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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unatic temporary field</title>
		<link>http://lunetica.net/</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1 Oct 2009 11:59:10 +0900</pubDate>
		<generator>Tistory 1.1 (http://www.tistory.com/)</generator>
		<item>
			<title>windows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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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지름신이 심하게 신호를 보내시는 넷북들 중, 요거 장착 예정인 애들이 많은듯.&lt;br /&gt;(넷북과 맥북중에 갈등하느라 결국은 아무것도 사지 못하는 상황의 연속 ==.)&lt;br /&gt;xp보다 넷북서 쓰기 괜찮은 걸까나~. 반응은 나쁘지 않다긴 하던데..&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windows-7/events/777.aspx&quot; target=_blank&gt;windows7 런칭파티&lt;/A&gt;를 한다고 해서,&lt;br /&gt;나름 신청은 해뒀지만. &lt;br /&gt;순위권에 들 것인가 ㅠㅠ.&lt;br /&gt;</description>
			<category>구리구리쑝쑝</category>
			<category>windows7 걍뭐그래</category>
			<author>lune_</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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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Oct 2009 11:58: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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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게 알맞은 전공? ;-;</title>
			<link>http://lunetica.net/13</link>
			<description>&lt;P&gt;&lt;A href=&quot;http://rein.upnl.org/wordpress/archives/1177&quot; target=_blank&gt;바우 블로그&lt;/A&gt;에서 보고 해봤다. &lt;A href=&quot;http://quizfarm.com/test.php?q_id=17550N&quot; target=_blank&gt;대략 이런&lt;/A&gt; &lt;STRONG&gt;&lt;U&gt;영어로된 문제 ;-;&lt;/U&gt;&lt;/STRONG&gt;...&lt;br /&gt;근데 살짝 결과가..&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31/tistory/2008/09/13/17/38/48cb7c20c74f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1&quot; width=&quot;411&quot;/&gt;&lt;/div&gt;&lt;br /&gt;&lt;br /&gt;&lt;br /&gt;dance가 상위권인건 납득(?) 이다만...&lt;br /&gt;&amp;nbsp;&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 size=3&gt;philosophy 100%&lt;/FONT&gt;&lt;/STRONG&gt; ㅡㅡ;;;&lt;br /&gt;사람의 존재에 대해 생각하는 걸 좋아한단다...(넌 누구냐!!!)&lt;br /&gt;그리고 대략 순위권 중에 &quot;Theater&quot;.....&lt;br /&gt;이건 머냐....;; 씨어터댄스?ㅋㅋㅋㅋ&lt;/P&gt;
&lt;P&gt;후보군 중에 music이 없어서 뭐 그닥ㅡㅡ.&lt;br /&gt;머 걍 심심풀이 심심풀이~.&lt;/P&gt;</description>
			<category>홀랑홀랑 적성검사</category>
			<author>lune_</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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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unetica.net/13#entry13comment</comments>
			<pubDate>Sat, 13 Sep 2008 17:42: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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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누구나 일주일 안에 피아노 죽이게 치는 방법.</title>
			<link>http://lunetica.net/12</link>
			<description>&lt;DIV class=ttbReview&gt;
&lt;TABLE&gt;
&lt;TBODY&gt;
&lt;TR&gt;
&lt;TD&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371874&amp;amp;ttbkey=ttbination0149001&amp;amp;COPYPaper=1&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60371874_1.jpg&quot; border=0&gt;&lt;/A&gt;&lt;/TD&gt;
&lt;TD style=&quot;VERTICAL-ALIGN: top&quot; align=left&gt;&lt;A class=aladdin_title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371874&amp;amp;ttbkey=ttbination0149001&amp;amp;COPYPaper=1&quot;&gt;&lt;FONT color=#000000&gt;누구나 일주일 안에 피아노 죽이게 치는 방법&lt;/FONT&gt;&lt;/A&gt; - &lt;IMG alt=10점 src=&quot;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10.gif&quot; border=0&gt;&lt;br /&gt;전지한 지음/에듀박스(주)&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br /&gt;&lt;br /&gt;일단은 &#039;피아노 교본&#039; 이지만.. 피아노 교본만은 아닌 책.&lt;br /&gt;(책 겉표지에 보면 &quot;피아노 교본이 들어있어요!&quot;하고 작게 쓰여있다. 초큼 깜찍함 허허허;-;)&lt;br /&gt;사실 읽어보게 된 이유는 &#039;전지한 씨가 썼기 때문에&#039;가 79% 정도 된다.&lt;br /&gt;하지만. 읽어 나가면서. 피아노를 하나의 도구로, 또 빼놓을 수 없는 친구로 여기는 저자의 마음이 느껴졌고.&lt;br /&gt;쉉과 피아노와의 인연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더라.&lt;br /&gt;&quot;아 이 사람도 그랬구나. 나도 그랬는데.&quot; 이런 식의.. &#039;피아노&#039;라는 공통점을 가진 친구와의 대화랄까.&lt;br /&gt;&lt;br /&gt;나도 체르니 xx(혹은 xxx)번이 참으로 재미 없었고.&lt;br /&gt;처음 피아노를 배웠을 때 피아노 선생님의 30cm자가 정말 무서웠지.&lt;br /&gt;연습하기가 귀찮아서 치지도 않고 사과를 30개씩 그려가기도 했고..&lt;br /&gt;&lt;br /&gt;나 정말 음악적 재능이 조금은 있었구나. &lt;br /&gt;뭐 없었더라도, &lt;br /&gt;나 정말 지금도 피아노를, 나아가서 무슨 수단이건간에 &quot;표현하는 것&quot;을 좋아하는 구나.. &lt;br /&gt;이런 것.&lt;br /&gt;&lt;br /&gt;피아노 학원 숙제 맨날 어려워서 지겹잖아 그 나이엔(백번치기 삼백번치기 ;-;).&lt;br /&gt;그래서 한 한시간 넘게 머리에 그냥 떠오르는 가락을 마구 피아노로 쳤었어. &lt;br /&gt;그리고 피아노가 그 가락을 맘에 들어하는지 아닌지.. 물어보면서 놀았던 것 같아.&lt;br /&gt;&lt;br /&gt;지금 생각해보면 별게 아니라 그게 작곡이었나? 라는 생각도 들고..