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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cster&#039;s 개인관심사</title>
		<link>http://www.docster.co.kr/</link>
		<description>개인관심 데이타 저장 및 기록용 블로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2 Jan 2012 11:46: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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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cster&#039;s 개인관심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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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인관심 데이타 저장 및 기록용 블로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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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FarPoint 로우 헤더(Row Header) 넓이 변경 방법</title>
			<link>http://www.docster.co.kr/101</link>
			<description>이게 기본적으로 되지 않아 찾는데 애를좀 먹었다.&lt;br /&gt;
&lt;br /&gt;방법은 sheets &amp;gt;&amp;gt; Serialize Model = True 로하면 된다.&lt;br /&gt;
&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VB .NET</category>
			<author>docster&#039;s Blog MusicMania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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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Jan 2012 10:05: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quot;걸음이 느려도 빨리 달리기 시작하면 이길 수 있다&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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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table align=&quot;center&quot; border=&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cellspacing=&quot;0&quot; width=&quot;610&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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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align=&quot;left&quot;&gt;&lt;font style=&quot;margin: 0px; font-size: 9pt; line-height: 13pt; text-decoration: none; letter-spacing: 0px;&quot; color=&quot;#5b7c9e&quot;&gt;&lt;div&gt;
비즈니스에서는 스피드가 생명이다. 사실 이 점을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039;비즈니스에서의 스피드란 무엇을 말하는가&#039;를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듯하다.&lt;/div&gt;
&lt;div&gt;
비즈니스에서 필요한 스피드란 &#039;빨리 대처하는 것&#039;을 가리킨다. 즉 빨리 달리는 것이 아니라 &#039;빨리 달리기를 시작하는 것&#039;이 중요한 것이다. (31p)&lt;/div&gt;
&lt;/font&gt;&lt;/td&gt;
&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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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height=&quot;5&quot;&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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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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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height=&quot;14&quot;&gt;&lt;br /&gt;
&lt;/td&gt;&lt;/tr&gt;
&lt;/tbody&gt;&lt;/table&gt;

&lt;font style=&quot;font-size: 9pt; text-decoration: none; word-spacing: normal; line-height: 13pt; letter-spacing: 0px;&quot; color=&quot;#333333&quot;&gt;&lt;div&gt;
&quot;성공하고자 한다면 빨리 달리기 &#039;시작&#039;해야 한다. 다른 사람보다 걸음이 느려도 빨리 달리기 시작하면 경주에서 이길 수 있다.&quot;&lt;/div&gt;
&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시작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눈길이 가는 표현입니다. 진짜 달리기 경주에서는 다르겠지만, 비즈니스라는 경주에서는 비록 걸음이 조금 느려도 &#039;시작&#039;을 빨리하면 이길 수 있다는 겁니다.&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실제로 빨리 시작하는 것은  비즈니스에서 매우 중요한 성공 요인입니다. 남보다 먼저 시작한 것을 통한 &#039;선점효과&#039;는 
생각보다 훨씬 크지요. 물론 2등으로 시작한뒤 단점을 보완해 치고 나가라는 &#039;세컨드 패스트&#039;라는 개념도 있지만, 한 분야에서 먼저
 시작한 기업이 시장 장악에 매우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는 것은 분명합니다.&lt;/div&gt;
&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비즈니스에서는 걸음이 조금 느려도 빨리 달리기 시작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lt;/div&gt;
&lt;/font&gt;</description>
			<category>예병일의 경제노트</category>
			<author>docster&#039;s Blog MusicManiac</author>
			<guid>http://www.docster.co.kr/100</guid>
			<comments>http://www.docster.co.kr/100#entry100comment</comments>
			<pubDate>Thu, 10 Nov 2011 09:15: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매일 새벽 2시까지 글을 쓰다 취침하는 만100세 현역 의사의 열정</title>
			<link>http://www.docster.co.kr/99</link>
			<description>&lt;table align=&quot;center&quot; border=&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cellspacing=&quot;0&quot; width=&quot;610&quot;&gt;
&lt;tbody&gt;&lt;tr&gt;
&lt;td align=&quot;left&quot;&gt;&lt;font style=&quot;margin: 0px; font-size: 9pt; line-height: 13pt; text-decoration: none; letter-spacing: 0px;&quot; color=&quot;#5b7c9e&quot;&gt;&lt;div&gt;
&quot;나는 거의 매일 새벽 2시까지 글을 쓰다가 잠자리에 듭니다. 그래도 어김없이 아침 6시 반이면 거뜬히 일어나 병원에 출근해서 호스피스에 입원한 환자들을 회진하고, 회의에 참석합니다.&lt;/div&gt;
&lt;div&gt;
저녁시간대에는 거의 강연이나 각종 모임이 잡혀 있어, 밤 9시 전에 공식 일정이 끝나는 날이 거의 없을 정도이지요. 이것이 나의 하루 스케줄입니다. 지금도 하루에 보통 18시간 가까이 일하고 있습니다.&quot;(131p)&lt;br /&gt;
&amp;nbsp;&lt;/div&gt;
&lt;/font&gt;&lt;/td&gt;
&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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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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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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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height=&quot;14&quot;&gt;&lt;br /&gt;
&lt;/td&gt;&lt;/tr&gt;
&lt;/tbody&gt;&lt;/table&gt;

