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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nel>
		<title>Kang&#039;s World</title>
		<link>http://iamkang.com/</link>
		<description>운명의 멱살을 잡을 Unique person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1 Feb 2010 22:27: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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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ang&#039;s World</title>
		<url><![CDATA[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IwODE3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jAwMDAwMDAwMDAyLmpwZw%3D%3D]]></url>
		<link>http://iamkang.com/</link>
		<description>운명의 멱살을 잡을 Unique person !</description>
		</image>
		<item>
			<title>초코 홀릭을 위해 루시카토 Lucycato</title>
			<link>http://iamkang.com/34</link>
			<description>&lt;br /&gt;
이대역에서 이대 정문을 향해 가는 길에 복잡하게 늘어선 옷집, 화장품 가게, 그리고 카페들&lt;br /&gt;
그 사이에서 고개를 조금 높이 들면 특이한 간판을 하나 볼 수 있다.&lt;br /&gt;
분홍색, 흰색, 보라색이 섞인&amp;nbsp;세로로 쪼개진 간판은측면에서 보면 어떤 여자 얼굴 형상을 하고 있다.&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cfile2.uf.tistory.com/image/113C2D264B66C5BB7C40D0&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2.uf@113C2D264B66C5BB7C40D0.jpg&quot; height=&quot;297&quot; width=&quot;350&quot;/&gt;&lt;p class=&quot;cap1&quot; style=&quot;width: 350px&quot;&gt;출처: 루시카토 홈페이지&lt;/p&gt;&lt;/div&gt;샤방한 핑크색과 어울리지 않는 동양적인 윤곽의 음영 처리된 여자 얼굴-&lt;br /&gt;
묘한 컨셉이라고 생각했다. &lt;br /&gt;
그리고 초콜릿과 분홍색, 샤방한 공주풍, 푹신한 소파를 사랑하는 내게&lt;br /&gt;
모던한, 아니 무심한듯 시크한 그 얼굴은 한마디로 &quot;좀 깼다.&quot;&lt;br /&gt;
하지만 초코 홀릭으로서 cafe de chocolatier를 지나칠 수 없어서 들어갔다.&lt;br /&gt;
&lt;br /&gt;&#039;루시카토&#039;라는 이름은 &#039;다이아몬드 별 루시에서 떨어진 작은 유성, 우주가 만들어낸 또 하나의 보석&#039;을 의미한다.&lt;br /&gt;
다이아몬드 행성 루시는 2004년 미국 하버드 천체물리학센터 연구진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지구로부터 50광년 떨어진 켄타우루스 별자리에 위치하고 있다.&lt;br /&gt;
그리고 무심-시크한 네 명의 여성 캐릭터는 초콜릿의 레시피를 지구에 전하기 위해 행성 루시에서 날아온 루시성인이란다. 루이(Lui), 시아(Cya), 카오(Cao), 토우(Toe) 네 명은 낯설로 차갑지만 내면의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스레 초콜릿을 만들어낸다.&lt;br /&gt;
(출처: 루시카토 홈페이지)&lt;br /&gt;
&lt;br /&gt;생각보다 브랜드 컨셉 스토리가 멋지고 로맨틱하지 않은가?&lt;br /&gt;
&lt;br /&gt;어쨌든, 매장 입구는 두군데고 들어가면 1층에서 주문을 할 수 있다.&lt;br /&gt;
큰 케이크, 조각 케이크, 작은 케이크, 마카롱, 수제 초콜릿, 젤라또 아이스크림, 초콜릿 음료, 커피, 스무디 등 종류가 다양하다.&lt;br /&gt;
(이것 저것 잡다하게 파는 느낌은 안든다 *0*!)&lt;br /&gt;
&lt;br /&gt;그리고 유리 벽 안에 들어가면 초콜릿 전시장이 나온다.&lt;br /&gt;
온도 조절을 위해 한꺼번에 여러사람이 들어가지 못한다.&lt;br /&gt;
작은 수제 초콜릿부터 지인짜 비싼 초콜릿 작품들까지 다양하다. 반지랑 세트로 파는 프로포즈용 컨셉(?)상품도 있다.&lt;br /&gt;
&lt;br /&gt;하지만, 나를 비롯한 다수의 여자 친구들이 하는 말에 따르면&lt;br /&gt;
값이 너무 비싸서 다른 걸 사주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 지배적 ㅋㅋㅋ&lt;br /&gt;
&lt;br /&gt;2층에 올라가면 좌석도 넓고 의자는 불편해 보이지만 꽤 편안하다. 화장실도 무척 깔끔함! &lt;br /&gt;

&lt;DIV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무선인터넷 당연히 되고 2층에서는 드립커피를 따로&amp;nbsp;주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lt;br /&gt;
&lt;table style=&quot;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cfile2.uf.tistory.com/image/1141E0104B66D325473B78&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CIMG3127.JPG&quot; height=&quot;300&quot; width=&quot;400&quot;/&gt;&lt;/td&gt;&lt;/tr&gt;&lt;/table&gt;&lt;table style=&quot;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cfile1.uf.tistory.com/image/1541E0104B66D32A49869A&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CIMG3139.JPG&quot; height=&quot;300&quot; width=&quot;400&quot;/&gt;&lt;/td&gt;&lt;/tr&gt;&lt;/table&gt;&lt;table style=&quot;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cfile4.uf.tistory.com/image/1541E0104B66D328487FB3&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CIMG3138.JPG&quot; height=&quot;300&quot; width=&quot;400&quot;/&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
&lt;DIV&gt;&lt;br /&gt;
&lt;br /&gt;그리고 이제 드디어 공개할 루시카토 음료와 초콜릿 케이크 사진들 ~~~&lt;br /&gt;
&lt;br /&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6.uf.tistory.com/image/120DEF0F4B66D08B44511D&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uf.tistory.com/image/130DEF0F4B66D08B45B2A1&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6.uf.tistory.com/image/160DEF0F4B66D08D4614F2&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uf.tistory.com/image/180DEF0F4B66D0904745B7&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uf.tistory.com/image/200DEF0F4B66D09148F383&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30.uf.tistory.com/image/1312FD0E4B66D2901F5717&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uf.tistory.com/image/1312FD0E4B66D2912063CE&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1.uf.tistory.com/image/1412FD0E4B66D291219436&quot; /&gt;&lt;/div&gt;&lt;br /&gt;
&lt;br /&gt;솔직히 가장 맛있는 건 2번째 사진 속의 사슴 뿔이 달린듯한 케이크 !!&lt;br /&gt;
진한 브라우니같은 시트에 초콜릿이 두껍게 발라있다 *0*♥&lt;br /&gt;
첫번째 사진의 동그란 녀석! 홍차 이름이 들어있었는데 아 기억이.. 무튼&amp;nbsp;반짝반짝 펄이 도는 예쁜 외형에 맛있다 !!&lt;br /&gt;
세번째 사진의 컵케이크는 솔직히 느끼하고 별로였고&lt;br /&gt;
네번째 아트가 예쁜 커피는 카라멜 마끼아또 &lt;br /&gt;
여섯번째 사진의 네모난 녀석은 가장 기본적인 프레젠트 시리즈, 역시 맛있음! (아주 진한-찐덕한 초코맛은 아님)&lt;br /&gt;
&lt;br /&gt;내가 루시카토 조각케이크를 자주 애용하는 때는&lt;br /&gt;
학교에서 열공 하다 조금 일찍 집에 갈 때 !!&lt;br /&gt;
오픈 시간이 07:00 - 23:00 굉장히 길다.&lt;br /&gt;
그런데 21시 이후에는 모든 메뉴 40% 할인을 해서 그날 만든 제품은 그날 모두 파는 정책을 취하기 때문이다!!&lt;br /&gt;
꺄악 &amp;gt;ㅅ&amp;lt;)/ 공부하고 집에 가는 길에 아직 루시카토가 닫지 않았다면,&lt;br /&gt;
열공한 내게 조각케이크 세개쯤 선물해도 만원이 훨씬 안된다 호호♥&lt;br /&gt;
&lt;br /&gt;위치는,&lt;br /&gt;
지도 첨부를 해보니 자세히 보이지 않아서 차라리 말로 설명!&lt;br /&gt;
이대역 2,3번 출구에서 이대 정문쪽으로 걷다보면&lt;br /&gt;
오른편에 바닐라코, 스타벅스를 지나 콜드스톤 건물 2층이다 !! (파리크라상 건너편)&lt;br /&gt;
&lt;br /&gt;친절하고 맛있는 루시카토, 번창해서 앞으로도 쭉쭉 40% 해주길♡&lt;br /&gt;
&lt;/DIV&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5669857&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그곳에서</category>
			<category>루시카토</category>
			<category>이대</category>
			<category>초콜릿</category>
			<category>카페</category>
			<author>캉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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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iamkang.com/34#entry34comment</comments>
			<pubDate>Mon, 01 Feb 2010 22:26: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좋은 인연을 만나기 위해</title>
			<link>http://iamkang.com/33</link>
			<description>&lt;P style=&quot;MARGIN-LEFT: 4em&quot;&gt;&lt;FONT color=#49b5d5&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lt;br /&gt;
과거에 &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한 발을 담그고&lt;/SPAN&gt;&lt;br /&gt;
&lt;/FONT&gt;&lt;FONT&gt;&lt;br /&gt;
&lt;FONT color=#49b5d5&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또 다른 발은 현재를 딛고 있느라&lt;/SPAN&gt;&lt;br /&gt;
&lt;br /&gt;&lt;/FONT&gt;&lt;/FONT&gt;&lt;FONT color=#49b5d5&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지난 3년동안 &lt;/SPAN&gt;&lt;br /&gt;
&lt;br /&gt;&lt;/FONT&gt;&lt;FONT color=#49b5d5&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좋은 인연을 많이 놓쳤지&lt;/SPAN&gt;&lt;br /&gt;
&lt;br /&gt;&lt;br /&gt;
&lt;/FONT&gt;&lt;FONT&gt;&lt;EM&gt;&lt;SPAN style=&quot;FONT-FAMILY: Batang&quot;&gt;- 행복한 프랑스 책방&lt;/SPAN&gt;&lt;/EM&gt;&lt;/FONT&gt;&lt;/FONT&gt;&lt;/P&gt;
&lt;P&gt;&amp;nbsp;
&lt;HR&gt;
&lt;/P&gt;
&lt;P&gt;&lt;/P&gt;
&lt;P&gt;&lt;FONT face=돋움&gt;오래 전에 교보문고에서 잠깐 뒤적이며 봤던 책인데,&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눈에 띄는 구절이라 휴대폰에 저장을 해놨었다.&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마치 내게, 과거를 되새기고 얽매이길 좋아하는 내게 &lt;/FONT&gt;&lt;FONT face=돋움&gt;하는 이야기 같아서&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몇차례고 내 상황을 표현할 때 쓰려고 하다 못했었는데&lt;br /&gt;
&lt;br /&gt;&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좋은 인연,&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lt;br /&gt;
내겐 현재가 가장 소중하다.&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내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소중하고&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지금 보고 싶은 사람을 사랑하고싶다.&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lt;br /&gt;
내게 미안하다는 말로 변명하고 노력하지 않는 것도 싫고,&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나를 더 미안하게 만들며 과거를 돌아보게 하는 것도 싫고,&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지금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앞으로를 기대하는 게 아니라 기&lt;/FONT&gt;&lt;FONT face=돋움&gt;다리게 하는 것도 싫다.&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lt;br /&gt;
이 순간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다,&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지금 함께하는 게 정말 행복하다,&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현재를 살아가는 나의 존재를 가치있게 만들어 주는 사람&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내가 만족하고 모든 순간을 감사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그런 사람을, 그런 사람과 사랑을 하고 싶다.&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lt;br /&gt;
&lt;br /&gt;마음 속엔 엉겨버린 색깔이 다른 리본 뭉치가 가득 한 것 같다.&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다양한 사람과의 인연을 마음에 품고, &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또 그 사람에게 여러 감정을 뒤섞여 가지고 있듯이.&lt;br /&gt;
&lt;br /&gt;&lt;/FONT&gt;&lt;FONT face=돋움&gt;그런데 그만, 너무 지저분해서 정리하고 싶을 때&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한꺼번에 분류하려고하는 것보단 &lt;/FONT&gt;&lt;FONT face=돋움&gt;먼저&amp;nbsp;삐져나온 가닥을 천천히 잡아 빼면서 &lt;/FONT&gt;&lt;FONT face=돋움&gt;뒤엉킨 것을 풀면,&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전체에서 그 한 색깔 리본이 깔끔하게 빠져나온다.&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그리고 나중에 다시 쓸 수 있도록 보관 할 수 있게 정리된다.&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lt;br /&gt;
