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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st of Lo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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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7 Aug 2011 06:19: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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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st of Lo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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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구원 -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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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strong&gt;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은 모세도 가시나무떨기에 관한 글에 보였으되 주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칭하였나니 &lt;br /&gt;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rgb(166, 255, 77);&quot; color=&quot;#000000&quot;&gt;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lt;/font&gt;하시니 &lt;/strong&gt;&lt;/p&gt;&lt;p&gt;&lt;strong&gt;누가복음 20:37~38&lt;/strong&gt;&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trong&gt;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rgb(166, 255, 77);&quot; color=&quot;#000000&quot;&gt;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lt;/font&gt;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lt;br /&gt;벧후 3:8&lt;/strong&gt;&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trong&gt;예수 그리스도는&lt;/strong&gt; &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rgb(166, 255, 77);&quot; color=&quot;#000000&quot;&gt;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lt;/font&gt; 하시니라&lt;/strong&gt; &lt;/p&gt;&lt;p&gt;&lt;strong&gt;히브리서 13:8&lt;/strong&gt;&lt;/p&gt;&lt;br /&gt;&lt;p&gt;&amp;nbsp;성경을 보면서 제가 이해하기 어려웠던 구절 중의 하나가 누가복음 20장 37~38절의 말씀이었습니다.&lt;/p&gt;&lt;p&gt;위
의 말씀은, 주님께서 부활이 없다는 사두개인과의 변론중에 하신 말씀인데, &quot;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느니라&quot;라는 말씀의 
의미에 대하여 다양한 해석이 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속성과 연결하여 생각하게 되었습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아마 제가 지금 쓰는 내용에 대해서 한번쯤은 생각해 보셨을 겁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학
교다닐 때 수학시간에 배운 것중에 무한대(∞)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039;오메가&#039;라고 읽는 이 문자는 무한히 큰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아무리 작은 수라도 무한대로 더하거나 곱하면, 무한대가 되고, 아무리 큰 수라도 무한대로 나누면 0 이됩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유한한 것은 무한한 것 앞에서 그 크기, 혹은 존재자체까지 무의미해져 버리게 된다는 나름은 철학적인 의미가 담긴 내용으로 생각하며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lt;br /&gt;&lt;/p&gt;&lt;p&gt;&lt;br /&gt;&lt;/p&gt;&lt;p&gt;하나님의 시간은 인간과 같지 않아서, 순간이 영원이 되기도 하고, 수천년이 순간이 되기도 하다고 위의 베드로후서말씀에 기록되어있습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천년전 사람이든, 이천년전 사람이든, 혹은 미래에 태어날 사람들 조차 어쩌면 하나님 앞에서는, 바로 지금 내앞에서 있는 사람과 다르지 않을 거란 생각을 해보고, 그 반대로도 생각해 봅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우리는 구원에 대해 이야기 할때,&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 한번 구원받은 사람이 지옥에 갈수 있는가? &lt;/span&gt;라는 질문을 하곤 합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저는 성경을 읽으면서, 두가지의 관점을 확인 하는데, 그중에 하나는 영원한 세계에 속한 이야기를 하는 영원을 바라보는 관점이고, 다른 하나는&amp;nbsp; 현재를 살아가는 현실의 나를 바라보는 관점입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영원한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 그 내용은 우리가 눈으로 보거나 확인 할수 없는 영적인 것들로, 하나님께 속한 것들이 많습니다. 영광, 하나님, 천국, 구원등이 그렇습니다.&lt;/p&gt;&lt;p&gt;이런 영원한 것들은, 하나님께 속한것들이며, 실재로 우리가 지금 누리고 만지고 있지 않은 것들입니다. 다만 약속되어 있는 것들입니다. 이런 영원한 세계에 속한 것들은, 변함이 없고, 안전하며, 완전합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현재를 살아가는 나를 바라보는 관점은, 그와는 다르게 흔들리고, 연약하며, 유혹을 받는 것들입니다. 사실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에 속한 것들을 제외한 모든 것은 불완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lt;/p&gt;&lt;p&gt;인간에게 속한 믿음이나, 소망이나, 사랑조차, 흔들리고, 무너지며,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lt;br /&gt;&lt;/p&gt;&lt;p&gt;&lt;br /&gt;&lt;/p&gt;&lt;p&gt;그럼에도 놀라운 것은, 이 세가지 가치는 항상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lt;/p&gt;&lt;p&gt;저는 여기서 구원의 의미를 생각했는데, 그것은, 구원이란, 불완전하며, 유한한 인간이, 완전하며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로 옮겨가는 것이고, 그 옮겨짐을 잇는 다리가 바로 예수님이시라는 것입니다.&lt;/p&gt;&lt;p&gt;&amp;nbsp;그분께 기대는 믿음과 그분께 가지는 소망과 그분을 향한 사랑을 통해 불완전하며, 유한한 내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게됐습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성경을 읽다보면,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예수님께 이끄셨고, 예수님은 그중 하나라도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말씀이 있습니다.&lt;/p&gt;&lt;p&gt;(요한복음 6장 36~39절, 요한복음 17장 12절)&lt;/p&gt;&lt;p&gt;그런가 하면, 우리가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amp;nbsp; 부인하면, 하나님앞에서 예수님도 그리하시겠다는 말씀 조차 있습니다.&lt;/p&gt;&lt;p&gt;(마태복음 10장 33절)&lt;/p&gt;&lt;p&gt;자
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지 않으면, 예수님의 제자가 될수 없고(누가복음 14장 27절), 주여 주여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고,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lt;/p&gt;&lt;p&gt;&lt;br /&gt;&lt;/p&gt;&lt;p&gt;기존의 교회에서 자신들의 교리적 관점으로 제공한 해석의 틀을 가지고 성경을 보지 않고, 순수하게 성경만을 읽는다면, 이런 말씀로 인해 구원은 과연 영원한 것인가, 불안한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기 마련이고,&lt;/p&gt;&lt;p&gt;믿음이 파선된 사람들(디모데전서 1장 19절)과 예수님을 믿는 것을 지키는 것(요한계시록 14장 12절)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나면,&lt;/p&gt;&lt;p&gt;구원은 안전하게 아니라는 생각조차 들게 될지도 모릅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저
는 이러한 성경의 두가지 관점으로 인해, 구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어서, 영원히 안전하다는 사람들(캘빈주의)과,&amp;nbsp; 믿음을 지키라는
 것은 성경의 명령이며, 믿음을 잃어버리는 자는 구원을 얻을 수없다는 사람들(알미니아누스주의)들의 두 관점이 모두 성경에 있음을 
당연히 이해하게됐습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저는 이 두 관점의 차이를 처음에 언급한 하나님의 영원하신 속성을 통해 이해함으로,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이고, 앞으로 지키며, 키워가야 할것이 무엇이며, 약속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신념을 얻게됐습니다.&lt;br /&gt;&lt;/p&gt;&lt;p&gt;&lt;br /&gt;&lt;/p&gt;&lt;p&gt;영
원하신 하나님이 나를 자신에게 이끄시고, 주님께서 나를 보호하신다면, 나의 영혼을 구원 하신다면, 그것은 지극히 작은 수에 
무한대를 곱한 것처럼, 영원한 것이며, 그 반대로, 하나님께서 나를 자신에게 이끌지 않으시고, 주님께서 나를 보호하지 않으신다면,
 지극히 큰수를 무한대로 나눈 것처럼, 나는 없는 것(0)과 마찬가지가 될거라는 사실을 이해 했습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그래서 내가 과연 하나님의 백성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곤 내 삶을 뒤돌아 봤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나를 복음으로 이끄셨고, 지금 내가 서있는 이자리가 어떠한지, 앞으로 어떻게 되어갈지에 대한 믿음도 얻게 됐습니다.&lt;/p&gt;&lt;p&gt;누가 내게 설명해주고, 확인시켜주어서 내 구원을 확신하는 것이 아닌, 지금까지의 내 인생에 함께하고 이끌어주신 주님의 은혜를 내가 부인할 수 없기에, 내가 하나님의 백성임을 확신하게 됐습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이러한 영원한 관점에서 기록된 성경 구절, 예수님의 말씀은 구원의 안전함을 이야기하며, 우리에게 위로를 줍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그
러나, 바로 같은 그분이신 예수님께서, 자신께서도&amp;nbsp; 힘겹게 걸어가신 그길을&amp;nbsp; 우리와 같이 연약한 자들에게 따라오라 하시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사랑하는 자라 하시며, 결코 세상에서 자신을 부인하지 말라며 강권하십니다.&amp;nbsp; 그의 뜻대로 순종하기를 , 
자신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듯이, 절대적인 사랑과 헌신을 요구하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사람이 아니라는 선언과 함께 
말입니다. (누가복음14:27)&lt;/p&gt;&lt;p&gt;이러한 말씀을 강조하면 율법주의자, 행위구원론자로 다시 비난을 듣게 되겠지만, 성경은 폐할 수 없으며, 구원의 안전함보다더 훨씬 많은 말씀을 하신 분은 바로 우리 주님이십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이런 말씀들은 영원한 하나님의 시점에서 하신 말씀이 아니라,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인 나의 관점에서 보기를 바라시며 하신 말씀이라고 저는 이해합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나의 구원이 진짜인지, 내가 하나님의 사람인지는 오직 하나님께 달려있으며, 그분이 이끄시고 지키시면 나는 안전합니다.&lt;/p&gt;&lt;p&gt;나는 그분과 동행하며 그분과 살아가며 그것을 확인하게되고 안전함을 느낍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그러나 , 나는 지금 영원한 세계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 영원한 세계을 엿보며 사는 사람으로서 느끼는 확신일 뿐입니다.&lt;/p&gt;&lt;p&gt;나는 현실을 살아가며,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지키며, 그분의 주권아래 나를 복종시키며 살아가야하며, 그렇게 하기위해, 목숨을 거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lt;/p&gt;&lt;p&gt;믿
음은 그냥 지켜지는게 결코 아닙니다. 구원의확신만을 강조하다보면, 믿음은 변하지 않고 잃어버리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있지만, 그러한
 생각은 성경과 다르며, 구원의 영원한 속성과 믿음을 지켜야하는 인간의 속성을 이해하지 않을 경우 갖을 수있는 &lt;br /&gt;&lt;/p&gt;&lt;p&gt;성경해석의 난점이라고 여깁니다.&lt;br /&gt;&lt;/p&gt;&lt;p&gt;&lt;br /&gt;&lt;/p&gt;&lt;p&gt;그래서 저는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lt;br /&gt;&lt;/p&gt;&lt;p&gt;1.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구원은 영원하다.&lt;br /&gt;&lt;/p&gt;&lt;p&gt;2. 그러나 현실세계를 살아가는 나는 내 믿음을 지키며 살아야 한다.&lt;/p&gt;&lt;p&gt;3. 하나님시점에서 구원은 영원한 것이지만, 인간의시점에서 내 믿음은 잃어버릴 수도 있는 것이다.&lt;/p&gt;&lt;p&gt;4. 나는 하나님의백성임을 확신함으로 위로받지만, 그렇다고 방심하지 않으며, 내 믿음을 스스로 확증하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다.&lt;/p&gt;&lt;p&gt;5.
 내가 지키는 내 믿음은 내가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그 지킴은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는 것이고, 그것은 내가 지킨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베드로를위해 기도하셨듯(누가복음 22장 32절)이 나를 위해 기도하시며 지키신 분의 은혜와 섭리 안에 있는 것이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저는 그래서, 구원의 영원함을 설명하는 성경구절을 읽든,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게 지키고, 순종하는 믿음만이 참 믿음이라는 성경말씀을 읽든, 모두 내게 해당하는 말씀으로, 위로와 경계를 받고 있습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복잡하게 여겨질지 모르지만, 저는 이렇게 믿습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내가 거듭났다기 보다, 하나님이 나를 낳으셨습니다. 내가 아는 그 날이 있습니다.&lt;/p&gt;&lt;p&gt;그동안 많이 아팠고, 병들었었지만, 죽지 않고 살아있는 것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점점 하나님의 것을 알아갑니다.&lt;/p&gt;&lt;p&gt;내 영혼은 인간의 시점에서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좁은 길 위에 있습니다. &lt;br /&gt;&lt;/p&gt;&lt;p&gt;즉 구원의 여정중에 있습니다. &lt;br /&gt;&lt;/p&gt;&lt;p&gt;그래서 영혼구원을 받았냐는 질문은 거듭남의 시점과 완료를 강조하는 표현으로서 제대로된 대답을 하지 못합니다.&lt;/p&gt;&lt;p&gt;그런 질문이라면, 난 영혼의 구원의 과정중에 있다라고 대답하겠지만, 당장 대침분들이 공격을 할것이기 때문입니다.&lt;/p&gt;&lt;p&gt;그리고, 영혼의 구원이 거듭남의 사건을 말하는게 아님은 성경에 명백하기에 설명도 해놓았습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저
는 제가 믿는 내용이 오류가 있고없음을 떠나, 맞고 틀림을 떠나 아무런 모순 없이 믿고 있으며, 성경을 읽음에 막힘이 없습니다. 
스스로 항상 노력하는 것은, 내가 믿고있는 것이 잘못됐을 수있다는 가정을 하고 성경을 있는 그대로 읽으려 많이 노력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막힘이 없습니다. 그 두 관점을 모두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lt;/p&gt;&lt;p&gt;그래서&amp;nbsp; 자신의 속한 교단의 교리적 특성에 따라, 알미니아누스적이든, 캘빈적이든 선택하여 성경을 보는 분들 모두를 이해하고,&amp;nbsp; 그런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상대방의 믿음이 잘못되었다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구원이 영원하다고 생각하든, 믿음이 잃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든, 그들의 구원은 이런 것에 대한 생각에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lt;/p&gt;&lt;p&gt;예수님을 사랑하느냐, 그분의 백성이냐, 그분의 참으로 사랑하여 그분의 가신길을 걷는 사람이냐, 듣고 행하는 자냐, 우리가운데 소자를 대접하는 자인지에 대한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lt;br /&gt;&lt;/p&gt;&lt;p&gt;그런 행동을 해야 구원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그러기위해 살아갈 거란 사실입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저는 사람의 믿음은 그 하는 말이나 간증이 아니라, 오직 그 삶을 통해 보여질수있는 거라 믿습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그래서 말로구원을 확신하는 사람들보다, 그리스도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그분의 가신길을 따라가는 사람들을 더 귀히 봅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저는 천주교를 처음 믿었었고, 베드로라는 세례명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예수교침례회를 나오면서 그곳을 버렸고, 그곳에 있는 사람은 절대 구원받을 수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그런데, 이태석신부님같은 분을 봤습니다. 난 그분이 어떤 구원론을 가지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lt;/p&gt;&lt;p&gt;다만 속죄의 복음 정도는 같다고 압니다. 그리고 그분이 예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 자신의 삶을 불태운 것또한 압니다.&lt;/p&gt;&lt;p&gt;다른 사람들은 그분의 행위가 도덕적인 행위로 믿음과 상관없다고 여길지 모르지만,&lt;/p&gt;&lt;p&gt;지금의 저는 그분을 천국에서 볼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lt;br /&gt;&lt;/p&gt;&lt;p&gt;믿음이, 사람이 속한 교단과 그 생각의 어떠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며, 그분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는 사람, 그분의 제자인 사람인가에 달린 일이라고 믿기때문입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그래서, 구원받았다 안받았다는 기준을 가지고 사람들을 판단하고, 교리를 나누어 서로를 부정하는 태도들을 못마땅하게 생각합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오직 성경은 적혀진 그대로 읽어야 하며, 읽혀진대로 행해야 한다는 것이 지금의 제 믿음, 신념입니다.&lt;br /&gt;&lt;/p&gt;&lt;br /&gt;</description>
			<category>대한예수교침례회</category>
			<category>대한예수교침례회</category>
			<category>영원한구원</category>
			<category>영혼구원</category>
			<author>속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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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Apr 2011 00:11: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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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청년회 - 사랑으로 전하는 복음의 구체적인 실현 - 대한예수교침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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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기도모임을 접게된 이유는 자세히 적지 않을 생각입니다. 적을까 했지만 그러지 않겠습니다.&lt;/P&gt;
&lt;P&gt;결국 원망과 시비만이 남을 뿐이니까요. 댓글을 읽어보니 이미 비슷한 경험을 하신 형제자매님들이 있는 듯합니다.&lt;/P&gt;

