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하아무 한양하의 &#039;숨은 걸작 찾기&#039;</title>
		<link>http://haamoo.idomin.com/</link>
		<description>하아무는 문학 등 잡다한 분야에서, 
한양하는 어린이책 분야에서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읽어두면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책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6 Dec 2011 19:00:10 +0900</pubDate>
		<generator>Tistory 1.1 (http://www.tistory.com/)</generator>
		<managingEditor>하아무</managingEditor>
		<image>
		<title>하아무 한양하의 &#039;숨은 걸작 찾기&#039;</title>
		<url><![CDATA[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4NjUwNkBmcz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AzMDAwMDAwMDAwMC5qcGc%3D]]></url>
		<link>http://haamoo.idomin.com/</link>
		<description>하아무는 문학 등 잡다한 분야에서, 
한양하는 어린이책 분야에서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읽어두면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책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description>
		</image>
		<item>
			<title>제 소설이 &lt;백제고시원&gt;이 연극으로 공연됩니다</title>
			<link>http://haamoo.idomin.com/215</link>
			<description>&lt;br /&gt;
&lt;!--StartFragment--&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3058d2&gt;&lt;STRONG&gt;루저의 연극 &#039;99%의 우리&#039;를 초대하다 &lt;/P&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ile21.uf.tistory.com/original/121910404EDDE614103810&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uf.tistory.com/image/121910404EDDE614103810&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2010072040377408.jpg&quot; height=&quot;331&quot; width=&quot;258&quot;/&gt;&lt;/a&gt;&lt;/div&gt;&lt;/P&gt;&lt;/STRONG&gt;&lt;/FONT&gt;&lt;/SPAN&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c8056a&gt;극단 현장 새 연극 ‘백제고시원’ 15일부터 선보여 &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강민중 기자 @gnnews.co.kr &lt;/P&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지역작가의 소설을 지역극단에 의해 무대에 올려진다. 진주 지역 예술법인 ‘극단 현장’이 올해 마지막 작품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하동에서 태어났지만 진주에서 오랜기간 활동한 하아무 씨의 단편소설집 ‘마우스 브리더’(나남출판)에 수록된 ‘백제고시원’을 연극으로 재창작했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 lang=EN-US&gt;1년전 현장의 고능석 사무국장은 이 소설을 접한 후 무대 위에 올려지는 그림을 그렸다. 연출을 맡은 박순연 씨도 이 시대 소외계층의 이야기에 끌렸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평소에 하아무 작가를 아는 사이였지만 무턱대고 무대에 올리자고 제안했다. 희곡에 문외한이었던 하 작가가 손사래를 쳤다. 하지만 고 국장의 끈질긴 설득에 하 작가는 직접 희곡작업을 마쳤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렇게 시작된 작품은 진주극단이 진주작가의 소설을 진주연출가에 의해 제작된 순도 100% ‘메이드 인 진주’ 연극인 셈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 lang=EN-US&gt;‘백제고시원’은 고시원에 살고 있는 보잘 것 없는 여류 소설가 무명(주인공), 백번넘게 입사시험에 떨어진 취업준비생 주대, 주식으로 전재산을 날린 회사원 기원, 임금을 떼인 일용직 노동자 용식 등이 우리사회의 어두운 이야기를 풀어간다. 게다가 돈이 눈이 먼 고시원 악덕업주는 이들을 더 힘들게 한다. 박순연 연출가는 이 작품을 처음 읽었을때 ‘루저’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그는 “성공하지 못하면 루저가 되어버리는 살벌한 사회에서 루저들이 어떻게 세상을 말하는지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지난해 첫 연출작인 &#039;팔베개의 노래&#039;에 이어 두번째 작품이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사실 이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고씨나 박씨도 예술계의 루저다. 예술에서 연극이 차지하는 비중, 또한 지역이라는 한계에서 늘 그들은 루저의 삶을 살고 있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 lang=EN-US&gt;&quot;관객이 꽉 찰 걱정은 안하셔도 돼요. 그런 적이 없거든요&quot; 공연 당일 자리가 없으면 어떡하냐라는 질문에 박씨가 단박에 말한다. 현장의 공연장 시설은 서울에서도 손가락에 들어갈 정도의 시설을 갖췄다. 단원들의 실력도 전국에서 보더라도 중상위권. 하지만 관객이 오고 오지 않는 문제는 이와 다르다. 관객층이 얇은 지역적 한계가 가장 큰 이유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 lang=EN-US&gt;“좋아서 하는 거지 그거라도 없으면 못해요.” 고 국장이 어렵지만 이제까지 버텨온 이야기를 풀었다. 극단 현장은 38년을 버텨온 지역 극단의 산 증인이다. 돈 안되는 일인줄 알지만 지역문화를 위해서 명맥을 유지하자며 힘겹게 이어왔다. 진주가 안방이지만 전국을 돌며 공연한다. 각종 연극제에 참가하며 명성도 쌓았다. 수십년 전국을 돌며 공연을 해 오다보니 이젠 업계(?)에서 꽤나 인지도가 있다. 좋은 시설을 갖춘 공연장으로 대관수입을 많이 올릴 수 도 있지만 가격을 대폭 낮췄다. 어렵게 활동하고 있는 지역예술인을 위한 공간을 되어주자는 이유다. 이들은 “극단 현장은 지역예술가들의 사랑방 같은 곳으로 남고자 한다”고 말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 lang=EN-US&gt;“재정이 넉넉하지 않은데 소외계층의 이야기보다 흥행이 되는 소재를 다루는게 어떻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들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고 국장은 “대중성 있는 작품도 물론 하지만 그런 것만 할 순 없다. 연극인으로서 자존심 문제며 다양한 작품을 관객에게 전달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진주에 있다고 현장이 그저 그런 극단이 아니다. 실력을 인정받아 지난 2009년 경남도로 부터 공연예술단체집중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지금은 사업내용이 바껴 공연장상주예술단체육성지원 사업으로 매년 5000만원을 지원받고 있다. ‘백제고시원’ 역시 기금을 통해 탄생한 작품이다. 마임극 ‘광대들’, 환경아동극 ‘뿌왕뿌왕 할머니와 꼬방고양이’, ‘쿵쾅쿵쾅 고물놀이터’ 등도 이 기금을 통해 만들어졌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사람들은 지역에는 ‘문화가 없다’라는 말을 많이 한다. 이러다보니 서울로 부산으로 연극이나 뮤지컬을 보러 원정을 다닐 정도다. 하지만 우리지역에도 괜찮은 시설과 괜찮은 연기를 하는 이들이 있다. 단지 진주에 있다는 이유로 관심 가지지 않았다. 현장 단원들은 이 사실이 속상하지만 언젠가는 알아줄 날이 올 것이라는 믿음에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 lang=EN-US&gt;‘백제고시원’은 흥겹거나 유쾌한 연극이 아니다. 성공한자와 실패한 자로 구분되는 우리사회의 루저들을 그린 작품이다. 사실 메이저에 들지 못하는 99%가 루저로 취급받는 사회에서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자신의 실패에 대해 말 못하는 사람, 삶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더할 나위없는 이 작품을 추천한다. 한해가 얼마남지 않았다. 친구, 연인, 부부끼리 지역 연극을 통해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 게다가 1만 5000원(할인 가능)밖에 되지 않는 저렴한 관람료는 모험삼아서라도 지역극단의 연극을 보러 갈 충분한 계기가 된다. 공연문의 극단현장 055-746-7411&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 백제고시원 (초연) =제작: (사)극단 ‘현장’&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남문화재단, 경상남도, 진주시&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작가: 하아무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연출: 박순연&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기획: 송영준&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출연: 김선화, 황윤희, 최동석, 김진호, 김도영, 박진희, 구민혁&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공연일시: 12, 15(목)~18일(일), 22(목)~25(일) - 8회 공연 (평일 오후7시30분 / 토,일 오후 5시;공연시간 70분)&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장소: 현장아트홀(진주 동성동 소재 구. 동명아트홀)&lt;br /&gt;
------------------------------------------------------------------------------&lt;br /&gt;

&lt;TABLE style=&quot;BORDER-BOTTOM: #f3f3f3 1px solid; BORDER-LEFT: #f3f3f3 1px solid; LINE-HEIGHT: 16px !important; BACKGROUND-COLOR: #ffffff; BORDER-TOP: #f3f3f3 1px solid; BORDER-RIGHT: #f3f3f3 1px solid&quo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2 width=374 height=105 category=&quot;book_detail&quot; openpost=&quot;false&quot; key=&quot;0cox3&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BOTTOM: 0px&quot;&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50&gt;
&lt;TBODY&gt;
&lt;TR&gt;
&lt;TD vAlign=top width=68&gt;&lt;A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30005883&quot; target=_blank&gt;&lt;IMG border=0 src=&quot;http://book.daum-img.net/R72x100/KOR9788930005883&quot; width=55 height=80&gt;&lt;/A&gt;&lt;/TD&gt;
&lt;TD width=12&gt;&lt;/TD&gt;
&lt;TD vAlign=top width=278&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H height=18 vAlign=top colSpan=2 align=left&gt;&lt;FONT style=&quot;FONT-FAMILY: 굴림,gulim,sans-serif; COLOR: #333333; FONT-SIZE: 12px; FONT-WEIGHT: bold&quot;&gt;&lt;A style=&quot;COLOR: #333333 !important; TEXT-DECORATION: none !important&quot;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30005883&quot; target=_blank&gt;마우스브리더&lt;/A&gt;&lt;/FONT&gt; &lt;/TH&gt;&lt;/TR&gt;
&lt;TR&gt;
&lt;TD height=18 vAlign=top width=55 align=left&gt;소설&amp;gt;한국소설&lt;/TD&gt;
&lt;TD height=18 vAlign=top align=left&gt;&lt;SPAN style=&quot;TEXT-OVERFLOW: ellipsis; DISPLAY: block; FLOAT: left; HEIGHT: 14px; OVERFLOW: hidden&quot;&gt;&lt;FONT style=&quot;LINE-HEIGHT: 1.4; FONT-FAMILY: 굴림,gulim,sans-serif; COLOR: #333333; FONT-SIZE: 12px&quot;&gt;소설 &amp;gt; 한국소설&lt;/FONT&gt;&lt;/SPAN&gt; &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36 vAlign=top width=55 align=left&gt;&lt;SPAN style=&quot;FONT-SIZE: 8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하아무(나남, 2010)&lt;/SPAN&gt;&lt;/SPAN&gt;&lt;/TD&gt;
&lt;TD height=36 vAlign=top align=left&gt;&lt;SPAN style=&quot;TEXT-OVERFLOW: ellipsis; DISPLAY: block; FLOAT: left; HEIGHT: 14px; OVERFLOW: hidden&quot;&gt;&lt;FONT style=&quot;LINE-HEIGHT: 1.4; FONT-FAMILY: 굴림,gulim,sans-serif; COLOR: #333333; FONT-SIZE: 12px&quot;&gt;하아무 (나남, 2010년)&lt;/FONT&gt;&lt;/SPAN&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 colSpan=2 align=left&gt;&lt;A style=&quot;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5px; FONT-FAMILY: 돋움,dotum,verdana; BACKGROUND: url(http://deco.daum-img.net/contents/info/ic_more.gif) no-repeat 100% 3px; COLOR: #999999 !important; FONT-SIZE: 11px; TEXT-DECORATION: underline; PADDING-TOP: 0px&quot;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30005883&quot; target=_blank&gt;상세보기&lt;/A&gt; 하아무의 첫 작품집 『마우스브리더』는 현대 자본주의사회에서 소외된 군상들의 일상사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대학을 나와도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방황하는 고등룸펜, 마음 내키는 대로 섹스파트너를 교체하면서 하루하루를 맹목적으로 살아가는 여성, 다중인격증후군에 시달리는 무기력한 소시민…, 이러한 인물들이 전개하는 사건들을 정공법 대신 여러 다양한 실험방법을 통하여 풀어헤치고 있다.&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 /&gt;
&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하아무</category>
			<author>한양하 하아무</author>
			<guid>http://haamoo.idomin.com/215</guid>
			<comments>http://haamoo.idomin.com/215#entry215comment</comments>
			<pubDate>Tue, 06 Dec 2011 18:41: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세상의 모든 외로움, 그리고 낡아가는 것들-&lt;숨어 있는 집&gt;</title>
			<link>http://haamoo.idomin.com/214</link>
			<description>&lt;P&gt;&lt;FONT color=#0000ff&gt;&lt;STRONG&gt;&lt;FONT size=2&gt;“낡아가는 것은 외로움 때문이야”&lt;/FONT&gt;&lt;/P&gt;