&lt;font style=&quot;font-size: 9pt; text-decoration: none; word-spacing: normal; line-height: 13pt; letter-spacing: 0px;&quot; color=&quot;#333333&quot;&gt;&lt;div&gt;
성누가국제병원 히노하라 시게아키 이사장(100). 그는 얼마전에 만 100세가 된 &#039;현역&#039; 의사입니다.&lt;/div&gt;
&lt;div&gt;
1911년 10월4일생인 그는 지금도 매일 병원에 출근해 입원환자와 외래환자들을 진료합니다. 강연과 집필, 사회봉사활동에도 열심입니다. &#039;수퍼 할아버지 의사&#039;인 셈이지요.&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히노하라 박사는 거의 매일 새벽 2시까지 글을 쓰다가 잠자리에 든다고 합니다. 그의 하루일과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lt;/div&gt;
&lt;div&gt;
&#039;아침 6시30분 기상, 병원에 출근해 입원환자 회진과 외래환자 진료, 회의참석, 저녁시간대에는 거의 강연을 하거나 모임에 참석, 저녁 9시쯤 공식 일정 종료, 귀가해 거의 매일 새벽 2시까지 글을 쓰다 취침...&#039;&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웬만한 청년보다 더 부지런하고 열정적인 모습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국내외 강연을 1년에 180회 정도나 합니다. 
98세였던 2009년에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페어헤븐을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했고, 99세였던 지난해에는 한국을 찾아 
가천의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고 강연을 했다고 합니다. 강연에서는 꼿꼿이 선 채로 한 두시간 동안 즐겁게 얘기를 합니다.&lt;/div&gt;
&lt;div&gt;
병원에 있는 그의 다이어리에는 105세가 되는 해인 2016년도에 해야할 일이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quot;이런 나를 보고 사람들은 &#039;연세도 많으신데 너무 바빠서 피곤할 것 같아요&#039;라며 걱정스레 말하지만, 이상하게도 나는 별로 피로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lt;br /&gt;
만약 이것이 나에게 ‘의무’로서 강제로 부과된 것이라면 과로나 수면부족을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나는 내게 주어진 시간에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 시간 더 일한다고 해도 스트레스를 받기는커녕 오히려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기꺼이 일할 수 있습니다.&quot;(132p)&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주어진 시간에 진정 원하는 일을 하고 있기에, 피곤하기는커녕 즐겁고 감사한 마음이다... 한 달 전에 만 100세가 된 한 현역 할아버지 의사의 열정을 보며, 참 멋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lt;/div&gt;
&lt;div&gt;
우리가 추구해야할 &#039;행복한 삶&#039;이란 이런 모습이겠지요.&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font&gt;</description>
			<category>예병일의 경제노트</category>
			<author>docster&#039;s Blog MusicManiac</author>
			<guid>http://www.docster.co.kr/99</guid>
			<comments>http://www.docster.co.kr/99#entry99comment</comments>
			<pubDate>Wed, 09 Nov 2011 09:14: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허영만, &quot;책상에 오래 앉아 있어야 한다&quot;</title>
			<link>http://www.docster.co.kr/98</link>
			<description>&lt;font style=&quot;line-height: 13pt; letter-spacing: 0px; font-size: 9pt; word-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none;&quot; color=&quot;#333333&quot;&gt;&lt;div&gt;
그렇게 많은 작품을 만들어내는 그의 원칙은 무엇일까.&lt;br /&gt;
&quot;책상에 오래 앉아 있어야 한다.&quot;&lt;br /&gt;
대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아무리 재주가 있어도 오래 앉아 있어야 결과가 나오고, 결국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이 이긴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후배들에게도 그런 얘기를 한다.&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lt;strong&gt;&#039;국민만화가 허영만 식객 타짜 말무사 흡인력의 비밀은&#039; 중에서 (47p, 럭스멘, 2011년 11월호)&lt;/strong&gt;&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허영만 화백. 현재 한국 제일의 만화가이지요. 1947년생이니 올해 64세입니다. 지금도 그는 우직하게 만화를 그립니다. 예전에는 새벽 4시30분에, 요즘은 새벽 5시30분에 화실에서 작업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가 한 월간지에서 그다운 멋진 말을 했습니다.&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quot;책상에 오래 앉아 있어야 한다.&quot;&lt;br /&gt;
인상적인 작품들을 그렇게 많이 만들어낼 수 있는 힘은 결국 책상에 많은 시간을 앉아서 작업을 하는데서 나온다는 얘깁니다.&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몇년전 허영만 화백을 제가 참가하는 모임의 송년회에 모시고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2009년 12월 어느날에도 허화백은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lt;br /&gt;
&amp;nbsp;&lt;/div&gt;
&lt;div&gt;&quot;창의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노력과 훈련이 꼭 필요하고, 타고난 자질이 있으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야구선수도 타고난 자질이 없으면 2할타자는 가능해도 3할타자는 어렵다고 하지 않는가. 예전에 신문기고 마감일이 내일인데 도저히 내용을 만들 수가 없어서 고민했는데, 꿈에서 스토리가 떠올랐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눈도 뜨지 않고 메모를 했다. 긴장하면 꿈으로 연결되나 보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 같다.&quot;&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그는 그날 고2 때 멸치잡이 어부이던 아버지에게 대학문제를 얘기했다가 “누가 너 대학 보내준다고 하더냐?”는 대답을 듣고는 입시를 포기하고 입시공부만큼 열심히 만화를 그렸다는 말도 했습니다. 그 결과물들이 각시탈, 오 한강, 벽, 망치, 식객, 타짜, 꼴, 그리고 최근작인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지요.&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quot;책상에 오래 앉아 있어야 한다&quot;는 60대 화백의 말이 제 머리속에 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lt;/div&gt;
&lt;/font&gt;</description>
			<category>예병일의 경제노트</category>
			<author>docster&#039;s Blog MusicManiac</author>
			<guid>http://www.docster.co.kr/98</guid>
			<comments>http://www.docster.co.kr/98#entry98comment</comments>
			<pubDate>Mon, 07 Nov 2011 14:37: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quot;감정이 섬세하지만, 감정에 지배당하지는 않는다&quot;</title>
			<link>http://www.docster.co.kr/97</link>
			<description>&lt;font style=&quot;font-size: 9pt; text-decoration: none; word-spacing: normal; line-height: 13pt; letter-spacing: 0px;&quot; color=&quot;#333333&quot;&gt;&lt;div&gt;
그는 인터뷰에서 “내 딸은 감정이 섬세하지만, 감정에 지배당하지는 않는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내 앞에서조차 남편과의 사생활을 시시콜콜 늘어놓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다.&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039;클린턴 장관에 결정적 영향 끼쳤던 모친 故도로시 여사&#039; 중에서 (조선일보, 2011.11.2)&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 출신으로 연방 상원의원과 대통령 후보를 거쳐 지금은 국무장관을 역임하고
 있는 그녀는 모친의 영향을 크게 받은 인물입니다. 오래전 경제노트에서도 소개해드린 적이 있듯이 그녀는 모친과 관련된 일화들이 
많지요.&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지난 1일 그녀의 모친인 도로시 하월 로덤(Rodham) 여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1919년 소방수의 딸로 시카고에서 
태어난 도로시 여사는 어린 시절 많은 역경을 겪었습니다. 8세 때 부모가 이혼을 해 조부모 밑에서 자랐습니다. 14세 때 가정부로
 일하며 자립했고, 시카고에서 여행 판촉 일을 하던 휴 로댐을 만나 1942년 결혼했지요. 그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이 바로 클린턴
 장관이었습니다.&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개인적으로는 어머니 때문이다. 그분은 대학에 갈 기회도 없었고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내가 결심한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신념을 나에게 주셨다.”힐러리가 민주당 토론회에서 대권 도전에 나선 계기를 묻는 질문에 한 말입니다.&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힐러리가 새로 이사 간 동네에서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울고 돌아오자 도로시 여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겁쟁이는 우리 집에 들어올 수 없다. 애들이 때리면 너도 맞서 때려라.”&lt;br /&gt;
그리고 1999년 클린턴 대통령의 성추문으로 힐러리가 위기를 겪자 언론 인터뷰를 통해 딸을 옹호했다고 합니다. &quot;내 딸은 감정이 
섬세하지만, 감정에 지배당하지는 않는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내 앞에서조차 남편과의 
사생활을 시시콜콜 늘어놓지 않는다.”&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몇몇 일화로 익숙했던 도로시 여사의 부음을 접하며 그녀가 자신의 딸을 옹호하며 했던 표현이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quot;감정이 섬세하지만, 감정에 지배당하지는 않는다.&quot; 그렇게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lt;/div&gt;
&lt;/font&gt;</description>
			<category>예병일의 경제노트</category>
			<author>docster&#039;s Blog MusicManiac</author>
			<guid>http://www.docster.co.kr/97</guid>
			<comments>http://www.docster.co.kr/97#entry97comment</comments>
			<pubDate>Thu, 03 Nov 2011 09:19: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생의 행복과 소소한 기쁨 50가지</title>
			<link>http://www.docster.co.kr/96</link>
			<description>&lt;table align=&quot;center&quot; border=&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cellspacing=&quot;0&quot; width=&quot;610&quot;&gt;
&lt;tbody&gt;&lt;tr&gt;
&lt;td align=&quot;left&quot;&gt;&lt;font style=&quot;margin: 0px; font-size: 9pt; line-height: 13pt; text-decoration: none; letter-spacing: 0px;&quot; color=&quot;#5b7c9e&quot;&gt;&lt;div&gt;
&quot;시장이 최고의 반찬이다&quot; 등의 말이 있다. 인생의 행복과 기쁨은 객관적인 사실이 아닌 주관적인 요소로 결정됨을 증명하는 말들이다. 이러한 진리는 평범한 사람에게는 물론 천재나 성인의 경우에도 똑같이 적용된다.&lt;br /&gt;
주관적인 것의 중요성은 객관적인 것과는 감히 비교조차 할 수 없다. 이런 사실을 우리는 항상 일상적으로 체험한다.&lt;br /&gt;
건강은 다른 어떤 축복에 비할 바가 못 된다는 사실도 그렇다. 병약한 임금님보다 건강한 거지가 더 행복하지 않겠는가? (35p)&lt;/div&gt;
&lt;/font&gt;&lt;/td&gt;
&lt;/tr&gt;
&lt;tr&gt;
&lt;td height=&quot;5&quot;&gt;&lt;br /&gt;
&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quot;left&quot;&gt;&lt;a href=&quot;http://mail.bizdeli.com/2I-118916I-4237514I-4goaSoZE-8zPqrCF-1425025I-4ehhgE-8D-7D-7DDDD-6BaBJSHD-6oCD-6ZuD-7zeCgD-7DguCJUohD-6BzgKF-3LRFrF-18994382186C-8oCgAsBgPuF-11C-8hhvZPAF-1hhvJBHSPa1105004I-3&quot; name=&quot;13361c2e31baf9e9_ANCHOR415852&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3pt; 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 none; letter-spacing: 0px;&quot; color=&quot;#326eab&quot;&gt;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지음, 도모다 요코 엮음, 이혁재 옮김 &#039;쇼펜하우어의 행복콘서트 - 행복을 위한 최고의 철학자의 독한 가르침&#039; 중에서 (예인(플루토북))&lt;/font&gt;&lt;/a&gt;&lt;/td&gt;
&lt;/tr&gt;
&lt;tr&gt;
&lt;td height=&quot;14&quot;&gt;&lt;br /&gt;
&lt;/td&gt;&lt;/tr&gt;
&lt;/tbody&gt;&lt;/table&gt;

