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Rustypiece</title>
		<link>http://rustypiece.pe.kr/</link>
		<description>Don&#039;t let yourself dow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6 Feb 2012 00:19:20 +0900</pubDate>
		<generator>Tistory 1.1 (http://www.tistory.com/)</generator>
		<managingEditor>Rustypiece</managingEditor>
		<image>
		<title>Rustypiece</title>
		<url><![CDATA[http://cfile27.uf.tistory.com/image/126CF80D4B6BF11440B5DA]]></url>
		<link>http://rustypiece.pe.kr/</link>
		<description>Don&#039;t let yourself down.</description>
		</image>
		<item>
			<title>여기저기 둘러보고 온다</title>
			<link>http://rustypiece.pe.kr/563</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line-height: 1.8; color: rgb(0, 0, 0);&quot;&gt;
&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amp;nbsp;동아리 전시회의 경우에는 이미 탈퇴한 것으로 처리된 것이므로; 뭐 맘놓고 말할 수 있다. 연영회였다. 이런저런 일을 겪고 결정을 내린 것이므로 후회하진 않겠고. 괜히 불편할까 걱정한 상태로 가서 몇명만 만나고 왔다. 전시회 자체는 그렇게 단시간에 전시를 구성한 것을 보고 이사람들한테 경외심을 갖게 되었다. 뭔가 아직도 동아리 회원인것처럼 조금 죽치고 있었다. 그렇다고 보고자 했던 사람들이 다 올 리는 없었기 때문에 적당히 있다 움직이긴 했다. 하여튼 그렇게 인사동을 찍고는 다시 남부터미널로 갔다. 간만에 찾은 예술의전당은 돌의 궁전이란 말이 적절했던 것 같다. 사진이 없어서 안타깝지만 나는 맘에 드는 건물이었다. 하여튼 매그넘 사진전을 보러 간거였고. 스토리텔링에 굉장힌 인상을 받았고 J씨 만나서 잘 보고 돈까스 잘 먹고 학원으로 갔다고.&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amp;nbsp;학원에서는 급격히 여러사람과 안면을 트는데 다른 J씨가(왠 J씨가 이렇게 많은지...) 잠시 떠난 사이의 일이다. 어쩌다보니 의미는 상실했지만 유기보충 가서 이렇게저렇게 고생했다. 제3의 J씨나 H씨 B씨등등. 과연 언제까지 같이 지낼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새로운사람 만나는데 전같은 부담은 없어서 맘놓고 편하게 지내련다. 오히려 과사람들 만나서 어색했다는건 아이러니. 아니면 진짜 현실. 하여튼 유기보충은 서서 수업 들었다. 다음날 아침에 컨디션이 엉켜서 텝스 무너진것과 약속 깨져서 결국 집에서 잠으로 시간을 보낸건 당황스럽다.&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amp;nbsp;텝스는 엉뚱하게 말렸다. 사실 아침에 적당히 자고 이래저래 컨디션조절이 되긴 했는데 긴장을 확 올린순간 시험지오류로 시험지연이 되더니.. 그대로 끝이었다. 듣기 말리니깐 시험보기 싫어져서 오후에 있는 약속 생각만 하면서 악착같이 풀었다. 나와서는 약속이 깨져서 슬펐다. 맘대로 되는건 쉽지 않은것 같다. 아니 당장 글쓰는것도 자정 넘었다. 나 내일 어떻게 일어나라고! 하여튼 불편한 버스에서 헤메다 간만에 따뜻한 거실(...)에서 적절히 자고 밤을 지나서 월요일이다. 에버노트에서 끄적인건 다 어디로 간건지 모르겠다.&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div&gt;</description>
			<category>2012</category>
			<category>2012</category>
			<category>기록</category>
			<category>전시회</category>
			<category>학원</category>
			<author>Rustypiece</author>
			<guid>http://rustypiece.pe.kr/563</guid>
			<comments>http://rustypiece.pe.kr/563#entry563comment</comments>
			<pubDate>Sun, 05 Feb 2012 23:57: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정신없이 시험을 보았다.</title>
			<link>http://rustypiece.pe.kr/562</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line-height: 1.8;&quot;&gt;
&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rgb(0, 0, 0);&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amp;nbsp;시험에 미쳐있는 요즘이다. 오늘은 토클봤다. 이런저런 문제가 있었으나 결국 떡진 머리로 시험장 입실에는 성공했다.Orz. 시험은 수능 언어 두배로 연장시켜서 보는 기분이었다. 중학생들과 수능같이 생긴 시험을 30분전에 일어난 떡진 머리로 보고있다니. 세상에.. 한편 수원고등학교는 고사장으로서는 상당히 불편한 곳이었다. 중학교 시절이 새삼 생각났는데 왠지 교실 자체보다는 나보다 나이많던 그 테스터가 생각났기에 기분이 묘했다. 하여튼 고등학교 선생님같은 감독관님과 이런저런 학생들과 시험을 보게 되었고. 결과는 모르겠다. 내심 2급을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3급은 커녕. 기대 안하련다. 오히려 다음주 텝스를 기대하는게 낫겠다.&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span&gt;&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div&gt;
&lt;p style=&quot;margin: 0pt; color: rgb(0, 0, 0); line-height: 1.8;&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3.uf.tistory.com/original/11205F3C4F255B6A02DA46&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3.uf.tistory.com/image/11205F3C4F255B6A02DA46&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IMGP9903 - 120115 1600px.jpg&quot; height=&quot;352&quot; width=&quot;530&quot;/&gt;&lt;/a&gt;&lt;/div&gt;&lt;/span&gt;&lt;/span&gt;&lt;/p&gt;
&lt;div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rgb(0, 0, 0);&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amp;nbsp;설에는 이런저런 서프라이즈를 터뜨렸고. 나는 살짝 행복해졌다. 사진기는 잡지 않았으나 LR은 살짝 잡았다. 사진기를 일주일정도 놓고는 기분이 살짝 좋아졌다고 한다. 얼떨떨하고 나는 이곳이든 페이스북이건 당분간 싣을 계획이 없다. 어차피 알 사람은 다 아니깐;; 여기에 올려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없다. 설 지나고 정말 수험생 하고 있으니 시간은 많이 없겠다. 그래도 시간 배분은 열심히 할련다. 그래야 make a deal...을 실천하겠지.&lt;/span&gt;&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rgb(0, 0, 0);&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amp;nbsp;친구한테 말했듯. 혹은 내가 직접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든 간에 나는 여러가지 이유를 대면서 약대간다고 나를 채찍질한다고 보았다. 그게 나 자신에 대해서 부끄럽지 않기 위함이든. 혹은 그 알량한 자존심이든 뭐든 간에.. 어찌 되었건 SNU에서 떨어진지 1년여 만에 다시 SNU를 꿈꾸고 있는 것은 그런 이유가 있다고 본다. 약대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라고 하면. 나는 그게 있다는 말을 장담치는 못하겠다. 다만 현재 전공에 비해서 하고 싶은 길에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다고는 생각한다. 나는 그렇게 이상적인 인간은 아닌것 같다. 그냥 공부를 비교적 좋아한다고 하면 대충.. 맞다고 치자.&lt;/span&gt;&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2012</category>
