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seungchan jin</title>
		<link>http://www.180cm77kg.com/</link>
		<description>www.mnlp.co.kr  creative+service 

진승찬 승찬 아우구스티노  진  찐  찐아찌  진실장  진차장  승찬형  숨찬   -  이것은 모두 &#039;나&#039; 그리고 180cm77kg</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5 Mar 2010 01:02:40 +0900</pubDate>
		<generator>Tistory 1.1 (http://www.tistory.com/)</generator>
		<image>
		<title>seungchan jin</title>
		<url><![CDATA[http://cfile6.uf.tistory.com/image/2012A1014AE7244B486919]]></url>
		<link>http://www.180cm77kg.com/</link>
		<description>www.mnlp.co.kr  creative+service 

진승찬 승찬 아우구스티노  진  찐  찐아찌  진실장  진차장  승찬형  숨찬   -  이것은 모두 &#039;나&#039; 그리고 180cm77kg</description>
		</image>
		<item>
			<title>나의 선택</title>
			<link>http://www.180cm77kg.com/entry/%EB%82%98%EC%9D%98-%EC%84%A0%ED%83%9D</link>
			<description>&lt;br /&gt;
에는 늘.... 후회가 따랐다. &lt;br /&gt;
&lt;br /&gt;
묻고싶다. 당신은 어떠했는가. &lt;br /&gt;
과연 당신은 후회가 없는 선택을 하였는가. &lt;br /&gt;
&lt;br /&gt;
</description>
			<author>찐</author>
			<guid>http://www.180cm77kg.com/375</guid>
			<comments>http://www.180cm77kg.com/entry/%EB%82%98%EC%9D%98-%EC%84%A0%ED%83%9D#entry375comment</comments>
			<pubDate>Fri, 05 Mar 2010 01:01: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시간의 공유</title>
			<link>http://www.180cm77kg.com/entry/%EC%8B%9C%EA%B0%84%EC%9D%98-%EA%B3%B5%EC%9C%A0</link>
			<description>극복이라고나 해야 할까? &lt;br /&gt;
요즘의 극복모드는 모두 &#039;일&#039;덕분이다. &lt;br /&gt;
어제는 간만에 시간이 났다. 아이들과 홍대에도 가고, 일본 최고의 카레도 먹고, 카시나에서 쇼핑도 했다. &lt;br /&gt;
허드슨호텔의 라이브러리레스토랑을 본 떠 만든 까페에서 차도 마셨다. 거기엔 승훈이도 있었고 맵스의 유도연 대표도 있었다. 신나게 떠들고 눈물나게 웃었다. &lt;br /&gt;
로이랑 한남동에 가서 영국식 펍을 본떠 만들 &#039;샌드위치챔피언&#039;(새로 만들 프로젝트의 이름이다.)의 자리도 알아보았다. 자이안트 앞 계단에 앉아서 담배도 폈고 뒷골목에서 오줌도 갈겼다. &lt;br /&gt;
그것도 모자라 올때는 거의 몇년만에 제이제이도 한 번 가봤다. 서울시내 꼬라지 구린 놈들 다 뫄논 저자거리마냥, 그 구린 곳에서 한시간이나 있어도 봤다. &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line-through;&quot;&gt;씨발좃도&lt;/span&gt;&amp;nbsp; 참 재미없다. &lt;br /&gt;
&lt;br /&gt;
