>http://blog.creation.net/436#entry436comment</comments>
			<pubDate>Tue, 02 Mar 2010 08:55: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HTML5는 아직 준비가 안됐다?</title>
			<link>http://blog.creation.net/435</link>
			<description>HTML5 vs. Flash가 애플과 어도비에 의해 비지니스적으로 이슈가 되면서 기술 공방이 개발자들 사이로 옮겨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lt;br /&gt;&lt;br /&gt;실제로 HTML5는 플러그인 기술을 완벽히 대체하기 보다는 기존의 웹 기술을 보완하여 일정 부분 플러그인 기술의 폐해를 해결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그런 폐해는 플러그인 기술을 사람들이 만들어 왔던 것인 만큼 HTML5의 등장이 플러그인 본연의 유용성을 높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5.tistory.com/image/11/tistory/2010/02/22/09/04/4b81ca1186506&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80&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이쯤해서 HTML5가 아직 플러그인 기술(실버라이트나 플래시)를 대체하지 못하는 이유에대해 적은 &lt;a href=&quot;http://silverlighthack.com/post/2010/02/08/Top-Reasons-why-HTML-5-is-not-ready-to-replace-Silverlight.aspx&quot; target=&quot;_blank&quot;&gt;Top 10 Reasons why HTML 5 is not ready to replace Silverlight&lt;/a&gt;라는 글을 잠깐 언급해야 겠다.

&lt;br /&gt;&lt;br /&gt;이 글은 플러그인 기술 관점에서 적혀 있지만 사실(Fact)를 기반으로 잘 쓰여진 HTML5에 대한 글이므로 읽어 볼 만 하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lt;ol&gt;
	&lt;li&gt;HTML 5 is not here...Yet: HTML5는 audio, video, canvas만 알려져 있는데, 아직 구현 하지 못한 많은 기술이 있으며 일부는 아직도 논쟁 중이다.&lt;/li&gt;
	&lt;li&gt;Audio and Video Tag limitations: 오디오, 비디오 재생 시 자동 감지에 의한 재생, 고화질 파일 재생, 대용량 스트리밍 서비스, DRM 기능이 아직 없어 비지지니스적으로 이용이 어렵다.&lt;/li&gt;
	&lt;li&gt;Web Browser Compatibility: IE가 점유율이 높은 상태이며, 브라우저간 구현 정도의 차이가 심해 바로 적용하기 힘들다. Fallback 스크립트를 통한 방법도 템플릿 기반인 웹 사이트가 아닌 곳에서는 유용성이 떨어진다.&lt;/li&gt;
	&lt;li&gt;Javascript Limitations: 자바스크립트는 병렬 처리용 언어가 아니고 여타 동적 언어에 비해 기능성이 떨어지며, 서버 클라이언트간 코드 공유가 어려울 뿐더러 빠르지도 않고 보안에 취약하기 까지 하다.&lt;/li&gt;
	&lt;li&gt;Productivity: 웹 기반 개발에 있어 개발 도구와 협업의 생산성은 항상 문제가 되어 왔다. HTML및 CSS 작업, 자바스크립트 개발, 브라우저 호환성 맞추기, UI 개발과 서버단 기술과 통합 시 일관된 개발을 하기 어렵다.&lt;/li&gt;

	&lt;li&gt;Only targets the general Web: HTML5는 마크업 언어로서 브라우저에만 해당 되지만 플러그인 기술은 데스크톱, 모바일 및 향후 멀티 터치 단말에 까지 확장 가능한 유용성이 있다.&lt;/li&gt;
	&lt;li&gt;No hardware acceleration: HTML5는 하드웨어 가속 기술이 없으며 WebGL이 지원을 준비 중이지만, 3D canvas 등 기존의 실버라이트가 지원하는 것을 따라오려면 몇 년은 걸린다.&lt;br /&gt;
	&lt;/li&gt;
	&lt;li&gt;No webcam or microphone device support: HTML5는 디바이스 상호 작용이 불가능하다. 증강 현실(AR) 기술이나 웹컨퍼런스를 위해 필요하지만 아직 준비중이다.&lt;/li&gt;
	&lt;li&gt;HTML 5 standard or Google/Apple spec?: HTML5 표준 스펙은 구글과 애플의 엔지니어에 의해 주도되고 있으며 그들의 이익에 따라 표준을 움직이고 있다.&lt;/li&gt;
	&lt;li&gt;HTML 5 is already behind Silverlight: HTML5의 기술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이미 플러그인(실버라이트)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따라할 뿐이다. HTML5에서 구현 중인 기술은 이미 구현 되어 있다.&lt;/li&gt;
&lt;/ol&gt;글 아래 코멘트에 다양한 의견들이 올라왔고 그에 대해 글의 저자가 참고글을 업데이트까지 하면서 관련 의견을 올리고 있다. &lt;br /&gt;&lt;br /&gt;대체적으로 이 글의 필자의 의견은 &quot;HTML5는 준비를 하고 있으나 아직 완벽하지 않고, 기존 플러그인 기술의 따라오는 입장이므로 당장 기술을 써야 하는 입장에서는 플러그인 기술을 써야 한다.&quot;는 정도...&lt;br /&gt;&lt;br /&gt;여기서 문제를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 HTML5는 한 기업이 만드는 일관성 있는 개발 프레임웍(Ready made tools)로서 만들어지는 산업 표준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웹 서비스를 상향 표준화 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이다.&lt;br /&gt;&lt;br /&gt;HTML5의 구현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한 기업의 기술을 따라가긴 어려울 것이다. 다만 HTML5는 낙후된 웹 기술을 한 단계 끌어 올리면서, 기존의 플러그인에 의해서만 가능했던 기술에 대한 대안 혹은 선택 가능한 대체제로서 역할을 하는 것 뿐이다. 그것이 사용자에게 더 나은 선택이 된다면 말이다.&lt;br /&gt;&lt;br /&gt;
&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5912613&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IT만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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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실버라이트</category>
			<category>플래시</category>
			<author>chan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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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Feb 2010 09:05: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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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면 초가에 빠진 &#039;플래시(Flash)&#039;</title>
			<link>http://blog.creation.net/434</link>
			<description>요즘 돌아가는 형국을 보면 플래시가 위험하다. &lt;br /&gt;&lt;br /&gt;브라우저 전쟁 이후, 웹 브라우저들이 혁신을 게을리 하는 동안 세력을 키워왔던 플래시는 어느 순간 애물단지가 되어 여러 곳에서 공격을 받고 있다.&lt;br /&gt;&lt;br /&gt;웹 브라우저 플러그인의 하나로서 멀티미디어 체험을 선사했던 이 기술은 AIR를 통해 데스크톱과 모바일 그리고 클라우드까지 경계 없이 확장하고 있지만, 웹 브라우저 업계의 복귀와 모바일 영역의 출현 등으로 벽에 부딪치고 있는 형국다.&lt;br /&gt;&lt;br /&gt;&lt;strong&gt;1. 미워하는 애플&lt;/strong&gt;&lt;br /&gt;애플 CEO 스티브 잡스는 앞으로 나올 아이패드(iPad)에도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플래시 미지원을 &lt;a href=&quot;http://www.bloter.net/archives/24922&quot; target=&quot;_blank&quot;&gt;기정 사실화&lt;/a&gt; 했다. 애플에서는 그동안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 이유로 모바일에서 낮은 하드웨어 사양과 멀티 태스킹의 미지원 같은 소프트웨어 구조 같은 기술적인 문제를 들어 왔다.&lt;br /&gt;&lt;br /&gt;물론 데스크톱 맥 운영 체제에서는 플래시 플레이어를 지원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의 플래시에 대한 노골적인 비판 발언으로 인해 이미 비지니스적으로도 물건너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모바일에서 플래시는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은 그 주도권을 계속 쥐고 싶어 한다.&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5.tistory.com/image/28/tistory/2010/02/16/09/58/4b79ed9ac9a43&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89&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게다가 플래시와 유사한 기능을 대체 가능한 HTML5의 기술 스펙 일부에 기대를 걸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어도비의 케빈 린치가 &lt;a href=&quot;http://www.likejazz.com/archives/1133&quot; target=&quot;_blank&quot;&gt;플래시는 아이폰에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다&lt;/a&gt;고 맞받아 치고 있지만 &lt;a href=&quot;http://www.zdnet.co.kr/Contents/2010/02/04/zdnet20100204092647.htm&quot; target=&quot;_blank&quot;&gt;애플-어도비간 복마전&lt;/a&gt;에서 유리한 건 결국 HTML5가 될 것 같다.&lt;br /&gt;&lt;br /&gt;&lt;strong&gt;2. 삐걱 거리는 마이크로소프트&lt;/strong&gt;&lt;br /&gt;어제 MWC2010 행사장에서 스티브 발머 CEO는 차세대 스마트폰 OS인 &lt;a href=&quot;http://www.pcworld.com/businesscenter/article/189382/microsoft_ceo_unveils_windows_phone_7_series_software.html&quot; target=&quot;_blank&quot;&gt;윈도폰 7을 발표&lt;/a&gt;했다. 윈도 폰 7 시리즈는 사람, 사진, 게임, 뮤직비디오, 마켓 플레이스, 오피스 등 모두 여섯 개의 허브를 가지고 있다.&lt;br /&gt;&lt;br /&gt;각각의 허브는 사용자들이 가장 자주 활용하는 영역으로 이제 운영체제 뿐만이 아니라 콘텐츠 소비 도구로 자리매김하려는 전략을 담고 있다. 즉, 아이폰에 대응하기 위해 게임에서 &#039;엑스박스 라이브(Xbox LIVE)&#039;와 음악에서 &#039;준(Zune)&#039;의 사용자 기능 등을 빌어 왔다.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5.tistory.com/image/31/tistory/2010/02/16/10/00/4b79ee136482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92&quot; width=&quot;200&quot;/&gt;&lt;/div&gt;&lt;br /&gt;이번 발표에서 흥미로운 점은 플래시 지원이 빠져 있다는 점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도비에서도 확인했으며, 한달 후 MIX10 행사에서 윈도폰에서 실버라이트 혹은 플래시를 지원할지 여부가 결정될 것 같지만 희망적이진 않다. &lt;br /&gt;&lt;br /&gt;그동안 어도비와 긴밀한 협조를 해 왔던 MS 입장에서 이러한 흐름은 이례적인데, 같은 행사장에서 오히려 어도비는 &lt;a href=&quot;http://www.pcworld.com/article/189338/adobe_shows_flash_and_air_apps_for_google_android.html&quot; target=&quot;_blank&quot;&gt;안드로이드 운영 체제에 AIR와 플래시 탑재&lt;/a&gt;를 발표함으로서 미묘한 여운을 남겼다. &lt;br /&gt;&lt;br /&gt;&lt;strong&gt;3. 미숙한 W3C 표준 &#039;정치&#039; 활동&lt;/strong&gt;&lt;br /&gt;주말 동안 W3C HTML5의 표준 활동 과정에서 어도비가 의도적으로 반대를 해서 HTML5 문서 규격 제정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이로 인해 트위터와 블로그에는 어도비를 성토하는 글이 쏟아졌다. &lt;br /&gt;&lt;br /&gt;현재 W3C HTML5 워킹그룹에서는 스펙을 분야별로 &lt;a href=&quot;http://lists.w3.org/Archives/Public/public-html/2010Feb/0262.html&quot; target=&quot;_blank&quot;&gt;문서를 나누는 작업&lt;/a&gt;을 진행 중인데, 그 과정에서 어도비의 대표인 Larry Masinter가 &lt;a href=&quot;http://www.w3.org/2010/02/11-html-wg-minutes.html#item07&quot; target=&quot;_blank&quot;&gt;반대 의견을 제기&lt;/a&gt;했다.&amp;nbsp; HTML5 편집자인 이안 힉슨은 자신의 블로그에 이에 대해 &lt;a href=&quot;http://ln.hixie.ch/?start=1265967771&amp;amp;count=1&quot; target=&quot;_blank&quot;&gt;불만을 토로&lt;/a&gt;하면서 이 내용은 웹 기술 관계자를 중심으로 일파만파 퍼졌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5.tistory.com/image/16/tistory/2010/02/16/09/58/4b79ed9a69687&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98&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이에 Larry가 자신의 반대는 기술적인게 아니라 일반적인 의견 수렴 과정에서 하는 절차상 의견이며, 어도비나 자신이 &lt;a href=&quot;http://www.9to5mac.com/adobe-html5-objections-95496864&quot; target=&quot;_blank&quot;&gt;HTML5를 반대하거나 고의로 시간을 늦추려는 의도는 없다&lt;/a&gt;고 밝히면서 일단락 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lt;br /&gt;&lt;br /&gt;하지만, 그의 반대 의견을 보면 HTML5 워킹 그룹 활동 영역안에 2D Canvas 및 메타데이터에 대한 내용이 없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 &lt;br /&gt;&lt;br /&gt;문제는 W3C 특유의 폐쇄적인 의견 교환 내용이 공개된 영역으로 잘못 알려지면서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결과를 낳았다는 점이다. HTML5가 투명한 표준 과정을 거치고 있는데도, 어도비가 W3C에서 흔히 하던 정치 행위로 행동했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lt;strong&gt;4. 멀어지는 사용자와 개발자 &lt;/strong&gt;&lt;br /&gt;플래시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사용자 스스로가 아닌가 싶다. 사실상 플래시 기반 서비스가 진정한 고객의 요구에 의한 혁신이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lt;br /&gt;&lt;br /&gt;10년 전 글이지만 &lt;a href=&quot;http://www.useit.com/alertbox/20001029.html&quot; target=&quot;_blank&quot;&gt;Flash 99% Bad&lt;/a&gt; (&lt;a href=&quot;http://www.uiacademy.co.kr/alertbox_view.asp?gubun=UA&amp;amp;num=22&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국어 번역&lt;/a&gt;)에서 디자인 남용을 부추기고 웹 기반 사용성을 해치고, 웹 서비스의 핵심을 놓치게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얼마전 올라인 한 일본인 UX 전문가의 글 &lt;a href=&quot;http://www.thinkit.co.jp/article/132/1/&quot; target=&quot;_blank&quot;&gt;Flash 는 어째서 미움받는가?&lt;/a&gt; (&lt;a href=&quot;http://djhan.egloos.com/4332118&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국어 번역&lt;/a&gt;)에서도 여전히 사용성의 문제가 있다.&lt;br /&gt;&lt;br /&gt;&lt;blockquote&gt;클라이언트 기업측의 “무지함”를 이용해서 일을 수주받아온 Flash 제작자가 적지 않았다....사용자에의 배려를 무시한 제작자(운영자)의 자기만족이 아직도 많은 Flash 어플리케이션에 존재하고 있다. 덕분에 이렇게 사용자와의 사이에 많은 갭이 생겨나고 말았다. Flash 제작자와 사이트는 운영자는 이러한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lt;br /&gt;&lt;/blockquote&gt;플래시 자체 태생이 가지고 있는 &lt;a href=&quot;http://blog.maroo.info/156&quot; target=&quot;_blank&quot;&gt;성능상 문제&lt;/a&gt;는 개발자들에게도 비난을 받고 있다. 개발자 포럼에서 어느 곳을 막론하고 &lt;a href=&quot;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830979&quot; target=&quot;_blank&quot;&gt;플래시에 대한 글이 올라온 곳&lt;/a&gt;에서는 CPU 점유율과 성능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lt;br /&gt;&lt;br /&gt;&lt;blockquote&gt;&lt;br /&gt;Flash는 윈도우를 제외한 모든 플랫폼에서 퍼포먼스가 거의 재앙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게다가 정상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지요. 비 윈도우계열에서의 관점으로 봤을때 Flash는 ActiveX와 거의 동급 수준입니다. 개발자의 관점에서 쉽고 익숙하기 때문에 사용한다는 논리는 ActiveX를 옹호하는 개발편의적 사고 방식과 일맥상통 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되어 지네요.&lt;/blockquote&gt;어도비는 여전히 99%의 데스크톱 운영체제와 웹 브라우저에서 플래시를 지원하고 있다. &lt;a href=&quot;http://www.openscreenproject.or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오픈스크린프로젝트&lt;/a&gt;라는 연합 전선을 이용해서 모바일과 클라우드 영역으로 자신의 플랫폼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lt;br /&gt;&lt;br /&gt;하지만, 현재까지 상황은 과거와 달리 녹록치 않다. 어도비가 어떻게 이 난관을 극복할지 지켜봐야 할 듯 하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5843253&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HTML5</category>
			<category>W3c</category>
			<category>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아이패드</category>
			<category>애플</category>
			<category>어도비</category>
			<category>윈도폰</category>
			<category>플래시</category>
			<author>chan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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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Feb 2010 10:35: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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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버즈 꼭 알아 두어야 것들!</title>
			<link>http://blog.creation.net/433</link>
