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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킨 구락부</title>
		<link>http://taiking.tistory.com/</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7 Aug 2011 06:41: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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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정스님의 저작물들 어떻게 해야 할까?</title>
			<link>http://taiking.tistory.com/686</link>
			<description>법정스님이 입적하시면서, &#039;그동안 풀어놓은 말 빚을 다음생으로 가져가고 싶지 않다&#039;&lt;br /&gt;는 말씀과 함께 자신의 저작물들(서적)에 대한 절판을 부탁 하셨습니다.&lt;br /&gt;저작물의 출간과 배포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저작권 소유자인&lt;br /&gt;원저작자의 의사를 존중해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원저작자의 권리이지요.&lt;br /&gt;계약된 출반사들의 입장에서는 스님의 책을 계속 팔고 싶겠지만,&lt;br /&gt;작가가 그것을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amp;nbsp; &lt;br /&gt;다만 이 과정에서 재밌는 사건이 있는데, 스님의 책이 대인기를 누리면서&lt;br /&gt;매진이 되었다는 것이지요.&amp;nbsp; &#039;무소유&#039;를 강조한 스님의 책을 소유하고&lt;br /&gt;싶어서 안달이 난 일반인들에게는 역시 &#039;무소유&#039;정신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lt;br /&gt;일반인들의 입장에서는 스님의 입적과 갑작스러운일이니,&lt;br /&gt;스님의 책을 손에 넣고 싶어 마음이 급해지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lt;br /&gt;&lt;br /&gt;그러니, 출판사들은 스님의 책을 마지막으로 공시를 하고, 단기간 동안 출간하고&lt;br /&gt;절판하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amp;nbsp; 말 빚을 가져 가고 싶지 않다고 하셨지만,&lt;br /&gt;갑작스런 절판으로, 스님의 책을 손에 넣지 못해 탐심을 풀지 못하는 중생들를&lt;br /&gt;가득 남기는 것도 일종의 빚일것 같습니다.&amp;nbsp; 그러니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마지막으로&lt;br /&gt;책이 공급될 수 있도록 일정 기간만 책을 배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lt;br /&gt;그리고는 스님의 유지대로, 영구절판을 하면 될것 같네요.&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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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이슈 이야기</category>
			<category>매진</category>
			<category>무소유</category>
			<category>법정스님</category>
			<category>절판</category>
			<category>출판사</category>
			<author>타이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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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taiking.tistory.com/686#entry686comment</comments>
			<pubDate>Wed, 24 Mar 2010 08:54: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데프콘의 오류와 변명</title>
			<link>http://taiking.tistory.com/685</link>
			<description>&lt;P&gt;데프콘이 인터넷개인방송BJ를 비난하는 것으로 보이는 노래인&lt;br /&gt;&#039;그녀는 낙태중&#039;이라는 노래를 발표해서 무리를 일으키고 있네요.&lt;br /&gt;원래 힙합이라는 장르는 특성상 특정 사안을 비판하거나&lt;br /&gt;다른 인물을 비난하는듯한 가사의 노래가 나오는 것은 크게 이상한&lt;br /&gt;일은 아닙니다만, 이번 데프콘의 노래 가사는 여러가지로 눈쌀을&lt;br /&gt;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lt;br /&gt;&lt;br /&gt;인터넷BJ 집단을 비난하고 있지만, 그 비난의 방법이 상당히&lt;br /&gt;치졸하다고 할까요.&amp;nbsp; 일반적으로 인터넷 BJ들이 비판을 받는 이유는&lt;br /&gt;별다른 컨텐츠는 없이 얼굴을 보여주며, 잡담을 하는 내용으로&lt;br /&gt;돈을 번다는 것인데요.&amp;nbsp; 그렇다고 해도 수요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기에&lt;br /&gt;강하게 비판할일인가 하는데에는 이견이 많을 것 같은 사안입니다.&lt;br /&gt;그녀들은 그녀들이 가진 재능(미모)를 인터넷방송이라는 신매체를&lt;br /&gt;이용해 재화와 교환하고 있는 것인데, 이것이 그토록 잘못된 일인지는&lt;br /&gt;모르겠습니다. &lt;br /&gt;예를들어 2편의 영화가 있는데, 하나는 작품성 높은 영화고&lt;br /&gt;다른 하나는 미남 미녀 배우들이 나오는 엉성한 영화라고 했을때,&lt;br /&gt;관객은 후자를 더 선호할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관객(소비자)의&lt;br /&gt;수준일 뿐입니다.&amp;nbsp; BJ들을 욕할려면, 티비에 나오는 연기력 없는 연기자와&lt;br /&gt;실력없는 가수들도 욕해야 겠지요.&amp;nbsp; BJ들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lt;br /&gt;그것을 보고 즐기는 관객(소비자)가 있기 때문입니다.&lt;br /&gt;그런데, 데프콘은 모든 비난의 화살을 BJ들에게 돌리고,&lt;br /&gt;그녀들의 사생활 이야기를 하면서 인간적인 모멸감을 주는 노래를&lt;br /&gt;만들었더군요. &amp;nbsp; 공격대상의 사생활에서 약점을 찾아내서&lt;br /&gt;그곳을 공격하는 것은 비판이 될수가 없고, 비난수준을 넘어서는&lt;br /&gt;잔인한 공격이 아닐지요. &amp;nbsp; 데프콘은 특정 BJ집단을 지칭하여 몹쓸사람으로&lt;br /&gt;규정하는 노래를 만들어 놓고 문제가 커지니까,&lt;br /&gt;자신이 의도한것은 상징성이 었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lt;br /&gt;전혀 설득력 없는 항변입니다. &lt;br /&gt;&lt;br /&gt;항간에 들리는 소리에 의하면, 데프콘은 코갤러 라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lt;br /&gt;그만큼 그의 행동이 무책임하고 성숙하지 못하다는 것이겠지요.&lt;br /&gt;BJ를 비난하고 싶었다면, 외모지상주의와 물질만능주의를 비판하는&lt;br /&gt;좀더 은유적이과 깊이 있는 가사를 만들었다면 어땠을까요.&lt;br /&gt;데프콘이 난폭한 가사로 빈축을 사는 일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에,&lt;br /&gt;이번 일을 계기로 좀더 성숙한 시각과 태도를 가지길 바래 봅니다.&lt;br /&gt;&lt;br /&gt;&lt;/P&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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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gt;</description>
			<category>연예계 이야기</category>
			<category>BJ</category>
			<category>그녀는 낙태중</category>
			<category>데프콘</category>
			<category>별풍선</category>
			<author>타이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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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taiking.tistory.com/685#entry685comment</comments>
			<pubDate>Tue, 23 Mar 2010 11:39: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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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신세경 귀신설에 숨겨진 이야기들</title>
			<link>http://taiking.tistory.com/684</link>
			<description>지붕뚫고 하이킥이 높은 인기를 끌다가 종료되었습니다.&lt;br /&gt;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대로 이번에도 PD는 충격적인 새드엔딩을&lt;br /&gt;선보였고, 팬들을 가벼운 정신적 공황상태까지 보이며, 신세경 귀신설이&lt;br /&gt;확산되고 있습니다. 신세경이 귀신이고, 지옥에서 온 식모냐 아니면&lt;br /&gt;단순 사고사냐는 것을 논쟁하기 보다는 신세경을 귀신으로 만든&lt;br /&gt;제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lt;br /&gt;신세경의 죽음과 신세경의 귀신화 모두다 이 시트콤이 애초에 가진&lt;br /&gt;설정에서 기인하고 있다고 봅니다.&amp;nbsp; 3대가 사는 한가족에 들어오게된&lt;br /&gt;신세경은 극중에서 가장 중요한 주인공의 한명입니다.&amp;nbsp; 상징성에 따른&lt;br /&gt;설정이라는 면에서는 신세경은 중심인물입니다. 2010년이라는 시대에는&lt;br /&gt;왠지 잘 어울리지 않는 식모라는 배역.&amp;nbsp; 그로 인해서 어디서나&lt;br /&gt;녹아들지 못하고, 적응을 못하는 이방인과 같은 캐릭터 입니다.&lt;br /&gt;그녀의 음울함은 이러한 설정에 의해서 나온것이고,&lt;br /&gt;그런 회색빛 느낌이 결국 사고사와 귀신설을 끌어 내었습니다.&lt;br /&gt;지붕킥의 캐릭터들은 사업가 일가와 하숙집 거주민들 2개의 집단으로&lt;br /&gt;구성되는데, 신세경 캐릭터는 일종의 에일리언으로 가족에 투입되고&lt;br /&gt;외부자극이라고 볼수 있는 신세경에 의해서 지극히 평범한 가족간의&lt;br /&gt;관계는 변화가 오게됩니다.&amp;nbsp; 즉 스토리텔링 면에서 신세경이 가지는&lt;br /&gt;중요성은 큽니다만, 불우한 과거와 식모라는 설정으로 조명을 받기&lt;br /&gt;어려운 모습의 캐릭터 이기도 합니다.&amp;nbsp; 혹자는 지붕킥의 캐릭터들이&lt;br /&gt;현재 우리 사회를 반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amp;nbsp; 신세경은 70~80년대에&lt;br /&gt;있을 뻡한 캐릭터이지만, 2010년에 존재 합니다.&amp;nbsp; 사실 사회속에서&lt;br /&gt;신세경과 같은 캐릭터는 60년대 부터 지금까지 쭉 존재해 왔지만,&lt;br /&gt;사회가 경제적으로 발전할 수록 그 존재감은 희미해져서, 이제는&lt;br /&gt;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존재가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lt;br /&gt;지붕킥에서도 신세경의 캐릭터는 그런 조용히 우울하게 가라앉아 있는&lt;br /&gt;캐릭터이지만, 연출자는 신세경을 항상 중심에 배치하는 이야기를&lt;br /&gt;끌어 왔습니다.&amp;nbsp; 그리고 회색빛 캐릭터에는 어울리지 않지만,&lt;br /&gt;젊은이 답게 연애의 중심에도 배치했습니다.&lt;br /&gt;시트콤이라는 장르의 특성상 거의 밝은 부분만을 다루고, 어둡거나 갈등적인 부분은&lt;br /&gt;우스꽝스럽게 처리하고 넘어가 왔지만, 신세경의 등장과 연애등은&lt;br /&gt;거대한 갈등의 싹이기도 했습니다.&amp;nbsp; 결국 신세경은 다른 주인공들과&lt;br /&gt;이별하게 되면서 국외 추방이라는 스토리로 흘러가지만,&lt;br /&gt;회색빛 캐릭터에 어울리는 회색빛 비가 오는날, &lt;br /&gt;더욱 비극적인 종말을 맞으면 엔딩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lt;br /&gt;가족과 신세경의 관계는 대체적으로 원만했지만, 결국 신세경은&lt;br /&gt;이방인일 수 밖에 없고 그녀의 사랑은 표현되기 조차 힘든 일종의 사치였던 것입니다.&lt;br /&gt;애초의 신세경의 캐릭터 자체가 한과 원망이 배어 있는 귀신과&lt;br /&gt;같은 캐릭터 였기에, 신세경 귀신설이 나오는 것이라고 봅니다.&lt;br /&gt;신세경의 사랑은 이루어지기 어렵고, 주위의 엄청난 반대에 부딪힐 것이 뻔히&lt;br /&gt;예상되는데요. &amp;nbsp; 현실에서도 그러한 사랑은 결실을 맺기가 어렵습니다.&lt;br /&gt;그러한 것을 죽음이라는 식으로 표현한 것같고, &lt;br /&gt;육신을 가진 식모였지만, 과거부터 이미 죽어있는 존재와 다름없는&lt;br /&gt;신세경이라는 캐릭터가 귀신설을 빠르게 확산시킨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신세경이 귀신처럼 나타나서 결국 의사청년의 생명을 빼았아 간 것 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lt;br /&gt;연출자가 표현하고 싶었던 것은 신세경과 같은 캐릭터들이 우리사회를&lt;br /&gt;살면서 우리에게 던질것은 결국 회한과 원망 밖에 없다는 것은 아니였을까요?&lt;br /&gt;&lt;br /&gt;해당 PD의 이와 같은 새드 엔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에서도&lt;br /&gt;화재가 되고 있는데요.&amp;nbsp;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감독이 미야자키 하야오의&lt;br /&gt;토토로에 관한 소문들이 생각이 납니다. 토토로는 어린이 대상의 밝은&lt;br /&gt;이야기 이지만, 그 소재는 60년대의 엽기적인 살인사건에서 가지고 오고&lt;br /&gt;있는 것 같습니다.&amp;nbsp; 여러가지 설정등이 연관성이 있으니까요.&lt;br /&gt;그리고 후반부에 주인공 소녀들이 죽어있다는 식으로 해석이 가능하도록&lt;br /&gt;모호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괴담처럼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lt;br /&gt;이에 대해서 제작사와 미야자키 하야오는 아리송한 대답으로 의문을 키웠는데,&lt;br /&gt;실제 미야자키는 반체제적이과 반골적인 성향도 강한 사람이지요.&lt;br /&gt;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면서도 180도 다르게 보이도록 하는 정도의&lt;br /&gt;재주는 이 사람에게는 어려운일도 아니었을 것입니다.&lt;br /&gt;갑자기 미야자키의 이야기가 나와서 어리둥절하게 느껴질 분들도 있겠지만,&lt;br /&gt;&lt;br /&gt;지붕킥의 김병욱PD라는 사람의 개인성향도 평소에는 들어나지 않을 수가&lt;br /&gt;있겠지요. 상업적인 시트콤 전문 프로듀서라는 그의 직업은 그의 성격과&lt;br /&gt;성향을 가려지게 하고, 대중이 원하는 그리고, 시장이 원하는 것을 만들게 하지만,&lt;br /&gt;연출자 개인의 성향이나 주장은 이야기를 살짝 틀어서 배치를 할 수 있겠지요.&lt;br /&gt;직업적인면과 개인적인면의 자아는 서로 다를 수 있으니까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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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연예계 이야기</category>
			<category>귀신설</category>
			<category>김병욱pd</category>
			<category>신세경</category>
			<category>지붕뚫고 하이킥</category>
			<category>하이킥</category>
			<author>타이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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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Mar 2010 12:31: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마존의 눈물 무엇이 문제인가?</title>
			<link>http://taiking.tistory.com/683</link>
			<description>&lt;P&gt;다큐 아마존의 눈물이 저작권 관련해서 잡음이 들리고 있습니다.&lt;br /&gt;미지의 세계에 도전을 하면서, 엄청난 고생을 했다는 식으로&lt;br /&gt;방송사 스스로 붐을 만들어 가고 있는데요.&amp;nbsp; 상식적으로 생각해도&lt;br /&gt;어느 지역, 어느 부족을 촬영할지 어떤 준비를 할지등에서 축적된 지식이&lt;br /&gt;없다면, 처음 부터 진행 자체가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lt;br /&gt;그런점을 전혀 말하지 않는 것이 좀 의아하긴 했습니다.&lt;br /&gt;자신들이 털어 놓는 고생담에 비해서는 다큐 자체의 질은 사실&lt;br /&gt;별루 였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amp;nbsp; 아마존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lt;br /&gt;한국의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해도 일단 다큐의&lt;br /&gt;방향성이 너무 모호하였습니다.&amp;nbsp;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보여줄지의&lt;br /&gt;문제에서 부터 색깔이나 방향성이 희미했다고 생각합니다.&lt;br /&gt;그것보다 더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은 다큐 자체의 퀄리티와 볼륨이&lt;br /&gt;형편 없다는 점입니다. &amp;nbsp; 5부작이라는데, 보고나도 남는게 없다는&lt;br /&gt;느낌을 받을 정도로, 실제 내용이 별게 없습니다. &amp;nbsp;&amp;nbsp; 깊이가 없는 내용으로&lt;br /&gt;전체적으로 수박 겉핥기식으로 이것이 아마존의 세계라고 주장을&lt;br /&gt;하고 있지만, 시청자의 눈에는 어수선하고 단편적인 내용을 억지로&lt;br /&gt;늘여 놓았다고 보여지는데요.&amp;nbsp; 전체적으로 함량 미달이라 느낌을&lt;br /&gt;지울 수 없는 다큐를 과도하게 자랑을 하면서 반감을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lt;br /&gt;그 이유는 아마도 거액이 들어간 프로젝트 라서 그런것 같은데요.&lt;br /&gt;이것을 극장판으로 만든다고 하는데, 과연 뭐가 볼것이 있다고 극장판까지&lt;br /&gt;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amp;nbsp; 비슷한 시기에 타 방송사에서 방영된&lt;br /&gt;아마존 관련 2부작 다큐를 보면, 아마존에 눈물이 가진 문제점은&lt;br /&gt;좀 더 명확히 들어납니다.&amp;nbsp; 아마존의 눈물은 현지의 현실적인 느낌이 약하고&lt;br /&gt;전반적으로 어색함이 강합니다.&amp;nbsp; 다큐의 기본인 현장의 실제감이 약하다는 말인데요.&lt;br /&gt;뭔가 현실이 아닌 하나의 필터를 거친 방송을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요.&lt;br /&gt;작위적이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amp;nbsp; 아마존의 모습에 대해 미리 답을 정해&lt;br /&gt;놓고 만들어진것 같은 어색함을 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lt;br /&gt;시청자의 눈은 매우 높아져 있습니다.&amp;nbsp; 고생을 감수하고 다큐를 찍어오는 것은&lt;br /&gt;감사한 일이지만, 완성도가 낮은 다큐를 찍어올 바에는 가지 않는게 낫다는&lt;br /&gt;생각이 드는군요. &amp;nbsp; 다큐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망각한 어색한 프로그램에&lt;br /&gt;시청자는 더 이상 관심을 보이지 않을것입니다. &lt;br /&gt;&lt;/P&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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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gt;</description>
			<category>연예계 이야기</category>
			<category>MBC</category>
			<category>다큐</category>
			<category>다큐멘터리</category>
			<category>분쟁</category>
			<category>아마존의 눈물</category>
			<category>저작권</category>
			<author>타이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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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taiking.tistory.com/683#entry683comment</comments>
			<pubDate>Fri, 19 Feb 2010 10:03: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씨앤블루 표절 논란 엉망진창 되어가네.</title>
			<link>http://taiking.tistory.com/682</link>
