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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샤인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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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북에 &#039;긍정과 낙관의 바이러스&#039;를 전하는 인터넷신문 선샤인뉴스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0 Mar 2010 09:05: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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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샤인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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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북에 &#039;긍정과 낙관의 바이러스&#039;를 전하는 인터넷신문 선샤인뉴스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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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모양 웹툰] 나이가 들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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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6.uf.tistory.com/original/17061F1F4B962EE22ED589&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6.uf.tistory.com/image/17061F1F4B962EE22ED589&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21나이가들었나.jpg&quot; height=&quot;4000&quot; width=&quot;400&quot;/&gt;&lt;/a&gt;&lt;/div&gt;&lt;br /&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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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만화</category>
			<category>신모양</category>
			<category>웹툰</category>
			<author>신모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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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Mar 2010 0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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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샤인뉴스에 첫화면 꾸미기 기능이 필요한 까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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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안녕하세요. 선샤인뉴스입니다. 현재 티스토리 팀블로그 기능을 활용해 인터넷신문을 운영중에 있습니다만 티스토리의 첫화면 꾸미기 기능이 필요해 글을 올립니다. &lt;br /&gt;
&lt;br /&gt;&lt;STRONG&gt;첫화면 꾸미기, 인터넷 저널리즘의 혁신을 위한 필요조건&lt;/STRONG&gt;&lt;br /&gt;
&lt;br /&gt;저희는 지난 2007년 7월부터 약 3년째 실험적인 인터넷신문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로컬단위를 중심으로하는 인터넷 언론을 만들고 있는 것이지요. 유료호스팅 서비스나 유료 솔루션 제공 서비스 등 많은 서비스를 이용해봤지만 웹2.0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플랫폼은 블로그란 결론에 이르러 티스토리라는 플랫폼을 선택해 지난해 이전작업을 하였습니다. &lt;br /&gt;
&lt;br /&gt;&amp;nbsp;인터넷신문을 만들면서 가장 큰 애로사항을 느끼는 부분은 메인화면의 편집기능입니다. 기본적인 블로그의 속성이 제목과 본문을 동시에 보여주는 부분이기에 쉽지 않은 부분이기도 했지만, 그동안 스킨과 테터데스크의 코드 수정을 통해 그럭저럭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편집은 언론이 가지는 가장 큰 힘이자 독자들에게 콘텐츠를 전달하는 중요한 통로이기도 합니다. 떄문에 인터넷신문 편집자로서 다소 부족한 테터데스크의 기능에 많은 고민과 고심을 거듭해왔습니다.&amp;nbsp;&lt;br /&gt;
&lt;br /&gt;&amp;nbsp;블로그가 인터넷언론을 대체할 것이란 의견이 많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블로그가 1인 미디어로 기능할 뿐 아니라&amp;nbsp;기성 언론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온라인 저널리즘의 &#039;혁명&#039;을 일으키기 위해서는&amp;nbsp;블로그 메인화면의 편집기능 도입이 필수적입니다. 저희는 이번 베타테스터 참여를 통해&amp;nbsp;블로그 편집기능을 가장&amp;nbsp;먼저 혁신해보고 싶습니다. 현재 사이트에 대해 저희가 만족하지 못하고 있을 뿐더러&amp;nbsp;편집문제때문에 향후 블로그 이전까지 검토해본 상황입니다. 저희는 티스토리라는 플랫폼에 무한한 신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티스토리라는 플랫폼을 활용해 인터넷신문을 성공적으로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amp;nbsp;&lt;br /&gt;
&lt;br /&gt;&lt;STRONG&gt;&amp;nbsp;티스토리,&amp;nbsp;확장의 자유와 무지의 오류가 뒤섞이다&lt;/STRONG&gt;&lt;br /&gt;
&lt;br /&gt;티스토리는 참 좋은 플랫폼입니다. 제가 베타테스트를 신청하는 글을 쓰기 때문이 아니라, 실제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콘텐츠 지향형 파워블로거들이 티스토리를 선호하고 있는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사용자가 해볼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매우 유용합니다.&lt;br /&gt;
&lt;br /&gt;&amp;nbsp;특히 확장이 자유로운 부분이 좋습니다. 약간의 코드 수정만을 통해서 원하는 플러그인과 스킨, 위젯을 적용시킬 수 있는 부분은 국내 1위 포털의 블로그 서비스가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티스토리와 네이버블로그를 다 써봤는데, 글 중심의 이용자는 티스토리가, 사진 중심의 이용자는 네이버가 더 편한 것 같습니다. 저는 글을 쓰고 거기에 맞춰 사진을 첨부하는 방식으로 원고를 작업하기 때문에 티스토리가 편합니다. 저같은&amp;nbsp;텍스트 중심의 사용자에게 매우 적합한 기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인터넷신문이라면 더더욱 유용하지요.&lt;br /&gt;
&lt;br /&gt;&amp;nbsp;그러나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amp;nbsp;최소한&amp;nbsp;html의 기초정도는 알아야 무난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기존 설치형 블로그에 비하면 매우 쉬운 편입니다만 네이버 블로그의 리모콘 기능에 비하면 다소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티스토리에 라이트유저보다 헤비유저가&amp;nbsp;많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말 그대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사용하기 어려운 서비스가 되어버리는 것이죠. 컴맹에 가까운 초보들도 사용할 수 있게하는 시스템이나 플러그인이 마련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amp;nbsp;&lt;br /&gt;
&lt;br /&gt;&lt;STRONG&gt;티스토리 최초의 &#039;인터넷신문&#039; 창간?&lt;/STRONG&gt;&lt;br /&gt;
