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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nel>
		<title>Purengom&#039;s Monologue</title>
		<link>http://purengom.tistory.com/</link>
		<description>곰의 눈으로 보는 색다른 세상의 시선을 제시하는 푸른곰의 블로그입니다. @pureng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3 Feb 2012 12:02:24 +0900</pubDate>
		<generator>Tistory 1.1 (http://www.tistory.com/)</generator>
		<managingEditor>Purengom</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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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urengom&#039;s Monologue</title>
		<url><![CDATA[http://cfile28.uf.tistory.com/image/196418544DA092DB204E90]]></url>
		<link>http://purengom.tistory.com/</link>
		<description>곰의 눈으로 보는 색다른 세상의 시선을 제시하는 푸른곰의 블로그입니다. @pureng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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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페이스북(Facebook)은 이상적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title>
			<link>http://purengom.tistory.com/1311</link>
			<description>&lt;h2&gt;페이스북은 이상적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lt;/h2&gt;
&lt;h3&gt;왜 페이스북이 이상적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일까?&lt;/h3&gt;
&lt;p&gt;페이스북을 처음 시작한 사람은 헷갈려 합니다. 담벼락(Wall)은 뭐고 프로필(Profile)은 뭐고, 좋아요는 뭐고.. 하지만 심플하게 생각해서 친구가 되어서 메시지만 주고 받고 채팅만 할 수 있어도 페이스북은 참 멋진 플랫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가령 이렇게 생각해 봅시다. 우선 페이스북은 본인이 실명으로 가입해서 친구와 가입하게 됩니다. 오프라인의 친구가 이름과 거주지, 학력, 출신지 등의 네트워크를 통해 찾아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친구가 된 경우 트위터처럼 자신이 쓴 글귀나 사진, 동영상을 찍어 올린것을 볼 수도 있고, 웹에서 발견한 좋은 것을 &#039;좋아요&#039;해서 추천할 수도 있습니다. 또, 서로의 담벼락에 글을 올려서 공개적인 글을 쓸 수도 있습니다.&lt;/p&gt;
&lt;p&gt; &lt;/p&gt;
&lt;p&gt;제가 사실 이상적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라고 말하는데는 사실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메시징과 채팅입니다.   &lt;a href=&quot;http://purengom.com/1259&quot;&gt;&#039;Gmail 킬러&#039; 페이스북 새 메시지를 사용해봤습니다.&lt;/a&gt; 에서 소개해드린 바로 그 기능입니다. 제가 처음에 이 기능은 메일로 사용할 수는 아무래도 메일 자체의 기능보다는 페이스북으로 유인효과가 있겠다라고 적었습니다.&lt;/p&gt;
&lt;p&gt; &lt;/p&gt;
&lt;blockquote&gt;
&lt;p&gt;매일같이 만약 페이스북 사용자가 비 페이스북 사용자에게 페이스북 메일로 보내면 그는 이게 뭐야? 하고 페이스북에 참여하게끔 되고 그렇게 페이스북에 참여한 사람은 결국 페이스북에 매일 접속해서 메시지를 확인하고 보내는데 여기에 더해서 메일을 한군데에서 할 수 있으니 결과적으로 사용자를 페이스북 &#039;묶기&#039;하는거죠. 초대장으로 유인하는것 보다 어쩌면 더욱더 교묘하고 정교한 전략 같습니다. 주소록이 없는건 그런 까닭 아닌지. &#039;친구끼리 놀아&#039;&lt;/p&gt;
&lt;p&gt;뭐 이러니 저러니 하더라도 페이스북 메일은 친구끼리만 쓰는 그런 메일이 될것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물론 그게 메일의 주요한 일이야 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왜냐 앞서도 말했듯 내 얼굴 사진과 실명 그리고 프로필 링크가 떡 하니 박힌 메일을 제품 클레임 걸때 쓸 수는 없으니까요&lt;/p&gt;
&lt;/blockquote&gt;
&lt;p&gt; &lt;/p&gt;
&lt;p&gt;페이스북 메일로 친구에게 보내면 친구는 &#039;아, 이 친구가 페이스북을 쓰는군 페이스북에 가입해볼까?&#039;라는 생각을 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나서 페이스북에 같이 가입한 친구의 친구들과 함께 &lt;strong&gt;&#039;굴비엮기&#039;당함으로써 네트워크가 형성/증가&lt;/strong&gt; 되는거죠. &#039;소셜 네트워크&#039;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페이스북 메시지로 메시지를 주거니 받거니 하게 됩니다.&lt;/p&gt;
&lt;p&gt; &lt;/p&gt;
&lt;p&gt;거기에 더해서 페이스북은 채팅 기능이 있습니다. 페이스북 사용자간에 말그대로 채팅을 할 수 있는 이 기능을 이용하면 페이스북 사이트를 띄워놓고 있는 사용자는 물론이고, 페이스북 앱이 설치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블랙베리(베타 중) 사용자와 함께 이야기를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아마 현재 출시된 메시징 플랫폼 중에서 가장 광범위하고 플랫폼을 따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lt;/p&gt;
&lt;p&gt; &lt;/p&gt;
&lt;p&gt;페이스북은 실명을 비롯하여 전세계적인 유니크한 이력을 바탕하고 있고, 플랫폼을 따지지 않습니다. 즉, 카카오톡이나 이메일 같은 서비스와는 이러한 차이점 내지는 장점이 있다는 것입니다.&lt;/p&gt;
&lt;p&gt; &lt;/p&gt;
&lt;ul&gt;
&lt;li&gt;번호나 주소가 절대로 변동 되지 않는다. 이사/이주 혹은 전화번호나 이메일 변경으로 연락의 단절이 생기지 않는다. 오프라인에서 단절된 경우라도 쉽게 연결될 수 있다. &lt;/li&gt;
&lt;li&gt;범위가 국내에 한정되지 않는다. &lt;/li&gt;
&lt;li&gt;플랫폼이 웹, 다양한 모바일 기기로 넓기 때문에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는다. 메시지나 채팅을 하게 되면 모든 모바일 기기나, 단일 페이스북 메시지 박스에 전달 된다. &lt;/li&gt;
&lt;li&gt;실명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상호 승인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또, 한쪽에서 취소(revoke)를 할 수도 있다. &lt;/li&gt;
&lt;/ul&gt;
&lt;p&gt; &lt;/p&gt;
&lt;p&gt;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사용자는 전세계를 통틀어, 모든 플랫폼을 거쳐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앞서 언급한 소셜 기능을 포함함으로써 사용자들은 효율적으로 자신의 근황을 알릴 수 있다는 장점 또한 있습니다.&lt;/p&gt;
&lt;p&gt; &lt;/p&gt;
&lt;p&gt;실제로 카카오톡 논란이 있었을때, 어떤 분이 말씀하시더군요. &quot;미국에서는 어때요?&quot; 라 하니. &quot;여기 사람들은 그냥 페이스북으로 채팅하는데요?&quot; 라고 말이죠. 그도 그럴것이 웹으로 서로 사진도 보고 근황도 나누고 메시지도 보낼 수 있는 네트워크가 이미 있고 그것을 그대로 휴대폰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면 &lt;strong&gt;무엇하러 휴대폰 번호와 주소록을 노출하는 위험성을 안고서 그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겠습니까? &lt;/strong&gt;단순한 이야기입니다. 그런 페이스북이 음성 채팅을 시도하게 된다면?&lt;/p&gt;
&lt;p&gt; &lt;/p&gt;
&lt;p&gt;우리가 카카오톡을 가지고 &#039;집안싸움&#039;을 열심히 하고 있는 동안에, 이런 무서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해외에 있는 아이폰을 쓰는 지인과 블랙베리용 페이스북 채팅으로 대화를 하면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lt;/p&gt;
&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Essay</category>
			<author>Purengom</author>
			<guid>http://purengom.tistory.com/1311</guid>
			<comments>http://purengom.tistory.com/1311#entry1311comment</comments>
			<pubDate>Thu, 12 May 2011 04:08: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트위터는 Social Feed Network이다.</title>
			<link>http://purengom.tistory.com/1310</link>
			<description>&lt;h2&gt;트위터(Twitter)는 소셜 네트워크(SNS)가 아니다.&lt;/h2&gt;
&lt;p&gt;사실 항상 저는 트위터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라고 하기에는 대칭성이 많이 부족하고, 또 인맥을 관리하는 면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트위터 대신에 Facebook을 생각하시는것 같기도 합니다.&lt;/p&gt;
&lt;p&gt; &lt;/p&gt;
&lt;p&gt;물론 트위터는 사용자로 하여금 적극적으로 구독을 하고 다른 사람을 향해서 말을 하게 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걸게 되고, 말을 걸어오는 사람에게 대답을 하게도 됩니다. 일단 저는 두가지를 가지고 있는데, 첫째로, 모든 팔로워를 맞팔하지 않는다. 둘째, 모든 멘션에 대답하지 않는다 입니다. 사실 이는 노련한 트위터 사용자일 수록 항상 지키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물론 어떤 트위터 사용자의 경우에는 맞팔을 생명으로 여기시는 경우가 있고, 멘션에 답을 꼭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경우도 있으시는 듯 합니다만 말입니다. 어찌됐던, 만약 수십, 수만명의 팔로워를 가진 사람이 모두 맞팔을 하고, 모든 멘션과 RT에 달린 코멘트에 대답을 하게 된다면 절대로 트위터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같이 할 일이 없고 규모가 작은 트위터일 지라도 그럴진데 규모가 더 커지게 되면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lt;/p&gt;
&lt;p&gt; &lt;/p&gt;
&lt;p&gt;이러한 비대칭성은 서로가 친구나 이에 동등한 관계로 맺어지는 SNS와 트위터가 다르다는 것을 명징하게 드러냅니다. 서로 교류를 하고 친목을 맺는 것이 주 목적인 서비스는 아니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럼 무엇을 하는 것일까요?&lt;/p&gt;
&lt;p&gt; &lt;/p&gt;
&lt;h3&gt;관심사를 팔로우 하세요&lt;/h3&gt;
&lt;h3&gt;&lt;/h3&gt;