이 모든것들보다 더 재미있는 건 역시 &#039;일&#039; 뿐인 것같다. &lt;br /&gt;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훨씬 더 신나고 재밌고 흥미진진하다. 행크도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line-through;&quot;&gt;동의했다.&lt;/span&gt;동의할 것이다. &lt;br /&gt;
&lt;br /&gt;
그래서 요즘의 나는 극복모드이다. &lt;br /&gt;
아무 생각도 안나고 어떻게든 잘해보고 좋은 결과물에 최선의 전력투구. &lt;br /&gt;
쉬면 안된다란 생각도 안도다다오를 본받아 매일의 생각. &lt;br /&gt;
&lt;br /&gt;
이렇게 극복이 되는 요즘이다. &lt;br /&gt;
그렇지만 가끔은 이런 사진에 마음이 아프다. &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0.tistory.com/image/21/tistory/2010/02/28/19/33/4b8a466a5a81e&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52&quot; width=&quot;382&quot;/&gt;&lt;/div&gt;&lt;br /&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amp;lt;제목 : 사랑이란 이런 시간을 공유하는 것.&amp;gt; &lt;br /&gt;
&lt;/div&gt;
&lt;br /&gt;
이런 시간을 함께 공유한다는 것도 참 보람되고 아름다운 일일텐데. &lt;br /&gt;
왜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 하는 생각도. &lt;br /&gt;
언제나 후회만 하는 나란 인간은 참... &lt;br /&gt;
&lt;br /&gt;
멋없다. &lt;br /&gt;
그래서 인생은,&lt;br /&gt;
덧없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author>찐</author>
			<guid>http://www.180cm77kg.com/374</guid>
			<comments>http://www.180cm77kg.com/entry/%EC%8B%9C%EA%B0%84%EC%9D%98-%EA%B3%B5%EC%9C%A0#entry374comment</comments>
			<pubDate>Sun, 28 Feb 2010 19:35: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성지가지와 재의 수요일</title>
			<link>http://www.180cm77kg.com/entry/%EC%84%B1%EC%A7%80%EA%B0%80%EC%A7%80%EC%99%80-%EC%9E%AC%EC%9D%98-%EC%88%98%EC%9A%94%EC%9D%BC</link>
			<description>작년에 가져왔던 성지가지가 노랗게 말려진 채 1년이 지났다. &lt;br /&gt;
엄마아빠, 동생, 사무실 그리고 우리 집에 있던 가지들을 모두 거두어 왔다. &lt;br /&gt;
그 가지들을 모두 모아 태운 재를 머리에 뿌린다. &lt;br /&gt;
사순이 시작되는 내일은 이 의식을 통해 속죄와 회개, 인생의 무상함을 상기하는 날이라 한다. &lt;br /&gt;
&lt;br /&gt;성지가지를 성당에 가져다 두며 피식 웃음이 났다. &lt;br /&gt;
그 때 가져갔던 그 가지들도 잘 있을까? &lt;br /&gt;
이 맘때 가져다 두어야 할텐데. &lt;br /&gt;
&lt;br /&gt;인생은 참으로 무상하다. &lt;br /&gt;
&lt;br /&gt;&lt;br /&gt;</description>
			<author>찐</author>
			<guid>http://www.180cm77kg.com/373</guid>
			<comments>http://www.180cm77kg.com/entry/%EC%84%B1%EC%A7%80%EA%B0%80%EC%A7%80%EC%99%80-%EC%9E%AC%EC%9D%98-%EC%88%98%EC%9A%94%EC%9D%BC#entry373comment</comments>
			<pubDate>Wed, 17 Feb 2010 22:47: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3년이다! (3년이었다!)</title>