			<description>&lt;a href=&quot;http://blog.creation.net/432&quot; target=&quot;_blank&quot;&gt;구글 버즈 발표&lt;/a&gt; 후 하루가 안되어서 지메일 사용자에게 &#039;버즈(Buzz)&#039;를 볼 수 있게 됐다.&lt;br /&gt;&lt;br /&gt;2004년 지메일 나온 후 &lt;a href=&quot;http://channy.creation.net/blog/73&quot; target=&quot;_blank&quot;&gt;거의 첫 사용자&lt;/a&gt;인 나에게는 가장 큰 변화가 아닐지. 체감하기에 이틀 만에 빠르게 이용자가 늘고 있다. 채팅 기능에 등록된 사람들이 이미 친구로 등록 되어 있는데다 기존 메일을 주고 받던 지인들 위주로 소셜 네트웍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지메일 사용자들 중에는 메일 헤비 유저들이 많은데다 적어도 하루 한번 이상은 열어보기 때문에 버즈의 확산은 구글의 예측 대로 당분간 계속될 것 같다. 그래서 지메일 사용자에게 버즈 이용 시 몇 가지 팁을 공유해 보고자 한다.&lt;br /&gt;&lt;br /&gt;&lt;strong&gt;1. 받은 편지함을 깨끗하게&lt;/strong&gt;&lt;br /&gt;직접 만들거나 답한 버즈에 새로운 답글이 달리면 마치 메일이 오듯이 &#039;받은 편지함&#039;에 나온다. 시도 때도 없이 들어오다 보니 아무래도 깨끗한 메일함이 지저분해진다. &lt;br /&gt;&lt;br /&gt;이 문제에 대한 요구가 많았는지 지난 주 부터 Buzz라는 환경 설정 옵션이 새로 생겼다. &quot;Gmail에 Google Buzz를 표시하지 않습니다&quot;를 선택하면 끝!&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27/tistory/2010/02/21/11/46/4b809ea13fe49&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8&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하지만, 필터를 이용해서 Buzz를 편지함으로 별도로 보관할 수 있다.&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16/tistory/2010/02/12/04/47/4b745ed67987b&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0&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만약 버즈를 내가 만든것과 다른 사람이 만든 것으로 나누어 보고 싶으면 두 개의 라벨을 따로 만들 수 있다. &#039;내가 만든 버즈&#039;는 보낸 사람에 내 메일 주소와 label:buzz를 검색해서 만들면 되고, &#039;다른 사람이 만든 버즈&#039;는 보낸 사람에 -와 내 메일 주소를 적고 label:buzz를 검색해서 만들면 된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31/tistory/2010/02/13/23/05/4b76b18d899b8&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20&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lt;strong&gt;2. 멀티 편지함을 이용해 버즈도 보기&lt;/strong&gt;&lt;br /&gt;첫화면에 받은 편지함과 버즈도 같이 보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지메일 실험실에서 제공하는 &#039;여러 받은 편지함(Multiple Inbox)&#039;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환경 설정에서 &#039;실험실(Lab)&#039;에 가서 여러 받은 편지함 기능을 활성화 시킨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15/tistory/2010/02/13/23/10/4b76b2c354b14&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60&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그런 다음 &#039;환경 설정&#039;에서 &#039;여러 받은 편지함&#039; 탭을 이용해서 첫화면의 메일 패널을 나눌 수 있다. 1번 팁에서 &#039;내 버즈&#039;와 &#039;그 외 버즈&#039;를 각각 My Buzzes와 Buzzes로 나누어 만들었다면 다음과 같이 패널을 설정 할 수 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9/tistory/2010/02/13/23/21/4b76b57aaf76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10&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각 패널당 갯수를 입력하고, 패널이 보일 위치를 정하고 나면 메일 첫화면에서 아래 그림과 같이 패널이 받은 편지함 아래쪽에 보인다. 만약 첫화면에서 봐야 하는 다른 중요한 라벨이 있다면 같은 방법으로 설정 가능하다. 별표한 메일의 경우 is:starred로 검색하면 된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6/tistory/2010/02/13/23/21/4b76b579cdfe4&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2&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strong&gt;3. 버즈 글자 포맷 바꾸기&lt;/strong&gt;&lt;br /&gt;버즈에는 친숙한 위키 형식의 몇 가지 글자 포맷을 지원해 준다. 아직 굵게, 이탤릭, 취소선 정도이지만 향후 계속 늘어나게 될 듯 하다.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5.tistory.com/image/35/tistory/2010/02/13/23/38/4b76b96da377a&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57&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lt;strong&gt;4. 내 외부 콘텐츠 버즈로 공유하기&lt;/strong&gt;&lt;br /&gt;버즈는 일종의 소셜 스트림 구독기(Socialstream Reader)로서 내가 만든 외부 콘텐츠나 메시지를 지메일 구독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039;연결 사이트&#039;를 클릭하면 &lt;a href=&quot;http://www.google.com/profiles/me/editprofile?edit=t#about&quot; target=&quot;_blank&quot;&gt;구글 프로필 수정 화면 &lt;/a&gt;아래의 링크(Links) 항목에 설정된 내용을 내보낼 수 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9/tistory/2010/02/12/04/47/4b745ed783cd4&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8&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그런데, 현재 트위터 같은 실시간 메시징의 싱크 속도가 꽤 느리다. 트윗을 올리면 몇 십분 심지어 몇 시간이 걸린다. &lt;br /&gt;&lt;br /&gt;구글이 본따 만든 &#039;프렌즈피드&#039;는 거의 실시간인데 구글 답지 않다.&amp;nbsp; 아마 기술적으로 불가능해서 그런 것 같지는 않고, 갑작스런 정보 과잉을 조절하면서 지메일 사용자들이 일단 버즈로 놀게하려는 속셈일 듯. 물론 조만간 쓰기형 API가 나오면 외부 애플리케이션이 늘 것 같다.&lt;br /&gt;&lt;br /&gt;&amp;nbsp;반대로 버즈 내용을 트위터로 옮기기 위한 방법은 &lt;a href=&quot;http://xguru.net/546&quot; target=&quot;_blank&quot;&gt;피드버너를 이용하는 방법&lt;/a&gt;과 &lt;a href=&quot;http://koreacrunch.com/archive/how-to-move-google-buzz-to-twitter-automatically&quot; target=&quot;_blank&quot;&gt;야후!파이프를 통해 프렌즈피드&lt;/a&gt;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원래 버즈는 외부 콘텐츠를 흡수하기 위해 만들어져 있는 것이라 이 방법이 유용할지는 잘 모르겠다.&lt;br /&gt;&lt;br /&gt;&lt;strong&gt;5. 메일로 버즈 만들기&lt;/strong&gt;&lt;br /&gt;
만약에 지메일을 아웃룩이나 썬더버드 혹은 아이폰 메일로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메일로 버즈를 쉽게 업데이트 할 수 있다. 자신의 
지메일 계정으로 buzz@gmail.com으로 메일 보내면 된다. &lt;br /&gt;&lt;br /&gt;메일의 경우, 본문의 내용이 아니라 제목의 내용만 Buzz에 포함 되기 때문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사진은 자동으로 첨부된 파일을 보여준다.&lt;br /&gt;&lt;br /&gt;&lt;strong&gt;6. 사생활이 걱정돼? 비공개로&lt;/strong&gt;&lt;br /&gt;버즈를 모두에게 다 보낼 필요는 없다. 비공개로 선택해서 보낼 수 있다. 특히 연락처에 별도 그룹을 만들면 그룹에 있는 사람들에게만 보낼 수 있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14/tistory/2010/02/12/04/47/4b745ed87ab7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또한,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가 외부로 보여지는 것을 원치 않는 경우, 자신의 소식을 전하고 받는 친구들의 정보를 보여 주기 싫으면 프로필 수정화면에서 그것을 표시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23/tistory/2010/02/12/05/18/4b74661c0199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44&quot; width=&quot;384&quot;/&gt;&lt;/div&gt;&lt;br /&gt;&lt;strong&gt;7. 이것 저것 다 귀찮아 없애줘!&lt;/strong&gt;&lt;br /&gt;버즈에 익숙치 않거나 이것이 왜 필요한지 모르는 사용자를 위해서 언제든지 버즈를 해제할 수 있다. 지메일 화면 맨 화단에 보면 버즈 설정 해제라는 항목이 있다. 이를 통해 버즈 사용을 중지 할 수 있다.&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25/tistory/2010/02/12/04/47/4b745ed568c4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22&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lt;strong&gt;8. 나만의 소셜 네트웍을 만들어라&lt;/strong&gt;&lt;br /&gt;무엇 보다 중요한 것은 나 만의 소셜 네트웍을 만드는 것이다. 지메일에서는 내가 자주 메일을 주고 받는 지인들이 괘 많이 있다. 이들을 통해 자문을 얻고 정보를 필터링 해서 받는 것이 중요하다. &lt;br /&gt;&lt;br /&gt;구글 버즈를 잘 못 이용하면 페이스북, 트위터나 미투데이 만큼 많은 소셜 스트림이 흘러 들어온다. 무턱대고 유명한 사람의 소식 받기(Following)를 할 필요가 없다. 가급적 지인들 위주로 자신만의 소셜 네트웍을 만들고 그들과 소통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구글 버즈를 쓰는 것을 추천한다.&lt;br /&gt;&lt;br /&gt;실제 구글 사내 테스트에서도 자기가 잘 아는 사람들에게 내 이야기를 하고 질문을 하고 의견을 묻고 하는 과정에서 좋은 피드백을 얻었다고 한다. 지금 너무 많은 버즈가 들어오거나 댓글이 달리는 사람이 있다면 구독 중지를 하는 게 바람직 하다.&lt;br /&gt;&lt;br /&gt;이 밖에 상세한 사용법은은 &lt;a title=&quot;[http://mail.google.com/support/bin/topic.py?topic=27291]로 
이동합니다.&quot;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mail.google.com/support/bin/topic.py?topic=27291&quot;&gt;구글 버즈 도움말&lt;/a&gt; 
참조하면 된다.&amp;nbsp;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5810115&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구글</category>
			<category>구글</category>
			<category>버즈</category>
			<category>사용법</category>
			<author>channy</author>
			<guid>http://blog.creation.net/433</guid>
			<comments>http://blog.creation.net/433#entry433comment</comments>
			<pubDate>Sat, 13 Feb 2010 23:46: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Google Buzz, 지메일 기반 소셜 서비스 발표!</title>
			<link>http://blog.creation.net/432</link>
			<description>Google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lt;a href=&quot;http://www.google.com/buzz&quot; target=&quot;_blank&quot;&gt;Google Buzz&lt;/a&gt;를 내놓았다. &lt;br /&gt;
&lt;br /&gt;&lt;a href=&quot;http://techcrunch.com/2010/02/09/google-buzz-event/&quot; target=&quot;_blank&quot;&gt;구글의 론칭 행사&lt;/a&gt;로 인해 때문에 밤새 트위터와 블로그가 떠들썩했으며, 이에 대한 각종 소개와 관측 기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lt;br /&gt;
&lt;br /&gt;구글 버즈는 Google Profile과 Gmail을 쓰는 사용자들 사이의 관계를 이용하여, 이들이 업데이트하는 각종 소셜 스트림을 자동으로 업데이트 받을 수 있다.&lt;br /&gt;
&lt;br /&gt;&lt;strong&gt;지메일 기반 소셜 네트웍 서비스&lt;/strong&gt;&lt;br /&gt;
즉, 구글 내 친구들의 트윗, 플리커사진, 페이스북 업데이트, 구글리더 추천 기사 등을 한번에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향후에는 이들로 정보를 보낼 수도 있는 기능을 추가하겠다고 발표했다.&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5.tistory.com/image/9/tistory/2010/02/10/06/08/4b71cec4d890a&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48&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구글 버즈는 지메일을 쓰는 사용자라면 누구나 바로 사용 가능하다. (현재 적용 중으므로 며칠 내에 모든 사용자들이 기본적으로 써 볼 수 있다.) &lt;a href=&quot;http://gmailblog.blogspot.com/2010/02/google-buzz-in-gmail.html&quot; target=&quot;_blank&quot;&gt;지메일 공지 사항&lt;/a&gt;에 따르면 구글 앱스에서도 앞으로 탑재할 예정이므로, 학교나 기업에서도 내부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lt;br /&gt;
&lt;br /&gt;기본적으로 InBox 바로 밑에 위치되고 Google Contacts를 기반으로 메시지와 상태를 업데이트 하고 공유할 수 있다. 웨이브를 좀 줄이고 프렌즈피드를 좀 발전 시킨 인상을 받는다.&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5.tistory.com/image/4/tistory/2010/02/10/06/08/4b71cec3ed87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91&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특히, 구글 웨이브와 관련해서 향후 방향에 대한 질문에 많은 부분을 따왔으며 향후 통합될 것이라고 시사해 결국 &lt;a href=&quot;http://blog.creation.net/422&quot; target=&quot;_blank&quot;&gt;웨이브 실패&lt;/a&gt;에 
대한 보다 현실적인 접근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lt;br /&gt;
&lt;br /&gt;
&lt;strong&gt;모바일에서 강점 될 듯&lt;/strong&gt;&lt;br /&gt;
모바일에서는 당장 사용해 볼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lt;a href=&quot;http://m.google.com/app/buzz&quot; target=&quot;_blank&quot;&gt;구글 모바일 버즈&lt;/a&gt;를 접근하면,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제공해 주는 기능도 있고 간단한 글을 남길 수 있게 되어 있다. 주변 위치 탐색도 가능하고 서로 공유 할 수도 있다. 모바일에서 올린 버즈 버즈도 구글 채팅 메시지 처럼 지메일에서 검색 가능하다.&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29/tistory/2010/02/10/06/15/4b71d05923838&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모바일에서는 아직 이렇다할 강자가 없는 형국이다. 트위터가 외부 애플리케이션의 주도적 플레이어긴 하지만 페이스북, 포스퀘어, 옐프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lt;br /&gt;
&lt;br /&gt;따라서 구글 버즈는 한마디로 &lt;a href=&quot;http://searchengineland.com/google-buzz-takes-on-twitter-facebook-foursquare-35673&quot; target=&quot;_blank&quot;&gt;Twitter, Yammer, Foursquare, Yelp&lt;/a&gt; 등&amp;nbsp; 소셜 애플리케이션의 킬러 기능들만 하나로 묶어 놓은 것으로 모바일에서 강력한 플레이어가 될 가능성이 있다.&lt;br /&gt;
&lt;br /&gt;특히, 페이스북이 인수한 FriendFeed와 유사한 서비스로서 지메일의 네트웍과 합치되면서 경쟁사를 견제하는 효과도 가진다. 솔직히 프렌즈피드와 너무 비슷해서 놀랄 정도이긴 하다.&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5.tistory.com/image/32/tistory/2010/02/10/06/08/4b71cec5c1096&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33&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lt;strong&gt;공개 소셜 웹 표준 확산 될까?&lt;/strong&gt;&lt;br /&gt;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구글 버즈에서 &lt;a href=&quot;http://www.readwriteweb.com/archives/how_google_buzz_is_disruptive_open_data_standards.php&quot; target=&quot;_blank&quot;&gt;소셜 스트림에 대한 공개 표준 사용&lt;/a&gt;에 대한 변화이다. 특히, 버즈 공개와 아울러 &lt;a href=&quot;http://code.google.com/apis/buzz/&quot; target=&quot;_blank&quot;&gt;오픈 API&lt;/a&gt;와 로드맵도 함께 공개가 되었다.&lt;br /&gt;
&lt;br /&gt;신디케이션과 데이터 연결에 &lt;a href=&quot;http://activitystrea.ms/&quot; target=&quot;_blank&quot;&gt;Activity Streams&lt;/a&gt;, Atom/RSS, &lt;a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Media_RSS&quot; target=&quot;_blank&quot;&gt;MediaRSS&lt;/a&gt;,&amp;nbsp; &lt;a href=&quot;http://code.google.com/p/pubsubhubbub/&quot; target=&quot;_blank&quot;&gt;PubSubHubbub&lt;/a&gt;, Social Graph API들을 대거 사용했다. 특히, 향후 도입될 외부 쓰기 API에는 OAuth, &lt;a href=&quot;http://www.salmon-protocol.org/&quot; target=&quot;_blank&quot;&gt;Salmon&lt;/a&gt;, &lt;a href=&quot;http://code.google.com/p/webfinger/&quot; target=&quot;_blank&quot;&gt;WebFinger&lt;/a&gt; 등도 고려하고 있다. &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29/tistory/2010/02/10/06/47/4b71d7dbc6218&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1&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이중 Activity Streams는 OpenID와 Microformat, OAuth 등 공개 표준 전도사인 &lt;a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Chris_Messina_%28open_source_advocate%29&quot; target=&quot;_blank&quot;&gt;크리스 메시나&lt;/a&gt;가 밀고 있는 것이고 올해 1월에 구글로 입사하였다. (이제 갓 30살이 된 그는 바캠프를 만든 사람이기도 하고 파이어폭스의 마케팅에도 참여했기 때문에 안면이 있다.) Plaxo의 CTO인 &lt;a href=&quot;http://josephsmarr.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Joseph Smarr&lt;/a&gt;도 구글로 합류하기로 했다. &lt;br /&gt;
&lt;br /&gt;소셜웹 구루들이 구글로 대거 이동하는 것에 대해 Yahoo!에서 OAuth를 적용한 Eran Hammer-Lahav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lt;a href=&quot;http://www.readwriteweb.com/archives/how_chris_messina_got_a_job_at_google.php&quot; target=&quot;_blank&quot;&gt;걱정&lt;/a&gt;하고 있다.&lt;br /&gt;
&lt;blockquote&gt;&quot;Messina와 Smarr는 소셜웹에서 중요한 자산이다. 내 걱정은 구글이다. 그들이 구글은 공감대나 협력 보다는 개발을 더 중요시 하는 엄격한 문화를 가지고 있고, 그들이 독립적인 목소리를 내는 것이 가능한가에 의문이 있다. 지난 주 구글, Plaxo, 메시나와 협력 문제에 대한 회의를 했는 데, 이번 주에는 구글하고 해야 한다.&quot;&lt;/blockquote&gt;사실 많은 오픈 소스 혹은 오픈 웹 전도사(?)들이 구글을 거쳐 갔고 그들은 언제든지 뛰쳐 나올 수도 있다. 솔직히 구글의 그 엄격함은 예상을 뛰어 넘지만, 어떤 회사가 그 인재를 필요로 하는 만큼 그들도 그만큼 이용한다는 측면에서 공개 표준의 확산에 도움이 된다는 결론을 내렸을 것이다.&lt;br /&gt;
&lt;br /&gt;그나 저나 딴지 하나! 한국어판 구글 버즈의 글꼴은 왜 저런 걸까? 중국에서 찍어 내는 글로벌 회사의 명함에서나 보이는 저 글꼴... 구글 코리아는 그 흔하디 흔한 자체 글꼴 하나 못 만드나? 구글은 달리는데 코리아는 기고 있으니 참 아이러니하다.&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5.tistory.com/image/28/tistory/2010/02/10/06/08/4b71cec2aaf4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90&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p.s. 참고로 제 구글 버즈는 저의 &lt;a href=&quot;http://www.google.com/profiles/channy&quot; target=&quot;_blank&quot;&gt;구글 프로필 페이지&lt;/a&gt;에서 볼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5779431&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구글</category>
			<category>구글</category>
			<category>버즈</category>
			<category>소셜웹</category>
			<category>지메일</category>
			<author>channy</author>
			<guid>http://blog.creation.net/432</guid>
			<comments>http://blog.creation.net/432#entry432comment</comments>
			<pubDate>Wed, 10 Feb 2010 07:00: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동영상 서비스에 대한 단상</title>
			<link>http://blog.creation.net/431</link>
