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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w Musical Espresso</title>
		<link>http://www.slowtry.net/</link>
		<description>푸훗!한 음악</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4 Aug 2009 17:10:54 +0900</pubDate>
		<generator>Tistory 1.1 (http://www.tistory.com/)</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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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w Musical Espress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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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푸훗!한 음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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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고, 록의 헤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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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창고 라이브 - 지피 (잔 알폰조 파치노티) 지음, 소민영 옮김/세미콜론 엉뚱한 얘기 같지만 한국 록의 발전을 위해 아파트를 없애야 한다. 한국에 록 밴드가 별로 없고 록 음악도 별로 인기가 없는 건, 아파트가 점령한 주거환경 때문이 아닐까, 라는 얘기다. 거라지 록(Garage Rock)이라는 장르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밴드를 결성하려는 10대들에게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창고 없음’이다. 그 때문에 합주실 대여업이 요즘 성행하기도 하지만, 하..</description>
			<category>Radiohead</category>
			<category>라디오헤드</category>
			<category>창고 라이브</category>
			<author>slowt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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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4 Aug 2009 17:10: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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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훈의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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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리는 제가끔의 길이 있다. 늘 새로움으로 덧없는 것이고, 덧없음으로 늘 새롭다.” 김훈, &lt;현의 노래&gt;에서 현의 노래 - 김훈 지음/생각의나무 &lt;칼의 노래&gt;만 해도 그저 수사학이려니 했지만, 현의 노래에 대해 쓰는 작가에게 노래라는 것이 그저 말뿐일 수는 없다. &lt;현의 노래&gt;를 낼 즈음 ‘월간조선’ 인터뷰에 음악과 김훈의 관계에 대한 중요한 언급이 보인다. “문체는 완전히 제가 새로 만든 거죠. 전에는 제가 진양조 같은 24박자 짜리 문체를 썼거..</description>
			<category>글</category>
			<category>김훈</category>
			<category>칼의 노래</category>
			<category>현의 노래</category>
			<author>slowt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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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Mar 2009 08:44: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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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을 읽는 것은 음악을 듣는 것과 같다 - 스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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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雪)을 읽는 것은 음악을 듣는 것과 같다. 눈에서 읽은 내용을 묘사하는 것은 음악을 글로 설명하려는 것과 같다.” 페터 회,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중에서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 페터 회 지음, 박현주 옮김/마음산책 제목의 눈에 대한 감각이라는 표현은 그저 멋스럽게 쓴 말이 아니다. CSI의 길반장에게 곤충을 읽는 지식이 있다면 스밀라 야스페르센에게는 눈에 대한 특별한 감각이 있다. 그녀는 눈을 읽을 줄 안다. “처음 그 일이 일어났..</description>
			<category>글</category>
			<category>김연수</category>
			<category>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category>
			<category>페터 회</category>
			<author>slowt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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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Feb 2009 10:47: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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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년 인문학 도서 출간 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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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9년 인문·사회출판 지형도는? 31개 인문·사회 출판사에서 2009년에 출간할 서적 목록을 받았다. 인문·사회과학 서적은 다른 사회를 꿈꾸고, 다른 상상을 하게 하는 길잡이 구실을 한다. 2009년, 우리를 찾아올 ‘지적 동반자’를 소개한다.</description>
			<category>편집증</category>
			<category>인문학</category>
			<category>책</category>
			<author>slowt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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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Jan 2009 20:40: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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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교연의 &#039;새하곡&#03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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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운 국경에는 떨어지는 매화를 볼 인연 없는데 변방 사람 피리 불어 지는 매화를 노래하네 노로정에는 응당 봄이 지났을 텐데 밤마다 성 남쪽에는 전쟁, 돌아갈 길 없으라 - 석교연, &#039;새하곡&#039; 전쟁을 젠장이라 잘못 읽고 썩은 웃음이랄까 비겁한 쾌감이 인다. 태평성대가 그런가?</description>
