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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 LOG _ ecosm</title>
		<link>http://farnfar.com/</link>
		<description>fAR N fAR, cLOSE N cLOSE... 어느 쪽이든 선택은 당신과 나의 자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5 Dec 2008 13:38:41 +0900</pubDate>
		<generator>Tistory 1.1 (http://www.tistory.com/)</generator>
		<item>
			<title>다시 시작</title>
			<link>http://farnfar.com/155</link>
			<description>&lt;P&gt;오랜 동안 손을 놓고 있던 어떤 일에 다시 집중한다는 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lt;br /&gt;그것이 공적인 것이건 사적인 것이건... 아니 사적인 사안일수록 오히려 주위의 압박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관계로 더욱 힘들어 진다.&lt;br /&gt;&lt;br /&gt;스스로의 원칙을 지킨다거나 나름의 계획과 관리를 위해서라는둥의 의미부여를 핑계삼지 않도록 좀더 자신을 성숙시켜야겠다. &lt;/P&gt;</description>
			<category>say:b LOG</category>
			<category>새해</category>
			<author>farnf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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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Jan 2008 14:45: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애매하지만 큰 차이</title>
			<link>http://farnfar.com/152</link>
			<description>&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 face=&quot;&#039;Dotum&#039;, &#039;Sans-serif&#039;&quot; color=#8e8e8e&gt;욕구 : 마음의 문제&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e4e4&quot; face=&quot;&#039;Dotum&#039;, &#039;Sans-serif&#039;&quot; color=#8e8e8e&gt;욕심 : 태도의 문제&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Dotum&#039;, &#039;Sans-serif&#039;&quot;&gt;어떤 상황에선 욕구와 욕심은 전혀 다른 단어.&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039;Dotum&#039;, &#039;Sans-serif&#039;&quot;&gt;어떤 상황에선 마음과 태도는 좁혀지지 않는 간극. &lt;/FONT&gt;&lt;/P&gt;</description>
			<category>say:b LOG</category>
			<category>욕심</category>
			<author>farnf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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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farnfar.com/152#entry152comment</comments>
			<pubDate>Wed, 16 May 2007 14:43: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무소식이 희소식....</title>
			<link>http://farnfar.com/151</link>
			<description>결국 RSS 리더에서 장기간 포스팅이 없는 블로그로 분류되는 모양...&lt;br /&gt;&lt;br /&gt;뭐 리더로 내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겠냐만서도..ㅋ&lt;br /&gt;&lt;br /&gt;암튼... 운영되지 않는 블로그일 가능성 운운하는 안내문구가 마음에 걸리니, &lt;br /&gt;&lt;br /&gt;쓸데없는 안부 글이라도...하나...&lt;br /&gt;&lt;br /&gt;무소식이 희소식...&lt;br /&gt;&lt;br /&gt;정말 정신없이 살고 있다구...&lt;br /&gt;</description>
			<category>say:b LOG</category>
			<category>비명</category>
			<author>farnfar</author>
			<guid>http://farnfar.com/151</guid>
			<comments>http://farnfar.com/151#entry151comment</comments>