			<category>2012</category>
			<category>기록</category>
			<category>설</category>
			<category>시험</category>
			<category>진로</category>
			<author>Rustypiece</author>
			<guid>http://rustypiece.pe.kr/562</guid>
			<comments>http://rustypiece.pe.kr/562#entry562comment</comments>
			<pubDate>Sun, 29 Jan 2012 23:52: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지난 한해의 생활을 정리했다.</title>
			<link>http://rustypiece.pe.kr/561</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SPAN class=messageBody data-ft=&#039;{&quot;type&quot;:3}&#039;&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amp;nbsp;if-else 문으로 생활을 구성하자는 것은&amp;nbsp;아니다. 그래도 이번 수험생활에서 정해놓은 우선순위를 손댈 생각은 전혀 없었다. 고3보다는 여유가 없었으나 이것이 한계였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분명 체력적으로나 공부 상황으로나 선택의 시점이 왔다고 느꼈다. 불편한 감정과 이런저런 대안을 떠나서 나는 내 선택을 했다고 믿으련다. 어쨌건 후회하진 않겠으나 더 바빠지려고 사라져 있었던 여유를 잠깐 찾아오는 것이면 좋겠다.&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amp;nbsp;이렇게 해서 동아리를 깔끔하게 정리하기에 이르렀다. 감정은 분명 선택을 촉발한 스위치 같은 존재였지만.&amp;nbsp; 그 감정만으로 지난 1년을 선택할만큼 내가 어리석지 않기를 바랐다. 나는 하루정도 생각했다. 원칙에 벗어나지 않는 것은 그럼에도 수험생활의 미덕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좀 더 열심히 살기를 바라고 이렇게 선택한 것이라고 믿기로 했다. 그리고 남아있던 감정은 가볍게 정리하기로 했다. 묵어왔던 깊은&amp;nbsp;감정이었다면 선택이 바뀌었을지는 나는 모를 일이다.&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amp;nbsp;이래저래 맘을 정하자 마자 많은 사람들한테 서로 다른 연락이 와서 나는 놀라기도 했다. 좋은 사람들은 좋은 말을 해주었다. 여기서는 많은 사람들한테 정말로 미안하다고 말한다. 페이스북에서 담으면 충분히 오해를 담을 만한 글이 되었을 테니 그곳에는 서두만 싣었다. 이곳까지 나를 봐줄 사람들은 드물고. 여기의 글은 정말로 정리가 되어 있지 아니한 글이므로 보여줄 자신도 없는 듯 하다.&lt;br /&gt;
&lt;/SPAN&gt;&lt;/SPAN&gt;&lt;FONT size=2 face=Verdana&gt;&lt;br /&gt;
&amp;nbsp;동아리 활동으로 글은 2주간이나 쉬고 있었다. 글을 쓰는 일은 내심 의미있는 일이 되었기 때문에 에버노트에서 끝없이 끄적대었다.&amp;nbsp;그동안 텝스점수가 하나 나왔는데 독해를 1+를 찍어도 총점이 740이 나올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주간테스트에서는 유기화학이 무척 쪽팔려서 나는 담임한테 낯부끄러웠다고 한다. 컴퓨터는 날 싫어하기 때문에 기숙사는 또 탈락했다. 동아리 일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다. 스터디에서는 학교 이름을 자꾸 신경썻다. 나는 참 가식적이다. 다만 학교에, 혹은 나 자신에게&amp;nbsp;부끄럽지 않게 공부하긴 해야겠다.&lt;br /&gt;
&lt;/FONT&gt;&lt;/SPAN&gt;&lt;/DIV&gt;</description>
			<category>2012</category>
			<category>2012</category>
			<category>기록</category>
			<category>동아리</category>
			<category>연락</category>
			<category>정리</category>
			<author>Rustypiece</author>
			<guid>http://rustypiece.pe.kr/561</guid>
			<comments>http://rustypiece.pe.kr/561#entry561comment</comments>
			<pubDate>Sun, 22 Jan 2012 00:05: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핸드폰에 빠져 있었다</title>
			<link>http://rustypiece.pe.kr/560</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FONT color=#00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amp;nbsp;사실 한주 내내 아팠다.&amp;nbsp;월요일날 부터 이상하게 콧물이 질질거리더니&amp;nbsp;&amp;nbsp;잘 듣던&amp;nbsp;슈도에페드린이건 뭐건 듣질 않았다. 몸살인데 몸을 굴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버틸 수가 없었던 것 같았다. 이틀에 거쳐서 지하철에서 새우잠을 자고선 이제야 나아가고 있다. 근데 이제 또 입김이 나올법한 취미(.)방에서 블로그질 하고 있는것 보면 내일 텝스는 여전히 걱정스럽다. 아픈것이 아니더라도&amp;nbsp;그렇게 호락호락 공부를 시작할 수는 없다는 마인드가 깔려 있었는지. 이번주는 그냥 그렇게 지나갔다. 나는 새삼 나를 붙잡아야겠다고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나는 내가 나를 위해 공부해오는 편이었는데. 붙잡아야 한다면야.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해야 하겠다. 그냥 지금 생각은 그러하다.&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amp;nbsp;블로그에 언급된적이 없던 J씨와는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다. 그 먼거리의, 긴 시간을 보내는 곳에서 처음부터 아는 사람이 있는 건 좋은 일이었다. 최근 몇년간은 한번도 겪어본적 없는 행운이니; 이렇게저렇게 감사하고 있다. 고등학교 친구들과는&amp;nbsp;대체로&amp;nbsp;편하다고 생각했다. 사람나름이지만. 일단 내가 친하다고 생각하면 말이다.&amp;nbsp;방금전에도 L씨한테 연락하면서도 그렇게 생각했다. 사람과 사람으로서 편한 이들.&amp;nbsp; 어디서 만난 친구들이나 내가 만나던 사람들은&amp;nbsp;거진 비슷하긴 하지만. 그래도 많은 시간을 보냈으니 고등학교 친구들은 만나면 반가운게 맞다.&amp;nbsp; 근데 만나기도 힘드네.&amp;nbsp;개인적이랄지. 아니면 내가 민폐쟁이일지. 솔직히 내심 아쉬운건 사실이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amp;nbsp;코가 찔찔 나와서 민폐를 끼쳤다. 