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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오의 nweb.kr</title>
		<link>http://www.nweb.kr/</link>
		<description>nweb은 계속 변화하면서 진화하는 차세대의 (next), 새로운 (new), 네트워크기반의(networking) web을 의미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9 Mar 2010 20:00: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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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오의 nweb.k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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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안드로이드는 빅브라더의 트로이 목마다.</title>
			<link>http://www.nweb.kr/449</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67946f7118689c69eede126073d069922beb4cf9&amp;amp;entryId=449&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3.tistory.com/image/1/tistory/2010/03/09/19/58/4b9629f241cf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22&quot; width=&quot;498&quot;/&gt;&lt;/div&gt;&lt;br /&gt;모바일 웹의 현재 분위기로 봐서 애플과 블랙베리의 특화된 시장을 제외한 부분을 안드로이드가 장악할 것 같은 분위기이다.&lt;br /&gt;&lt;br /&gt;윈폰7이 출시될 올해 말까지 안드로이드 이외의 대안이 없는 상황이다 보니 거의 모든 단말기기제조사는 안드로이드를 출시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통사 역시 모바일에서 서비스를 구글앱스를 채택한다고 한다.&lt;br /&gt;&lt;br /&gt;구글 OS인 안드로이드 단말기와 구글앱스 서비스. &lt;br /&gt;&lt;br /&gt;구글과 단말제조사 그리고 이통사가 연합하여 애플 아이폰을 주적으로 삼아 전쟁을 벌이고 있는것 처럼 보인다. &lt;br /&gt;&lt;br /&gt;&lt;STRONG&gt;안드로이드의 주적이 과연 애플일까?&lt;/STRONG&gt;&lt;br /&gt;&lt;br /&gt;이제까지 애플이 이룩한 결과와 애플의 생존력을 보았을 때 애플의 아이폰이 단기간에 시장에서 사라질 확률은 거의 없다. 애플은 자사의 브랜드와 추종자를 바탕으로 독자적으로 살아왔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수 있는 바탕이 이미 마련되어있는 상태이다.&lt;br /&gt;&lt;br /&gt;애플은 애플고유의 고객과 시장이 존재하며 안드로이드와 분리된 시장에서 포지셔닝 하고있다. 마치 맥킨토시가 PC와 별개의 시장을 구성하고 있는것처럼..&lt;br /&gt;&lt;br /&gt;구글의 실제적인 경쟁자는 애플이 아니고 마이크로소프트이다. 단말제조사가 어느플랫폼을 선택할지에 대해 고려 할때 안드로이드와 윈모 중 선택하지 애플은 고려 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lt;br /&gt;&lt;br /&gt;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안드로이드의 주적인듯이 보이도록 하는 것은 애플을 이용해 단말제조사와 이통사를 규합하고 앱스토어의 3rd party 개발자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라 생각한다.&lt;br /&gt;&lt;br /&gt;구글은 애플이 가지고 있는 애플 고유의 제한된 시장을 빼앗아 오는것보다 애플이외의 시장을 차지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 전략임을 알고 있으며 애플 이외의 시장을 점령하고 애플과 진짜 전쟁을 벌여도 늦지 않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lt;br /&gt;&lt;br /&gt;구글은 단말기를 팔아서 돈을 버는 회사가 아니기에 애플과 전쟁을 할 필요도 없다. 애플의 독립된 생태계가 커지면 커질 수록 애드몹을 통한 구글의 광고수입은 늘어나는 구조이다. 구글이 애플과 정면으로 싸워야 할 시기는 애플이 구글의 영역인 광고/서비스 영역으로 들어오는 시점이 될 것이다. &lt;br /&gt;&lt;br /&gt;애플은 옆집에 사는 사람이고 마소와 구글은 한지붕안에서 그 집을 차지하기 위해 싸워야 하는 사람들이다.&lt;br /&gt;&lt;br /&gt;&lt;STRONG&gt;마소가 완패하고 구글 안드로이드가 승리한다면..&lt;/STRONG&gt;&lt;br /&gt;&lt;br /&gt;안드로이드의 특징이자 장점은 오픈소스이자 라이센스료가 없다는 점이다. 이 장점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라이센스료를 받기 때문에 생기는 상대적인 장점인데 마이크로소프트가 경쟁에서 탈락하고 시장에서 사라지면 구글은 그 전리품으로서 라이센스료를 받기 시작할 것이다.&lt;br /&gt;&lt;br /&gt;오픈이라는 개념도 상대적인데 구글 한가지만 남는다면 오픈이던 아니던 아무 의미가 없는것이다.&lt;br /&gt;&lt;br /&gt;이미 시장이 구글에 의해 평정되고 사실상 독점이 되었으므로 단말제조사는 라이센스료를 내지 않으면 아예 스마트폰을 만들 수 없게된다. 설혹 자체적으로 만든다해도 이미 안드로이드 마켓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으며 이통사의 서비스들도 구글앱스로 대체된 이후가 된다.&lt;br /&gt;&lt;br /&gt;모든 단말제조사는 구글의 박스제조사로 전락할것이고 이통사는 파이프라이너가 될 것이다. &lt;br /&gt;&lt;br /&gt;앱 개발자들은 시장이 하나로 통합되면 안드로이드 한가지만 개발하면 됨으로서 처음에는 좋겠지만 독점의 폐해에 의해 갈수록 안좋은 조건을 강요 받게된다.&lt;br /&gt;&lt;br /&gt;사용자들에게도 구글의 독점은 결국 피해로 돌아오게된다. 사용자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어지게되고 항상 그랬지만 경쟁이 없는 독점은 기득권에 의해 이노베이션을 어렵게 한다. 고인물은 썩게 마련이다.&lt;br /&gt;&lt;br /&gt;구글,네이버에 의해 독점된 웹의 검색광고가 얼마나 비싼지 알고 있는가!&lt;br /&gt;&lt;br /&gt;&lt;STRONG&gt;경쟁만이 기술을 진보시킨다.&lt;/STRONG&gt; &lt;br /&gt;&lt;br /&gt;가장 이상적인 모바일 웹의 모습은 3개 정도의 메이저 플랫폼이 서로 경쟁하면서 발전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 단말제조사나 이통사들이 한쪽에 올인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한다.&lt;br /&gt;&lt;br /&gt;또한 국내 단말기기제조사도 더 늦기전에 자사의 고유플랫폼을 정착시켜야만 구글의 노예가 되는 것을 피 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늦게되면 그나마의 시도 조차도 할 수 있는 기회도 잃을것이다. 