			<link>http://www.180cm77kg.com/entry/3%EB%85%84%EC%9D%B4%EB%8B%A4-3%EB%85%84%EC%9D%B4%EC%97%88%EB%8B%A4</link>
			<description>&lt;br /&gt;회사를 그만두었을 적, 그 때는 사실 두려움 걱정도 없었다. 미래라는 것을 깊이 생각지도 않았고, 또 자신도 있었고. 뭐든 하면 안될 것이 없던 &#039;잘나가던 시절&#039;이 나도 있었는데... 그 때가 그 때였다. &lt;br /&gt;회사를 그만두고 뉴욕엘 갔다. 처음엔 아주 살 요량이었다. 출장도 피하고픈 뉴욕. 아주아주 싫었던 뉴욕이었지만 누군가가 &#039;니가 만약 패션을 하고 광고를 하고 싶다면 (앞으로), 그럼 뉴욕으로 가라&#039; 란 말을 듣고는 전격 결정. &lt;br /&gt;&lt;br /&gt;여유란 것도 처음, 새로움에 적셔진 것도 참 오랫만이었던 것 같다. 뉴욕이란 내겐 항상 &#039;원위크시티&#039;였었는데 말이다. 도착해서는 바로 미팅 다음날 로케이션 헌팅, 미팅, 준비, 촬영, 밀착확인, 귀국. 이렇게가 딱 일주일치 출장일정이다. &lt;br /&gt;근데 살면서 느낀 &#039;뉴욕&#039;이란 &#039;도전하고픈, 정말 멋진&#039; 도시.&amp;nbsp; &lt;br /&gt;매일매일이 새롭고 즐겁고, 또 공부도 정말 열심히 했던 것 같다. 그 때 만난 친구들도 참 멋진 친구들. John, Susan을 만나고 또 민호와 본을 만났다. &lt;br /&gt;&lt;br /&gt;서울과 뉴욕을 오가며 내게 일할 기회를 주었던 곳은 &#039;North6&#039;라고 뉴욕 최고의 프로덕션이었다.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하기엔 현실은 차가웠다. 회사는 내게 뉴욕이 아닌 서울로 돌아가서 커미션 베이스의 계약직으로만 일하자고 했다. 그래서 다시 서울로 돌아와 친구의 사무실에 책상하나를 두고 시작하였던 것이 3년전이다. &lt;br /&gt;&lt;br /&gt;(제로 이어)&lt;br /&gt;north6 seoul 의 대표라는 직함을 얻었지만, 촬영이 없으면 난 돈을 못받는다. 그리고 한국의 촬영은 뉴욕의 north6가 원하는 그런촬영이 아니었다. North6는 그 들이 했던 Gucci, Prada, GAP 정도의 스케일로 된 아시아 최고의 촬영을 원했다. 서울은 그렇지 않았다. 그 때 서울은 10년전의 촬영비로 어떻게든 &#039;남겨야&#039;하는 궁색하기 짝이 없는 변방촬영을 해야 하는 시기였다. (그리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 아마 앞으로도 죽 그럴것이다.)&amp;nbsp; 1년동안 나는 촬영을 한 번도 못했다. That means 나는 돈을 한 푼도 못벌었다. &lt;br /&gt;&lt;br /&gt;(퍼스트 이어)&lt;br /&gt;그리고 다음해에 난 north6와의 계약을 포기하고 (뉴욕으로 불러줄 생각도 또 가고픈 의욕도 없었기에)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lt;br /&gt;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늘 하던 대행사. 패션광고대행사. 그것을 시작하기로 했다. &lt;br /&gt;&lt;br /&gt;그 때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내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그 사람은 나와 동업이라는 형태로 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 때가 9월이었고 그 회사는 12월에 공식적으로 깨졌다. 그 사람은 우리회사의 직원을 두들겨 패 회사의 직원들이 모두 일을 할 수 없게 풍비박산을 내버렸다. 그리고는 아주아주 더티하고 개같이 끝내버렸다. 투자했던 통장을 가져가 버리고, 보증금을 가로챘으며, 회사를 아주 통째로 먹어버렸다.&amp;nbsp; 난 정말 바보였다. 