&lt;p&gt;&lt;img title=&quot;트위터.jpg&quot; src=&quot;http://cfile29.uf.tistory.com/image/167E514D4DC322AA32D769&quot; border=&quot;0&quot; alt=&quot;트위터&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570&quot; /&gt;&lt;/p&gt;
&lt;p&gt; &lt;/p&gt;
&lt;p&gt;얼마 전 새롭게 바뀐 트위터의 첫 화면은 트위터의 성격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lt;strong&gt;관심이 있는 것을 따라가는 것 &lt;/strong&gt;입니다. 좋아하는 야구 팀 팬을 팔로우 해서 야구 이야기를 듣는다거나, 개를 좋아하는 사람을 팔로우해서 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IT 매니아를 팔로우 해서 정보통신 소식을 들을 수 도 있습니다. 물론 각종 분야의 전문가를 따를 수도 있습니다. IT 전문 매체의 소식을 보거나 해외 언론사의 트위터를 통해 해외 돌아가는 소식을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또, 비슷한 식으로 언론과 전문가, 매니아를 쫓아 정말 재미있는 정보의 향연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그들이 제공하는 식견, 그들이 제공하는 사진, 그들이 제공하는 뉴스, 성찰에 기죽을 필요 없습니다.&lt;/p&gt;
&lt;p&gt; &lt;/p&gt;
&lt;p&gt;우리는 우리 모두가 살아가면서 어떠한 일을 하고 있고, 어떠한 발견을 하고 어떠한 생각을 합니다. 웹을 서핑하며 &lt;strong&gt;&#039;음, 이거 재미있는걸?&#039; &lt;/strong&gt;길을 걸어가면서 &lt;strong&gt;&#039;이 물건 멋있는걸?&#039; &lt;/strong&gt;레스토랑에서 &lt;strong&gt;&#039;이 음식 맛있어 보여&#039; &lt;/strong&gt;같은 생각을 휴대폰으로 찍습니다. 이것을 트위터로 간단한 생각과 함께 올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여러분의 생각과 함께 트윗이 됩니다. 여러분의 팔로워들은 이 트윗을 보고 반응을 합니다. 일단 &#039;여러분이 재미있다, 멋있어, 맛있어 보여 같은 생각이 담겨서 여러분이 한군데에 &#039;정리(큐레이트)&#039;한 것이니까요. 여러분이 관심이 있어서 여러분을 따라오셨던 여러분의 친구들도, &lt;strong&gt;&quot;오오 이거 재미있어.&quot; &quot;오오, 이거 멋있는걸? &quot;오, 이거 맛있어 보인&lt;/strong&gt;라는 반응과 함께, 여기가 어딘지를 보고 안올라와 있다면 물어보게 됩니다. 그러면 &quot;응 가봐야겠다!&quot;하게 되죠. 그와함께 그 글이 RT를 통해 퍼지고 퍼집니다. 그게 정말 쿨한 느낌이 든답니다. 하다못해 여러분이 이렇게 저처럼 쓴 글을 트위터에 올려놓고나서 &lt;strong&gt;&quot;여러분 한번 읽어봐주세요&quot;&lt;/strong&gt; 라고 올려놓을수 있습니다. 그러면 RT되면서 여러분의 의견을 들을 수 있습니다. 멘션함이 넘쳐나고 RT가 넘쳐나고 정말 기분아요!&lt;/p&gt;
&lt;p&gt; &lt;/p&gt;
&lt;h3&gt;트위터는 컨텐츠의 생산을 하지는 않지만 배급을 하는 훌륭한 경로다&lt;/h3&gt;
&lt;p&gt; &lt;/p&gt;
&lt;p&gt;멋진 블로그 포스트에서 신문사의 글로벌 취재 기사에서 쓰레기 삼류 신문 기사, 우스개 카툰에서 농담같은 사진까지, 사실 엄밀히 말하면 트위터가 140자로 생산할 수 있는 컨텐츠는 거의 보잘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트위터는 이 140자를 활용해서 어마어마한 컨텐츠의 &#039;키&#039;를 담아서 즐길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lt;a href=&quot;http://purengom.com/1244&quot;&gt;트위터의 본질에 대한 생각&lt;/a&gt;). 저는 &lt;a href=&quot;http://flipboard.com/&quot;&gt;Flipboard for iPad&lt;/a&gt;나 &lt;a href=&quot;http://tweetmagapp.com/&quot;&gt;TweetMag&lt;/a&gt;, 혹은 &lt;a href=&quot;http://www.news.me/&quot;&gt;News.me&lt;/a&gt;를 이용해서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트위터에서 친구들이 올려준 글을 읽고 제 나름대로의 평을 달아 RT를 달기도 하고 댓글을 달기도하고 아니면 그냥  retweet하기만 하기도 합니다. 어찌됐던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팔로워들의 팔로잉들이 제시한 글이므로 매우 흥미로운 글을 많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제 자신의 팔로워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구요. IT 매체라던가 뉴스 매체, IT관련 유명인을 위주로 리스트에 넣어서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두면 이런 앱을 이용하면 아주 쉽게 하나의 매거진이 되어서 새로운 국제 소식은 물론 IT 관련 소식을 읽는 것이 가능해서 매우 편리합니다. 국내 어느 신문보다도 빠르게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셈이지요.&lt;/p&gt;
&lt;p&gt; &lt;/p&gt;
&lt;p&gt;트위터를 하면, 단순히 사람들과 친해지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각(트윗)을 즐 길수 있고, 다른 사람이 직접 생산한 컨텐츠(사진, 글, 동영상)을 즐길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이 읽거나 보고 좋다고 생각된 컨텐츠를 한꺼번에 즐길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lt;/p&gt;
&lt;p&gt; &lt;/p&gt;
&lt;p&gt;즉 단순히 소셜 네트워크가 아니라, 소셜 피드 네트워크이고, 소셜 구독 플랫폼인 셈이죠, 부수적으로 우리는 그 과정에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이런 트위터에서 가장 최선의 즐거움을 누리는 것은 첫째로 맞팔을 포기하는 것과 둘째로 자신에게 걸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을 팔로우 하는 것, 그리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부담없이 언팔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어떤 계기로 팔로워가 좀 늘었었지만, 저는 그냥 제게 관심이 있는 몇몇을 제외하고는 그냥 팔로우를 포기했습니다. 그러니 쏵 빠져나가더군요. 유감이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잘 계시길 바랄 뿐이지요. 뭐 남아 게신 몇분에게 득이 되는 포스트를 쓰기 위해 노력할 뿐입니다.&lt;/p&gt;
&lt;p&gt; &lt;/p&gt;
&lt;p&gt;만약, 본인에게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을 팔로우하고 그와 이야기를 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얻어낸다면, 역으로 내가 할 수 있는 한, 다른 사람에게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해서 다른사람들이 정보를 얻는다면, 자연스럽게 트위터에서 자리를 잡아갈 것입니다. 어거지로 팔로워를 늘리려는 노력을 벌이지 않고도 말입니다.&lt;/p&gt;
&lt;p&gt; &lt;/p&gt;
&lt;p&gt;과감하게 짜르고, 신중하게 팔로우해서 자신에게 최고로 맞는 정보와 즐거움을 주는 컬렉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아이디어를 들려주십시오.&lt;/p&gt;
&lt;p&gt; &lt;/p&gt;
&lt;p&gt;이 글을 소개해서 더 많은 분들이 읽고, 아이디어를 취합할 수 있도록 맘에 드신다면 아래의 좋아요 버튼과 트윗버튼을 눌러서 다른분들에게 소개해 주십시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Essay</category>
			<author>Purengom</author>
			<guid>http://purengom.tistory.com/1310</guid>
			<comments>http://purengom.tistory.com/1310#entry1310comment</comments>
			<pubDate>Fri, 06 May 2011 07:20: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11년, 한국을 강타한 최고의 히트 게임</title>
			<link>http://purengom.tistory.com/1309</link>
			<description>&lt;h3&gt;시초는 미미하리라... 매니아의 전유물이었다.&lt;/h3&gt;
&lt;p&gt; &lt;/p&gt;
&lt;p&gt;시초는 미미했었다. 미국에서 물건너 온 이것은 불과 2010년까지만해도 매니아만이 접하던 전유물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셀레브리티가 사용하기 시작했고, 정치인이 사용하고 학자가 사용하고, 기업이 PR에 사용하고, 사용자가 늘면서 이것에서 파워가 현실에서 파워와 &#039;등치&#039;되기 시작되면서, 한국에서 이것은 하나의 게임이 되었다.&lt;/p&gt;
&lt;p&gt; &lt;/p&gt;
&lt;h3&gt;Introduce &#039;Twitter&#039; by Twitter Inc.&lt;/h3&gt;
&lt;h3&gt;&lt;/h3&gt;
&lt;p&gt;원래 이 서비스는 서로 &#039;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039;를 말하는 서비스였다. 그러면 다른 사람은 그것을 쪼르르 달려가서 듣는 서비스였다. 즉, 남이 말하는 것을 듣고, 내가 말하면 또 남은 내가 말하는 것을 듣는 것이 주 목적인 서비스. 그런데 어느 순간에선가, 이 단순한 구조에 뭔가 이상한 조짐이 느껴졌다.&lt;/p&gt;
&lt;p&gt; &lt;/p&gt;
&lt;p&gt;사람들은 트위터에서 팔로워를 늘리고 싶어했다. 그것이 자신의 &#039;트위터에서의 영향력&#039;을 높히는 길이라고 믿었다. 실제, 트위터에서 높은 팔로워를 갖춘 사람의 발언력은 대중적인 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맞팔도 하고, RT도 하고, 가끔은 이런 소리를 들은적도 있다. &#039;이런 행동을 하면 팔로워가 줄어요&#039; &#039;프로텍트 계정이 팔로우를 하면 맞팔을 할 수 없으니 짜증이나요&#039;  같은.&lt;/p&gt;
&lt;p&gt; &lt;/p&gt;
&lt;p&gt;사람들은 트위터로 하고싶은 말을 하고 하고싶은 소리를 듣는게 아니라 수천수만의 팔로워/팔로윙을 거느리며 읽지도 못할 타임라인과 수습도 못할 멘션창을 두고, 팔로워수, 맞팔율과 답장율 같은 숫자놀이를 하며 &#039;트위터&#039;라는 게임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lt;/p&gt;
&lt;p&gt; &lt;/p&gt;
&lt;p&gt;안타깝게도 이 사람들과 트위터를 하다보면 나는 흡사 이 사람의 장기말이나, 게임속 NPC 같은게 아닐까? 그냥 스탯을 올려주기 위한 하나의 도구.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런 경험을 할때마다.&lt;/p&gt;
&lt;p&gt; &lt;/p&gt;
&lt;p&gt;2011년 한국을 강타한 최고의 히트 게임 &#039;트위터&#039;를 접하는 느낌이다.&lt;/p&gt;
&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Essay</category>
			<author>Purengom</author>
			<guid>http://purengom.tistory.com/1309</guid>
			<comments>http://purengom.tistory.com/1309#entry1309comment</comments>
			<pubDate>Sun, 24 Apr 2011 16:44: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드롭박스(Dropbox) - 한번 익숙해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천공의 USB?</title>
			<link>http://purengom.tistory.com/1308</link>
