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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kyo, Etranger.</title>
		<link>http://etranger.innori.com/</link>
		<description>삶의 책임은 그대 자신에게 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3 Nov 2009 00:03:31 +0900</pubDate>
		<generator>Tistory 1.1 (http://www.tistory.com/)</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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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kyo, Etranger.</title>
		<url><![CDATA[http://cfs.tistory.com/attach/3019/1006226099.jp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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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의 책임은 그대 자신에게 있다.</description>
		</image>
		<item>
			<title>자유행성동맹이 은하제국에 패한 이유</title>
			<link>http://etranger.innori.com/29</link>
			<description>&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동맹&lt;/span&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 1px solid rgb(193, 193, 193);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38, 238, 238);&quot; class=&quot;txc-textbox&quot;&gt;
OVA판 외전 &#039;나선미궁&#039;에 나오는 신분 증명서에 따르면 21살 때 신장은
172cm, 체중은 65kg이다. 원작에 명확하게 기술되어 있지는 않지만, 페잔 탈출시의 율리안에 대해 &quot;신장이 176cm에
이르러 양을 따라 잡았다.&quot;라고 쓰여 있는 것으로 보아 176cm 이하인 것으로 보인다. &lt;br /&gt;
&lt;br /&gt;
- 출처:위키페디아 양 웬리 (&lt;a href=&quot;http://ko.wikipedia.org/wiki/%EC%96%91_%EC%9B%AC%EB%A6%AC&quot;&gt;http://ko.wikipedia.org/wiki/%EC%96%91_%EC%9B%AC%EB%A6%AC&lt;/a&gt;) -&lt;/div&gt;
&lt;br /&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rgb(239, 244, 216); color: rgb(227, 22, 0);&quot;&gt;VS&lt;/span&gt;&lt;br /&gt;
&lt;/div&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제국
&lt;/span&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 1px solid rgb(203, 203, 203);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quot; class=&quot;txc-textbox&quot;&gt;
&lt;pre&gt;&quot;정말 별은 아름다워.&quot;&lt;br /&gt;
라인하르트가 대답하며 동갑내기의 심복 부하를 정다운 눈으로 바라보았다.&lt;br /&gt;
&quot;그동안 키가 많이 자란 것 같군.&quot;&lt;br /&gt;
&quot;별 말씀을...... 2개월 전과 똑같은 190cm입니다, 각하. 아마 더이상 자라진 &lt;br /&gt;
않을 겁니다.&quot;&lt;br /&gt;
&quot;나보다 7cm나 더 크니, 그만 자라는 게 좋을 걸세.&quot;&lt;br /&gt;
&lt;/pre&gt;- 은하영웅전설 1권 아스테이트 전투 전 라인하르트와 키르히아이스의 대화 -&lt;/div&gt;
&lt;br /&gt;
&lt;br /&gt;
믿으면 루빈스키.&lt;br /&gt;</description>
			<category>왱알앵알</category>
			<category>루저</category>
			<author>새비 異邦人@東京</author>
			<guid>http://etranger.innori.com/29</guid>