			<description>작년 9월말 네이버에 대한 &lt;a href=&quot;http://blog.creation.net/398&quot; target=&quot;_blank&quot;&gt;마지막 글&lt;/a&gt;을 쓰고 나사 5개월만에 &lt;a href=&quot;http://blog.creation.net/429&quot; target=&quot;_blank&quot;&gt;씁쓸한 &#039;네이버 비디오&#039; 서비스 종료&lt;/a&gt;라는 글을 썼다.&lt;br /&gt;
&lt;br /&gt;
사실 블로그에 경쟁사에 대한 글을 쓰는 것에 항상 마음 한켠이 무겁다. 거기서 일하는 지인들의 맘 상하는 소리가 들리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이야기해야 되겠다고 쓰게 됐는데,&amp;nbsp; 이 사안에 대한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news&amp;amp;q=%B3%D7%C0%CC%B9%F6+%BA%F1%B5%F0%BF%C0+%C1%BE%B7%E1&amp;amp;viewio=i&amp;amp;repno=0&amp;amp;period=0&amp;amp;relQ=&amp;amp;lpp=10&amp;amp;SortType=0&quot; target=&quot;_blank&quot;&gt;뉴스 기사&lt;/a&gt;와 블로그의 반응을 보면 대개 아래와 같이 나누어 졌다.&lt;br /&gt;
&lt;ul&gt;
&lt;li&gt;폐쇄가 아니라 개편이다. 기존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 동영상 서비스는 그대로다.&amp;nbsp; (&lt;a href=&quot;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29&amp;amp;menuId=-1&amp;amp;listType=3&amp;amp;from=&amp;amp;to=&amp;amp;curPage=1&amp;amp;logId=4500275&quot; target=&quot;_blank&quot;&gt;네이버 비디오 서비스 종료에 대한 오해와 진실&lt;/a&gt;, RobinTimes.com)&lt;br /&gt;
&lt;/li&gt;
&lt;li&gt;동영상 자체 섹션 방문자 수가 적으니 다른 서비스에 합쳐서 서비스를 효율화 하는 것이다. (&lt;a href=&quot;http://www.mediapedia.kr/entry/%EB%84%A4%EC%9D%B4%EB%B2%84%EA%B0%80-%EB%B9%84%EB%94%94%EC%98%A4-%EC%84%9C%EB%B9%84%EC%8A%A4%EB%A5%BC-%EC%A2%85%EB%A3%8C%ED%95%98%EB%8A%94-%EC%9D%B4%EC%9C%A0&quot; target=&quot;_blank&quot;&gt;네이버 비디오 서비스를 종료하는 이유&lt;/a&gt;, 미디어피디아)
&lt;/li&gt;
&lt;li&gt;UCC 동영상 서비스로는 수익 창출하기는 힘들다. 트래픽 부담 때문에 종료한다. (&lt;a href=&quot;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view.html?cateid=1048&amp;amp;newsid=20100208172416361&amp;amp;p=fnnewsi&quot; target=&quot;_blank&quot;&gt;돈안되는 네이버 비디오 문닫는다.&lt;/a&gt; 파이낸셜 타임즈)&lt;br /&gt;
&lt;/li&gt;
&lt;/ul&gt;
실제 뉴스 기사는 딱 한 곳을 제외하고 별로 우려를 표명한 곳은 없었다. 그래서 처음 네이버 비디오 서비스 종료 소식을 접하고 심각하게 느껴졌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보고 동영상 서비스의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자.&lt;br /&gt;
&lt;br /&gt;
&lt;strong&gt;동영상 서비스는 플랫폼이다&lt;/strong&gt;&lt;br /&gt;
지난번 글을 쓸 때, 참고한 통계 하나가 있다. 원래는 유료로 제공되는 통계이므로 구체적 수치를 인용하기는 그래서 넣지를 않았는데 이번 글에는 간략한 수치만 가져와 보자&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5.tistory.com/image/25/tistory/2010/02/09/17/11/4b7118aed9ab2&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1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위의 도표는 2010년 1월의 각 동영상 서비스의 외부 내부 불문 Source 기준 총 재생수와 시청자수(UV) 그리고 외부로만 스크랩 되어 제공되는 재생수와 시청자수를 나타낸 도표이다. (따라서 두 값을 뺀 것이 바로 각 웹 사이트 자체에서 재생되는 동영상이다.) &lt;br /&gt;
&lt;br /&gt;
네이버와 다음 공히 밖에서 재생되는 것 보다 안에서 소비되는 동영상이 월등히 높다. 이와 반대로 판도라와 유튜브의 경우 네이버와 다음에 비해 대략 2~3배 가까이 높다. &lt;br /&gt;
&lt;br /&gt;
&lt;a href=&quot;http://www.mediapedia.kr/entry/%EB%84%A4%EC%9D%B4%EB%B2%84%EA%B0%80-%EB%B9%84%EB%94%94%EC%98%A4-%EC%84%9C%EB%B9%84%EC%8A%A4%EB%A5%BC-%EC%A2%85%EB%A3%8C%ED%95%98%EB%8A%94-%EC%9D%B4%EC%9C%A0&quot; target=&quot;_blank&quot;&gt;미디어피디아님의 글&lt;/a&gt;에는 &quot;네이버 사이트 전체 중 동영상이 재생되는 비중이 1월 기준 블로그가 약 60%, 카페가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비디오 서비스는&amp;nbsp; 1.5%에 불과합니다&quot;라고 되어 있으므로 마치 비디오 섹션의 폐쇄는 불가피해 보인다. &lt;br /&gt;
&lt;br /&gt;
그런데,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점이 있다. 1.5%에 불과한 비디오 서비스에 올려진 동영상이 네이버 전체 재생의 7%를 차지하고, 전체 사용자의 31%인 5백만이 보고 있다는 사실이다.&lt;br /&gt;
&lt;br /&gt;
이는 네이버 외의 서비스 제공자에게도 마찬가지 인데 특히 유튜브의 경우는 유튜브 밖에 사이트에서 매월 7백5십만명이 보고 있다. 즉, 현재 동영상 공유 서비스는 그 자체가 콘텐츠 플랫폼이 되어서 이는 포털간 혹은 비포털 사이트에서의 롱테일 생태계를 촉진하고 있다.&lt;br /&gt;
&lt;br /&gt;
&lt;strong&gt;비디오 섹션 종료는 외부 공유 기능 축소&lt;/strong&gt;&lt;br /&gt;
외부 공유 네이버 동영상 중 많은 수가 비디오 섹션을 통해 올려진 것이다. &lt;br /&gt;
&lt;br /&gt;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설정해 주지 않으면 동영상 업로드시 기본 설정으로 &lt;a href=&quot;http://blog.naver.com/channy/20099940809&quot; target=&quot;_blank&quot;&gt;외부 스크랩(소스코드 임베딩)이 불가능&lt;/a&gt;하게 되어 있다. 대신 네이버 비디오에서는 기본 설정이 공유이다. &lt;br /&gt;
&lt;br /&gt;
물론 많은 동영상이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 만들어지고, 비디오 섹션을 통해 외부로 공유되고 있고 종료후에도 제공이 될 것이다. 하지만 간편한 업로드 및 공유 통로는 사라지는 셈이다.&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25/tistory/2010/02/09/17/47/4b712138125b8&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1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비디오 섹션을 종료하면 이를 통해 공유되는 많은 동영상이 삭제된다. 자기가 올린 동영상 백업이 가능하다지만 외부 링크는 복원할 수 없다. 대략 매월 5백만명이 여기 저기 방문해서 보는 동영상 중 일부가 볼 수 없게 되는데, 이런 피해는 확 드러나지 않는다. 왜냐면 일개 개인들의 비용의 합이니까...&lt;br /&gt;
&lt;br /&gt;
트래픽 비용 때문에 서비스를 종료하는 것도 아니다. 외부 재생수는 고작 7%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돈을 훨씬 못버는 다음이나 판도라도 서비스를 하고 있다. 저작권 문제도 아니다. 이미 포털사들이 저작권 문제는 다 해결한 봐 있고, 저작권 필터링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동영상은 서비스 제공자 측에서 원본 소스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문제 되는 동영상을 전체 웹에서 일시 삭제할 수 있다. 이것이 불펌 게시물과 확연히 다른점이다. &lt;br /&gt;
&lt;br /&gt;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7%밖에 안되는 재생수지만 30% 사용자가 본다는 것은 그 미디어적 영향력을 무시하기 어렵고, 최근의 네이버의 탈 미디어화(위험요소 제거)도 요인으로서 작용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나는 그것을 &#039;책임 회피&#039;로 부르고 있지만...&lt;br /&gt;
&lt;br /&gt;
&lt;strong&gt;우리에게 롱테일은 없는가?&lt;/strong&gt;&lt;br /&gt;
UCC 동영상 서비스는 2005년을 기점으로 유튜브의 인기를 기반으로 판도라, 엠앤캐스트, 태그스토리, 다음, 싸이월드 등 국내 많은 업체들이 진입했다. 네이버도 늦었지만 진입을 했고, 이제 그 특유의 서비스 정신으로 1위에 올랐다. &lt;br /&gt;
&lt;br /&gt;
네이버가 바라는 것은 궁극적으로 네이버 안에서 모든 콘텐츠를 소화하기를 원하는 것일테고, 그것은 다음이나 네이트나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건 뭐라 할 수 있는 여지가 없다. 다만, 지금껏 당당히 제공하던 외부 공유 서비스를 받던 사용자들은 더 이상 서비스를 받기 힘들게 됐고 그 결정을 1위 사업자가 해 줬다는 점이다.&lt;br /&gt;
&lt;br /&gt;
이런 과감한 결정(?)을 내려 줌으로서 아마 타 경쟁사에게도 큰 귀감이 될 것 같다. 동영상 외부 공유&amp;nbsp; 가급적 막을 것인지 아니면 더 촉진할 것인지. 앞으로 판도라나 유튜브에게 기회가 될 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어쨌거나 우리 나라 웹 서비스는 가두리 양식장이라는 비판을 면치 못하게 됐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이번에도 네이버가 승리할 것이다. 대부분 그들의 뜻대로 됐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생태계니 다양성이니 롱테일이나 하는 것은 더욱 요원한 것 같다.&lt;br /&gt;
&lt;br /&gt;
한 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면 네이버 블로그, 카페, 붐에 올리는 동영상의 외부 스크랩이 가능하게 해 줬으면 하는 것이다. 사용자를 잘 아는 똑똑한 기업이라면 말이다.&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업데이트.&lt;/span&gt; 네이버측에서 오늘 (2월 9일) 기존 비디오로 업로드 된 동영상의 삭제 및 향후 외부로 링크된 동영상에 대한 재생 중지라는 기존 입장을 뒤엎고, 재생 
서비스 유지라는 &lt;/span&gt;&lt;a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 title=&quot;[http://video.naver.com//read/1000001022/10000000000005152226]로 
이동합니다.&quot; target=&quot;_self&quot; href=&quot;http://video.naver.com//read/1000001022/10000000000005152226&quot;&gt;새로운 
공지&lt;/a&gt;&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를 내었군요. 발빠르게 문제를 인식하고 대처한 네이버에 박수를 보냅니다. 처음 부터 그러시지...&lt;/span&gt;&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ile1.uf.tistory.com/image/121F38284B714A4914E23A&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naver-video-3.jpg&quot; height=&quot;440&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lt;em&gt;&lt;small&gt;본 글은 개인적인 의견이며 본인이 속한 Daum 및 서울대의 공식 입장이 아니며, 사실 여부 확인과 투자 판단 책임은 전적으로 독자에게 있습니다.&lt;/small&gt;&lt;/em&gt;&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5773750&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IT만담</category>
			<category>네이버</category>
			<category>비디오</category>
			<category>유감</category>
			<category>종료</category>
			<author>channy</author>
			<guid>http://blog.creation.net/431</guid>
			<comments>http://blog.creation.net/431#entry431comment</comments>
			<pubDate>Tue, 09 Feb 2010 08: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이폰, 두 달 쓰고 보니</title>
			<link>http://blog.creation.net/430</link>
			<description>아이폰 산지 두달 되었습니다. 한달은 외국에 있었기 때문에 통화까지 하면서 써 본건 한 달 정도 되는 것 같네요.&lt;br /&gt;
&lt;br /&gt;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에 의해 제가 쓰는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저에게는 &lt;a href=&quot;http://channy.creation.net/blog/624&quot; target=&quot;_blank&quot;&gt;네번째 스마트폰&lt;/a&gt;입니다. 솔직히 아이폰 기대 많이 했지만, 나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습관이 굳어져 있어서 그런지 아이폰도 크게 다르지 않더군요.&lt;br /&gt;
&lt;br /&gt;
&lt;strong&gt;500MB 언제 다쓰나?&lt;/strong&gt;&lt;br /&gt;
아이폰이 풀브라우징도 되고 유튜브 시청도 가능하기 때문에 꽤 많이 쓸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처럼 항상 온라인 상태인 사람에게는 매우 유용하지요. &lt;br /&gt;
&lt;br /&gt;
예전 스마트폰에서 주로 제가 하는 일은 메일 확인과 뉴스 보기 그리고 트윗 혹은 블로그 답글 확인인데요. 아이폰을 사고 나서도 크게 변한 건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첫달에 사용한 3G 데이터는 겨우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150MB&lt;/span&gt;가 안됩니다. &lt;br /&gt;
&lt;br /&gt;
저처럼 인터넷 홀릭이 이정도면 딴 사람은 어떨까 싶네요. 앱 다운도 10MB 이상은 안되고, 유튜브도 잘 끊기고 하니 돌아다니는 영업맨이나 백수가 아닌 이상 책상 머리에 앉아 있는 사람이 500MB를 채운다는 건 신기에 가까운 듯. &lt;br /&gt;
&lt;br /&gt;
이 수렁에서 절 건진건 바로 &#039;&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lt;a href=&quot;https://www.apple.com/kr/iphone/how-to/#basics.using-iphone-as-a-modem&quot; target=&quot;_blank&quot;&gt;인터넷 테더링&lt;/a&gt;&lt;/span&gt;&#039;&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5.tistory.com/image/35/tistory/2010/02/08/05/26/4b6f22062ff01&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96&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테더링의 놀라운 간편성으로 인해 이제 밖에서도 랩탑에서 간단한 업무를 처리하거나 한 일을 온라인으로 올리는데 이용하고 있습니다. 무선 모뎀을 빌리거나 비싸게 썼던 것을 생각하면 놀라운 변화죠. 이로 인해&amp;nbsp; 3G 사용 데이터를 늘려 가고 있습니다. 2월에는 지금까지 80MB 정도 썼습니다.&lt;br /&gt;
&lt;br /&gt;
&lt;strong&gt;팟캐스트에 빠지다&lt;/strong&gt;&lt;br /&gt;
사실 과거에 아이튠즈의 속도와 무거움을 몸소 체험해서 이미 내버린 저에게 아이폰은 어쩔 수 없이 아이튠즈를 다시 만나게 했습니다. 일단 윈모바일의 처절한 백업에 비해 싱크와 백업, 복원에 관한한 아이튠즈 심플하고 좋더군요.&lt;br /&gt;
&lt;br /&gt;
아이팟 터치를 사서 써 봤지만 두 개의 기기를 들고 다니는 것이 힘들어 아이들에 던져주고는 윈모바일 폰 SD카드에 mp3 및 드라마를 한번 넣어 두면 거의 바뀌지 않았습니다.&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5.tistory.com/image/5/tistory/2010/02/08/05/26/4b6f2207248cb&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07&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그런데, 아이튠즈의 심플하고 편리한 미디어 관리를 느껴 보니 나쁘지 않더군요. 특히 팟캐스트 부분은 가장 마음에 듭니다. 주로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NPR, GeekBrief.TV, Joel Osteen, 굿모닝 팝스, 사랑의 교회&lt;/span&gt; 팟캐스트를 애용하고 있죠.&lt;br /&gt;
&lt;br /&gt;
귀차니즘에 중독된 저로서는 자동으로 보내 주는 게 딱입니다. 애플의 단말기기들은 역시 콘텐츠 소비를 위해 최적화 되어 있더군요. 최대 강점인것 같습니다.&lt;br /&gt;
&lt;br /&gt;
&lt;strong&gt;앱은 적을 수록 좋다&lt;/strong&gt;&lt;br /&gt;
아이폰 처음 사면 많은 분들이 앱(App) 까는 재미에 흠뻑 빠지시죠. 솔직히 아이팟 터치나 윈모바일 폰들을 써 본 입장에서 앱은 자주 쓰는 물건이 아닙니다. &lt;br /&gt;
&lt;br /&gt;
뉴욕타임즈에 소개된 조사만 보더라도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lt;a href=&quot;http://jpyun56.wordpress.com/2010/01/31/iphone-%EC%82%AC%EC%9A%A9%EC%9E%90%EA%B0%80-%EC%82%AC%EC%9A%A9%ED%95%98%EB%8A%94-app%EC%9D%80-5-10%EA%B0%80%EC%A7%80-%EC%A0%95%EB%8F%84%EC%9D%B4%EB%8B%A4&quot; target=&quot;_blank&quot;&gt;5-10가지 정도에 불과&lt;/a&gt;한 것으로 나타났지요. 저도 앱을 유료로 잘 구매하지 않을 뿐 아니라 그렇게 많지 않은 앱을 주로 씁니다.&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5.tistory.com/image/3/tistory/2010/02/08/05/26/4b6f2205028f9&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우선 가장 많이 쓰는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전화, TweetDeck, Safari, iPod&lt;/span&gt;이 아래에 있구요. 카메라, 설정, spDial, AppStore를 오른쪽 끝에 배치했습니다. 지도광이자 대중 교통 애호자인 저에게 Daum 지도, 서울버스, 지하철은 필수앱이죠. 의외로 메모, 계산기, 주가, 날씨 같은 앱들은 정말 자주 쓰기 때문에 첫화면에 배치해 두었습니다.&lt;br /&gt;
&lt;br /&gt;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앱은 유료로도 구매한 &lt;a href=&quot;http://www.lexwarelabs.com/sleepcycle/&quot; target=&quot;_blank&quot;&gt;Sleep Cycle&lt;/a&gt;입니다. 무엇보다도 알람 음악이 예술입니다. 편안하게 잠에서 깨도록 도와 줍니다. 매일 실행하는 멋진 앱입니다.&lt;br /&gt;
&lt;br /&gt;
두번째 화면은 주로 심심할 때 보는 콘텐츠와 간단한 게임들입니다. 아마존 킨들앱과 성경, 그림 감상하는 앱들이 좀 있구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들이 주로 하단에 있습니다. 저는 &#039;페이퍼 토스&#039;와 &#039;버블랩&#039; 같은 단순한 게임을 좋아합니다. 앱 사용 패턴을 보면 세번째와 네번째 화면에는 거의 가지 않습니다. &lt;br /&gt;
&lt;br /&gt;
&lt;strong&gt;아이폰으로 달라진 것은?&lt;/strong&gt;&lt;br /&gt;
일단 아이폰을 사고 나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랩탑을 켜는 일이 많이 줄었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눈뜨면 아이폰으로 간단한 업무를 확인을 할 수 있구요. 짬짬히 메일 체크나 트윗 체크가 가능해졌습니다.&lt;br /&gt;
&lt;br /&gt;
특히, 움직이면서 음악이나 팟캐스트 듣기는 물론이고 간단히 논문을 읽거나 책을 읽거나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아이들과 식당에 갔을 때 조용히 시키기도 매우 좋습니다. (게임하도록 던져 주곤 하니까요.)&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0.tistory.com/image/3/tistory/2010/02/08/05/32/4b6f2340bc211&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16&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GPS 기능은 아주 예술이죠. 도로 상황이나 이런 것을 토대로 택시를 탈 것이냐 대중 교통을 탈 것이냐 판단하기 쉽습니다. 지난달 싱가폴에서 택시릍 타고 외곾에서 다운타운으로 들어가는 데, GPS로 확인해 보니 택시 기사가 고속도로를 빙 돌아 타는 거 아니겠습니까? &lt;br /&gt;
&lt;br /&gt;
제가 이게 가장 빠른 길이냐 물으니 그제서야 고속도로 쪽으로 옮기면서 &quot;이제 고속도로를 타면 빨리 간다&quot;라고 하더군요. 해외 여행에서 맵과 중요 위치를 미리 저장(Caching) 해 두면 길 잃어버리지 않고 당당할 수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가끔 PDA폰을 쭉 써왔던 개인 경험 때문에 아이폰을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여러분이 아이폰 사용자이시면 가장 최고의 팁이라고 생각하는 걸 올려 주시면 저에게 많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lt;br /&gt;
&lt;br /&gt;
거창하게 SW 생태계 이런 이야기 안하더라도 아이폰이 가져 온 변화가 바로 나부터 느껴져야 하니까요.