&lt;font style=&quot;font-size: 9pt; text-decoration: none; word-spacing: normal; line-height: 13pt; letter-spacing: 0px;&quot; color=&quot;#333333&quot;&gt;&lt;div&gt;
행
복은 어디에 있는 걸까... 근대 최고의 철학자인 쇼펜하우어는 행복은 객관적인 사실이 아니라 주관적인 요소로 결정된다고 말합니다.
 주위를 돌아보면 수긍이 가는 표현입니다. 작은 일에도 너무나 기뻐하며 밝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정반대의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쇼펜하우어는 구체적으로 &#039;작은 성공&#039;에 만족하며 살아가라고 권합니다.&lt;br /&gt;
&amp;nbsp;&lt;/div&gt;
&lt;div&gt;
&quot;열 가지 고민거리 중 아홉 가지가 해결됐건만, 남은 하나 때문에 끙끙대는 사람이 있다. 반면 해결된 문제는 하나밖에 없지만, 그 하나의 성공에 만족하며 밝게 사는 사람들도 있다.&quot; (18p)&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이와 관련해 한 외신에 &#039;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소소한 기쁨 50가지&#039;에 대한 기사가 실렸네요. 프랑스 양조회사 
&#039;쓰리배럴브랜디&#039;가 성인 3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라고 합니다. 설문조사 결과, 오래된 바지에서 나온 10파운드(약 
1만7천원) 지폐, 깨끗한 침대보, 노부부가 다정히 손잡은 모습 보기, 맑은 날 차창을 열고 달리기, 초콜릿 등 다양한 응답들이 
나왔습니다. 조금 길지만 소개해드립니다.&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1. 오래된 청바지에서 10파운드 찾기 &lt;br /&gt;
2. 휴가가기 &lt;br /&gt;
3. 깨끗한 침대보가 쌓인 침대에 들어가기 &lt;br /&gt;
4. 바다에서 수영하기 &lt;br /&gt;
5. 햇살 속에 일어나기 &lt;br /&gt;
6. 햇빛 속에 앉아있기&lt;br /&gt;
7. 꽃이나 초콜릿 깜짝 선물&lt;br /&gt;
8. 애인에게 기쁜 메시지 받기 &lt;br /&gt;
9. 포옹&lt;br /&gt;
10. 우편함의 감사 카드 &lt;br /&gt;
11. 노부부가 다정히 손잡은 모습&lt;br /&gt;
12. 맑은날 차창 열고 달리기 &lt;br /&gt;
13. 10파운드 복권 당첨&lt;br /&gt;
14. 새로운 휴일&lt;br /&gt;
15. 좋아하는 노래 듣기&lt;br /&gt;
16. 할인 찾기&lt;br /&gt;
17. 오래된 친구 만나기 &lt;br /&gt;
18. 맑은날 공원에서 피크닉&lt;br /&gt;
19. 승진&lt;br /&gt;
20. 로맨틱한 밤 데이트&lt;br /&gt;
21. 추억이 떠오르는 노래 듣기&lt;br /&gt;
22. 오래된 사진 보기 &lt;br /&gt;
23. 새로운 친구 만들기 &lt;br /&gt;
24. 혼자 조용한 시간 보내기 &lt;br /&gt;
25. 동네 산책&lt;br /&gt;
26. 아기의 웃음소리 듣기&lt;br /&gt;
27. 날이 새도록 파티 즐기기&lt;br /&gt;
28. 토요일 아침에 눈을 떠 주말을 만끽하기&lt;br /&gt;
29. 초콜릿&lt;br /&gt;
30. 케이크 먹기 &lt;br /&gt;
31. 안들어가던 청바지가 맞는 것&lt;br /&gt;
32. 공들인 업무로 상사에게 칭찬받기&lt;br /&gt;
33. 갓 구운 쿠키와 빵 냄새 &lt;br /&gt;
34. 고된 날 따뜻한 물에 거품 목욕&lt;br /&gt;
35. 살빠졌다는 말듣기 &lt;br /&gt;
36. 누군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됐을 때&lt;br /&gt;
37. 일요일 저녁만찬&lt;br /&gt;
38. 갓 잔디를 깎은 냄새 &lt;br /&gt;
39. 휴일 공항 착륙&lt;br /&gt;
40. 머리가 잘된 날 &lt;br /&gt;
41. 공휴일&lt;br /&gt;
42. 운전면허 취득&lt;br /&gt;
43. 호사스러운 호텔방&lt;br /&gt;
44. 학교에서 아이가 잘하는 것을 알기 &lt;br /&gt;
45. 누군가 버스나 지하철에서 노인에게 자리 양보하는 것&lt;br /&gt;
46. 주차장에서 누군가 주차장 티켓을 주는 것&lt;br /&gt;
47. 일어나 보니 밤새 눈이 내렸을 때&lt;br /&gt;
48. 퇴근 후 시원한 맥주 한잔&lt;br /&gt;
49. 좋아하는 음식 먹기 &lt;br /&gt;
50. 스킨십&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설문 응답자 대부분은 바쁜 일상 속에 일주일 중 3일을 이런 소소한 기쁨들을 전혀 느끼지 못하면서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데요. &lt;br /&gt;
&amp;nbsp;&lt;/div&gt;
&lt;div&gt;
우리 경제노트 가족들은 얼마나 자주 이런 소소한 기쁨을 느끼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계신지요? 또 위의 50개 외에 요즘 개인적으로 어떤 &#039;소소한 기쁨들&#039;로 행복을 만끽하고 계신지요?&lt;/div&gt;
&lt;div&gt;
쇼펜하우어의 말처럼 인생의 행복과 기쁨은 객관적인 사실이 아니라 주관적인 요소로 결정되는 때가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lt;/div&gt;
&lt;/font&gt;</description>
			<category>예병일의 경제노트</category>
			<author>docster&#039;s Blog MusicManiac</author>
			<guid>http://www.docster.co.kr/96</guid>
			<comments>http://www.docster.co.kr/96#entry96comment</comments>
			<pubDate>Wed, 02 Nov 2011 10:08: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터넷의 미래와 뇌</title>
			<link>http://www.docster.co.kr/95</link>
			<description>&lt;table align=&quot;center&quot; border=&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cellspacing=&quot;0&quot; width=&quot;610&quot;&gt;
&lt;tbody&gt;&lt;tr&gt;
&lt;td align=&quot;left&quot;&gt;&lt;font style=&quot;padding: 10px 0px 15px; line-height: 13pt; margin: 0px; letter-spacing: 0px; font-size: 9pt; word-spacing: 1px; text-decoration: none;&quot; color=&quot;#5b7c9e&quot;&gt;&lt;div&gt;
&lt;p style=&quot;background: none repeat scroll 0% 0% rgb(255, 255, 255);&quot;&gt;“소
프트웨어 전성시대가 열리고, 똑똑하게 추측하는 지능적인 소프트웨어가 등장할 것이다. 인간의 뇌는 ‘속도가 느린 컴퓨터’라고 
말했는데, 우리가 높은 지능을 갖게 된 것은 순환적으로 생각하고 천천히 생각하고 깊이 사색하기 때문이었다. 덩치가 크다고 해서, 
속도가 빠르다고 해서 지능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 인터넷은 크기나 속도 같은 투박한 힘에 의존하기 보다는 다른 방식, 즉 
뇌를 모방하는 방식으로 더 똑똑해지고 생산성을 높여갈 것이다.”(217p)&lt;/p&gt;