이통사. 할 말은 많지만 알아서 잘 하기 바란다.&lt;br /&gt;&lt;br /&gt;&lt;FONT color=#177fcd&gt;&lt;STRONG&gt;구글 안드로이드는 빅브라더의 트로이 목마다.&lt;/STRONG&gt;&lt;/FONT&gt; &lt;/P&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6103183&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lt;div name=&quot;megaperm&quot; class=&quot;megaperm&quot; url=&quot;http%3A%2F%2Fwww.nweb.kr%2F449&quot; title=&quot;%EA%B5%AC%EA%B8%80+%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EB%8A%94+%EB%B9%85%EB%B8%8C%EB%9D%BC%EB%8D%94%EC%9D%98+%ED%8A%B8%EB%A1%9C%EC%9D%B4+%EB%AA%A9%EB%A7%88%EB%8B%A4.&quot; entryId=&quot;449&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megaperm.js?key=67946f7118689c69eede126073d069922beb4cf9&quot;&gt;&lt;/scrip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nweb</category>
			<category>구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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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니오nwe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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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Mar 2010 19:59: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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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애플 아이폰은 왜 경쟁에 강한가</title>
			<link>http://www.nweb.kr/448</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67946f7118689c69eede126073d069922beb4cf9&amp;amp;entryId=448&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5.tistory.com/image/14/tistory/2010/03/08/17/06/4b94afec3be2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20&quot; width=&quot;441&quot;/&gt;&lt;/div&gt;&lt;br /&gt;
현재 가장 경쟁력있는 스마트폰은 누가 뭐래도 애플의 아이폰이다. 아이폰의 경쟁력의 원천이 애플의 UX에 대한 강점이라든지, 창의성 있는 기업문화에서 찾거나 또는 스티브 잡스의 리더쉽에서 찾기도 한다. &lt;br /&gt;
&lt;br /&gt;외부적으로 보이는 애플 아이폰의 강점은 &lt;br /&gt;
&lt;br /&gt;&lt;STRONG&gt;첫째 UI/UX를 포함한 S/W 적인 우수함 (여기에는 OS 와 미들웨어, SDK 등을 포함한다)&lt;br /&gt;
&lt;br /&gt;둘째 디자인을 포함한 하드웨어의 우수함 &lt;br /&gt;
&lt;br /&gt;셋째 애플의 브랜드와 열성적인 추종자들&lt;/STRONG&gt;&lt;br /&gt;
&lt;br /&gt;이라 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좀 더 이면적인면을 살펴보면&lt;br /&gt;
&lt;br /&gt;애플 iPhone은 &amp;nbsp;국가와 통신사에 상관없이 동일한 성능과 디자인, 동일한 SDK, 동일한 Form Factor를 제공하여 글로벌하게 단일한 플랫폼을 구성해냈고,&lt;br /&gt;
&lt;br /&gt;아이튠즈를 통하여 앱스토어를 런칭하기 이전에 이미 5000만명의 예비고객을 확보하고 있었으며, 아이튠즈의 구매경험과 동일한 방식으로 앱스토어에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였다.&lt;br /&gt;
&lt;br /&gt;그리고 시장에서 가장 먼저 런칭하여 앱스토어에 대한 First Mover Advanteges를 챙겨갔다.&lt;br /&gt;
&lt;br /&gt;처음 애플이 아이폰을 출시할 때 애플은 컴퓨터 제조업체였었으며 모바일사업을 한적도 폰을 만들어 본 경험도 없었다. 대다수의 사람들의 애플 아이폰의 실패를 예측했다. &lt;br /&gt;
&lt;br /&gt;이제 런칭 3년차가 된 애플의 아이폰이 현재와 같은 성공신화를 쓴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한대로 &#039;이노베이션&#039;을 통한 시장의 변화를 주도했기 때문일것이다.&lt;br /&gt;
&lt;br /&gt;그렇다면 &lt;br /&gt;
&lt;br /&gt;&lt;STRONG&gt;왜 노키아가 아니고 삼성이나 LG가 아닌 애플만 이노베이션이 가능했을까?&lt;/STRONG&gt;&lt;br /&gt;
&lt;br /&gt;그렇다면 &lt;br /&gt;
&lt;br /&gt;&lt;STRONG&gt;왜 버라이존이나 스프린트, SKT나 KT가 아닌 애플만 이노베이션이 가능했을까?&lt;br /&gt;
&lt;/STRONG&gt;&lt;br /&gt;
원래 기업문화가 이노베이션이라서? 스티브잡스 1인의 인사이트와 리더쉽 덕분에?&amp;nbsp; 생각이 남 달라서(think diffrent)? &lt;br /&gt;
&lt;br /&gt;애플은 2007년 당시 모바일업계의 신생 메이커였고 아무런 기득권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lt;br /&gt;
기존의 이통사 중심의 밸류체인에서 후발 단말제조사로서는 가져갈 파이가 없음을 알았고, 애플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존의 밸류체인의 변화가 필요했으며 이 변화에서 애플이 잃을것은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었다. &lt;br /&gt;
&lt;br /&gt;애플이 주도한 변화는 기존의 모바일 밸류체인에서 이통사를 배제한 에코시스템인 앱스토어의 도입이었고 이는 사용자와 개발자의 이익을 우선하는 구조를 만들어 사용자와 독립개발자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lt;br /&gt;
&lt;br /&gt;애플은 단말기, OS, SDK, App store 등을 페쇄적으로 운영했으며 이는 모든 단말제조사와 운영체제 제조사(구글과 MS 등)들과 &amp;nbsp;전쟁을 선포한 것과 다름이 없었고, OS에서는 구글, MS, RIM, 심비안 등이.. 단말제조사로는 모든 단말기기 제조사가..그리고 App store를 통해 모든 이통사를 적으로 만들었다. &lt;br /&gt;
&lt;br /&gt;애플의 경쟁이 다른 경쟁사와 다른점을 보면 애플은 아이폰 한 종류만 나오기 때문에 경쟁에 실패하면 곧바로 끝장이라는 점이다. &lt;br /&gt;
&lt;br /&gt;구글의 경우 수십종의 안드로이드폰이 여러업체에서 나오기에 몇개의 안드로이드폰이 실패한다 해도 아이폰의 실패처럼 절박하지 않다.&lt;br /&gt;