&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10.tistory.com/original/2/tistory/2008/11/23/23/18/4929662c0713f&quot; target=_blank rel=lightbox&gt;&lt;FONT size=2&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height=169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http://cfs10.tistory.com/image/2/tistory/2008/11/23/23/18/4929662c0713f&quot; width=233&gt;&lt;/FONT&gt;&lt;/A&gt;&lt;/DIV&gt;&lt;/STRONG&gt;&lt;/FONT&gt;&lt;FONT color=#d41a01 size=3&gt;『숨어 있는 집』, 마틴 워델 글, 안젤라 바렛 그림, 마루벌&lt;/FONT&gt;&lt;FONT size=2&gt; &lt;/FONT&gt;

&lt;P&gt;&lt;FONT size=2&gt;가을이 지고 있다. &lt;br /&gt;설악산에 첫 눈이 내렸고, 샛노랗던 은행잎들도 누렇게 말라서 땅바닥으로 주저앉았다. &lt;br /&gt;가을이 지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마 가을을 심하게 탔던 사람들일 것이다. &lt;br /&gt;&lt;br /&gt;‘언니, 나 가을 타나봐.’ 하며 술잔을 기울이다 훌쩍훌쩍 울기까지 하던 후배도, &lt;br /&gt;평일에 학교에서 훌쩍 사라져 바람을 쐬러 간다고 하던 교수님도 이젠 가을 탈 일이 없을 것이다. &lt;br /&gt;그런데 주저앉는 나뭇잎들을 보면서 ‘저 장면 어딘가에서 봤는데 뭐였지?’ 하는 생각이 났다. &lt;br /&gt;&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할아버지와 인형 세 개&lt;br /&gt;&lt;/FONT&gt;&lt;/STRONG&gt;당장 그림책을 찾아보았다.&lt;br /&gt;나뭇잎들이 집을 덮고 있는 쓸쓸한 풍경, 바로 『숨어 있는 집』이었다. &lt;br /&gt;&lt;br /&gt;숲 속 오솔길 옆 혼자 사는 할아버지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나무 인형을 만들었다. &lt;br /&gt;뜨개질을 하는 인형, 삽을 든 인형, 가방을 멘 인형이었다. &lt;br /&gt;할아버지는 인형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할아버지가 일하는 모습을 인형들이 창가에서 지켜볼 수 있도록 했다. &lt;br /&gt;할아버지는 외로움을 달래려고 인형들을 만들었으나 인형들은 그를 지켜보고, 그의 이야기를 들어줄 뿐이었다. &lt;br /&gt;&lt;br /&gt;결국 할아버지는 길을 떠나 돌아오지 않는다. &lt;br /&gt;&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누군가의 손길이 닿는 순간, 생기가 돌고&lt;br /&gt;&lt;/FONT&gt;&lt;/STRONG&gt;인형들은 낡아갔다. &lt;br /&gt;집도 낡아갔다. 나무가 자라고 수풀이 우거졌다. &lt;br /&gt;담쟁이덩굴에 가려진 집을 누군가 보고 갔고, 다음해 봄이 되어 한 가족이 찾아왔다. &lt;br /&gt;혼자서&lt;/FONT&gt;&lt;SPAN id=callbacknesthaamooidomincom2127859 style=&quot;FLOAT: right; WIDTH: 1px; HEIGHT: 1px&quot;&gt;&lt;FONT size=2&gt;&lt;EMBED id=bootstrapperhaamooidomincom2127859 src=http://haamoo.idomin.com/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 width=1 height=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wmode=&quot;transparent&quot; EnableContextMenu=&quot;false&quot; FlashVars=&quot;&amp;amp;callbackId=haamooidomincom2127859&amp;amp;host=http://haamoo.idomin.com&amp;amp;embedCodeSrc=http%3A%2F%2Fhaamoo.idomin.com%2Fplugin%2FCallBack_bootstrapper%3F%26src%3Dhttp%3A%2F%2Fcfs.tistory.com%2Fblog%2Fplugins%2FCallBack%2Fcallback%26id%3D212%26callbackId%3Dhaamooidomincom2127859%26destDocId%3Dcallbacknesthaamooidomincom2127859%26host%3Dhttp%3A%2F%2Fhaamoo.idomin.com%26float%3Dleft&quot; swLiveConnect=&quot;true&quot;&gt;&lt;/FONT&gt;&lt;/SPAN&gt;&lt;FONT size=2&gt; 외롭게 낡아가던 집은 사람들의 손길을 느끼고 살아나기 시작했다. &lt;br /&gt;한 가족이 숨어 있는 집으로 이사를 온 것이다. &lt;br /&gt;어린 딸은 인형을 발견하고 손질을 해주었다. &lt;br /&gt;집도, 인형도, 수풀도 사람의 손길을 받자 이내 생기를 띠고 활기가 넘쳤다. &lt;br /&gt;&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젊은 할아버지, 알고 보니 아흔 살&lt;br /&gt;&lt;/FONT&gt;&lt;/STRONG&gt;이 책을 덮으면서 ‘아, 낡아가는 건 외롭기 때문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lt;br /&gt;며칠 전 함양 산골짜기에서 아흔이 된 노인을 만난 적이 있었다. &lt;br /&gt;&lt;br /&gt;할아버지는 일흔 정도로밖에 되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피부도 탱탱하고 표정도 해맑았다. &lt;br /&gt;혼자 사는 노인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로 미소가 밝은 분이었다. &lt;br /&gt;&lt;/FONT&gt;&lt;/P&gt;
&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15.tistory.com/original/22/tistory/2008/11/23/23/13/492964f2b3f10&quot; target=_blank rel=lightbox&gt;&lt;FONT size=2&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height=395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src=&quot;http://cfs15.tistory.com/image/22/tistory/2008/11/23/23/13/492964f2b3f10&quot; width=297&gt;&lt;/FONT&gt;&lt;/A&gt;&lt;FONT size=2&gt; &lt;/FONT&gt;
&lt;P class=cap1&gt;&lt;FONT size=2&gt;평생 이렇게 혼자 살아야 한다면...-사진은 경남 의령의 현고수&lt;/FONT&gt;&lt;/P&gt;&lt;/DIV&gt;&lt;br /&gt;&lt;FONT size=2&gt;알고 봤더니 그 집 아래에 할아버지와 나이가 같은 친구 한 분이 살고 있었다. &lt;br /&gt;두 분은 젊은 날 추억거리를 안주 삼아 소주도 마시고, 농사일도 의논하고, 그러다 끼니도 같이 해결하면서 살고 있었다. &lt;br /&gt;&lt;br /&gt;두 할아버지가 아흔을 칠순처럼 살고 있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lt;br /&gt;행복하지는 않지만 덜 외롭다는 것이 사람을 달라보이게 한다는 걸. &lt;br /&gt;&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내가 외롭지 않게 사는 방법&lt;br /&gt;&lt;/FONT&gt;&lt;/STRONG&gt;『숨어 있는 집』에 살았던 할아버지가 인형을 두고 떠난 것은 어떤 방법으로도 외로움이 달래지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lt;br /&gt;사람들을 외롭게 내버려두면 그 사람도 숨어 있는 집이나 인형처럼 낡아갈 것이다. &lt;br /&gt;옆 사람을 외롭게 하지 않는 길이 내가 외롭지 않은 길이라는 걸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lt;br /&gt;&lt;/FONT&gt;</description>
			<category>한양하</category>
			<author>한양하 하아무</author>
			<guid>http://haamoo.idomin.com/214</guid>
			<comments>http://haamoo.idomin.com/214#entry214comment</comments>
			<pubDate>Tue, 25 Nov 2008 21:22: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지는 가을...고독하고 외로운가?-외로움 이기는 비책</title>
			<link>http://haamoo.idomin.com/212</link>
			<description>&lt;P&gt;&lt;FONT color=#0000ff size=2&gt;&lt;STRONG&gt;“낡아가는 것은 외로움 때문이야”&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10.tistory.com/original/2/tistory/2008/11/23/23/18/4929662c0713f&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10.tistory.com/image/2/tistory/2008/11/23/23/18/4929662c0713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69&quot; width=&quot;233&quot;/&gt;&lt;/a&gt;&lt;/div&gt;&lt;br /&gt;&lt;/STRONG&gt;&lt;/FONT&gt;&lt;FONT color=#d41a01 size=3&gt;『숨어 있는 집』, 마틴 워델 글, 안젤라 바렛 그림, 마루벌&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가을이 지고 있다. &lt;br /&gt;설악산에 첫 눈이 내렸고, 샛노랗던 은행잎들도 누렇게 말라서 땅바닥으로 주저앉았다. &lt;br /&gt;가을이 지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마 가을을 심하게 탔던 사람들일 것이다. &lt;br /&gt;&lt;br /&gt;‘언니, 나 가을 타나봐.’ 하며 술잔을 기울이다 훌쩍훌쩍 울기까지 하던 후배도, &lt;br /&gt;평일에 학교에서 훌쩍 사라져 바람을 쐬러 간다고 하던 교수님도 이젠 가을 탈 일이 없을 것이다. &lt;br /&gt;그런데 주저앉는 나뭇잎들을 보면서 ‘저 장면 어딘가에서 봤는데 뭐였지?’ 하는 생각이 났다. &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할아버지와 인형 세 개&lt;br /&gt;&lt;/FONT&gt;&lt;/STRONG&gt;당장 그림책을 찾아보았다.&lt;br /&gt;나뭇잎들이 집을 덮고 있는 쓸쓸한 풍경, 바로 『숨어 있는 집』이었다. &lt;br /&gt;&lt;br /&gt;숲 속 오솔길 옆 혼자 사는 할아버지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나무 인형을 만들었다. &lt;br /&gt;뜨개질을 하는 인형, 삽을 든 인형, 가방을 멘 인형이었다. &lt;br /&gt;할아버지는 인형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할아버지가 일하는 모습을 인형들이 창가에서 지켜볼 수 있도록 했다. &lt;br /&gt;할아버지는 외로움을 달래려고 인형들을 만들었으나 인형들은 그를 지켜보고, 그의 이야기를 들어줄 뿐이었다. &lt;br /&gt;&lt;br /&gt;결국 할아버지는 길을 떠나 돌아오지 않는다. &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누군가의 손길이 닿는 순간, 생기가 돌고&lt;br /&gt;&lt;/FONT&gt;&lt;/STRONG&gt;인형들은 낡아갔다. &lt;br /&gt;집도 낡아갔다. 나무가 자라고 수풀이 우거졌다. &lt;br /&gt;담쟁이덩굴에 가려진 집을 누군가 보고 갔고, 다음해 봄이 되어 한 가족이 찾아왔다. &lt;br /&gt;혼자서 외롭게 낡아가던 집은 사람들의 손길을 느끼고 살아나기 시작했다. &lt;br /&gt;한 가족이 숨어 있는 집으로 이사를 온 것이다. &lt;br /&gt;어린 딸은 인형을 발견하고 손질을 해주었다. &lt;br /&gt;집도, 인형도, 수풀도 사람의 손길을 받자 이내 생기를 띠고 활기가 넘쳤다. &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젊은 할아버지, 알고 보니 아흔 살&lt;br /&gt;&lt;/FONT&gt;&lt;/STRONG&gt;이 책을 덮으면서 ‘아, 낡아가는 건 외롭기 때문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lt;br /&gt;며칠 전 함양 산골짜기에서 아흔이 된 노인을 만난 적이 있었다. &lt;br /&gt;&lt;br /&gt;할아버지는 일흔 정도로밖에 되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피부도 탱탱하고 표정도 해맑았다. &lt;br /&gt;혼자 사는 노인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로 미소가 밝은 분이었다.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15.tistory.com/original/22/tistory/2008/11/23/23/13/492964f2b3f10&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15.tistory.com/image/22/tistory/2008/11/23/23/13/492964f2b3f1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95&quot; width=&quot;297&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 style=&quot;width: 297px&quot;&gt;평생 이렇게 혼자 살아야 한다면...-사진은 경남 의령의 현고수&lt;/p&gt;&lt;/div&gt;&lt;br /&gt;알고 봤더니 그 집 아래에 할아버지와 나이가 같은 친구 한 분이 살고 있었다. &lt;br /&gt;두 분은 젊은 날 추억거리를 안주 삼아 소주도 마시고, 농사일도 의논하고, 그러다 끼니도 같이 해결하면서 살고 있었다. &lt;br /&gt;&lt;br /&gt;두 할아버지가 아흔을 칠순처럼 살고 있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lt;br /&gt;행복하지는 않지만 덜 외롭다는 것이 사람을 달라보이게 한다는 걸. &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내가 외롭지 않게 사는 방법&lt;br /&gt;&lt;/FONT&gt;&lt;/STRONG&gt;『숨어 있는 집』에 살았던 할아버지가 인형을 두고 떠난 것은 어떤 방법으로도 외로움이 달래지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lt;br /&gt;사람들을 외롭게 내버려두면 그 사람도 숨어 있는 집이나 인형처럼 낡아갈 것이다. &lt;br /&gt;옆 사람을 외롭게 하지 않는 길이 내가 외롭지 않은 길이라는 걸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lt;br /&gt;&lt;br /&gt;&lt;/FONT&gt;&lt;/P&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quality=&quot;high&quot; flashvars=&quot;nid=2097466&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false&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wmode=&quot;transparent&quot;&gt;&lt;/embed&gt;
						&lt;/div&gt;</description>
			<category>한양하</category>
			<category>고독</category>
			<category>외로움</category>
			<author>한양하 하아무</author>
			<guid>http://haamoo.idomin.com/212</guid>
			<comments>http://haamoo.idomin.com/212#entry212comment</comments>
			<pubDate>Tue, 25 Nov 2008 21:11: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욕심, 그 끝은 어디? 파멸해야 끝이 날까?</title>
			<link>http://haamoo.idomin.com/213</link>