			<description>&lt;h2&gt;클라우드 폴더 Dropbox(드롭박스;드랍박스)를 소개합니다.&lt;/h2&gt;
&lt;p&gt; &lt;/p&gt;
&lt;p&gt;이미 지난번에 &lt;a href=&quot;http://purengom.com/1295&quot;&gt;클라우드 메모장 에버노트&lt;/a&gt;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에버노트가 메모를 모든 디바이스에서 액세스 할 수 있다면, Dropbox는 파일을 여러기기에서 액세스 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랍니다. 왜! 클라우드야?! 왜 파일을 클라우드에 저장해야 하는거지? 나는 USB 썸(Thumb) 드라이브면 돼! 라고 하시는 당신! 이걸 한번 읽어보시라!&lt;/p&gt;
&lt;p&gt; &lt;/p&gt;
&lt;h3&gt;클라우드 폴더-Dropbox는 뭐에요?&lt;/h3&gt;
&lt;p&gt; &lt;/p&gt;
&lt;p&gt;한마디로 웹상에 떠있는 폴더(클라우드 폴더)라고 생각하세요. 여러분 집과 사무실에 컴퓨터가 있다고 생각해보죠. 집의 하드디스크에 Dropbox라는 폴더를 만듭니다. 이 폴더를 Dropbox 서버(클라우드) 에 올립니다. 그럼 사무실의 컴퓨터에서 클라우드에서 Dropbox 폴더를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게 되고, 또 여기에 저장한것을 새로이 다시 Dropbox 클라우드에 업로드 하면 집의 컴퓨터의 Dropbox 폴더에도 다운로드 됩니다. 아주 편리하죠.&lt;/p&gt;
&lt;p&gt; &lt;/p&gt;
&lt;h3&gt;USB에 비해 클라우드 드라이브 드롭박스가 좋은 이유!&lt;/h3&gt;
&lt;p&gt; &lt;/p&gt;
&lt;ol&gt;
&lt;li&gt;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요.&lt;br /&gt;첫째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요. 이런 경험 없습니까? 아. 파일을 저장해 놓은 USB를 집에 놓고 왔네요... 차에 놓고 왔네요. 사무실에 놓고 왔네요? 어라라....; 그럴 염려가 일체! 없습니다.&lt;/li&gt;
&lt;li&gt; 잃어버릴 염려가 없어요. &lt;br /&gt;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으니 당연히! 잃어버릴 염려도 없습니다. USB를 잃어버렸어요. 심지어는 개가 씹어버렸어요. 혹은 USB가 망가져버렸네요? 혹은 세탁기에 넣어서 빨았네요? 하는 염려는 없습니다. &lt;br /&gt;&lt;br /&gt;&lt;/li&gt;
&lt;li&gt;어느 컴퓨터 어디서나 최신 정보를 유지할 수 있어요. 가령 Dropbox 폴더에서 한 컴퓨터에 저장한 파일은 곧 클라우드에 전송되고 다른 컴퓨터의 Dropbox 폴더에도 다운되어 저장된답니다. 다시 여기서 저장한 파일은 다시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다시 반대편에 저장됩니다. 만약 실수로 잘못 저장했다. 그러면 실수한 것을 예전 버전으로 되돌릴 수 있어요(삭제 포함). &lt;br /&gt;&lt;br /&gt;&lt;img title=&quot;Dropbox - Revisions - Simplify your life.jpg&quot; src=&quot;http://cfile29.uf.tistory.com/image/19707C494DAD95791FE19C&quot; border=&quot;0&quot; alt=&quot;Dropbox  Revisions  Simplify your life&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286&quot; /&gt;&lt;br /&gt;&lt;br /&gt;&lt;/li&gt;
&lt;li&gt;저장한 파일은 친구에게 메일이 아니라 링크로 친구로 바로 보내줄 수도 있어요. 얼마든지 큰 용량이던 간에 말이죠. 친구가 드랍박스를 쓴다면 같이 작업해서 작업할 수도 있어요. &lt;br /&gt;&lt;br /&gt;&lt;/li&gt;
&lt;li&gt;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를 사용한다면 사진, 동영상, 문서를 언제든지 읽는게 가능해요. 사진이나 비디오를 찍고 여러장을 첨부해서 업로드 하는 것이 가능해요.&lt;br /&gt;&lt;br /&gt;&lt;/li&gt;
&lt;li&gt;드롭박스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다른 컴퓨터에서 잠시 파일을 꺼내 쓸 필요가 있을때는 드롭박스 웹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것도 물론 가능합니다! &lt;/li&gt;
&lt;/ol&gt;
&lt;p&gt; &lt;/p&gt;
&lt;h3&gt;경쟁서비스에 비해 장점&lt;/h3&gt;
&lt;p&gt; &lt;/p&gt;
&lt;ol&gt;
&lt;li&gt;네이버 엔드라이브 등 웹하드에 비해서 : 별도로 업로드 하고 다운로드 받을 필요 없이 드롭박스 프로그램을 깔면 자동으로 클라우드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업로드 해주기 때문에 아주 쉽습니다.&lt;/li&gt;
&lt;li&gt;SugarSync/UCloud 등에 비해서 : 복잡하지 않아요, 경쟁 서비스는 싱크할 폴더를 정해야하고, 컴퓨터 댓수가 정해져 있기도 하지만, 이건 그냥 Dropbox 폴더에 넣기만 하면 끝이에요. 댓수도 몇대고 싱크 할 수 있어요.&lt;/li&gt;
&lt;li&gt;API가 개방되어 있어 아이폰이나 맥등에서 다양한 서드파티 앱을 사용할 수 있어요.&lt;br /&gt;&lt;br /&gt;&lt;img title=&quot;Dropbox - Account - Simplify your life.jpg&quot; src=&quot;http://cfile22.uf.tistory.com/image/132FA44F4DAD95C61FC2A9&quot; border=&quot;0&quot; alt=&quot;Dropbox  Account  Simplify your life&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245&quot; /&gt;&lt;br /&gt;&lt;br /&gt;여기 있는 목록을 보시면 서드파티 앱 목록인데요 1Password는 맥과 아이폰용 패스워드 호환을 위한 앱이구요. 나머지는 아이폰용 텍스트 라던가 문서 앱들입니다. 모두 아이폰에 저장해서 맥이나 다른 기기에서 데이터를 꺼내서 쓰기 위해서 Dropbox를 경유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lt;/li&gt;
&lt;li&gt;메일 등에 비해서 : 자신에게 보내고 다시 다운로드 받는 수고가 필요 없습니다. &lt;br /&gt;&lt;br /&gt; &lt;br /&gt;&lt;/li&gt;
&lt;/ol&gt;
&lt;h3&gt;Dropbox를 사용하는 방법?&lt;/h3&gt;
&lt;p&gt; &lt;/p&gt;
&lt;p&gt;잠깐, Dropbox를 아직 가입하지 않았다면, Referral(소개) 프로그램을 통해 저의 &lt;a href=&quot;http://db.tt/BwZwMou&quot;&gt;추천을 통해 가입&lt;/a&gt;해주십시오. 물론 저에게 용량이 늘기도 하지만 여러분에게도 기본 2GB에 더해서 추가 용량이 250MB가 늘어나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떻습니까?&lt;/p&gt;
&lt;p&gt; &lt;/p&gt;
&lt;ol&gt;
&lt;li&gt;Dropbox를 다운로드 받습니다.&lt;br /&gt;&lt;br /&gt; &lt;img title=&quot;Dropbox - Simplify your life.jpg&quot; src=&quot;http://cfile1.uf.tistory.com/image/1239D5564DAD957A247250&quot; border=&quot;0&quot; alt=&quot;Dropbox  Simplify your life&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571&quot; /&gt;&lt;br /&gt;&lt;br /&gt;&lt;/li&gt;
&lt;li&gt;Dropbox를 설치합니다. 설치 방법은 OS에 따라 다릅니다만. 설치 후 나오는 마법사는 다음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이 때 가입을 할 수 있고 이미 가입했다면 Link하는 절차를 밟게 됩니다. &lt;br /&gt;&lt;br /&gt;&lt;img title=&quot;Dropbox Setup.jpg&quot; src=&quot;http://cfile6.uf.tistory.com/image/1929F6474DAD957B0D5874&quot; border=&quot;0&quot; alt=&quot;Dropbox Setup&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543&quot; /&gt; &lt;br /&gt;&lt;br /&gt;&lt;/li&gt;
&lt;li&gt;이걸 마치면 간단한 투어가 나옵니다. OS에 따라 투어의 모양이 좀 다릅니다.  &lt;br /&gt;&lt;br /&gt;&lt;/li&gt;
&lt;li&gt;이게 드랍박스 폴더의 모양입니다. 이제 여기에 파일을 드래그해서 넣습니다. 다른 컴퓨터에도 드롭박스를 설치하면 이 폴더에 넣는 파일이 그대로 동기화 됩니다. 멋지죠? &lt;br /&gt;&lt;br /&gt;&lt;img title=&quot;Dropbox.jpg&quot; src=&quot;http://cfile4.uf.tistory.com/image/153EB84C4DAD957B2EEBEF&quot; border=&quot;0&quot; alt=&quot;Dropbox&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353&quot; /&gt;&lt;br /&gt;&lt;br /&gt;&lt;/li&gt;
&lt;li&gt;&lt;br /&gt;&lt;img title=&quot;homefolder.jpg&quot; src=&quot;http://cfile21.uf.tistory.com/image/172A2A4F4DAD957D2D5FBF&quot; border=&quot;0&quot; alt=&quot;Homefolder&quot; width=&quot;174&quot; height=&quot;149&quot; /&gt;&lt;br /&gt;&lt;br /&gt;&#039;위치&#039; 부분에 Dropbox가 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윈도우는 바탕화면에 Dropbox 폴더의 바로가기가 생성되어 있을 것입니다.&lt;/li&gt;
&lt;li&gt;앞으로는 이 폴더에 모든 것을 넣으면 됩니다. 윈도우의 경우 우측 하단 시계 옆의 Dropbox 아이콘 OSX의 경우 왼측 상단의 아이콘을 통해 싱크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 &lt;img title=&quot;Dropbox-1.jpg&quot; src=&quot;http://cfile4.uf.tistory.com/image/1437664A4DAD957D0D4F26&quot; border=&quot;0&quot; alt=&quot;Dropbox 1&quot; width=&quot;26&quot; height=&quot;21&quot; /&gt; &lt;br /&gt;&lt;br /&gt;이 아이콘이 체크 마크이면 싱크가 완료. 화살표가 돌아가는 모양이면 싱크 중입니다.  &lt;br /&gt;&lt;br /&gt;&lt;/li&gt;
&lt;li&gt;친구에게 파일을 보내주고 싶을 경우 어떻게 하냐구요? 간단합니다. 파일을 우클릭 하고, Dropbox를 누르고 Get Shareable Link를 누르면 웹상에서 공유가능한 단축 URL이 나온답니다! 멋지죠?&lt;/li&gt;
&lt;/ol&gt;
&lt;p&gt;&lt;br /&gt;됐습니다! 기본은 다 아신겁니다!  이처럼 쉽고 단순하고 멋진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를 지인에게 소개해 드렸더니 이제는 &#039;USB는 가지고 다니지 않아요&#039;라고 좋아하시더라구요. 여러분도 부디 이 편리한 서비스의 참맛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lt;/p&gt;
&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기술,과학,전자,IT</category>
			<author>Purengom</author>
			<guid>http://purengom.tistory.com/1308</guid>
			<comments>http://purengom.tistory.com/1308#entry1308comment</comments>