&lt;P&gt;지금 생각해도 마음이 아픕니다.&lt;/P&gt;
&lt;P&gt;기도모임등을 통해, 청년회가 일로 지쳐가고, 진정한 나눔이 없음으로 영혼이 말라가는 그런 곳이 아니라, 참으로 영적인 나눔을 통해 성장하고, 삶을 나누고, 또한 이웃을 위해 가진 것을 나눌 수 있는데 까지 나갈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지 지금도 생각해 봅니다.&lt;/P&gt;

&lt;P&gt;소규모모임을 막는 원인은 교단의 통제권밖의 모임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lt;/P&gt;
&lt;P&gt;그 목적 무엇이든, 정식교제외에 소규모 모임이 교단에 이득이 된적이 없었던 것이죠.&lt;/P&gt;
&lt;P&gt;끼리끼리 모여서 성경을 공부한다고 하면서 교단 외부의 사역자들의 설교를 듣다가 성경을 보는 시각이 바뀌고 결국, 교단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갈라져 나가는 경우가 계속 있어왔으니까요.&lt;/P&gt;
&lt;P&gt;그런 일로 인해, 결국 소규모모임이 교단내에 존재하기 어려운 환경이 되어버린 것이 얼마나 쓰라린 일인지 모르겠습니다.&lt;/P&gt;

&lt;P&gt;교단이 성경을 보는 시각이 편협해서, 다른 의견의 존립을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로 인해 오는 현상임을 과연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lt;/P&gt;

&lt;P&gt;대침안에 있으면서 외부설교를 단체로 듣는 일은 절대로 피할 일입니다.&lt;/P&gt;
&lt;P&gt;개인적으로 듣는 것도 징계사유가 되고요. &lt;/P&gt;
&lt;P&gt;다만 목사님들이 설교가운데 보여준 영상의 설교라면 괜찮겠죠.&lt;/P&gt;
&lt;P&gt;저는 하나님의 사람님의 글을 통해 폴워셔목사님의 설교를 보여주셨다는 것을 보고 정말 고무할만한 일이라 생각했습니다.&lt;/P&gt;

&lt;P&gt;저는 소규모모임을 활성화하거나, 기존 청년회의 조직을 혁신하여, 소규모 모임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 교회를 성숙시키고, 형제자매들의 성장을 돕는데 필요한 일이라고 확신합니다.&lt;/P&gt;

&lt;P&gt;저는 좌절했지만, 혹시나 대한예수교침례회 내의 형제자매님들중 소규모 교제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해보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용기를 내어 추진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lt;/P&gt;

&lt;P&gt;다만, 목사님, 전도사님의 신뢰 가운데서만 진행하시기를 바랍니다. &lt;/P&gt;
&lt;P&gt;또한, 자신의 내면을 살펴보는 일을 결코 등한시 해서는 안돼며, 자신의 삿된 욕망을 정면으로 마주하지 않는다면, 그 숨겨진 욕망으로 인해 구성원들을 망치게 될겁니다.&lt;/P&gt;
&lt;P&gt;소규모의 모임은 그 근접성으로 인해, 좋은 영향도, 나쁜 영향도 크게 미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좀 생뚱맞지만, 저는 여기서 청년회의 변화를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lt;/P&gt;

&lt;P&gt;이유는, 서로 사랑함으로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서로 사랑하기 위한 기본적인 내용에 대해서 말하고 싶기때문입니다.&lt;/P&gt;

&lt;P&gt;저는 청년회도 인간들의 집단이고, 결국 욕망의 문제에서 결코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lt;/P&gt;
&lt;P&gt;그 욕망을 바르게 다스리지 않는다면, 형제자매들 사이에 눈에 보이지 않는 벽과 상처가 가득할 것이고, 그것들을 안고 교회 생활 할수 밖에 없다면, 그것은 불행한 일일겁니다.&lt;/P&gt;

&lt;P&gt;청년들 스스로가 자신의 내면을 깊이 성찰하고 삿된 것을 뛰어넘고,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더욱 키워 가는 일에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lt;/P&gt;

&lt;P&gt;사람과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는 외모, 이성관계, 직장등의 외적인 요소들이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lt;/P&gt;
&lt;P&gt;이쁘거나 멋있는 사람, 찬양을 멋지게 하는 사람, 밝고 명랑한 사람 근처에는 사람들이 많습니다.&lt;/P&gt;
&lt;P&gt;반대로 외모가 특별히 멋지지 않고, 우울하거나, 어눌한 사람이라면 쉽게 다가갈 마음이 생기지 않을 겁니다.&lt;/P&gt;

&lt;P&gt;하지만, 진정 그리스도의 교회를 사랑하는 청년이라면, 가장 눈에 띄지 않는 사람에게 관심을 갖으려 노력해야하며, 그 속에서 보석을 발견해 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lt;/P&gt;
&lt;P&gt;이것은 소자를 가까이 하는 믿음의 실천입니다. 소자를 가까이하려 할때, 모두에게 동일하게 대할수 있게됩니다.&lt;/P&gt;

&lt;P&gt;이것은 어느 모임의 리더라면 더욱 전심해야할 덕목입니다. 우리 안의 가장 작은 사람, 나아가 세상의 가장 작은 사람을 가까이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뜻입니다.&lt;/P&gt;
&lt;P&gt;티나게 대접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똑같이 대해야 한다는 겁니다.&lt;/P&gt;
&lt;P&gt;이것은 쉬운 것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lt;/P&gt;

&lt;P&gt;소규모 모임을 하게되면, 사람의 눈빛의 작은 하나도 상대편에게 전달되게 됩니다.&lt;/P&gt;
&lt;P&gt;내가 마음으로 형제자매들을 그의 가진 것으로 판단하지 않고 모두를 그리스도와 같은 마음으로 동일한 마음으로 사랑해야 할 것입니다.&lt;/P&gt;

&lt;P&gt;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저는 그다지 실수를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소모임을 하면서 스스로 가장 많이 경계했던 부분이기때문입니다.&lt;/P&gt;