젠틀하고 선비처럼 지식있는 교양인으로 처리하면 될 것 이라는 생각은 마치 내게 &quot;야 이 등신새끼야&#039; 라는 커다란 망치로 나를 몇년간 내리쳤다. &lt;br /&gt;&lt;br /&gt;난 깨끗하게 망해버렸다. 투자한 돈은 모두 날렸다. 뺏겼다.&amp;nbsp; 컴퓨터 2대가 전부였다. 그 때 알았다. 세상엔 인간이 아닌 인간의 탈을 쓴 개도 있다. 말로만 듣던 그 개에게 물어 뜯긴 상처는 나를 평생 변하게 했다. &lt;br /&gt;&lt;br /&gt;내 주위에 있던&amp;nbsp; 사람은 거의 남아있질 않았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오히려 나를 욕하고 죄인취급했다. 그 &#039;개&#039;의 모략은 정말 하루아침에 나를 저 밑바닥 똥구정물로 나를 쳐박았다. &lt;br /&gt;아마 그 사람은 내가 더이상 재기 못할 것이라 생각했을 거다. 아마 그 심정으로 그 지경으로 나를 쳐박았을 것이다. &lt;br /&gt;&lt;br /&gt;죽어버릴까? 이 패배감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를 몇날을 두고 고민했다. 세상이 무섭기도 하고 분하기도 하고 나를 한순간에 떠나버린 그 모든 사람들이 죽도록 미웠고... &lt;br /&gt;&lt;br /&gt;&lt;br /&gt; (세컨 이어)&lt;br /&gt;다시 나를 일으켜 세웠주었던 사람이 셋이 있다. 나의 대부님과 내 친구 도윤이, 그리고 행크다.&amp;nbsp; &lt;br /&gt;도윤이는 다시 나에게 아무 조건없이 사무실 한 켠을 내어주었다. 대부님은 내 편에 서주셨다. 그리고 행크는 유일하게 나와 함께 있어 주었던 사람이었다.&amp;nbsp; &lt;br /&gt;뭐 논리적으로 상황따지고 이유따지고 조건따지고 해서 그 사람들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 내 곁에 있었다 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 확실한 것은 그 세사람이 내 곁에 있었다. 그게 중요하다. &lt;br /&gt;&lt;br /&gt;책상 두개 컴퓨터 2대, 책 몇권. 지금 생각하면 진짜 정말로 비참하디 비참했다. 매일이 고통이었다. 행크는 사실 속을 많이 썪였고, 도윤이를 볼 낯도 없었다. &lt;br /&gt;그렇게 시작되었다 MNLP는. 그리고 사라가 와주었고, 소영이가 와주었다. &lt;br /&gt;내 두번째 해는 비참하게 시작되었지만 이들 셋은 내게 실낯같은 희망이랄까 뭔가 함께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해주었다.&amp;nbsp; &lt;br /&gt;&lt;br /&gt;행운과 불운이 교차했다. 돈은 없었고, 내 적금모두와 대출을 다시 받고 다시 메꾸고 또 대출을 받고 하는 싸이클이 한 해 내내 계속되었다. &lt;br /&gt;그리고 두 번의 메뚜기시기를 거쳐 드디어 우리의 번듯한 사무실이 차려졌다. 나 사실 그 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줄줄난다.&amp;nbsp; 비닐을 쳐놓고 공사판에 일하던 그 시절. 소영과 사라다와 행크 모두 함께 비닐치고 먼지먹고 밤새고. 아마도 내 평생은 이 들을 생각하며 이들에게 빚을 갚아야 하는 날일 것이다. &lt;br /&gt;&lt;br /&gt;(써드 이어) &lt;br /&gt;&amp;nbsp;그게 바로 떠나 보내야 하는 올해인데... 09년이 시작되며 이렇게 빌었던 게 생각난다. &#039;제발 올해만 그렇게 가라. 아무 사고 없이 그렇게 가자.&#039;&amp;nbsp; 올해까지만 어떻게 잘 넘기면 왠지 잘 될 것 같은 그런 예감?&amp;nbsp; 그래서 그렇게 평이하게 보내야 할 것 같은 그런 생각들? &lt;br /&gt;행복했다. 힘이 되어 주었던 사랑했던 사람. 그 사람이 있었다. 09년은. 무언가... 내 인생... 그리 별볼일 없었지만, 이 사람을 위해 나의 모든 것을 노력하고 싶다 라는 마음을 먹었던 것 같다. 