			<description>&lt;P&gt;&lt;FONT size=2&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15.tistory.com/original/14/tistory/2008/11/24/01/00/49297e3860aef&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15.tistory.com/image/14/tistory/2008/11/24/01/00/49297e3860ae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9&quot; width=&quot;241&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 style=&quot;width: 241px&quot;&gt;숱한 풍상을 이겨낸 고목이라도 뿌리가 썩으면 한순간에 쓰러질 수도 있다.&lt;/p&gt;&lt;/div&gt;&lt;FONT size=2&gt;&lt;/FONT&gt;멈추어야 할 때 거기에서 멈추어라&lt;br /&gt;&lt;/FONT&gt;&lt;/STRONG&gt;중국의 옛이야기 중에 이런 것이 있다. &lt;br /&gt;행색이 남루한 도인이 주막에서 술을 마시고 가려고 하자 주막 주인이 돈을 받지 않았다. &lt;br /&gt;불쌍해 보였던 것이었다.&lt;br /&gt;도인은 기꺼워하며 주막 우물물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술로 만들었다. &lt;br /&gt;주막 주인은 이를 팔아 큰 부자가 되었다.&lt;br /&gt;&lt;br /&gt;훗날 도인이 다시 이 주막을 지날 때, 주인의 아내가 그를 알아보고 안으로 맞아들였다. &lt;br /&gt;그리고는 한 가지 부탁을 했다. &lt;br /&gt;“술맛은 천하 제일이라 모든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그런데 술찌끼가 나오지 않아 돼지를 먹일 수 없는 게 단점이지요. 오신 김에 술찌끼도 나올 수 있게 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요.” &lt;br /&gt;도인은 크게 실망하여 우물을 다시 예전처럼 바꿔버리고 떠났다. &lt;br /&gt;&lt;br /&gt;무한정 커져만 가는 욕망은 오히려 화를 부르는 법이다.&lt;br /&gt;“항상 만족하라, 그러면 욕을 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멈추어야 할 때 거기에서 멈추어라, 그러면 수모를 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lt;br /&gt;명심보감에 나오는 말이다. 반드시 명심해 두어야할 말이다. &lt;br /&gt;옛이야기 중에는 멈출 줄 모르는 욕망 때문에 패가하고 망신당하는 예가 많이 나온다. &lt;br /&gt;그만큼 그런 사례가 많고, 알면서도 지키기 어렵다는 말일 터이다. &lt;br /&gt;&lt;br /&gt;&lt;FONT color=#d41a01&gt;&lt;STRONG&gt;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 한 토막.&lt;/STRONG&gt;&lt;/FONT&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옛날에 가난한 나무꾼이 살았다. &lt;br /&gt;나무를 해다 장에 팔아 돈이 생기면 술을 마시거나 도박을 일삼으니 돈이 모일 리가 없었다. &lt;br /&gt;아내가 잔소리를 해서 일을 하러 내보내면 매번 그러니, 식구들의 고생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lt;br /&gt;그 날도 아내의 성화에 못 이겨 도끼와 지게를 가지고 느릿느릿 산으로 향했다.&lt;br /&gt;“아이고, 힘들어. 일이고 뭐고, 어디 한숨 푹 잘만한 데가 없나?”&lt;br /&gt;&lt;br /&gt;그러다가 양지바르고 편평해서 쉬기 좋은 곳을 발견했다. &lt;br /&gt;나무꾼이 거기에 누우려고 보니 부채 두 개가 놓여 있는데 하나는 빨갛고 하나는 파란색이었다. &lt;br /&gt;그것은 이 산의 산신령이 이곳에서 놀다가 깜박 잊고 놓아둔 것이었다.&lt;br /&gt;“이게 웬 부채람?”&lt;br /&gt;나무꾼은 요리조리 살피다가 벌렁 드러누워 빨간 부채로 부채질을 했다.&lt;br /&gt;“어허, 시원하다.”&lt;br /&gt;산신령이 놀다갈 정도로 편안한 곳에다가 부채질을 설렁설렁 하니 잠이 솔솔 쏟아졌다. &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quot;이크, 이게 뭐야!&quot;&lt;br /&gt;&lt;/FONT&gt;&lt;/STRONG&gt;한참 자다 일어난 나무꾼은 얼굴에 무언가 붙은 느낌이 들어 만져보았다.&lt;br /&gt;“이크, 이게 뭐야!”&lt;br /&gt;코가 석자나 길어진 것이었다. &lt;br /&gt;당황한 나무꾼은 만져보고 꼬집어보고 흔들어보았지만 분명히 자기 코였다. &lt;br /&gt;어쩌다 코가 이렇게 길어졌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알 수가 없었다.&lt;br /&gt;“이래 가지고 어떻게 살아간단 말인가.”&lt;br /&gt;속이 타들어가고 삐질삐질 땀이 흘렀다. &lt;br /&gt;&lt;br /&gt;나무꾼은 다시 부채질을 했는데, 이번에는 파란 부채였다. &lt;br /&gt;“이를 어쩌나, 이를 어째. 이래가지고 내려가면 아마 괴물이라고 놀림을 받고 동네에서도 쫓겨날 거야.”&lt;br /&gt;답답한 김에 팔랑팔랑 부채질을 더욱 세게 했는데, 조금 지나자 무언가 개운한 느낌이 들었다. &lt;br /&gt;나무꾼이 다시 코를 만져보았더니 아까보다 반이나 코가 줄어들어 있지 않은가.&lt;br /&gt;“아하, 그러니까 이게……요술부채로구나. 맞아, 아까는 빨간 부채를 썼고 지금 이건 파란 부채가 아닌가. 그러니까 빨간 부채는 코가 길어지게 하고 파란 부채는 반대로…….”&lt;br /&gt;나무꾼은 몇 번이나 코를 늘였다 줄였다 하며 궁리했다.&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quot;아하, 그렇게 하면 돈을 왕창...&quot;&lt;br /&gt;&lt;/FONT&gt;&lt;/STRONG&gt;“그렇지, 이 부채를 가지고 최부자 영감한테 가서…….”&lt;br /&gt;최부자는 인근에서 가장 큰 부자였다. &lt;br /&gt;최부자는 무엇이든지 생기면 생기는 대로 다 챙겨 넣고 뭐든지 한 번 손에 쥐면 놓치지를 않았다. &lt;br /&gt;제 것은 물론이고 남이 쓰다가 버리는 것이라도 주어들고 갔다. &lt;br /&gt;이렇게 아끼고 절약하며 성실하게 살아왔으니 재산이 많을 수밖에 없었다. &lt;br /&gt;나무꾼은 그 최부자의 재산을 빼낼 생각이었다. &lt;br /&gt;나무꾼은 도끼와 지게를 버리고 부채만 들고 산을 내려왔다.&lt;br /&gt;&lt;br /&gt;얼마 후, 최부자 영감의 환갑 잔칫날이 되었다. &lt;br /&gt;평소에 이웃의 인심을 얻어온 최부자였기에 많은 사람들이 와 축하해주었다.&lt;br /&gt;“경하드립니다.”&lt;br /&gt;나무꾼도 빨간 부채만 하나 들고 잔칫집에 갔다.&lt;br /&gt;“이거 변변치 않지만 아주 귀한 부채입니다. 무병장수를 이루게 해준다고 해서 저희 집안에서 소중하게 보관해왔지요.”&lt;br /&gt;“허허, 그렇게 귀한 것을 선물로 내놓아서 되겠는가?”&lt;br /&gt;“그간 어른께서 이웃을 위해 주신 것에 비하면 보잘 것 없지요.”&lt;br /&gt;나무꾼은 빨간 부채가 어떤 요술을 부리는지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quot;세상에, 이를 어째...&quot;&lt;br /&gt;&lt;/FONT&gt;&lt;/STRONG&gt;그로부터 이틀 후, 최부자의 집은 발칵 뒤집혔다.&lt;br /&gt;“이런 변고가 있나. 세상에, 이를 어째.”&lt;br /&gt;나무꾼의 예상대로 최부자의 코는 코끼리 코처럼 길게 늘어나 흉측하게 변해버린 것이었다. &lt;br /&gt;코만 늘어난 게 아니라 그 충격 때문에 속을 끓이다 몸져눕고 말았다. &lt;br /&gt;인근의 유명하다는 의원뿐만 아니라 어의를 하다 퇴임한 사람까지 불러다 보였다. &lt;br /&gt;그러나 모두들 고개만 가로 젔고 돌아갔다. &lt;br /&gt;&lt;br /&gt;최부자는 길어진 코를 고쳐주는 사람에게 돈 만 냥을 준다는 소문을 내었고, 그래도 안 되어 급기야는 재산의 절반을 내놓기에 이르렀다.&lt;br /&gt;“제가 한 번 보겠습니다.”&lt;br /&gt;수많은 의원들이 왔다가 돌아가는 것까지 확인한 나무꾼은 느지막이 최부잣집으로 갔다.&lt;br /&gt;“아니, 나라 안의 용하다는 의원들이 못 고친다는 병을 자네가 어떻게 하겠나?”&lt;br /&gt;“아닙니다. 아주 오래 전, 저희 조상 가운데 이름난 의원이 있었는데 그 분이 남기신 비방이 있습니다.”&lt;br /&gt;나무꾼은 거짓말로 꾸며댔다. &lt;br /&gt;&lt;br /&gt;최부자는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나무꾼을 불러들였다.&lt;br /&gt;안방으로 들어간 나무꾼은 우선 방 주위에 아무도 얼씬하지 못하도록 했다. &lt;br /&gt;그리고는 최부자에게 눈을 꼭 감고 뜨지 못하도록 지시했다. &lt;br /&gt;방 한 구석에 놓여 있던 빨간 부채를 챙기고 슬그머니 가지고 온 파란 부채를 꺼내었다. &lt;br /&gt;“자, 이제 마음을 편히 가지십시오.”&lt;br /&gt;나무꾼이 코를 쓱쓱 문지르며 최부자 몰래 파란 부채를 살살 흔들자 코가 점점 줄어들었다. &lt;br /&gt;최부자는 어린애처럼 기뻐했다. &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초가집에 살다가 기와집으로&lt;br /&gt;&lt;/FONT&gt;&lt;/STRONG&gt;이 일로 나무꾼은 다 쓰러져가는 초가집에 살다가 큰 기와집에 살게 되었다. &lt;br /&gt;그것뿐만 아니라 넓은 논과 밭도 생겼고, 머슴과 하인들이 모든 일을 척척 알아서 해주니 그렇게 편할 수가 없었다. &lt;br /&gt;게다가 술과 노름을 마음껏 할 수 있어 무엇보다 좋았다.&lt;br /&gt;“더 편하게 살려면 이보다 더 많은 돈이 필요해.”&lt;br /&gt;나무꾼은 최부자보다 더 큰 부자가 되고 싶었다. &lt;br /&gt;별의별 궁리를 다 하다가, 이 사람 저 사람 찾아다니면서 빨간 부채로 몰래 코를 키워 놓고 파란 부채로 고쳐 주면 되겠다 싶었다. &lt;br /&gt;그렇게 많은 돈을 벌 생각을 하니 저절로 기분이 좋아졌다. &lt;br /&gt;&lt;br /&gt;“허허, 두고 봐라. 이제 온 나라 돈은 다 내 것이나 마찬가지다.”&lt;br /&gt;그러다 슬슬 한 가지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lt;br /&gt;“코가 커지면 얼마나 커질까?”&lt;br /&gt;기왕에 요술 부채로 돈을 벌 계획을 세웠으니 좀더 잘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lt;br /&gt;그래서 빨간 부채로 슬슬 부채질을 하니 코가 슬슬 길어졌다. &lt;br /&gt;자꾸 부채질을 하니까 코가 지붕을 뚫고 하늘로 올라갔다.&lt;br /&gt;“저까짓 지붕, 열 번 백 번이라도 고치지 뭐.”&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quot;아니, 저게 도대체 무엇인고?&quot;&lt;br /&gt;&lt;/FONT&gt;&lt;/STRONG&gt;머리 속에서 그려지던 돈이며 온갖 금은보화가 실제로 눈앞에 보이는 것 같았다. &lt;br /&gt;나무꾼은 신이 나서 혼자 실성한 것처럼 히히덕거리며 부채질을 신나게 했다. &lt;br /&gt;그러니 코가 점점 더 커져 뒷산보다 높아지고 구름만큼 높아졌다. &lt;br /&gt;그러거나 말거나 도무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나무꾼은 부채를 흔들어댔다.&lt;br /&gt;&lt;br /&gt;“아니, 저게 도대체 무엇인고?” &lt;br /&gt;그런데 나무꾼의 코가 하늘나라까지 올라갔는데, 하필이면 옥황상제가 앉은 용상 앞에서 불쑥 솟아올랐다. &lt;br /&gt;옥황상제는 대신들과 나랏일을 의논하다 깜짝 놀랐다.&lt;br /&gt;“여봐라, 누가 저런 무엄한 짓을 하는지 밝혀내어라.”&lt;br /&gt;그러자 신하들이 달려들어 나무꾼의 코끝을 꽁꽁 묶어 기둥에 매달아 놓았다. &lt;br /&gt;&lt;br /&gt;그 때 나무꾼은 코끝이 조이고 아파오자 정신이 번쩍 들었다.&lt;br /&gt;“어이쿠, 웬일이야. 그새 내 코가 하늘까지 올라갔구나. 왜 이리 아플까? 새가 쪼았나?”&lt;br /&gt;안되겠다 싶어 파란 부채로 막 부채질을 했다. &lt;br /&gt;그런데 코끝이 하늘나라 기둥에 묶여 있으니 코가 짧아지면서 몸뚱이가 코에 매달려 하늘로 점점 떠올라갔다.&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quot;어랍쇼, 이게 어찌된 일인감?&quot;&lt;br /&gt;&lt;/FONT&gt;&lt;/STRONG&gt;“어어, 이게 무슨 일이야?”&lt;br /&gt;나무꾼은 지붕보다 높이, 그러다가 산만큼 높이 떠올랐다. 그러면서 생각했다. &lt;br /&gt;아하, 하늘나라에서도 내 코가 뭔지 몰라 붙잡고 있는 모양이구나. &lt;br /&gt;에라, 기왕에 이렇게 된 거 하늘나라 구경이나 해보자. 그러면서 자꾸 부채질을 했다.&lt;br /&gt;&lt;br /&gt;그 때 하늘나라에서는 신하들이 옥황상제에게 아뢰었다.&lt;br /&gt;“일전에 산신령 중 하나가 요술부채를 잃어버렸는데, 그걸 주운 인간이 멋모르고 한 짓인 것 같사옵니다.”&lt;br /&gt;그러자 옥황상제가,&lt;br /&gt;“허허, 그런 것을 얻었다면 신기하겠지. 이제 되었다. 그만 풀어주어라.”&lt;br /&gt;관대하게 명을 내렸다. &lt;br /&gt;&lt;br /&gt;신하들은 명이 떨어지자마자 코끝을 묶은 끈을 풀어주었다. &lt;br /&gt;나무꾼은 신나게 하늘로 올라가 드디어 구름에 손이 닿을락말락 하는데, 그만 코끝을 잡아당기던 힘이 사라져버린 것이었다 &lt;br /&gt;그 뒤의 일은 상상에 맡기겠다.&lt;br /&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lt;br /&gt;&lt;/FONT&gt;&lt;/STRONG&gt;&lt;br /&gt;&lt;U&gt;2MB 정부 들어 부자들을 위한 정책이 줄을 잇고 있다.&lt;br /&gt;종부세 완화를 비롯한 투기지역 해제, 재건축 완화, 전매제한 완화 등 후진적이고 독재적 발상의 정책들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지만 정부는 그만둘 기세가 아니다.&lt;br /&gt;오히려 &quot;해야될 일은 욕을 먹더라도 의지를 가지고 추진할 것&quot;이라고 공공연히 말할 정도다.&lt;br /&gt;명심보감에 &quot;멈추어야 할 때 거기에서 멈추어라, 그러면 수모를 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라고 했던 걸 명심할 필요가 있다.&lt;br /&gt;지금 멈추지 않으면 지금까지 먹었던 욕은 아무 것도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 일이 오래지 않아 일어날 것만 같다.&lt;br /&gt;꼭 끝장을 봐야, 꼭 파국을 맞이해야 멈출 것인가.&lt;br /&gt;그것은 정부의 파국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에도 크나큰 쓰나미가 될 것임은 면약관화한 일.&lt;br /&gt;정부는, 아니 대한민국은 지금 기로에 서 있다.&lt;br /&gt;&lt;/U&gt;&lt;/FONT&gt;&lt;/P&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quality=&quot;high&quot; flashvars=&quot;nid=2105635&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false&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wmode=&quot;transparent&quot;&gt;&lt;/embed&gt;
						&lt;/div&gt;</description>
			<category>코미디 뺨치는 우리 옛이야기</category>
			<category>명심보감</category>
			<category>욕심</category>
			<author>한양하 하아무</author>
			<guid>http://haamoo.idomin.com/213</guid>
			<comments>http://haamoo.idomin.com/213#entry213comment</comments>
			<pubDate>Mon, 24 Nov 2008 01:04: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정부의 ‘장밋빛 경제정책’ 속임수에 저항하라-&lt;경제적 공포&gt;</title>
			<link>http://haamoo.idomin.com/211</link>
