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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thago Wood</title>
		<link>http://kivrin.tistory.com/</link>
		<description>꿈이 현실이 되는 곳, 여기는 미사고의 숲.</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9 Mar 2012 16:19: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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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키브린</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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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thago Wood</title>
		<url><![CDATA[http://cfs1.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xNjc5QGZzM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jguZ2lm]]></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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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이 현실이 되는 곳, 여기는 미사고의 숲.</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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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작</title>
			<link>http://kivrin.tistory.com/103</link>
			<description>&lt;br /&gt;
12월부터 한복수업을 듣는다. 두주에 한번 반나절씩. 한남학교에서 반년간 기본적인 건 배웠지만, 손바느질은 이제 시작이다. 요즘 너무 내가 물렁한 상태라는 걸 내가 제일 잘 알기에 밀어붙이지 않고 천천히 나아가기로 했다. 진도도 내 손도 아직은 느리지만, 이정도면 좋다. &lt;br /&gt;
&lt;br /&gt;지난주부터 동양화과 서예스터디에 들어갔다. 매주 목요일 저녁에 밤 열시까지 먹을 갈고 글을 쓴다. 이제 선 긋기를 배우고 있지만 여덟달이면 책 한권을 끝낼 수 있단다. 꽤 오래 배운 분들의 멋진 글씨를 감상할 수 있는 건 덤이다.&amp;nbsp;&lt;br /&gt;
&lt;br /&gt;다음달부터는 일주일에 세번씩 운동을 할 거다.&amp;nbsp;남편과 함께하는 저녁시간은 줄어들겠지만,&amp;nbsp;아침으로 보충할 수 있겠지 싶다. 운동을 오랫동안 쉬었더니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활동하기에 힘이 든다.&amp;nbsp;&lt;br /&gt;
&lt;br /&gt;쉬는 날에는 오빠네랑 등산이 예정이다. 오빠는 운동 중독이라고 할만큼 운동을 좋아하는데 결혼하고 살이 야금야금 쪘다고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결혼전에 10키로를 단기간에 감량하고 턱시도를 입었기에 남자들은 살빼기&amp;nbsp;쉽구나, 여자는 어려워 라고 생각했었는데&amp;nbsp;아니었다.&amp;nbsp;주말 이틀간 등산에 주중에도 10키로씩 (이 추운 날씨에!) 걷는데 살이 안 빠지면 이상하다. 내 오빠지만 독하다. 나는 오빠와&amp;nbsp;달리기 어플 친구를 맺어두고&amp;nbsp;오빠 운동 기록을 매일 확인하고 자극만! 받고 있다. 다음달부터 나도 운동 시작이다!&amp;nbsp;&lt;br /&gt;
&lt;br /&gt;&lt;br /&gt;
&lt;br /&gt;&amp;nbsp;&lt;br /&gt;</description>
			<category>日記</category>
			<author>키브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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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Feb 2012 11:15: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상한 하루</title>
