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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llow every rainbow</title>
		<link>http://surfnsun.tistory.com/</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7 Aug 2011 07:57:58 +0900</pubDate>
		<generator>Tistory 1.1 (http://www.tistory.com/)</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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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6_28 엄마 조종하기</title>
			<link>http://surfnsun.tistory.com/63</link>
			<description>준유와 보내는 나날이 너무 휙휙 지나가는 것 같아서, 뭘 하고 노나를 생각해봤어요. 요즘 잘 하는 (&amp; 거의 유일한ㅋ) 놀이는, &#039;엄마 조종하기&#039;입니다. 안고서 얼굴을 마주보면 이 녀석이 제 턱이나 뺨을 움켜잡는데 그럼 저는 고개에 힘을 빼고서 조종당하는 놀이지요. 젖 먹는 동안 제 손을 내주고서 이러기도 하고요. 사실 이게 아무 것도 아닌 건데, 포인트는 효과음입니다. 애가 팔을 쭉 뻗어서 저를 밀어내면 &#039;슝~&#039; 팔에 힘을 빼면 박치기하는 척하며..</description>
			<category>잘 커요</category>
			<author>surfn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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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Feb 2011 00:33: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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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33M 숫자가 좋아요</title>
			<link>http://surfnsun.tistory.com/62</link>
			<description>33개월의 지안이, 숫자를 향한 사랑을 이제 숨길 수 없게 되었네요. 어느 날 뜬금없이 &quot;엄마, 1하고 2하고 3하고 3하고 3하고 4하고 5가 있으면 1, 2, 3, 3, 3, 4, 5라고 읽는 거예요?&quot; 라고 말하기 전까진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해왔는데, 이젠 좀 독특하다는 걸 인정해야 할 듯해요. &#039;숫자 동물농장&#039; 류의 책에 열광하고, 27개월 무렵부터 서른까지 세고, 실물로도 열 몇 개까지 셀 줄 알 때는(참고로, 1부터 x까지 말로 읊는 것..</description>
			<category>잘 커요</category>
			<category>숫자사랑</category>
			<author>surfn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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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Feb 2011 17:12: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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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6_28 무럭무럭 자라요</title>
			<link>http://surfnsun.tistory.com/61</link>
			<description>준유는 이제 6개월 하고 28일이 되었습니다. 관련 포스팅은 이제 겨우 두 번째.ㅎ 1. 무럭무럭 자라요 &#039;무럭무럭&#039;이라는 말, 첫째 때는 떠오르지 않았는데, 준유에겐 이 표현이 딱 어울리네요. 남아인데다 평균보다 키도 크고 무거워서(모유 수유아 기준) 빨리 큰다는 의미도 있고, 엄마가 너무 바빠 얼굴을 잘 못보니 볼 때마다 쑥쑥 커있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몸이 크니 먹는 양, 싸는 양도 확실히 다릅니다. 한 번 먹고 두어 번 몰아싸는 모습도 지안이..</description>
			<category>잘 커요</category>
			<author>surfn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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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urfnsun.tistory.com/61#entry61comment</comments>
			<pubDate>Tue, 15 Feb 2011 13:45: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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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30M 영어할 줄 안대요.</title>
			<link>http://surfnsun.tistory.com/60</link>
			<description>낚시성 제목이 될까 부담스러운데, 어쨌든, 지안이가 본인은 영어를 할 줄 안다고 합니다.ㅋㅋ 머지 않은 미래에 제 두 번째 전공을 살려서 영어를 가르칠 생각인데, 아직 시작은 안했지만, 영어 관련 에피소드가 생겼으니 가볍게 적어봅니다. 두 돌 되기 전부터, 지하철을 자주 타면서, 안내방송을 듣게 했습니다. 요즘은 사월행/문양행 열차 도착 방송을 듣고 엄마에게 알려주고, 어느행 열차를 타야하는지도 골라내곤 합니다. 한동안은 정차역마다 역이름을 알려달래..</description>
			<category>잘 커요</category>
			<category>아이영어</category>
			<author>surfn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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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3 Nov 2010 21: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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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짐보리, 문화센터 세 학기 결산</title>
			<link>http://surfnsun.tistory.com/59</link>
			<description>연초부터 짐보리를 시작으로 지안이와 밖으로 나다닌 게 벌써 10개월째. 겨울 학기부터는 수업을 좀 바꿔야할 거 같아서 생각을 정리해봤다. ..라고 문화센터까지 생각하며 썼는데, 거의 다 짐보리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1) 짐보리: 한겨울의 놀이터 한겨울에도 애들은 적당히 나가 놀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지난 겨울엔 입덧과 추위 때문에 내가 도저히 나갈 수가 없었다. 늦가을부터 &#039;이건 아닌데&#039; 하면서도 내내 집에만 있다가, 입덧이 조금 가신 게 1월..</description>
			<category>잘 커요</category>
			<category>아이수업</category>