			<pubDate>Tue, 19 Apr 2011 23:00: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블랙베리 볼드 9700의 OS6 브라우저 문제에 관하여.</title>
			<link>http://purengom.tistory.com/1307</link>
			<description>&lt;p&gt;블랙베리 볼드 9700의 OS6 브라우저의 고질적인 문제는 &quot;죄송합니다. 페이지가 너무커서 곧 닫힙니다.&quot; 오류인데. 이 문제에 관해서 국내 블랙베리 마스터 디스트리뷰터인 TELSK를 통하여 RIM에 문의해본 결과,&lt;/p&gt;
&lt;blockquote&gt;
  &lt;p&gt;RIM에 문의 해본 결과, 브라우저 사용시 램이 환원되지 않아 램이 부족하여 생기는 오류이며, 당분간 재 로드하거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으며, 패치가 이뤄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지만 언제 이뤄질지는 모릅니다. (RIM)이 친구들이 좀 곤란을 겪고 있는것 같기 때문에... 약간... 또 이뤄진다 하더라도 한국 사정에 맞도록 커스터마이즈하는 과정들이 필요하므로 실제로 언제 패치가 이뤄질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lt;/p&gt;
&lt;/blockquote&gt;
&lt;p&gt;에, 해서 좀 기다리셔야 겠어요. 해서 저는 오늘 아침에 토치를 구매했습니다. 아마 내일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기술,과학,전자,IT</category>
			<author>Purengom</author>
			<guid>http://purengom.tistory.com/1307</guid>
			<comments>http://purengom.tistory.com/1307#entry1307comment</comments>
			<pubDate>Tue, 19 Apr 2011 21:14: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블랙베리는 가라앉는가?</title>
			<link>http://purengom.tistory.com/1306</link>
			<description>&lt;h2&gt;블랙베리는 가라앉는가?&lt;/h2&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3&gt;블랙베리 9700과 6개월...통감하는&amp;nbsp;앱 부족.&lt;/h3&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블랙베리 9700을 사용한지 6개월 차이다. 이 기계를 무려 90만원 넘게 주고 샀다니 거의 아이폰이나 옴니아 수준에 갈음할 정도로 돈을 주고 샀다고 하면 믿기겠는가. 일단 느끼게 된 것은 블랙베리를 사용한 순간 &lt;strong&gt;앱의 활용은 거의 포기해야 하는 것&lt;/strong&gt;이다. 별로 없는것도 없거니와 거의 대부분이 비즈니스를 위한 수준의 앱들이고 아이폰에서는 공짜거나 몇 달러 수준의 앱도 10달러가 넘거나 심지어는 50달러에 육박하는 무식한 가격표를 자랑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h3&gt;&lt;span style=&quot;font-weight: normal; font-size: medi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medi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quot;&gt;&lt;strong&gt;&lt;br /&gt;
&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gt;&lt;/h3&gt;
&lt;h3&gt;정말 문제는 떨어지는 브라우저 성능&lt;/h3&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정말 문제는 떨어지는 브라우저 성능이다. 구매 당시 Device Software 5의 Browser는 브라우저 성능이 정말 형편없었기 때문에 이거 어떻게 이렇게 느릴 수 있지 싶을 정도였고... (2009년에 출시되었는데) 동시기의 아이폰과 비교하면 형편없이 느린 풀브라우징 속도에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페이지 하나 띄우는데 2~3분이 걸릴때도 있다. OS 6가 발표되며 훨씬 나아졌는데 문제는 한국 디스트리뷰터를 통해 RIM에 확인 해 본 결과 메모리를 환원하는데 버그가 있어서 아무리 여유 메모리가 있어도 환원이 되지 않아서 &amp;nbsp;&lt;strong&gt;조금만 커다란 페이지를 로드하면 &#039;죄송합니다. 이 페이지는 너무 커서 곧 닫힙니다.&#039; 하고 닫혀버린다. &lt;/strong&gt;오죽하면 블랙베리 사용자들은 굳이 이걸로 왜 브라우징을 하냐 라고 할 정도이고 굳이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후훗.&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3&gt;RAM에 목매는 이유&lt;/h3&gt;
&lt;p&gt;&amp;nbsp;&lt;/p&gt;
&lt;p&gt;블랙베리는 램이 좀 한정적인 기계인데 앱을 하나 하나 깔때마다 뭘 실행할때마다 메모리가 줄줄 샌다. 메모리를 관리 해줘야 하고 메모리를 정리해주기 위해서 재부팅을 해줘야 하는데 이 과정이 두가지가 있다. 키가 있는 기종은 키를 눌러서 Alt-Shift -Enter를 누르던가, 아니면 그냥 냅다 배터리를 뺐다 끼우면 된다(...) &amp;nbsp; 이 램이 부족하면 앱도 느려지고 앞서 브라우징에도 어려움이 있고. 뭐 아무튼 지장이 많아서, 사실 기종이 새로 나올때마다 OS가 새로 나올때 마다 증량되어 나오고 있는 중이다. 해서 9700에서 256MB가 있으나, OS가 차지하는 양이 많아져서 메모리 량이 좀 많이 줄어들어서 버겁게 되어 버렸다... 에효. 아마도 위의 볼드친 문제는 메모리량 문제와 관련이 없잖냐라고 생각된다. 결국 새 기계 사란 거지 라고 체념해 버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3&gt;언어와 깔때와 추가기능 깔 때마다 고생좀 해보셔~&lt;/h3&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잠시 일본어 트친이 생겼을때 트위터로 일본어를 쓰기 위해서 아주 골치가 아파야 했다. 왜냐하면 iPhone의 경우에는 그냥 설정에서 일본어를 설정하면 됐지만 블랙베리는 컴퓨터에 연결해서 일본어 소프트웨어를 로딩해야 하는데다 그렇게 되면 &lt;strong&gt;피같은 메모리가 줄어버려요&lt;/strong&gt;.... 흐윽.... &amp;nbsp;그 뿐 아니다. 블랙베리에서 제공하는 기본 기능이 있는데 그 기능도 사실 기본 설치가 아니라 선택 옵션으로 되어 있고 그걸 선택해 깔면 &lt;strong&gt;피같은 메모리가 줄어버려요 &lt;/strong&gt;아, 근데 이걸 할때마다 전화기가 재부팅 된다. 안타까운건 이 소프트웨어가 사실상 PC 전용이라는것이다. 맥용은 거의 로딩 기능이 유명무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3&gt;삭제를 완료하려면 재부팅해야 합니다. 어디서 많이 본것 같네?&lt;/h3&gt;
&lt;p&gt;&amp;nbsp;&lt;/p&gt;
&lt;p&gt;말 그대로이다. 시스템 권한을 건드리는 앱을 앱을 삭제하려면 재부팅 해야한다. 흐음, 이거 윈도우 같잖아? -_-; 근데 아까도 그렇고 재부팅이 일상같이 나와서 말인데 재부팅 하려면 2분 정도 걸린다. 헤헤헷.&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3&gt;&#039;쓰시려면 12,000원 내셔야 합니다. 고객님&#039;&lt;/h3&gt;
&lt;p&gt;&amp;nbsp;&lt;/p&gt;
&lt;p&gt;블랙베리는 이메일과 인터넷, 그리고 트위터를 비롯한 각종 서비스를 직접접속하지 않고 경유한다. 이걸 Blackberry Internet Service(BIS)라고 하는데 이 덕분에 메일이 도착하자마자 받아보고 트위터나 페이스북도 순식간에 받아보고 데이터도 압축해서 패킷도 적게들고 좋은 서비스라, 덕분에 캐나다 RIM사에 요금을 내는데 이 요금이 캐리어 마다 다른데 일본 도코모는 475엔인데, 어째서 우리나라는 12,000원일까~요? 알수가 없네;; 해서 더럽게 SK 텔레콤은 욕을 얻어먹고 있다. 아, 이 서비스를 안쓰면 어지간한 꼼수를 쓰지 않으면 사실상 쓸 수가 없다. 대단히 불편하고 거의 반 바보가 되어버린다. 애당초 이 기계를 쓰는 목적이 없는데 후후훗.&lt;/p&gt;
&lt;p&gt;&amp;nbsp;&lt;br /&gt;
&amp;nbsp;&lt;/p&gt;
&lt;h2&gt;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랙베리에서 기대는 이유&lt;/h2&gt;
&lt;p&gt;&lt;br /&gt;
&amp;nbsp;&lt;/p&gt;
&lt;h3&gt;훌륭한 소셜 &amp;nbsp;기능&lt;/h3&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나 소셜 기능이 강하다. 트위터/페이스북/ 이메일 등 소셜기능에 강점이 있다. 특히 중간에 업데이트 된 OS6는 소셜피드와 알림 바가 생겨 모든 소셜 소스의 일관성 있는 알림 관리가 가능하다. 멘션이나 이메일, 전화, 페이스북 알림(필요하면 문자 메시지도)이 한군데에서 알려주니 매우 편리하다. 메시지 함만 열어서 대답하면 된다. 이 것은 블랙베리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또 트위터나 페이스북, 이메일, 메신저의 알림 사항이 있으면 별도의 도움 없이 블랙베리 서버를 통해서 바로 바로 알려주는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허나 이 기능이 이제 점점 갭이 줄어들고 있다. 경쟁사들이 필사적으로 블랙베리의 소셜 기능을 따라잡으려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허나 아직도 지존의 위치에 있음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3&gt;압도적인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알림 기능&lt;/h3&gt;
&lt;p&gt;&amp;nbsp;&lt;/p&gt;
&lt;p&gt;이건 경쟁사가 (아직까지는) 따라오지 못한걸로 안다. 가령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에서 푸시나 알림 서비스를 켰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나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은 소리를 바꾸거나 아니면 울리지 않는 시간을 정하는 정도이다. 울리지 않게 하려면 앱에 일일히 들어가서 끄던가. 아니면 전부 알림을 끄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블랙베리의 경우에는 그럴 필요가 없다. 블랙베리의 경우에는 1) 모든 알림을 소리로 울려달라 2) 모든 알림을 꺼달라 3) 진동으로 4) 전화만 5) 전화+메일 6) 전화+메일+메신저 7)전화+메일+메신저+트위터+페이스북 등 이런식으로 할수도 있고 &amp;nbsp;어떤건 소리가 나고 어떤건 소리가 날지, 어떤 소리가 날지 프로파일을 정해서 버튼 한번으로 오갈 수가 있다. 가령, 전화와 메시지 트위터 멘션만 받겠다. 다만, 트위터 멘션은 소리를 내지 말고 LED만 깜빡여 다오 이런식으로 저장해놓았다가 원터치로 전화도 울리지 않게 하거나 모두 울리도록 하는것도 충분히 가능하단 얘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3&gt;선두 위치의 키보드&lt;/h3&gt;
&lt;p&gt;&amp;nbsp;&lt;/p&gt;
&lt;p&gt;나는 블랙베리를 소개할때, 소셜 중독자를 위한 기계라고 소개한다. 왜냐, 아까 말했듯이 알림 기능이 압도적이고, 무엇보다도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할때 압도적인 타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사용자들이 따-닥-따-닥 잘해야, 따다-닥 따다-닥 한다면, 블랙베리 사용자들은 따다다다다닥 할 수 있는게 현상이기 때문이다. 감히 장담컨데 컴퓨터 키보드를 제외한다면 모바일에서는 블랙베리를 버금가는 키보드는 없다고 본다. 그말은 컴퓨터를 제외하면 현재로는 블랙베리가 가장 빠르게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다라는 얘기일수도 있다. 쿼티 키보드 논쟁은 블랙베리를 떼놓고 해야 할 정도라고 봐도 무방하다. 클래스가 다르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2&gt;결론... 그리고 기대...&lt;/h2&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결론 그리고 기대를 말하자면 OS가 바뀌면서 브라우저 성능이 확실히 좋아졌다. 빨라졌고, 브라우저 기능도 좋아졌다. 다만 기기 성능이 받쳐주질 않는 안타까움이 생겨버렸다. 그래서 토치 9800이 궁금해진다. 블랙베리의 브라우징과 미래는 그걸 한번 쥐어보고 더 판단해보도록 하고 싶다. 어째서 여러 IT 매니아들을 매혹하는 기계인지... 암튼 그건 조만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Essay</category>