&lt;/div&gt;
&lt;/font&gt;&lt;/td&gt;
&lt;/tr&gt;
&lt;tr&gt;
&lt;td height=&quot;5&quot;&gt;&lt;br /&gt;
&lt;/td&gt;
&lt;/tr&gt;
&lt;tr&gt;
&lt;td align=&quot;left&quot;&gt;&lt;a href=&quot;http://mail.bizdeli.com/2I-118903I-4237514I-4goaSoZE-8zPqrCF-1424665I-4ehhgE-8D-7D-7DDDD-6BaBJSHD-6oCD-6ZuD-7zeCgD-7DguCJUohD-6BzgKF-3LRFrF-18901129035C-8oCgAE-9sBgPuF-11C-8hhvZPAF-1hhvJBHSPa1105004I-3&quot; name=&quot;133597d1118b699f_ANCHOR415492&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style=&quot;line-height: 13pt; letter-spacing: 0px; font-size: 9pt; font-weight: bold; word-spacing: -1px; text-decoration: none;&quot; color=&quot;#326eab&quot;&gt;제프리 스티벨 지음, 이영기 옮김 &#039;구글 이후의 세계 -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낼 인터넷의 미래&#039; 중에서 (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lt;/font&gt;&lt;/a&gt;&lt;/td&gt;
&lt;/tr&gt;
&lt;tr&gt;
&lt;td height=&quot;14&quot;&gt;&lt;br /&gt;
&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table align=&quot;center&quot; border=&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cellspacing=&quot;0&quot; width=&quot;61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align=&quot;left&quot;&gt;&lt;font style=&quot;line-height: 13pt; letter-spacing: 0px; font-size: 9pt; word-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none;&quot; color=&quot;#333333&quot;&gt;
&lt;div&gt;
(매일경제신문사의 경제월간지 럭스멘 11월호에 실린 제 컬럼입니다.)&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인터넷이 뇌로 진화한다.”&lt;br /&gt;
저자의 주장이다. SF소설을 읽는듯해 당황스러울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인터넷의 미래나 뇌에 관심이 있다면 더 들어볼 가치가 있다.&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저자는 우선 인터넷이 우리의 뇌와 닮았다고 주장한다. 카메라가 눈과 닮았고 경첩이 관절과 닮은 것처럼. 인터넷은 정보를 
유통하고(process), 형태를 빚어서(shape), 전달(transmit)한다. 홀로 계속 작동하며, 심지어 
집단의식(collective consciousness)를 가질 수도 있다. 이런 인터넷이 점점 사고하는 능력을 갖춰가고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그의 주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인간의 뇌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뇌는 1000억 개 이상의 뉴런과 100조 개가량의
 ‘연결’을 가지고 과제를 직렬이 아닌 병렬처리하는 ‘생각하는 기계’이다. 뇌를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 ‘기계’라고 하니 거부감이 들
 수도 있겠지만, 조금 더 들어보자. 뇌는 또 컴퓨터와는 다르다. 계산능력 뿐만 아니라 추리력, 직관력 등을 가지고 있다.&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뇌는 계산기로서는 매우 뒤떨어지지만, 예측하는 기계로서는 대단히 유용하다. 인간의 뇌는 수학방정식을 풀 때 가장 간단한
 계산기보다 속도가 더디지만, 공의 궤도나 속도를 계산하지 않고서도 공중으로 던진 공이 어디로 떨어질지 금방 알아낸다. 뇌는 
컴퓨터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며, 오히려 인터넷과 아주 유사한 방식으로 기능한다.”(31p)&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이번에는 인터넷을 보자. 인터넷도 세계에서 가장 큰 병렬 아키텍처이다. 인터넷 대표기업들은 요즘 클라우드에 집중하고 
있다. 구글은 20여 곳에 ‘서버 농장’을 두고 50만 대가 넘는 PC들을 운영하고 있다. 구글의 클라우드에 쓰이는 개별 PC들은
 대개 3년이면 수명을 다하고 새로운 것으로 대체된다. 인간의 세포가 수명을 다하고 새 세포로 대체되는 모습과 비슷하지 않은가.&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인터넷과 클라우드 컴퓨팅을 결합하면 뇌의 중요한 세 가지 기능, 즉 정보 저장, 프로세스(처리),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통합된 기계가 된다. 프로세스 클라우드와 커뮤니케이션 클라우드가 융합되고, 그것들이 우연적이고 병렬적인 차원(뇌가 일하는 
방식)에서 작동한다면, 인간을 닮은 지능이 인터넷을 통해 널리 퍼질 것이다.”(73p)&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뇌에서 가장 뛰어난 뉴런은 주변의 다른 뉴런들과 가장 많은 연결, 즉 가장 많은 링크를 가진 뉴런이다. 이것도 어디서 
많이 본 모습이지 않은가. 바로 구글의 웹사이트 평가 알고리즘이다. 구글은 웹사이트의 중요성을 얼마나 많은 웹사이트들이 그것을 
링크하느냐로 판단한다.&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저자는 인터넷이 지금까지 인간이 만든 도구 중 최고의 도구라고 말한다. 인터넷은 우리의 삶 구석구석에 파고들 것이며, 결국 월드와이드웹에서 인간을 닮은 지능, 즉 직관, 추론, 창의성이 탄생하리라고 주장한다.&lt;/div&gt;
&lt;div&gt;
미래학자이자 발명가인 레이 커즈와일. 그는 지난 1998년에 2009년에 관해 예측을 내놓았었다. “고해상도의 화면을 
가진 개인용 컴퓨터가 여러 가지 크기로 나올 것이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다. 또 유선통신이 사라질 것이라고도 말했다. 
와이파이이다. 그런 커즈와일은 당시 2019년이 되면 1000달러짜리 컴퓨터가 인간의 뇌와 비슷한 연산능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소프트웨어 전성시대가 열리고, 똑똑하게 추측하는 지능적인 소프트웨어가 등장할 것이다. 인간의 뇌는 ‘속도가 느린 
컴퓨터’라고 말했는데, 우리가 높은 지능을 갖게 된 것은 순환적으로 생각하고 천천히 생각하고 깊이 사색하기 때문이었다. 덩치가 
크다고 해서, 속도가 빠르다고 해서 지능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 인터넷은 크기나 속도 같은 투박한 힘에 의존하기 보다는 
다른 방식, 즉 뇌를 모방하는 방식으로 더 똑똑해지고 생산성을 높여갈 것이다.”(217p)&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이 책은 아직 ‘미지’의 세계인 뇌과학과 인터넷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다. 어떤 이는 그 속에서 중요한 인사이트를 찾을 수도 있겠고, 아니라면 그저 한 반짝이는 전문가의 미래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어보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겠다.&lt;/div&gt;
&lt;/font&gt;&lt;/td&gt;
&lt;/tr&gt;&lt;/tbody&gt;&lt;/table&gt;</description>
			<category>예병일의 경제노트</category>
			<author>docster&#039;s Blog MusicManiac</author>
			<guid>http://www.docster.co.kr/95</guid>
			<comments>http://www.docster.co.kr/95#entry95comment</comments>
			<pubDate>Tue, 01 Nov 2011 09:13: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내 남편</title>
			<link>http://www.docster.co.kr/94</link>
			<description>내 남편은 건설현장 근로자다. &lt;br /&gt;
						 말로는 다들 직업은 평등하다 하지만 &lt;br /&gt;
						 우리 사회에는 엄연히 직업에 귀천이 있다.&lt;br /&gt;
						 세칭 &#039;막노동&#039; 하는 남편을 가진 나는 &lt;br /&gt;
						 그가 하는 일을 떳떳이 밝히지 못하고&lt;br /&gt;
						 어쩌다 친정에 가도 풀이 죽는다.&lt;br /&gt;
&lt;br /&gt;
						 
