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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빙지향의 bad-being</title>
		<link>http://bad-being.com/</link>
		<description>웰빙지향 블로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5 May 2009 17:01: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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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빙지향의 bad-be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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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웰빙지향 블로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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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 사람은 살아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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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요일.. 일요일.. 폐인처럼 지내다가.. &lt;br /&gt;오늘 출근해서도 멍때리고 있다.&lt;br /&gt;제대로 수염을 깎지 않아.. 얼굴은 덥수룩하고..&lt;br /&gt;제대로 잠을 자지 못해 정신은 촛점이 0.5도 정도 나가 있다.&lt;br /&gt;&lt;br /&gt;행여나 인터넷에 떠도는 &lt;br /&gt;슬픈 감정에 휩싸일까봐 인터넷 접속도 제대로 하지 않았는데도..&lt;br /&gt;제대로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있다.&lt;br /&gt;&lt;br /&gt;참.. 이렇게 큰 충격일 줄이야..&lt;br /&gt;이럴 줄 알았으면.. 살아계실 때.. 잘할 걸 그랬네...&lt;br /&gt;아내 말마따라.. 미안할 뿐이다.&lt;br /&gt;&lt;br /&gt;어제. 기분 전환하려.. &lt;br /&gt;호수 공원에 갔다가 광장 앞에 있던 분향소를 지나치게 되었다.&lt;br /&gt;조문을 할까 한참을 앞에서 망설였지만.. &lt;br /&gt;그냥 되돌아섰다.&lt;br /&gt;&lt;br /&gt;감정이 올라올까봐..&lt;br /&gt;그리고 그 감정을 또 추스리지 못할까봐..&lt;br /&gt;혹시라도 길거리에 앉아 창피하게 엉엉 울게 될까봐..&lt;br /&gt;그 앞에서 한참을 망설이다... 그냥 되돌아섰다.&lt;br /&gt;&lt;br /&gt;그리고 옆에 있던 아들을 꼭 껴앉았다. 그렇게 한참동안이나 아들을 꼭 껴앉고..&lt;br /&gt;다시 한번 분향소를 바라보다.. 집에 왔다.&lt;br /&gt;&lt;br /&gt;휴... &lt;br /&gt;어쩌겠는가.. &lt;br /&gt;그분은 가셨지만.. 살 사람은 살아야지..&lt;br /&gt;&lt;br /&gt;난 살아야지..&lt;br /&gt;열심히 살아야지.. 그래서 잘 살아야지..&lt;br /&gt;그게 그 분의 뜻을 한번 더 생각하는 일이고..&lt;br /&gt;세상을 지배하는 깡패집단에 대항하는 일이겠지..&lt;br /&gt;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아야지..&lt;br /&gt;&lt;br /&gt;그렇게.. &lt;br /&gt;무기력한 월요일 오후에..&lt;br /&gt;스스로를 추려 본다.</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노무현</category>
			<author>웰빙지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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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May 2009 17:01: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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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술 먹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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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두운 밤.&lt;br /&gt;