스스로의 감정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조바심 내지 않고 마음이 가는 대로 &lt;/FONT&gt;&lt;FONT face=돋움&gt;온전히 하나의 감정을 쏟아내면&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그 감정이 얼마나 컸는지, 정리가 될 수 있는지 가늠하게 된다.&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lt;br /&gt;
빨리 깨끗하게 풀어내 버리려고 하면&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더 지저분해지고 확 잡아당기다가 끊어질 수도 있지만&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그렇게 조금씩 천천히 좋았던 감정, 나빴던 기억까지 정리하면&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어떤 감정이 더 큰지, 지금 이 감정을 정리하는 것이 나머지를 깔끔히 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알게 된다.&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lt;br /&gt;
그러면 깔끔히 정리된 그 마음은 &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다음에 또 새로운 인연을 만날 때에도 상처나지 않은 채로&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새롭게 &lt;/FONT&gt;&lt;FONT face=돋움&gt;매듭을, 리본을 묶을 수 있게 될 것이다.&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lt;br /&gt;
&lt;br /&gt;어제까지 나는 그 중 제일 빛나는 색을 끄집어 내면서 &lt;/FONT&gt;&lt;FONT face=돋움&gt;상처도 내고, 조바심도 냈지만&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마음 가는 대로 쭉 잡아당겼더니 &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결국 생각보다 짧았던 그 리본이 다 풀려나왔다.&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덕분에 오늘은 남은 것들을 더 쉽게 더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마음에서 다 풀어낸 리본은 깔끔히 정리되어&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나를 복잡하게 하지도 않고, &lt;/FONT&gt;&lt;FONT face=돋움&gt;언제든 꺼내 보고 싶을 때 예쁘게 볼 수 있게 정리되었다.&lt;br /&gt;
&lt;/FONT&gt;&lt;FONT face=돋움&gt;그리고 또 좋은 인연이 오면 그 때 다시 온전한 채로 쓰이겠지.&lt;br /&gt;
&lt;br /&gt;&lt;br /&gt;
&lt;/FONT&gt;&lt;/P&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5509055&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관계하다</category>
			<category>인연</category>
			<category>행복한프랑스책방</category>
			<author>캉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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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Jan 2010 00:41: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블로그 위젯</title>
			<link>http://iamkang.com/32</link>
			<description>&lt;P&gt;&lt;br /&gt;
게으름으로 인해 오래도록 포스팅을 안했는데,&lt;br /&gt;
다시 블로깅을 시작하기로 했다!!&lt;br /&gt;
&lt;br /&gt;그동안 여기저기 다닌 맛집과 새로운 곳을 평하는 것도 올려야징♪&lt;br /&gt;
&lt;br /&gt;지인이자 카운셀러인 수영오빠 블로그 &lt;A title=&quot;[http://waterboy83.tistory.com]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waterboy83.tistory.com&quot; target=_blank&gt;마수영의 Sexy Life&lt;/A&gt;에 갔다가&lt;br /&gt;
블로그에 달린 포츈 쿠키를 봤다.&lt;br /&gt;
&lt;br /&gt;&lt;table style=&quot;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36/tistory/2008/10/25/01/43/4901fb49a1bb8&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4901fb49a1bb8BZ.jpg&quot; height=&quot;161&quot; width=&quot;510&quot;/&gt;&lt;/td&gt;&lt;/tr&gt;&lt;tr&gt;&lt;td style=&quot;width: 510px&quot;&gt;클릭 각 단계별로 붙인 사진 =)&lt;/td&gt;&lt;/tr&gt;&lt;/td&gt;&lt;/tr&gt;&lt;/table&gt;&lt;/P&gt;
&lt;P&gt;너무 신기하고 예뻐서 내 블로그에도 추가해야겠다!&lt;br /&gt;
&lt;br /&gt;그러고 보니 싸이월드에서 강력히 밀고 있는 &lt;A title=&quot;[http://blog.cyworld.com]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blog.cyworld.com&quot; target=_blank&gt;싸이월드 블로그&lt;/A&gt;(과거 C2)에도 자유롭게 위젯을 추가할 수 있다.&lt;br /&gt;
&lt;A title=&quot;[http://wzd.com]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wzd.com&quot; target=_blank&gt;위자드닷컴&lt;/A&gt;에서도 이러한 위젯들을 다양하게 만들고 있고 최근에 &lt;A title=&quot;[http://wzdfactory.com/]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wzdfactory.com/&quot; target=_blank&gt;위젯팩토리&lt;/A&gt;도 런칭했다.&lt;br /&gt;
참고로, 위자드닷컴의 위젯 중 &#039;Smart Boy&#039;라고 소년 캐릭터를 아기 때부터 성장시키는 영어 공부 위젯이 있다.&lt;br /&gt;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와 제휴해서 만든 이 위젯이 세계 최대 SNS 서비스 마이스페이스에서 주최한 대회 한국 1등을 했다.&lt;br /&gt;
&lt;br /&gt;지금 보니 블로그나 커뮤니티에 다양한 컨텐츠를 배치하는 위젯은 위자드닷컴의 공유센터 오즈: &lt;A title=&quot;[http://oz.wzd.com/Myjit/]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oz.wzd.com/Myjit/&quot; target=_blank&gt;마이젯&lt;/A&gt;&amp;nbsp;에 자세히 나와있다.&lt;br /&gt;
나도 아직은 안해봤지만, 이용방법이 상세히 나와있으니(동영상 강의도 있음) 이곳에서 보고 설치하면 되겠다!&lt;br /&gt;
&lt;br /&gt;레쯔고~!&lt;br /&gt;
&lt;/P&gt;
&lt;P&gt;&amp;nbsp;&lt;/P&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1962068&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논리와궤변사이</category>
			<category>마이젯</category>
			<category>위젯</category>
			<category>포츈쿠키</category>
			<author>캉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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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iamkang.com/32#entry32comment</comments>
			<pubDate>Sat, 25 Oct 2008 01:53: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그리스 음식점 그릭조이 vs 기로스</title>
			<link>http://iamkang.com/31</link>
			<description>&lt;P&gt;&lt;br /&gt;
&lt;STRONG&gt;1.&lt;/STRONG&gt;&lt;FONT color=#0686a8&gt;&lt;STRONG&gt;그릭조이&lt;br /&gt;
&lt;br /&gt;&lt;/STRONG&gt;&lt;/FONT&gt;정확히 11개월 전 캉짱 탄신일 주간에 동아리 베이비들과 갔었다.&lt;br /&gt;
이색적인 음식을 먹어 보고 싶어서 고민하던 중 홍대 그리스 음식점으로 꽂혀서 갔었다.&lt;br /&gt;
홍대 정문 놀이터 입구 쪽 오른편에 있었다.&lt;br /&gt;
&lt;br /&gt;&lt;IFRAME id=emap_418483 src=&quot;/script/powerEditor/pages/attach/map/map_iframe.html?ver=1.1.129&amp;amp;id=emap_418483&amp;amp;mapGb=V&quot; frameBorder=0 width=521 scrolling=no height=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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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lt;br /&gt;&lt;A href=&quot;http://www.greekjoy.co.kr/&quot;&gt;http://www.greekjoy.co.kr/&lt;/A&gt;&lt;br /&gt;
☎ 02-338-2100&lt;br /&gt;
&lt;br /&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11.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IwODE3QGZzMTE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AuanBn&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내부 인테리어와 사장님(?)&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IwODE3QGZzMT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AuanBn&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입구도 파란 문!&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IwODE3QGZzMTQ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AuanBn&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한 쪽 벽엔 그리스 이미지가&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1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IwODE3QGZzMTM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AuanBn&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3층은 고급 레스토랑&lt;/div&gt;&lt;br /&gt;
&lt;br /&gt;주의할 점은! 2층과 3층이 다르다는 것!!&lt;br /&gt;
2층 유쾌한 따베르나 :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캐쥬얼한 그리스 식당&lt;br /&gt;
3층 아테네 플라카 : 고급 레스토랑으로 메뉴도 다름 (와인!)&lt;br /&gt;
&lt;br /&gt;사장님이 재밌으셔서 식사를 마치고 친구들과 그리스 이미지가 가득한 식당 벽에서 사진도 찍어주시고&lt;br /&gt;
식사 중간 중간 설명도 해주시고, 직원들도 친절했다.&lt;br /&gt;
&lt;br /&gt;&lt;br /&gt;
&lt;STRONG&gt;2.&lt;FONT color=#0686a8&gt;기로스&lt;br /&gt;
&lt;/FONT&gt;&lt;/STRONG&gt;&lt;br /&gt;
졸업 전에 학교 앞 맛집을 모두 섭력하겠다는 생각에 &#039;이대 앞 맛집&#039;을 검색하다 그리스 식당이 있어서 놀랐다.&lt;br /&gt;
근데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없어졌나 싶었는데 오늘 바로 그 &#039;기로스&#039;에 가봤다!&lt;br /&gt;
이대 정문에서 신촌 반대 방향(이대를 등지고 왼쪽)에 작은 가게 기로스가 있다.&lt;br /&gt;
&lt;br /&gt;&lt;IFRAME id=emap_487551 src=&quot;/script/powerEditor/pages/attach/map/map_iframe.html?ver=1.1.129&amp;amp;id=emap_487551&amp;amp;mapGb=V&quot; frameBorder=0 width=521 scrolling=no height=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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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lt;br /&gt;지도에 보이는 &amp;nbsp;CZen은 사라진지 오래됐고 이화성쪽을 찾으면 쉽다^^&lt;br /&gt;
02-312-2146&lt;br /&gt;
&lt;br /&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1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IwODE3QGZzMTU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AuSlBH&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기로스 입구!&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IwODE3QGZzMTQ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uSlBH&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파란색 인테리어&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IwODE3QGZzMT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uSlBH&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그리스 관련 기념품들이 선반에^^&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10.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IwODE3QGZzMTA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AuSlBH&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사장님 요리공간&lt;/div&gt;&lt;br /&gt;
&lt;br /&gt;메뉴가 굉장히 간단하고 식당도 작고 집같은 분위기!&lt;br /&gt;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샐러드랑 소스 리필되고 편안한 느낌이 좋았다.&lt;br /&gt;
&lt;br /&gt;&lt;br /&gt;