&lt;br /&gt;&lt;br /&gt;그거 말고도 여러 재밌는 일화(?)가&amp;nbsp; 있지만. 그건 기회가 있으면 다음에.&lt;br /&gt;&lt;br /&gt;그런데.&lt;br /&gt;&quot;어려운 곡을 슁슁 칠수 있어야 피아노를 잘 치는 거니까&quot; 라든지.&lt;br /&gt;&quot;작곡을 하려면 뭔가 어려운 걸 체계적으로 잔뜩 배워야 할거야&quot; 라든지.&lt;br /&gt;&quot;음악가나 가수나 그런 건 천재들만 할 수 있는 거야&quot; 라든지.&lt;br /&gt;이런 통념이 무의식적으로 있던 채로 컸기 때문에 .&lt;br /&gt;또 중학교 들어가서 부턴 집에서 &quot;넌 공부를 해야 한다. 음악하면 뭐먹고 살거냐.&quot;하고 악기를 못하게 하면서.&lt;br /&gt;내 인생은 지금 이런 모냥(?)이 되었지.&lt;br /&gt;&lt;br /&gt;며칠 전에 우연히 초등학교 통지표들을 보았는데.&lt;br /&gt;내가 스스로에 대해 평가(?)해서 적는 부분이 있고,&lt;br /&gt;당연하겠지만 선생님이 적는 부분이 있거든.&lt;br /&gt;&lt;br /&gt;나는 언제나 장래희망에 &quot;작곡가&quot;, &quot;음악가&quot;를 적었는데...(클래식의 의미가 아니라 요새 흔히 사회가 말하는 뮤지션.의 의미였다고 생각한다.)&lt;br /&gt;좋아하는 과목엔 음악을,&lt;br /&gt;싫어하는 과목엔 산수를 적었는데...&lt;br /&gt;&lt;br /&gt;선생님 종합 의견에는 &quot;논리적인 사고가 뛰어나고 이해가 빠릅니다. 수리과학적 문제 해결을 잘합니다.&quot;&lt;br /&gt;이런 말밖에 없더라. 나 산수, 자연은 가끔 우 받았어도, 음악은 올수였는데..ㅡㅡ.&lt;br /&gt;&lt;br /&gt;지금 직업 싫어한 적도 없고, 가끔 스파크가 일면 재밌기도 하지만.&lt;br /&gt;그리고 지나간 시간들에 대해 후회는 없지만.&lt;br /&gt;&lt;br /&gt;새삼 &quot;사회가 바라는 대로 커버린건가!!!&quot; 라는 생각에..&lt;br /&gt;누구도 내가 진정 하고 싶었던 것. 좋아했던 것을 이해해 주지 않았다는 생각에..&lt;br /&gt;억울할 때가 있다.&lt;br /&gt;&lt;br /&gt;그래도.&lt;br /&gt;잘 한다곤 말할 수 없지만.&lt;br /&gt;삶에 늘 함께 있으면서 거리낌 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들(그 중에 하나가 피아노)이 여럿 있다는 건 멋진 일이지.&lt;br /&gt;&lt;br /&gt;뭔가 리뷰가 아니라.. 내 이야기만 끝없이 주절주절.&lt;br /&gt;&lt;br /&gt;여튼 결론은.&lt;br /&gt;적금타는 그날이 기다려진다(?).&lt;br /&gt;</description>
			<category>하얀건종이꺼먼건글씨</category>
			<category>음악</category>
			<category>책</category>
			<category>피아노</category>
			<author>lune_</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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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unetica.net/12#entry12comment</comments>
			<pubDate>Sun, 27 Jul 2008 21:43: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블로그 문답</title>
			<link>http://lunetica.net/11</link>
			<description>&lt;P&gt;&lt;A href=&quot;http://rein.upnl.org/wordpress/archives/784&quot; target=_blank&gt;야바위==(우주)독일인==군주사마==타이호==rein 님이 받으라 협박하신 바톤입니다&lt;/A&gt;.&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1. 블로그는 어떻게 시작하셨습니까?&lt;br /&gt;&lt;/STRONG&gt;&lt;br /&gt;2008년 2월 어느날 새벽.&lt;br /&gt;NDSL로 동물의 숲을 하다가 갑자기 만들까나~ 하는 생각이 들어 시작했습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2. 하루 포스팅 수는 얼마나 됩니까?&lt;br /&gt;&lt;/STRONG&gt;&lt;br /&gt;1/7~1/14개 정도인 것 같습니다. 이야기 거리가 떠오를 때 / 정리된 생각들이 있을 때 포스트를 출력합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3. 블로그의 주제는 뭐죠?&lt;/STRONG&gt;&lt;br /&gt;&lt;br /&gt;이성적인 주제이고, 누가 봐도 상관 없을(?) 것들이라면 딱히 제한이 없습니다. &lt;br /&gt;감성적이거나 딱히 일정 분량 이상이 나오지 않을 것 같은 자잘한 글, 음악이나 춤 등 취미 관련 컨텐츠(?)는 미투데이나 사이월드로 갑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4. 블로그 이웃들과의 사이는 어떤가요?&lt;br /&gt;&lt;/STRONG&gt;&lt;br /&gt;이글루스 전용 문제라고 하는군요. 패쓰!.(전 이웃이 엄서요 ;-;).&lt;br /&gt;&lt;br /&gt;&lt;STRONG&gt;5. 메신저에 블로그 이웃들이 얼마나 있습니까?&lt;br /&gt;&lt;br /&gt;&lt;/STRONG&gt;이글루스 전용 문제라고 하는군요. 패쓰!.&lt;br /&gt;&lt;br /&gt;&lt;STRONG&gt;6. 하루에 블로깅을 몇시간씩 합니까?&lt;br /&gt;&lt;/STRONG&gt;&lt;br /&gt;평균을 잡자면 머리에 포스트 입력은 대략 1/3~1/2시간, 포스트 출력은 5/7시간 정도입니다. 하지만 variation이 많아요. 출력은 주로 금욜~일욜, 휴일들의 자정 넘은 시간에 합니다. &lt;br /&gt;&lt;br /&gt;&lt;STRONG&gt;7. 블로그 이웃들중에 자신보다 나이 많은 사람과의 교류는 어느정도죠?&lt;br /&gt;&lt;br /&gt;&lt;/STRONG&gt;이글루스 전용 문제라고 하는군요. 패쓰!.&lt;br /&gt;&lt;br /&gt;&lt;STRONG&gt;8. 블로깅을 하면서 바뀐점이 있나요?&lt;br /&gt;&lt;/STRONG&gt;&lt;br /&gt;얼굴이 옆으로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lt;br /&gt;신화 9집이 나왔습니다&amp;gt;.&amp;lt;!!!.&lt;br /&gt;&lt;br /&gt;&lt;STRONG&gt;9. 존경하는 블로거가 있나요?&lt;br /&gt;&lt;/STRONG&gt;&lt;br /&gt;있습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훗).&lt;br /&gt;&lt;br /&gt;&lt;STRONG&gt;10. 자신의 블로그의 수준은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하나요?&lt;br /&gt;&lt;/STRONG&gt;&lt;br /&gt;유딩수준이지요. 출력할 땐 주석도 귀찮아서 안달고 주절주절합니다. 조만간 이전 계획이 있는데, 그때 뭔가 초딩수준으로 업그레이드를 시도해 볼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11. 다음 바톤상대를 정해주시겠어요?&lt;br /&gt;&lt;/STRONG&gt;&lt;br /&gt;글쎄요.. 생각점 ;-;&lt;/P&gt;</description>
			<category>구리구리쑝쑝</category>
			<category>릴레이</category>
			<author>lune_</author>
			<guid>http://lunetica.net/11</guid>
			<comments>http://lunetica.net/11#entry11comment</comments>
			<pubDate>Wed, 30 Apr 2008 16:19: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개떡책 리뷰</title>
			<link>http://lunetica.net/10</link>
			<description>&lt;DIV class=ttbReview&gt;
&lt;TABLE&gt;
&lt;TBODY&gt;
&lt;TR&gt;
&lt;TD&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268390&amp;amp;ttbkey=ttbination0149001&amp;amp;COPYPaper=1&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91268390_1.jpg&quot; border=0&gt;&lt;/A&gt;&lt;/TD&gt;