&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2&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5747991&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gt;&lt;/div&gt;
&lt;style&gt; .blogger-news-widget { display:none;visibility:hidden; } &lt;/style&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5747952&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IT만담</category>
			<category>iPhone</category>
			<category>사용기</category>
			<category>애플</category>
			<author>channy</author>
			<guid>http://blog.creation.net/430</guid>
			<comments>http://blog.creation.net/430#entry430comment</comments>
			<pubDate>Mon, 08 Feb 2010 05:57: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씁쓸한 &#039;네이버 비디오&#039; 서비스 종료</title>
			<link>http://blog.creation.net/429</link>
			<description>네이버가 자체 동영상 공유 서비스인 &#039;네이버 비디오&#039;를 &lt;a href=&quot;http://video.naver.com//read/1000001022/10000000000005132626&quot; target=&quot;_blank&quot;&gt;4월 29일자로 종료&lt;/a&gt;한다. &lt;br /&gt;
&lt;br /&gt;
이로서 &lt;a href=&quot;http://video.naver.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네이버 비디오&lt;/a&gt;에 직접 올렸거나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line-through;&quot;&gt;혹은 네이버 블로그, 카페에서 비디오로 보낸&lt;/span&gt; 모든 공유 동영상의 외부 스크랩 및 링크를 통한 재생이 모두 중단 된다. 이는 동영상 서비스 업계에서 앰앤캐스트의 서비스 종료 이후 사상 초유의 일이 될 것 같다.&lt;br /&gt;
&lt;br /&gt;
물론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동영상 업로드 기능은 블로그, 카페, 붐 등에서 계속해서 제공 되며, 종료 전까지 백업을 지원한다&lt;/span&gt;고는 하지만 외부 웹 서비스 공유 비디오 중 많은 수가 네이버 비디오를 통하고 있다는 점에서 충격은 적지 않다. &lt;br /&gt;
&lt;br /&gt;
&lt;strong&gt;1위의 석연찮은 서비스 종료&lt;/strong&gt;&lt;br /&gt;
웹 서비스 회사가 자사 서비스를 종료하는 것 만큼 어려운 일이 없다. 만든 자식을 자기 손으로 거두는 일이니까. 사용자의 소중한 기록이나 정보를 접는 일이기 때문에 납득할 만한 이유와 공감대가 선행되어야 한다.&lt;br /&gt;
&lt;br /&gt;
대개 사용자 수가 의미있는 감소를 보이고,&amp;nbsp; 운영 비용을 과다하지만 하다 하다 안될 때 최종적으로 서비스 종료라는 어려운 결단을 하게 된다. 그런데, 동영상 서비스 시장에서 네이버는 작년 9월을 기점으로 기존의 Daum의 총 재생수를 따라 잡았다. 즉, 1위 사업자가 되었다.&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1.tistory.com/image/10/tistory/2010/02/05/18/25/4b6be40daf135&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70&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이번에 종료하는 동영상 섹션의 경우 tv팟이나 싸이월드 비디오에 비해 트래픽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여러 가지 지표상 1위 사업자다. &lt;br /&gt;
&lt;br /&gt;
게다가 과거 &lt;a href=&quot;http://gameshot.net/common/con_view.php?code=GA49d020f7443a5&quot; target=&quot;_blank&quot;&gt;앰엔캐스트&lt;/a&gt; 처럼 직원 월급도 못 줄 정도의 어려운 사정도 아니고 매년 4천억원 가까이 순이익이 나고, 그나마 2천억씩 자사주 매입을 할 정도로 좋다. 동영상 서비스 2위 사업자인 다음의 8배를 번다.&lt;br /&gt;
&lt;br /&gt;
따라서 이번 서비스 종료는 특정 분야의 업계 1위 사업자가 가진 포털 섹션이 문닫는 최초의 사례가 되지 않을까 싶다. &lt;br /&gt;
&lt;br /&gt;
&lt;strong&gt;사용자 우선이냐? 리스크 회피냐?&lt;/strong&gt;&lt;br /&gt;
그럼 그 이유가 뭘까? 공지 사항에 이유를 안 알려 주니, 짐작하기에 &#039;트래픽 및 서버 과다 비용&#039;과 &#039;저작권 이슈&#039;에 대한 문제 해결을 그 이유로 생각할 분들이 많을 듯 하다. 실제로 네이버 블로그, 카페에 올린 동영상과 달리 외부 공유가 되다 보니, 이 두 가지가 직접적인 원인일 것으로 판단된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업계에서는 HTTP Streaming이나 P2P 그리드 방식으로 트래픽을 줄이는 여러 가지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고, 저작권 필터링 및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를 하면서 음악저작권 협회나 방송사와도 이미 합의를 마쳐 소송이 모두 취하 한 바 있다.&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3.tistory.com/image/15/tistory/2010/02/05/18/30/4b6be52101909&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80&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최근 네이버의 행보를 보자면, 서비스에 문제가 발생하면 일단 급한 불을 끄고 바로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종종 보였다. 뉴스 편집권을 언론사에 줘버린 뉴스 캐스트가 대표적이다. 그 이유로 내세우는 것이 &#039;우리는 미디어가 아니라 검색 서비스&#039;라는 것이다.&lt;br /&gt;
&lt;br /&gt;
네이버의 이런 이율 배반적인 행동으로 사용자들은 네이버를 믿고 4년간 올린 동영상과 이를 이용하던 외부 웹 페이지의 노력이 한 순간에 날아가게 되었다.&lt;br /&gt;
&lt;br /&gt;
&lt;strong&gt;똑똑하면서 책임감도 겸비하면?&lt;/strong&gt;&lt;br /&gt;
게다가 1위 사업자가 어느 정도 책임져야 할 외부 압박은 고스란히 네이트나 다음같은 2위 사업자로 넘어가게 된다. 따라서 업계에서 느끼는 배신감은 네이버가 동영상 서비스에 들어왔던 때 보다 더 클 것 같다.&lt;br /&gt;
&lt;br /&gt;
네이버가 스마트(Smart)한 기업 운영을 한다는 점은 익히 알고 있다. 돈 안되는 것은 바로 접을 수 있는 용기도 있다. 하지만, 1위 사업자라면 그에 걸맞는 국내 인터넷 산업과 사용자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기대하는 것은 너무 과한 것일까?&lt;br /&gt;
 &lt;br /&gt;
친구간이라도 자신의 이해 관계에 따라 자주 팽 당하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면, 아무리 똑똑한 친구라도 사귀고 싶지 않은 것이 인지상정인 만큼, 네이버가 1위 사업자로서 사용자 기반 서비스를 좀 더 신중하게 생각했으면 좋겠다.&lt;br /&gt;
&lt;br /&gt;
많은 사용자가 백업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우수한 콘텐츠만 남기고 문제 되는 동영상을 일괄 삭제할 수 있는 네이버의 이번 조치는 꽤 성공적으로 보인다. 반면 사용자들은 각종 블로그나 게시판에서 검게 변해 재생되지 않은 네이버 비디오를 봐야 하는 비용을 감수할 수 밖에 없게 됐다.&lt;br /&gt;
&lt;br /&gt;
p.s. 안타까운 점은 2위 사업자들의 서비스도 종료될 수 있는 확률이 8배 이상 높아졌다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업데이트1. 네이버에서 비디오 종료에 대한 공지를 &quot;&lt;a title=&quot;[http://video.naver.com//read/1000001022/10000000000005132626]로 이동합니다.&quot;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video.naver.com//read/1000001022/10000000000005132626&quot;&gt;비디오서비스 종료(4/29) 및 붐, 포토갤러리를 통한 동영상감상으로 개편&lt;/a&gt;&quot;이라는 글로 바꾸었습니다. 비판을 의식해서 인지 개편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일괄 이동을 안한다는 점, 동영상 외부 링크가 끊긴다는 점, 동영상 만 따로 보기 위한 미디어 서비스는 없어진다는 점는 여전합니다. &lt;br /&gt;
&lt;br /&gt;이이지는 글 &quot;&lt;a title=&quot;[http://blog.creation.net/431]로 이동합니다.&quot; target=&quot;_self&quot; href=&quot;http://blog.creation.net/431&quot;&gt;동영상 서비스에 대한 단상&lt;/a&gt;&quot;...&lt;br /&gt;&lt;br /&gt;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업데이트2.&lt;/span&gt; 네이버측에서 오늘 (2월 9일) 기존 비디오로 업로드 된 동영상의 삭제 및 향후 외부로 링크된
 동영상에 대한 재생 중지라는 기존 입장을 뒤엎고, 재생 
서비스 유지라는 &lt;/span&gt;&lt;a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 title=&quot;[http://video.naver.com//read/1000001022/10000000000005152226]로 
이동합니다.&quot; target=&quot;_self&quot; href=&quot;http://video.naver.com//read/1000001022/10000000000005152226&quot;&gt;새로운 
공지&lt;/a&gt;&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를 내었군요. 발빠르게 문제를 인식하고 
대처한 네이버에 박수를 보냅니다. &lt;/span&gt;&lt;br /&gt;
&lt;br /&gt;
&lt;em&gt;&lt;small&gt;본 글은 개인적인 의견이며 본인이 속한 Daum 및 서울대의 공식 입장이 아니며, 사실 여부 확인과 투자 판단 책임은 전적으로 독자에게 있습니다.&lt;br /&gt;&lt;br /&gt;&lt;/small&gt;&lt;/em&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5724797&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네이버</category>
			<category>네이버</category>
			<category>비디오</category>
			<category>유감</category>
			<category>종료</category>
			<author>channy</author>
			<guid>http://blog.creation.net/429</guid>
			<comments>http://blog.creation.net/429#entry429comment</comments>
			<pubDate>Fri, 05 Feb 2010 18:33: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HKUST 방문 학생기(記)</title>
			<link>http://blog.creation.net/428</link>
			<description>ASWC 학회를 마치고 홍콩으로 날라왔다.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www.ust.hk/&quot;&gt;홍콩과학기술대(HKUST)&lt;/a&gt; 컴퓨터 공학과에서 방문 학생으로 겨울 방학을 보내기 위해서다. &lt;br /&gt;&lt;br /&gt;이 학교는 한국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해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issue.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5/12/2009051200436.html&quot;&gt;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 평가&lt;/a&gt;에서 4위를 했다. (KAIST 7위, 서울대 8위). &#039;&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issue.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5/18/2009051800657.html&quot;&gt;아시아의 MIT&#039;&lt;/a&gt;라고 불리면서 우수한 교수와 질 높은 본토 학생의 대거 유입과 집중 투자로 연구 중심대학으로 거듭났다.&lt;br /&gt;&lt;br /&gt;&lt;strong&gt;친절하고 세심한 직원 배려&lt;/strong&gt;&lt;br /&gt;홍콩으로 오기 전에 학생 비자를 받기위한 지리한 과정이 있었다. 서류를 보내고 
받고를 몇 차례 했는데, 교환 학생과 똑같은 절차였다. 고작 한달인데 왜 이렇게 복잡한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lt;br /&gt;&lt;br /&gt;하지만, 나를 도와준 교직원의 친절도는 상상이상이었다. 메일을 보내면 바로 바로 답을 주는가 하면 빠진 서류는 몇 번이고 알려 
주었다. 실제로 홍콩 현지에 가서 VISA를 받을 때 보니까 정말 친절하였다. 우리 나라 대학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모습이었다.&lt;br /&gt;&lt;br /&gt;특히, 학생 등록을 할 때도 옆에서 문서 작성 요령을 친절히 알려 주고 그 자리에서 바로 사진을 찍어 학생증을 만들어 주었다. 
컴퓨터 계정도 그날 바로 신청해서 사용할 수 있었다. 올해 내가 우리 학교에서 학생증 받는데 2개월이 걸린 걸 생각하면 ㅎㅎ&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25/tistory/2010/01/03/11/04/4b3ffb1b30837&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36&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lt;strong&gt;프로젝트 No! 연구 중심인 학교&lt;/strong&gt;&lt;br /&gt;대학 캠퍼스는 Clear Water Bay를 바라보며 
산사면에 지어져 있다. 거의 모든 활동을 Academic Building이라는 한 건물에서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학과, 
연구실, 식당, 도서관, 실내 운동시설, 매점 등등이 14층 짜리 건물에 있다.&amp;nbsp; 주변에 대학원 기숙사, 기타 운동시설 등이 
들어서 있다. (킬크님의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cusee.net/2461988&quot;&gt;홍콩과기대 
캠퍼스 소개글&lt;/a&gt; 참고.)&lt;br /&gt;&lt;br /&gt;우선 교수 연구실과 대학원생 연구실이 분리되어 있고 매우 멀리 떨어져 있다. 그러다 
보니 학생이 교수를 만나기 쉽지 않다. 매주 그룹 미팅이나 페이퍼 리딩 그리고 연구 진척을 위한 미팅때나 한번씩 만난다. 교수님 방
 근처 랩에서 프로젝트와 논문 때문에 자주 만나야 하는 우리 학교의 모습과 사뭇 다르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24/tistory/2010/01/03/11/04/4b3ffb1805f7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0&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이 학교 대학원생들은 학교 
자체 재원으로 100% 장학금과 함께 월급 그리고 기숙사 (혹은 주택 지원비)가 제공된다. 따라서, 각 연구실 별로 외부 프로젝트
 같은 건 거의 없고, 정말 연구에만 몰두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교수와 학생은 뛰어난 연구 성과를 내야 하는 압박도 있다. &lt;br /&gt;&lt;br /&gt;즉,
 한국의 공대랩 대부분이 대학원생 인건비를 거의 프로젝트에 의존하기 때문인 탓에 우리 나라에서 보는 왕성한(?) 연구실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KAIST나 포스텍 같은 연구 중심 대학들은 오히려 홍콩과기대를 다시 벤치마킹 해야 할듯...&lt;br /&gt;&lt;br /&gt;
&lt;strong&gt;편리한 컴퓨팅 환경&lt;/strong&gt;&lt;br /&gt;학생 카드를 받고 온라인으로 학생 계정을 만들고 나서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었다. 학교 내 모든 컴퓨터들은 (Windows Active Directory) 학생 계정으로 로그인이 가능했다.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이 이미 설치 되어 있었고 자신의 작업 파일이 저장되어 있다. &lt;br /&gt;&lt;br /&gt;
학교 내 PC는 윈도우를 주로 쓰지만, 우리 나라 학사 행정 시스템 처럼 ActiveX 플러그인을 요구하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다.