						 오늘은 널었던 이불을 걷으러 옥상에 올라갔다가 &lt;br /&gt;
						 &quot;**건설&quot; 이라고 적힌 곤돌라를 발견했다.&lt;br /&gt;
						 집근처에서 일 한다는 소리를 들은터라&lt;br /&gt;
						 남편 현장일거 같아 남편을 찾아보았다. &lt;br /&gt;
&lt;br /&gt;
						 
						 아! &lt;br /&gt;
						 조그맣게 남편이 보였다. &lt;br /&gt;
						 위험한 난간 위를 오가면서&lt;br /&gt;
						 나무 기둥을 붙잡고 망치로 못을 치고 있었다.&lt;br /&gt;
						 그 순간 나는 울고 말았다. &lt;br /&gt;
						 왜 내 남편은 땡볕에서 꼭 저렇게 힘들게 일해야 하나...&lt;br /&gt;
&lt;br /&gt;
						 
						 저녁을 먹고 남편에게 &lt;br /&gt;
						 &quot;다리 주물러 드릴게요. 이쪽으로 누우세요.&quot; &lt;br /&gt;
						 했더니 눈이 휘둥그레졌다. 다리를 주무르며 말했다.&lt;br /&gt;
						 &quot;당신 오늘 6층에서 일했죠?&quot; &lt;br /&gt;
						 &quot;어! 어떻게 알았어?&quot; &lt;br /&gt;
						 &quot;오늘 이불 걷다가 봤어요, 서쪽 끝에서 일했죠?&quot; 했더니 &lt;br /&gt;
						 &quot;응&quot; 하고 작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lt;br /&gt;
						 자기가 고생하는 걸 보이고 싶지 않아&lt;br /&gt;
						 내가 본 게 못마땅한 것 같았다. &lt;br /&gt;
&lt;br /&gt;
						 
						 잠자리에 누운 남편이 말했다. &lt;br /&gt;
						 &quot;당신은 왜 멋을 안 부리는 거야? &lt;br /&gt;
						 옆집 진영이 엄마 같이 야들 야들한 바지 하나 사 입어.&quot;&lt;br /&gt;
&lt;br /&gt;
						 
						 &quot;당신 땡볕에서 땀 흘리며 번 돈으로 &lt;br /&gt;
						 어떻게 비싼 옷을 입어요?&quot; 했더니 &lt;br /&gt;
&lt;br /&gt;
						 
						 &quot;다 당신하고 윤정이 위해 일하는데 뭘 그래.&lt;br /&gt;
						 이번 달에 사 입어. 파마도 좀 하고&quot; &lt;br /&gt;
						 나는 그만 목이 메었다. &lt;br /&gt;
&lt;br /&gt;
						 
						 지체 높으신 사모님 소릴 못 들어도&lt;br /&gt;
						 이 사랑받는 것이 행복하다.</description>
			<category>새벽편지</category>
			<author>docster&#039;s Blog MusicManiac</author>
			<guid>http://www.docster.co.kr/94</guid>
			<comments>http://www.docster.co.kr/94#entry94comment</comments>
			<pubDate>Mon, 31 Oct 2011 14:26: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2분기 연속 3%대 성장한 한국경제</title>
			<link>http://www.docster.co.kr/93</link>
			<description>&lt;font style=&quot;font-size: 9pt; text-decoration: none; word-spacing: normal; line-height: 13pt; letter-spacing: 0px;&quot; color=&quot;#333333&quot;&gt;&lt;div&gt;
올해 3분기 경제성장률이 2분기 연속 3%에 머무르며 약 2년 만에 최저 수준을 지속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인 4.3%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lt;br /&gt;
27일 한은이 내놓은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ㆍ속보)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중 실질 GDP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분기와 동일한 수치로 지난 2009년 3분기 1.0% 이후 1년9개월 만에 최저수준을 지속했다.&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039;3분기 GDP 3.4% 성장‥21개월來 최저&#039; 중에서 (연합뉴스, 2011.10.27)&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8.5% - 7.5% - 4.4% - 4.7% - 4.2% - 3.4% - 3.4%...&lt;br /&gt;
2010년 1분기부터 올해 3분기까지 한국경제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 추이입니다. 우리경제의 최근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하기에 좋은 수치들로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오늘 한국은행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ㆍ속보)&#039;라는 자료를 내놓았지요. 분기별 경제성장률을 알 수 있는, 집고 
넘어가야할 통계자료입니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실질 GDP 성장률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4%였습니다. 2분기와 똑같은
 3.4%였습니다. 2009년 3분기의 1.0% 이후 1년9개월 만의 최저수준이 2분기 연속 계속된 겁니다.&lt;/div&gt;
&lt;div&gt;
당초 한은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연 4.3%로 보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4.3% 달성은 힘들어 보입니다.
 유럽의 재정위기 심화와 집중호우 등이 부진했던 3분기 경제의 원인들로 꼽힙니다.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설비투자가 
위축된 것도 중요한 원인입니다.&lt;/div&gt;
&lt;div&gt;
정부는 현재 수출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4분기 경제는 좀 호전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당분간 경기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기는 힘든 상황입니다.&lt;br /&gt;
&amp;nbsp;&lt;/div&gt;
&lt;div&gt;
8.5%(2010/1) - 7.5% - 4.4% - 4.7% - 4.2% - 3.4% - 3.4%(2011/3)... 
2분기 연속 3%대 성장에 그치며 저성장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한국경제의 최근 경제성장률 수치 추이를 잠시 눈여겨 보시면 
좋겠습니다.&lt;br /&gt;
&amp;nbsp;
&lt;br /&gt;
&lt;/div&gt;&lt;/font&gt;</description>
			<category>예병일의 경제노트</category>
			<author>docster&#039;s Blog MusicManiac</author>
			<guid>http://www.docster.co.kr/93</guid>
			<comments>http://www.docster.co.kr/93#entry93comment</comments>
			<pubDate>Mon, 31 Oct 2011 14:25: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메모의 힘</title>
			<link>http://www.docster.co.kr/92</link>
			<description>&lt;table align=&quot;center&quot; border=&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cellspacing=&quot;0&quot; width=&quot;610&quot;&gt;
&lt;tbody&gt;&lt;tr&gt;
&lt;td align=&quot;left&quot;&gt;&lt;font style=&quot;margin: 0px; font-size: 9pt; line-height: 13pt; text-decoration: none; letter-spacing: 0px;&quot; color=&quot;#5b7c9e&quot;&gt;&lt;div&gt;
언젠가 나는 월트디즈니의 존 페퍼 회장이 참석한 행사를 감독한 적이 있었다. 행사가 끝난 후 나는 로비에서 손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그를 지켜보았는데, 그는 수시로 양복 주머니에서 인덱스 카드를 꺼내 메모를 하고 있었다. &lt;br /&gt;
그저 스쳐 지나가며 인사를 나누는 몇 분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 메모할 것이 뭐가 있을까? 궁금증을 참지 못한 나는 그에게 다가가
 슬며시 물었다. 그러자 그는 미소를 지으며 답했다. &quot;아, 뭐, 그냥, 생각이 떠올라서요.&quot; (206P)&lt;/div&gt;
&lt;/font&gt;&lt;/td&gt;
&lt;/tr&gt;
&lt;tr&gt;
&lt;td height=&quot;5&quot;&gt;&lt;br /&gt;
&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quot;left&quot;&gt;&lt;a href=&quot;http://mail.bizdeli.com/2I-118863I-4237514I-4goaSoZE-8zPqrCF-1422746I-4ehhgE-8D-7D-7DDDD-6BaBJSHD-6oCD-6ZuD-7zeCgD-7DguCJUohD-6BzgKF-3LRFrF-18994013423C-8oCgAsBgPuF-11C-8hhvZPAF-1hhvJBHSPa1105004I-3&quot; name=&quot;133407dcd031ddb5_ANCHOR413656&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3pt; 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 none; letter-spacing: 0px;&quot; color=&quot;#326eab&quot;&gt;토드 헨리 지음, 조연수 옮김 &#039;나를 뛰어넘는 법 - 내 안에 숨은 무한한 잠재력 끌어내기&#039; 중에서 (토네이도)&lt;/font&gt;&lt;/a&gt;&lt;/td&gt;
&lt;/tr&gt;
&lt;tr&gt;
&lt;td height=&quot;14&quot;&gt;&lt;br /&gt;
&lt;/td&gt;&lt;/tr&gt;
&lt;/tbody&gt;&lt;/table&gt;