열심히 노력하고 하느님께 기도하고 바라면 나도 어쩌면 행복해 질 수 있다라는 그런 마음도 살짝 들었던 것 같다. &lt;br /&gt;기도도 열심히 하고 우리 mnlp 식구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하고 일을 맡겨준 광고주들에게도 너무 감사하고. 그래 맞다. 참 감사하는 마음이 어떤 마음인가를 알게 해준 한 행 였던 것 같기도 하고. &lt;br /&gt;그래 올해만 넘기자 넘기자 하는 마음. 그게 그렇게 소극적이었을까? 하느님을 믿는 내가 가져야 할 마음이 아니었었나?&amp;nbsp; 우리 아버지는 또다시 쓰러지셨고, 내 동생은 뱃속에 있는 아이를 살리기 위해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다. 그리고 내가 사랑했던 사람은 무거운 짐을 이기지 못하고 나를 떠났다. 어떻게 넘기자고 했던 올해 역시 아니나 다를까 이렇게 크게 한 방 먹이고 간다. &lt;br /&gt;견디기 힘들다. 솔직히. 뭐 낙이랄까 하는 그런 희망따위도 없다. 그냥 하루하루가 즐거운 일도 서러운 일도 없는 모노톤의 흑백테레비가 되어버렸다고 할까? &lt;br /&gt;그게 2009년이다. 나의 라스트 써드 이어. &lt;br /&gt;&lt;br /&gt;&lt;br /&gt;이런 내 삼년은 &#039;삼재&#039;였다. &lt;br /&gt;&lt;br /&gt;이미 난 첫번째 해에 알고 있었지만, 두번째 해를 거치며 세번째 해에서 확실히 &#039;삼재&#039;긴 &#039;삼재&#039;구나 하는 생각.&amp;nbsp; (어쩔 수 없이 나는 신심이 부족한 것일까?) &lt;br /&gt;&lt;br /&gt;희망도 기쁨도 사는 낙도 없어져 버린 2009년을 보낸다. 삼재를 보내고 힘들었던 삼년을 보낸다. &lt;br /&gt;즐거웠던 추억이랑 행복했던 기억이랑 눈물났던 감동은 여기 내 가슴에 인그레이브되어있다. &lt;br /&gt;파내고 싶은 아픔도 어쩔 수 없이 같이 조각되어 있다. &lt;br /&gt;2009년은 이렇게 가지만, 삼재는 이렇게 가지만 그동안의 상처들은 다 남아있는 것인가? &lt;br /&gt;&lt;br /&gt;&lt;br /&gt;아마도 이런 질문? &lt;br /&gt;&lt;br /&gt;&quot;진승찬에게... 삼재란?&quot; &lt;br /&gt;&lt;br /&gt;&lt;br /&gt;굿바이 삼년! 그동안 흥미로왔어. 제발 다시 올지 말아줘! &lt;br /&gt;&lt;br /&gt;&lt;br /&gt;&lt;br /&gt;송구영신 앤 해피뉴이어 &lt;br /&gt;&lt;br /&gt;경인년 음력 정월 초하루, 삼재를 정리하며. &lt;br /&gt;&amp;nbsp;&lt;br /&gt;</description>
			<author>찐</author>
			<guid>http://www.180cm77kg.com/372</guid>
			<comments>http://www.180cm77kg.com/entry/3%EB%85%84%EC%9D%B4%EB%8B%A4-3%EB%85%84%EC%9D%B4%EC%97%88%EB%8B%A4#entry372comment</comments>
			<pubDate>Sun, 14 Feb 2010 01:08: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허리가 아픔</title>
			<link>http://www.180cm77kg.com/entry/%ED%97%88%EB%A6%AC%EA%B0%80-%EC%95%84%ED%94%94</link>
			<description>차를 타면 생기는 고질적인 요통. &lt;br /&gt;
뚜벅이가 된 이후로 사라졌었는데, 다시 생긴다. &lt;br /&gt;
내가 뚜벅이가 된 가장 큰 이유중 하나. &lt;br /&gt;
&lt;br /&gt;&lt;br /&gt;
&lt;br /&gt;&lt;br /&gt;
&lt;br /&gt;</description>
			<author>찐</author>
			<guid>http://www.180cm77kg.com/371</guid>
			<comments>http://www.180cm77kg.com/entry/%ED%97%88%EB%A6%AC%EA%B0%80-%EC%95%84%ED%94%94#entry371comment</comments>