&lt;TD style=&quot;VERTICAL-ALIGN: top&quot; align=left&gt;&lt;A class=aladdin_title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268390&amp;amp;ttbkey=ttbination0149001&amp;amp;COPYPaper=1&quot;&gt;&lt;FONT color=#000000&gt;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 거야&lt;/FONT&gt;&lt;/A&gt; - &lt;IMG alt=10점 src=&quot;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10.gif&quot; border=0&gt;&lt;br /&gt;데이비드 플랫 지음, 윤성준 옮김/인사이트&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
&lt;P&gt;이 책의 타겟이 굉장히 모호하다.&lt;br /&gt;일단은 소프트웨어를 쓰는 개발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사용자들.&lt;br /&gt;그리고 은근 슬쩍 이 책을 보며 괴로워할 개발자들.&lt;br /&gt;플래시 천국을 찬양하는 웹디자이너.&lt;br /&gt;등등.&lt;br /&gt;정도인 거 같은데..&lt;br /&gt;&lt;br /&gt;기분 전환으로 읽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lt;br /&gt;번역하시는 분이 뒤로 갈수록 지구력이 떨어졌는지 약간의 오역과 비문이 보이긴 하지만.&lt;br /&gt;(나한테도 보이는 정도면 사실은 더 오타가 있을듯?)&lt;br /&gt;또한 주제도 이것 저것 복작복작해서 여기 저기 들쑤시고 다녀 난잡한 느낌이 있긴 하다만.&lt;br /&gt;하드코더로만 살면 만들어 내기 어려운 &quot;쎈쑤&quot;가 이 책엔 있는 듯 하다.&lt;br /&gt;&lt;br /&gt;개발자 생활을 하다보면 하드코더 유니버스에 빠져서 컴덕후가 되고, 흉측하고 복잡한 피규어를 생산해내면서 변태처럼 흐흐흐대기가 쉬운데, &lt;br /&gt;적정 선에서 &quot;그러지 말고 일주일에 한 번은 지구로 돌아와&quot; 하고 말해주는 느낌이랄까.&lt;br /&gt;&lt;br /&gt;음.. 근데 인터페이스에 대한 내용에 대해 약간 논란의 소지가 있는걸.&lt;br /&gt;&lt;/P&gt;
&lt;UL&gt;
&lt;LI&gt;&quot;확인 체크 박스&quot;에 대해서&lt;br /&gt;&lt;br /&gt;&quot;확인 체크 박스&quot;라는 건 다른 게 아니라, 윈도우에서 파일을 지울 때 &quot;정말 지울거냐? 네/아니오&quot; 하고 나오는 그 상자같은 애들을 말한다.&lt;br /&gt;&lt;br /&gt;대학교 다닐 때 &quot;컴퓨터와 마음&quot;이라는 심리학 수업을 들은 적 있는데(컴퓨터와 마음이지만 컴퓨터와는 별 상관 없고, 뇌심리학 개론 정도였음), 거기서 심리학 교수님은 이 박스를 예로 들며 &quot;마이크로소프트는 천재다. 사람들이 멍청하게 무심코 파일을 무의식적으로 용도도 생각해 보지 않고 지우려고 할 때 &#039;정말 지울래?&#039;라는 물음을 통해 잠시 정신을 번쩍 들게 한다&quot; 며 엄청 칭찬했던 기억이 난다. 사람의 행동 패턴을 잘 반영한 거라고.&lt;br /&gt;&lt;br /&gt;그러나 이 책을 지은 아저씨는 &quot;쓰레기&quot;라고 한다. 왜 괜히 팝업창을 내보내서 우리를 귀찮게 하느냐며.&lt;br /&gt;&lt;br /&gt;뭐 사람의 관점에 따른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 &lt;br /&gt;(쉉은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경우가 많다. 특히 가끔 웹페이지가 잘못 만들어져 있을 때 무한 에러창 루프를 돌 때가 있는데... 모니터에 폭탄을 던지고 싶다 ㅡㅡ)&lt;br /&gt;&lt;/LI&gt;&lt;/UL&gt;
&lt;P&gt;보안에 대해서는 꽤 재미있는 관점을 읽을 수 있어서 즐거웠다. 보통 암호학이나 보안 수업들을 들을 때 인트로 격으로 많이 듣는 이야기가 바로 &quot;아무리 보안 시스템 잘 만들어 봤자 도둑들면 말짱 황이다&quot;였는데.. 뭐 사회적인 &#039;오프라인 보안 불감증&#039; 말고도 보안에 대한 글쓴 아저씨와 몇몇 해커들의 재미있는 철학을 살짝 볼 수 있었다.&lt;br /&gt;&lt;br /&gt;인터페이스나 보안 말고도 컴덕후의 철학, 프로그래머의 심리, 고객의 심리,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철학 등등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뭐 마소에 대한 이야기는 그냥 넋두리인 듯한 감도 없지 않아서(?) 쫌 지루했지만 나머지는 시간 들여 읽을 만 했다.&lt;br /&gt;&lt;/P&gt;
&lt;p id=&quot;more10_0&quot; class=&quot;moreless_fold&quot;&gt;&lt;span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toggleMoreLess(this, &#039;10_0&#039;,&#039;===이건 개인적인 감상===&#039;,&#039;개인적 감상-접기&#039;); return false;&quot;&gt;===이건 개인적인 감상===&lt;/span&gt;&lt;/p&gt;&lt;div id=&quot;content10_0&quot; class=&quot;moreless_content&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쉉은 이 책에 나오는 &#039;호모 로지쿠스&#039; 100%는 아니다.&lt;br /&gt;이성/감성적인 성향이 정확히 50대 50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정말 일에만 미친 사람보단 성능이 좀 떨어지지.&lt;br /&gt;100% 컴덕후가 될 수 없는 내 출신이 가끔은 한스러웠지만(?)...&lt;br /&gt;&lt;br /&gt;책을 보며 찬찬히 생각해 보니.&lt;br /&gt;난 컴덕후가 저지를 수 있는 실수와 편견에서 그래도 많이 벗어나는 편이기도 하고,&lt;br /&gt;컴덕후가 즐기는 인생의 재미도 많은 부분 공감하고 산다.&lt;br /&gt;&lt;br /&gt;머, 굳이 순종 컴덕후가 안되어도 꽤 괜찮은듯?&lt;br /&gt;&lt;/div&gt;&lt;br /&gt;&lt;br /&gt;책 자체가 그렇게 읽는 데 오래 걸리는 책은 아니지만, 들고 다니면서 차 안에서 안잘 때 가끔가끔 읽어서 시간이 좀 오래걸렸음.&lt;br /&gt;&lt;br /&gt;제목에 낚여서 산 책이긴 하다만.&lt;br /&gt;나름 재밌고, 리프레시가 되는 거 같다.&lt;br /&gt;&lt;br /&gt;일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록, 그 일을 전혀 다른 관점에서 관찰해야 주화입마에 들지 않고 훌륭한 어린이에 가까워지지 않을까?(쉉은 아직 배운 것보다 배울 게 오백만십배는 더 많다만 ㅡㅡ;;)&lt;br /&gt;&lt;br /&gt;ps: 요새 쓸거리/생각할 거리가 너무 많다 보니 오히려 정리하는 게 무서워서 ㅡㅡ 그래도 책 리뷰가 금방 뚝딱뚝딱 하기 쉬우니 비중이 많은 듯 하다.&lt;br /&gt;</description>
			<category>하얀건종이꺼먼건글씨</category>
			<category>why software sucks</category>
			<category>개떡책</category>
			<category>개발자</category>
			<category>책</category>
			<author>lune_</author>
			<guid>http://lunetica.net/10</guid>
			<comments>http://lunetica.net/10#entry10comment</comments>
			<pubDate>Thu, 24 Apr 2008 21:52: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올해는 머할까용.</title>
			<link>http://lunetica.net/9</link>
			<description>&lt;P&gt;이 추세로 보아하니 올해 농땡이질은 다음과 같고 있는듯.&lt;br /&gt;&lt;/P&gt;
&lt;UL&gt;
&lt;LI&gt;컴질 이론&lt;br /&gt;&lt;br /&gt;
&lt;UL&gt;
&lt;LI&gt;메타프로그래밍 : 뭔가효 오티엘. 
