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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블로그</title>
		<link>http://leesangmedia.tistory.com/</link>
		<description>이상한 블로그의 책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7 Aug 2011 19:04: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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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블로그</title>
		<url><![CDATA[http://cfile22.uf.tistory.com/image/136E691049F1707E3AB1E3]]></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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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상한 블로그의 책 이야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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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39;해태타이거즈와 김대중&#039; 기획 뒷이야기(2)</title>
			<link>http://leesangmedia.tistory.com/entry/%ED%95%B4%ED%83%9C%ED%83%80%EC%9D%B4%EA%B1%B0%EC%A6%88%EC%99%80-%EA%B9%80%EB%8C%80%EC%A4%91-%EA%B8%B0%ED%9A%8D-%EB%92%B7%EC%9D%B4%EC%95%BC%EA%B8%B02</link>
			<description>&lt;FONT color=#f3709b&gt;국내물 기획에서 마땅한 저자를 찾지 못하면 그것은 아직 시작조차 않은 것과 같다.&lt;/FONT&gt; 김현석 감독을 손쉽게(?) 만날 수 있는 첫번째 루트가 차단되자 나는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기사를 검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기사 속에서 &#039;유씨어터(유인촌 문화부장관이 대표로 있던)&#039;에서 2009년 봄 &#039;음악극&#039;을 시리즈로 공연하는데 그중 김현석 감독도 한 작품을 맡는다는 기사를 보았다. 그래서 유씨어터에 전화를 해볼까하고 생각하던 참에, 아니지. 주변 인물 중에 연락이 닿을 만한 인맥을 더 찾아보자, 생각했고 EBS &amp;lt;시네마천국&amp;gt; 피디를 맡고 있는 친구녀석이 떠올랐다.&lt;br /&gt;
바로 연락해서 술약속을 잡았다. &lt;br /&gt;
&lt;br /&gt;오랜만에 만난터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참에, 나의 기획물 &amp;lt;해태타이거즈와 김대중&amp;gt;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는데 그녀석의 반응이 무척 뜨거웠다. 물론 그녀석도 전주가 고향인지라 마음 한구석 어딘가에&amp;nbsp;해태타이거즈를 품고 있었으리라. 그리고 김현석 감독을 필자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니, &lt;FONT color=#f3709b&gt;&quot;내가 소개해줄게!&quot; &lt;/FONT&gt;친한 건 아니지만 몇 번 만난 적 있고 선배 PD와 절친한 사이란다! 게다가 그 선배 PD가 김현석 감독의 영화 &amp;lt;스카우트&amp;gt;의 각본에도 깊이 개입했다는! &lt;br /&gt;
&lt;br /&gt;&lt;IMG class=image_mid onmouseover=&quot;this.style.cursor=&#039;pointer&#039;&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039;http://pds9.egloos.com/pds/200803/27/13/e0011813_47ebb52e8fccf.jpg&#039;);&quot; height=409 alt=&quot;&quot; src=&quot;http://pds9.egloos.com/pds/200803/27/13/e0011813_47ebb52e8fccf.jpg&quot; width=620 border=0&gt;&lt;br /&gt;
&lt;FONT color=#0686a8&gt;영화 &amp;lt;스카우트&amp;gt;의 한 장면. &lt;/FONT&gt;&lt;br /&gt;
&lt;br /&gt;그 다음날 나는 친구에게 받은 연락처로 전화를 걸었고 그의 오피스텔 앞에서 만났다. 나는 이때 고히 간직하고 있던 김성한의 싸인볼을 &#039;뇌물&#039;로 삼아볼까 하고 챙겨갔다. 저도 감독님 못지 않은 타이거즈 팬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 그는 영화 &amp;lt;슈퍼스타 감사용&amp;gt;에서 해태 타이거즈의 김성한 역에 카메오로 특별출연하기도 했으니 더할나위 없이 소중한 선물이리라.&lt;br /&gt;
&lt;br /&gt;그러나 그와의 만남은 의외로 싱겁게 끝났다. 나의 기획배경과 가능한 목차를 열심히 설명했지만, 그리고 당신이야말로 최적임자임을 피력했지만 자신은 다음 영화 시나리오 작업과 현재 진행중인 음악극 준비 때문에 도저히 시간이 안난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은 이제 야구와 관련된 콘텐츠는 당분간, 아니 어쩌면 영원히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후에 안 사실이지만 야구영화만 3~4편 만들어오는 동안(물론 중간에 &amp;lt;광식이동생광태&amp;gt;를 만들기도 했다) 야구만 만드는 감독이라는 편견에 시달려야 했고 특히 &amp;lt;YMCA야구단&amp;gt;과 &amp;lt;스카우트&amp;gt;로 적잖은 손해를 본 것이다. &lt;br /&gt;