&lt;br /&gt;&amp;nbsp;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라하면 선샤인뉴스의 이전입니다.&amp;nbsp;정확한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로 티스토리를 이용한 최초의 인터넷신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텍스트큐브나 워드프레스에 기반한 인터넷신문은 존재하지만 티스토리에 기반한 인터넷신문은 아직 보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티스토리에 더 애정과 관심이 갑니다. 앞으로 인터넷신문 분야까지 섭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기대감때문에 이번 베타테스팅에 대한 응모 기대가 큽니다.&amp;nbsp;&lt;br /&gt;
&lt;br /&gt;@ 저희가 사용하는 스펙은 윈도우즈XP SP3에 인터넷익스플로러 7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lt;br /&gt;</description>
			<category>편집국에서</category>
			<author>선샤인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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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Mar 2010 10:13:59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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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불사, &#039;남자의 로망&#039; 자극해 &#039;남보원&#039;하게 만드는 영웅드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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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STRONG&gt;한국형 블록버스터, 15년만에 부활하다&lt;/STRONG&gt;&lt;br /&gt;
&lt;br /&gt;&amp;nbsp; &#039;주몽&#039; 송일국의 컴백작으로 관심을 모은 작품 &#039;신이라 불리운 사나이&#039;(이하 신불사)가 6일 첫 전파를 탔습니다. 송일국과 한채영, 유인영, 김민종 등 쟁쟁한 스타들이 포진한 이 드라마는 이미 제작 결정 직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작품입니다. 특히 이 드라마가 박봉성 화백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 큰 화제를 모았죠.&amp;nbsp;지난 1995년부터 연재되기 시작한 이 작품의 동명 원작만화는&amp;nbsp;1부에서 5부까지 총 350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는 국내 만화계의 블록버스터급 작품입니다. 복수와 사랑, 액션과 화려함까지 갖춘 이 작품은 원작만화가 이미 3판까지 찍었을정도로 인기가 좋았다고 합니다. 그런 원작만화를&amp;nbsp;바탕삼아 드라마로 제작한 것이 바로 이 작품 &#039;신이라 불리운 사나이&#039;입니다.&amp;nbsp;&lt;br /&gt;
&lt;br /&gt;&amp;nbsp;&#039;공부의 신&#039; 등 만화&amp;nbsp;원작의 드라마들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주목할만한 점은 이 작품이 국산만화이면서 남성중심의 만화를&amp;nbsp;원작으로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국내에서 드라마화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국산만화는 &#039;풀하우스&#039;와 &#039;궁&#039;정도로 기억됩니다만 모두 순정만화였었죠. 이 &#039;신불사&#039;는 제목에서도&amp;nbsp;알 수 있듯, 남성중심의,&amp;nbsp;강력한 주인공 캐릭터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입니다.&amp;nbsp;개인적으로는 국내 최초의 남성중심의 블록버스터 드라마가 아닐까 생각됩니다.&amp;nbsp;&lt;br /&gt;
&lt;br /&gt;&lt;STRONG&gt;최강타, 주말 안방극장 찾아온 &#039;슈퍼히어로&#039;&lt;/STRONG&gt;&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cfile26.uf.tistory.com/original/11169F1E4B9284EE14EC70&quot; target=_blank rel=lightbox&gt;&lt;/A&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8.uf.tistory.com/original/1646EB144B943DCC98B5D2&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8.uf.tistory.com/image/1646EB144B943DCC98B5D2&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1.jpg&quot; height=&quot;338&quot; width=&quot;600&quot;/&gt;&lt;/a&gt;&lt;/div&gt;&lt;br /&gt;
&amp;nbsp;주인공의 이름은 &#039;최강타&#039; 입니다. 살짝 유치해보이면서도 캐릭터의 정체성을 잘 전달하는 이름입니다. 주인공 캐릭터의 강력함을 살릴 수 있는 &#039;최강&#039;이란 단어와 복수를 위해 적들을 &#039;강타&#039;한다는 의미에서 그런 이름이 붙은 것 같습니다. 원작만화를 아직 접하지 못해 캐릭터들의 이름이 원작과 드라마가 같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참으로 만화같은 이름입니다. 주인공 최강타(송일국 분)는 제목과 이름에서 드러나듯, 정말 &#039;최강&#039;이란 수식어밖에 붙지 않는 인물입니다. 1화 처음부터, 이 캐릭터의 강력함을 어필합니다. 군살하나없는 완벽해보이는 몸과 뛰어난 무술실력, 펜싱, 요트, 수영, 스카이다이빙, 서핑보드까지 못하는 게 없습니다. 딴 곳을 쳐다보면서도 상대의 펜싱공격을 다 막아낼 뿐 아니라 다수와 혼자 싸우면서도 결코 상처입거나 공격당하지 않습니다. 모두 다 쉽게 제압해버립니다. 심지어 가상 현실 시스템과 실시간 인물감시, 람보르기니를 쉽게 운전할 정도의 재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미녀(비비안)까지 곁에 있으니 가히 &#039;슈퍼히어로&#039;라 할만 합니다. 완벽한 캐릭터죠. &lt;br /&gt;
&lt;br /&gt;&amp;nbsp;완벽한 캐릭터가 인물까지 좋으니 현실감이 떨어져보이기까지 합니다. &#039;신불사&#039; 1회 방송직후 게시판과 각 사이트를 살펴보니 &quot;현실감이 떨어진다&quot;는 비판이 있더군요. 충분히 그럴만합니다. 이미 모든 것을 갖춘 &#039;최강타&#039;라는 캐릭터가 등장한 순간부터 예견된 일입니다. 현실에서 어떻게 이런 강력한 캐릭터가 나올 수 있을까요. 최강타와 비슷한 캐릭터로 비교해볼 수 있는 배트맨도 이정도까진 아니었습니다. 배트맨도 상처입거나 때로는 패배하고, 도망이나 비겁한 승부도 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캐릭터는 아닙니다. 가히 &#039;무적&#039;입니다. 그러니 현실감이 떨어져 보일 수 밖에요. 이런 &#039;슈퍼히어로&#039;가 등장하는 주말드라마가 흥행가능할지도 궁금한 부분입니다. &lt;br /&gt;
&lt;br /&gt;&lt;STRONG&gt;거대한 스케일 암시하는 &#039;벡터맨&#039;(?) 전개&lt;/STRONG&gt;&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cfile23.uf.tistory.com/original/18079F1E4B9284EE0F02BD&quot; target=_blank rel=lightbox&gt;&lt;/A&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7.uf.tistory.com/original/17476B144B943DCD3B26CC&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7.uf.tistory.com/image/17476B144B943DCD3B26CC&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2.jpg&quot; height=&quot;338&quot; width=&quot;600&quot;/&gt;&lt;/a&gt;&lt;/div&gt;&lt;br /&gt;
&amp;nbsp;1회 방송 직후, 어떤 분이 게시판에 &quot;드라마 전개가 벡터맨 같다&quot;고 올렸습니다. &#039;벡터맨&#039;이란 전에 K본부에서 방영했던 어린이용 특촬물인데, &#039;신불사&#039;가 &#039;벡터맨&#039;같다는건 그만큼 현실감이 없다고 지적하는 뜻일겁니다. 맞습니다. 기존에 등장한 적없는 SF적 장면들이 등장하니 그렇게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1회 초반에 등장하는 가상현실 격투씬이나 보트 폭파씬 등은 보통 드라마에서 보기힘든 연출입니다. 지금껏 어떤 드라마가 주인공이 가상현실의 적들과 싸우는 장면이 있었겠습니까. 당연히 &#039;벡터맨(?)&#039; 스럽겠지요. &lt;br /&gt;