			<description>씨앤블루라는 신인 밴드가 나오자 마자 표절 논란에 빠졌습니다.&lt;br /&gt;인디 밴드인 와이낫의 노래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일면서,&lt;br /&gt;양측이 으르렁거리는 형국이었는데요. &amp;nbsp; 여기에 난데 없이 신해철이&lt;br /&gt;끼어들면서 와이낫을 편을 들고 나섰군요.&amp;nbsp; 밴드 선배로서&lt;br /&gt;편을 들었나 본데요. 또 그 예의 거친 말투로 주목을 끌어 주시네요.&lt;br /&gt;재밌는 것은 인디밴드 와이낫 조차 표절의혹에서 자유롭지 &lt;br /&gt;않다는 것입니다.&amp;nbsp; 제이슨 므라즈의 Geek in the Pink 의 표절이&lt;br /&gt;아니냐는 의혹이 있는 것이지요.&amp;nbsp; 들어 보면, 3곡이 모두 비슷하며,&lt;br /&gt;메인 멜로디가 유사 합니다.&amp;nbsp; &lt;br /&gt;&lt;br /&gt;씨앤블루는 기획단계에서 마룬5 스타일을 염두에 두고, 그런 스타일의&lt;br /&gt;룩스와 음악을 구성하고 거기에 제이슨 므라즈를 믹스해줬는데,&lt;br /&gt;난데없이 인디밴드와의 표절시비가 붙은 것은 아닐까 하는 추측도&lt;br /&gt;해 봅니다.&amp;nbsp; 기획사 입장에서는 황당하겠지요. 외국곡이니 안심이라고&lt;br /&gt;생각하고 있었는데, 암초에 걸렸으니까요. &amp;nbsp; 기획사를 등에 업은&lt;br /&gt;팀이나, 돈없는 인디팀이나, 창작면에서는 진짜 안습이네요.&lt;br /&gt;이건 완전 복마전이네요. 신영감은 뭘 좀 알아 보고 끼어들지 ㅋㅋ&lt;br /&gt;타이밍 잘못 잡은듯 싶네요.&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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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gt;</description>
			<category>연예계 이야기</category>
			<category>Geek In The Pink</category>
			<category>Jason Marz</category>
			<category>신해철</category>
			<category>씨앤블루</category>
			<category>와이낫</category>
			<category>외톨이야</category>
			<category>제이슨 므라즈</category>
			<category>표절</category>
			<category>표절의혹</category>
			<author>타이킨</author>
			<guid>http://taiking.tistory.com/682</guid>
			<comments>http://taiking.tistory.com/682#entry682comment</comments>
			<pubDate>Mon, 08 Feb 2010 12:05: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연예인 이름붙은 프랜차이즈 업체에 민감한 이유</title>
			<link>http://taiking.tistory.com/681</link>
			<description>&lt;P&gt;소비자고발 측과 강호동678이라는 업체, 그리고 연예인 강호동까지 3자가&lt;br /&gt;미묘하게 얽힌 이번 문제는 소비자고발팀의 사과문 게재로 어느정도 진정이 &lt;br /&gt;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amp;nbsp; 그러나 이번일이 언론에 오르고, 서로간의 해명과&lt;br /&gt;주장이 오고 가기까지, 지켜 보는 사람들의 반응은 상당히 민감했습니다.&lt;br /&gt;최고 인기 연예인이 관련된 일이기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은 당연하기도&lt;br /&gt;했지만, 다른 한편에는 연예인 이름이 걸린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한 세간의&lt;br /&gt;시각이라는 면에서도 생각해 볼수 있을 것입니다.&amp;nbsp; 그동안 많은 요식업 프래차이즈&lt;br /&gt;업체가 연예인의 이름을 등에 업고 사업을 해왔던 전력이 있음을 소비자들은&lt;br /&gt;알고 있습니다.&amp;nbsp; 도대체 왜 연예인과 음식점 프랜차이즈는 친숙한 것일까요.&lt;br /&gt;&lt;br /&gt;소비자를 직접 상대하는 사업에서는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신뢰 구축에&lt;br /&gt;많은 힘이 듭니다.&amp;nbsp; 공신력 있는 기업이란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 오랜세월&lt;br /&gt;한분야에 매진해야 하며, 신용을 쌓아가야 합니다. 비용도 많이 드는 일입니다.&lt;br /&gt;연예인의 이름을 걸면,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킬뿐 아니라, 인지도 상승,&lt;br /&gt;기업 이미지 구축등 많을 득을 봅니다.&amp;nbsp;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업체가&lt;br /&gt;많을 돈을 들여서 기업이미지를 구축하고 소비자의 뇌리에 각인되는 과정&lt;br /&gt;없이 연예인의 이름을 내세운것 만으로도, 어느정도는 필요한 기업 이미지를 단기간에 얻게&lt;br /&gt;됩니다.&amp;nbsp; 특히 음식관련 프랜차이즈업 처럼 그다지 많은 자본을 보유하지&lt;br /&gt;못한 분야라면, 더욱 매력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lt;br /&gt;&lt;br /&gt;연예인의 이름을 내세운 것만으로도 소비자들로 부터 일종의 후광효과를&lt;br /&gt;통해서 프랜차이즈 사업이 순조롭게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amp;nbsp; 소비자들이&lt;br /&gt;호의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니, 가맹점을 모집하기도 훨씬 수월해 집니다.&lt;br /&gt;여기에는 묵시적인 소비자의 생각이 깔려 있었습니다.&amp;nbsp; 연예인의 얼굴이&lt;br /&gt;있는데, 그 이름에 곤란할 일은 하지 않을 것이라는 무의식적인 믿음같은&lt;br /&gt;것이지요. &amp;nbsp; 연예인이 돈을 받고 광고모델이 되어주는 것과는 또 다른&lt;br /&gt;의미로 받아 들여진다는 것이지요.&amp;nbsp; &lt;br /&gt;&lt;br /&gt;그러나, 연예인의 이름을 내세웠다고 해도, 대부분은 연예인이 직접&lt;br /&gt;사업에 투신한것은 아니었습니다.&amp;nbsp; 전업적인 사업가로 변해서,&lt;br /&gt;모든 시간을 사업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고, 이름만을 대여하거나&lt;br /&gt;일부지분을 가지고 투자의 형식을 취하는 방식이었습니다.&lt;br /&gt;이를 다르게 말한다면, 일종의 유명세 대여업이라고 할까요.&lt;br /&gt;연예인의 유명세가 전제된 방식의 일종의 협력관계라고 할수 있습니다.&lt;br /&gt;그러나 연예인 자신의 사업이 아니기에, 본질적으로는 다른 평범한 프랜차이즈와&lt;br /&gt;같습니다.&amp;nbsp; 그 결과 보통의 프랜차이즈와 마찬가지로 사업부진등으로 사라져&lt;br /&gt;버리는 것일도 흔합니다.&amp;nbsp; 프랜차이즈가 망하는 일은 아주 흔하다는 것을&lt;br /&gt;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amp;nbsp; 이창명, 이경규 같은 이름을 떠올리면,&lt;br /&gt;프랜차이즈 업체가 동시에 떠오르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lt;br /&gt;그러나 그 어떤 연예인의 이름이 걸린 프랜차이즈도 몇년을 넘겨서 장기적인&lt;br /&gt;성공을 이룬적은 없었습니다. &amp;nbsp; 이원승 처럼, 완전히 전직을 하여서 스스로&lt;br /&gt;기술자, 사업가로 변신한 경우만에서만 장기적인 성공이 발견될뿐,&lt;br /&gt;자신은 연예인 활동을 그대로 하면서, 다른 사업가와 손을 잡은 경우는&lt;br /&gt;오래가질 못했습니다.&amp;nbsp; 소비자들은 그러한 행태를 계속 보아 오면서&lt;br /&gt;연예인 이름이 걸린 프랜차이즈에 대해서 이제는 상당히 민감한 눈초리를&lt;br /&gt;보내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경험에 의한 자연스런 현상이지요.&lt;br /&gt;연예인들에게는 프래차이즈 업체가 보내는 러브콜이 또 하나의 돈벌이 기회일지&lt;br /&gt;모르지만, 자신의 이름을 걸게하는 것에는 좀 더 신중함이 필요한 것이&lt;br /&gt;아니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amp;nbsp; 이름값으로 인해 사업이 덕을 보는 만큼,&lt;br /&gt;사업에 문제가 생기면, 자신의 이름과 자신의 위상에도 문제가 올 수 있다는&lt;br /&gt;점을 인지해야 할것 같습니다. &amp;nbsp; 이제는 이름을 내거는 것에 매우 신중해야&lt;br /&gt;할 시기라는 점이지요. &amp;nbsp; 업체와 협력관계를 구축해서 이름을 걸때는&lt;br /&gt;자신도 업체측을 관찰 및 견재할수 있는 권한을 받아서, 업체에 문제가&lt;br /&gt;있다면 시정요구나, 계약의 해지를 할수 있는 식으로 계약을 맺어야 할것입니다.&lt;br /&gt;시청자이자 소비자인 대중의 눈이 이제는 연예인의 이름을 걸고 사업을&lt;br /&gt;하는 업체를 보는 시각이 점점 냉철해지고 있기 때문이지요.&lt;br /&gt;&lt;br /&gt;&lt;br /&gt;&lt;/P&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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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gt;</description>
			<category>연예계 이야기</category>
			<category>강호동</category>
			<category>강호동678</category>
			<category>고깃집</category>
			<category>소비자고발</category>
			<category>연예인</category>
			<category>음식점</category>
			<category>이경규</category>
			<category>체인점</category>
			<category>프랜차이즈</category>
			<author>타이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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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Nov 2009 22:58: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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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폰 일반인에게 과연 필요한가?</title>
			<link>http://taiking.tistory.com/680</link>
			<description>발매를 앞두고 휴대용 가젯으로는 초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아이폰에&lt;br /&gt;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는데요. &amp;nbsp; 일부에서는 다소 부담스럽게&lt;br /&gt;느껴지는 요금제의 종류 라던지, 제공되는 데이터 요금제들의 데이터 용량에 대한&lt;br /&gt;아쉬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amp;nbsp; 저는 아이폰 자체의 필요성과 가격대비 효용을&lt;br /&gt;생각해 보고 싶습니다.&amp;nbsp; 아이폰 3G의 국내 공기계 출고가는 약 73만원선이라고&lt;br /&gt;합니다. 물론 공기계 판매 계획은 없습니다.&amp;nbsp; 실제로는 24개월 할부약정과&lt;br /&gt;스마트폰 요금제 약정등으로 할인등을 하게 됩니다.&amp;nbsp; 여러가지 요금제 선택지가&lt;br /&gt;있지만, 예를 들어 월기본료 4만5천원짜리에 가입하면, 할인을 전부 적용받고&lt;br /&gt;24개월동안 기계값으로 38만원 정도를 내게 됩니다.&amp;nbsp; 그러나 매월 6만7천원 이상이&lt;br /&gt;나가게 됩니다. &amp;nbsp; 요약하면, 70만원선의 기계값은 약정을 통해 일부 할인이&lt;br /&gt;되지만, 할인받은 만큼, 그에 상응하는 요금제등을 사용해야 하므로,&lt;br /&gt;공짜로 할인받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amp;nbsp; 요금제 등으로 부담을 통신사와&lt;br /&gt;소비자가 나누는것 같지만, 잘 생각해보면 결국은 기계값은&lt;br /&gt;구입자가 온전히 다 치르는 셈이라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lt;br /&gt;&lt;br /&gt;70만원이던 700만원이던 그것이 절대 필요하거나, 절대로 사고 싶다는 사람에게는&lt;br /&gt;관계없는 얘기지만, 이 제품이 나에게 필요한것인지 아닌지 망설이는 사람들은&lt;br /&gt;한번쯤 이 제품의 실용성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 과연 그 가격을 치를만한&lt;br /&gt;가치가 있는가 하는 점도요.&lt;br /&gt;&lt;br /&gt;일반인에게 아이폰은 과연 정말 필요한 것일까요?&lt;br /&gt;아이폰은 통화가 되며, 무선 인터넷이 되며, 와이파이도 됩니다.&lt;br /&gt;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사용할수도 있고, MP3도 됩니다.&lt;br /&gt;꽤 다양한것을 할수 있는 기계이군요.&amp;nbsp; 그러나 하나씩 생각하면,&lt;br /&gt;그렇게 대단한 것인지, 그것이 꼭 필요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lt;br /&gt;어떠한 것을 멋있게 꾸며서, 그 행동을 꼭 하고 싶도록 만드는 것은&lt;br /&gt;애플의 특기입니다만, 제 생각은 애플의 노선을 추종해 봐야 실속은 별로&lt;br /&gt;없다는 것입니다.&lt;br /&gt;&lt;br /&gt;통화 기능 이외에 가장 눈에 띄는것이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구동하는 것이군요.&lt;br /&gt;그 프로그램들 중에는 무선통신을 사용하는 것도 있겠고요.&lt;br /&gt;주목되는 부분인데요. 이것이 과연 얼마나 필요할지 모르겠습니다.&lt;br /&gt;미래에는 결국 누구나 흔하게 쓰게될 기능이겠지만,&lt;br /&gt;지금 당장 필요한지,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70만원 이상을 들일 필요가 있을까요?&lt;br /&gt;자신이 꼭 필요한 아이폰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그에 대한 정보가 있나요?&lt;br /&gt;국내 사업자의 경우는 이 프로그램 샵에 대한 지원을 제대로 하지&lt;br /&gt;않을것 같더군요.&amp;nbsp; 자신들의 사업이 아니니까요.&amp;nbsp; 이 부분은&lt;br /&gt;애플의 사업이니까요.&amp;nbsp; 그렇다면, 한글화 된 프로그램이&lt;br /&gt;얼마나 만들어 질까요? 혹은 영문 프로그램이 얼마나 한글화(로컬라이징)&lt;br /&gt;될까요?&amp;nbsp; 과거의 경험을 두고 본다면, 이부분은 그다지 밝지가 않습니다.&lt;br /&gt;한국에서 아이폰의 보급율이 매우 높아서 아이폰용 소프트웨어 시장이&lt;br /&gt;배우 뜨거워진다면, 한글화도 활기를 띠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lt;br /&gt;거의 영문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lt;br /&gt;&lt;br /&gt;비슷한 기능을 지니는 다른 기기는 얼마나 할까요?&lt;br /&gt;닌텐도의 NDSi는 다운로드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사용할수 있는데,&lt;br /&gt;가격은 20만원대 정도 입니다. 물론 아이폰과는 성능차이도 있고&lt;br /&gt;다운 받을수 있는 프로그램의 종류도 닌텐도에서 제공하는것 뿐이라서&lt;br /&gt;극히 제한적이긴 합니다. 언어도 일본어만 되고요.&amp;nbsp; 그러나, 자유 방임에 가까운 &lt;br /&gt;애플의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숍에서 양질이며, 자신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의 숫자를&lt;br /&gt;세어 본다면,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amp;nbsp; 아타리 쇼크라는 것을&lt;br /&gt;안다면 소프트웨어 난립의 문제를 금방 이해할 것입니다.&lt;br /&gt;물론 닌텐도 ndsi는 통화기능같은 것은 없습니다만, 아이폰이 비싸다는&lt;br /&gt;느낌을 받게 됩니다.&lt;br /&gt;&lt;br /&gt;휴대폰은 누구나가 기본적으로 필요한 물건이 되었지만,&lt;br /&gt;그 외의 기능은 누구에게나 필요하진 않은것 같습니다.&lt;br /&gt;개별 기능을 대체할 제품들 또한 세상에는 이미 있고요.&lt;br /&gt;이 여러가지 기능이 하나로 통합되어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하고,&lt;br /&gt;스타일리쉬 하다는 점만으로 많은 돈을 지불하는 것은&lt;br /&gt;사람에 따라서는 돈낭비에 불과한 후회되는 소비가 될 가능성이&lt;br /&gt;많아 보입니다.&amp;nbsp; 애플이 만들어 놓은 환상에 사로잡혀서 쓸데 없는 돈을&lt;br /&gt;쓰기전에 냉정하게 생각해 볼일입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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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gt;</description>
			<category>IT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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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할부</category>
			<author>타이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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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11:10: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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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같은 무한도전 언제까지 봐야하나?</title>
			<link>http://taiking.tistory.com/679</link>
			<description>엄청난 인기를 누리던 무한도전의 앞날에 빨간불이 켜진것 같습니다.&lt;br /&gt;얼마전 정준하의 주방에서의 행동이 입방아에 오른지 얼마되지 않아서&lt;br /&gt;이번엔 타블로의 형이 무한도전을 정면 비판하였습니다.&amp;nbsp; 타블로의 형인&lt;br /&gt;데이브 (이선민)씨의 글의 요점은 무한도전이 해외에서 까지 바보짓을하면서&lt;br /&gt;국제적인 망신만 자초하고 왔다는 내용입니다.&amp;nbsp; 무한도전 뉴욕편을 &lt;br /&gt;비난한것 같지만, 잘 읽어보면 무한도전 자체를 문제 삼고 있는 부분이&lt;br /&gt;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amp;nbsp; 저도 읽어 보면서 어느정도 공감을 할 수 있는&lt;br /&gt;내용이었습니다.&amp;nbsp; &lt;br /&gt;&lt;br /&gt;그동안 무한도전을 바라보는 시선은 크게 2가지 시선이&lt;br /&gt;있었다고 봅니다.&amp;nbsp; 하나는 무한도전의 팬으로서 방송을 즐겨 보는 집단이고&lt;br /&gt;다른 하나는 무한도전에 차가운 냉소의 시선을 보내는 집단이었습니다.&lt;br /&gt;무한도전의 팬 집단은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엄청난 인기와 부를 안겨 주었지만,&lt;br /&gt;무한도전을 탐탁치 못하게 보는 집단은, 무한도전 이란 방송이 좀 어이없지만,&lt;br /&gt;입에 담기도 귀찮다는 분위기 였기 때문에, 그냥 잠자코 있었던 면이 크다고 생각합니다.&lt;br /&gt;그러나 무한도전은 비판하는 입장에서 본다면, 정말 바보같은 방송이 아닐수 없습니다.&lt;br /&gt;&lt;br /&gt;무한도전 이라는 방송의 요점은 방송국의 재력을 등에 없고, 다양한 분야에&lt;br /&gt;난입해서 웃기는 에피소드로 볼꺼리는 만든다는 것인데,&lt;br /&gt;이 각 에피소드를 보자면, 언제나 바보짓과 말장난, 그리고 어리석기 짝이 없는&lt;br /&gt;엉뚱한 미션 시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amp;nbsp; 한마디로 웃기지도 않는 촌극인데,&lt;br /&gt;매회 장소만 바뀌는 식입니다.&amp;nbsp; 한마디로 한국의 시청자들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는&lt;br /&gt;방송으로, 그 존재 자체가 코메디인 방송이지요.&amp;nbsp; 무한도전의 제작자들은 아마도&lt;br /&gt;자신들이 어떤짓을 하고 있는지 누구 보다 잘 알것입니다. &amp;nbsp; 시청자를 조롱하며&lt;br /&gt;저질 방송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니, 마치 하늘을 나는 기분이 들겠죠.&lt;br /&gt;&lt;br /&gt;무한도전이 인기를 끌면서, 연예인들이 나와서 &#039;무언가&#039;를 하는 프로그램이&lt;br /&gt;우후죽순처럼 늘어났습니다.&amp;nbsp; 공통점은 모두가 어딘가 새로운 장소로 가서&lt;br /&gt;거기서 바보짓을 하고, 시청자는 그것을 보고 즐긴다는 것입니다.&lt;br /&gt;이러한 방송은 그 자체로 시청자를 무시하고 있기도 하지만, 이런 프로가&lt;br /&gt;난립하면서 방송전체의 질은 급격히 나빠졌습니다.&amp;nbsp; 싸구려 예능이 방송의&lt;br /&gt;거의 대부분을 장악하게 된것이죠.&amp;nbsp; 마치 모든 시청자가 일시적인 경련과도&lt;br /&gt;같은 썩은 웃음을 갈구하는것 처럼 사회 자체를 오염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lt;br /&gt;방송에서 다양한 내용을 접하고 싶어하는 수많은 말없는 시청자들의&lt;br /&gt;마음을 깔아뭉게는 방송들입니다.&lt;br /&gt;&lt;br /&gt;물론 무한도전과 같은 프로그램만의 문제는 아닙니다.&lt;br /&gt;이러한 방송이 인기가 있으니까 많이 하는 것이겠지요.&amp;nbsp; 그 근원에는 모든 방송을&lt;br /&gt;시청율로만 생각하는 정신빠진 방송 고위층이 있는 것이 문제지만,&lt;br /&gt;한국의 시청자들 또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lt;br /&gt;&lt;br /&gt;무한도전은 출연자인 연예인이 나와서, 시청자 대신에 놀아줍니다.&lt;br /&gt;남이 놀고 있는 것을 멍하게 처다 보면서 재밌다고 하는 것이 무한도전의 팬들입니다.&lt;br /&gt;무릇 인생이란 실제로 자신이 몸소 체험하고 직접 도전하여야 하는 것인데,&lt;br /&gt;다른 사람이 노는 것을 바라보며, 재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lt;br /&gt;무한도전을 일부러 몇번인가 보았지만, 보고 있는 자체가 완전한 고문이었습니다.&lt;br /&gt;남이 하는 바보스런 행동과 그들의 아둔한 놀이를 보고 있으면, 내 머리까지&lt;br /&gt;텅비어 버리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나 보기가 힘이 들더군요.&lt;br /&gt;무한도전 같은 프로가 득세를 하는것을 보면, 한국인들중 상당수가 매우 수동적이며&lt;br /&gt;비주체적인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lt;br /&gt;무한도전의 팬들을 무한도전과 같은 조건에 주인공으로 놔둔다면, &lt;br /&gt;그들은 아무것도 하질 못하고 안절부절 할것이 틀림없습니다.&lt;br /&gt;그렇기에 남이 노는 것을 보고, 입을 헤 벌리고 웃고 있는 것이겠지요.&lt;br /&gt;&lt;br /&gt;타블로형이 말한 무한도전의 망신살은, 무한도전 같은 프로그램이 존재 한다는 것&lt;br /&gt;자체가 창피한 일인데, 이와 같은 일이 외국에 까지 알려지니까 더 챙피하는 것입니다.&lt;br /&gt;&lt;br /&gt;만약 외국이었다면, 무한도전과 같은 프로그램은 그 파일럿 프로그램만 만들어졌다 해도&lt;br /&gt;무관심 속에 사라졌을 것입니다.&amp;nbsp; 소중한 시간을 남이 아둔하게 놀고 있는 것을&lt;br /&gt;보고 싶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으니까요. &amp;nbsp; 일반적으로 남의 모습을 지켜보게 되느것은&lt;br /&gt;그것이 프로 수준일때에 한합니다. &amp;nbsp; 무한도전 같은 바보같은 프로그램은&lt;br /&gt;이제 좀 막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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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연예계 이야기</category>