그렇다고 생각만큼 집중을 잘 하지도 못했다. 병원이나 갈걸 그랬나. 하여튼 6-25는 살인적인 일정이었고&amp;nbsp;나는 벌써 힘들다. 그나마 화목금 마지막 자습시간이 사라져서 안심하긴 했다. (이렇게 말하고 나니 꽤 편하다?) 주 후반에 본격적으로 빠진 화난 조류들이 통근시간을 야금야금 잡아먹었다. 이왕 이렇게 된거 다 깨버릴까 생각하다가 꾹 참았다. 근데 아마 1월이 가기 전에 다 깨고 별세개씩 다 가져올 것 같다.&amp;nbsp;J씨는 페북의 노예라고 내가 계속 놀려먹었는데 나는 그냥 핸드폰에 빠져 있었다. 첫문단대로라면 나는 정말 반성해야 한다.&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amp;nbsp;나는 대체로 유기화학 첫바퀴를 절반정도 돌았다. 생물은 약 1/15정도를 배운 듯 했는데 복습은 꾸준하다. 양이 정말 많아서 걱정하고 있다. 사실 학점에서도 적당한 수준만 맞아놔서 공부 많이 안했음을 절감했다. 물리는 아직까진 쉬운데 이건 누구나 쉬운 직선운동이었다. 기출을 풀어도 맞을 기세다. 화학은... 사실 모르겠다. 수석으로 졸업하신 선배(선생님)는 열심히 가르치시고 나도 내 전공이니 열심히 한다. 양자역학을 배워서 내가 이해하지 못하나 보다. 언어는 사라졌다. 그렇지만 1월 29일에 시험은 볼꺼다. 외국어는 단어만 8일치 봤다. 다른거 아무것도 안한건 정말 큰 오점이다.&lt;/SPAN&gt;&lt;/SPAN&gt;&lt;/FON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2012</category>
			<category>2012</category>
			<category>In P</category>
			<category>기록</category>
			<author>Rustypiece</author>
			<guid>http://rustypiece.pe.kr/560</guid>
			<comments>http://rustypiece.pe.kr/560#entry560comment</comments>
			<pubDate>Sat, 07 Jan 2012 00:51: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들렀다 갔다</title>
			<link>http://rustypiece.pe.kr/559</link>
			<description>&lt;br /&gt;
&lt;div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p style=&quot;margin:0&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6.uf.tistory.com/original/18587C384F0071881B7C05&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6.uf.tistory.com/image/18587C384F0071881B7C05&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6.uf@18587C384F0071881B7C05.jpg&quot; height=&quot;351&quot; width=&quot;530&quot;/&gt;&lt;/a&gt;&lt;/div&gt;&lt;/p&gt;
&lt;br /&gt;&amp;nbsp;점차 제목의 길이를 늘이겠거니 생각했다. 계속 글은 쌓아가고 있는데 블로그에 손을 대고 있질 못하다.(사실 모바일블로그로 내 글을 복습(?)하는 터라 PC모드에선 잘 안본다.) 정체되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1학기때는 손을 대겠거니 맘을 먹었다. 두어달은 힘들것 같아서 당장 손대겠다는 식의 무책임한 말은 못하겠다. 그냥 나는 그렇게 하고싶다. 어쩐지 희망사항같다. 그렇지만 2011년의 글들은 다 예전 글들로 옮겼다. 쌓인 글들이 생산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은 했는데 - 그래도 무책임하게 비워둔 다이어리와 텅텅빈 상자들보다는 여기에 쓰고있는 두서없는 글이 내 기억력에는 도움이 된다. 그래도 동시에 다이어리 채울려고 노력은 해야겠다. 한편 일과시간이 개판이 된 관계로 나는 한주에 한번 글쓸것 같다. 당장 맨앞에 한 말하고는 배치된다는 점은 나도 안다.&lt;br /&gt;
&lt;br /&gt;&amp;nbsp;어머니 친구분들이 들렀다 가셨다. 꼬맹이들의 시간은 간 것 같으면서도 가지 않은 것 같기도 했다. 나도 그렇게 느껴질것 같아서 신기했다. 새로운 꼬맹이를 보고 쟤는 다르다고 생각했다. 여러 꼬맹이들 덕분에 방은 내가 있을때와는 또 다른(?) 폭격을 당했다. 내 방 상태에 나는 큰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지만 오늘은 좀 놀랐다. 좀 큰 꼬맹이는 으레 예비고1들이 그렇듯, 어머니한테 끌려 왔다. 어머니는 내 고등학교 시절이 어땠는지를 물어보셨다. 그냥 &#039;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단다&#039;라는 식의 말이 떠올랐는데 그 어머니께서는 &#039;인생은 실전이야&#039;를 원하신 것 같았다. 내 인생부터가 실전이 아닌것 같아서 나는 좀 많이 찔렸다. 그냥 평범해서 평범하다고 말씀드렸지만 별로 와닿지 않는 표정이셨다. 그렇지만 과외라고 해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을 것 같아서 말은 그럭저럭 소신있게 했다.&lt;br /&gt;
&lt;br /&gt;&amp;nbsp;2012년이라고 챙겨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연말이라고 편지까지 받기도 했다. 새삼 고등학생스러운 분위기였다. 추석때 만큼이나 그냥 말없이 지나가려는 마음은 굴뚝같았는데 편지에 감화되어 나는 이렇게저렇게 많은 말을 했다. 말보다는 글을 쓰자는 것이 내 대체적인 생각이었는데 왠지 실수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이렇게 전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는가. 하고 계속 생각했다.&lt;br /&gt;
&lt;/span&gt;&lt;/span&gt;&lt;/div&gt;</description>
			<category>2012</category>
			<category>2012</category>
			<category>기록</category>
			<author>Rustypiece</author>
			<guid>http://rustypiece.pe.kr/559</guid>
			<comments>http://rustypiece.pe.kr/559#entry559comment</comments>
			<pubDate>Sun, 01 Jan 2012 23:45: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연말이다</title>
			<link>http://rustypiece.pe.kr/558</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line-height: 1.8;&quot;&gt;
&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amp;nbsp;일단 종합 기록과는 무관하게 블로그에는 글을 쓴다. 연말에 이르러 짧은 방학에는 끝이 보였다. 나는 그냥 잉여로웠다. 남은 방학은 수험생활 빡빡히 할 것이 눈에 보여서 엄두가 안나기도 했다. 그제는 시험을 보았고 전시회도 새로이 준비하기 시작했다. 가까운 대기실부터 생각했는데 나는 여전히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만 생각났다. 시간나면 고속버스터미널이라도 가야겠다. 시험은 그냥 예상만큼 봤는지 B2반이다. 그냥 별다른 느낌 없이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제어제 이틀간은 사람들도 만났는데 그간 많이 보던 사람들 보면서 고마웠다. 아니 고맙다고 단순히 말하기엔 복잡한 감정도 들었다. 나는 이런 식으로 방학다운 방학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점점 더 부담이 늘어가는건 새삼 느끼고 있다.&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amp;nbsp;&#039;공부 이외의 그 어떤 것에서도 자유로운&#039; 대학생이 아니라는 점은 이미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으나 실제로 겪을 때마다 쉽지 않다. 나는 다른 사람이 더 힘들다는 식의 위안을 원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 그냥 무덤덤히 