&lt;LI&gt;TAOCP 1권 문제: &lt;STRONG&gt;&lt;U&gt;&amp;nbsp;풀어보기 시작&lt;br /&gt;&lt;br /&gt;&lt;/LI&gt;&lt;/UL&gt;&lt;/U&gt;&lt;/STRONG&gt;
&lt;LI&gt;언어&lt;br /&gt;&lt;br /&gt;
&lt;UL&gt;
&lt;LI&gt;일어 : 예숙샘 살려주셈 ㅠㅠ. 
&lt;LI&gt;영어: 스티부샘 살려주셈 ㅠㅠ. 
&lt;LI&gt;erlang : C의 76.8% 정도는 &lt;U&gt;익숙해지고&lt;/U&gt; 싶음. 
&lt;LI&gt;이선이(python): C의 121% 정도 &lt;U&gt;많이 사용하고&lt;/U&gt; 싶음.&lt;br /&gt;&lt;br /&gt;&lt;/LI&gt;&lt;/UL&gt;
&lt;LI&gt;춤&lt;br /&gt;&lt;br /&gt;
&lt;UL&gt;
&lt;LI&gt;재즈 : 언제 머리가 땅에 닿을까효. 언제 1회전이 맘대로 될까효 ㅠㅠ. 
&lt;LI&gt;힙합 : 팝핀도 배우고 싶지만 일단 참자(...).&lt;/LI&gt;&lt;/UL&gt;&lt;/LI&gt;&lt;/UL&gt;
&lt;P&gt;&lt;br /&gt;뭔가 많은 듯도 싶으나, &lt;br /&gt;쉉은 원래 빈둥빈둥이라 한개를 하든 열개를 하든 각각의 달성률이 고만고만하고, 폐인짓도 잘한다(머엉).&lt;br /&gt;그래도 음악계까지 추가하면 하드웨어 과열될 것 같아서 얘는 연말에 신디 지르기 전까지 보류하기로 했다.&lt;br /&gt;&lt;br /&gt;공통점은...&lt;br /&gt;&amp;nbsp;&lt;STRONG&gt;&lt;FONT face=&quot;&#039;GulimChe&#039;, &#039;Sans-serif&#039;&quot; color=#9b18c1 size=5&gt;지진아ㅠㅠ/.&lt;/FONT&gt;&lt;/STRONG&gt;&lt;/P&gt;</description>
			<category>구리구리쑝쑝</category>
			<category>농땡이질</category>
			<author>lune_</author>
			<guid>http://lunetica.net/9</guid>
			<comments>http://lunetica.net/9#entry9comment</comments>
			<pubDate>Thu, 10 Apr 2008 01:04: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erlang으로 하면 잼날것 같은 아이들.</title>
			<link>http://lunetica.net/8</link>
			<description>&lt;P&gt;근래 회사에서 &lt;FONT color=#9b18c1 size=3&gt;&lt;STRONG&gt;erlang&lt;/STRONG&gt;&lt;/FONT&gt;을 주제로 팀스터디를 하고 있다.&lt;br /&gt;꽤 템포가 빠르게 진행되어 벌써 책 한권이 다 끝날 위기(?)에 놓여 있는 상황.&lt;br /&gt;&lt;br /&gt;스터디를 하다보니 꽤 재미있는 언어인 듯도 하고.&lt;br /&gt;기왕 언어 스터디를 했으니 앞으로 여기저기 써볼 수 있는 여지가 많지 않나 해서..&lt;br /&gt;만들면 재밌을 것 같은 아이들을 호구조사+생각해 보고 있다.&lt;br /&gt;내가 생각하기에 얼랭으로 뭔가 짠다고 한다면,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진 예제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한다.&lt;br /&gt;&lt;/P&gt;
&lt;OL&gt;
&lt;LI&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 size=2&gt;Concurrent Programming이 필요한 예제(예를 들면 분산처리 관련이라든가..) &lt;/FONT&gt;&lt;/STRONG&gt;
&lt;LI&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 size=2&gt;함수지향 언어의 득을 볼 수 있는 예제(이건 좀 판별이 어렵긴 합니다만)&lt;/FONT&gt;&lt;/STRONG&gt;&lt;/LI&gt;&lt;/OL&gt;
&lt;P&gt;지금까지 후보로 올린 애들은 다음과 같다.&lt;br /&gt;&lt;/P&gt;
&lt;OL&gt;
&lt;LI&gt;&lt;STRONG&gt;그래픽스 관련 예제&lt;/STRONG&gt; 아이들.&lt;br /&gt;&lt;br /&gt;
&lt;UL&gt;
&lt;LI&gt;그래픽스/아니메 시간에 배웠던 각종 근사기법들만 보아도 엄청 컴퓨팅 파워가 소모되고, 컨커런트하게 짜면 개선될 여지가 많다. 
&lt;LI&gt;예: ㅎㅁ성인님께서 쏴주신 &quot;레이트레이싱&quot;. 
&lt;LI&gt;예상 난이도 : 중~상&lt;br /&gt;&lt;br /&gt;&lt;/LI&gt;&lt;/UL&gt;
&lt;LI&gt;&lt;STRONG&gt;MapReduce&lt;br /&gt;&lt;/STRONG&gt;&lt;br /&gt;
&lt;UL&gt;
&lt;LI&gt;ㄹㄹ님께서 쏴주신 주제. 물론 책에 구현예가 있긴 하지만, 사람구실을 하게 만들려면 이것저것 추가해야 할 것이 좀 있는듯. 