&lt;STRONG&gt;3.&lt;FONT color=#ff8b16&gt;메뉴 사진!&lt;/FONT&gt;&lt;/STRONG&gt;&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 style=&quot;margin: 0 auto;&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12/tistory/2008/10/25/01/09/4901f320aae29&quot; alt=&quot;&quot; height=&quot;333&quot; width=&quot;336&quot;/&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12/tistory/2008/10/25/01/09/4901f320ce878&quot; alt=&quot;&quot; height=&quot;251&quot; width=&quot;336&quot;/&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lt;/P&gt;
&lt;P&gt;&lt;STRONG&gt;↑↑ 홍대 그릭조이 메뉴&lt;br /&gt;
&lt;/STRONG&gt;여자 넷이 가서 세트메뉴 + 일반 메뉴 두개 시켰던 것 같다. &lt;br /&gt;
총 \50,000원 정도 나왔던 듯, 참고로 그릭조이에서 먹은 음식 사진은 모두 있는 것이 아니다.&lt;br /&gt;
오른쪽에 보이는 건 순대식으로 생겼는데&amp;nbsp;정말! 맛있었당!&lt;br /&gt;
왼쪽의 꼬치는 수불라키라는 이름의 꼬치요리로 치킨,해산물,비프(포크?) 세가지 종류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lt;br /&gt;
양이 생각보다 적었는데 메뉴별로 조금씩 나눠 먹고나니 엄청 배가 불렀다. ^^&lt;br /&gt;
&lt;br /&gt;&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 style=&quot;margin: 0 auto;&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6/tistory/2008/10/25/01/08/4901f2f93ecfa&quot; alt=&quot;&quot; height=&quot;252&quot; width=&quot;336&quot;/&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32/tistory/2008/10/25/01/08/4901f2f9580d5&quot; alt=&quot;&quot; height=&quot;252&quot; width=&quot;336&quot;/&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lt;br /&gt;
&lt;br /&gt;&lt;STRONG&gt;↑↑ 이대 기로스 메뉴&lt;/STRONG&gt;&lt;br /&gt;
2인용 올림픽 세트(\20,000)를 먹었다.&lt;br /&gt;
왼쪽 수불라키는 고기완자 꼬치 하나, 치킨 꼬치 하나, 볶음밥, 요거트 소스, 빵(?)으로 구성되어있다.&lt;br /&gt;
오른쪽 사진에 동그란 샌드위치 혹은 케밥 같아 보이는 게 &#039;기로스&#039;! &lt;br /&gt;
맛있는데 개인적으로 전 저렇게 먹는게 불편해서 쿨럭;&lt;br /&gt;
&lt;br /&gt;&lt;br /&gt;
&lt;STRONG&gt;4.&lt;FONT color=#2b8400&gt;음식점 비교&lt;/FONT&gt;&lt;/STRONG&gt;&lt;br /&gt;
&amp;nbsp;&lt;br /&gt;
보다 분위기 있는 곳을 원한다면(이성과 함께?) 장소도 보다 넓고 예산이 많다면 3층에서 코스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그릭조이를 추천한다. 하지만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옛날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거나 편안한 장소를 원한다면 기로스!&lt;br /&gt;
&lt;br /&gt;그리스 음식의 original이 어떤 건지 몰라서 평하긴 좀 그렇지만,,,&lt;br /&gt;
&lt;br /&gt;메뉴는 그릭조이가 좀 더 전문적인 느낌이고 메뉴의 수 자체도 많다. 가본지 오래 되서 잘 기억나진 않지만 메인을 시키면 딸려나오는 메뉴들(샐러드같은...)이 있었던 것 같아서 약간 코스 요리를 먹는 기분이다. &lt;br /&gt;
맛은 좀 더 이국적인 색이 짙다. 그래서 처음 그리스 음식을 즐긴다면 입맛에 안맞는 것도 몇가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요리를 먹는 이유가 바로 그 것이니까!&lt;br /&gt;
&lt;br /&gt;반면에 기로스 메뉴는 세가지 모두에 빵(?)이 포함되어 있어서 수제 버거나 샌드위치를 먹는 느낌이었다. 새로운 음식을 먹는 데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면 이곳에서는 맘 편히 도전해도 좋다!&lt;br /&gt;
그리스 대표 음식 중 하나인 꼬치요리 수불라키는 소스를 발라서 빵에 싸 먹는 느낌이 좋아서 그랬는지 기로스가 더 맛있었다. (옆에 사이드로 나온 볶음밥은 쫌 별로...;)&lt;br /&gt;
다른 요리에 함께 나온 샐러드는 맘 편히 리필해주시는데 드레싱이 상큼하고 딱 좋았다!&lt;br /&gt;
&lt;/P&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1962041&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그곳에서</category>
			<category>그리스 음식점</category>
			<category>그릭조이</category>
			<category>기로스</category>
			<category>이대 맛집</category>
			<category>홍대 맛집</category>
			<author>캉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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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iamkang.com/31#entry31comment</comments>
			<pubDate>Sat, 25 Oct 2008 01:39: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EO가 휴가 때 읽을 책 20 선</title>
			<link>http://iamkang.com/30</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CEO가 휴가 때 읽을 책 20 選&lt;/STRONG&gt;&lt;br /&gt;&lt;br /&gt;한국 CEO의 독서 경향 설문조사 &lt;br /&gt;&lt;EM&gt;&lt;FONT color=#8e8e8e&gt;2008년 6월 12일 ~ 19일 SERICEO(sericeo.org) 및 삼성경제연구소(seri.org)의 CEO 회원 대상, &amp;nbsp;1747명 응답&lt;br /&gt;&lt;/FONT&gt;&lt;/EM&gt;&lt;br /&gt;&lt;br /&gt;&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IwODE3QGZzO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OS5KUEc%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87&quot; width=&quot;577&quot;/&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IwODE3QGZzN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i5KUEc%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93&quot; width=&quot;577&quot;/&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IwODE3QGZzO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OC5KUEc%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91&quot; width=&quot;577&quot;/&gt;&lt;/div&gt;&lt;br /&gt;과거 설문과 비교하면 CEO의 독서량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독서 분야에 있어서 경제·경영, 과학·공학 분야는 2005년 이래로 계속 줄어드는 반면 역사·철학 및 문화·예술의 비중은 3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lt;br /&gt;&lt;br /&gt;&lt;br /&gt;SERI는 외부 CEO 추천 과 SERI 연구원 추천 및 내부 검증을 통해 &#039;CEO가 휴가 때 읽을 책 20권&#039;을 선정했다.(2007년 이후 발간, 소설 및 종교 관련 서적 제외)&lt;br /&gt;&lt;br /&gt;&lt;br /&gt;&lt;FONT color=#006699&gt;&lt;STRONG&gt;경제·경영 10선&lt;br /&gt;&lt;/STRONG&gt;&lt;br /&gt;경제학 콘서트 2 - 팀 하포드&lt;br /&gt;마이크로트렌드 - 마크 펜 외&lt;br /&gt;육일약국 갑시다 - 김성오&lt;br /&gt;지식경제학 미스터리 - 데이비드 워시&lt;br /&gt;씽크 이노베이션 - 노나카 이쿠지로 외&lt;br /&gt;원점에 서다 - 사토 료&lt;br /&gt;히든 챔피언 - 헤르만 지몬&lt;br /&gt;스틱 - 칩 히스 외&lt;br /&gt;빅 씽크 전략 - 번트 H. 슈미트&lt;br /&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9966&gt;&lt;FONT color=#ff7635&gt;&lt;STRONG&gt;&lt;br /&gt;인문·교양 10선&lt;br /&gt;&lt;/STRONG&gt;&lt;br /&gt;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 정진홍&lt;br /&gt;세종처럼 - 박현모&lt;br /&gt;젊음의 탄생 - 이어령&lt;br /&gt;로마인 이야기 15 - 시오노 나나미&lt;br /&gt;대국굴기 - 왕지아펑 외&lt;br /&gt;시크릿 - 론다 번&lt;br /&gt;제국의 미래 -에이미 추아&lt;br /&gt;통합의 리더십 - 아담 카헤인&lt;br /&gt;마지막 강의 -랜디 포시&lt;br /&gt;아름다운 부자, 척 피니 - 코너 오클리어리&lt;/FONT&gt;&lt;br /&gt;&lt;/FONT&gt;&lt;br /&gt;&lt;br /&gt;경제·경영 부문에서는 창조와 혁신, 아이디어 발상법 등을 다룬 도서가, 인문·교양 부문에서는 역사를 돌이켜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도서들이 다수 선정되었다.&lt;/P&gt;
&lt;P&gt;CEO에게 있어 휴가는 신체적 휴식을 취하면서도 현실문제에 대한 창의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039;실용적·창조적 독서&#039;를 할 절호의 기회이다. 독서는 &#039;완결된 또 다른 세계와의 만남&#039;이며 시공간을 초월해 창조적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적극적인 지식 네트워킹 행위이다.&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책과 관련된 명언 및 일화&lt;/STRONG&gt;&lt;br /&gt;&lt;/P&gt;
&lt;P&gt;지혜를 구하는 한 독자의 요청에 친필로 보낸 답변에서 &lt;br /&gt;&quot;책을 읽고, 읽고, 또 읽으십시오.&quot;&lt;br /&gt;- 워렌버핏&lt;/P&gt;
&lt;P&gt;Think Week: 매년 1주일 이상 별장으로 내려가 독서와 사색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lt;br /&gt;자식에게 물려줄 가장 값진 자산: 독서 습관&lt;br /&gt;- 빌 게이츠&lt;/P&gt;
&lt;P&gt;집은 책으로 꽉 채우고, 화원은 꽃으로 메꾸어라.&lt;br /&gt;- 앤드류 랑그&lt;/P&gt;
&lt;P&gt;독서만큼 매력 있는 것은 또 없다.&lt;br /&gt;-시드니 스미스&lt;/P&gt;
&lt;P&gt;생각하지 않고 읽는 것은 잘 씹지 않고 먹는 것과 같다.&lt;br /&gt;- 바이크&lt;/P&gt;
&lt;P&gt;책이 없는 방은 영혼이 없는 육체와 같다.&lt;br /&gt;- 기케로 루보크&lt;/P&gt;
&lt;P&gt;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다.&lt;br /&gt;- 데카르트&lt;/P&gt;
&lt;P&gt;부자가 되기 위한 욕심보다 독서로 더 많은 지식을 취하라.&lt;br /&gt;부는 일시적인 만족을 주지만, 지식은 평생토록 마음을 부자로 만들어준다.&lt;br /&gt;- 소크라테스&lt;/P&gt;
&lt;P&gt;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책은 당신으로 하여금 가장 많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lt;br /&gt;- 마크 트웨인&lt;/P&gt;
&lt;P&gt;독서는 정신적으로 충실한 사람을 만든다. 사색은 사려깊은 사람을 만든다.&lt;br /&gt;그리고 논술은 확실한 사람을 만든다.&lt;br /&gt;- 벤자민 플랭클린&lt;/P&gt;
&lt;P&gt;그대(책)는 생명의 나무요, 사방으로 뻗은 낙원의 강이다.&lt;br /&gt;그대에 의해 인간의 마음은 자라고 지성의 갈증은 해갈되며&lt;br /&gt;마침내는 무화과나무에 열매를 맺게 한다.&lt;br /&gt;- R.D 베리&lt;/P&gt;
&lt;P&gt;책은 그 누구보다 우뚝 키가 큰 사람이요,&lt;br /&gt;다가오는 세계에 들릴만큼 소리 높이 외치는 오직 한 사람이다.&lt;br /&gt;- E.B. 브라우닝&lt;/P&gt;
&lt;P&gt;나는 긴 잠, 다시 말해서 죽을 때, 책을 베개 삼아 누울 것이다.&lt;br /&gt;- A. 스미드&lt;/P&gt;
&lt;P&gt;살아 있는 책이란 탐욕스럽게 모든 것을 삼켜버리지 않으면 안 되는 정신에 의하여 몇 번이나 한없이 무찔러온 책을 말한다. 활활 타오르는 정신의 불꽃에 불이 당겨질 때까지 아직 그 책은 우리에게 죽은 것과 같다.&lt;br /&gt;- 헨리 밀러&lt;/P&gt;
&lt;P&gt;책은 삶에 있어서 그림이나 도시의 사진과 같은 것이다.&lt;br /&gt;뉴욕이나 파리의 사진은 보았으나 실제로 가본 적은 없는 독자가 많다.&lt;br /&gt;그러나 현자는 글과 함께 인생 자체도 읽는다. 우주는 한 권의 커다란 책이다. 그리고 인생은 커다란 학교다.&lt;br /&gt;- 임어당, [생활의 발견]&lt;/P&gt;
&lt;P&gt;책은 위대한 천재가 인류에게 남겨 주는 유산이며,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손들에게 주는 선물로서 한 세대에서 다른 세대로 전달된다.&lt;br /&gt;- J. 에디슨&lt;/P&gt;
&lt;P&gt;책은 책 이상이다. 책은 생명이다.&lt;br /&gt;지난 시절의 심장과 핵심이요,&lt;br /&gt;인간이 왜 살고, 일하고, 죽었는가의 이유이며, 생애의 본질과 정수이다.&lt;br /&gt;- A. 조월&lt;/P&gt;
&lt;P&gt;책은 불행한 사람에게는 나무랄 데 없는 상냥한 벗이다.&lt;br /&gt;인생을 즐기도록 해주지는 못할지 몰라도&lt;br /&gt;적어도 인생을 견디도록은 가르쳐 준다.&lt;br /&gt;- O. 골드 스미스&lt;/P&gt;
&lt;P&gt;책은 우리를 격려해 준다. 인간 만사의 추잡함을 잊게 해주고, 우리의 근심과 열망을 가라앉혀 주며, 실명을 잠들게 해준다.&lt;br /&gt;- 장리 백작 부인&lt;/P&gt;
&lt;P&gt;우리는 모두 책이 불에 탄다는 것을 알지만,&lt;br /&gt;책을 불로 죽일 수 없다는 더 큰 지식을 가지고 있다.&lt;br /&gt;사람들은 죽어도 책은 결코 죽지 않는다.&lt;br /&gt;- F.D 루스벨트&lt;/P&gt;
&lt;P&gt;학문의 길로 들어가는 데는 이치를 궁구하는 것을 맨 먼저 해야 하고, 이치를 궁구하는 데는 책을 읽는 것을 맨 먼저 해야 한다. 왜냐하면 선인과 현인이 마음을 쓴 자취가, 본받을 만하고 경계할 만한 선과 악이 다 책에 있기 때문이다.&lt;br /&gt;- 이율곡&lt;/P&gt;
&lt;P&gt;독서는 충실한 인간을 만들고, 회의는 각오가 선 인간을 만들며, 저술은 정확한 인간을 만든다.&lt;br /&gt;- 베이컨&lt;/P&gt;
&lt;P&gt;내가 인생을 알게 된 것은 사람과 접촉해서가 아니라 책과 접하였기 때문이다.&lt;br /&gt;-A. 프랜스&lt;/P&gt;
&lt;P&gt;책은 인류에게 불멸의 정신이다.&lt;br /&gt;-J. 밀턴&lt;/P&gt;
&lt;P&gt;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lt;br /&gt;- 안중근&lt;/P&gt;
&lt;P&gt;독서삼도(讀書三到): 책을 읽는 요령은 눈으로 보고[眼到(안도)]입으로 소리내어 읽고[口到(구도)], 마음에서 얻는 것[心到(심도)]이다. 이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심도이다.&lt;br /&gt;- 주희&lt;/P&gt;
&lt;P&gt;단 한 권의 책 밖에 읽은 적이 없는 인간을 경계하라.&lt;br /&gt;- 디즈레일리&lt;/P&gt;