			<description>&lt;P&gt;&lt;FONT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11.tistory.com/original/22/tistory/2008/11/23/16/03/49290047c64e7&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11.tistory.com/image/22/tistory/2008/11/23/16/03/49290047c64e7&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38&quot; width=&quot;319&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 style=&quot;width: 319px&quot;&gt;꼬이고 꼬인 한국 경제-사진은 경남 함양의 오도재&lt;/p&gt;&lt;/div&gt;정부의 ‘장밋빛 경제’ 속임수에 저항하라&lt;br /&gt;&lt;/FONT&gt;&lt;FONT color=#ff0000 size=3&gt;『경제적 공포』, 비비안느 포레스테, 동문선&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amp;nbsp;&amp;nbsp; 랭보의 시집 『일뤼미나시옹』에서 제목을 따온 『경제적 공포』는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평론가가 1996년에 쓴 에세이다. &lt;br /&gt;그 해 프랑스에서만 25만 부가 팔렸고, 세계 17개 국에 번역될 만큼 폭발적 관심을 받은 책이다. &lt;br /&gt;저자의 주장을 중심으로 한국 사회를 이야기해본다. 물론 가상이다&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필자 주】&lt;/FONT&gt;&lt;/STRONG&gt;&amp;nbsp; &amp;nbsp;&amp;nbsp; &lt;br /&gt;&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지금 &#039;한국 경제&#039;에 대한 발언 이유&lt;br /&gt;&lt;/FONT&gt;&lt;/STRONG&gt;1990년대 중반 프랑스를 중심으로 『경제적 공포』를 썼지만, &lt;br /&gt;지금의 한국 사회와 매우 유사하다고 생각한다. &lt;br /&gt;경제와 실업 문제가 최대 현안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왜 사람을 고용해? 골치 아프게...&lt;br /&gt;&lt;/FONT&gt;&lt;/STRONG&gt;원인은 무엇인가. &lt;br /&gt;이는 일시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것이 아니라 현 단계 자본주의는 ‘노동 소멸의 과정’ 속에서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lt;br /&gt;기업은 노사협상이 필요없는 기계가 있는데 골치 아픈 사람을 쓰려고 하지 않는다. &lt;br /&gt;그러다보니 ‘경제적으로 불필요한 존재’, 즉 잉여인간이 생긴다. &lt;br /&gt;한국식으로 ‘백수나 백조’쯤 되겠다. &lt;br /&gt;물론 권력과 재산을 가진 1%의 특권층은 언제나 예외다.&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거짓 희망과 환상 유포하는 정부&lt;br /&gt;&lt;/FONT&gt;&lt;/STRONG&gt;그런데 자본주의의 속성이 그렇기 때문에 암울한 미래는 어쩔 수 없는 게 사실이지만, 그보다 더 나쁜 것은 정치가들과 자본가들의 태도다. &lt;br /&gt;거짓된 희망과 환상을 지속적으로 유포함으로써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는 것이다. &lt;br /&gt;지금 정부도 경제와 실업 문제 해소를 내걸고 정권을 잡은 것으로 들었다. &lt;br /&gt;하지만 그것은 허위일 뿐이다. &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세금 깎아줘도 일자리 창출은 없다&lt;br /&gt;&lt;/FONT&gt;&lt;/STRONG&gt;정부는 기업에게 세금도 깎아주고 보조금도 지급하면서 고용 창출을 부탁한다. &lt;br /&gt;하지만 기업은 받아먹을 건 다 받아먹으면서도 들은 척 만 척한다.&lt;br /&gt;그렇다면 누가 이런 처참한 비극을 대가로 이익을 챙기는가. &lt;br /&gt;그것은 자유시장 경제체제의 보이지 않는 네트워크를 따라 ‘움직이는 힘’들, &lt;br /&gt;즉 다국적 초국적 기업들, 그리고 그들에 충실히 복종하는 소수의 국가적 국지적 기업들뿐이다. &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039;미네르바&#039;의 입을 막으려는 이유는...&lt;br /&gt;&lt;/FONT&gt;&lt;/STRONG&gt;얼마 전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가 한국 시장이 일본 자본에 편입될 수도 있다는 경고를 하는 등 진실을 알리려는 노력은 매우 긍정적이다. &lt;br /&gt;실제로 보통 사람들은 정치가들의 은근한 위협과 환상의 그늘 속에서 ‘경제적 공포’에 질려 대항하지 못하기 마련이다. &lt;br /&gt;미네르바에게 압력을 가하고 인신 구속의 위협을 통해 그의 입을 막으려는 시도를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무능한 정부, 섭천 소가 웃을 일&lt;br /&gt;&lt;/FONT&gt;&lt;/STRONG&gt;한국 속담에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는 게 있는 것으로 안다. &lt;br /&gt;지금 한국 정부의 태도와 거듭되는 실정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이다. &lt;br /&gt;‘섭천 소가 웃을 일’이라는 말도 있다. &lt;br /&gt;제대로 된 예측이나 진단, 대안을 내놓을 능력도 없으면서 거꾸로 그런 국민들을 탄압하는 건 정말이지 ‘섭천 소가 웃을 일’이다. &lt;br /&gt;종부세 완화를 비롯한 투기지역 해제, 재건축 완화, 전매제한 완화 등은 후진적이고 독재적 발상의 정책들이다.&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희망은 &#039;우리&#039;에게 있다&lt;br /&gt;&lt;/FONT&gt;&lt;/STRONG&gt;『경제적 공포』에서도 강조했던 바와 같이, &lt;br /&gt;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먼저 ‘경제 논리’가 아닌 ‘사람’의 문제로 현실을 바라보면서 ‘끊임없이 대항하고 저항’해야 한다. &lt;br /&gt;희망은 저들 정치가나 자본가에게 있지 않고 우리에게 있음을 직시하자.&lt;br /&gt;&lt;br /&gt;&lt;/P&gt;
&lt;DIV id=daum_book style=&quot;CLEAR: both; BORDER-RIGHT: #eeeeee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eeeee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MARGIN: 5px 0px 0px; BORDER-LEFT: #eeeeee 1px solid; WIDTH: 94%;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eeeeee 1px solid&quot;&gt;&lt;A id=p_coverlink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80380114&quot; target=_blank&gt;&lt;IMG id=p_cover style=&quot;BORDER-RIGHT: #ddd 0px solid; BORDER-TOP: #ddd 0px solid; FLOAT: left; BORDER-LEFT: #ddd 0px solid; MARGIN-RIGHT: 10px; BORDER-BOTTOM: #ddd 0px solid; HEIGHT: 99px&quot; src=&quot;http://photo-book.daum-img.net/images/nbook/medium/114/m9788980380114.jpg&quot;&gt; &lt;/A&gt;&lt;A id=p_title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x&quot;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80380114&quot; target=_blank&gt;경제적 공포&lt;/A&gt; &lt;A id=p_link style=&quot;PADDING-RIGHT: 5px; DISPLAY: inline; BACKGROUND: url(http://cfs.tistory.com/blog/plugins/DaumBookInfo/images/icon_arrow.gif) no-repeat right 3px; FONT: 11px 돋움; COLOR: #999; LETTER-SPACING: -1px;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80380114&quot; target=_blank&gt;상세보기&lt;/A&gt; 
&lt;DIV id=p_author_area style=&quot;MARGIN-BOTTOM: 8px&quot;&gt;&lt;SPAN id=p_author&gt;비비안느 포레스테&lt;/SPAN&gt; 지음 | &lt;SPAN id=p_publish&gt;동문선&lt;/SPAN&gt; 펴냄 &lt;/DIV&gt;
&lt;DIV style=&quot;OVERFLOW: hidden; HEIGHT: 52px&quot;&gt;&lt;SPAN id=p_description style=&quot;MARGIN: 2px; FONT: 12px/1.5 Dotum, Sans-Serif&quot;&gt;이전까지 습관적으로 행해지던 정치,경제에 관한 주장이 안고 있는 위험성을 철저한 증거와 함께 분석 한 프랑스 저자의 저서. 부제 노동의 소멸과 잉여존재.&lt;/SPAN&gt; &lt;/DIV&gt;&lt;/DIV&gt;&lt;/FONT&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quality=&quot;high&quot; flashvars=&quot;nid=2094295&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false&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wmode=&quot;transparent&quot;&gt;&lt;/embed&gt;
						&lt;/div&gt;</description>
			<category>하아무</category>
			<category>경제</category>
			<author>한양하 하아무</author>
			<guid>http://haamoo.idomin.com/211</guid>
			<comments>http://haamoo.idomin.com/211#entry211comment</comments>
			<pubDate>Sun, 23 Nov 2008 16:01: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저들은 &quot;한낱 돌멩이와 다를 바 없다&quot;-박경리</title>
			<link>http://haamoo.idomin.com/210</link>
			<description>&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color=#0000ff size=2&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13.tistory.com/original/15/tistory/2008/11/15/03/43/491dc6cb5cccd&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13.tistory.com/image/15/tistory/2008/11/15/03/43/491dc6cb5ccc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20&quot; width=&quot;226&quot;/&gt;&lt;/a&gt;&lt;/div&gt;오랜만에 블로그에 시 한 편을 올린다.&lt;br /&gt;&lt;/FONT&gt;&lt;/STRONG&gt;&lt;br /&gt;&lt;FONT size=2&gt;쓰고 있는 글이 있어 박경리 선생 별세 후에 나온 시집 &lt;br /&gt;&lt;/FONT&gt;&lt;FONT color=#008000 size=3&gt;&lt;STRONG&gt;&amp;lt;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amp;gt;&lt;/STRONG&gt;&lt;/FONT&gt;&lt;FONT size=2&gt;를 뒤적이다가 눈에 띈 시 한 편.&lt;br /&gt;&lt;br /&gt;시적 가치나 낭송의 묘미 같은 것보다도&lt;br /&gt;요 며칠 종부세 위헌 판결을 비롯한 일련의 뉴스들을 보면서&lt;br /&gt;사람, 혹은 사람의 됨됨이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lt;br /&gt;&lt;br /&gt;평생 밖에 잘 나오지 않으시면서도&lt;br /&gt;온갖 억측과 소문에 시달렸던 선생의 소회가 고스란히 느껴진다.&lt;br /&gt;&lt;br /&gt;선생의 시를 읽으면서 &lt;br /&gt;최근 뉴스의 초점이 되고 있는 사람들을 떠올리는 건 지나친 비약일까?&lt;br /&gt;&lt;br /&gt;&lt;FONT color=#006699 size=3&gt;가난하다고&lt;br /&gt;다 인색한 것은 아니다&lt;br /&gt;부자라고&lt;br /&gt;모두가 후한 것도 아니다&lt;br /&gt;그것은&lt;br /&gt;사람의 됨됨이에 따라 다르다&lt;br /&gt;&lt;br /&gt;후함으로 하여&lt;br /&gt;삶이 풍성해지고&lt;br /&gt;인색함으로 하여&lt;br /&gt;삶이 궁색해 보이기도 하는데&lt;br /&gt;생명들은 어쨌거나&lt;br /&gt;서로 나누며 소통하게 돼 있다&lt;br /&gt;그렇게 아니하는 존재는&lt;br /&gt;길가에 굴러 있는&lt;br /&gt;한낱 돌멩이와 다를 바 없다&lt;br /&gt;&lt;br /&gt;&amp;lt;중략&amp;gt;&lt;br /&gt;&lt;br /&gt;사람 됨됨이에 따라&lt;br /&gt;사는 세상도 달라진다&lt;br /&gt;후한 사람은 늘 성취감을 맛보지만&lt;br /&gt;인색한 사람은 먹어도 늘 배가 고프다&lt;br /&gt;천국과 지옥의 차이다&lt;br /&gt;&lt;br /&gt;-&lt;STRONG&gt;박경리, 시 &amp;lt;사람의 됨됨이&amp;gt;&lt;/STRONG&gt; 중에서&lt;br /&gt;&lt;/FONT&gt;&lt;br /&gt;국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소통을 거부하고 있는 위정자들,&lt;br /&gt;그들은 정녕 &#039;길가에 굴러 있는 한낱 돌멩이와 다를 바 없다.&#039;&lt;br /&gt;&lt;br /&gt;다른 시 한 편을 더 보자.&lt;br /&gt;&lt;br /&gt;&lt;FONT size=3&gt;&lt;FONT color=#006699&gt;마음이 욕망으로 일그러졌을 때&lt;br /&gt;진실은 눈멀고&lt;br /&gt;해와 달이 없는 벌판&lt;br /&gt;세상은 캄캄해질 것이다&lt;br /&gt;&lt;br /&gt;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 욕망&lt;br /&gt;무간지옥이 따로 있는가&lt;br /&gt;권세와 명리와 재물을 쫓는 자&lt;br /&gt;세상은 그래서 피비린내가 난다&lt;br /&gt;&lt;br /&gt;&lt;/FONT&gt;&lt;FONT color=#006699&gt;-&lt;STRONG&gt;박경리, 시 &amp;lt;사람의 됨됨이&amp;gt;&lt;/STRONG&gt; 중에서&lt;/FONT&gt;&lt;/FONT&gt;&lt;br /&gt;&lt;br /&gt;청명한 가을,&lt;br /&gt;대한민국에는 지금&lt;br /&gt;피비린내가 난다. 진동을 한다.&lt;br /&gt;&lt;/FONT&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quality=&quot;high&quot; flashvars=&quot;nid=2057062&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false&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wmode=&quot;transparent&quot;&gt;&lt;/embed&gt;
						&lt;/div&gt;</description>
			<category>오늘의 시</category>
			<category>박경리</category>
			<category>위정자</category>
			<category>위헌</category>
			<category>종부세</category>
			<category>피비린내</category>
			<author>한양하 하아무</author>
			<guid>http://haamoo.idomin.com/210</guid>
			<comments>http://haamoo.idomin.com/210#entry210comment</comments>
			<pubDate>Sat, 15 Nov 2008 03:39: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039;성전환 수술을 받은 이브&#039;는...-&lt;잘못 들어선 길에서&gt;</title>
			<link>http://haamoo.idomin.com/209</link>