 모든 학사관리 서비스가 PC에 이미 설치되어 있는 파이어폭스나 크롬에서도 가능했다.&lt;br /&gt;
&lt;br /&gt;
대부분의 외국 회사나 학교 처럼 PC에는 일반 사용자 권한만 있기 때문에 외부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하는 것은 불가능해서 한국의 웹
 사이트 그것도 ActiveX를 설치해야 하는 사이트는 윈도에서도 아예 들어갈 수 없다. (크로스 브라우징과 PC 보안이 확실히 
만나는 지점이기도 하다.)&lt;br /&gt;&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3.tistory.com/image/23/tistory/2010/01/03/11/15/4b3ffdbc4bff6&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40&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MS Office, 오픈 오피스 부터 해서 많은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유지 보수 되고 있어 어려움이 거의 없었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HK$120의 인쇄비를 지원해 준다. 전산실 주변의 프린터기에서 장당 0.3$의 가격으로 인쇄(컬러는 1$)를 할 수
 있고, 인쇄하면 자동으로 결제된다.&lt;br /&gt;
&lt;br /&gt;
학생 계정으로 학교 내 무선랜을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내 거의 모든 곳에서 University via PCCW라는 계정에 
접근해서 무료로 인터넷 이용이 가능했다.&lt;br /&gt;
&lt;br /&gt;
&lt;strong&gt;영어도 되지만 중국어가 대세&lt;/strong&gt;&lt;br /&gt;
마침 내가 도착한 시기가 기말 고사 기간이어서 학생들이 밤늦게까지 공부에 여념이 없었다. 학부생 시험 감독을 들어가기도 했는데, 
너무 철저해서 마치 고등학교 입시장을 방불케 했다. 학부 학생들이 앳되고 착하고 순수해 보였다. &lt;br /&gt;&lt;br /&gt;군대를 안가서 그렇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지만 학부생 95%가 홍콩 출신이고, 입시에서 상위권 출신이라 공부를 열심히 한 친구들이라 그런듯...&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15/tistory/2010/01/03/11/04/4b3ffb1d1f09e&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94&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SE 연구 그룹 페이퍼 리딩에서 들어가 보면, 학생들과 교수들이 격이 없이 논문에 대해 토의하는 것도 보기 좋았다. 대학원에 중국
 학생들이 많은 탓인지 약간 Shy한 면이 없지 않지만 대부분 영어로 하는 모든 의사 소통에 문제가 없었다. &lt;br /&gt;
&lt;br /&gt;
학교내에서 공식적으로는 영어를 쓰지만, 식당이나 사석에서 대부분 중국어를 쓰고 있었다. 다만, 식당 아줌마도 영어로 주문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하지만, 시내에 나서면 지금의 홍콩에서 택시나 식당에서 영어로 주문하기는 좀 어려웠다. 7년 전에 와본 
홍콩이랑은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중국으로 급격히 편입되는 홍콩의 현재를 보는 듯...)&lt;br /&gt;
&lt;br /&gt;
아마 나로서는 첫 외국 대학의 경험이다 보니 새로운 것이 많았다. 특히, 아시아의 허브인 홍콩 그것도 연구 중심대학이다 보니 
노벨상 수상자 강연, 유명인들의 강연 등이 속속 학교 메일로 도착한다. 그 중에 1월 7일에 NYT의 유명 컬럼니스트인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topics.nytimes.com/top/opinion/editorialsandoped/oped/columnists/thomaslfriedman/index.html&quot;&gt;탐
 프리드만&lt;/a&gt;이 와서 강연을 하는데 한번 가 볼 생각...&lt;br /&gt;
&lt;br /&gt;
생전 처음으로 크리스마스와 신년을 해외에서 보내고 있다. 좋은 학교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새해 설계를 하면서.&lt;br /&gt;
&lt;br /&gt;&lt;span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gt;p.s. 혹시 소스 레포지터리 마이닝, 버그 검출, 소프트웨어 테스트에 대한 연구 주제가 있거나 이러한 연구 결과를 회사에 직접 적용해 보고 싶은 분은 HKUST의 &lt;/span&gt;&lt;a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 href=&quot;http://www.cse.ust.hk/%7Ehunkim/&quot; target=&quot;_blank&quot;&gt;김성훈 교수&lt;/a&gt;&lt;span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gt;와 연락해 보시길... &lt;/span&gt;&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5311738&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생각</category>
			<category>HKUST</category>
			<category>방문학생</category>
			<category>홍콩과기대</category>
			<author>channy</author>
			<guid>http://blog.creation.net/428</guid>
			<comments>http://blog.creation.net/428#entry428comment</comments>
			<pubDate>Mon, 28 Dec 2009 11:49: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바타(2009) - 네트워크의 힘</title>
			<link>http://blog.creation.net/427</link>
			<description>&lt;em&gt;본 글에는 영화에 대한 다수의 스포일러가 함유되어 있으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본 글의 관점과 스토리는 
영화의 큰 맥락이 아니므로 사전 지식 차원에서 유용할 수도 있습니다.&lt;br /&gt;
&lt;br /&gt;
&lt;/em&gt;어제 홍콩 구룡역 AMC Cinema에서 &#039;아바타(Avatar)&#039;의 3D 영화를 보았다. &lt;br /&gt;
&lt;br /&gt;
실사와 구분이 안가는 그래픽과 전혀 다른 세계에 대한 장대한 스케일과 아이디어 구현 능력 그리고 제법 탄탄한 스토리와 생각꺼리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는 좋은 영화였다.&lt;br /&gt;
&lt;br /&gt;
디지털, 3D, 아이맥스 이렇게 3번을 봐야 한다는 말이 실감이 난다. 이미 일주일 사이에 여러번 본 사람도 제법 많은듯 하다. 홍콩에 아이맥스 영화관이 하나 있는데 1월 초까지 정면 자리는 전석 매진 상태이다. 아마 제법 기다려야 할듯...&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33/tistory/2009/12/21/14/19/4b2f056c1e788&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8&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이 영화의 장점은 우리에게 이미 친숙한 기존 SF 영화나 일본 애니메이션에 있었던 수 많은 오마쥬들을 엄청난 스케일로 구현해 냈다는 점이다. 짜깁기 처럼 보이지만 완전히 새롭다.&lt;br /&gt;
&lt;br /&gt;
&lt;strong&gt;역사 속 이야기&lt;/strong&gt;&lt;br /&gt;
특히, 영화 속 값비싼 광물을 캐기 위한 인간과 원주민 사이의 이야기는 마치 인류 역사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다. 그 소재가 황금을 얻기 위한 백인들의 미국과 남미의 인디오 학살과 특히 겹쳐 보이고, 지난 주 방영한 아마존의 눈물 속 원주민들이 떠올랐다.&lt;br /&gt;
&lt;br /&gt;
영화 속 역사적 배경에 대해서는 &lt;a href=&quot;http://bbs.movie.daum.net/gaia/do/movie/menu/review/read?articleId=190283&amp;amp;bbsId=review1&amp;amp;searchValue=1%3A42148&amp;amp;searchKey=meta&amp;amp;pageIndex=1&quot; target=&quot;_blank&quot;&gt;미국 역사 뒤집기. 아바타 다시보기&lt;/a&gt;라는 글에서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lockquote&gt;미국 정부는 체로키부족과 조약을 맺으며 &quot;풀이자라고,물이흐르는한 미주리 서편 대평원은 원주민의 땅&quot;이라고 선언합니다.그러나 1835년 미국정부는 7,000명의 미군을 동원해 체로키거주지를 공격하며 5만명 부족원을 강제이주시킴다. 이 과정에서&amp;nbsp; 3달만에 12,000명(주민의 1/4)이 학살당했죠...1835년 체로키학살은 백인들의 안전을 위한 것도 아니었음다. 어이없게도 미주리서편 체로키거주지에서 황금이 발견된게 그 원인이었죠. &lt;br /&gt;
&lt;br /&gt;
(중략) 아바타에 보면 정말 짜증나는 왕골통캐릭터가 나오죠. 용병주제에 끝까지 남녀주 인공을 죽이려 덤비는 전쟁광 사령관이죠...미국 개척사의 영웅, 백인의 수호자 커스터 장군. 실존인물 커스터의 실제명언 입니다 &quot;인디언땅을 백인이 가지려면 송사를 할 필요가 없다. 그냥 취하면된다. 방해하는 인디언이 만약 있다면 가루로 만들며 전진해야 한다.&quot;&lt;br /&gt;
&lt;br /&gt;
(중략) 아바타의 후반부는 나비족부족의 대연합과, 자연의 친구들(판도라의 버팔로, 독수리)의 도움을 웅장하게 묘사하면서 결국 침략자를
 몰아내죠. 현실의 미국사에서 인디언원주민들은 건기에도 주식이며 자연의 친구인 버팔로의 개체수를 유지하기 위해 
거대부락을 만들지 않고 산개하여 살았습니다. 자연친화적인 이런 삶의 방식은 침략군앞에서는 최대약점이었고 한 부족씩 멸망해나갔죠. 
이런 아쉬움마져 아바타는 통쾌하게 뒤집습니다. (후략)&lt;/blockquote&gt;&lt;br /&gt;
아바타를 보고 난 후, 이런 역사적 이야기를 다시 생각하고 자연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깨닫는 여운이 남는 다면 이것이 바로 멋진 영화가 아닐까?&lt;br /&gt;
&lt;br /&gt;
&lt;strong&gt;네트워크의 힘&lt;/strong&gt;&lt;br /&gt;
아바타에서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온다. 인간과 나비족의 DNA를 조합한 아바타를 온전히 정신으로만 움직이는 기술과 신체 센서로 움직이는 로봇 등은 현재 연구 중인 최첨단 기술이고 머지 않이 이루어질 수 있다. 인간 본부 내에 있는 다양한 3D 디스플레이와 들고 다니는 유리 모니터도 마찬가지다. &lt;br /&gt;
&lt;br /&gt;
이에 비해 나비족은 인간에 비해 기술과 지식이 모자란 약자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다. 미개해 보이는 원시 종족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판도라 행성 전체의 동식물과 소통하며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을 알고 있다. &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23/tistory/2009/12/21/14/19/4b2f0570cb75e&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3&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생물 자원을 최적화 해서 파괴하지 않고도 하늘을 날고 말을 타고 이동하고, 마침내 강력한 무력을 앞세운 인간의 공격까지 막아낸다. 이는 그들의 행성의 모든 생명체들이 네트웍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lt;br /&gt;
&lt;br /&gt;
판도라 행상의 생물체와 나비족을 연구하고 그들에게 언어를 가르치던 과학자 그레이스 어거스틴 박사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lt;br /&gt;
&lt;br /&gt;
&lt;blockquote&gt;이전에 알 수 없었던 생물학적 발견이에요. 나비족과 나무 사이에 어떤 종류의 전기화학적 통신이 가능해요. 마치 시냅스와 뉴런 처럼요. 나무는 주변의 모든 생물체와 연결하는 가능성이 있어요. 이런 종류의 나무가 판도라에 열개 혹은 열두개 정도 있구요. 마치 인간의 뇌와 같아요. 네트워크요. 글로벌 네트워크요. 그들은 거기에 접속해서 데이터를 올리고 내릴 수 있어요. 하나가 없어져도 그 기억은 그대로 남아요. &lt;/blockquote&gt;&lt;br /&gt;
실제로 나비족은 다양한 동물과 네트웍으로 교감을 나누고 (데이터를 전달함으로서) 길들이게 된다. 특히, 나비족에 있어 큰 나무는 단순한 서식지가 아니라 판도라 행성 내 많은 동식물들과 연결하는 일종의 네트웍 허브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20/tistory/2009/12/21/14/19/4b2f0571f17e4&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81&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우리가 인터넷이라는 네트워크를 통해 이뤄오고 있는 개인의 참여와 이를 통한 소통의 힘도 만만치 않다. 개인의 힘은 작지만 소통을 통한 네트웍의 힘은 강한 법이다. &lt;br /&gt;
&lt;br /&gt;모두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네트웍이 주는 깨달음. 지구를 하나의 네트웍으로 보고 인간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간다면... 우리가 가진 과학이 자연이 가진 데이터를 파괴하지 않고도 교감할 수 있다면 그것이 멋진 결과를 내지 않을까?&lt;br /&gt;
&lt;br /&gt;
&lt;strong&gt;정의의 편에 서라&lt;/strong&gt;&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25/tistory/2009/12/21/14/19/4b2f056dcf28a&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87&quot; width=&quot;196&quot;/&gt;&lt;/div&gt;많은 사람들이 아쉬워 하는 점 중에 하나가 영화의 주인공인 인간이 나비족의 일원이 되는 과정과 영웅으로 묘사 되는 과정에서 개연성이 떨어지는 점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왜 원주민 스스로가 뭔가를 개척해 내는 것이 아니라 외부인인 인간이 그 중심에 서는 것인가?&lt;br /&gt;
&lt;br /&gt;
이는 1992년 작 &lt;a href=&quot;http://channy.creation.net/blog/34&quot; target=&quot;_blank&quot;&gt;The Power of One&lt;/a&gt;에서도 백인 PK가 흑인들의 Rain Maker가 되는 점에서도 유사한 점이 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http://channy.creation.net/blog/34&quot; target=&quot;_blank&quot;&gt;그 때 적었던 리뷰&lt;/a&gt;에서 언급했듯이 PK가 단지 흑백이 아닌 정의의 편에 섯듯이 제이크도 단순히 정의의 편에 선 것 뿐이다. 그는 반신불수의 신체적 조건에서도 뛰어난 정신력과 강한 의지를 보여 준다. 그의 정의감과 의지력은 판도라 행성의 네트웍 조차 감명을 받을 정도이다. PK나 제이크가 가진 장점이다.&lt;br /&gt;
&lt;br /&gt;
&lt;blockquote&gt;영화를 본 사람들은 백인인 PK가 흑인들의 희망이 된다는 사실에 몹시 씁쓸해 합니다. 아프리카 전설속에 가뭄을 해결하는 
레인메이커(Rain Maker)가 백인이라는 사실에 또 하나의 백인 우월의식이 아닌가 하는 점 때문입니다. &lt;br /&gt;
&lt;br /&gt;
그것은 영화를 바로 
보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PK는 감옥에서 흑인을 도와 주며, 흑인을 괴롭히는 아프리카나들을 권투로 때려 눕히며, 부족들에게 
합창를 가르쳐 하나된 모습을 이끌어 냅니다. 그러나 PK는 흑인편에 선게 아니라 불의한 백인들에 단지 맞섰을 뿐이고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을 뿐입니다. 백인이 흑인의 희망이 됐던 흑인이 백인의 희망이 됐는지를 따지는 것이 이미 분리주의적인 생각에 
젖어 있는 것이죠.&lt;br /&gt;
&lt;/blockquote&gt;&lt;br /&gt;
원주민이든 인간이든 정의는 하나이고 출신이 어쨌든 그 편에 서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오히려 소수의 정의가 다수의 지지를 얻어 내는 과정이 더 민주주의 답다.&lt;br /&gt;
&lt;br /&gt;
어떤 영화든 사람의 취향에 따라 &lt;a href=&quot;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TotalReview.do?movieId=42148&quot; target=&quot;_blank&quot;&gt;평가가 극명하게 갈린다&lt;/a&gt;. 카메룬 감독이 쉬는 동안 일본애니만 본게 아니냐, 스토리가 없다 등등 평가가 있으나 영화를 보고 나서도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 한번 더 보고 싶은 영화가 바로 좋은 영화가 아닐까?&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5174412&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생각</category>
			<category>나비족</category>
			<category>네트워크</category>
			<category>아바타</category>
			<category>제임스 카메룬</category>
			<category>판도라</category>
			<author>channy</author>
			<guid>http://blog.creation.net/427</guid>
			<comments>http://blog.creation.net/427#entry427comment</comments>
			<pubDate>Mon, 21 Dec 2009 14:21: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이폰 드디어 한국 출시</title>
			<link>http://blog.creation.net/425</link>
			<description>마침내 2009년 11월 28일 아이폰이 한국에 정식 출시됐다. &lt;br /&gt;&lt;br /&gt;아이폰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한밤 중 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기 시작했다. 출시 행사가 열리는 잠실 운동장 부근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KT에서 선정한 1,000명의 개통 대기자들이다. 아마 이 중에 국내 1호 아이폰 사용자가 나오지 않을까.&lt;br /&gt;&lt;br /&gt;6만명의 사람들이 이미 선 주문을 했고, 토요일 부터 배송이 시작된다고 한다. 12월 1일 부터는 전국의 KT 직영 대리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아이폰이 출시된 기념으로 사진을 좀 모아 보았다.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음)&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ile25.uf.tistory.com/image/200605114B10DBD50231E5&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Image4.jpg&quot; height=&quot;333&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잠실 운동장 근처에서 밤새워 대기하는 아이폰 구매자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30/tistory/2009/11/28/17/05/4b10d9e14528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96&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SHOW 아이폰 온라인 예매 사이트)&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29/tistory/2009/11/28/17/05/4b10d9e100985&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92&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애플 코리아의 아이폰 홈페이지)&lt;br /&gt;&lt;br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아이폰 출시 행사장 풍경&lt;/span&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2/tistory/2009/11/28/17/05/4b10d9e0bde67&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2&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32/tistory/2009/11/28/17/05/4b10d9e06e61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712&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36/tistory/2009/11/28/17/05/4b10d9e01f329&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68&quot; width=&quot;499&quot;/&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7/tistory/2009/11/28/17/05/4b10d9dfd6fde&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50&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14/tistory/2009/11/28/17/05/4b10d9df98f3e&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2&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36/tistory/2009/11/28/17/05/4b10d9df53685&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6&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35/tistory/2009/11/28/17/05/4b10d9df19d95&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8&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32/tistory/2009/11/28/17/05/4b10d9decb732&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2&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35/tistory/2009/11/28/17/05/4b10d9de91209&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59&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32/tistory/2009/11/28/17/05/4b10d9de17d54&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2&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17/tistory/2009/11/28/17/05/4b10d9ddccb3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00&quot; width=&quot;481&quot;/&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13/tistory/2009/11/28/17/05/4b10d9dd86a9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9&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2/tistory/2009/11/28/17/05/4b10d9dcb96f8&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90&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2/tistory/2009/11/28/17/05/4b10d9dbe2d9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750&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26/tistory/2009/11/28/17/05/4b10d9dba085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4&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30/tistory/2009/11/28/17/05/4b10d9db607db&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3&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30/tistory/2009/11/28/17/05/4b10d9db12529&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750&quot; width=&quot;491&quot;/&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10/tistory/2009/11/28/17/05/4b10d9dabef1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28&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17/tistory/2009/11/28/17/05/4b10d9d9ed0b7&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6&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나도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다!&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IT만담</category>
			<category>아이폰</category>
			<author>channy</author>
			<guid>http://blog.creation.net/425</guid>
			<comments>http://blog.creation.net/425#entry425comment</comments>
			<pubDate>Sat, 28 Nov 2009 17:06: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2만명의 구독자에게 감사를</title>
			<link>http://blog.creation.net/424</link>
			<description>어제(오늘)이 Thanksgiving Day였고, 이 날은 한 해의 &lt;a href=&quot;http://www.se.or.kr/38&quot; target=&quot;_blank&quot;&gt;감사한 일을 말하는 전통&lt;/a&gt;이 있다.&lt;br /&gt;
&lt;br /&gt;테크크런치의 마이클 애링턴은 애플의 CEO인 &lt;a href=&quot;http://www.techcrunch.com/2009/11/26/steve-jobs-apple-1997/&quot; target=&quot;_blank&quot;&gt;스티브잡스에게 감사&lt;/a&gt;를 표했다. 그가 1997년에 애플로 돌아오지 않았더라면 세상이 지금과 달라졌을 것이기 때문에...&lt;br /&gt;
&lt;br /&gt;공교롭게도 이번 주에 Channy&#039;s Blog의 RSS 구독자 수가 20,000명을 넘었다. 나에게는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25/tistory/2009/11/27/06/58/4b0ef9eaca61b&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3&quot; width=&quot;169&quot;/&gt;&lt;/div&gt;&lt;a href=&quot;http://channy.tistory.com/117&quot; target=&quot;_blank&quot;&gt;구독자 숫자의 허와 실&lt;/a&gt;을 보더라도 숫자 그 자체는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 자유롭게 블로깅을 하는데 있어 &lt;a href=&quot;http://channy.creation.net/blog/705&quot; target=&quot;_blank&quot;&gt;제약&lt;/a&gt;을 받기도 하지만, 숫자에 담긴 몇 가지 이야기들을 나누어 보고자 한다.&lt;br /&gt;
&lt;br /&gt;&lt;strong&gt;구글 리더 사용자 크게 늘어&lt;/strong&gt;&lt;br /&gt;
우선 이 블로그의 구독자 수는 2005년 12월 처음 피드버너(Feedburner)에 연결한 이후 꾸준히 증가를 보이다가 작년 연말을 기해 가파르게 증가했다.&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21/tistory/2009/11/27/06/58/4b0ef9e9e63e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80&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3년만에 1만명이 증가한 데 비해 2009년 한 해만에 1만명이 늘어났다. 가장 큰 이유는 구글 리더 사용자가 증가한 때문이다. &lt;br /&gt;
&lt;br /&gt;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구글 리더의 IT 채널에 본 블로그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 채널을 추가하는 사람이 늘어났기 때문이다.&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31/tistory/2009/11/27/06/58/4b0ef9eb945e8&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1&quot; width=&quot;486&quot;/&gt;&lt;/div&gt;실제 70%의 사용자가 구글 리더를 사용하고 있고, 그에 비하면 한RSS의 사용자는 답보 상태에 있다. 아마 대부분의 국내 RSS 사용자가 구글 리더로 옮겨 갔을 것으로 보인다.