&lt;P&gt;&lt;br /&gt;책은 말없는 스승.&lt;br /&gt;독서는 정신의 음악이다.&lt;br /&gt;- 소크라테스&lt;br /&gt;&lt;br /&gt;배 없이 해전에서 승리할 수 없는 것 이상으로 책 없이 사상전에서 이길 수는 없다.&lt;br /&gt;- 루즈벨트&lt;br /&gt;&lt;br /&gt;책이 없는 백만장자가 되느니보다 차라리 책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거지가 되는 것이 한결 낫다.&lt;br /&gt;- D. R. 매콜리&lt;br /&gt;&lt;br /&gt;머리를 깨끗이 하는 데에 독서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건전한 오락 가운데 가장 권장해야 할 것은 자연과 벗하는 것과 독서하는 것 두 가지라 하겠다.&lt;br /&gt;- 도쿠토미 로카&lt;br /&gt;&lt;br /&gt;좋은 책을 읽노라면, 삼천 년도 더 사는 듯한 느낌이 든다.&lt;br /&gt;- 이머슨&lt;br /&gt;&lt;br /&gt;독서한 사람은 비록 걱정이 있으되 뜻이 상하지 않는다.&lt;br /&gt;- 순자&lt;br /&gt;&lt;br /&gt;약으로써 병을 고치듯이 독서로써 마음을 다스린다.&lt;br /&gt;- 시이져 &lt;br /&gt;&lt;br /&gt;책 속에 길이 있다. 옳게 읽고 바로 가자.&lt;br /&gt;책을 사느라고 돈을 들이는 것은 결코 손해가 아니다. 오히려 훗날 만 배의 이익을 얻을 것이다.&lt;br /&gt;- 왕안석&lt;br /&gt;&lt;br /&gt;지금의 나를 있게 한건 우리 마을의 도서관이다.&lt;br /&gt;- 빌 게이츠&lt;/P&gt;&lt;br /&gt;
&lt;P&gt;&lt;STRONG&gt;참고 및 출처: 삼성경제연구소 CEO Information 662호 (seri.org)&lt;/STRONG&gt;&lt;/P&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1452480&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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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캉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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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Jul 2008 17:43: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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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Peter Senge 학습이론</title>
			<link>http://iamkang.com/29</link>
			<description>Management Concepts사의 과정들 중 많은 수가 &lt;STRONG&gt;Peter M. Senge&lt;/STRONG&gt;의 &quot;Wheel of Learning&quot;이론을 바탕으로 설계된 실천적 학습을 따른다. 피터 센게의 학습 이론을 알아보기 위해 검색했으나 그의 대표 이론이라고 할 수 있는 학습 조직에 대한 자료만 나온다.&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1) 학습조직의 정의&lt;br /&gt;&lt;br /&gt;&lt;/STRONG&gt;
&lt;P style=&quot;MARGIN: 0px 0px 0px 10px; TEXT-INDENT: -10px;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 Peter Senge는 ‘학습조직’(Learning Organization)을 전통적인 조직과 구별하여 그 성격과 요건을 규정하였다. 그의 이론은 개방체제모형과 자기실현적 인간관을 전제적 이론으로 삼은 것이다. 그는 외재적 조건보다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교호작용 양태를 더 중요시한다. 조직은 사람들의 생각과 상호작용의 산물이라고 전제하기 때문이다. &lt;br /&gt;&lt;br /&gt;Senge가 말한 학습조직이란 ⅰ) 조직구성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결과를 창출할 능력을 지속적으로 신장할 것, ⅱ) 새롭고 개방적인 사고방식이 육성될 것, ⅲ) 공동의 갈망이 자유롭게 분출될 수 있게 할 것, ⅳ) 조직구성원들이 함께 배우는 방법을 계속적으로 배울 것 등의 조건이 구비된 조직이다.&lt;br /&gt;&lt;/P&gt;&lt;br /&gt;&lt;br /&gt;&lt;B&gt;(2) 다섯가지 수련(제5의 수련)&lt;/B&gt;&lt;br /&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 0px 0px 10px; TEXT-INDENT: -10px;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 Senge는 학습조직의 성립에 필요한 다섯 가지 수련(훈련·계율·과정 : disciplines)을 제시하였다. 이들 수련은 학습조직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요건이며 방법이고 기술(component technologies)이다. 서로 수렴해 가는 다섯 가지의 새로운 기술 또는 수련이 함께 학습조직을 탄생시킨다고 하였다. 사람들이 새롭게 사고하고 교호작용하는 방법을 깨닫고 이를 행동화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려는 다섯 가지 수련은 다음과 같다.&lt;br /&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 0px 0px 28px; TEXT-INDENT: -28px;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 &amp;nbsp;1) 자기완성(personal mastery) : 이에 관한 수련은 생애와 일에 관한 개인의 접근방법을 성숙시키는 것이다. 각 개인은 원하는 결과를 창출할 수 있는 자기역량의 확대방법을 학습해야 한다. 조직은 그 구성원들이 선택한 목표를 향해 스스로를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lt;br /&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 0px 0px 28px; TEXT-INDENT: -28px;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 &amp;nbsp;2) 사고의 틀(mental models) : 이에 관한 수련은 뇌리에 깊이 박힌 전제 또는 정신적 이미지를 성찰하고 새롭게 하는 것이다. 세상에 관한 사람들의 생각과 관점, 그리고 그것이 자신의 선택과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성찰하고 가다듬어야 한다.&lt;br /&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 0px 0px 28px; TEXT-INDENT: -28px;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 &amp;nbsp;3) 공동의 비전(shared vision) : 이에 관한 수련은 조직 구성원들이 공동으로 추구하는 목표와 원칙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다.&lt;br /&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 0px 0px 28px; TEXT-INDENT: -28px;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 &amp;nbsp;4) 집단적 학습(team learning) : 이에 관한 수련은 집단구성원들이 진정한 대화와 집단적인 사고의 과정을 통해 개인적 능력의 합계를 능가하는 지혜와 능력을 구축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lt;br /&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 0px 0px 28px; TEXT-INDENT: -28px;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 &amp;nbsp;5) 시스템 중심의 사고(systems thinking) : 이에 관한 수련은 체제를 구성하는 여러 연관 요인들을 통합적인 이론체계 또는 실천체계로 융합시키는 능력을 키우는 통합적 훈련이다. 시스템 다이내믹스를 결정하는 요인들과 그들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훈련,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시스템을 더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는 행동을 이끌어 내는 훈련이 필요하다.&lt;br /&gt;&lt;br /&gt;&lt;br /&gt;&lt;/P&gt;출처: KASPA 김종규 행정학 아카데미 &lt;A href=&quot;http://www.kaspa.co.kr/html/databoard/news_view.asp?idx=277&quot;&gt;http://www.kaspa.co.kr/html/databoard/news_view.asp?idx=277&lt;/A&gt;&lt;br /&gt;&lt;br /&gt;&lt;br /&gt;그래서 KMA 교수님께 여쭈어 보았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IwODE3QGZzO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y5qcGc%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48&quot; width=&quot;406&quot;/&gt;&lt;/div&gt;&lt;br /&gt;&lt;br /&gt;&lt;STRONG&gt;&quot;Wheel of Learning&quot;&lt;/STRONG&gt;은&lt;br /&gt;&lt;STRONG&gt;성찰→연관→결정→행동&lt;/STRONG&gt; 과정이 순환되는 것으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자신의 행동을 성찰하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을 개발하고(기존의 대안들 중 알맞을 것과 연관짓는 것) 적절한 해결책을 선택해 이를 행동으로 옮긴다. 그리고 또 행동을 계속 하다 보면 문제점을 발견하게 되고 또 위와 같은 과정이 반복되는 실천적 학습 모형이라고 할 수 있다.&lt;br /&gt;&lt;br /&gt;이 때에 문제와 해결책을 연관 짓는(해결책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Systems Thinking이 일어나는 데 이 &lt;STRONG&gt;Systems Thinking&lt;/STRONG&gt; 역시 피터 센게의 대표적 이론으로 문제를 일부분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가 발생하게 된 총체적인 원인과 연관지어 미봉책이 아닌 근본적 원인을 파악하는 생각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lt;br /&gt;아래의 그림은 시스템적 사고를 하지 못하는 상황을 풍자적으로 표현한 것이다.&lt;br /&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CENTER&gt;
&lt;TD width=&quot;50%&quot;&gt;
&lt;DIV align=left&gt;&lt;FONT face=Verdana size=2&gt;&lt;FONT color=#800000&gt;&lt;B&gt;The unleashed power of the atom has changed everything save our modes of thinking, and we thus drift toward unparalleled catastrophes.&lt;/B&gt;&lt;/FONT&gt;&lt;br /&gt;- Albert Einstein&lt;br /&gt;&lt;br /&gt;&lt;FONT color=#800000&gt;&lt;B&gt;The human race has not yet started to think.&lt;/B&gt;&lt;/FONT&gt;&lt;br /&gt;- Edward De Bono&lt;br /&gt;&lt;/FONT&gt;&lt;/DIV&gt;&lt;/TD&gt;&lt;/CENTER&gt;
&lt;TD width=&quot;50%&quot;&gt;
&lt;P align=right&gt;&lt;IMG height=255 src=&quot;http://www.sys-think.com/images/cartoon2.jpg&quot; width=292 border=0&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출처: &lt;A href=&quot;http://www.sys-think.com/&quot;&gt;http://www.sys-think.com/&lt;/A&gt;&lt;br /&gt;&lt;br /&gt;&lt;br /&gt;시스템적 사고는 문제와 연관된 복잡한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것으로 요즘과 같은 복잡한 사회에서 general manager가 되기 위해 꼭 갖춰야할 competency라고 생각한다.&lt;br /&gt;</description>
			<category>논리와궤변사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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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Systems thinkin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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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시스템적 사고</category>
			<category>피터 센게</category>
			<category>학습이론</category>
			<author>캉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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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9 Jul 2008 14:17: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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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후에 오는 것들</title>
			<link>http://iamkang.com/21</link>
			<description>&lt;P&gt;&lt;FONT face=&quot;&#039;Batang&#039;, &#039;Serif&#039;&quot; color=#ff3399&gt;사랑 후에 오는 것들&lt;br /&gt;&lt;/FONT&gt;&lt;br /&gt;2005년 한일 우호의 해를 기념해 두 나라의 대표적인 작가 공지영과 츠지 히토나리가 각각 여자 주인공 최홍(베니)과 준고(윤오)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 &quot;먼 하늘 가까운 바다&quot;라는 제목의 한일 공동 소설로 2005년 10월부터 두 달여간 한겨레에 연재 되었다.&lt;br /&gt;&lt;br /&gt;&lt;FONT face=&quot;&#039;Dotum&#039;, &#039;Sans-serif&#039;&quot;&gt;연애 소설을 싫어하고 책읽는 속도도 느린 나지만 둘의 재회에서 부터 시작해 그들의 과거의 만남과 추억, 헤어짐과 오해를 풀어가면서 결말로 다가가는 구조에 빠져서 순식간에 읽어버렸다.&lt;br /&gt;츠지 히토나리 편이 좀 더 자세하게 상황에 대해 설명해주고 공지영은 최홍의 감정에 대해 많이 담고 있어서 공지영 편을 먼저 읽고 좀 더 궁금증과 설렘을 안은 채 츠지히토나리 편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lt;br /&gt;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는 구절을 적어 둔 것도 공지영 편이 더 많다.&lt;/FONT&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IwODE3QGZzO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i5qcGc%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01&quot; width=&quot;70&quot;/&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IwODE3QGZzO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y5qcGc%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01&quot; width=&quot;70&quot;/&gt;&lt;/div&gt;&lt;br /&gt;&lt;/P&gt;
