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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멋대로써라</title>
		<link>http://jumpcut.tistory.com/</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7 Aug 2011 06:54: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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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픈 캐스트, 네이버가 삽을 뜬거 같은데?</title>
			<link>http://jumpcut.tistory.com/95</link>
			<description>오픈 캐스트가 모습을 드러냈는데...여기 저기 둘러본 첫 소감은?&lt;br /&gt;
&lt;br /&gt;
삽.질.같.다.&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네이버 메인 개편과 맞물린 서비스&lt;/span&gt;&lt;br /&gt;
&lt;br /&gt;
이거 반응 안좋으면 물리지도 못하고 골치 아플거 같다. 메인에 노출시키는 오픈 캐스트야 지금까지 이야기맨이 하듯이 네이버
방문자들이 좋아할만한 컨텐츠를 골라서 보여주기만 하면 되지만, 별 반응도 없는 서비스를 메인에 노출 시켜야 하는 것은 계속
부담으로 작용할건데?&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대체 자신감의 근거는?&lt;/span&gt;&lt;br /&gt;
&lt;br /&gt;
블로그 하듯이 오픈 캐스트를 운영하라는 말인데, 네이버 유저들이 블로그 하듯이 오픈 캐스트를 운영할까?&lt;br /&gt;
&lt;br /&gt;
네이버 블로그가 성공한 이유는 정보를 퍼담기에 가장 무난한 공간이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링크를 퍼담는 것은 개념을 요구한다. 전자와 후자의 차이는 개념의 유무 차이인데, 이 간극은 네이버가 생각하는 것만큼 만만하지는 않을 것이다.&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짬뽕 서비스&lt;/span&gt;&lt;br /&gt;
&lt;br /&gt;&lt;a href=&quot;http://mar.gar.in/&quot; target=&quot;_blank&quot;&gt;
마가린&lt;/a&gt;과 같은 소셜 북마크 서비스도 아니고, 블로거뉴스와 같이 1인
미디어를 겨냥한 서비스도 아니고, 이 둘을 합쳐놓은 다소 어정쩡한 서비스 같다. 오픈 캐스트가 마가린과 같은 서비스가 된다고
가정하면 마케터와 스패머들의 천국이 될 것이고, 블로거뉴스와 같은 공간이 될것으로 가정한다면 굳이 오픈 캐스트를 구독할 이유가
있을까?&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결국은 검색을 위해서?&lt;/span&gt;&lt;br /&gt;
&lt;br /&gt;
네이버의 서비스는 결국 검색을 위한 서비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 오픈 캐스트에 입력되는 정보는 링크이름과 링크인데, 이는
검색로봇이 긁어오는 정보와 크게 다르지 않다. 결국에는 이를 검색결과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일건데, 그냥 검색엔진의 성능을
높이는데 매진하면 안되나?&lt;br /&gt;
&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지나치게 욕심을 부린 서비스&lt;/span&gt;&lt;br /&gt;
&lt;br /&gt;
만일 나의 이런 예상이 빗나가고 오픈 캐스트가 성공한다면 네이버는 두마리 토끼가 아닌 한타스의 토끼를 잡을 수 있다.&lt;br /&gt;
&lt;br /&gt;
(1) 그간 불펌질로 먹고 산다고 개념없다는 소리 듣다가, 올바른 링크 문화를 선도하는 옹골찬 개념 포털로 재탄생&lt;br /&gt;
&lt;br /&gt;
(2) 다들 1인미디어라고 하는데, 네이버에는 유독 불펌 블로그가 많아서 다소 쭈글스러웠는데, 네이버만의 1인 미디어 탄생&lt;br /&gt;
&lt;br /&gt;
(3) 네이버 2.0이라고 불릴만큼 혁신적인 메인 개편에 신선한 성장동력을 공급&lt;br /&gt;
&lt;br /&gt;
(4) 오픈 캐스트에 쌓이는 정보들이 검색결과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lt;br /&gt;
&lt;br /&gt;
등등 이 서비스가 성공하면 네이버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엄청나게 많다. 장고끝에 악수를 둔거 같다는 느낌이 자꾸 들지만...아직 서비스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도 아니고 좋은 의도를 가진 서비스이니 나의 이런 느낌이 단순한 기우이기를 바랄뿐이다.&lt;br /&gt;</description>
			<category>internet</category>
			<category>네이버</category>
			<category>오픈캐스트</category>
			<author>점프컷</author>
			<guid>http://jumpcut.tistory.com/95</guid>
			<comments>http://jumpcut.tistory.com/95#entry95comment</comments>
			<pubDate>Tue, 16 Dec 2008 05:47: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젠 티스토리의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title>
			<link>http://jumpcut.tistory.com/94</link>
			<description>레진 사태가 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은 먼저 이글을 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란다.&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lezhin.egloos.com/1985236&quot; target=&quot;_blank&quot;&gt;야이 티스토리 개새끼들아&lt;/a&gt;&lt;br /&gt;&lt;br /&gt;그리고 이글도 읽어보면 사태 파악에 도움이 된다. &lt;a href=&quot;http://news.egloos.com/1804295&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젠 레진님의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lt;/a&gt;&lt;br /&gt;&lt;br /&gt;레진이라는 블로그가 서비스제공자(티스토리)에 의해서 음란성 포스트를 올렸다는 이유로 인해서 차단을 당했다. 티스토리에 정부당국의 압력 같은게 있었던 것은 아니고 티스토리의 모회사인 다음 고객센터에서 단독으로 처리했다.&lt;br /&gt;&lt;br /&gt;티스토리는 규정대로 했고, 당사자 입장에서는 존나 억울한거다.&lt;br /&gt;&lt;br /&gt;먼저 당사자의 분노는 십분이해가 간다. 하루이틀 블로깅 한것도 아니고 나름 오랜기간 열심히 블로깅을 했고, 수많은 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어떤 형태이든 개인에 있어 많은 의미를&amp;nbsp; 가지고 있는 블로그인데 도통 이해할 수 없는 잣대를 가지고 차단시켜 버리니 말이다. 나같아도 돌아버릴거 같다.&lt;br /&gt;&lt;br /&gt;근데 이게 당사자만 빡 돌은게 아니라, 레진 블로그의 수많은 구독자들과 다른 수많은 블로거들이 이 사태에 대해서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lt;br /&gt;&lt;br /&gt;난 이런 분노의 이면에는 이런 심리가 자리잡고있다고 생각한다.&lt;br /&gt;&lt;br /&gt;&lt;blockquote&gt;레진이 오랜 시간과 엄청난 노력을 들여서 운영해오던 블로그를 차단시킬때 티스토리는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까?&lt;/blockquote&gt;&lt;br /&gt;사용자의 노력과 티스토리의 기계적인 게시물 규제, 그 사이에서 엄청난 괴리가 있기 때문에 &quot;더&quot; 분노하게 되는 것이다.&lt;br /&gt;&lt;br /&gt;이건 레진님의 표현이 생생하게 전달해준다.&lt;br /&gt;&lt;br /&gt;&lt;blockquote&gt;한명이 블로그 라는걸 시작하면 거기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열정과 사람과 이야기가 생기는지 아는것들이라면 그걸 한벙에 펑 날리는 미친짓거리를 하냐?&lt;/blockquote&gt;&lt;br /&gt;개인적인 이야기 한번 해보자.&lt;br /&gt;&lt;br /&gt;내가 예전에 유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회사를 다녔었는데, 그 회사에도 고객상담팀이 있었다. 이들이 하는 업무는 하루종일 고객의 컴플레인을 처리하는 거였다. &lt;br /&gt;&lt;br /&gt;&quot;씨바 결제를 했는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잖아&quot;, &quot;로그인이 왜 안되요&quot; 등등 수많은 컴플레인을 들어주고 해결하는 그런 업무이다.&lt;br /&gt;&lt;br /&gt;보통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이들이 컴플레인을 제기하는 것을 잘 챙겨 들었다가,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식으로 처리한다면 컴플레인을 통해서 서비스가 계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lt;br /&gt;&lt;br /&gt;결제를 했는데 서비스 이용이 안된다는 고객들이 있으면 분명 결제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물론 사용자의 컴 문제일 수도 있고, 제대로 결제하지 않고 이런 소리 하는 경우일 수도 있다.&lt;br /&gt;&lt;br /&gt;그래도 서비스 제공하는 입장에서는 이런 컴플레인을 줄이기 위해서는 결제시스템을 좀더 정비하고 업그레이드 해야한다. 근데 이게 말이쉽지 실제로 이런 컴플레인을 성심성의껏 처리하는 경우는 드물다.&lt;br /&gt;&lt;br /&gt;왜그런고 하면, 회사입장에서는 컴플레인을 제기하는 고객이 전체 고객에 비해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회사매출액과 크게 관련있는게 아니면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그리고 개발팀 입장에서는 결제시스템이 약간의 문제가 있는 줄은 알지만 그렇다고 그걸 손대기는 무척이나 부담되고 번거로운 작업이기 때문에 더더욱 신경을 쓰지 않는다.&lt;br /&gt;&lt;br /&gt;걍 고객상담팀이 스트레스 좀 받고 말면 여럿 편해진다. 고객상담팀 입장에서도 늘 하던 일이니까 이게 만성이 생겨서 그냥 그려려니 처리한다.&lt;br /&gt;&lt;br /&gt;이렇게 기계적으로 돌아가는게 조직이고, 이런 조직의 생리는 조직이 커질 수록 더욱 강해진다. 외부에 표명하는 고객대응 메뉴얼과 실제로 작동하는 고객대응 메뉴얼이 틀리다. 이건 뭐 직장생활 해본 사람들은 큰 무리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lt;br /&gt;&lt;br /&gt;자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가 보자.