혼자 술을 먹으며 .. &lt;br /&gt;
창 밖의 사람들을 멀뚱하니&amp;nbsp;바라보다가..&lt;br /&gt;
&lt;br /&gt;그러다.. 가슴 속으로.. &lt;br /&gt;
가만히.. 돌을 던져 본다...&lt;br /&gt;
&lt;br /&gt;하나.. 둘.. 셋.. &lt;br /&gt;
그리고 &lt;br /&gt;
한 잔.. 두 잔.. 세 잔..&lt;br /&gt;
&lt;br /&gt;닿으려는 깊은 곳은 보이지 않고..&lt;br /&gt;
물 튕기는 소리만 들려 온다.&lt;br /&gt;
&lt;br /&gt;술은 취하고.. 돌은 물 속 깊이 가라 앉고..&lt;br /&gt;
내 마음은 보이지 않는다.&lt;br /&gt;
&lt;br /&gt;얼마나 마셔야 하는 건지..&lt;br /&gt;
오늘도 이렇게 취하다 잠이 드는 건지..&lt;br /&gt;
&lt;br /&gt;&lt;br /&gt;
&lt;br /&gt;적다 보니.. 시 비스무레한 것이 되어 버렸다.&lt;br /&gt;
술주정을 적으려 했는데.. 저게 뭐다냐..&lt;br /&gt;
&lt;br /&gt;어제는 뉴스를 뒤적이다가..&lt;br /&gt;
술을 먹으면.. 아무리 좋은 술이라고 해도..&lt;br /&gt;
아무리 한 잔이라고 해도.. &lt;br /&gt;
술을 마시기만&amp;nbsp;하면 뇌가 쪼그라 든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lt;br /&gt;
&lt;br /&gt;그랬구나..&lt;br /&gt;
&lt;br /&gt;요즘들어... 머리가 잘 안돌아 간다고 했어..&lt;br /&gt;
내 뇌는.. 결국 쪼그라들고 있었던거야..&lt;br /&gt;
줄창 몇 년간 마셔댔으니.. 아마 쪼그라들만큼 쪼그라들었겠지..&lt;br /&gt;
젠장.. 그랬던거야.. &lt;br /&gt;
이것 저것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은..&lt;br /&gt;
뇌가 쪼그라들어서 그랬던거야..&lt;br /&gt;
&lt;br /&gt;술을 먹으면 배가 나오고, 살이 찐다고 하니..&lt;br /&gt;
게다가 뇌까지 쪼그라든다고 하니...&lt;br /&gt;
결국.. 술을 계속 많이 마시면&amp;nbsp;공룡&amp;nbsp;비슷한 것이 되어 버리는 것 같다..&lt;br /&gt;
덩치는 크고, 뇌는 쪼그만...&lt;br /&gt;
그래서.. 생각도 안 하고.. 그냥 먹기만 줄창 먹고.. &lt;br /&gt;
게다가 징그럽기까지 하고..&lt;br /&gt;
&lt;br /&gt;허걱.. 결국 멸망하는..&lt;br /&gt;
&lt;br /&gt;서글퍼진다.&lt;br /&gt;
거의 유일한 벗이 되어 버린, 혼자 마시는 술 조차..&lt;br /&gt;
내 인생을 파 먹는 장애물이라니..&lt;br /&gt;
담배도 끊었는데.. 너마저 떠나 보내면.. 나는 어쩌나.. &lt;br /&gt;
&lt;br /&gt;흠..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까.. &lt;br /&gt;
&lt;br /&gt;그래도.. &lt;br /&gt;
쪼그라들면..&lt;br /&gt;
압축되는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닐까..&lt;br /&gt;
알집이 파일압축하듯..&lt;br /&gt;
적당히 뇌들이 압축되어서 모이면..&lt;br /&gt;
공간도 절약되고.. 뭐.. 그런.. 장점도 있지 않을까..&lt;br /&gt;
&lt;br /&gt;그러고 보면.. &lt;br /&gt;
이 블로그에는 술 먹는 이야기. 혹은 먹을 이야기.. 먹고 난 다음 이야기만 적고 있다.&lt;br /&gt;
웰빙지향은 어디로 가고 있는 건지.. -.-;&lt;br /&gt;
술주정지향으로 바꿔야 하나...&lt;br /&gt;
&lt;br /&gt;좋아.. 다음 주엔 금주다!!&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author>웰빙지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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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ad-being.com/entry/%ED%98%BC%EC%9E%90-%EC%88%A0-%EB%A8%B9%EB%8A%94-%EB%B0%A4#entry123comment</comments>
			<pubDate>Sun, 09 Nov 2008 04:15: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08년 10월 31일</title>