			<description>&lt;P&gt;&lt;FONT size=2&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10.tistory.com/original/24/tistory/2008/11/14/08/32/491cb91d5fa4b&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10.tistory.com/image/24/tistory/2008/11/14/08/32/491cb91d5fa4b&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55&quot; width=&quot;178&quot;/&gt;&lt;/a&gt;&lt;/div&gt;&lt;FONT size=2&gt;&lt;STRONG&gt;&lt;/STRONG&gt;&lt;/FONT&gt;인간은 기술을 얻고 미래 예지 능력을 빼앗겼다&lt;/FONT&gt;&lt;/STRONG&gt;&lt;br /&gt;&lt;/FONT&gt;&lt;FONT color=#ff0000 size=3&gt;『잘못 들어선 길에서』, 귄터 쿠네르트, 문학과지성사&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귄터 쿠네르트는 구 동독 출신의 작가로 독일이 통일되기 전 사회주의의 모순을 그린 작품을 많이 썼다. &lt;br /&gt;해서 동독보다는 오히려 서독에서 더 인기가 있었을 정도였다. &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사회주의가 낳은 병폐들&lt;/FONT&gt;&lt;/STRONG&gt;&lt;br /&gt;쿠네르트는 동독의 현실 사회주의를 비롯해 모든 권위주의적이고 전체주의적인 체제를 비판했다.&lt;br /&gt;쿠네르트가 그토록 기대를 걸었던 사회주의는 사람들에게 여전히 현대 산업사회의 비인간적인 구조로부터 자유를 제공해주지 못했다. &lt;br /&gt;&lt;br /&gt;오히려 그런 산업사회의 기술이 치명적인 문명의 도구를 생산해내고, 나아가 대중의 의사를 조직화․획일화하는 부작용까지 낳았다. &lt;br /&gt;이는 극복했다고 믿었던 중앙집권적인 관료화가 여전히 존재함으로써 억압구도를 재생산하고 있었던 것.&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자본주의의 파탄을 예고하다&lt;/FONT&gt;&lt;/STRONG&gt;&lt;br /&gt;쿠네르트는 1979년 동독을 떠나 서독으로 망명했다. &lt;br /&gt;그렇다면, 자본주의는 쿠네르트에게 희망의 빛을 제공해 주었는가? &lt;br /&gt;결론부터 말하자면, “전혀 아니올시다”다. &lt;br /&gt;자본주의의 억압구도는 초국가적, 초이념적 성격을 띠며 세계화의 길을 걷다가, 우리 모두가 아는 바와 마찬가지로 최근 파탄이 나고 말았다. &lt;br /&gt;쿠네르트는 일찍이 그것을 예견했던 작가였다.&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생태계 파괴 알면서도 문명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lt;/FONT&gt;&lt;/STRONG&gt;&lt;br /&gt;그는 현재의 국면에서 파국적인 미래를 예감했다. &lt;br /&gt;&lt;FONT color=#008000&gt;&lt;STRONG&gt;“우리는 프로메테우스를 우리에게 불을 가져다준 기술의 수호신으로 환영하지만 그 대가에 대해서는 더 이상 기억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반대급부로(신화가 보여주듯이) 그는 미래에 대한 예견 능력을 빼앗아 갔기 때문이다.” &lt;br /&gt;&lt;/STRONG&gt;&lt;/FONT&gt;인간이 생태계의 파괴를 보면서도 기술문명의 안락함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다.&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039;미래를 예견하는 능력&#039;을 되찾자!&lt;br /&gt;&lt;/FONT&gt;&lt;/STRONG&gt;쿠네르트는 소리높여 외친다. &lt;br /&gt;작가의 임무는 인간이 잃어버린 ‘미래에의 예견 능력’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lt;br /&gt;미래가 희망이 보이지 않고 암울할수록 역사의 오류를 시정하기 위해서는 지금 바로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lt;br /&gt;그런 절박함은 그의 작품 곳곳에서 여실히 드러난다.&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미래사회로부터 날아온 조난신호&lt;br /&gt;&lt;/FONT&gt;&lt;/STRONG&gt;미래로부터 온 ‘병 통신’은 미래사회 자체가 조난당할 처지에 놓였으니 &lt;br /&gt;‘현재’ 상태에서 미래를 구해 달라는 것이지만 국가권력은 그 ‘병 통신’을 폐기하고 만다&lt;STRONG&gt;&lt;U&gt;(단편 「병 통신」).&lt;/U&gt;&lt;/STRONG&gt; &lt;br /&gt;&lt;br /&gt;지구 종말 후 유일한 생존자인 두 우주비행사는 남자지만 &lt;br /&gt;인류의 종족을 보존하기 위해 인간을 ‘재생산’하라는 명령을 받고 &lt;br /&gt;한 사람이 성 전환 수술을 받지만 생각대로 아이가 잉태되지는 않는다&lt;STRONG&gt;&lt;U&gt;(단편 「아담과 이브」).&lt;/U&gt;&lt;/STRONG&gt; &lt;br /&gt;&lt;br /&gt;바라던 아이가 태어났지만 아이는 정신적 결함을 가지고 있고, &lt;br /&gt;그런 아이를 보면서 부모는 미래를 예견할 수 있는 초자연적 능력으로 이해한다&lt;STRONG&gt;&lt;U&gt;(단편 「바라던 아이」).&lt;br /&gt;&lt;/U&gt;&lt;/STRONG&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현재 한국사회의 모습이 투영되고&lt;br /&gt;&lt;/FONT&gt;&lt;/STRONG&gt;특히 「동화적인 독백」, 「올림피아2」 등에서 등장하는 기술은 인간을 통제하기 위한 수단이다. &lt;br /&gt;모든 사생활이 국가 권력에 의해 감시당하는 상황에서 인간은 더 이상 ‘자유’를 말할 수 없게 되고 만다. &lt;br /&gt;곳곳에 우리 사회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다.&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우리는 지금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lt;br /&gt;&lt;/FONT&gt;&lt;/STRONG&gt;그렇다면, 종말이 예정된 ‘잘못 들어선 길에서’ 우리는 이 길을 계속 가야 하는가? &lt;br /&gt;선택은 자유지만 조금만 더 가면 더 이상 되돌아 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lt;br /&gt;브레이크가 고장난 이 ‘폭주기관차’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lt;br /&gt;&lt;br /&gt;&lt;/P&gt;
&lt;DIV id=daum_book style=&quot;CLEAR: both; BORDER-RIGHT: #eeeeee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eeeee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MARGIN: 5px 0px 0px; BORDER-LEFT: #eeeeee 1px solid; WIDTH: 94%;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eeeeee 1px solid&quot;&gt;&lt;A id=p_coverlink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32012155&quot; target=_blank&gt;&lt;IMG id=p_cover style=&quot;BORDER-RIGHT: #ddd 0px solid; BORDER-TOP: #ddd 0px solid; FLOAT: left; BORDER-LEFT: #ddd 0px solid; MARGIN-RIGHT: 10px; BORDER-BOTTOM: #ddd 0px solid; HEIGHT: 99px&quot; src=&quot;http://photo-book.daum-img.net/images/nbook/medium/155/m9788932012155.jpg&quot;&gt; &lt;/A&gt;&lt;A id=p_title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x&quot;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32012155&quot; target=_blank&gt;잘못 들어선 길에서((문지스펙트럼:외국문학선 17)&lt;/A&gt; &lt;A id=p_link style=&quot;PADDING-RIGHT: 5px; DISPLAY: inline; BACKGROUND: url(http://cfs.tistory.com/blog/plugins/DaumBookInfo/images/icon_arrow.gif) no-repeat right 3px; FONT: 11px 돋움; COLOR: #999; LETTER-SPACING: -1px;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32012155&quot; target=_blank&gt;상세보기&lt;/A&gt; 
&lt;DIV id=p_author_area style=&quot;MARGIN-BOTTOM: 8px&quot;&gt;&lt;SPAN id=p_author&gt;귄터 쿠네르트&lt;/SPAN&gt; 지음 | &lt;SPAN id=p_publish&gt;문학과지성사&lt;/SPAN&gt; 펴냄 &lt;/DIV&gt;
&lt;DIV style=&quot;OVERFLOW: hidden; HEIGHT: 52px&quot;&gt;&lt;SPAN id=p_description style=&quot;MARGIN: 2px; FONT: 12px/1.5 Dotum, Sans-Serif&quot;&gt;국내 처음 소개되는 귄터 쿠네르트의 대표 단편 모음집. 동독 태생의 시인이며 소설가인 쿠네르트는 독일이 통일되기 전 현실 사회주의의 모순을 그린 작품들로 오히려 서독에서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했다....&lt;/SPAN&gt; &lt;/DIV&gt;&lt;/DIV&gt;&lt;/FONT&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quality=&quot;high&quot; flashvars=&quot;nid=2052581&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false&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wmode=&quot;transparent&quot;&gt;&lt;/embed&gt;
						&lt;/div&gt;</description>
			<category>하아무</category>
			<category>SF/판타지</category>
			<category>독일소설</category>
			<category>종말</category>
			<author>한양하 하아무</author>
			<guid>http://haamoo.idomin.com/209</guid>
			<comments>http://haamoo.idomin.com/209#entry209comment</comments>
			<pubDate>Fri, 14 Nov 2008 08:29: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런 사람 옆에 있으면 부자 되기 어렵다</title>
			<link>http://haamoo.idomin.com/208</link>
			<description>&lt;P&gt;&lt;FONT color=#0000ff size=2&gt;&lt;STRONG&gt;주위에 있어서는 곤란한 사람&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13.tistory.com/original/36/tistory/2008/11/04/02/38/490f37276d0a5&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13.tistory.com/image/36/tistory/2008/11/04/02/38/490f37276d0a5&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71&quot; width=&quot;308&quot;/&gt;&lt;/a&gt;&lt;/div&gt;&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새해를 맞이하면 웃어른이나 친구를 찾아가 새해인사를 나누는데, 이를 덕담(德談)이라고 한다. &lt;br /&gt;생자(生子)․득관(得官)․치부(致富) 등에 관한 말로 축원하되 &lt;br /&gt;그 해에는 그런 소원을 성취하기를 바란다고 인사한다. &lt;br /&gt;이는 길흉의 징조에 따라서 만사만물이 그대로 된다는 영적(靈的)인 힘의 작용을 믿은 데서 비롯되었다.&lt;br /&gt;&lt;br /&gt;“올해에는 아들 낳겠구먼.”&lt;br /&gt;“자네 이번에 승진하겠는데?”&lt;br /&gt;“자네 벌써 돈 많이 벌어 부자가 되었다면서?”&lt;br /&gt;이런 투로 말하는데, 그렇게 덕담을 하면 어쩐지 그렇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lt;br /&gt;주위 사람들이 성공을 축원하는 마음을 전하는데, 절로 힘이 나지 않겠는가.&lt;br /&gt;&lt;br /&gt;이렇게 상사든, 동료든, 부하직원이든, 가족이든, 이웃이든, &lt;br /&gt;주위에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야 소기의 목적을 이룰 수 있다. &lt;br /&gt;직접 힘을 실어주지 못하더라도 말 한 마디가 큰 도움이 되기도 한다. &lt;br /&gt;&lt;br /&gt;그런데 옆에서 말끝마다 짜증내고 다른 사람 험담하는 이가 있다면 전혀 도움이 안 된다. &lt;br /&gt;더구나 이번 이야기에 나오는 젊은이처럼 은혜를 원수로 갚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있어서는 곤란한 일이다.&lt;br /&gt;&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오늘의 주인공, 등장!&lt;/FONT&gt;&lt;/STRONG&gt;&lt;br /&gt;옛날 옛적 어느 마을에 남 도와주기 좋아하는 농사꾼이 살았다. &lt;br /&gt;노인네들이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 이웃이고, 아낙네고, 어린아이까지도 도움을 받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었다. &lt;br /&gt;심지어 자기 논밭 일을 못해도 남 먼저 나서서 도우니 칭찬이 자자하였다.&lt;br /&gt;&lt;br /&gt;이 마을에는 큰 강이 하나 있었는데 해마다 무슨 행사처럼 물난리를 겪곤 했다. &lt;br /&gt;그런데도 고을 원이 제방을 쌓거나 사방공사 하는데 쓰일 돈을 엉뚱한 곳에 쓰는 바람에 동민들만 곤란을 겪었다. &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큰 홍수에 다 떠내려가고...&lt;/FONT&gt;&lt;/STRONG&gt;&lt;br /&gt;어느 해 여름, 다른 해보다 더 많은 비가 와서 큰 홍수가 났다. &lt;br /&gt;갑자기 밀어닥친 빗물에 논밭이 잠기고, &lt;br /&gt;집이 떠내려가고, &lt;br /&gt;온갖 가축들이 떠내려가고, &lt;br /&gt;심지어 사람까지도 속절없이 떠내려가기도 했다.&lt;br /&gt;&lt;br /&gt;“아이구 저런, 딱하게도…….”&lt;br /&gt;하루는 농부가 강가에 나가 보니, &lt;br /&gt;새끼사슴 한 마리가 강물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며 떠내려오고 있었다. &lt;br /&gt;아마 큰비에 허둥대다가 어미를 잃고 갑자기 불어난 흙탕물에 휩쓸렸거나 &lt;br /&gt;무너지는 토사에 발이 빠졌을 터였다.&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죽도록 내버려 둘 순 없지&lt;/FONT&gt;&lt;/STRONG&gt;&lt;br /&gt;“아버지, 가엾어요. 구해줄 수만 있다면…….”&lt;br /&gt;옆에서 보고 있던 딸이 발을 동동 굴렀다.&lt;br /&gt;“그러게 말이다. 저 사슴도 살려고 태어났을 텐데 이런 일을 당하다니, 쯧쯧.”&lt;br /&gt;딸의 눈에서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져내릴 것 같았다.&lt;br /&gt;“그래, 저렇게 허망하게 죽도록 내버려둘 수는 없지.”&lt;br /&gt;&lt;br /&gt;이렇게 생각하고 농부는 긴 장대를 던져주었지만 사슴이 그것을 잡을 수 없었다. &lt;br /&gt;이번에는 새끼줄로 동그란 매듭을 만들어 던져주었는데, &lt;br /&gt;다행히 사슴의 목에 걸려 구해줄 수 있었다. &lt;br /&gt;농부는 사슴을 집에 데려다가 죽을 쑤어 먹여 힘을 차리게 하고 &lt;br /&gt;이불을 덮어 안정을 찾을 수 있게 해주었다. &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사슴도 구했는데 뱀까지...&lt;/FONT&gt;&lt;/STRONG&gt;&lt;br /&gt;“허허, 정말 다행이다.”&lt;br /&gt;딸은 깡총거리며 기뻐했다.&lt;br /&gt;그 다음 날, 농부는 다시 강가로 나가보았다. &lt;br /&gt;여전히 소, 돼지며 닭 등 가축이 자주 떠내려왔지만 &lt;br /&gt;물살이 너무 세고 거리가 멀어 바라볼 수밖에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lt;br /&gt;&lt;br /&gt;“아니, 저건 뱀 아닌가?”&lt;br /&gt;커다란 뱀 한 마리가 흙탕물에 휩쓸려 둥둥 떠내려오고 있었다.&lt;br /&gt;“그렇군. 이렇게 큰비에는 저런 간교한 동물도 어쩔 수 없는가 보이.”&lt;br /&gt;농부는 사슴을 구할 때 썼던 긴 장대를 준비했다.&lt;br /&gt;“아니, 자네 그것으로 무엇하려고 그러나? 설마…….”&lt;br /&gt;“구해주어야지. 아무리 사람에게 해가 된다 해도 다 하늘이 주신 생명 아닌가.”&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quot;살려주시오, 제발...&quot;&lt;/FONT&gt;&lt;/STRONG&gt;&lt;br /&gt;이렇게 건져준 뱀을 집에 데려다 짚더미 속에 놓아 두고 쉴 수 있게 해주었다.&lt;br /&gt;그 다음 날 또 강가에 나가보았다. &lt;br /&gt;“살려주시오, 제발.”&lt;br /&gt;이번에는 어떤 젊은이가 물에 빠져 떠내려오면서 소리를 쳤다. &lt;br /&gt;사슴도 살려주고 뱀까지 건져주었는데, 사람을 도와주지 못할 이유가 없었다. &lt;br /&gt;이웃 사람들과 힘을 합해 겨우겨우 살려냈다. &lt;br /&gt;농부는 젊은이를 얼른 집에 데리고 와서 옷을 갈아 입히고 기운을 차릴 수 있게 보살펴주었다.&lt;br /&gt;&lt;br /&gt;며칠 후, 비가 그치자 사슴과 뱀은 기운을 되찾아 떠났다. &lt;br /&gt;어디로 갔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산속으로 가버렸는데, 젊은이는 떠나지 않았다.&lt;br /&gt;“저는 돌아갈 집도 없어지고 함께 살 식구도 없습니다.”&lt;br /&gt;“허어, 딱하게 되었네 그래. 어떡한다?”&lt;br /&gt;그러자 젊은이가 농부의 옷을 부여잡았다.&lt;br /&gt;“무슨 일이든 시키는 대로 할 테니 여기서 살게 해주십시오. 제발…….”&lt;br /&gt;간절하게 부탁을 했다. &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살려준 사슴이 찾아와서...&lt;br /&gt;&lt;/FONT&gt;&lt;/STRONG&gt;“알았네, 알았어. 그리 하게나.”&lt;br /&gt;결국 젊은이를 한 식구처럼 여기고 함께 살았다. &lt;br /&gt;이렇게 그 젊은이와 같이 농사를 지으면서 지내는데, 한 달쯤 지난 어느날 사슴이 농부를 찾아왔다.&lt;br /&gt;“아니, 너는 홍수 났을 때 강에서 건져준 사슴이 아니냐? 참 반갑구나.”&lt;br /&gt;사슴은 무언가 할 말이 있다는 듯 농부에게 다가왔다.&lt;br /&gt;&lt;br /&gt;“그래, 무슨 일로 나를 다시 찾아왔느냐?”&lt;br /&gt;물었더니 사슴이 농부의 바짓가랑이를 물고 끌면서 따라오라는 시늉을 했다.