&lt;br /&gt;&lt;br /&gt;이런 예를 든건 티스토리가 다음이라는 포털에 인수되면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좀더 적나라하게 말하면 다음 고객센터에서는 기계적으로 대충 대충 규정에 맞춰서 필터링 조치를 취하고, 고객센터에서 이일을 담담하는 사람은 하루에 처리해야 하는 양이 중요하지 이 한건으로 더이상 고민하고 할 여유가 없고, 티스토리나 다음의 서비스 운영진들은 매출액이나 당장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지 서비스 철학이니 그런거 생각할 수준은 못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lt;br /&gt;&lt;br /&gt;티스토리 공식블로그에서 나름 해명을 하긴 했다. &quot;&lt;a href=&quot;http://notice.tistory.com/1112&quot; target=&quot;_blank&quot;&gt;티스토리 음란게시글은 이렇게 규제하고 있습니다.&lt;/a&gt;&quot; 라는 공지를 통해서 규제에 대한 배경 설명을 하고 있다.&lt;br /&gt;&lt;br /&gt;일단 아예 쌩까지 않고 뭔가 해명을 내놓았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으나, 여전히 부족하다. 아니 너무나 부족하다.&lt;br /&gt;&lt;br /&gt;&lt;blockquote&gt;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는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과 표현을 담을 수 있도록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 최우선 가치라 생각하고 있는 것만큼, &#039;음란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039;하는 것도 커다란 의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lt;/blockquote&gt;&lt;br /&gt;뭔가 립서비스틱 하지 않은가?&lt;br /&gt;&lt;br /&gt;(1)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 최우선 가치라고 생각&lt;br /&gt;(2) 음란물 제재하는 것도 커다란 의무&lt;br /&gt;&lt;br /&gt;아무래도 이 표현은 (1)에 비중이 있어보인다. &lt;br /&gt;&lt;br /&gt;(2)를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quot;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서&quot;이든 다른 이유에서이든 &quot;음란물이든 말든 표현의 자유를 위해서 사용자의 포스트에 손도 대지 마라&quot;고 극단적으로 나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히려 서비스 제공자의 입장은 현행법과 사회적 관습에 따를 수 밖에 없다는 의견도 제법 많이 나오고 있다. 포털 장악에 눈에 불을 키고 있는 세력들이 있다는 것도 안다. (2)에 약해질 수 없는 포털의 입장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다.&lt;br /&gt;&lt;br /&gt;그러나 여전히 정말로, 진심으로 (1)을 생각한다면, 내가 위에서 예로든 저런 구조적인 문제점에서 발생하는 사건이 아니라면 이번 사태에 대한 좀더 성의있는 대처가 절실하다.&lt;br /&gt;&lt;br /&gt;예를 들면 &quot;&lt;a href=&quot;http://lezhin.com/145&quot; target=&quot;_blank&quot;&gt;당사자가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는 이 포스트&lt;/a&gt;&quot;에 대한 답변 일테다. 이왕이면 공개적으로 이런 문제제기에 답변을 해주었으면 한다.&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capcold.net/blog/?p=1499&quot; target=&quot;_blank&quot;&gt;레진 사건, 표현의 자유의 상품 가치&lt;/a&gt;라는 포스트에 아주 좋은 말이 나오는데 우리도 우리 나름대로 표현의 자유를 상품가치로 만드는데 노력할테니, 서비스 제공자 역시도 이에 화답해 주었으면 한다.&lt;br /&gt;&lt;br /&gt;추천 포스트 : &lt;a href=&quot;http://minoci.net/591&quot; target=&quot;_blank&quot;&gt;&#039;청소년 보호논리&#039;의 허구성 : 레진사건의 의미와 전망 2.&lt;/a&gt;&lt;br /&gt;&lt;br /&gt;이번 사건을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내지 않을려는 노력이 많은 블로거들 사이에서 진행되고 있다. 좀더 의미있는 논의가 있기를 바라고 그 키를 쥐고 있는 티스토리도 이 논의에&amp;nbsp; 적극 참여했으면 한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quality=&quot;high&quot; flashvars=&quot;nid=1746016&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false&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wmode=&quot;transparent&quot;&gt;&lt;/embed&gt;
						&lt;/div&gt;</description>
			<category>blog</category>
			<category>레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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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티스토리</category>
			<category>표현의자유</category>
			<author>점프컷</author>
			<guid>http://jumpcut.tistory.com/9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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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Sep 2008 12:45: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당신의 동료 블로거도 지키지 못하면서 무슨 놈의 블로그파워니 파워블로거니 &#039;참여니 공유니 개방&#039;이니를 떠드나</title>
			<link>http://jumpcut.tistory.com/93</link>
			<description>솔직히 이런글 쓰기 싫다. 싫다기 보다는 부담된다. 깨놓고 보면 레진님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고, 나같은 듣보잡 블로그가 무슨 오지랖이 넓어서 이런 골치아픈 문제에 끼어 들어야 하나? 이 사태에 대해 어떤 멘트를 달려면 생각 좀 많이하고 글 적어야 한다.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같은 경우 이런글 적을려면 한시간이 넘게 걸린다. 걍 대충 가볍게 블로깅 하자고 마음먹고 무슨 짓하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든다.&lt;br id=&quot;roy8&quot;&gt;&lt;br id=&quot;roy80&quot;&gt;그래도 이 떡밥 덥썩 물어야겠다. 왜냐면, 내
블로그에 적힌 글들 중 상당수가 블로그란 어떻고, 블로고스피어란 어떻고...블라블라 거리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런 중요한
사건을 그냥 지나치면서 블로고스피어가 어떻고 우리 웹이 어떻고를 떠든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블로그 컨셉을
바꿀래? 귀찮아도, 부담스러워도 써야할건 쓸래?&lt;br id=&quot;vtcb&quot;&gt;&lt;br id=&quot;vtcb0&quot;&gt;이글의 제목으로 뽑은 &quot;당신의 동료 블로거도 지키지 못하면서 무슨 놈의 블로그파워니 파워블로거니 &#039;참여니 공유니 개방&#039;이니를 떠드나.&quot;는 &lt;a href=&quot;http://minoci.net/589&quot; target=&quot;_blank&quot;&gt;민노씨님의 포스트&lt;/a&gt;에 등장하는 표현이다.&lt;br id=&quot;g3oy&quot;&gt;&lt;br id=&quot;g3oy0&quot;&gt;1. 레진 블로그가 서비스 제공자인 티스토리에 의해서 차단되는 사건이 터졌다.&lt;br id=&quot;g3oy1&quot;&gt;&lt;br id=&quot;g3oy2&quot;&gt;2. 레진이 잘못했니, 티스토리가 잘못했니 하는 갑론을박이 이어진다.&lt;br id=&quot;i_li&quot;&gt;&lt;br id=&quot;i_li0&quot;&gt;여기까지만 가면 괜히 여기에 발담글 필요없다. 성토만하고 이것만 잡고 붙들어지면 개싸움으로 번질뿐이다.&lt;br id=&quot;i_li1&quot;&gt;&lt;br id=&quot;i_li2&quot;&gt;3. 뭔가 의미있는 논의가 오고가야 한다.&lt;br id=&quot;i_li3&quot;&gt;&lt;br id=&quot;i_li4&quot;&gt;민노씨님의 포스트는 2번에서 3번으로 진행되는데 시발점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아니 되었으면 좋겠다.&lt;br id=&quot;aryq&quot;&gt;&lt;br id=&quot;aryq0&quot;&gt;&lt;b id=&quot;fzep&quot;&gt;웹2.0이 어떻고 떠드시는 잘나신 분들 왜 말이 없는가?&lt;/b&gt;&lt;br id=&quot;fzep2&quot;&gt;&lt;br id=&quot;fzep3&quot;&gt;웹2.0 &lt;br id=&quot;aryq3&quot;&gt;&lt;br id=&quot;aryq4&quot;&gt;많은 IT 파워블로그들에 의해서 국내에 아주 자세하게 소개되었다. 요즘은 웹을 말할때 이 말을 빼놓으면 섭섭할 정도이다. 얼마나 이들이 열심히 웹2.0을 소개했으면 &quot;웹2.0 전도사&quot;라는 말까지 생길까?&lt;br id=&quot;dl1s&quot;&gt;&lt;br id=&quot;dl1s0&quot;&gt;물론 웹2.0 아주 근사한 개념이고, 웹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개념이다. 이런 개념을 국내에 소개한다는데는 전혀 반감이 없다. 누군가는 이런거 발빠르게 들여와야 한다.&lt;br id=&quot;fk8i&quot;&gt;&lt;br id=&quot;fk8i0&quot;&gt;근데 가만 생각해보자. 웹2.0이라는 개념이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개념일까? 쌩판 웹에 대한 논의가 없다가 갑자기 누군가가 그런 멋진 개념을 툭 하니 내놓았을까?&lt;br id=&quot;db-31&quot;&gt;&lt;br id=&quot;db-32&quot;&gt;우린 웹2.0을 소개하는데 바빴지 웹2.0이라는 개념이 어떤 환경에서 나왔는지에 대한 고민은 없다. 웹2.0을 소개하는데 바빴지 우리는 왜 이런 멋진 개념을 정의 내리지 못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아쉬움도 찾아볼 수 없다.&lt;br id=&quot;db-33&quot;&gt;&lt;br id=&quot;db-34&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웹2.0은 &quot;웹이란 무엇인가?&quot;라는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치열한 고민의 산물 중 하나&lt;/span&gt;이다. 웹2.0이라는 말을 이해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도 그들처럼 치열하게 고민하고 어떤 의미있는 무엇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lt;br id=&quot;l:-.&quot;&gt;&lt;br id=&quot;l:-.0&quot;&gt;그러나 블로고스피어에 활동하는 파워블로그들은 물건너 이야기에나 관심을 가지지, 우리 블로고스피어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다. 레진이라는 블로거가 블로그 서비스 제공자에 의해서 차단 당했는데 이게 논의할 꺼리가 안되는가?&lt;br id=&quot;ihi4&quot;&gt;