&lt;LI&gt;&lt;A href=&quot;http://labs.google.com/papers/mapreduce.html&quot;&gt;http://labs.google.com/papers/mapreduce.html&lt;/A&gt;&amp;nbsp;에 보면 재밌어 보이는 리서치 페이퍼(?)가 있다. 휴일에 구경해야지 하고 프린트해서 왔건만. 지름신의 난때문에 아직 한줄도 못봤뜸 ;-;. 
&lt;LI&gt;예상 난이도 : 중~상&lt;br /&gt;&lt;br /&gt;&lt;/LI&gt;&lt;/UL&gt;
&lt;LI&gt;&lt;STRONG&gt;엄청 컴퓨팅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계산 문제들&lt;/STRONG&gt;&lt;br /&gt;&lt;br /&gt;
&lt;UL&gt;
&lt;LI&gt;쉉의 생각에는 NxN 행렬 계산들만 해도 충분할듯. 
&lt;LI&gt;예: ㄹㄹ님께서 쏴주신 NxN(N은 열라 큰 정수) 행렬의 eigen vector / eigen value 구하기. 
&lt;LI&gt;예상 난이도 : 중하&lt;br /&gt;&lt;br /&gt;&lt;/LI&gt;&lt;/UL&gt;
&lt;LI&gt;&lt;STRONG&gt;멀티미디어 인코더 / 디코더&lt;br /&gt;&lt;/STRONG&gt;&lt;br /&gt;
&lt;UL&gt;
&lt;LI&gt;소싯적에 관련되어 있었던 수많은 병렬처리 실험 마루타들이 여기에서도 효과를 보지 않을까 싶다. 단점은 인코더/디코더 알고리즘 자체가 흠좀무 한것들이 많아서 분석 기간이 꽤 소요된다는 것. 뭐, 병렬로 쪼갤 수 있는 모듈만 erlang으로 짜고 나머지는 C로 인터페이스 하는 방법도 있지. 
&lt;LI&gt;예: mp3 인코더인가가 책에 있었던 것도 같지만, jpeg, h26x 인코더/디코더 등 수많은 멀티미디어 예제들. 
&lt;LI&gt;예상 난이도 : 상&lt;br /&gt;&lt;br /&gt;&lt;/LI&gt;&lt;/UL&gt;
&lt;LI&gt;&lt;STRONG&gt;검색 관련 테스트/분석 유틸들&lt;br /&gt;&lt;/STRONG&gt;&lt;br /&gt;
&lt;UL&gt;
&lt;LI&gt;골자만 말하자면, 테스트 입력 set을 가지고 패턴을 관측하는 애라든지, 서버가 여럿으로 분산되어서 어떤 처리를 해야할 때 효과적은 분산방법을 찾아주는 애라든지 등등이 있음. 뭐 앗싸리 &quot;분산 검색 엔진&quot;을 만들어도 인생경험은 될듯(ㅎㄷㄷ). 
&lt;LI&gt;이건 부분부분 컨피덴셜(?)일 여지가 있어서 언급 생략. 
&lt;LI&gt;난이도 : 중~최상&lt;br /&gt;&lt;br /&gt;&lt;/LI&gt;&lt;/UL&gt;
&lt;LI&gt;&lt;STRONG&gt;프로젝트 관리 유틸들&lt;br /&gt;&lt;/STRONG&gt;&lt;br /&gt;
&lt;UL&gt;
&lt;LI&gt;TDD에서 테스트돌릴 때, 분산해서 돌리는 유틸 같은거 만들어보면 좋을듯. TDD는 CI(지속적인 통합)에서 유용한 개념으로 적용되기도 한다. 테스트셋이 무지 큰 경우, 분산해서 수행하면 더 빠를 수도 있다. 
&lt;LI&gt;허나, 쉽게 찾아다 쓸 수 있는 유틸들이 많은 실태인지라 괜히 삽만 파고 안쓸 가능성도 조금은 있다. 게다가, 이런 정기적 테스트들은 대부분 오밤중에 걸기 때문에 왠만하면 속도는 고만고만하면 된다는 생각이 있을 수도 있음. 
&lt;LI&gt;예상 난이도 : 중&lt;br /&gt;&lt;br /&gt;&lt;/LI&gt;&lt;/UL&gt;
&lt;LI&gt;&lt;STRONG&gt;분산 파일 시스템&lt;/STRONG&gt; &lt;br /&gt;&lt;br /&gt;
&lt;UL&gt;
&lt;LI&gt;말 그대로 분산 파일 시스템. 
&lt;LI&gt;내가 만들지 않으면 지구상 누군가가 언젠가 &quot;얼랭으로 DFS 만들었어염!!!&quot; 하고 우쭐댈지도 모른다(아니면 누군가가 벌써 만들었거나). 시간은 쩜 오래 걸릴지도. 
&lt;LI&gt;일단 쉉이 만들려면 분산 파일 시스템에 대해 공부를 좀 더 해야 하고, 혼자 만들면 쓸만한게 나오기 힘들기 때문에 깡좋은 누군가들을 섭외해야(...). 