넘어가려고 노력한다. 그렇게 감정선이 무너지고는 며칠 힘들어 할 것 같은데, 그럼에도 다가온 수험생활에 나는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나는 다음해에는 부디 현실을 잊을만큼 열중하는 학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현실에 신경쓰는 나는 부정적임을 인식하고 있다. 마음을 고쳐먹기는 감히 기대하지 않는데 그래도 그런 생각에 빠져 살지 않아야 한다고 자꾸 생각하고 있다. 한해가 다 지난 지금 나는 작년보다 조금 더 외로운 상황이라고 생각한다.&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TEPS 두건과 TOKL 한건을 모두 신청했다. 책은 가서 받을거고, 또한 충분히 갖고 있다 판단하여 내비 두었다. 맥머리는 사야 다음학기가 편하겠지만 일단 지금은 신경 덜 쓰기로 하였다. 텝스는 제발 성적좀 올리자고 계속 생각하고 있다. 그게 만만치는 않은데 일단 이번해에 올린것은 올린거였으니깐. 남은 일주일간 또 용써볼 일이다. 아니 그전에 학원가겠군. 장학금 뒤로 압박을 심하게 받은 기분이 나지만. 하여튼 나는 이런식으로 살았고 공부하기로 맘을 먹는다.&lt;/span&gt;&lt;/span&gt;&lt;br /&gt;
&lt;/div&gt;</description>
			<category>지난 돌아보기</category>
			<category>2011</category>
			<category>기록</category>
			<author>Rustypiece</author>
			<guid>http://rustypiece.pe.kr/558</guid>
			<comments>http://rustypiece.pe.kr/558#entry558comment</comments>
			<pubDate>Fri, 30 Dec 2011 23:11: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11 종합 기록</title>
			<link>http://rustypiece.pe.kr/557</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line-height: 1.8;&quot;&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 style=&quot;margin: 0 auto;&quot;&gt;&lt;tr&gt;&lt;td&gt;&lt;a href=&quot;http://cfile24.uf.tistory.com/original/1548FB3D4EF4755F2C7877&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uf.tistory.com/image/1548FB3D4EF4755F2C7877&quot; alt=&quot;&quot; height=&quot;282&quot; width=&quot;425&quot;/&gt;&lt;/a&gt;&lt;/td&gt;&lt;td&gt;&lt;a href=&quot;http://cfile24.uf.tistory.com/original/126DB83D4EF4756405E9EA&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uf.tistory.com/image/126DB83D4EF4756405E9EA&quot; alt=&quot;&quot; height=&quot;282&quot; width=&quot;425&quot;/&gt;&lt;/a&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 style=&quot;margin: 0 auto;&quot;&gt;&lt;tr&gt;&lt;td&gt;&lt;a href=&quot;http://cfile24.uf.tistory.com/original/206A983D4EF4757D081930&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uf.tistory.com/image/206A983D4EF4757D081930&quot; alt=&quot;&quot; height=&quot;282&quot; width=&quot;425&quot;/&gt;&lt;/a&gt;&lt;/td&gt;&lt;td&gt;&lt;a href=&quot;http://cfile27.uf.tistory.com/original/14566F3D4EF475831BDF03&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7.uf.tistory.com/image/14566F3D4EF475831BDF03&quot; alt=&quot;&quot; height=&quot;282&quot; width=&quot;425&quot;/&gt;&lt;/a&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lt;br /&gt;
&lt;span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2011 종합 기록, 이번해는 이번 포스팅이 마지막이 아니다. 그렇지만 이맘때쯤 종합 기록을 쓰고는 했다는 사실이 기억났다.&lt;br /&gt;
이전 기록의 링크는 다음과 같다.&lt;br /&gt;
&lt;a href=&quot;http://rustypiece.pe.kr/467&quot; target=&quot;_blank&quot;&gt;2010 종합 기록&lt;/a&gt;&lt;br /&gt;
&lt;a href=&quot;http://rustypiece.pe.kr/414&quot; target=&quot;_blank&quot;&gt;2009 종합 기록&lt;/a&gt;&lt;br /&gt;
&lt;br /&gt;
&lt;br /&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0, 0);&quot;&gt;요약&lt;/span&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 0pt none; height: 15px; background: url(&amp;quot;http://deco.daum-img.net/contents/horizontalrule/line06.gif?rv=1.0.1&amp;quot;) repeat-x scroll left center transparent; width: 99%;&quot;&gt;
&lt;hr style=&quot;position: relative; top: -999px; left: -999px; border: 0pt none;&quot;&gt;&lt;/div&gt;
&amp;nbsp;나는 대학교 1학년이었고, 법적으로 가능한 일이 많아졌다. 그렇다고 많은 것이 바뀌지는 않았다. 대학교 새내기로서 나는 다른 이들에 비하여 분명히 덜 놀았으나 특별히 더 공부하지는 않았다. 통학거리와 시간은 이번 해를 괴롭힌 최대의 문제점이었다. 때문에 시간제약이 많이 걸린 채로 생활했다. 생활을 잘 유지하지는 못하였으나 내가 생활에 대하여 걸어둔 load는 작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이었다. 공부 외적으로 이런저런 시도는 더 해보려고 노력했다. 약학대학 준비는 몇개월만의 고민 끝에 결정하였고, 다음해부터는 다시 수험생활을 유지할 작정이다. 사회적 생활에 있어서는 많이 부족하였다. 이를 인지하고 있음에도 나는 시간이 없었다는 핑계를 너무 많이 댔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점이다. 체감한 전반적인 변화는 신분상의 변화가 가장 주를 이루었다.&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0, 0);&quot;&gt;1&lt;/span&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 0pt none; height: 15px; background: url(&amp;quot;http://deco.daum-img.net/contents/horizontalrule/line06.gif?rv=1.0.1&amp;quot;) repeat-x scroll left center transparent; width: 99%;&quot;&gt;
