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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로봇대전 연구소</title>
		<link>http://suparobo.kr/</link>
		<description>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닫힌 문만 멍하니 바라보다가 우리를 향해 열려 있는 다른 문을 보지 못한다. - Helen Keller / Reviewer</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4 Mar 2010 06:44: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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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로봇대전 연구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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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닫힌 문만 멍하니 바라보다가 우리를 향해 열려 있는 다른 문을 보지 못한다. - Helen Keller / Reviewe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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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 루쉰 산문집 리뷰</title>
			<link>http://suparobo.kr/447</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ile26.uf.tistory.com/image/1251E4284B9BF9841C51E3&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L.jpg&quot; height=&quot;400&quot; width=&quot;320&quot;/&gt;&lt;/div&gt;&lt;br /&gt;
&amp;nbsp;매번 게임 리뷰만 열심히 올리다보니, 고민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거의 좋은 쪽으로만 리뷰를&amp;nbsp;쓰는 편이기&amp;nbsp;때문에, 누가 보면 게임광(!)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래서 오늘은 모처럼의 기억을 살려서 책 한 권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루쉰이라는 작가가 쓴,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라는 책입니다. 제목이 조금 생소한가요. 하하.&lt;br /&gt;
&lt;br /&gt;&amp;nbsp;저자 :&amp;nbsp;루쉰 / 편역 : 이욱연&amp;nbsp;/&amp;nbsp;출판사 :&amp;nbsp;예문&lt;br /&gt;
&amp;nbsp;출간 : 2003년 12월 8일&amp;nbsp;/ 가격 : 9,500원&lt;br /&gt;
&amp;nbsp;페이지 :&amp;nbsp;269 / 판형 : A5&lt;br /&gt;
&amp;nbsp;개인적평가 : ★★★★★&lt;br /&gt;
&lt;br /&gt;&amp;nbsp;게임도 그렇고, 책도 그렇고, 저는 2회차, 2번째 라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한 번 봤던 것, 한 번 했던 것을 또 한다는 것에 거부감이 있어요. 보통 책은 한 번 읽고, 아는 분에게 드리거나, 아니면 단체에 기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집에 쌓아놓을 넉넉한 공간도 없고요 (웃음) 그런데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라는 이 책은 여러 번 읽었던 몇 안 되는 책 중에 하나였습니다. 루쉰의 날카로운 필력을 닮고 싶어서 이기도 했고, 매번 볼 때마다 놀라운 가르침을 담고 있어서&amp;nbsp;새로웠기 때문입니다. 몇 가지 매우 인상적인 내용을 소개할까 합니다.&lt;br /&gt;
&lt;br /&gt;&amp;nbsp;&quot;무엇을 사랑하든 독사처럼 칭칭 감겨들어라&quot;&lt;br /&gt;
&lt;br /&gt;&amp;nbsp;소제목부터가 강렬하지 않습니까. 거기서 루쉰은 과거의 향수에 젖어서 안일함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향해서 쩌렁하게 외칩니다. &quot;옛날을 흠모하는 자 옛날로 돌아가고, 하늘로 오르고 싶은 자 하늘로 올라가고, 영혼이 육체를 떠나고 싶어하는 자 이제 떠나게 되리라&quot; 루쉰은 항상 현실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작가입니다. 중국인들의 비겁함과 어리석은 특성과 문화들을 통렬하고 무서울 정도로 철저하게 비판합니다. 게다가 그 비판이 현실의 경험과 사실을 기초로 하고 있다는 것에서, 그 예민함과 명민함을 다시금 느끼게 합니다.&lt;br /&gt;
&lt;br /&gt;&amp;nbsp;사람들은 대게 이런 말들을 많이 합니다. 그럴싸해 보이지만, 참으로 비겁한 말들입니다.&lt;br /&gt;
&amp;nbsp;&quot;내가 옛날에 말이지... - 중략 - ...요즘 애들은 말이지&quot;&lt;br /&gt;
&amp;nbsp;&quot;요즘 이게 유행이잖아~ 유행에 뒤쳐지면 곤란해~ 일단 따라가야지~&quot;&lt;br /&gt;
&amp;nbsp;&quot;난 왜 이렇게 불우한 환경인거지, 선생님도, 친구들도, 아 짜증나...&quot;&lt;br /&gt;
&lt;br /&gt;&amp;nbsp;그리고&amp;nbsp;위와 같은 치사한(!)&amp;nbsp;말들은 저도 종종 하는 말들입니다. 옛날에는 어쩌니..&lt;br /&gt;
&amp;nbsp;그렇게&amp;nbsp;착각에 사로 잡혀&amp;nbsp;있는 사람들에게,&amp;nbsp;루쉰은 냉정하게 깨우쳐 줍니다.&lt;br /&gt;
&amp;nbsp;&quot;당신 옛날이 좋아? 그럼 옛날로 돌아가버려! 옛 생각에 사로잡혀 있으면서, 누구를 가르치려 하는가?&quot;&lt;br /&gt;
&amp;nbsp;&quot;유행이면 여기에 붙고, 또 유행이 바뀌면 저기에 붙고, 그럼 당신의 진짜 생각은 과연&amp;nbsp;무엇인가?&quot;&lt;br /&gt;
&amp;nbsp;&quot;가시덤불로 막힌 낡은 길을 찾아 무엇을 할 것이며, 너절한 선생을 찾아 무엇을 할 것인가?&quot;&lt;br /&gt;
&amp;nbsp;&quot;길은 어디에나 있다. 처음부터 길은 아니었다. 많은 사람들이 가게 되면서 길이 되었다.&quot;&lt;br /&gt;
&lt;br /&gt;&amp;nbsp;루쉰은 지독하게 인간을 사랑했습니다.&lt;br /&gt;
&amp;nbsp;그는 또한 두려워했습니다.&lt;br /&gt;
&amp;nbsp;인식이 갇혀버린 인간들. 생각이 틀 속에 갇혀버린 인간들. 그리고 그 틀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들.&lt;br /&gt;
&amp;nbsp;과연 그 사방이 강철로 닫혀버린 그 속에 사는 인간들에게 진실을 알려줘야만 하는지 고민했습니다.&lt;br /&gt;
&amp;nbsp;결국 그는 펜을 잡았고, 사람들의 생각이 깨지도록 날카로운 필력으로 중국의 인식을 넓히고자 했습니다.&lt;br /&gt;
&lt;br /&gt;&lt;FONT color=#e31600&gt;&amp;nbsp;&quot;인간이 인간을 잡아먹는 미친 세상이 과연 옳은 세상인가?&quot; &lt;/FONT&gt;-&amp;nbsp;그가 던진 질문은 지금도 유효합니다.&lt;br /&gt;
&lt;br /&gt;&amp;nbsp;&quot;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려고 밀치고, 부딪치고, 먼저 올라간 사람은 올라오는 사람을 밀어내려고 걷어찬다.&quot;&lt;br /&gt;
&amp;nbsp;&quot;몇 번이고 도전하다가&amp;nbsp;마침내 아래에서&amp;nbsp;발버둥 치는&amp;nbsp;사람들은 사다리 오르기 조차 포기한 채, 무릎으로 긴다.&quot;&lt;br /&gt;
&amp;nbsp;&quot;그들은 오르기가 힘든 게, 위에 있는 사람들 때문이 아닌, 같이 오르려고 하는 내 옆 사람 때문이라 생각한다.&quot;&lt;br /&gt;
&lt;br /&gt;&amp;nbsp;결국 사회 구조와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들이 그 시스템을 어떻게 만드는 지에는 관심을 끊어버리고,&lt;br /&gt;
&amp;nbsp;자신의 눈 앞에 있는 것만 보고, 집착하고, 싸우려 드는, 그런 인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그린 이 묘사들.&lt;br /&gt;
&amp;nbsp;섬뜩하기도 하지만, 오늘날까지 이 현실이 이어진다는 것이 매우... 매우 슬프기도 한 것입니다.&lt;br /&gt;
&amp;nbsp;그래서 우리는 투표를 하고, 참여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lt;br /&gt;
&amp;nbsp;그렇게 하지 않으면 세상은 결코 아랫사람을 위해서 바뀌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lt;br /&gt;
&lt;br /&gt;&amp;nbsp;1926년 3월 류허쩐 이라는 루쉰의 글을 즐겨 읽던 학생이 살해당합니다. 그는 고심 끝에, 고심 끝에, 말을 꺼냅니다. 그리고 그 말은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lt;FONT color=#e31600&gt;&quot;멸망해 가는 민족이 왜 침묵하는지, 나는 그 이유를 알았다. 침묵이여, 침묵이여! 침묵 속에서 폭발하지 않는다면 침묵 속에서 멸망할 것이다.&quot;&lt;/FONT&gt;&lt;br /&gt;
&lt;br /&gt;&amp;nbsp;망하는 집단은 그 까닭이 있기 마련입니다. 잘못되어 감에도 아무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귀를 닫습니다. 그리고 입을 닫습니다. 덮기에 급급합니다. 언제까지 덮어질 수 있습니까. 교류하지 않고, 소통하지 않으면서, 그들끼리는 좋은 세상이다 라고 외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지켜보는 자의 검게 타들어가는 쓰린 마음을 헤아리지 않는다면, 자멸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기업도, 국가도, 단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lt;br /&gt;
&lt;br /&gt;&amp;nbsp;루쉰은 또한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미래를 열어주고자 하며, 그들을 위해 기꺼이 소가 되고, 그들을 위해 기꺼이 밭을 갈아주기를 원했습니다. 아이들이 낡아버린 과거의 교훈에 사로잡히지 않고, 그들만의 세계관을 창조해 나가기를 바랐습니다.&lt;br /&gt;
&amp;nbsp;&lt;br /&gt;
&amp;nbsp;만약이라는 가정하에 - 훗날 제가 이름을 날리는 교육자가 된다면 - 잘 가르쳐서 이름을 날리기 보다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생각할 수 있게끔 옆에서 조용히 밭을 갈아주는 그런 교육자가 되어야 겠다 라는... 그런 꿈을 가져다준 책이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한비야, 전우익, 리영희 등의 여러 분들이 추천한 책이니만큼, 한 번쯤 진득히 읽어볼 만큼의 깊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lt;br /&gt;
&lt;br /&gt;&amp;nbsp;아침꽃을 아침에 따서 줍는 것도 좋겠지요. 하지만, 기다렸다가 저녁에 주을 수 있는 그 인내심과 다음 세대를 향해서 열려 있는 루쉰의 세계관을 늘 본받으면서 살고자 합니다. 이것으로 부족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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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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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책</category>
			<category>루쉰</category>
			<category>예문</category>
			<category>중국</category>
			<author>시북</author>
			<guid>http://suparobo.kr/447</guid>
			<comments>http://suparobo.kr/447#entry447comment</comments>
			<pubDate>Sun, 14 Mar 2010 06:42: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빈델 마우저 (ヴィンデル ・マウザ ー)</title>
			<link>http://suparobo.kr/446</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ile25.uf.tistory.com/image/12041C184B9BE0C10DDCF5&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20070812053727.png&quot; height=&quot;160&quot; width=&quot;240&quot;/&gt;&lt;/div&gt;&lt;/P&gt;&amp;nbsp;슈퍼로봇대전 정기 캐릭터 연재, 이제&amp;nbsp;어느덧&amp;nbsp;빈델편이네요. 후훗.&lt;br /&gt;
&lt;br /&gt;&amp;nbsp;이름 : 빈델 마우저 / ヴィンデル・マウザー&lt;br /&gt;
&amp;nbsp;전용BGM : CHAOS&lt;br /&gt;
&amp;nbsp;성우 : 우메즈 히데유키 / 梅津 秀行 (55년생)&amp;nbsp;/ 건담더블오의 이안역, 데스노트의 나레이션 등&amp;nbsp; 
&lt;P&gt;&amp;nbsp;빈델은 슈퍼로봇대전A에서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패러렐월드의 연방군특수부대 - 이른바 쉐도우밀러의 대장입니다. 계급은 대령이며, 저쪽 편 세계에서 이성인 등과의 전쟁 후, 평화의 이름 아래 세계가 천천히 부패해 나가는 것을 슬퍼한다. 라는 사상을 지닌 캐릭터. 그래서 빈델은 &quot;계속 싸우는 것으로 인류는 부패하지 않고 진화한다!&quot; 라는 투쟁의 세계를 목표로 하고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 이기도 하고요.&lt;/P&gt;