			<category>무단전재및재배포</category>
			<author>slowt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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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Dec 2008 00:00: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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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릉 억새밭2</title>
			<link>http://www.slowtry.net/105</link>
			<description></description>
			<category>무단전재및재배포</category>
			<author>slowt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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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Dec 2008 08: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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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의 리듬, 김훈</title>
			<link>http://www.slowtry.net/104</link>
			<description>『문 체는 완전히 제가 새로 만든 거죠. 전에는 제가 진양조 같은 24박자짜리 문체를 썼거든요. 그런데 여기선 완전히 두 박자죠. 주어와 동사만 가지고 썼으니까. 문장을 뼉다귀만 가지고 쓴 거죠. 살은 다 빼버리고. 그런데도 그 문체를 보고 또 수사학적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한국인이 역사적으로 그런 문장을 썼던 일이 없었는데 그걸 제가 만든 거죠. 내가 생각해도 엄청나요! 그 문체로 그 소설을 끝까지 써낸 거죠』 김훈이 칼의 노래에 대하여</description>
			<category>New Music</category>
			<category>김훈</category>
			<author>slowt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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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Dec 2008 11:55: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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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집자는 무엇보다도 ‘읽는’ 존재다.</title>
			<link>http://www.slowtry.net/103</link>
			<description>“편집자는 무엇보다도 ‘읽는’ 존재다. 그밖에도 다양한 역할과 중요한 일이 편집업무에 포함돼 있기는 하지만 편집의 진정한 핵심은 ‘읽는 것’이다. 그게 거의 대부분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글쓴이가 하지 못하는 것, 글쓴이 이상으로 편집자에게 가능한 것, 그것은 읽는 것이고 정독하는 것이며 비평하는 것이라는 단순한 사실이야말로 편집이라는 끝이 없는 일의 출발점이 아닐까?” - 류사와 다케시 일본 헤이본사 대표편집국장(전) 한계레 신문 한승동 기자 인터뷰</description>
			<category>무단전재및재배포</category>
			<category>책</category>
			<category>편집</category>
			<author>slowt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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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1 Nov 2008 12:35: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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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랭크 로이드 라이트</title>
			<link>http://www.slowtry.net/102</link>
			<description>“안녕,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난 당신의 노래가 그렇게 일찍 사라졌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겨우 당신의 곡을 배웠는데, 그렇게 일찍. 그렇게 일찍.” - Simon &amp; Garfunkel, &lt;So Long, Frank Lloyd Wright&gt; 중 Frank Lloyd Wright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20세기의 3대 건축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세계 3대 기타리스트보다는 신뢰할 만한 명성인 것 같다) 인물이다. 뉴욕 여행의 필수 코스인 구겐하임..</description>
			<category>사이먼 앤 가펑클</category>
			<category>프랭크 로이드 라이트</category>
			<author>slowt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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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5 Nov 2008 13:50: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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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 long, frank lloyd wright</title>
			<link>http://www.slowtry.net/101</link>
			<description>- 의대는 왜 가셨나요? 사실은 건축가가 되고 싶었어요. 제가 가장 존경하는 폴 사이먼 노래 중에 &#039;So long, Frank Lloyd Wright&#039;라는 노래가 있는데요. 이 Frank Lloyd Wright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기에 폴 사이먼이 송가를 썼나 싶어서 찾아봤더니 대단한 건축가더라고요. 자연과 건축물을 융화시키는 로맨틱하고 자연주의적인 건축가요. 그래서 나도 이런 사람처럼 돼보자 싶어서 이과에 갔어요. 그런데 성적이 좀 좋아서…….(..</description>
			<category>New Music</category>
			<category>Simon &amp; Garfunkel</category>
			<author>slowt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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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slowtry.net/101#entry101comment</comments>
			<pubDate>Tue, 21 Oct 2008 13:57: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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