			<link>http://kivrin.tistory.com/102</link>
			<description>&lt;br /&gt;
1. 아침에 허둥지둥 나오다가 지갑을 두고 나왔다. 떠나려는 버스를 헐레벌떡 잡아타고 보니, 지갑이 없다. 내려야하나, 돈을 빌려야하나 당황해 심장은 쿵쾅거리는데 다행이 가방속에 이천원이 있다. 천원을 내고, 집에 올 때 차비로 천원하면 되겠다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오늘 오후에 시어머니랑 한의원 약속이 있다. 손자를 얼른 보고프신 시어머니는 아기생기는 한약을 지어주시겠다고 했다. 점심은 사드려야지 싶어 회사사람에게 삼만천원을 빌렸다. 삼만원은 점심값 천원은 집에 갈 차비. 반차를 내고 점심시간에 맞춰 시어머니를 만났다. 밥 먹으러 가는 길에 유명한 찹쌀떡집이 있다며 들어갔는데 떡값이 한개에 이천원이다. 어머니가 열개를 고르신다. 열개면 이만원. 그럼 밥값이 부족할 수 도 있겠다 싶어 어머니께 사달라고 했다. 어머니가 흔쾌히 계산을 하시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유명한 아귀찜집. 소자 하나가 삼만원이다. 다행이다 싶었는데 어머니가&amp;nbsp; 공기밥 두개 추가를 외치신다. 여기서 이걸 사면 어머니에게 차비를 빌려야한다.&amp;nbsp;나는 아직 결혼한지 일곱달된 새며느리다. 어떡하지 고민하는 새에 어머니가 카드를 척 내주신다. 돈이 없으니깐 거절할 이유가 없어서 감사합니다하고 받아서 계산을 했다. 여기서부터 뭔가 좀 잘못된 것 같았다. 어머니가 가방을 바꾸셔야한다고 근처 광장시장에 잠깐 들르자고 하셨다. 어머니가방을 바꾸는데 가방 예쁘다며 내것도 하나 사주신다고 고르란다. 아녜요-하는데 주인이 보여준 가방이 참 예쁘다. 이거 예쁘네요, 이걸로 할래요- 하고 얼른 가방을 챙겼다. 가방집에서 나오는 길에 한복 소품 파는 가게를 지나다 어머니가 지난 명절에 배씨댕기 예쁜 걸 사주고 싶으셨다며 배씨댕기를 사주셨다. 뭐 더 필요한 건 없니? 저 댕기도 하나 필요해요. 나는 이미 염치가 없었다. 어머니는 며느리 데리고 다니며 쇼핑하는 재미를 아신 것 같았다. 한의원에서 진료받고 약값을 치르고 동대문까지 걸어가서 중국만두와 매운족발과 깐 더덕과 올해 나왔다는 수수를 샀다. 물론 어머니가 샀다. 나는 물건만 챙겼다. 동대문에서는 우리집까지 오는 버스가 없고, 나는 버스카드가 없어 환승이 되지 않아서 다시 종로까지 걸어갈 셈이었는데 사정 모르는 어머니가 먼저 타고 가라며 나를 버스에 태우셨다. 집에 오니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다. 너 돈 없다며 차비는 있었니? 너 버스타니까 생각나더라. 네, 저 차비는 빌려와서 있었어요. 차마 삼만원이 있었는데 공기밥때문에 밥값을 못 냈다는 얘기는 못 했다. &lt;br /&gt;
&lt;br /&gt;2. 남편에게 어머니가 가방 사주셨다며 누비(손누비는 아니지만)야-라고 자랑했더니 루이비통이라고? 하고 되묻는다. 누비라고, 누비. &lt;br /&gt;</description>
			<category>日記</category>
			<author>키브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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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Oct 2011 14:25: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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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잇다</title>
			<link>http://kivrin.tistory.com/101</link>
			<description>우리집에서 찻길 하나 건너면 바로 외갓집이다. 매일 가던 외갓집이라 명절날이라고 별다른 것은 없지만, 전주 출신 외숙모가 거하게 차려낸 한상은 언제나 즐거웠다. 인사를 드리고 나면 할머니는 항상 옷장 서랍에서 양말 한개씩을 꺼내 주셨는데 남녀노소 가리지 않았다. 무조건 한 사람당 한 개씩의 양말. 일년에 두번의 명절에&amp;nbsp;모두 두 켤레. 할머니의 취향이라 알록달록한 아줌마용 양말을 신기 싫다며 엄마에게 몰아주던 해도 있었다. 올해는 결혼 후 첫 명절이라 한복 곱게 차려입고 가 절까지 드렸는데 어쩐 일인지 양말이 없다. 할머니도 증손자까지 보시더니 나이가 드셔서 이것저것 깜빡 하시는터라 양말 챙기는 것을 잊으신 모양이었다. 말은 안했지만 내심 서운했는데, 엄마가 집에 돌아와 옷장 서랍을 열더니 양말&amp;nbsp;네 켤레를 꺼내셨다. 노란색에 주황색 줄무늬가 들어간 화려한 여성용 양말들과, 남성용 짙은 회색 양말들. 엄마도&amp;nbsp;은근히 서운하셨던 것인지, 아니면 미리 준비하셨던 것인지 한 개는 내 것, 한 개는 남편 것, 한 개는 새 언니 것이라며 미처 못 주고 친정에 갔다고 서울에서 좀 전해달라신다.&amp;nbsp;내년부터는 엄마가 양말을 챙기게 될 것 같다. 좋은 것들은 이렇게 이어진다. &amp;nbsp;&amp;nbsp;&amp;nbsp;&lt;br /&gt;</description>