			<category>데이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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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타블로 형</category>
			<author>타이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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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12:30: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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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DEKI KAJI - Lollipop</title>
			<link>http://taiking.tistory.com/677</link>
			<description>&lt;br /&gt;시부야계의 간판스타로 문화 전반에 영향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하는데요.&lt;br /&gt;안타깝게도 저는 이번에 영화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를 통해서 처음 알게 &lt;br /&gt;되었습니다. 영화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는 대단히 재밌고 매력적인 작품이지만,&lt;br /&gt;특히 영화에 삽입된 너무나 달콤한 스윗팝에 완전히 반해 버려서, 영화를 보고 &lt;br /&gt;나서 이미 카지 히데키의 팬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이 앨범이 나오기만을 &lt;br /&gt;목을 빼고 기다렸습니다. 카지 히데키를 모르고 살아왔다는 것이 분할정도입니다.&lt;br /&gt;이 사람은 팝의 진정한 천재군요. &amp;nbsp; 아름답고 달콤한 멜로디를 자유자재로 만들어&lt;br /&gt;내는군요. 귀에 속속들어오는 멜로디 메이커적인면에서 일본의 비틀즈 같기도 &lt;br /&gt;합니다만, 사실은 그 이상으로 더 다양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들어 있습니다.&lt;br /&gt;팝의 전성기인 80년대적인 감성에 2000년대의 세련된 편곡이 조합된 느낌이 있습니다.&lt;br /&gt;세련되고, 재미가 있으며, 다채롭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워지는 앨범이지만,&lt;br /&gt;앨범의 완성도가 놀랍도록 높습니다.&amp;nbsp; 이것은 꼭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추천하고 싶네요.&lt;br /&gt;카지 히데키의 다른 작품들도 전부 구입하고 싶어져 버리는데요.&lt;br /&gt;국내에는 아직 이 앨범 외에는 베스트 앨범 밖에 나와있질 않네요.&lt;br /&gt;&lt;br /&gt;&amp;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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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호리이 히로히사</category>
			<author>타이킨</author>
			<guid>http://taiking.tistory.com/677</guid>
			<comments>http://taiking.tistory.com/677#entry677comment</comments>
			<pubDate>Thu, 03 Sep 2009 10:12: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신종플루 예방용 마스크 어떤것을 구입해야 하나?</title>
			<link>http://taiking.tistory.com/676</link>
			<description>&lt;P&gt;신종플루의 확산에서 한국과 비슷한 추이를 보이고 있는 일본에서는&lt;br /&gt;마스크가 품절이 자주 일어서 품귀현상 까지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lt;br /&gt;일본이 한국보다 신종플루 전파속도가 좀 더 빠르긴 하지만, 이는&lt;br /&gt;시간의 차이일뿐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조만간 국내에서도 마스크는&lt;br /&gt;필수품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amp;nbsp; 이미 적지 않은 사람들이 마스크를&lt;br /&gt;구입하고 찾고 있는 상황인데요.&amp;nbsp; 과연 어떤 마스크를 구입해야 할까요?&lt;br /&gt;&lt;br /&gt;현재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인증을 받은 &lt;br /&gt;N95 등급 마스크와 유럽 표준인증을 받은 FFP2 등급 마스크를 권장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시중에 이미 N95 등급 마스크가 수입되어서 판매되고 있습니다.&lt;br /&gt;일단은 이 제품을 구입하면 될것인데, 판매처에 따라서 가격 차가 상당히&lt;br /&gt;큰것 같으니까, 가격을 알아보시고 구입하시는 것이 좋겠네요.&lt;br /&gt;&lt;br /&gt;국내에서도 신종플루용 마스크가 곧 출시된다고 하는데요.&lt;br /&gt;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방역용 마스크 규격인 KF94 등급을 허가할&lt;br /&gt;예정이라고 합니다.&amp;nbsp; 9월 중순경 허가가 난다고 하니까, 9월 중하순에는&lt;br /&gt;KF94 등급의 마스크가 출시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lt;br /&gt;&lt;br /&gt;KF94 등급은 N95등급 보다 더욱 엄격한 기준이라고 하니까&lt;br /&gt;KF94 등급 마스크가 발매되면 안심하고 구입해도 되겠네요.&lt;br /&gt;다만, 9월 하순이면 국내 신종플루 전염 사태가 상당히 심각해 질수 있는&lt;br /&gt;시기인데, 좀더 일찍 국내 규격 제품이 출시되었어야 하는것이 아니냐는&lt;br /&gt;생각은 듭니다.&amp;nbsp; 9월초순쯤에 KF94 규격의 마스크들이 시중에 보급이&lt;br /&gt;되었으면 좋았을텐데요. 한발 늦다는 생각이 듭니다.&lt;br /&gt;&lt;br /&gt;이번 가을이 신종플루의 최대 위기로 여겨지고 있는데요.&lt;br /&gt;불안하신 분들은 지금부터 마스크를 준비해 주시고,&lt;br /&gt;사람이 많이 모이며, 환기가 나쁜 곳으로 갈때는 마스크를 사용하시면&lt;br /&gt;좋을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P&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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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gt;</description>
			<category>경제 이야기</category>
			<category>N95 마스크</category>
			<category>규격 마스크</category>
			<category>마스크 구입</category>
			<category>신종플루</category>
			<category>신종플루 마스크</category>
			<category>신종플루 예방</category>
			<author>타이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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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taiking.tistory.com/676#entry676comment</comments>
			<pubDate>Tue, 01 Sep 2009 22:43: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국에서 닌텐도 게임기 애물단지로 전락</title>
			<link>http://taiking.tistory.com/675</link>
			<description>&lt;P&gt;한국에 닌텐도 wii가 정식 발매 될때 한국만의 독자적인&lt;br /&gt;국가 코드를 삽입하여, 일본의 소프트에 대한 호환성을 원천 차단하였을때,&lt;br /&gt;큰 실망을 느끼며, 한국 버젼의 wii를 구입하면 후회를 할 가능성이&lt;br /&gt;많다는 전망을 했었습니다. &amp;nbsp; 왜냐면, 국가코드에 의한 소프트의 호환성&lt;br /&gt;제한 때문에 소프트 부족에 빠질것이 뻔하기 때문이었습니다.&lt;br /&gt;소프트가 한국에 정식발매가 될려면,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lt;br /&gt;한글화 작업을 해서 생산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한글화가 완료되어&lt;br /&gt;발매되는 소프트는 극소수에 불과할것이라고 예상이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wii의 한국발매로 부터 꽤 시간이 흐른 지금, 정식 발매된 wii용 소프트는&lt;br /&gt;손에 꼽을 만큼 종류가 적습니다. 닌텐도 자사의 유명 게임중에서 일부만이&lt;br /&gt;한국에 발매되었을 뿐입니다. &amp;nbsp; 현재의 상태를 보면, 닌텐도가 한국판 wii를&lt;br /&gt;거의 버렸다는 느낌마져 드는군요.&amp;nbsp; 최근 젤다의 전설이 정식 발매 되었지만,&lt;br /&gt;이제 이것으로 끝인가 하는 느낌입니다. &amp;nbsp;&amp;nbsp; 또한 wii의 장점이기도 한&lt;br /&gt;올드게임의 다운로트 컨텐츠 또한 일본판에 비해서 아주 소수만이 나와서&lt;br /&gt;썰렁하기 짝이없습니다. &lt;br /&gt;&lt;br /&gt;닌텐도 DS의 경우에는 팩을 이용하는 하드웨어 특성상, 국가코드에 의한&lt;br /&gt;지역 제한이 걸리지 않아서, 국내 정식 발매 DS 기기를 구입해도&lt;br /&gt;일본이나 북미용 소프트를 마음대로 사용할수 있습니다.&lt;br /&gt;그러나 최신 기종인 DSi의 경우라면 얘기가 틀려집니다.&lt;br /&gt;DSi는 애플의 아이폰 처럼, 소프트 웨어를 다운받아서 사용하는 기능이&lt;br /&gt;특화되어서 새로 추가되었는데요. 이 서비스는 각 국가별(지역별)로 &lt;br /&gt;관리되기 때문에 향후 나올 한국버젼 DSi 본체를 구입하면,&lt;br /&gt;일본판 다운로드 컨텐츠를 할수가 없습니다.&lt;br /&gt;DSi용 다운로드 컨텐츠 또한 한글화되어 서비스 되기 까지&lt;br /&gt;시간도 많이 걸릴것이고, 일본판으로 나온 소프트중에서 일부만이&lt;br /&gt;나올것이 예상되므로, 결국 wii 의 전철을 밟게 될것이란 예상이&lt;br /&gt;가능합니다. 즉 DSi를 구입할려면, 일본판을 구입하는 것이 낫다는 결론이&lt;br /&gt;납니다. 한국 시장의 크기라던지, 복제 소프트 사용문제등 복잡한 요인이&lt;br /&gt;있었기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한국버젼 닌텐도 기기를 구입하기 보다는&lt;br /&gt;일본판을 구입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lt;br /&gt;&lt;br /&gt;&lt;/P&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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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gt;</description>
			<category>게임 이야기</category>
			<category>DSi</category>
			<category>Wii</category>
			<category>게임</category>
			<category>닌텐도</category>
			<category>위</category>
			<category>호환성</category>
			<author>타이킨</author>
			<guid>http://taiking.tistory.com/675</guid>
			<comments>http://taiking.tistory.com/675#entry675comment</comments>
			<pubDate>Mon, 31 Aug 2009 20:24: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권지용 표절의혹 비교해서 들어보니</title>
			<link>http://taiking.tistory.com/674</link>
			<description>&lt;P&gt;G드래곤 권지용의 표절의혹 때문에 시끄러운데요.&amp;nbsp; 하트브레이커라는 곡의 일부분과&lt;br /&gt;RIGHT ROUND라는 곡을 비교해서 들어 보았습니다.&amp;nbsp; 결론부터 말하면, 표절의혹이&lt;br /&gt;충분이 생길만 하다고 생각이 되는군요.&amp;nbsp; 전체적인 분위기가 매우 흡사하며,&lt;br /&gt;리듬과 진행, 창법 마저도 유사성이 느껴지는군요. 차이점은 템포가 아주 약간&lt;br /&gt;다르다는 점 정도뿐이군요. &amp;nbsp; 이 정도면 표절에 대한 잡음이 생기는 것이 당연합니다.&lt;br /&gt;듣고난 소감은, 도대체 왜 이런짓을 하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lt;br /&gt;유명한 원곡과 매우 유사한 파트를 만들어서 공개를 하였는데요.&lt;br /&gt;일각에서는 이것을 두고 의도된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이야기 까지 나오는&lt;br /&gt;실정인데, 그런 얘기가 나올만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amp;nbsp; &lt;br /&gt;그동안의 음악분쟁을 보아온 저의 경험을 기준으로 본다면,&lt;br /&gt;현재의 상태로는 표절로 의심받는 원곡의 저작자쪽에서 강하게 나온다면,&lt;br /&gt;상당히 불리해질것으로 보여집니다.&amp;nbsp; 다시말해서 재판까지 가면 패소할 가능성이&lt;br /&gt;높아 보인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amp;nbsp; 물론 문제가 생겨도 재판까지&lt;br /&gt;가지않고 협상으로 해결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amp;nbsp; 또한 현재의 국내법으로는&lt;br /&gt;표절에 대해서는 상대방이 문제를 재기하지 않는한은 그것을 제한하는 법이나 기관은&lt;br /&gt;없습니다.&amp;nbsp; 90년대와 달라진 점인데요. &amp;nbsp; 이점을 이용해서 은근슬쩍 표절이나 짜집기를&lt;br /&gt;해서 먹고 튀는 경우도 많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자, 여기서 궁금해 지는 것은, 권지용의 소속사는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가 &lt;br /&gt;하는점입니다.&amp;nbsp; 권지용의 솔로 앨범의 화제성을 높이기 위해 이러한 노이즈 마케팅까지&lt;br /&gt;사용해야 할까 하는점을 생각하면, 의문이 듭니다. &amp;nbsp; 자칫하면, 엄청난 금전적인&lt;br /&gt;손실의 위험이 있는데다가, 권지용에게는 이미 상당한수의 고정팬들 있습니다.&lt;br /&gt;노이즈 마케팅으로 얻는것 보다 잃는것이 훨씬 많기 때문에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것이지요.&lt;br /&gt;무엇보다, &#039;아티스트형 아이돌&#039;로 소속사가 밀고 있는 권지용에게 자칫하면 치명상을&lt;br /&gt;줄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노이즈 마케팅의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봅니다.&lt;br /&gt;&lt;br /&gt;한가지 더 추가로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소속사는 왜 &#039;아티스트 형 아이돌&#039;이라는&lt;br /&gt;단어를 세일링 포인트로 자꾸 언급하고 있는 것이냐 하는것인데요.&amp;nbsp; 이것이 한때&lt;br /&gt;서태지와 아이들이라는 유명팀의 멤버였으나, 안무가로의 기여밖에 못하다가 버려진&lt;br /&gt;기획사 사장의 과거에 대한 미련인 것인지, 아니면 평범한 아이돌로만은 미래의 경쟁에서&lt;br /&gt;우위를 차지하기 어렵다는 비지니스맨적인 계산인지는 모르겠지만, &amp;nbsp; 상식적으로&lt;br /&gt;처음부터 아티스트를 뽑아서 활동을 시킨 것이 아니고, 아이돌성으로 기준으로&lt;br /&gt;선발한 아이돌 중에서 돌연변이 처럼, 아티스트로의 천재적 재능을 지닌 아이돌이 1명&lt;br /&gt;끼어 있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별로 없습니다.&amp;nbsp;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권지용에 대해서&lt;br /&gt;의문의 눈길로 보고 있는 것이고, 이번 사건을 포함해서 몇번의 잡음이 나오면서&lt;br /&gt;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있는 형편입니다.&amp;nbsp; 어쩌면 소속사의 사장은 서태지와 유사한 인물이&lt;br /&gt;자신의 소속사에도 있어서, 자신들의 대표 아이돌팀을 직접 이끌어 간다는 인상을&lt;br /&gt;주길 원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lt;br /&gt;&lt;br /&gt;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것은 저도 음악을 만들어 보지만, 우연에 의해서 저 정도의&lt;br /&gt;유사성이 나오기는 매우 어렵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amp;nbsp;물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lt;br /&gt;아니지만, 만에 하나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해도, 유명곡과의 유사성이 크다면 &lt;br /&gt;그 곡을 버릴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그냥 사용했다가는 분쟁의 소지가 되거나&lt;br /&gt;조롱을 당할것이기 때문이죠. &amp;nbsp; 외국의 경우 표절판정에 대해서는 상당히 엄격하기&lt;br /&gt;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amp;nbsp; 유명기획사라면, 회사내부에 음악씬에 정통한 &lt;br /&gt;사람들이 많아서, 그들이 출시전에 모니터링을 할 것 같은데, 왜 이런곡이 &lt;br /&gt;공개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amp;nbsp; 그렇기에 이번일은 당사자와 소속사에게는 꽤 곤란한 &lt;br /&gt;일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amp;nbsp; 이런일이 반복되면, &#039;아티스트형 아이돌&#039; 이라는 구호는 &lt;br /&gt;힘을 잃고, 공허한 언플로 추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lt;/P&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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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gt;</description>
			<category>음악 이야기</category>
			<category>G-드래곤</category>
			<category>G드래곤</category>
			<category>YG엔터테인먼트</category>
			<category>권지용</category>
			<category>빅뱅</category>
			<category>서태지</category>
			<category>지드래곤</category>
			<category>표절</category>
			<author>타이킨</author>
			<guid>http://taiking.tistory.com/674</guid>
			<comments>http://taiking.tistory.com/674#entry674comment</comments>
			<pubDate>Wed, 19 Aug 2009 14:16: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분좋은 유쾌함 ,  해피 플라이트</title>
			<link>http://taiking.tistory.com/673</link>