&lt;br /&gt;“아니, 저 놈의 사슴이 왜 저래? 몽둥이로 콱…….”&lt;br /&gt;옆에서 그 모양을 보고 있던 젊은이가 달려들었다. &lt;br /&gt;농부는 젊은이를 말리고 사슴이 끄는 대로 따라갔다. &lt;br /&gt;사슴은 산으로 자꾸만 들어가더니 한 곳에 이르러 땅을 파는 시늉을 했다. &lt;br /&gt;농부가 그곳을 조금 팠더니 큰 금덩이가 있었다.&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논도 사고 밭도 사고, 제방도 쌓고...&lt;/FONT&gt;&lt;/STRONG&gt;&lt;br /&gt;“아니, 이건 웬 금덩이냐?”&lt;br /&gt;사슴은 농부에게 더 파보라는 듯 앞발로 땅을 굴렀다. &lt;br /&gt;조금 더 팠더니 더 많은 금덩이가 나오는데, 혼자 들고 가기 어려울 정도였다. &lt;br /&gt;“이렇게 많은 금덩이가……?”&lt;br /&gt;농부가 사슴에게 말을 걸어보려는데, 방금까지만 해도 옆에 있던 사슴이 온데간데 없었다. &lt;br /&gt;&lt;br /&gt;농부는 금덩이를 내다팔아 큰 부자가 되었다. &lt;br /&gt;그 돈으로 논도 사고 밭도 사고, 그 마을에서 제일 큰 부자가 되었다. &lt;br /&gt;그냥 자기 혼자 부자가 된 것으로 만 것이 아니라, &lt;br /&gt;부실한 제방을 다시 튼튼하게 쌓아 더 이상 마을 주민들이 홍수로 고생을 하지 않도록 했다.&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주인을 속여 타낸 돈으로 술 먹고 노름하고...&lt;/FONT&gt;&lt;/STRONG&gt;&lt;br /&gt;“부자가 되어도 남 돕는 일은 여전하다니까.”&lt;br /&gt;“정말 대단한 사람이야.”&lt;br /&gt;사람들의 입에서는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lt;br /&gt;&lt;br /&gt;그런데 이렇게 부자로 살게 되니까 같이 살던 젊은이가 전혀 일을 하지 않았다. &lt;br /&gt;일만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달라고 해서 마구 쓰고 다녔다. &lt;br /&gt;그냥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농사일이며 집안일을 하는데 쓸 돈이라고 &lt;br /&gt;농부를 속여 타낸 돈으로 술 먹고 노름을 했다. &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결국 쫓겨난 젊은이는...&lt;/FONT&gt;&lt;/STRONG&gt;&lt;br /&gt;보다 못한 농사꾼이 그러지 말라고 조용히 타일렀다.&lt;br /&gt;“이보게, 이렇게 돈을 흥청망청 쓰다가는 얼마 안 가서 살림이 남아나지 않겠네. 돈이란 그렇게 쓰는 게 아니라네. 이제부터는 꼭 쓸 데가 아니면 돈을 안 줄 터이니 그리 알게나.”&lt;br /&gt;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돈을 주지 않으니까 여기저기 외상을 하고 빚을 지기까지 했다. &lt;br /&gt;게다가 농부 몰래 돈을 훔치기도 하고, 집안의 물건과 가축을 제멋대로 팔아서 또 마구 펑펑 썼다. &lt;br /&gt;&lt;br /&gt;하도 어이가 없고 고칠 수 있는 버릇이 아니다 싶어 농부는 젊은이를 쫓아냈다.&lt;br /&gt;“내가 물에 빠진 자네를 건져준 것은 자네를 살리려는 것이었네. 그런데 자네는 지금 점점 더 나빠지고 있어. 이래 가지고는 도저히 안되겠으니 이 집을 나가게.”&lt;br /&gt;농부는 젊은이가 어디로 가든 살아갈 수 있도록 새 옷과 필요한 돈을 주어 내보냈다. &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젊은이와 욕심 많은 권력자는...&lt;/FONT&gt;&lt;/STRONG&gt;&lt;br /&gt;하지만 젊은이는 그 돈을 전부 술과 노름으로 다 써버리고 다시 찾아왔다. &lt;br /&gt;농부는 더 이상 젊은이의 말을 들어주지 않았다.&lt;br /&gt;“자네를 건져주고 혼자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내가 잘못 생각했어.”&lt;br /&gt;농부가 대문조차 열어주지 않자, 젊은이는 그만 앙심을 품고 거짓으로 관가에 고발을 했다. &lt;br /&gt;농부가 도둑질을 해서 부자가 되었다고 고을 원에게 고해 바쳤던 것이었다. &lt;br /&gt;농부는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관가에 잡혀가 옥에 갇혔다.&lt;br /&gt;&lt;br /&gt;“그건 사실이 아니올시다. 도대체 도둑을 맞았다거나 금덩이를 잃어버렸다는 사람도 없는데, 내가 어디 가서 그런 것들을 훔쳤다는 말이오.”&lt;br /&gt;아무리 호소해도 들어주지 않았다. &lt;br /&gt;마을 사람들도 절대로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소용이 없었다. &lt;br /&gt;욕심 많은 고을 원이 농부의 재산에 군침을 흘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살려준 뱀이 와서 주인을 물고...&lt;/FONT&gt;&lt;/STRONG&gt;&lt;br /&gt;“아이고, 이럴 수가 있단 말인가.”&lt;br /&gt;옥에 갇혀서 가만히 생각하니 참으로 억장이 무너질 지경이었다. &lt;br /&gt;물에 빠진 짐승과 사람을 구해주었더니, &lt;br /&gt;짐승은 보은을 하고 사람은 배반을 하는구나 싶어서 한숨만 나왔다. &lt;br /&gt;&lt;br /&gt;옥에 갇혀 며칠이 지나자, 하루는 옥문으로 뱀 한 마리가 스르르 기어 들어왔다. &lt;br /&gt;가만히 보니까 전에 농부가 구해준 뱀이었다.&lt;br /&gt;‘옳지, 이 뱀이 내가 곤경에 처한 것을 알고 구해주려고 왔나 보다.’&lt;br /&gt;하고 반가워하는데, 어처구니없게도 뱀이 스르르 기어와서 농부의 발목을 꽉 물어버렸다. &lt;br /&gt;그리고는 다시 스르르 옥문 밖으로 기어나가 버렸다. &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은혜를 원수로 갚다니...&lt;br /&gt;&lt;/FONT&gt;&lt;/STRONG&gt;“아이고, 나 죽네.”&lt;br /&gt;뱀에게 물리고 조금 지나자 물린 발목이 퉁퉁 부어 허벅지만 해졌다. &lt;br /&gt;나중에는 독이 온몸에 퍼져서 살이 시커멓게 죽어갔고, 점점 숨쉬기가 곤란해지면서 정신이 혼미해졌다. 옥문을 지키고 있던 옥사쟁이가 그 모습을 보고는, &lt;br /&gt;“아이고, 큰일났구먼. 내 다른 사람을 불러올 테니 조금만 참고 있으시오.”&lt;br /&gt;그리고는 밖으로 뛰쳐나갔다. &lt;br /&gt;&lt;br /&gt;‘몹쓸 놈의 뱀 같으니라고. 사슴처럼 나를 도우러 온 줄 알았더니 되레 나를 죽이는구나.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것이 사람뿐인 줄 알았더니 짐승까지도 그럴 줄이야.’&lt;br /&gt;이렇게 한탄을 하면서 죽기만을 기다리는데, 그 뱀이 다시 스르르 기어 들어왔다. &lt;br /&gt;그런데 입에 어린애 손바닥만한 무슨 풀잎사귀를 물고 와 아까 제가 문 자리에다 갖다 대었다. &lt;br /&gt;그러자 거짓말 같이 물린 상처가 아물고 부기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가라앉았다. &lt;br /&gt;농부도 처음 보는 그 풀잎사귀가 뱀독을 풀어내는 약초였던 모양이었다.&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quot;뱀에게 물렸는데 살아났다오&quot;&lt;/FONT&gt;&lt;/STRONG&gt;&lt;br /&gt;‘허어, 나를 죽이러 온 게 아니었구나. 그런데 아까 물기는 왜 물었단 말인가. 필시 무슨 이유가 있는 모양이다.’&lt;br /&gt;조금 후에 옥사쟁이가 이방과 동료들을 데리고 돌아왔다.&lt;br /&gt;“아니, 멀쩡하지 않은가.”&lt;br /&gt;“이런 고얀, 정말 뱀한테 물려서 죽어가고 있었단 말이냐?”&lt;br /&gt;&lt;br /&gt;옥사쟁이가 쩔쩔 매는 것을 보고 농부는,&lt;br /&gt;“허허, 거짓말이라니요. 정말 뱀에 물렸습니다. 다만 저에게는 뱀에게 물렸을 때 쓰는 저만의 비법이 있습니다.”&lt;br /&gt;대답하였다. &lt;br /&gt;이방이 집요하게 그 비법이 무엇이냐고 물었지만, &lt;br /&gt;집안에서 비밀리에 대대로 전해내려 것이어서 밝힐 수 없다고 버티었다. &lt;br /&gt;그렇게 옥신각신 하고 있는데, 갑자기 동헌이 시끄러워졌다.&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결국 짐승은 은혜 갚고, 사람은 배신하고...&lt;/FONT&gt;&lt;/STRONG&gt;&lt;br /&gt;“원님이 뱀에게 물렸다아! 급히 의원을 불러라, 급하다 급해!”&lt;br /&gt;그제야 농부는 이 모든 일을 이해할 수 있었다.&lt;br /&gt;‘옳거니, 그 뱀이 나한테 그런 짓을 한 까닭을 이제야 알겠구나. 허허, 허허허.’&lt;br /&gt;농사꾼이 얼른 옥사쟁이를 불러서, 자기를 고을 원에게 데려다 주면 당장 고쳐보겠다고 했다. &lt;br /&gt;옥사쟁이가 직접 자기 눈으로 보았고 이방에 그런 사실을 알고 있는 터라 &lt;br /&gt;곧바로 농부는 고을 원에게로 인도되었다. &lt;br /&gt;&lt;br /&gt;원은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 것처럼 헐떡이고 있었다. &lt;br /&gt;농부는 당장 뱀이 남기고 간 풀잎사귀를 상처에 붙어서 원의 목숨을 살려놓았다.&lt;br /&gt;이렇게 원의 신뢰를 얻은 농부는 자신의 억울한 사연을 다 이야기했다. &lt;br /&gt;원은 자신이 너무 욕심을 부렸던 것을 뉘우치고, &lt;br /&gt;즉시 농부를 옥에서 풀어주는 대신 누명 씌운 젊은이를 도로 옥에 가두어버렸다. &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언제나 곁에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lt;br /&gt;내 옆에 있는 사람은 득이 되는 사람인가, 독이 되는 사람인가?&lt;br /&gt;하지만 그 전에 더 중요한 한가지,&lt;br /&gt;내가 충분히 포용력 있고 덕망 있는 사람이라면 언제나 좋은 사람이 넘칠 것이리니.&lt;/FONT&gt;&lt;/STRONG&gt;&lt;/FONT&gt;&lt;/P&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quality=&quot;high&quot; flashvars=&quot;nid=2004716&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false&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wmode=&quot;transparent&quot;&gt;&lt;/embed&gt;
						&lt;/div&gt;</description>
			<category>코미디 뺨치는 우리 옛이야기</category>
			<author>한양하 하아무</author>
			<guid>http://haamoo.idomin.com/208</guid>
			<comments>http://haamoo.idomin.com/208#entry208comment</comments>
			<pubDate>Tue, 04 Nov 2008 02:35: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정말 정나미 떨어지는 여자, 손예진(주인아)-&lt;아내가 결혼했다&gt;</title>
			<link>http://haamoo.idomin.com/207</link>
			<description>&lt;P&gt;&lt;FONT size=2&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14.tistory.com/original/17/tistory/2008/11/02/22/56/490db18725835&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17/tistory/2008/11/02/22/56/490db18725835&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45&quot; width=&quot;241&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 style=&quot;width: 241px&quot;&gt;영화 포스터(퍼옴)&lt;/p&gt;&lt;/div&gt;&lt;FONT size=2&gt;&lt;STRONG&gt;&lt;/STRONG&gt;&lt;/FONT&gt;정말 아내는 결혼하고 싶어할까?&lt;br /&gt;
___&lt;/FONT&gt;&lt;FONT color=#ff0000&gt;영화 &lt;/FONT&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 size=3&gt;&amp;lt;아내가 결혼했다&amp;gt;&lt;br /&gt;
&lt;/FONT&gt;&lt;br /&gt;
&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오랜만에 영화를 보기로 하다&lt;/FONT&gt;&lt;/STRONG&gt;&lt;br /&gt;
&lt;/FONT&gt;&lt;FONT size=2&gt;가을비가 촉촉이 내리고 을씨년스런 바람이 휙휙 불어대더니 &lt;br /&gt;
노란 단풍잎들 모가지를 툭툭 떨어뜨렸다. &lt;br /&gt;
&lt;br /&gt;단풍잎들이 무작위로 숙청당하는 걸 보며 우리 인생의 가을도 저렇게 떨어질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lt;br /&gt;
남은 시간이라도 즐겨야 할 것 같아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다.&lt;br /&gt;
&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역할에 잘 어울리는 두 주인공, 그리고...&lt;/FONT&gt;&lt;/STRONG&gt;&lt;br /&gt;
&amp;lt;아내가 결혼했다&amp;gt;는 밤 11시에 시작해서 거의 한 시경에 끝났다. &lt;br /&gt;
손예진의 늘씬하게 패인 등골과 촉촉한 피부가 육감적이었고, &lt;br /&gt;
김주혁의 반쯤 내려 감긴 눈이 순진하면서 어벙한듯해서 인물설정이 좋다고 느꼈다. &lt;br /&gt;
축구 마니아들의 대화에 귀를 기울이면서, &lt;br /&gt;
축구와 인생의 관계도 그럴듯하게 연관짓고 있어 고개를 끄덕이며 영화를 보았다. &lt;br /&gt;
&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결혼은 슈퍼 울트라 구속력&lt;br /&gt;
&lt;/FONT&gt;&lt;/STRONG&gt;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공감되는 점은, &lt;br /&gt;
아무리 개방적이고 진보적인 남자라도 아내와 자식에 대한 소유욕에서 정말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lt;br /&gt;
연애를 하면서도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사랑해야 하고, &lt;br /&gt;
양다리를 걸치면 나쁜 년이 되고 이중적인 파렴치한이 되고 만다. &lt;br /&gt;
&lt;br /&gt;더구나 결혼은 연애보다 더 강력한 구속력을 가진다. &lt;br /&gt;
일가친척들을 모아놓고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평생 사랑하면서 살겠다는 서약을 하는 형식을 거친다. &lt;br /&gt;
그 뒤로 부부가 된 사람들은 내 남자, 내 여자, 내 자식의 &lt;br /&gt;
강력한 울타리를 치면서 누가 침범이라도 할까봐 전전긍긍하며 살아간다.&lt;br /&gt;
&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039;왜 저렇게 힘들어 할까?&#039;&lt;br /&gt;
&lt;/FONT&gt;&lt;/STRONG&gt;&amp;lt;아내가 결혼했다&amp;gt;에서 노덕훈(김주혁)이 술에 취해 나뒹굴고, &lt;br /&gt;
말도 안 되는 것을 말처럼 늘어놓는 주인아(손예진)에게 따지고, &lt;br /&gt;
집안의 물건을 던지고, &lt;br /&gt;
아내의 새 남자를 찾아가 몸싸움을 하고, &lt;br /&gt;
주인아의 목을 조르며 죽었으면 좋겠다고 소리치는 장면을 보면서 &lt;br /&gt;
나는 ‘안 살면 그만이지’ 왜 저렇게 힘들어 할까, 저런 게 사랑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lt;br /&gt;
&lt;br /&gt;자식이 꼭 내 핏줄인지 알아보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하고, &lt;br /&gt;
내 자식이 맞는지 끊임없이 주인아를 추궁하는 장면을 보면서 &lt;br /&gt;
보통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내 아내, 내 자식에 대한 소유욕으로 갈등하는 &lt;br /&gt;
남자의 전형이 잘 드러났다고 느꼈다.&lt;br /&gt;
&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주인아(손예진)는 도대체 왜?&lt;/FONT&gt;&lt;/STRONG&gt;&lt;br /&gt;
그런데 영화를 보고 나서 차츰 생기는 의문 하나.&lt;br /&gt;
&lt;br /&gt;주인아는 왜 또 결혼을 하고 싶었을까? &lt;br /&gt;
결혼을 거부하던 주인아는 노덕훈과 결혼하면서 결혼이 얼마나 좋은지, &lt;br /&gt;
사랑하는 사람과 지내는 결혼이란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게 되었다면서 &lt;br /&gt;
또 다른 사람을 사랑하니 그 사람과도 결혼을 하겠다고 한다. &lt;br /&gt;
&lt;br /&gt;동거가 아니라 결혼을 하겠다는 주인아의 말을 들으며, &lt;br /&gt;
결혼으로 인해 생긴 올가미같은 소유욕을 떨치지 못할망정 &lt;br /&gt;