			<link>http://bad-being.com/entry/2008%EB%85%84-10%EC%9B%94-31%EC%9D%BC</link>
			<description>&lt;p&gt;오늘은 10월의 마지막 날. &lt;br /&gt;
평범한 월말이었으면 머리 쥐어 싸고 앉아 매출과 매입을 더하고 빼며, 더 잘해야 할 텐데와 난 왜 이럴까를 혼잣말로 반복하고 있을 텐데. 10월 내내 진이 빠진 걸까.. 오늘은 별 감흥이 없다. 집에 가다, 어디 소주라도 한 잔 할까. 분위기 좋은 바라도 가서 몇 잔 들이켜 볼까. 그런 생각으로 시간과 노닥거리고 있다.&lt;/p&gt;
&lt;p&gt;2008년 10월. 할 달 내내.&lt;br /&gt;
주가는 빨간선과 파란선을 오르락 내리락 거렸고, 날씨는 예년 기온보다 더 높았다 더 낮았다가를 반복했으며, 내가 운영하는 쇼핑몰의 매출 역시, 주가 따라, 날씨 따라, 내 마음 따라, 미친년 널 뛰듯 날 뛰었다. 결국 10월에는, 모두가 밑으로 떨어져 버렸다. 전광판의 주가도, 수온계의 온도도, 통장의 잔고도.. &lt;/p&gt;
&lt;p&gt;요즘 들어. 가끔. &lt;br /&gt;
아침에 옷 투정을 한다. 내 옷은 내가 직접 사는 편이라 누구를 탓할 이유도 없는데도, “입을 옷이 없어.”라며 짜증을 부린다. 하긴. 없기는 하다. 옷장을 한참이나 들여다 봐도, 내가 입을 수 있는 옷은 위아래 합쳐서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 세탁이라도 밀려 있으면, 그나마 꼽을 수 있는 손가락이 줄어든다. 누가 옷 사지 말라고 했던가? 옷 구경 하러 갈 시간도, 인터넷 쇼핑몰을 뒤질 기분도, 클릭질 몇 번으로 주문할 여유도, 없었던 것이지. &lt;/p&gt;
&lt;p&gt;그러고 보면 시간 참 빠르다. &lt;br /&gt;
도매와 공방을 찾아 다니며, 없는 돈으로 쇼핑몰을 만들어 보려고 기를 쓰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그게 벌써 1년 전이다. 쇼핑몰을 오픈 하기 위해 1억이 들어 갔고, 1억을 대출 받았다. 그리고 1년 동안 얼마간의 대출을 갚았고, 제품 가짓수도 늘어났으며, 월 매출 역시 많이 늘었다. 직원도 늘어났고, 적자를 면한지는 한참 전이다. 이제 월급도 늘어날 것이며, 사무실 확장 이전도 계획하고 있다. 그렇지만 목표는 저기 저 산 위에 있고, 현실은 매번 진흙탕이다. 걸으면 걸을수록 발은 더럽혀지고, 어깨는 무거워지고, 몸은 지쳐 버린다. 가끔은 숨 쉬기가 버겁다.&lt;/p&gt;
&lt;p&gt;정말이다. &lt;br /&gt;
내 꿈은 산사람이었다. 산에서 나무 열매나 따 먹고, 약초를 팔아 밥을 먹고 사는 산 속 무지렁이가 진짜 내 꿈이었다. 간단한 산수와 조그만 지식만으로도 충분히 살아갈 수 있는 삶이 내 목표였는데, 어쩌다가 내 인생은 완전히 꼬여, 복식부기와 전자상거래법을 달달 외어야 간신히 생활을 연명할 수 있는 복잡다단한 인생이 되어 버렸다. 그 뿐이냐? 투자와 수성을 위해, 국제 정세와 국내 정치를 늘 살피고 있어야 하고,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알기 위해 사회면과 스포츠 면도 살펴야 하고, 경쟁자는 지금 뭐 하는지, 시장 상황은 어떤지 늘 안테나를 켜고 있어야 한다. 사실.. 똥배가 너무 나와 버리는 바람에, 이제는 나무 열매만 먹어서는 살 수가 없게 되긴 하였다. 고기도 먹어야 하고, 맛있는 과일도 먹어야 하며, 신선한 회도 들어가야 한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술이 꼭 필요해 졌어. 아..아.. 산사람이 아닌, 술사람이 될 지 몰라.&lt;/p&gt;
&lt;p&gt;내 나이 34. &lt;br /&gt;
배는 나오기 시작하고, 어깨는 구부정해지기 시작하고 있다. 내가 디딛고 있는 이 땅에 올바른 세상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그런 세상을 위해 이 한 몸 희생할 각오를 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우리 가정이 보다 견실해지기를 바라고, 그런 가정을 위해 이 한 몸을 희생해가고 있다. 한 때는 많은 여자들의 남자이길 바라고, 온갖 치장에 운동을 열심히 했던 적이 있었지만, 이제는 뚱뚱해진 몸을 이끌고 내 마누라 한 명이라도 건사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lt;/p&gt;
&lt;p&gt;나이 들어가는 것은 아쉽지 않다. &lt;br /&gt;
그렇지만 열정이 식어가는 것은 우울하게 만든다. 열심히 살았지만, 문득 정신을 차려 보니 내가 원하는 그런 곳이 아닐 때 느끼는 무력감이 나를 힘들게 한다. 좋은 직장을 때려 치고 나온 것은, 올라가도 올라가도 계속 미끄러지는, 진흙탕 같은 이런 곳에 서 있기 위해서가 아니었는데... 과거에 대한 끝없는 후회가 미래를 아득하게 만든다. 아득한 미래는 결국 현실을 지치게 한다. 희미해진 목표는 현실의 열정을 앗아가 버린다. 인생이란, 꼭 계단을 하나씩 밟고 올라가는 롤플레잉 게임같은 것은 아닐텐데. 나는 왜 이렇게 아둥바둥 계단을 올라가기 위해 애를 쓰는 걸까? 결국 뒤돌아보면, 계단은 채 오르지도 못한 채, 2008년 10월의 주가 마냥, 날씨마냥, 매출 마냥, 그리고 내 마음 마냥, 오르락 내리락 하다 마는 것을.&lt;/p&gt;