			<category>日記</category>
			<author>키브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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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kivrin.tistory.com/101#entry101comment</comments>
			<pubDate>Fri, 16 Sep 2011 12:38: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엄마는, 아빠는,</title>
			<link>http://kivrin.tistory.com/99</link>
			<description>&lt;br /&gt;
회사를 다니면서 아빠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알게 되었다. 운좋게 주5일제가 시작한 후에 회사를 다녀 주말 이틀에 연차, 보건휴가까지 꼬박꼬박 챙겨쓰면서도 왜이리 몸은 피곤하고 힘이 든지 모르겠다. 어릴 때 한달을 주 7일 근무를 하시고 모처럼 쉬는 날에 방에 커튼을 쳐두고 하루종일 주무시는 아빠에게 투정을 참 많이 부렸었는데, 지금 보니 아빠는 수퍼맨이었던 것 같다. &lt;br /&gt;
&lt;br /&gt;결혼을 하고보니 엄마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알게 되었다. 두 사람의 먹성과 입성을 준비하고 살림을 꾸리는 것이 이렇게 힘든데, 자식 셋에 개도 두어 마리 기르면서 큰 집을 이끌었던 엄마는 철인이었던 것&amp;nbsp;같다. 나의 걸레질 횟수는 하루에 한번에서 이틀, 사흘로 점점 늘어 요새는 일주일에서 열흘에 한 번 꼴인데도, 빨래바구니에는 빨아야할 빨래가 가득이고, 소파 위, 책상 위에는 언제나 무언가가 날 치워달라며 늘어져있다.&amp;nbsp;&amp;nbsp;</description>
			<category>日記</category>
			<author>키브린</author>
			<guid>http://kivrin.tistory.com/99</guid>
			<comments>http://kivrin.tistory.com/99#entry99comment</comments>
			<pubDate>Thu, 15 Sep 2011 14:56: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명절 후기</title>
			<link>http://kivrin.tistory.com/98</link>
			<description>&lt;br /&gt;
결혼 후 첫 명절이 지났다. &lt;br /&gt;
걱정이 없는 것은 아니었고, 몸도 힘들었지만, 마음은 불편하지 않았다. &lt;br /&gt;
&lt;br /&gt;결혼식에 꼭 한번 입어본 한복을 곱게 차려입어 나는 기분이 좋았다. 아들, 며느리를 데리고 처음 맞는 명절에 시어머니도 기분이 좋았다. 남편은...... 그냥 좋았으리라.&amp;nbsp;손바닥만한 후라이팬에 전을 부치느라 조촐한 세 식구가 모두 파김치가 되었지만, 산소 가는 길은 막히지 않았고, 날씨도 좋았다.&amp;nbsp;집에 돌아와서는 늘어지게 낮잠을 자고,&amp;nbsp;허기에 일어나 뚝딱 내가 만든 비빔국수는 의외로 맛이 있었다. 삶은 국수를 헹구다가 뜨거워서 개수구에 쏟아서 남편이 국수를 다시 삶은 것은 어머니께는 비밀이었다. 점심을 먹고는&amp;nbsp;셋이서 고스톱을 했는데, 올 설날에 처음 배운 내 실력으로는 삼십년 경력의 시어머니에게는 하룻강아지. 스무개의 바둑알로 시작한 첫판(점당 바둑알 한 개)에서 서른 여섯개의 바둑알을 시어머니에게 잃은 나는 노는 내내&amp;nbsp; 마이너스통장에 대출인생이었다.&amp;nbsp;오늘 나의 일당을 바둑알 오십 개로 쳐달라는 나의 절규는&amp;nbsp;아무도 들어주지 않고, 남편은 남의 편이라더니 내게 장기 저리 대출을 해주겠다며 약을 올렸다.&amp;nbsp;&amp;nbsp;&lt;br /&gt;
&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日記</category>