			<comments>http://etranger.innori.com/29#entry29comment</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22:19: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동경돌파 마마챠링</title>
			<link>http://etranger.innori.com/27</link>
			<description>이사할때 짐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 자전거(마마챠링)를 데려가지 못했습니다.&lt;br /&gt;&lt;br /&gt;어쩔까 고민하다가 주일날 교회 끝나고 직접 끌고 가기고 맘 먹었죠.&lt;br /&gt;&lt;br /&gt;&lt;br /&gt;&lt;br /&gt;&quot;어우.. 무리에요..&quot; &lt;br /&gt;&lt;br /&gt;&quot;제정신이냐?&quot;&lt;br /&gt;&lt;br /&gt;&quot;으허허허...허...-_-;;&quot;&lt;br /&gt;&lt;br /&gt;&quot;날이 많이 덥긴 더운가보구나.. 더위 제대로 먹었네..&quot; &lt;br /&gt;&lt;br /&gt;... 대충 주위의 반응이 저렇더군요....&lt;br /&gt;&lt;br /&gt;&lt;br /&gt;&lt;br /&gt;뭐 제 나름대로 사전에 바이크로 몇번 오가면서 생각해 둔 바로는 &lt;br /&gt;&lt;br /&gt;킨시쵸 - 히카리가오카 구간(눈대중으로 약 25-30km)을  평균시속 50km/h로 주행시 &lt;br /&gt;&lt;br /&gt;45-50분 정도 걸린다는걸 감안할때 자전거로 25km/h 정도만 유지해 준다면 &lt;br /&gt;&lt;br /&gt;대략 2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려 있었죠.&lt;br /&gt;&lt;br /&gt;뭐 근거가 확실하고 나름대로 자신감이 있었으니.. &lt;br /&gt;&lt;br /&gt;남자가 한번 마음을 먹었다면 행동과 근성으로 믿음을 증명해야 하는 겁니다... &lt;br /&gt;&lt;br /&gt;&lt;br /&gt;&lt;br /&gt;아무튼 예배가 끝나고 오후 3시 20분 킨시쵸 온누리 교회를 출발했습니다.&lt;br /&gt;&lt;br /&gt;확실히 멀긴 하지만 일단 아는 길이기 때문에 확인하거나 헤멜 필요 없이 속도 내는데만 전력을 다했죠. &lt;br /&gt;&lt;br /&gt;&lt;br /&gt;&lt;br /&gt;킨시쵸.. 아키하바라.. 동대앞.. 이케부쿠로.. &lt;br /&gt;&lt;br /&gt;8월 한낮의 땡볕이 쏟아지는 도심의 거리를 질주한지 약 1시간 20분 후.&lt;br /&gt;&lt;br /&gt;오후 4시 40분.&lt;br /&gt;&lt;br /&gt;히카리가오카에 도착 했습니다.&lt;br /&gt;&lt;br /&gt;정확히는 1시간 17분 걸렸습니다.(03:21 ~ 04:38)&lt;br /&gt;&lt;br /&gt;&lt;br /&gt;&lt;br /&gt;&quot;말도안돼..&quot;&lt;br /&gt;&lt;br /&gt;&quot;거짓말이죠?&quot;&lt;br /&gt;&lt;br /&gt;&quot;인간이냐?&quot;&lt;br /&gt;&lt;br /&gt;&quot;...&quot;&lt;br /&gt;&lt;br /&gt;&quot;무서운 사람이군요..&quot; &lt;br /&gt;&lt;br /&gt;이런.. 폰카로 인증샷도 찍어 놨는데 맥북이랑 싱크가 안되서 올리지 못하겠네요..&lt;br /&gt;&lt;br /&gt;&lt;br /&gt;&lt;br /&gt;덧붙여서 &lt;br /&gt;&lt;br /&gt;그 전날 이삿짐 꾸리고 이사 하느라 42시간동안 한번도 눈을 못 붙였고&lt;br /&gt;&lt;br /&gt;밤에 7시간 정도 눈 붙이고 나서 아침에 나미모리 규동 하나 먹은게 다였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운동량이 상당히 될줄 알았는데 의외로 그렇게 힘들거나 하진 않았습니다.&lt;br /&gt;&lt;br /&gt;날이 하도 더웠던데다가 전날 이사때문에 피로가 누적되어 힘든건 있었지만 &lt;br /&gt;&lt;br /&gt;체력 소모는 오히려 피트니스에서 운동할때보다 덜 한것 같은 느낌이었죠.&lt;br /&gt;&lt;br /&gt;길만 어느정도 알고 있으면 끝에서 끝이 아닌 이상 도내에서 웬만한 곳은 &lt;br /&gt;&lt;br /&gt;자전거로도 한시간 반 이내에 갈수 있겠구나 싶더랍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아무튼...&lt;br /&gt;&lt;br /&gt;쓸데없는 추억거리를 하나더 만들었습니다..ㅋㅋ&lt;br /&gt;&lt;br /&gt;&lt;br /&gt;&amp;lt; 이동경로 &amp;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26/tistory/2008/08/05/00/30/489720928f58b&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90&quot; width=&quot;510&quot;/&gt;&lt;/div&gt;&lt;br /&gt;</description>