&lt;hr style=&quot;position: relative; top: -999px; left: -999px; border: 0pt none;&quot;&gt;&lt;/div&gt;
&lt;/span&gt;&lt;/span&gt;&lt;/div&gt;
&lt;div style=&quot;line-height: 1.8;&quot;&gt;
&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경제적&lt;/span&gt;으로 나는 많은 곳에 손을 댔다. 1월부터는 처음으로 과외수업을 진행했다. 8월까지는 덕분에 고정 수입과 함께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했다. 학비의 3/4는 장학금으로 커버하였으며 다음학기 장학금에 대해 준비하고 있다.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전까지는 고정수입을 얻지 못할 것으로 예측되므로 어느정도 부담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많은 돈을 절약하였으나 그만큼 돈을 쓰기도 했는데 피아노의 구매나 카메라의 AS같이 반쯤 충동적이었던 소비는 부모님 지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싶다. 뭐 그렇게 보면 핸드폰 날려먹은거나 치아교정은 더 큰 문제가 아니었을까. 하여튼 지출은 예상보다 큰 편이었지만 내 지출보다는 여전히 부모님 의존도가 높아서 문제가 있다.&lt;br /&gt;
&lt;br /&gt;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ile23.uf.tistory.com/original/164CAF404EF471B22D096E&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uf.tistory.com/image/164CAF404EF471B22D096E&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23.uf@164CAF404EF471B22D096E.jpg&quot; height=&quot;144&quot; width=&quot;290&quot;/&gt;&lt;/a&gt;&lt;/div&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건강&lt;/span&gt;상에서는 별일 없었다. 카페인이 나를 지배했다. 1학기는 기말고사 2주쯤 전에, 2학기는 10월에(!) 체력의 한계가 와서 좀 고생을 했다. 과목선택에 따라 로드가 달라지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학기가 갈수록 로드가 늘었기 때문에 운동의 필요성은 절감했다. 알러지는 가시지 않았는데 대학의 공부환경 하나는 좋아서 집밖에서 고생한것 같진 않다. 아니 지하철에서 특별히 고생을 많이 했다. 이번해 초에 걸렸던 일자목은 가시지 않았는데 그래서 2학기때는 지하철에서 잠을 자지 않았다.(?). 그렇게 한학기를 보냈다.&lt;br /&gt;
&lt;br /&gt;
&amp;nbsp;&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생활&lt;/span&gt;패턴은 여전히 게으르다. 대학생 기준으로는 상당히 철저하다고 하지만 그뿐이었다. 작년 말대로 늦게 자는건 계속 문제가 되었다. 그나마 작년과는 달리 12시 넘어서는 거의 과제하다가 시간이 갔다는 점이 다른 점이다.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정말 급할땐(자소서 작성 등등) 카페인의 힘을 빌었는데 라틴어 파동(...)때나 자소서 문제때, 엠티때 모두 밤을 제대로 새본적은 없다. 하여튼&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컴퓨터나 모바일 사용을 줄이지 않는 이상 이 문제는 계속될 것 같다. 근데 동시에 컴퓨터와 모바일로 생활을 정리하고야 말았고(핸드폰을 갈아타니 모든게 해결되었다), 대부분의 수업은 CEC등을 통해서 인터넷으로 진행되는 점을 고려하면 진정으로 양날의 검이다. 아니 판도라의 상자라고 하는 편이 적절해 보인다.&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amp;nbsp;생각&lt;/span&gt;은 정말 많았는데 새내기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전반적인 사고의 폭은 가족관계를 생각하는 정도에 불과했으나 관심의 폭은 사회전반을 아우르는 척 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가지 책을 시도해 봤으나 학년 후반에 들어서는 다시 과학적인 사고체계에 익숙해졌다. 약대 부담이 커짐에 따라 점차 사고방식이 경직되어가는 것을 느꼈는데 바꾸려는 시도도 못해서 아쉽다. 그렇게 경직된 사고로 대화를 했던 적잖은(사실 내가 아는 대부분의) 사람들한테 여기서나마 미안함을 전한다. 원래 그렇긴 한데 그래도 바꾸고 싶었다고.(...) 덕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인간관계에서는 그만큼 변화의 폭이 작았다. 대학와서 몇배의 인맥을 만드는 이들과는 달리 거의 변화가 없었고 매우 정적이었다. 약대 입시만으로 치부하기에는 꽤나 한계점이 보여서 아쉬움을 남겼다. 고등학교처럼 사람을 대하고 생각한 것 같지만 나는 그럭저럭 만족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0, 0);&quot;&gt;2&lt;/span&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 0pt none; height: 15px; background: url(&amp;quot;http://deco.daum-img.net/contents/horizontalrule/line06.gif?rv=1.0.1&amp;quot;) repeat-x scroll left center transparent; width: 99%;&quot;&gt;
&lt;hr style=&quot;position: relative; top: -999px; left: -999px; border: 0pt none;&quot;&gt;&lt;/div&gt;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p style=&quot;margin:0&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ile29.uf.tistory.com/original/135ED13A4EF49F763C7D36&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9.uf.tistory.com/image/135ED13A4EF49F763C7D36&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2011-4.png&quot; height=&quot;80&quot; width=&quot;292&quot;/&gt;&lt;/a&gt;&lt;/div&gt;&lt;/p&gt;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 사진&lt;/span&gt;은 이렇게 찍었다. 전부 다른 위치에 있는 폴더라서(카탈로그 관리는 일찍이 포기했다.) 합하면 3660여장의 사진을 찍은 셈이다. 동아리는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포기하지 않고 있다. 예년의 두배 가까운 사진에 카메라 두대는 전부 혹사당했고 1초는 거의 빈사상태이다. 내 대부분의 전자제품이 그러했듯이 전투형으로 굴려졌던 이친구들은 오래가기는 힘들어 보인다. 두세번의 사진전을 거쳤지만 사실 나는 내 사진실력에 큰 변화를 느끼진 못했다. 그나마 좋은 것은 사진을 많이 담고자 노력하는 습관은 들었고, 점차 많은 사진을 찍으려 노력했다는 점이다. &#039;A&#039;라고 칭할만한 사진의 수는 점차 늘고 있다. 내년 전시회를 거치면 나는 점차 가르치는 입장으로 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lt;br /&gt;