&lt;P&gt;저는 기도모임을 통해서, 바른 교회의 모습을 찾았고, 그것을 확장하는 것이 바른 교회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lt;/P&gt;

&lt;P&gt;나눔의 교제 없이 우리는 서로 사랑할 수 없고, 사랑하지 않으면, 결코 주님께서 원하시는 복음을 전할 수 없습니다.&lt;/P&gt;
&lt;P&gt;사람 숫자를 늘리는 것과 복음은 전하는 일은 어쩌면 전혀 상관 없을 수도 있습니다.&lt;/P&gt;

&lt;P&gt;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사람 숫자를 늘리는 방법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세례를 주는 형식은 취할 수 있을 지 모릅니다.&lt;/P&gt;

&lt;P&gt;그러나, 우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은 결코 가르칠 수 없습니다.&lt;/P&gt;
&lt;P&gt;왜냐하면, 복음을 전하는 방법 자체를 바르게 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저는 주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대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나눔의 교제의 회복이 그 핵심이며,&lt;/P&gt;
&lt;P&gt;그것을 통해, 물질을 나누고,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을 돕는 일에 전심하는데 까지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lt;/P&gt;

&lt;P&gt;오프라인 모임을 하게된다면, 우선 모이는 우리가 그런 나눔의 교제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볼 생각입니다.&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대한예수교침례회</category>
			<category>교제</category>
			<category>기도모임</category>
			<category>나눔</category>
			<category>대한예수교침례회</category>
			<author>속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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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1 Mar 2011 23:40: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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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5. 만남과 교제 - 사랑으로 전하는 복음의 구체적인 실현 - 대한예수교침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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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STRONG&gt;어떻게 나눌 것인가&lt;/STRONG&gt;&lt;/P&gt;

&lt;P&gt;오직 나누기 위한 모임에 대해 생각하면서 구체적으로 어떤 형식의 교제가 적절 할지 고민해 보았습니다.&lt;/P&gt;

&lt;P&gt;제가 성경공부모임도 아니고, 찬양모임도 아닌 &lt;STRONG&gt;기도모임&lt;/STRONG&gt;을 하고자 했던 이유는, 저 스스로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일에 가장 크게 작용했던 것이 기도였기 때문이었습니다.&lt;/P&gt;
&lt;P&gt;물론,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을 이끄실 때, 어떠한 특정한 방법을 정해놓고 사용하실리는 없지만, 이전 글에도 썼듯이, 제가 아는 것만 나눌수있다는 점에서 필연적인 선택이었습니다.&lt;/P&gt;

&lt;P&gt;교제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만나야 하는데,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 아래 만나는 것이라면, 우선 하나님과 진지하게 먼저 만나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lt;/P&gt;

&lt;P&gt;저는 그래서, 보통의 모임을 시작할때 하는, &lt;STRONG&gt;1. 찬송과 대표기도를 하지 않기&lt;/STRONG&gt; 로 했습니다.&lt;/P&gt;
&lt;P&gt;대신, 정해진 시간에 같은 장소에 모여서 서로가 왔음을 확인 한 후,&lt;STRONG&gt; 각자가 교회당 어디든 방해받지 않는 곳으로 흩어져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하나님과 충분히 개인적인 시간을 갖은 후&lt;/STRONG&gt; 다시 같은 장소에 모이는 것으로 정했습니다.&lt;/P&gt;

&lt;P&gt;우리가 나눔의 시작하기 앞서, 진실함과 깊은 무엇인가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손길이 우리의 내면을 어루만지실 수 있도록 하나님과 먼저 만날 수 있다면, 그 다음은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실거라 여깁니다. &lt;/P&gt;
&lt;P&gt;당시엔 그런 생각을 하지는 못했지만, 직관적으로 그게 옳고 좋은 일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lt;/P&gt;

&lt;P&gt;다시 모인 후에&lt;STRONG&gt;, 2. 함께 성경을 읽기와 교제&lt;/STRONG&gt;를 했습니다. 하나님께 말했으니, 하나님의 말씀도 듣자는 생각이었는데,^^;&lt;/P&gt;
&lt;P&gt;제 개인적 판단에 성경을 바르게 묵상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점을 생각했기때문이었습니다.&lt;/P&gt;
&lt;P&gt;그래서 &lt;STRONG&gt;묵상할 성경을 미리 읽어오지말고, 준비없이 올 것&lt;/STRONG&gt;을 당부했습니다.&lt;/P&gt;
&lt;P&gt;성경을 읽어와서 발표하는 것은 부담만될뿐이라고 여겼고, 그 자리에서 누구든지 기도모임과 상관없이 읽었었던 성경이 있거나, 읽고 싶은 성경의 내용이 있으면 함께 읽고, 그 순간 잠시 각자가 그것에 대해 묵상을 하고 나누는 형식을 취했습니다.&lt;/P&gt;
&lt;P&gt;다른 사람이 어떻게 묵상하는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서 직접적인 공부와 교제가 될거라 믿었습니다.&lt;/P&gt;

&lt;P&gt;제가 이야기 할 차례가 되었을때, 말씀에 비추인 내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다른 분들은 그 이야기를 듣고, 그와 같거나 비슷한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말씀을 통해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교제가 시작되었습니다.&lt;/P&gt;
&lt;P&gt;그런 경험은 먼저 말하는 사람, 앞선 사람이 말씀앞에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됐습니다.&lt;/P&gt;
&lt;P&gt;만약, 내 삶의 이야기가 없는 성경 이야기만을 했다면, 그것은 성경공부는 될 수 있을 지언정, 말씀으로 우리의 삶을 나누는 교제가 되기는 어려웠을겁니다.&lt;/P&gt;

&lt;P&gt;모임의 초기에는 저는 기도에 대한 제 생각을 간증햇었는데,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가르치는 모양새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긴 했지만, 기도모임이 기도를 위한 것이라면, 필요하다 여겼습니다.&lt;/P&gt;

&lt;P&gt;기도를 바르게 하기 위한 제 생각중에 중요한 것 하나는 기도를 하기 전에 자신을 진지하게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lt;/P&gt;

&lt;P&gt;특히, 자신의 내면의 욕망을 솔찍하게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여겼습니다.&lt;/P&gt;
&lt;P&gt;하나님 앞에 자신을 드러내고, 주님의 손길이 어루만져주시기를 바라며 하나님과 나누는 것이 기도라면, 기도하는 사람 스스로도 자신의 진정, 진심이 무엇인지 스스로 아는 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lt;/P&gt;

&lt;P&gt;그때 저는 스스로를 속였던, 창피한 이야기를 해야 했습니다.&lt;/P&gt;

&lt;P&gt;이야기의 내용은, 이전에 제가 마음 속으로 홀로 좋아하는 자매가 있었는데, 그 자매는 이방인(이런표현 좋아하지 않지만) 이성교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자매도 내가 그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상황이었고, 물론 저는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그 자매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할 상황이 왔고, 저는 교회에서 배운대로, 이방인과 사귀는 것이 왜 문제인지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었던 일이었습니다.&lt;/P&gt;
&lt;P&gt;당시에는 그게 하나님의 뜻이라는 생각으로 그렇게 이야기 해준 것이었습니다.&lt;/P&gt;
&lt;P&gt;분명 스스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lt;/P&gt;

&lt;P&gt;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그런 이야기를 해주는 내 마음 속에는 &#039;질투&#039;라는 것이 그대로 자리 잡고 있었고, 내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말한 것이라고 여겼을 지라도, 나는 내 마음속의 순수하지 못한 욕망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는 점이었습니다.&lt;/P&gt;
&lt;P&gt;그 자매를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서도 내내 그랬던 것이 사실입니다.&lt;/P&gt;
&lt;P&gt;시일이 지나고나서 뒤를 돌아봤을때, 내가 하나님의 뜻이었다고 스스로 정당화를 하고 그 자매에게 이야기 한 것이 내내 부끄러웠습니다.&lt;/P&gt;

&lt;P&gt;그런 경험을 통해 내가 느낀 것은, 내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행하더라도, 혹은 그것을 위해 기도하는 그 모든 순간에도, 나는 나 스스로를 속일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이었습니다.&lt;/P&gt;

&lt;P&gt;하나님앞에 벌거벗은 듯 나아가기 위해서는, 자기 스스로를 속이지 않도록, 내 내면의 밑바닥을 긁어서 퍼 올리는 심정으로, 나의 연약함을 그대로 하나님앞에 모두 내어놓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lt;/P&gt;

&lt;P&gt;또한 이전 글에 경험했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각자가&lt;STRONG&gt;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고, 하나님에 대한 확신과 사랑을 확인&lt;/STRONG&gt;하기를 바랬고, 일상생활에서&lt;STRONG&gt; 하나님께 말을 거는 일&lt;/STRONG&gt;을 시도해 보자고 격려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하나님과의 만남으로 시작해서 성경말씀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서로 나누고 난 후,&lt;/STRONG&gt;&lt;/P&gt;
&lt;P&gt;마지막으로 기도를 하고 마쳤는데, 저는 참여하신 분들에게 약속하며 권했던 것이, &lt;STRONG&gt;3. 우리가 서로를 위해 기도하자&lt;/STRONG&gt; 는 것이었습니다.&lt;/P&gt;
&lt;P&gt;저는&lt;STRONG&gt; 각 분들에게 &#039;매일 기도할테니, 단 하나의 기도제목만 알려달라&#039; 라고 말했고 실천했습니다.&lt;/STRONG&gt;&lt;/P&gt;
&lt;P&gt;그리고 저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lt;/P&gt;
&lt;P&gt;단 하나의 기도제목만을 요청함을 통해 그분이 중요하게 바라는 것 한가지를 알 수 있었고, 그것을 위해 기도해 줄수있었습니다.&lt;/P&gt;
&lt;P&gt;다른 분들도 기도제목을 단 한가지씩만 이야기했고,&lt;/P&gt;
&lt;P&gt;끝마침 기도를 각자가 돌아가면서 하자고 했습니다. 방금 들었던 바로 옆사람의 기도제목을 두고, 내가 내 오른편에 있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면, 그 분은 바로 그 다음 분의 기도제목을 위해 기도해주는 방향으로 기도를 했고, 부끄러움이 많은 분은 강요하지 않고 넘어가도록 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바로 그 자리에서 나의 이름을 부르며 내 소원을 대신 기도해주는 형제자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생소한 경험이었지만,&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감동이 있었습니다.&lt;/STRONG&gt;&lt;/P&gt;

&lt;P&gt;4~5명이 모이면 2시간 정도는 그방지나갔고, 모임시간을 조절할 필요가 있어서 시작시간과 끝마침 시간을 정해놓기 지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lt;/P&gt;

&lt;P&gt;어느 주에는 아무도 오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서 저혼자 기도를 하는 날도 있었지만, 혼자있는 내내 전혀 실망스럽거나 걱정이 되지 않는 것은 또한 새로운 경험이 었습니다.&lt;/P&gt;