			<category>명절</category>
			<category>추석</category>
			<author>키브린</author>
			<guid>http://kivrin.tistory.com/98</guid>
			<comments>http://kivrin.tistory.com/98#entry98comment</comments>
			<pubDate>Wed, 14 Sep 2011 15:57: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오빠가 결혼을 했다</title>
			<link>http://kivrin.tistory.com/97</link>
			<description>오빠가 결혼을 했다. &lt;br /&gt;&lt;br /&gt;여자친구가 있는 줄 도 몰랐는데 갑자기 집에 인사를 시키더니, 나이가 많아 급하다고 한달 반만에 뚝딱 결혼을 했다. 은근슬쩍 사고친 것 아니냐고 물었더니 그 얘기 열두번쯤 들었다며 정말 아니랜다. 머리에 왁스를 발라 넘기고 턱시도를 입은 모습이 참 낯설었다. 언니가 결혼할 때는 아빠가 펑펑 우시더니, 오빠 결혼식 날에는 엄마가 눈물을 보이셨다. &lt;br /&gt;&lt;br /&gt;오빠랑 새언니는 신혼여행을 떠났다. 혼자 비어있는 오빠네 집에 가서 개들 밥 주고, 새벽부터 서둘러 나가느라 미처 챙기지 못한 집 청소를 해주고 왔는데, 기분이 묘하다. &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日記</category>
			<category>결혼</category>
			<author>키브린</author>
			<guid>http://kivrin.tistory.com/97</guid>
			<comments>http://kivrin.tistory.com/97#entry97comment</comments>
			<pubDate>Mon, 06 Dec 2010 11:32: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여유</title>
			<link>http://kivrin.tistory.com/96</link>
			<description>&lt;P&gt;시간이 없는 것은 아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다. &lt;br /&gt;회사에서는 할 일이 쌓여있고, 집에서는 빨래감과 먼지가 쌓여있다. 밥은 해먹지 못하니 설거지거리는 없지만, 냉장고에서 푸성귀들이 시들어가고 있다. 지지난주에 받았던 건강검진 결과를 받으러 가야하는데 집에서 3분 거리의 병원에 들를 시간이 없고, 미용실에 가지도 못해서 이주전부터 머리는 까치집이다. 애인님의 생일선물로 목도리를 뜨려고 했는데 실을 고를 여유도 없고, 백화점 세일기간은 이번주까지인데 못 갈 것 같다. 피트니스센터는 재등록기간을 놓쳐 등록을 못 했고, 창비 겨울호는 매일 들여다보는데도 다섯페이지를 넘기질 못하고 있다. &lt;br /&gt;&lt;br /&gt;언니가 말하길 결혼준비의 스트레스는 지인이 죽었을 때의 것과 동급이라고 한다. 막상 당사자들은 별 문제가 없는 듯 하나, 결혼은 두 사람만의 일이 아님을 알고, 부모님들 잔치라 양가 입장을 헤아려야한다는 것도 안다. 그래서 쉽지 않다. &lt;br /&gt;&lt;br /&gt;늘 하고 싶었던 야외에서 전통혼례를 밀어붙이긴 했는데, 엄동설한에 야외식이라니 나도 두려울 지경이다. 너무 추우니 따뜻한 봄날에 하면 안되겠냐고 빌어보았으나, 싫으면 예식장에서 하든지-의 답변이었기에 그냥 얼어죽기로 마음먹었다. 나도 고집이 있다. 어깨 드러내는 드레스가 아니니, 한복 안에 히트텍을 두겹 입을 거다. &amp;nbsp;&lt;br /&gt;&lt;br /&gt;마음의 여유가 조금 있다면 원삼을 한번 지어보고 싶었는데, 마음이 불안하여 할 수 가 없다. &amp;nbsp;&lt;br /&gt;&lt;br /&gt;&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戀愛</category>
			<category>전통혼례</category>
			<author>키브린</author>
			<guid>http://kivrin.tistory.com/96</guid>
			<comments>http://kivrin.tistory.com/96#entry96comment</comments>
			<pubDate>Wed, 01 Dec 2010 16:02: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전통혼례 예식장</title>
			<link>http://kivrin.tistory.com/95</link>