			<category>동경</category>
			<category>자전거</category>
			<author>새비 異邦人@東京</author>
			<guid>http://etranger.innori.com/27</guid>
			<comments>http://etranger.innori.com/27#entry27comment</comments>
			<pubDate>Tue, 05 Aug 2008 00:32: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파견의 품격</title>
			<link>http://etranger.innori.com/25</link>
			<description>&lt;P&gt;최근 파견의 품격이란 드라마를 보고 있습니다.&lt;br /&gt;이제 세편밖에 안 봤지만 재밌더군요. &lt;br /&gt;노다메 칸타빌레의 영향때문에 &#039;너무재밌다&#039; 까지는 아니더라도 말이죠.&lt;br /&gt;&lt;br /&gt;확실히 조그마한 저희 사무실 안에서도 정사원, 계약사원, &lt;br /&gt;파견사원들이 조금씩 따로 노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lt;br /&gt;과장된 부분이 많긴 하지만 어느정도는 현실적인 내용도 있다는걸 저도 느낍니다.&lt;br /&gt;그렇다고 드라마에서처럼 무시하거나 잡일을 시키는건 상상도 할 수 없죠.&lt;br /&gt;&lt;br /&gt;정사원들 끼리라면 뒤에서 머리 꾹꾹 누르면서 &#039;쫌 해줘~~&#039;가 통할지 몰라도,&lt;br /&gt;하는일이 다르고 급여가 정해진 계약사원이나 파견사원에게는 부탁해서도 &lt;br /&gt;안되는 일이고(계약위반입니다..) ,&lt;br /&gt;혹 일을 더 부탁하게 된다 하더라도 부탁하는 사람이 대죄를 지은양 &lt;br /&gt;&#039;오네가이시마스&#039; 하면서 굽신굽신 하는 모습을 봐 왔습니다.&lt;br /&gt;&lt;br /&gt;드라마를 보고 느끼는건 어딜가도 능력이 있는 사람은 그만큼의 대우를 받을수 있다는 걸까요...&lt;br /&gt;&lt;br /&gt;그러나..저도 그다지 일 잘한다고는 볼수 없기 때문에 정사원 신분을 유지하는 동안은&lt;br /&gt;오오마에 하루코 같은 파견 사원은 만나고 싶지 않군요..^^;;&lt;/P&gt;</description>
			<category>왱알앵알</category>
			<author>새비 異邦人@東京</author>
			<guid>http://etranger.innori.com/25</guid>
			<comments>http://etranger.innori.com/25#entry25comment</comments>
			<pubDate>Sun, 25 Mar 2007 01:52: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DMA형 인간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title>
			<link>http://etranger.innori.com/24</link>
			<description>&lt;P&gt;컴퓨터에는 DMA(Direct Memory Access) 라는 것이 있다.&lt;br /&gt;네이버에서 퍼온 정의에 따르면..&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3366&gt;기억 장치 직접 접근 제어기(DMAC)를 사용하여 데이터 전송이 메모리와 입출력 기기&lt;br /&gt;&lt;/FONT&gt;&lt;/STRONG&gt;&lt;STRONG&gt;&lt;FONT color=#003366&gt;사이에서 직접 행해지고 중앙 처리 장치(CPU)를 통하지 않는 방식. &lt;br /&gt;&lt;/FONT&gt;&lt;/STRONG&gt;&lt;STRONG&gt;&lt;FONT color=#003366&gt;&lt;br /&gt;기억 장치 직접 접근(DMA)을 사용하면 고속으로 데이터 전송이 되기 때문에 플로피 &lt;br /&gt;&lt;/FONT&gt;&lt;/STRONG&gt;&lt;STRONG&gt;&lt;FONT color=#003366&gt;디스크와 같이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데 사용한다. &lt;br /&gt;------------------------------------------------------------------------&lt;br /&gt;&lt;/FONT&gt;&lt;/STRONG&gt;&lt;br /&gt;...라고 정의 되어 있다.&lt;br /&gt;&lt;br /&gt;한마디로 컴퓨터가 별 생각 없이 기억하고 있는 내용을 그냥 내뱉는 방식이란거다.