			<pubDate>Thu, 11 Feb 2010 00:56: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쉬면 안된다.</title>
			<link>http://www.180cm77kg.com/entry/%EC%89%AC%EB%A9%B4-%EC%95%88%EB%90%9C%EB%8B%A4</link>
			<description>일에 대한 욕심도 아니고, 돈에 대한 욕심은 더더욱 아니다. &lt;br /&gt;&lt;br /&gt;거기엔 &#039;바쁘게 살아내어 모든 것을 잊자&#039; 라는 슬픔이 배어있다. &lt;br /&gt;&lt;br /&gt;모든 것을 잊어야 하는 나는, 그래서 매일을 &quot;쉬면 안된다&quot;.&lt;br /&gt;&lt;br /&gt;</description>
			<author>찐</author>
			<guid>http://www.180cm77kg.com/370</guid>
			<comments>http://www.180cm77kg.com/entry/%EC%89%AC%EB%A9%B4-%EC%95%88%EB%90%9C%EB%8B%A4#entry370comment</comments>
			<pubDate>Sun, 31 Jan 2010 13:31: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두 주님.</title>
			<link>http://www.180cm77kg.com/entry/%EB%91%90-%EC%A3%BC%EB%8B%98</link>
			<description>&lt;P&gt;(광고)주님은 크게 두 부류다. &lt;br /&gt;&lt;br /&gt;어떻게든 뱃겨 먹으려는 주님, 어떻게든 챙겨 주려는 주님. &lt;br /&gt;&lt;br /&gt;이상하게도 결과는 후자가 좋다. 그렇게 안하려고 해도 그렇게 된다. &lt;br /&gt;&lt;br /&gt;그게 이치인가 보다.&lt;br /&gt;&lt;/P&gt;</description>
			<author>찐</author>
			<guid>http://www.180cm77kg.com/369</guid>
			<comments>http://www.180cm77kg.com/entry/%EB%91%90-%EC%A3%BC%EB%8B%98#entry369comment</comments>
			<pubDate>Tue, 26 Jan 2010 00:07: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어디 니가 내 도움없이 잘되나 보자</title>
			<link>http://www.180cm77kg.com/entry/%EC%96%B4%EB%94%94-%EB%8B%88%EA%B0%80-%EB%82%B4-%EB%8F%84%EC%9B%80%EC%97%86%EC%9D%B4-%EC%9E%98%EB%90%98%EB%82%98-%EB%B3%B4%EC%9E%90</link>
			<description>&lt;P&gt;라고 그랬다. 2008년 1월 2일에 MNLP를 시작했을 당시에 힘있는 그 분이 그러셨다. &lt;/P&gt;
&lt;P&gt;그분은 그분의 &#039;소&#039;신&#039; 대로 우리를 절대 안도와 주셨다. (기대도 안했지만) &lt;/P&gt;
&lt;P&gt;남들에겐 걔한테 일주지마 라고도 하셨다. &lt;/P&gt;
&lt;P&gt;뒤에선 무척 씹어대셨다. &lt;br /&gt;
&lt;/P&gt;
&lt;P&gt;&lt;br /&gt;
밤에 혼자 내일 회의를 정리하다가 그 분이 떠올랐다. &lt;/P&gt;
&lt;P&gt;여전히 그 분은 힘이 있다. 있다고 해야 한다. 그게 힘이라면. &lt;br /&gt;
&lt;br /&gt;&quot;감사합니다. 씹어주셔서. 덕분에 끈질기게 버티고 있습니다요. 앞으로 더더더 끈질기게 할랍니다.&quot; &lt;/P&gt;&lt;br /&gt;
여전히 힘이 있으신 그 분께서 그토록 밀어대어 마지않던 그 팀은 어떻게 되었나요? &lt;br /&gt;
문득 궁금하다. &lt;br /&gt;
&lt;br /&gt;</description>
			<author>찐</author>