			<description>&lt;P&gt;한국의집 【 &lt;A href=&quot;http://www.koreahouse.or.kr&quot;&gt;http://www.koreahouse.or.kr&lt;/A&gt; 】&lt;br /&gt;
- 남산 한옥마을 옆&lt;br /&gt;
- 후기: &lt;A href=&quot;http://blog.naver.com/kasisonye/70085834375&quot;&gt;http://blog.naver.com/kasisonye/70085834375&lt;/A&gt;&lt;br /&gt;
- &lt;A href=&quot;http://blog.naver.com/hearny?Redirect=Log&amp;amp;logNo=100111625894&quot;&gt;http://blog.naver.com/hearny?Redirect=Log&amp;amp;logNo=100111625894&lt;/A&gt;&lt;/P&gt;
&lt;P&gt;유림웨딩홀(명륜당) 【 &lt;A href=&quot;http://www.urimwedding.co.kr&quot;&gt;http://www.urimwedding.co.kr&lt;/A&gt; 】&lt;br /&gt;
- 대학로 성균관대,&amp;nbsp;야외이나 우천시 실내식 가능&lt;br /&gt;
- &lt;A href=&quot;http://blog.naver.com/bujajoa?Redirect=Log&amp;amp;logNo=120118417339&quot;&gt;http://blog.naver.com/bujajoa?Redirect=Log&amp;amp;logNo=120118417339&lt;/A&gt;&lt;/P&gt;
&lt;P&gt;&lt;br /&gt;
세종대왕기념관웨딩홀 [ &lt;A href=&quot;http://www.sejongwedding.co.kr/&quot;&gt;http://www.sejongwedding.co.kr/&lt;/A&gt; ]&lt;br /&gt;
-고대역 근처&lt;br /&gt;
- &lt;A href=&quot;http://writerha.com/40087546363&quot;&gt;http://writerha.com/40087546363&lt;/A&gt;&lt;/P&gt;
&lt;P&gt;&lt;br /&gt;
운현궁 【 &lt;A href=&quot;http://www.unhyungung.or.kr&quot;&gt;http://www.unhyungung.or.kr&lt;/A&gt; 】&lt;br /&gt;
- 주차장, 피로연 불가,&amp;nbsp;&lt;br /&gt;
- &lt;A href=&quot;http://blog.naver.com/kji206?Redirect=Log&amp;amp;logNo=116067519&quot;&gt;http://blog.naver.com/kji206?Redirect=Log&amp;amp;logNo=116067519&lt;/A&gt;&lt;br /&gt;
- &lt;A href=&quot;http://blog.daum.net/j68021/13745271&quot;&gt;http://blog.daum.net/j68021/13745271&lt;/A&gt;&lt;br /&gt;
- &lt;A href=&quot;http://blog.naver.com/yehrim95?Redirect=Log&amp;amp;logNo=70050837059&quot;&gt;http://blog.naver.com/yehrim95?Redirect=Log&amp;amp;logNo=70050837059&lt;/A&gt;&lt;/P&gt;
&lt;P&gt;롯데월드 민속박물관&amp;nbsp; &lt;A href=&quot;http://www.lotteworld.com/wedding/wedding.htm&quot;&gt;http://www.lotteworld.com/wedding/wedding.htm&lt;/A&gt;&lt;br /&gt;
-잠실 롯데월드 내, 실내.&lt;br /&gt;
- &lt;A href=&quot;http://kbs8328.blog.me/90048619049&quot;&gt;http://kbs8328.blog.me/90048619049&lt;/A&gt;&lt;/P&gt;
&lt;P&gt;&amp;nbsp;&amp;nbsp;&lt;br /&gt;
한국궁중대례청 【 &lt;A href=&quot;http://www.koreakungjung.com&quot;&gt;http://www.koreakungjung.com&lt;/A&gt; 】&lt;br /&gt;
- 용산 전쟁기념관, 궁중혼례도 가능함&lt;br /&gt;
- 후기 : &lt;A href=&quot;http://cafe.naver.com/remonterrace/5416027&quot;&gt;http://cafe.naver.com/remonterrace/5416027&lt;/A&gt;&lt;br /&gt;