			<pubDate>Wed, 09 May 2007 11:16: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록의 가치</title>
			<link>http://farnfar.com/148</link>
			<description>&lt;p&gt;호스팅 기간이 끝나가는 마당이라 몇개월 전에 이럴 때를 대비해 얻어 두었던 티스토리 초대장을 사용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lt;br /&gt;
어짜피 도메인 포워딩이 가능하다는 말에 눈독을 들이던 지라 남은 기간이 10여일이라는 호스팅 업체의 메일을 보고 두 번 생각도 안하고 바로 준비를 시작했다.&lt;br /&gt;
(아주 날을 잡으라고 하는지 한동안 이 블로그에선 보기 힘들던 스팸트랙백이 지워도 지워도 순식간에 이삼백여개씩 들러붙고 있다.)&lt;br /&gt;
&lt;br /&gt;
듣기로는 피드 URL도 그대로 적용이 된다고 하니 적어도 개인적인 번거로움 이외에 다른 번거로움은 없을 듯 하다.(찾는 이 없는 블로그라지만, 이사를 합니다. 어쩌구 저쩌구 구구절절 대답 없는 메이리는 없어도 되니 얼마나 아니 비참한 일인가 말이다.)&lt;br /&gt;
&lt;br /&gt;
매번 기록의 매체를 옮겨다닐 때면 고민스러운 일이 어떤 기록을 옮기고 어떤 기록을 버리느냐(하다못해 예전에 유행처럼 너도나도 다이어리를 쓰던 시기에도 이런 고민을 했던 것 같다.)때문에 잠시나마 주춤했었는데, 개인적인 기록의 연속성을 유지하는데 표준화된 데이터가 이리 가치를 부여하는 것인가 싶은 생각이 잠시 들었다.&lt;br /&gt;
&lt;br /&gt;
기록 또다른 단어로 정보 또는 컨텐츠의 가치는 그 지속가능성과 유효성에 있다. &lt;br /&gt;
지속가능성을 얼마나 최초의 기록의 의도가 희석되거나 변질되지 않고 매체를 이동하는가라고 정의한다면 펌질이나 카피를 통해 옮겨지는 기록의 단순복제는 좁은 의미에서 저작권리의 의도와 넓은 의미에서의 재해석과 논의의 확장이라는 의도를 배제하거나 한계를 선언함으로써 단순한 기록의 지속성과는 차별성을 갖는다. &lt;br /&gt;
개인의 기록이라하더라도 시간의 경과에 따른 기록 자체가 갖는 의미의 계발이라는 측면에서 단순한 카피로 이어지는 지속성은 기록의 지속 가능성과는 다른 의미를 지닌다.&lt;br /&gt;
&lt;br /&gt;
또한, 모든 정보는 유효기간을 가질 때 가치의 의미를 지닌다.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1~2백년 전의 또는 그보다 오래된 기록으로서의 문장과 글들이 현재에 지니는 가치를 생각한다면 유효기간이 없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이는 앞서 얘기한 지속 가능성에 의한 재해석과 새로운 의미의 확대/재생산을 통해 유효기간을 연장해 가는 것일뿐 유효성에서 완전히 자유롭다고는 생각치 않는다. 유효성이란 이런 측면에서 기록의 감성적인 생명력에 기인한다.&lt;br /&gt;
&lt;br /&gt;
개인의 기록은 그 당사자와 제3자에게 각각 다른 지속 가능성과 유효성을 부여하지만 각각의 조회자에게 평균치의 지속 가능성과 유효성을 부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면, 공공의 기록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지 않을까?&lt;br /&gt;
&lt;br /&gt;
표준화된 포맷의 데이터 형식은 이런 관점에서 유효성에 대한 산소 호흡기가 될 수 있다. &lt;br /&gt;
압축, 손실 없이 매체를 쉽게 갈아 탄다는 것은 얼마나 매력적인 생명 연장의 꿈인가.&lt;br /&gt;
게다가 직간접적으로 지속 가능성을 위한 확대/재생산의 근간이 되지 않는가(개인 간의 기록으로서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RSS를 떠올려 보자)&lt;br /&gt;
&lt;br /&gt;
아무튼... &lt;br /&gt;
&lt;br /&gt;
나 이사간다.. 곧....&lt;/p&gt;</description>
			<category>we:b LOG</category>
			<category>기록</category>
			<category>이사</category>
			<author>farnfar</author>
			<guid>http://farnfar.com/148</guid>
			<comments>http://farnfar.com/148#entry148comment</comments>
			<pubDate>Wed, 07 Feb 2007 23:48: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자만심과 자부심</title>
			<link>http://farnfar.com/146</link>
			<description>&lt;p&gt;나밖에 못한다.&lt;br /&gt;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안된다. 라는 생각은 자만이다.&lt;br /&gt;
&lt;br /&gt;
아무도 안했지만 내가 했다.&lt;br /&gt;
내가 해서 무언가 되었다. 라는 생각은 자부심이다.&lt;br /&gt;
&lt;br /&gt;
자부심을 갖춘 자들이 모여 있는 조직은 의견과 협력이 있고,&lt;br /&gt;
자만심을 갖춘 자들이 모여 있는 조직은 불만과 원망이 있다.&lt;br /&gt;