&lt;P&gt;&amp;nbsp;세계의 벽을 넘는 차원전이장치를 개발하였으며, 이것이 완성됨에 따라 모든 세계의 전쟁의 불씨를 뿌리고, 투쟁에 의해서만 지배되는 세계를 만들고자 합니다. 각 조직에 스파이를 보내거나, 암살이나 정보의 조작으로 여러가지 전쟁을 일으키는 악의 원흉이기도 하지요. 저쪽 편 세계에서 패배의 원인이 되었던 공포의 아군부대 론도벨에 대응하기 위해서, 주인공을 론도벨에 잠입시키는 작전을 구사하기도 합니다. 항복 직전 상황까지 몰아넣거나, 차원 전이 장치를 폭탄화한 차원 전이탄 등으로 위기에 빠뜨리는데 성공합니다만, 주인공이 배반하는 바람에 결국 실패로 끝나고 맙니다. 이후에는 아예 차원 전이 장치를 활용해서 소행성기지 액시즈를 지구 앞에 전이시켜서, 액시즈 떨구기를 실시! 지구를 괴멸의 위기에 몰아넣어버립니다. 우훗, 센스쟁이 (...탕) 그러나 악당의 말로는 비참한 법, 싸움터에서 패배하고, 전이 장치까지 들어 있는 그의 기체 츠바이저게인은 차원 전이탄으로 이용되면서, 액시즈를 소멸시키기 위해서 자폭당하고 맙니다. 자업자득인가요 (...)&lt;/P&gt;
&lt;P&gt;&amp;nbsp;빈델이 추구하는 투쟁의 세계란, 거기에 따라서 없어지는 생명, 자원, 문화의 피해에 대해서는 일절 고려하지 않는 어이 없는 사상이었습니다만, 전쟁에 의해서 문명은 진화했다 라고 한 점이나, 평화로움에 의해서 싸움의 장소를 잃은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그의 사상은 충분히 납득이 될만한 것이었는지, 부하들에게 큰 신뢰를 얻었던 것 같습니다.&lt;/P&gt;
&lt;P&gt;&amp;nbsp;한편 OG2에서는 다소 설정상 차이가 있습니다. OG2에서의 차원 전이 장치는 시스템XN의 코어라고 하는데, 이것을 완전히 제어하기 위해서는 길리엄이 필요하지요. 길리엄을 이번에도 노려보지만, 역시 마지막에는 길리엄과 라미아에 의해서 역으로 인과지평의 저 먼 곳으로 날아가버립니다 (...) (즉, A에선 그냥 쉐도우미러가 그런 장치를 갖고 있다는 식으로 단순하게 나왔지만, OG에선 한때 그쪽 세계에 있었던 길리엄에 의해 차원 전이 장치가&amp;nbsp;완성되었으며, 그리고 그 길리엄이 만든 장치를 자신의&amp;nbsp;정신 나간&amp;nbsp;야망을 위해 이용하려 했던 빈델이라 하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끝으로 빈델은 W넘버를 별로 신용하지 않았지만, 유독 액셀에 대해서는 강한 신뢰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A에서는 레몬도 빈델도 컷인이 있었으나, OG시리즈에서는 어쩐지 컷인이 없습니다.&lt;/P&gt;
&lt;P&gt;&amp;nbsp;2010. 02. 27. 작성.&lt;br /&gt;
&amp;nbsp;도움주신 분들 - FA, 휴프논, 뒹굴보노, 조커, 베테랑, 하루카마오, 뭐징, 인큐버스&amp;nbsp;&lt;/P&gt;
&lt;P&gt;&amp;nbsp;후기&lt;br /&gt;
&amp;nbsp;없습니다 (...) - 후기를 써 줄 손가락이 아파!&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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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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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캐릭터</category>
			<category>빈델</category>
			<category>슈퍼로봇대전</category>
			<category>츠바이저게인</category>
			<author>시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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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3 Mar 2010 23: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SFC] 로맨싱 사가 3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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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ile30.uf.tistory.com/image/203E31124B962E630160F0&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r3.jpg&quot; height=&quot;400&quot; width=&quot;361&quot;/&gt;&lt;/div&gt;&lt;/P&gt;
&lt;P&gt;&amp;nbsp;로맨싱사가3. 그야말로 후기 SFC시대의 최고봉 RPG중 하나로 손꼽는 명작이지요. 94년에 파판6이&amp;nbsp;화려하게 그 해를 장식했다면, 95년에는 로맨싱사가3 으로 놀 수 있었다! 라고&amp;nbsp;할 수 있습니다. 판매량도 130만장을 자랑합니다. 훌륭한 그래픽, 그리고 뛰어난 연출력, 게다가 환상적인 사운드까지! 기본적으로 스퀘어 대작 RPG의 필수적 요소를 갖추고 있는 물건이지요. 한편 이 녀석이 발매된 것이 95년 11월이었고, 이후&amp;nbsp;96년&amp;nbsp;2월에는 스퀘어가 충격적이게도 플레이스테이션 라인에 참가하게 됩니다. 그렇게 이후&amp;nbsp;초대작 RPG로&amp;nbsp;불리는 FF7은&amp;nbsp;PS진영으로 넘어가기도 했지요 (...) 이런 영향을 받아서인지, 로맨싱사가3&amp;nbsp;이 한참 팔려나간 후,&amp;nbsp;더 이상&amp;nbsp;SFC시대의 영광은 끝이다 라는 느낌도 적지 않았는지... 가격 폭락을 당한 작품이기도&amp;nbsp;합니다. 사실&amp;nbsp;SFC시대 롬들이 너무 비싸기도 했었지요.&amp;nbsp;로사3도 11,400엔이었으니... 눈치빠른 유저들은 벌써 SFC를 팔아치우고, PS로 갈아타서 FF7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lt;br /&gt;
&lt;br /&gt;&amp;nbsp;잡설이 길었습니다만, 로맨싱사가3를 살펴보자면 -&amp;nbsp;일단 전작의&amp;nbsp;피말리는 난이도는 좀 심했다는 생각이 들었는지,&amp;nbsp;게임밸런스를 상당히 조율하게 되었습니다. (로맨싱사가 1, 2 시절에는&amp;nbsp;고난이도RPG로 이름을 날렸을 정도였으니;;)&amp;nbsp;난이도도 조금 내려갔으며, 자유도도 무한하기 보다는, 조금씩 선택과 집중을 할 수&amp;nbsp;있게&amp;nbsp;배려됩니다. 파고들기 요소도 많아졌으며, 종합적으로 봤을 때, 그 완성도는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에 가면 볼 수 있는 극찬도 여전합니다. &quot;역사에 남을 대작이었다!&quot; 뭐, 확실히 재미면에서는 가히 일품이었지요. 하하. 훌륭한 사운드를 안 들어볼 수 없겠지요. 전투BGM은 진짜 훌륭합니다. 이 곡들에 반해서 유튜브에서는 기타로 연주하는 신기한&amp;nbsp;영상도 있는데, 같이 실어보겠습니다. 나와라. 뾰로룡!&lt;br /&gt;
&lt;br /&gt;
&lt;DIV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
&lt;CENTER&gt;&lt;objec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44&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www.youtube.com/v/W6X-7_WqC2E&amp;amp;hl=ko_KR&amp;amp;fs=1&amp;amp;&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gt;&lt;embed src=&quot;http://www.youtube.com/v/W6X-7_WqC2E&amp;amp;hl=ko_KR&amp;amp;fs=1&amp;amp;&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44&quot;&gt;&lt;/embed&gt;&lt;/object&gt;&lt;objec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44&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www.youtube.com/v/Hl1QsBCtwwc&amp;amp;hl=ko_KR&amp;amp;fs=1&amp;amp;&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gt;&lt;embed src=&quot;http://www.youtube.com/v/Hl1QsBCtwwc&amp;amp;hl=ko_KR&amp;amp;fs=1&amp;amp;&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44&quot;&gt;&lt;/embed&gt;&lt;/object&gt;&lt;objec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44&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www.youtube.com/v/8thAfeGBZ1M&amp;amp;hl=ko_KR&amp;amp;fs=1&amp;amp;&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gt;&lt;embed src=&quot;http://www.youtube.com/v/8thAfeGBZ1M&amp;amp;hl=ko_KR&amp;amp;fs=1&amp;amp;&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44&quot;&gt;&lt;/embed&gt;&lt;/object&gt;&lt;/CENTER&gt;
&lt;CENTER&gt;&amp;nbsp;&lt;/CENTER&gt;&amp;nbsp;저도 기타는 조금 친다고 자부합니다만, 말 그대로 저의 실력이라면,&amp;nbsp;&quot;조금 친다&quot;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무서운 실력들이군요 (...) 아아, 세상에는 괴수들이 많습니다. (웃음) 여하튼 로맨싱사가2 에서 거의 완성되어있는 시스템을 가져왔으며, 여러가지 닮은 점이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프리시나리오에, 전구를 통해서 기술을 배우는 시스템 등 비슷해요. 그러나 또 후속작이니만큼 다른 점도 있겠지요. 주인공이 많아졌고, 다양한&amp;nbsp;전투대형이 생겼으며, 기술을 가르쳐 줄수도 있고, 편리하고 쾌적해 지는 방향으로 밸런스가 맞춰집니다.&lt;br /&gt;
&lt;br /&gt;&amp;nbsp;당시는 몰랐던 꽤 신기한 뒷이야기로, 로맨싱사가3 에는 숨은 레어몬스터들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저도&amp;nbsp;엔딩을 보다가 어 저 녀석은 본 적이 없는 녀석인데... 폼인가?&amp;nbsp;하면서 흠칫 했던 추억은 납니다만, 그게 실제로 데이터가 있는 녀석이었다고 합니다 (...) 이런 레어몬스터를 만나려면, 롬의 바이너리 값을 개조해서, 만날 수 있게끔 개조해야만 만날 수 있는 녀석도 있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약간의 버그랄까... 뭐, 희귀몬스터와 안 만나도 전혀 플레이에 상관은 없었습니다 (...) 예전 작품들에는 이렇게 수치로는 만들어 놓았으나, 구현은 안 해놓은 데이터 값들이 상당히 있었습니다. 슈퍼로봇대전F 의 에바영호기 롱기누스의 창 같은 무기도 실제로 구현은 안 되었지요.&lt;br /&gt;
&amp;nbsp;&lt;br /&gt;
&amp;nbsp;또한 일부레어몬스터는 계속된 몬스터와의 전투로 극한까지 몬스터의 랭크수준을 높여놓으면 만날 수 있는 녀석도 있었다 합니다. 이 역시 기억이 잘 나지는 않습니다... 확실한건 계속 싸우다보면 엄청 몬스터가&amp;nbsp;강해진다는 기억만은 확실합니다... 끙 (...) 여하튼, 이러한 파고들기의 다양한 요소로 마니아들까지도 깊게 만족을 주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lt;br /&gt;
&lt;br /&gt;&amp;nbsp;기본적으로 로맨싱사가 시리즈 답게 자유도가 높고, 레어 아이템도 많으며, 동료들도 다양하며, 기술을 배워나가는 특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고 (게다가 이제 기술을 전수도 할 수 있다니!), 매우 수준 높은 배경음악에, SFC 최고퀄리티의 화면과 연출까지... RPG팬으로써, 이런 작품에 ★5 를 주지 않는 것도 이상할 것입니다. 물론 자유도 높은 RPG가 대게 그러하듯이 처음에는 약간의 혼란이 있겠습니다만, 적응하다보면 하나 둘 심하게 몰입되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웃음)&lt;br /&gt;
&amp;nbsp;&lt;br /&gt;
&amp;nbsp;키우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점점 박진감 있게 전투를 즐길 수 있어서, 지루하지가 않았어요. RPG의 단점이라 할 수 있는&amp;nbsp;늘어진다, 지루하다, 질질끈다, 이런 단점을 훌륭하게 보완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굳이 이 로맨싱사가3의 단점을 꼽는다면, 팬들 사이에서는 너무 쉬워진거 아냐? 라는 정도... 배부른 단점 지적질로 보입니다. 차라리 로사2 가 난이도가 좀 심했던 게 맞을껍니다.&amp;nbsp;(하하;) 또 다른 단점으로는, 덕분에 다른 RPG게임이 재미가 없어졌어...&amp;nbsp;아, 이건 저도 조금 인정합니다. 로사3 같은 명작을 하고 나면, 다른 고전 작품에 대한 평가가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웃음) 스토리면에서는 FF6 등에 비한다면&amp;nbsp;약간 밀리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게임성과 시스템, 전투의 훌륭함은 완성도 면에서 정말 대단한 것이었고, 사운드도 SFC 최고 중의 하나였다 평할 수 있습니다. 파고들기 RPG로 평하는 분도 있는데, 뭐, 여하튼 가볍게 놀라면 가볍게 놀 수 있고, 헤비유저라면 정말 이것저것 많이 파볼 수 있을 만큼 볼륨감도 대단했어요.&lt;br /&gt;