&lt;br id=&quot;ihi40&quot;&gt;
민노씨님의 표현대로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quot;&lt;font id=&quot;gi4r&quot; size=&quot;2&quot;&gt;서비스형 블로거가 항상 염두해야 하는, 그 거대한 &#039;매트릭스&#039;에서 당연한 숙명처럼 받아들어야 하는 잠재적 위험&quot;에 관한 문제이다. 요거 그냥 지나치면 도대체 뭘 가지고 이야기 할래?&lt;br id=&quot;i1oq&quot;&gt;
&lt;br id=&quot;i1oq0&quot;&gt;
&lt;/font&gt;웹2.0을 소개하는 반의 반만이라도 우리 웹을, 우리 문제를, 우리 언어로, 우리 머리로 고민해 봤으면 한다. 언제까지 번역만 해대고, 남들이 다 정의 내려놓은거 가져다 쓰기만 할래?&lt;br id=&quot;onic&quot;&gt;&lt;br id=&quot;onic0&quot;&gt;다시 한번 말한다. 그 잘난 웹2.0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거 아니다.&lt;br id=&quot;crc5&quot;&gt;
&lt;br id=&quot;crc50&quot;&gt;
제발 웹에 관심있고, 블로고스피어에 관심있는 블로거들은 입을 좀 열어라.&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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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점프컷</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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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Sep 2008 11:30: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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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 검색의 의미있는 변화(2) - 키워드 광고에 AD 아이콘 출력</title>
			<link>http://jumpcut.tistory.com/92</link>
			<description>얼마전에 &lt;a href=&quot;http://jumpcut.tistory.com/90&quot; target=&quot;_blank&quot;&gt;네이버 검색의 의미있는 변화 - 웹문서 검색의 정상화&lt;/a&gt;를 올렸었는데 오늘 보니 네이버 검색결과에 또하나가 추가되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14/tistory/2008/09/01/15/54/48bb918d3d15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90&quot; width=&quot;600&quot;/&gt;&lt;/div&gt;&lt;br /&gt;&lt;br /&gt;그림에서 보듯이 스폰서링크, 파워링크와 같은 광고 검색결과에 AD 아이콘이 추가되었다.&lt;br id=&quot;o76w1&quot;&gt;
&lt;br id=&quot;o76w2&quot;&gt;
일각에서 검색결과에 포함되는 키워드 광고가 순수한 검색결과와 구분이 잘 안간다는 비판이 있었다. 이는 키워드 광고 초창기 때부터 줄곧 제기되어온 비판이었다.&lt;br id=&quot;ag00&quot;&gt;
&lt;br id=&quot;ag000&quot;&gt;
개인적으로 네이버를 많이 비판하는 입장에 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특별히 비판하지 않았었다.&lt;br id=&quot;ag001&quot;&gt;
&lt;br id=&quot;ag002&quot;&gt;
이유는...&lt;br id=&quot;ag003&quot;&gt;
&lt;blockquote&gt;&lt;br id=&quot;ag004&quot;&gt;
1. 키워드 광고가 인터넷 산업에 미치는 영향&lt;br id=&quot;ag005&quot;&gt;
2. 키워드 광고의 효용성&lt;/blockquote&gt;&lt;br id=&quot;e4_g&quot;&gt;
때문이었다.&lt;br id=&quot;e4_g1&quot;&gt;
&lt;b id=&quot;vzxr&quot;&gt;&lt;br id=&quot;h.pl2&quot;&gt;
1. 키워드 광고가 인터넷 산업에 미치는 영향&lt;/b&gt;&lt;br id=&quot;dso0&quot;&gt;
&lt;br id=&quot;dso00&quot;&gt;
검색결과에 키워드 광고를 싫는 것(이하 &#039;검색광고&#039;)은 인터넷 산업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기존 배너광고만이 수익모델인 시절 인터넷 산업에 대한 장미빛 전망은 지속적인 의심을 받았다. 검색광고는 분명 수익모델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인터넷 산업에 큰 활기를 주었다.&lt;br id=&quot;pc8.&quot;&gt;
&lt;br id=&quot;pc8.0&quot;&gt;
물론 검색광고를 통해 모든 인터넷 기업이 의미있는 수익을 낼 수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벤처기업들이 구글이나 야후와 같은 회사에 거액으로 팔리는 것은 이들이 검색광고를 통해서 막대한 수익을 내기 때문이다.&lt;br id=&quot;q0-b&quot;&gt;
&lt;br id=&quot;q0-b0&quot;&gt;
그래서 현실적으로 검색광고를 부정해 버리면 인터넷 산업이 이정도로 성장하지 못했을 것이다. 검색결과에서 광고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은 것은 문제가 되지만 검색 사용자의 효용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는 실보다 득이 많은 것이 검색광고이다.&lt;br id=&quot;dmw3&quot;&gt;
&lt;br id=&quot;dmw30&quot;&gt;
그리고 인터넷에서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하는 입장에서 볼때도 광고가 달려있는 무료 컨텐츠가 낫지, 광고 없는 유료 컨텐츠를
원하지는 않는다. 위키피디아처럼 광고없는 무료 컨텐츠가 성립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이런 예외적인 경우가 얼마나 되겠는가? 광고
덕분에 우린 이메일도 공짜로 이용하고, 사전도 공짜로 이용하는 등 대부분의 인터넷 서비스를 공짜로 이용한다.&lt;br id=&quot;q0-b1&quot;&gt;
&lt;br id=&quot;q0-b2&quot;&gt;
&lt;b id=&quot;ah71&quot;&gt;2. 키워드 광고의 효용성&lt;/b&gt;&lt;br id=&quot;q0-b3&quot;&gt;
&lt;br id=&quot;q0-b4&quot;&gt;
그러나 문제는 현재 네이버를 비롯한 국내 포털의 검색결과에 검색광고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은데 있다.&lt;br id=&quot;ah710&quot;&gt;
&lt;br id=&quot;ah711&quot;&gt;
전통적인 관점에서 보면 광고는 메인 컨텐츠에 다가가는 사용자에게 불편을 주는 존재로 인식되어 왔다. TV 광고를 예로 들면 본
방송이 나오기 전에 광고가 너무 많이 나오면 시청자들은 불편을 겪을 것이다. 게다가 프로그램 중간에 끊어버리고 광고도 나오는데
이런 경우 짜증이 확 밀려온다.&lt;br id=&quot;ah712&quot;&gt;
&lt;br id=&quot;ah713&quot;&gt;
그러나 검색광고는 이런 전통적인 매체의 광고와 좀 구별할 필요가 있다. 만일 전통적인 매체의 광고처럼 광고가 소비자에게 주로
불편함만을 안겨준다면, 검색결과에서 광고의 비중이 이토록 높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자 찬찬히 한번
살펴보자.&lt;br id=&quot;ulbe&quot;&gt;
&lt;br id=&quot;ulbe0&quot;&gt;
(1) 네이버가 검색점유율이 높다.&lt;br id=&quot;ulbe1&quot;&gt;
&lt;br id=&quot;ulbe2&quot;&gt;
(2) 이는 네이버 검색결과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누가 강제로 네이버에서 검색하라고 하는 경우는 없다. 물론
검색결과의 만족도가 높다고 해서, 검색결과의 품질이 높다는 말은 아니다. 사용자가 항상 현명하지는 않다. 불량식품도 얼마든지 잘
팔릴 수 있는 곳이 시장이다.)&lt;br id=&quot;bu4u&quot;&gt;
&lt;br id=&quot;bu4u0&quot;&gt;
(3) 광고의 비중이 높으면 검색결과의 만족도가 떨어진다고 가정하면, 다른 포털들은 광고의 비중을 줄이면서 네이버와의 검색점유율 경쟁을 할 수 있을 것이다.&lt;br id=&quot;tqmr&quot;&gt;
&lt;br id=&quot;tqmr0&quot;&gt;
(4) 바뜨 이런식으로 하는 경우는 드물다. 하물며 네이버가 광고주가 많기 때문에 더 많은 광고가 나오는데, 다른 포털들은
반대로 광고주가 적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더 적은 광고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색결과에서 광고의 비중
때문에 검색점유율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쉽게 발견하기 힘들다.&lt;br id=&quot;tqmr1&quot;&gt;
&lt;br id=&quot;tqmr2&quot;&gt;
결국 검색 사용자들은 검색광고에 큰 불편을 겪지 않는 다고 할 수 있다. 물론 1~4로 이어지는 내용들이 이를 완벽하게
입증하지는 못한다. 광고와 검색사용자의 효용에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과격한 주장을 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일반적으로 지적되는
검색광고의 비중에 대한 걱정이나 비판이 다소 과장되었다는 말을 하고 싶다.&lt;br id=&quot;sqsa&quot;&gt;
&lt;br id=&quot;sqsa0&quot;&gt;
그리고 검색광고는 광고이기도 하지만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도 꽤 한다. 요즘은 광고주들도 키워드 광고에 익숙해져서 키워드에 맞는
문구를 적절하게 표시한다. 위의 캡쳐화면은 &quot;일본여행&quot;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한 결과이다. 대부분 광고주들이 광고문구에