&lt;LI&gt;예상 난이도 : 상~최상&lt;br /&gt;&lt;/LI&gt;&lt;/UL&gt;&lt;/LI&gt;&lt;/OL&gt;
&lt;P&gt;대부분이 개인적인 흥미에 치중된 지라 팀스터디에 추천하긴 그닥 좀 그런 애들(...). &lt;br /&gt;이 외에도 누가 그럴싸하다 싶으면 추천점 부탁염 ;-;/.&lt;br /&gt;&lt;br /&gt;ps: 개인적으로 쉉은 7번은 꼭 해보고 싶다!!!. 스터디에서 할 수 있는 규모는 아니지만.&lt;br /&gt;ㄹㄹ님도 DFS에 워어어 불타시는 걸로 보아 유피넬 웕샵에 던지던지, 직딩 모임이라도 만들어서 추진해 볼까!!&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안드로메다마을</category>
			<category>concurrentprogramming</category>
			<category>erlang</category>
			<category>개발자</category>
			<category>농땡이질</category>
			<category>딩굴댕굴</category>
			<category>얼랭</category>
			<category>프로그래밍</category>
			<author>lune_</author>
			<guid>http://lunetica.net/8</guid>
			<comments>http://lunetica.net/8#entry8comment</comments>
			<pubDate>Thu, 10 Apr 2008 00:40: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지속적인 통합(CI).</title>
			<link>http://lunetica.net/7</link>
			<description>&lt;DIV class=ttbReview&gt;
&lt;TABLE&gt;
&lt;TBODY&gt;
&lt;TR&gt;
&lt;TD&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939132&amp;amp;ttbkey=ttbination0149001&amp;amp;COPYPaper=1&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92939132_1.jpg&quot; border=0&gt;&lt;/A&gt;&lt;/TD&gt;
&lt;TD style=&quot;VERTICAL-ALIGN: top&quot; align=left&gt;&lt;A class=aladdin_title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939132&amp;amp;ttbkey=ttbination0149001&amp;amp;COPYPaper=1&quot;&gt;&lt;FONT color=#000000&gt;지속적인 통합&lt;/FONT&gt;&lt;/A&gt; - &lt;IMG alt=8점 src=&quot;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8.gif&quot; border=0&gt;&lt;br /&gt;폴 M. 듀발 외 지음, 최재훈 옮김/위키북스&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
&lt;P&gt;5만원 이상 5천원 할인쿠폰을 쓰기 위해(...) 겸사겸사 구입하였던 책.&lt;br /&gt;&quot;Ship it!&quot;의 일부분과 내용이 좀 겹치지만,&lt;br /&gt;개발 프로젝트에서의 &quot;지속적인 통합&quot;에 대해 한층 더 심도 있게 다루었다고 생각된다.&lt;br /&gt;&lt;br /&gt;인상 깊은 부분들을 가리자고 하면 다음과 같다. &quot;Ship it!&quot;과 겹치는 부분은 가능한한 배제했음.&lt;br /&gt;&lt;br /&gt;&lt;/P&gt;
&lt;p id=&quot;more7_0&quot; class=&quot;moreless_fold&quot;&gt;&lt;span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toggleMoreLess(this, &#039;7_0&#039;,&#039;보기-스포일러지뢰밭&#039;,&#039;접기&#039;); return false;&quot;&gt;보기-스포일러지뢰밭&lt;/span&gt;&lt;/p&gt;&lt;div id=&quot;content7_0&quot; class=&quot;moreless_content&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
&lt;UL&gt;
&lt;LI&gt;&amp;nbsp;&quot;데이터베이스&quot;의 지속적인 통합&lt;br /&gt;&lt;br /&gt;
&lt;UL&gt;
&lt;LI&gt;DB를 소스코드와 거의 같은 방법으로 취급하는 이 책의 방식에 상당히 흥미가 생기더라. DBA의 역할은 쓰레기통 뒤치닥거리나 콜센터 요원이 아니라는 게 골자. 역시 모두가 머리싸매고 고민하는 것처럼, &quot;&lt;STRONG&gt;&lt;U&gt;기계가 할 수 있는 일은 기계한테 줘버리고 넌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을 하세요&lt;/U&gt;&lt;/STRONG&gt;&quot; 인 것이다. 아무래도 쉉은 대용량 자료들하고 관계있는 업계에서 일을 하다보니, DBA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을 것인지 좀더 와닿는듯. 그러나 대부분의 회사에는 DB팀이 따로 있는지라, 윗사람이 되지 않는 이상에야 비효율을 고치는 건 상당히 힘들지도(...). 
&lt;LI&gt;&quot;개발자도 DB를 왠만큼 잘 알아야 된다!!!&quot; 라는 설교에 뜨끔 ㅠㅠ. 쉉은 사실 DB를 좀 싫어한다. 순전 취향+걸어온 길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지. 그래도 개발을 하는 이상(게다가 요새는 DB랑 좀 많이 상관 있어진 일을 하게 되었다 ㅡㅡ;;) 편식을 하면 안되나보다.&lt;br /&gt;&lt;br /&gt;&lt;/LI&gt;&lt;/UL&gt;
&lt;LI&gt;&quot;코드 검사의 자동화&quot;&lt;br /&gt;&lt;br /&gt;
&lt;UL&gt;
&lt;LI&gt;왠만큼 제정신인 회사들은 형식은 조금씩 달라도 다 저마다의 &quot;Coding Standard&quot;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quot;이렇게 제발 해주세요&quot; 하고 매뉴얼로 권장만 하고, 강제할 수단이 거의 없다. 그래서 보통 Coding Standard를 무시하는 개발자(개발&amp;nbsp; 프로세스를 무시해야 개발을 빨리 끝낼 수 있다는 미친 생각을 하는 개발자들이 세상엔 꽤 많은 것 같다)들이 개발(말 그대로 dog의 foot을 의미) 코딩을 해놓고, 다음과 같은 순서로 일이 진행되는 듯.&lt;br /&gt;&lt;br /&gt;
&lt;UL&gt;
&lt;LI&gt;그나마 정해놓은 Rule을 검사도 안하는 회사에선, 걍 그러고 만다. &lt;FONT color=#9b18c1&gt;&lt;STRONG&gt;&lt;U&gt;그 코드는 시간이 지나면 만든 사람도 모르는 코드가 된다.&lt;/U&gt;&lt;/STRONG&gt;&lt;/FONT&gt; 
&lt;LI&gt;&amp;nbsp;나중에 회사에서 정한 Coding Standard를 지키기 위해 몇주씩 체력소모작업을 한다(오마이갓).&lt;/LI&gt;&lt;/UL&gt;&lt;br /&gt;솔직히 난 이걸 자동적으로 검사해 주는 툴이 있다는 정보를 잘 몰랐다. 그래서 표준을 안지키는 개발자를 원망만 했지. 때로는 나도 못된 버릇이 들어 표준을 잘 안지키기도 했고 ㅠㅠ. &lt;br /&gt;정적 검사 툴들이 얼마나 도움을 주는지 함 구해서 써봐야 할듯.&lt;br /&gt;&lt;br /&gt;&lt;/LI&gt;&lt;/UL&gt;
&lt;LI&gt;챕터 시작 부분마다 있는 명언(?)들&lt;br /&gt;&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 size=3&gt;&lt;U&gt;&quot;이 빌어먹을 우주는 조각조각 내서 다시 구축해야 한다&quot;&lt;br /&gt;&lt;/U&gt;&lt;/FONT&gt;&lt;/STRONG&gt;4장 도입부의 명언이다. 우왕국!!! 머찌다!! 이 밖에도 가슴에 팍팍 꽂히는 명언들이.. 쎈쑤쟁이!!!&lt;br /&gt;&lt;br /&gt;&lt;/LI&gt;&lt;/UL&gt;