&lt;font style=&quot;font-size: 9pt; text-decoration: none; word-spacing: normal; line-height: 13pt; letter-spacing: 0px;&quot; color=&quot;#333333&quot;&gt;&lt;div&gt;
&quot;기록을 잘 하는 사람은 잘 놓치지 않는다.&quot;&lt;br /&gt;
&#039;신곡&#039;을 쓴 단테가 했다는 말입니다.&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좋은 생각이 떠오르거나 직면해있는 문제의 해결책이 떠올랐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까맣게 잊어버린 경험들을 많이 합니다. 메모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벌어지곤 하는 일들이지요.&lt;br /&gt;
&amp;nbsp;&lt;/div&gt;
&lt;div&gt;
책을 읽거나 잡지를 보다가 좋은 글귀나 아이디어가 스치고 지나가도 메모를 해놓지 않으면 어느샌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립니다.&lt;/div&gt;
&lt;div&gt;
존 애덤스는 책의 여백에 메모를 하는 습관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책의 빈칸에 적은 메모가 책 내용보다 많은 경우도 
있었을 정도로 &#039;메모광&#039;이었지요. 위에서 소개한 월트디즈니의 존 페퍼 회장의 메모하는 모습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줍니다.&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유익한 정보와 좋은 아이디어들이 허공속으로 사라지지 않도록 붙잡아 내 것으로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메모의 힘입니다.&lt;/div&gt;
&lt;/font&gt;</description>
			<category>예병일의 경제노트</category>
			<author>docster&#039;s Blog MusicManiac</author>
			<guid>http://www.docster.co.kr/92</guid>
			<comments>http://www.docster.co.kr/92#entry92comment</comments>
			<pubDate>Mon, 31 Oct 2011 14:24: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협상을 할 때 기억해야할 단어들... 관심사, 목표, 이유</title>
			<link>http://www.docster.co.kr/91</link>
			<description>&lt;table align=&quot;center&quot; border=&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cellspacing=&quot;0&quot; width=&quot;610&quot;&gt;
&lt;tbody&gt;&lt;tr&gt;
&lt;td align=&quot;left&quot;&gt;&lt;font style=&quot;margin: 0px; font-size: 9pt; line-height: 13pt; text-decoration: none; letter-spacing: 0px;&quot; color=&quot;#5b7c9e&quot;&gt;&lt;div&gt;
지금 상황에서 기본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lt;br /&gt;
그것을 달성하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이유는 무엇인가? &lt;br /&gt;
넓은 관점에서 볼 때, 나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53p)&lt;br /&gt;
&amp;nbsp;&lt;/div&gt;
&lt;/font&gt;&lt;/td&gt;
&lt;/tr&gt;
&lt;tr&gt;
&lt;td height=&quot;5&quot;&gt;&lt;br /&gt;
&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quot;left&quot;&gt;&lt;a href=&quot;http://mail.bizdeli.com/8I-118847I-4237514I-4goaSoZE-8zPqrCF-1422179I-4ehhgE-8D-7D-7DDDD-6BaBJSHD-6oCD-6ZuD-7zeCgD-7DguCJUohD-6BzgKF-3LRFrF-18950933632C-8oCgAsBgPuF-11C-8hhvZPAF-1hhvJBHSPa1105004I-3&quot; name=&quot;1333ab726719ca43_ANCHOR413158&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3pt; 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 none; letter-spacing: 0px;&quot; color=&quot;#326eab&quot;&gt;로버트 누킨 지음, 김세진 옮김 &#039;하버드 협상의 기술 - 말 한마디로 악마도 설득하는&#039; 중에서 (21세기북스(북이십일))&lt;/font&gt;&lt;/a&gt;&lt;/td&gt;
&lt;/tr&gt;
&lt;tr&gt;
&lt;td height=&quot;14&quot;&gt;&lt;br /&gt;
&lt;/td&gt;&lt;/tr&gt;
&lt;/tbody&gt;&lt;/table&gt;