&quot;일본여행&quot;이라는 키워드를 포함한다.&lt;br id=&quot;b5-0&quot;&gt;
&lt;br id=&quot;b5-00&quot;&gt;
좀더 영리한 광고주들은 &quot;일본여행&quot;이라는 키워드로 자신의 사이트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해당 사이트의 첫페이지로 연결하지 않고, &quot;일본여행&quot;이라는 키워드에 좀더 부합되는 페이지를 연결할 것이다.&lt;br id=&quot;u0l-&quot;&gt;
&lt;br id=&quot;u0l-0&quot;&gt;
이토록 광고주 역시도 검색 사용자의 &quot;니즈&quot;와 &quot;키워드&quot;를 충분히 이해하기에(이를 이해해야만 키워드 광고의 성과를 높일 수 있다) 어떤 경우는 검색광고에 출력된 페이지가 일반적인 검색결과보다 더 높은 효용을 주기도 한다.&lt;br id=&quot;ggy8&quot;&gt;
&lt;br id=&quot;ggy80&quot;&gt;
검색광고를 비롯한 텍스트로 중심의 키워드 광고가 이토록 각광을 받는 것은 광고이자 컨텐츠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면서, 광고주, 소비자, 검색사이트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속성을 가졌기 때문이다.&lt;br id=&quot;a_ml&quot;&gt;
&lt;br id=&quot;a_ml0&quot;&gt;
&lt;b id=&quot;di9h&quot;&gt;네이버의 AD 아이콘 출력은 이런 배경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lt;/b&gt;)&lt;br id=&quot;di9h0&quot;&gt;
&lt;br id=&quot;di9h1&quot;&gt;
물론 구글의 경우 국내 포털에 비해서 검색결과에서 광고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고, 이런 구글의 검색결과를 참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광고를 광고라고 명확하게 표시하는 것은 전통적으로 상거래에서 미덕으로 인정받아 왔다. 네이버와 같이 시장을
리드하는 회사에서 광고를 보다 명확하게 표시해 주는 것은 의심할 여지없이 바람직한 변화라고 생각한다.&lt;br id=&quot;recg&quot;&gt;
&lt;br id=&quot;recg0&quot;&gt;
그러나 네이버의 이런 시원한 변화의 이면에는 &quot;키워드 광고란건 너희들이 비판하는 그런 성격의 문제가 아냐&quot;라는 자신감이
깔여있다고 본다. 마치 &quot;자 너희들 요구대로 이렇게 확실하게 표시했다. 그럼에도 우리 매출액에는 큰 영향이 없을걸?&quot;라고
항변하는 듯한 모습이다.&lt;br id=&quot;uhdz&quot;&gt;
&lt;br id=&quot;uhdz0&quot;&gt;
네이버가 광고주 교육에서 &quot;일반 사용자들은 광고와 검색결과를 구분하지 못한다&quot;는 식으로 설득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말을 기반으로 해서 네이버는 많은 비판을 받았다.&lt;br id=&quot;ec5r&quot;&gt;
&lt;br id=&quot;ec5r0&quot;&gt;
그럼 이제는 이런식으로 말해야 할 것이다.&lt;br id=&quot;g2wf0&quot;&gt;
&lt;br id=&quot;g2wf1&quot;&gt;&lt;blockquote&gt;
일반 사용자들은 광고이든 검색결과이든 별로 상관하지 않는다&lt;/blockquote&gt;&lt;br id=&quot;ec5r1&quot;&gt;
난 전자보다 후자의 말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네이버의 이런 과감한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고 이런 변화로 인해서 네이버가 잃을 것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다른 포털에 비해 도덕적 우위를 가질 수 있기에 다른 포털을 압박하는 역할을 하고, 네이버에 대한 비판을 상당히 희석시킬 수 있는 조치라고 생각된다.&lt;br /&gt;&lt;br /&gt;다른 포털들도 발빠르게 움직여야 할 것이다.&lt;br /&gt;</description>
			<category>internet</category>
			<category>검색결과</category>
			<category>검색광고</category>
			<category>네이버</category>
			<author>점프컷</author>
			<guid>http://jumpcut.tistory.com/92</guid>
			<comments>http://jumpcut.tistory.com/92#entry92comment</comments>
			<pubDate>Mon, 01 Sep 2008 15:56: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레진 블로그 정지가 정당하다?</title>
			<link>http://jumpcut.tistory.com/91</link>
			<description>올블로그에 레진 안티들이 제법 많나 보다.&lt;br id=&quot;f.5x&quot;&gt;
&lt;br id=&quot;f.5x0&quot;&gt;
별 내용도 없이 &lt;a href=&quot;http://beformless.net/entry/%ED%8B%B0%EC%8A%A4%ED%86%A0%EB%A6%AC%EC%9D%98-%EB%A0%88%EC%A7%84-%EB%B8%94%EB%A1%9C%EA%B7%B8-%EC%A0%95%EC%A7%80%EB%8A%94-%EC%A0%95%EB%8B%B9%ED%95%98%EB%8B%A4&quot; target=&quot;_blank&quot;&gt;단순히 자기 생각에 저질이기 때문에 티스토리의 조치가 정당하다고 하는 글&lt;/a&gt;이 올블로그 가장 많이 추천 받은 글의 2위에 올랐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3/tistory/2008/09/01/11/18/48bb50f0c2384&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56&quot; width=&quot;264&quot;/&gt;&lt;/div&gt;&lt;br id=&quot;ocu0&quot;&gt;
&lt;br id=&quot;ocu00&quot;&gt;
트람님이 얼마전에 포스팅한 &lt;a href=&quot;http://itagora.tistory.com/97&quot; target=&quot;_blank&quot;&gt;컨텐츠 평가에 찬성-반대가 모두 있어야 하는 이유&lt;/a&gt;의 적절한 예일거 같다.&lt;br id=&quot;dn77&quot;&gt;
&lt;br id=&quot;dn770&quot;&gt;
레진 블로그의 정지가 부당하다는 아무리 많은 의견이 있어봤자, 레진 블로그의 안티 몇명이서 추천을 해버리면 이런 성의없는 글도 베스트에 올라버린다.&lt;br id=&quot;uyeb&quot;&gt;
&lt;br id=&quot;uyeb0&quot;&gt;
물론 레진 블로그 정지가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유다. 그리고 자기 블로그에 개인적인 의견을 적는데 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할 이유도 없다. 그냥 자기가 보기에 변태들을 양산해내는 온상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적으면 된다. 굳이 그에 대한 그럴듯한
이유를 요구할 수는 없다.&lt;br id=&quot;vuo2&quot;&gt;
&lt;br id=&quot;vuo20&quot;&gt;
난 이런 글이 블로그에 적힌다는 것이 못마땅한 것이 아니고, 이런 글이 블로그 메타 사이트의 베스트 글에 오른다는 것이 못마땅할 뿐이다.&lt;br id=&quot;zsm7&quot;&gt;
&lt;br id=&quot;zsm70&quot;&gt;
&lt;b id=&quot;m8p:&quot;&gt;티스토리가 정말 개새끼인가?&lt;/b&gt;&lt;br id=&quot;zsm71&quot;&gt;
&lt;br id=&quot;zsm72&quot;&gt;
(요걸로 제목 뽑았으면 베스트 가겠죠?^^;)&lt;br id=&quot;zsm73&quot;&gt;
&lt;br id=&quot;zsm74&quot;&gt;&lt;a href=&quot;http://lezhin.egloos.com/1985236&quot; target=&quot;_blank&quot;&gt;
야이 티스토리 개새끼들아&lt;/a&gt;에 나오는 레진님의 표현이다. 나도 첨 이소식을 들을때 욱하는 마음에 이와 비슷한 기분이 들었다.&lt;br id=&quot;m8p:2&quot;&gt;
&lt;br id=&quot;m8p:3&quot;&gt;
근데 티스토리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는 어느정도의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lt;br id=&quot;cwcb&quot;&gt;
&lt;br id=&quot;cwcb0&quot;&gt;&lt;a href=&quot;http://notice.tistory.com/941&quot; target=&quot;_blank&quot;&gt;
티스토리 블로그 규제 정책 안내&lt;/a&gt;를 읽어보면 비교적 자세하게 나온다.(이번 사건에 부당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여기 트랙백 걸어서 항의해도 괜찮을 듯)&lt;br id=&quot;vn97&quot;&gt;
&lt;br id=&quot;vn970&quot;&gt;
레진님의 경우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3. 음란물의 경우 (동영상 / 이미지 / 게시글 / 첨부파일 등 포함)&lt;/span&gt; 에 해당된 경우인데...&lt;br id=&quot;da:r&quot;&gt;
&lt;br id=&quot;da:r0&quot;&gt;
&lt;blockquote&gt;티스토리 블로그의 음란물 규제 처리 기준은 &#039;정보통신 윤리위원회&#039;와 &#039;청소년 보호법&#039;에 의거하여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게시글이 모든 사람들이 접근하여 볼 수 있는 내용인만큼, 청소년을 보호하는 마음에서 음란물을 올리는 행위를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음란물은 동영상 , 이미지 , 게시글, 배너, 링크등 사용자가 직접 관여하는 모든 영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영상물에 대해서는 공개 및 비공개 영상도 발견 즉시 삭제 조치를 하고 있사오니, 협조 부탁드립니다.)&lt;br id=&quot;q9np&quot;&gt;
&lt;/blockquote&gt;&lt;br id=&quot;q9np0&quot;&gt;
요렇게 규정하고 있다. 위의 문구 자체는 큰 문제가 없다.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저런 규정은 당연히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규제기준 자세히 보기까지 마련하고 있다. 문제는 레진님의 글이 위에서 규정하고 있는 음란물에 포함되는지
여부인데, 레진님과 레진님의 구독자들은(나도 여기에 포함된다) &quot;이게 무슨 음란물이야&quot;라고 생각할 것이고, 레진님의 글들을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런 조치를 환영할 것이다.&lt;br id=&quot;v:mf&quot;&gt;
&lt;br id=&quot;v:mf0&quot;&gt;
어디까지 음란물로 볼것인가? 하는 문제와 표현의 자유 문제가 상충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lt;br id=&quot;v:mf1&quot;&gt;