&lt;br /&gt;삼성 같은 단말제조사 역시 안드로이드, 윈도폰, 바다 등 여러 플랫폼에서 여러모델 중 몇개의 모델만 성공하면 그럭저럭 생존을 보장 받게된다.&lt;br /&gt;
&lt;br /&gt;애플은 항상 경쟁자보다 우수한 기능과 디자인, UX등을 유지해야만 생존이 가능하고 이를 위헤서는 가장 먼저 신기술을 도입하여 사용자들에게 유니크한 사용경험을 제공해야만 한다. 애플의 생존은 끊임없는 이노베이션을 바탕으로 아이폰이 가장 우수한 스마트폰이 되도록 해야 가능한 것이다.&lt;br /&gt;
&lt;br /&gt;기존의 이동통신업계 모두와 생존을 걸고 경쟁을 하는 아이폰이 수십개 모델 중 몇개 성공하면 먹고사는 삼성이나 LG에 대해 경쟁력의 우위를 갖는 것이 당연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인것이다.&lt;br /&gt;
&lt;br /&gt;또한 애플 앱스토어 역시 각기 개발자들의 끊임없는 경쟁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하는 구조이다. 애플 아이폰의 경쟁력은 치열한 경쟁을 기반으로 획득된다. &lt;br /&gt;
&lt;br /&gt;얼마전에 발표한 슈퍼앱스토어 (WAC)나 국내 이통사들이 모인 통합 앱스토어는 실패가 예정된 프로젝트이다. &lt;br /&gt;
&lt;br /&gt;이 프로젝트들의 실패하는 이유는 투자와 배분, 주도권문제, 각 플랫폼의 복잡성과 다양성을 을 통일하는 문제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lt;br /&gt;
&lt;br /&gt;안드로이드와 윈도모바일 앱의 reselling + 일부 Wap 앱의 포팅 + 그외 개별 통신사별 앱의 구성이 될게 뻔한 통합 앱스토어는 결국 경쟁을 배제하고 적당히 나눠먹겠다는 이야기 일 뿐이다. 경쟁을 배제한 앱스토어는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 &amp;nbsp;&lt;br /&gt;
&lt;br /&gt;마지막으로 다시 강조하면&lt;br /&gt;
&lt;STRONG&gt;&lt;br /&gt;
경쟁을 배제하고서는 경쟁력이 생기지 않는다.&lt;/STRONG&gt; &lt;br /&gt;
&lt;br /&gt;우리나라의 통신사나 단말기제조업체들이 담합이 아닌 경쟁을 통해 경쟁력을 확득하길 바란다. &lt;br /&gt;
&lt;br /&gt;&lt;/P&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6086438&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lt;div name=&quot;megaperm&quot; class=&quot;megaperm&quot; url=&quot;http%3A%2F%2Fwww.nweb.kr%2F448&quot; title=&quot;%EC%95%A0%ED%94%8C+%EC%95%84%EC%9D%B4%ED%8F%B0%EC%9D%80+%EC%99%9C+%EA%B2%BD%EC%9F%81%EC%97%90+%EA%B0%95%ED%95%9C%EA%B0%80&quot; entryId=&quot;448&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megaperm.js?key=67946f7118689c69eede126073d069922beb4cf9&quot;&gt;&lt;/script&gt;&lt;/div&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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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니오nwe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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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Mar 2010 17:16: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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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드로이드를 선택하는 단말제조사의 딜레마</title>
			<link>http://www.nweb.kr/447</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67946f7118689c69eede126073d069922beb4cf9&amp;amp;entryId=447&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26/tistory/2010/03/05/17/31/4b90c15e3a572&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2&quot; width=&quot;245&quot;/&gt;&lt;/div&gt;애플의 폐쇄적인 정책에 의해 단말 제조사가 선택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OS는 안드로이드와 윈도모바일 2가지로 압축된다. 물론 삼성은 자체 OS 바다가 있어 3가지 플랫폼으로 제품을 준비하고있고, LG역시 비슷한 고민을 하겠지만 윈도폰 7이 본격적으로 출시될 올해 말까지 안드로이드가 대세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lt;br /&gt;
&lt;br /&gt;단말제조사의 단말전략은 안드로이드와 윈도폰7 중 어떤것이 대세가 될지 모르니 일단 2가지 제품군과 자체 플랫폼(ex 바다)을 다 출시해서 시장의 반응을 지켜보는 것이고, 그중 시장에서의 반응이 좋은 플랫폼으로 선택과 집중을 하게 될것이다. &lt;br /&gt;
&lt;br /&gt;윈도모바일 6.X의 경우 아이폰과 비교해서 OS의 경쟁력이 떨어지는것이 이미 증명된데다가 윈도폰7과의 호환성 단절이라는 이슈로 인해 올해말까지 시한부인생을 살고있는 OS라 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결국 단말제조사 입장에서는 올해 안드로이드를 주력으로 삼을 수 밖에 없으며, 마소와의 관계를 유지하기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윈모바일 6.X에 대한 제품도 출시 해야만 한다. &lt;br /&gt;
&lt;br /&gt;윈도폰 7이 발매되어 시장에서 안드로이드와의 경쟁을 통해 시장에서의 불확실성이 제거 될 2011년 이후에는 안드로이드 또는 윈도폰7 &amp;nbsp;2개중 하나가 단말제조사들의 메인플랫폼으로 결정될 것이고 먼저 시작한 안드로이드가 더 유리한 고지를 차지 할 것이다.&lt;br /&gt;
&lt;br /&gt;애플은&amp;nbsp; 아이폰 하드웨어와 OS, SDK 등 단일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구글이나 마소는 OS 와 개발툴, 마켓을 제공하지만 스마트폰 하드웨어는 제작하지 않는다. 구글과 MS 어느곳이 모바일 플랫폼의 헤게모니를 잡던지 단말제조사의 종속은 불가피하다.&lt;br /&gt;
&lt;br /&gt;안드로이드나 윈도폰7은 단순 S/W가 아니라 안드로이드 마켓과 윈도마켓플레이스라는 생태계시스템이기에 이 생태계가 구축된 이후에는 단말제조사가 독자적인 플랫폼을 운영한다는것은 불가능해진다. 자체플랫폼이 없는 단말제조사는 구글과 MS의 OEM / ODM 공장에 불과하다.&lt;br /&gt;
&lt;br /&gt;현재 안드로이드가 각광 받고있는 이유는 OS에 대한 라이센스료가 무료이기 때문이지만 아직 안드로이드마켓이 몸집을 키워야만하고 윈도폰7과의 경쟁이 진행되고있는 한시적인 상황하에서 일 뿐이다. &lt;br /&gt;