또다시 소유의 올가미를 만드는 여성이 정말 존재할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lt;br /&gt;
&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정말 정나미 떨어지는 여자 주인아&lt;/FONT&gt;&lt;/STRONG&gt;&lt;br /&gt;
시댁에 가서 김치 담그고 제사 지내고 파김치가 되어 돌아와 &lt;br /&gt;
또다른 남자의 품으로 드는 주인아에게 결혼이 그렇게 좋았을까? &lt;br /&gt;
두 집 살림을 하면서 주중에는 두 번째 남편과, &lt;br /&gt;
주말에는 첫 번째 남편과 보내며 집안일은 도맡아 하는 여자, &lt;br /&gt;
그렇다고 자신의 일에서도 능력을 인정받는 여자, &lt;br /&gt;
아무리 슈퍼우먼이라도 모두 잘 해내기 어려운 결혼과 육아의 문제를 쉽게 척척 해내는 여자. &lt;br /&gt;
&lt;br /&gt;같은 여자 입장에서 보면 주인아는 정말 정나미 떨어지는 여자다. &lt;br /&gt;
이 세상에 어떤 아내도 사랑을 위해 동시에 두 번의 결혼을 감내할 수 없을 것이다. &lt;br /&gt;
결혼이 아닌 자유로운 연애라면 몰라도. &lt;br /&gt;
&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왜 두 번째 남편과는 피임을 해?&lt;/FONT&gt;&lt;/STRONG&gt;&lt;br /&gt;
주인아는 남편이 자꾸 누구 자식이냐고 묻자 그게 왜 중요하냐고 따진다. &lt;br /&gt;
여기서 두 번째 의문이 생긴다. &lt;br /&gt;
&lt;br /&gt;그렇다면 주인아는 두 번째 남편과 섹스를 하면서 피임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lt;br /&gt;
어느 누구의 자식이면 어떠냐는 것은 두 남자와의 관계에서 &lt;br /&gt;
어느 쪽으로도 편중되지 않는 각각의 사랑을 누리겠다는 것이다. &lt;br /&gt;
그럼에도 두 번째 남편과는 피임을 했다는 것은 이미 형평성을 잃었다. &lt;br /&gt;
&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결혼은 흘러가는 게 아니라 막힌 둑이다&lt;/FONT&gt;&lt;/STRONG&gt;&lt;br /&gt;
결혼으로 인한 남자들의 소유욕을 꼬집기 위한 장치로 두 번의 결혼을 들었다고 치더라도, &lt;br /&gt;
동시에 두 남자와 결혼하고 두 남자에게 계속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여자란 &lt;br /&gt;
어떤 능력을 지니고 있어야 하는 것일까? &lt;br /&gt;
돈 잘 벌고, 예쁘고, 성적 매력도 넘치고, 마니아적 기질도 있고, &lt;br /&gt;
어디에 가서도 그런 여자를 만날 수 없다는 확신이 드는 여자, &lt;br /&gt;
그런 여자가 현실 속에 있다면 과연 어떤 여자일까? &lt;br /&gt;
&lt;br /&gt;결국 주제의식은 돋보이지만 리얼리티가 떨어지는 인물 주인아로 인해 &lt;br /&gt;
여러 가지 의문점들만 생겨나는 영화다. &lt;br /&gt;
우리 사회에서 결혼이 갖고 있는 구속력을 너무 하찮게 취급했다는 느낌이다. &lt;br /&gt;
사랑은 흘러가는 대로 좇아갈 수 있지만 결혼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막힌 둑이기 때문이다.&amp;nbsp; &lt;br /&gt;
&lt;/FONT&gt;&lt;/P&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quality=&quot;high&quot; flashvars=&quot;nid=1998900&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false&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wmode=&quot;transparent&quot;&gt;&lt;/embed&gt;
						&lt;/div&gt;</description>
			<category>한양하</category>
			<category>김주혁</category>
			<category>손예진</category>
			<category>아내가 결혼했다</category>
			<category>월드컵</category>
			<category>축구</category>
			<author>한양하 하아무</author>
			<guid>http://haamoo.idomin.com/207</guid>
			<comments>http://haamoo.idomin.com/207#entry207comment</comments>
			<pubDate>Sun, 02 Nov 2008 22:50: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삶의 비타민 같은 여자, 코코 샤넬</title>
			<link>http://haamoo.idomin.com/206</link>
			<description>&lt;P&gt;&lt;FONT size=2&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단조로움으로 세상을 디자인한 여성 샤넬&lt;br /&gt;&lt;/FONT&gt;&lt;/STRONG&gt;&lt;/FONT&gt;&lt;FONT color=#ff0000 size=3&gt;『코코 샤넬』, 브리지트 라베⋅미셸 퓌에크, 다섯수레&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13.tistory.com/original/1/tistory/2008/11/02/02/48/490c9675cdc77&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13.tistory.com/image/1/tistory/2008/11/02/02/48/490c9675cdc77&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37&quot; width=&quot;112&quot;/&gt;&lt;/a&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자신의 과거를 지우고 새로 쓸 수 있다면 어떤 점을 고쳐 쓸 수 있을까. &lt;br /&gt;&lt;br /&gt;초등학교 시절 선생님의 차별로 마음에 상처를 받았던 일, &lt;br /&gt;엄마 화장품 병을 깨고 혼날까봐 무서워서 대문 밖에 숨어 있었던 일. &lt;br /&gt;이런 일들을 고쳐 쓰면 추억이 없을 것 같기도 하다. &lt;br /&gt;그만큼 지우고 싶은 큰 시련이 없어서일까. &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상처 많은 어린시절의 샤넬&lt;/FONT&gt;&lt;/STRONG&gt;&lt;br /&gt;샤넬 5 향수로 너무나도 유명한 샤넬은 고아원에서 자랐다. &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11.tistory.com/original/9/tistory/2008/11/02/02/48/490c96895ee19&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11.tistory.com/image/9/tistory/2008/11/02/02/48/490c96895ee19&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18&quot; width=&quot;111&quot;/&gt;&lt;/a&gt;&lt;/div&gt;&lt;br /&gt;그러면서 자신의 아버지는 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언제라도 자신을 데리러 올 것이라는 상상을 한다. &lt;br /&gt;그리고 자신이 성공한 다음 까페에서 노래를 불렀던 일이며, 고아원 생활은 모두 지우고 자신의 과거는 아름답고 행복했다고 꾸며내기도 한다. &lt;br /&gt;그만큼 샤넬은 상처가 많은 인생을 살았다.&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재봉공에서 디자이너로 변신&lt;/FONT&gt;&lt;/STRONG&gt;&lt;br /&gt;프랑스의 시골에서 태어나 여섯 살 때 여동생과 고아원에 맡겨진 샤넬은 18살이 되어 친구와 함께 재봉공이 된다. &lt;br /&gt;샤넬은 당시 살롱을 드나들던 여성들이 화려한 의상을 보면서 옷과 모자, 장식들이 여성을 구속하고 있다고 여긴다. &lt;br /&gt;그래서 값싼 저지 천으로 편안한 옷을 구상하게 되고 흰색과 검은색만으로 단조로우면서도 우아한 옷을 디자인한다. &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값싼 옷, 오히려 귀족 여성들이 만족&lt;/FONT&gt;&lt;/STRONG&gt;&lt;br /&gt;그러나 그녀가 만든 옷은 결코 아무나 입을 수 없는 비싼 옷이었으며, 당시 귀족 여성들을 만족시켰다. &lt;br /&gt;샤넬은 풍성한 주름과 화려한 레이스, 치렁치렁한 옷을 차려입은 풍만한 여성상에서 늘씬하고 개성적인 여성을 돋보이게 만들었다.&amp;nbsp; &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피카소, 장 콕도와 함께 한 작업&lt;/FONT&gt;&lt;/STRONG&gt;&lt;br /&gt;샤넬은 당시 예술가들과 만나 자신의 일에 영감을 불어 넣었다. &lt;br /&gt;장 콕도, 피카소 등과 같이 일을 하기를 즐겼으며 가난한 예술가들을 위해 돈을 내면서도 자신의 이름이 드러나길 원하지 않았다. &lt;br /&gt;장 콕도의 무대에서 피카소가 무대를, 샤넬이 의상을 담당하기도 했다. &lt;br /&gt;샤넬은 자신이 배우지 못했다는 것 때문에 오히려 예술가들에게 귀를 기울일 수 있었던 것이다. &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남자들은 떠나고 일만 남아...&lt;br /&gt;&lt;/FONT&gt;&lt;/STRONG&gt;샤넬은 인생에서 많은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기도 했다. &lt;br /&gt;하지만 결국 대부분의 남자들은 떠나고 그녀에게 남은 것은 일이었다. &lt;br /&gt;그녀는 70살이 넘어서도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생을 마감한다.&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시대와 싸우며 자기만의 디자인으로 승부&lt;/FONT&gt;&lt;/STRONG&gt;&lt;br /&gt;샤넬의 향수도 맡아 본 적이 없으며 샤넬 디자인의 옷이나 가방도 정품은 본 적이 없지만, 명품이 탄생하는 과정을 이 책에서 읽을 수 있었다. &lt;br /&gt;유행을 선도하는 프랑스 파리에서 남다른 디자인으로 시대와 정면 배치되는 자기만의 색깔과 디자인으로 승부를 건 샤넬은 세상과 싸워서 이긴 여성이다. &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quot;샤넬 할머니,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quot;&lt;/FONT&gt;&lt;/STRONG&gt;&lt;br /&gt;간혹 어떻게 살아야할지 스스로 묻게 되는 때가 있다. &lt;br /&gt;불혹을 넘어서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고민할 때 다른 사람의 인생 이야기는 약이 된다. &lt;br /&gt;샤넬처럼 대단한 부를 얻을 수 없지만, 많은 남자들과 사랑을 쫓아 살 수는 없지만 자기 일에 승부를 걸고 살았던 여성의 이야기는 삶의 비타민이 될 것이다.&lt;br /&gt;&lt;br /&gt;&lt;/P&gt;
&lt;DIV id=daum_book style=&quot;CLEAR: both; BORDER-RIGHT: #eeeeee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eeeee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MARGIN: 5px 0px 0px; BORDER-LEFT: #eeeeee 1px solid; WIDTH: 94%;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eeeeee 1px solid&quot;&gt;&lt;A id=p_coverlink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74782887&quot; target=_blank&gt;&lt;IMG id=p_cover style=&quot;BORDER-RIGHT: #ddd 0px solid; BORDER-TOP: #ddd 0px solid; FLOAT: left; BORDER-LEFT: #ddd 0px solid; MARGIN-RIGHT: 10px; BORDER-BOTTOM: #ddd 0px solid; HEIGHT: 99px&quot; src=&quot;http://photo-book.daum-img.net/images/nbook/medium/887/m9788974782887.jpg&quot;&gt; &lt;/A&gt;&lt;A id=p_title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x&quot;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74782887&quot; target=_blank&gt;코코샤넬&lt;/A&gt; &lt;A id=p_link style=&quot;PADDING-RIGHT: 5px; DISPLAY: inline; BACKGROUND: url(http://cfs.tistory.com/blog/plugins/DaumBookInfo/images/icon_arrow.gif) no-repeat right 3px; FONT: 11px 돋움; COLOR: #999; LETTER-SPACING: -1px;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74782887&quot; target=_blank&gt;상세보기&lt;/A&gt; 
&lt;DIV id=p_author_area style=&quot;MARGIN-BOTTOM: 8px&quot;&gt;&lt;SPAN id=p_author&gt;브리지트 라베&lt;/SPAN&gt; 지음 | &lt;SPAN id=p_publish&gt;다섯수레&lt;/SPAN&gt; 펴냄 &lt;/DIV&gt;
&lt;DIV style=&quot;OVERFLOW: hidden; HEIGHT: 52px&quot;&gt;&lt;SPAN id=p_description style=&quot;MARGIN: 2px; FONT: 12px/1.5 Dotum, Sans-Serif&quot;&gt;『역사를 만든 사람들』시리즈 제12권《코코 샤넬》. 본 시리즈는 위인들의 생애와 이면을 조명한다. 읽는...12권 &amp;lt;코코 샤넬에서는 현대 패션에 새로운 장르를 열었던 세계 패션계의 여왕 코코 샤넬의 삶을...&lt;/SPAN&gt; &lt;/DIV&gt;&lt;/DIV&gt;
&lt;DIV id=daum_book style=&quot;CLEAR: both; BORDER-RIGHT: #eeeeee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eeeee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MARGIN: 5px 0px 0px; BORDER-LEFT: #eeeeee 1px solid; WIDTH: 94%;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eeeeee 1px solid&quot;&gt;&lt;A id=p_coverlink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52208408&quot; target=_blank&gt;&lt;IMG id=p_cover style=&quot;BORDER-RIGHT: #ddd 0px solid; BORDER-TOP: #ddd 0px solid; FLOAT: left; BORDER-LEFT: #ddd 0px solid; MARGIN-RIGHT: 10px; BORDER-BOTTOM: #ddd 0px solid; HEIGHT: 99px&quot; src=&quot;http://photo-book.daum-img.net/images/nbook/medium/408/m9788952208408.jpg&quot;&gt; &lt;/A&gt;&lt;A id=p_title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x&quot;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52208408&quot; target=_blank&gt;코코 샤넬&lt;/A&gt; &lt;A id=p_link style=&quot;PADDING-RIGHT: 5px; DISPLAY: inline; BACKGROUND: url(http://cfs.tistory.com/blog/plugins/DaumBookInfo/images/icon_arrow.gif) no-repeat right 3px; FONT: 11px 돋움; COLOR: #999; LETTER-SPACING: -1px;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52208408&quot; target=_blank&gt;상세보기&lt;/A&gt; 
&lt;DIV id=p_author_area style=&quot;MARGIN-BOTTOM: 8px&quot;&gt;&lt;SPAN id=p_author&gt;김미애&lt;/SPAN&gt; 지음 | &lt;SPAN id=p_publish&gt;살림어린이&lt;/SPAN&gt; 펴냄 &lt;/DIV&gt;
&lt;DIV style=&quot;OVERFLOW: hidden; HEIGHT: 52px&quot;&gt;&lt;SPAN id=p_description style=&quot;MARGIN: 2px; FONT: 12px/1.5 Dotum, Sans-Serif&quot;&gt;시리즈 제6권『코코 샤넬』. 본 권에서는 패션계의 거장 코코 샤넬에 대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한몸에...&lt;/SPAN&gt; &lt;/DIV&gt;&lt;/DIV&gt;