&lt;br id=&quot;v:mf2&quot;&gt;
&lt;b id=&quot;onl0&quot;&gt;그렇다고 티스토리의 조치가 정당하다고 볼 수는 없다.&lt;/b&gt;&lt;br id=&quot;onl00&quot;&gt;
&lt;br id=&quot;onl01&quot;&gt;
요렇게 애매한 부분은 많은 논란에 휩싸이는 문제이다. &lt;br id=&quot;lezz&quot;&gt;
&lt;br id=&quot;lezz0&quot;&gt;
레진님의 포스트가 음란물에 포함되는지 여부는 쉽게 판단내릴 수 없는 문제이긴 하지만 티스토리의 이번 조치는 도통 이해하기는 힘들다.&lt;br id=&quot;dlki&quot;&gt;
&lt;br id=&quot;dlki0&quot;&gt;
티스토리가 블로그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이고, 블로고스피어의 소통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는 회사라면 이런식의 일방적인 조치는 너무나 아쉽다.&lt;br id=&quot;k.3e&quot;&gt;
&lt;br id=&quot;t.7z&quot;&gt;
이런식으로 한다면 네이버와 차이는 뭔가?&lt;br id=&quot;t.7z0&quot;&gt;
&lt;br id=&quot;t.7z1&quot;&gt;
티스토리는 네이버와 달리 회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티스토리 운영자들도 블로고스피어에 참여하면서 소통을 잘되던 곳이다. 적어도 내가 알고 있는 티스토리는 그런 서비스였다.&lt;br id=&quot;o4r4&quot;&gt;
&lt;br id=&quot;o4r40&quot;&gt;
이런 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도 소통만 되었다면 얼마든지 티스토리에 쏟아지는 비판과 반감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lt;br id=&quot;rwp:&quot;&gt;
&lt;br id=&quot;rwp:0&quot;&gt;
레진님의 글을 제재하는 과정을 공론화 시켜서 블로고스피어의 의견을 들어볼 수도 있다.&lt;br id=&quot;c.hc&quot;&gt;
&lt;br id=&quot;c.hc0&quot;&gt;
현제 음란물 규정은 이러한데,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는 여기까지 허용할 수 있는 불가피함을 호소하였더라면?&lt;br id=&quot;k0o2&quot;&gt;
&lt;br id=&quot;k0o20&quot;&gt;
오히려 이런 소통의 과정이 있었다면 티스토리가 좀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lt;br id=&quot;r7dz&quot;&gt;
&lt;br id=&quot;r7dz0&quot;&gt;
이번 사건을 티스토리 운영진들이 은글슬쩍 넘어간다면 티스토리 입장에서는 꽤 부담으로 남을 것이다.&lt;br id=&quot;kpmd&quot;&gt;
&lt;br id=&quot;kpmd0&quot;&gt;
티스토리가 웹2.0시대를 맞이하여 좀더 서비스를 어쩌고 저쩌고...하는데, &quot;글쎄요 티스토리가 언제 사용자들 의견을 그렇게 잘 듣던 곳인가요?&quot; 라는 식의 반응이 예상되지 않는가?&lt;br /&gt;&lt;br /&gt;이번 사건을 한마디로 정리하면...&lt;br id=&quot;m2-v&quot;&gt;
&lt;br id=&quot;m2-v0&quot;&gt;
&quot;서비스 이용자와 서비스 사용자간의 골을 더 깊게 만든 사건&quot;이라고 할 수 있다.&lt;br id=&quot;m2-v1&quot;&gt;
&lt;br id=&quot;m2-v2&quot;&gt;
티스토리는 지금이라도 입을 열어야 한다.&lt;br id=&quot;m2-v3&quot;&gt;
&lt;br id=&quot;m2-v4&quot;&gt;
음란물의 제재와 표현의 자유가 상충되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까? 이런 주제로 한발짝 나아가기 위해서라도 입을 열어야 한다. 그래야 국내에서 가장 &quot;블로그 다운 블로그 서비스&quot;를 운영할 자격이 있다고 본다.&lt;br id=&quot;m2-v5&quot;&gt;
&lt;br id=&quot;m2-v6&quot;&gt;
&lt;br id=&quot;ad-:0&quot;&gt;
&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quality=&quot;high&quot; flashvars=&quot;nid=1725992&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false&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wmode=&quot;transparent&quot;&gt;&lt;/embed&gt;
						&lt;/div&gt;</description>
			<category>blog</category>
			<category>레진</category>
			<category>블로그</category>
			<category>음란물</category>
			<category>티스토리</category>
			<category>표현의자유</category>
			<author>점프컷</author>
			<guid>http://jumpcut.tistory.com/91</guid>
			<comments>http://jumpcut.tistory.com/91#entry91comment</comments>
			<pubDate>Mon, 01 Sep 2008 11:16: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네이버 검색의 의미있는 변화 - 웹문서 검색의 정상화가 이루어 지고 있다.</title>
			<link>http://jumpcut.tistory.com/90</link>
			<description>네이버가 비판받는 이유 중 하나가 &quot;웹문서 검색&quot;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lt;br id=&quot;j3la&quot;&gt;&lt;br id=&quot;j3la0&quot;&gt;검색사이트라면, 특히 검색점유율 70%를 훌쩍 넘기는 대한민국 대표 검색사이트라면 책임감 때문이라도 한글로 된 웹문서 만큼은 제대로 검색해주어야 한다.&lt;br id=&quot;l7gv&quot;&gt;&lt;br id=&quot;l7gv0&quot;&gt;그러나 그간 네이버는 &quot;검색할만한 한글 웹문서가 너무 부족했다. 그래서 내부 DB를 채워넣고 그걸 검색해주는 것이다&quot;는 식으로 운영을 했었다.&lt;br id=&quot;ls6.&quot;&gt;&lt;br id=&quot;ls6.0&quot;&gt;여기에서 말하는 &quot;내부 DB&quot;란 지식인과 블로그와 같이 사용자들이 채워넣는 정보들과 뉴스, 백과사전과 같이 네이버가 자체적으로 확보한 정보들을 말한다.&lt;br id=&quot;m356&quot;&gt;&lt;br id=&quot;m3560&quot;&gt;사용자 입장에서야 자기가 찾는 정보가 네이버 서버에 있든 다른 서버에 있든 하등 관계가 없다. 오히려 네이버 서버에 있는 편이 더
편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웹생태계 입장에서 보면 네이버의 이런 내부 DB 올인정책은 많은 문제점을 야기한다.&lt;br id=&quot;vsrj&quot;&gt;&lt;br id=&quot;vsrj0&quot;&gt;만일 내부 DB도 키우면서 제대로 웹문서 검색을 해주었다면(내부 DB에 올인하지 않고) 이런 비판이 부당할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떤 연유에서인지 네이버는 웹문서 검색이 지금까지 제대로 되지 않았다.&lt;br id=&quot;o2tz&quot;&gt;&lt;br id=&quot;o2tz0&quot;&gt;네이버 통합검색 결과를 주의깊게 본 사람들이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겠지만 네이버의 웹문서 검색은 통합검색에서 거의 가장 하단에
출력되고, 검색품질 또한 민망한 수준이었다. 이런 점을 아는지 네이버는 한동안 웹문서 검색에 블로그 포스트 검색결과를 출력하고
있었다.(키워드별로 약간씩 다른 결과가 나오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 블로그 포스트가 검색되었다.)&lt;br id=&quot;xvdi&quot;&gt;&lt;br id=&quot;xvdi0&quot;&gt;물론 블로그 포스트 역시 웹문서의 한종류이므로 포함될 수 있다고 할 수 있지만 &quot;블로그 검색&quot;이라는 섹션이 따로 있기에 이건
중복적인 검색결과 이상의 의미가 없었다. 내부사정을 잘 모르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이건 검색기술력이 딸리니 정형화된 RSS
피드 페이지만 검색한다는 식으로 해석할 수 밖에 없었다.&lt;br id=&quot;vepi&quot;&gt;&lt;br id=&quot;vepi0&quot;&gt;그래서 &quot;사실상 네이버는 웹문서 검색을 포기했다&quot;고 표현까지 나오고 있는 것이다.&lt;br id=&quot;vepi1&quot;&gt;&lt;br id=&quot;vepi2&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그러나 최근에는 웹문서 검색결과가 바뀌고 있다.&lt;/span&gt;&lt;br id=&quot;ahdo&quot;&gt;&lt;br id=&quot;ahdo0&quot;&gt;역시 키워드별로 조금씩 틀리지만 전체적으로 블로그 포스트의 비중이 적어지면서 웹문서들이 검색되고 있다.&lt;br id=&quot;skm0&quot;&gt;&lt;br id=&quot;skm00&quot;&gt;일반 사용자 입장에서야 통합검색의 젤 밑에 나오는 별 비중도 없는 웹문서 검색결과가 뭐가 중요할까?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는 네이버의 검색 철학을 말해주는 부분이라는 점에서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작은 변화지만 대단히 큰 의미&lt;/span&gt;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lt;br id=&quot;popy&quot;&gt;&lt;br id=&quot;popy0&quot;&gt;검색 사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검색을 제대로 하는 것이다. 그리고 검색을 제대로 한다는 말은 검색대상을 빼놓고 말하기 힘들다.&lt;br id=&quot;mnfg&quot;&gt;&lt;br id=&quot;mnfg0&quot;&gt;웹문서 검색의 정상화를 통해서 그동안 &quot;검색대상&quot;을 &quot;자사 서버&quot;로 한정하던 네이버가 드디어 드넓은 웹의 바다로 나왔다는 평가를
하고 싶다. 아무쪼록 웹검색 역시도 네이버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네이버의 웹문서 검색이 더욱 좋은 모습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lt;br /&gt;&lt;br /&gt;조금만 더 욕심을 내보자면 웹문서 검색결과의 비중이 지식인 검색결과 다음으로 자리잡으면? 네이버 진정한 검색사이트로 평가받을 것이다.&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quality=&quot;high&quot; flashvars=&quot;nid=1705675&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false&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wmode=&quot;transparent&quot;&gt;&lt;/embed&gt;