			<description>영화를 보고나서 , 산뜻한 기분이 남기면서 극장을 나설수 있는 영화는&lt;br /&gt;요즘에는 매우 드믄것 같습니다. 해피 플라이트는 정말 편하고 재미있게&lt;br /&gt;볼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amp;nbsp; 가벼운 코메디 영화로 끈적이지 않는&lt;br /&gt;영화라고 할수도 있겠네요. 사건들과 인물들이 자연스럽게 엮여서&lt;br /&gt;스토리가 흘러가고, 자연스런 연착륙으로 마무리를 맺습니다.&lt;br /&gt;이 영화는 소재가 소재인 만큼 볼꺼리도 상당합니다.&amp;nbsp;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lt;br /&gt;여객기 운항의 기술적인 사항들에 대해서 엄청난 공부를 하고, 치밀한&lt;br /&gt;고증을 걸쳐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성과는 영화 전반에 잘 나타납니다.&lt;br /&gt;항공관련 다큐멘타리를 보는것 이상의 내용들이 단시간에 효과적으로 &lt;br /&gt;화면을 채웠다가 지나갑니다.&amp;nbsp; 딱딱하게 영화 내용과 분리되는 것이 아니고, 스토리에&lt;br /&gt;매우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어서 모두가 흥미롭게 즐길 수가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lt;br /&gt;감독의 연출 실력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amp;nbsp; 항공기에 관심이 있거나 트랜스포테이션&lt;br /&gt;에 관련된 취미를 가진 사람이 보면, 정말 기가막힐 내용들이지요.&amp;nbsp; 일반인이라고&lt;br /&gt;해도, 평소에는 단지 타고 내릴 뿐이었던, 여객기 여행의 이면에 대한 궁금증을&lt;br /&gt;해소 할수 있어서 충분이 재미가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amp;nbsp; &lt;br /&gt;소소한 일상과, 인간관계들, 코메디 그리고 일에 대한 직업인으로 태도 같은 것이 나오지만,&lt;br /&gt;근본적으로 이 영화의 큰 흐름은 항공 액션 영화입니다. &amp;nbsp; 충분한 물량으로&lt;br /&gt;완성도 높게 만들어져서 박력 있는 장면들로 즐거움을 줍니다.&lt;br /&gt;해피플라이트는 전체적으로 흠잡을때가 별로 없는 우수한 영화였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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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gt;</description>
			<category>영화이야기</category>
			<category>야구치 시노부</category>
			<category>일본영화</category>
			<category>해피 플라이트</category>
			<author>타이킨</author>
			<guid>http://taiking.tistory.com/673</guid>
			<comments>http://taiking.tistory.com/673#entry673comment</comments>
			<pubDate>Thu, 06 Aug 2009 11:57: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괴혼게임과 마치다 시노부의 동서남북</title>
			<link>http://taiking.tistory.com/670</link>
			<description>괴혼이라는 게임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괴혼에 대해서는 &lt;br /&gt;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공을 굴려 사물을 붙여서 덩어리를 크게 키우는 게임입니다.&lt;br /&gt;괴혼은 자연재해가 많고, 괴수물을 좋아하는 일본에서만 나올수 있는&lt;br /&gt;게임이라고 생각하지만, 괴혼에서 또 하나 주목하게 되는것은&lt;br /&gt;괴혼에 등장하는 수많은 생활용품들이 현재의 최신 아이템은 아니고,&lt;br /&gt;전부 60~80년대의 추억의 물건이라는 것이지요.&amp;nbsp; 즉, 그리운 쇼와 시대의&lt;br /&gt;추억이 배어있는 물건들이되겠지요.&amp;nbsp; 일본 사람들이 꽤나 향수를 느끼는&lt;br /&gt;쇼와 시대이지만, 한국도 일본의 물건을 그대로 배껴서 사용했기 때문에&lt;br /&gt;실제로 게임을 하면서 보면, 한국인이 봐도 다 추억의 물건들입니다.&lt;br /&gt;서민들의 추억의 물건들이 방안 가득히, 골목 가득히 어질러져 있습니다.&lt;br /&gt;그걸 공을 굴려서 열심히 붙여갑니다. &amp;nbsp; 게임의 재미보다도, 하나하나 추억의&lt;br /&gt;물건들이 구석구석에서 나타나면, 언제나 속을 탄성을 지르게 됩니다.&lt;br /&gt;까맣게 잊고 있던 물건들, 그러나 어릴적에 꽤나 좋아하고 즐겨 사용하던&lt;br /&gt;그런 상품들이 정말 많았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됩니다.&lt;br /&gt;게임을 하는 동안 저도 가난하지만 마음은 지금보다 더 풍요로왔던 시절의&lt;br /&gt;추억속으로 빠져드는 것이지요.&lt;br /&gt;&lt;br /&gt;마치다 시노부의 철도따라 동서남북이라는 프로그램은 최근 케이블 방송에서&lt;br /&gt;틀어주고 있는 일본의 방송입니다. (원제 : 마치다 시노부의 동으로, 서로&lt;br /&gt;사철 연선, 이게 뭐지?) 사철을 타고 가면서 역 주변의 골목길을 탐험하는 것인데요.&lt;br /&gt;이 방송을 보고 문화적인 충격을 받았습니다. 대도시 동경에는 아직도&lt;br /&gt;수많은 좁은 골목들과 오래된 가게들, 낡은 건물들이 가득했습니다.&lt;br /&gt;수십년에서 백년된 건물과 가게들, 그리고 베어있는 서민들의 삶의 흔적.&lt;br /&gt;세계최대의 대도시중 하나인 동경에는 아직도 이런 옛날의 정취가 잔뜩&lt;br /&gt;남아 있다는 것이 너무 부럽더군요.&amp;nbsp; 서울의 지난 세기의 모습들은 최근 재개발이라는&lt;br /&gt;이름으로 쓰레기 취급 당하면서 싸그리 쓸어내어 지고 있는 것과는 너무나&lt;br /&gt;대조적이더군요.&amp;nbsp; 이 방송을 보면,&amp;nbsp; 마치다 시노부라는 여행가는 쇼와의 추억을&lt;br /&gt;쫒아서 골목을 누비며, 사진을 찍고, 건물들, 가게들의 사연을 이야기 해줍니다.&lt;br /&gt;그리고 그 서민의 삶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 이더군요.&amp;nbsp; 서민의 소박한 삶을&lt;br /&gt;부자가 아니라거나, 신식이 아니란 이유로 창피해 하지 않더군요. 자신의 삶을&lt;br /&gt;다들 당당하게 여기며 그자리에 서있다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amp;nbsp; 마치다 시노부의&lt;br /&gt;서민문화 연구소라는 개인 사무실에 수집되어 있는 컬렉션들은 괴혼 게임에 등장하는&lt;br /&gt;바로 그것이더군요.&amp;nbsp; 60~80년대의 추억의 물건들, 아무렇게나 버려지고 우리가&lt;br /&gt;다시는 기억하지 못하던 사소한 물건들과 옛날 과자 포장지 같은 것들을&lt;br /&gt;모아 놓았더군요.&amp;nbsp; 그런것들이 아름다운 컬렉션이 되어있었고, 서민들의 생활 그자체가&lt;br /&gt;훌륭한 연구과제가 될수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lt;br /&gt;괴혼이란 게임이 나올수 있던 저변을 느낀 순간이었습니다.&lt;br /&gt;일본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과거로 부터 이어지는 현재를 사랑하고 지켜가며&lt;br /&gt;살고 있었습니다.&amp;nbsp; 오늘이 어제가 되는 순간부터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대다수의 &lt;br /&gt;한국인들과는 정말 큰 차이가 있더군요. &amp;nbsp; 우리의 현재와 과거는 너무나 손쉽게&lt;br /&gt;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lt;br /&gt;&lt;br /&gt;&lt;br /&gt;&lt;br /&gt;주) 괴혼 : 일본 남코사에서 만든 비디오 게임. 주인공이 공을 굴려가면서&lt;br /&gt;물건을 자석처럼 붙여서 거대한 공을 만드는것이 목표인 게임.&amp;nbsp; 다양한 게임기용으로 출시.&lt;br /&gt;&lt;br /&gt;미치다 시노부의 철도따라 동서남북(채널 제이) 방영 관련 정보&lt;br /&gt;&lt;A href=&quot;http://channelj.co.kr/web/program/program_view.php?program_div=30&amp;amp;page=5&amp;amp;program_id=71&quot;&gt;http://channelj.co.kr/web/program/program_view.php?program_div=30&amp;amp;page=5&amp;amp;program_id=71&lt;/A&gt;&lt;br /&gt;&lt;br /&gt;제작사(일본 타비 채널)의 정보&lt;br /&gt;&lt;A href=&quot;http://www.tabi-ch.net/tabichnet_railway_machida&quot;&gt;http://www.tabi-ch.net/tabichnet_railway_machida&lt;/A&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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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gt;</description>
			<category>생활 이야기</category>
			<category>골목길</category>
			<category>괴혼</category>
			<category>도시탐험</category>
			<category>마치다 시노부</category>
			<category>사철</category>
			<category>쇼와</category>
			<category>여행</category>
			<category>연선</category>
			<category>철도</category>
			<category>추억</category>
			<category>향수</category>
			<author>타이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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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Jul 2009 13:07: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일식 사진을 찍다</title>
			<link>http://taiking.tistory.com/669</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3.tistory.com/image/16/tistory/2009/07/22/11/45/4a667d4eb7785&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매우 오랜만에 일식이 왔습니다.&amp;nbsp; 제 기억으로는 제가 중학생일때&lt;br /&gt;일식이 왔었습니다. 한낮인데도, 세상이 조금 어두워졌던 기억과&lt;br /&gt;유리조각을 그을려서 일식을 봤던 기억이 나는데요.&lt;br /&gt;오늘은 일식을 관찰할만한 도구가 없어서 직접 처다보지는 못하고&lt;br /&gt;있었습니다.&amp;nbsp; 어설픈 방식으로 태양을 직접 보았다가는 눈을&lt;br /&gt;상하게 된다고 하더군요.&amp;nbsp; &lt;br /&gt;10시 40분경 주변이 꽤나 어두워 졌습니다. 분명 해가 있는데도.&lt;br /&gt;평소보다 20~30% 정도 조도가 어두워 지는 신기한 체험을 하게되었습니다.&lt;br /&gt;일식을 직접 보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11시를 넘기고서&lt;br /&gt;이곳에는 갑자기 옅은 구름이 드리우기 시작하더군요.&lt;br /&gt;그래서 사진을 찍었더니, 일식이 찍혔습니다.&lt;br /&gt;11시 20분에 찍은 사진입니다.&amp;nbsp; 일식이 끝나고 있는 시점이지요.&lt;br /&gt;일식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게 되어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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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gt;</description>
			<category>생활 이야기</category>
			<category>부분 일식</category>
			<category>일식</category>
			<category>일식 사진</category>
			<author>타이킨</author>
			<guid>http://taiking.tistory.com/66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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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09 11:47: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저작권법은 여론탄압의 도구가 되는가?</title>
			<link>http://taiking.tistory.com/668</link>
			<description>&lt;P&gt;&lt;FONT color=#d41a01&gt;&lt;STRONG&gt;저작권법, 네티즌과 블로거의 목에 칼을 데다.&lt;/STRONG&gt;&lt;/FONT&gt;&lt;br /&gt;&lt;br /&gt;7월 23일부터 저작권법의 확대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lt;br /&gt;국회의 미디어법에 대한 저항이 거세지만, 어쩌면 그보다 더 큰 파장을&lt;br /&gt;지닌 저작권법의 집행을 코앞에 두고도, 힘이 없는 네티즌들과 블로거들은&lt;br /&gt;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amp;nbsp; 다만, 두려움에 떨며 움추리고 있을뿐입니다.&lt;br /&gt;저작권법의 시행은 선전사회로 가는 길이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lt;br /&gt;그 의도에는 상당한 의혹을 가지지 않을수 없는데요. 작년에 거대한 &lt;br /&gt;불꽃을 만들었던 촞불의 열기가 그토록 신속하고 강할수 있었던 바탕에는&lt;br /&gt;온라인을 통한 네티즌들의 여론형성이 절대적이었다고 봅니다.&lt;br /&gt;그외에도 정당치 못한 집권세력의 행보에 대해서는 반대 여론이 언제나&lt;br /&gt;빠르게 들고 일어났습니다.&amp;nbsp; 청와대가 봤을때는 네티즌과 인터넷 여론이야&lt;br /&gt;말로 눈에 가시였을것이라고 추정이 됩니다. &amp;nbsp;이에 네티즌과 블로거들을&lt;br /&gt;뿌리채 뽑아 버릴 비책으로 등장한것이 바로 저작권법의 확대 시행이&lt;br /&gt;아닌가 추측해 봅니다.&lt;br /&gt;저작권의 강화 적용은 사회정의를 세운다는 식의 명분을 세우면서도&lt;br /&gt;특별한 행정력이나 경찰력 없이도, 법무법인이라는 굼주린 사냥개들의&lt;br /&gt;목줄만 풀어주면, 자신들의 손을 더럽히지 않고 손쉽게 해결이 되니까&lt;br /&gt;이 얼마나 기가막힌 묘안입니까.&lt;br /&gt;지금까지 관례적으로 용인되던 네티즌들의 거의 모든 행동이&lt;br /&gt;이제는 타인의 재산을 침해하는 도둑질로 지목되게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현재 시행을 앞두고, 각 포털등의 가이드 라인이 나와 있는데요.&lt;br /&gt;그 가이드 라인을 종합해 보면, 일체의 사진과 동영상을 사실상 사용하지&lt;br /&gt;못하고, 텍스트의 인용도 매우 제한적으로 사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lt;br /&gt;결론적으로 인터넷 시대 이전의 pc통신 시대로의 강제회귀를 뜻하는 것이 됩니다.&lt;br /&gt;&lt;br /&gt;이제 저작권법 강화 시행이 23일 부터 시작되면 예상되는 변화는 2가지라고&lt;br /&gt;봅니다. 먼저 네티즌과 블로거들의 활동이 매우 위축될것입니다.&lt;br /&gt;효과적인 전달 매체인 사진을 사용할수 없게 되면서 전달력과 파급력이&lt;br /&gt;약해질 것이며, 여러가지 제약들과 금전적인 징벌이 두려워서 위축되고&lt;br /&gt;블로깅을 그만두는 사람도 많이 나올것입니다.&amp;nbsp; 예를들면 블로거가 영화평을 쓰면서&lt;br /&gt;스크린 샷을 한장을 사용해도, 그것은 남의 재산을 침해한 도둑질이 되고, &lt;br /&gt;면책이 되려면 블로거가 쓴글이 명백한 영화평이어야 하는데, 그 글이 영화평인가 &lt;br /&gt;아닌가 하는 것이 시비가 붙으면, 그 결정은 법원이 내린다는 것인데요.&amp;nbsp; &lt;br /&gt;거기에 블로거들 대다수가 하고 있는 배너광고를 법원이 상업성이냐 아니냐 하는 &lt;br /&gt;판단까지 하게 되면 일은 더욱 복잡해 집니다. 가난하고 생업에 바쁜 네티즌들이 &lt;br /&gt;이런 송사와 합의금이 두려워 하지 않을수는 없을 것입니다.&lt;br /&gt;&lt;br /&gt;또 하나의 변화는 네티즌과 블로거들이 생산해 내는 정보와 읽을꺼리들이&lt;br /&gt;메스 미디어에 비해서 양과 질에서 현저히 떨어지면서,&lt;br /&gt;이를 읽는 집단들 또한 화려한 메스미디어들로 이동할 것이라는 것이지요.&lt;br /&gt;이렇게 되면 블로거와 네티즌 커뮤니티는 힘을 잃고, &lt;br /&gt;자본을 가진 기업형 정보 생산자들, 즉 메스미디어들이 정보를 독점공급하는&lt;br /&gt;사회로 점점 변해 가게 될것이라는 점이지요.&amp;nbsp; &lt;br /&gt;&lt;br /&gt;저작권이 지켜저야 하는 것은 옳은 일이지만, 그에 대한 기준이나 사회적인&lt;br /&gt;합의 없이, 기존의 사회에서 하루아침에 바꾸는 현재의 상황이 과연 옳은것일까요?&lt;br /&gt;저작권의 적용을 법문 그대로 문자 그대로 해석하여, 개인들에게도 엄격하게&lt;br /&gt;적용하는 것이 21세기 디지털 사회에 과연 맞는 것일까요?&lt;br /&gt;하루에 몇백에서 몇천명이 오는 블로거들의 글에 들어가는 사진 한장까지도&lt;br /&gt;초상권까지 들먹이며, 법의 힘으로 제재를 가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 것일까요?&lt;br /&gt;문장그대로의 법리해석을 우리사회에 바로 적용하기 전에 좀더 사회적&lt;br /&gt;합의 필요했던것을 아닐까요?&amp;nbsp; &lt;br /&gt;&lt;br /&gt;23일부터 적용되는 저작권법의 적용의 강도는 &lt;br /&gt;아마도 여론의 추의로 보고 정해질 여지가 많다고 생각되는데요.&lt;br /&gt;반대 여론이 약하다면, 아마도 철저하게 법문 그대로 적용이되면서&lt;br /&gt;한국 사회의 블로거와 네티즌은 거세를 당할것 같습니다.&lt;br /&gt;그 와중에 법무법인은 또 짭짤한 돈맛을 볼것이고,&lt;br /&gt;1년뒤에는 한국에서 블로그 라는 것은 개인들의 일기장에 불과한 것으로&lt;br /&gt;전락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되네요.&lt;br /&gt;&lt;br /&gt;&lt;/P&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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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gt;</description>
			<category>발언대</category>
			<category>네티즌</category>
			<category>블로거</category>
			<category>저작권법</category>
			<author>타이킨</author>
			<guid>http://taiking.tistory.com/668</guid>
			<comments>http://taiking.tistory.com/668#entry668comment</comments>
			<pubDate>Tue, 21 Jul 2009 12:02: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황정음의 결혼은 얼마나 갈까?</title>
			<link>http://taiking.tistory.com/667</link>