&lt;br /&gt;&amp;nbsp;이러한 장면들은 드라마의 스케일을 암시하기 위해 집어넣은 부분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 드라마가 제작 초기부터 화제를 모았던 이유 중 하나는 최근 인기를 모은 K본부의 히트작 &#039;아이리스&#039; 수준에 해당하는 &#039;100억원&#039;의 거액이 투자되었기 때문입니다. 1회부터 등장하는 람보르기니나 리무진, 하와이 로케이션 등은 드라마의 이런 스케일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스토리라인을보니 1회 후반부 복수를 위해 25년만에 한국에 돌아온 최강타가 투자회사(캐슬)의 자문으로&amp;nbsp;등장합니다. 투자회사라는 것이 거액을&amp;nbsp;움직이는 경제분야의 아이콘이고, 캐릭터 설정에 드러나는 &#039;사회의 악을 물리친다&#039;는 부분도 주인공 최강타가 단순히 아버지의 복수만을 꿈꾸는 것이 아닌, 사회의 &#039;악&#039;과 정면으로 충돌할 것을 알 수 있게 합니다. 초반부에서만 해외 로케이션 등 자본을 쏟아붇고 후반으로 가면서 스케일이 작아지는 &#039;용두사미&#039;식 드라마가 되지 않을 것이란 기대도 해봅니다. &lt;br /&gt;
&lt;br /&gt;&lt;STRONG&gt;호쾌한 액션과 거대한 스케일, &amp;lt;신불사&amp;gt; 성공 키워드는 &#039;남성팬&#039;&lt;/STRONG&gt;&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cfile26.uf.tistory.com/original/120FF01E4B9284EF09A87C&quot; target=_blank rel=lightbox&gt;&lt;/A&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4.uf.tistory.com/original/194686144B943DCF66490A&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4.uf.tistory.com/image/194686144B943DCF66490A&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3.jpg&quot; height=&quot;338&quot; width=&quot;600&quot;/&gt;&lt;/a&gt;&lt;/div&gt;&lt;br /&gt;
&amp;nbsp;개인적으로 &#039;신불사&#039; 1회를 재밌게 봤습니다. 제가 남자이기 때문이지요. 앞서 말씀드린 내용과 같이 이 드라마는 철저히 &#039;남성중심적&#039; 드라마입니다. 최고의 능력을 가진 남자주인공이 돈과 명예, 권력과 사랑, 심지어 사회악을 물리치는 정의까지 갖추고 활약하는 것은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열광하고 꿈꿔볼만한 &#039;로망&#039;입니다. 여자분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이런 설정들은 여자분들이 꿈꾸는 &#039;백마탄 왕자님&#039;과 같은 수준의 그것입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어린시절 지구를 구하는 영웅정도는 꿈꿔보기 마련이니까요. 호쾌한 액션과 거대한 스케일, 그리고 강력한 캐릭터까지. &#039;신불사&#039;는 남성들이 열광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lt;br /&gt;
&lt;br /&gt;&amp;nbsp;저는 이 드라마의 성패는 남성팬들에게 달려있다고 봅니다. 여성들이 주로 채널 주도권을 가지는 주말저녁 시간대에 남성들이 열광할만한 드라마를 내놓았다는 것은, 제작사의 의도가 &quot;남자들이여, 주말저녁 채널 주도권을 되찾으라&quot;고 말하는 꼴입니다. 드라마판 &#039;남보원&#039;이라고나 할까요. 그러나 이미 채널의 주도권은 가정의 여성분들이 쥐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에 쉽진 않아보입니다. 때문에 주인공 송일국이 얼마나 멋진 모습으로&amp;nbsp;리모콘을 쥔 여심을 녹일지도 주목됩니다.&amp;nbsp;개인적으로는 신파와 막장이 주도하는&amp;nbsp;최근&amp;nbsp;드라마들 사이에서&amp;nbsp;이런 작품이 등장해 반갑습니다. 과연&amp;nbsp;&#039;신이라 불리운 사나이&#039;가&amp;nbsp;&#039;신이라 불리운 드라마&#039;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볼 생각입니다. &lt;br /&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lt;img id=&quot;ccl-icon-3525-0&quot; class=&quot;entry-ccl-by&quot; src=&quot;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quot; alt=&quot;저작자 표시&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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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ategory>방송</category>
			<author>선샤인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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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Mar 2010 08:59: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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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박이가 만드는 학교는 뭔가 다르다? 5대쨰 완주군민으로 살아온 문영배 교장선생님 만나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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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5.uf.tistory.com/original/11539A114B943D82355127&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5.uf.tistory.com/image/11539A114B943D82355127&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091228_042_ENJ 사본.jpg&quot; height=&quot;598&quot; width=&quot;400&quot;/&gt;&lt;/a&gt;&lt;/div&gt;&lt;br /&gt;
“지도자는 자신이 어떻게 아이들을 대하고 가르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는 아이들에게&amp;nbsp;&amp;nbsp; 세계적인 꿈을 갖고 천리를 품을 수 있는 꿈을 키우도록 가르칩니다.”&lt;br /&gt;
&lt;br /&gt;상관초등학교 문영배 교장(63)의 교육철학은 ‘꿈을 키우는 교육’이다.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교사가 해야 될 일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lt;br /&gt;
&lt;br /&gt;문 교장은 지난 1970년 진안군 외궁 초등학교에서 첫 교사생활을 시작으로 40년간 아이들과 함께 동고동락 해왔다.&lt;br /&gt;
&lt;br /&gt;“제가 5대째 이어서 완주군에 사는 토박입니다. 이사를 가고 싶다는 생각도 안했고, 난 그냥 내 고향이 좋더라고요. 내 고향땅에서 힘을 쏟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교장 지원을 완주로 했죠.” 그래서 2007년 상관초등학교로 부임 받아 왔다. 문 교장은 그때부터 학교를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았다. 하지만 1936년 개교 이래 많은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해왔던 상관초등학교는 학교만의 지표가 될 만한 뚜렷한 상징물이 없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문 교장은 학교만이 지닐 수 있는 교육 색깔을 찾고 현재의 상관초등학생으로서의 자긍심과 애교심의 근원이 될 교육비전과 학교교포를 제작했다. 그래서 2009년 7월 개교 73주년을 맞이해 교가 및 교표 비전석을 세웠다. &lt;br /&gt;
&lt;br /&gt;삭막한 학교 뜰에 숲 가꾸기 활동을 통해 화단을 만들어 나무를 심고, 어수선한 주차장을 정비하고 배수로를 만들기도 했다. &lt;br /&gt;
&lt;br /&gt;“비전석을 만들 때 즈음해 타임캡슐도 만들었어요. 학생들은 미래의 꿈을 이룬 자신의 모습을 그리거나 자신과 소중한 친구에게 편지를 써 20년 후 성장해 있을 우리의 모습을 상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는 취지로 했는데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했어요. 덩달아 저도 기뻤습니다.”&lt;br /&gt;