						&lt;/div&gt;</description>
			<category>검색</category>
			<category>네이버</category>
			<category>웹문서검색</category>
			<author>점프컷</author>
			<guid>http://jumpcut.tistory.com/9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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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Aug 2008 11:40: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대한민국 야구 왜 이토록 강할까?</title>
			<link>http://jumpcut.tistory.com/89</link>
			<description>WBC때 2승 1패,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2승, 토탈 4승 1패&lt;br id=&quot;ssoh1&quot;&gt;&lt;br id=&quot;ssoh2&quot;&gt;최근 굵직한 국제대회 한일전 성적이다.&lt;br id=&quot;ssoh3&quot;&gt;&lt;br id=&quot;ssoh4&quot;&gt;WBC
나 베이징 올림픽에서 양국 모두 선발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최정예 멤버로 붙었으니 진검승부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번
올림픽에서는 한국프로야구는 중단하고 진정한 베스트를 뽑았고, 일본은 프로야구를 강행하면서 상대적으로 약간 소홀한 모습을 보였으나
최정예 멤버라고 표현하기에는 모자람이 없다.&lt;br id=&quot;qhuu&quot;&gt;&lt;br id=&quot;qhuu0&quot;&gt;이런 진검승부 상황에서 일본에 비해 한수 아래라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4승 1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었다.&lt;br id=&quot;e:li&quot;&gt;&lt;br style=&quot;font-weight: bold;&quot; id=&quot;e:li0&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1. 야구공은 둥글다&lt;/span&gt;&lt;br id=&quot;e:li1&quot;&gt;&lt;br id=&quot;iskc&quot;&gt;&quot;공은 둥글다는 말&quot;은 모든 구기종목에 사용할 수 있는 말이다. 약간의 실력차이가 있어도 극적인 승부가 연출되는게 스포츠이고, 그래서 더 재미있는 것이 스포츠이다.&lt;br id=&quot;iskc0&quot;&gt;&lt;br id=&quot;e:li2&quot;&gt;야
구는 투수놀음이라는 말이 있듯이 투수의 활약이 승부에 큰 영향을 미친다. 축구같은 경우는 특정 선수 한명이 맹활약을 펼친다고
전체 경기 흐름을 바꾸기 어렵지만 야구는 가능하다. 특히 그 한명의 선수가 투수인 경우 얼마든지 이변이 일어날 수 있는 스포츠가
야구이다.&lt;br id=&quot;sys9&quot;&gt;&lt;br id=&quot;sys90&quot;&gt;우리가 일본에게 이긴 4경기를 다시 생각해봐도, 어떤 경기에서도
빠지지 않는 것이 투수진의 호투였다. 만일 이번 올림픽 대만전에서 처럼 8대0으로 이기고 있다가 투수의 집중력이 흐트려져 버리는
경우가 나왔다면 일본이라는 탄탄한 전력을 갖춘 팀에게 이기기는 불가능하다. 우리가 일본을 이긴것과 마찬가지로 약체로 분류되었던
중국과의 경기에서 고전한 것도 중국 투수진의 예상외의 호투였었다. &lt;br id=&quot;v:6n&quot;&gt;&lt;br id=&quot;mm2x0&quot;&gt;투수가 실투를 해버리면 다른 야수들이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일본과의 준결승에서 이승엽의 극적인 8회 2점 홈런이 터졌을때 다른 8명의 야수는 펜스뒤로 넘어가는 공을 쳐다보는 것외에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lt;br id=&quot;mm2x1&quot;&gt;&lt;br id=&quot;mm2x2&quot;&gt;이처럼 순간의 작은 차이에서 승패가 결정날 수 있는 것이 야구이기에 다른 구기종목보다 좀더 극적인 승부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 &lt;br id=&quot;djfg&quot;&gt;&lt;br id=&quot;djfg0&quot;&gt;그동안 야구가 국가대항전이 힘들었던 이유 중 하나가 아무래도 야구를 잘하는 나라가 한정되어 있으니 국가간의 실력차가 너무 나서 흥행이 될 수 있을까? 하는 것 이었다.&lt;br id=&quot;gq4o&quot;&gt;&lt;br id=&quot;gq4o0&quot;&gt;시종일관 각본없는 드라마를 펼치면서 &quot;야구공은 특히 더 둥글다&quot;는 사실을 전세계에 알려준 우리 대표팀의 모습에서 그런 시각은 조금 변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lt;br id=&quot;w03h&quot;&gt;&lt;br id=&quot;uyep&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2. 정상급 선수들의 실력차이는 크게 나지 않는다.&lt;/span&gt;&lt;br id=&quot;yhpa&quot;&gt;&lt;br id=&quot;yhpa0&quot;&gt;리그 전체적인 수준으로만 보면 일본이 단연 우리나라보다 앞선다고 할 수 있다. 흔히 하는 말로 일본은 비슷한 수준의 대표팀을 여러팀 만들 수 있지만 한국은 이팀 하나밖에 없다는 식으로 양국간의 야구 인프라를 비교하기도 한다.&lt;br id=&quot;yhpa1&quot;&gt;&lt;br id=&quot;yhpa2&quot;&gt;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일본과 쿠바전에 내놓을만한 투수는 김광현, 류현진, 정대현 정도 였었다. 물론 일본전에서 윤석민이 1이닝
마무리를 하긴 했지만 일본, 쿠바와 같은 팀을 상대로 긴 이닝을 책임져줄만한 투수로는 개인적으로 이 3명외에는 좀 힘에 부친다고
본다.&lt;br id=&quot;wc4:&quot;&gt;&lt;br id=&quot;wc4:0&quot;&gt;그러나 이 3명의 투수가 보여준 모습은 일본, 쿠바팀의 에이스들과 거의 실력차이가 나지 않았고, 오히려 약간 우세하다고 할만큼 좋았다.&lt;br id=&quot;yhpa3&quot;&gt;&lt;br id=&quot;k8an&quot;&gt;그리고 올림픽에서 &quot;전승우승&quot;이라는 믿지 못할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타선의 힘도 빼놓을 수 없다. 준결승 일본과의
대전에서도 이승엽의 한방을 제외하더라도 일본 에이스급 투수들을 끊임없이 몰아부치는 모습을 보였고, 결승 쿠바전도 마찬가지
였었다. &lt;br /&gt;&lt;br /&gt;수비의 비중이 높은 유격수와 포수 포지션을 제외하고는 소위 &quot;쉬어갈만한 타자&quot;들이 없었다. 대타요원들까지 날카로운
타격을 보여주면서 진정 강팀의 모습을 선보였다.(개인적으로 느끼는 거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타선의 힘은 쿠바, 한국, 일본 순이지
않나 싶었다.)&lt;br id=&quot;p5v.&quot;&gt;&lt;br id=&quot;fhnx2&quot;&gt;야구든 어떤 스포츠든 수준이 높아지면 높아질 수록 그 차이는
더욱 미묘할 수 밖에 없다. 운동을 거의 하지 않은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100미터 달리기 성적이 3,4초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지만 선수들 사이에서는 이런 차이가 나올 수가 없는것과 마찬가지다.&lt;br id=&quot;l3dx&quot;&gt;&lt;br id=&quot;t53l0&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3. 한국 야구의 상향평준화&lt;/span&gt;&lt;br id=&quot;m:vx&quot;&gt;&lt;br id=&quot;m:vx0&quot;&gt;정상급 선수들의 실력차이는 크게 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비슷한 레벨이었을때나 가능한 말이다.&lt;br id=&quot;m:vx1&quot;&gt;&lt;br id=&quot;m:vx2&quot;&gt;한때는(한일 슈퍼게임 첨 할때만 해도^^;) 일본 투수들의 공이 마구처럼 보일때도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우리 선수들이 인터뷰할때도 자주 거론하지만 일본 투수들이라고 해도 이제는 별 차이를 못느낀다고 말한다.&lt;br id=&quot;znjr&quot;&gt;&lt;br id=&quot;znjr0&quot;&gt;리그 평균적인 수준이면 몰라도 정상급 선수들로 한정하면 일본과 별 차이를 못느낄만큼 우리야구는 분명 발전했다. 예전처럼 리그를
압도하는 스타선수들이 적어서 우리야구의 발전을 쉽게 체감하지는 못하지만 분명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졌다고 봐야한다. &lt;br /&gt;&lt;br /&gt;일본에서 은퇴한
장명부 선수가 리그를 가지고 놀던 시절을 지나치게 그리워 해서는 안된다. 많은 이들이 향수에 젖어서 지난 우리 야구를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우리야구 지금까지 쉬지 않고 나름 발전해왔다.&lt;br id=&quot;pg4l&quot;&gt;&lt;br id=&quot;pg4l0&quot;&gt;한국 프로야구의 발전은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용병제도를 비롯한 야구의 국제화를 꼽고 싶다. 용병제도가 우리 선수들의 밥그릇을 빼앗는 문제가 있지만 경기력 향상에서는 그 공헌을 인정해 주어야 한다.&lt;br id=&quot;r27s&quot;&gt;&lt;br id=&quot;r27s0&quot;&gt;특정 리그에는 리그 특유의 특성이 나타나기 마련인데, 투수들이 사용하는 구질 역시도 그렇다. 잘 먹히는 구질이 있으면 어린
선수들은 그 구질을 배울려고 집중한다. 그러나 외국 선수들이 들어오면서 좀더 다양한 구질이 대거 소개되었고, 이는 곧 우리의
야구로 흡수되었다. 타이론 우즈 같은 선수가 컴팩트한 스윙으로도 담장을 쉽게 넘기는 것을 보면 다른 선수들도 웨이트 트레이닝에
대한 관점이 변하기 마련이다.&lt;br id=&quot;p.:5&quot;&gt;&lt;br id=&quot;p.:50&quot;&gt;미국야구가 강하기 보다는 메이저리그가 강하다. 메이저리그는 세계각국에서 야구 잘한다는 선수들이 서로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성장하는 곳이기 때문이다.&lt;br id=&quot;hnxc&quot;&gt;&lt;br id=&quot;hnxc0&quot;&gt;개인적으로는 용병제도에 대한 생각은, 현재 팀당 2명의 외국인 선수를 보유할 수 있는데 야수 쿼터는 한장으로 제한하고(우리선수들