&lt;br /&gt;나는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쓸쓸히 오리궁둥이 김성한의 싸인볼을 힘없이 건넸다. 이미 가져온 걸 도로 가져가기도 뻘줌했다. 그러나 항상 사람을 만나다 보면 의외의 성과란 것이 있는 법이다. 그는 &quot;&lt;FONT color=#f3709b&gt;혹시 이 사람 연락해보는 건 어때요? 김은식이라고... &amp;lt;야구의 추억&amp;gt; 저자인데...&quot; &lt;/FONT&gt;&quot;네?&quot; &lt;br /&gt;
&lt;br /&gt;나는 당장 서점으로 달려갔고 그의 책 &amp;lt;야구의 추억&amp;gt;을 꺼내보았다. 서점에서 서서 휘리릭 40~50페이지는 그냥 넘겨볼 만큼 흥미로웠다. &quot;야구의 진짜 매력은 기록너머에 있다&quot;는 카피가 나를 감동시켰다. 나는 그가 오마이뉴스에 꽤 오랫동안 야구선수에 관한 칼럼을 써온 것을 알고 무작정 오마이뉴스에 전화해 그의 연락처를 물어봤다. 이메일 주소이외에는 알려줄 수 없다는 대답을 듣고 바로 이메일로 글을 남겼다. &lt;br /&gt;
&lt;br /&gt;그로부터 2~3일 후쯤 연락이 왔고 나와 김은식 저자는 여의도의 한 커피집에서 만났다. &lt;FONT color=#f3709b&gt;저자와의 만남이 이루어지면 50% 정도는 섭외에 성공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lt;/FONT&gt;즉 그 기획안에 관심이 있다는 뜻이니까.&amp;nbsp;물론 그가 해태 타이거즈의 팬이 아니라 삼미슈퍼스타즈의 팬이었다는 점은&amp;nbsp;약점이면서도 오히려&amp;nbsp;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할 수 있으며 야구에 관한 한 검증된 필력과 스타일이 무엇보다&amp;nbsp;강점이었다.&lt;br /&gt;
&lt;br /&gt;그로부터 4개월 후 초고는 완성되었고 2번 정도의 목차 수정과 수정보완 집필을 거쳐 탈고를 마쳤다. 그리고 4월&amp;nbsp;20일 출간되었다. 물론 그 사이, 절판된 &amp;lt;야구의 추억&amp;gt;의 개정증보판이 출간되었고 여러 기획안에 대해 함께&amp;nbsp;토론하는 돈독한 사이가 되었다.&amp;nbsp;&lt;br /&gt;
&lt;br /&gt;모든 일이 그렇듯이 항상 의외의 방향으로 흘러가는&amp;nbsp;법이다. &lt;FONT color=#f3709b&gt;그러니 항상&amp;nbsp;어떤 가능성이 보이면 일단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lt;/FONT&gt;설령 그 행동의 성과는 없을지 몰라도 다음 단계에 누구를 만나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혼자서 너무 많은 고민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한 사람의 지혜와 노력에는 한계가 있으니 말이다. 기획력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amp;nbsp;훌륭한 저자를 찾는 일, 그리고 그를 만나서&amp;nbsp;더 훌륭한 기획으로 진화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amp;nbsp;&amp;nbsp;&lt;br /&gt;</description>
			<category>Making Story</category>
			<category>김대중</category>
			<category>김현석 감독</category>
			<category>스카우트</category>
			<category>야구의 추억</category>
			<category>출판기획</category>
			<category>해태 타이거즈</category>
			<author>leesangmed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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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Apr 2009 17:03: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039;해태 타이거즈와 김대중&#039; 기획 뒷이야기(1)</title>
			<link>http://leesangmedia.tistory.com/entry/%ED%95%B4%ED%83%9C-%ED%83%80%EC%9D%B4%EA%B1%B0%EC%A6%88%EC%99%80-%EA%B9%80%EB%8C%80%EC%A4%91-%EA%B8%B0%ED%9A%8D-%EB%92%B7%EC%9D%B4%EC%95%BC%EA%B8%B01</link>
			<description>&lt;P&gt;&lt;br /&gt;
&lt;A onclick=&quot;goCR(this,&#039;rd&#039;,&#039;u=&#039;+urlencode(&#039;http://blog.paran.com/sexpistols/31535456&#039;)+&#039;&amp;amp;a=blg*p.img&amp;amp;r=1&amp;amp;i=88000372_002d00bb000000000000014d&#039;);&quot; href=&quot;http://blog.paran.com/sexpistols/31535456&quot; target=_blank&gt;&lt;IMG class=sh_blog_thumbnail height=120 alt=&quot;블로그 썸네일&quot; onerror=javascript:this.onerror=null;remove_image_table(this); src=&quot;http://thumb.search.naver.com/test.thumbi?url=blogfile.paran.com/BLOG_234689/200904/1240238958__LND5726.JPG&quot; onload=resize_image(this)&gt;&lt;/A&gt;&lt;br /&gt;