&lt;br /&gt;&lt;br /&gt;컴퓨터라는 물건은 저렇게 행동한다고 해도 Garbage in Garbage Out, 즉 쓰레기를 넣으면&lt;br /&gt;쓰레기가 나오게 된다는 고대(古代)로 부터의 격언에 따라, 말도 안되는 결과가 나오게 &lt;br /&gt;된다고 해도 그건 전적으로 그런 결과를 초래한 인간의 잘못이지만..&lt;br /&gt;&lt;br /&gt;사람이란 동물은 저딴식으로 행동해서는 안되지 않겠는가.&lt;br /&gt;&lt;br /&gt;멋들어지게 돌려 말하는걸 바라지도 않는다.&lt;br /&gt;&lt;FONT color=#006699&gt;&lt;br /&gt;IF (해도 되는 말인가()) THEN&lt;br /&gt;&lt;/FONT&gt;&lt;FONT color=#006699&gt;&amp;nbsp;&amp;nbsp; SpeakSomething();&lt;br /&gt;&lt;/FONT&gt;&lt;FONT color=#006699&gt;&lt;br /&gt;Else&lt;br /&gt;&lt;/FONT&gt;&lt;FONT color=#006699&gt;&amp;nbsp;&amp;nbsp; ShutTheMouse();&lt;br /&gt;&lt;/FONT&gt;&lt;FONT color=#006699&gt;&lt;br /&gt;End IF&lt;br /&gt;&lt;/FONT&gt;&lt;br /&gt;이정도만 해 줘도 오늘같이 대박으로 주위 사람들 망신 시킬일은 없을텐데..&lt;br /&gt;&lt;br /&gt;사람이 앵무새도 아니고 최소한의 상식적인 선에서 사실판단 여부와 적절한 언사인가에 대한 &lt;br /&gt;판단도 하지 않고 그냥 본대로 들은대로 나오는대로 지껄여서는 안되지 않겠는가.&lt;br /&gt;&lt;br /&gt;(근데.. 가끔은 저런 상식선에서의 개념조차 탑재되지 않은 무서운 사람도 만난다.)&lt;br /&gt;&lt;br /&gt;컴퓨터도 최소한 DMA를 적용시켜도 무방한 정보와 가공이 필요한 정보는 스스로 &lt;br /&gt;판단 할 줄 안다.&amp;nbsp; &lt;br /&gt;&lt;br /&gt;이제부터 &lt;br /&gt;&lt;FONT color=#d41a01&gt;&#039;머리는 왁스바르라고 붙여놓은 물건이 아닙니다, 생각 좀 하고 말씀해 주세요&#039;&lt;br /&gt;&lt;/FONT&gt;... 라고 말하지 말고 ...&lt;br /&gt;&lt;FONT color=#006699&gt;&#039;당신의 언행은 마치 DMA를 적용한 것 같이 막힘이 없군요.&#039; &lt;br /&gt;.. &lt;/FONT&gt;라고 품위 있게 언중유골을 날려 보자.&lt;br /&gt;&lt;br /&gt;뭐 난 소심대마왕이라 저런거라도 직접 말은 못하고..&lt;br /&gt;이렇게 블로그에나 끄적이는게지.. &lt;br /&gt;&lt;br /&gt;에휴..&lt;/P&gt;</description>
			<category>DMA</category>
			<category>생각이 없는 사람</category>
			<author>새비 異邦人@東京</author>
			<guid>http://etranger.innori.com/24</guid>
			<comments>http://etranger.innori.com/24#entry24comment</comments>
			<pubDate>Thu, 08 Mar 2007 23:03: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Nintendo DS 일본어 학습 소프트웨어 3종 간단 리뷰.</title>
			<link>http://etranger.innori.com/23</link>
			<description>얼마전에 NDS타이틀을 구입하러 요도바시에 갔는데&lt;br /&gt;근래 발매된 일본어 학습을 위한 소프트들이 몇개 눈에 들어오더군요.&lt;br /&gt;&lt;br /&gt;순간적으로 &#039;지네 나랏말도 제대로 몰라?&#039; 라는 생각이 스쳐갔는데.. 역으로 제게&lt;br /&gt;&#039;그러는 당신은 한국말 다 제대로 알아?&#039;라고 묻는다면 할 말은 없겠군요.&lt;br /&gt;모국어 베이스가 탄탄하지 못한 사람은 외국어를 배울때도 어렵다고 하던데 제가 그런&lt;br /&gt;케이스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lt;br /&gt;&lt;br /&gt;어쨌든 일어는 배우는 입장에서 본다면 다양한 학습 컨텐츠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환영할&lt;br /&gt;일이라고 봅니다. 책상머리에서 재미없고 두꺼운 책 펼쳐 놓고 연습장 끄적이는것 보단 낫겠죠.&lt;br /&gt;&lt;br /&gt;NDS사 놓고 화장실에 앉아있을때 빼곤 게임보다는 학습용으로 더 많이 쓰고 있으니 &lt;br /&gt;게임에 입문한지 20년이 넘도록 처음 겪는 희한한 현상입니다&lt;br /&gt;&lt;br /&gt;(이미지는 전부 &lt;A href=&quot;http://www.kakaku.com&quot; target=_blank&gt;kakaku.com&lt;/A&gt; 에서 인용했습니다.)