&lt;br /&gt;차후 안드로이드가 윈도폰7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고 모바일 마켓을 평정했다고 가정해 보면 현재 윈도모바일에서 받고있는 OS라이센스료를 받을 확률이 높다. &lt;br /&gt;
&lt;br /&gt;애플은 폐쇄적인 플랫폼의 성격상 마켓쉐어를 올리는데 한계가 있다. 애플의 최대 마켓쉐어는 20~30% 수준을 넘어설 수 없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마켓쉐어는 80%수준까지도 올리는것이 가능한 구조이다. &lt;br /&gt;
&lt;br /&gt;&lt;STRONG&gt;단말제조사가 갖추어야 할 조건&lt;/STRONG&gt;&lt;br /&gt;
&lt;br /&gt;제조사가 대만의 HTC를 롤모델로서 삼고 단순 OEM/ODM으로 살아남기를 원한다면 사실 별로 고민 할 것이 없다. 안드로이드와 윈도폰7 중 잘나가는 플랫폼을 선택해서 구글과 MS가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을 따라 개발하고, 다만 제품의 소재를 고급화하고 외관 디자인에 좀더 신경쓰면 그만이다. 나머지 OS와 소프트웨어는 구글이 개발한다. 컨텐츠도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유통되니 사실 별로 할것도 없다. &lt;br /&gt;
&lt;br /&gt;현재 노트북 제조 시장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같은 OS를 제공하고 같은 소프트웨어가 돌아가는 노트북 시장에서 사용자가 특정 노트북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lt;br /&gt;
&lt;br /&gt;성능? 브랜드? 가격? 디자인?&lt;br /&gt;
&lt;br /&gt;안드로이드에 &#039;프라다&#039; 브랜드를 붙이는 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차별화 방법일까?&lt;br /&gt;
&lt;br /&gt;삼성처럼 자체적인 OS와 마켓플레이스를 갖춘 플랫폼을 가지고 간다고해서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이 있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단말제조사의 고민이 시작되는것이다.&lt;br /&gt;
&lt;br /&gt;단말제조사가 자체적인 플랫폼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선결되어야 한다.&lt;br /&gt;
&lt;br /&gt;&lt;STRONG&gt;1.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수준 이상의 OS, SDK, UI, UX 구현&lt;br /&gt;
&lt;br /&gt;2.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서 경험하지 못한 유니크한 사용경험제공 (Killer App?)&lt;br /&gt;
&lt;br /&gt;3. 단일 플랫폼으로 1000만대 이상의 선 보급 후 마켓플레이스 오픈&lt;br /&gt;
&lt;br /&gt;4. 개발자를 끌어올 수 있는 차별화된 조건 제시&lt;br /&gt;
&lt;br /&gt;5. 앱이외 음악, 비디오 ebook 등 iTunes 수준을 넘어서는 Contents 확보&lt;/STRONG&gt;&lt;br /&gt;
&lt;br /&gt;위의 5가지 중 단 한가지도 쉬운 항목은 없다.&lt;br /&gt;
&lt;br /&gt;삼성의 바다가 기왕에 시작을 했으니 그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lt;br /&gt;
&lt;br /&gt;&lt;br /&gt;
&lt;br /&gt;&lt;/P&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6056353&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lt;div name=&quot;megaperm&quot; class=&quot;megaperm&quot; url=&quot;http%3A%2F%2Fwww.nweb.kr%2F447&quot; title=&quot;%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EB%A5%BC+%EC%84%A0%ED%83%9D%ED%95%98%EB%8A%94+%EB%8B%A8%EB%A7%90%EC%A0%9C%EC%A1%B0%EC%82%AC%EC%9D%98+%EB%94%9C%EB%A0%88%EB%A7%88&quot; entryId=&quot;447&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megaperm.js?key=67946f7118689c69eede126073d069922beb4cf9&quot;&gt;&lt;/script&gt;&lt;/div&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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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니오nwe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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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Mar 2010 19:21: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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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안드로이드 마켓은 어떻게 이통사를 배제하고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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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67946f7118689c69eede126073d069922beb4cf9&amp;amp;entryId=446&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0.tistory.com/image/31/tistory/2010/03/05/12/21/4b9078b01c0f5&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2&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애플의 App store가 뜨자 가장 당황한 곳은 Tel.co 또는 캐리어라고 불리우는 이동통신사들이었다. 애플의 App store 라는 모바일 생태계에서 수익의 배분은 개발자와 애플이 7:3으로 나누고 있었고 이통사가 가지고 갈 수 있는 파이는 앱스토어 접속시 발생하는 무선통화료 정도인데 이마저도 Wi-Fi 접속을 통한 이용으로 사실상 생태계에서 제외되어 있다.&lt;br /&gt;
&lt;br /&gt;대부분의 수익을 음성통화에서 벌어들이고 있는 Tel.co 입장에서 스마트폰의 확대를 통해 음성통화시장이 데이터 통신시장으로 대체되고, 이통사가 배제된 에코시스템이 정착된다는것은 생각만해도 끔찍한 악몽일 것이다. &lt;br /&gt;
&lt;br /&gt;이통사가 그나마 위안으로 삼았던것은 애플이 폐쇄적인 정책을 취하고 있어 그들의 생태계의 확장이 어느정도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이었다.&lt;br /&gt;