&lt;P&gt;혼자서 기도하고 성경읽는 것도 꽤나 즐거운 일이었고, &lt;/P&gt;
&lt;P&gt;매일 모임을 시작하기 전에 빼놓지않고, &quot;이 모임이 지난주까지는 주님의 뜻이었더라도, 오늘은 주님의 뜻이 아닐 수 있음을 압니다. 만약 이 모임과 내가 옳다고 믿는 그 무엇이라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지금 멈추게 해주세요&quot;라고 기도했었던 기억이 납니다.&lt;/P&gt;

&lt;P&gt;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즐거워했다 생각합니다.&lt;/P&gt;

&lt;P&gt;조금씩 참여하는 분들이 늘어났고, 토요일 시간이 안되어서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과 기존에 참여하던 분들이 각각 봉사로 바빠지기 시작하면서, 일요일로 기도모임시간을 옮겼고, 그런 와중에도 계속 기도모임에 같이 했으면 한다는 권함을 형제자매들에게 계속했습니다.&lt;/P&gt;

&lt;P&gt;매주 4~5명 씩 모이던 모임이 갑자기 12명이 되는 분이 오시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lt;/P&gt;

&lt;P&gt;청년회장님으로 부터 교회에서 우려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대한예수교침례회</category>
			<category>교제</category>
			<category>기도모임</category>
			<category>대한예수교침례회</category>
			<author>속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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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1 Mar 2011 23:39: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4. 모임을 권하다 - 사랑으로 전하는 복음의 구체적인 실현 - 대한예수교침례회</title>
			<link>http://costoflove.tistory.com/entry/4-%EB%AA%A8%EC%9E%84%EC%9D%84-%EA%B6%8C%ED%95%98%EB%8B%A4-%EC%82%AC%EB%9E%91%EC%9C%BC%EB%A1%9C-%EC%A0%84%ED%95%98%EB%8A%94-%EB%B3%B5%EC%9D%8C%EC%9D%98-%EA%B5%AC%EC%B2%B4%EC%A0%81%EC%9D%B8-%EC%8B%A4%ED%98%84-%EB%8C%80%ED%95%9C%EC%98%88%EC%88%98%EA%B5%90%EC%B9%A8%EB%A1%80%ED%9A%8C</link>
			<description>&lt;P&gt;기회가 되어 청년회장님께 임원을 하겠다 말씀드리고, 임원을 하게 되었습니다.&lt;/P&gt;

&lt;P&gt;굳이 임원을 하겠다고 말씀드린 이유는, 이미 존재하는 청년회 교제내에서 참으로 나눔이 있는 교제를 해보고 싶어서 였습니다.&lt;/P&gt;

&lt;P&gt;청년회에는 어느 정도 굳어진, 모임의 방식이 존재했습니다.&lt;/P&gt;
&lt;P&gt;한달을 4~5주로 나누어 첫째주에는 무엇을 하고 둘째주에는 무엇을 하고, 다섯번째주가 있는 달에는 무엇인가 특별한 형식의 교제를 하는 방식이었습니다.&lt;/P&gt;
&lt;P&gt;제 기억으로는, ㄱ. 초청교제(목사님,전도사님,봉사회,어머니회형제자매님등 을 초청 간증 말씀듣기), ㄴ. 청년회전체교제, ㄷ. 부서별교제(청년회부서별), ㄹ. 소그룹교제(무작위로나눔), ㅁ. 형제자매교제(남녀나눔) 등을 번갈아 가면서 했던 것같습니다.&lt;/P&gt;

&lt;P&gt;부서장을 맡았었는데, 다른 형제한명과 같이 했습니다. 부서장 한명에, 총무 같은 형식이 아니라, 그해만 유독 부서장을 두명 두어 책임감을 가지고 둘이서 협력하라는 의도였던 것같습니다.&lt;/P&gt;

&lt;P&gt;하지만, 아무리 궁리를 해보아도, 청년회 교제내에서는 &#039;나눔&#039;의 교제는 실현이 어려웠습니다.&lt;/P&gt;

&lt;P&gt;왜냐하면,&lt;STRONG&gt; 기존의 틀&lt;/STRONG&gt; 을 바꿀 권한이 제게는 없었기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보면,&lt;/P&gt;

&lt;P&gt;&lt;STRONG&gt;첫째는,&lt;/STRONG&gt; 모임의 매주 다른 포맷으로 진행됨으로 인해, 특정 형제자매들과의 &lt;STRONG&gt;교제의 연속성을 보장&lt;/STRONG&gt; 할 수 없었습니다. 교제의 연속성이 보장되어야 하는 이유는 교제가 관계맺음으로 부터 시작하게 되고, 그 관계가 깊은 마음을 나눌 수 있을 만큼 성숙해질때 가능한 것이 때문입니다.&lt;/P&gt;

&lt;P&gt;&lt;STRONG&gt;둘째는, 모이는 사람의 숫자가 많아&lt;/STRONG&gt;서, 모든 사람이 이야기를 할 수 없고,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깊은 관심을 갖기 어렵다는 것입니다.&lt;/P&gt;
&lt;P&gt;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말하는 사람의 진심과 실제 삶에 관심을 갖고 기도하기 위해서는 작지 않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이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셋째는,&lt;/STRONG&gt; 청년회 부서의 청년회에 대한 &lt;STRONG&gt;종속성&lt;/STRONG&gt;이 문제가 됐습니다. 청년회가 교회내에서 맡은 일이 있고, 청년회는 그 일을 감당해야 하기에, 청년회 부서는 그 일에 봉사하도록 조직되어있습니다.&lt;/P&gt;
&lt;P&gt;즉, 청년회 부서는, 청년회에 봉사하고, 청년회는 교회에 봉사하는 시스템인 것입니다.&lt;/P&gt;
&lt;P&gt;그러나, 교제가 제대로 되기 위해서는 오히려, 교회는 청년회에 봉사하고, 청년회는 부서에 봉사하여, 각 부서, 각각의 작은 교제가 자유롭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나눔의 교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해줘야 하는 것임에도, 오히려 교회의 행사와 일(수양회, 전도집회, 식사준비, 무슨무슨 특별교제등)이 우선이 되어, 청년회 교제는 그러한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마다 희생이 되어야 했습니다. &lt;/P&gt;

&lt;P&gt;한번은 임원모임에 들어가서 일을 하지말자. 교제하고 그 힘으로 일하자라고 역설했지만, 이해는 해도,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라는 대답만 들어야 했습니다. 일을 하지 말자가 아니라, 일보다 중요한 것이 교제라는 것을 말한 것이고, 교제에 집중한다해도,결코 일을 못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설득하려했지만, 결단을 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lt;/P&gt;

&lt;P&gt;&lt;STRONG&gt;넷째는,&lt;/STRONG&gt; 지금까지 해왔던 &lt;STRONG&gt;타성&lt;/STRONG&gt; 때문이었습니다.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lt;/P&gt;

&lt;P&gt;결국 저는 청년회 부서장으로서 부서를 깊은 나눔이 있는 교제로 변화시킨다는게 힘들다는 결론을 얻었고, 다른 방법을 모색한 것이&lt;STRONG&gt; &#039;기도모임&#039;&lt;/STRONG&gt; 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기도모임을 만드는데는 몇가지 어려움&lt;/STRONG&gt; 이 있었는데,&lt;/P&gt;

&lt;P&gt;&lt;STRONG&gt;첫째는, 모임 시간을 정하는 것&lt;/STRONG&gt; 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청년들은 교회내에서 무지 바빠서 새로운 교제를 만들어 참석할만큼 여유롭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토요일은 토요일대로, 일요일은 일요일대로, 교회내에서는 모임이있었고, 그곳에 소속된 형제자매들에겐 그곳이 우선임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둘째는, 새로운 모임에 대한 전도인들의 두려움&lt;/STRONG&gt; 이었습니다. 관리하는 입장에 있는 분들은 자신의 통제권 밖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존재합니다. 이전부터 따로 교회몰래 모임을 만들어서 무리를 지어 교회에서 갈라져 나가곤 하는 일이 반복되어왔음을 저도 알고 있었고, 그러한 두려움을 불식시키는 일이 중요한 일이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셋째는, 사람을 모으는 일&lt;/STRONG&gt; 이었습니다.&lt;/P&gt;

&lt;P&gt;첫째의 문제는 처음에는 토요일 기성의 모임이 시작하기 전인, 토요일 오후 2시~3시 사이에 잡아서 해결했습니다. 그러다가 사정에 의해서 일요일 모든 교제가 어느 정도 진행되어, 중간에 시간이 날 수 있는 중간쯤의 시간인 일요일 3~4시 정도로 잡아서 진행했습니다.&lt;/P&gt;
&lt;P&gt;그시간에 올수있는 분이 극히 제한적이었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lt;/P&gt;

&lt;P&gt;둘째는, 내가 청년회에 성실히 참여하고 임원으로서 할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청년회담당전도사님께 이런 모임을 만들고자한다고 설명을 드리고 허락을 맡았습니다. 그럼에도 추후에 이것으로 문제를 삼으셨다는 점이 아직까지 이해할수없는 아쉬움으로 남아있습니다.&lt;/P&gt;
&lt;P&gt;제가 건의를 낸 것중에 일요일 식당 설겆이봉사를 부서별로 돌아가면서 하지말고, 청년회 전체가 하는 것처럼 마음에 있는 사람들이 자원하는 마음으로 설겆이를 하자는 말을 했고, 저는 제 스스로 1년간 설겆이를 하겠다고 말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lt;/P&gt;

&lt;P&gt;셋째는, 조금 대화할 틈이나면, 기회를 보아서 무작정 권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가까운 형제자매들로 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서 무작정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몇명이 오든 저 혼자 그 시간에 그곳에서 교제를 매주 성경을 보고 기도하고 있을 거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lt;/P&gt;

&lt;P&gt;제가 중고등부 교사를 오랜시간해왔기 때문에, 학생시절부터 교제했던 형제자매들과 청년회에서 특히 관계가 좋았던 분들 몇분이 참여하기로 하였고, 첫주에 4명이 모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lt;/P&gt;

&lt;P&gt;그렇게 기도모임을 시작했습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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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대한예수교침례회</category>
			<category>교제</category>
			<category>기도모임</category>
			<category>대한예수교침례회</category>
			<author>속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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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1 Mar 2011 23:38: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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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회복 - 사랑으로 전하는 복음의 구체적인 실현 - 대한예수교침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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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형제자매들을 모으고 교제를 시작하며,시도한 일들을 이야기 하기 전에, 제가 &lt;STRONG&gt;나누고자 했던 것&lt;/STRONG&gt;이 무엇인지 어느 정도는 이야기를 해야 할 필요를 느낍니다.&lt;/P&gt;

&lt;P&gt;형제자매들과의 나눔을 계획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 당연한 사실 하나는 결국, &lt;STRONG&gt;내가 가진 것만 나눌수 있다&lt;/STRONG&gt;는 사실이었습니다.&lt;/P&gt;
&lt;P&gt;그때 저는 제가 가진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있었기 때문에, 나누고자 하는 것은 분명했습니다.&lt;/P&gt;
&lt;P&gt;스스로 경험한 것들이 있었고, 그것이 좋았기에, 그것을 나누기 위해 교제의 형식을 만들었습니다.&lt;/P&gt;