 &lt;br /&gt;
&lt;br /&gt;한RSS 사용자는 오히려 줄고 있다. (이는 한RSS가 1년 이상 접속하지 않는 사용자의 숫자를 제외하고 있기 때문인데, 오히려 구독자가 주는 듯인 인상을 주니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닌듯 하다.)&lt;br /&gt;
&lt;br /&gt;이제 더 이상 블로그라인즈 사용자는 없는 듯 하니 이는 곧 허수이고, 한RSS도 비슷한 상황이 되지 않을까 염려 스럽다.&lt;br /&gt;
&lt;br /&gt;&lt;strong&gt;수익은 여전히 검색에서&lt;/strong&gt;&lt;br /&gt;
&lt;a href=&quot;http://channy.creation.net/blog/631&quot; target=&quot;_blank&quot;&gt;블로그 수익 모델 최적화&lt;/a&gt; 글에도 언급한 대로 많은 RSS 구독자와 전문 공개는 블로그 수익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한다. 애드센스를 설치한 것은 이러한 트렌드 변화를 인식하거나 RSS 구독자 지표를 보기 위한 목적이 크다.&lt;br /&gt;
&lt;br /&gt;아래 표는 이 블로그에 대한 어느 한 시점의 직접 접속, 내부 검색, Feed 사용자의 페이지뷰(PV) 통계 이다.&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36/tistory/2009/11/27/06/58/4b0ef9ec674c9&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8&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통계에서 보다시피 RSS로 글을 보는 비율이 3배는 많다. 하지만 애드센스의 CTR은 1/10에 불과하다. 그만큼 RSS 피드의 광고 클릭율은 일반 페이지 보다 여전히 매우 낮다.&lt;br /&gt;
&lt;br /&gt;따라서, RSS를 통한 수익 모델은 여전히 장기적으로 어둡다고 볼 수 있다. 그에 비하면 역시 AdSense for Search에 의한 CTR은 콘텐츠에 비해 4배, RSS 피드에 비해 40배가 높은 효과가 있다.&lt;br /&gt;
&lt;br /&gt;수익 측면에서 여전히 사용자가 찾고자 하는 검색 결과에 애드센스를 배치하는 것이 무엇 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lt;br /&gt;
&lt;br /&gt;특히 콘텐츠 직접 접속의 경우, 구글, 네이버, 다음 등 검색 엔진에서의 유입 비율은 70%에 달한다. 그만큼 많은 글을 링크하고, 링크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진리는 변하지 않은 듯.&lt;br /&gt;
&lt;br /&gt;다음뷰나 올블로그 같은 메타사이트의 경우, 가끔 순위권에 선정이 되면 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게 되지만 일시적이기 때문에 큰 도움은 되지 못하는 것 같다.&lt;br /&gt;
&lt;br /&gt;&lt;strong&gt;꾸준한 방문자들께 감사!&lt;/strong&gt;&lt;br /&gt;
대신 최근들어 트위터를 통해 들어 오는 트래픽이 급격히 늘고 있다. 트위터는 RSS와 달리 제목과 링크만 제공하기 때문에 3천명의 Follower들께서 직접
 방문해 주시고 있다. &lt;br /&gt;
&lt;br /&gt;
7년 정도 IT 블로깅을 해오면서 느끼는 점은 한번 들어왔다 가는 사람들 보다 꾸준히 읽어 주고 찾아주는 구독자들이 나를 지탱해 준다는 점이다.&amp;nbsp; &lt;br /&gt;
&lt;br /&gt;비록 돈은 
안될지라도(?) 나에게 늘 끊임 없는 동기를 유발해 주고 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이 블로그가 있고 그러기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4914991&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IT만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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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블로그</category>
			<category>애드센스</category>
			<category>추수감사절</category>
			<author>chan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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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Nov 2009 08:3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혁신과 &#039;위험 감수&#039;의 모험</title>
			<link>http://blog.creation.net/423</link>
			<description>지난 &lt;a href=&quot;http://channy.creation.net/blog/768&quot; target=&quot;_blank&quot;&gt;아저씨들의 웹2.0 수다&lt;/a&gt;에서 국내의 창업 문화에 대해 되돌아 보는 시간이 있었다.&lt;br /&gt;
&lt;br /&gt;
내용 중에 &quot;사회적 인식과 문화의 변화는 기존 플레이어가 아닌 도전할 수 있는 창업자들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혁신적인 서비스가 나온다&quot;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lt;br /&gt;
&lt;br /&gt;
물론 젊은이들이 창업을 할 만한 사회적인 분위기가 안되어 있다는 점도 위험의 하나지만 &#039;혁신적&#039;이라는 서비스를 감수하는 위험도 역시 도사리고 있다.&lt;br /&gt;
&lt;br /&gt;
&lt;strong&gt;혁신은 제도와 사화적 인식과의 전쟁&lt;/strong&gt;&lt;br /&gt;
내 경험에 의하면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039;국내 디지털 음악 시장의 역사&#039;이다. 지금은 음반 시장 보다 음원 시장이 더 크다 이야기 하고 유료 디지털 음악 시장에는 거의 모든 주요 플레이어들이 다 뛰어들어와 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초창기 불법 서비스라는 위험을 무릎쓰고 시장을 개척했던 사람들도 있었다. 90년대 중반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lt;a href=&quot;http://channy.creation.net/project/nine4u/&quot; target=&quot;_blank&quot;&gt;나인포유&lt;/a&gt;라는 인터넷 음악 방송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 했다.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channy.creation.net/project/nine4u/images/nine4u-1.jpg&quot; alt=&quot;&quot;&gt;&lt;br /&gt;
&lt;br /&gt;
1999년도 KIDC에 입주해 있던 우리 서비스는 당시 다음(Daum)에 맞먹는 네트웍 트래픽을 쓰고 있었던 주요 고객이었다. (작은 IDC 사업도 했었다.) 대부분 벅스뮤직을 시초로 알고 있는 &#039;맞춤형&#039;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도 우리가 최초로 한 서비스 였다.&lt;br /&gt;
&lt;br /&gt;
&lt;strong&gt;선도자의 패배는 다반사&lt;/strong&gt;&lt;br /&gt;
사업 초기 부터 간간히 음반사들과 저작권 관련 이슈가 있었지만, 내가 회사를 책임지고 있던 2003년 국내에서 &lt;a title=&quot;[http://www.mediagaon.or.kr/jsp/search/popup/newsviewpopup.jsp?newsId=01100201.20030205KMD2703]로 이동합니다.&quot;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www.mediagaon.or.kr/jsp/search/popup/newsviewpopup.jsp?newsId=01100201.20030205KMD2703&quot;&gt;가장 큰 음악 저작권 소송&lt;/a&gt;에 휘말리게 되었다.&lt;br /&gt;
&lt;br /&gt;
&lt;img style=&quot;clear: both; float: right;&quot; alt=&quot;http://www.creation.net/en/image/n4u-2.jpg&quot; src=&quot;http://www.creation.net/en/image/n4u-2.jpg&quot;&gt;당시 벅스뮤직과 우리 회사가 1차 고소 대상이었는데, 서울지검을 거의 안방 드나들다시피 했다. 다행히 우리 회사는&amp;nbsp; &lt;a href=&quot;http://blog.creation.net/83&quot; target=&quot;_blank&quot;&gt;SM의 온라인 사업&lt;/a&gt;을 도와 주는 등 음반사들과 제휴를 통해 판매 목적으로 한 계약들이 꽤 있었기 때문에 약식기소로 끝났지만 나머지 업체들은 모두 재판으로 넘어갔다.&lt;br /&gt;
&lt;br /&gt;
이 와중에 기존 스트리밍 업체들은 어쩔 수 없이 유료화에 내몰리게 되고, 사용자 트래픽에 있어 큰 타격을 입게 된다. 결국 온라인 음악 시장이 &lt;a title=&quot;[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amp;mid=sec&amp;amp;sid1=105&amp;amp;oid=030&amp;amp;aid=0000038698]로 이동합니다.&quot;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amp;mid=sec&amp;amp;sid1=105&amp;amp;oid=030&amp;amp;aid=0000038698&quot;&gt;합법화의 길&lt;/a&gt;을 걷게 됐다. &lt;br /&gt;
&lt;br /&gt;
당시 디지털 음악 시장에 고생을 함께 했던 대부분 사람들은 검찰과 변호사와 음반업자 사이에 부대끼면서 힘들게 시장을 만들어 놓고선 정작 전과자가 된 상태에서 남에게 싸게 시장을 털리고 떠나 버렸다.&lt;br /&gt;
&lt;br /&gt;
음반사들 역시 우리 같이 시장을 만들어온 초기 플레이어들을 어설프게 매로 다스리려다 결국에는 이통사와 포털들의 물량 공세에 오히려 당해내지 
못하는 꼴이 됐다.&lt;br /&gt;
&lt;br /&gt;
&lt;strong&gt;혁신도 타이밍이 맞아야&lt;/strong&gt;&lt;br /&gt;
결국 시장의 헤게모니는 어부지리한 사람의 몫이 돼버린 격. 내가 차린 밥상을 딴 놈이 먹고 난 설거지만 해야 하는 일은 부지기수로 일어난다. 즉, 혁신적인 서비스에는 위험이 따르게 마련이다. &lt;br /&gt;
&lt;br /&gt;
스타트업은 늘 타이밍과 헤게모니를 빼앗길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법이 아직 따라오지 못해서 생기는 간격(Gap), 관음증과 노츨증을 자극하는 문화적 이슈들, 개인 정보의 회색 지대에서 생기는 문제, 사행성과 오락 사이를 넘나들는 위험들을 감수해야 한다.&lt;br /&gt;
&lt;br /&gt;
우리 같은 늙은이(?)에게는 벤처 캐피털 생태계니 창업가 정신이니 대표 이사 연대 보증이니 하는 건 사실 부차적인 문제이고, 사실상 이런 위험을 감수(Risk Taking)해야 하는 트라우마가 창업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의지에 발목을 잡는 주요 원인일게다.&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4902625&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IT만담</category>
			<category>나인포유</category>
			<category>스트리밍 서비스</category>
			<category>온라인음악</category>
			<category>창업</category>
			<category>혁신</category>
			<author>channy</author>
			<guid>http://blog.creation.net/423</guid>
			<comments>http://blog.creation.net/423#entry423comment</comments>
			<pubDate>Thu, 26 Nov 2009 08:3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구글 웨이브,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title>
			<link>http://blog.creation.net/422</link>
			<description>올해 초 구글은 야심차게 이메일을 대체할만한 협업 도구로 &lt;a href=&quot;http://wave.google.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구글 웨이브&lt;/a&gt;를 &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v_UyVmITiYQ&amp;amp;cc_lang_pref=ko_ALL&amp;amp;cc_load_policy=1&quot; target=&quot;_blank&quot;&gt;발표&lt;/a&gt;했다. &lt;br /&gt;
&lt;br /&gt;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지만 실제로 베타 테스트가 돌입된 건 최근의 일이다. 몇 달 전 부터 전문 사용자를 위주로 초대장을 배포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초기 지메일의 입소문 마케팅 방식과 유사해서, 요즘 구글 웨이브를 사용해 보고자 하는 사람들 사이에 초대장 구걸(?)을 하는 모습도 보인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지메일과 웨이브 사용해 본 반응은 판이하다. 지메일의 경우 이미 아웃룩이나 다른 웹메일 서비스가 있어 용량이나 사용성에 대한 비교 우위에 있다지만 웨이브를 처음 사용해 본 대부분의 사람이 &quot;어렵다&quot;, &quot;어떻게 쓰야할지 모르겠다.&quot;라는 반응이다.&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0.tistory.com/image/17/tistory/2009/11/22/04/32/4b084069476c2&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67&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lt;strong&gt;전문가들도 어렵다&lt;/strong&gt;&lt;br /&gt;
아직 대부분 혼자이다 보니 함께 쓸 사용자가 적어서 협업 할 만한&amp;nbsp; 경우가 잘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근데 실제로 Contacts에 백 여명 이상 등록된 나 같은 경우도 실제 좋은 웨이브 활용 사례를 발견하기 어렵다.&lt;br /&gt;
&lt;br /&gt;
일단 해외 사용자 중 일부가 나를 추가(ping)해 놓은 웨이브의 경우, 이게 이메일의 기능인지 게시판(포럼)의 기능인지 아니면 위키인지도 헷갈린다.&lt;br /&gt;
&lt;br /&gt;
실제로 웨이브를 만들 때 어떤 것도 쓸 수 있도록 기능상 제약이 없도록 만들어진 것 같은데, 이런 제품은 킬러앱이 될 수 없다는 위험성을 안고 있다.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0.tistory.com/image/8/tistory/2009/11/22/04/32/4b084068cd1c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7&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모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 협업 도구라면 위키와의 차이는 무엇인가? 커뮤니케이션이라면 메신저나 지메일은?&lt;br /&gt;
&lt;br /&gt;
내 경험에 따르면 Microsoft의 Sharepoint의 초기 모습과 비슷한 듯. 소규모 회사의 인트라넷을 자유롭게 만들어 이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서 (지금은 좀 나아졌는지 모르지만) 만들어 낸 각 기능마다 투박한 인터페이스 때문에 어렵고 혼란스러웠다. &lt;br /&gt;
&lt;br /&gt;
제품의 목적으로 보면, 제로보드의 후신인 XE(Xpress Engine)의 경우도, CMS로서 게시판, 블로그, 마이크로 블로그 등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게하겠다는 목표가 있지만, 블로그만 놓고 보면 아직까지 기존 블로깅툴을 대체하기 어렵다. (이는 Drupal도 마찬 가지다.)&lt;br /&gt;
&lt;br /&gt;
결국 남아 있는 가능성은 구글 웨이브가 플랫폼으로 바뀌고 많은 서드 파티가 킬러앱을 만들어 주는 것 뿐이다. 그러기엔 개발 속도가 좀 느려 아쉽다.&lt;br /&gt;
&lt;br /&gt;
&lt;strong&gt;이메일이 대체될 것인가&lt;/strong&gt;&lt;br /&gt;
구글 웨이브를 처음 만든 Lars Rasmussen는 발표장에서 웨이브가 지금 &#039;이메일같은 것을 만든다면 웨이브일 것&#039;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창업자인 에반 윌리암스도 &#039;아마 트위터를 안 만들었으면 웨이브 같은 것을 만들었을 것&#039;이라고도 했다.&lt;br /&gt;
&lt;br /&gt;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서 구글 웨이브는 댓글, 쓰레드, 실시간 메시징, 멀티 미디어 이용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 계정도 id@googlewave.com이라는 형식을 띠고 있다.&lt;br /&gt;
&lt;br /&gt;
앞서 언급한 대로 웨이브를 써 본 사람들은 이메일 대체라기 보다는 오히려 협업 도구로 보고 있다. 만약 이메일의 대체라면 지메일이 바로 경쟁 상대가 된다. 자기 모순이다. &lt;br /&gt;
&lt;br /&gt;
이메일은 초기 인터넷의 킬러앱 경쟁에서 웹과 실시간 메시징과의 경쟁에서도 살아남았다. 가장 큰 이유로 이메일은 개인 데이터기 때문에 &#039;분산&#039;이 가장 안전하기 때문일 것이다. 게다가 집중은 인터넷의 본질 
아니다.&lt;br /&gt;
&lt;br /&gt;
리얼타임 크런치업에 참여했던 지메일 개발자인 Paul Buchheit(프렌즈 피드 창업자)는 &quot;&lt;a href=&quot;http://www.techcrunch.com/2009/11/20/gmail-creator-thinks-email-will-last-forever-and-hasnt-tried-google-wave/&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메일은 죽지 않을 것이다.&lt;/a&gt; 아마 인류가 로봇에게 전멸 될 때까지는...&quot;이라고 말하기도.&lt;br /&gt;
&lt;br /&gt;
&lt;div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0.tistory.com/image/3/tistory/2009/11/24/07/18/4b0b0a38a7154&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24&quot; width=&quot;476&quot;/&gt;&lt;/div&gt;(c) &lt;a href=&quot;http://www.techcrunch.com/2009/11/20/gmail-creator-thinks-email-will-last-forever-and-hasnt-tried-google-wave/&quot; target=&quot;_blank&quot;&gt;TechCrunch&lt;/a&gt;&lt;br /&gt;
&lt;/div&gt;
&lt;br /&gt;
연이은 패널 토의에서도 트위터나 웨이브 때문에 이메일이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대다수 동의했다. 패널 중 Rob Goldman은 Wave에 신규 메시지 통지 기능이 없어 혼란 스럽고 꾸준히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안든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
&lt;strong&gt;유즈넷의 전철 밝지 않기를&lt;/strong&gt;&lt;br /&gt;
사실상 웨이브의 경우, 원치 않는 ping이 많은 편이다. 내가 꼭 봐야하고 관심을 기울어야 할 웨이브는 고작 몇 개 안된다. 의도 하지 않은 메시지 강요가 일어나는데 이미 수십명이 달라 붙어 있는 경우가 많다. 바로 &lt;a href=&quot;http://thenextweb.com/2009/11/21/wave-overload/&quot; target=&quot;_blank&quot;&gt;웨이브 오버로드&lt;/a&gt;다. &lt;br /&gt;
&lt;br /&gt;
초기 인터넷에서 토론의 장으로 널리 이용되던 유즈넷(Usenet)이라는 서비스가 있었다. NNTP라는 프로토콜과 전 세계에 흩어진 뉴스서버 그리고 뉴스 그룹이라는 세분화된 디렉토리 그리고 수많은 토론들이 오고 가던 곳이다.&lt;br /&gt;
&lt;br /&gt;