&lt;br /&gt;&amp;nbsp;이런... 잠깐 쓸려 했는데, 또 굉장히 길어져 버렸습니다 (*끙...) 이만 줄여야 겠습니다. 영화와 같은 게임이 21세기 게임의 대세로 불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FF13, 언차티드2 같은 굉장한 작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RPG 게임들은 그야말로 치열하게 고민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지요. 기존의 요소를 가지고 그래픽만 좀 더 개선하는 방향으로는 어필할 수 없으니까요.&amp;nbsp;시스템으로 즐거움을 준다는 것은 이제 힘든가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리메이크, 리메이크만 외칠 수도 없습니다. 역사에 남을 명작이라는 소리를 들으려면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어려운 문제지요. 한 가지 힌트를 로맨싱사가3 에서 찾는다면, 달성감과 기쁨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그 그 과정이 결코 지루하지 않아야 하고 긴장감 있게 펼쳐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 이건 언차티드 개발진의 인터뷰 내용과 비슷한 감이 있네요.) 모쪼록&amp;nbsp;차세대기 RPG에도 언차 같은 찬사를 받는 작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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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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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게임</category>
			<category>SFC</category>
			<category>로맨싱사가3</category>
			<category>스퀘어</category>
			<author>시북</author>
			<guid>http://suparobo.kr/445</guid>
			<comments>http://suparobo.kr/445#entry445comment</comments>
			<pubDate>Tue, 09 Mar 2010 21:13: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애인있어요 (Live) + 가사 - 이은미</title>
			<link>http://suparobo.kr/380</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object width=&quot;560&quot; height=&quot;340&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www.youtube.com/v/hojx4adAOH8&amp;amp;hl=ko_KR&amp;amp;fs=1&amp;amp;&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gt;&lt;embed src=&quot;http://www.youtube.com/v/hojx4adAOH8&amp;amp;hl=ko_KR&amp;amp;fs=1&amp;amp;&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width=&quot;560&quot; height=&quot;340&quot;&gt;&lt;/embed&gt;&lt;/object&gt;&lt;object width=&quot;560&quot; height=&quot;340&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www.youtube.com/v/T0DQIeojmF8&amp;hl=ko_KR&amp;fs=1&amp;&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gt;&lt;embed src=&quot;http://www.youtube.com/v/T0DQIeojmF8&amp;hl=ko_KR&amp;fs=1&amp;&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width=&quot;560&quot; height=&quot;340&quot;&gt;&lt;/embed&gt;&lt;/object&gt;&lt;br /&gt;
&lt;/DIV&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lt;영상출처&amp;nbsp;: 유튜브&amp;gt;&lt;br /&gt;
&lt;br /&gt;
&lt;P class=answer_contents align=center&gt;아직도 넌&amp;nbsp;혼자인 거니&lt;br /&gt;
&amp;nbsp;물어보네요 난 그저 웃어요&lt;br /&gt;
사랑하고&amp;nbsp;있죠&lt;br /&gt;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lt;br /&gt;
&lt;br /&gt;그대는 내가&amp;nbsp;안쓰러운 건가 봐&lt;br /&gt;
좋은 사람 있다며 한번 만나 보라 말하죠&lt;br /&gt;
그댄 모르죠 &lt;br /&gt;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걸 &lt;br /&gt;
너무 소중해 꼭 숨겨 두었죠&lt;br /&gt;
&lt;br /&gt;그 사람&amp;nbsp;나만 볼수 있어요&lt;br /&gt;
내 눈에만 보여요&lt;br /&gt;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 둘 거야&lt;br /&gt;
&lt;br /&gt;가끔씩 차 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lt;br /&gt;
그 사람 그대라는 걸&lt;/SPAN&gt;&lt;/FONT&gt;&lt;/P&gt;
&lt;P class=answer_contents align=center&gt;&lt;/SPAN&gt;&lt;/FONT&gt;&lt;/P&gt;
&lt;P class=answer_contents align=center&gt;나는 그 사람 갖고 싶지 않아요&lt;br /&gt;
욕심 내지 않아요 그냥 사랑하고 싶어요&lt;br /&gt;
그댄 모르죠 &lt;br /&gt;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걸 &lt;br /&gt;
너무 소중해 꼭 숨겨 두었죠&lt;br /&gt;
&lt;br /&gt;그 사람&amp;nbsp;나만 볼수 있어요&lt;br /&gt;
내 눈에만 보여요&lt;br /&gt;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 둘 거야&lt;br /&gt;
&lt;br /&gt;가끔씩 차 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lt;br /&gt;
그 사람 그대라는 걸&lt;br /&gt;
&lt;/SPAN&gt;&lt;/FONT&gt;&lt;br /&gt;
알겠죠 나 혼자 아닌 걸요&lt;br /&gt;
안쓰러워 말아요&lt;br /&gt;
언젠가는 그 사람 소개할게요&lt;br /&gt;
&lt;br /&gt;이렇게 차 오르는 눈물이 말하나요&lt;br /&gt;
그 사람 그대라는 걸&lt;/FONT&gt;&lt;/FONT&gt;&lt;/P&gt;&lt;/DIV&gt;
&lt;DIV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우리나라에서 가장 라이브 실력이 뛰어난 가수 중의 한 명인 이은미의 라이브 영상입니다. 처음 이 영상을 보았을 때, 다 보고 나서 온몸에 전율이 일어나서 나도 모르게 박수를 치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너무나 잘 불러서, 혼이라고 해야할까, 모든 것을&amp;nbsp;담아내며 부르는 그 압도적 목소리에 찬사가 저절로 나왔던 셈입니다. 아마 올해 초였을 겁니다.&amp;nbsp;그 당시&amp;nbsp;영상을 보았을 때는, 조회수가 약 20만이 채 안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꾸준히 조회수가 올라가서 36만에 달하고 있습니다. 입소문이 참으로 대단한 것 같습니다 :)&lt;br /&gt;
&lt;br /&gt;&amp;nbsp;400명이 넘는 많은 사람이 별점을 주었는데, 평점이 무려 4.93 / 5.00 ... 이 정도의 고평가는 해외 영상에서도 좀처럼 찾기 어려운 절대적인 찬사입니다. 최근 가장 인상적인 댓글은 이러합니다. &quot;진짜 가수다&quot; 그렇습니다. 이은미는 정말 가수입니다. 노래로 모든 것을 보여주는 진짜 가수입니다.&lt;br /&gt;
&lt;br /&gt;&lt;/DIV&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참고 - 링크걸었던 영상이 유튜브에서 짤리는 바람에, 다른 영상으로 대체해서 올렸습니다;]&lt;/DIV&gt;
&lt;DIV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 /&gt;
&amp;nbsp;이 곡은 개인적으로도 무척 좋아해서 종종 즐겨듣는 곡입니다. 뿐만 아니라 라디오에서 한 때,&amp;nbsp;매주마다 꼭 두세번씩 흘러나왔기에 참으로 익숙한 곡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역시 들을 때 마다, 좋고,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 그런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quot;마음이 담겨있는 곡&quot; 이라고 하면 적절하겠네요.&lt;br /&gt;
&lt;br /&gt;&amp;nbsp;욕심 없이, 그냥 바라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그런 사랑은 누구나 한 번 쯤 해보지 않았을까요? 만약 모임이 있다면,&amp;nbsp;&quot;그 사람&quot;이 보이면&amp;nbsp;어디라도 참여하려고 하고,&amp;nbsp;한편으로는 &quot;몰래&quot; 그 사람을 사랑하면서도, 들킬까봐 조심스럽게 설레여 하고...&amp;nbsp;이러한 인생&amp;nbsp;한켠의 짝사랑은 설령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충분히 행복했던 인생 경험이 아닐까 싶습니다.&lt;br /&gt;
&lt;br /&gt;&amp;nbsp;유명한 말인데, 세상에서 숨길 수 없는 세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기침입니다. 재채기는 마음대로 통제되는 게 아닙니다. 또 하나는 가난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과 같은지도 모르겠습니다. 텅 빈 것은 아무리 위장하고 아닌 척 해보아도 표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래전 학교 졸업식 때, 선생님께서 마지막으로 해주셨던 말씀이 있습니다. 생선을 묶었던 줄에는 생선 냄새가 날 수 밖에 없다. 좋은 것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일들이 함께할 수 밖에 없다. 그런 이야기였지요. 마음이 텅 비어있고, 소망, 꿈, 바람이 없는 사람은, 아무 것도 이룰 수 있는 게 없다.&lt;br /&gt;
&lt;br /&gt;&amp;nbsp;기침, 가난에 이어서 마지막으로 숨길 수 없는 게 &quot;사랑&quot;입니다. 아무리 꼭 숨겨 두어도 가끔씩 눈물이 차오르고... 참을 수 없이 보고 싶고, 그 사람을 위해서는 그 어떤 일도 해내는 것이 &quot;사랑&quot;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무엇보다 숭고합니다. 어려움도 사랑 앞에서는 오히려, 사랑을 더 깊어지게 해준다고 하니... 사랑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요.&lt;br /&gt;
&lt;br /&gt;&amp;nbsp;인생을 살아가면서 상처받아도 좋습니다. 또 두려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괜찮습니다. 무미건조하게 생을 살아갈 바에야, 하루라도 사랑하고, 또 상처받고, 울기도 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인생을 더욱 황홀하게 해준다는 것을 믿습니다. 슬픔이 차오르는 만큼, 기쁨이 차오르는 날도 반드시 있을 것이므로.&lt;br /&gt;
&lt;br /&gt;&amp;nbsp;이은미 외에도 애인있어요를 잘 부르는 유명한 가수들이 있답니다. 덧붙여서 다른 느낌의 멋진 라이브들을 추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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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lt;objec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44&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www.youtube.com/v/konVkw-Tixk&amp;amp;hl=ko&amp;amp;fs=1&amp;amp;&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gt;&lt;embed src=&quot;http://www.youtube.com/v/konVkw-Tixk&amp;amp;hl=ko&amp;amp;fs=1&amp;amp;&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44&quot;&gt;&lt;/embed&gt;&lt;/object&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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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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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음악</category>
			<category>애인있어요</category>
			<category>이은미</category>
			<author>시북</author>
			<guid>http://suparobo.kr/380</guid>
			<comments>http://suparobo.kr/380#entry380comment</comments>
			<pubDate>Tue, 09 Mar 2010 19:58: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SS] 슈퍼로봇대전 F 리뷰 (Super Robot Wars F Review)</title>
			<link>http://suparobo.kr/444</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ile10.uf.tistory.com/image/173CFC1D4B940855101B06&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1.jpg&quot; height=&quot;307&quot; width=&quot;350&quot;/&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ile1.uf.tistory.com/image/193CFC1D4B940856115C6E&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2.jpg&quot; height=&quot;308&quot; width=&quot;350&quot;/&gt;&lt;/div&gt;&lt;br /&gt;