&lt;P&gt;이전 글에 썼었던,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스스로에게 했던 질문은,&lt;STRONG&gt; 정말 하나님이 계시나&lt;/STRONG&gt; 에 대한 것이었습니다.&lt;/P&gt;
&lt;P&gt;고등학교때 2학년때 학교 화장실 벽에 기대어 하나님께 기도했던 때 이후로, 한번도 의심해 본적이 없는 것이었지만, 그때는 그런 생각이 자연스러웠습니다.&lt;/P&gt;
&lt;P&gt;마치 믿지 않는 사람처럼 하나씩 따져봤습니다.&lt;/P&gt;
&lt;P&gt;전도집회의 내용도 생각이 났고, 성경구절도 떠올랐습니다. 생각을 거듭한 끝에 결국은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인정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lt;/P&gt;
&lt;P&gt;그것은 전도집회의 어떤 내용이나, 성경의 어떤 구절때문만이 아니라, 처음 믿은 이후로 그때 까지 살면서,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대하셨는지, 하나님께 기도했을때 하나님이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 하나씩 기억이 났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두번째 질문은,&lt;STRONG&gt; 하나님이 나를 정말 사랑하시느냐&lt;/STRONG&gt; 는 것이었습니다.&lt;/P&gt;
&lt;P&gt;하나님께 따지듯, 스스로에게 냉정하게 질문했습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냐? 라고요.&lt;/P&gt;
&lt;P&gt;하지만, 생각이 거듭될수록 냉정 해 질수 없었습니다. &lt;/P&gt;
&lt;P&gt;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죽어주신 사랑을 알기때문 만이 아니라, 그때까지 어떻게 나를 붙드셨는지, 나의 어떤 모습을 받아주셨는지, 어떻게 나와 함께 해주셨는지 내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면 돌아볼 수록 계속 생각이 났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마치 하나님께서 내가 이렇게 너를 사랑했어, 이렇게 사랑하잖아라고 손을 잡고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lt;/P&gt;

&lt;P&gt;의심을 하고 질문을 할 수록, 냉정하게 판단하려고 하면 할수록, 마음이 뜨거워지고, 벅찼습니다.&lt;/P&gt;

&lt;P&gt;그날 이후로도 생각을 계속하게됐습니다. &lt;/P&gt;

&lt;P&gt;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면, 지금 내옆에도 계시지 않은가? 그렇다. 그렇다면, 내가 지금 하나님을 부르면 하나님께서 들으시는게 아닌가? 과연 그렇다.&lt;/P&gt;
&lt;P&gt;이런 너무나 당연하고, 한번쯤 어디선가 들어봤고, 또 누군가에게 해본적 있는 이야기들이 그런 질문 가운데 &lt;STRONG&gt;현실&lt;/STRONG&gt;이 되었습니다.&lt;/P&gt;

&lt;P&gt;그리곤 하나님께 &lt;STRONG&gt;말을 걸기&lt;/STRONG&gt; 시작했습니다. &lt;/P&gt;

&lt;P&gt;아침에 피곤한 중에 잠에깨면, 하나님 좀 더 잘께요. 라고 말하고, 아침에 집을 나서다가 따뜻한 햇살이 느껴지면 하나님 마음을 압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항상 대화하지는 않지만, 잠시 하던 일을 멈출때면 말을 걸었고, 혹은, 판단이 잘 안서거나, 선택을 해야 될때면 더욱 진지하게 말을 걸곤 했습니다. 이건 뭐죠? 지금 어떻게 해야하죠?라고요.&lt;/P&gt;

&lt;P&gt;하나님이 내 말을 들으신다는 믿음이 있으니, 내게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도 확신했습니다.&lt;/P&gt;
&lt;P&gt;그래서 하나님이 내게 어떤 것을 말씀하시고자 하는지 귀를 기울이려 했고, 삶가운데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것들을 보는 경험을 했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이 내가 무엇을 보았고, 무엇에서 하나님의 뜻이라 알게됐는지 이야기 한다면, 웃긴다. 그게 우연인지 하나님의 메세진지 어떻게 알겠느냐고 말할지 모르지만 말입니다.&lt;/P&gt;

&lt;P&gt;마음이 조금씩 좋아지는 가운데, 말씀을 읽는 것도 예전과 조금 달라졌습니다.&lt;/P&gt;

&lt;P&gt;교회에서 배운 것, 그랜드성경주석을 찾아가면서 이해하려 했던 것, 인터넷에서 보았던 것등 내가 가지고있는 모든 기존의 생각을 내려놓고, 성경에 나타나 있는 말씀 그대로를 읽고자했습니다.&lt;br /&gt;예전에 이해가 안가거나 모순되다고 느꼈던 것들이 모순없이 이해가 됐고, 예수님의 말씀들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졌습니다.&lt;/P&gt;

&lt;P&gt;저는 믿음으로 믿음에 이른다는 말의 진짜 의미가 이것은 아닐 거라 생각하지만,&lt;/P&gt;
&lt;P&gt;제 삶에 이루어진 &lt;STRONG&gt;믿음으로 믿음에 이른다&lt;/STRONG&gt;는 말씀은, &#039;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039;라는 마음, 믿음을 새롭게 하고나서, 지금 나와 함께 하신다라는 믿음을 갖게 됐고, 그분과 대화하며 진정 의지하며 살수있게됐습니다.&lt;/P&gt;

&lt;P&gt;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는 나의&#039;&lt;STRONG&gt; 절망&#039;&lt;/STRONG&gt;을 통해 나를 더 굳게 하셨음이 분명합니다.&lt;/P&gt;

&lt;P&gt;저는 기도모임을 통해, 우선 이것을 나누고 싶었습니다.&lt;/P&gt;

&lt;P&gt;또한 모임을 통해서 함께 걷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홀로 간다는 것은 힘든 것임을 잘 알기때문입니다.&lt;/P&gt;
&lt;P&gt;난 또 넘어질 것이기에, 그때 나를 알아서 나를 위해 기도해줄수있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했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각자가 들은 하나님의 음성과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고 싶었습니다.&lt;/P&gt;

&lt;P&gt;하지만, 이 소박하고 단순한 교제를 실제 교제 내에서 이루어 내는 일은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과거의 저를 보아서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lt;/P&gt;

&lt;P&gt;그래서 다시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lt;/P&gt;
&lt;P&gt;얼마전의 나의 상태를 생각하며 (최악) 그 사람이 위로를 받을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했습니다.&lt;/P&gt;

&lt;P&gt;그리고 그 생각을 실행해 옮기면서, 얻은 기쁨은 예상하지 못한 것이었습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대한예수교침례회</category>
			<category>교제</category>
			<category>기도모임</category>
			<category>대한예수교침례회</category>
			<author>속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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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1 Mar 2011 23:37: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2. 교제가 되는 모임의 시작 - 사랑으로 전하는 복음의 구체적인 실현 - 대한예수교침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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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저는 이전 글에서,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복음 전파의 방법이, &lt;STRONG&gt;함께 하며 나눔&lt;/STRONG&gt; 으로 &lt;STRONG&gt;서로 사랑하는 일&lt;/STRONG&gt; 에 전력하는 것이라는 취지의 내용을 적었습니다.&lt;/P&gt;

&lt;P&gt;전도를 위해서는 전도집회보다 교제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리는 이유이기도 했습니다.&lt;/P&gt;

&lt;P&gt;저는 영혼이 치유받고 성장하는 교제가 되는 모임을 어떻게 이끌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했었고, 잠시지만 1년간 청년회임원을 맡고, 개인적으로 형제자매들을 권하여 기도모임을 만들어 교제하면서 실험을 했었습니다.&lt;/P&gt;
&lt;P&gt;저는 이번 글을 통해 그 실험의 결과와 소득, 그리고 좌절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lt;/P&gt;
&lt;P&gt;이런 이야기로 인해, 교단내에서 참된 교제를 시도하고자 하시는 형제자매님들의 시행착오를 덜어 드릴 수도 있지 않을까란 희망도 갖아 봅니다.&lt;/P&gt;

&lt;P&gt;기도모임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지극히 개인적인 욕구 때문이었습니다.&lt;/P&gt;

&lt;P&gt;그당시 저는 여러 문제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저는 성경을 읽는게 너무 괴로웠는데, 이유는, 성경을 읽을때마다 그속에 살아있는 그리스도인들의 모습과 나의 모습이 너무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고 예수님의 말씀으로 인해 찔림이 계속되었기때문입니다,&lt;/P&gt;
&lt;P&gt;잠시 회개하였다가 다시 같은 잘못을 하는 습관적인 죄들로 인해 어쩔줄 몰라했습니다.&lt;/P&gt;
&lt;P&gt;또한, 기약이 없는 공부를 하면서, 미래는 불투명했고 마음을 불안했습니다.&lt;/P&gt;

&lt;P&gt;그러다보니 말씀에서 멀어졌고, 기도생활도 어려웠습니다. 현실도피적인 태도를 갖게 되기도 했습니다.&lt;/P&gt;
&lt;P&gt;그런 삶이 반복되다보니, 어느 순간 부터는, 무감각 해졌습니다.&lt;/P&gt;

&lt;P&gt;습관적인 죄도 그대로 였고, 성경도 읽지 않았지만, 교회생활의 겉모습은 예전과 다름없었습니다.&lt;/P&gt;
&lt;P&gt;한때 열정적으로 성경을 읽음으로 인해 쌓았던 성경지식과 개인적인 해석과 이해로, 아무런 어려움 없이 아이들을 가르칠 수있었고, 공부하는 학생으로서의 시간의 여유로 인해, 교회의 봉사도 어렵지 않게 해낼 수 있었습니다.&lt;/P&gt;
&lt;P&gt;정말 겉모습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습니다.&lt;/P&gt;

&lt;P&gt;그런데 내 속은 썩고 있었습니다.&lt;/P&gt;

&lt;P&gt;나는 슬프고 불행한데, 형제자매들은 모두 교회에서 행복해 보였습니다.&lt;/P&gt;
&lt;P&gt;그런데, 실재로는 나와 그들이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도 알게됐습니다. 다만, 그들은 나보다 더 무감각하거나,&lt;/P&gt;
&lt;P&gt;잘 견딘다는 차이 뿐이었습니다.&lt;/P&gt;

&lt;P&gt;그러다 어느날 교제가 끝나고 집으로 오는 버스안에서, 너무 외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lt;/P&gt;
&lt;P&gt;마음은 공허했고, 하나님은 멀리 계신듯 느껴지지 않았습니다.&lt;/P&gt;
&lt;P&gt;전혀 행복하지 않았고, 사는 즐거움이 없었으며, 그냥 이대로 죽어도 좋겠다 생각했습니다.&lt;/P&gt;

&lt;P&gt;갑자기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고 싶어졌습니다.&lt;/P&gt;
&lt;P&gt;나한테 하나님이 계셨고, 사실 내 마음을 알아 주실 분은 하나님 뿐이셨으니까요. 그냥 눈물이 조금 났습니다.&lt;/P&gt;

&lt;P&gt;그러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법을 차근차근 알아가게 됐습니다.&lt;/P&gt;
&lt;P&gt;그 중간중간 이너맨형제과 싸우면서 이야기 했던 것들이 도움이 되기도 했고, 스스로 실천하면서 기쁨을 얻기도 했습니다.&lt;/P&gt;
&lt;P&gt;하나님께서 이너맨형제를 통해 내게 많은 이야기를 하셨다는 것을 압니다.&lt;/P&gt;