&lt;br /&gt;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로 말장난을 하며 뭔가를 고민할 수 있다는 것은 &lt;br /&gt;
한 해를 더 살아봄으로써만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재미인가보다.&lt;/p&gt;</description>
			<category>say:b LOG</category>
			<category>마음가짐</category>
			<author>farnfar</author>
			<guid>http://farnfar.com/146</guid>
			<comments>http://farnfar.com/146#entry146comment</comments>
			<pubDate>Fri, 05 Jan 2007 01:43: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새해 복 많이...</title>
			<link>http://farnfar.com/145</link>
			<description>&lt;strong&gt;우리 가족&lt;/strong&gt;...새해에도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서로 마음에 생채기 내지 말고 부족해도 모자라도 행복하게&lt;br /&gt;
&lt;br /&gt;
&lt;strong&gt;동료들과 친구들&lt;/strong&gt;...고생하던 사람들은 새해에는 부디 편한 일만 하면서도 돈은 많이 벌고, 말도 안되는 꿈만 꾸고 있던 친구들은 그 말도 안되는 꿈이 현실이 되도록&lt;br /&gt;
&lt;br /&gt;
&lt;strong&gt;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낯모르는 분들과 고마운 검색엔진(?)들&lt;/strong&gt;...하시는 일에 만족과 즐거움과 그 이상의 수익을 가지시길, 열나도록 돌아다니며 수집하는 웹페이지 하나하나가 모두 말할 수 없는 가치와 의미를 지니기를&lt;br /&gt;
&lt;br /&gt;
&lt;strong&gt;내가 미워하고 원망하는 사람들&lt;/strong&gt;...그냥 조용히 지금보다 나빠지지만 않기를&lt;br /&gt;
&lt;br /&gt;
그리고, &lt;strong&gt;나&lt;/strong&gt;...&lt;br /&gt;
OOO하고 OOOO하며, 언제나 OOOOO한 OOO이기를....부디.....제발....&lt;br /&gt;
&lt;br /&gt;
&lt;br /&gt;
&lt;font size=&quot;4&quot;&gt;&lt;strong&gt;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lt;/strong&gt;&lt;/font&gt;&lt;br /&gt;
 &amp;nbsp;</description>
			<category>say:b LOG</category>
			<category>새해인사</category>
			<author>farnfar</author>
			<guid>http://farnfar.com/145</guid>
			<comments>http://farnfar.com/145#entry145comment</comments>
			<pubDate>Fri, 29 Dec 2006 17:54: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도</title>
			<link>http://farnfar.com/144</link>
			<description>&lt;p&gt;인생을 걸어보라는 서투른 유혹에 흔들리지 않기를...&lt;br /&gt;
단한번의 모험 없는 인생으로 삶을 마치지 않기를...&lt;br /&gt;
&lt;br /&gt;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무지에 묻히지 않기를...&lt;br /&gt;
모든 것을 다 안다는 교만에 빠지지 않기를...&lt;br /&gt;
&lt;br /&gt;
사람을 너무 믿지 않기를...&lt;br /&gt;
그래도, 나의 마지막은 사람과 함께라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lt;br /&gt;
&lt;br /&gt;
언제나 아이와 같은 순수함을 간직하기를...&lt;br /&gt;
세상을 빨리 알아가는 어른의 지혜를 터득하기를...&lt;br /&gt;
&lt;br /&gt;
지금처럼만 살았으면 좋겠다는 안일함이 없기를...&lt;br /&gt;
주어진 평안과 안녕에 감사하는 일만 있기를...&lt;br /&gt;
&lt;br /&gt;
얕고 가벼운 철학에 빠져 있지 않기를...&lt;br /&gt;
사유의 미덕이 인생에 단 한줌 의미를 갖기를...&lt;br /&gt;
&lt;br /&gt;
세상이 미친거라고 원망하지 않기를...&lt;br /&gt;
무언가에 미쳐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기를...&lt;br /&gt;
&lt;br /&gt;
마음으로 믿지 않는 것을 입으로 떠들지 않기를...&lt;br /&gt;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무조건 의심하지 않기를...&lt;br /&gt;
&lt;br /&gt;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기를...&lt;br /&gt;