- &lt;A href=&quot;http://blog.naver.com/vorbild?Redirect=Log&amp;amp;logNo=50024939602&quot;&gt;http://blog.naver.com/vorbild?Redirect=Log&amp;amp;logNo=50024939602&lt;/A&gt;&lt;br /&gt;
- &lt;A href=&quot;http://hyeng19.blog.me/150034886243&quot;&gt;http://hyeng19.blog.me/150034886243&lt;/A&gt;&lt;/P&gt;
&lt;P&gt;경실련&amp;nbsp;&lt;A href=&quot;http://koreawedding.or.kr/&quot;&gt;http://koreawedding.or.kr/&lt;/A&gt;&lt;br /&gt;
-&amp;nbsp;장소는 양재 시민의 숲, 소비자보호원 등등&lt;/P&gt;
&lt;P&gt;서울경마공원(마사회) &lt;A href=&quot;http://park.kra.co.kr/enterprise/seoul/new_seoul.jsp?Act=guide&amp;amp;Sub=2&quot;&gt;http://park.kra.co.kr/enterprise/seoul/new_seoul.jsp?Act=guide&amp;amp;Sub=2&lt;/A&gt;&lt;br /&gt;
- 예식은 무료! 도우미 인건비만 내면 되는 듯&lt;br /&gt;
- &lt;A href=&quot;http://blog.naver.com/euncap00?Redirect=Log&amp;amp;logNo=94401253&quot;&gt;http://blog.naver.com/euncap00?Redirect=Log&amp;amp;logNo=94401253&lt;/A&gt;&lt;/P&gt;
&lt;P&gt;삼청각 &lt;A href=&quot;http://www.samcheonggak.or.kr&quot;&gt;http://www.samcheonggak.or.kr&lt;/A&gt;&lt;br /&gt;
- 식비 66,000원-110,000원&lt;/P&gt;
&lt;P&gt;그 밖에, 야외 예식장에서 전통혼례가 가능한 곳들&lt;/P&gt;
&lt;P&gt;남산예술원웨딩홀 [ &lt;A href=&quot;http://www.namsanartweddinghall.com/&quot;&gt;http://www.namsanartweddinghall.com/&lt;/A&gt; ]&lt;br /&gt;
-한강진역 근처&lt;/P&gt;
&lt;P&gt;어린이회관예식부 【 &lt;A href=&quot;http://www.childwedding.co.kr&quot;&gt;http://www.childwedding.co.kr&lt;/A&gt; 】 &amp;nbsp;&lt;br /&gt;
-어린이대공원역 근처&amp;nbsp;&lt;/P&gt;
&lt;P&gt;&lt;br /&gt;
&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戀愛</category>
			<category>결혼</category>
			<category>전통혼례</category>
			<author>키브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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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Nov 2010 13:41: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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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title>
			<link>http://kivrin.tistory.com/93</link>
			<description>&lt;P&gt;갑자기 이사를 한다. 함께 살던 오빠가 급하게 결혼을 하는데 전세 대란이라 둘이 살 집을 구하기 어렵다기에 흔쾌하게 그럼 우리집에서 살고 내가 나가지 뭐-하고 쿨하게 대응했던 게 실수였다. 학교근처라 혼자서 살 집을 구하기에 어렵지 않을 줄 알았는데, 알아보니 쉽지 않다.&lt;br /&gt;&lt;br /&gt;일단 학기 시작 전이 아니라 매물이 없고, &lt;br /&gt;오빠 결혼이 촉박해 빨리 이사를 해야하는데다, &lt;STRIKE&gt;못하면 신혼부부와 동거하는 생각없는 시누이가 될 상황;;&lt;br /&gt;&lt;/STRIKE&gt;나도 내년에 결혼이 예정이라 짧으면 서너달 길면 네다섯달의 단기라 집주인들이 난색을 표했다.&lt;br /&gt;&lt;br /&gt;전세를 알아보다가 안되겠다 싶어 월세로 바꿨다. 일년의 계약을 하고 중간에 나올 때는 복비를 내가 무는 걸로. 