&amp;nbsp;이제 슈퍼로봇대전F 의 이야기를 잠깐 해볼까 합니다. F는 판매량 부터가 대단했습니다. F와 F완결편 나누어서 발매했는데, 총합 110만장의 판매고를 자랑했지요. 물론 팬들 입장에서는, 왜 타이틀을 굳이 나누어서 발매를 해야 했는가... 에 따른 불만도 있었습니다만, 여하튼 인기는 상당했습니다. 슈퍼로봇대전F는&amp;nbsp;윙키소프트가 만들던 시절인,&amp;nbsp;X차로봇대전 시리즈의 시스템 완성을 보여준 작품입니다. F 이후로, 알파 시대가 도래하면서, 난이도나 게임성이 상당히 바뀌게 되고요.&lt;br /&gt;
&lt;br /&gt;&amp;nbsp;강렬했던 참전작들도 인상적이었어요. 놀라움을 안겨주었던 에반게리온도 나왔고, 건버스터에, 갓건담에, 이데온, 빌바인, 뭐... 지금 생각해보면 그리 놀랍지도 않지만, 당시로서는 올스타 드림팀을 보는 듯 했지요. 시리즈를 집대성한 성격의 방대한 볼륨도 매력적이고요. 오리지널 이벤트도 있어서, 에바의 안노히데야키의 오퍼에 의해 브라이트가 이카리 신지를 수정한다거나 (...) 등의 재밌는 요소도 있었습니다.&lt;br /&gt;
&amp;nbsp;&lt;br /&gt;
&amp;nbsp;장점으로는 또 BGM의 훌륭함을 꼽을 수 있습니다. 배경음악이 좋았던 게 참 많았어요. 게다가 전투씬&amp;nbsp;풀음성지원! 3차, 4차 시절의 SFC시대와는 다르게 당시 차세대기였던 세가새턴으로 풀음성을 들으면서 전투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백미였지요. 도몬의 대사 정도(내손이 불타고 있다.. 어쩌니 저쩌니... 중얼중얼... 샤이닝 핑거!)는 달달달 외울 정도였습니다. (웃음) 전투 타격감이 좋은 것도 장점입니다. 맞는 느낌이 뭔가&amp;nbsp;제대로 치는 느낌이 있었어요. 세세한 것인데도,&amp;nbsp;이런 점을 신경썼다는 것은 분명 높이 살만한 일!&lt;br /&gt;
&lt;br /&gt;&amp;nbsp;난이도도 결코 쉽지 않아서, 극후반에는 몇 방에 떡실신 되는 아군들을 봐야 했습니다. 고난이도 슈로대 중에 하나로 손꼽힙니다. F를 계기로, 이후 알파에서는 대중화 노선을 걸으면서 난이도를 대폭 수정하게 되었고요. 매우 재밌게 플레이 했었지만, 단점도 물론 있었습니다. 후반부의 밸런스는 다소 문제가 있어서, 슈퍼계 로봇들이 잘 버텨내질 못하지요. 일단 맞았다 하면, 크윽... (...)&lt;br /&gt;
&amp;nbsp;&lt;br /&gt;
&amp;nbsp;윙키소프트 시절 슈로대 작품들이 대게 그러한대 기체, 파일럿간의 성능차이가 상당해요. 슈퍼로봇대전F 에서는 이것이 심해져서 뉴타입이 아니면 사용할 수 없는 건담계열 파일럿들도 좀 안습하고요. 또한 HP가 인플레 되어서, 후반부는 확실히 악몽과도 같습니다. 아니 글쎄 가자C 같은 하급 쫄병기체들도 HP가 1만이&amp;nbsp;넘어가요... 이건 뭔가 아니라 싶습니다~ 하만님의 큐베레이는 HP5만에, 장갑치도 상상초월. 요즘 슈퍼로봇대전의 최종보스의 스펙을&amp;nbsp;능가할 것 같습니다. 2회 행동에 초고능력치라서 걸리면 죽어요 -_-;;;&amp;nbsp;덕분에 우주세기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그야말로 뉴타입들의 대활약상을 볼 수 있을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개조와 운용에도 전략이 필요해서, 잘 집중해서 키울 녀석들만 집중적으로 키워줘야 그나마 편안하게 후반부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개조 안 하고 플레이 하다가는 패드를, 나아가 CD를 박살낼 지도 몰라요 (...) 개인적으로 ★4 정도를 주는 작품입니다. 밸런스 면에서 역시 -1점! (아무리 좋아하는 작품이라도, 리뷰는 냉정해야;;;)&lt;br /&gt;
&lt;br /&gt;&amp;nbsp;동호회에서 이 슈퍼로봇대전F 를 두고 평가작업을 한 일이 있습니다. 42명 정도의 회원분들이 한 표, 한 표 투표를 해주었습니다. 의외로 평균 4점 정도의 상당한 수작으로 평가결과가 나왔습니다. 종합하자면, 밸런스적인 단점은 존재하지만, 또한 장점도 많기 때문에,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 하겠습니다. 초보자에게는 별로 비추천합니다만... 충분히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어필했던 작품이 아니었나 싶어요.&lt;br /&gt;
&lt;br /&gt;&amp;nbsp;워낙 길기도 해서 ^^ 90년대 두어번 클리어 한 뒤로는, 다시는 해볼 기회가 없었지만, 적어도 이 녀석 때문에 세가새턴을 장만했던 일을 후회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만큼 개인적으로는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에이스들만 키워서, 강적들을 상대하는 기분은, 결코 쉽지 않았기 때문에, 또한 인상적이었던 것 같고요. F91의 시북이 굉장히 강하게 나오는 로봇대전이기도 합니다 (웃음)... 요즘에는 F91 나오지도 않더구만요 -_-;;; 큭...&lt;br /&gt;
&lt;br /&gt;&amp;nbsp;이제 이쯤에서 정리를 해봐야겠습니다. 난이도면에서는 유저를 울게 만드는 아군의 약체화와 적군의 파워업이 당황스러웠고, 게다가 가격면에서는 유저를 두 번 울리는 분할 판매... 게다가 발매연기도 있었고요. 슈퍼로봇들의 홀대와 뉴타입 파일럿들의 슈퍼파워도 불합리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질적인 재미와 정성은 상당히 느껴지는 대작이었습니다. 강적들도 많았고, 후반부에는 미칠듯하게 스펙이 높은 강적들을 전략적으로 생각하면서 때려잡는 느낌은 &quot;해냈다!&quot; 라는&amp;nbsp;마음이&amp;nbsp;들었습니다. 이후 알파에서는 솔직히 낮은 난이도로 해서, 뭐 대충 배치하자 죽기야 하겠어~ 라는 마음으로 했었거든요... (너무 대충하니까 죽기야 죽더군요 --;) F 에서는 대충 아군을 배치했다가는 나가 떨어지기 십상이기 때문에, 항상 옹기종기 모여다니면서 집중 공격으로 졸개들을 하나 둘 처리해 나갔던 추억이 있습니다. 어느 쪽이 취향에 맞는 지는 결국 유저의 몫이겠지요. 적진을 휘젓는&amp;nbsp;일기당천이냐, 일점타로 집중공격형이냐! 그런 의미에서는 F는 결코 상쾌한 타입의 게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신중하게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 어필할 만한 작품이라 생각해 봅니다. 하하. 이제 마치며&amp;nbsp;데모영상을 함께 싣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lt;br /&gt;

&lt;CENTER&gt;&lt;EMBED src=http://www.youtube.com/v/MDuoiLaF1xk&amp;amp;hl=ko&amp;amp;fs=1&amp;amp;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quot;transparent&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gt; &lt;/EMBED&gt;&lt;EMBED src=http://www.youtube.com/v/RW_iUGO-cuE&amp;amp;hl=ko&amp;amp;fs=1&amp;amp;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quot;transparent&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gt; &lt;/EMBED&gt;&lt;EMBED src=http://www.youtube.com/v/_FdRAFX8ZVw&amp;amp;hl=ko&amp;amp;fs=1&amp;amp;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quot;transparent&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gt;
&lt;P&gt;&lt;/P&gt;&lt;/EMBED&gt;&lt;/CENTER&gt;&lt;br /&gt;

&lt;CENTE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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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CENTER&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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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게임</category>
			<category>반프레스토</category>
			<category>세가새턴</category>
			<category>슈퍼로봇대전</category>
			<author>시북</author>
			<guid>http://suparobo.kr/444</guid>
			<comments>http://suparobo.kr/444#entry444comment</comments>
			<pubDate>Mon, 08 Mar 2010 06: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4) 옥합이 깨어질때</title>
			<link>http://suparobo.kr/35</link>
			<description>&lt;STRONG&gt;옥합이 깨어질때&lt;/STRONG&gt; (by 홍종일)&lt;br /&gt;
&lt;br /&gt;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도유사건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lt;br /&gt;
도유, 기름을 바르다라는 말이겠는데 이 사건은 4복음서에 공통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lt;br /&gt;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모두 같은 사건은 아니고 이 누가복음만을 제외하고&lt;br /&gt;
마태, 마가, 요한에 나온것은 같은 사건으로 예수님의 일생에 두 번의 도유사건이 있었다고 할 수 있을것입니다&lt;br /&gt;
그러므로 전혀 다른 내용인것입니다&lt;br /&gt;
&lt;br /&gt;1.바리새인의 식사초대&lt;br /&gt;
가버나움의 한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식사에 초대했습니다&lt;br /&gt;
글쎄 지금 우리네 생각으로는 중직자가 단순히 교역자를 식사에 초대하는 정도로 여기기 쉽지만 예수님 당시에는 이는 굉장한 일이었습니다&lt;br /&gt;
왜냐하면 예수님의 기행, 즉 죄인과 세리를 친구로 두시고 안식일의 규례를 어기며 제사장과 서기관들을 독사의 자식들로 정죄하며 바리새인들의 외식을 통렬히 비판하는 그러한 모습은 종래의 기득권자들이 생각할때는 거의 혁명가수준입니다&lt;br /&gt;
&lt;br /&gt;그러므로 바리새인의 일원으로서 주님에게 식사초대를 한다는건 굉장한 일인 것입니다&lt;br /&gt;
그래서 오늘 본문에는 한 바리새인이 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히브리원문의 의미는 많은 바리새인이 있는데 그중에 한사람이 정도의 뜻으로 많은 바리새인이 주님을 배척하는 마당에 한명이 이례적으로 주님을 식사에 초대했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습니다&lt;br /&gt;
물론 우리는 시몬이 왜 주님을 초대했는지는 모릅니다&lt;br /&gt;
여하튼 주님은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서 식사를위하여 앉으셨습니다&lt;br /&gt;
&lt;br /&gt;2.여자의 등장&lt;br /&gt;
그런데 그때 죄인인 한 여자가 향유담은 옥합을 들고 와서 발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었다고 합니다&lt;br /&gt;
여러분&lt;br /&gt;
우리는 당시의 광경을 조금 더 생생하게 한번 그려봅시다&lt;br /&gt;
예수님이 손님의 자리에 누워서, 아니 기대어서 왼손으로 턱을 고이고 비스듬히 옆으로 누우신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lt;br /&gt;
아마 예수님은 평상이나 카페트위에 누우셨으리라 생각됩니다&lt;br /&gt;
적어도 거적대기 위는 아니겠지요&lt;br /&gt;
그리고는 식사를 하시는데 난데없이 한 여자가 발곁에 서서 눈물로 발을 적시고 머리털을 풀어서 그 발을 씻고 마지막으로 향유를 주님의 발에 부어버렸다 이 말입니다&lt;br /&gt;
놀라운 일입니다&lt;br /&gt;
이 여인은 도데체 누구인데 이렇게 비싼 향유로 발에 부어버리는것인지&lt;br /&gt;
그런데 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lt;br /&gt;
바로 그 여인은 마을의 유명한 창녀였기 때문입니다&lt;br /&gt;
37절에 죄인인 한 여자가 있어라고 이야기하고 있지요&lt;br /&gt;
당시 유대인들은 여자에게 죄인이라는 이름을 붙일땐 창녀를 의미했습니다&lt;br /&gt;
창녀가 자기의 눈물로 발을 적시고 머리털로 그걸 닦아내고 그리고 향유를 붓고&lt;br /&gt;
참 굉장히 충격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입니다&lt;br /&gt;
어찌보면 조금은 이상하기도 하고....&lt;br /&gt;
더구나 사랑하는 연인사이도 아니고 창녀가 성자 예수님에게...&lt;br /&gt;
&lt;br /&gt;이건 정말 이상한 일입니다&lt;br /&gt;
창녀와 성자 &lt;br /&gt;
좀 그림이 낯설고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lt;br /&gt;
그랬기때문에&lt;br /&gt;
집주인 시몬은 속으로 예수님이 과연 선지자였다면 이 여자가 창녀이고 그러면 자기를 감히 만지지 못하게 했을것이다라고 예수님을 약간 우습게 여기기 시작을 합니다&lt;br /&gt;
그럼 우선 우리가 몇가지를 살펴봅시다&lt;br /&gt;
&lt;br /&gt;(1)눈물로 발을 씻었다&lt;br /&gt;
우선 여인은 발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었다고 합니다&lt;br /&gt;
여러분&lt;br /&gt;
한번 실컷 울어보셨습니까?&lt;br /&gt;
그런적이 있습니까?&lt;br /&gt;
그런데 아무리 많이 울었다해도 눈물로 발을 씻는다는게 가능합니까?&lt;br /&gt;