&lt;br /&gt;&lt;br /&gt;&lt;FONT face=arial,helvetica,sans-serif size=2&gt;&lt;STRONG&gt;1. 漢字そのまま楽引辞典&lt;/STRONG&gt;&lt;/FONT&gt;&lt;A href=&quot;http://www.nintendo.co.jp/ds/arjj/index.html&quot; target=_blank s_oid=&quot;http://img.kakaku.com/images/productimage/fullscale/41380510201.jpg&quot; s_oidt=&quot;0&quot;&gt;&lt;br /&gt;&lt;br /&gt;&lt;IMG height=120 alt=&quot;漢字そのまま DS楽引辞典&quot; src=&quot;http://img.kakaku.com/images/productimage/l/41380510201.jpg&quot; width=160 border=0&gt;&lt;/A&gt;&lt;br /&gt;&lt;br /&gt;학습 타이틀이라기보단 사전이 수록된 소프트웨어죠.&lt;br /&gt;ジ-ニアス 영일,일영 사전과 메이쿄(明鏡)일-일 사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lt;br /&gt;사전만 있으면 좀 뻘쭘하다고 느꼈는지 별별 잡다한 기능도 많이 있더군요.(일본어 퀴즈, 토익단어테스트, 전자계산기, 세계시계등등..)&lt;br /&gt;안 그래도 일본어 베이스 전자사전을 맘에 두고 있었는데, 이것 역시 당연스럽게도 완전 일본어 &lt;br /&gt;베이스 인데다가 빠른 반응속도와 필기인식이 가능하단 점에서 일말의 망설임 없이 질렀습니다. &lt;br /&gt;비슷한 스펙의 전자사전과 비교한다면 가격도 착하죠.&lt;br /&gt;일본어 텍스트를 읽을 때 옆에다 놓고 있으면 종래의 전자사전에 비해 확실히 효용성이&lt;br /&gt;좋다는게 느껴집니다.(물론 일-일 사전으로..)&lt;br /&gt;&lt;br /&gt;좀 아쉬운게 있다면 일-일 사전간의 점프 기능이 없다는것과, 일괄사전에서는 다양한 필기 패턴&lt;br /&gt;때문에 대충대충 쓰면 잘 인식이 안된다는것(ex. T나 J를&amp;nbsp; 정(丁)자로 인식 하는 등..),&lt;br /&gt;그리고 이런 한자라면 일본사람도 모를거라 생각되는 진짜진짜 무지무지 너무너무 어려운 &lt;br /&gt;한자 같은건 수록되어 있지 않다는 것 정도? &lt;br /&gt;(베이스가 되는 사전의 볼륨 문제일지도 모르겠군요.)&lt;br /&gt;&lt;br /&gt;NINTENDO나 마리오(MARIO), 루이지(LUIGI) 등으로 검색해보면 재미있는 설명이 나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FONT size=3&gt;&lt;STRONG&gt;&lt;FONT face=arial,helvetica,sans-serif size=2&gt;2. 200万人の漢検&lt;/FONT&gt;&lt;br /&gt;&lt;/STRONG&gt;&lt;/FONT&gt;&lt;br /&gt;&lt;IMG height=145 alt=&quot;財団法人日本漢字能力検定協会公式ソフト 200万人の漢検～とことん漢字脳～&quot; src=&quot;http://ec2.images-amazon.com/images/P/B000HCFJHK.09._SCMZZZZZZZ_.jpg&quot; width=160 onload=resizeImage(this,160,120) border=0&gt;&lt;br /&gt;&lt;br /&gt;한자검정 공식 소프트웨어입니다.&lt;br /&gt;&lt;FONT face=Arial size=2&gt;&lt;STRONG&gt;漢字そのまま楽引辞典 &lt;/STRONG&gt;&lt;FONT face=&quot;&#039;Dotum&#039;, &#039;Sans-serif&#039;&quot;&gt;과 더불어 2대 완소 타이틀 입니다.&lt;/FONT&gt;&lt;/FONT&gt;&lt;A href=&quot;http://www.nintendo.co.jp/ds/arjj/index.html&quot; target=_blank s_oid=&quot;http://img.kakaku.com/images/productimage/fullscale/41380510201.jpg&quot; s_oidt=&quot;0&quot;&gt;&lt;br /&gt;&lt;/A&gt;&lt;br /&gt;한국에서 JLPT 1급 시험을 본 적은 없지만 대충 그정도는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lt;br /&gt;처음 한자테스트에서 &lt;STRONG&gt;&#039;넌 초딩이야!(6급)&#039;&lt;/STRONG&gt; 판정을 받고 큰 충격에 스스로 각성하게&lt;br /&gt;만들어 준 타이틀이죠.