&lt;p&gt;가끔 일탈을 꿈꾼다. &lt;br /&gt;
&lt;strike&gt;&lt;font color=&quot;#c2c2c2&quot;&gt;예쁜 여자&lt;/font&gt;&lt;/strike&gt;와 함께 지중해 위를 요트로 달리는. &lt;br /&gt;
혹은 작은 경비행기로 태평양을 홀로 횡단하는. &lt;br /&gt;
혹시 아는가. 생떽쥐베리처럼 아무도 모르게 소혹성 B-612(맞나?)로 떠나게 될지.. &lt;br /&gt;
케케케.. 내가 미쳤나 보다. &lt;/p&gt;
&lt;p&gt;오늘은 10월의 마지막 날. &lt;br /&gt;
부담없는 금요일인데다가, 비까지 온다. 소주 한잔 하기 더없이 좋은 날이다.&lt;br /&gt;
10월의 마지막 날을 위하여!!&lt;br /&gt;
&lt;br /&gt;
&lt;/p&gt;&lt;div class=&quot;blogger-news-widget&quot;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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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author>웰빙지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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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1 Oct 2008 06:44: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RW 5965로 인터넷 하기</title>
			<link>http://bad-being.com/entry/RW-5965%EB%A1%9C-%EC%9D%B8%ED%84%B0%EB%84%B7-%ED%95%98%EA%B8%B0</link>
			<description>&lt;P&gt;잘 되네.. &lt;br /&gt;&lt;br /&gt;무선랜은 당연히 잘 되고..&lt;br /&gt;4900의 블루투스 모뎀과 연결해서도 잘 되네..&lt;br /&gt;4900폰이 싸구려중에 싸구려지만 (기계값은 커녕, 가입비와 USIM 비용도 공짜인 초절정 싸구려)&lt;br /&gt;그래도 3G다 보니, CDMA와 비교할 수 없는 속도가 나올듯.. ㅎㅎ&lt;br /&gt;이제 길거리에서도 보다 쾌적하게 인터넷과 이메일을 즐길 수 있게 되겠네..&lt;br /&gt;(즐기는 것이 아니라, 일에 더 얽매이는 건가?)&lt;br /&gt;&lt;br /&gt;블랙잭은 이제 한팀에게 양도를..&lt;br /&gt;&lt;br /&gt;...........&lt;br /&gt;&lt;br /&gt;흠.. 이제 PDA로 블투 전화기를 컨트롤해서, 전화까지 할 수 있는 일만 남았나...&lt;br /&gt;이건 언제 되려나.. 아니.. 과연 되려나.. &lt;br /&gt;얼핏 보니 BT Manager라는 프로그램으로 어찌될성도 싶던데..&lt;/P&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author>웰빙지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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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Apr 2008 00:41: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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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새벽 2시 52분.. 잠 자기 전에..</title>
			<link>http://bad-being.com/entry/%EC%83%88%EB%B2%BD-2%EC%8B%9C-46%EB%B6%84-%EC%9E%A0-%EC%9E%90%EA%B8%B0-%EC%A0%84%EC%97%90</link>
			<description>월요일부터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날 계획이다.....&lt;br /&gt;진짜루... &lt;br /&gt;.......&lt;br /&gt;하루 종일.. 평판 프린터와 메타자에 대해 공부했다.&lt;br /&gt;어떤 것을 고를지 ..&lt;br /&gt;......&lt;br /&gt;다시 시작이다. 그렇게 마음 먹었다. &lt;br /&gt;심기일전&lt;br /&gt;......&lt;br /&gt;현재 시간 55분.. 3시 땡치면 자야지.. &lt;br /&gt;마지막 3시 취침일로 기억되길&lt;br /&gt;......&lt;br /&gt;사람답게 산다는 일은 어려운 일이다.&lt;br /&gt;늘상 다른 사람들에게 빚을 지며 사는 기분이다.&lt;br /&gt;먼저 연락해서, 사정을 말했어야 했는데..&lt;br /&gt;마음만 앞서 나온 말은, 결국 지키지 못해 마음에 생채기를 낼 뿐이다.&lt;br /&gt;.....&lt;br /&gt;심기일전!!!!!</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심기일전</category>