우리는 이런 기억이 있습니다&lt;br /&gt;
흙장난을 한손을 씻어야 되는데 물이 별로 없어서 물만 축이게 되면 먼지가 젖어서 오히려 더 더럽게 됩니다&lt;br /&gt;
그런고로 더러운 흙손을 제대로 씻으려하면 어느정도의 물이 필요합니다&lt;br /&gt;
적어도 한바가지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lt;br /&gt;
더구나 손보다 더 큰 발이라고 생각한다면 물이 얼마나 들게 될까요&lt;br /&gt;
그런데 아무리 많이 울어도 그렇지 세상에 눈물로 발을 씻는다&lt;br /&gt;
여러분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lt;br /&gt;
그런데&lt;br /&gt;
이 속에 조금 색다른 풍습이 하나 생각납니다&lt;br /&gt;
무언고 하니 눈물병이라는 겁니다&lt;br /&gt;
당시 로마나 유대나 모두 이 눈물병이라는게 있었습니다&lt;br /&gt;
사람들마다 이 눈물병을 만들어서 슬프거나 한 일이 있으면 모두 이 눈물병에 자기의 눈물을 받아둡니다&lt;br /&gt;
역사상 네로의 눈물병은 정말 유명합니다&lt;br /&gt;
심지어 초상집에 갈때나 울러 가게될때는 이 눈물병을 가지고 갑니다&lt;br /&gt;
이 눈물병은 유리처럼 귀한 것으로 만들기도 하고 질그릇으로 만들기도 하지만 모든 대소인민들이 하나씩 가지고 자기의 일생동안의 눈물을 이 병에 담아 자기가 죽을때 함께 매장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lt;br /&gt;
또 여인의 경우에는 자기의 눈물병을 첫날밤 신랑에게 보여주는 그런 풍습도 있었습니다&lt;br /&gt;
나의 슬픔이 이정도였다&lt;br /&gt;
내가 당신을 만나기위해 이렇게 오래도록 기다렸다 뭐 그런 의미겠지요&lt;br /&gt;
그런데 만일 이 눈물병을 깨어버리거나 쏟아버린다면 이는 엄청난 수치요 모욕입니다&lt;br /&gt;
더구나 여인에게 첫날밤 신랑에게 보여줄 눈물병이 없다니..........&lt;br /&gt;
그러므로 모든 이들은 이 눈물병을 소중히 여겼던 것입니다&lt;br /&gt;
바로 이 눈물병에 든 이 여인의 지금까지의 한평생의 눈물을 쏟아서&lt;br /&gt;
이 여인은 주님의 발을 씻은 것입니다&lt;br /&gt;
그러므로 이것은 너무나 귀하고 엄청난 희생입니다&lt;br /&gt;
우리는 돈에 관심이 많아서 눈물은 별로로 생각하고 향유만 귀하게 여깁니다&lt;br /&gt;
향유가 귀하기는 하지만 이 여인에게 눈물병의 눈물만큼 귀하지는 않다 이말입니다&lt;br /&gt;
&lt;br /&gt;(2)다음은 머리털입니다&lt;br /&gt;
여인네에게 아름다운 머리털은 미의 근원이자 자랑입니다&lt;br /&gt;
길고 부드러우며 윤기가 나는 머리털을 만들기 위해 많은 여인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길수록 검을수록 부드러울수록 윤이날수록 여인의 아름다움은 더해가는 걸로여겼고 아무데서나 여인의 머리를 푸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 여겼습니다&lt;br /&gt;
즉 자기의 사랑하는 이만을 위하여 머리를 간수하고 그의 눈앞에서만 머리를 푸는거죠&lt;br /&gt;
그런데 이 머리털로 여인은 주님의발을 씻었습니다&lt;br /&gt;
히브리어 원문의 표현대로 하면 깨끗하게 닦았답니다&lt;br /&gt;
눈물로 씻은 발을 머리털로 깨끗하게 닦아내는 것입니다&lt;br /&gt;
어찌보면 남자의 더러운 발을 여인네의 머리털로 씻어가는 모습이 참으로 부끄러울 수 있습니다&lt;br /&gt;
아마 사람들은 이 여인의 이러한 행동을 보고는 수군수군하고 비웃고 욕하고 혀를 차고&lt;br /&gt;
여하튼 조소하며 난리를 피웠을 것입니다&lt;br /&gt;
&lt;br /&gt;여러분&lt;br /&gt;
창녀라고 해서 아름답지 않고 또 아름다움에 관심이 없고 부끄러움도 모르는 철면피는 아닙니다&lt;br /&gt;
그런 여인이라면 당연히 울지도 않을 것이며 아름답지 않다면 창녀를 하기도 어려울 것입니다&lt;br /&gt;
그런데도 수많은 사람들이 비웃고 있는 가운데서도 무릎을 꿇고는 예수님의 발을 &lt;br /&gt;
정성스레 자기의 머리털로 닦고 있는 여인의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lt;br /&gt;
대충하고 만 것이 아니라 정말로 꼼꼼하게 닦아나가는 여인의 모습&lt;br /&gt;
그러고 난 다음의 이 여인의 모습은 정말 볼만했을 것입니다&lt;br /&gt;
아름다운 긴 머리털이 완전히 억새처럼 변하고 짚단처럼 들쑥날쑥이어서 보기에&lt;br /&gt;
너무나 추해 보였을 것입니다&lt;br /&gt;
&lt;br /&gt;(3)마지막으로 이 여인은 물기를 닦아낸 발에다 향유를 붓습니다&lt;br /&gt;
사람에게는 역시 돈이 중요하니까&lt;br /&gt;
돈으로 한번 따져봅시다&lt;br /&gt;
우리는 이 향유가 도데체 어느정도의 가치를 가진지 모릅니다&lt;br /&gt;
그러나 유일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이 향유를 담은 옥합이 베다니에서 마리아가 주님의 발에&lt;br /&gt;
쏟아부은 향유를 담은 것과 똑같은 것이라는 겁니다&lt;br /&gt;
&lt;br /&gt;그러면 적어도 그와 비슷하거나 같은 종류의 향유가 아니었을 까요?&lt;br /&gt;
마리아가 예수님에게 부은 향유는 삼백데나리온에 달하는 고가품이었다고 합니다&lt;br /&gt;
노동자의 일년치 품삯&lt;br /&gt;
물론 병만 같고 내용물은 다르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lt;br /&gt;
헌데 이 향유는 사용하기 위해서는 옥합을 깨뜨리는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lt;br /&gt;
옥합은 자체로도 아주 귀한 것이며 고가품에 속합니다&lt;br /&gt;
&lt;br /&gt;(4)먼저 옥합을 깨뜨려라&lt;br /&gt;
그런데 그 옥합은 냄새가 날아 갈까보아 주둥이가 봉인되어있기 때문에 &lt;br /&gt;
그 향유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병을 깰수밖에 없는 것입니다&lt;br /&gt;
단지 주님에게 향유만을 붓기 때문에 옥합이 아니라 향유만 필요하지만 &lt;br /&gt;
그래서 옥합은 안깨뜨리고 온전하게 보관했다가 다시금 다른 향유를 채웠으면 좋겠는데&lt;br /&gt;
향유를 사용하기위해서는 어쩔수없이 옥합을 깨뜨려야 한다는 겁니다&lt;br /&gt;
안타깝습니다&lt;br /&gt;
우리도 종종 이런일을 경험합니다&lt;br /&gt;
여하튼 우리가 주님께 귀한것을 드리려 할 때는 그 드림을 위해서 &lt;br /&gt;
또 다른 것을 더 드려야 할 수가 있습니다&lt;br /&gt;
그 때 이게 아까워서 드리지 못한다면 그는 영영 향유를 주님께 부어드리지 못하게 되고 &quot; 죄사함을 받았다&quot;&lt;br /&gt;
&quot; 평안히 가라&quot;는 축복의 말씀도 들을수 없는 것이지요&lt;br /&gt;
여하튼 본문의 이 향유를 담은 옥합은 주둥이 부분이 봉인이 되어있어서 안에든 향유를 꺼내기 위해서는 &lt;br /&gt;
주둥이부분을 베어서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lt;br /&gt;
그리고 일단 한 번 주둥이가 깨어지면 다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lt;br /&gt;
그러니 옥합보다 엄청나게 비싼 기름이 아니고는 옥합을 깨면서까지 내용물을 사용하지는 않겠지요&lt;br /&gt;
그리고 이 향유는 일단 한번 사용하면 남겨두었다가 다시 사용하지 못하고 한번에 다 사용해야 합니다&lt;br /&gt;
옥합도 깨어졌고 다시 다른 옥합을 구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lt;br /&gt;
그리고 다른 곳에 아무리 정성스럽게 보관한다 하더라도 향기가 다 날아가서 쓸모가 없어지는 거지요&lt;br /&gt;
그렇기 때문에 정말 소중한 사람이 아니고는 부을 수가 없습니다&lt;br /&gt;
일반적으로 유대의 여자들은 첫날밤의 신랑을 위해서 이러한 향유를 준비하기도 하고 부자나 귀인들은 장사를 지내기 위해 이러한 향유를 사용하기도 합니다&lt;br /&gt;
보통의 여인네가 이러한 것을 가지려면 일생에 한 번, 즉 혼례일이 아니고는 사용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lt;br /&gt;
어쩌면 이 여인은 몸은 비록 창녀를 하고 있었지만 언젠가는 정말 자기를 &lt;br /&gt;
이러한 죄악된 삶에서 구해서 행복하게 해줄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리며 눈물병과 옥합을 간직하고 &lt;br /&gt;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lt;br /&gt;
그 날을 위해 그 비싸고 귀한 것들을 간직해 왔는지 모릅니다&lt;br /&gt;
그런데 그 여인은 이제 그것을 자기의 신랑이 아닌 주님에게 그것도 머리가 아니고 발에 쏟아붓는 &lt;br /&gt;
것입니다&lt;br /&gt;
감히 머리에 붓지 못하고 발에다가...&lt;br /&gt;
참 이 여인은 가련하기도 합니다&lt;br /&gt;
그 소중한 것을 주님의 발에 쏟아부어야만 하다니...&lt;br /&gt;
&lt;br /&gt;저는 이 여인이 일생을 독신으로 주님을 따를 마음으로 이러한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lt;br /&gt;
왜냐면 바로 다음장에 보면 여자들이 자기들의 소유로 저희를 섬겼다고 하는 말이 나오기 때문입니다&lt;br /&gt;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그 여인은 자기가 시집갈 때 신랑에게 줄 귀한 것들로 주님을 대접하였습니다&lt;br /&gt;
그리고도 모자라 주님의 발에 끊임없이 입을 맟추었습니다&lt;br /&gt;
입과 입으로 맟추는 예를 하지도 못하고 자기가 정성들여 닦은 발에다가 끊임없이 입을 맞추고 있었다 이 말입니다&lt;br /&gt;
시몬은 그 여인이 죄인이고 죄인된 여인과 접촉하는것에 개의치 않는 주님을 선지자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lt;br /&gt;
그러나 주님은 이에 아랑곳 않으시고 여인에게 아페온타이 네 죄가 사하여 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lt;br /&gt;
그리고는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고 말씀하십니다&lt;br /&gt;
그리고는 여인에게 평안히 가라고 하시고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하십니다&lt;br /&gt;
평안히 가라&lt;br /&gt;
그래요 우리 믿는 이들이 궁극적으로 주님으로부터 받을 축복이 바로 평안히 가는 것입니다&lt;br /&gt;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속으로 들어가는것 바로 그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의 궁극적인 축복입니다&lt;br /&gt;
창피함과 부끄러움, 그리고 귀찮음을 무릅쓰고 주님께 나아와서 내가 고이 간직한 내 가장 귀한 것으로 주님께 드린 여인&lt;br /&gt;
비록 귀한 향유라서 머리에 부어도 충분하건만 차마 머리에 붓지 못하고 발에다 부을 수 밖에 없었던 이 여인&lt;br /&gt;
그래도 부족해서 연신 주님의 발에 입맞추고 있는 이 여인&lt;br /&gt;
일생동안 흘린 눈물병을 깨어서 주님의 발에 붓고 자기의 자랑인 머리털로 &lt;br /&gt;
그 발을 닦고 옥합을 깨어 향유를 쏫아부은 이 여인&lt;br /&gt;
그가 비록 죄인이었지만 주님은 이미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lt;br /&gt;
그러므로 너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니라 깨끗한 몸이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몸이다&lt;br /&gt;
그러므로 이제 평안히 가라고 말씀하십니다&lt;br /&gt;
이제 이 여인은 일생동안 주님을 따를것입니다&lt;br /&gt;
더 이상 이 여인에게는 세속적인 귀중한것들도 없고 소망도 끊어져버렸기 때문입니다&lt;br /&gt;
&lt;br /&gt;오늘 우리는 이 여인처럼 우리의 눈물을 주님에게 내어놓기를 원합니다&lt;br /&gt;
내가 가장 귀하게 여겨 고이간직했던 향유를 쏟아붓기를 바랍니다&lt;br /&gt;
그러기 위해 옥합을 깨뜨리기를 원합니다&lt;br /&gt;
옥합이 깨어질때만이 비로소 향유가 향기를 낼수 있습니다&lt;br /&gt;
내가 가장 자랑하는 치렁치렁한 머리로 주님의 발을 씻습니다&lt;br /&gt;
이제 나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lt;br /&gt;
그러나 그러므로 오히려 나는 죄에서 자유하고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갑니다&lt;br /&gt;
마침내 평안속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lt;br /&gt;
그러한 여러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lt;br /&gt;
&lt;br /&gt;by 홍종일 (2004년 설교 중에서)&lt;br /&gt;
&lt;br /&gt;.&lt;br /&gt;
&lt;br /&gt;&amp;nbsp;우리는 참 가진 것이 많다. 그런데도 우리는 더욱 가지려고 한다. 한편으로는 소중한 어떤 것을 소중히 여길 줄 모르고, 또한 소중한 것을 절대 깨뜨리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인생의 변화는 소중한 그 무엇을 부수면서 시작되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이루려면, 무엇인가를 버려야 한다. 가득 찬 컵에는 아무 것도 담을 수 없다.&lt;br /&gt;
&lt;br /&gt;&amp;nbsp;신앙이란 무엇인가? 자신의 것을 깨뜨리고 비우고, 하나님의 것을 채우고 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옥합을 깨뜨려야 한다. 내려놓음이 있어야 한다.&lt;br /&gt;
&amp;nbsp;도스토예프스키는 젊은 시절에 목소리를 높이던 진보주의자 보다, 고개를 숙이고 겸손하게 다른 사람을 위하는 크리스천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나는 아직 청년이라 그런지 진보주의가 훨씬 더 마음에 든다. 그러나 나는 고개를 숙이고 겸손하게 다른 사람을 위하는 진보주의자가 될 것이다. 혹자는 비웃을 지도 모른다. 그런 나약하고 안일한 생각으로는 아무 것도 바뀌지 않는 다고. 그렇다 현실이란 냉혹한 법이니 그 말도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나는 나의 길을 찾아서 싸울 것이다. 겸손한 자세를 잃지 않고 싸울 것이다.&lt;br /&gt;