&lt;br /&gt;&lt;br /&gt;아마도 대부분 저와 마찬가지로 한자를 읽고 뜻을 유추하는데는 문제 없지만 간단한&lt;br /&gt;한자라도 막상 쓰려고 보면 이눔 한자가 도대체가 어떻게 생겨먹었었는지 가물가물하신 &lt;br /&gt;분도 많으실겁니다.&lt;br /&gt;&lt;br /&gt;인식률도 괜찮고(오히려 대충 비슷하게 써도 인식하는 글자도 많음)자신의 레벨테스트나 &lt;br /&gt;한자 쓰기 학습용으로 쓰기에 괜찮은 타이틀이라 봅니다. 단순하지만 캐릭터를 학습횟수와 &lt;br /&gt;급수에 따라 레벨업 시켜나가는 스토리 모드도 있기때문에 열심히 하면 광렙의 쾌감을 &lt;br /&gt;느낄 수도 있습니다.&lt;br /&gt;&lt;br /&gt;개인적으로 단점을 들자면 한자 폰트가 작아서 복잡한 글자는 좀 알아보기 힘들다는것,&lt;br /&gt;획순이나 총획수 같은 기능은 쓰는 순서를 애니메이션 등으로 보여줬으면 하는것,&lt;br /&gt;해답을 보여줄때는 덜렁 답만 보여주지 말고 간단한 해설이라도 좀 해줬으면 하는게 좀 아쉽군요.&lt;br /&gt;&lt;br /&gt;공부 좀 했더니 요즘 간신히 3급 정도는 나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3．正しい日本語DS&lt;/STRONG&gt;&lt;br /&gt;&lt;br /&gt;&lt;IMG height=144 alt=&quot;日本語文章能力検定協会協力 正しい日本語DS&quot; src=&quot;http://ec1.images-amazon.com/images/P/B000KHRCJU.09._SCMZZZZZZZ_.jpg&quot; width=160 onload=resizeImage(this,160,120) border=0&gt;&lt;br /&gt;&lt;br /&gt;마치 일본어판 대입수학능력시험-언어영역 문제를 푸는 듯 한 기분입니다.&lt;br /&gt;&lt;br /&gt;문장 구조라든가 독해, 글의 내용 파악 등 일본어의 특성을 타지 않는 문제는 대부분 &lt;br /&gt;맞추는 편인데, 어휘문제만 나오면 NDS에서 비가 내립니다. &lt;br /&gt;평소에 어휘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여기서도 여실히 드러나는군요. &lt;br /&gt;문제를 어느정도 무난히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최소 JLPT2급 정도의 일본어 능력을 갖춰야 &lt;br /&gt;하지 않을까 싶습니다.&lt;br /&gt;읽는 속도가 느리다 보니 시간제한이 있는 문제 역시 정신을 못 차린다는것도 있고요.&lt;br /&gt;속독법도 익혀야 하지 않을까도 싶습니다.&lt;br /&gt;&lt;br /&gt;사실 이 타이틀은 구입한지 얼마 안 되서 리뷰라고 끄적거리기엔 좀 이른 감이 있네요.&lt;br /&gt;중급에서 고급으로 넘어가려는 분들에게 유용할 것 같단 느낌입니다.&lt;br /&gt;&lt;br /&gt;좀 더 다양한 고급일본어를 익히고 싶으신 분은 &lt;A href=&quot;http://ds-nihongo.gakken.co.jp/index.html&quot; target=_blank&gt;&lt;STRIKE&gt;노년탐정&lt;/STRIKE&gt; 김전일 선생의 일본어 레슨&lt;/A&gt;쪽을 &lt;br /&gt;생각해보는게 좋을 것 같군요. 正しい日本語DS 보단 게임스러운 느낌이 더 강하지만 약간 더 &lt;br /&gt;난이도가 있는듯 합니다.&lt;br /&gt;&lt;br /&gt;그외 발매된 타이틀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로 가 보시기 바랍니다.&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kakaku.com/ksearch/search.asp?Query=%8A%BF%8E%9A&amp;amp;C1=%83Q%81%5B%83%80&amp;amp;C2=%83j%83%93%83e%83%93%83h%81%5BDS&quot; target=_blank&gt;한자학습 타이틀&lt;/A&gt;&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kakaku.com/ksearch/search.asp?Query=%93%FA%96%7B%8C%EA&amp;amp;C1=%83Q%81%5B%83%80&amp;amp;C2=%83j%83%93%83e%83%93%83h%81%5BDS&quot; target=_blank&gt;일본어학습 타이틀&lt;/A&gt;</description>
			<category>NDS</category>
			<category>일본어 학습</category>
			<author>새비 異邦人@東京</author>
			<guid>http://etranger.innori.com/23</guid>
			<comments>http://etranger.innori.com/23#entry23comment</comments>