			<author>웰빙지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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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ad-being.com/entry/%EC%83%88%EB%B2%BD-2%EC%8B%9C-46%EB%B6%84-%EC%9E%A0-%EC%9E%90%EA%B8%B0-%EC%A0%84%EC%97%90#entry111comment</comments>
			<pubDate>Mon, 10 Mar 2008 03:00: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저녁형 인간의 한계</title>
			<link>http://bad-being.com/entry/%EC%A0%80%EB%85%81%ED%98%95-%EC%9D%B8%EA%B0%84%EC%9D%98-%ED%95%9C%EA%B3%84</link>
			<description>&lt;P&gt;난 이 시대에서, 정당한 방법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다는 저녁형 인간이다. 그것도 꽤나 중증이다. 다음 날 일찍 일어나야 할 이유나, 강요가 없다면 3시까지는 보통 잠을 자지 않는다.. 새벽 3시? 아니죠.. 낮 3시.. 맞습니다. ( 낮 3시에 자면... 저녁 9시 경에 일어난다.. 그러고 보면, 나도 꽤 부지런한 편이다. )&lt;br /&gt;&lt;br /&gt;한 때는 아침형 인간으로 살아 보려 했었다. 아침 5시 기상을 목표로 아둥바둥 노력해 보았지만, 그렇게 얼마간 살아 보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회의가 들었다. 힘들어서가 아니었다. 뭐랄까.. 상실의 기분이랄까.. 헛된 인생을 살고 있는 것만 같은 아쉬움이랄까.. 내가 가진 저녁형 인간의 습성은 의지와 습관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다. 본능의 문제였고, 유전자 단위에서 결정지어진 선호의 문제였다. 난, 내가 가진 본능을 인정하기로 했다.&lt;br /&gt;&lt;br /&gt;그렇다고 점심 먹고 취침에 들어가는 폐인의 삶을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일은 해야 하니까.. 타협점으로 찾은 것이 잠을 줄이는 것이다. 때문에 보통 새벽 3시 경에 자고, 아침 7시 경에 일어난다. 4시간 취침. 이렇게 1년 가까이 살고 있다. 피곤하지 않냐고? 흐흐.. 아침엔 거의 시체 상태다. 내가 사장이 아니었다면, 내가 직원이었다면, 나라도 나를 짤랐을걸? &quot;저거.. 저거.. 아침부터 또 조네.. &quot; 이러며.. &lt;br /&gt;&lt;br /&gt;아침에 피곤한 것 이상으로 더 큰 문제는 에너지가 솟아나는 시간대가 남들과 다르다는 것이다. 특히나 저녁에 술 먹을 때.. 새벽 1-2시, 슬슬 불이 붙어 버닝을 시작하는 나와는 달리, 다른 사람들은 시체가 되어간다. 아쉬운 것은 나이기에 자작을 해 가며 술을 먹어 보지만, 결국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것은 나 혼자 뿐.. 결국 쓸쓸이 집에 가, 아쉬움을 참지 못하고 한 잔 더 먹고 자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 쓰다 보니.. 슬프다.. -.-)&lt;br /&gt;&lt;br /&gt;문제는 다음 날 아침이다. &lt;br /&gt;다들 말짱한 얼굴로.. &lt;br /&gt;&quot;속 괜찮아요?&quot;라고 물어 오면.. 가슴이 메인다.. &lt;br /&gt;쓰방.. 괜찮기는.,. 죽겠어.. -.-;; &lt;br /&gt;안 그래도 아침이 힘든 인생인데, 술이 들어갔으니 오죽하겠어..&lt;br /&gt;&lt;br /&gt;에너지가 솟아나는 타이밍이 맞지 않는 문제는 오늘 같은 날에도 심각한 장애를 일으킨다.&lt;br /&gt;유난히 낮에 힘이 딸렸던 오늘.. 실패에 실패를 거듭해서 의기소침해진 오늘.. &lt;br /&gt;저녁이 되자, 다시 불끈! 힘이 솟았다. 에너지가 샘 솟고, 의지가 동맥이 뛰듯 치솟았다.&lt;br /&gt;&quot;잘 될 거야. 더 잘할 수 있어!!!!&quot;&lt;br /&gt;정말 잘 될 것 같은 기분에 휩싸였다. 집에 오며, 운전을 하며, 나도 모르게 힘차게 맹세했다.&lt;br /&gt;&quot;정말 이제 부터는 잘 할거야..&quot;&lt;br /&gt;라고 마음먹고 집에 왔는데.. 새벽 12시 (일하다가 왔다.).. &lt;br /&gt;슬슬 씻고 자야 한다. &lt;/P&gt;