&lt;font style=&quot;font-size: 9pt; text-decoration: none; word-spacing: normal; line-height: 13pt; letter-spacing: 0px;&quot; color=&quot;#333333&quot;&gt;&lt;div&gt;
분쟁이나 갈등 상황 속에서는 대개 감정에 휩쓸려 &#039;길&#039;을 잃기 쉽습니다. 그럴때 우리가 기억하면 좋은 단어가 &#039;관심사&#039;, &#039;목표&#039;, &#039;이유&#039;입니다.&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갈등 속에서 협상을 해야할 때 자신의 &#039;관심사&#039;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이유는 그가 
진지하게 자신의 &#039;목표&#039;에 대해 고민해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상대방에게 자신의 관심사가 아닌 &#039;입장&#039;을 주장하기만 
합니다. 그래서는 갈등이 해결되기도 힘들고, 당연히 목표 달성도 어렵게 되지요.&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저자는 이런 상황에서는 다음 세가지 질문을 던져보라고 권합니다.&lt;br /&gt;
1.지금 상황에서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 &lt;br /&gt;
2.그 목표를 달성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lt;br /&gt;
3.나에게 진정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한 걸음 더 나아간다면 비슷한 질문을 상대방과 관련해서도 자문해보면 더 좋습니다. 상대의 목표와 그것을 달성하려는 이유, 그에게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겁니다.&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이 질문들에 답을 하다보면 첨예한 분쟁과 갈등 상황 속에서도 나에게 가장 좋은 최적의 &#039;해결방안&#039;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갈등 속에서 협상을 해야할 때, 그 때는 &#039;관심사&#039;, &#039;목표&#039;, &#039;이유&#039;라는 단어들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lt;/div&gt;
&lt;/font&gt;</description>
			<category>예병일의 경제노트</category>
			<author>docster&#039;s Blog MusicManiac</author>
			<guid>http://www.docster.co.kr/91</guid>
			<comments>http://www.docster.co.kr/91#entry91comment</comments>
			<pubDate>Mon, 31 Oct 2011 14:23: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세계경제와 &#039;꼬리 위험(tail risk)</title>
			<link>http://www.docster.co.kr/90</link>
			<description>&lt;div&gt;
돈에 밝은 미국 월가(街) 투자자들 사이에 &#039;꼬리 위험(tail risk)&#039; 주의보가 내렸다. &#039;꼬리 위험&#039;이란 발생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지만 한 번 발생했다 하면 투자 포트폴리오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을 의미한다.&lt;/div&gt;
&lt;div&gt;
지난 3분기(7~9월) 이후 글로벌 자산시장에선 유럽 재정 위기 확산과 미국 국가 신용등급 강등 등 각종 돌발 상황이 
연거푸 발생했다. 주식이나 채권, 원자재 등 자산 대부분의 3분기 수익률은 2008년 4분기 이후 최악을 기록했다.&lt;/div&gt;
&lt;div&gt;
&lt;br /&gt;
&lt;b&gt;&#039;美금리인상·中부동산 붕괴… 내년 7대 &#039;꼬리위험&#039; 주의보&#039; 중에서 (조선일보, 2011.10.24)&lt;/b&gt;&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039;꼬리 위험(tail risk)&#039;. 발생 가능성은 작지만 만약 발생할 경우 매우 큰 충격을 주는 위험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종(鐘) 모양의 확률분포 곡선에서 가능성이 낮은 양쪽 끝 꼬리 부분을 지칭하는 뜻에서 나온 말입니다.&lt;/div&gt;
&lt;div&gt;
이와 관련해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메릴린치가 얼마전 2012년 글로벌 자산시장에서 7대 꼬리 위험에 주목해야 한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1.경기가 어느 정도 살아나 미국 정부가 금리를 인상할 경우 채권이나 금 같은 자산이 약세로 돌아설 가능성&lt;br /&gt;
2.시위와 폭동 등 사회적 불안이 세계경제 성장을 방해할 우려&lt;br /&gt;
3.세계경제의 성장엔진인 중국이 부동산 시장 붕괴로 경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lt;br /&gt;
4.그리스 디폴트(채무 불이행)가 전 세계로 전염될 가능성&lt;br /&gt;
5.국가 간 무역 불균형이 심해지면서 글로벌 무역 전쟁이 벌어질 가능성&lt;br /&gt;
6.개별 종목의 가격 변동성이 극심해지면서 대안 투자처로 급부상한 상장지수펀드(ETF)의 부진 가능성&lt;br /&gt;
7.주식시장의 혼돈 장세 속에서 블루칩에 돈이 몰리면서 블루칩 버블(우량주 거품)이 일어날 가능성&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039;꼬리 위험&#039;이라는 용어도 흥미롭습니다만, 이 7가지 꼬리 위험에 대해서도 당분간 주목하고 있어야겠습니다. 그리고 
자산시장 뿐만 아니라 나의 기업경영이나 개인경영에서도 어떤 &#039;꼬리 위험&#039;이 도사리고 있는지 정리해보고 대처방안도 미리 준비해둘 
필요가 있겠습니다.&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                *                *&lt;br /&gt;
&lt;/div&gt;
&lt;div&gt;
&lt;br /&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예병일의 경제노트</category>
			<author>docster&#039;s Blog MusicManiac</author>
			<guid>http://www.docster.co.kr/90</guid>
			<comments>http://www.docster.co.kr/90#entry90comment</comments>
			<pubDate>Tue, 25 Oct 2011 09:54: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행복은 &quot;저걸 가졌으면&quot;이 아니라 &quot;지금 소유한 것들이 없었다면&quot;이란 생각에서</title>
			<link>http://www.docster.co.kr/89</link>
			<description>&lt;table align=&quot;center&quot; border=&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cellspacing=&quot;0&quot; width=&quot;610&quot;&gt;
&lt;tbody&gt;&lt;tr&gt;
&lt;td align=&quot;left&quot;&gt;&lt;font style=&quot;margin: 0px; font-size: 9pt; line-height: 13pt; text-decoration: none; letter-spacing: 0px;&quot; color=&quot;#5b7c9e&quot;&gt;&lt;div&gt;
사람은 자신이 소유하지 못한 것을 보면 곧 &quot;저걸 가졌으면&quot;하고 바라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런 마음에서 불만이 생겨난다.&lt;br /&gt;
&amp;nbsp;&lt;/div&gt;
&lt;div&gt;
만족과 행복을 느끼기 원한다면 &quot;지금의 내 소유물들이 만일 없었다면&quot;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지금 자신의 수중에 있는 것을
 잃어버렸을 경우를 생각하라. 재산이나 건강, 친구, 가족, 연인, 하다못해 애완동물까지 모두가 내게는 하나밖에 없는 존재다.&lt;/div&gt;
&lt;div&gt;
&lt;br /&gt;
사람은 대체로 무언가를 잃고 나서야 그 진정한 가치를 안다. (29p)&lt;/div&gt;
&lt;/font&gt;&lt;/td&gt;
&lt;/tr&gt;
&lt;tr&gt;
&lt;td height=&quot;5&quot;&gt;&lt;br /&gt;
&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quot;left&quot;&gt;&lt;a href=&quot;http://mail.bizdeli.com/2I-118754I-4237514I-4goaSoZE-8zPqrCF-1418341I-4ehhgE-8D-7D-7DDDD-6BaBJSHD-6oCD-6ZuD-7zeCgD-7DguCJUohD-6BzgKF-3LRFrF-18994382186C-8oCgAsBgPuF-11C-8hhvZPAF-1hhvJBHSPa1105004I-3&quot; name=&quot;133035cc30d8288d_ANCHOR409588&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3pt; 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 none; letter-spacing: 0px;&quot; color=&quot;#326eab&quot;&gt;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지음, 도모다 요코 엮음, 이혁재 옮김 &#039;쇼펜하우어의 행복콘서트 - 행복을 위한 최고의 철학자의 독한 가르침&#039; 중에서 (예인(플루토북))&lt;/font&gt;&lt;/a&gt;&lt;/td&gt;
&lt;/tr&gt;
&lt;tr&gt;
&lt;td height=&quot;14&quot;&gt;&lt;br /&gt;
&lt;/td&gt;&lt;/tr&gt;
&lt;/tbody&gt;&lt;/table&gt;

&lt;font style=&quot;font-size: 9pt; text-decoration: none; word-spacing: normal; line-height: 13pt; letter-spacing: 0px;&quot; color=&quot;#333333&quot;&gt;&lt;div&gt;
&quot;저걸 가졌으면&quot;이라는 생각과 &quot;지금 소유한 것들이 없었다면&quot;이라는 생각은 우리의 삶에 많은 차이를 가져다 줍니다. 전자는 불만과 시기심, 박탈감, 불행을 느끼게하지만 후자는 감사와 만족, 행복을 느끼게 하지요.&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많은 이들이 자신이 갖지 못한 물건이나 지위, 재산 등을 보면 무의식적으로 &quot;저걸 가졌으면 얼마나 좋을까&quot;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반응이지요. 하지만 그런 생각의 결과는 우리에게 결코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합니다.&lt;br /&gt;
&amp;nbsp;&lt;/div&gt;
&lt;div&gt;
의식적으로 자주  &quot;지금의 내 소유물들이 만일 없었다면&quot;이라고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남의 것이 아니라 내 주위를 
돌아보면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가족, 건강, 친구... 그들이 갑자기 사라져버린다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하다보면 그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들인지, 그래서 나의 지금 상황이 얼마나 감사한지 느끼게 됩니다. 자연 만족과 행복이 
찾아오지요.&lt;br /&gt;
&lt;br /&gt;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quot;저걸 가졌으면&quot;이 아니라 &quot;지금 소유한 것들이 없었다면&quot;이란 생각을 자주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font&gt;</description>
			<category>예병일의 경제노트</category>
			<author>docster&#039;s Blog MusicManiac</author>
			<guid>http://www.docster.co.kr/89</guid>
			<comments>http://www.docster.co.kr/89#entry89comment</comments>
			<pubDate>Mon, 24 Oct 2011 09:18: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포기와 전진, 그리고 위산일궤(爲山一簣)</title>
			<link>http://www.docster.co.kr/88</link>
			<description>&lt;table align=&quot;center&quot; border=&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cellspacing=&quot;0&quot; width=&quot;610&quot;&gt;
&lt;tbody&gt;&lt;tr&gt;
&lt;td align=&quot;left&quot;&gt;&lt;font style=&quot;margin: 0px; font-size: 9pt; line-height: 13pt; text-decoration: none; letter-spacing: 0px;&quot; color=&quot;#5b7c9e&quot;&gt;&lt;div&gt;
&quot;
예컨대 흙을 쌓아 산 모양을 만든다고 가정해보세. 겨우 한 삼태기 분량의 흙을 채우지 못한 채 일을 그만둔다면 바로 내가 그만둔 
것이라네. 예컨대 땅을 평평하게 고르는 일을 생각해보세. 비록 한 삼태기의 흙을 갖다부었을 뿐이더라도 일을 진척시켰다면 바로 내가
 앞으로 나아간 것이라네.&quot; (98p)&lt;br /&gt;
&amp;nbsp;&lt;/div&gt;
&lt;/font&gt;&lt;/td&gt;
&lt;/tr&gt;
&lt;tr&gt;
&lt;td height=&quot;5&quot;&gt;&lt;br /&gt;
&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quot;left&quot;&gt;&lt;a href=&quot;http://mail.bizdeli.com/5I-118767I-4237514I-4goaSoZE-8zPqrCF-1418687I-4ehhgE-8D-7D-7DDDD-6BaBJSHD-6oCD-6ZuD-7zeCgD-7DguCJUohD-6BzgKF-3LRFrF-18950933403C-8oCgAsBgPuF-11C-8hhvZPAF-1hhvJBHSPa1105004I-3&quot; name=&quot;1331220ad7404412_ANCHOR409931&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3pt; 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 none; letter-spacing: 0px;&quot; color=&quot;#326eab&quot;&gt;신정근 지음 &#039;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 인생의 굽이길에서 공자를 만나다&#039; 중에서 (21세기북스(북이십일))&lt;/font&gt;&lt;/a&gt;&lt;/td&gt;
&lt;/tr&gt;
&lt;tr&gt;
&lt;td height=&quot;14&quot;&gt;&lt;br /&gt;
&lt;/td&gt;&lt;/tr&gt;
&lt;/tbody&gt;&lt;/table&gt;