&lt;P&gt;점점 성경을 보는 방법도 알게됐고, 기도하는 법도 알게 됐습니다.&lt;/P&gt;
&lt;P&gt;어떻게 하면 제대로 교제할지도 알게됐습니다.&lt;/P&gt;

&lt;P&gt;그러다가 그 모든 것들을 교회에서 배우지 못했다는 사실 또한 느끼게 됐습니다.&lt;/P&gt;
&lt;P&gt;아니, 배웠지만, 배우지 못했다고 말하는게 옳바른 말일겁니다.&lt;/P&gt;

&lt;P&gt;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말은 많이 들었지만 그 이야기들은 제게 그다지 쓸모가 없었습니다.&lt;/P&gt;
&lt;P&gt;교회에서 배우는 것들은 원칙론적이 말들이고, 실재 옳은 말들이지만, 그 가르침들을 내 삶에 이루어내는 데는,&lt;/P&gt;
&lt;P&gt;한가지 중요한 것이 빠져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lt;/P&gt;

&lt;P&gt;그것은, 먼저 그 길을 간 사람, 그래서 내 손을 잡아 줄 수있는 사람이었습니다. &lt;/P&gt;

&lt;P&gt;저는 주변에 실재로 바르게 성경을 보고, 바르게 교제하며, 기도하는 사람이 너무 적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lt;/P&gt;
&lt;P&gt;오히려 고민을 하면서도 무엇이 문제인지도 알지 못하는 분들이 대다수 였습니다. &lt;/P&gt;
&lt;P&gt;교제안에 있으면서도 외롭고, 교제안에 있으면서도 날이 갈수록 거룩해지지 못하는 이유를요.&lt;/P&gt;
&lt;P&gt;분명 성장하고 거룩해져가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적었습니다.&lt;/P&gt;
&lt;P&gt;그 존경 스러운 형제들은 원래 그렇게 아름다운 사람인듯했고, 그 아름다움은 다른 형제들에게 전해지지 않는다는 사실에 또한 놀랐습니다. 교제를 하는데도, 듣고 보는 이가 즐거운 그 은혜로운 삶과 간증은, 그사람만의 것인듯했습니다.&lt;/P&gt;

&lt;P&gt;그래서 &#039;교제&#039;에 더욱 주목하게 됐습니다.&lt;/P&gt;

&lt;P&gt;그리고 여러가지 문제점과 해결책, 실천방안들을 생각했고,&lt;/P&gt;
&lt;P&gt;1년간 실험을 해보고자 했습니다. &lt;/P&gt;

&lt;P&gt;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교회에 남아 남은 삶을 안식하며 살든, 희망이 없다면 희망을 찾아야 겠다 다짐을 했습니다.&lt;/P&gt;

&lt;P&gt;그러다, 기회가 되어 청년회장님께 청년회 임원을 하겠다 말씀을 드렸습니다.&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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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기도모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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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속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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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1 Mar 2011 23:35: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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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나눔을 위한 교제 - 사랑으로 전하는 복음의 구체적인 실현 - 대한예수교침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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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SPAN class=&quot;b m-tcol-c&quot;&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255,255)&quot; color=#000000&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시작하는 글&lt;/SPAN&gt;&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255,255)&quot; color=#000000&gt;&lt;STRONG&gt;&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rgb(166,255,77)&quot; color=#000000&gt;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lt;STRONG&gt;서로 사랑하라&lt;/STRONG&gt;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lt;br /&gt;너희가 서로 사랑하면&lt;/FON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rgb(166,255,77)&quot;&gt;&lt;FONT color=#000000&gt;&lt;STRONG&gt;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lt;br /&gt;&lt;/STRONG&gt;요한복음 13장 34절 ~ 35절&lt;/FONT&gt;&lt;/FONT&gt;&lt;/P&gt;
&lt;P&gt;&lt;br /&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rgb(166,255,77)&quot; color=#000000&gt;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lt;STRONG&gt;교제&lt;/STRONG&gt;하며 &lt;STRONG&gt;떡&lt;/STRONG&gt;을 떼며 &lt;STRONG&gt;기도&lt;/STRONG&gt;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lt;br /&gt;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lt;br /&gt;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lt;STRONG&gt;서로 통용&lt;/STRONG&gt;하고 &lt;br /&gt;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lt;STRONG&gt; 각 사람의 필요&lt;/STRONG&gt; 를 따라 나눠 주고 &lt;br /&gt;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lt;STRONG&gt; 모이기를 힘쓰고&lt;/STRONG&gt;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lt;br /&gt;하나님을 찬미하며 또&lt;STRONG&gt; 온 백성에게 칭송&lt;/STRONG&gt;을 받으니&lt;/FON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rgb(166,255,77)&quot;&gt;&lt;FONT color=#000000&gt;&lt;STRONG&gt;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lt;br /&gt;&lt;/STRONG&gt;사도행전 2장 42절 ~ 47절&lt;/FONT&gt;&lt;/FONT&gt;&lt;/P&gt;

&lt;P&gt;저는 지금까지 대한예수교침례회의 문제점에 대한 비판을 주로 해왔습니다.&lt;/P&gt;
&lt;P&gt;복음을 전하는 방법으로 돈을 선택하게된 원인이 복음을 피상적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하며, 바르게 회복하기 위해서 복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구체적으로 복음을 실현하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lt;/P&gt;

&lt;P&gt;이번엔 현재의 우리의 모습에서 어떤 모습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성경적이며, 하나님의 뜻을 구현해 낼수 있을까에 대한 방법적인 측면에서 한번 의견을 내어 보고자 합니다.&lt;/P&gt;

&lt;P&gt;위의 첫번째 구절은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는 분명한 방향을 알려주셨고, 두번째 구절인 사도행전에서는 그대로 행했을 때의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lt;/P&gt;

&lt;P&gt;1. 무엇이 부족한가?&lt;/P&gt;

&lt;P&gt;위의 성경을 통해 나타난 모습에 대해서 제가 생각나는대로 정리를 해보자면, 단 두가지 단어로 생각해 볼수 있겠는데,&lt;/P&gt;
&lt;P&gt;첫째는&lt;STRONG&gt; &#039;함께함&#039;&lt;/STRONG&gt; 이고, 둘째는 &lt;STRONG&gt;&#039;나눔&#039;&lt;/STRONG&gt; 입니다.&lt;/P&gt;

&lt;P&gt;우리가 이 두가지를 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해 간다면, 분명히 좋은 교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lt;/P&gt;

&lt;P&gt;저는 대한예수교침례회에서 형제자매들이 얼마나 모이기를 힘쓰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lt;/P&gt;
&lt;P&gt;좋은 일입니다.&lt;/P&gt;
&lt;P&gt;하지만 그 많은 모임이 제 역할을 하지못하는 것은, &#039;나눔&#039;에 지혜가 없기 때문이라고 봅니다.&lt;/P&gt;

&lt;P&gt;어떻게 못나누고 있는지 일일이 나열하지는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또 다른 비판이 되어 정작 이야기하고자 하는 부분을 말하는데 걸림이 될까하는 생각때문입니다.&lt;/P&gt;

&lt;P&gt;2. 나눔의 가치&lt;/P&gt;

&lt;P&gt;저는 대한예수교침례회에서 지금의 시점에서 진정 가치있게 생각하고 집중해야 할것이 이 나눔이라고 확신합니다.&lt;/P&gt;
&lt;P&gt;우선, 나눔의 분명한 이유과 가치를 서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lt;/P&gt;

&lt;P&gt;저는 우리 가운데 &lt;STRONG&gt;모임은 많지만 교제는 적고, 일과 봉사는 많지만, 나눔은 적다&lt;/STRONG&gt; 고 생각합니다.&lt;/P&gt;

&lt;P&gt;나눔은&lt;STRONG&gt; 서로 사랑하라&lt;/STRONG&gt; 는 예수님의 말씀의 실천입니다. 이것은 &lt;STRONG&gt;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lt;/STRONG&gt; 이고, &lt;STRONG&gt;복음을 전하는 방법&lt;/STRONG&gt; 입니다.&lt;/P&gt;

&lt;P&gt;나눔의 대상은 우리가 가진 모든 &lt;STRONG&gt;가치&lt;/STRONG&gt; 있는 것 입니다.&lt;/P&gt;
&lt;P&gt;나눌 대상이되는 가치는, 사도행전의 말씀을 생각해 볼 때, 1. 예수님을 향한 열정(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찬양), 2. 우리 일상의 삶, 3. 재물 등을 생각해 볼 수있습니다.&lt;/P&gt;

&lt;P&gt;분명 고통은 나누면 반이되고, 기쁨, 좋은 것은 나누면 배가 됩니다. 저는 이것에 대한 명백한 경험과 확신이 있습니다.&lt;/P&gt;
&lt;P&gt;그러나 그러한 나눔의 거저 얻어지거나,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lt;/P&gt;

&lt;P&gt;만약 우리가 예수님을 향한 마음을 나누고, 그리스도인으로, 한 인간으로 살아가면서 경험하게되는 삶의 애환과 기쁨을 나누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재물을 나누는 일에 진실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전념한다면 &lt;/P&gt;
&lt;P&gt;우리의 삶은, 하나님과의 사랑과, 형제자매들과의 사랑을 실천해 가는 것이며, 결국 그러한 우리에게 맡겨 줄 형제들을 하나님이 더욱 낳아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lt;/P&gt;

&lt;P&gt;3. 잘 나누기 위한 방법 &lt;/P&gt;

&lt;P&gt;&lt;U&gt;&lt;STRONG&gt;전도를 위해서는 전도집회보다 교제가 중요합니다.&lt;/STRONG&gt;&lt;/U&gt;&lt;/P&gt;

&lt;P&gt;교제는 &lt;STRONG&gt;나눔의 바탕&lt;/STRONG&gt;이 되는 우리들의 모임입니다. 모임이 아무리 많더라도 나눔이 없다면, 그것은 교제가 아니라 단순한 모임일 뿐입니다.&lt;/P&gt;
&lt;P&gt;교회의 많은 모임들이 있지만, 모임만을 위한 모임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lt;/P&gt;
&lt;P&gt;왜냐하면, 우리가 가진 영적인 나눔의 욕구를 충족할 만큼의 관계를 이루기 위한 인원수가 되지 않기 때문이 중요한 원인중에 하나가 아닌가합니다.&lt;/P&gt;
&lt;P&gt;수가 적다는 말이 아닙니다. 너무 많다는 말입니다.&lt;/P&gt;

&lt;P&gt;교제의 목적은 많은 수의 사람이 나와서, 단지 많은 수의 사람이 나왔다는 것에 만족하는 것이 아닙니다.&lt;/P&gt;
&lt;P&gt;교제의 목적은 나눔입니다. 모두회와 같이 한 개인의 간증을 청중이 듣는 방식 나눔의 모임도 필요하고 유익하지만,&lt;/P&gt;
&lt;P&gt;그러한 모임의 특징은, 개인과 개인간의 관계와는 별로 상관이 없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lt;/P&gt;