&lt;P align=left&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amp;nbsp;&lt;br /&gt;&lt;br /&gt;&lt;FONT face=&quot;&#039;Batang&#039;, &#039;Serif&#039;&quot; color=#ff3399&gt;마음을 움직인 구절&lt;br /&gt;; 공지영, 최홍, 베니&lt;br /&gt;&lt;/FONT&gt;&lt;br /&gt;누가 무어라 하든 말든 나는 운명이라는 것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었다. 기적도 있고, 우연을 가장한 필연은 정말 있으며, 진심으로 간절히 원하면 풍요로운 우주의 선이 나를 도와줄 거라는 열렬하고 턱없는 신앙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런데 눈앞에 그가 걸어오고 있었다. 마치 벚꽃이 날리던 그 봄날에 성큼성큼 걸어와 떨어진 소년 인형을 주워 주던 그 모습 그대로. 아니, 그 모습 그대로라는 말이 과연 합당할까. 형편없이 말랐던 그때보다 살이 조금 올라 있었고 얼굴은 조금 까칠해져 있었다.&lt;/P&gt;
&lt;P align=left&gt;그 옛날 내게 했듯이 가끔 멈추어 서서 부드러운 눈길로 얼굴을 바라보며, 네 빛나는 눈이 참 예뻐, 하고 말하겠지. 어처구니없게도 그때처럼 가슴이 아파 왔다. 그때 나는 그의 곁에 있는 모든 여자를 질투했었다. 칸나라는 여자는 물론이고, 그가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 있던 뚱뚱한 아주머니까지. 공원을 걷다가 그가 일으켜 세워주었던, 넘어진 열 살짜리 꼬마 아이까지. 그게 누구든 그가 나 이외의 모든 여자에게는 찡그린 표정만 보여주었으면 했던 것이다. 그게 터무니 있든 없든 그랬다. 나는 그의 호주머니 속에 들어가 살고 싶었다. 그의 호주머니 속에 들어가 그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 따라가고 싶었다. 가끔 그의 손이 내가 살고 잇는 호주머니 속으로 들어오면 그의 손가락을 만지작거리며 잠들고 싶었다. &lt;/P&gt;
&lt;P align=left&gt;‘말이야. 두꺼비집이 닫히는 것처럼. 물기 묻은 전원에 스위치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것처럼. 사랑 같은 거. 호감 같은 거. 느끼려는 순간 철컥 하고 스위치가 내려져. 나도 어쩔 수가 없어.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니야. 그런데 그 이후에는 아무것도 느낄 수가 없어. 아무리 그러지 않으려고 해도 아무것도 느껴지지가 않아. 감정이 암전된 것만 같아.’&lt;/P&gt;
&lt;P align=left&gt;담담하고 당당하게 말하려고 했는데 나는 더 이상 입을 열수가 없었다. 입을 열면 지난 칠 년을,. 전화벨이 울릴 때마다 내려앉았던 빨간 심장을 다 토해 버릴 것만 같았다. &lt;/P&gt;
&lt;P align=left&gt;하지만 하느님은 내게 그런 우연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렇게 꽃이 다 지도록 나는 그를 만나지 못하고 호숫가 벤치에 앉아 혼자서 그것을 다 먹었다.&lt;br /&gt;그러던 어느 날 그가 멀리서 오는 모습이 보였다. 나도 모르게 가방에 있던 인형을 꺼내 주었던 것은, 내 손에 더 이상 따뜻한 크로켓이 없어서이기도 했지만, 연습해 두었던 말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아서이기도 했다. 그는 그 인형을 받아 들고 나를 향해 웃었다. 나도 웃었다. 말 같은 것은 필요 없었다. &lt;/P&gt;
&lt;P align=left&gt;“베니, 네 얼굴은 늘 이상한 생기로 가득 차 있어. 일이 힘들어지면 나는 늘 네 얼굴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 빛을 기억해.”&lt;br /&gt;그건 준고가 한 말이었다. 그런데 얼마 전 나이가 든 필자 선생님이 나를 물끄러미 보더니 말했었다. &lt;br /&gt;“최홍 씨는 가끔 참 어두워, 세상을 다 살아 버린 사람 같아.”&lt;br /&gt;그때 눈물이 핑 돌았던 기억.&lt;br /&gt;“선생님에게는 독한 추억이 있나요?”&lt;br /&gt;나는 조금 술에 취해 있었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렇게 시비 걸듯이 대꾸할 수가 없었을 테니까.&lt;br /&gt;“아무리 몸을 씻어도 아무리 딴 생각을 해도 지워지지 않는 취기 같은, 그런 독한 기억이 있느냐고요?”&lt;/P&gt;
&lt;P align=left&gt;“사람이 사는데, 꼭 나쁘다는 것이 과연 존재할까? 더구나 누구를 사랑하는데. 그건 말이야, 그거 과거의 일일 뿐이야. 되돌릴 수도 없는 거. 그냥 오늘을 살고 내일을 바라보고 그러는 게 좋지 않겠니?”&lt;/P&gt;
&lt;P align=left&gt;민준이 소주잔을 입에 가져가려다가 가볍게 웃었다.&lt;br /&gt;“내가 언제 못하게 했어, 먹으면서 천천히 하라고 했지. 말할 시간은 많을 거야. 그러다 보면 그 말을 하는 동안, 네가 말하는 그 감정이라는 것도 변해 가. 네가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도 잊어버리고, 네가 왜 그 말을 하려고 했는지도 모르게 되고, 감정은 변하는 거니까. 그건 고마운 거야. 변하니까 우린 사는거야.”&lt;/P&gt;
&lt;P align=left&gt;어렸을 때 읽은 동화에 그런 말이 나왔었다. 꿈속에서 우리의 영혼은 마음껏 이 세상을 떠돈다고, 만일 당신이 꿈속에서 누군가와 만났다면 그건 그 사람의 영혼도 밤새 당신을 만난 거라고 말이다. 그렇다면 어제 준고의 영혼도 나와 함께 이노카시라 공원 근처에 있었던 것일까.&lt;br /&gt;세상에서 정말로 돌이킬 수 없는 것은 흘러간 강물과 지나간 시간과 떠나간 마음이라는데, 밤마다 내 영혼만 호숫가를 서성이며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쓰라렸다. &lt;/P&gt;
&lt;P align=left&gt;“바보같이 넘어지기나 하고.”&lt;br /&gt;나는 내 자신에게 말했다. 그러자 눈가에서 미지근한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얼른 훔쳐냈는데 또 나왔다. 나는 그 자리에 쭈그리고 앉아 두 팔에 얼굴을 묻었다. 누군가 내 어깨를 두드렸다. 마음씨 좋은 산책객이 내가 넘어지는 꼴을 보았는지 내게 다가와 괜찮으냐고 물었다. 다이조부? 하고 묻던 그의 일본어가 그리로 겹쳐졌다. 넘쳐흐르는 눈물이 내 팔뚝을 금방 적시는 것을 느끼며 내가 대답했다..&lt;br /&gt;“괜찮지 않아요. 아파요…… 많이 아파요.”&lt;/P&gt;
&lt;P align=left&gt;“언니 나머지 하나는 내가 말해 줄게. 두려워하지 마. 설사 여기서 다시 영영 이별을 하더라도. 언니가 하고 싶은 말을 해. 언니가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나 아직 사는 게 뭔지 사랑이 뭔지 잘 모르지만, 해놓고 하는 후회보다 하지 못해서 하는 후회가 더 크대. 내 말 무슨 뜻인지 알지?”&lt;br /&gt;&lt;br /&gt;&lt;br /&gt;&lt;FONT face=바탕 color=#177fcd&gt;마음을 움직인 구절&lt;br /&gt;; 츠지 히토나리, 준고, 윤오&lt;/FONT&gt;&lt;br /&gt;&lt;br /&gt;그때를 생각하면 마치 색 바랜 청춘의 낙서를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lt;br /&gt;홍이와의 추억은 생생하고 쓰라리며 결코 잊을 수 없는 것들 뿐이다. 같은 시간이 거기에도 흘렀으나, 이쪽은 마르지 않는 수맥을 더듬어 가듯 살아 있는 기억들뿐이다. 앨범 속의 오래된 사진이 아닌 지금도 퇴색하지 않고 움직이는 필름과 같은 선명한 영상이다.&lt;/P&gt;
&lt;P align=left&gt;&quot;한국은 바로 지척, 바다만 건너면 되는 곳이에요. 마음만 있으면 금방에라도 갈 수 있는 곳이죠. 문제는 준고 씨와 홍이 씨 마음이 솔직하게 만날 수 있는 순간을 찾는 것뿐이죠. 젊은 두 사람이 다시 만나는 데는 그리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아요. 다시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건 단 하나, 바로 용기에요.&quot;&lt;br /&gt;시즈코는 지나간 날들의 빛을 바라보듯,&lt;br /&gt;&quot;내게는 그게 부족했어요. 내게 용기가 있었다면 내 마음을 최한 씨에게 털어놓을 수 있었을 텐데...&quot;&lt;br /&gt;하고 덧붙였다.&lt;br /&gt;&lt;br /&gt;시간이 정지된 우주 공간의 무중력 상태에서 우리 둘은 마주하고 있따. 위도 아래도 빛도 소리도 없으며, 거리도 높이도 없는 시공간의 한가운데에 있는 것이다. 다가오려하는지, 멀어지려 하는지조차 알 수 가 없다.&lt;br /&gt;우리는 우주 공간에 떠 있는 별의 파편이다. 원래는 하나였던 별의 파편. 중력에 끌려가며 다음 순간, 빅뱅의 예감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파편. 홍이는 나를, 나는 홍이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다. &lt;/P&gt;
&lt;BLOCKQUOTE dir=ltr style=&quot;MARGIN-RIGHT: 0px&quot;&gt;&lt;FONT face=바탕 color=#ff3399&gt;베니&lt;/FONT&gt;&lt;br /&gt;그가 기억하든 안 하든 그건 상관없었다. 내가 했던 약속을 지키고 싶어서야, 라고 나는 나 자신에게 말하고 싶었다. 그때 오징어볶음으로 젓가락을 뻗던 준고가 멈칫했다. 내 가슴이 그의 손동작에 따라 함께 멈칫했다. 우리의 추억이, 우리가 함께 했던 날들이, 우리의 이 이상한 마주침이 함께 멈칫했다. 어쩌면 그때 자전하던 지구도 멈칫하는 것처럼 현기증이 일었다.&lt;br /&gt;‘끝난 거야. 그건 한때였던 거라고.’&lt;br /&gt;나는 나 자신에게 다짐했다.&lt;br /&gt;“고맙습니다. 실은……. 예전에 정말 좋아했던 한국 여자가 있었어요. 하지만 내가 그녀의 고독을 이해하지 못한 탓에 그녀는 아무 말 없이 한국으로 돌아가 버렸지요.”&lt;br /&gt;나는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그가 멈칫한 채로 고개를 들었다. 그와 나의 눈이 마주쳤다. 슬픈 눈빛이었다. 베니, 오해를 풀고 싶다, 라고 말하고 싶은 듯했다.&lt;br /&gt;그의 슬픈 눈빛이 서른 살이 되도록 차가운 북극의 바다를 떠돌다 온 빙하처럼 내게 와서 박혔다. 하지만 그의 마지막 말, 과거형도 함께 그 빙하를 타고 있었다. 좋아했던, 좋아했던, 예전에, 그러니까 청춘의 어느 한때…… 그 예전에 라는 단어가, 이 자리에서 그가 손을 내밀면 그게 북극이든 남극이든 그가 내미는 손을 잡고 어디로든 가고 싶어하는 터무니없는 내 망상을 잠재워 주었다. &lt;br /&gt;“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은 선생님의 사랑이 거짓이었다는 거군요.”&lt;br /&gt;꼭 그렇게 말할 생각은 아니었다. 그런데 내 입은 마치 그와 헤어지던 그날처럼 가시 돋친 말들을 내 뱉고 있었다.&lt;br /&gt;그의 눈빛이 비명을 지르고 있는 듯했다. 그래 본 적은 없지만 누군가의 선한 눈동자에 내가 비수를 꽂는다면 그런 비명이 소리없이 흘러나올 것이라는 것을 나는 순간 느꼈다. 일본 영화에서 보았던 사랑하는 사람의 가슴에 비수를 찌르는 사무라이의 심정을 나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lt;br /&gt;&lt;FONT face=바탕 color=#177fcd&gt;윤오&lt;br /&gt;&lt;/FONT&gt;접시에 담긴 음식을 본 적이 있다. 그건 홍이가 기치조지 내 아파트에서 몇 번이나 만들어 준 적이 있는 오징어볶음이다.&lt;br /&gt;최한이 홍이를 나무랐다. 늦게 온 데다 새삼스럽게 음식을 시키면 어떻게 하냐는 것 같았다.&lt;br /&gt;“괜찮습니다. 제가 먹겠습니다.”&lt;br /&gt;홍이가 했던 말이 떠올랐다. 처음으로 나를 위해 오징어볶음을 만들었을 때였다. 마음처럼 되지 않았는지 시무룩해 있던 홍이는 언젠가 준고 생일에 정말 맛있는 오징어볶음을 먹게 해줄게, 하고 말했었다.&lt;br /&gt;그리고 나는 오늘이 내 서른 번째 생일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lt;br /&gt;홍이가 내 생일을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흔들렸다. 음식으로 젓가락을 가져간다. 홍이가 만든 음식을 먹는 것 같아 나도 몰래 그날의 기억을 떠올린다.&lt;br /&gt;“고마워요.”&lt;br /&gt;복받쳐 오는 기쁨이 눈물이 되어 흐르지 않도록 꾹 참으며 인사를 한다.&lt;br /&gt;“고맙습니다. 실은……. 예전에 정말 좋아했던 한국 여자가 있었어요. 하지만 내가 그녀의 고독을 이해하지 못한 탓에 그녀는 아무 말 없이 한국으로 돌아가 버렸지요.”&lt;br /&gt;아버지가 곁에서 홍이의 얼굴을 살폈다. 홍이가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서로의 눈동자 깊은 곳에 차마 다 숨기지 못하고 쌓아 둔 거짓을 찾아내고 만다.&lt;br /&gt;홍이가 입을 열었다.&lt;br /&gt;“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은 선생님의 사랑이 거짓이었다는 거군요.”&lt;br /&gt;최한이 묵묵히 술잔을 비우더니 헛기침을 한다. 그리고 나를 향해 부드럽게 말했다.&lt;br /&gt;“아직 끝난 게 아니죠. 사사에 선생, 그렇죠? 당신은 분명히 극복할 수 있을 겁니다.”&lt;br /&gt;홍이가 시선을 피했지만 나는 피하지 않았다. 갑자기 홍이가 일어나더니 저는 먼저 실례하겠습니다, 하고 말했다.&lt;br /&gt;최한이 딸을 바라보며 뭐냐, 아직 십오 분도 채 안 됐잖아, 하고 나무란다.&lt;br /&gt;“전부터 있었던 약속이에요. 사사에 선생님, 먼저 일어나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잘 부탁드려요.”&lt;br /&gt;가위로 가슴 한쪽을 잘라 낸 것 같은 아픔이 남았다. 홍이는 내게 희미하나마 희망을 던져 주었다. 그리고 그 희망이 채 부풀기 전에 다시 떠나려고 한다. 그렇다. 그녀의 약혼자 곁으로. 그의 프로포즈를 받기 위해.&lt;/BLOCKQUOTE&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1452703&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관계하다</category>
			<category>공지영</category>
			<category>사랑 후에 오는 것들</category>
			<category>츠지 히토나리</category>
			<author>캉짱</author>
			<guid>http://iamkang.com/21</guid>
			<comments>http://iamkang.com/21#entry21comment</comments>
			<pubDate>Wed, 02 Jul 2008 16:03: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방울? 미니? 체리? 토마토 이름이 뭘까?!</title>
			<link>http://iamkang.com/27</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IwODE3QGZzO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E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4&quot; width=&quot;5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http://photo.naver.com/view/2004032815020114835&lt;/p&gt;&lt;/div&gt;&lt;/P&gt;
&lt;P&gt;저 맛있는 것의 이름은 뭘까?&lt;br /&gt;
저것은 토마토의 일종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울토마토, 미니토마토, 체리토마토라 부른다.&lt;br /&gt;
그래서 갑자기 궁금해졌다. 진짜 이름은 무엇일지?!&lt;br /&gt;
&lt;br /&gt;&lt;br /&gt;
&lt;SPAN class=&quot;tit16 b&quot;&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 size=3&gt;방울토마토 [cherry tomato]&lt;/FONT&gt;&lt;/STRONG&gt;&lt;/SPAN&gt; &lt;br /&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gt;
&lt;TBODY&gt;
&lt;TR&gt;
&lt;TD&gt;&lt;SPAN class=text13&gt;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가지과의 한해살이풀인 토마토의 일종.&lt;/SPAN&gt;&lt;/TD&gt;&lt;/TR&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gt;
&lt;TBODY&gt;