&lt;DIV id=daum_book style=&quot;CLEAR: both; BORDER-RIGHT: #eeeeee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eeeee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MARGIN: 5px 0px 0px; BORDER-LEFT: #eeeeee 1px solid; WIDTH: 94%;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eeeeee 1px solid&quot;&gt;&lt;A id=p_coverlink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81334901&quot; target=_blank&gt;&lt;IMG id=p_cover style=&quot;BORDER-RIGHT: #ddd 0px solid; BORDER-TOP: #ddd 0px solid; FLOAT: left; BORDER-LEFT: #ddd 0px solid; MARGIN-RIGHT: 10px; BORDER-BOTTOM: #ddd 0px solid; HEIGHT: 99px&quot; src=&quot;http://photo-book.daum-img.net/images/nbook/medium/901/m9788981334901.jpg&quot;&gt; &lt;/A&gt;&lt;A id=p_title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x&quot;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81334901&quot; target=_blank&gt;코코샤넬&lt;/A&gt; &lt;A id=p_link style=&quot;PADDING-RIGHT: 5px; DISPLAY: inline; BACKGROUND: url(http://cfs.tistory.com/blog/plugins/DaumBookInfo/images/icon_arrow.gif) no-repeat right 3px; FONT: 11px 돋움; COLOR: #999; LETTER-SPACING: -1px;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81334901&quot; target=_blank&gt;상세보기&lt;/A&gt; 
&lt;DIV id=p_author_area style=&quot;MARGIN-BOTTOM: 8px&quot;&gt;&lt;SPAN id=p_author&gt;카타리나 칠코프스키&lt;/SPAN&gt; 지음 | &lt;SPAN id=p_publish&gt;솔&lt;/SPAN&gt; 펴냄 &lt;/DIV&gt;
&lt;DIV style=&quot;OVERFLOW: hidden; HEIGHT: 52px&quot;&gt;&lt;SPAN id=p_description style=&quot;MARGIN: 2px; FONT: 12px/1.5 Dotum, Sans-Serif&quot;&gt;20세기 초 파리 사교계를 뒤흔들었던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로 샤넬 을 세계적인 명품으로 일궈낸, 코코 샤넬의 일생을 조명한 책. 　 한 시골처녀와 장돌뱅이 청년 사이에서 태어나 수녀원에서 자란 가브리엘...&lt;/SPAN&gt; &lt;/DIV&gt;&lt;/DIV&gt;
&lt;DIV id=daum_book style=&quot;CLEAR: both; BORDER-RIGHT: #eeeeee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eeeee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MARGIN: 5px 0px 0px; BORDER-LEFT: #eeeeee 1px solid; WIDTH: 94%;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eeeeee 1px solid&quot;&gt;&lt;A id=p_coverlink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01085159&quot; target=_blank&gt;&lt;IMG id=p_cover style=&quot;BORDER-RIGHT: #ddd 0px solid; BORDER-TOP: #ddd 0px solid; FLOAT: left; BORDER-LEFT: #ddd 0px solid; MARGIN-RIGHT: 10px; BORDER-BOTTOM: #ddd 0px solid; HEIGHT: 99px&quot; src=&quot;http://photo-book.daum-img.net/images/nbook/medium/159/m9788901085159.jpg&quot;&gt; &lt;/A&gt;&lt;A id=p_title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x&quot;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01085159&quot; target=_blank&gt;코코 샤넬&lt;/A&gt; &lt;A id=p_link style=&quot;PADDING-RIGHT: 5px; DISPLAY: inline; BACKGROUND: url(http://cfs.tistory.com/blog/plugins/DaumBookInfo/images/icon_arrow.gif) no-repeat right 3px; FONT: 11px 돋움; COLOR: #999; LETTER-SPACING: -1px;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01085159&quot; target=_blank&gt;상세보기&lt;/A&gt; 
&lt;DIV id=p_author_area style=&quot;MARGIN-BOTTOM: 8px&quot;&gt;&lt;SPAN id=p_author&gt;안선모&lt;/SPAN&gt; 지음 | &lt;SPAN id=p_publish&gt;씽크하우스&lt;/SPAN&gt; 펴냄 &lt;/DIV&gt;
&lt;DIV style=&quot;OVERFLOW: hidden; HEIGHT: 52px&quot;&gt;&lt;SPAN id=p_description style=&quot;MARGIN: 2px; FONT: 12px/1.5 Dotum, Sans-Serif&quot;&gt;『웅진 생각쟁이 인물』시리즈 제34권《코코 샤넬》. 본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인물을...34권은 패션의 혁명을 이룬 코코 샤넬의 이야기를 담았다.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전 세계 패션계를 이끈...&lt;/SPAN&gt; &lt;/DIV&gt;&lt;/DIV&gt;
&lt;DIV id=daum_book style=&quot;CLEAR: both; BORDER-RIGHT: #eeeeee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eeeee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MARGIN: 5px 0px 0px; BORDER-LEFT: #eeeeee 1px solid; WIDTH: 94%;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eeeeee 1px solid&quot;&gt;&lt;A id=p_coverlink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57070758&quot; target=_blank&gt;&lt;IMG id=p_cover style=&quot;BORDER-RIGHT: #ddd 0px solid; BORDER-TOP: #ddd 0px solid; FLOAT: left; BORDER-LEFT: #ddd 0px solid; MARGIN-RIGHT: 10px; BORDER-BOTTOM: #ddd 0px solid; HEIGHT: 99px&quot; src=&quot;http://photo-book.daum-img.net/images/nbook/medium/758/m9788957070758.jpg&quot;&gt; &lt;/A&gt;&lt;A id=p_title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x&quot;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57070758&quot; target=_blank&gt;패션의 여왕 코코샤넬(청소년 평전 4)&lt;/A&gt; &lt;A id=p_link style=&quot;PADDING-RIGHT: 5px; DISPLAY: inline; BACKGROUND: url(http://cfs.tistory.com/blog/plugins/DaumBookInfo/images/icon_arrow.gif) no-repeat right 3px; FONT: 11px 돋움; COLOR: #999; LETTER-SPACING: -1px;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57070758&quot; target=_blank&gt;상세보기&lt;/A&gt; 
&lt;DIV id=p_author_area style=&quot;MARGIN-BOTTOM: 8px&quot;&gt;&lt;SPAN id=p_author&gt;이신조&lt;/SPAN&gt; 지음 | &lt;SPAN id=p_publish&gt;이룸(김현주)&lt;/SPAN&gt; 펴냄 &lt;/DIV&gt;
&lt;DIV style=&quot;OVERFLOW: hidden; HEIGHT: 52px&quot;&gt;&lt;SPAN id=p_description style=&quot;MARGIN: 2px; FONT: 12px/1.5 Dotum, Sans-Serif&quot;&gt;가난한 고아에서 현대 의상을 발명한 디자이너 라는 찬사를 받았던 코코 샤넬의 삶을 청소년 평전으로...독립적인 존재로서 당대 패션계를 이끌어 간 디자이너 코코 샤넬의 격렬하고 화려했던 삶을 다루고 있다.&lt;/SPAN&gt; &lt;/DIV&gt;&lt;/DIV&gt;
&lt;DIV id=daum_book style=&quot;CLEAR: both; BORDER-RIGHT: #eeeeee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eeeee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MARGIN: 5px 0px 0px; BORDER-LEFT: #eeeeee 1px solid; WIDTH: 94%;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eeeeee 1px solid&quot;&gt;&lt;A id=p_coverlink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72883302&quot; target=_blank&gt;&lt;IMG id=p_cover style=&quot;BORDER-RIGHT: #ddd 0px solid; BORDER-TOP: #ddd 0px solid; FLOAT: left; BORDER-LEFT: #ddd 0px solid; MARGIN-RIGHT: 10px; BORDER-BOTTOM: #ddd 0px solid; HEIGHT: 99px&quot; src=&quot;http://photo-book.daum-img.net/images/nbook/medium/302/m9788972883302.jpg&quot;&gt; &lt;/A&gt;&lt;A id=p_title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x&quot;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72883302&quot; target=_blank&gt;코코 샤넬(개정판)&lt;/A&gt; &lt;A id=p_link style=&quot;PADDING-RIGHT: 5px; DISPLAY: inline; BACKGROUND: url(http://cfs.tistory.com/blog/plugins/DaumBookInfo/images/icon_arrow.gif) no-repeat right 3px; FONT: 11px 돋움; COLOR: #999; LETTER-SPACING: -1px;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72883302&quot; target=_blank&gt;상세보기&lt;/A&gt; 
&lt;DIV id=p_author_area style=&quot;MARGIN-BOTTOM: 8px&quot;&gt;&lt;SPAN id=p_author&gt;앙리 지델&lt;/SPAN&gt; 지음 | &lt;SPAN id=p_publish&gt;작가정신&lt;/SPAN&gt; 펴냄 &lt;/DIV&gt;
&lt;DIV style=&quot;OVERFLOW: hidden; HEIGHT: 52px&quot;&gt;&lt;SPAN id=p_description style=&quot;MARGIN: 2px; FONT: 12px/1.5 Dotum, Sans-Serif&quot;&gt;20세기의 패션, 나아가 여성사를 바꾼 가브리엘 샤넬의 전기를 다룬 『코코샤넬』. 전기작가 앙리 지델은 이 책에서...현재까지 그 영향력을 행사하는 문화 아이콘 코코 샤넬 로 변신한 그녀의 삶이 이 책을 통해...&lt;/SPAN&gt; &lt;/DIV&gt;&lt;/DIV&gt;
&lt;DIV id=daum_book style=&quot;CLEAR: both; BORDER-RIGHT: #eeeeee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eeeee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MARGIN: 5px 0px 0px; BORDER-LEFT: #eeeeee 1px solid; WIDTH: 94%;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eeeeee 1px solid&quot;&gt;&lt;A id=p_coverlink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90389275&quot; target=_blank&gt;&lt;IMG id=p_cover style=&quot;BORDER-RIGHT: #ddd 0px solid; BORDER-TOP: #ddd 0px solid; FLOAT: left; BORDER-LEFT: #ddd 0px solid; MARGIN-RIGHT: 10px; BORDER-BOTTOM: #ddd 0px solid; HEIGHT: 99px&quot; src=&quot;http://photo-book.daum-img.net/images/nbook/medium/275/m9788990389275.jpg&quot;&gt; &lt;/A&gt;&lt;A id=p_title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x&quot;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90389275&quot; target=_blank&gt;코코 샤넬(세상을 바꾼 삐딱이들 2)&lt;/A&gt; &lt;A id=p_link style=&quot;PADDING-RIGHT: 5px; DISPLAY: inline; BACKGROUND: url(http://cfs.tistory.com/blog/plugins/DaumBookInfo/images/icon_arrow.gif) no-repeat right 3px; FONT: 11px 돋움; COLOR: #999; LETTER-SPACING: -1px;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90389275&quot; target=_blank&gt;상세보기&lt;/A&gt; 
&lt;DIV id=p_author_area style=&quot;MARGIN-BOTTOM: 8px&quot;&gt;&lt;SPAN id=p_author&gt;이경혜&lt;/SPAN&gt; 지음 | &lt;SPAN id=p_publish&gt;세이북스&lt;/SPAN&gt; 펴냄 &lt;/DIV&gt;
&lt;DIV style=&quot;OVERFLOW: hidden; HEIGHT: 52px&quot;&gt;&lt;SPAN id=p_description style=&quot;MARGIN: 2px; FONT: 12px/1.5 Dotum, Sans-Serif&quot;&gt;코르셋으로 온몸을 꽉 조인 화려한 드레스가 유행하던 시대, 코코 샤넬은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옷을...세상을 바꾸어 놓은 패션 혁명가, 코코 샤넬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 삽화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lt;/SPAN&gt; &lt;/DIV&gt;&lt;/DIV&gt;&lt;/FONT&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quality=&quot;high&quot; flashvars=&quot;nid=1996216&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false&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wmode=&quot;transparent&quot;&gt;&lt;/embed&gt;
						&lt;/div&gt;</description>
			<category>한양하</category>
			<category>디자이너</category>
			<category>비타민</category>
			<category>샤넬 넘버 5</category>
			<category>장 콕도</category>
			<category>코코 샤넬</category>
			<category>프랑스</category>
			<category>피카소</category>
			<category>향수</category>
			<author>한양하 하아무</author>
			<guid>http://haamoo.idomin.com/206</guid>
			<comments>http://haamoo.idomin.com/206#entry206comment</comments>
			<pubDate>Sun, 02 Nov 2008 02:44:02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