			<description>우리결혼했어요(이하 우결) 에서 최초로 시도했던 리얼 커플 등장 이벤트였던&lt;br /&gt;황정음과 김용준(sg워너비) 커플이 방송의 진행과 함께 사실상 결혼을&lt;br /&gt;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amp;nbsp; 방송을 보면서 어쩌면, 이 커플은 이미 결혼을&lt;br /&gt;내부적으로 확정한 상태에서 방송 출연을 결정한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지만,&lt;br /&gt;어쨌건 별로 중요한것은 아니라서 넘어 갑니다.&lt;br /&gt;이번 우결의 최대 볼꺼리는 리얼 커플이라는 점이었습니다.&lt;br /&gt;몇년간 사귄 커플, 이제는 결혼을 해야 하는 커플의 상황을 보여 주었습니다.&lt;br /&gt;&lt;br /&gt;황정음은 싫증 잘내고, 자신만 처다 봐주기 바라고, 까탈스럽고&lt;br /&gt;한마디로 피곤한 스타일입니다.&amp;nbsp; 그러나 이건 황점음만의 개성이라기 &lt;br /&gt;보다는 요즘의 많은 젊은 여성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성향들이었습니다.&lt;br /&gt;둘의 결혼에서 인생을 함께 가려는 동료이자 반려자로의 모습 보다는&lt;br /&gt;결혼이라는 생활의 대반전을 앞둔 준비된 공주님과 그 준비된 공구를 &lt;br /&gt;구입하기 위한 준비된 머슴의 모습이 보였습니다.&lt;br /&gt;공주님에게 어울리는것은 왕자님이지만, 여기서 필요한 것은 자신의&lt;br /&gt;의사나 기호를 기꺼이 희생하고 봉사할수 있는 머슴입니다.&lt;br /&gt;그러나 머슴도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상당한 성공을 거둔, 사실상 왕자와도&lt;br /&gt;같은 머슴입니다. &lt;br /&gt;개인적으로는 김용준이 왜 황정음과 결혼을 하고 싶은지를 이해할수 없지만,&lt;br /&gt;어쨌든 결혼을 한다면, 그 결혼은 과연 얼마나 갈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lt;br /&gt;이 결혼이 유지 되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lt;br /&gt;그 첫번째로 경제적인 풍요입니다.&amp;nbsp; 황정음과 같이 꽤 사치스러워 보이는 여자를&lt;br /&gt;부인으로 해서 살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경제력의 뒷받침이 필요하겠지요.&lt;br /&gt;두번째 조건은 지속적인 성공입니다.&amp;nbsp; 단지 돈만 충분하다고 해서 황정음 같은 여자가&lt;br /&gt;만족할지 않을 것이라는 짐작이 갑니다.&amp;nbsp; 지속적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을&lt;br /&gt;거두어서 사회적인 명예등을 계속 높여서 근사해 보여야 할것입니다.&lt;br /&gt;세번째 조건은 지속적인 관심과 헌신입니다. 언제까지나 공주님 처럼 떠받들어&lt;br /&gt;주어야 하는 것입니다.&amp;nbsp; 네번째 조건은 황정음 자신이 싫증이 나지 않아야 합니다.&lt;br /&gt;모든 조건이 만족되어도 싫증이 날수는 있는 일이기 때문에 이 네번째 조건은&lt;br /&gt;매우 어려운 조건이 아닐수 없네요.&lt;br /&gt;이상의 4가지 조건을 보면 어느것 하나 쉽지가 않아 보입니다.&lt;br /&gt;가수인 김용준은 직업특성상 활동의 부침이 있게 마련입니다.&lt;br /&gt;경제적인 부분은 이미 벌어놓은 재산을 잘 관리하며 키워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lt;br /&gt;인기라던지 가수로서의 활동의 성과와 같은 것을 꾸준히 지키고 키워가는것은&lt;br /&gt;매우 어렵다는 것을 누구나가 알기에 일단 2번째 조건을 만족시키기가 쉽지가&lt;br /&gt;않습니다. 게다가 김용준 자신도 언제까지 황정음에게 열정과 관심을 쏟을수 있을까요?&lt;br /&gt;연애시절만큼의 모습을 계속 보여주는것은 상당히 어려울 것입니다.&lt;br /&gt;그리고 마지막으로 4번째 조건인 황정음의 싫증은 실로 모든 노력을 허무하게&lt;br /&gt;만들수 있는 무서운 요소로 평양감사도 자신이 싫으면 소용이 없는 것이기에,&lt;br /&gt;황정음과 같은 성격의 여자가 한순간 권태를 느끼며 모든 것을 떨쳐버릴수도&lt;br /&gt;있다고 생각이 됩니다.&amp;nbsp; 이상과 같이 4가지의 조건을 지속적으로 충족시키는것은 &lt;br /&gt;매우 어려울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amp;nbsp; 그에 맞춰서 생각하면, 이들의 결혼이 언제까지 &lt;br /&gt;지속될것인가 하는 짐작도 어느정도 추론이 될것입니다.&amp;nbsp; &lt;br /&gt;지금까지&amp;nbsp; 황정음과 김용준의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실은 이들의 모습은 현재의&lt;br /&gt;많은 커플과 부부들의 모습입니다.&amp;nbsp; 많은 사람들이 약간의 파도나 항로 이탈만으로도&lt;br /&gt;손쉽게 침몰해 버릴 결혼을 용감하게도 감행하고 있는 것입니다.&lt;br /&gt;이혼이 뭐 대수냐고 물으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이런 결혼을 하는 사람들 다수가&lt;br /&gt;결혼을 하나의 큰 인생의 목표로 보고 있기에 이혼을 쉽게만 보지 않을 것이라고 &lt;br /&gt;생각해 봅니다. &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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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gt;</description>
			<category>연예계 이야기</category>
			<category>SG워너비</category>
			<category>김용준</category>
			<category>우결</category>
			<category>우리결혼했어요</category>
			<category>황정음</category>
			<author>타이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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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taiking.tistory.com/667#entry667comment</comments>
			<pubDate>Sun, 19 Jul 2009 14:04: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서태지식 음반 장사, 서태지는 사기꾼인가?</title>
			<link>http://taiking.tistory.com/666</link>
			<description>서태지의 정규8집 앨범이 나오면서 예상대로 많은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lt;br /&gt;12곡의 수록곡중에서 단지 2곡만이 신곡이라는 이유 때문인데요.&lt;br /&gt;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것은 상당히 어처구니 없는 장사법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lt;br /&gt;어이없다고 입만 벌리고 있을게 아니라, 팬의 입장을 포함해서 소비자의 입장에서&lt;br /&gt;이번 일에 대해서 좀더 생각을 해보고 싶네요.&lt;br /&gt;&lt;br /&gt;서태지는 현재 밴드 스타일로 음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서태지의 절대독재 구조이고&lt;br /&gt;멤버들이 단지 고용되었을 뿐이라고 해도, 밴드의 멤버들이 있으니, &lt;br /&gt;밴드가 아니라고는 못합니다. &amp;nbsp;&amp;nbsp; &lt;br /&gt;&lt;br /&gt;일반적으로 밴드스타일의 아티스트들이 앨범을 내기 전후로 싱글음반을 내는 경우를 보면, &lt;br /&gt;싱글로서의 히트 가능성이 있는 노래 위주로 싱글 컷팅을 해서 음반을 냅니다. &lt;br /&gt;즉, 히트 싱글 가능성이 있는 노래를 싱글반으로 내는데요.&lt;br /&gt;1곡의 싱글곡과 2곡정도의 B사이드 곡을 넣어서 싱글을 냅니다.&lt;br /&gt;싱글 음반이 앨범에 수록된 1곡을 싱글로 떼어내서 파는것이지만, 거기엔 2곡의&lt;br /&gt;B 사이드 곡이라는 보너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amp;nbsp; 싱글히트 가능성이 있는 1곡을&lt;br /&gt;싱글 시장에 내어 놓는 동시에, 팬들에게는 B-사이드 곡이라는 소중한(!) 보물이&lt;br /&gt;주어지는 셈입니다.&amp;nbsp; B-사이드 곡은 앨범에 실리는데는 실패했지만, 밴드의 창조물이니&lt;br /&gt;팬의 입장에서는 꼭 듣고 싶은 음악입니다.&amp;nbsp; 또 밴드의 실력이 출중한 경우에는&lt;br /&gt;이 B사이드 곡 조차도 완성도가 상당합니다. &lt;br /&gt;&lt;br /&gt;서태지가 근래에 판매한 2장의 싱글을 보면 수록곡은 3~4곡이지만,&lt;br /&gt;이것은 일반적인 싱글이 아니었습니다.&lt;br /&gt;&lt;STRONG&gt;단지 8집 정규 앨범을 반으로 두동강 내어서 사전 판매 한것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lt;br /&gt;않습니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일반적인 싱글반의 2배나 되는 가격에 팔았습니다.&lt;br /&gt;&lt;/STRONG&gt;서태지는 처음부터 8집을 12곡으로 만들어 두었고, 그것을 총 3회에 걸쳐서&lt;br /&gt;팔아먹은 것입니다.&amp;nbsp; 싱글반을 구입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메리트는 전혀 없다고&lt;br /&gt;보여집니다.&amp;nbsp; B사이드 곡 같은 보너스가 없습니다.&amp;nbsp; 이것은 단지 시간차 공격 방식의&lt;br /&gt;판매법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amp;nbsp; 싱글음반이라고 하는 관례적인 유통법의 탈을 쓴&lt;br /&gt;사기성이 농후한 고약한 상술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lt;br /&gt;&lt;br /&gt;최소한의 팬들을 위한 서비스가 전혀 없이, 구매자들을 기만한 꼴입니다.&lt;br /&gt;싱글을 구입한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 방식인데요.&lt;br /&gt;이러한 장사법은 2번 다시 장사를 하지 않을 사람이 쓰는 방식입니다.&lt;br /&gt;그게 아니라면, 자신의 팬들 포함한 소비자를 얕잡아 보거나 &lt;br /&gt;가지고 놀고 있다고 밖에 생각할수 없습니다. &lt;br /&gt;&lt;br /&gt;&lt;STRONG&gt;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서태지는 8집을 가지고 3번이나 장사를 해서&lt;br /&gt;1회에 대략 1만원씩 3만원을 뽑아간 셈입니다.&lt;br /&gt;&lt;/STRONG&gt;&lt;br /&gt;제가 이런 주장을 하면, 반대 의견도 많을 것입니다.&amp;nbsp; &lt;br /&gt;이전의 싱글반과는 달리, 유명 스튜디오에 가서 다시 마스터링을 하였고&lt;br /&gt;일부 파트를 재녹음 하였다는 이야기를 할것 같은데요.&lt;br /&gt;&lt;STRONG&gt;중요한 것은 리마스터를 하였다고 곡이 크게 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lt;br /&gt;&lt;/STRONG&gt;이것은 사운드 완성도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 서태지가 가진 편집적인 완벽주의 때문에 &lt;br /&gt;돈을 더들여서 리마스터링을 했을뿐이라고 봅니다.&lt;br /&gt;리마스터링 이야기를 꺼꾸로 뒤집으면, 불과 몇달전에 판매한 싱글반들은&lt;br /&gt;음질적으로 떨어지는(하자가 있는) 불량품이 되어 버리는 셈입니다.&lt;br /&gt;그당시 싱글을 1만원이 받는 것에 대한 항변으로 서태지측은 사운드에 투자를&lt;br /&gt;많이 했기때문에 비싸게 판다는 주장도 했었는데요. 불과 몇달사이 그 고가의 사운드는&lt;br /&gt;상대적으로 낮은질의 사운드가 되어버렸네요.&lt;br /&gt;&lt;br /&gt;음반 판매에서 상술이 발휘되는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lt;br /&gt;예를 들어서 같은 음반인데, 표지를 다르게 해서 몇가지 버젼으로 판다든지&lt;br /&gt;하는 방식인데요.&amp;nbsp; 그런것은 크게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lt;br /&gt;일반적인 팬들은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구입할 것이고,&lt;br /&gt;열성팬이라면, 여러가지 표지를 모두 사겠지요. 이러한 장사 방식은 구매자 본인의&lt;br /&gt;선택의 기회를 주니까, 결코 나쁘다고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lt;br /&gt;&lt;STRONG&gt;그러나 서태지와 같은 방식은 구매자들을 속인다는 점에서 아주 악질적이라고&lt;br /&gt;생각됩니다.&lt;/STRONG&gt; 싱글을 구입하는 시점에서 소비자들은 그 싱글들이&lt;br /&gt;나중에 통째로 앨범에 다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과연 구입했을까요?&lt;br /&gt;서태지측은 이에 대해서 항변할 말이 과연 있을까요?&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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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gt;</description>
			<category>음악 이야기</category>
			<category>8집</category>
			<category>사기꾼</category>
			<category>상술</category>
			<category>상업성</category>
			<category>서태지</category>
			<category>장사</category>
			<author>타이킨</author>
			<guid>http://taiking.tistory.com/666</guid>
			<comments>http://taiking.tistory.com/666#entry666comment</comments>
			<pubDate>Tue, 07 Jul 2009 13:10: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편견에 대해서</title>
			<link>http://taiking.tistory.com/665</link>
			<description>친분이 있는 이웃 블로거인 &lt;A href=&quot;http://redhawkblog.tistory.com/&quot; target=_blank&gt;붉은매의 일본 엿보기 &lt;/A&gt;로부터&lt;br /&gt;편견타파 릴레이라는 글을 써달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lt;br /&gt;주제가 정해진 글을 쓰는것은 싫지만, 부탁을 받았으니 해봅니다.&lt;br /&gt;게다가 주제란 것이 &#039;편견&#039;. 그다지 말하고 싶은 주제는 아닙니다.&lt;br /&gt;이 릴레이가 누구로 부터 시작 됐는지 알고 싶지도 않지만,&lt;br /&gt;편견이란것이 이런 릴레이로 타파될리가 없잖아!! &lt;br /&gt;라고 먼저 말하고 싶네요. 뭔가 주제를 참 재미없는 것으로&lt;br /&gt;잡은듯 합니다.&amp;nbsp; 편견이란 것은 모든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lt;br /&gt;여러 편견들이 모여서 한사람의 캐릭터의 일부를 이루기도 합니다.&lt;br /&gt;그런만큼 편견이란것이 &#039;타파&#039; 되는 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lt;br /&gt;사람이 잘 변하지 않는 것 만큼이나 편견이란 것은 고쳐지기 어렵다고&lt;br /&gt;봅니다.&amp;nbsp; 원래 편견이란것이 말이나 글로는 잘 바뀌기가 어려운게&lt;br /&gt;아닐까요?&amp;nbsp; 개인이 가진 편견은 개인의 문제이니, 남의 편견을&lt;br /&gt;별로 상관하고 싶지는 않고, 문제가 되는 것은 사회 전체의 편견이&lt;br /&gt;아닐까 합니다.&amp;nbsp; 사회의 발전도가 낮을수록 납득하기 어려운&lt;br /&gt;집단적인 편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amp;nbsp; 한국은 특히 경제적인&lt;br /&gt;발전에 비해서 많은 집단적 편견이 있을뿐 아니라, 매일 같이&lt;br /&gt;메스미디어를 통해서 엄청난량의 편견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lt;br /&gt;멀티미디어라는 효과적인 도구까지 동원하는것을 비롯해서&lt;br /&gt;메스미디어는 권위를 바탕으로 집단최면에 가까운 일종의 허상을&lt;br /&gt;만들어 내며 사람들의 집단적 편견을 만들고 있습니다.&lt;br /&gt;이것은 정말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이런것은 가만히 보고 있을 수&lt;br /&gt;밖에 없는데, 편견 타파 릴레이 같은게 무슨소용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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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gt;</description>
			<category>발언대</category>
			<category>편견</category>
			<author>타이킨</author>
			<guid>http://taiking.tistory.com/665</guid>
			<comments>http://taiking.tistory.com/665#entry665comment</comments>
			<pubDate>Sat, 04 Jul 2009 13:31: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맛있고 간단한 고추장고기 만들기</title>
			<link>http://taiking.tistory.com/664</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0.tistory.com/image/21/tistory/2009/07/04/11/53/4a4ec40e3edcb&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lt;p&gt;고추장고기, 또는 장고기 라고도 하지요.&lt;br /&gt;
이거 만들어 놓으면 여러모로 요긴하게 쓰임니다.&lt;br /&gt;
요즘같이 입맛없는 여름에 입맛도 돋궈주고요.&lt;br /&gt;
반찬 별로 없을때, 쌈싸먹을때, 주먹밥만들때,&lt;br /&gt;
비빔밥 만들때등 여러모로 요긴하게 쓰입니다.&lt;br /&gt;
자취생들에게도 매우 좋은 보존식이 되겠습니다.&lt;br /&gt;
&lt;br /&gt;
만들기는 쉽고 맛은 좋은 고추장고기.&lt;br /&gt;
이왕에 만드는거 몸에도 좋도록 만들어 보겠습니다.&lt;br /&gt;
&lt;br /&gt;
우선 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lt;br /&gt;
&lt;br /&gt;
돼지 고기 적당량, 양파 적당량, 호박 또는 물에 씻은 &lt;span id=&quot;POPS565&quot;&gt;&lt;img src=&#039;http://pops.ationnet.com/images/lnk.gif&#039;&gt;&lt;span id=&#039;POPS565&#039;&gt;김치&lt;/span&gt;&lt;/span&gt;&lt;br /&gt;
마늘 몇개, 후추, 간장, 식용유, 설탕&lt;br /&gt;
&lt;br /&gt;
전부 주변에 있는 재료뿐이라서 쉽게 만들수가 있습니다.&lt;br /&gt;
돼지를 대충 500g 정도로 했을때의 경우로 설명을 하겠습니다.&lt;br /&gt;
&lt;br /&gt;
1) 먼저 돼지 고기를 굽거나 삶습니다. 쪄도 되고요.&lt;br /&gt;
저는 삶았습니다. 돼지고기는 아무부위나 다됩니다.&lt;br /&gt;
먹다 남은 고기도 되고요. 돼지고기의 량은 처음 시도하는 분이라면&lt;br /&gt;
500g 이하로 시도하실것을 권합니다.(돼지고기에 따라서 전체양이 죄우됩니다)&lt;br /&gt;
&lt;br /&gt;
2)돼지를 삶는 동안, 야채를 다집니다.&lt;br /&gt;
돼지 500g의 경우 양파 1개 정도를 사용합니다.&lt;br /&gt;
양파를 잘게 썰어서 준비합니다.&lt;br /&gt;
호박을 잘게 썰어서 준비합니다.&lt;br /&gt;
호박 대신에 김치를 물에 잘 씻어서 꼭짜서 잘게 썰어도 됩니다.&lt;br /&gt;
호박과 김치 2가지를 다 넣어도 되지만, 이들의 합친 양이&lt;br /&gt;
양파와 비슷하도록 합니다.&lt;br /&gt;
마늘 3개 정도를 아주 잘게 썰어둡니다.&lt;br /&gt;
&lt;br /&gt;
3) 돼지가 완전히 삶아지면, 건져서 다른 야채와 마찬가지로&lt;br /&gt;
잘게 썰어줍니다. &lt;br /&gt;
&lt;br /&gt;
4) 스테인레스 팬을 달구여 기름을 두릅니다.&lt;br /&gt;
초반에는 일반 식용유를 좀 넣고 요리 진행중 추가로 넣을때는 올리브 유를 넣으시면&lt;br /&gt;
좋겠지요. 다진 양파를 넣고 잘 볶습니다.&lt;br /&gt;
&lt;br /&gt;
5) 양파가 어느정도 익으면, 호박이나 김치를 넣고 볶아 줍니다.&lt;br /&gt;
&lt;br /&gt;
6) 돼지를 넣고 볶습니다. 이때 기름이 부족하다면, &lt;span id=&quot;POPS31949&quot;&gt;&lt;img src=&#039;http://pops.ationnet.com/images/lnk.gif&#039;&gt;&lt;span id=&#039;POPS31949&#039;&gt;올리브유&lt;/span&gt;&lt;/span&gt;를 조금 보충해 줍니다.&lt;br /&gt;
후추를 좀 뿌려줍니다.&lt;br /&gt;
&lt;br /&gt;
7) 불을 좀 줄이고, 고추장과 술, 설탕, 간장을 개어서 넣습니다.&lt;br /&gt;
고추장의 양은 개인의 기호대로 넣습니다. 술은 아무술이나 됩니다.&lt;br /&gt;
남은 소주도 물론 됩니다. 설탕은 미네랄이 남아 있는 &lt;span id=&quot;POPS23378&quot;&gt;&lt;img src=&#039;http://pops.ationnet.com/images/lnk.gif&#039;&gt;&lt;span id=&#039;POPS23378&#039;&gt;브라&lt;/span&gt;&lt;/span&gt;질 유기농 설탕을&lt;br /&gt;
넣어줍니다. 양파가 많이 들어갔으니, 설탕은 3t 정도면 될껍니다.&lt;br /&gt;
간장은 1T 입니다. 술은 3~4T 정도 입니다.&lt;br /&gt;
&lt;br /&gt;
8) 양념을 넣을 직후에 아주 잘게 썰어놓은 마늘을 넣습니다.&lt;br /&gt;
&lt;br /&gt;
9) 약한불로 수분이 날아가도록 시간을 들여서 잘 볶아줍니다.&lt;br /&gt;
수분이 어느정도 가시면, 완성입니다.&lt;br /&gt;
&lt;br /&gt;
10) 완성된 고추장고기는 식힌다음 덥개가 있는 사기그릇 등에 넣어서&lt;br /&gt;
냉장 보관하면 꽤 오래두고 먹을수가 있습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어떤가요? 정말 쉽죠? 만들어 두시고 요긴하게 사용해 보세요~&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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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0.tistory.com/image/27/tistory/2009/07/04/11/53/4a4ec40f3b317&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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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gt;</description>
			<category>요리교실</category>
			<category>가정요리</category>
			<category>간단요리</category>
			<category>고추장고기</category>
			<category>레시피</category>
			<category>밑반찬</category>
			<category>비빔밥</category>
			<category>요리</category>
			<category>장고기</category>
			<category>주먹밥</category>
			<author>타이킨</author>
			<guid>http://taiking.tistory.com/664</guid>
			<comments>http://taiking.tistory.com/664#entry664comment</comments>
			<pubDate>Sat, 04 Jul 2009 12:13: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소녀시대에서 나는 일본 냄새</title>
			<link>http://taiking.tistory.com/663</link>