&lt;TR&gt;
&lt;TD height=20 width=75&gt;&lt;SPAN class=&quot;text13 b&quot;&gt;학명&lt;/SPAN&gt;&lt;/TD&gt;
&lt;TD&gt;&lt;SPAN class=text13&gt;&lt;I&gt;Lycopersicon esculentum Mill&lt;/I&gt;&lt;/SPAN&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20 width=75&gt;&lt;SPAN class=&quot;text13 b&quot;&gt;분류&lt;/SPAN&gt;&lt;/TD&gt;
&lt;TD&gt;&lt;SPAN class=text13&gt;가지과&lt;/SPAN&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20 width=75&gt;&lt;SPAN class=&quot;text13 b&quot;&gt;원산지&lt;/SPAN&gt;&lt;/TD&gt;
&lt;TD&gt;&lt;SPAN class=text13&gt;라틴아메리카&lt;/SPAN&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20 width=75&gt;&lt;SPAN class=&quot;text13 b&quot;&gt;분포지역&lt;/SPAN&gt;&lt;/TD&gt;
&lt;TD&gt;&lt;SPAN class=text13&gt;전세계&lt;/SPAN&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20 width=75&gt;&lt;SPAN class=&quot;text13 b&quot;&gt;크기&lt;/SPAN&gt;&lt;/TD&gt;
&lt;TD&gt;&lt;SPAN class=text13&gt;높이 1m 안팎&lt;/SPAN&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일반 토마토(Lycopersicon esculentum)와 같이 &lt;A href=&quot;http://100.naver.com/100.nhn?docid=53915&quot;&gt;&lt;FONT color=#096ab5&gt;라틴아메리카&lt;/FONT&gt;&lt;/A&gt; 서부 고원지대가 원산이다. 높이는 1m 안팎이다. 가지가 많이 나고, 흰 털이 빽빽이 나 있다. 잎은 &lt;A href=&quot;http://100.naver.com/100.nhn?docid=119000&quot;&gt;&lt;FONT color=#096ab5&gt;깃꼴겹잎&lt;/FONT&gt;&lt;/A&gt;이고, 끝에 깊은 톱니가 나 있다. 꽃은 품종에 따라 꽃송이당 10~200개로 편차가 심하다. 노지에서 재배할 경우 보통 5~8월에 노란색 꽃이 핀다. 꽃이삭 하나에 여러 송이씩 달리고, &lt;A href=&quot;http://100.naver.com/100.nhn?docid=33400&quot;&gt;&lt;FONT color=#096ab5&gt;꽃받침&lt;/FONT&gt;&lt;/A&gt;은 바소꼴이다.&lt;br /&gt;
&lt;br /&gt;열매는 7~9월에 익는다. 열매 크기는 높이 2.8~5㎝, 지름 2.5~4.8㎝이다. 무게는 15~50g이지만, 보통 20~25g의 토마토가 많이 재배된다. 빛깔은 붉은색, 짙은 붉은색, 노란색 등 여러 가지가 있고, 생김새는 대부분 둥근꼴이다.&lt;br /&gt;
&lt;br /&gt;노지에서도 재배하지만, 주로 하우스에서 재배한다. 발아에 알맞은 온도는 25~30℃, 생육에 알맞은 온도는 25~27℃이다. 10℃ 이하이면 잘 자라지 않고, 5℃ 이하에서는 전혀 자라지 않는다. 육묘를 통해 새싹이 돋은 뒤, 일주일 정도 지나면 옮겨심는다. 꽃이 피기 시작하면 &lt;A href=&quot;http://terms.naver.com/item.nhn?dirId=6&amp;amp;docId=4609&quot;&gt;&lt;FONT color=#458a08&gt;버팀목&lt;/FONT&gt;&lt;/A&gt;을 세우고, &lt;A href=&quot;http://100.naver.com/100.nhn?docid=148824&quot;&gt;&lt;FONT color=#096ab5&gt;충매화&lt;/FONT&gt;&lt;/A&gt;(&lt;SPAN onmouseover=&quot;tooltip_on(&#039;&#039;,&#039;충 : 벌레 충, ㉠벌레&#039;)&quot; onmouseout=tooltip_off()&gt;蟲&lt;/SPAN&gt;&lt;SPAN onmouseover=&quot;tooltip_on(&#039;&#039;,&#039;매 : 중매 매, ㉠중매 ㉡매개 ㉢빚다 ㉣술밑(효모) ㉤어둡다 ㉥중개자&#039;)&quot; onmouseout=tooltip_off()&gt;媒&lt;/SPAN&gt;&lt;SPAN onmouseover=&quot;tooltip_on(&#039;&#039;,&#039;화 : 꽃 화, ㉠꽃 ㉡아름답다 ㉢흐리다 ㉣기생 ㉤소비하다 ㉥얽은 자국 ㉦피다&#039;)&quot; onmouseout=tooltip_off()&gt;花&lt;/SPAN&gt;)나 &lt;A href=&quot;http://100.naver.com/100.nhn?docid=183143&quot;&gt;&lt;FONT color=#096ab5&gt;풍매화&lt;/FONT&gt;&lt;/A&gt;(&lt;SPAN onmouseover=&quot;tooltip_on(&#039;&#039;,&#039;풍 : 바람 풍, ㉠바람 ㉡가르침 ㉢풍속 ㉣경치 ㉤모습 ㉥기질 ㉦병이름 ㉧바람불다&#039;)&quot; onmouseout=tooltip_off()&gt;風&lt;/SPAN&gt;&lt;SPAN onmouseover=&quot;tooltip_on(&#039;&#039;,&#039;매 : 중매 매, ㉠중매 ㉡매개 ㉢빚다 ㉣술밑(효모) ㉤어둡다 ㉥중개자&#039;)&quot; onmouseout=tooltip_off()&gt;媒&lt;/SPAN&gt;&lt;SPAN onmouseover=&quot;tooltip_on(&#039;&#039;,&#039;화 : 꽃 화, ㉠꽃 ㉡아름답다 ㉢흐리다 ㉣기생 ㉤소비하다 ㉥얽은 자국 ㉦피다&#039;)&quot; onmouseout=tooltip_off()&gt;花&lt;/SPAN&gt;)가 가능하지 않을 때는 줄기를 흔들어주거나 &lt;A href=&quot;http://100.naver.com/100.nhn?docid=91178&quot;&gt;&lt;FONT color=#096ab5&gt;선풍기&lt;/FONT&gt;&lt;/A&gt;를 틀어 수분한다.&lt;br /&gt;
&lt;br /&gt;수확은 꽃이 핀 뒤 50일 정도 지나 색깔이 붉은색으로 변할 때 한다. 완전히 익었을 때보다는 60% 정도 붉은색을 띨 때 수확하는 것이 좋다. 당도는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육종기술의 발달로 인해 일반 토마토보다 훨씬 높다.&lt;br /&gt;
&lt;br /&gt;일반 토마토보다 관리가 쉽고, 장기적으로 재배할 수 있으며, 오래 보관할 수 있다. &lt;A href=&quot;http://100.naver.com/100.nhn?docid=704599&quot;&gt;&lt;FONT color=#096ab5&gt;병충해&lt;/FONT&gt;&lt;/A&gt;에 강한 특징이 있지만, 여름에는 &lt;A href=&quot;http://100.naver.com/100.nhn?docid=112981&quot;&gt;&lt;FONT color=#096ab5&gt;열개과&lt;/FONT&gt;&lt;/A&gt;(&lt;SPAN onmouseover=&quot;tooltip_on(&#039;&#039;,&#039;렬 : 찢을 렬(열), ㉠찢다 ㉡찢어지다 ㉢터지다 ㉣찢어진 틈 ㉤자투리&#039;)&quot; onmouseout=tooltip_off()&gt;裂&lt;/SPAN&gt;&lt;SPAN onmouseover=&quot;tooltip_on(&#039;&#039;,&#039;개 : 열 개, ㉠열다 ㉡피다 ㉢펴다 ㉣개척하다 ㉤시작하다 ㉥깨우치다&#039;)&quot; onmouseout=tooltip_off()&gt;開&lt;/SPAN&gt;&lt;SPAN onmouseover=&quot;tooltip_on(&#039;&#039;,&#039;과 : 열매 과, ㉠열매 ㉡과실 ㉢결과 ㉣과연 ㉤과단성 있다&#039;)&quot; onmouseout=tooltip_off()&gt;果&lt;/SPAN&gt;)가 많이 발생한다. 겨울에도 하우스 재배가 가능하고, 식용 외에 관상용으로 기르기도 한다. 아주 추운 지역을 제외하고는 거의 세계 전역에서 재배된다.&lt;br /&gt;
&lt;br /&gt;&lt;SPAN class=&quot;text13 b&quot;&gt;ⓒ 두산백과사전 EnCyber &amp;amp; EnCyber.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lt;br /&gt;
&lt;br /&gt;&lt;br /&gt;
&lt;br /&gt;&lt;FONT color=#ff0000&gt;&lt;U&gt;궁금증 해결!ㅋㅋ 정식 명칭이 한국어로는 방울토마토, 영어로는 체리토마토 !!&lt;br /&gt;
&lt;/U&gt;&lt;/FONT&gt;&lt;FONT color=#000000&gt;&lt;br /&gt;
&lt;br /&gt;&lt;br /&gt;
참고로 비슷한 것으로 송이 토마토도 있다.&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IwODE3QGZzO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I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8&quot; width=&quot;400&quot;/&gt;&lt;/div&gt;&lt;br /&gt;
&lt;br /&gt;&lt;SPAN class=&quot;tit16 b&quot;&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 size=3&gt;송이토마토 [Truss tomato]&lt;/FONT&gt;&lt;/STRONG&gt;&lt;/SPAN&gt; &lt;br /&gt;
&lt;br /&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gt;
&lt;TBODY&gt;
&lt;TR&gt;
&lt;TD&gt;&lt;SPAN class=text13&gt;송이째로 수확하는 토마토이다. &lt;br /&gt;
1995년 이후 국내에 소개되어 대부분 유럽에서 육성된 품종이 재배되고 있다. &lt;br /&gt;
과육이 두텁고 당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lt;br /&gt;
항암 작용을 하는 리코펜 성분은 일반 토마토보다 풍부하다.&lt;/SPAN&gt;&lt;/TD&gt;&lt;/TR&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gt;
&lt;TBODY&gt;
&lt;TR&gt;
&lt;TD height=20 width=75&gt;&lt;SPAN class=&quot;text13 b&quot;&gt;학명&lt;/SPAN&gt;&lt;/TD&gt;
&lt;TD&gt;&lt;SPAN class=text13&gt;&lt;I&gt;Lycopericum esculentum&lt;/I&gt;&lt;/SPAN&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SPAN class=text13&gt;&lt;/P&gt;
&lt;P&gt;
&lt;P&gt;토마토 품종의 하나로, 과방수확형(&lt;SPAN onmouseover=&quot;tooltip_on(&#039;&#039;,&#039;과 : 열매 과, ㉠열매 ㉡과실 ㉢결과 ㉣과연 ㉤과단성 있다&#039;)&quot; onmouseout=tooltip_off()&gt;果&lt;/SPAN&gt;&lt;SPAN onmouseover=&quot;tooltip_on(&#039;&#039;,&#039;방 : 방 방, ㉠방, 곁방 ㉡별이름 ㉢집 ㉣전동(화살 넣는 통) ㉤송이&#039;)&quot; onmouseout=tooltip_off()&gt;房&lt;/SPAN&gt;&lt;SPAN onmouseover=&quot;tooltip_on(&#039;&#039;,&#039;수 : 거둘 수, ㉠거두다 ㉡잡다 ㉢쇠하다 ㉣쉬다 ㉤등용하다&#039;)&quot; onmouseout=tooltip_off()&gt;收&lt;/SPAN&gt;&lt;SPAN onmouseover=&quot;tooltip_on(&#039;&#039;,&#039;확 : 벼벨 확, 땅이름 호, ㉠베다 ㉡거두다 ⓐ땅 이름 (호)&#039;)&quot; onmouseout=tooltip_off()&gt;穫&lt;/SPAN&gt;&lt;SPAN onmouseover=&quot;tooltip_on(&#039;&#039;,&#039;형 : 형상 형, ㉠형상 ㉡얼굴 ㉢꼴 ㉣모양 ㉤형세 ㉥그릇 ㉦나타나다 ㉧나타내다&#039;)&quot; onmouseout=tooltip_off()&gt;形&lt;/SPAN&gt;) 토마토라고도 한다. 일본에서는 포도처럼 송이째로 재배된다고 하여, 포도토마토라고도 부른다. 일반 토마토는 과실이 착생하여 성숙함에 따라 낱개로 수확하는 데 비하여, 송이토마토는 과방 전체를 수확한다. 따라서 일손이 적게 들고, 상온에서 저장하는 기간도 긴 장점이 있다. 또 일반 토마토보다 붉은색이 더 짙은데, 이는 항암 작용과 &lt;A href=&quot;http://100.naver.com/100.nhn?docid=775208&quot;&gt;&lt;FONT color=#096ab5&gt;활성산소&lt;/FONT&gt;&lt;/A&gt; 억제의 효능을 가진 붉은색 색소의 &lt;A href=&quot;http://100.naver.com/search.nhn?query=%B8%AE%C4%DA%C6%E6&quot;&gt;&lt;FONT color=#096ab5&gt;리코펜&lt;/FONT&gt;&lt;/A&gt; 성분이 더 풍부하다는 것을 의미한다.&lt;/P&gt;
&lt;P&gt;보통 1알의 크기가 방울토마토만한 15~25g은 소형, 40~90g은 중형, 150~250g은 대형으로 분류된다. 대체로 40~90g의 중형계가 7~8개 정도 달린 것이 가장 보기 좋다. &lt;A href=&quot;http://100.naver.com/100.nhn?docid=803580&quot;&gt;&lt;FONT color=#096ab5&gt;레드펄&lt;/FONT&gt;&lt;/A&gt;(Red pearl)과 테이스티톰(Tasty Tom), 프리젠트(Present), 레드바인(Red vine), 카멜리아(Camelia) 등의 품종이 있는데, 대부분 유럽에서 육성된 품종으로 과육이 두텁고, 당도가 떨어지는 것이 단점이다. 1995년 이후 국내에 소개되어, 아직까지는 일반 토마토나 &lt;A href=&quot;http://100.naver.com/100.nhn?docid=793216&quot;&gt;&lt;FONT color=#096ab5&gt;방울토마토&lt;/FONT&gt;&lt;/A&gt;에 비하여 널리 보급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lt;br /&gt;
&lt;/P&gt;&lt;/SPAN&gt;&lt;/FONT&gt;&lt;/SPAN&gt;</description>
			<category>방울토마토</category>
			<category>체리토마토</category>
			<category>토마토</category>
			<author>캉짱</author>
			<guid>http://iamkang.com/27</guid>
			<comments>http://iamkang.com/27#entry27comment</comments>
			<pubDate>Fri, 20 Jun 2008 15:38: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우리나라의 포퓰리즘 ② 박정희즘</title>
			<link>http://iamkang.com/26</link>