&amp;nbsp;크리스천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을 따르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이다.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는 창녀를 비난하지 않았음을. 그는 죄인에게 결코 돌을 던지지 않았음을. 보잘 것 없어보이는 사람이지만, 그 한 사람 한 사람을 특별하게 생각하는 기독교의 그 세계관이 나는 참으로 좋다.&lt;br /&gt;
&lt;br /&gt;&amp;nbsp;당신이 누구라도 좋다. 죄인이든 부족하든 못났든 힘들든 간에,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lt;br /&gt;
&amp;nbsp;중요한 것은 당신의 옥합을 깨뜨리는 것이다. 당신의 중요한 것을 깨뜨리고, 예수님의 행동하심을 좇아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은 비전을 좇는 삶이다. 꿈을 좇는 삶이다. 운전대를 그 분에게 맡기고, 신나고 흥미로운 전혀 알지 못했던 길로 들어서는 놀라운 삶이 시작될 것이다. 자신의 틀 안에 갇혀서 세상을 바라보지 마라. 할 수 있다고 믿어라, 새롭게 일어설 수 있음을 믿어라. &amp;nbsp;&lt;br /&gt;
&lt;br /&gt;&amp;nbsp;분명 할 수 있을 것이다. 한 번 뿐인 이 인생의 주인공인 당신이 삶을 나아가 세상을 바꿀 것이다.&lt;br /&gt;
&lt;br /&gt;by 시북 (2008년 1월의 글)&lt;br /&gt;
&lt;br /&gt;.&lt;br /&gt;
&lt;br /&gt;&amp;nbsp;생각해 본다. 2010년이 되었다. 3월이 되었다. 그렇다, 어쩌면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다. 유독 예수를 좇는 삶에 있어서, 버릴 것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본다. 그동안은 도무지 버리지 못할 것이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다 버릴 수 있을 것 같다. 인기, 명예로움, 즐거움, 이런 것들은 대게 한 순간이다. 게다가 이런 것들을 좇음으로써 인생이 더 행복하다 할 수 있는가... 내가 좇아야 하는 것은 돈이 아니어야 한다.&amp;nbsp;소중한 관계, 그리고 사람이다.&lt;br /&gt;
&lt;br /&gt;&amp;nbsp;살아가는 것이 세계관의 문제, 가치의 문제라면,&lt;br /&gt;
&amp;nbsp;나는 내게&amp;nbsp;중요하던 것을 깨뜨리겠다. 사명을 좇겠다. 피하지 않겠다.&lt;br /&gt;
&amp;nbsp;그리고 그 곳에 사랑의 마음을 심겠다. 사명의 마음을 심겠다.&lt;br /&gt;
&amp;nbsp;나 스스로 수 없이 잘 살게 될꺼라고&amp;nbsp;발버둥을 쳐보았지만, 희망의 빛은 내게&amp;nbsp;없었다. 이제는 다른 삶을 살아가야 할 때이다. 막연히 잘 될 꺼라는&amp;nbsp;헛된 희망고문 대신에, 한 걸음의 진실된 사명에 가까워지는 하루를 보내겠다. 명확한 목표를 향해서 움직이겠다. 너무 막 살았다. 하지만 늦게나마 깨달은 지금이, 제일 좋을 때라 생각해 본다. 큰 꿈들을 이루기에는 29살이 아직도 젊다고 믿는다. 아마 이 글을 39살에 보게 된다면, 오늘의 결단을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회상할 수 있으리라. 2010. 03. 08.&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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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기독교</category>
			<category>기독교</category>
			<category>옥합</category>
			<author>시북</author>
			<guid>http://suparobo.kr/35</guid>
			<comments>http://suparobo.kr/35#entry35comment</comments>
			<pubDate>Mon, 08 Mar 2010 04:39: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3) 북으로 간 단지파</title>
			<link>http://suparobo.kr/443</link>
			<description>&lt;P&gt;- 홍종일 목사님 1월 3주 설교문&lt;br /&gt;
&lt;br /&gt;단지파에게 하나님이 주신땅은 해안평야지대와 산지였다. 그리고 여기에는 &lt;br /&gt;
블레셋과 아모리인들이 살고 있었다&lt;br /&gt;
그러나 그들에게는 철병거가 있었으므로 단지파는 평야지대에서 밀려나 산지로 &lt;br /&gt;
들어가게 되었고&lt;br /&gt;
이에 아모리인들은 결심하고 평야지대에서 살게 되었다&lt;br /&gt;
&lt;br /&gt;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이 토지를 분배해준었다고 해서 &lt;br /&gt;
빈 땅을 주신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lt;br /&gt;
그땅에는 주인이 있었고 그 땅의 원주민들은 &lt;br /&gt;
철기문명을 가진 선진민족들이었다&lt;br /&gt;
&lt;br /&gt;밀려오는 철병거가 가진 위협앞에 &lt;br /&gt;
이스라엘의 단지파 사람들은 몸을 숨기기에 바빴고 &lt;br /&gt;
결국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땅을 얻지 못하고 &lt;br /&gt;
산지에 숨어있게 되었던 것이다&lt;br /&gt;
&lt;br /&gt;이 단지파는 어떻게 되었을까?&lt;br /&gt;
하나님은 단지파에게 최후로 삼손이라는 영웅을내려주셨다. &lt;br /&gt;
자기의 일을 위임해서&lt;br /&gt;
그러나 그는 그 기회를 자기의 육욕을 추구하는데 소비하고 말았다&lt;br /&gt;
더 이상의 기회를 잃어버린 단지파는 마침내 소수의 인원을 선발하여 &lt;br /&gt;
북쪽으로 영토를 찾아 가게되고&lt;br /&gt;
여기서 그들은 미가의 신상을 발견하게 되었다&lt;br /&gt;
&lt;br /&gt;마침내 단지파의 일족600명이 북쪽을 침공해서 &lt;br /&gt;
단시를 만들고 여기에 우상을 세웠는데 &lt;br /&gt;
처음 가나안에 들어올 때 그들의 총수는 &lt;br /&gt;
장정만 64000에 달하는 엄청난 것이었다&lt;br /&gt;
&lt;br /&gt;산지에 몰려서 식량공급이 끊기면서도 &lt;br /&gt;
그들은 정신차리지 못하고 산지에서 철병거를 피해서 숨어살았다. &lt;br /&gt;
그러나 전쟁터에서 죽지 않았지만 &lt;br /&gt;
결국 그들은 전쟁에서 패한 것 보다 &lt;br /&gt;
더 큰 피해를 보았던 것이다.&lt;br /&gt;
&lt;br /&gt;단지파가 북쪽으로 떠나고 하나님이 처음 주신 기업은 &lt;br /&gt;
형제인 에브라임지파가 차지하게 되었다. &lt;br /&gt;
하나님은 자기의 일을 누구를 통해서도 이루실 수 있는데 &lt;br /&gt;
이왕이면 우리가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역사의주인공이 되자&lt;br /&gt;
&lt;br /&gt;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면 결국은 우리만 손해아닌가&lt;br /&gt;
형제들은 할수 있는 일을 우리는 못하는가?&lt;br /&gt;
그들은 북쪽으로 가서 우상숭배에 물들었고&lt;br /&gt;
마침내는 요한계시록의 인 친자에서 빠져버렸던 것이다&lt;br /&gt;
&lt;br /&gt;.&lt;br /&gt;
&lt;br /&gt;+&amp;nbsp;개인적인 글&lt;br /&gt;
&lt;br /&gt;&amp;nbsp;결국 망하는 단 지파의 이야기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lt;br /&gt;
&amp;nbsp;6만이 600으로 변하는 계기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두려움. 피함. 때문이지요.&lt;br /&gt;
&amp;nbsp;끝내 도망만 치다가, 영적인 싸움에서 패배해서 좌절하는 그들은 결국 망하게 됩니다.&lt;br /&gt;
&lt;br /&gt;&amp;nbsp;학창시절 저는&amp;nbsp;공부하는 것에는 거의 절대적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어요. 제일 쉬웠던게 공부였지요.&lt;br /&gt;
&amp;nbsp;나중에 검정고시로 6개월 만에, 중-고등학교 6년 과정을 졸업했을 때만 해도&lt;br /&gt;
&amp;nbsp;뭐든 하면 되지~ 라는 자만이 하늘을 찔렀어요. 이후 수능도전 때는 서울법대를 목표! 이러고 살았지요.&lt;br /&gt;
&amp;nbsp;하아... 생각해봐도 정말 한심했던 어린 시절... 끙 (...)&lt;br /&gt;
&lt;br /&gt;&amp;nbsp;환상이 깨어진 것은 그로부터 1~2년의 시간이 흐른 후... 몇 번 시험을 쳐봐도 성적은 그저 그런 평범한 성적.&lt;br /&gt;
&amp;nbsp;노는 데 바빴던 제가 현실적인 참담한&amp;nbsp;성적을 받아왔으니, 세상은 어떤 의미에서 매우 공평했던 겁니다.&lt;br /&gt;
&amp;nbsp;그 이후로는 늘 시험을 피해다녔지요. 패배감으로 좌절하기도 했고...... 늘 도망치는 인생이었던 것 같습니다.&lt;br /&gt;
&lt;br /&gt;&amp;nbsp;설교 말씀 중에 나와있지만,&lt;br /&gt;
&lt;br /&gt;&amp;nbsp;&quot;형제들은 할수 있는 일을 우리는 못하는가?&lt;br /&gt;
&amp;nbsp;그들은 북쪽으로 가서 우상숭배에 물들었고...&quot;&lt;br /&gt;
&lt;br /&gt;&amp;nbsp;나는 할 수 있는 일 조차도 피했습니다. 현실에서 도망치는 습관 때문이지요.&lt;br /&gt;
&amp;nbsp;중요한 일 대신에, 중요하지 않은 것들에 집착하고, 거기에 내 마음을 쏟았지요... 재능을 낭비하는 생활들...&lt;br /&gt;
&amp;nbsp;지금부터라도 할 수 있는 일들을 집중해서 해가려고 합니다. 정신을 차리려고 합니다.&lt;br /&gt;
&lt;br /&gt;&amp;nbsp;사실 많이 두렵고, 몇 번이나 어려움을 겪게 되겠지만, 이제는 피하지 않아야 합니다.&lt;br /&gt;
&amp;nbsp;위험에 뛰어드는 것이, 아무것도 안하거나, 피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길임을, 이제는 이것을 실천해야 합니다.&lt;br /&gt;
&lt;br /&gt;&amp;nbsp;한 번 도망치는 것 - 그것이 습관화 되고, 결국 그 벽을 넘지 못하는 것...&lt;br /&gt;
&amp;nbsp;더 늦기 전에, 진심으로 열심히 한 번 더 부딪혀 보려고 합니다. 진심으로...&lt;/P&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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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기독교</category>
			<category>기독교</category>
			<category>단지파</category>
			<author>시북</author>
			<guid>http://suparobo.kr/443</guid>
			<comments>http://suparobo.kr/443#entry443comment</comments>
			<pubDate>Mon, 08 Mar 2010 04:13: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2) 하나님의 손 (다니엘5:1-30)</title>
			<link>http://suparobo.kr/442</link>
			<description>&lt;P&gt;- 홍종일 목사님 1월 2주 설교문&lt;br /&gt;
&lt;br /&gt;하나님의 손(다니엘5:1-30)&lt;br /&gt;
어떻게 하면 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까?&lt;br /&gt;
당연히 진정한 역사의 주인으로 부터 사용되어야 하겠지요&lt;br /&gt;
&lt;br /&gt;1.벨사살은 방탕하고 음탕한 잔치를 벌입니다&lt;br /&gt;
여기서 그는 자기의 자존심과 허영심을 충복시키기위해 하나님을 모독합니다&lt;br /&gt;
그러나 그 잔치에 참석한 그 누구도 왕의 이러한 죄악을 지적하지 않습니다&lt;br /&gt;
&lt;br /&gt;2.하나님의 손이 나타나 계시를 내립니다&lt;br /&gt;
왕과 귀인들의 환락이 극에 달할 즈음 하나님의 손이 마침내 나타나 심판의 계시를 내립니다&lt;br /&gt;
벨사살은 자기의 술사와 박사들을 불러들였지만 아무도 읽지도 해석하지도 못합니다&lt;br /&gt;
&lt;br /&gt;3.마침내 다니엘이 나타납니다&lt;br /&gt;
벨사살은 시세부득한 상황에서 어쩔수 없이 다니엘을 불러들여 후한 상을 약속하고 해독을 부탁하지만 그 마음속에 여전히 유다인과 그 하나님을 멸시하는 마음을 감추지 않습니다&lt;br /&gt;
&lt;br /&gt;4.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lt;br /&gt;
벽에 쓰여진 글자는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입니다. 이 글은 결코 황당한 글자가 아니라 그 나라사람중에서 조금만 공부했다면 알 수 있을 글자입니다.&lt;br /&gt;
그러나 같은걸 보고서도 바벨론의 박사들은 알지 못합니다&lt;br /&gt;
이는 그들이 죄악에 물들어 현실비판의 안목을 상실했기 때문입니다&lt;br /&gt;
&lt;br /&gt;5.그날밤 벨사살은 죽게 됩니다&lt;br /&gt;
그 잔치가 바벨론성의 멸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바벨론과 벨사살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lt;br /&gt;
다니엘이 바친 이사야서를 본 고레스가 이스라엘민족을 포로에서 귀환하도록 하게 됩니다&lt;br /&gt;
다니엘 역시 하나님의 역사의 주인공이었습니다&lt;br /&gt;
&lt;br /&gt;6.하나님에게 사용되는 자가 됩시다&lt;br /&gt;
그렇습니다.&lt;br /&gt;
알지도 듣지도 호흡하지도 못하는 금은동철석의 신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장중에 붙들린바 될때 우리도 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lt;br /&gt;
&lt;br /&gt;+ 개인적인 글&lt;br /&gt;