&lt;br /&gt;이처럼 외관적인 학교의 변화뿐만이 아니라 문 교장은 학교 발전과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노력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서는 제가 많이 알아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 꾸준히 공부를 하고 있어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겠다 싶으면 연수도 받고 좋으면 우리 선생님들에게 추천도 해주고.” 이렇듯 학습에 있어서만큼은 문 교장은 자신이 먼저 솔선수범을 보였다. 그의 이런 노력을 아는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현재까지는 잘 따라와 주고 있어 아직 큰 어려움은 없다.&lt;br /&gt;
덕분에 상관초는 전국초중학생발명글짓기?발명만화그리기 대회에서 단체 은상을 수상했고,&amp;nbsp; 전북 e스쿨은 4,5,6학년 전 학급이 우수학급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학교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3명의 학생이 글로벌 국외 어학연수생으로 뽑히기도 했다.&lt;br /&gt;
&lt;br /&gt;“지금까지 제가 이렇게 할 수 있었던 데는 주변 분들이 도움이 컸죠. 혼자서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까요. 선생님들이나 학생들이나 저를 잘 따라와 주니 더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간혹 힘들지 않느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전 한 번도 그런 생각 안했어요. 내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사는데 뭐가 힘들겠습니까?”&lt;br /&gt;
&lt;br /&gt;문 교장은 올해 2월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다. 퇴직 후에는 농사를 지으면서 아이들을 탐구하고 가르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꾸준히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은 욕심도 있다. &lt;br /&gt;
&lt;br /&gt;“퇴직해서 편히 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근데 난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 가장 신이 나고 빛이 나는 사람이거든요. 오히려 편히 사는 것이 저는 더 힘들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아이들 곁에 머물면서 함께 할 생각입니다.”&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lt;img id=&quot;ccl-icon-3524-0&quot; class=&quot;entry-ccl-by&quot; src=&quot;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quot; alt=&quot;저작자 표시&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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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
</description>
			<category>사람</category>
			<author>선샤인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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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Mar 2010 08:58: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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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독신의 수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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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StartFragment--&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lt;STRONG&gt;[강준만의 책읽기]&lt;/STRONG&gt;&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ile8.uf.tistory.com/original/110E860F4B9046FD3CCAEA&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8.uf.tistory.com/image/110E860F4B9046FD3CCAEA&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8.uf@110E860F4B9046FD3CCAEA.jpg&quot; height=&quot;444&quot; width=&quot;300&quot;/&gt;&lt;/a&gt;&lt;/div&gt;지난 2009년 10월 통계개발원이 내놓은 ‘한국의 차별 출산력 분석’에 따르면 30대 여성의 미혼율이 2000년 이후 5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나는 등 출산연령대 여성의 급격한 미혼율 증가가 저출산의 핵심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혼여성 비율은 30~34세가 2000년 10.5%에서 2005년 19.0%로, 35~39세는 4.1%에서 7.6%로 5년 만에 2배 가까이 증가했다. 25~29세의 미혼율은 같은 기간 39.7%에서 59.1%로 늘었다. &lt;br /&gt;
&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lt;br /&gt;
각자 어떤 이유에서건 독신은 우리 시대의 주요 화두가 되고 있다. 뉴스가 되질 않아서 그렇지 지금 이순간에도 전국 방방곡곡 수많은 가정에서 성인이 된 자녀의 독신을 둘러싸고 부모-자식간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독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프랑스의 역사학자 장 클로드 볼로뉴(Jean Claude Bologne)의 『독신의 수난사』(권지현 옮김, 이마고, 2006)를 읽어보는 건 어떨까?&lt;br /&gt;
&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lt;br /&gt;
최근 들어 달라지고 있을 뿐 인류 역사 이래로 내내 독신은 모진 탄압을 받아왔다. 독신자를 탄압한 주요 이유는 늘 인구․풍속 문제였다. 독신자가 많아지면 인구가 줄고 풍속이 타락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독신자에게 벌금을 내게 하는 제도는 ‘기본’이었고, 각종 모욕과 탄압이 가해졌다. 전쟁을 많이 벌이던 스파르타에선 겨울에 독신자들을 강제로 벌거벗겨서 광장을 돌게 하는 모욕을 주고 독신자들이 법을 어긴 만큼 벌을 받아도 싸다는 내용의 노래를 부르게 했다. &lt;br /&gt;
&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lt;br /&gt;
일시적으로나마 독신자의 구세주는 1798년 『인구론』을 출간한 영국의 경제학자 토머스 맬서스(Thomas Malthus, 1766-1834)였다. “인구의 힘은 인간을 부양할 지구의 힘보다 항상 훨씬 더 크다”는 주장은 공포감마저 불러 일으켰다. 출판사는 한정된 자원과 넘쳐나는 인구로 지구는 곧 멸망할 것이라는 포스터까지 등장시켜 홍보했고, 책을 날개돗친 듯이 팔려 나갔다. 맬서스의 인구억제론은 빈곤층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기에 명백한 한계는 있었지만, 한동안이나마 독신자들의 든든한 보호막이 되어 주었다.&lt;br /&gt;
&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lt;br /&gt;
그러나 인구 증가에 대한 공포가 사라지면서 독신자는 다시 탄압의 무대 위에 올려졌다. 빌레르메라는 사람은 1850년에 발표한 글에서 독신자들이 가정을 타락시킬 수도 있으니 이들과 일체의 접촉을 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897년 『자살론』을 펴낸 사회학자 에밀 뒤르켕(Emile Durkheim, 1858-1917)은 독신과 자살을 결부시키면서, 독신자의 자살을 ‘이기주의적 자살’로 비난했다.&lt;br /&gt;
&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lt;br /&gt;
독일의 프리드리히 엥겔스(Friedrich Engels, 1820～1895)는 『가족, 사적 재산, 국가의 기원』(1884)에서 자본이 인간관계를 가족관계로 축소시킨다며, 일부일처제를 버리는 것이 역사적 진보라고 주장했지만, 독신을 옹호하진 않았다. 그는 일부일처제와 유사하지만 사회경제적 이유보다는 감정에 기초한 사랑을 역설하면서 이런 관계가 매매춘, 불륜, 여성의 노예화라는 부작용을 낳지 않으리라 믿었다.&lt;br /&gt;