&lt;br /&gt;
&amp;nbsp;&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공부&lt;/span&gt;는 1월부터 두달간 할 공부가 지난 1년간 한 공부보다 많을 것으로 보인다. 미적분학과 벡터해석, 일반물리, 일반화학, 일반생물학등의 개론적인 과목과 영화의이해, 라틴어, 기독교, 대학영어, 글쓰기등의 참으로 일반적인 과목들을 수강하였다. 전형적인 1학년 학부생스러운 과목들이었다. 철학이나 심리학과 같은 소위 &#039;인기좋은&#039; 과목들에 대해서도 공부해보고자 노력하였다. 그러나 사전 지식의 부족으로 접근조차 못했다는 점은 아쉽다. 입시를 준비하는겸 열심히 공부한 다수의 과목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므로 전반적인 평점은 괜찮았다. 아직 2학기 성적이 마감되지 아니한 가운데 아직까지는 안정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성적이 유지될 것 같지는 않다. 학점으로는 43학점이고 GPA도 남들은 신기해 하지만 2학년만 되어도 남들과는 비슷한 수준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lt;br /&gt;
&amp;nbsp;비교적 입시에 가까운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영어&lt;/span&gt;는 1년간 650-&amp;gt;760의 상승이 있었다. 하지만 작년 740에서 후퇴 후 복귀하는 중이기 때문에 그 의미는 많이 퇴색되어 보인다. 나는 좀 더 노력할 생각이었으나 월간텝스 한권을 복습조차 못하는 경이로운 잉여력을 보여주었다. 우선순위가 부족했던 것은 분명하다. GPA와 봉사활동에 매진했던 점을 고려하면 그럭저럭 발전이 있었던 셈이지만 여름방학부터 쌓아 둔 페이퍼플랜을 전혀 수행하지 못한 점은 비판할 만 한 점이다.&lt;br /&gt;
&lt;br /&gt;
&amp;nbsp;&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진로&lt;/span&gt;는 분명하게 생각을 한 것 같다. 약학전공을 수행하지 않는다면 2전공에 부전공까지 고려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약학전공으로 대체로 생각을 정한 셈이다.지금은 다시 SNU를 생각하고 있지만 유리하지 않은 제반상황때문에 미래를 쉬이 예측할 수는 없다. 지나간 이야기처럼 말하고 있지만, 이미 정시에서 SNU로부터 한번 물을 먹었던지라 기대감이 넘친다거나 한명만 제치면 된다는 그러한 생각은 하지 않는 편이다. 다만 다음해의 노력이 충분히 결실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보고 다시 고삐를 죌 생각은 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그정도 생각만 하고 있다. 페이퍼플랜에만 매진하는 점은 별로 바뀌지 않은 모양이지만, 여전히 논술시험의 기억은 1년이 채 되지 않았다.&lt;br /&gt;
&lt;br /&gt;
&amp;nbsp;전반적으로는 월간텝스와 학교 교재가 인상적인 비용을 차지했다. 작년의 EBS가 새삼 감사할 지경이었다. 새로운 내용이 가득한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책&lt;/span&gt;들이라는 점에서 구매의 효율은 크게 증가한 셈이지만, 가격은 글쎄다. 한학기 교재비는 최소한 40만원에 이르렀다. 그나마 이번해 책은 최소한 1년간 두고두고 볼 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둘 수 있겠지만 계속 이러한 방식의 구매는 지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학교 도서관은 그런 의미에서 정말로 대단한 곳이었고, 나는 그러한 곳에서 지낼 수 있는 것에 일년내내 감사했다. 순수하게 읽은 책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15권 내외)였으며 분야는 과학에 집중되었다. 이를테면, &#039;마법의 탄환&#039;이나 &#039;칼 세이건&#039;이었다. 그렇지만 기록하지 않은 책들이 많아 아쉬움을 남기고, 문학작품은 거의 배제되어 문제가 있다.&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0, 0);&quot;&gt;3&lt;br /&gt;
&lt;/span&gt;&lt;div style=&quot;border: 0pt none; height: 15px; background: url(&amp;quot;http://deco.daum-img.net/contents/horizontalrule/line06.gif?rv=1.0.1&amp;quot;) repeat-x scroll left center transparent; width: 99%;&quot;&gt;
&lt;hr style=&quot;position: relative; top: -999px; left: -999px; border: 0pt none;&quot;&gt;&lt;/div&gt;
&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ile23.uf.tistory.com/original/14309F3F4EF49E2607F83B&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uf.tistory.com/image/14309F3F4EF49E2607F83B&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23.uf@14309F3F4EF49E2607F83B.jpg&quot; height=&quot;193&quot; width=&quot;290&quot;/&gt;&lt;/a&gt;&lt;/div&gt;&amp;nbsp;새로운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취미&lt;/span&gt;로서 피아노를 배우려고 했으나 우여곡절을 겪고 침몰직전이다. 하지만 학원처럼 무리한 일정이 잡히지 않는 경우, 오늘을 포함한 매일 칠 생각이 있고, 그것을 확인한 것만으로도 아직은 포기하지 않은 것이다. 가능성이 있다고 나는 주장한다. 사진의 경우에는 시그마 70-300을 들였고 연고전 이후에도 한두번 사용했다. 하지만 망원이 으레 그렇듯이 지금은 쓰지 않아서 침대 위에 고이 모셔져 있다. 사진질은 열심히 했으나 9월-10월 이후 급격히 질렸다. 카탈로그 정리도 밀려 있으나 카탈로그를 나누는 주기가 된 만큼 특별히 관리하지는 않고 있다. 곧 정리하기는 할 것이다. 취미에 있어서는 여전히 대안이 많이 필요하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nbsp;&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블로그&lt;/span&gt;에는 90건의 글을 남겼다. 2009년의 329건에 비하면 여전히 부족한 수치이지만 한 글에 1000여자를 넘기는 점을 고려하면 포스팅의 질은 작년에 비해 크게 상승한 셈이다. 블로그 백업 데이터는 2011년 12월 24일 현재 155MiB에 이른다. 이는 글의 질이 늘었다기보다는 블로그 스킨 변경으로 인한 태그의 급격한 상승이나 블로그 플랫폼 자체가 문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굳이 비교하면 작년에 비하여 7배가 늘어난 셈인데, 글쎄다. 스킨은 비교적 안정되었으나 사실 내가 지향하는 바와는 다르다. 나는 RP2일때의 스킨이 가장 맘에 들었지만 아직도 스킨 수정은 제대로 못하는 초보자다. 프로그래밍 배운다는 이번해 목표는 또 실패다.&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나머지&lt;/span&gt;&lt;br /&gt;
본 영화는 3편 이내다. 특별한 다른 문화활동은 거리극축제나 학교 축제정도가 있다.&lt;br /&gt;
본 책은 15편 이상이다.&lt;br /&gt;
찍은 사진은 6000장 이상으로 남은 사진이 3600여장이다.&lt;br /&gt;
주로 들은 가수로는 체리필터, PPTNZ, 브로콜리 너마저와 Foo Fighters, 넬, 클래지콰이등이 있었다. &lt;br /&gt;
연말에 성시경과 Adele, 아이유를 미친듯이 들은건 특별히 기록해 두자.&lt;br /&gt;