			<author>surfn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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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urfnsun.tistory.com/59#entry59comment</comments>
			<pubDate>Sat, 13 Nov 2010 19:31: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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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29M 왜, 지안이 생각에는.</title>
			<link>http://surfnsun.tistory.com/57</link>
			<description>둘째 낳고 퇴원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부터인 것 같아요, 지안이가 &#039;왜&#039;라는 말을 쓰기 시작한 게. (처음엔 발음이 &#039;으애&#039;였죠. ^^) 지안이 말 트인 이후로 &quot;이거 뭐예요?&quot;, &quot;엄마 뭐해요?&quot;, &quot;안아주세요.&quot; 가 삼종공격세트(?)였는데 (엄마가 자기한테 좀 소홀하다 싶으면 저걸 무한루프로 돌려대서 좀 피곤했어요. 흐.) &#039;왜&#039;는 저한테도 반가운 단어네요. &#039;왜&#039;로 무한루프 돌리면 정말 피곤하다고들 하긴 하지만(충분히 그럴 듯. ^^) 그래도..</description>
			<category>잘 커요</category>
			<author>surfnsun</author>
			<guid>http://surfnsun.tistory.com/5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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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2 Oct 2010 14:32: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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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 엄마도 놀아야지</title>
			<link>http://surfnsun.tistory.com/55</link>
			<description>공부만 잘 하는 헛똑똑이란 건 날 보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다.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인생에선 삽질깨나 했죠.”로 내 삽십여 년의 삶을 요약할 수 있지 않을까.ㅋ 내가 공부에만 빠졌던 것도(여기서 공부란, 고등학교 교과서 파는 걸 말한다. 요즘 나는 확실히 한 분야를 깊게 파는 걸 싫어한다. 통역 공부는 팽개쳐 둔 지 한참, 육아도 이년 반 하고 나니 이제 시들.-_-) 속세(?)에 회의를 느껴서였으니, 머리는 좋은 것 같은데 엉뚱한 데서 상식..</description>
			<category>가족</category>
			<author>surfn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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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Oct 2010 18:37: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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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29_10 내 문장이 어디서 끝날까요</title>
			<link>http://surfnsun.tistory.com/54</link>
			<description>지안이는 말문 트이고서부터 문장을 좀 길게 말한 편인데요, 요즘은 그 정도가 더 심해졌습니다. 예를 들면, &lt;?xml:namespace prefix = o ns = &quot;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quot; /&gt; “준유가 울어서 엄마가 기저귀 갈아주러 가는데 지안이가 나도 갈 거야 하니까 엄마가 안돼 갈치 다 먹고 내려와 해서 지안이가 갈치 다 먹고 나니까 엄마가 이제 같이 내려가자 해서 지안이하고 같이 일층 내려가는..</description>
			<category>잘 커요</category>
			<author>surfn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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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urfnsun.tistory.com/54#entry54comment</comments>
			<pubDate>Fri, 01 Oct 2010 07:24: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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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title>
			<link>http://surfnsun.tistory.com/53</link>
			<description>몇 년만에 박카스 한 병 먹었더니 잠이 안온다. 망했다. -_- 지안이 몸이 서늘하다. 바지 하나 입혀줬더니 잠결에 울지 않고 잘 입어준다. 휴, 다행. 조금만 춥게 자도 아침에 콧물 질질이라서. 비염이 더 심해진 것 같다. 불쌍한 것. 엄마아빠가 그 유전자는 물려주고 싶지 않았다만.. 쩝. 남편이 좀처럼 하지 않는 잠꼬대를 한다. 살짝 깨웠더니 괜찮단다. 그 말도 잠결일 거고 내일은 기억도 못하겠지. 귀여운 사람. 잘 때는 아기처럼 곯아 떨어진다...</description>
			<category>가족</category>
			<author>surfnsun</author>
			<guid>http://surfnsun.tistory.com/53</guid>
			<comments>http://surfnsun.tistory.com/53#entry53comment</comments>
			<pubDate>Fri, 01 Oct 2010 06:53: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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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_13 ㅉㅉ는 내 친구</title>
			<link>http://surfnsun.tistory.com/52</link>
			<description>방금 나눈 따끈따끈한 대화입니다. &quot;엄마, 사진 보여 주러 오세요.&quot; (컴퓨터 의자에 앉으란 얘기) &quot;엄마 오라고? 그럼 ㅉㅉ 떼놓고 갈까?&quot; (누워서 둘째 젖 주던 중이었음) 지안이가 농담을 잘 못알아듣는 것 같길래 &quot;준유한테 ㅉㅉ 뚝 떼주고 엄마만 갈까?&quot; 라고 실실 웃으며 몇 번을 말했는데, 갑자기 입꼬리가 처지더니 눈물이 뚝뚝 떨어질 기세예요. 놀라서 왜 그러냐고, 몇 번이나 물어봐서 알아낸 대답은 &quot;ㅉㅉ가 떨어져서 없어질까봐 무서워서&quot; 였습..</description>
			<category>잘 커요</category>
			<author>surfnsun</author>
			<guid>http://surfnsun.tistory.com/52</guid>
			<comments>http://surfnsun.tistory.com/52#entry52comment</comments>
			<pubDate>Tue, 31 Aug 2010 18:16: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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