&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lt;br /&gt;
엥겔스의 주장이 시사하듯이, 사실 기존 가족제도의 문제점을 개혁해보려는 수많은 시도가 이루어졌다. 예컨대, 19세기 초반 미국에서 생겨난 셰이커교(Shakers) 같은 종교단체는 출생으로 인한 고통과 위협, 그리고 영아 사망으로 인한 슬픔에서 여성을 구원하기 위해 독신을 주장했다. 그렇지만 이 신흥종교는 독신주의 교리 때문에 곧 쇠퇴하고 말았다. &lt;br /&gt;
&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lt;br /&gt;
20세기 들어 독신을 가장 탄압한 체제는 파시즘 국가들이었다. 1927년 무솔리니의 이탈리아는 남성 독신세를 신설했다. 무솔리니는 “우리나라의 인구 증가에 채찍질을 가하기 위해 이 세금을 활용한다”며 “9천만 독일인, 2억 슬라브 민족 앞에 겨우 4천만 이탈리아 인구가 말이 되는가?”라고 물었다. 무솔리니의 목표는 20세기 후반에 인구 6천만을 돌파하는 것이었다.&lt;br /&gt;
&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lt;br /&gt;
히틀러의 독일도 마찬가지였지만, 독일은 ‘우등 인간’을 키운다는 우생학적 목표가 더해졌다. 히틀러는 1933년 집권하자마자 독신세를 통한 결혼의 권장을 최우선 정책 중 하나로 만들었다. 우생학적으로 허용된 결혼의 목적은 오직 다산(多産)이었다. 히틀러의 어머니 생일인 8월 12일에는 해마다 수천명의 산모가 메달을 받았다. 4-5명을 낳은 사람은 동메달, 6-7명을 않는 사람은 은메달, 8명 이상을 낳은 사람은 금메달을 받았다. 1943년경엔 모든 여성이 35세까지 순수 독일 인종이 남성들과의 사이에서 4명의 아이를 생산해야 한다는 출산의무제도가 도입되었고, 4명의 출산목표를 달성한 가장의 경우 다른 여성들에게 헌신해야 한다는 조항마저 포함되었다.&lt;br /&gt;
&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lt;br /&gt;
파시즘 체제는 아니었지만, 프랑스도 이미 1920년대부터 인구 증가를 위한 강력한 정책을 폈다. 1923년 폴 오리(Paul Haury)라는 사람은 『프랑스의 삶 혹은 죽음』이라는 연구로 정부의 상을 받았는데, 그는 프랑스를 죽인 살인용의자는 독신자라고 주장했다. “한 나라에서 독신자들과 자녀 없는 가정들은 과연 무엇인가? 전혀 번식하지 않는 세포들이다. 그들은 무엇을 남기는가? 무덤 하나, 그것이 전부이다.”&lt;br /&gt;
&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lt;br /&gt;
독신자 탄압에 대한 저항이 사회운동 수준으로까지 발전돼 나타난 것은 1960년대 미국의 히피 운동이었다. 히피들은 공동체 생활과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자유분방한 성관계를 가지면서 독신을 대안적 생활방식으로 발전시켰다.&lt;br /&gt;
&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lt;br /&gt;
이후 독신자들은 굳이 저항을 할 필요조차 없었다. 경제사회적 환경이 독신을 강요하는 쪽으로 급격히 변화되었기 때문이다.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독신자 증가의 가장 큰 원인은 사회경제적 불안이다. 날이 갈수록 살기가 편해졌다곤 하지만, 그만큼 치열해진 생존경쟁은 출산과 양육을 두려움의 대상으로 보게 만들었다.&lt;br /&gt;
&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lt;br /&gt;
오늘날 독신자를 위한 옹호운동은 사실상 대중문화와 소비여가산업이 대신 해주고 있다. 이 분야의 산업들이 독신자 인구의 막강한 구매력에 눈독을 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독신자는 기혼자들보다 영화관이나 식당에 두 배 더 자주 가고, 웰빙에 훨씬 더 관심이 있으며, 가족부양의 책임이 없어 ‘충동적으로’ 구매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게 밝혀졌다. 자식에게 재산을 남겨줄 일도 없으니 죽을 때까지 소비한다. 그러니 각종 소비산업이 어찌 독신자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랴.&lt;br /&gt;
&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lt;br /&gt;
독신의 사회적 장점도 많다. 독신은 무엇보다도 혁신의 동력이다. 결혼이 폐쇄해버리는 미래의 가능성이나 직업선택․전환의 가능성을 열어두며, 기존 규범에 의문을 품고 문제제기를 할 수 있는 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독신은 기존 가족중심적 인간관계의 문제를 완화시킬 수도 있다. 저자는 “독신생활은 탑에 홀로 갇혀서 통조림이나 냉동식품을 까먹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과 접촉하는 것이다.”고 말한다. &lt;br /&gt;
&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lt;br /&gt;
독신을 찬양하고 싶어도 인구 감소 문제가 마음에 걸린다는 애국자들이 많겠지만, 그건 독신자들에게 할 말은 아니다. ‘국가경쟁력’을 빙자해 자녀의 사교육에 목숨 걸지 않으면 안되게끔 만드는 현 입시전쟁 체제를 고수하거나 더 악화시키려는 사람들, 자녀 양육에 도움을 주려는 정책보다는 국론을 분열시키는 토건사업에만 ‘올인’하려는 사람들에게 따져야 할 문제다.&lt;br /&gt;
&lt;/SPAN&gt;&lt;br /&gt;
/전북대&amp;nbsp;신문방송학과 교수&lt;br /&gt;
&amp;nbsp; &lt;?xml:namespace prefix = o ns = &quot;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quot; /&gt;&lt;o:p&gt;&lt;/o:p&gt;&lt;/P&gt;&lt;br /&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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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책</category>
			<author>선샤인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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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Mar 2010 08:49: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lt;이상한 나라의 앨리스&gt;,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팀버튼의 &#039;판타지 월드&#03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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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4.uf.tistory.com/original/171CA00D4B904605320A90&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uf.tistory.com/image/171CA00D4B904605320A90&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1.jpg&quot; height=&quot;329&quot; width=&quot;600&quot;/&gt;&lt;/a&gt;&lt;/div&gt;&lt;br /&gt;
어린시절 머리맡에서 펼쳐지던 동화들은 언제나 우리의 기억속에 잠들어있다. 신데렐라는 왕자님을 만났고, 인어공주는 물거품이 되었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도 진정한 사랑을 찾았고, 앨리스는 꿈에서 깨며 이상한나라를 벗어났다. 그러나 그것 뿐이다. 언제나 &#039;행복했다&#039;로 끝나는 동화는 한번도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 적이 없다. &quot;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quot;는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앨리스가 다녀온 이상한 나라도 꿈에서 깨며 끝이 났다. 앨리스의 모험은 단지 잠깐의 꿈일 뿐이었을까? &lt;br /&gt;
&lt;br /&gt;어린시절의 판타지가 돌아왔다. 카드 병정과 토끼가 말을 하는 나라, 붉은 여왕과 장미, 체스판이 펼쳐진 &#039;이상한 나라&#039;의 앨리스가. 6살에 &#039;이상한 나라&#039;를 모험한 앨리스가 13년이 지난 뒤, 다시 돌아왔다. 보다 성숙해진 앨리스는 어린 시절 &#039;꿈&#039;으로 여겼던 이상한 나라의 모험을 매일 밤마다 꿈으로 반복하고 있었다. 어린 시절 기억을 대부분 잃어버린 그녀는 이상한 나라에 가서 어떤 모험을 펼치게 될까?&lt;br /&gt;