&lt;/span&gt;&lt;/span&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지난 돌아보기</category>
			<category>2011</category>
			<category>Record</category>
			<category>기록</category>
			<category>전체</category>
			<author>Rustypiece</author>
			<guid>http://rustypiece.pe.kr/557</guid>
			<comments>http://rustypiece.pe.kr/557#entry557comment</comments>
			<pubDate>Sat, 24 Dec 2011 00:41: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삼성, SHW-M200K(Nexus S) (#1)</title>
			<link>http://rustypiece.pe.kr/556</link>
			<description>&lt;p style=&quot;margin: 0pt; line-height: 1.8;&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3.uf.tistory.com/original/1161BC4F4EF0A9C5231E5D&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uf.tistory.com/image/1161BC4F4EF0A9C5231E5D&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IMGP9482 - 111220 1600px.jpg&quot; height=&quot;573&quot; width=&quot;860&quot;/&gt;&lt;/a&gt;&lt;/div&gt;&lt;/span&gt;&lt;/span&gt;&lt;/p&gt;
&lt;div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블루캐스트는 폰 유리가 굽어져있어서 생긴것 같다. AMOLED탓인지 액정이 전반적으로 푸른색이 돌기도 한다.&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amp;nbsp;1년만에 폰을 바꾸리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다. 보통 선택한 기기에 대해서 &#039;실패&#039;라고 생각해 본적은 거의 없는데 옵티머스원에서는 처절했다. 생강빵을 먹인건 획기적이었지만 그렇게 처절하게 생강빵에 체할줄은 몰랐다. 하여튼 식초(!)먹고 핸드폰은 고이 사망하셨고; 수리하느니 중고가 싼것같아서 이렇게저렇게 폰 바꿨다. 갤럭시넥서스는 어쨋건 고민할만 했는데 64요금제를 쓸 자신은 없어서 그냥 이렇게 되었다. 그래도 내 요구조건은 100% 만족한 편이니 오래 버티지 않을까. 희망사항. 근데 옵티머스원도 이랬던것 같다. 옵티머스원은 이제 MP3대용일 것이고. 이건 나중에 배터리나 하나 더 사서 열심히 굴려야겠다.&lt;/span&gt;&lt;/span&gt;&lt;br /&gt;
&lt;/div&gt;</description>
			<category>스스로 바라보기</category>
			<category>SHW-M200K</category>
			<category>넥서스S</category>
			<category>사진</category>
			<author>Rustypiece</author>
			<guid>http://rustypiece.pe.kr/556</guid>
			<comments>http://rustypiece.pe.kr/556#entry556comment</comments>
			<pubDate>Wed, 21 Dec 2011 00:40: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마법의 탄환</title>
			<link>http://rustypiece.pe.kr/555</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table key=&#039;0806z&#039; category=&#039;book_detail&#039; openpost=&#039;false&#039; width=&#039;374&#039; height=&#039;105&#039; cellpadding=&#039;12&#039; cellspacing=&#039;0&#039; border=&#039;0&#039; style=&#039;border:1px #F3F3F3 solid; background-color:#ffffff; line-height:16px !important;&#039;&gt;
&lt;tbody&gt;&lt;tr&gt;
&lt;td style=&#039;padding-bottom:0px&#039;&gt;
 &lt;table width=&#039;350&#039; cellpadding=&#039;0&#039; cellspacing=&#039;0&#039; border=&#039;0&#039;&gt;
 &lt;tbody&gt;&lt;tr&gt;
  &lt;td width=&#039;68&#039; valign=&#039;top&#039;&gt;&lt;a href=&#039;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89799450&#039; target=&#039;_blank&#039;&gt;&lt;img width=&#039;55&#039; height=&#039;80&#039; src=&#039;http://book.daum-img.net/R72x100/KOR9788989799450&#039; border=&#039;0&#039;/&gt;&lt;/a&gt;&lt;/td&gt;
 
  &lt;td width=&#039;12&#039;&gt;&lt;/td&gt;
  &lt;td width=&#039;278&#039; valign=&#039;top&#039;&gt;
   &lt;table width=&#039;100%&#039; cellpadding=&#039;0&#039; cellspacing=&#039;0&#039; border=&#039;0&#039;&gt;
   &lt;tbody&gt;&lt;tr&gt;
    &lt;th height=&#039;18&#039; colspan=&#039;2&#039; align=&#039;left&#039; valign=&#039;top&#039;&gt;
     &lt;font style=&#039;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333333; font-family:굴림,gulim,sans-serif;&#039;&gt;&lt;a style=&#039;color:#333333 !important;text-decoration:none !important;&#039; href=&#039;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89799450&#039; target=&#039;_blank&#039;&gt;마법의탄환&lt;/a&gt;&lt;/font&gt;
    &lt;/th&gt;
   &lt;/tr&gt;
   &lt;tr&gt;
    &lt;td width=&#039;55&#039; height=&#039;18&#039; align=&#039;left&#039; valign=&#039;top&#039;&gt;
     &lt;font style=&#039;font-size:12px; color:#999999; font-family:굴림,gulim,sans-serif; line-height:1.4;&#039;&gt;카테고리&lt;/font&gt;
    &lt;/td&gt;
    &lt;td height=&#039;18&#039; align=&#039;left&#039; valign=&#039;top&#039;&gt;
     &lt;span style=&#039;display:block; float:left; height:14px; overflow:hidden; text-overflow:ellipsis;&#039;&gt;&lt;font style=&#039;font-size:12px; color:#333333; font-family:굴림,gulim,sans-serif; line-height:1.4;&#039;&gt;기술/공학 &gt; 의학&lt;/font&gt;&lt;/span&gt;
    &lt;/td&gt;
   &lt;/tr&gt;