			<description>&lt;br /&gt;소녀시대의 신곡 소원을 말해봐 때문에 여러가지로 시끄럽네요.&lt;br /&gt;표지에 난데없이 제로기(미쓰비씨 영식 함상전투기)가 등장해서&lt;br /&gt;왜색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이들의 소속사 같이 철두철미한 회사가&lt;br /&gt;왜 그러한 실수를 했는지는 정말 의문입니다.&amp;nbsp; 나치의 뺏지와 제로기는&lt;br /&gt;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어디까지나&lt;br /&gt;짐작에 그칠뿐입니다.&amp;nbsp; 사실 이러한것 보다는 소녀시대의 음악 자체에서&lt;br /&gt;강한 왜색이 느껴지는군요.&amp;nbsp; 음악을 좀 들어본 사람이라면 금새 알수 있겠지만,&lt;br /&gt;소녀시대의 신곡의 도입부와 전체적인 편곡에서 90년대 한시대를 풍미하던&lt;br /&gt;고무로 테츠야로 대표되는 일본 댄스 뮤직의 영향이 강하게 느껴지는군요.&lt;br /&gt;신서사이저를 많이 사용하는 편곡이며, 악기 음색들, 특징적인 음사용들은&lt;br /&gt;마치 90년대 고무로의 작품을 듣는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소녀시대가 티비에 얼굴을 매일같이 들이밀면서 &lt;br /&gt;빠르게 식상해지고 있는 만큼, 음악에서도 급격하게 매너리즘에 빠지고 있다고&lt;br /&gt;할까요.&amp;nbsp; 나름의 완성도가 있던 정규 1집에 비해서 그 이후의 소녀시대 음악들은&lt;br /&gt;신선함을 위해서 항상 새로운 장르를 사용해야 하겠다고 하는 강박증에 걸린것&lt;br /&gt;같아 보입니다.&amp;nbsp; 이번엔 어쩌다가 버블시대의 일본풍 댄스음악을 들고 나왔군요.&lt;br /&gt;이러한 중구난방식의 스타일 갈아업기 매니지먼트는 소녀시대란 팀의&lt;br /&gt;개성을 점차 희석시키면서, 수명을 급격히 단축시킬수 있다는 우려가 드는군요.&lt;br /&gt;&lt;br /&gt;덤으로 TK(고무로) 스타일이라는 것이 궁금한 분들은&lt;br /&gt;이 영상을 구경해 보시길... &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tpcBQFqUZQc&quot;&gt;http://www.youtube.com/watch?v=tpcBQFqUZQc&lt;/A&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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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gt;</description>
			<category>음악 이야기</category>
			<category>J-POP</category>
			<category>소녀시대</category>
			<category>소원을 말해봐</category>
			<category>신곡</category>
			<category>왜색</category>
			<category>일본</category>
			<category>일본풍</category>
			<author>타이킨</author>
			<guid>http://taiking.tistory.com/663</guid>
			<comments>http://taiking.tistory.com/663#entry663comment</comments>
			<pubDate>Sun, 28 Jun 2009 13:05: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마이클 잭슨의 음악 실력은 어느정도?</title>
			<link>http://taiking.tistory.com/662</link>
			<description>&lt;P&gt;어제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저도 팬으로서 충격과 슬픔을 느끼고 있습니다.&lt;br /&gt;마이클 잭슨은 유일무이한 월드 스타였습니다. 스타로써의 면모가 많이 어필되었지만,&lt;br /&gt;동시에 한평생을 음악에만 올인했던 음악인입니다. 뮤지션으로써의 마이클 잭슨은&lt;br /&gt;실력은 어느정도였는지 궁금해 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lt;/P&gt;
&lt;P&gt;전반적인 마이클 잭슨의 창의력이나 창조력은 최고 수준이었습니다.&lt;br /&gt;성인이 되면서 내놓은 앨범에서 이미 상당히 자신의 스타일을&lt;br /&gt;확립하고 있는데요. 모타운 스타일의 소울과 R&amp;amp;B에 EW&amp;amp;F, 슬라이 앤 패밀리 스톤&lt;br /&gt;같은 류의 funk뮤직을 믹스하고 여기에 당시의 다양한 팝, 락의 새로운 조류들까지&lt;br /&gt;받아들인 혁신적인 새로운 음악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오리지날 스타일로&lt;br /&gt;마이클 잭슨 스타일로 부를수 있겠습니다. 오프 더 월 앨범은 잘만들어진 앨범으로&lt;br /&gt;히트를 기록하며 마이클은 일약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릅니다. &lt;br /&gt;마이클 잭슨의 스타일은 역사적인 앨범으로 완성됩니다. &lt;br /&gt;마이클 잭슨의 음악은 이후 흑인 음악과 팝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lt;/P&gt;
&lt;P&gt;마이클 잭슨의 작곡과 작사 실력은 어느정도 일까요?&lt;br /&gt;거대자본이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 였던 스릴러 앨범와 그 이후의 앨범들을&lt;br /&gt;보아도, 마이클이 작곡한 곡들의 거의 대부분입니다. 마이클의 작곡능력은&lt;br /&gt;최고 수준이었습니다. 어릴적 부터 음악 영재이자 아이돌 스타였던 마이클 잭슨은&lt;br /&gt;명실 상부한 실력자로 내실있게 성장했고, 최고의 히트곡들을 스스로 만들어 냈습니다.&lt;br /&gt;뮤직 디렉터로서의 능력도 상당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항로는 내다보는 브레인을&lt;br /&gt;갖춘 뮤지션이었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lt;/P&gt;
&lt;P&gt;악기를 다루는 능력에 있어서도, 전면에 크게 들어난 적은 없지만,&lt;br /&gt;매우 다양한 악기를 다룰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러한 능력은&lt;br /&gt;작곡시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었겠지만, 앨범에서는 수십명의 세계 최고 레벨의&lt;br /&gt;세션맨들이 각 파트를 담당하기에 마이클의 연주를 들어 볼수는 없네요.&lt;/P&gt;
&lt;P&gt;재능많은 뮤지션들중 일부는 프로듀스 실력도 겸비하고 있는데요.&lt;br /&gt;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스 능력은 충분하지는 못했다고 봅니다.&lt;br /&gt;사실 마이클 잭슨의 전성기를 도와준 프로듀서는 퀸시 존스인데,&lt;br /&gt;앨범까지가 퀸시 존스의 작품입니다. 음반의 담기는 소리에서&lt;br /&gt;퓨로듀서는 절대적인대요. 일관성과 퀄리티에서 퀸시존스가 만든 마이클 잭슨의&lt;br /&gt;앨범들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마이클 잭슨의 오만스러운 말실수로 그만&lt;br /&gt;퀸시 존스와 결별하게 되었는데요. 이것은 그의 인생에서 최대의 오점이 아닐까 합니다.&lt;br /&gt;이 사건만 없었다면, 마이클의 음악 전성기는 좀더 오래 갈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lt;br /&gt;도 빅 히트 앨범이지만, 이전의 존재감과 완성도는 사라졌고&lt;br /&gt;이때부터 마이클 잭슨은 서서히 내리막의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lt;/P&gt;
&lt;P&gt;마이클의 가창력은 어떨까요? 어린시절인 잭슨즈 시절 부터 이미&lt;br /&gt;성인에 뒤지지 않는 능숙한 표현력과 맑은 음색을 지닌 완성된 보컬리스트 였으며,&lt;br /&gt;지금 들어도 등꼴이 오싹해질정도로 훌륭한 실력을 지니고 있었습니다.&lt;br /&gt;어른이 된 이후에도 전성기의 마이클의 가창력은 독창적이고 탁월했습니다.&lt;br /&gt;최고라는 말로 밖에 표현할 수 없겠네요.&lt;/P&gt;
&lt;P&gt;이상으로 마이클 잭슨의 음악 실력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lt;br /&gt;제가 알아온 마이클 잭슨은 대단한 재능을 지닌 뮤지션이었으며,&lt;br /&gt;노력가였으며, 혁명가 였습니다. 음악에 있어선 항상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lt;br /&gt;뮤지션이었고, 팝이 최대로 개화했던 아름다운 꽃이기도 했지만,&lt;br /&gt;그가 가진것을 다보여 주지 못한것은 조금 아쉽습니다.&lt;br /&gt;마이클 잭슨의 명복을 빕니다.&lt;/P&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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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gt;</description>
			<category>음악 이야기</category>
			<category>마이클 잭슨</category>
			<category>사망</category>
			<category>실력</category>
			<category>음악성</category>
			<category>작곡</category>
			<category>추모</category>
			<author>타이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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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taiking.tistory.com/662#entry662comment</comments>
			<pubDate>Sat, 27 Jun 2009 21:39: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트랜스포머 2 , 돈처바른 아동용 특촬물</title>
			<link>http://taiking.tistory.com/661</link>
			<description>&lt;P&gt;마이클 베이의 영화란 것이 하나같이 재미도 없고, 뻔하기 때문에 트랜스포머 &lt;br /&gt;1편에 관심도 없었고, 보러 가지도 않았습니다만 이번 2편은 과연 한국사람들이&lt;br /&gt;왜 트랜스포머란 영화를 많이 보는 것일까 하는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lt;br /&gt;일부러 보았습니다. 결과는 재앙이었습니다. &lt;br /&gt;&lt;br /&gt;이 영화를 한마디로 평한다면, ADHD 증후군에 걸린 2명의 초등생이&lt;br /&gt;서로의 손에 들고 있는 로봇을 부딪히며 노는 모습을 계속 지켜 보는 것과 비슷합니다.&lt;br /&gt;기가막히게 산만하며, 개연성이 없는 전개로 일관해서&lt;br /&gt;영화를 집중해서 시청하는것만으로도 상당한 스트레스를 주는 이상한 영화였습니다.&lt;br /&gt;로봇들의 액션 시퀀스 부분을 먼저 설정한다음, 나머지 스토리와 설정을 대충 정해서&lt;br /&gt;만들었다고 느껴질 정도로 형편없이 밸런스가 나쁘 영화였습니다.&lt;br /&gt;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짜증나게 엉망이었고, 심지어 배우들은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도&lt;br /&gt;상대방의 말은 거의 듣지도 않고 자기할말만 떠벌입니다. 대사들은 정말 바보스럽고, &lt;br /&gt;배우들은 매순간 오버하며, 이유없이 계속 화를 내고 고함을 계속질러 대는 상황에서&lt;br /&gt;&amp;nbsp;(미국의)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느낌의 바보스런 배경음악이 질리도록 반복됩니다. &amp;nbsp; &lt;br /&gt;이건 시간이 아까운 정도가 아니라, 앉아 있는 것이 하나의 고문에 가깝더군요.&lt;br /&gt;아무런 주제나 알맹이도 스토리도 없었고 그 어떤 재미도 없었습니다.&amp;nbsp; &lt;br /&gt;&lt;br /&gt;도대체 이 영화는 왜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lt;br /&gt;이 영화는 어린이 시장을 노린 영화가 틀림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lt;br /&gt;로봇들의 전투씬에 엄지를 치켜세울 유치원에서 초등2년생정도의 남자 아이들을&lt;br /&gt;타켓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추정됩니다. &amp;nbsp;&lt;br /&gt;&lt;br /&gt;이 영화가 인기를 얻는 것으로 봐서 한국 관객들의 영화 감상의 수준은&lt;br /&gt;매우 낮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amp;nbsp; 몇분씩 계속되는 디지털로 그려진&lt;br /&gt;로봇들의 주먹질을 멍하게 보다가, 이해 안되는 행동과 말만 일삼는 주인공들의&lt;br /&gt;행동들 사이에 배치된 조잡한 조크에 웃음을 흘리더군요.&lt;br /&gt;그 엉뚱한 조크의 수준은 너무나 조잡해서 쓴웃음이 다 나오는 정도 였습니다.&lt;br /&gt;&#039;디 워&#039; 같은 형편없는 영화가 대규모 관객 동원에 성공하는 미스테리가 &lt;br /&gt;풀리는 순간 이었습니다.&amp;nbsp; &lt;br /&gt;&lt;br /&gt;이 영화는 사실 영화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엉성한 동영상에 지나지 않습니다.&lt;br /&gt;보는내내 주먹으로 머리를 가격 당하는듯한 엄청난 모멸감을 느낄정도로&lt;br /&gt;내발로 이런 쓰레기를 보러갔다는 점이 화가났습니다.&lt;br /&gt;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로는 &#039;디워&#039;, &#039;우뢰매&#039;등이 있을 것입니다.&lt;br /&gt;다만 이 영화는 엄청난 자본이 투입되었다는 점이 다를것입니다.&lt;br /&gt;그 자본중의 상당부분을 한국관객이 지불하고 있다는 점이 정말 창피합니다.&lt;br /&gt;&lt;br /&gt;마이클 베이 영화들 대부분이 영화의 초점이 없고, 장면 만들기에 급급해서&lt;br /&gt;이 사람은 영화를 만들기 보다는 TV CF나 만드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만&lt;br /&gt;이번 것은 아주 작정을 하고 어린이용 영화를 만들었네요.&lt;br /&gt;세계적으로 유독 한국 시장에서 트랜스포머가 큰 인기를 얻는 현상을&lt;br /&gt;보고 이 영화의 제작자들은 한국을 아주 우습게 볼것 같군요.&lt;br /&gt;&lt;br /&gt;&lt;/P&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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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gt;</description>
			<category>영화이야기</category>
			<category>리뷰</category>
			<category>마이클 베이</category>
			<category>영화평</category>
			<category>트랜스포머</category>
			<category>트랜스포머2</category>
			<category>패자의 역습</category>
			<author>타이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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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taiking.tistory.com/661#entry661comment</comments>
			<pubDate>Fri, 26 Jun 2009 09:57: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섹시컨셉 시작하는 소녀시대 앞으로 남은 수명은?</title>
			<link>http://taiking.tistory.com/660</link>
			<description>&lt;br /&gt;
&lt;P&gt;소녀시대가 국적 불명의 해군복 같은 이상한 유니폼을 입고, 섹스 어필의 수위를 &lt;br /&gt;대폭 높히며, 2번째 미니앨범 활동을 시작한다고 합니다.&amp;nbsp; 준비된 아이돌팀으로&lt;br /&gt;불리는 소녀시대의 첫 등장시에 저는 소녀시대의 생명은 과연 얼마일까 하는 생각을&lt;br /&gt;해보았습니다. 대략 3년 이라고 추정을 해보았지만, 당시로는 너무나 데이터가&lt;br /&gt;없었기 때문에 더 추측을 해보는 것이 어려웠습니다.&amp;nbsp; 그러나 이제는 이들의 행보의 윤곽이&lt;br /&gt;많이 눈에 보이는 군요.&amp;nbsp; 소녀시대의 앞날에 대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소녀시대 그 시작은 매우 긍정적&lt;/STRONG&gt;&lt;br /&gt;소녀시대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것은 작년 봄~여름 무렵인데요.&lt;br /&gt;소녀시대의 시작은 매우 모범적이었습니다.&amp;nbsp; 이전의 실패한 여성 아이돌팀의 경우를&lt;br /&gt;거울 삼고, 또한 선진 일본의 아이돌 활동을 많이 참조한듯한 인상인데요.&lt;br /&gt;멤버중 다수가 장기간에 걸친 준비기간을 거치면서 보컬트레이닝등의&lt;br /&gt;필수 기능을 비교적 충실히 연마한듯 하며, 1집 앨범의 완성도와 구성도&lt;br /&gt;훌륭한 편이었습니다.&amp;nbsp; 제대로 된 앨범을 들고 나와서 수록곡들을 차례로 선보이며&lt;br /&gt;활동을 이어나갔고, 전체적으로 음악활동에 치중한 모습이었습니다. &lt;br /&gt;그러나 어느정도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부터 점차 이상한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지지지지 지겨운 소리&lt;/STRONG&gt;&lt;br /&gt;1집 활동이 종료되고, 어느정도 휴지기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었으나,&lt;br /&gt;그대로 이어서 GEE라는 노래가 수록된 미니 앨범을 들고 나왔습니다.&lt;br /&gt;5곡정도가 수록된 이 미니앨범은 사실상 GEE 1곡을 위한 싱글 처럼 보여집니다.&lt;br /&gt;단순한 후렴구를 지닌 GEE를 융단 폭격과 같은 프로모션으로 거의 모든 방송매체에서&lt;br /&gt;볼수 있었습니다. 이때 부터 다양한 티비 예능쇼에 마구잡이라는 느낌으로 출연을 합니다.&lt;br /&gt;심지어는 중년남과 멤버 한명이 가상 결혼 프로에 출연하기도 합니다.&lt;br /&gt;이런 과도한 노출은 분명 마이너스가 될것이 뻔했지만, 결과는&lt;br /&gt;CF대박으로 이어지면서 소녀시대가 기획사에 흑자를 가져다 주는&lt;br /&gt;효녀들이라는 신문기사가 나더군요.&lt;br /&gt;&lt;br /&gt;&lt;STRONG&gt;소녀시대의 미래가 보인다.&lt;br /&gt;&lt;/STRONG&gt;GEE의 활동을 보면서, 소속사가 생각하는 소녀시대의 앞날이 어느정도&lt;br /&gt;보이기 시작했습니다.&amp;nbsp; 장기간의 준비기간을 걸쳤다고 하지만, 소녀시대의&lt;br /&gt;생명은 매우 짧을 것이고, 그 단기간에 최대한의 효율로 돈을 뽑아 먹을 것으로&lt;br /&gt;예상이 됩니다.&amp;nbsp; 아이돌로서의 생명력을 유지하면서, 음악적 성장을 거치면서&lt;br /&gt;팬들과 함께 6~7년 이상 소녀시대를 키울 생각이 소속사에는 전혀 없는 것 같아 보입니다.&lt;br /&gt;단기간에 가능한 최대의 고수익을 뽑아내고, 수익율이 낮아지면 퇴출이라는&lt;br /&gt;수순을 밟겠지요.&amp;nbsp; 이것이 제가 보는 소녀시대의 미래입니다.&lt;br /&gt;GEE의 컨셉으로 힙이 확 들어나는 컬러 스판 바지를 입고 나올때 부터,&lt;br /&gt;다음 차례는 본격적인 섹시 컨셉이겠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lt;br /&gt;역대 한국 아이돌의 경우를 보면 섹시 컨셉이 일단 시작되면,&lt;br /&gt;점점 그 자극의 강도는 커지며, 결국 섹시 약발이 안먹게 되면 수명도 끝이 났습니다.&lt;br /&gt;이번에 &#039;마린룩&#039;의 섹시 컨셉을 시작하면, 앞으로 수위가 더 높아진 섹시 컨셉을&lt;br /&gt;사용할수 있는 횟수는 많아야 3회 정도일것입니다.&amp;nbsp; 그렇다면, 연속해서 활동을 했을때&lt;br /&gt;1년6개월에서 2년정도면, 소녀시대의 섹스 어필도 한계에 달하게 되고,&lt;br /&gt;그때가 소녀시대 수익율 한계점이 될것입니다. &lt;br /&gt;결국 소녀 시대의 전체 수명은 대략 3년 정도인 셈이 됩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무엇이 문제인가?&lt;/STRONG&gt;&lt;br /&gt;상업적인 대중음악 기획사가 수익을 목표로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문제는 방법인것 같습니다.&lt;br /&gt;뮤직 비지니스라는 것은 소속 가수를 매니지먼트해서 성장시키고 관리하면서 수익을 올려야 하는데,&lt;br /&gt;지금의 방식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너무 단기간에 수익을 짜내려는 것 같습니다.&lt;br /&gt;거위의 배를 가르는 방식이라고 할까요. &amp;nbsp; 뭐 음반을 통한 수익을 올리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는&lt;br /&gt;하지만 이건 아닌것 같네요. 음악이란 매체를 통해서 팬과의 관계를 유지해 가는 방식이&lt;br /&gt;아니라면, 앞으로 한국 음악 시장의 붕괴는 더욱 가속되어 갈것입니다. 지금의 이런 방식은&lt;br /&gt;마치 부동산 투기같아 보입니다. 시세차익만 보고 빠져 나가는 것 처럼 오직 돈만이 목적인것&lt;br /&gt;처럼 보입니다. &amp;nbsp; 대형 기획사가 이렇게 근시안적 행동을 한다면, 앞으로 한국 뮤직비지니스계는&lt;br /&gt;고사되지 않을까요?&amp;nbsp; 차라리 기획사를 관두고, 부동산이나 주식, 광물등에 투자를 하는 사업을&lt;br /&gt;하는것이 나을것 같아 보입니다.&amp;nbsp; &lt;br /&gt;멤버들 개인으로 봐도 문제가 큽니다. 앞으로 2년뒤 소녀시대가 끝나면,&lt;br /&gt;일부 멤버는 연기자로 살아 남을 것이고 1~2명은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갈지도 모릅니다만,&lt;br /&gt;나머지 멤버들은 젊은날의 3년간 인기를 누리고 살았다는 것만으로, 그다지 경제적인 기반도&lt;br /&gt;잡지 못한채 많은 제약속에서 남은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lt;br /&gt;소녀시대의 활동을 한때의 추억만으로 남기기에는 그녀들은 자신들의 인생을 올인하는&lt;br /&gt;풀배팅을 한것 같습니다.&amp;nbsp; 그러나 지금과 같은 방식이라면, 이용만 당하고 버려지는 것 처럼&lt;br /&gt;보여집니다. &amp;nbsp; 참으로 씁슬하네요.&amp;nbsp; 아이돌 비지니스 아직도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lt;br /&gt;아이돌과 기획사 팬(소비자) 모두가 만족할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하지 않을까요?&lt;br /&gt;&lt;br /&gt;&lt;/P&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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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gt;</description>