학기 시작 전에 맞춰서 집을 빼면 쉽게 나가지 않을까 싶은데 어쩔지 모르겠다. 알아본 집은 좁고 휘황찬란한 모텔촌에서 30m쯤 떨어진데다 애완동물 불가지만 더이상 부동산 다녀올 시간도 체력도 없고 하여 그냥 계약을 하기로 했다. &lt;STRIKE&gt;근데 월세 벌려면 투잡이라도 해야할 듯 ㅠㅠ&lt;br /&gt;&lt;/STRIKE&gt;&lt;br /&gt;스밀라는 결혼 전까지 오빠가 맡아준다고 했는데, 밤에 잘 때 무서울 것 같다.&amp;nbsp; &lt;br /&gt;&lt;br /&gt;없으면 없는대로 산다를 마음에 담고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사 준비를 하다보니 아니었다. 책은 다 두고 가고, 겨울 옷과 컴퓨터, 책상만 가져갈게 라고 말해뒀는데 짐을 꾸리다보니 끝이 없다. 거하게 요리를 해먹을 것도 아닌데 도시락은 싸야하니 최소한의 것들은 챙겨야해서 그릇과 냄비들, 반찬통을 넣다보니 한상자에 다 안들어간다. 이런저런 학용품과 약상자, 인형들, 바느질도구들까지 잡다한 것들, 자주는 안 쓰지만 필요해 하는 것들을 챙기다보니 이미 꾸린 것이 5상자인데 정작 가장 부피가 큰 옷은 하나도 안 쌌다. 버릴 것, 오빠가 쓸지도 모르는 것, 지금은 두고 가지만 결혼할 때 가져갈 것, 이사갈 때 가져갈 것, 이렇게 네 가지로 정리하고 있고 버리는 것이 제일 많은데도! 가져갈 것도 참 많다.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야하는 건데, 행주 삶는 낡은 냄비까지 바리바리 챙겼다가 행주도 그냥 대야에 삶으면 되겠다 싶어 도로 내놓고, 냄비도 두 개 챙겼다가 하나는 두고 가기로 했다. 이사갈 집이 지금 내방보다도 좁은데 이 많은 짐이 다 들어갈 지 의문이다. 책은 애시당초 열다섯권만 가져가야지 했는데, 이 상태로 보면 다섯권도 많다. &lt;/P&gt;
&lt;P&gt;이사 가서 사야할 것: 두루마리휴지, 부엌세제, 슬리퍼&lt;/P&gt;</description>
			<category>日記</category>
			<category>무소유</category>
			<category>물건</category>
			<category>이사</category>
			<author>키브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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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Nov 2010 10:19: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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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난다</title>
			<link>http://kivrin.tistory.com/90</link>
			<description>지난 번에 서울역에서 밥을 먹고 명함을 남기면 시식쿠폰을 준다기에 못미더우면서도 명함을 한장 남겼다. 7월쯤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무료 쿠폰을 보내왔다. 이런 일 처음이라 신난다&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ile29.uf.tistory.com/image/151F36204CC6841E3AC037&quot; width=&quot;400&quot; alt=&quot;&quot; filename=&quot;itistory-photo-1&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gt;&lt;/div&gt;&lt;br /&gt;
&lt;br /&gt;&lt;br /&gt;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description>
			<category>日記</category>
			<category>중식당</category>
			<category>쿠폰</category>
			<category>티원</category>
			<author>키브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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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Oct 2010 16:32: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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