   &lt;tr&gt;
    &lt;td width=&#039;55&#039; height=&#039;36&#039; align=&#039;left&#039; valign=&#039;top&#039;&gt;
     &lt;font style=&#039;font-size:12px; color:#999999; font-family:굴림,gulim,sans-serif; line-height:1.4;&#039;&gt;지은이&lt;/font&gt;
    &lt;/td&gt;
    &lt;td height=&#039;36&#039; align=&#039;left&#039; valign=&#039;top&#039;&gt;
     &lt;span style=&#039;display:block; float:left; height:14px; overflow:hidden; text-overflow:ellipsis;&#039;&gt;&lt;font style=&#039;font-size:12px; color:#333333; font-family:굴림,gulim,sans-serif; line-height:1.4;&#039;&gt;다니엘 바젤라 (해나무, 2005년)&lt;/font&gt;&lt;/span&gt;
    &lt;/td&gt;
   &lt;/tr&gt;
   &lt;tr&gt;
    &lt;td colspan=&#039;2&#039; align=&#039;left&#039; valign=&#039;top&#039;&gt;
     &lt;a style=&#039;padding:0px 5px 0px 0px; background:url(http://deco.daum-img.net/contents/info/ic_more.gif) no-repeat 100% 3px; font-size:11px; color:#999999 !important; font-family:돋움,dotum,verdana; text-decoration:underline;&#039; href=&#039;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89799450&#039; target=&#039;_blank&#039;&gt;상세보기&lt;/a&gt;
    &lt;/td&gt;
   &lt;/tr&gt;
   &lt;/table&gt;
  &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td&gt;
&lt;/tr&gt;&lt;/tbody&gt;
&lt;/table&gt;
&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약대 생각하고 읽었다면 참으로 고등학생스러운 발상이 아닐 수 없다. 거의 아닌것 같다. 내가 원하는 분야가 맞느냐 확인할 기회 혹은 그저 호기심에 가깝다. 약대 진학을 위해 책을 읽을꺼면 아무래도 이책보다는 생물학책을 한번이라도 더 보지 않을까 고민해 본다. 하여튼 얼마전 촬영때 교보문고를 들렀다가 꽂혀서 그대로 학술정보원에서 빌려봤다. 시험기간의 객기였다..&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글리벡이라는 약은 우선 CML(만성 골수암, 골수성 백혈병이다)을 치료하는 항암제이다. 대규모 프로젝트로서 글리벡은 과감한 선택과 투자가 성공을 이끈 사례였다. 표적 분자로서 디자인된 최초의&amp;nbsp;인공 물질로서 글리벡은 제약개발에 있어 새로운 기전을 열어 놓았고, 비교적 소수의 환자에 대한 항암제임에도 초유의 관심을 받으며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두었다. 개발 회사의 CEO로서 지은이는 글리벡의 개발사에 대하여 말해주고 있다. 개발에 기여한 사람들과 효과를 얻은 사람들에 대하여 적절히 이야기해 둔 점은 눈에 띈다.&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제약회사의 CEO로서 남들이 알기 어려운 제약회사의 개발사나 가려지기 쉬운 수많은 사람들에 대하여 이야기를 전해줘서 이 책이 전형적인 성공신화와는 달라 보였다. 글리벡이 경제적 관점에서 그 가격이 타당하다...는 부분도 꽤나 설득력있는 주장이었고. 이렇게저렇게 괜찮은 책이었다. 적은 수의 리뷰가 인터넷에 있는것 같다. 하여튼 나도 읽은 책은 기록하자는 입장이니깐 적당히 기록하여 본다.&lt;/SPAN&gt;&lt;/SPAN&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읽어두기</category>
			<category>2011</category>
			<category>글리벡</category>
			<category>마법의탄환</category>
			<category>책</category>
			<author>Rustypiece</author>
			<guid>http://rustypiece.pe.kr/555</guid>
			<comments>http://rustypiece.pe.kr/555#entry555comment</comments>
			<pubDate>Mon, 19 Dec 2011 00:52: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늦었다</title>
			<link>http://rustypiece.pe.kr/554</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line-height: 1.8;&quot;&gt;
&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amp;nbsp;글쓰는게 늦었다. 글쓰려는 생각은 여러번 했는데 블로그 대신 핫식스와 과제와 시험이 나를 반겼다. Orz. 근황은 이러하다.&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amp;nbsp;기말고사는 그럭저럭 잘 마무리했다. 아니 학점이 나와보기전엔 모른다. 생물은 교수님이 날 싫어하실것 같고 화학과 미적은 좋아하실것 같다. 이렇게저렇게 피곤하게 만들어드렸으니 내 학점은 어쩔까 걱정하고 있다. 기독교와 물리는 남들이 다 풀던지 죽던지 할것 같아서 그냥 그렇다. 학점을 유지하기를 바라진 않지만 그래도 이왕 목표대로 95는 확보했으면 좋겠다.&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amp;nbsp;굳이 하나하나 살펴보변 잘 풀린 일은 별로 없었다. 나는 2주 내내 내가 그다지 정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동아리를 내칠 이유를 몇가지 찾았으나 친구의 도움으로 참았다. 친구들한테 새삼 미안했다. 사회적으로 이번해를 잘 운영했냐 하면 그건 아니었던것 같다. 인맥은 상상외로 좁았고 이는 2012년 연감에 기록할 법 한 일인것 같다. 나는 비사회적이다. 반사회적은 아니다. &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Verdana;&quot;&gt;&amp;nbsp;괜시리 외로웠는데 별로 잘된 것은 없는것 같았다. 그냥 학원이나 가기로 작정을 했다. 앞서 말했듯이 지난학기 내내 나는 별로 사회적이지 않았다. 나는 이번해 잉여 역시 진심 아쉽다. 몸은 한 이주일째 정상이 아니라서 점점 SOS를 치고 있다. 어제는 핫식스가 안들어서 잘 잤다.(?) 오늘도 잘 잘 전망이다(?). 뭐가 피곤한건지 알수가 없군. 글은 다시 자주 쓸건데 어찌 운을 뗄지 모르겠다. 요새 좀 격한 생각을 많이 했어서 여기에 여과없이 싣기는 힘들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2주를 보냈다는게 오늘의 결론이다. 진짜로 마음은 졸고있다.Orz.&lt;/span&gt;&lt;/span&gt; &lt;br /&gt;
&lt;/div&gt;</description>
			<category>지난 돌아보기</category>
			<category>2011</category>
			<category>근황</category>
			<category>기록</category>
			<author>Rustypiece</author>
			<guid>http://rustypiece.pe.kr/554</guid>
			<comments>http://rustypiece.pe.kr/554#entry554comment</comments>
			<pubDate>Sat, 17 Dec 2011 22:28:37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