&lt;br /&gt;&lt;STRONG&gt;팀버튼&amp;amp;조니뎁, 이름만으로도 가슴뛰게 하는 캐스팅&lt;/STRONG&gt;&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cfile1.uf.tistory.com/original/174FEF1F4B8FEC03018F19&quot; target=_blank rel=lightbox&gt;&lt;/A&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7.uf.tistory.com/original/111DC10D4B9046073046BA&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7.uf.tistory.com/image/111DC10D4B9046073046BA&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2.jpg&quot; height=&quot;393&quot; width=&quot;600&quot;/&gt;&lt;/a&gt;&lt;/div&gt;&lt;br /&gt;
&amp;nbsp;어린 시절 읽었던 흥미진진한 이야기 &#039;이상한 나라의 앨리스&#039;가 원작의 13년 뒤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단순히 후속편에 불과할 수 있는 설정이지만, 이 영화 &#039;이상한 나라의 앨리스&#039;는 많은 대중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039;원더랜드&#039;, 즉 이 &#039;이상한나라&#039;를 잘 표현해낼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는 감독인 팀 버튼이 메가폰을 잡았고, &#039;캐리비안의 해적&#039; 시리즈를 통해 연기의&amp;nbsp;폭을 넓힌 톱스타 조니뎁이 주연을(혹은 주연급 조연) 맡았기 때문이다.&amp;nbsp;&#039;크리스마스의 악몽&#039;, &#039;유령신부&#039;, &#039;스위니 토드&#039; 등으로 잘 알려진 팀버튼은 지난 2008년작 &#039;스위니 토드&#039;를 함께 찍었던 조니뎁과 또다시 손을 잡았다.&amp;nbsp;&lt;br /&gt;
&lt;br /&gt;&amp;nbsp;조니뎁도 마찬가지다. 어떤 옷을 입어도 멋진 맵시를 뽐내는 헐리웃 톱스타일 뿐 아니라 해적이나 살인자 등등 다양한 배역을 통해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이 배우에겐 개인적으로 무조건적인 신뢰가 있었으니 두 사람의 조합은 기대 200%를 만들 수 밖에 없었다. 특히나 팀버튼은 워낙 기괴하고 몽환적인 느낌을 잘 표현하는 감독이기에 이 영화 &#039;이상한 나라의 앨리스&#039;의 퀄리티는 이미 기대할 수 밖에 없었다. &lt;br /&gt;
&lt;br /&gt;&lt;STRONG&gt;입체안경 쓰고 떠나는 팀버튼의 판타지월드&lt;/STRONG&gt;&lt;br /&gt;
&lt;br /&gt;&amp;nbsp;두 배우를 중심으로 가졌던 기대는 &#039;혹시나&#039;가 아닌 &#039;역시나&#039;였다. 역시 팀버튼&amp;amp;조니뎁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만족스럽다. 이 영화는 국내 박스오피스 최다 관객을 기록한 제임스 카메론의 &#039;아바타&#039;처럼 &#039;리얼디&#039;라고 하는, 입체상영이 가능한 작품이다. 관객들은 화면을 보다 입체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입체안경을 쓰고 영화를 관람하게 된다. 필자도&amp;nbsp;이 속칭 &#039;리얼디&#039;로 관람했다.&amp;nbsp;&lt;br /&gt;
&lt;br /&gt;&amp;nbsp;모두가 궁금해하는 스토리라인은 대체적으로 평이하다. 근본적인 선악구조를 가지고 있고, 앨리스가 일종의 영웅형태로 그려져 충분히 스토리를 예상할 수 있게 한다.&amp;nbsp;그러나&amp;nbsp;중요한건 스토리라인이 아니다. 팀버튼이 그려내는 &#039;이상한나라&#039;다.&lt;br /&gt;
&lt;br /&gt;&amp;nbsp;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리얼디 관람을 권하고 싶다. 팀버튼이 만들어 낸 이 환상적인 세계를 실감나게 즐기기 위해서다.&amp;nbsp;카드나 토끼, 괴물 등등 다양한 캐릭터가 알록달록 화려한 배경위에서&amp;nbsp;러닝타임 내내&amp;nbsp;실감나게 움직이는 이 영화는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겁다. 다채롭고 화려한 색상들이 캐릭터와 배경을 넘나들며 눈앞에서 펼쳐지는 재미란...&lt;br /&gt;
&lt;br /&gt;&lt;STRONG&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cfile29.uf.tistory.com/original/124FF51F4B8FEC0401E599&quot; target=_blank rel=lightbox&gt;&lt;/A&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3.uf.tistory.com/original/201CAF0D4B9046084C02C9&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uf.tistory.com/image/201CAF0D4B9046084C02C9&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3.jpg&quot; height=&quot;335&quot; width=&quot;600&quot;/&gt;&lt;/a&gt;&lt;/div&gt;&lt;br /&gt;
팀버튼답지 않아 더 기대되는 영화&lt;/STRONG&gt;&lt;br /&gt;
&lt;br /&gt;&amp;nbsp;외부의 평가도 그렇지만, 이 영화는 팀 버튼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039;팀 버튼답지 않은&#039; 작품이다. 그동안 그가 보여줬던 기괴하고 알아듣기 힘든&amp;nbsp;방식이 아닌, 매우 명료하고 간결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amp;nbsp;현실로 돌아온 앨리스의 행동은 심지어 &#039;희망적&#039;이기까지 하다.&amp;nbsp;영화의 분위기 자체는 그간 그가 보여준 어딘지 어둡고 음습한 느낌을 그대로 가져가고 있지만 내용적으로는 팀 버튼의 팬들이 당황할만한 요소들이 존재하고 있다.&amp;nbsp;&lt;br /&gt;
&lt;br /&gt;&amp;nbsp;그러나 이 영화에서 보여준 &#039;팀 버튼답지 않은&#039; 모습을&amp;nbsp;오히려 환영하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기억속에 가지고 있을 &#039;이상한 나라의 앨리스&#039; 스토리를 되뇌이게 하면서 이 작품을 각인시키기에는 비교적 단순한 내러티브를 가져가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시각적인 즐거움에 있어서도 스토리가 단순한 것이 좋다.&amp;nbsp;1천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아 역대 최고 흥행기록을 경신한 &#039;아바타&#039;도 내용은 단순했다.&amp;nbsp;시각적 즐거움이 극대화되었을 뿐이다.&amp;nbsp;때문에 이 영화는 의외로 &#039;가볍게&#039; 즐길 수 있는 &#039;팀 버튼 영화&#039;가 되었다. 시각적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적극 추천하고 싶은 영화다. 그러나 가족단위로 단란하게 즐기며 볼만한 영화는 아닌 듯 싶다. &lt;br /&gt;
&lt;br /&gt;그리고 이 영화는 반드시 입체화면으로 감상해야 한다는 것, 잊지말자. 이 영화는 시각적 즐거움의 크기가 반 이상이다.&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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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영화</category>
			<author>선샤인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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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Mar 2010 08:46: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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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모양 웹툰] 개..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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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10.uf.tistory.com/original/1642C5234B8D0DD011BF50&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10.uf.tistory.com/image/1642C5234B8D0DD011BF50&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20개강.jpg&quot; height=&quot;3024&quot; width=&quot;400&quot;/&gt;&lt;/a&gt;&lt;/div&gt;&lt;/P&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lt;img id=&quot;ccl-icon-3521-0&quot; class=&quot;entry-ccl-by&quot; src=&quot;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quot; alt=&quot;저작자 표시&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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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만화</category>