&lt;br /&gt;이때 구글이 안드로이드마켓이라는 개방형 생태계를 런칭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마켓을 열때부터 유료 앱 판매 수익의 배분을 개발자와 이통사 간에 7:3 으로 하고 자신들은 애플과 달리 유료 앱 판매 수익에서 이익을 취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lt;br /&gt;
&lt;br /&gt;이통사 입장에서 자신들의 생존에 위협을 주는 Apple과 경쟁을 하는 플랫폼이 나온데다가 애플과 차별화되게 유료앱의 판매수익을 이통사에게 준다고 발표하니 구세주를 만난 느낌이었을 것이다.&lt;br /&gt;
&lt;br /&gt;&lt;STRONG&gt;구글의 안드로이드 전략&lt;/STRONG&gt;&lt;br /&gt;
&lt;br /&gt;구글의 전략은 애플에 비해 후발주자로서 빠르게 애플을 따라잡기 위해서 이통사와의 제휴가 필요했고, 이통사와의 제휴는 다시금 단말제조사에서 안드로이드 단말기를 제조하는 선순환으로 나타나게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구글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유료앱 판매수익이라는 떡을 던져주었다. &lt;br /&gt;
&lt;br /&gt;애플 Vs 구글이 아니라 애플 VS 안드로이드진영 (구글+단말제조사+이통사)의 구도를 만들어가는 전략인것이다. &lt;br /&gt;
&lt;br /&gt;이 전략상에서 각 Player가 가져가는 이익은 구글의 경우 자사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빠른 전파를 통해 시장에서 애플과 대등한 규모의 경제를 이룰 수 있는 효과가 있고,&lt;br /&gt;
&lt;br /&gt;단말제조사는 Open 된 스마트폰의 OS를 라이센스Fee 없이 사용 할 수 있으며 애플의 아이폰과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의 S/W를 확보 한다는 측면에서 이익이다. &lt;br /&gt;
&lt;br /&gt;이통사는 앞서 설명한 대로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제공한 유료앱의 판매수익을 가지고 감으로서 새로운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가능성을 보장 받은 것 같아 보인다.&lt;br /&gt;
&lt;br /&gt;&lt;STRONG&gt;구글의 숨은 안드로이드 전략&lt;br /&gt;
&lt;br /&gt;&lt;/STRONG&gt;안드로이드 진영의 구축을 통해 애플과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은 구글에게 필수 불가결한 전략이며 선택의 여지가 없다. &lt;br /&gt;
&lt;br /&gt;아이폰을 제외한 현재까지의 모든 단말기는 이통사의 주문에 의해 제조되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안드로이드 단말기가 이통사로부터 많은 주문을 받도록 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lt;br /&gt;
&lt;br /&gt;애플과 달리 OS 기반의 플랫폼만을 제공하는 구글은 단말제조사가 안드로이드 단말기를 제조해야만하며 그것도 핵심적으로 미는 단말 플랫폼이어야 한다.&lt;br /&gt;
&lt;br /&gt;단말 제조사의 입장에서는 결국 안드로이드, 윈도모바일 또는 바다와 같이 자체OS중 하나를 실어야 하는데 안드로이드를 선택함으로서 최대한 리스크를 회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된다.&lt;br /&gt;
&lt;br /&gt;정리해보면 이러한 구글의 전략은 잘 맞아떨어져서 이통사나 단말제조사에서 안드로이드를 스마트폰의 메인 플랫폼으로 선정하였고, 한국에서만도 수십종의 안드로이드폰이 출시될 예정이다. &lt;br /&gt;
&lt;br /&gt;이제 다시 구글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lt;br /&gt;
&lt;br /&gt;구글은 어떤 회사인가? 애플은 엔드유저에게 맥과 소프트웨어를 팔고 아이폰을 파는 회사지만 구글은 엔드유저에게 제품을 팔거나 사용료를 받지 않는다. 구글검색 뿐만 아니라 웨이브나 지도 등 어떠한 구글의 서비스도 사용자는 무료로 사용한다. 구글은 사용자가 직접내는 사용료가 아니라 대규모 트래픽에서 생기는 광고수익을 먹고사는 회사라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구글의 입장에서 모바일웹 또한 자신의 플랫폼이 대규모로 확산되면 거기서 생기는 광고수익을 가지고 살아갈 것이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유료앱은 개발자와 단말제조사, 이통사를 끌어들이는 수단일 뿐이다. &lt;br /&gt;
&lt;br /&gt;일단 자사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규모가 완성되고 트래픽을 통해 수익이 발생되는 시점이 되면 안드로이드에서 유통되는 앱의 대다수는 무료앱이 될 것이며 이통사가 분배받는 수익은 사라질 것이다. 앱개발자의 수익은 무료앱에서 나오는 광고수익을 배분하게 된다.&lt;br /&gt;
&lt;br /&gt;사용자는 같은 앱일 경우 유료앱과 광고가 있는 무료앱중에 무료앱을 선택하게 될것이고 이는 다시 애플과 비교해서 안드로이드를 선택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게된다.&lt;br /&gt;
&lt;br /&gt;구글은 사용자가 무료앱을 선호하는 것을 알고 있으며, 무료앱이라도 광고를 통해 개발자의 이익을 보전해 줄 것이다. &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3.tistory.com/image/21/tistory/2010/03/05/13/50/4b908d88590b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4&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이 표는 2010 1월에 Mobile World Congress에서 디스티모가 발표한 자료이다. 현재 가장 많이 다운로드 받는 유료앱의 가격이 최저가인 $0.99 이고 유료앱의 가격이 최저가인 $0.99로 가고 있다는 내용이다.&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5.tistory.com/image/12/tistory/2010/03/05/13/51/4b908ded0a256&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4&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위 의 장표를 보면 다른 앱스토어의 무료 앱비율이 전체의 25% 정도인데 안드로이드의 경우 그 2배가 넘는 57%인 것을 알 수 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앱의 비중은 더욱 높아질것이다.&lt;br /&gt;
&lt;br /&gt;결론적으로&lt;br /&gt;
&lt;br /&gt;구글이 원하는 모바일 웹 생태계는 현재의 유선웹 생태계의 모습과 유사하다. 애플이 지금과 같이 폐쇄적인 정책을 고수한다고 가정한다면 애플의 마켓쉐어는 20%정도에서 성장을 멈출것이며 50%이상의 시장을 안드로이드가 가지고 갈 것이다. &lt;br /&gt;
&lt;br /&gt;안드로이드가 현재 PC에서의 윈도우와 비슷한 지위를 누리게된다고 가정한다면 HTC 뿐만 아니라 삼성이나 LG, 노키아와 같은 단말제조사는 Hp,Dell, 삼성같은 PC제조사의 위치가 될 것이고 SKT나 KT같은 이통사들은 하나로나 메가패스 같은 위치를 가지게 될 것이다.&lt;br /&gt;