밥그릇 너무 뺏어도 안좋으니) 투수 쿼터는 대폭 늘려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용병 연봉 상한선 이런것도 없애버리고...&lt;br id=&quot;k0x3&quot;&gt;&lt;br style=&quot;font-weight: bold;&quot; id=&quot;k0x30&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4. 남겨진 과제&lt;/span&gt;&lt;br id=&quot;jer3&quot;&gt;&lt;br id=&quot;jer30&quot;&gt;올림픽 중계에서도 허구연 해설위원이 몇번 이야기 했듯이 이 성과가 그대로 국내야구 발전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크게 보면 야구장 문제와 저변확대의 문제인데 야구장 문제는 팬들의 성원만 있으면 좀더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lt;br id=&quot;jer31&quot;&gt;&lt;br id=&quot;jer32&quot;&gt;이건 야구의 경제성보다는 정치적인 문제다.(솔직히 경제성으로만 따지면 매년 적자내는 프로야구 접어야 한다^^;) 유달리
국가대항전을 좋아하는 국민정서가 있기 때문에 국제대회에서 계속 좋은 성적을 거두어 온다면 정치적인 이유에서도 지자체들이 움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lt;br id=&quot;ipvn&quot;&gt;&lt;br id=&quot;ipvn0&quot;&gt;문제는 야구 저변을 늘리는 것인데...이건 말처럼 쉽지 않다.&lt;br id=&quot;ipvn3&quot;&gt;&lt;br id=&quot;ipvn4&quot;&gt;늘 비교하는게 일본과 한국의 고교야구 숫자인데, 이건 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일본이야 생활체육의 바탕이 갖추어진 상태고 우리는 생활체육이라는 것이 거의 전무하기 때문이다.&lt;br id=&quot;hn-b&quot;&gt;&lt;br id=&quot;hn-b0&quot;&gt;우리도 형식적으로는 대부분의 고교에 야구부가 있다. 나 역시도 고등학교 다닐때 야구부였던걸로 기억한다. 1주일에 한시간 특별활동 시간에 하는 그 야구부...물론 그 한시간도 자습으로 때우지만...&lt;br id=&quot;ubqb&quot;&gt;&lt;br id=&quot;ubqb0&quot;&gt;일본처럼 저변을 늘릴려면 이걸 손대야 하는데, 이건 단기간에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 문제이다. 교육문제와 생활체육 문제가 얽혀있기에 이 부분은 일본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lt;br id=&quot;qtwm&quot;&gt;&lt;br id=&quot;qtwm0&quot;&gt;차라리 위에서 말한대로 용병제도개선과 같은 방법을 통해서 국내야구의 수준을 높이는게 좀더 현실적이다.&lt;br id=&quot;ikf:&quot;&gt;&lt;br id=&quot;ikf:0&quot;&gt;어쨋든 올림픽 야구에서 정말 기적같은 드라마를 쓰고 왔는데, 선수들이 땀흘려 이룬 성과들이 그대로 국내야구의 발전으로 이어졌으면 한다.</description>
			<category>sports</category>
			<category>금메달</category>
			<category>야구</category>
			<category>올림픽</category>
			<author>점프컷</author>
			<guid>http://jumpcut.tistory.com/89</guid>
			<comments>http://jumpcut.tistory.com/89#entry89comment</comments>
			<pubDate>Mon, 25 Aug 2008 17:07: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진보신당의 온라인 시민의회에 바라는 2가지</title>
			<link>http://jumpcut.tistory.com/88</link>
			<description>진보신당이 9월 정도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온라인 시민의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lt;a href=&quot;http://blog.redian.org/60&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기(http://blog.redian.org/60)&lt;/a&gt;를 참고하면 된다.&lt;br id=&quot;ztks&quot;&gt;
&lt;br id=&quot;ztks0&quot;&gt;반가운 소식이다. 진보단체나 운동권에서 대중과 소통하기를 두려워 한다는 지적도 나오는데, 이런식의 적극적인 행보는 정말 듣던 중 반가운 소리다.&lt;br id=&quot;tbq9&quot;&gt;
&lt;br id=&quot;tbq90&quot;&gt;
그러나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것이 말이 쉽지, 왠만한 기획으로 가능한게 아니다. 진보신당 당원들의 참여야 이끌어내겠지만 네티즌들의
광범위한 참여가 없으면 그들만의 폐쇄적인 게시판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지금처럼^^;)&lt;br id=&quot;m6bi&quot;&gt;
&lt;br id=&quot;m6bi0&quot;&gt;
그래서 걱정스런 마음에 2가지를 제안하고 싶다.&lt;br id=&quot;sizw&quot;&gt;
&lt;br id=&quot;sizw0&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
1. 무조건 오픈 아이디로 가라&lt;/span&gt;&lt;br id=&quot;squu&quot;&gt;
&lt;br id=&quot;squu0&quot;&gt;
진보신당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고 게시판에 참여할 인원들은 한정되어 있다. 오픈 아이디로 가야한다.&lt;br id=&quot;jqbk&quot;&gt;
&lt;br id=&quot;jqbk0&quot;&gt;
오픈 아이디라고 해도 뾰족한 방법이 없긴 하지만(아직 충분한 대중화가 안되었기에) 그래도 주위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틀려진다.&lt;br id=&quot;p7fu&quot;&gt;
&lt;br id=&quot;p7fu0&quot;&gt;
오픈 아이디뿐만 아니라 철저하게 개방적인 자세를 취하면서 최대한 많은 이들에게 열려있다는 인상을 줘야 한다.&lt;br id=&quot;p7fu1&quot;&gt;
&lt;br id=&quot;p7fu2&quot;&gt;
찌질이들이 난입하면 어떨까? 그런 소리는 접어두고 찌질이들이라도 손님이라는 마음으로 활짝 열어제쳐야 한다. 열어놓을 수 있는 것은 모두 열어놔야 한다.&lt;br id=&quot;fa0-&quot;&gt;
&lt;br id=&quot;fa0-0&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
2. 아고라만으로는 안된다. 블로거뉴스까지 포함시켜라&lt;/span&gt;&lt;br id=&quot;dnwc&quot;&gt;
&lt;br id=&quot;dnwc0&quot;&gt;
링크된 글에서 설명하듯이 진보신당판 &quot;아고라&quot;가 탄생될 가능성이 높다.&lt;br id=&quot;ksvj&quot;&gt;
&lt;br id=&quot;ksvj0&quot;&gt;
근데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은 따로 회원가입해서 게시판에 글을 쓴다는게 좀 망설여진다. 나만 하더라도 내 블로그에 조중동을 까는 글을 적지, 굳이 조중동 안티 카페에 가입해서 글 쓰고 그러지는 않는다.&lt;br id=&quot;zq6i&quot;&gt;
&lt;br id=&quot;zq6i0&quot;&gt;
그러니 좀더 많은 이들의 참여를 원한다면 블로거뉴스와 같은 공간을 만들어서 블로거들까지 끌어 안아야 한다.&lt;br id=&quot;zq6i1&quot;&gt;
&lt;br id=&quot;zq6i2&quot;&gt;
진보신당의 공간에 트랙백을 통해서 포스트를 받아들인다면, 이 포스트는 그쪽으로만 전송되지는 않는다. 블로거뉴스와 각종 메타 블로그에도 포스트가 전송된다.&lt;br id=&quot;x2pu&quot;&gt;
&lt;br id=&quot;x2pu0&quot;&gt;
그래서 블로거뉴스와 같은 공간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외부로 진보신당내의 이슈가 퍼져나갈 수 있다. 제발 블로그의 효율성을 간과하지 말았으면 한다.&lt;br id=&quot;twwl&quot;&gt;
&lt;br id=&quot;twwl0&quot;&gt;
참여와 개방이라는 말을 쉽게 한다. 그러나 모두들 참여를 외치지만 그 외침이 성공한 케이스는 극히 적다. 대부분 참여만 바라고 개방은 하지 않기 때문이다.</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ategory>아고라</category>
			<category>온라인시민의회</category>
			<category>진보신당</category>
			<category>참여와개방</category>
			<author>점프컷</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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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jumpcut.tistory.com/88#entry88comment</comments>
			<pubDate>Mon, 25 Aug 2008 14:46: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블로그의 미디어 영향력과 블로그 메타 서비스의 분화</title>
			<link>http://jumpcut.tistory.com/87</link>
			<description>&lt;a href=&quot;http://2kim.idomin.com/384&quot; target=&quot;_blank&quot;&gt;거대언론 여론독점 깰 방법이 있다&lt;/a&gt;를 읽고...&lt;br id=&quot;r0eo&quot;&gt;&lt;br id=&quot;r0eo0&quot;&gt;블로그를 1인미디어라고도 표현하는데, 이게 참 매력적이다. 개인이 운영하는 미디어라 무엇보다 독립성을 확보할 수 있다.&lt;br id=&quot;uk3c&quot;&gt;&lt;br id=&quot;uk3c0&quot;&gt;그리고 RSS 피드를 통해서 정기적인 구독자를 확보할 수 있고, 메타 블로그나 블로거뉴스와 같은 공간을 통해서도 독자들을 만날 수 있다. 인터넷이 없었다면, 블로그가 없었다면 상상할 수 없는 광경이다.&lt;br id=&quot;tshl&quot;&gt;
&lt;br id=&quot;tshl0&quot;&gt;
더더욱 블로그가 1인미디어로서 기대감을 가지게 하는 것은 이제 블로그가 가지고 있는 가능성이 조금씩 실현되기 시작하는 시점이라는
것이다. RSS 리더로 블로그를 구독하는 행위가 아직 대중화 되었다고 볼 수도 없고, 블로그 포스트가 전체 인터넷 컨텐츠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메타 블로그들 역시 성장할 것이고 블로거뉴스와 같이 블로그 포스트를 원하는
서비스는 계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다.&lt;br id=&quot;v9su&quot;&gt;
&lt;br id=&quot;v9su0&quot;&gt;
지금까지 보여준 블로그의 미디어 파워보다는 아직 보여줄 것이 훨씬 많다는데 이의를 제기하기는 힘들것이다.&lt;br id=&quot;k7.i&quot;&gt;
&lt;br id=&quot;k7.i0&quot;&gt;
블로그의 미디어 파워가 커질려면 무엇보다 구독자가 늘어나야 한다.&lt;br id=&quot;s0hb&quot;&gt;
&lt;br id=&quot;s0hb0&quot;&gt;
현재는 블로거뉴스나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 블로그를 중심으로 블로그가 구독자를 만나고 있다.&lt;br id=&quot;c3vr&quot;&gt;