&lt;P&gt;결국 잘 될거야 라는 구호는 내일 아침을 위한 숙제가 되어 버린다... &lt;br /&gt;그런데 말이다.. 아침에는 난 거의 시체인걸?&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치솟는 에너지를 풀 길이 없어.. 혼자 술을 마시고 있다.. -.-;;;&lt;br /&gt;내일 아침은 아마.. 또 졸 듯 하다. -.-;;&lt;/P&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새벽형인간</category>
			<category>술</category>
			<category>시체</category>
			<category>아침형인간</category>
			<author>웰빙지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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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8 Mar 2008 00:55: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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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태어나면, 어떤 사람으로 태어날 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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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갑자기 무슨 생각이 났는지, 아내가 주위 가족들에게 설문조사를 하고 다닌다.&lt;br /&gt;&quot;다시 태어나시면, 어떤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나요?&quot;&lt;br /&gt;난데 없는 질문이긴 하지만, 다들 진지하게 생각하더니 대답을 해 주더란다.&lt;br /&gt;&lt;br /&gt;먼저 아내는&lt;br /&gt;&quot;난 다시 태어나면, 변호사가 되고 싶어. 똑똑한 사람이 되고 싶거든.&quot; 이란다.. &lt;br /&gt;가끔 &quot;둔하다.&quot;고 살짝 갈궜던 내 행동이 생각나 뜨뜸했다.&lt;br /&gt;&lt;br /&gt;우리 어머니는&lt;br /&gt;&quot;부잣집 외동딸&quot;로 태어나고 싶으시단다.&lt;br /&gt;평생 고생만 하시고 자란 당신의 인생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lt;br /&gt;이 무거운 마음이, 내가 잘 살아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lt;br /&gt;(그래서 딴지의 김어준씨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효도란 일종의 부채라 했던가..)&lt;br /&gt;&lt;br /&gt;시니컬한 우리 어버지.. &lt;br /&gt;세상을 하찮게 생각하시는 평소의 성격 그대로.. 아내의 질문에&lt;br /&gt;&quot;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quot;라는 말을 하셨단다... &lt;br /&gt;-.-;&lt;br /&gt;&lt;br /&gt;나? 당연히..&lt;br /&gt;&quot;김정일 아들이나, 이건희 아들&quot;.. 이다.&lt;br /&gt;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 할 수 있다.&lt;br /&gt;&quot;김정남이나, 이재용&quot;&lt;br /&gt;난.. 당신들이 부럽다.. -.-;&lt;br /&gt;&lt;br /&gt;장난삼아 했던 질문일 것이고, 대답이겠지만&lt;br /&gt;그 대답의 속내를 들여 보면 재밌다.&lt;br /&gt;현실의 불만도 녹아 있을 것이고, 미래에 대한 환상도 섞여 있는 대답이겠지..&lt;br /&gt;&lt;br /&gt;문득 아들 생각이 났다.&lt;br /&gt;저 녀석.. 저 녀석은 과연 내 아들로 태어난 것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lt;br /&gt;손해 봤다고 생각할까? 아니면 그럭저럭 만족할 만 하다고 생각을 할까?&lt;br /&gt;...&lt;br /&gt;나에게 달린 문제겠지..&lt;br /&gt;이것도, 내가 잘 살아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김정남</category>
			<category>김정일</category>
			<category>이건희</category>