&lt;P&gt;청중집회형식의 모임은 필요한 일이지만, 그것이 주가 되어서는 안됩니다.&lt;/P&gt;
&lt;P&gt;우리의 모임의 참여 숫자가 12~13명이 넘어가는 경우 개인간의 나눔의 질은 현격하게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lt;/P&gt;
&lt;P&gt;성경에 예수님께서 12명의 제자를 두신 것도 그렇고, 제가 기도모임을 하면서, 인원수에 따른 교제의 내용에 대해 경험적으로 알게 된 것이기도 합니다.&lt;/P&gt;

&lt;P&gt;우선 12명 이하의 교제는 청년회의 부서모임을 생각해 볼수있습니다.&lt;/P&gt;
&lt;P&gt;이런한 소모임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른 교단에서는 &#039;셀교회&#039;의 개념을 도입하고 있지만, 결국 본질은 같다고 생각합니다.&lt;/P&gt;

&lt;P&gt;저는 교회생활이 행복해지고, 교제를 통해 성장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나눔은 내가 속한 12명 이하의 교제의 장이 그 중심이되어야 한다고 확신합니다.&lt;/P&gt;

&lt;P&gt;다음 글을 통해 제가 경험한 것을 기본으로 해서 어떻게 하면 &#039;나눔&#039;에 충실한 교제를 할 수있을지에 대해 2~3일에 한번씩 글을 정리해서 올려보고자 합니다.&lt;/P&gt;

&lt;P&gt;또한 계속하여, 나눔으로 충만해진 우리가 이루어왔고 이루어 갈수있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lt;/P&gt;

&lt;/SPAN&gt;</description>
			<category>대한예수교침례회</category>
			<category>교제</category>
			<category>기도모임</category>
			<category>나눔</category>
			<category>대한예수교침례회</category>
			<author>속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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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1 Mar 2011 23:34: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왜 우리의 아이들은 구원을 의심하는가? - 대한예수교침례회</title>
			<link>http://costoflove.tistory.com/entry/%EC%99%9C-%EC%9A%B0%EB%A6%AC%EC%9D%98-%EC%95%84%EC%9D%B4%EB%93%A4%EC%9D%80-%EA%B5%AC%EC%9B%90%EC%9D%84-%EC%9D%98%EC%8B%AC%ED%95%98%EB%8A%94%EA%B0%80-%EB%8C%80%ED%95%9C%EC%98%88%EC%88%98%EA%B5%90%EC%B9%A8%EB%A1%80%ED%9A%8C</link>
			<description>&lt;P&gt;매해 수양회 시즌이 되면 반복되는 일 중에 하나는, 구원을 의심하는 교회의 학생들이 수양회를 통해서 구원의 확신을 얻고자 구원상담 신청을 하기위해 줄을 서는 모습입니다.&lt;/P&gt;

&lt;P&gt;자의 반 타의 반 구원상담을 하려는 아이들은 넘쳐나고, 상담을 맡으신 전도인들은 빡빡한 일정에 강행군을 하곤 하시죠.&lt;/P&gt;
&lt;P&gt;여름 수양회가 되면, 맞춰 냉방이 잘되는 상담실등 상담실의 상태를 확인하고 전도인들의 연차?에 상담실을 배정하고, &lt;/P&gt;
&lt;P&gt;어머니회에서는 고생하시는 전도인들을 위해 간식을 준비하곤 합니다.&lt;/P&gt;

&lt;P&gt;옆에서 보는 저로서는, 여건이 된다면 상담전도인들은 수양회를 시작하기 몇주전부터 교회재정으로 보약을 지어 원기를 북돋울 수 있도록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고된 스케쥴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lt;/P&gt;

&lt;P&gt;저는 예전에 새친구반을 맡았었기 때문에, 구원상담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했었고, 그 과정들을 가까이서 볼수 있었습니다.&lt;/P&gt;
&lt;P&gt;기억하는 바로, 새로 전도하는 친구 이상으로, 사실은 훨씬 많은 수의 학생들, 즉 기존에 구원을 받아서 형제라고 부르고 있는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구원을 의심하고 있으며, 혹은 의심은 하지만,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여 표현하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lt;/P&gt;

&lt;P&gt;접수를 받으면서 지역교회 형제자매들과 교제를 하다보면,&lt;/P&gt;
&lt;P&gt;&lt;STRONG&gt;구원의심의 문제는 한 교회의 문제가 아니며, 아이들의 구원확신, 실재는 영적상태에 대한 각 교회 선생님들의 고민은 동일한 것이었습니다.&lt;/STRONG&gt;&lt;/P&gt;

&lt;P&gt;솔찍히 드러내어 자신의 상태를 말할 수있는 아이라면 오히려 다행이지만, 그 일상의 모습을 볼때, 도저히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아이임에도, 스스로 구원에 대한 의심은 커녕 관심도 없는 경우는 정말 난감한 일임은 각 교회 교사님들의 비슷한 고민거리였습니다.&lt;/P&gt;

&lt;P&gt;기존의 학생형제자매들이 구원을 의심하는 경우는, 대부분 속죄의 복음을 몰라서 의심을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lt;/P&gt;
&lt;P&gt;전도집회를 통해서 영원한 속죄에 대한 말씀을 듣고 자신의 죄를 예수님이 가져갔다는 사실을 스스로 분명히 믿는다고 생각함에도 자신의 구원을 의심하는 경우는 스스로도 난감하며, 상담하는 분들도 난감한 일이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결국 전도상담, 구원확신상담을 하는 분들은, 다시한번 전도집회의 핵심내용을 짚어주는 선에서 마무리 하게됩니다.&lt;/STRONG&gt;&lt;/P&gt;

&lt;P&gt;아마,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에 대해서, 대부분의 분들이 그 학생은 &quot;참으로&quot; 믿지 않아서라고 말하지도 모르겠습니다.&lt;/P&gt;
&lt;P&gt;이말은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그 본질을 제대로 짚어내지 못하는 말입니다.&lt;/P&gt;
&lt;P&gt;왜냐하면, 무엇이 참으로 믿는 것인지에 대한 설명을 아무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저는 무엇이 참으로 믿는 것인지에 대한 설명을 이전에 언급했었고, 다시 언급하려고 하는 것은,&lt;/P&gt;
&lt;P&gt;구원확신상담의 방향이, 전도집회내옹을 다시한번 반복하는 것 뿐 아니라, 참된 믿음이 무엇인지 알려주어, 자신의 구원을 바르게 확신해 갈수 있도록 해야하며,&lt;/P&gt;
&lt;P&gt;&lt;STRONG&gt;그 이전에, 전도집회의 방향과 내용을 수정하여, 거짓구원확신을 가지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할것이라 생각합니다.&lt;/STRONG&gt;&lt;/P&gt;

&lt;P&gt;전에도 언급했듯&lt;STRONG&gt; 구원을 얻는 믿음, 참된 믿음은, 순종하는 믿음&lt;/STRONG&gt; 임은 성경적으로 분명합니다.&lt;/P&gt;
&lt;P&gt;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한다는 성경말씀의 의미는, 속죄의 복음과 부활의 내용을 인식하고 사실로 인정한다는 식의 지적인정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받아들이고, 그분의 주권아래 놓이는 것을 말하며, 그분의 주권아래 놓였다는 상태는, 그분의 뜻대로 순종하면서 살아가는 삶을 이야기한다고 믿습니다.&lt;/P&gt;

&lt;P&gt;폴워셔 목사님이 설교하셨듯, 참된 믿음은, &lt;STRONG&gt;좁은 문을 통과할 뿐아니라, 그 길을 걷는 것&lt;/STRONG&gt; 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라는 것이죠.&lt;/P&gt;
&lt;P&gt;그것이 순종하는 믿음이며, 구원은 오직 그 믿음으로 얻는 것입니다.&lt;/P&gt;

&lt;P&gt;&lt;STRONG&gt;구원을 의심하는 아이들은, 속죄의 사실을 인정하고 안심한 적은 있지만, 명백히 그리스도의 주권아래 자신을 던진 경험이 없으며,&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그런 삶을 살지 않는 아이들이 전부라고 말할 정도로 대부분입니다.&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아이들의 그러한 영혼의 고통은, 우리의 몸이 고통을 통해 더 큰 위험에서 우리 몸을 보호하듯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기에,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순종하는 참된 믿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상담을 하고, 은혜를 되새김과 동시에, 그러한 삶을 살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할 일 입니다.&lt;/STRONG&gt;&lt;/P&gt;
&lt;P&gt;&lt;/P&gt;
&lt;P&gt;&lt;STRONG&gt;구원을 의심하는 아이들을 문제가 있는 아이 취급해서는 결코 안돼며, 진정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려는 그 영혼의 외침임을 이해하고, 계속된 관심으로 순종의 믿음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제자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멘토가 되어주어야 할 것입니다.&lt;/STRONG&gt;&lt;/P&gt;

&lt;P&gt;다행히 복음의 지식을 다시 전달하는 경우에도, 이전에 속죄의 복음의 인식은 있었지만, 순종하는 믿음이 없었던 아이들 중에 속죄의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을 되새김으로, 순종하는 믿음으로 나아가게 되어 구원을 확신해가는 은혜가 있지만, 그것이야 말로 하나님의 은혜이지, 말씀을 제대로 전해서는 아닙니다.&lt;/P&gt;

&lt;P&gt;&lt;STRONG&gt;오히려, 순종의 믿음없이도, 자신의 구원을 확신하여, 거짓구원(우리가 지식구원이라고 말하는 개념)으로 스스로를 속여, 지옥에 이르지 않도록, 전도집회 중에서도, 복음에 순종하는 것이 참된 믿음임을 진정 가르쳐야 할 거라 생각합니다.&lt;/STRONG&gt;&lt;/P&gt;

&lt;P&gt;저는 중고등부 전도집회를 들으면서, 일부 목사님들에게 분노를 느낀적이 여러번 있었는데,&lt;/P&gt;
&lt;P&gt;죄에 대한 말씀을 전할때 조차, 죄의 심각성과 죄에 대한 결과와 그 자체의 참혹함을 이야기 하기 보다, 웃고 농담하면서 진행하는 것을 보았을 때 였습니다.&lt;/P&gt;
&lt;P&gt;그렇게 웃으면서 죄를 이야기하고, 속죄의 말씀을 통해, 너무도 쉽게 구원을 손에 넣는다는 식으로 말씀을 전하는 것은, 엄연히 성경과 다르며, 그것으로 인해 거짓확신을 갖게되는 아이들의 핏값은, 그 목사님들이 모두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자 합니다.&lt;/P&gt;

&lt;P&gt;그리스도를 죽인 것이 바로 우리의 &quot;죄&quot;라는 것, 그분의 피값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 앞에 그나마 죽지않고 숨쉴수있다는 것을 생각할때, 죄에 대한 말씀은 진지하게 전해야 하며, 참으로 그 죄된 삶을 회개하고 돌이키고자하는 열정을 갖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말씀에 있는 그대로 복음을 전해야 할것이라 생각합니다.&lt;/P&gt;

&lt;P&gt;대한예수교침례회의 전도집회가 &lt;STRONG&gt;&quot;지식의 믿음&quot;&lt;/STRONG&gt; 이 아니라 &lt;STRONG&gt;&quot;순종의 믿음&quot;&lt;/STRONG&gt; 을 전하는 것으로 변화한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리라 생각합니다.&lt;/P&gt;