			<author>Purengom</author>
			<guid>http://purengom.tistory.com/1306</guid>
			<comments>http://purengom.tistory.com/1306#entry1306comment</comments>
			<pubDate>Tue, 19 Apr 2011 20:42: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곰의 블로깅을 도와주는 두가지 툴</title>
			<link>http://purengom.tistory.com/1305</link>
			<description>&lt;h2&gt;곰의 블로깅을 도와주는 두가지 툴&lt;/h2&gt;
&lt;p&gt;요즘 포스팅이 늘어났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제가 컨디션이 좀 좋아지면서기도 하지만서도 두가지 툴을 발견하면서 입니다. 이걸 사용하니까 효율이 업! 되었습니다. 저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맥을 사용하는데요. 이 두가지 툴을 사용하면서 많은 도움을 얻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보시죠.&lt;/p&gt;
&lt;p&gt; &lt;/p&gt;
&lt;h3&gt;MarsEdit&lt;/h3&gt;
&lt;p&gt; &lt;/p&gt;
&lt;p&gt;&lt;img title=&quot;MarsEdit-1.jpg&quot; src=&quot;http://cfile3.uf.tistory.com/image/15796D4C4DAC8006079033&quot; border=&quot;0&quot; alt=&quot;MarsEdit 1&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466&quot; /&gt;&lt;/p&gt;
&lt;p&gt; &lt;/p&gt;
&lt;p&gt;MarsEdit는 한마디로 맥용 외부 블로그 편집기입니다. MetaWeblog를 비롯해서 벼라별 타입을 다 지원하고 Tumblr도 지원하기 때문에 저는 이걸로 운영하는 모든 블로그에 글을 다 발행할 수  있습니다 ^^ 이걸 쓰면 가장 커다란 장점은 이미지를 첨부하기 쉽고 서식 효과를 넣기 편하다 라는 점이 아닐까 싶네요. 그 외에도 오프라인으로 차분히 뼈대가 되는 draft를 써갈겼다가, 이후에 블로그 포스트로 완성하는 방식으로 글을 완성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 &lt;/p&gt;
&lt;h3&gt;Skitch&lt;/h3&gt;
&lt;p&gt; &lt;/p&gt;
&lt;p&gt;&lt;img title=&quot;Skitch.jpg&quot; src=&quot;http://cfile22.uf.tistory.com/image/115CDE4A4DAC80070EDA77&quot; border=&quot;0&quot; alt=&quot;Skitch&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505&quot; /&gt;&lt;/p&gt;
&lt;p&gt; &lt;/p&gt;
&lt;p&gt;이 녀석은 맥용 캡처 프로그램입니다. 캡처도 되고 캡처한 것을 웹이나 FTP 등으로 올려서 공유도 할 수 있는데 저는 그냥 캡처해서 간단하게 편집해서 올리는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바로 위의 사진도 Skitch로 캡처한 것입니다. 뭐 수정도 되고 워터마크도 넣고 할 수 있다 하네요. 수정한 다음에는 그냥 아래의 Drag Me를 눌러 아무 폴더나 바탕화면으로 드래그 하면 저장됩니다. 그런 다음 MarsEdit로 끌어 넣으면 포스트에 붙여집니다. 그러니까 뭐 여러가지 포스트에 글 쓸때 아주 편리합니다~ 정말 좋죠.&lt;/p&gt;
&lt;p&gt; &lt;/p&gt;
&lt;h3&gt;번외편 : Dropbox&lt;/h3&gt;
&lt;p&gt; &lt;/p&gt;
&lt;p&gt;사실 좀 블로그에 사진 올리기가 귀찮을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이메일로 첨부해서 메일 프로그램으로 받곤했는데... 아이폰 사진 프로그램으로 찍은 뒤 드롭박스 어플로 올려서 드롭박스 폴더에 저장된 사진을 MarsEdit로 드래그해서 포스트 하곤 한답니다. :)&lt;/p&gt;
&lt;p&gt; &lt;/p&gt;
&lt;p&gt;해서 이런 툴을 사용함으로써 여러분에게 최근 포스팅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드시나요?&lt;/p&gt;</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author>Purengom</author>
			<guid>http://purengom.tistory.com/1305</guid>
			<comments>http://purengom.tistory.com/1305#entry1305comment</comments>
			<pubDate>Tue, 19 Apr 2011 03:16: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옴니아 사태, 그리고 내가 사용기에서 유지하는 태도에 대해서</title>
			<link>http://purengom.tistory.com/1304</link>
			<description>&lt;p&gt;&lt;a href=&quot;http://purengom.com/notice/769&quot;&gt;리뷰 및 사용기에 대해&lt;/a&gt;와 &lt;a href=&quot;http://purengom.com/notice/1061&quot;&gt;왜 제 리뷰와 사용기를 믿을..&lt;/a&gt;에서 내가 밝힌 바는 두 가지이다. 내가 구매한 제품에 대해 솔직한 감상을 적겠다. &lt;strong&gt;특정 기업에 매수되지 않는 공정공평한 솔직한 사용기를 적겠다. ﻿&lt;/strong&gt;라는 것이었다. 내가 이 두가지 공지를 적었던 것은 내가 아이러니하게도 옴니아 사태에서 뼈저리게 느낀 것이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 &lt;/p&gt;
&lt;p&gt;유명 블로거들이 햅틱2의 장점들을 설명했다. 이런 저런 장점들이 있다. 라고 설명해서 솔깃했다. 그래서 당시 학생이던 나는 아버지를 설득해서 햅틱 2를 구입했다. 그리고 내가 스스로 휴대폰을 구입할 능력이 되었을 때, 옴니아(옴니아1)가 출시되었는데, 나는 PDA에 관심이 많았으므로 옴니아를 어렵사리 구입하게 된다. 물론 설득하느라 어려움이 있었던걸로 안다.&lt;/p&gt;
&lt;p&gt; &lt;/p&gt;
&lt;p&gt;근데 한가지 여기서 재미난 현상을 발견한다. 불과 두세달 전까지만 해도 햅틱2가 좋아요~ 하던 블로거가 이번에는 옴니아의 장점에 대해서 설파를 하는 에반젤리스트가 되어 복음을 설파하고 있었던 것이다. 믿을 수 없었다. 내가 이 두가지를 구입하기 위해 들인 돈이 180만원이 넘었다. 뭐 그래 관심이 많은가 싶었다. 그런데 옴니아의 실망감이 쌓일 즈음 그들은 경쟁사의 다른 제품의 칭찬을 올리기 시작했다. 믿을 수 없었다. 상식상...&lt;/p&gt;
&lt;p&gt; &lt;/p&gt;
&lt;p&gt;그리고 나중에 그것이 업체의 &#039;협찬&#039;이라는 명목으로 제공되어 이뤄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공식적인 정책으로 일체의 광고와 협찬, 제휴, 체험단 프로그램을 거절하겠다. 오로지 내 돈으로 구입한 것에 한해서만 포스트하겠다 라는 정책을 걸게 되었다.&lt;/p&gt;
&lt;p&gt; &lt;/p&gt;
&lt;p&gt;물론 그렇게 함으로써 화려함은 떨어질지 모른다. 최신기기가 몇대씩 오르내리는 블로그는 아닐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누군가 검색을 해서 들어 왔을때, 구독을 해서 찾아 왔을때 내 리뷰를 신뢰할 수 있도록 남을 수 있는 그런 블로그로써 남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lt;/p&gt;
&lt;p&gt; &lt;/p&gt;
&lt;p&gt;수많은 원성을 하는 옴니아 유저들을 보면서, 수많은 그 옴니아를 칭찬하던 소위 파워블로거들에게 책임이 아예 없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 길이 옳다라고 감히 자신한다. 앞으로도 이 길을 유지할 생각이다.&lt;/p&gt;</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author>Purengom</author>
			<guid>http://purengom.tistory.com/1304</guid>
			<comments>http://purengom.tistory.com/1304#entry1304comment</comments>
			<pubDate>Tue, 19 Apr 2011 02:39: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뉴욕 타임스 유료화 유감</title>
			<link>http://purengom.tistory.com/1303</link>
			<description>&lt;h3&gt;뉴욕타임스 유료화 유감&lt;/h3&gt;
&lt;p&gt; &lt;/p&gt;
&lt;p&gt;뉴욕타임즈가 지난달 27일자로 유료화를 했습니다. 사실 전 International Herald Tribune 종이 신문 가입자로써, 사전 안내된 바로는 &#039;무제한 디지털 액세스(Unlimited Digital Access)&#039;를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안도하고 있었습니다만.. 일단 사실 비싼 가격(무제한 액세스를 하려면 35 USD)은 참 대단했죠... 덕분에 유료화 이후 트래픽이 30% 이상 줄었다고 합니다. 뭐 트위터나 검색을 통한 액세스는 부분적으로 막지 않고 20개의 기사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만 뉴욕 타임스 사이트에서 보니까 제가 지난달에 몇개의 기사를 봤는지 카운트 해주던데 35개인가를 봤더군요. 그니까 쉽게 말하면 돈 내지 않으면 곤란하다... 라는 얘긴데...&lt;/p&gt;
&lt;p&gt; &lt;/p&gt;
&lt;h3&gt;IHT 가입자 신청 어려움&lt;/h3&gt;
&lt;p&gt; &lt;/p&gt;
&lt;p&gt;일단 IHT 가입자의 신청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미리 유료화 전에 등록을 하려고 했었는데 Subscriber 번호를 따려고 했는데 IHT Joong Ang Daily 측에 전화해서 받아 적은 번호로는 찾을 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물어보니까 3/31일이나 되야 한답니다. 근데 3월 27일(미국시간)에 유료화 한다는데! 뭐 그래서 홍콩에 전화하고 메일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도 몇시간 동안 안되어서 안되겠다 안되는 동안 0.99달러라도 내고 미리 봐야지 하고 1달러 내고 보자. 하고 결제하고 보는데, 홍콩에서 잘되네요? 라고 몇시간 뒤에 편지가 왔습니다. 해서 등록하니 에러가 납니다. 혹시나 싶어 결제를 취소하고 등록하니 &#039;되더군요&#039;  쩝. 아무튼 별로 미덥지 않긴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무튼 그런데 들어가보니까, 휴대폰하고 웹사이트는 되는데 타블릿이 잠겨져 버렸습니다. 이런 세상에 그래서 들어가보니까.&lt;/p&gt;
&lt;p&gt; &lt;/p&gt;
&lt;h3&gt;태블릿 포함 안됨&lt;/h3&gt;
&lt;p&gt; &lt;/p&gt;
&lt;p&gt;태블릿이 포함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헐. 그래서 잘 봤더니 말이 싹 바뀌었습니다. Full Access to NYTimes.com 이랩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가장 낮은 레벨이 NYTimes.com과 휴대폰이라 웹과 휴대폰은 언락되었는데 태블릿은 안된겁니다. 쩝. 아아..... 나는 태블릿을 원했단 말이다. 그래서 태블릿을 신청하려고 했더니 전 번에 0.99달러짜리 Full Access 신청한 상태에서 IHT 등록할 때와 똑같은 상황에 처했습니다. 오류가 납니다.&lt;/p&gt;