			<description>&lt;FONT color=#008000 size=3&gt;&lt;STRONG&gt;박정희즘&lt;/STRONG&gt;&lt;/FONT&gt;&lt;br /&gt;&lt;br /&gt;한국정치사를 정권의 성격으로 분류하여 보면 &lt;br /&gt;이승만의 친미독재→ 4.,19시민봉기에 의한 제2공화국→박정희 군사쿠데타에 의한 3공화국→박정희의 국민동원형 군부권위주의지배에 의한 4공화국→전두환.노태우 유사군부쿠데타세력의 지배에 의한 5공화국과 6공화국→김영삼에 의한 민주적 권위주의지배→김대중에 의한 제도권민주세력지배→노무현에 의한 느슨한 제도권개혁세력지배로 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lt;br /&gt;&lt;br /&gt;박정희 전 대통령은 후안 도밍고 페론 처럼 군사 쿠데타 과정을 거치며 기존의 부패한 정권과 달리 농민과 서민을 생각하며 경제적 성장을 이룩하는 강력한 대통령으로 등장한다. &lt;br /&gt;박정희가 최고회의 의장에 뒤이어 대통령으로 재임했던 19년 동안 한국경제가 비약적으로 발전했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몇 십 년, 몇 백 년이 걸렸던 산업화의 과정을 그는 단기간 내에 압축적으로 달성했기 때문이다. 그가 저지른 수많은 잘못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평가가 단순하지 않은 것은 그가 재임중 달성한 이러한 비약적인 경제성장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심지어 최근 과거 우리와 비슷한 경제성장 과정을 밟고 있는 중국에서는 박정희의 인기가 대단히 높다고 한다. &lt;br /&gt;&lt;br /&gt;1960년 10월 미국에서 발간된 미국 Foreign Affairs는 당시 한국의 경제사정을 &#039;실업자는 노동인구의 25%, 1960년의 1인당 GNP는 100달러 이하, 전력 산출량은 멕시코의 1/6이며 수출은 200만 달러에 불과한데 수입은 2억 달러다. 이래서는 한국의 경제 회생의 가능성은 전혀 없다. 한국에 대한 미국의 원조계획의 가장 실망적인 국면은 원조계획이 생활수준을 지속할 만한 성장을 가져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039;라고 묘사했다. 이 것이 박정희 집권 당시의 경제 사정이다. 총 국가 예산의 52%를 미국의 원조에 의존한 상태였다. 그러나 집원 기간 동안 경제성장률 연평균 9.67%의 고도성장, 매출 445배 향상, 집권 4년만에 수출 1억 4천만 달러 돌파, 1970년대에 10억 달러 돌파를 이룩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다른 선진국들이 100 혹은 200년에 걸쳐 이룩한 것을 고작 20년만에 완성했다고 이를 &#039;한강의 기적&#039;이라 불렀다.&lt;br /&gt;물론 그 이면에는 경제개발계획에 충당할 자금이 긴급히 필요해 일제의 식민 지배에 대한 사과가 아니라 청구권과 경제 협력의 명분으로 무상 3억 달러, 재정차관 2억 달러, 민간차관 3억 달러, 도합 8억달러의 돈으로 이 문제를 마무리짓는 굴욕적 외교를 감행했으며 월남전에 한국군을 파병했다. 월남파병은 10억 달러 정도로 추산되는 &#039;월남특수(特需)&#039;로 경제성장에 도움을 주었으나 1만 2천여 명의 사상자를 낸 월남 파병 역시 그 명분적인 측면에서 볼 때 결코 자랑스러운 일이 되지 못했다. 한일회담이나 월남 파병과 관련하여 이제는 정신대 문제나 고엽제(枯葉劑) 후유증 같은 일만이 우리에게 남겨졌지만, 당시 급속히 추진된 외향적 경제성장의 이면에는 민족적 자존심의 상실과 남북 관계의 악화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희생이 뒤따랐던 것이다. 다른 한편, 경제성장이 초래한 더욱 커다란 문제점은 그것이 우리 사회의 계급적, 지역적 분열을 가속화시켰다는 점이다. 1970년 11월 어느 날 서울 청계천에서 백주 대낮에 한 노동자가 &quot;근로기준법을 지켜라&quot; &quot;우리는 기계가 아니다&quot;라고 외치며 분신했다. 바로 전태일(全泰壹)의 분신이었다. 그가 주장하는 것은 어찌 보면 너무 평범하고 당연한 요구였다. 그러나 1960년대 경제성장 10년의 뒤안에는 10대의 어린 나이로 하루 14시간 이상씩 열악한 근로 조건에서 일해야 하는, 그러나 그럼에도 그들이 받는 임금은 최저생계비의 3분의 1도 안 되는 그런 희생들이 있었다. &lt;br /&gt;&lt;br /&gt;박정희는 상상조차 어려웠을 경제 성장을 이룩했으나 장기 독재의 길을 걷게 된다. 1967년 5월 제 6대 대통령 선거에서 고도성장의 업적에 힘입어 박정 희는 어렵지 않게 다시 당선되었으나 같은 해 6월에 치러진 제 7대 국회의원 선거는 극도의 혼탁상을 면치 못했다. 여당인 공화당이 3선 개헌에 필요한 국회의석 3분의 2 이상을 확보하기 위해 광범위한 부정 행위를 자행했기 때문이다. 1969년에 들어 3선 개헌은 본격적으로 거론되기 시작했고, 결국 9월 14일 개헌·지지서명을 했던 122명의 의원들은 야당 의원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던 국회 본회의장을 피해 국회 3별관에서 개헌안을 날치기 통과시켰다. 3선 개헌안이 확정됨에 따라 박정희는 1971년 4월 제7대 대선에서 또다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즉 그는 1960년대에 이룩한 고도성장을 인질로 해서 &#039;조국근대화&#039;와 &#039;민족중흥&#039;을 위해 장기 독재의 길로 들어섰던 것이다. 대선의 마지막 장충단 공원 유세에서 박정희는 &#039;마지막으로 한 번 만 더 뽑아줄 것&#039;을 눈물로써 호소한 바 있었다. 그러나 그 눈물어린 호소는 얼마 가지 않아 거짓임이 점차 드러났다. 당시 닉슨 독트린 (Nixon doctrine)으로 인해 야기된 데탕트의 물결 속에서 남북 대화가 진척되는 가운데, 박정희는 영구 독재 체제인 유신 체제의 수립을 비밀리에 진척시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윽고 1972년 10월 17일 박정희는 대통령 특별 선언에 의해 현행 헌법의 효력을 일부 중단, 유신체제 등장을 위한 비상조치를 취했다. 유신 독재하의 사회는 남발되는 긴급조치와 빈틈없는 통제로 꽉 짜여진 숨막히는 사회였다. 그런만큼 그 틈새마다 민주화의 저항이 치받아 올라올 수밖에 없는 그러한 사회이기도 했다. 독재와 민주화의 대립은 그 충돌을 거듭할 때마다 더욱 거칠고 적나라해졌다. 백만인 개헌청원운동, 긴급조치 1.2호, 민청학련 사건 및 인혁당 재건위원회 사건, 서울대 김상진의 할복자살, 긴급조치 9호, 민주구국선언, YH사건, 김영삼 총재 직무정지 가처분과 제명 조치, 부마항쟁 등등. 그 중에서 박 정권이 취한 가장 야만적인 조치는 민청학련의 ‘국가변란기도&#039;를 공산주의자들의 사주와 연관시키기 위해 조작한 인혁당 재건위원회 사건의 관련자 8명을 대법원의 기각 결정 하루 만에 사형시켜 버린 일이었다. &lt;br /&gt;1979년 10월 26일, 장기 독재의 길에서 갈 데까지 간 박정희는 민주화 운동의 대응을 둘러싼 내분 과정에서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총탄에 의해 숨을 거두었다. 김재규의 표현대로 그것은 &quot;야수의 마음으로 유신의 심장을 쏜&quot; 총탄이었다. &lt;br /&gt;&lt;br /&gt;그럼에도 박정희 전 대톨령은 우리 나라 국민 대상 설문조사에서 각종 1위를 놓치지 않는다.&lt;br /&gt;&lt;FONT color=#8e8e8e&gt;(최근 조사 결과는 별로 없으나 검색하고 정리하기 귀찮아서 찾은 자료로만 흠;)&lt;/FONT&gt;&lt;br /&gt;&lt;br /&gt;
&lt;p id=&quot;more26_0&quot; class=&quot;moreless_fold&quot;&gt;&lt;span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toggleMoreLess(this, &#039;26_0&#039;,&#039;1위 내용 보기&#039;,&#039;닫기&#039;); return false;&quot;&gt;1위 내용 보기&lt;/span&gt;&lt;/p&gt;&lt;div id=&quot;content26_0&quot; class=&quot;moreless_content&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98. 7. 15 조선일보, 한국갤럽 공동조사 ▶ 정부수립 50주년 기념&lt;br /&gt;「대한민국 50년의 50대 인물」〈정치분야〉&lt;br /&gt;· 1위 : 박정희 (66.9%)&lt;br /&gt;· 2위 : 김 구 (26.3%)&lt;br /&gt;&amp;nbsp;교수 50인이 뽑은「50대 인물」조사에서는&lt;br /&gt;· 1위 : 김 구&lt;br /&gt;· 2위 : 박정희&lt;br /&gt;· 3위 : 정주영 &lt;br /&gt;&lt;br /&gt;98. 8. 16 미국 시사주간지「타임지」조사 ▶「20C 아시아 인물 20걸」&lt;br /&gt;·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박정희” 선정 &lt;br /&gt;일본 6명, 중국 3명, 인도 3명 등 &lt;br /&gt;&lt;br /&gt;99. 10. 21 KBS 길중섭의 쟁점토론(ARS) ▶ 「박대통령 재평가」여론조사&lt;br /&gt;· 박정희 지지율 79.9% &lt;br /&gt;&lt;br /&gt;99. 11. 30 뉴스피플, 한길리서치 공동조사 ▶「20세기 한국을 움직인 사람들」(전문가 500인 대상)&lt;br /&gt;※ 20세기 한국사회에 영향을 미친 인물 100명 선정 〈정치·사회분야〉&lt;br /&gt;· 1위 : 박정희 (95.0%) &lt;br /&gt;&lt;br /&gt;99. 12. 7 월간중앙(12월호) ▶「한국 최고 인물 10선」조사&lt;br /&gt;· 1위 : 박정희 (50.3%)&lt;br /&gt;· 2위 : 김 구 (16.8%) &lt;br /&gt;&lt;br /&gt;99. 12 월간조선(12월호) ▶「금세기 대한민국 최고 인물은 누구일까」조사&lt;br /&gt;· 1위 : 박정희 (52.1%) &lt;br /&gt;· 2위 : 김 구 (16.6%)&lt;br /&gt;· 3위 : 김대중 (10.7%) &lt;br /&gt;&lt;br /&gt;99. 12. 3 한겨레신문 ▶ 20세기 20대 뉴스「한국의 인물」조사&lt;br /&gt;· 1위 : 박정희&lt;br /&gt;· 2위 : 김 구&lt;br /&gt;· 3위 : 이승만 &lt;br /&gt;&lt;br /&gt;2001. 7월 월간 신동아와 국민제안센터 보트코리아 공동조사 &amp;nbsp;▶ 대통령 역할을 가장 잘한 대통령은? 전국 E.mail 조사 결과 (교수 13,314명 대상)&lt;br /&gt;· 1위 : 박정희 대통령(58.4%)&lt;br /&gt;· 2위 : 김대중 〃(22.9%)&lt;br /&gt;· 3위 : 김영삼 〃(7.2%)&lt;br /&gt;· 4위 : 이승만 〃(3.5%)&lt;br /&gt;· 5위 : 전두환 〃(3.3%) &lt;br /&gt;2001.12.26 국정홍보처 &lt;br /&gt;&lt;br /&gt;※ 2001. 12. 28 중앙일보, 연합뉴스 보도 ▶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인물 (성인 4,500명 대상)&lt;br /&gt;· 1위 : 박정희 (21,1%) &lt;br /&gt;· 2위 : 세종대왕 (19,8%)&lt;br /&gt;· 3위 : 이순신 (12,7%) &lt;br /&gt;· 4위 : 김 구 (10,5%) &lt;br /&gt;&lt;br /&gt;2002. 1. 23 ～ 2. 14 월간조선(3월호) ▶ 「한국 역사상 최고의 인물」 인터넷 여론조사 (15,295명 대상)&lt;br /&gt;· 1위 : 박정희 4,285명(28%) &lt;br /&gt;· 2위 : 광개토대왕 2,257명(14%) &lt;br /&gt;· 3위 : 세종대왕 1,93명 (11%) &lt;br /&gt;· 4위 : 이순신 1,303명 (8%) &lt;br /&gt;· 5위 : 김대중 807명 (5%) &lt;br /&gt;&lt;br /&gt;2002. 2. 6 월간중앙, “폴앤폴” 공동조사 ▶「역대 대통령 국정운영 능력 평가」 조사&lt;br /&gt;· 종합 평점 최고 : 박정희&lt;br /&gt;1. 국민을 위한 정치평가 · 1위 : 박정희 (56.0%) · 2위 : 김대중 (20.0%) &lt;br /&gt;2. 국정 운영능력 평가 · 1위 : 박정희 (55.4%) · 2위 : 김대중 (15.7%) &lt;br /&gt;3. 국민에게 희망을 준 대통령 · 1위 : 박정희 (60.6%) · 2위 : 김대중 (18.4%) &lt;br /&gt;4. 경제정책 평가 · 1위 : 박정희 (62.0%) · 2위 : 김대중 (15.6%)&lt;br /&gt;5. 역사발전에 대한 긍정적 기여 · 1위 : 박정희 (52.3%) · 2위 : 김대중 (20.2%) &lt;br /&gt;6. 가장 책임감 있는 대통령 · 1위 : 박정희 (54.7%) · 2위 : 김대중 (18.9%) &lt;br /&gt;7. 과감한 의사결정 · 1위 : 박정희 (54.5%) · 2위 : 김대중 (14.5%) &lt;br /&gt;8. 인재기용 평가 · 1위 : 박정희 (30.1%) · 2위 : 김대중 (17.4%) &lt;br /&gt;&lt;br /&gt;2002. 2. 18 월간중앙과 폴앤폴 공동조사&lt;br /&gt;1. 전현직 대통령이 올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경우 당선자 · 1위 : 박정희 (46.4%) · 2위 : 김대중 (16.7%)&lt;br /&gt;2. 차 한잔 마시며 대화하고 싶은 친근감 있는 대통령· 1위 : 박정희(37%)· 2위 : 김대중(26.9%) &lt;br /&gt;3. 대통령 정책평가&lt;br /&gt;· 박정희 &lt;br /&gt;: 위민(爲民)정치, 국정운영 능력, 경제정책, 과감한 의사결정 분야에서 각각 1위 &lt;br /&gt;· 김대중 &lt;br /&gt;: 남북관계 개선, 국민의견 존중, 민주주의 기여도에서 각각 1위 &lt;br /&gt;&lt;br /&gt;2002. 6. 27 ～ 7. 9 한국갤럽 ▶ 「역사상 가장 존경하는 인물」(전국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1,500명 대상) &lt;br /&gt;· 1위 : 박정희(20.1%)&lt;br /&gt;· 2위 : 세종대왕(16.0%)&lt;br /&gt;· 3위 : 이순신(15.3%) &lt;br /&gt;· 4위 : 김 구(7.9%)&lt;br /&gt;· 5위 : 유관순(2.5%) &lt;br /&gt;&lt;br /&gt;2002. 8. 26 ～ 27 한국 대통령 평가위원회 ▶ 역대대통령 평가조사 결과 (해당분야 전문학자 320명) &lt;br /&gt;1. 업무수행능력 &lt;br /&gt;· 1위 : 박정희(63.56%) &lt;br /&gt;· 2위 : 김대중(58.64%) &lt;br /&gt;· 3위 : 김영삼(50.96%) &lt;br /&gt;· 4위 : 이승만(49.40%) &lt;br /&gt;· 5위 : 전두환(49.30%) &lt;br /&gt;2. 업적수행분야&lt;br /&gt;· 1위 : 박정희(66.58%) &lt;br /&gt;· 2위 : 김대중(65.08%) &lt;br /&gt;· 3위 : 전두환(56.72%) &lt;br /&gt;· 4위 : 김영삼(55.16%) &lt;br /&gt;· 5위 : 노태우(52.84%) &lt;br /&gt;3. 자질분야 &lt;br /&gt;· 1위 : 박정희(62.7%) &lt;br /&gt;· 2위 : 김대중(58.45%)&lt;br /&gt;· 3위 : 이승만(56.95%)&lt;br /&gt;· 4위 : 김영삼(56.04%)&lt;br /&gt;· 5위 : 전두환(51.90%) &lt;br /&gt;&lt;br /&gt;2002. 10월 서울대 교내신문 “대학신문”&amp;nbsp; ▶ 역대 최고의 대통령은 누구인가? (재학생 1,687명 대상)&lt;br /&gt;· 1위 : 박정희(46.0%)&lt;br /&gt;· 2위 : 김대중&lt;br /&gt;· 3위 : 이승만 &lt;br /&gt;&lt;br /&gt;2003. 2. 15 코리아 리서치 ▶ 현정부를 포함하여 어느 정부가 잘 했느냐 ? (전국 성인 남녀 1,037명 대상) &lt;br /&gt;· 1위 : 박정희 정부(51.1%) &lt;br /&gt;· 2위 : 김대중 〃 (21.5%)&lt;br /&gt;· 3위 : 전두환; 〃 (9.5%) &lt;br /&gt;· 4위 : 김영삼 〃 (2.0%) &lt;br /&gt;· 5위 : 노태우 〃 (0.5%) &lt;br /&gt;&lt;br /&gt;2003. 7월 월간 현대경영 조사 ▶ 국내 100대 기업 비서들이 본 CEO 인물 및 조건 (61개 사 82명) &lt;br /&gt;1. 국가CEO 중 가장 존경하고 모시고 싶은 인물&lt;br /&gt;· 1위 : 박정희 대통령 (68 %)&lt;br /&gt;· 2위 : 김대중 〃 (18 %)&lt;br /&gt;· 3위 : 노무현 〃 (10 %) &lt;br /&gt;&lt;br /&gt;2003. 9. 22 ～ 11. 14 월간조선 ▶ 5천년 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총 3,937명)&lt;br /&gt;· 박 정 희 : 1,943명 (49.4%)&lt;br /&gt;· 세종대왕 : 393명 (10.0%)&lt;br /&gt;· 광개토대왕 : 290명 (7.4%)&lt;br /&gt;· 이 순 신 : 229명 (5.8%)&lt;br /&gt;· 단 군 : 129명 (3.3%) &lt;br /&gt;&lt;br /&gt;2003. 11. 3 ～ 8 동아일보, 아이클릭 공동조사 ▶ 가장 마음에 드는 대통령? (6대도시 30, 40대 남성 500명)&lt;br /&gt;· 1위 : 박정희 (51.4 %)&lt;br /&gt;· 2위 : 없 음 (20.6 %)&lt;br /&gt;· 3위 : 노무현 (15.6 %)&lt;br /&gt;· 4위 : 김대중 ( 6.4 %)&lt;br /&gt;· 5위 : 전두환 ( 4.2 %) &lt;br /&gt;&lt;br /&gt;2004. 01. 07 ～ 25 영화채널 ‘캐치온’과 영화전문 사이트 ‘엔키노’ 조사&amp;nbsp; ▶ 역대 대통령 중 누가 정치를 잘 했으냐? (네티즌 5,883명)&lt;br /&gt;· 1위 : 박정희 대통령(56.7%)&lt;br /&gt;· 2위 : 김대중 대통령(29.0%)&lt;br /&gt;· 3위 : 이승만 대통령(3.8%)&lt;br /&gt;· 4위 : 윤보선, 전두환 대통령(3.3%)&lt;br /&gt;· 5위 : 최규하 대통령(1.8%)&lt;br /&gt;· 6위 : 김영삼 대통령(1.3%)&lt;br /&gt;· 7위 : 노태우 대통령(0.8%) &lt;br /&gt;&lt;br /&gt;&lt;br /&gt;2004. 2. 24 am7과 (주)아이클릭 ▶ 현재 대통령을 포함하여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대통령 &lt;br /&gt;(전국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lt;br /&gt;· 1위 : 박정희(41.7%)&lt;br /&gt;· 2위 : 없음(28.9%)&lt;br /&gt;· 3위 : 노무현(12.3%)&lt;br /&gt;· 4위 : 김대중(11.1%)&lt;br /&gt;· 5위 : 전두환(2.7%)&lt;br /&gt;· 6위 : 이승만(1.2%)&lt;br /&gt;· 7위 : 김영삼(0.9%) &lt;br /&gt;&lt;br /&gt;2004. 