			<category>신모양</category>
			<category>웹툰</category>
			<author>신모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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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Mar 2010 0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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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 전북을 꿈꾸다</title>
			<link>http://www.sun4in.com/entry/%EC%B2%AD%EB%85%84-%EC%A0%84%EB%B6%81%EC%9D%84-%EA%BF%88%EA%BE%B8%EB%8B%A4</link>
			<description>60년 만에 찾아온 백호랑이해에 접어듬과 동시에&amp;nbsp;나라는 &#039;경제성장 달성&#039;을 헤드라인 기사로 다루며&amp;nbsp;&lt;br /&gt;
그동안 꽁꽁언&amp;nbsp;국민들의 가슴속에 희망을 심어주기 여념이 없었다.&amp;nbsp;&lt;br /&gt;
전라북도도 새만금&amp;nbsp;방조제가 완성되면서&amp;nbsp;그 분위기를 타고 도민들에게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를 인지시키고 있다.&lt;br /&gt;
IMF 이후로 더 큰 타격을 가져왔던 경제하락은&amp;nbsp;국민들 모두에게&amp;nbsp;공포로 다가왔기에&amp;nbsp;이&amp;nbsp;모든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amp;nbsp;&lt;br /&gt;
&lt;br /&gt;&lt;br /&gt;
2010년 전라북도에 일어났으면 즐거운 헤프닝을 골똘히 생각하면서 처음엔 새만금 사업을 통한 지역경제성장, &lt;br /&gt;
일자리 창출 등의 광범위한 것에 집중했었다. 하지만 이러한 주제는 나 아니고도 다른 많은 분들도 다루겠지.. &lt;br /&gt;
하는 생각이 문득! 머리에 스쳤다. 그래서 나는 사람과 사람, 인간대 인간에 집중해서 써보기로&amp;nbsp;했다.&lt;br /&gt;
&lt;br /&gt;&lt;br /&gt;
사람과 사람, 인간대 인간에 얽힌 이야기를 생각하다 얼마전 JTV를 통해서 전북 군산에 사는 필리핀 이주여성의 삶과 애환을 다룬 다큐를 접한 것이 생각이 났다. 대체 전북의 발전을 꿈꾸는 것과 이것이 하등의 상관관계가 있냐고 누군가가 묻는다면 나는 당연히 있다고 말하겠다.&lt;br /&gt;
&lt;br /&gt;&lt;br /&gt;
이주여성을 지원하는 센터는 대략 23개 정도 운영되고 있다. 그중 전북의 이주여성을 위해 힘쓰는 지원센터는 전북다문화상담연구회를 필두로 지역적으로 익산, 김제를 포함해 다섯 곳이 채 못된다. 결혼이주여성 3명 중 1명 이상이 스스로를 외국인이라고 생각(전국비율)하는 현실에 비하면&amp;nbsp;다소 빈약한 환경이다.&lt;br /&gt;
&lt;br /&gt;
&lt;DIV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center&quot;&gt;&lt;IMG height=199 alt=&quot;&quot; src=&quot;http://cfile9.uf.tistory.com/image/157FE6054B6D942606D552&quot; width=590&gt;&lt;/DIV&gt;&amp;nbsp;&amp;nbsp;&amp;nbsp;&lt;SPAN style=&quot;FONT-SIZE: 8pt&quot;&gt; 사진출처: 전북인의 행복뉴스 [전북은 지금&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8pt&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8pt&quot;&gt;&amp;nbsp;&lt;/SPAN&gt;&lt;br /&gt;
&lt;/DIV&gt;
&lt;DIV&gt;&amp;nbsp;&lt;br /&gt;
방송을 접하고 이주여성들의 삶을 들여다 보면서 개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행복과 애환이 공존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것이 단지 전라북도의 이주여성에 국한해서만 존재하는 것을 아닐 것이다. 하지만 비교적 발전이 덜 된 전라북도에 이주여성이 많이 분포해있는 것은 사실이다.&lt;br /&gt;
&lt;br /&gt;&lt;br /&gt;
그녀들이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고 또한 자신들의 나라의 문화 충돌하지 않는 선에서 자연스러운 융화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국에 가고 싶을 때 여건이 어려울 때 여행비 지원 서비스를 해준다던가, 유학이나 여행을 목적으로 하는 꿈많은 대학생들에게 이주여성과 만날 수 있는 맨투맨 미팅을 통해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면서 각자 나라의 정보도 공유 또한 가능한 일종의 사람과 사람이 다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앞으로&lt;/SPAN&gt; &lt;FONT color=#474747&gt;&lt;STRONG&gt;전북이 꿈꾸는&amp;nbsp;방향&lt;/STRONG&gt;&lt;/FONT&gt;&lt;/SPAN&gt;은&lt;STRONG&gt; &lt;/STRONG&gt;바로,&lt;br /&gt;
&amp;nbsp;민생 깊숙히 자리잡은 &lt;FONT color=#474747&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사람과 사람간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lt;/SPAN&gt;&lt;/SPAN&gt; &lt;/STRONG&gt;&lt;/FONT&gt;이라고 말하고 싶다.&lt;br /&gt;
&lt;br /&gt;/전북청년명예홍보대사&lt;/DIV&gt;</description>
			<category>지역</category>
			<author>선샤인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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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Mar 2010 09:16: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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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퍼시잭슨&gt;, 2% 부족한 아동판타지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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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amp;nbsp;간만에 해리포터 이외의 아동판타지물이 나왔다. &amp;lt;퍼시 잭슨과 번개도둑&amp;gt;이라는, 동명 소설을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그간 해리포터시리즈가 모든 가족 및 아동관객을 쓸어모으고 있던 상황에서 새로운 작품이 등장했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특히 누구나 흥미롭게 여기는 그리스 신화를 판타지와 버무렸다는 점에서 이해가 쉽도록 돕고 있다. 눈썰미 있는 관객이라면 더욱 열광할만한 연기파 배우들의 조연도 흥미롭다. &lt;br /&gt;
&lt;br /&gt;&lt;STRONG&gt;쉽게 이해되는&amp;nbsp;&#039;그리스 신화&amp;nbsp;+ 판타지&#039;물&lt;/STRONG&gt;&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cfile9.uf.tistory.com/original/164D04114B8A8663BCF411&quot; target=_blank rel=lightbox&gt;&lt;/A&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24.uf.tistory.com/original/1502AE184B8C530668E459&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uf.tistory.com/image/1502AE184B8C530668E459&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1.jpg&quot; height=&quot;363&quot; width=&quot;600&quot;/&gt;&lt;/a&gt;&lt;/div&gt;&lt;br /&gt;