			<category>이재용</category>
			<author>웰빙지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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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9 Dec 2007 22:07: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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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난한 어느 아빠의 교육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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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요즘 막 인사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아들 시우..&lt;br /&gt;충남 공주의 외갓집으로 놀러갔다. 시골이라 처음 보는 것들로 가득한데.. &lt;/P&gt;
&lt;P&gt;개도 신기한가 보다..한참을 유심히 쳐다보고 있다.&lt;br /&gt;우리 부부.. 교육을 시작했다.&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0.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MTMxQGZzMTA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1LmpwZw%3D%3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054&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P&gt;&lt;br /&gt;예절바른 인간으로 교육을 시키는 아빠의 교육.. ^^</description>
			<category>시우.. 날개를 펴라</category>
			<category>개</category>
			<category>개님</category>
			<category>시우</category>
			<category>인사</category>
			<author>웰빙지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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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Sep 2007 11: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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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먼 여행처럼</title>
			<link>http://bad-being.com/entry/%EC%82%AC%EB%9E%91%EC%9D%80-%EB%A8%BC-%EC%97%AC%ED%96%89%EC%B2%98%EB%9F%BC</link>
			<description>&lt;P&gt;안타까운 일이다. &lt;br /&gt;&lt;br /&gt;사랑은... 연필로 씌여지지 않는다. -.-&lt;br /&gt;물론, 지우개로도 깨끗이 지워지지도 않는다. &lt;br /&gt;어떠한 경우에도 사랑은, 사랑에 대한 속삭임은, 그 흔적이 남으며..&lt;br /&gt;그 흔적은 함께했던 곳곳에 씌여진다.&lt;br /&gt;&lt;br /&gt;지워진 듯 해도..&lt;br /&gt;어느 순간. 마치 마치 책꼿이에 꽂혀진 책 한권이 우연히 툭하고 떨어지듯 &lt;br /&gt;그렇게 갑자기 튀어나오는 감정들..&lt;br /&gt;&lt;br /&gt;물론 시간이 지나&lt;br /&gt;격하고 격했던 그 감정들은 퇴색되어 버렸지만..&lt;br /&gt;그래서 그 강렬했던 기억들조차 농담같은 추억이 되어 버렸지만,&lt;br /&gt;그래도 그 아스라한 감정과 기억들은&lt;br /&gt;쉽게 지워지지 않는다.&lt;br /&gt;&lt;br /&gt;사랑은 먼 여행처럼.. 강인원의 노래를 듣다가.. &lt;br /&gt;문득.. 끄적인다.&lt;br /&gt;&lt;br /&gt;&lt;br /&gt;........ 아.. 씨.. 일 해야 하는데..