			<pubDate>Mon, 26 Feb 2007 02:55: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마지막 근무. 그리고 귀국</title>
			<link>http://etranger.innori.com/22</link>
			<description>&lt;P&gt;오늘은 공식적으로 &lt;FONT face=Arial size=2&gt;納会(&lt;/FONT&gt;종무식 )이 있는 날이었지만 제가 근무하는 곳이 &lt;br /&gt;그다지 머릿수가 많지 않은 사무실이기도 하고, 거기서 또 한 2/3가 쉰다고 &lt;br /&gt;출근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마치 휴일에 출근한것 마냥 하루종일 늘어져서 &lt;br /&gt;인터넷 뒤적이면서 보냈습니다.&lt;br /&gt;&lt;br /&gt;작년 &lt;FONT face=Arial size=2&gt;納会는&lt;/FONT&gt; 본사에서 먹고 마시고 꽤나 시끄럽게 보냈는데 말이죠.&lt;br /&gt;어쨌든 오늘 정시에 퇴근함으로서 올해 일은 모두 마무리짓게 되었습니다. &lt;br /&gt;내일 귀국이니 일본에서의 밤도 오늘이 마지막이구요.&lt;br /&gt;&lt;br /&gt;&lt;br /&gt;다른것들은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올해 초에 세웠던 목표 중 하나가 &lt;br /&gt;&lt;STRONG&gt;&#039;멋지게 적응하기&#039;&lt;/STRONG&gt; 였었습니다.&lt;br /&gt;&lt;br /&gt;돌이켜보건대 작년 이맘때는 위클리 맨션 방구석에서 혼자 맥주 들이키고 있었는데&lt;br /&gt;지금은 현지인 동료들과 송년회도 하고 크리스마스 파티 비스무리한것도 같이 하고 했으니&lt;br /&gt;일단 어느정도 자리 잡고 인정 받으면서 안정적으로 생활 할 수 있게 되었다는걸로 &lt;br /&gt;올해 목표는 대충 성공적으로 이뤄 냈다고 할 수 있을까나요. &lt;br /&gt;&lt;br /&gt;내년의 목표도 이미 정해 놓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도 생각해 두었습니다.&lt;br /&gt;이미 목표를 위해 시작한 일들도 있고요.&lt;br /&gt;&lt;br /&gt;내년 한 해도 부디 제 믿음에 흔들림 없이, 후회없는 한 해가 되었으며 하는 바램입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納会</category>
			<category>마지막 근무</category>
			<author>새비 異邦人@東京</author>
			<guid>http://etranger.innori.com/22</guid>
			<comments>http://etranger.innori.com/22#entry22comment</comments>
			<pubDate>Fri, 29 Dec 2006 23:54: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수확 하나.</title>
			<link>http://etranger.innori.com/21</link>
			<description>&lt;P&gt;연봉 천만엔을 받는 분들은 만났습니다.&lt;br /&gt;&lt;br /&gt;아마 개발자 커뮤니티를 드나들어보신 분은 한두번쯤은 그분들의 닉넴이나 아이디를&lt;br /&gt;&lt;br /&gt;접해 보신 적이 있으실겁니다.&lt;br /&gt;&lt;br /&gt;제가 한 소심하기는 하지만 사람 앞에서 쫄아있거나 하는 모습은 잘 보이지 않는데&lt;br /&gt;&lt;br /&gt;어젠 완전히 압도당해서 제가 하고싶은 말도 제대로 안 나오더군요&lt;br /&gt;&lt;br /&gt;사람만 많았어도 조금 마음이 편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랍니다.&lt;br /&gt;&lt;br /&gt;회사 면접때도 그렇게 얼어있지는 않았었는데..&lt;br /&gt;&lt;br /&gt;올핸 사람만나서 여러번 쫄게 되는군요...^^&lt;br /&gt;&lt;br /&gt;&lt;br /&gt;&lt;br /&gt;글쎄요. 거기서 얻은 결론이 있다면&lt;br /&gt;&lt;br /&gt;나도 해볼만 하다! 라는...&lt;br /&gt;&lt;br /&gt;지금 하는 일 조차 제대로 이끌어나가지 못하는 주제에 상당히 건방진 결론 일까요.&lt;br /&gt;&lt;br /&gt;&lt;br /&gt;&lt;br /&gt;어제는 한계가 아니라 가능성을 보았습니다.&lt;br /&gt;&lt;br /&gt;어쩌면 꿈만 같이 보일 수도 있는 연봉 천만엔의 세계가&lt;br /&gt;&lt;br /&gt;상당히 현실성있게 보였다면 그것도 나름대로 큰 수확인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그것을 정말 현실로 만드는 것은 전적으로 제게 달린 일일 테구요.&lt;/P&gt;</description>
			<category>Life in 日本</category>