&lt;br id=&quot;c3vr0&quot;&gt;
RSS 리더 이용자가 증가하거나, 블로거들 사이의 소통(트랙백과 댓글)을 통해서 구독자가 늘어난다면 좀더 바람직하겠지만 우리나라 인터넷 현실상 이런식으로 구독자가 늘어나는 것이 쉽지가 않다.&lt;br id=&quot;lp06&quot;&gt;
&lt;br id=&quot;lp060&quot;&gt;
그래서 이런 현실을 감안하여 블로그들을 모아주는 메타 서비스에 비중을 두는 경우가 많다.&lt;br id=&quot;lp061&quot;&gt;
&lt;br id=&quot;qdlk&quot;&gt;&lt;a href=&quot;http://2kim.idomin.com/384&quot; target=&quot;_blank&quot;&gt;
거대언론 여론독점 깰 방법이 있다&lt;/a&gt;에서 제시하는 방법도 메타 서비스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quot;블로거 지역공동체(Local blogosphere)&quot;라고 하는데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질지는 지금으로선 쉽게 그려지지 않지만 조중동의 여론독점을 깨기 위해서 블로그 메타 서비스를 준비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lt;br /&gt;&lt;br /&gt;블로그 메타 서비스는 단순히 블로그들을 모아주는 역할보다는 특성있는 메타 블로그로 분화되는 것이 맞다고 본다. 현재는 대한민국 모든 블로거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가 주를 이루는데, 이보다는 좀더 목적이 뚜렷하고 확실한 차별화를 가지는 것이 블로그 미디어 파워를 보더라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lt;br /&gt;&lt;br /&gt;한가지 예를 들자면, 촛불정국때 아고라 게시판은 맹위를 떨친 반면 메타블로그들은 이에 비해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무척이나 다양한 블로그들이 모인 곳이다 보니 정치나 시사쪽에는 아예 관심을 두지 않는 블로거들도 많고, 의미있는 담론을 재생산해 내기에는 구조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lt;br /&gt;&lt;br /&gt;만일 정치/시사라는 구체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는 메타 서비스가 있었다면 어땠을까?&lt;br /&gt;&lt;br /&gt;블로그가 미디어로서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블로그 메타 서비스로는 한계가 있고(왜 블로그가 미디어가 되어야 하는데요?라고 생각하는 블로그들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한계가 없는것이 오히려 이상하다) 어떤 방식으로든 분화되어야 할 시점이 왔다고 생각한다.&lt;br /&gt;&lt;br /&gt;그래서&lt;br /&gt;&lt;br /&gt;1. 조중동의 여론 독점을 깰 수 있다고 단언하는&lt;br /&gt;2. 지역을 중심으로 한 메타 서비스&lt;br /&gt;&lt;br /&gt;가 등장한다고 하는데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이다.&lt;br /&gt;&lt;br /&gt;조중동의 여론독점을 깨는 대안언론으로 성장하고, 아울러 메타 블로그가 성공적으로 분화한 사례를 남겼으면 좋겠다.&lt;br /&gt;</description>
			<category>blog</category>
			<category>메타블로그</category>
			<category>미디어영향력</category>
			<category>블로그</category>
			<category>지역공동체</category>
			<author>점프컷</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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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jumpcut.tistory.com/87#entry87comment</comments>
			<pubDate>Fri, 22 Aug 2008 10:53: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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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을 받지 못하는 네이버 뉴스 댓글</title>
			<link>http://jumpcut.tistory.com/86</link>
			<description>포털에서 제공되는 뉴스에 달리는 댓글은 인터넷 여론을 알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되기도 한다. 아고라와 같은 토론 게시판이나
블로그에서는 빅이슈가 아니면 다뤄지기가 힘들지만 뉴스는 소재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좀더 다양한 분야에까지 네티즌들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다.&lt;br id=&quot;y4.2&quot;&gt;&lt;br id=&quot;y4.20&quot;&gt;그리고 신문사의 홈페이이지에도 댓글 기능이 있긴 하지만 참여도가 미비하기 때문에 더더욱 포털의 뉴스댓글이 인터넷 여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할 수 있다.&lt;br id=&quot;b68l&quot;&gt;&lt;br id=&quot;b68l0&quot;&gt;그러나 댓글이라는 글 작성 시스템은 많은 한계를 지니고 있다. 짧은 의견을 나타낼 수 밖에 없음은 물론이고, 자신이 작성한 댓글이 금방 밀려버리기에 이를 진지하게 정성껏 적는 사람들이 드물다는 것이다.&lt;br id=&quot;jsfq&quot;&gt;&lt;br id=&quot;jsfq0&quot;&gt;포털 입장에서도 이런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서 좋은 댓글이 좀더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추천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물론 네이버 뉴스 댓글에도 공감이라는 추천제도가 있다. 그러나 유독 네이버 뉴스 댓글에는 이 추천제도가 무기력하다.&lt;br id=&quot;jsfq1&quot;&gt;&lt;br id=&quot;jsfq2&quot;&gt;추천제도가 의미있기 위해서는 일단 참여자의 수가 절실하다. 댓글도 몇개 없고 댓글을 읽는 이도 몇명 없으면 추천제도가 별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근데 참여 정도를 따지면 네이버 뉴스가 다음과 더불어 가장 활발하게 댓글이 작성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뉴스에는 베스트 댓글이 선정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lt;br id=&quot;t81m&quot;&gt;&lt;br id=&quot;t81m0&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27/tistory/2008/07/28/11/42/488d321c670e8&quot; alt=&quot;네이버 뉴스 댓글&quot; height=&quot;385&quot; width=&quot;581&quot;/&gt;&lt;p class=&quot;cap1&quot;&gt;네이버 뉴스 댓글. 베스트 댓글이 선정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lt;/p&gt;&lt;/div&gt;&lt;br /&gt;반면 트래픽면에서는 네이버에 비할바가 못되는 야후 뉴스의 경우에는 추천제도(찬성/반대)가 활성화 되어 있다. 캡쳐하기 귀찮아서 야후만 했는데, 야후뿐 아니라 네이버를 제외한 대부분의 포털의 뉴스 댓글에는 추천제도가 활성화 되어 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27/tistory/2008/07/28/11/46/488d330183a9b&quot; alt=&quot;야후 뉴스 댓글&quot; height=&quot;328&quot; width=&quot;54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야후 뉴스 댓글. 댓글이 훨씬 적음에도 불구하고 추천제도가 활성화 되어 있다.&lt;/p&gt;&lt;/div&gt;&lt;br id=&quot;vze-&quot;&gt;712개의 의견이 달려있는 네이버 댓글은 공감이나 조회수가 거의 없다. 반면 121개의 의견이 달려있는 야후의 뉴스에는 수십개의 찬성을 받은 댓글이 존재한다.&lt;br /&gt;&lt;br /&gt;왜 이럴까?&lt;br /&gt;&lt;br /&gt;베스트 의견이 선정되는 기준의 차이 때문이다. 일단 베스트 의견으로 선정이 되어야 좀더 주목을 받고 찬성이든 반대이든 평가를 받기가 용이해진다.&lt;br /&gt;&lt;br /&gt;그러나 네이버 뉴스 댓글의 경우 베스트 댓글로 선정되는 기준이 까다롭기 때문에 거의 모든 뉴스 댓글이 베스트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에 따라서 공감과 같은 추천제도가 의미가 없어진다.&lt;br /&gt;&lt;br /&gt;추천제도가 무의미하다 보니 &quot;내나이 40살..XXX가 끌린다...&quot;와 같은 낚시성 댓글이 더욱 판을 친다. &lt;br /&gt;&lt;br /&gt;그럼 왜 이걸 이대로 방치할까?&lt;br /&gt;&lt;br /&gt;사용자들의 참여를 잘 이끌어내기로 유명한 네이버가 추천제도를 활성화 시키지 못한다는건 쉽게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다.&lt;br /&gt;&lt;br /&gt;능력이 없다기 보다는 의지가 없는게 아닐까?&lt;br /&gt;&lt;br /&gt;캡쳐한 야후 뉴스 댓글 처럼 찬성을 많이 받는 댓글이 저런식으로 분명하게 나와버리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lt;br /&gt;&lt;br /&gt;네이버가 특정 정치세력에 접수 당하지 않았다는 것을 항변하기라도 하는듯이 진성호 의원을 고소한다고 하는데 네티즌들이 네이버의 정치 편향성을 의심하는 것은 단지 진성호 의원의 발언때문만은 아니다. 알바들이 설치고 낚시성 댓글이 난무하는데도 불구하고 네이버가 자신의 실력을 애써 발휘하지 않는 모습에서도 의심은 계속 쌓여간다. &lt;br /&gt;</description>
			<category>internet</category>
			<category>네이버</category>
			<category>뉴스</category>
			<category>댓글</category>
			<category>정치적편향성</category>
			<category>추천제도</category>
			<author>점프컷</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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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jumpcut.tistory.com/86#entry86comment</comments>
			<pubDate>Mon, 28 Jul 2008 11:59: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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