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FONT color=#d41a01&gt;사랑은 먼 여행처럼 - 강인원&lt;br /&gt;&lt;/FONT&gt;&lt;br /&gt;&lt;FONT color=#9b18c1&gt;사랑은 먼 여행처럼 &lt;br /&gt;&amp;nbsp;머물렀다가 떠나야만 하나&lt;br /&gt;&amp;nbsp;황금빛 거리에 사랑의 흔적만 남기고&lt;br /&gt;&amp;nbsp;바람이 불면 떠나야만 하나&lt;br /&gt;&amp;nbsp;그대가 떠난 빈자리 채울길 없어 서성이고 있네&lt;br /&gt;&amp;nbsp;보고픈 마음에 이별의 흔적을 지우려고&lt;br /&gt;&amp;nbsp;돌아서 보면 텅빈 거리 뿐이네~~&lt;br /&gt;&amp;nbsp;((아~~ 사랑은 함께하는 것&lt;br /&gt;&amp;nbsp;그대와 내가 함께 있는 것인데.&lt;br /&gt;&amp;nbsp;아~~사랑은 나그네 처럼 &lt;br /&gt;&amp;nbsp;그대와 나를 홀로이게 하나&lt;br /&gt;&amp;nbsp;사랑은 먼 여행처럼))&lt;br /&gt;&amp;nbsp;사랑은 먼~~여행처럼&lt;/FONT&gt;&lt;/P&gt;</description>
			<category>잡생각들</category>
			<category>강인원</category>
			<category>사랑은 먼 여행처럼</category>
			<author>웰빙지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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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Sep 2007 10:38: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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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유선의 오늘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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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우연히 하유선의 오늘슬픔이라는 노래의 뮤직비디오를 보게 되었다.&lt;br /&gt;하유선.. 예전 에로비디오의 하소연씨가 이름을 개명해서 가수가 되었다는 뉴스는 오래전에 들었는데, 실제 그 노래를 들어본 것은 처음이었고, 또 변신한 그녀의 얼굴을 본 것 역시 처음이었다. 흠.. 약간은 &quot;노래는 못할 거야.&quot;라던가, &quot;뮤직비디오, 아무래도 조금 허접하겠지.&quot;라는 마음으로 보게 된, 그녀의 뮤직비디오.. 의외였다. 그저 그녀의 얼굴과 몸매를 카메라가 흝고 지나가는 정도의 대수롭지 않은 편집과 영상이었지만, 나름 분위기 있었고, 노래 역시 괜찮았다. 가볍고, 발랄하다 못해, 저질(?)스럽기까지 한 난잡한 가사가 난무하는 요즘의 가요분위기와는 다르게, 차분하고 정갈한 노래가사와 멜로디가 흘러 나왔다. 그녀의 목소리 역시 차분했고.. 뭘랄까.. 성숙함이 느껴진달까..&lt;br /&gt;&lt;br /&gt;이런 말 하면 그렇지만, 오래간만에 그녀의 얼굴을 보자.. 참 반가웠다. &lt;br /&gt;한때.. 팬이었는데.. ^^ &lt;br /&gt;&lt;br /&gt;많이 바뀐 것 같지는 않지만, 많이 이뻐졌다는 생각이다.&lt;br /&gt;올드 팬으로서.. 이번 노래 잘 되어, 크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다.&lt;br /&gt;에로배우라는 타이틀이 떨어져 나갈 정도로 말이다. &lt;br /&gt;&lt;br /&gt;뮤직비디오 링크 : &lt;A href=&quot;http://mv.daum.net/player/mv_player.asp?no=3691&amp;amp;k=m&amp;amp;index=n&quot;&gt;http://mv.daum.net/player/mv_player.asp?no=3691&amp;amp;k=m&amp;amp;index=n&lt;/A&gt;&lt;br /&gt;&lt;br /&gt;&lt;br /&gt;일해야 하는데.. 비도 오고.. 괜히 기분도 안 좋고..&lt;br /&gt;어디 가까운 바다나 가서 바람이나 쐬고 오고 싶다.&lt;br /&gt;혼자 가면 심심한데.. 같이 갈 사람도 없고.. -.-&lt;/P&gt;</description>
			<category>잡생각들</category>
			<category>에로배우</category>
			<category>오늘슬픔</category>
			<category>하소연</category>
			<category>하유선</category>
			<author>웰빙지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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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Sep 2007 11:09: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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