언제나 남보다 나은 것에 대해 부끄러워 할 수 있기를...&lt;br /&gt;
&lt;br /&gt;
나의 아이가.&lt;br /&gt;
그 아이들의 아이들이..그리고,&lt;br /&gt;
내가&lt;br /&gt;
이 모든 기도를 잊지 않고 살 수 있기를...&lt;/p&gt;</description>
			<category>say:b LOG</category>
			<category>기도</category>
			<author>farnfar</author>
			<guid>http://farnfar.com/144</guid>
			<comments>http://farnfar.com/144#entry144comment</comments>
			<pubDate>Thu, 21 Dec 2006 23:20: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변명</title>
			<link>http://farnfar.com/143</link>
			<description>12월은.....&lt;br /&gt;
&lt;br /&gt;
월초부터 장기출장에.....정신이 없어....&lt;br /&gt;
&lt;br /&gt;
12월은.....&lt;br /&gt;
&lt;br /&gt;
프로젝트도 마무리 해야하고....&lt;br /&gt;
&lt;br /&gt;
12월은.....&lt;br /&gt;
&lt;br /&gt;
신규 프로젝트 제안도 준비해야 하고....&lt;br /&gt;
&lt;br /&gt;
&lt;br /&gt;
12월은.....&lt;br /&gt;
&lt;br /&gt;
다른 활동은 개점휴업...&lt;br /&gt;
&lt;br /&gt;
&lt;br /&gt;
&lt;strong&gt;원래도 게을렀으면서~~~(버럭)...&lt;/strong&gt;</description>
			<category>say:b LOG</category>
			<author>farnfar</author>
			<guid>http://farnfar.com/143</guid>
			<comments>http://farnfar.com/143#entry143comment</comments>
			<pubDate>Thu, 14 Dec 2006 10:22: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Web 2.0 / 과열이 거품과 다른 점을 증명해야 할 시기</title>
			<link>http://farnfar.com/141</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lt;strong&gt;Web 2.0의 10가지 거짓말&lt;br /&gt;
&lt;br /&gt;
&lt;/strong&gt;1. &lt;strong&gt;지난번에 우리는 뭔가 배웠다.&lt;/strong&gt; 그래서 우리는 거품이 터지기 전에 우리 돈을 뺄 &lt;br /&gt;
&amp;nbsp; 것이다. &lt;br /&gt;
2. &lt;strong&gt;이것은 거품이 아니다.&lt;/strong&gt; 파티, 과장된 PR 및 5—60개의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는 새로&lt;br /&gt;
&amp;nbsp; 운 경기를 보여주는 건강한 지표들일 따름이다. &lt;br /&gt;
3. &lt;strong&gt;핵심은 공동체와 공유이다.&lt;/strong&gt; 그렇지만 우리 투자자들에게는 우리의 exit strategy &lt;br /&gt;
&amp;nbsp; (지분을 팔고 빠져나가는 전략) 덕분에 부자가 될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lt;br /&gt;
&amp;nbsp; (또, 우리 컨퍼런스/파티에 낄려면 아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lt;br /&gt;
4. &lt;strong&gt;온라인 광고에서 모든 돈이 다 나올 것이다.&lt;/strong&gt; 클릭 사기는 아무 것도 아니다. &lt;br /&gt;
5. &lt;strong&gt;이 사이트는 너무 쉬워서 우리 엄마도 사용할 수 있다.&lt;/strong&gt; 그런데, 너무 기키(geeky)&lt;br /&gt;
&amp;nbsp; 해서, 우리 엄마는 시도도 안해 볼 것이다. &lt;br /&gt;
6. &lt;strong&gt;애널리스트들은 믿을 수 있다.&lt;/strong&gt; 몇 년만 지나면 마이스페이스는 150억달러는 될 것이&lt;br /&gt;
&amp;nbsp; 라 말하고, 아마존이 주당 400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말했던 친구들도. &lt;br /&gt;
7. &lt;strong&gt;소셜 네트워크는 공급과잉에 빠지지 않는다. 젊은 애들은 언제나 뭔가 새로운 &lt;br /&gt;
&amp;nbsp; 것을 시도한다.&lt;/strong&gt; 그리고, 마이스페이스만 사용하지 않는 17퍼센트의 젊은이들을 우리&lt;br /&gt;
&amp;nbsp; 는 공유할 수 있다. &lt;br /&gt;
8. &lt;strong&gt;우리는 아직 베타다.&lt;/strong&gt; 이걸로 돈을 버는 방법을 찾거나, 구글에 팔 때까지는 베타일 것&lt;br /&gt;
&amp;nbsp; 이다. &lt;br /&gt;