90년대말 han.sci.* 뉴스 그룹 만드는데 관여도 했고, 유명한 talk.origins에서 토론을 하기도 했었지만, 뉴스그룹이 실패한 가장 큰 원인에는 대규모 스팸 메시지 처리 실패가 있다. 자기가 관심 있는 뉴스 그룹이 스팸 메시지화 되는 것. 그것이 떠나는 이유가 됐다.&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21/tistory/2009/11/22/04/47/4b0843c56d03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17&quot; width=&quot;178&quot;/&gt;&lt;/div&gt;또한, 유즈넷의 실패에는 구글의 간접 원인도 있다. 바로&amp;nbsp; 유즈넷이 꽃피울 시기에 웹 기반 뉴스 그룹 서비스인 &lt;a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Deja_News&quot; target=&quot;_blank&quot;&gt;데자뉴스&lt;/a&gt;를 인수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까닭이다.&lt;br /&gt;
&lt;br /&gt;
사실상 데자뉴스가 구글 그룹으로 통합되고 나서는 뉴스 그룹의 운영 원칙이 개판이 되었다. 물론 구글 그룹이 과거 뉴스 그룹의 소중한 데이터를 검색 가능하게 한 것은 고마운 일이나, 이메일과 함께 살아남을 수 있었던 멋진 인터넷 토론 광장이 넷상에서 거의 사라진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lt;br /&gt;
&lt;br /&gt;
이메일을 대체 하겠다고 혹은 위키나 다른 협업 도구를 대체하겠다는 구글 웨이브가 걱정스러운 것도 이런 이유다. 너무 강하게 밀어 붙이지 말고 잘 안되면 손털어 주면 정말 좋겠다.&lt;br /&gt;
&lt;br /&gt;
&lt;em&gt;p.s. 그래도 백문이불어일견인데 안 써보고 너무 가혹한 말을 하는 건 아닌지 모르니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선착순으로 8분에게 구글 웨이브 초대장을 보내 드리겠다&lt;/span&gt;. (비밀 댓글로 지메일 아이디를 적어주시기 바란다.)&lt;/em&gt;&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4877718&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구글</category>
			<category>구글 웨이브</category>
			<category>유즈넷</category>
			<category>이메일</category>
			<author>chan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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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log.creation.net/422#entry422comment</comments>
			<pubDate>Tue, 24 Nov 2009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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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039;레이 오지&#039;를 좋아하는 이유</title>
			<link>http://blog.creation.net/421</link>
			<description>빌게이츠를 이어 마이크로소프트를 이끌고 있는 수장은 바로 &#039;&lt;a title=&quot;[http://en.wikipedia.org/wiki/Ray_Ozzie]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Ray_Ozzie&quot; target=&quot;_blank&quot;&gt;레이 오지(Ray Ozzie)&lt;/a&gt;&#039;.&lt;br /&gt;&lt;br /&gt;내가 그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039;핵심 역량&#039;을 미래 비전과 연결 시키는 능력 때문이다. 그 나머지는 무엇이든 환영하며 끌어 들인다.&lt;br /&gt;&lt;br /&gt;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그의 비전은 바로 &lt;a href=&quot;http://blogs.pcmag.com/miller/2009/11/pdc_09_ozzie_talks_three_scree.php&quot; target=&quot;_blank&quot;&gt;Three Screen (PC, Phone and TV) + Cloud&lt;/a&gt; 이다. 그의 이러한 이야기는 이제 &lt;a href=&quot;http://www.techcrunch.com/2009/09/24/microsoft-ballmer-interview-exclusive-techcrunch-bing-mobile-azur/&quot; target=&quot;_blank&quot;&gt;스티브 발머의 입&lt;/a&gt;에서도 나오고 있는 중이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3.tistory.com/image/18/tistory/2009/11/22/04/16/4b083c904a78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92&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레이 오지는 &lt;a href=&quot;http://microsoftpdc.com/Sessions/KEY01&quot; target=&quot;_blank&quot;&gt;Microsoft PDC 2009 키노트&lt;/a&gt;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인 Windows Azure를 선보이는 자리에서 LAMP의 대명사인 WordPress를 만드는 Matt를 자신들의 서비스 사례로 소개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3.tistory.com/image/27/tistory/2009/11/22/03/59/4b08389355054&quot; &amp;#13;&amp;#10;height=&quot;203&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03&quot; width=&quot;499&quot;/&gt;&lt;/div&gt;&lt;br /&gt;Azure 플랫폼에는 PHP, Java, MySQL, MSSQL이 모두 올라가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3.tistory.com/image/33/tistory/2009/11/22/03/59/4b08389608859&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50&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자신들의 제품 라인과 서비스 플랫폼도 완전히 다시 썼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3.tistory.com/image/17/tistory/2009/11/22/03/59/4b08389443eee&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99&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따라서, 2010년은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네트웍 서비스 회사가 되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레이 오지 때문에...&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3.tistory.com/image/6/tistory/2009/11/22/03/59/4b08389525dba&quot; &amp;#13;&amp;#10;height=&quot;50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00&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배낭을 짊어지고 PDC 행사장을 누비며 사람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는 그 모습도 보기 좋다. 나중에 꼭 사인을 한번 받아보고픈 분...&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0.tistory.com/image/4/tistory/2009/11/22/04/08/4b083ac6082fa&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3&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4868732&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IT만담</category>
			<category>windows azure</category>
			<category>레이오지</category>
			<category>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author>channy</author>
			<guid>http://blog.creation.net/421</guid>
			<comments>http://blog.creation.net/421#entry421comment</comments>
			<pubDate>Mon, 23 Nov 2009 13: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크롬 OS, 공짜로 준다면야</title>
			<link>http://blog.creation.net/420</link>
			<description>구글에서 만든 운영 체제인 크롬 OS가 베일을 벗고 &lt;A href=&quot;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09/07/os.html&quot; target=_blank&gt;첫 실체&lt;/A&gt;를 드러냈다.&lt;br /&gt;&lt;br /&gt;설치 가능한 베타 버전도 아니고 장착된 하드웨어도 없지만, 소스 코드를 공개하고 앞으로 많은 개발자들이 참여해 줄 것을 기대하는 발표에 불과했다.&lt;br /&gt;&lt;br /&gt;물론 열심히 공개된 소스코드로 빌드해서 버추얼 머신에서 내려받아 돌려 보기 바빳다. 그런데, 순식간에 부팅되고 나타난 푸른 구글 로그인 화면 후 구글 크롬이 있는 게 전부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5.tistory.com/image/21/tistory/2009/11/22/03/35/4b0832dd46f44&quot; &amp;#13;&amp;#10;height=&quot;329&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29&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웹 브라우저만 덩그러니 있을 뿐이고 앞으로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objec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44&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www.youtube.com/v/PJXoQNCNCic&amp;amp;color1=0xb1b1b1&amp;amp;color2=0xcfcfcf&amp;amp;hl=en&amp;amp;feature=player_embedded&amp;amp;fs=1&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gt;&lt;embed src=&quot;http://www.youtube.com/v/PJXoQNCNCic&amp;amp;color1=0xb1b1b1&amp;amp;color2=0xcfcfcf&amp;amp;hl=en&amp;amp;feature=player_embedded&amp;amp;fs=1&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44&quot;&gt;&lt;/embed&gt;&lt;/object&gt;&lt;br /&gt;&lt;/DIV&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크롬 OS의 데모 동영상 압축 내용)&lt;br /&gt;&lt;/DIV&gt;&lt;br /&gt;그러다 보니 하드웨어에 요구 사항도 높지 않다. 하드 디스크도 필요 없고 SD 카드만 있으면 되고 그래픽 카드가 좋을 이유도 없다. 한 마디로 딱 웹 서핑용 운영 체제이다 보니 아이들이나 주부들이 쓸 만한 서브의 서브 노트북 정도에 깔아 쓸 만하다.&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sites.google.com/a/chromium.org/dev/chromium-os/chromiumos-design-docs/security-overview#The_Chrome_OS_Threat_Model_828_8822517982428096&quot; target=_blank&gt;구글도 그것을 인정&lt;/A&gt;했다. 집에서 직장에서의 서브 랩탑, 렌탈용 컴퓨터, 공용 컴퓨터에 적합하다고 밝히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왜 구글이 두 개의 운영 체제를 독자적으로 개발하느냐 하는 점이다. &lt;br /&gt;&lt;br /&gt;안드로이드의 경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수용할 수 있는데, 독자적인 크롬 OS에는&amp;nbsp; 그게 없기 때문이다. 있는 것이라곤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 뿐이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5.tistory.com/image/25/tistory/2009/11/22/03/35/4b0832dc5afd3&quot; &amp;#13;&amp;#10;height=&quot;40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0&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발표 회장에서 &quot;아이폰이 나왔을 때, 애플리케이션 요구가 있어 앱스토어가 탄생했듯이 크롬 OS에도 똑같지 않겠느냐. 왜 안드로이드의 그것을 채택하지 않나?&quot;라는 &lt;A href=&quot;http://www.techcrunch.com/2009/11/19/google-is-keeping-chrome-os-simple-maybe-too-simple/&quot; target=_blank&gt;마이클 애링턴의 질문&lt;/A&gt;에 세리게이 브린은 &quot;가능성은 배제하지 않는다면서도 남의 회사의 방식과 상관 없이 우리 전략에 따라 제품을 만드는 게 목적&quot;이라며 크롬 OS의 방향이 수정되지 않을 것임을 명확히 했다.&lt;br /&gt;&lt;br /&gt;문제는 크롬 OS의 주요 타켓층인 넷북 시장의 경우, 초기에 낮은 가격 낮은 성능에 사람들이 만족해 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 결과 요즘은 적당한 가격과 적당한 성능에 휴대 간편성에 더 치중하는 모델이 나오고 있다.&lt;br /&gt;&lt;br /&gt;따라서 크롬 OS는 &lt;A href=&quot;http://blog.creation.net/370&quot; target=_blank&gt;비관적인 수치 예상&lt;/A&gt; 결과에 따르면 넷북 시장과 전체 PC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이고, 그나마도 &quot;사용자 입장&quot;에서는 기존 넷북의 성능을 100% 발휘하지 못하는 어정쩡한 운영 체제가 되버릴 공산이 크다. &lt;br /&gt;&lt;br /&gt;사용자들이 같은 가격에 윈도나 리눅스 운영체제가 아닌 크롬 OS를 선택할 이유가 없다는 말이다. 물론 구글이 전략을 바꿀 여지도 있다.&lt;br /&gt;&lt;br /&gt;그러다 보니 크롬 OS와 제휴중인 HP, 에이서, 레노보, 아수스텍 등 컴퓨터 제조사들은 다른 떡밥에 관심을 기울을 가능성이 크다. &lt;br /&gt;&lt;br /&gt;예를 들어, 델이 구글의 애플리케이션을 &lt;A href=&quot;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amp;amp;newsid=20060526084025290&amp;amp;p=akn&quot; target=_blank&gt;자사 PC에 깔아주고 돈을 챙겼듯&lt;/A&gt;이 구글이 제조사에게 보조금(?)을 지불해서 거의 공짜와 다름 없는 PC가 생산될 가능성 말이다. PC 메이커들과 검색에 대한 수익 배분도 가능할 수 있다. &lt;br /&gt;&lt;br /&gt;또 다른 가능성은 공공 컴퓨터 및 렌탈 업체 또는 유료 구글앱스 기업 고객들에게 번들링을 하는 방법이다.&lt;br /&gt;&lt;br /&gt;저개발 국가 어린이들을 위해 100달러 짜리 &lt;A href=&quot;http://www-static.laptop.org/ko/&quot; target=_blank&gt;OLPC 노트북&lt;/A&gt;도 점점 가격이 올라 200불이 넘어가고 있지만, 이제 진정한 공짜 노트북이 나올 가능성도 전혀 배재할 수 없다. 그러면 PC 시장은 전혀 예측 불허 상황으로 갈 가능성도 있다.&lt;br /&gt;&lt;br /&gt;궁극적으로 (HTML5와 여러 &lt;A href=&quot;http://alankang.tistory.com/255&quot; target=_blank&gt;퍼즐 조각&lt;/A&gt;으로 만들어진) 웹 애플리케이션이 인터넷 시대 사용자의 웬만한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는 데는 동의한다. &lt;br /&gt;&lt;br /&gt;따라서 검색 좀 더해 주는 대신 랩탑을 공짜로 준다면야 우리 아이들에게 못 던져줄 이유가 없다. 적어도 너무 아쉬워서 십 여년째 못 버리고 있는 ThinkPad 240에 크롬 OS를 돌리는 것 보다야 낫지 않겠나?&lt;br /&gt;&lt;br /&gt;
&lt;UL&gt;
&lt;LI&gt;&lt;A class=l href=&quot;http://blog.creation.net/369&quot; target=_top&gt;구글 &lt;EM&gt;크 롬&lt;/EM&gt;, &lt;EM&gt;OS&lt;/EM&gt;의 정의를 바꾸다.&lt;/A&gt; 
&lt;LI&gt;&lt;A class=l href=&quot;http://blog.creation.net/370&quot; target=_top&gt;But, 구글 &lt;EM&gt;크롬 OS&lt;/EM&gt; 성공은 회의적?&lt;/A&gt; 
&lt;LI&gt;&lt;A class=l href=&quot;http://blog.creation.net/404&quot; target=_top&gt;&lt;EM&gt;크롬 OS&lt;/EM&gt;, 웹 브라우저 유출&lt;/A&gt; &lt;/LI&gt;&lt;/UL&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4857144&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구글</category>
			<category>공짜</category>
			<category>구글</category>
			<category>크롬OS</category>
			<author>channy</author>
			<guid>http://blog.creation.net/420</guid>
			<comments>http://blog.creation.net/420#entry420comment</comments>
			<pubDate>Sun, 22 Nov 2009 08:3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IE9, HTML5 준수한다!</title>
			<link>http://blog.creation.net/419</link>
			<description>HTML5 표준에 있어 최대의 걸림돌로 여겨지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최신 버전인 IE9에서&amp;nbsp; HTML 5를 준수하기로 했다.&lt;br /&gt;
&lt;br /&gt;&lt;a href=&quot;http://microsoftpdc.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Microsoft PDC&lt;/a&gt; 행사장에서 레이 오지의 키노트에서 IE9의 초기 버전을 소개하고 향후 개발 일정을 발표 했다. &lt;br /&gt;
&lt;br /&gt;2010년에 발표할 예정(아마 MIX10이 될 듯)인 IE9은 &lt;strong&gt;자바스크립트 성능 향상, 웹 표준 준수, 하드웨어 가속 비디오 그래픽 기능&lt;/strong&gt;으로 크게 나눠진다.&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5.tistory.com/image/23/tistory/2009/11/19/15/19/4b04e3750ea2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IE9에 대한 발표가 있자 마자 IE Blog에서는 &lt;a href=&quot;http://blogs.msdn.com/ie/archive/2009/11/18/an-early-look-at-ie9-for-developers.aspx&quot; target=&quot;_blank&quot;&gt;관련 소개글&lt;/a&gt;이 올라왔다.&lt;br /&gt;
&lt;br /&gt;자바스크립트 성능 향상은 웹 브라우저 업체들의 지상과제로서 IE9 Early Version의 경우 다른 웹 브라우저 만큼의 Sun Spider 성능 테스트 결과를 보여 주고 있다.&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5.tistory.com/image/17/tistory/2009/11/19/15/19/4b04e375c7f8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51&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웹 표준의 경우 가장 공을 들인 것은 CSS 2.1과 CSS3 그리고 Acid3 Test인 것으로 보인다. CSS2.1과 3의 경우 사실상 MS가 만든 표준임에도 불구하고 IE에서 잘 지켜지지 못했다. 앞으로 CSS 표준 렌더링에 있어 많은 문제들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5.tistory.com/image/23/tistory/2009/11/19/15/19/4b04e37688f9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70&quot; width=&quot;429&quot;/&gt;&lt;/div&gt;&lt;br /&gt;