&lt;LI&gt;머릿말과 역자서문 아스트랄!&lt;br /&gt;&lt;br /&gt;
&lt;UL&gt;
&lt;LI&gt;&quot;저는 &lt;STRONG&gt;&lt;FONT face=&quot;&#039;Gulim&#039;, &#039;Sans-serif&#039;&quot; color=#ff0000 size=3&gt;영원처럼 느껴질 정도로&lt;/FONT&gt;&lt;/STRONG&gt; 오랜 세월 지속적인 통합에 푹 빠져 지내왔습니다.&quot;(폴 줄리어스의 머릿말 중)&lt;br /&gt;--&amp;gt;감상: 컴덕후시군요(머엉).&lt;br /&gt;&lt;br /&gt;이 책의 온갖 머릿말들은 꼭 놓치지 않고 정독하시길.ㅋ.&lt;/LI&gt;&lt;/UL&gt;&lt;/LI&gt;&lt;/UL&gt;&lt;/div&gt;
&lt;P&gt;&lt;br /&gt;물론 평사원이 범접할 수 없는 영역들이라는 것도 있게 마련이지만(또한 쉉은 이빠시 마루타가 되어본 뒤 이게 좋다고 확신하기 전까지는 남에게 이게좋아!!! 하고 주장할 수 없는 성질이기도 하다;-;). &lt;br /&gt;자기가 할 수 있는 영역 내에서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 일을 하면 좀더 일이 신나지 않을까나.&lt;br /&gt;취미 생활도 마찬가지고.&lt;br /&gt;&lt;br /&gt;ps: Ant라는 게 이책 저책에 계속 주연급으로 나오는군. 함 써볼까 ㅡㅡ.&lt;/P&gt;</description>
			<category>하얀건종이꺼먼건글씨</category>
			<category>개발자</category>
			<category>개발프로젝트</category>
			<category>책</category>
			<category>테스트방법론</category>
			<author>lune_</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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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unetica.net/7#entry7comment</comments>
			<pubDate>Tue, 08 Apr 2008 00:35: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The No.1 Ladies&#039; Detective Agency.</title>
			<link>http://lunetica.net/6</link>
			<description>&lt;DIV class=ttbReview&gt;
&lt;TABLE&gt;
&lt;TBODY&gt;
&lt;TR&gt;
&lt;TD&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1400034779&amp;amp;ttbkey=ttbination0149001&amp;amp;COPYPaper=1&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1400034779_1.jpg&quot; border=0&gt;&lt;/A&gt;&lt;/TD&gt;
&lt;TD style=&quot;VERTICAL-ALIGN: top&quot; align=left&gt;&lt;A class=aladdin_title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1400034779&amp;amp;ttbkey=ttbination0149001&amp;amp;COPYPaper=1&quot;&gt;&lt;FONT color=#000000&gt;The No. 1 Ladies&#039; Detective Agency (Paperback)&lt;/FONT&gt;&lt;/A&gt; - &lt;IMG alt=2점 src=&quot;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2.gif&quot; border=0&gt;&lt;br /&gt;알렉산더 매컬 스미스 지음/Anchor&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br /&gt;&lt;br /&gt;한 마디로 &quot;&lt;STRONG&gt;&lt;FONT color=#9b18c1 size=3&gt;black fat woman의 탐정질을 통한 인생 멜로 드라마&lt;/FONT&gt;&lt;/STRONG&gt;&quot; 라고 할 수 있겠다.&lt;br /&gt;&lt;br /&gt;추리소설이라고 하지만 맨 끝까지 가도 스릴이나 긴장감이나 퍼즐 느낌은 한개도 없었다.&lt;br /&gt;뭔가 있을꺼야 했으나 책 중반을 넘어가니 서서히 지쳐갔다. 이게 뭥미 ㅡㅡ.&lt;br /&gt;&lt;br /&gt;
&lt;p id=&quot;more6_0&quot; class=&quot;moreless_fold&quot;&gt;&lt;span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toggleMoreLess(this, &#039;6_0&#039;,&#039;맘에 안든 부분들-스포일러여행&#039;,&#039;접으세용&#039;); return false;&quot;&gt;맘에 안든 부분들-스포일러여행&lt;/span&gt;&lt;/p&gt;&lt;div id=&quot;content6_0&quot; class=&quot;moreless_content&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1. 강약중강약이 없다.&lt;br /&gt;&lt;br /&gt;그냥 이리저리 여러가지 소소한 일화들을 묶어놓은 산문집 같은 느낌. 집중력을 왕창 흐려놓는다.&lt;br /&gt;&lt;br /&gt;2. 작가님아의 가치관이 맘에 안듬.&lt;br /&gt;&lt;br /&gt;은근슬쩍 직업에 대한 작가식의 편견을 가하려고 하고 있다. 뭔가 &quot;black fat lady&quot;에 대한 선입견을 깨려고 이 책을 쓴 것도 아니다. 아주 웃긴다 ㅡㅡ. &lt;br /&gt;&lt;br /&gt;3. 꼬마의 구출 장면&lt;br /&gt;&lt;br /&gt;꼬마가 witch doctor라는, 소위 미신 믿는 무당에게 유괴당하는 일화. &lt;br /&gt;책 중간에 그 꼬마의 것으로 추정되는 손가락이 발견되어서 &quot;우오오 유일하게 추리소설같다!&quot; 하며 그나마 기대하고 있었다. &lt;br /&gt;&lt;br /&gt;그러나 대반전이랍시고.&lt;br /&gt;그 꼬마는 죽지 않았다 ㅡㅡ.&lt;br /&gt;손가락도 안짤렸다ㅡㅡ.&lt;br /&gt;그냥 witch doctor가 일손이 필요해서(?) 잡아다가 소떼를 지키는 목동일을 시키고 있었음.&lt;br /&gt;게다가 구출방법.&lt;br /&gt;- 1단계 : 주인공 여탐정님께서 witch doctor의 부인님을 협박 -&amp;gt; 고소할테다!&lt;br /&gt;- 2단계 : 부인님이 꼬마 있는 장소를 알려줌&lt;br /&gt;- 3단계 : 유유히 꼬마를 집으로 데려다줌(...)&lt;br /&gt;&lt;br /&gt;장난하냐 ㅡㅡ.&lt;br /&gt;유괴된지 24시간이 넘으면 현실적으로는 사망 가능성도 높다고 해서 위험하다는데.&lt;br /&gt;총격전이나 무술대결이나 인질극 이런거 하나 없이.&lt;br /&gt;몇달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유괴사건이 이렇게 허망하고 평화롭게 풀려도 되는거냐 ㅡㅡ&lt;br /&gt;&amp;nbsp;&lt;br /&gt;4. 왜 갑자기 끝에 가서 Matekoni랑 결혼하겠다고 변심한거냐!&lt;br /&gt;&lt;br /&gt;가장 어이없는 부분. &lt;br /&gt;이 여탐정씨. 처음엔 &quot;난 평생 솔로잉을 할꺼야!&quot;하고 매몰차게 거절하지만.&lt;br /&gt;마지막줄에서 아~무 이유 없이 결국 결혼 승낙을 해버린다 ㅡㅡ. &lt;br /&gt;스티브쌤은 여성인 우리는 이해했을 줄 알았다 라고 했지만, 저얼때 그렇지 않았음 ㅡㅡ. 적어도 소설이 그런식으로 끝날려면 어떤 계기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럴 만한 여지가 아무 데도 안보였다.&lt;br /&gt;적어도 &quot;결혼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quot; 고민하는 흔적이라도 중간중간에 흘려놓던가.&lt;br /&gt;&lt;/div&gt;&lt;br /&gt;저엉말 &quot;꾸역꾸역&quot; 읽은듯.&lt;br /&gt;왕 비추.&lt;br /&gt;&lt;br /&gt;이 작가 이런 비슷한&amp;nbsp; 책을 5권 넘게 낸거 같은데.&lt;br /&gt;절대 안볼테다 ㅡㅡ.&lt;br /&gt;&lt;br /&gt;R&amp;amp;D에서 토론 진행하면서 유용하고 재밌는,(책과는 별 관계 없는) 몇 가지를 득템했는데.&lt;br /&gt;그것에 대해선 나중에 포스팅을 따로(음 하나는 19금이라 포스팅은 못하겠군 머엉).&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하얀건종이꺼먼건글씨</category>