제목 : 해태 타이거즈와 김대중&lt;br /&gt;
저자 : 김은식&lt;br /&gt;
&lt;br /&gt;언젠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039;해태 타이거즈와 김대중&#039;이라는 책을 내야겠다고 나의 기획노트에 메모해둔 것은 아마 2006년 봄이었을 것이다. 그때 회사에서 정기구독하던 &amp;lt;한겨레21&amp;gt;에 영화감독 김현석이 쓴 칼럼이 있었다. 제1회 WBC대회 4강이라는 호성적을 기록한 한국 야구팀의 경기를 보면서 자신의 유년시절을 지배하고 있었던 야구의 추억을 글로 옮긴 것이다.&lt;br /&gt;
&lt;br /&gt;내용을 대충 요약하면 이렇다. 영화감독 김현석이 초등학생이던 1980년 5월 어느날, (봉황기던가?) 고등학교 야구대회에서 광주일고의 선동열이 등판하기를 고대하고 있던 꼬마 김현석은 광주일고가 출전하지 않았다는 소식에 의아해진다. 그래서 전남대생이던 삼촌에게 묻는다.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color=#e31600&gt;&quot;삼촌, 왜 선동열은 안 나와?&quot; &lt;/FONT&gt;삼촌 왈, &lt;FONT color=#e31600&gt;&quot;전두환 X새끼한테&amp;nbsp;물어봐!&quot;&lt;/FONT&gt; 아이러니하게도 전두환은 프로야구 출범의 주역(?)이다. 즉 1980년 5월의 광주와 함께&amp;nbsp;시작된 야구키드의 생애는 김성한의 완봉승을 기억하고 이종범의 경기를 보면서 데이트를 하던 대학시절까지 이어진다. 그리고 해태 타이거즈가 2001년 IMF와 함께 사라지고 한참 후 그는&amp;nbsp;2006년 WBC 4강을 보면서 야구의 추억을 재생시킨 것이다.&lt;br /&gt;
&lt;br /&gt;아마도 이종범이 일본전에서 기록한 결승타 때문이 아니었을까? 그 기사를 읽으며 나도 문득 해태 타이거즈가 그리워졌다. 야구장은 몇번 가지 못했지만 초등학교 4학년 때 서울로 전학온 이후 해태의 경기는 나에게 미묘한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키곤 했다. 스포츠신문의 기록지에서 김성한의 타율과 선동열의 방어율을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나의 유년시절은 여물어갔다.&amp;nbsp;1986~1989년, 1991년, 1993년까지 나는 엘지나 OB, 롯데나 삼성 팬인 아이들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행복했다. &lt;br /&gt;
&lt;br /&gt;&lt;IMG alt=&quot;&quot; hspace=0 src=&quot;http://img.hani.co.kr/section-kisa/2006/03/21/021003000120060321602_30.jpg&quot; border=0&gt;&lt;br /&gt;
&lt;FONT color=#96ddf3&gt;선수시절 투수로 활약했던 오리궁둥이 김성한 선수.&lt;br /&gt;
&lt;/FONT&gt;&lt;br /&gt;
나는 잡지의 그 기사를 복사해서 스크랩해두었다. 그 기사는 2008년 여름까지 나의 스크랩북 속에서 잠자고 있었다. 그리고 2008년 7월 일본 여행 후 출판사를 차려 독립하기로 결심하자 첫 책으로 무슨 책을 낼까 고민하기 시작했다. 정말 나만이 할 수 있는 기획으로 승부하고 싶었다. 다른 사람들이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책이라면 하지 않겠다는 객기(?)가 있었다. &lt;br /&gt;
&lt;br /&gt;그래! &#039;해태 타이거즈와 김대중&#039;이다. 적어도 해태 타이거즈라면 그저 야구로만 설명될 수 없는 무언가가 있고, 그것은 1980~90년대 우리 삶의 한 단면이며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다양한 맥락찾기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목포의 눈물과 김대중과 선동열과 김성한, 김봉연, 이종범, 이대진을 넘나들며 지역주의와&amp;nbsp;IMF를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해태 타이거즈는 사라지고 없으니 올드팬들의 감수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는 결론.&amp;nbsp;시장성이나 타깃, 유사도서 같은 것들에 대한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접근은 항상 얼토당토않은 직관력에 파묻히고 만다. &lt;br /&gt;
&lt;br /&gt;바로&amp;nbsp;저자찾기 실행에 들어갔다. &lt;FONT color=#e31600&gt;국내기획의 성패는 8할이 최적의 저자를 찾는 데 있다.&lt;/FONT&gt; 기획자가 생각한 목차와 생각한 스타일대로 써줄 수 있는 작가. 아무래도 내가 처음 본 칼럼의 주인공인 김현석 감독을 접촉하는 것이 1순위라 생각했다. &amp;lt;해가 서쪽에서 뜬다면&amp;gt;의 시나리오를 썼고 &amp;lt;YMCA야구단&amp;gt;의 감독을 맡았던, 자칭 야구광인 김현석이라면 독자의 심리를 충분히 헤아리며 흥미로운 글을 쓸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lt;br /&gt;
&lt;br /&gt;&lt;FONT color=#e31600&gt;그런데 어떻게 연락하지? &lt;/FONT&gt;처음엔 그가 속한 영화사를 찾기 시작했다. 그는 2007년 영화 &amp;lt;스카우트&amp;gt;로 또한번 야구영화에 도전했지만 흥행에서는 참패를 기록했다. 단, 평단의 호의적 평가는 받았다. 물론 나는 개봉하자마자 조조를 봤을 정도로 기대했던 작품이다. 선동열을 스카우트하기 위해 서울에서 파견된 대학야구부 스카우터의 9박10일 광주 체류기. &lt;br /&gt;