&lt;p&gt; &lt;/p&gt;
&lt;h3&gt;고객 서비스가 개판임. 웹 서비스는 거의 없어서 미국으로 전화해야 함&lt;/h3&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weight: normal; font-size: medi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그래서 어쩌겠습니까? 메일로는 사나흘 뒤에나 메일을 주니 전화를 해야죠. 근데 얘네 대기시간이 기본이 10분 20분이네요... 다행히 스카이프로 걸면 Toll Free라 느긋이 기다렸습니다. 해서 얘기를 했는데 한국의 경우라서 처음이라고 수퍼바이저랑 얘기해보고 메일 주겠다고 해놓고 감감 무소식이었습니다. (....) 모든 서비스를 받으려면 미국에 전화해야 합니다(서비스 플랜 변경 등). 다행히 유료서비스 취소는 웹으로 할 수 있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weight: normal; font-size: medium;&quot;&gt;&lt;br /&gt; &lt;/span&gt;&lt;/p&gt;
&lt;h3&gt;IHT앱은 허울 뿐임&lt;/h3&gt;
&lt;p&gt; &lt;/p&gt;
&lt;p&gt;그런데 아마도 뉴욕 타임스의 심산은 아마도 IHT 구독자는 IHT앱을 통해서 보라 이건가 본데 IHT앱은 NYT랑 달리 업데이트 주기도 느리고 기사도 별로 없어요... 한마디로 별로입디다...&lt;/p&gt;
&lt;p&gt; &lt;/p&gt;
&lt;h3&gt;따로 신청 안됨 - 결국 따로 35달러 내야 했음.&lt;/h3&gt;
&lt;p&gt; &lt;/p&gt;
&lt;p&gt;결국. 계정을 하나 새로 만들고, 그냥 35달러 짜리 플랜을 신청했습니다. 아, 신문보니 이제 무료로 보겠구나. 라는 기대는 산산조각 나버렸죠. 덕분에 4000엔짜리 닛케이에 이어 제일로 비싼 신문을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NYT의 기사는 뭐 크게 나쁘지 않습니다만... 쩝. 아무튼 비싼 교훈입니다. 비싸요! 비싸!!!!&lt;/p&gt;
&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시사,정치,경제,세계</category>
			<author>Purengom</author>
			<guid>http://purengom.tistory.com/1303</guid>
			<comments>http://purengom.tistory.com/1303#entry1303comment</comments>
			<pubDate>Tue, 19 Apr 2011 01:06: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에버노트에서 한국어 OCR이 안되는 경우</title>
			<link>http://purengom.tistory.com/1302</link>
			<description>&lt;h3&gt;에버노트에서 한국어 이미지 문자인식(OCR)이 안되는 경우?&lt;/h3&gt;
&lt;p&gt; &lt;/p&gt;
&lt;p&gt;에버노트에서 한국어 OCR이 지원된다고 이전 포스트(&lt;a href=&quot;http://purengom.com/1295&quot;&gt;Evernote(에버노트) - 당신의 모든것을 기억해 주는 두번째 뇌&lt;/a&gt;)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한국어 글씨가 인식이 안된다면 다음 설정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lt;/p&gt;
&lt;p&gt; &lt;/p&gt;
&lt;ol&gt;
&lt;li&gt;&lt;a href=&quot;http://www.evernote.com&quot;&gt;http://www.evernote.com&lt;/a&gt;에 들어가서 로그인 합니다. Settings 혹은 설정(언어에 따라 다름) 을 누릅니다.&lt;br /&gt; &lt;br /&gt;&lt;img title=&quot;Evernote Web-1.jpg&quot; src=&quot;http://cfile22.uf.tistory.com/image/1404F2534DAC533F333282&quot; border=&quot;0&quot; alt=&quot;Evernote Web 1&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130&quot; /&gt;&lt;br /&gt; &lt;br /&gt; &lt;/li&gt;
&lt;li&gt;Personal Settings를 누르고 Recognition Language를 아래와 같이 변경합니다. 기존 이미지는 인식하는데 24시간 이상 걸린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확인을 누릅니다. 앞으로 올리는 이미지는 한국어와 영어를 같이 인식하게 됩니다.&lt;br /&gt; &lt;br /&gt;&lt;img title=&quot;Account Settings-2.jpg&quot; src=&quot;http://cfile29.uf.tistory.com/image/17196E4E4DAC53C621C6D4&quot; border=&quot;0&quot; alt=&quot;Account Settings 2&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571&quot; /&gt;&lt;/li&gt;
&lt;/ol&gt;
&lt;p&gt; &lt;/p&gt;
&lt;p&gt;앞으로는 한국어를 포함하여 에버노트의 OCR 기능의 편리함을 누리세요! 물론 한국어는 그닥 강력하지 않아요 ^^; 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낫죠 ㅎㅎ 아 참, 프리미엄 유저의 가장 큰 특권 중 하나가 이미지 월간 업로드 용량 증가와 함께 바로 올린 이미지에 대한 검색 인덱스의 우선 처리랍니다. ^^;&lt;/p&gt;</description>
			<category>기술,과학,전자,IT</category>
			<author>Purengom</author>
			<guid>http://purengom.tistory.com/1302</guid>
			<comments>http://purengom.tistory.com/1302#entry1302comment</comments>
			<pubDate>Mon, 18 Apr 2011 23:54: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요 근래 투니버스를 이해하기 어렵다.</title>
			<link>http://purengom.tistory.com/1301</link>
			<description>&lt;p&gt;요 근래 투니버스를 이해하기 어렵다. 간단하게 말해서... 뉴타입 3월호의 애니메이션 채널 특집에서 투니버스 채널 인터뷰 중 일부를 발췌하자면,&lt;/p&gt;
&lt;blockquote&gt;
&lt;p&gt;&lt;strong&gt;문 : 올해의 목표가 있다면? &lt;/strong&gt;투니버스의 변신에 대해 애니메이션을 사랑해주셨던 고연령층 시청자들에게는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지만, 어린이 시청자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채널로 꾸려갈 예정이다. (하략)&lt;/p&gt;
&lt;/blockquote&gt;
&lt;p&gt; &lt;/p&gt;
&lt;p&gt;한마디로, 이 사람 누군지 이름이 안나와서 모르겠는데 아무튼, 나라면 시말서 좀 쓰라고 하고 싶은데. 실명제가 아니라 대단히 아쉽다. 한마디로 하겠다. 일본의 애니메이션, 만화 산업의 근간은 데자키 오사무 등을 비롯한 1세대 장인들이 세우고 린 타로 등을 잇고 그 사람들이 안노 히데아키를 이어나가며 오늘날 까지 이어져왔다. 그것을 봐온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가면서 어린이 취향에서 소년취향으로 소년취향에서 청년 취향으로 점차 눈높이를 올려왔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만화, 애니메이션이 좀 니치 적인 성향을 두고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 그리고 소년이나 청년 취향의 애니메이션으로는 시청률을 만족 시킬수 없다는 것 또한 이해한다. 하,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어린이 시청자를 위한 채널로 전향한다는 것은 앞으로 소자녀화 사회에서 한마디로 &lt;strong&gt;빙신짓&lt;/strong&gt;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 키덜트족도 있고, 소녀 취향, 매니아도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편성을 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보는데... 내가 말하는건 &lt;strong&gt;애니메이션 오타쿠를 만족시켜달라는게 아니다. 투니버스를 보고 컸던 사람을 만족시켜 달라는 것이다. 올해가 2011년, 4년 뒤면 투니버스도 20년이다. 투니버스를 개국한 때부터 봤다면 성인이고 24시간 방송을 시작한 때부터 봤다면 고등학생이다.&lt;/strong&gt; 어쩌면 이들을 떠나게 한건 투니버스 자신이 아닌지 생각해 볼 일 아닌가?&lt;/p&gt;</description>
			<category>문화,엔터테인먼트</category>
			<author>Purengom</author>
			<guid>http://purengom.tistory.com/1301</guid>
			<comments>http://purengom.tistory.com/1301#entry1301comment</comments>
			<pubDate>Mon, 18 Apr 2011 23:32: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언론 전공자와 온라인 뉴스 유료화에 대해서 이야기하다.</title>
			<link>http://purengom.tistory.com/1300</link>
			<description>&lt;p&gt;한 언론 전공자와 간단하게 온라인 뉴스 유료화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분은 제 허를 찔렀는데 말씀인즉,&lt;/p&gt;
&lt;p&gt; &lt;/p&gt;
&lt;blockquote&gt;
&lt;p&gt;포털로 제공되는 뉴스를 유료화 하는 것을 포함하느냐?, 포털과 협상의 여지를 생각해봐야 한다.&lt;/p&gt;
&lt;/blockquote&gt;
&lt;p&gt; &lt;/p&gt;
&lt;p&gt;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이미 적어도 온라인 뉴스에 있어서 언론은 포털과 악어와 악어새의 역할이 되었다는 것이죠.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이 분이 깊이 생각해보지 않으셨다고 선을 그으셨기 때문에 깊게 얘기 하지 않으셨습니다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가 왜, &#039;언론사 뉴스 사이트가 아니라 포털에서 뉴스를 취하려 하는가&#039;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lt;/p&gt;
&lt;p&gt; &lt;/p&gt;
&lt;h3&gt;첫째, 난립하고 있는 광고&lt;/h3&gt;
&lt;p&gt; &lt;/p&gt;
&lt;p&gt;&lt;img title=&quot;남편에게서 남자의 향기가…이러다가? _ 사회일반 _ 사회 _ 뉴스 _ 한겨레.jpg&quot; src=&quot;http://cfile29.uf.tistory.com/image/1425BC494DAC43482A0B6B&quot; border=&quot;0&quot; alt=&quot;남편에게서 남자의 향기가 이러다가  사회일반  사회  뉴스  한겨레&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580&quot; /&gt;&lt;/p&gt;
&lt;p&gt; &lt;/p&gt;
&lt;p&gt;일본에 계신 한 팔로워가 말씀하십니다. &quot;한국 신문 웹사이트를 직장에서 읽지를 못하겠다, 낯뜨거워서&quot;라고 말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한번 보시죠. 대충 한번 사진 찾아보아도 첫날밤의 굴욕 3분 미만 하며 저런 사진이 나오죠. 한겨레입니다만 더 심한 곳도 많습니다. 뭐 메이저 신문사라는 조선일보의 경우에는 조금 체통을 차리는 경우가 있습니다만;;&lt;/p&gt;
&lt;p&gt; &lt;/p&gt;
&lt;p&gt;&lt;img title=&quot;chosun.jpg&quot; src=&quot;http://cfile25.uf.tistory.com/image/1461F44A4DAC434A2E96B3&quot; border=&quot;0&quot; alt=&quot;Chosun&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571&quot; /&gt;&lt;/p&gt;