			<guid>http://www.180cm77kg.com/368</guid>
			<comments>http://www.180cm77kg.com/entry/%EC%96%B4%EB%94%94-%EB%8B%88%EA%B0%80-%EB%82%B4-%EB%8F%84%EC%9B%80%EC%97%86%EC%9D%B4-%EC%9E%98%EB%90%98%EB%82%98-%EB%B3%B4%EC%9E%90#entry368comment</comments>
			<pubDate>Mon, 25 Jan 2010 23:58: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ONTRA out now!</title>
			<link>http://www.180cm77kg.com/entry/CONTRA-out-now</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ile28.uf.tistory.com/image/146DF11A4B4DE5E393C6C8&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contra.jpg&quot; height=&quot;460&quot; width=&quot;452&quot;/&gt;&lt;/div&gt;&lt;/P&gt;
&lt;P&gt;vampire weekend 의 두번째 앨범이 나왔다. &lt;/P&gt;
&lt;P&gt;첫번째는 2008년 여름이었다. 좋았다. 그때가. &lt;/P&gt;
&lt;P&gt;내가 제일 힘들었을 때였는데, 생각해보니 제일 좋았다. &lt;/P&gt;
&lt;P&gt;그 때 vampire weekend가 있었다. &lt;/P&gt;
&lt;P&gt;이제 두번째가 나왔으니, 또 좋아질 것이다. &lt;/P&gt;
&lt;P&gt;지금은 힘들지만 또 나중에 생각하면 좋을지도 모른다. &lt;/P&gt;
&lt;P&gt;그래서 기다려졌다. 이 앨범. &lt;/P&gt;&lt;br /&gt;</description>
			<author>찐</author>
			<guid>http://www.180cm77kg.com/367</guid>
			<comments>http://www.180cm77kg.com/entry/CONTRA-out-now#entry367comment</comments>
			<pubDate>Thu, 14 Jan 2010 00:24: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꿈이었다고나 할까?</title>
			<link>http://www.180cm77kg.com/entry/%EA%BF%88%EC%9D%B4%EC%97%88%EB%8B%A4%EA%B3%A0%EB%82%98-%ED%95%A0%EA%B9%8C</link>
			<description>&lt;P&gt;호접몽. &lt;br /&gt;
나비가 사람이 되는 꿈을 꾼 것일까? 사람이 나비가 되는 꿈을 꾼 것일까? &lt;br /&gt;
&lt;br /&gt;꿈을 꾼 것이라 생각하라 했다. &lt;br /&gt;
꿈이라 생각하면 쓴웃음이라도 나와야 하지만 말이다. &lt;br /&gt;
그저 꿈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있으면 잊혀질 것이지만 말이다. &lt;br /&gt;
&lt;br /&gt;2010년을 열어본다. &lt;br /&gt;
꿈이라면 부담없이 살아본다. 어차피... &lt;br /&gt;
&lt;br /&gt;그렇다면 올해는 해피뉴이어! &lt;br /&gt;
&lt;br /&gt;&lt;/P&gt;</description>
			<author>찐</author>
			<guid>http://www.180cm77kg.com/366</guid>
			<comments>http://www.180cm77kg.com/entry/%EA%BF%88%EC%9D%B4%EC%97%88%EB%8B%A4%EA%B3%A0%EB%82%98-%ED%95%A0%EA%B9%8C#entry366comment</comments>
			<pubDate>Tue, 12 Jan 2010 00:16:49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