&lt;br /&gt;물론 그걸 피하기 위해 WAC(Wholesale Application Community)와 같은 이통사 주도의 App store가 런칭되고 Bada 같은 단말기 회사의 OS Platform 이 런칭되긴 하지만 스스로 지원하고 있는 안드로이드와 또다시 경쟁하는 모순에 빠지게 된다.&lt;br /&gt;
&lt;br /&gt;구글. MS와 같은 모바일 제국이 될 것인가?&lt;br /&gt;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6052629&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lt;div name=&quot;megaperm&quot; class=&quot;megaperm&quot; url=&quot;http%3A%2F%2Fwww.nweb.kr%2F446&quot; title=&quot;%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EB%A7%88%EC%BC%93%EC%9D%80+%EC%96%B4%EB%96%BB%EA%B2%8C+%EC%9D%B4%ED%86%B5%EC%82%AC%EB%A5%BC+%EB%B0%B0%EC%A0%9C%ED%95%98%EA%B3%A0+%EC%9E%88%EB%82%98.&quot; entryId=&quot;446&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megaperm.js?key=67946f7118689c69eede126073d069922beb4cf9&quot;&gt;&lt;/script&gt;&lt;/div&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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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Mar 2010 14:12: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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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 新디지털 혁명 따라잡기]‘빅뱅 막 올랐다…한국 IT 재정비 필요’ - 전문가 좌담</title>
			<link>http://www.nweb.kr/445</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67946f7118689c69eede126073d069922beb4cf9&amp;amp;entryId=445&amp;amp;visibility=2&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P&gt;지난 2월에 참석한 &amp;nbsp;한국경제매거진 좌담회 기사 입니다. 주제는 아이폰 열풍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lt;br /&gt;&lt;br /&gt;[2010 新디지털 혁명 따라잡기]‘빅뱅 막 올랐다…한국 IT 재정비 필요’ - 전문가 좌담&lt;br /&gt;&amp;nbsp;한국경제 매거진 | 기사입력 2010-02-16 10:39&amp;nbsp;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5.tistory.com/image/10/tistory/2010/03/01/17/39/4b8b7d3eaf81a&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44&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참석자&lt;/P&gt;
&lt;P&gt;김광현 한국경제 기획부장(사회)&lt;/P&gt;
&lt;P&gt;이찬진 드림위즈 사장&lt;/P&gt;
&lt;P&gt;김석기 로아그룹코리아 이사&amp;nbsp; &amp;lt;- 니오입니다. ^^&lt;/P&gt;
&lt;P&gt;박 수만 NHN 포털전략부장&lt;/P&gt;
&lt;P&gt;애플의 돌풍이 매섭다. 작년 11월 말 국내 상륙한 아이폰은 ‘명불허전’이란 말을 실감나게 입증했다. 아이폰을 받아든 전문가들은 대부분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탁월한 사용감에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구한말 고집스럽게 닫아 건 빗장을 풀고 처음 서구 문물을 받아들일 때 느꼈을 충격에 비견될 수 일을까. 아이폰 열풍은 애플이 지난 1월 내놓은 신제품 아이패드로 이어질 기세다. &lt;/P&gt;
&lt;P&gt;아이폰에 매료된 네티즌들은 밤잠을 설치며 미국 현지 발표회를 인터넷으로 지켜봤다. 왜 한국에는 아이폰과 스티브 잡스가 없느냐는 질타도 쏟아진다. 하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일으킨 ‘소동’을 지켜보는 정보기술(IT) 업계 종사자들의 시선에선 씁쓸함이 묻어난다. 최근 쏟아지는 혁신 제품의 의미와 ‘신(新)디지털 혁명’에서 한국이 승자가 되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에 대해 IT 전문가 4인에게 들어봤다.&lt;/P&gt;
&lt;P&gt;김광현 한국경제 기획부장(이하 김 부장) : 지난해 아이폰 출시로 시장 흐름이 빨라지고 있다. 모바일 인터넷은 몰라보게 활성화됐다. 트위터나 미투데이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도 큰 인기다. 10년 전 IT 붐 이후 요즘처럼 IT 업계가 활발하게 돌아가는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이런 변화들이 우리 산업과 우리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심사다. 우선 일상생활은 어떻게 달라졌나.&lt;/P&gt;
&lt;P&gt;김석기 로아그룹코리아 이사(이하 김 이사) : 아이폰을 쓰면서 요즘은 노트북을 거의 들고 다니지 않는다. 집에서도 데스크톱 컴퓨터를 잘 쓰지 않는다. 언제나 ‘온라인’이 돼 있어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본다. 노트북을 꺼내는 것은 문서 작성을 할 때뿐이다.(웃음) 그 외에는 아이폰으로 다 해결한다.&lt;/P&gt;
&lt;P&gt;김 부장 : 주말에는 침대에 누워 아이폰으로 뉴욕타임스를 읽는다. 며칠 전 뉴욕타임스 상하이 주재 기자가 중국 해커를 만나 해킹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생생한 기사를 썼다. 예전 같으면 현관문을 열고 나가 신문을 갖고 와야 볼 수 있었다. 한편으로 종이 신문에는 큰 위기라는 느낌도 든다.&lt;/P&gt;
&lt;P&gt;박수만 NHN 포털전략부장(이하 박 부장) : 2007년 2월 미투데이를 창업했는데 가장 큰 어려움은 무선 인터넷 접속 문제였다. 당시 무선 인터넷을 쓰려면 ‘네이트’, ‘쇼’ 등 이동통신사의 관문을 반드시 거쳐야 했다. 소비자들은 비용 부담 때문에 인터넷 접속 키를 누르는 것 자체를 꺼렸다. 그런데 아이폰이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불과 2개월밖에 안 됐는데 이제 그런 관문의 존재를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 놀라운 적응 속도가 정말 감탄스러울 정도다.&lt;/P&gt;