&lt;br /&gt;흥행에 참패한 영화감독의 행적은 묘연하다. 그는 어느 영화사에도 소속되지 않은듯했다. 술자리에서 우연히 한 선배로부터, 그 선배의 고등학교 친구가 연대에 다닐 때 김현석 감독이&amp;nbsp;적을 두었던 동아리(영화였나? 야구였나? 기억나지 않음)에 있었다는 말을 들었다. 나는 무작정 그 선배에게 연락처를 따내라고 칭얼댔다. 우리나라에서 다섯 다리 건너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더니 사실이었다. 그리고 일주일쯤 지났을까? 그 선배로부터 연락이 왔다. &quot;미안한데, 안 되겠다. 그 녀석이 학교 다닐때 동아리활동도 열심히 하지 않았고 그쪽 사람들과 연락도 안 된대.&quot;&lt;br /&gt;
&lt;br /&gt;나는 다시 백지에서 시작해야 했다. 막막했다. 어떡하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Making Story</category>
			<category>김대중</category>
			<category>저자찾기</category>
			<category>출판기획</category>
			<category>해태 타이거즈</category>
			<author>leesangmed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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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Apr 2009 23:24: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입소문의 힘</title>
			<link>http://leesangmedia.tistory.com/entry/%EC%9E%85%EC%86%8C%EB%AC%B8%EC%9D%98-%ED%9E%98</link>
			<description>요즘 책을 만드는 일이 녹녹하지 않다고 말씀드렸죠? &lt;br /&gt;
그 이유중의 하나가 정말 많은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lt;br /&gt;
그러다 보니 책을 만드는 일만큼 책을 홍보하는 일도 무척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lt;br /&gt;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라도 독자 여러분께 &#039;이러이러한 책이 나왔습니다&#039;하고 알려드려야 독자 여러분도 그 수많은 책 중에서 겨우 알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책도 독자 여러분이 선택해 주지 않으시면 그 빛을 잃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출판사들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책을 소개하고자 부단히 노력합니다. 때로 신문이나 잡지에 광고를 하기도 하는데, 그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럼에도 광고가 독자 여러분께 좋은 책을 소개시켜 드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되어 왔습니다. 저희 이상미디어도 신문에 광고를 해보기도 했습니다. &lt;br /&gt;
&lt;br /&gt;그런데, &#039;낭중지추(囊中之錐)&#039;라는 사자성어처럼, 좋은 책은 독자 여러분이 먼저 아시는가 봅니다. 저희가 최근 발간한 &lt;A title=&quot;[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amp;amp;where=nexearch&amp;amp;query=%C7%D8%C5%C2%C5%B8%C0%CC%B0%C5%C1%EE%BF%CD%B1%E8%B4%EB%C1%DF]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amp;amp;where=nexearch&amp;amp;query=%C7%D8%C5%C2%C5%B8%C0%CC%B0%C5%C1%EE%BF%CD%B1%E8%B4%EB%C1%DF&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3058d2&gt;&lt;U&gt;&#039;해태타이거즈와 김대중&lt;/U&gt;&lt;/FONT&gt;&lt;/A&gt;&#039;이라는 책이 그러한 케이스입니다.&amp;nbsp;책은 만들었지만 특별한 홍보 계획은 없었는데 &#039;&lt;A title=&quot;[http://www.pressian.com]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www.pressian.com/&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3058d2&gt;&lt;U&gt;프레시안&lt;/U&gt;&lt;/FONT&gt;&lt;/A&gt;&#039;의 &#039;&lt;A title=&quot;[http://www.pressian.com/article/author_article_list.asp?article_num=60090416172506]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www.pressian.com/article/author_article_list.asp?article_num=60090416172506&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3058d2&gt;&lt;U&gt;이대희&lt;/U&gt;&lt;/FONT&gt;&lt;/A&gt;&#039; 기자님께서 &lt;A title=&quot;[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16172506]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16172506&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3058d2&gt;&lt;U&gt;서평&lt;/U&gt;&lt;/FONT&gt;&lt;/A&gt;을 좋게 써주시고, 이 내용이 화제가 되며 많은 독자분들이 책을 사주시고, 또 &lt;A title=&quot;[http://byron.tistory.com]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byron.tistory.com/category/책%20읽기&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3058d2&gt;&lt;U&gt;&#039;Byron님&#039;처럼 &lt;/U&gt;&lt;/FONT&gt;&lt;/A&gt;&amp;nbsp;독자분이 직접 책을 추천해 주시면서 책이 스스로 빛을 뿜내요. *^^* &lt;br /&gt;