&lt;p&gt; &lt;/p&gt;
&lt;p&gt;아아, 발행부수 1위의 체통이여...&lt;/p&gt;
&lt;p&gt; &lt;/p&gt;
&lt;p&gt;&lt;img title=&quot;FT.com _ Europe - Finland plays down Lisbon bail-out fears.jpg&quot; src=&quot;http://cfile9.uf.tistory.com/image/11245C494DAC434B2BFC2D&quot; border=&quot;0&quot; alt=&quot;FT com  Europe  Finland plays down Lisbon bail out fears&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541&quot; /&gt;&lt;/p&gt;
&lt;p&gt; &lt;/p&gt;
&lt;p&gt;반면 유료화를 시행하고 있는 FT, 여긴 뭐 심플합니다. 무난해서 탈 날 지경이군요. 거기에 팝오버(마우스 띄우면 나오는)광고 까지... 뭐, 왜 포털 뉴스로 가느냐 하는 대답에 상당수는 광고 때문에서라도 비교적 깔끔한 포털 사이트로 간다. 라고들 합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광고에 혈안이 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lt;/p&gt;
&lt;p&gt; &lt;/p&gt;
&lt;h3&gt;둘째, 딱히 홈페이지에 가서 취할만한 컨텐츠가 없는것 같다.&lt;/h3&gt;
&lt;p&gt; &lt;/p&gt;
&lt;p&gt;FT나 WSJ, NYT를 가면 &#039;그 홈페이지에만 가야 할 정보&#039;가 있습니다. 가령 어떤게 있을까요? 대표적인게 비디오라던가, 블로그 같은게 아닐까요..&lt;/p&gt;
&lt;p&gt; &lt;/p&gt;
&lt;p&gt;&lt;img title=&quot;Daily Lex video analysis from our team in London, New York and Hong Kong.jpg&quot; src=&quot;http://cfile29.uf.tistory.com/image/207DC84B4DAC434C14C74C&quot; border=&quot;0&quot; alt=&quot;Daily Lex video analysis from our team in London New York and Hong Kong&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453&quot; /&gt;&lt;/p&gt;
&lt;p&gt; &lt;/p&gt;
&lt;p&gt;FT의 Lex 비디오는 탁월한 분석을 프리미엄 가입자에게 제공하기로 유명합니다. 웹사이트 프리미엄 혹은 인쇄판 가입자에게만 제공하는 그야말로 프리미엄 콘텐츠이죠. 당연히 다른 사이트에선 절대로 접할 수 없는 고급 정보입니다.&lt;/p&gt;
&lt;p&gt; &lt;/p&gt;
&lt;p&gt;&lt;img title=&quot;Asia Edition - Wall Street Journal - Latest News, Breaking Stories, Top Headlines - Wsj.com.jpg&quot; src=&quot;http://cfile3.uf.tistory.com/image/1404964C4DAC434E01D8A2&quot; border=&quot;0&quot; alt=&quot;Asia Edition  Wall Street Journal  Latest News Breaking Stories Top Headlines  Wsj com&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528&quot; /&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title=&quot;Multimedia and Photos - The New York Times.jpg&quot; src=&quot;http://cfile2.uf.tistory.com/image/137E3C4B4DAC44A62C1B47&quot; border=&quot;0&quot; alt=&quot;Multimedia and Photos  The New York Times&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571&quot; /&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title=&quot;Video Library Home Page - The New York Times.jpg&quot; src=&quot;http://cfile23.uf.tistory.com/image/111EEF4D4DAC44A70EA8ED&quot; border=&quot;0&quot; alt=&quot;Video Library Home Page  The New York Times&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571&quot; /&gt;&lt;/p&gt;
&lt;p&gt; &lt;/p&gt;
&lt;p&gt;뉴욕타임스나 월스트리트 저널 또한 가입자를 위한 비디오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lt;/p&gt;
&lt;p&gt; &lt;/p&gt;
&lt;p&gt;&lt;img title=&quot;Technology - Bits Blog - NYTimes.com.jpg&quot; src=&quot;http://cfile10.uf.tistory.com/image/14551E484DAC435216B79B&quot; border=&quot;0&quot; alt=&quot;Technology  Bits Blog  NYTimes com&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544&quot; /&gt;&lt;/p&gt;
&lt;p&gt; &lt;/p&gt;
&lt;p&gt;가입자를 위한 취재진들의 집단, 혹은 단독 블로그를 즐기는 것도 쏠쏠한 재미입니다.&lt;/p&gt;
&lt;p&gt; &lt;/p&gt;
&lt;p&gt;물론, 이러한 장점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고, 상당수는 우리나라 언론에서도 벤치마킹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이 신문은 침몰하고 있습니다. 포털에 떨이하는 이상 언론매체는 언제까지나 종속되는 삶이 되고 말 것입니다.  언제나 &#039;참 언론&#039;을 즐길 수 있을까요? 저는 제 돈을 주고 즐길 수 있는 좋은 온라인 언론 매체가 우리나라에도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Essay</category>
			<author>Purengom</author>
			<guid>http://purengom.tistory.com/1300</guid>
			<comments>http://purengom.tistory.com/1300#entry1300comment</comments>
			<pubDate>Mon, 18 Apr 2011 22:57: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매직 마우스가 무겁습니까? 올바른 쥐는 법과 잘못된 쥐는법</title>
			<link>http://purengom.tistory.com/1298</link>
			<description>&lt;p&gt;애플 제품을 사용하신 분을 보다보면 그 뽀대(?)에 이끌려 매직 마우스를 쓰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그런데 하나같이 불평이 매직마우스가 무겁다. 라는 불평인데... 흐음. 일단 한가지 두고 볼 일이 혹시 본인이 이렇게 쥐고 있는지 살펴 볼일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margin:0&quot;&gt;&lt;p style=&quot;margin:0&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ile10.uf.tistory.com/image/1179F1364DAB7B650994DD&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Photo 4월 18, 8 42 56 오전.jpg&quot; height=&quot;510&quot; width=&quot;683&quot;/&gt;&lt;/div&gt;&lt;/p&gt;
&lt;br /&gt;&lt;/p&gt;
&lt;p&gt;&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만약 그렇다면 매직 마우스를 잘못 쥐고 있는 것이다. 매직 마우스는 위에서 좌우 제스처를 취할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중간 부분을 잡고 사용하게 되어 있다 다시 말해서. 이렇게 사용해야 올바른 사용자&lt;/p&gt;
&lt;p&gt;세가 된다.&lt;/p&gt;
&lt;p style=&quot;margin:0&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ile26.uf.tistory.com/image/1179F1364DAB7B670A6628&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Photo 4월 18, 8 42 37 오전.jpg&quot; height=&quot;510&quot; width=&quot;683&quot;/&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중간 부분을 잡고 사용해 보라 훨씬 가볍고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레이저 트래킹 엔진이 위에 가 있기 때문이다 끄는데 드는 힘이 당연히 우리가 평소에 마우스를 움직이는 식으로 하면 더 들수 밖에 없다.&lt;/p&gt;
&lt;p&gt;암튼 이 상황에서 마우스 속도를 적당히 늘려서 사용하면 된다. 끝!&lt;/p&gt;</description>
			<author>Purengom</author>
			<guid>http://purengom.tistory.com/1298</guid>
			<comments>http://purengom.tistory.com/1298#entry1298comment</comments>
			<pubDate>Mon, 18 Apr 2011 08:24: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온라인 뉴스 유료화는 성공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purengom.tistory.com/1296</link>
			<description>&lt;p&gt;온라인 뉴스 유료화는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주제는 최근 언론계를 두고 항상 뜨거운 주제였다. 특히 우리나라 언론계에서도 주목되는 주제로 알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언론은 정작 본업이라 할 수 있는 종이 매체 조차도 무가지가 넘쳐나는 상황인지라, 유료 공급을 했을 때 그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lt;/p&gt;
&lt;p&gt; &lt;/p&gt;
&lt;p&gt;사실 온라인 뉴스 유료화를 했을때 독자로써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간단하다. 저널리즘의 품질을 보장한다. 라는 것이다. 언론사에게 광고라는 것에 더하여 정기 구독료라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입원을 더 해줌으로써 기사나 서비스 유지에 더욱 더 안정적인 집중을 할 수 있도록 하게 해준 다는 것이다. 내가 모두 경험해 본 바에 따르면, 실제로 FT나 WSJ 심지어 최근에 유료화 된 NYT 모두, 유료화 이후 최고의 비디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태블릿, 컴퓨터, 스마트폰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을 참고로 해볼 필요가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의 경우에는 윈도우(제공 채널)는 다양하지는 않지만 맞춤 서비스 자체는 경쟁 신문사등에 비해 풍부하고 서비스의 질, 무엇보다 기사와 분석의 질 자체가 훌륭한 편이다.&lt;/p&gt;
&lt;p&gt; &lt;/p&gt;