&lt;br /&gt;&amp;nbsp;우리네 인간은 예나 지금이나 &quot;주지육림의 꿈&quot;을 안고 사는 것 같다.&lt;br /&gt;
&amp;nbsp;고기가 가득하고, 술이 가득한 것만이 어디 주지육림일까.&lt;br /&gt;
&amp;nbsp;게다가, 좋은 집과 좋은 차, 좋은 직장, 좋은 배우자... 등등, 안락한 것을 좇아서 살아간다.&lt;br /&gt;
&lt;br /&gt;&amp;nbsp;삼국지에 보면 동탁이 호사스러운 생활을 즐기다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lt;br /&gt;
&amp;nbsp;웃긴 건 벨사살 역시 호사스러운 생활이 직접적인 계기가 되어서 역사의 뒤안길로 간다...&lt;br /&gt;
&amp;nbsp;어째서 신은 이토록 호사스러운 생활을 싫어하는가....... 모세는 왕궁을 떠나서 광야로 가게 된다.&lt;br /&gt;
&lt;br /&gt;&amp;nbsp;그 이유는 너무나 간단하다.&lt;br /&gt;
&amp;nbsp;자신이 편안하고 사치스럽게 살아가면, 신이 필요 없고, 타인이 필요 없기 때문.&lt;br /&gt;
&amp;nbsp;예수는 그런 의미에서 삶을 특이하게 보냈다.&lt;br /&gt;
&amp;nbsp;자신은 피하고 싶었던 십자가 고난 길을 걸어갔으며, 관계를 소중하게 여겼다.&lt;br /&gt;
&amp;nbsp;배신한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이라고 했고, 탕자 이야기를 통해서 신의 마음을 표현하였다.&lt;br /&gt;
&lt;br /&gt;&amp;nbsp;하나님은 그 손을 말씀을 통하여 표현하시고 계신다.&lt;br /&gt;
&amp;nbsp;기뻐하라, 기도하라, 감사하라, 염려하지 마라, 두려워 마라, 내가 너와 함께 한다...&lt;br /&gt;
&amp;nbsp;그러나 본문에 나오는 박사들 처럼, 우리는 스스로 엄청나게 똑똑하다는 착각에 빠져있기 때문인지...&lt;br /&gt;
&amp;nbsp;때로는 기독교인 조차도, 그 말씀들을 무시한다. 그 대신 내 멋대로 살기를 원한다. 내가 편한대로...&lt;br /&gt;
&lt;br /&gt;&amp;nbsp;주지육림을 꿈꾸며,&amp;nbsp;편하게 막 사는&amp;nbsp;사람이 아닌,&lt;br /&gt;
&amp;nbsp;진실하게 사는 사람 - 염려 없는 평안한 사람이 되고 싶다.&lt;br /&gt;
&amp;nbsp;비판을 받아도, 그것을 수용하고, 경고를 받으면, 그것을 인식하는, 그런 지도자가 되는 것이 꿈이다.&lt;br /&gt;
&lt;br /&gt;&amp;nbsp;경고를 무시하는 인생은 결국 망하게 되어 있다.&lt;/P&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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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기독교</category>
			<category>기독교</category>
			<category>다니엘</category>
			<author>시북</author>
			<guid>http://suparobo.kr/442</guid>
			<comments>http://suparobo.kr/442#entry442comment</comments>
			<pubDate>Mon, 08 Mar 2010 03:46: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1) 역사의 주인공 (1월 첫주 설교문)</title>
			<link>http://suparobo.kr/441</link>
			<description>&lt;P&gt;- 홍종일 목사님의 2004년 1월 설교문&lt;br /&gt;
&lt;br /&gt;(1)역사의 주인은 누구입니까?&lt;br /&gt;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lt;br /&gt;
그는 천지만물을 만드시고 만드신 천지를 운행하시며 인생의 길흉화복을 주관하는 절대자이십니다&lt;br /&gt;
(2)그러면 역사의 주인공은 누구입니까?&lt;br /&gt;
바로 우리들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의 장에서 쓰임받는 바로 우리들입니다. &lt;br /&gt;
하나님은 고비고비마다 사람을 통하여 그의 구원사역을 이루려 하십니다. 바로 그 구원사역에 쓰임받는 한 우리들은 바로 역사의 주인공인 것입니다&lt;br /&gt;
(3)역사의 주인공중 한명인 에스더의 등장에 대해서 알아봅시다&lt;br /&gt;
&lt;br /&gt;1)아내의 미모를 자랑하려는 남편의 허영심에서 출발하다&lt;br /&gt;
페르시아제국의 겨울수도인 수산성의 수산궁에서 아하수에로 임금님이 187일간의 잔치를 벌이고 있었습니다&lt;br /&gt;
임금님은 지난 180일동안 방백들을 위한 잔치를 성공리에 수행하고 이제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의 노고를 위로하는 의미에서 다시 7일간 수산성의 대소인민들과 방백들중에서 중요한 인사들을 부부동반으로 초청하여 잔치를 벌이고 이제 그 마지막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lt;br /&gt;
돌이켜보면 참 길고도 재미있었고 또 때로는 힘들었던 나날들이었습니다&lt;br /&gt;
그리고 이제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lt;br /&gt;
임금님은 감회가 남다릅니다&lt;br /&gt;
&lt;br /&gt;여자들은 왕비주최로 따로 모여서 자기네들끼리 잔치를 벌이고 있고 여기는 남자들만 모여서 마지막날의 술자리를 벌이고 있는 중입니다&lt;br /&gt;
반년이나 계속되었던 잔치의 마지막날이라고 생각하니 그냥 있을수가 없었습니다.&lt;br /&gt;
그래서 그만 술이 좀 과해버렸습니다&lt;br /&gt;
이런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미리 폭음을 하지 못하도록 , 각자의 주량대로 정도껏 규모있게 마시도록 명령을 내려놓고는 그만 자기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셔버렸던 것입니다&lt;br /&gt;
&lt;br /&gt;그런데 여자들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lt;br /&gt;
잔치의 흥을 돋구기위해서 아름다운 무희들이 제국내의 각지에서 뽑혀와서 춤을 추는데 남자들의 혼을 아주 쏙 빼놓고 있습니다&lt;br /&gt;
술이 들어가면 남자들은 약간은 거칠고 본능적으로 색정적으로 되는가 봅니다&lt;br /&gt;
술만마시던 신하들이 이제 슬슬 저 여자가 예쁘니 이 여자가 예쁘니 하면서 여자의 미모를 논하기 시작합니다&lt;br /&gt;
각자가 자기민족 여인의 아름다움을 자랑하기 시작합니다&lt;br /&gt;
동쪽으로 인도에서부터 리비아까지 북쪽으로는 카프카즈에서부터 남으로는 이디오피아까지 수많은 지역에서 온 제후들은 제가끔 자기네 여인들의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lt;br /&gt;
술꾼들이 대게 허풍이 셉니다&lt;br /&gt;
모두다 자기네 민족의 여인이 가장 아름답다고 침을 튀기며 자랑을 하는데 말로는 아무도 지지 않습니다&lt;br /&gt;
그런데 이를 듣던 임금님은 자기 부인의 미모를 자랑하고 싶어졌습니다&lt;br /&gt;
그래서 페르샤의 여인이 아름답다는 자랑을 합니다&lt;br /&gt;
하지만 여기가 페르샤이고 페르샤에 정복당한 민족의 방백들이기 때문에 민족적 감정때문에라도 페르샤여인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기가 싫어져서 망무가내로 임금님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lt;br /&gt;
이것이 임금님을 더 화나게 했습니다&lt;br /&gt;
이것들이 한번 내 처의 미모를 보기만 하면 아무소리 못하리라 생각하고는 왕후를 잔치자리에 부르기로 하고 내시들을 일곱명이나 파견해서 그녀를 불렀습니다&lt;br /&gt;
&lt;br /&gt;2)당시에도 여권신장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lt;br /&gt;
그런데 공교롭게도 왕후는 그날 여권신장에 관한 논의를 하고 있었습니다&lt;br /&gt;
이렇게 이야기하게 된것은 정말 우연이었습니다&lt;br /&gt;
여자에게 미인이라고 이야기하는것은 정말 독약과 같습니다&lt;br /&gt;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왕비님은 너무나 아름답기 때문에 임금님이 모든 걸 다 들어주고 왕비님의 눈짓하나에 쩔쩔맬거라고 귀부인들이 추켜주자 왕비는 그만 우쭐해져서는 기고만장입니다&lt;br /&gt;
그러자 귀부인들은 왕비님을 중심으로 단결해서 이나라의 여권을 신장시키자고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lt;br /&gt;
이판에 내시들이 몰려와서 왕의 전갈을 전하자 부인들은 왕비에게 가지말것을 주문합니다&lt;br /&gt;
뭐 여자가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는 하인인줄 아느냐고 이번에 버릇을 고쳐야 된다고 마구 왕비를 충동질 합니다&lt;br /&gt;
&lt;br /&gt;3)허망한 자존심 경쟁이 빚은 참혹한 결과&lt;br /&gt;
왕비역시 술이 취해서 일곱 내시가 온 것이 무슨 뜻인지를 헤아리지 못하고 그만 왕의 명령을 무시합니다&lt;br /&gt;
이제나 저제나 왕비의 아름다움을 뽐낼려고 왕비를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던 임금님은 내시들의 보고를 받고는 화가 났습니다&lt;br /&gt;
다시 그들을 보내며 이번에도 오지 않으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전하게 했습니다&lt;br /&gt;
왕비역시 지금은 물러설 처지가 아닙니다&lt;br /&gt;
이나라의 여권신장을 위해서 본때를 보여야 합니다&lt;br /&gt;
흥 나는 가지 않겠다&lt;br /&gt;
도데체 무슨 일을 할 지 두고 보자고 외칩니다&lt;br /&gt;
결국 이번에도 왕비를 데리고 가지 못하자 왕은 엄청나게 화를 냅니다&lt;br /&gt;
다음날 술이 깨고 잔치도 파하자 왕은 이제 왕실의 자문관 7명을 불러서 전례대로 하면 왕의 명령을 거역한 왕비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물었습니다&lt;br /&gt;
와스디는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이런 뜻의 이름이지만 미모가 뛰어나지만 마음씨가 잔인해서 사람들을 걸핏하면 죽여버렸기 때문에 이기회에 왕비를 궁에서 몰아내자는 신하들의 암묵적인 합의가 이루어집니다&lt;br /&gt;
그래서 신하들은 왕비가 임금님의 명령을 무시한 소문이 사람들에게 퍼지면 모든 여인들이 남편을 우습게 여길것이고 그러면 남편들은 아내를 증오해서 큰 난리가 날터이니 왕비를 남편을 우습게 여긴 죄를 물어 폐위를 시키자고 이야기 합니다&lt;br /&gt;
그럴듯도 합니다&lt;br /&gt;
남자들의 환심을 사야할 처지에 남자들을 무시하는 여자들을 벌주지 않고서는 남자들의 협조를 얻어서 전쟁을 수행할 수 없기에 아하수에로 임금은 신하들의 말을 듣고 왕비를 폐위시켜서 궁에서 쫓아내어 버리고 말았습니다&lt;br /&gt;
&lt;br /&gt;4)성경의 관점은 우리와 다르다&lt;br /&gt;
2:1 “그후에”&lt;br /&gt;
왕은 전쟁을 준비하던때의 일들을 생각합니다&lt;br /&gt;
그때 신하들과 술을 먹다가 왕비의 미모를 자랑하려다가 왕비를 쫓아내게된 일까지 생각이 미치자 불현듯 왕은 왕비의 아름다운 모습을 떠올리게 되고 그녀를 다시 불러 들이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lt;br /&gt;
.............&lt;br /&gt;
5)인간의 상충하는 이해속에서 하나님은 자기의 일을 이루신다&lt;br /&gt;
.............&lt;br /&gt;
&lt;br /&gt;4.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우리는 역사의 주인공입니다&lt;br /&gt;
여러분&lt;br /&gt;
하나님은 역사의 주인이십니다&lt;br /&gt;
그는 우리들로 하여금 주인공으로 역할하는 구원사의 섭리의 한 장을 꾸미시기를 원합니다&lt;br /&gt;
옛날부터 하나님은 자기의 구원섭리를 이루기 위한 거대한 섭리의 역사를 꾸며가고 계십니다&lt;br /&gt;
여기에는 왕도 대통령도 사령관도 재벌도 정치가도 주인공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며 성도의 궁극적 승리를 위한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과연 우리가 사용되느냐,그리고 하나님의 나라확장을 위하여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lt;br /&gt;
즉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맞느냐 하는것에 초점을 맞추고 계십니다&lt;br /&gt;
여기에 어긋난다먼 왕도 대통령도 장군도 재벌도 정치가도 아무도 하나님이 꾸며가시는 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 없습니다&lt;br /&gt;
지금 이태백이란 말이 유행입니다&lt;br /&gt;
지금 사람들마다 입을 열어 살기 어렵다고 이야기 합니다&lt;br /&gt;
소도 닭도 오리도 돼지도 병에 걸려서 먹기 어렵다고 난립니다&lt;br /&gt;
이제까지 알지 못했던 희귀한 질병들이 생겨서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합니다&lt;br /&gt;
처처에 지진과 기근이 일어나서 이 지구상은 보이지 않는 참상을 겪고 있습니다&lt;br /&gt;
한마디로 생존경쟁입니다&lt;br /&gt;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의 주인공이 되기만 한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lt;br /&gt;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우리에게는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lt;br /&gt;
왜냐고요&lt;br /&gt;
바로 내가 주인공이기 때문에&lt;br /&gt;
주인공이 죽으면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lt;br /&gt;
그렇습니다&lt;br /&gt;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 끝나기 전에는 우리는 죽을 수 없으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수도 없습니다&lt;br /&gt;
우리에겐 아직 해야할 일이 남았기 때문에&lt;br /&gt;
&lt;br /&gt;.&lt;br /&gt;