특히, Acid3 Test의 경우 아직 32점에 불과하지만 최종 버전이 나오는 내년 봄에는 더 좋은 결과를 내지 않을까 싶다.&lt;br /&gt;
&lt;br /&gt;문제는 바로 HTML5. 우선 IE9에서는 오프라인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DOM Storage과 Cross-domain Messaging을 지원하게 될 것으로 보이고 이를 위한 &lt;a href=&quot;http://samples.msdn.microsoft.com/ietestcenter/html5.htm#&quot; target=&quot;_blank&quot;&gt;테스트 케이스&lt;/a&gt;도 만들어 두었다.&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5.tistory.com/image/18/tistory/2009/11/19/15/19/4b04e3714a3d8&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48&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HTML5의 핵심 요수 중 하나인 Video, Audio, Canvas 지원에 대해서는 아직 이렇다할 계획이 없지만 하드웨어 가속 그래픽 기능이 이를 지원하기 위한 포석이 아닐까 싶다. 웹 개발자들이 웹 페이지에서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이용하여 그래픽을 표시할 수 있으려면 이에 상응하는 표준 렌더링 방식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lt;br /&gt;
&lt;br /&gt;물론 문제는 있다. 사용자들이 새로운 IE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느린 문제다. 국내의 경우, 아직 IE6의 사용율이 떨어지지 않고 있고, IE7이나 IE8의 사용률이 저조하다. &lt;br /&gt;
&lt;br /&gt;하지만, 지속적으로 IE6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으며, 최신 Windows 7이 출시되고 IE9이 성능이 좋아지고 이에 상응하는 업그레이드 마케팅으로 기존 사용자들도 빠르게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lt;br /&gt;
&lt;br /&gt;IE9 소식은 웹 사용자와 웹 개발자 그리고 혁신의 승리가 아닐까 싶다.&lt;br /&gt;
&lt;br /&gt;p.s. 내일 스캇 구스리의 키노트가 끝나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을 듯...&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4831098&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IT만담</category>
			<category>CSS3</category>
			<category>HTML5</category>
			<category>IE9</category>
			<category>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author>channy</author>
			<guid>http://blog.creation.net/419</guid>
			<comments>http://blog.creation.net/419#entry419comment</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15:23: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12, 미국 패권 시대의 몰락?</title>
			<link>http://blog.creation.net/418</link>
			<description>&lt;em&gt;본 글에는 영화 2012에 대한 다수의 스포일러가 함유되어 있으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본 글의 관점과 스토리는 영화의 큰 맥락이 아니므로 사전 지식 차원에서 유용할 수도 있습니다.&lt;/em&gt;&lt;br /&gt;
&lt;br /&gt;
어제 랩사람들과 함께 &lt;a href=&quot;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8632&quot; target=&quot;_blank&quot;&gt;2012&lt;/a&gt;를 메가박스 M관에서 보았다. &lt;br /&gt;
&lt;br /&gt;
2012년 지구가 멸망한다는 마야인의 예언을 기초로 하고 있지만 우선 철저하게 헐리우드식 재난 영화의 공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lt;br /&gt;
&lt;br /&gt;
가급적 다운로드 받아서 봐서는 절대 도움이 안되는 극장용 그것도 큰 스크린용이다. (아이맥스라면 더 좋을 듯.) &lt;br /&gt;
&lt;br /&gt;
쉼 없는 재난 장면이 이어지고, 지진과 화산 폭발, 쓰나미 그리고 전 지구적인 스케일의 영상이 볼 만하다. 위급 상황에서 어떻게든 빠져나가는 주인공이야 어떻게 됐든 우선 스케일 하나만으로도 2시간 30분이 아깝지 않다.&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32/tistory/2009/11/18/16/37/4b03a43632f0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02&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strong&gt;&lt;br /&gt;
미국은 없다?&lt;/strong&gt;&lt;br /&gt;
재미있는 것은 대부분 헐리우드 SF 재난 영화 처럼&amp;nbsp; 미국 위주의 재난 극복 코드를 거의 쓰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이 영화의 감독은 인디펜던스 데이, 고질라, 투모로우, 10000BC를 만든 롤랜드 에머리히다.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line-through;&quot;&gt;그의 과거작과는 상당히 다른 영화이다.&lt;/span&gt; &lt;span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gt;(트위터의 &lt;/span&gt;&lt;a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 href=&quot;http://twitter.com/patroce/status/5821119259&quot; target=&quot;_blank&quot;&gt;@patroce&lt;/a&gt;&lt;span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gt;, &lt;/span&gt;&lt;a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 href=&quot;http://twitter.com/Go2universe/status/5821109677&quot; target=&quot;_blank&quot;&gt;@Go2universe&lt;/a&gt;&lt;span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gt; 님의 의하면 독일계로서 그의 전작들이 미국 중심 영화가 아니라고 제보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lt;/span&gt;&lt;br style=&quot;text-decoration: line-through;&quot;&gt;
&lt;br /&gt;
실제로 이 영화에서 미국의 역할은 별로 높지 않다. 재난의 징조를 발견한 것은 인도인이고, 전 세계적 과학적 공조를 이룬 것은 흑인이다. 방주를 만든 사람들은 중국인 그것도 티벳인들이고 주인공을 방주까지 인도한 사람들은 러시아인이다. &lt;br /&gt;
&lt;br /&gt;
휴머니즘의 색채를 가미시킨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 가족들은 티벳인 불자들이 아니였으면 살아남지 못햇을 것이고 남은 사람을 승선 시키기로 맨 처음 결정한 것은 러시아, 중국, 일본의 정상들이다. 재난 이후 처음으로 밟게된 땅은 바로 희망봉이 있는 남아프리카이다.&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25/tistory/2009/11/18/16/37/4b03a434530e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0&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이 영화에서 미국인 장관 백인 앤 하우저는 비밀을 지키기 위해 살인을 하고, 방주 건설 자금 조달을 위해 부자들에게 티켓을 판다. 미국 국토는 재앙에 힘없이 무너지고 백악관은 쓰나미로 몰려 온 항공모함 JFK호에 박살이 난다.&lt;br /&gt;
&lt;br /&gt;
경제 위기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인들이 보기에 결코 즐겁지 않은 영화인 셈이다. &lt;br /&gt;
&lt;br /&gt;
&lt;strong&gt;노아 홍수의 지질학&lt;/strong&gt;&lt;br /&gt;
이 영화가 즐거웠던 또 하나의 이유는 지질학자들이 주인공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특히 영화에서는 태양의 흑점 폭발, 다량의 중성 미자, 지구 내핵 붕괴와 지각 용융 및 대륙 이동, 판 구조론 같은 많은 지구물리학적 개념들이 다수 나온다.&lt;br /&gt;
&lt;br /&gt;
본 영화에 사용된 이론들은 매우 그럴듯하게 묘사되고 있지만, 지구과학계에서는 결코 받아들여지지 않는 창조과학자들의 가설에 기반하고 있다. 특히 영화의 주요 포인트가 노아의 홍수와 방주 이야기에 기초해 있기도 하다.&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27/tistory/2009/11/18/16/37/4b03a4354ed08&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99&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일부 창조론자들은 1만년 이내의 젊은 우주 및 지구 창조와 노아의 홍수로 인해 인류가 멸망한 사건을 실질적 사건으로 보고 그 과학적 재구성에 노력해 왔다.&lt;br /&gt;
&lt;br /&gt;
특히, 창조과학의 본산이라 할 수 있는 ICR 과학자들로 부터 &lt;a href=&quot;http://www.icr.org/research/index/researchp_as_platetectonicsl/&quot; target=&quot;_blank&quot;&gt;격변적 판구조론(Catastrophic Plate Tectonics)&lt;/a&gt; (&lt;a href=&quot;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964&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글자료&lt;/a&gt;)이라는 이론이 나와 있다. 이 가설에 따르면 노아의 홍수가 지구 내부로 부터 열로 부터 급격한 지각 이동 및 자기장의 변화, 조산운동 그리고 쓰나미로 인한 전 지구적 지질학적 퇴적 작용이 벌어졌다고 예측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유사한 이론 중에는 &lt;a href=&quot;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07&quot; target=&quot;_blank&quot;&gt;Hydroplate Tectonics&lt;/a&gt;, &lt;a href=&quot;http://www.newgeology.us/&quot; target=&quot;_blank&quot;&gt;Shock Dynamics&lt;/a&gt; 같은 것도 있다.&lt;br /&gt;
&lt;br /&gt;
다행인 점은 하나님이 성경에 다시 물로 심판하지 않으시겠다고 했기 때문에 유사한 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을 점이란 것이다. ㅋㅋ&lt;br /&gt;
&lt;br /&gt;
본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이라면 종말이 와도 자동차 운전은 확실히 필요하다는 점? 차가 없는 나로서는 비행기 조종을 배워야 겠다.&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4820089&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서평</category>
			<category>2012</category>
			<category>영화평</category>
			<author>channy</author>
			<guid>http://blog.creation.net/418</guid>
			<comments>http://blog.creation.net/418#entry418comment</comments>
			<pubDate>Wed, 18 Nov 2009 16:43: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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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에 짤리고 구글로 간 사나이</title>
			<link>http://blog.creation.net/417</link>
			<description>며칠 전 &lt;a href=&quot;http://www.techmeme.com/091116/p35#a091116p35&quot; target=&quot;_blank&quot;&gt;Techmeme&lt;/a&gt;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구조 조정으로 해고된 한 유명 인사가 구글로 전격 스카웃된 일이 화제가 되었다.&lt;br /&gt;&lt;br /&gt;당사자는 &lt;a href=&quot;http://www.linkedin.com/in/dondodge&quot; target=&quot;_blank&quot;&gt;Don Dodge&lt;/a&gt;로 DEC과 알타비스타를 거쳐 냅스터와 레이오지의 Groove Networks을 거친 인물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BizSpark 업무를 담당했던 사람이다.&lt;br /&gt;&lt;br /&gt;그가 (미국 회사가 보편적으로 정리 해고를 하는 방식인) 이유 없는 당일 해고 통보를 받고 적은 &lt;a href=&quot;http://dondodge.typepad.com/the_next_big_thing/2009/11/goodbye-microsoft-the-next-chapter.html&quot; target=&quot;_blank&quot;&gt;블로그 글&lt;/a&gt;이 마이클 애링턴이 &lt;a href=&quot;http://www.techcrunch.com/2009/11/15/microsofts-loss-googles-gain-don-dodge-gets-a-new-job/&quot; target=&quot;_blank&quot;&gt;언급&lt;/a&gt;하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애링턴은 &quot;Don Dodge 같은 유명한 인사를 해고하는 건 MS로서는 손해&quot;라고 적고 &lt;a href=&quot;http://www.techcrunch.com/2009/11/09/don-dodge-microsoft-exit-interview/&quot; target=&quot;_blank&quot;&gt;인터뷰&lt;/a&gt; 자리까지 마련해 주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23/tistory/2009/11/18/13/34/4b03796595b5b&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50&quot; width=&quot;125&quot;/&gt;&lt;/div&gt;그런데, Don은 열흘만에 구글에 입사하기로 했다. 새 직장에서 Vic Gundotra와 함께 일한다. 그는 MS에서 이직한 후 개발자 지원 업무를 맡고 있고, Don의 인터뷰가 나간 후 1시간 30분 만에 연락을 했다고 한다. &lt;br /&gt;&lt;br /&gt;마치 네이버의 유명 인사 한 명이 회사에서 짤린 후 다음으로 이직 하는 형국과 비슷하다. (아니면 그 반대인가?) &lt;br /&gt;&lt;br /&gt;여기 까지는 큰 이슈가 안됐는데 문제는 그가 구글로 옮기면서 적은 &lt;a href=&quot;http://dondodge.typepad.com/the_next_big_thing/2009/11/thanks-microsoft-hello-google.html#idc-ctools&quot; target=&quot;_blank&quot;&gt;Thanks Microsoft, Hello Google&lt;/a&gt;라는 글에 있다.&lt;br /&gt;&lt;br /&gt;주요 요지는 MS 고마워, 난 구글로 간다. MS 아웃룩 고마워, 하지만 난 G메일로 바꾼다. MS 오피스 2007 고마워, 그렇지만 난 구글독스 쓴다.&amp;nbsp; MS 윈도모바일 6.5 고마워, 하지만 구글 안드로이드로 간다. MS 인터넷 익스플로러 고마워, 하지만 난 구글 크롬으로 바꾼다라고 내용이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26/tistory/2009/11/18/13/46/4b037c345635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17&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이 글은 &lt;a href=&quot;http://blog.hankyung.com/blog.php?blogid=kim215&amp;amp;page=2&quot; target=&quot;_blank&quot;&gt;광파리님의 분석&lt;/a&gt; 처럼 기술 패권이 MS에서 구글로 넘어간다는 이야기라기 보다는 MS가 자기를 알아주지 않았다는 푸념에 가까운 글이다. &lt;br /&gt;&lt;br /&gt;그는 실제로 지메일을 한번도 써 보지 않은듯 하다. 그건 구글 Docs도 마찬가지이고... 솔직히 경쟁 회사의 서비스를 써 보지 않는 사람이 제대로 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을가 심히 의심스럽다. &lt;br /&gt;&lt;br /&gt;열심히 회사를 위해 충성하면서, 자기네 제품이 최고인 줄 아는&amp;nbsp; 좋은 자리만 거쳐 온 우리 나라 대기업의 기성 세대 처럼 보이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lt;br /&gt;&lt;br /&gt;하루 아침에 회사에 대한 로열티를 이렇게 던져 버린 걸 비판하는 한 댓글에 그 자신은 &quot;로열티를 던져버린 건 내가 아니라 MS&quot;라고 응수 했다.&lt;br /&gt;&lt;br /&gt;물론 정리 해고를 당한 억울한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자기가 사용하던 서비스와 제품을 헌신짝 같이 버리는 태도는 그리 마음에 들지 않는다. 구글이 잘하는 것 MS가 잘 하는 것이 있는 것이 있는데 말이다.&lt;br /&gt;&lt;br /&gt;큰 소문을 뿌리면서 구글로 이직하는 사람으로서 최대의 효과를 보려는 억하심정(抑何心情)인지 잘 모르겠지만 만약 &lt;a href=&quot;http://channy.tistory.com/277&quot; target=&quot;_blank&quot;&gt;구글에서 마이크로소프트로 되돌아온 개발자&lt;/a&gt; 같은 일이 벌어질지 또 모를 일이다.&lt;br /&gt;&lt;br /&gt;이 사건은 일단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불리한 것처럼 보인다. 인재를 몰라보고 하루 아침에 내동댕이쳤으며 이를 바로 주워 먹은 구글은 의사 결정이 빠른 조직으로 보였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회사를 이직할 때는 역시 조심조심해야 하는 법이다. 그리고 뒤를 봐 줄 좋은 친구와 인맥이 있어야 하는 듯...&lt;br /&gt;&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4817616&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IT만담</category>
			<category>구글</category>
			<category>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이직</category>
			<category>해고</category>
			<author>chan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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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log.creation.net/417#entry417comment</comments>
			<pubDate>Wed, 18 Nov 2009 13:41: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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