&lt;P&gt;김 부장 : 모바일 인터넷에 관한 한 우리는 분명 후발 주자다. 작년 말까지만 하더라도 휴대전화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데 만족하며 살았다. 포털 사이트를 서핑하고 트위터를 이용한다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했다. 그 당시 블로그에 “티나게 쇼한다”고 지적하면 ‘악플’을 다는 사람도 있었다. 지금은 어떤가. 우선 인터넷이 바꿔 놓은 세상에 대해 놀라기도 하고 기대하기도 한다. 이제 움직이지 않으면 인터넷이 아니다. 무선 인터넷은 제2의 인터넷 혁명을 가져오고 있다. 여기에 제대로 대처하는 기업은 살아남을 테고 방황하는 기업은 밀려날 수밖에 없다.&lt;/P&gt;
&lt;P&gt;김 이사 : 아이폰 등장이 갖는 핵심적인 의미 중 하나는 음성 통화가 무료가 됐다는 것이다. 나는 월 4만5000원 요금제를 쓰는데 데이터 요금으로 4만5000원을 내고 음성 통화 200분은 무료로 쓴다는 개념이다. SK텔레콤의 연간 매출 12조 원 가운데 90%가 음성 통화에서 나온다. 음성 통화 시장을 지키기 위해 무선 인터넷 확산을 막아온 측면이 크다. 이제는 유선전화처럼 이동통신에서도 어떤 통신사를 선택하든 큰 차이가 없는 시대가 될 것이다. 지금도 유선전화는 KT를 쓰든, SK브로드밴드나 LG파워콤을 쓰든 큰 차이가 없지 않나. 휴대전화와 운영체제(OS), 애플리케이션이 통신망 선택의 기준이 될 것이다.&lt;/P&gt;
&lt;P&gt;박 부장 : 최근 ‘디지털 혁명’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혁신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사실 이것들은 새로운 게 아니다. 한국에서만 새로울 뿐이다. 아마존 킨들은 해외에서는 나온 지 2년이 지났고 아이폰은 거의 3년이 다 된 이야기다. 그런데 우리는 이제 막 받아들여 산업의 첨단에 서있는 사람조차 사용한 지 두 달밖에 안 됐다. &lt;/P&gt;
&lt;P&gt;가족이 미국에 있어 아이폰 1세대부터 써봤기 때문에 나름대로 아이폰을 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한국에 출시된 것을 써보니 느낌이 너무나 달랐다. 회사 내 모바일 담당자들도 출시 첫날 모두 충격을 받았다. 막연히 상상했던 것을 훨씬 뛰어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준비해 온 몇 가지 서비스는 출시를 뒤로 미뤘다. 다들 열풍이라고 하지만 해외에서 나온 지 2~3년 된 제품들로 이런 소동을 벌이는 게 한편으로는 씁쓸하다. 최근 혁신을 주도하는 제품은 모두 외국산이란 점도 마찬가지다.&lt;/P&gt;
&lt;P&gt;이찬진 드림위즈 사장(이하 이 사장) : 트위터가 뜨고, 아이폰이 인기를 끌자 여기저기서 강연 요청이 밀려들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도 트위터 이야기를 해달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씁쓸한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한국에서 소프트웨어 분야는 ‘3D’ 업종이다. 업계의 현실은 창의력을 키우기는커녕 창의력을 학살하는 수준이다. &lt;/P&gt;
&lt;P&gt;이동통신사와 콘텐츠 업체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이런 환경들이 오늘의 결과를 낳은 것이다. 빌 게이츠를 들먹이며 소프트웨어 강국론을 주장했던 사람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 그런데 애플 앱스토어로 열심히 하면 뭔가 이룰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시장 규모가 크다, 작다고 이야기하지만 중요한 것은 희망을 갖게 됐다는 점이다. 그런 변화를 외국의 혁신 제품이 들어와 만들어냈다는 것은 곱씹어 볼 문제다.&lt;/P&gt;
&lt;P&gt;김 부장 : 그러면 국내 기업들은 최근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이 부분을 이야기해 보자.&lt;/P&gt;
&lt;P&gt;김 이사 : ‘그라운드 스웰(ground swell)’이라는 말이 있다. 이를테면 컵에 든 물이 요동칠 때 가능성은 두 가지다. 컵 자체의 작은 흔들림일 수도 있고 컵 외부에서 밀어오는 엄청난 쓰나미로 인해 발생하는 진동일 수도 있다. 후자가 바로 그라운드 스웰이다. 아이폰으로 대표되는 혁신 제품의 등장은 바로 여기에 해당한다. 거대한 혁명적 변화의 첫 시작인 것이다. 그런데 모기업 경영진은 아이폰 열풍은 네티즌들의 잠깐 동안의 트렌드일 뿐이라고 가볍게 이야기한다. 밖에서 거대한 쓰나미가 밀려오고 있는데도 말이다.&lt;/P&gt;
&lt;P&gt;김 부장 : 앞으로 닥쳐올 ‘혁명적 변화’는 어떤 것인가.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lt;/P&gt;
&lt;P&gt;김 이사 : 그동안 기업이 정보를 생산해 소비자에게 유통시키는 형태가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소비자들은 블로그나 위키피디아 등 여러 통로를 통해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확산시킨다. 기업이 소비자에 대한 통제권을 잃어버린 것이다. 이에 따라 기술의 진화 방향도 달라졌다. 과거 산업생산 시대에는 기업의 이익 확대가 목표였지만 이제는 소비자의 편익 증진이 핵심이다.&lt;/P&gt;
&lt;P&gt;김 부장 : 트위터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도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간격을 대폭 좁힘으로써 사회 패러다임을 바꿔 놓을 것이라고 본다. 과거에는 생산자가 정보를 독점해 소비자들이 무시되기 일쑤였다면 이제는 소비자가 직접 생산자에게 의견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게 됐다. &lt;/P&gt;
&lt;P&gt;이 의견을 무시하는 기업은 소비자에게 무시당할 가능성이 커졌다. 물론 트위터와 같은 서비스가 일시적 붐으로 끝날 수 있다는 얘기도 있다. 그러나 어떤 식으로든 서비스는 진화할 것이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소통하는 사회로 가는 대세는 바뀌지 않을 것이다. 이제 스마트폰으로 논의를 좁혀보자. 국내 업체들은 어디서 돌파구를 만들 수 있을까.&lt;/P&gt;
&lt;P&gt;이 사장 : 국내 업체들은 아이폰의 충격으로 당혹감에 빠져 있다. 차라리 휴대전화의 디자인이 예쁘지 않다는 문제라면 통제 범위 내에 있으니 큰 문제가 안 된다. 그런데 아이폰은 그 영역 밖에 있다. 아이폰을 제대로 따라잡으려면 애플의 역사는 물론 아이튠스토어 등 수많은 주제를 파고들어야 한다. 국내에 그걸 다 꿰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lt;/P&gt;
&lt;P&gt;국내 휴대전화 업체들에 할 수 있는 첫 번째 조언은 애플과 경쟁하지 말라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애플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상대는 없다. 우선 최고경영자(CEO)부터 문제다. 과연 누가 스티브 잡스와 경쟁해 이길 수 있겠나. 그다음 소프트웨어와 디자인, 콘텐츠로 넘어가도 사정은 마찬가지다.&lt;/P&gt;
&lt;P&gt;김 부장 : 흥미로운 분석이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lt;/P&gt;
&lt;P&gt;이 사장 : 아이폰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지만 그래도 시장점유율은 2~3%에 불과하다. 향후 수년간 성장한다고 하더라도 10%가 한계다. 나머지 90% 시장이 있는 것이다. 아이폰으로 가장 타격을 받은 곳은 소니에릭슨이다. 모토로라는 ‘레이저’ 성공에 취해 있다가 궁지에 몰린 상황이다. &lt;/P&gt;