9. &lt;strong&gt;우리는 다른 사이트와는 다르다.&lt;/strong&gt; 그렇지만, 우리도 웃기는 이름, open API, 폼나는 &lt;br /&gt;
&amp;nbsp; ajax 기술과 다른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기능들을 다 가지고 있다. &lt;br /&gt;
10. &lt;strong&gt;우리는 구글의 새 파트너들과 일하게 될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lt;/strong&gt; 돈을 받고, &lt;br /&gt;
&amp;nbsp; 차 키를 주고, 빠져나갈거다. 이 버스는 이제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몰 것이다. &lt;br /&gt;
&lt;br /&gt;
&lt;div align=&quot;right&quot;&gt;From : &lt;a href=&quot;http://sfgate.com/cgi-bin/blogs/sfgate/detail?blogid=19&amp;amp;entry_id=10620&quot;&gt;SFGate.com&lt;/a&gt; / Via : &lt;a href=&quot;http://koreanjurist.com/index.php?id=476&quot;&gt;koreanjurist.com&lt;/a&gt;&lt;/div&gt;&lt;/div&gt;&lt;p&gt;&lt;br /&gt;
&quot;&lt;strong&gt;버블과 연이은 신경제의 붕괴는 모든 기술 혁명이 갖는 공통된 특성들을 보여줬으며&lt;/strong&gt; 사람들은 웹이 지나치게 과장되었다고 결론내렸다.&quot; &lt;br /&gt;
Web 2.0을 제언하는 글에서 오라일리가 가장 첫 문장에 인용한 말이다.&lt;br /&gt;
아이러니하게도, 기술의 혁명이라는 부분을 제외하면, 새로운 모든 패러다임을 설명하는 상황에 들어맞는 말이 아닐 수 없다.&lt;br /&gt;
&lt;br /&gt;
의도와 의미가 좋았음에도, 지금의 과잉과 과열이 버블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Web 2.0은 스스로 증명해야하는 시기가 도래했다. &lt;br /&gt;
지지하던 지지하지 않던간에 그것이 Web 2.0의 실체를 판가름하게 될 것이란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lt;br /&gt;
&lt;br /&gt;
-- 덧붙여&lt;br /&gt;
의견 주신 고마운 마음에...트랙백을 걸어주신 분의 블로그에 가보니 약간의 오해의 소지가 있어 덧붙인다.&lt;br /&gt;
나는 스스로를 Web2.0의 지지자라 칭할만큼의 애정을 갖고 있진 못하다. 게다가, 작금의 Web2.0에 대한 과잉된 이미지의 생산과 실천이 없는 말뿐이 이슈의 범람에는 우려하는 바가 없지 않다. &lt;br /&gt;
하지만, Web이라는 분야에서 밥을 벌어먹고 사는 사람으로서 굳이 분류하자면 나는 Web2.0을 관심있게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lt;br /&gt;
위의 포스팅은 &lt;strong&gt;Web2.0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라기 보다는 실제로 비판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의견들이 있다는 팩트가 있고 이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설득력이 있으며, 그러한 우려와 비판에 대해 Web2.0 스스로가 증명해야 하는 시점과 의무가 있다는 의견에서 작성되었다.&lt;/strong&gt;&lt;/p&gt;</description>
			<category>we:b LOG</category>
			<category>web2.0</category>
			<author>farnfar</author>
			<guid>http://farnfar.com/141</guid>
			<comments>http://farnfar.com/141#entry141comment</comments>
			<pubDate>Wed, 08 Nov 2006 14:04: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Book_핑퐁_박민규</title>
			<link>http://farnfar.com/136</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1.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g3NjFAZnMx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MzAwMDAwMDAwNzAuanBn&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1.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g3NjFAZnMx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MzAwMDAwMDAwNzAuanBn&quot; alt=&quot;&quot; height=&quot;108&quot; width=&quot;75&quot;/&gt;&lt;/a&gt;&lt;/div&gt;&lt;strong&gt;씁쓸한 개그 뒤편에 하루키를 보다.... 채플린을 보다....&lt;/strong&gt;&lt;br /&gt;