			<category>음악 이야기</category>
			<category>기획사</category>
			<category>노출</category>
			<category>마린룩</category>
			<category>매니지먼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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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섹시컨셉</category>
			<category>소녀시대</category>
			<category>소시</category>
			<category>수명</category>
			<category>아이돌</category>
			<author>타이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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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Jun 2009 22:15: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McG의 팬이 본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title>
			<link>http://taiking.tistory.com/659</link>
			<description>&lt;P&gt;&lt;br /&gt;&lt;/P&gt;
&lt;P&gt;터미네이터라는 영화는 저의 관심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는 영화였습니다만&lt;br /&gt;저를 극장으로 향하게 만든 이유는 전적으로 이번 터미네이터의 감독이 &lt;br /&gt;맥쥐(McG)였기 때문입니다. McG는 제가 대단히 좋아하는 감독으로 &lt;br /&gt;개인적으로 미국의 몇안되는 천재 감독중의 한명으로 보고 있습니다.&lt;br /&gt;많은 사람들이 McG의 대단함을 느끼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lt;br /&gt;그 이유는 아마도 McG가 상업영화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기 때문이&lt;br /&gt;아닐까 합니다. 말하자면, McG는 상업 영화의 천재입니다.&lt;br /&gt;헐리웃에는 상업 영화의 대가라고 불리우는 감독은 제법 많습니다만,&lt;br /&gt;그들이 만들어내는 블럭버스터들의 대다수가 따분하기 짝이없습니다.&lt;br /&gt;물량공세와 특수효과도 떡칠이 되어 있지만, 하품이 나오는 영화들이&lt;br /&gt;많습니다. 그러나 McG의 영화는 다름니다. &amp;nbsp; 상업영화에서 최대한의&lt;br /&gt;재미를 뽑아내어 주며, 관객의 호흡을 최적의 상태로 조절해 가는&lt;br /&gt;탁월한 연출력의 소유자 입니다.&amp;nbsp; McG의 천재성이 쉽게 눈에 띄지 않는&lt;br /&gt;또 하나의 이유는 해당영화에서 필요로 하는 스타일에 철저히&lt;br /&gt;융화되어서 변신을 하는 카멜레온 같은 사람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lt;br /&gt;McG는 자신이 만든 영화라는 것을 누구나 알수 있게 자신의 스타일을 드러내는것은&lt;br /&gt;아마추어라고 보는 것은 아닐까 할정도로 각 영화에 필요한 최적의 방식으로&lt;br /&gt;접근을 합니다. 뿐만 아니라 각 영화에 필요한 접근방식에 대해서도 &lt;br /&gt;놀라운 수준으로 연구를 하고 있다고 생각이되어 집니다.&lt;br /&gt;&lt;br /&gt;McG가 만드는 터미네이터는 과연 어떨까? &lt;br /&gt;McG라는 이름이 붙으면서, 기대만으로도 설레이는 영화가 되어 버렸습니다.&lt;br /&gt;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대성공이었습니다.&amp;nbsp; &lt;br /&gt;McG는 이번 터미네이터에서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캐치해 내어서&lt;br /&gt;가장 적절하면서도 탁월한 정답을 내어 놓고 있었습니다.&lt;br /&gt;자칫 비디오 게임과도 같이 보일수 있는 이번 영화를&lt;br /&gt;캐릭터가 돋보이고, 스토리에 집중할수 있는 멋진 영화로 만들어 주었습니다.&lt;br /&gt;다시 말해서 이제서야 비로서 터미네이터는 제대로 즐길수 있는 &lt;br /&gt;SF 엔터테인먼트가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SF영화에서 어느정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1편을 포함해서&lt;br /&gt;과거의 세편의 터미네이터들은 제작비와는 상관없이, 하나같이 &lt;br /&gt;엉성한 B급 영화의 냄새를 풍기고 있었습니다.&amp;nbsp; 그러한 냄새를&lt;br /&gt;억지로 모른척 하면서 영화를 즐기는 것은 참으로 고역이 아닐수 없습니다.&lt;br /&gt;싸구려 시리즈물이 명장의 손길을 거쳐서 마침내 새로운 생명을&lt;br /&gt;얻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amp;nbsp; 영화의 특성상 특수 효과의 장면과&lt;br /&gt;액션씬이 많은데, 참으로 McG 스럽게 이들 씬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lt;br /&gt;자연스러우면서도 임팩트가 강한 액션시퀀스들을 만들어 내었고,&lt;br /&gt;영화전체와 유기적으로 녹아 있게하면서 스토리의 흐름을 적절한 강도로&lt;br /&gt;조절하고 있었습니다.&amp;nbsp; 이전의 McG 영화들과는 또 조금 다른 방식이라고&lt;br /&gt;느껴지지만, 이것이 또한번의 McG의 변신이자 진화라는 생각이듭니다.&lt;br /&gt;어쨌거나 McG 만의 브릴리언트함은 도처에서 느껴지기 때문에,&lt;br /&gt;보는 내내 팬으로서 즐거웠으면, SF오락 영화로서도 대단히 훌륭한 성공작이&lt;br /&gt;되고 있습니다. &amp;nbsp; 이런류의 영화들이 가졌던 수많은 버그들을&lt;br /&gt;McG가 한번에 해결해 버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lt;br /&gt;그런만큼 이번 영화에서도 McG만의 천재성은 들어나고 있었습니다.&lt;br /&gt;이번 터미네이터, 높은 완성도를 지닌 오락영화로 꼭 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lt;br /&gt;&lt;br /&gt;&lt;/P&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quot; quality=&quot;high&quot; flashvars=&quot;nid=3436597&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false&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wmode=&quot;transparent&quot;&gt;&lt;/embe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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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영화이야기</category>
			<category>McG</category>
			<category>sf영화</category>
			<category>맥쥐</category>
			<category>맥지</category>
			<category>미래전쟁의시작</category>
			<category>터미네이터</category>
			<author>타이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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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Jun 2009 14:23: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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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국의 증류 소주 화요를 마시다</title>
			<link>http://taiking.tistory.com/658</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35/tistory/2009/05/24/16/56/4a18fdadd23d4&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한국의 가장 대중적인 술은 소주일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소주라고&lt;br /&gt;부르고 있는 술은 사실은 소주라고 부르기엔 민망한 희석식 소주이고&lt;br /&gt;엄밀히 말하면 &#039;소주&#039;라고 할수가 없는 술입니다.&lt;br /&gt;외국인에게 한국의 대표 술로 질낮은 희석식 소주를 소개를 해야할때&lt;br /&gt;창피한 마음이 드는 이상으로, 이제 국민들의 생활 수준에 맞는 &lt;br /&gt;제대로 된 소주를 모두가 즐겼으면 하는 마음을 늘 가지고 있는데요.&lt;br /&gt;&lt;br /&gt;오늘은 한국에서 유통망을 통해서 전국적으로 유통되는 소주 중에서 &lt;br /&gt;유일하게 제대로 만들어진 증류식 소주라고 하는 &#039;화요&#039;를 구해서 시음해 보았습니다.&lt;br /&gt;&lt;br /&gt;화요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100% 쌀을 원료로 한 증류식 소주로&lt;br /&gt;감압 증류방식을 통해서 탄맛과 잡미를 줄이고, 깨끗한 맛과 향을 만들고,&lt;br /&gt;그 후에 옹기에 넣어 6개월간 숙성을 시킨 술이라고 합니다.&lt;br /&gt;&lt;br /&gt;대기업에서 만든 술이 아니기에, 아직까지는 입수가 그리 쉽지는 않았습니다.&lt;br /&gt;대형 마트 3곳을 뒤져서 겨우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lt;br /&gt;&lt;br /&gt;포장은 위 사진 처럼 종이로 된 통에 들어 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24/tistory/2009/05/24/16/56/4a18fdaed659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lt;br /&gt;통을 열면 화요를 여러나라 언어로 소개하는 작은 인쇄물이 하나 들어 있습니다.&lt;br /&gt;드라마 식객에 등장하는 술이라는 것을 포장 여러곳에서 선전하고 있네요.&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24/tistory/2009/05/24/16/56/4a18fdafb2475&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lt;br /&gt;술병 앞에 붙어 있는 종이의 뒷면에는 화요을 먹는 몇가지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lt;br /&gt;40도 정도의 증류식 소주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35/tistory/2009/05/24/16/56/4a18fdb09161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앞면의 종이를 떼어 내고 , 온전히 본 모습을 들어낸 상태입니다.&lt;br /&gt;소주 답게 진한 갈색병을 채용하고 있습니다.&lt;br /&gt;병 모양이 이쁘네요.&lt;br /&gt;&lt;br /&gt;외형 소개가 끝나고, 이제 드디어 시음에 들어갑니다.&lt;br /&gt;저는 일반적으로, 증류식 소주를 스트레이트와 온더 락스로 마십니다.&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29/tistory/2009/05/24/16/56/4a18fdb0edce7&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lt;br /&gt;먼저 스트레이트로 맛을 보았습니다.&lt;br /&gt;향이 진하고, 증류주 특유의 자연적인 단맛이 강한편이네요.&lt;br /&gt;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여타 질낮은 증류식 소주들과는 확연히 다른 맛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27/tistory/2009/05/24/16/56/4a18fdb153cc7&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lt;br /&gt;이번에는 온더락스로 마셔보았습니다.&lt;br /&gt;많은 경우, 온더 락스로 마시게 되니까, 온더락스로 먹을때의 맛도 중요합니다.&lt;br /&gt;향과 목넘김 모두 좋네요.&amp;nbsp; 맛을 즐길수 있는 수준의 증류식 소주입니다.&lt;br /&gt;이 정도의 맛은 국산 소주중에서는 처음이군요.&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31/tistory/2009/05/24/16/56/4a18fdb249dc4&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lt;br /&gt;증류식 소주는 다양한 칵테일로 먹어도 됩니다.&lt;br /&gt;제가 봤을때, 탄산수를 좀 넣고 레몬 이나 그레이프 후르츠 쥬스같은 계열의 맛을&lt;br /&gt;넣어주면 좋을 것 같네요.&lt;br /&gt;물론 저는 소주를 칵테일로 먹지는 않습니다.&amp;nbsp; &lt;br /&gt;증류 소주 특유의 향과 맛을 즐기려면 칵테일로 먹어서는 안되니까요.&lt;br /&gt;온더락스로 먹을 것을 추천합니다.&lt;br /&gt;&lt;br /&gt;화요는 아직 걸음마 단계인 한국 증류 소주 시장의 선구자로써&lt;br /&gt;외로운 길에 용감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제품으로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lt;br /&gt;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지금과 같은 마케팅 의욕만 있다면,&lt;br /&gt;나머지는 시간이 해결해 줄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맛에 관해서는 충분히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lt;br /&gt;다만 아직 대중화가 되지 않아서 그런지 가격적으로는 많이 비싸다는 느낌입니다.&lt;br /&gt;앞으로 한국에도 본격적으로 증류식 소주 시장이 성장한다고 했을때,&lt;br /&gt;직접적인 경쟁 상대가 될, 동급의 일본의 소주들에 비해서 &lt;br /&gt;가격이 2배 수준이라고 하는 것은 부담이 될수 있게네요.&lt;br /&gt;물론 생산량이 늘어나면, 가격은 좀 더 내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lt;br /&gt;&lt;br /&gt;이 글을 마치는 지금에서야, 경쟁 상대가 될 일본 소주와의 더 직접적인 비교를 위해서 &lt;br /&gt;25도 짜리도 구입을 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lt;br /&gt;&lt;br /&gt;수백개에 달하는 일본의 소주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한국 증류소주 브랜드로써 &lt;br /&gt;화요가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선전해 주기를 기원합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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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gt;</description>
			<category>음식 이야기</category>
			<category>소주</category>
			<category>순곡 소주</category>
			<category>일본 소주</category>
			<category>증류식 소주</category>
			<category>증류주</category>
			<category>화요</category>
			<author>타이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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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4 May 2009 17:49: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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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조의 여왕의 불륜이 불쾌하지 않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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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39;내조의 여왕&#039;이란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amp;nbsp; 조금 코믹한 분위기의&lt;br /&gt;드라마로 회사 생활과 부인들의 알력을 소재로 사용하고 있지만,&lt;br /&gt;주요 줄거리를 끌어 가는 것은 6명의 남녀의 엇갈린 관계와 그 안에서&lt;br /&gt;파생된 2커플의 불륜입니다.&amp;nbsp; 그동안 많은 드라마에서 불륜을 다루어 왔지만,&lt;br /&gt;&#039;내조의 여왕&#039;의 경우엔 불륜에 대해서 다소 다른 시각으로 접근을 하고 있는 것&lt;br /&gt;같습니다.&amp;nbsp; 불륜이란 것이 놀라울 것도 없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지금까지&lt;br /&gt;드라마에서 그려진 불륜들은 목적성을 지닌 불륜이나, 불륜을 끼워넣기 위해 억지스럽게&lt;br /&gt;만들어진 불륜이었기에 자연스럽지 못하고, 공감이 가지 않는 내용이 많았습니다.&lt;br /&gt;&lt;br /&gt;내조의 여왕의 경우 불륜은 동떨어진 세계의 이질적인 단어가 아닌, 생활속에서 &lt;br /&gt;자연적으로 발생되거나, 과거로 부터의 연정이 남아서 만들어 지는 불륜입니다.&lt;br /&gt;실제로 불륜은 하늘에서 떨어진 이상한 돌연변이가 아닌, 인간들 사이의 관계에서&lt;br /&gt;자연스럽게 발생되는 현상이며, 단지 이미 결혼이라는 과정을 거친 사람들이기에&lt;br /&gt;불륜이라는 이름이 붙을뿐 그 실체는 기존의 결혼을 만들어낸 연애와 하등 다를바가&lt;br /&gt;없는 모습이라는 것입니다.&amp;nbsp; 다만 도덕적인 잣대를 대면서 그 이름이 불륜이라고&lt;br /&gt;붙게 되는 것이지요.&amp;nbsp; 그러나 그동안 한국의 드라마는 불륜이란 것의 실체를&lt;br /&gt;솔찍하게 그리기 보다는 흥미꺼리로 삼기에 바빴던것 같습니다.&lt;br /&gt;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동안 드라마에서 그려지는&lt;br /&gt;뷸륜은 로맨스로 그려진 적이 매우 드믈었던것 같습니다.&lt;br /&gt;내조의 여왕은 불륜을 특별한 관계로 보지 않고, 다른 일상적인 일들처럼&lt;br /&gt;자연스럽게 발생될 수 있는 일로 그리고 있는 점이 재밌습니다. &lt;br /&gt;실제로 사람들은 일상에서 불륜과 도덕의 사이를 자주 왔다갔다 하며 살고 있는데,&lt;br /&gt;그것은 스릴을 느끼기 위해서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고, 살면서 저절로&lt;br /&gt;그렇게 되는, 어찌보면 불가항력적인 일상의 모습이기도 하고, 그러한 모습을&lt;br /&gt;그대로 드라마에 담아내고 있는 점이 바로 &#039;내조의 여왕&#039;의 매력이기도 합니다.&lt;br /&gt;그러한 사건들 사이에서 생겨나는 인물들간의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잡아내어 보여주는 것이&lt;br /&gt;내조의 여왕이 다른 드라마와 구별되는 점이고, 재미의 포인트 인것 같습니다.&lt;br /&gt;드라마를 한단계 상승시킨 작품으로 내조의 여왕이 기억되도록, 남은 분량도&lt;br /&gt;잘 만들어지면 좋겠네요.&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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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gt;</description>
			<category>연예계 이야기</category>
			<category>김남주</category>
			<category>내조의 여왕</category>
			<category>드라마</category>
			<category>불륜</category>
			<category>선우선</category>
			<author>타이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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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taiking.tistory.com/656#entry656comment</comments>
			<pubDate>Tue, 21 Apr 2009 11:44: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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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거뉴스 추천과 믹시추천은 어떤 경향 차이가 있는가?</title>
			<link>http://taiking.tistory.com/655</link>