이게 바로 &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039;입소문의 힘&#039;&lt;/FONT&gt;&lt;/STRONG&gt;&lt;/SPAN&gt;인가 봅니다.&lt;br /&gt;
좋은 책을 만드는 역할이 저희가 해야 할 몫이라고 한다면, 좋은 책을 널리 추천해 주시는 역할은 독자 여러분의 몫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description>
			<category>Making Story</category>
			<category>김대중</category>
			<category>바이런블로그</category>
			<category>이대희</category>
			<category>이상미디어</category>
			<category>입소문</category>
			<category>입소문마케팅</category>
			<category>프레시안</category>
			<category>해태타이거즈</category>
			<category>해태타이거즈와김대중</category>
			<author>leesangmed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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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eesangmedia.tistory.com/entry/%EC%9E%85%EC%86%8C%EB%AC%B8%EC%9D%98-%ED%9E%98#entry2comment</comments>
			<pubDate>Fri, 24 Apr 2009 18:33: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상미디어... 블로거가 되다!!!</title>
			<link>http://leesangmedia.tistory.com/entry/%EC%9D%B4%EC%83%81%EB%AF%B8%EB%94%94%EC%96%B4-%EB%B8%94%EB%A1%9C%EA%B1%B0%EA%B0%80-%EB%90%98%EB%8B%A4</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uf.tistory.com/image/15649B1B49F17760400556&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DSCN0867.jpg&quot; height=&quot;304&quot; width=&quot;400&quot;/&gt;&lt;/div&gt;&lt;br /&gt;
안녕하세요!!!&lt;br /&gt;
책을 만드는 회사, 이상미디어가 &#039;&lt;A title=&quot;[http://leesangmedia.tistory.com]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leesangmedia.tistory.com&quot; target=_blank&gt;이상한블로그&lt;/A&gt;&#039;라는 이름으로 블로거가 되었습니다. *^^*&lt;br /&gt;
책을 사랑하는 분들과 소통하며 더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lt;br /&gt;
이를 기념하며 &#039;축포&#039;를 쏘아 봅니다.ㅋㅋ&lt;br /&gt;
&lt;br /&gt;요즘, 책을 만드는 일이 그리 녹녹하지 않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더욱 절실한 시기입니다.&lt;br /&gt;
하지만 정작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을뿐만 아니라,&amp;nbsp;독자 여러분이 그 과정에 참여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lt;br /&gt;
&#039;이상한블로그&#039;는 독자 여러분께 책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amp;nbsp;책이 기획되고 만들어지는 과정과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lt;br /&gt;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0^~~~&lt;br /&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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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책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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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Apr 2009 17:40: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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