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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딱히 마음에 드는 스킨은 아닌것 같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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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Mar 2010 18:13: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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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루야 미노루는 진화하는가 (심해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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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br /&gt;&lt;IMG src=&quot;http://image.yes24.com/momo/TopCate64/MidCate05/6345554.jpg&quot;&gt;&lt;br /&gt;&lt;br /&gt;&lt;br /&gt;&amp;nbsp;후루야 미노루가 우리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지도 벌써 어언 10여년.&lt;br /&gt;이나중 탁구부라는 당대최강 당대최악의 소년만화로 어필한지도 벌써 10여년.&lt;br /&gt;그 사이 비슷한 레벨, 혹은 그 이상의 개그 만화의 앞날을 보여줄것만 같았던&lt;br /&gt;우스타 쿄스케는 병신이 되어 피리나 불고 자빠져 있는 현재.&lt;br /&gt;&lt;br /&gt;그 10년동안 후루야 미노루는 예의 그 범상치 않은 화술로&lt;br /&gt;자신만의 세계를 탄탄히 구축해가며 기존의 팬과 신규 팬들 모두가&lt;br /&gt;환영하는 그런 만화를 그려냈다.&lt;br /&gt;&lt;br /&gt;그리고 주인공들은 섹스와 꼴림의 호기심으로 똘똘뭉친 청소년에서&lt;br /&gt;취업을 앞둔 대학생을 거쳐 이제 취업을 못하는 혹은 경쟁력이 떨어지는 20대 후반, &lt;br /&gt;30대 초반이 되어버렸다.&lt;br /&gt;&lt;br /&gt;그렇다면 주인공들이 성장했다고 후루야 미노루가 말하려는&lt;br /&gt;이야기의 소재나 주제, 혹은 화법이 성장한것일까?&lt;br /&gt;&lt;br /&gt;단순히 이제는 조금 웃기는 성장만화, 혹은 성장통의 아픔에 힘겨워하는&lt;br /&gt;취향이 독특한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머물게 된건 아닐까?&lt;br /&gt;&lt;br /&gt;심해어 이전의 작품 즉 시가테라가 꽤 뛰어난 성장만화이고&lt;br /&gt;또 후장을 뚫어버리는 강력한 후반부가 있긴하지만 &lt;br /&gt;하나자와 겐고 (보이즈 온 더 런)의 작품들 만큼이나 선이뚜렷하거나&lt;br /&gt;말하고자 하는바가 명확하지는 않았다.&lt;br /&gt;&lt;br /&gt;예의 미노루 작품들 마냥 상황 상황의 재미있는 에피소드에는 강할지라도&lt;br /&gt;결국 헐렁한 루저들의 쓰잘데기없는 성장 스토리 정도, 약간은 공감하지만&lt;br /&gt;깊이 공감할 수 없는 정도의 수준이었다고 나는 생각한다.&lt;br /&gt;하나자와 겐고의 작품들이 컷하나, 선하나 마다 전력을 다하는것과 상당히 다르다.&lt;br /&gt;오히려 이런점 때문에 미노루를 좋아하는 팬들도 있겠지만&lt;br /&gt;나이를 먹어가면서 진심으로 덤비지 않는 책이나 글, 만화를 보고 있자면&lt;br /&gt;시간이 아깝게 느껴지곤 한다.&lt;br /&gt;다시말해 보이즈 온 더런이나 시가테라나 같은 루저들을 다루고 있지만&lt;br /&gt;작가가 주인공에게 보내는 시선과 주인공을 통해 말하려고 하는 내용.&lt;br /&gt;그리고 개그의 한방 차이가 엄연히 다르다는 말이다.&lt;br /&gt;&lt;br /&gt;&amp;nbsp;시가테라에서 미노루가 다행이도 이나중 이후의 작품들(두더쥐나 그린힐)에서 벗어난것은&lt;br /&gt;환영했지만 여기까지가 한계일까 라고 생각했던 약간의 실망이 심해어에서도 보여진것 같아&lt;br /&gt;내심 팬으로 아쉬웠었다. 그때가 일권이 막 나온 시점이었다.&lt;br /&gt;&lt;br /&gt;그러나 2권과 3권에서 미노루는 크게 베팅을 하기 시작했다.&lt;br /&gt;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lt;br /&gt;미노루의 작품들이 늘 마지막쯤 대형사고가 터지고 그걸 수습하는 과정에서&lt;br /&gt;마무리 되는 형식에서 벗어나 초반에 대형 사고를 터트리고 이야기를&lt;br /&gt;전개해 나간다.&lt;br /&gt;&lt;br /&gt;아울러 그의 특기이자 장기인 독자에게 거는 (책에서는 상대방) 비유와 상상이&lt;br /&gt;무척이나 더 선명해졌다는 것이다.&lt;br /&gt;이제 막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인것 같으니 몇개의 단편적인 사건과 구성으로&lt;br /&gt;미노루가 한층 더 성숙해졌다고는 판단하기 힘들겠지만&lt;br /&gt;팬으로써, 그리고 켄고보다 먼저 성장형 개그만화를 선보인 사람으로써&lt;br /&gt;그의 변화가 반갑기만하다.&lt;br /&gt;&lt;br /&gt;어쨋든 후루야 미노루는 진화하는 중인것 같다.&lt;/DIV&gt;</description>
			<category>만화색기</category>
			<category>심해어</category>
			<category>후루야 미노루</category>
			<author>러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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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Aug 2008 06:27: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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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이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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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색기</category>
			<author>러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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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Jul 2008 15:00: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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