&lt;br /&gt;
난 박민규빠다.&lt;br /&gt;
사실 그래봐야 뭐 인터뷰나 신문 기사를 스크랩한다던지 하는 일은 없지만,&lt;br /&gt;
아무튼 순수문학은 자주 읽을 기회를 갖지 않는 주제에 박민규의 신간이라면 일단 읽고 보니까 내 나름대로는 박민규빠라 자처할 만도 한 것 같다.&lt;br /&gt;
&lt;br /&gt;
어떤 작가의 글을 좋아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박민규의 글을 좋아하는 이유를 꼽으라면 나같은 느낌을 받는 사람이 어디 한둘이겠냐만 그의 소설에서 느껴지는 마이너의 감성을 첫 손에 꼽지 않을까 한다. &lt;br /&gt;
마이너의 감성. 비단 박민규의 소설에서만 접할 수 있는 단면도 아닐뿐더러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그럴듯한 클라이막스를 위한 복선이나 캐릭터를 돋보이기 위한 배경으로 잘도 포장해 써먹기도 하지만, 적어도 박민규의 소설에서 나타나는 마이너의 감성에서는 날 것의 그 것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lt;br /&gt;
아마도, 그 날 것의 느낌은 포장하려 하는 마이너가 아니라, 재벌의 2세로 태어나지도, 천재,영재 소리 들으며 각광 받지도, 하다못해 국내에서 최고라는 일류대학을 나와 굴지의 기업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지도 않는, 일상을 사는 우리의 모습이 투영되기 때문은 아닐까.&lt;br /&gt;
&lt;br /&gt;
게다가, 박민규의 글은 무엇보다도 재미있다.&lt;br /&gt;
위트가 박혀있고, 유머가 살아있다.(비록 블랙코미디일지언정) &lt;br /&gt;
상업성과 예술의 경계에서 고민해야 하는 것은 작가의 몫이겠지만, 대중을 향해 쏟아내는 목소리에 재미있다라는 점은 그것이 예술이든 포르노든 훌륭한 미덕이 아닐 수 없다.&lt;br /&gt;
&lt;br /&gt;
무표정하게 잔인한 과거의 실연 경험을 우스개 소리로 승화시키는 개그맨의 스탠딩개그처럼 무표정 속에 실소를 자아내는 그런 유머가 박민규의 글에는 존재한다.&lt;br /&gt;
그런 실소 뒤에서 안개처럼 부옇게 떠오르는 냉소 또한 무표정의 개그맨처럼 상황을 극적으로 인지시킨다.&lt;br /&gt;
&lt;br /&gt;
우리는 사실 생각보다 많이 패배자의 우스꽝스런 몸부림을 웃으며 열광하고 있는지도 모른다.&lt;br /&gt;
찰리 채플린의 영화가 오로지 그의 슬랩스틱에만 의존했다면,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작품이 되었을까?&lt;br /&gt;
잃은 것을 되찾기 위해, 또는 가진 것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몸부림치는 모습에서 우리는 박장대소하게 되고, 결국 원하던 것을 이루지 못하고 광대처럼 과장되게 슬픔을 표현하는 모습에서 우리는 다시 우스꽝스러운 상황을 발견하게 된다.&lt;br /&gt;
&lt;br /&gt;
나는 그래서 박민규의 소설이 좋다.&lt;br /&gt;
개인적인 소감일지언정, 그의 무표정한 유머 뒤에 시퍼렇게 떠오르는 냉소는 하루키의 그것을 떠올리게 한다.&lt;br /&gt;
그의 우스꽝스러운 몸부림 뒤의 슬픔은 채플린의 그것을 떠올리게 한다.&lt;br /&gt;
&lt;br /&gt;
사실, 박민규의 &#039;핑퐁&#039;이 그간 나온 몇 되지 않은 박민규의 &#039;창작&#039; 중 가장 뛰어난 작품이라고는 할 수 없다. &lt;br /&gt;
아니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그간 접해온 박민규의 소설 중 가장 &#039;별로&#039;라고 생각한다.&lt;br /&gt;
바로 전작인 &#039;카스테라&#039;와 비교해 보면 이 작가는 오히려 단편에서 더욱 가치를 발휘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든다.&lt;br /&gt;
그러나, 모든 이유를 차치하고, &#039;핑퐁&#039;에는 내가 박민규를, 박민규의 글을 좋아하는 모든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lt;br /&gt;
&lt;br /&gt;
역시 이번에도 서슬퍼런 냉소와 실소 뒤의 씁쓸함은 마이너한 오늘을 살고 있는 어줍잖은 독자를 관통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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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farnf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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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Nov 2006 13:21: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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