&lt;p&gt;과연 우리나라에 그러한 수준의 저널리즘을 하고 있는 언론사가 존재하는가 살아남을 언론이 존재하는가? 그런식의 수익모델로 살아남을 언론이 존재하는가? 라는 것은 우리가 생각해 볼 문제이다. 앞서 언급한 언론들은 모두 상당한 프리미엄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독자적인 글로벌 취재망이나, 경제나 분석, 비판적인 시각 등 앞서 &lt;a href=&quot;http://purengom.com/1270&quot;&gt;공짜 점심은 없다. 공짜 언론에서 무엇을 바라나?&lt;/a&gt;, &lt;a href=&quot;http://purengom.com/1274&quot;&gt;일본 지진 사태와 언론의 헤드라인을 뽑는 주관&lt;/a&gt;와 &lt;a href=&quot;http://purengom.com/462&quot;&gt;한국 신문은 전부 삼류 찌라시일 수 밖에 없는 이유&lt;/a&gt;에서 말했듯이 헤드라인을 뽑는 태도, 독자적인 시각을 견지하는 태도에서 과연 우리 언론이 유료화 모델로써 했을때 어떤 언론이 &#039;선택&#039; 받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남는다는 것이다. 당장, 만약 누군가 온라인 뉴스 유료화의 총대를 맨다. 문제는 어떤 신문이고 편향성의 수준을 떠나서 자기측에 맞도록 왜곡을 하고 있다는거다. 게다가 한가득 찬 성인광고와 롤오버 광고... 협찬기사,  등등 이런게 정도의 차이가 있지, 조선이나 동아, 중앙등 소위 말하는 최고의 신문사에서도 버젓이 이뤄지고 있다. 한마디로 품격이 없다. 나 같은 경우에는 해외의 사정을 알아보기 위해 그 나라의 언론 매체를 접속하는데 외국인이 우리나라 신문을 보면 외국인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지 화끈거린다. 어쨌든 현상으론 나로써는 하나를 골라 돈을 줄 만한 &#039;프리미엄&#039; 뉴스가 없는 상황이 현 상태다. 사실 이게 어떻게 온라인 뉴스의 유료화의 가장 커다란 이유가 될 수도 있다.&lt;/p&gt;
&lt;p&gt; &lt;/p&gt;
&lt;p&gt;사실 성패를 떠나서, 뉴스의 주인은 언제나 독자가 되어야 한다. 그것을 행사하는 방법은 독자가 언론을 감시하는 것이고 그것을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두가지이다. 편지를 쓰거나, 구매를 하던것을 그만두는것. 그러나 우리는 구매를 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039;네이버에서 언론사가 낚는다&#039;라는데 결국 그 문제는 우리가 돈을 주고 뉴스를 사지 않으니 사달라고 사창가의 붉은등 밑의 아가씨처럼 유혹하는 것 아닌가? 우리가 제 돈을 주고 뉴스를 사고, 제 돈을 주고 살 뉴스를 만들어 낸다면, 온라인 뉴스의 성공은 가능하다. 라고 생각한다.&lt;/p&gt;</description>
			<author>Purengom</author>
			<guid>http://purengom.tistory.com/1296</guid>
			<comments>http://purengom.tistory.com/1296#entry1296comment</comments>
			<pubDate>Sun, 17 Apr 2011 22:33: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Evernote(에버노트) - 당신의 모든것을 기억해 주는 두번째 뇌</title>
			<link>http://purengom.tistory.com/1295</link>
			<description>&lt;p&gt;이 글은 클라우드 서비스 두가지 Evernote와 Dropbox 중 첫번째로 Evernote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루는 글입니다. 일단 Evernote의 개괄에 대해서 다루도록 하고, 앞으로 추후 Evernote의 응용에 대해서 다룰 것이 있다면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lt;/p&gt;
&lt;p&gt; &lt;/p&gt;
&lt;h3&gt;Evernote는 무엇인가?&lt;/h3&gt;
&lt;p&gt; &lt;/p&gt;
&lt;p&gt;Evernote는 간단하게 말해서 클라우드 메모장 서비스입니다. 노트를 남기고, 이를 로컬에 저장해 두었다가 클라우드(서버)에 저장합니다. 그럼 휴대폰이나 다른 컴퓨터로도 액세스 할 수 있고, 또 거기서도 또 새로운 노트를 입력하여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에는 카메라가 있고 다른 컴퓨터에는 스캐너가 있다고 가정하면, 그 휴대폰의 카메라를 이용해 사진을 찍거나 음성을 녹음해서 노트를 첨부할 수도 있고, 또  컴퓨터의 스캐너를 이용해 문서를 스캔할 수 있죠. 근데 에버노트의 미덕은 사실 여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에버노트의 미덕은 바로 문자 인식(OCR) 기능인데요, 뭔 말이냐 하면 아까 찍은 사진이나 스캔 받은 문서에 있는 글귀를 에버노트가 검색 가능한 텍스트로 인식한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그 정도가 아주 뛰어나지는 않지만, 인쇄된 문서 정도는 어느정도 인식합니다. 이게 처음에는 영문만 되었지만 최근에는 한글도 지원합니다.&lt;/p&gt;
&lt;p&gt; &lt;/p&gt;
&lt;p&gt;에버노트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웹 클리퍼라는 소프트웨어가 같이 설치됩니다. Chrome이나 Firefox의 경우 Add-on 형식인데, 암튼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버튼 한번에 웹페이지도 잘라서 붙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만약 나중에 참고가 될 것 같다, 싶은 내용이 있다라고 생각이 되면 이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페이지를 통째로 저장하거나, 아니면 일부를 잘라서 저장하면 이 내용을 에버노트에 저장하고 검색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미지의 글자는 검색할 수도 있구요. ^^&lt;/p&gt;
&lt;p&gt; &lt;/p&gt;
&lt;p&gt;그 외에도 트위터나 이메일을 통해서도 내용을 보낼수가 있습니다. 가령 트위터의 멘션 중에서 아 이거 좋은데 싶은게 있다거나 아니면 트위터 클라이언트로 뭔가 메모를 하고 싶다면 @myen으로 멘션이나 DM을 보내면 자신의 노트로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저는 남이 한 격언 등을 @myen으로 RT해주고 있습니다. :)  그 이외에도 개인별로 지급되는 이메일 주소로 이메일로 받은 영수증이나 향후 검색이 필요로 하는 내용을 전달해서 노트에 저장해두고 있습니다. 정말 편리하죠.&lt;/p&gt;
&lt;p&gt; &lt;/p&gt;
&lt;h3&gt;Evernote로 뭘 하면 좋을까?&lt;/h3&gt;
&lt;p&gt; &lt;/p&gt;
&lt;p&gt;뭐든지요! 나중에 기억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뭐든지 저장해두면 좋습니다. 거창한 것이던 사소한 것이든 상관 없습니다. 앞으로 갖고 싶은 물건들의 리스트도 괜찮고, 좋은 격언도 좋고, 나중에 참고할 뉴스 기사도 좋고, 블로그 기사도 좋고, 참고해야할 컴퓨터 명령어 등의 기술문서도 좋습니다. 웹 클리퍼로 하는 경우에는 URL을 기록하고, 폰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GPS로 좌표가 기록되므로 참 편리합니다.&lt;/p&gt;
&lt;p&gt; &lt;/p&gt;
&lt;p&gt;저 같은 경우에는 이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는 돈까스를 정말 좋아하는데, 트위터에서 일본에 사시는 어떤 분이 제가 돈까스를 좋아한다고 하니까 돈까스 집에 대해서 이런 저런 추천을 해주시더군요. 그래서 그걸 받아적어서 구글로 검색을 해서 그 집에 대한 정보를 웹 클립퍼로 쫙 잘라서 붙였습니다. 그런 다음 일본, 돈까스, 여행, 요리, 일식 등의 태그를 붙여서 검색할 수 있게 했습니다. 뭐 지금이야 원전 때문에 언제 갈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언젠가 여행할 수 있게 된다면 꼭 이걸 검색해서 돈까스를 먹을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저장해 두었습니다.&lt;/p&gt;
&lt;p&gt; &lt;/p&gt;
&lt;p&gt;&lt;img title=&quot;Evernote.jpg&quot; src=&quot;http://cfile22.uf.tistory.com/image/145138504DA8FF90295B3E&quot; border=&quot;0&quot; alt=&quot;Evernote&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418&quot; /&gt;&lt;/p&gt;
&lt;p&gt; &lt;/p&gt;
&lt;p&gt;태그도 입력해 뒀습니다. 일본, 여행, 돈까스, 요리, 일식 이런식으로요. 그럼 나중에 돈까스에 대해서 검색할때 이 집에 대해서 쫙 나올것이고 아니면 일본 여행을 갈때 일본을 검색하면 이집이 나올테니 아 이집 가야지! 라고 나올꺼구요. 요리에 대한 뭔가를 검색할때도 나올거구요. 일식에 대해서 검색할때도 나올테니 참 편리할것 같습니다. 노트북을 여러개 만들수 있는데요. 으음. 이건 어떤 노트북에 넣을까요? 여행 계획 같은건 어떨까요? 암튼, 태그를 입력하고 노트북을 여러개 만들어서 정리하고 검색할 수 있도록 만들고, 앞서 말한 이미지의 검색 기능을 활용하여 모든 것을 검색 하면 에버노트는 정말 여러분의 두번째 두뇌가 됩니다. 잊어버릴 염려가 없지요!&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border: 0px initial initial;&quot; title=&quot;notebook - 노트 29개.jpg&quot; src=&quot;http://cfile25.uf.tistory.com/image/1604D64D4DA906D313B2AD&quot; border=&quot;0&quot; alt=&quot;Notebook  노트 29개&quot; width=&quot;199&quot; height=&quot;231&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노트북을 여러개 만들수 있다. 따라서 얼마든지 필요에 따라서 관련된 정리를 할 수가 있다!&lt;/p&gt;
&lt;p&gt; &lt;/p&gt;
&lt;p&gt;모든 데이터는 검색할 수가 어떻게든 입력할 수 있고, 나중에 정리할 수 있으니까.. 일단 입력만 해두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생각해보는거죠. 그리고 나서 나중에 천천히 찾아보는거죠. 이처럼 편리한게 또 어딨냔 말이죠. 해서 저는 정말 괜찮은 신문기사가 있다. 어떤 팁을 발견했다. 컴퓨터 수리에 관련되서 도움이되는 팁을 발견했다. 그럼 바로 저장합니다. 블로그에 관련되는 자료를 발견했다. 바로 저장합니다. 요리 레시피를 발견했나요? 바로 저장합니다. 그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읽어서 주방에서 볼수 있습니다. 아주 편리합니다! 그외에 또 뭐가 있을까요? 무궁무진 합니다. 리포트에 관련된 자료를 모아서 저장한 학기 노트를 만든다던지, 쇼핑 리스트 노트를 만들어서 인터넷에서 찍은 가격을 가져가서 오프라인에서 비교해보거나 역으로 오프라인에서 만져본 제품의 가격표를 찍어서 온라인에서 비교해볼 수도 있겠지요!&lt;/p&gt;
&lt;p&gt; &lt;/p&gt;
&lt;p&gt;사실 에버노트의 활용술은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활용하기에 따라 정말 다양하고 무궁무진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으음 도대체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감이 안올정도로 무궁무진하지요. 여러분의 삶에 맞는 아이디어를 한번 궁리 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번 천천히 궁리해보면서 저 나름대로의 활용법을 추후 하나 하나 씩 포스트를 통해 공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lt;/p&gt;</description>
			<category>기술,과학,전자,IT</category>
			<author>Purengom</author>
			<guid>http://purengom.tistory.com/1295</guid>
			<comments>http://purengom.tistory.com/1295#entry1295comment</comments>
			<pubDate>Sat, 16 Apr 2011 11:31:45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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