&lt;font style=&quot;font-size: 9pt; text-decoration: none; word-spacing: normal; line-height: 13pt; letter-spacing: 0px;&quot; color=&quot;#333333&quot;&gt;&lt;div&gt;
위산일궤(爲山一簣). &lt;br /&gt;
논어에 나오는 말입니다. &#039;簣&#039;는 삼태기 궤이니, &#039;산을 만드는 것은 삼태기 하나의 흙이다&#039;라는 의미이지요.&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흙을 쌓아서 산을 만들겠다고 결심했는데 삼태기 하나 분량도 쌓지 못하고 포기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흙으로 땅을 
평평하게 고르겠다고 결심한뒤 삼태기 하나 분량의 흙을 가져다 부었을 수도 있습니다. 전자는 &#039;포기&#039;한 것이고 후자는 &#039;시작&#039;, 
&#039;전진&#039;한 것입니다. 모두 내가 그렇게 한 것이지요.&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유럽, 미국, 우리나라 모두, 동서양을 막론하고 쉽지 않은 시절입니다. 논어에 위산일궤가 나오는 것을 보면 예나 지금이나 꾸준히 일보일보 전진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라는 생각입니다.&lt;/div&gt;
&lt;div&gt;
하지만 분명한 것은 &#039;산을 만드는 것은 삼태기 하나의 흙이다&#039;라는 사실입니다. 시작하기가 어렵거나, 중도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039;위산일궤(爲山一簣)&#039;라는 네 글자를 떠올리면 좋겠습니다.&lt;br /&gt;
&amp;nbsp;
&lt;br /&gt;
&lt;/div&gt;&lt;/font&gt;</description>
			<category>예병일의 경제노트</category>
			<author>docster&#039;s Blog MusicManiac</author>
			<guid>http://www.docster.co.kr/88</guid>
			<comments>http://www.docster.co.kr/88#entry88comment</comments>
			<pubDate>Mon, 24 Oct 2011 09:17: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때로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인내하기</title>
			<link>http://www.docster.co.kr/87</link>
			<description>&lt;table align=&quot;center&quot; border=&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cellspacing=&quot;0&quot; width=&quot;610&quot;&gt;
&lt;tbody&gt;&lt;tr&gt;
&lt;td align=&quot;left&quot;&gt;&lt;font style=&quot;margin: 0px; font-size: 9pt; line-height: 13pt; text-decoration: none; letter-spacing: 0px;&quot; color=&quot;#5b7c9e&quot;&gt;&lt;div&gt;
&quot;나는 투자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헛스윙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당신이 타석에 서 있으면 투수가 제너럴모터스를 47달러에 던진다. US스틸은 39달러에. &lt;br /&gt;
아무도 스트라이크를 선언하지 않고, 기회를 잃는 것 말고는 점수를 잃는 일도 없다. 하루 종일 치고 싶은 공을 기다리면 된다. 그러다 수비수들이 잠들었을 때 방망이를 휘두르면 그만이다.&quot; (212p)&lt;br /&gt;
&amp;nbsp;&lt;/div&gt;
&lt;/font&gt;&lt;/td&gt;
&lt;/tr&gt;
&lt;tr&gt;
&lt;td height=&quot;5&quot;&gt;&lt;br /&gt;
&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quot;left&quot;&gt;&lt;a href=&quot;http://mail.bizdeli.com/2I-118781I-4237514I-4goaSoZE-8zPqrCF-1419265I-4ehhgE-8D-7D-7DDDD-6BaBJSHD-6oCD-6ZuD-7zeCgD-7DguCJUohD-6BzgKF-3LRFrF-18994491082C-8oCgAsBgPuF-11C-8hhvZPAF-1hhvJBHSPa1105004I-3&quot; name=&quot;13317bae7317c1ea_ANCHOR410494&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3pt; 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 none; letter-spacing: 0px;&quot; color=&quot;#326eab&quot;&gt;제임스 몬티어 지음, 차예지 옮김 &#039;워렌 버핏처럼 투자심리 읽는 법&#039; 중에서 (부크홀릭(bookholic))&lt;/font&gt;&lt;/a&gt;&lt;/td&gt;
&lt;/tr&gt;
&lt;tr&gt;
&lt;td height=&quot;14&quot;&gt;&lt;br /&gt;
&lt;/td&gt;&lt;/tr&gt;
&lt;/tbody&gt;&lt;/table&gt;

&lt;font style=&quot;font-size: 9pt; text-decoration: none; word-spacing: normal; line-height: 13pt; letter-spacing: 0px;&quot; color=&quot;#333333&quot;&gt;&lt;div&gt;
ADHD(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즉 &#039;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039;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대개 &#039;아무 
것도 안 하는 것&#039;을 잘 견디지 못합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가 지속되면 괜히 불안해져 그냥 있지 않고 무언가를 하려
 합니다.&lt;/div&gt;
&lt;div&gt;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한 조사 결과 축구에서 페널티킥이 벌어질 때 골키퍼의 94%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움직였다고 합니다. 골대의 중앙에 서 
있는 경우는 6%에 불과했습니다. 세계 유명 대회의 311회 페널티킥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상대 선수의 킥은 대략 골문의 왼쪽과 
중앙, 오른쪽으로 3분의 1씩 향했습니다. 페널티킥의 성공률은 약 80%. 결국 골키퍼가 중앙에 서 있었다면 공을 잡을 확률을 더
 높일 수도 있었다는 얘깁니다.&lt;br /&gt;
&amp;nbsp;&lt;/div&gt;
&lt;div&gt;
왜 가운데에 가만히 서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골키퍼들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quot;왼쪽이든 오른쪽이든 움직이는 게 최소한 노력한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quot;&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워렌 버핏은 &#039;팻 피치&#039;(fat pitch)를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타자라면 치기 좋게 가운데로 쏠려 
들어오는 공을 기다려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투자에서는 주가가 기업 가치에 비해 저평가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지요.&lt;/div&gt;
&lt;div&gt;
&amp;nbsp;&lt;/div&gt;
&lt;div&gt;
때로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인내하기. 어디 주식투자 뿐이겠습니까. 우리의 삶에는 그렇게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인내하는 것이 더 좋은 그런 순간도 많습니다.&lt;/div&gt;
&lt;/font&gt;</description>
			<category>예병일의 경제노트</category>
			<author>docster&#039;s Blog MusicMania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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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docster.co.kr/87#entry87comment</comments>
			<pubDate>Mon, 24 Oct 2011 09:17: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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