&lt;br /&gt;+ 개인적인 이야기&lt;br /&gt;
&lt;br /&gt;&amp;nbsp;사람이란 너무 우습다는 생각이 들었다.&lt;br /&gt;
&amp;nbsp;동호회가 많은 사람들 덕분에 잘 되었고...&lt;br /&gt;
&amp;nbsp;블로그도 예상 외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lt;br /&gt;
&amp;nbsp;가지고 싶던 HDTV, PS3, PSP, NDS... 인기소프트도 거의 다 소유...&lt;br /&gt;
&amp;nbsp;사랑하는 친구들과도 사랑하는 아이들과도 잘 지낸다...&lt;br /&gt;
&lt;br /&gt;&amp;nbsp;그럼에도 마음 한 구석에는 공허하고 허전하다. 이것이 행복이 아니기 때문이고, 평안이 아니기 때문이다.&lt;br /&gt;
&amp;nbsp;C.S.루이스가 그랬던가, &quot;인간은 채울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한다. 그것이 신앙이 채워주는 부분이 아닐까.&quot;&lt;br /&gt;
&amp;nbsp;자주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님의 설교를 듣곤 한다. 예전부터 내 안에 복음에 대한 목마름이 존재했다.&lt;br /&gt;
&amp;nbsp;그것은 예수가 십자가를 지고, 부활했고, 당신을 사랑한다. 라는 함축된 메세지에 대한 것이 아니었다.&lt;br /&gt;
&amp;nbsp;목숨까지 버려가면서도 예수를 사랑했던,&amp;nbsp;당신의 제자들.&amp;nbsp;그 간절한 열망을 진심으로 가지고 싶었다.&lt;br /&gt;
&lt;br /&gt;&amp;nbsp;피곤한 생활에 지쳐서, 모처럼의 쉬는 날 20시간 가까이 잤다. 태어나 처음 있는 일이었다.&lt;br /&gt;
&amp;nbsp;주일학교에서도 교사인데 (...) 교회도 못 가고, 저녁에&amp;nbsp;2시간을 기도하고, 2시간을 말씀을 들었다.&lt;br /&gt;
&amp;nbsp;그렇게 진심으로 매달린 끝에, 약간의 메세지를 들었다. 그것은 삶에는 사명이 있다는 것이었다.&lt;br /&gt;
&amp;nbsp;&quo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진심으로 목숨을 바쳐서까지, 내 모든 것을 바쳐서까지 해야할 일이 있는가&lt;/FONT&gt;&lt;/STRONG&gt;?&quot; 라는 것이었다.&lt;br /&gt;
&amp;nbsp;초대 교회의 성도들은 그렇게 살았다. 베드로도, 스데반도 예수를 믿다가 죽었다.&lt;br /&gt;
&amp;nbsp;그들은 그렇게 죽는 것을 결코 억울해 하지 않았다. 바울은 모든 것을 바쳐서 전도를 하고 여행을 했다.&lt;br /&gt;
&lt;br /&gt;&amp;nbsp;나에게는 내가 모든 것을 바쳐서까지 해야할 일이 있는가. 스스로에게 다시 물었다.&lt;br /&gt;
&amp;nbsp;나는 부끄러워 했다. 내가 기독교인 임을 부끄러워 했고, 88만원 알바인생 임을 부끄러워 했다...&lt;br /&gt;
&amp;nbsp;피하려고만 했다. 좋은 소리만 하려고 했고, 자신을 그럴싸하게 포장하기에 바빴다. 그것이...&lt;br /&gt;
&amp;nbsp;그것이 29살의 내 모습이었다. 치졸했다. 유치하고, 천박했다. 가면투성이의 나는, 그 가면을 깨고 나니...&lt;br /&gt;
&amp;nbsp;참으로 볼품없다는 생각도 들었다.&lt;br /&gt;
&lt;br /&gt;&amp;nbsp;시작한 것을 끝을 보지 못했고...&lt;br /&gt;
&amp;nbsp;한 번이라도 열심히 살아본 적 없었고...&lt;br /&gt;
&amp;nbsp;시간의 흐름에 그냥 떠내려가면서, 표류하면서 살아왔다...&lt;br /&gt;
&amp;nbsp;늘 웃고, 친절하며, 부드러운 태도를 유지하면서, 속으로는 갈등하고, 방황하고, 뱅글뱅글 돌고 있었다.&lt;br /&gt;
&amp;nbsp;더 이상 스스로를 속이지 않으려 한다. 또 세상에 속지도 않으려 한다.&lt;br /&gt;
&lt;br /&gt;&amp;nbsp;&lt;U&gt;더 많이 가진다면 행복하다는 말 - 거짓말이다&lt;/U&gt;.&lt;br /&gt;
&amp;nbsp;예수님의 가르침 대로, 더 많이 나눠주는 삶이 되려고 조금씩이나마 더&amp;nbsp;노력할 것이다.&lt;br /&gt;
&amp;nbsp;&lt;U&gt;그럴싸하게 멋지게 보이는 기독교인 - 거짓말이다.&lt;br /&gt;
&lt;/U&gt;&amp;nbsp;볼품없어도 성실하게 기도하고, 나약한 그대로 기도하고,&amp;nbsp;정직한 기독교인이 될 것이다.&lt;br /&gt;
&lt;br /&gt;&amp;nbsp;사명이 있다.&lt;br /&gt;
&amp;nbsp;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사는 곳을 만드는 것.&lt;br /&gt;
&amp;nbsp;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사다리가 되어주고, 기꺼이 소가 되어서 밭을 갈아주리라.&lt;br /&gt;
&amp;nbsp;제일 먼저, 그러기 위해서 제일 먼저, 나 스스로를 지금까지 살아온 것과는&amp;nbsp;다른 길에 놓아야 한다.&lt;br /&gt;
&lt;br /&gt;&amp;nbsp;그럴싸한 내 모습을 보여주느라 급급했던 내 모습 대신에,&lt;br /&gt;
&amp;nbsp;오늘부터라도 정직하게 살아가야 한다. 그래 오늘부터. 3월 8일. 내 인생을 바꿔볼 생각이다.&lt;br /&gt;
&amp;nbsp;예수님의 발자취를 좇아서 한 번 살아보련다. 그것이 내가 맞이한&amp;nbsp;20대 끝자락의 마지막 도전이다.&lt;/P&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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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기독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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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인공</category>
			<author>시북</author>
			<guid>http://suparobo.kr/441</guid>
			<comments>http://suparobo.kr/441#entry441comment</comments>
			<pubDate>Sun, 07 Mar 2010 02:53: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레몬 브로우닝 (レモン ・ブロウニング)</title>
			<link>http://suparobo.kr/440</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ile8.uf.tistory.com/image/19066D104B93E5F7086C37&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lemon.jpg&quot; height=&quot;100&quot; width=&quot;100&quot;/&gt;&lt;/div&gt;&lt;br /&gt;
&amp;nbsp;슈퍼로봇대전 정기 캐릭터 연재... 오늘은 레몬 편입니다.&lt;br /&gt;
&lt;br /&gt;&amp;nbsp;이름 :&amp;nbsp;레몬 브로우닝 /&amp;nbsp;レモン ・ブロウニング&lt;br /&gt;
&amp;nbsp;성우 : 미즈타니 유우코 / 水谷 優子 (64년생) / 제타건담의 사라, 슈퍼로봇대전의 엑셀렌, 일본 미니마우스역 
&lt;P&gt;&amp;nbsp;레몬은 슈퍼로봇대전A에서 처음 등장합니다. 평행 세계로부터 온 쉐도우밀러의 간부이자, 액셀의 연인이기도 하지요. 인조인간 부대인 [W넘버]를 만들어낸 부모이며, 기동병기개발 등도 하고 있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퇴폐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성실한 물음은 얼버무리고, 상대를 조롱하기도 합니다. 또한 쉐도우밀러 내에서의 신뢰도는 높은 것 같으며, 빈델이나 액셀 등의 상담역도 담당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지휘관 빈델의 심복인 존재입니다.&lt;/P&gt;
&lt;P&gt;&amp;nbsp;특히 W넘버에 대해서는 어머니와도 같은 존재이기도 해서, 라미아의 경우는 배반한 후에도 레몬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또 액셀의 경우도 기억 상실 시, 처음으로 말을 꺼낸 것이 레몬의 이름이었지요. 최후를 맞이할 때에는 탈출하도록 재촉하고 있는 등&amp;nbsp;그녀의 인품을 볼 수 있습니다. 즉, 빈델을 유아독존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인간상인데 반해, 그녀의 경우는 자애로움으로 가득 찬 면도 가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스스로가 낳았다고 볼 수 있는&amp;nbsp;W17인 라미아나, 동료 액셀로부터도 신뢰 받고 있었던 게지요.&lt;/P&gt;
&lt;P&gt;&amp;nbsp;W넘버를 만든 최종 목적은, 완전한 자아를 갖게 하는 것이지만, 전쟁의 도구로서 사용하는 인형에게 인간성을 갖게 한다는 사실에 모순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적대 후의 액셀과는 서로 끝장난 것 같은 태도를 취하고 있었지만, 마지막에는 [만약 전쟁이 없는 곳에서, 만나고 있었다면...] 이라고 본심을 말하기도 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평행세계에 관한 이야기라, 설명이 조금 어려운 부분입니다만...&lt;br /&gt;
&amp;nbsp;원래 세계에서는 - 엑셀렌이 죽었는데 아인스트 때문에 되살아났습니다.&lt;br /&gt;
&amp;nbsp;그런데 저쪽 세계에서는 - 엑셀렌이 죽었는게 거기선 아인스트가 없었기 때문에 엑셀렌으로 살아나진 못했습니다. 그래서 인공적인 방법으로 되살아난 것이 레몬인 것입니다. 조금 더&amp;nbsp;덧붙이면,&amp;nbsp;저쪽 세계에서는&amp;nbsp;한 번 셔틀 사고로 사망해, 엑셀렌의 부모님이 인조인간의 마테리얼을 사용해 소생 시키려고 했지만, 기억과 인격까지는 되살아 나지 않았고, 레몬이 태어났다 라고 하는 설정입니다. 게임 내에서는 최종 결전 시에, 엑셀렌으로 레몬을 격추하면 이 같은 사실이 밝혀집니다. 액셀은 엑셀렌의 일에 대해서 죽은 여동생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레몬은 스스로의 존재를 알고 있었고,&amp;nbsp;액셀에게는 엑셀렌의 존재를 &#039;죽은 여동생&#039;쯤 되는거라고 둘러댔기에 발생한 상황;)&lt;/P&gt;
&lt;P&gt;&amp;nbsp;OGS에서는 -&amp;nbsp;저쪽 편에서 지구연방군 특수병기 기술연구소에 소속했던 과학자임이 밝혀집니다. 엑셀런스의 시류엔진에 흥미를 가져서, 라울 등에게 원조를 타진하고 있었지만 면회를 거절 당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A 에서는 최종스테이지에서도 출격하지만, 작전 목적이 츠바이저게인의 파괴이기 때문에 레몬을 격추하지 않아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 경우 클리어시의 주인공의 자폭직전 레몬의 대사도 준비되어 있지만, ED에 변화는 없습니다. 무한의 프론티어 본편에서도 W시리즈의 제작자로서 이름이 등장하기도 했고요.&amp;nbsp;탑승기체는 아슈세이버, 바이스세이버&amp;nbsp;등입니다.&lt;/P&gt;
&lt;P&gt;&amp;nbsp;여담으로, 엑셀렌과 동성이라고 하는 것으로 인해, OG참전까지도 그녀와의 관계가 팬들 사이에서는 소문이 떠돌았지만, 그녀의 설정을 생각한 모리스미 소이치로씨는 정작&amp;nbsp;실제로는 특별히 둘의 관계를 생각하고 있던 것이 아니고, 단순하게 「동성이라면 재미있을 것 같기 때문에」라고 하는 이유로 브로우닝이라는 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덕분에,&lt;FONT color=#e31600&gt; OG2에서 테라다 프로듀서는 앞뒤를 맞추느라&amp;nbsp;고생했다고 &lt;/FONT&gt;합니다 (...) 또, Lemon는 영어로(과일의 레몬을 가리키는 것 외에) 「흠집이 있는 것」이라는 의미에서도 사용되는 단어이며, Excellent(우수)에 통하는 엑셀렌과 대조적인 네이밍이 되고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2010. 02. 20. 작성.&lt;br /&gt;
&amp;nbsp;도움주신분들 - FA, 데스군, 동방불패, 뒹굴보노, 이터, 발키리, 조커, 응서기, 휴프논, 하루카마오, gong, 코우&lt;/P&gt;
&lt;P&gt;&amp;nbsp;후기&lt;br /&gt;
&amp;nbsp;대충 적당히 우연히 같은성이었엉ㅋ 라고 할것이지&lt;br /&gt;
&amp;nbsp;오리지널 계 작품은 정말 세계관 정리가 안되는듯....&lt;br /&gt;
&amp;nbsp;테라다PD뿐만 아니라 정리하는 우리도 고생이다 -_-;&lt;br /&gt;
&amp;nbsp;아군으로 재등장 하면 좋을 것을...&lt;br /&gt;
&amp;nbsp;그래도 저렇게 장난을 쳐놓아서 성우 캐스팅할땐 좀 편했을지도...&lt;br /&gt;
&amp;nbsp;알게 뭡니까 일단 지르고 보는... 이 사람들&amp;nbsp;어이없어서 재밌지요.&lt;br /&gt;
&lt;br /&gt;
&lt;CENTE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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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CENTER&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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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캐릭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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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시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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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6 Mar 2010 02: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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