&amp;nbsp;영화의 내용은 단순하다.&amp;nbsp;포세이돈의 아들이라는 출생의 비밀을 가진 주인공 소년 퍼시 잭슨이&amp;nbsp;번개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게 되어 보름뒤 자정까지&amp;nbsp;올림포스의 제우스에게 번개를 돌려줘야 신들의 전쟁을 막을 수 있다는 스토리다.&amp;nbsp;하늘의 신 제우스와 지옥의 신 하데스의&amp;nbsp;형제인&amp;nbsp;바다의&amp;nbsp;신 포세이돈의 아들이라는 설정은 위대한 마법력을 지닌 해리포터의 설정과 비슷하다.&amp;nbsp;&#039;엄청난 숨겨진 힘&#039;을 가졌다는 점에서&amp;nbsp;슈퍼 히어로의 자질을 이미 가지고 있는 셈이다.&amp;nbsp;&lt;br /&gt;
&lt;br /&gt;&amp;nbsp;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역사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알고있을법한 그리스 신화의 대표적인 내용들을 등장시켜 이해가 쉽도록 돕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스 신화에 대해 큰 지식이 없더라도 하늘과 지옥, 그리고 바다의 신인 제우스, 하데스, 포세이돈의 이름을 들어봤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하늘과 지옥의 중간세계쯤에 해당하는 포세이돈의 아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내용의 모험적 요소를 강화했다. 그리스 신화에 모태를 둔 설정은 이 작품에 매우 유리한 요소다. 시리즈물(로 예상되는)의 첫번째 작품에서부터 기본 설정을 쉽게 이해하도록 하기 때문에 앞으로 등장할 다양한 내용과 설정 요소에 대한 이해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039;반지의 제왕&#039;이나 &#039;해리포터&#039; 시리즈의 경우에는 시리즈 1편부터 순차적으로 보지 않으면 영화적 설정이나 용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재미가 반감될 우려가 있다. 그러나 이 작품은 누구나 쉽게 알고 있는 이야기를 베이스로 삼도록 해 빠른 이해를 돕고 있다. 이는 1편의 관객뿐 아니라 향후 이어질 시리즈물을 이해하는데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lt;br /&gt;
&lt;br /&gt;&lt;STRONG&gt;미소년 퍼시잭슨, 그리고 조연을 찾는 재미&lt;br /&gt;
&lt;/STRONG&gt;&lt;br /&gt;
&amp;nbsp;주인공 퍼시잭슨이 몇살로 등장하는지는 모르지만, 상당히 미소년이다. 해리포터의 주인공 해리가 1편에서 아직 어린 꼬마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고 하면, 퍼시잭슨은 최소한 고교생 이상의 연령으로 보이는 청년이다. 해리보다는 &#039;트와일라잇&#039;의 에드워드에 가깝다. 퍼시잭슨 역의 로건 레먼이 가진 매력이 상당하다보니 아동 판타지물임에도 불구하고 여성 관객들을 상당히 끌어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t;br /&gt;
&lt;br /&gt;&amp;nbsp;그리고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등장하는 조연들이 매우 훌륭하다. 메두사 역할을 맡아 극중 상당한 활약(?)을 펼치는 배우가 &#039;킬빌&#039;의 우마 서먼이고, 퍼시 잭슨을 훈련시키는 카이런은 &#039;007 시리즈&#039;로 유명한 피어스 브로스넌이다. 사실 필자의 경우는 영화를 보는 동안 그들을 찾아낼 수 없었고, 리뷰를 작성하기 위해 정보를 검색하다가 알게됐다. 사전에 알고 본다면 재미가 더욱 배가될 수 있는 요소들이다. &lt;br /&gt;
&lt;br /&gt;&lt;STRONG&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cfile25.uf.tistory.com/original/18795B114B8A866407D83C&quot; target=_blank rel=lightbox&gt;&lt;/A&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1.uf.tistory.com/original/1202B3184B8C530941DBB6&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1.uf.tistory.com/image/1202B3184B8C530941DBB6&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2.jpg&quot; height=&quot;319&quot; width=&quot;600&quot;/&gt;&lt;/a&gt;&lt;/div&gt;&lt;br /&gt;
수준급의 특수효과... 그러나&amp;nbsp;뭔가 아쉬운 영화&lt;br /&gt;
&lt;/STRONG&gt;&lt;br /&gt;
&amp;nbsp;&amp;lt;퍼시잭슨과 번개도둑&amp;gt;은 판타지물인만큼, 다양한 특수효과가 등장한다. 주인공 퍼시잭슨이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아들이기에 사용할 수 있는 물을 이용한 기술들과 지옥과 올림포스를 그려내는 다양한 특수효과들이 등장해 눈을 즐겁게 한다. 그리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는 상당한 수준의 특수효과지만, &#039;대단하다&#039;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이미 1천만명이 넘는 관객이 &amp;lt;아바타&amp;gt;를 통한 새로운 영상세계를 경험했으니 그럴만도 하다.&amp;nbsp;&lt;br /&gt;
&lt;br /&gt;&amp;lt;퍼시잭슨과 번개도둑&amp;gt;은&amp;nbsp;꽤 오랜만에 등장한 아동판타지물이라는 점에서&amp;nbsp;꽤 반가운 영화라고 할 수 있지만, 내용이나 표현적인 면에서 아쉬운 부분들이 많다.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amp;nbsp;내용전개와 특수효과, 캐릭터가&amp;nbsp;이미 하나의 브랜드를 구축한 해리포터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amp;nbsp;그나마 경쟁력이 있다면 익숙한 그리스 신화에 기대고 있다는 점이다. 아직&amp;nbsp;부족한 점이 많이 보이긴 하지만&amp;nbsp;새로운 시도를 보였다는 점에서, 그리고 앞으로 시리즈로 이어질 것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기대해 볼만하다.&lt;br /&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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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선샤인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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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모양 웹툰] 지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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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ile8.uf.tistory.com/original/180A6F1D4B87BAF8C28BAB&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ile8.uf.tistory.com/image/180A6F1D4B87BAF8C28BAB&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19지친다.jpg&quot; height=&quot;2759&quot; width=&quot;400&quot;/&gt;&lt;/a&gt;&lt;/div&gt;&lt;br /&gt;&lt;div class=&quot;entry-ccl&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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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신모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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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7 Feb 2010 0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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