&lt;P&gt;노키아는 애플과 앱스토어 경쟁을 하고 있지만 노키아가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들의 시장을 애플이 잠식하겠지만 국내 기업들도 빼앗아올 수 있다. 블랙베리도 아이폰보다 훨씬 쉬운 상대다. 그런 식으로 시장점유율을 10% 정도 더 끌어올리면 오히려 또 한 번의 성장기를 맞을 수 있다. 90% 나머지 시장을 잘 세분화해 전략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lt;/P&gt;
&lt;P&gt;김 이사 :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의 대항마로 주목받고 있는데, 상황이 낙관적인 것만은 아니다. 안드로이드폰이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성공할 것이라고 하지만, 그렇다면 리눅스는 오래전에 윈도를 넘어섰어야 하지 않나. 또한 안드로이드폰도 여러 개 버전이 나올 수 있다. 삼성전자 안드로이드폰과 LG전자 안드로이드폰이 가능한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이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버전의 안드로이드폰끼리 경쟁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lt;/P&gt;
&lt;P&gt;김 부장 : 트위터 이야기로 넘어가 보자. 트위터를 사용하면서 많이 달라졌다. 나이와 직종을 떠나 소통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고 자문할 수 있는 것도 큰 소득이다. &lt;/P&gt;
&lt;P&gt;미디어 소비 행태도 눈에 띄게 달라졌다. 전에는 원하는 정보를 찾아 인터넷을 서핑하거나 검색했지만 이제는 원하는 정보가 나에게 배달된다. 네트워크에 접속해 있기만 하면 세계 어디서든 지정해 둔 정보원으로부터 원하는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미투데이는 트위터와 어떤 차이가 있나.&lt;/P&gt;
&lt;P&gt;박 부장 : 트위터가 ‘광장’으로 상징되는 반면 미투데이는 ‘문자 2.0’을 지향한다. 기존에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던 친구들과 더 효율적으로, 더 경제적으로, 더 재미있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하려고 한다. &lt;/P&gt;
&lt;P&gt;젊은 층들이 하루에도 수십 장씩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것은 광장을 향해 이야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친구들에게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려는 동기 때문이다. 여기에 스마트폰이 굉장히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 현재 이전에 볼 수 없던 엄청난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가 쌓이고 있다. 거기에는 위치 값이 다 붙어 있다. 이것들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다음 화두다.&lt;/P&gt;
&lt;P&gt;김 부장 : 최근 아이패드가 공개됐다. 신문과 잡지 등 전통 미디어는 아이패드 발매 후의 변화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잡지의 경우 종이 잡지 레이아웃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고 킨들을 비롯한 ‘e리더’에 비해 사용하기가 훨씬 편리해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전통 미디어가 기대하는 것은 유료 서비스다. 잡지나 신문을 아이패드를 비롯한 태블릿 PC, 또는 킨들 등 e리더로 유료로 판매하는 것이다. 아이패드는 기존 e리더와도 경쟁하면서 시장의 판도 변화를 초래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본다.&lt;/P&gt;
&lt;P&gt;김 이사 : 아이패드가 처음 선보인 아이북스토어가 아이튠스토어의 성공을 재현할지가 관심거리다. 스티브 잡스 회장은 아이튠스토어로 온라인 음악 유통의 새 장을 열었다. 하지만 출판은 음악에 비해 훨씬 문제가 복잡하다. 음악은 메이저 음반사 몇 곳만 잡으면 되지만 출판사는 수천 개가 넘는다. 게다가 권리 관계도 매우 복잡하게 얽혀 있다. 출판사 입장에서는 장기적으로 보면 어느 시점에는 작가들이 글을 써 직접 온라인 출판에 나설 것이라는 점도 문제다. 그렇게 되면 출판사의 역할이 사라지는 것이다.&lt;/P&gt;
&lt;P&gt;이 사장 : 아이패드에 회의적인 목소리도 일부 나오지만 성공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본다. 어찌 보면 아이폰은 수많은 역경을 헤쳐 왔다. 거기에 비하면 아이패드는 ‘황태자’다. 아이폰이 구축해 놓은 것을 그대로 다 이어받기 때문이다. 많은 전통 미디어들이 유료화를 고민하는데, 아이패드를 활용하면 소비자들의 주머니를 열 수 있다. 전자책 단말기에 쓰는 ‘e잉크’는 흑백이고 반응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아이북스토어와 아이튠스토어도 국내에서 충분히 성공을 거둘 수 있다.&lt;/P&gt;
&lt;P&gt;정리= 장승규 기자 &lt;A href=&quot;mailto:skjang@kbizweek.com&quot;&gt;skjang@kbizweek.com&lt;/A&gt;&lt;/P&gt;&lt;div name=&quot;megaperm&quot; class=&quot;megaperm&quot; url=&quot;http%3A%2F%2Fwww.nweb.kr%2F445&quot; title=&quot;%5B2010+%E6%96%B0%EB%94%94%EC%A7%80%ED%84%B8+%ED%98%81%EB%AA%85+%EB%94%B0%EB%9D%BC%EC%9E%A1%EA%B8%B0%5D%E2%80%98%EB%B9%85%EB%B1%85+%EB%A7%89+%EC%98%AC%EB%9E%90%EB%8B%A4%E2%80%A6%ED%95%9C%EA%B5%AD+IT+%EC%9E%AC%EC%A0%95%EB%B9%84+%ED%95%84%EC%9A%94%E2%80%99+-+%EC%A0%84%EB%AC%B8%EA%B0%80+%EC%A2%8C%EB%8B%B4&quot; entryId=&quot;445&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megaperm.js?key=67946f7118689c69eede126073d069922beb4cf9&quot;&gt;&lt;/script&gt;&lt;/div&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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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아이폰</category>
			<author>니오nwe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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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Mar 2010 17:44: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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