			<category>천만엔</category>
			<author>새비 異邦人@東京</author>
			<guid>http://etranger.innori.com/21</guid>
			<comments>http://etranger.innori.com/21#entry21comment</comments>
			<pubDate>Sat, 09 Dec 2006 20:14: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휴가인데...</title>
			<link>http://etranger.innori.com/20</link>
			<description>&lt;p&gt;휴가 얻으면 여기 가야지 저기 가야지 하면서도..&lt;br /&gt;
&lt;br /&gt;
정작 휴가 얻고나니까 꼼짝도 하기 싫다.&lt;br /&gt;
&lt;br /&gt;
며칠 지나면 이것도 못해먹겠다고 짐싸들고 나갈게 뻔하긴 하지만..&lt;br /&gt;
&lt;br /&gt;
3일째 아무것도 못했다.&lt;br /&gt;
&lt;br /&gt;
하다못해 여행계획도 못 세웠다.&lt;br /&gt;
&lt;br /&gt;
왜 이렇게&lt;br /&gt;
&lt;br /&gt;
날이 가면 갈수록 움츠러들기만 하는걸까.&lt;/p&gt;</description>
			<author>새비 異邦人@東京</author>
			<guid>http://etranger.innori.com/20</guid>
			<comments>http://etranger.innori.com/20#entry20comment</comments>
			<pubDate>Mon, 02 Oct 2006 12:03: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왜 내겐 이다지도 어려울까.</title>
			<link>http://etranger.innori.com/19</link>
			<description>&lt;p&gt;다른이들은 쉽게쉽게 만나고 헤어지는데..&lt;br /&gt;
&lt;br /&gt;
나는 왜 이리 사람을 만나는게 서툴고 어렵기만 할까.&lt;br /&gt;
&lt;br /&gt;
나는 사람을, 인간관계를 너무 심각하고 어렵게만 보고 있는게 아닐까.&lt;/p&gt;</description>
			<category>만남</category>
			<category>사람</category>
			<category>인간관계</category>
			<author>새비 異邦人@東京</author>
			<guid>http://etranger.innori.com/19</guid>
			<comments>http://etranger.innori.com/19#entry19comment</comments>
			<pubDate>Sun, 24 Sep 2006 16:56: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그녀의 블로그에...</title>
			<link>http://etranger.innori.com/18</link>
			<description>&lt;p&gt;한글이 늘어나고 있다..&lt;br /&gt;
&lt;br /&gt;
근무지를 옮기면서 많이 멀어졌지만 &lt;br /&gt;
그래도 끊이지 않고 쪽지를 주고받고 있고&lt;br /&gt;
외국인이라고 멀리하지 않고 좋은 사람으로 인정해 주는 것 같아 고맙기만 하다.&lt;br /&gt;
&lt;br /&gt;
내가 그녀를 감당할 수 있을까... 라고 하면 그다지 자신은 없다.&lt;br /&gt;
국적도, 사고방식도 너무나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인데..&lt;br /&gt;
한때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나서&lt;br /&gt;
함부로 사람에게 마음 주지 않겠노라 다짐했었었지...&lt;br /&gt;
&lt;br /&gt;
뭐 그녀가 날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 없다..&lt;br /&gt;
잠시 흘러가는 감정이라 하더라도 설레게 하는 사람이 있다는건 즐거운 일이니까..&lt;/p&gt;</description>
			<category>왱알앵알</category>
			<category>그녀의 블로그</category>
			<category>일본</category>
			<author>새비 異邦人@東京</author>
			<guid>http://etranger.innori.com/18</guid>
			<comments>http://etranger.innori.com/18#entry18comment</comments>
			<pubDate>Sun, 10 Sep 2006 19:25:03 +0900</pubDate>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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