3. 22 조선일보 산업부&amp;nbsp; ▶ 역대 정부 중 가장 기업하기 좋았던 시절은? &lt;br /&gt;(조사 대상 : 이구택 포스코 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본준 LG필립스LCD 부회장, 변대규 휴맥스 사장 등 국내 제조업, 금융업, 벤처업계의 대표적인 CEO 55명)&lt;br /&gt;· 1위 : 박정희 대통령 시절(52.7%) &lt;br /&gt;&lt;br /&gt;2004. 5. 16 한겨레신문 ▶ 가장 좋아하는 국가지도자는? &lt;br /&gt;· 1위 : 박정희 (50.0%)&lt;br /&gt;· 2위 : 김구(12.3%)&lt;br /&gt;· 3위 : 노무현(11.6%)&lt;br /&gt;· 4위 : 김대중(8.6%)&lt;br /&gt;· 5위 : 권영길(1.3%) &lt;br /&gt;&lt;br /&gt;2004. 5. 21 ～5. 24 MBC-TV&amp;nbsp; ▶ 이 시대 각 분야별 영웅은? (네티즌 1,825명)&lt;br /&gt;정치 분야&lt;br /&gt;· 1위 : 박정희 888명(49%) &lt;br /&gt;· 2위 : 노무현 443명(24%) &lt;br /&gt;· 3위 : 김대중 388명(21%) &lt;br /&gt;&lt;br /&gt;2004. 5. 13 ～5. 29 한국갤럽 ▶ 우리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역대 대통령은? (15세 이상 1,728명 참여) &lt;br /&gt;· 1위 : 박정희 前 대통령(47.9%)&lt;br /&gt;· 2위 : 김대중 前 대통령(14.3%)&lt;br /&gt;· 3위 : 노무현 대통령(6.7%)&lt;br /&gt;· 4위 : 전두환 前 대통령(1.7%)&lt;br /&gt;· 5위 : 이승만 前 대통령(1.0%)&lt;br /&gt;· 6위 : 김영삼 前 대통령(1.0%) &lt;/div&gt;&lt;br /&gt;최근 경제 사정이 좋지 않기 때문에 대통령도 &#039;경제 대통령&#039; CEO형 이명박이 당선되었고 우리나라 국민들 역시 경제 호황을 기대하며 박정희 전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혹자는 박 전 대통령의 비 민주적인 행태를 비판하고 간혹 친일이라고 몰아세우기도 한다. 친일 부분 외에 분명히 그는 민주적인 대통령은 아니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독재와 탄압으로 인해 잠재되어 있던, 무지해서 몰랐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이 붉어져 나온 것만은 확실하다. 많은 이들이 박정희 정권을 그리워 하는 것은 강력한 카리스마나 단순한 경제성장만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현 대통령은 자꾸만 박정희 따라잡기, 불도저식 정책을 선보이려고 하며 극단적으로 말하면 광우병 쇠고기에 차팔아서 외자 유치하는 것과 같은 식으로라도 경제만 살리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사랑받았던, 지금까지도 존경받는 이유는 그 시대에 적절한 정책을 폈기 때문이다. 60년대 그 어려웠던 시절 보릿고개를 넘기기 위해 사람을 기계처럼 일시키고 밤엔 통행금지를 내리고 파병을 해서라도 국민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 먹이려고 했기 때문에 그 시절의 절박함과 맞닿아서 지지받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은 국민들이 무지하지도 단순한 경제성장만을 원하지도 않기 때문에 생각의 차이로 불이 붙은 거라 생각한다. 조금 핀트가 어긋났지만 어쨌든 박정희도 어려운 국가 환경에서 고도의 경제 성장을 이룩하고 이중적인 태도로 국민들의 사랑과 미움을 사며 장기 집권했던 페로니즘과 비슷해 박정희즘이라 불린다.&lt;br /&gt;&lt;br /&gt;참고&lt;br /&gt;&lt;A href=&quot;http://cafe.naver.com/sfak/339&quot;&gt;http://cafe.naver.com/sfak/339&lt;/A&gt;&amp;nbsp;권오성(한국정치협의회)&lt;br /&gt;&lt;A href=&quot;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6&amp;amp;dir_id=604&amp;amp;eid=W6718KhsGAdPnjECLxvGAOIXpfeAW6iJ&amp;amp;qb=tOvF67fJIDHApw==&amp;amp;pid=faWacloQsCZssaasDEGsss--197497&amp;amp;sid=SFskm9YeW0gAAEGSG2A&quot;&gt;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6&amp;amp;dir_id=604&amp;amp;eid=W6718KhsGAdPnjECLxvGAOIXpfeAW6iJ&amp;amp;qb=tOvF67fJIDHApw==&amp;amp;pid=faWacloQsCZssaasDEGsss--197497&amp;amp;sid=SFskm9YeW0gAAEGSG2A&lt;/A&gt;</description>
			<category>논리와궤변사이</category>
			<category>박정희</category>
			<category>포퓰리즘</category>
			<author>캉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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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Jun 2008 15:25: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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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나라의 포퓰리즘 ① 신개발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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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STRONG&gt;&lt;FONT color=#008000 size=3&gt;신개발주의와 포퓰리즘&lt;br /&gt;&lt;br /&gt;&lt;/FONT&gt;&lt;/STRONG&gt;이승만 정권이 전후의 국민 불만 해소와 정권 유지 차원에서 선심형 소비 및 분배 정책들을 폄으로서 일시적 현상으로 나타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후 권위주의 정권 하에서 찾아보기 힘들다가 &lt;U&gt;민주화의 진전과 함께 지방자치가 실시되면서&lt;/U&gt;, 포퓰리즘적 현상이 정치분야에서 심심찮게 목격되고 있다. &lt;br /&gt;&lt;br /&gt;한국에서 최근 나타나고 있는 포퓰리즘은, 서구정치에서 볼 수 있었던 진보적 성향의 대중주의나 인민주의의 의미가 아니라, 정권의 취약성을 만회하기 위해 국민들의 환심을 사는 인기 중심의 정책을 펴는 현상을 의미할 뿐이다. 포퓰리즘이 한국에서 인기영합주의란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lt;br /&gt;특히 노무현정부가 들어서면서, 주요 언론들은 개혁정책의 많은 부분이 포퓰리즘적이라고 논평하고 있다. ‘균형·분배·민주’ 등의 진보적·개혁적 이념을 표방하는 정책들을 펴고자 했지만 소수파 정권으로 한계를 직면하자, 국민참여와 지지를 획득하기 위한 현실 타협주의적 입장을 취하면서 노무현정부 하에서 포퓰리즘이 나타나게 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lt;br /&gt;&lt;br /&gt;포퓰리즘은 대규모 개발을 전제하는 국책사업과 관련된 부분에서 가장 잘 드러나고 있다. 가령, 새만금간척사업, 경인운하건설, 금정산·천정산 터널공사, 북한산터널공사, 방폐장건설, 등과 같은 국책사업들 이전 정부(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정부) 시절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해 급조된 선거공약으로, 혹은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명분을 내세운 지방자치단체의 비민주적 정책결정을 통해 제시된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것이 함의하는 바, 국책사업들은 그 자체로서 이미 강한 표퓰리즘적 요소를 띠고 있었다. &lt;br /&gt;&lt;br /&gt;그래서 대통령 선거와 같은 정치적 국면에서 후보들은 표를 얻기 위해 국책사업들을 중단하거나 재검토하겠다는 선심형 약속을 경쟁적으로 제시하곤 한다. 후보시절 노무현대통령도 환경단체나 지역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취임하면, 주요 국책사업들의 추진을 중단하거나 아니면 사업타당성 자체를 처음부터 다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실제 취임 후에는 어느 것 하나도 본래의 약속대로 중단하거나 재검토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오히려 시간이 경과하면서 정부는 사업 대부분을 재추진하는 쪽으로 결정을 내리거나 방향을 잡아 갔다. 여기에 바로 표퓰리즘적 정치의 요인이 작용했던 것이다. &lt;br /&gt;&lt;br /&gt;대규모 개발을 전제하는 국책사업들에 대해선 지역환경이나 생태계를 심대하게 파괴할 수 있다는 국민적인 우려가 있지만, 동시에 지역경제 진흥이나 성장에 적잖은 기여를 할 것이라는 국민적 기대도 있다. 따라서 추진여부가 논란이 되면 환경주의자와 개발주의자 간에 좁힐 수 없는 대립과 갈등이 나타난다. 실제 노무현정부가 출범한 후 새만금 간척사업, 방폐장건설, 금정산·천정산터널공사 등과 같은 국책사업의 추진여부를 둘러싼 국민적 갈등이 재연하면서 나라 전체가 분열하는 듯 했다. &lt;br /&gt;&lt;br /&gt;이는 소수파 정권으로 출범했던 노무현정부에 대해 심각한 도전이었고, 또한 개혁과 진보를 지향하는 정책노선에 뭔가 손질을 가하지 않으면 안 되는 빌미가 되었다. 이때부터 노무현정부는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정치적 노선 대신 대중추수적인 정치 노선을 취하는 입장으로 선회하면서 포퓰리즘적 정책성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실제 2003년 중반을 거치면서, 노무현정부는 정권초기의 ‘분배와 안정’에서 ‘성장과 개발’로 정책기조를 서서히 바꾸었다. ‘소득 2만 달러’로 상징되는 신(경제)성장주의 혹은 경제우선주의가 노무현 정부의 실질적인 정책성향으로 드러난 것도 바로 이때부터였다. &lt;br /&gt;&lt;br /&gt;이 같은 정책성향은 1998년 경제위기 이후 밀려들기 시작한 신자유주의란 이념을 일정하게 추종하는 것이기도 했다. 자유시장 경쟁이념을 표방하는 신자유주의는 1990년대부터 본격화된 지구화의 중심이념이기도 하다. 첨예해지는 국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경제를 되살려 국민적인 지지를 얻기 위해, 노무현정부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기술혁신, 노동시장의 유연화, 기업구조조정, 자본시장의 개방, 벤처산업육성 등과 같은 ‘경제 추스르기 최우선 정책’을 펴지 않을 수 없었다. 이는 국민들이 정부에 대해 거는 ‘기대의 최대치’이기도 했다. &lt;br /&gt;&lt;br /&gt;국책사업들이 당초 약속과 달리 추진하는 쪽으로 방향을 튼 것은 경제 성장과 안정화, 그리고 지역개발 등을 선호하는 다수 국민들의 개발주의 욕구에 부응하는, 즉 대중추수적이고 인기영합적 입장을 드러낸 것이었다. 포퓰리즘이 신자유주의와 맞물리고, 국책사업의 재추진을 중심으로 참여정부의 성장정책들이 가동하면서, 과거의 개발주의가 되살아나는 듯했다. 다시 말하자면, 참여정부 하에서 신자유주의가 포퓰리즘과 결합하면서 균형발전과 신성장을 내세운 채 국토환경을 대대적으로 개발하는 ‘신개발주의(neo-development)’란 풍조가 급속히 확산되었다. &lt;br /&gt;&lt;br /&gt;신개발주의는 60~70년대 국가가 주도적으로 경제성장을 추진하는 가운데 풍미했던 개발주의에 조응되는 개념이다. 1990년대 들어 성장시대에 만들어졌던 개발기구나 정책(예, 경제기획원, 경제개발5개년 계획 등)은 폐기되고 경제에 대한 정부의 직접 개입도 시장의 자율성으로 대체되는 추세에 따라 개발주의는 퇴색되는 듯했다. 그러나 1997년 외환위기를 겪은 뒤, 경쟁력을 우선하는 신경제 건설이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면서 신성장주의 혹은 경제지상주의가 등장했고, 이는 지구화의 물결을 타고 침투한 시장경쟁 이념인 신자유주의와 결합하면서 신개발주의로 나타났다. 때문에 신개발주의는 ‘신자유주의적 개발주의’라 할 수 있다. &lt;br /&gt;&lt;br /&gt;신개발주의란 경향은 국책사업들이 포퓰리즘적 방식으로 추진하게 되면서 나타난 것이지만 노무현정부가 출범하면서 제시한 주요 국정과제들 속에서는 이미 처음부터 내재되어 있었다. 가령, 국가균형발전, 신행정수도건설, 동북아경제중심 등과 같은 핵심국정과제들은 ‘국민적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방식, 즉, 포퓰리즘적 방식으로 추진되면 하나같이 국토환경에 심대한 영향을 줄 강한 개발주의 요소를 함축하고 있었다. ‘균형발전’ 과제는 지방별로 지역혁신역량을 도모하는 새로운 산업공간을 건설해야 하고, ‘신행정수도’ 과제는 국토의 중앙에 인구 50만이 사는 신도시를 조성해야 하며, ‘동북아경제중심’과제는 국제 비즈니스 활동을 집적시킬 개방형 경제특구를 국토의 여러 군데 개발해야 했다. &lt;br /&gt;&lt;br /&gt;국책사업들이 당초의 약속과 달리 추진 결정을 보류하거나 재추진 쪽으로 가닥을 잡게 된 것은 국민들의 개발주의 정서에 영합하는 정책결정가들의 반환경적 정치관이 작용했던 것이다. 이렇게 해서 노무현정부는 초중반(대개 2003, 2004년)을 거치면서 기업도시특별법, 지역특화특구법, 골프장 240여개 동시인허가 검토, 경제자유구역법, 신수도권 관리방안, 혁신도시조성, 수도권 신도시건설, 그린벨트 내 국민임대주택건설 등 일련의 신개발주의 정책과 제도들을 양산했다. 국책사업의 재추진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신개발주의 정책들은 균형발전, 신성장동력 창출, 일자리 창출, 국민소득 2만 달러 달성,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국민의 강한 개발욕구에 부응하기 위한 것임을 명분으로 내세웠다. 전형적인 포퓰리즘적 정책임을 시사하는 것이다. &lt;br /&gt;&lt;br /&gt;포퓰리즘적 신개발주의 정책은 구개발주의 정책과 비교된다. 구개발주의 정책은 국가 혹은 정부의 통치적 관점을 반영한다면, 신개발주의 정책은 민주화와 더불어 점증한 국민들의 강한 개발욕구를 반영한다. 구개발주의 정책은 낙후지역의 개발이나 공공인프라의 건설과 같은 공익을 우선했다면, 신개발주의 정책은 토지의 저렴한 공급, 기술혁신, 경쟁력 강화와 같은 사익을 더 우월하게 반영한다. 구개발주의 정책은 국토환경을 물리적으로 개조하는 데 역점을 두지만, 신개발주의 정책은 국토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그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즉 ‘국토환경의 상품화’를 추구한다. 구개발주의 정책 하에서 환경문제는 대기오염, 수질오염 등과 같은 환경오염을 중심으로 하지만, 신개발주의 정책 하에서는 생물종이 사라지고 환경유해물질이 확산되면서 환경질환이 속출하는 등 생태계의 유기적 파괴를 중심으로 한다. &lt;br /&gt;&lt;br /&gt;끝으로 구개발주의 정책은 중앙정부 중심으로 추진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신개발주의 정책은 지방자치의 확산과 더불어 지방자치단체 수준에서 광범위하게 추진되고 있다(예, 서울시의 청계천복원사업). &lt;br /&gt;&lt;br /&gt;참고&lt;br /&gt;&lt;A href=&quot;http://www.seri.org&quot;&gt;www.seri.org&lt;/A&gt; 조명래(단국대 교수) &#039;포퓰리즘과 환경&#039;&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논리와궤변사이</category>
			<category>신개발주의</category>
			<category>포퓰리즘</category>
			<author>캉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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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Jun 2008 15:06: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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