			<category>R&amp;D</category>
			<category>넘버원여탐정에이전시</category>
			<category>책</category>
			<author>lune_</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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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unetica.net/6#entry6comment</comments>
			<pubDate>Sun, 06 Apr 2008 23:28: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성실함과 귀찮음.</title>
			<link>http://lunetica.net/5</link>
			<description>오랫만에 잡담 포스팅.&lt;br /&gt;&lt;br /&gt;어딘가 웹을 허부작대다가 &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size=3&gt;&lt;U&gt;&quot;자기 일 다 끝났다고 분위기 파악 못하고 노는 개발자넘은 재섭다&quot;&lt;/U&gt;&lt;/FONT&gt;&lt;/STRONG&gt; &lt;br /&gt;라는 내용의 글을 봤다.&lt;br /&gt;&lt;br /&gt;뭐 그 사람의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고 생각되나.&lt;br /&gt;확실히 작년 1년동안 나의 특성이 변질된건지.&lt;br /&gt;머리 속에서 버럭! *$#^*#(!!!! 하고 폭발이 있었다.&lt;br /&gt;&lt;br /&gt;대충 이런 내용의 생각들.&lt;br /&gt;&quot;&lt;U&gt;내 일 끝났어도 다른 사람이 일 못끝냈다고 일요일-&amp;gt;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네시반까지 일해야 되는거냐!&lt;/U&gt;&quot; 라든지.&lt;br /&gt;&quot;애당초 못끝낼 일을 오케이하라고 시킨/오케이 한 누군가가 잘못이지!&quot; 라든지.&lt;br /&gt;그 밖에 꿀렁꿀렁.&lt;br /&gt;&lt;br /&gt;뭐 저런 건 지극히 극단적인 경우일지도 모르지만.&lt;br /&gt;&lt;br /&gt;지금도 약간은 적용되는 논리.&lt;br /&gt;&lt;br /&gt;아는 사람은 알다시피 쉉은 현재 서비스 개발(이라고 쓰고 개발겸 영자라고 읽는다) 노릇을 하고 있는데.&lt;br /&gt;요새의 고민거리(?)라고 한다면.&lt;br /&gt;&quot;&lt;STRONG&gt;&lt;FONT color=#993366 size=3&gt;어떻게 하면 AS를 줄이고 탱자탱자 놀 것인가?&lt;/FONT&gt;&lt;/STRONG&gt;&quot; 이다.&lt;br /&gt;&lt;br /&gt;짧은 시간이지만 영자를 하면서,&lt;br /&gt;&quot;이건 이렇게 하면 내가 더 놀 수 있겠구나.&quot; &lt;br /&gt;&quot;이런 툴을 만들면 난 더 땡땡이 칠 수 있겠구나.&quot;&lt;br /&gt;이런 생각 하면서 영자 한 두달 정도 공부도 하고, 툴도 만들고, 코드도 다듬고 해서.&lt;br /&gt;실제로 처음에 수동작업으로 처리했을 때보다 AS처리가 적어도 30%는 감소한 것 같다.&lt;br /&gt;뭐 별로 대단하고 어려운 일을 한 건 아니다만(나를 아는 사람은 내가 어렵고 아름다운 일을 하기엔 한없이 허당이란 걸 잘 안다ㅠㅠ), 아주 간단한 일들만 해도 이렇게까진 할 수 있더라.. &lt;br /&gt;&lt;br /&gt;30% 감소한 시간동안 놀기도 하고, 다른 공부들도 했지만 별 죄책감은 없다.&lt;br /&gt;&lt;br /&gt;만약 내가.&lt;br /&gt;&quot;우주 성실맨이 되어야지. 남이 귀차나 하는 일도 내가 다 해야지!!&quot; 라든지&lt;br /&gt;&quot;야근따위 백만번 해도 상관업써 무조건 열씨미!&quot; 라는 생각을 품었다면.&lt;br /&gt;저렇게 잔머리 굴리고 더 관리하기 편한 방법을 모색하고 그랬을까나.&lt;br /&gt;완전 무식쟁이처럼 영자노릇을 하면서 나는 성장하고 있구나 하는 말도 안되는 망상으로 므흣해했겠지.&lt;br /&gt;&lt;br /&gt;고로 지금은.&lt;br /&gt;&quot;개발(과운영) 역량의 발전은 61%의 귀찮음과 29%의 책임감, 9.5%의 외계통신, 42%의 지겨운 일을 재밌는 일로 만들기, 34%의 전력토끼로 이루어진다&quot; 주의인지라.&lt;br /&gt;&lt;br /&gt;코웍이 정말 중요하긴 중요하지만.&lt;br /&gt;그게 &quot;니가 좀 느리면 내가 니꺼까지 다 떠맡아서 몇날 며칠 밤새서라도 해줄께&quot;의 의미는 아닌데... 싶다.&lt;br /&gt;&lt;br /&gt;서로가 서로의 줄주리타가 되어서 도와주고.&lt;br /&gt;그 결과 달 한명은 주룩주룩 야근할 일을 한달 모두모두 칼퇴근으로 해낼 수 있으면,&lt;br /&gt;거기까지가 아니어도 그 한명이 일주일 정도만 야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lt;br /&gt;그게 킹왕짱이 아닌가나.&lt;br /&gt;이렇게 만들기도 무지무지 어려운데!.&lt;br /&gt;놀지도 말라는거냐!.&lt;br /&gt;&lt;br /&gt;그렇다고 성실함은 아무 쓸모도 없다는 얘기는 아니고.&lt;br /&gt;다른 도메인의 성실함이 필요한듯.&lt;br /&gt;&lt;br /&gt;눈치 보느라 못놀고.&lt;br /&gt;눈치 보느라 말도 안되는 얘기에 반박도 몬하고.&lt;br /&gt;눈치 보느라 없는 야근 지어내서 &lt;STRONG&gt;&lt;FONT color=#d41a01 size=3&gt;잠못자고&lt;/FONT&gt;&lt;/STRONG&gt;.&lt;br /&gt;아무리 재밌는 일이라도 생존권을 침해하면 재미있을 리가 없다.&lt;br /&gt;전력으로 시러한다 ㅡㅡ.&lt;br /&gt;&lt;br /&gt;ps: 머 내가 10년 넘게 이 업계에서 일하면 가치관이 바뀔지도 모르겠지만.&lt;br /&gt;허당 초보일 때 쉉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하고 남겨놔야지.</description>
			<category>구리구리쑝쑝</category>
			<category>개발자</category>
			<category>농땡이질</category>
			<author>lune_</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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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9 Mar 2008 02:18: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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