			<description>&lt;P&gt;블로그뉴스의 추천과 믹시의 mixup의 경향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lt;br /&gt;느낀적이 있으신가요?&amp;nbsp; 여러 블로거들의 포스트를 보면서&lt;br /&gt;블로거뉴스 추천과 믹시의 추천이 많이 상반된 모습을 보인다는 것을&lt;br /&gt;알게 되었고, 그 상반된 모습에는 어떠한 규칙성이 있는것 처럼 보이더군요.&lt;br /&gt;아직도 관찰은 진행중이고, 이 글은 저의 주관적인 글에 불과할 수도&lt;br /&gt;있지만, 재미로 혹은 참고로 읽어 주시면 좋겠네요.&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d41a01&gt;블로거 뉴스에서 환영 받는글&lt;br /&gt;&lt;/FONT&gt;1. 이슈성이 강한글&lt;/STRONG&gt;&lt;br /&gt;이슈성이 강한글이라는 것은 믹시에서도 환영을 받지만,&lt;br /&gt;블로거 뉴스는 더욱 그러한 경향이 강합니다.&lt;br /&gt;이슈가 폭발하면, 그 직후가 매우 중요합니다.&lt;br /&gt;&lt;STRONG&gt;2. 당연한 논조의 계몽적인글&lt;/STRONG&gt;&lt;br /&gt;블로거뉴스에서도 여러가지 문제를 꼬집는 글이 인기가 많지만,&lt;br /&gt;수많은 문제중에서 어떠한 문제가 관심을 끄는가 하는 것에서는&lt;br /&gt;어떠한 규칙성이 느껴집니다.&amp;nbsp; 누구나 당연히 문제라고 생각하는 문제에&lt;br /&gt;대한 글이 인기가 많고, 그러한 문제를 평범한 시각으로 당연하게&lt;br /&gt;일갈하는 정도의 글이 가장 호응이 좋습니다.&amp;nbsp;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관심을 &lt;br /&gt;잘 두지 않는 문제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고, 문제를 보는 시각이 남다른 경우도&lt;br /&gt;추천을 받지 못합니다.&lt;br /&gt;&lt;STRONG&gt;3. 글솜씨가 있는 듯이 보이는 글&lt;/STRONG&gt;&lt;br /&gt;블로거 뉴스에서는 너무 긴글도 인기가 없지만, 너무 짧은 글도 인기가 &lt;br /&gt;없습니다.&amp;nbsp; 블로거뉴스에서 인기가 높은 글중에서 많은 글이&lt;br /&gt;그 글이 담고 있는 본질적인 내용이나 주장에 비해서, 다소 화려되게 꾸며진&lt;br /&gt;글이 인기가 많습니다. 여기서 꾸며진 글이란 것은 단어의 선택에 매우 신중하며&lt;br /&gt;부드럽고 세련된 문장으로 이야기를 조금 돌려 얘기하는 글이 인기가 많습니다.&lt;br /&gt;다시 말해서 잡지에서 읽을 수 있는 듯하게 문장적으로 예쁘게 정리된 글이&lt;br /&gt;인기가 많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d41a01&gt;믹시에서 환영 받는글&lt;/FONT&gt;&lt;/STRONG&gt;&lt;br /&gt;&lt;STRONG&gt;1. 정보성글&lt;/STRONG&gt;&lt;br /&gt;글의 꾸며짐이나 외형보다는 정보성 내용을 담고 있는 글이 인기가&lt;br /&gt;있습니다.&amp;nbsp; 정보성이라고 해도 단순이 시간적으로 빠르기만 한것 보다는&lt;br /&gt;같은 정보라도 남다른 면이 있는 정보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lt;br /&gt;&lt;STRONG&gt;2. 신선한 시각의 글&lt;/STRONG&gt;&lt;br /&gt;욕을 먹을 정도로 특이한 시각이 아니라면, 기존의 시각과는 방향을 달리하는&lt;br /&gt;새로운 시각의 글이 인기가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시각을 받쳐주는 논리나&lt;br /&gt;설명이 부연되어야 겠지요.&lt;br /&gt;&lt;STRONG&gt;3. 전문분야의 글&lt;/STRONG&gt;&lt;br /&gt;블로거뉴스에서 정말 인기가 없는 글이 바로 특정 분야의 전문적인 글입니다.&lt;br /&gt;그쪽 계통의 관련자들만이 이해하거나 관심을 보일만한 내용인데도, 믹시에서는&lt;br /&gt;예상외로 꽤 인기가 있습니다. 블로거 뉴스에서라면, 완전히 기본까지 풀어서&lt;br /&gt;아주 쉽게 설명을 하지 않는 다면, 전문분야의 글은 인기가 없는것에 비해서는&lt;br /&gt;확실한 차이가 보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이상의 차이들을 보면, 블로거뉴스의 독자들과 믹시의 독자들의 성향이&lt;br /&gt;매우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블로거뉴스의 독자들은 일반인 독자가 많고&lt;br /&gt;잡지를 읽듯이 글을 읽는 것을 즐긴다는 느낌이라고 할까요?&lt;br /&gt;반면 믹시의 독자들은 스스로 블로거이거나 블로거 성향의 사람들이 많은것&lt;br /&gt;같습니다.&amp;nbsp; 믹시는 비교적 단기간에 입지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고,&lt;br /&gt;블로거뉴스의 경우는 독자들의 성향이 시간에 따라서 점점 변했던 점도&lt;br /&gt;있고, 다음달에 전면적인 리뉴얼을 앞두고 있기도 합니다. &lt;br /&gt;두개의 다른 추천 시스템이 이러한 글에대한 선호도 차이를 만드는 점도 있긴하지만,&lt;br /&gt;역시나 가장 큰 이유는 독자층이 어떤한 사람들이냐 것인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lt;/P&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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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IT 이야기</category>
			<category>믹스업</category>
			<category>믹시</category>
			<category>블로거</category>
			<category>블로거뉴스</category>
			<category>블로그</category>
			<author>타이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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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Apr 2009 12:43: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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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연아 우승이 WBC준우승과 닮은 점은 ?</title>
			<link>http://taiking.tistory.com/651</link>
			<description>&lt;br /&gt;&lt;br /&gt;어제 국민요정 김연아가 드디어 우승을 했습니다.&amp;nbsp; 각 방송사의 메인 저녁 뉴스인&lt;br /&gt;9시뉴스에서 20분 이상을 할당해서 10꼭지 이상의 열띤 보도를 하더군요.&lt;br /&gt;김연아의 우승은 분명 기쁜 일이기는 하지만, 특정 스포츠 종목에서 한국선수가&lt;br /&gt;우승을 거둔 것일뿐, 그 이상은 아닙니다.&amp;nbsp; 그러나 한국은 거의 모든 언론 매체가&lt;br /&gt;김연아 보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사회의 모든 사람들에게 김연아의 우승이&lt;br /&gt;그렇게 대단한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amp;nbsp; 곰곰히 생각해보면, 99.9% 의 사람들의&lt;br /&gt;인생과는 아무런 연관도 없음을 알게 될것 입니다. 김연아의 우승이 호기심을&lt;br /&gt;자극할지는 모르지만, 국민 대다수의 삶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lt;br /&gt;한국사회에는 많은 다양한 사건들과 의견들로 넘쳐나지만, 그 모든것을 우선해서&lt;br /&gt;김연아가 집중 조명을 받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amp;nbsp; 몇년전까지만 해도&lt;br /&gt;티비에 피겨스케이팅 방송 같은것은 거의 나오지도 않았었는데 말입니다.&lt;br /&gt;&lt;br /&gt;그 이유의 핵심은 바로 일본입니다. 김연아는 강력한 라이벌인 일본 선수를&lt;br /&gt;꺽고 우승을 했기 때문입니다.&amp;nbsp; WBC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amp;nbsp; 한일전의&lt;br /&gt;승리도 마찬가지로 20분 이상 메인뉴스 방송의 시간을 잡아먹으며, 열렬한&lt;br /&gt;집중 조명을 받았습니다. 특정 스포츠 분야에서 일본팀이나 일본 선수를 이긴것이&lt;br /&gt;한국에서는 최대의 뉴스라는 것입니다. 9시 뉴스에서 20분 이상을 다룰정도의&lt;br /&gt;비중이 있는 사건은 몇년간을 통틀어도 거의 없는 드믄 사건입니다.&amp;nbsp; &lt;br /&gt;특정 스포츠 종목에서 일본선수에게 승리를 한것이 마치 일본을 상대로 한국이&lt;br /&gt;이긴것 처럼 포장되어서, 국민들에게 일종의 세뇌 방송이 가해지고 있는 것입니다.&lt;br /&gt;마치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인생의 의미 조차, 일본에게 이기기 위해서 살고&lt;br /&gt;있다는 느낌마져 주는 이러한 우스깡스러운 코메디가 2009년 현재에도 그대로&lt;br /&gt;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amp;nbsp; 그러면 도대체 왜 이렇게 일본에 대해서는 필사적일까요?&lt;br /&gt;&lt;br /&gt;1945년 일제치하에 있던 조선은 거의 아무런 노력 없이, 미국의 일본에 대한&lt;br /&gt;전쟁승리 후 조치로 독립을 얻게 되었습니다. &amp;nbsp; 그것이 곧 한국의 시작이 되었는데요.&lt;br /&gt;원래부터, 이전의 체제를 부정하는 새로운 체제의 등장은 필연적으로 과거의 체제를&lt;br /&gt;강하게 비판하며 격하하는 특성을 지니는데, 한국의 시작은 스스로의 노력이나 &lt;br /&gt;의지에 의한 독립쟁취가 아니기에, 더욱더 과거의 체제를 비판하는 것으로 정통성이라는&lt;br /&gt;허상을 만들려고 하는 경향이 심했고, 이에 따라서 &#039;일제 시대&#039;와 &#039;일본&#039; 이란것은&lt;br /&gt;한국 사회에서 절대 악(惡)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amp;nbsp; 사회의 모든 부조리는&lt;br /&gt;일제의 잔재에 의한 것이며, 일본을 타도하거나 능가하는 것은 곧 정의의 실현이&lt;br /&gt;되었습니다. 약 35년간 일본의 체제하에서 일본의 일부이던 지역이 분리 독립을&lt;br /&gt;이룬 사실은 입에 담기엔 불경스러운일이 되어 버렸고, 일제 시대의 건물들을 &lt;br /&gt;파괴한다든지 하는것 외에 일본에 대한 승리가 가능한 유일한 분야는 스포츠였습니다. &lt;br /&gt;&lt;br /&gt;그래서 한국의 모든 역대정권들은 일본에 대한 스포츠 경기에 몰두를 했고&lt;br /&gt;그런 가운데 얻어지는 승리를 국가 선전의 도구이자, 국민통합의 수단으로&lt;br /&gt;사용했습니다.&amp;nbsp; 마치 국민 대다수의 인생의 목표가 일본에 대한 승리인것 처럼&lt;br /&gt;만들어 버렸습니다.&amp;nbsp; 그러한 선전에는 언제나 언론이 있어고, 그짓을 60년대나&lt;br /&gt;70년대가 아닌 2000년대인 지금까지도 하고 있는 것입니다.&amp;nbsp; &lt;br /&gt;&lt;br /&gt;스포츠라는 것은 그 자체로 순수하고 건전한 &amp;nbsp;&#039;게임&#039;인것이고, 그것은 즐길만 한 &lt;br /&gt;것이긴 합니다.&amp;nbsp; 그러나 그것이 이념의 선전도구가 될때, 그것은 냄새나는 것이 &lt;br /&gt;되어버립니다.&amp;nbsp; 오늘날은 대중의 의식도 많이 발전을 하여서, 지구상 대부분의 국가들에서&lt;br /&gt;스포츠를 선전도구로 삼는 경우는 이제 보기 어렵게 되었습니다.&amp;nbsp; 그러나 한국은&lt;br /&gt;여전합니다.&amp;nbsp; 마치 히틀러가 베를린 올림픽을 체제선전의 도구로 활용을 했던 것과&lt;br /&gt;비슷한일이 오늘의 한국에서는 버젓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lt;br /&gt;&lt;br /&gt;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문제와 다원화의 욕구등을 그 문제 자체에서&lt;br /&gt;정면으로 풀어가기 보다는 스포츠를 통한 국민통합 같은 낡고 어이없는 방법으로 &lt;br /&gt;국민들을 현혹하고 있는 것이지요.&amp;nbsp; 이러한 것이 과연 미사일 발사 하나로 체제를&lt;br /&gt;유지하려는 북한과 무엇이 다를까요? &amp;nbsp; 이제 한국도 스포츠 제일주의라는 집단화의&lt;br /&gt;망령에서 깨어나서, 개인들 각자가 자신의 인생에 더 가치를 두는 성숙한&lt;br /&gt;사회가 될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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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gt;</description>
			<category>발언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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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wbc 준우승</category>
			<category>국민통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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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김연아 우승</category>
			<category>민족주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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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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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한일전</category>
			<author>타이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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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Mar 2009 09:01: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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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의 음악 감상법 문제 있다.</title>
			<link>http://taiking.tistory.com/650</link>
			<description>한국인은 예로 부터 풍류를 즐기는 민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lt;br /&gt;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생활속에서 음악을 즐기고 있습니다.&lt;br /&gt;그러나, 한국의 다른 부문의 발전에 비해서 음악계의 발전이 매우 미진하고&lt;br /&gt;오히려 퇴보하고 있다는 점을 눈치채고 있는 사람은 적은 것 같습니다.&lt;br /&gt;대중음악만 보아도 외형적으로는 화려해졌지만, 그 속을 들여다 보면&lt;br /&gt;속빈 강정에 가깝습니다. &amp;nbsp; 수십년간 한국의 음악이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는&lt;br /&gt;일차적으로 청취/감상자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lt;br /&gt;일견 사소하게 여겨지는 어떠한 사고방식이나 태도가 한국의 음악발전을&lt;br /&gt;크게 저해하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lt;br /&gt;&lt;br /&gt;&lt;STRONG&gt;들어서 좋으면 그만이지&lt;/STRONG&gt;&lt;br /&gt;한국인중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들을때, &#039;음악은 들어서 좋으면 그뿐&#039;이라는&lt;br /&gt;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amp;nbsp; 이 생각이야 말로 음악 발전을 &lt;br /&gt;저해하는 중대한 문제의 시발점 이라고 생각합니다. 들어서 좋으면 그뿐이라는&lt;br /&gt;생각이기에, 음악을 들으면서 스스로 평가를 하거나 분석을 하는 것에는&lt;br /&gt;약합니다. 동시에 음악에 대한 평가나 분석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lt;br /&gt;음악에 대한 평가와 분석을 스스로 하지 않는 이유는, 음악감상이란 것을 하나의&lt;br /&gt;진지한 취미로 생각하지 않고 있는 이유가 큰것 같습니다.&amp;nbsp; 혹은 그러한 것이&lt;br /&gt;음악을 듣는데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겟습니다.&amp;nbsp; &lt;br /&gt;&#039;기분좋고 흥겨우면 그뿐이지&#039;, &#039;음악을 평가하고 차별하는것은 옳지 않다&#039; 등등의&lt;br /&gt;생각이 널리 퍼져있는 것 같습니다. &amp;nbsp; &lt;br /&gt;그러나 음악의 발전도 마치 다른 사업의 발전이나 생물의 진화와 같이 &lt;br /&gt;유기적인 성장을 하는 일면을 가지고 있습니다.&amp;nbsp; 그러기 위해선 평가와 비평이 &lt;br /&gt;필요합니다. &amp;nbsp; 음악에 대한 평가와 분석, 비평 같은 요소가 배제된&lt;br /&gt;인기 차트만이 존재하는 시장에서는 양질의 음악이 나오기 어렵습니다.&lt;br /&gt;&lt;br /&gt;이웃 일본의 경우 60년대 기준으로, 대중음악은 한국의 그것에 비해 그다지&lt;br /&gt;낫다고 하기 어려웠습니다.&amp;nbsp; 신중현 같은 사람을 스카웃 해 가려고 하기도 했습니다.&lt;br /&gt;그러나 일본의 대중음악계는 철저한 분석과 평가를 기반으로, 더 실력이 있는 음악&lt;br /&gt;더 우수한 음악에 대한 추구를 수십년간 해온 결과, 세계 최대의 음악 시장중&lt;br /&gt;한곳으로 떠올랐으며, 자국내에 음악 저변의 확대와 음악 수준이 비약적으로 &lt;br /&gt;향상되어서 문화 산업의 화려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모든 뮤지션이&lt;br /&gt;꼭 방문하는 곳이 되었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일본 뮤지션의 수는 상당합니다.&lt;br /&gt;그리고 &amp;nbsp;그것을 떠받치고 있는 일본 대중 음악계의 실력도 매우 높은 수준이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외국음악 따윈 필요없어!&lt;/STRONG&gt;&lt;br /&gt;한국 사람이 가진 음악에의 편견중 하나는 &#039;한국인에겐 한국인만의 정서에 어울리는&lt;br /&gt;한국음악이면 충분하다&#039;는 생각 인것 같습니다.&amp;nbsp; 한국인만의 정서나 대중음악의&lt;br /&gt;전통이란것이 과연 무엇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것은 아마도 일제시대에&lt;br /&gt;뿌리 내린 엔카의 선율과 30년대 유행하던 팍스트롯의 리듬 같은것. 거기에 역사적으로&lt;br /&gt;괴로운 시기를 많이 거치면서 생겨난 &#039;양희은류&#039;의 한탄스런 우울한 정서 같은 것을&lt;br /&gt;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추정을 해 보니다.&amp;nbsp; &#039;한국적인 음악&#039; 이라는 안개같은&lt;br /&gt;이상을 품고 있는 한국인들이지만, 실상은 음악이란 매우 유기적인 생명체 같아서&lt;br /&gt;전세계가 연결된 오늘날에는 전세계의 음악이 즉각적으로 서로 영향을 주게&lt;br /&gt;되어 있습니다.&amp;nbsp; 그로 인해서 한국도 언제나 외국음악의 강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lt;br /&gt;다만, 리스너들의 외세배척 성향과 들어서 좋으면 그뿐이란 귀차니스트적인 사고가&lt;br /&gt;만나서 수많은 외국곡의 표절을 양산하고 있을 뿐입니다. &amp;nbsp; 외국의 유행에 맞춰&lt;br /&gt;외국곡을 짜집기 한다음, 소위 한국적 정서라는 양념을 1g 정도 뿌린 표절곡들이&lt;br /&gt;습기 만난 곰팡이 처럼 퍼져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amp;nbsp; 들어서 좋으면 그뿐인데,&lt;br /&gt;그것이 표절이면 어떻고, 짜집기면 어떻냐는 결론이 되는 것이지요.&lt;br /&gt;&lt;br /&gt;&lt;STRONG&gt;누구의 팬인가?&lt;/STRONG&gt;&lt;br /&gt;젊은 사람들 중에는 철따라 최신곡들에 둘러 쌓여 사는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만,&lt;br /&gt;역시 &#039;들어서 좋으면 그뿐&#039; 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다 보니, 취향도 없고&lt;br /&gt;자신이 특별히 좋아하는 팀도 없습니다.&amp;nbsp; 그래서 어떤 특정 뮤지션의 팬이라고&lt;br /&gt;할수도 없고, 음반도 구입하지 않습니다.&amp;nbsp; 음악에 빠져서 지내지만, 음악에 대한&lt;br /&gt;지출은 거의 없습니다.&amp;nbsp; 귀에 들어오는 유행가 후렴이 나오는 휴대폰 연결음&lt;br /&gt;다운로드 비용이 유일한 음악관련 지출입니다.&amp;nbsp; 특정 뮤지션의 팬이 아니기에 &lt;br /&gt;음반 가격보다 훨씬 비싼 공연을 보러 갈일은 더더욱 없습니다.&amp;nbsp; 팬층이 사라진 &lt;br /&gt;음악계는 괴멸상태가 되고, 그 자리는 말초적인 성욕을 자극하는 기획상품이 채웁니다.&lt;br /&gt;기획상품에 홀려 발정이 난 10 대들의 코묻은 용돈만이 음반 판매량을 지탱하고 있습니다.&lt;br /&gt;이것이 지금 한국음악계의 현실이거나 가고 있는 방향입니다.&lt;br /&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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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음악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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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한국 음악계</category>
			<category>한류</category>
			<author>타이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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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Mar 2009 11:05: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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