</description>
			<category>대한예수교침례회</category>
			<category>구원</category>
			<category>구원상담</category>
			<category>구원의심</category>
			<category>구원확신</category>
			<category>대한예수교침례회</category>
			<author>속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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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1 Mar 2011 23:30: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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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무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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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이 너무 아파서.. 동영상에서 흘러나오는 노무현 대통령의 생전의 목소리를 듣고 있을 수가 없네요.&lt;br /&gt;끝까지 듣지 못하고 결국 꺼버리고 말았습니다.&lt;br /&gt;&lt;br /&gt;28분간 아무도 오지않는 산속 차가운 땅위에서 당신 홀로 고통스러워 했다는 사실에 더욱 가슴이 미어집니다.&lt;br /&gt;&lt;br /&gt;당신의 남겨진 뜻과 한 잊지 않겠습니다.</description>
			<category>내 이야기</category>
			<author>속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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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May 2009 13:09: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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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uot;복음을 전하는데 돈이 필요하다&quot; - 그 역겨운 명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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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STRONG&gt;너희는 칼을 의지하며, 역겨워하는 일들을 행하고,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고 있다. 그런데도 너희가 이 땅을 차지하려고 하느냐?&lt;/STRONG&gt; 에스겔 33장 26절 쉬운성경&lt;br /&gt;&lt;br /&gt;교회(대한예수교침례회)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눈물을 흘렸고, 삶의 위로를 받았던 때가 있습니다. &lt;br /&gt;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삶의 가치관을 계량할 순 없겠지만, 만약 그런게 가능하다면 아마 반 이상은 그곳에서 배웠고,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lt;br /&gt;&lt;br /&gt;교회에서 배웠던 좋은 것들이 많이 있음에도, 그런 것들에 대해 말하기 보다 이런 더러운 것들에 대해 더욱 말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과연 이럴 필요가 있나. 이게 옳은 일일까란 의구심도 들었지만, &lt;br /&gt;자신들은 &lt;STRONG&gt;복음만은 온전히 전하고 있고, 전해지고 있으니, 다른 것은 덮고 넘어가야한다&lt;/STRONG&gt; 는 완악한 생각에 매몰되어 회개하지 않는 교단을 생각해 볼때, 다른 많은 좋은 점을 이야기 하기엔, 지금 그분들의 교만으로 인한 더러움이 너무 크다고 여깁니다.&lt;br /&gt;제가 선지자는 아니지만, 다윗이 행한 의로움이 많더라도 자신의 부하의 아내와 간음하고 그것을 숨기기 위해 자신에게 목숨을 건 충성스런 신하를 죽였을때, 그 이전의 의로운 행실로 그 죄를 덮을 수 없었던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선지자 나단은 그 행해온 업적을 칭송하는게 아니라, 그 더러운 죄를 지적해야했습니다.&lt;br /&gt;&lt;br /&gt;&amp;nbsp;교회에서 배웠던, 교제와 대화를 통해 나에게 영향을 주었던 여러 명제들과 가치관들 중에 가장 성경적이지 않으며, 치명적인 &quot;거짓&quot;이며, 하나님의 교회와 신앙의 순수성을 파괴하는 말을 하나 꼽으라면, &amp;nbsp;제목에서 언급한 &lt;STRONG&gt;&quot;복음을 전하는데 돈이 필요하다&quot;&lt;/STRONG&gt; 라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lt;br /&gt;&lt;br /&gt;&amp;nbsp;(이런 말도 안되는 말에 대해 설명을 해야할 상황이라는 것이 얼마나 답답하고 한심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lt;br /&gt;&lt;br /&gt;&amp;nbsp;우리는 살아가는데 돈이 필요합니다. 밥도 먹어야 하고, 옷도 입어야 하며, 추운 밤에 몸을 누일 따뜻한 잠자리도 필요합니다.&lt;br /&gt;그것을 하나님이 모르시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그런 것들로 염려하지말라고 하십니다. (마태복음6장)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십니다.&lt;br /&gt;&lt;STRONG&gt;&quot;돈이 아니라, 그의 나라와 그의 의&quot;&lt;/STRONG&gt;를 구하라 하십니다. 우리를 만드신, 가장 잘 아실만한 분이 그런 말씀을 하십니다. &lt;br /&gt;&lt;br /&gt;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여비라는게 필요합니다. 여관비도 내야하고, 음식도 사야하며, 타고갈 짐승도 필요할지 모르는 일입니다. 옷도 헤어질 것이고, 신발도 구멍이 날 것입니다.&lt;br /&gt;온 유대땅을 걸쳐 여행을 하셨던 예수님께서 그것을 모르셨을리 없습니다.&lt;br /&gt;그럼에도, 제자들을 보내실때 &quot;&lt;STRONG&gt;다닐 때 돈주머니도 식량 자루도 신도 지니지 말 것&lt;/STRONG&gt;&quot;(눅 10:4 공동번역)을 당부하십니다. 돈이 아니라, 전대, 식량이 아니라 식량 자루조차 가지지 말라는 말씀은, 그것을 저장하고 들고 다니는 것 자체를 금하신 것입니다. 그것을 의지하는 것자체를 금하시고, 오직 상황에 따라 필요를 하나님께서 직접 채워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lt;br /&gt;&amp;nbsp;풍족하게 채워주신다는 약속이 아니라, 채워주신다는 약속이셨습니다.&lt;br /&gt;&amp;nbsp;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 결코 생활의 안정이나, 안락함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lt;br /&gt;그 길은 결코 그런 길이 아님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볼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quot;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amp;nbsp;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quot;&lt;/STRONG&gt;&amp;nbsp; 이것이 하나님이 말 발걸음 인도하신 사도바울 형제님의 간증입니다.&lt;br /&gt;&lt;br /&gt;&amp;nbsp;성경에 나온 어떤 복음을 전하는 자도 안락한 삶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lt;br /&gt;&lt;br /&gt;그들에겐 필요할 것을 공급하는 형제들이 있었고, 그 형제들에겐 재물이 허락됐으며, 그 재물은 필요한 만큼만 복음전하는 자들에게 공급되었습니다. 먹고, 자고, 입는 것. 일용할 양식에 감사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의기도)&lt;br /&gt;&lt;br /&gt;사도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로서 먹고, 자고, 입는 것을 형제들로부터 얻을 수 있음에도, 자신이 직접 장막짖는 일을하여 형제들에게 의지하지 않는 모습조차 보여주게 됩니다. &lt;br /&gt;&lt;br /&gt;&amp;nbsp;(이것은 모든 성도에게 요구하신 것이 아니라, 오직 &quot;복음을 전하는 자&quot;로 보내심을 받은 자들에게 특별히 요구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일반 성도들에게 요구하며, 자신들에게는 적용하지않는 &quot;직업목사&quot;들을 봅니다.&lt;br /&gt;&amp;nbsp;이 말씀은 &lt;STRONG&gt;&quot;복음을 전하는 자&quot;&lt;/STRONG&gt;에게 요구하신 &lt;STRONG&gt;&quot;직업목사나 직업전도자&quot;&lt;/STRONG&gt;들에게 요구하신 것입니다.)&lt;br /&gt;&lt;br /&gt;&amp;nbsp;복음을 전하는데 돈이 필요한게 아니라, 인간이 살아가는데 돈이 필요합니다.&lt;br /&gt;&amp;nbsp;복음을 전하는 사람도 사람이며, 그래서 그들도 먹어야하고, 입어야하고 잠도 자야합니다.&lt;br /&gt;&amp;nbsp;그래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도 돈이 필요합니다. &lt;STRONG&gt;제가 그것을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lt;br /&gt;&lt;/STRONG&gt;&amp;nbsp;그런데 하나님은 그것에 대해 고려하지 말고, 돈을 의지하지말고, 식량도 여벌의 옷도 가지지 말고 그냥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lt;br /&gt;&amp;nbsp;하나님은 무엇을 의도하신 것일까요?&lt;br /&gt;&lt;br /&gt;&amp;nbsp;난 그렇게 생각합니다.&lt;br /&gt;&lt;br /&gt;&amp;nbsp;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기 위하심이라는 것이라고요.&lt;br /&gt;&amp;nbsp;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돈을 의지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려고요.&lt;br /&gt;&lt;br /&gt;돈은 큰 힘이 있습니다. 사랑조차 살수있을지도 모릅니다. 그게 순수한 것이든 아니든 말입니다.&lt;br /&gt;&lt;STRONG&gt;하나님이 모르셨을까요?&lt;/STRONG&gt;&lt;br /&gt;&lt;br /&gt;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자가 &quot;전대&quot;를 가지고 갈때 그 &quot;전대&quot;를 의지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아셨기에 그리하셨다고 믿습니다.&lt;br /&gt;이것은 &quot;예수님의 지혜&quot; 이며, 사도들이 따랐던 &quot;지혜&quot;이며, 모든 거룩한 복음이 전해진 나라에서 앞서간 그리스도인들이 행해온 &quot;지혜&quot;입니다.&lt;/P&gt;
&lt;P&gt;&lt;br /&gt;다시 한번 말해보겠습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quot;복음을 전하는데 돈이 필요하다&quot;&lt;br /&gt;&lt;/STRONG&gt;&lt;br /&gt;이게 하나님이 주신 믿음에서 나오는 말일까요? &amp;nbsp;&lt;/P&gt;&lt;br /&gt;
&lt;P&gt;이 말은 복음을 더럽히는 말입니다. &lt;/P&gt;&lt;br /&gt;
&lt;P&gt;&lt;STRONG&gt;&quot;복음&quot;은 단지 예수님의 희생에 대한 정보가 아니라, 그분의 삶을 통해 우리가 얻게된, 얻게될 우리의 삶 전체에 대한 이야기 이기 때문입니다.&lt;/STRONG&gt;&lt;/P&gt;
&lt;P&gt;&lt;br /&gt;&lt;STRONG&gt;특별히 금하신&lt;/STRONG&gt; &lt;U&gt;&quot;전대, 식량 주머니, 여벌의 옷과 신&quot;&lt;/U&gt;정도가 아니라, &lt;STRONG&gt;수억원의 재물&lt;/STRONG&gt;을 의지해 선교지 로 떠나는 현대기독교의 모습을 저는 &quot;참상&quot;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습니다.&lt;br /&gt;&lt;br /&gt;이게 믿음에서 나온 행동들 일까요? &lt;br /&gt;&lt;br /&gt;그러기 위해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도 돈이 필요하다. 만원이면 한사람의 영혼을 구할수있다는 참람된 말로 성도들을 미혹하는 짓을 그 역겨움을 언제까지 견뎌야하는 것일까요?&lt;br /&gt;&lt;br /&gt;복음의 참된 힘인, 순수한 희생과 사랑, 성도의 본이 된 삶을 통한 전도에 대해 이야기 하려는게 아닙니다.&lt;br /&gt;그저 성경에 나온 상식에 대해 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lt;br /&gt;&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대한예수교침례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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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돈</category>
			<category>바울</category>
			<category>복음</category>
			<category>재물</category>
			<author>속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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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Apr 2009 11:43: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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