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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모둠</title>
		<link>http://urimodum.com/</link>
		<description>안티조선 우리모두 커뮤니티 산방</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0 Mar 2010 02:01:46 +0900</pubDate>
		<generator>Tistory 1.1 (http://www.tistory.com/)</generator>
		<managingEditor>olddj</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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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모둠</title>
		<url><![CDATA[http://cfile25.uf.tistory.com/image/151FB1024B0E73E143A370]]></url>
		<link>http://urimodum.com/</link>
		<description>안티조선 우리모두 커뮤니티 산방</description>
		</image>
		<item>
			<title>내 안에는 그런 거 없다</title>
			<link>http://urimodum.com/145</link>
			<description>&lt;br /&gt;
임지현의 책에 &amp;lt;우리 안의 파시즘&amp;gt;이란 것이 있었다. 그러려니 했다. &lt;br /&gt;
&amp;lt;우리 안의 엘리트&amp;gt;라는 김규항의 칼럼이 있었다. &lt;br /&gt;
둘 다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더라도, &#039;우리&#039;라고 하는 데는 좀&amp;nbsp;삐딱해질 수 밖에 없다.&lt;br /&gt;
내 안에는 파시즘도 엘리트도 없다(이건 거짓이다. 하지만 그리 따지면 누구나 그렇다.)&lt;br /&gt;
있다 하더라도 그걸 왜 내가 먼저 찾아야 하는거지?&lt;br /&gt;
그리고 &#039;우리&#039;의 테두리에서 내가 반성해야 할까?&lt;br /&gt;
&lt;br /&gt;만약 그들이 의미하려했던 그것이 &#039;내&#039; 안에 있다 하더라도 내 안에 있는 걸 그들이 왈가왈부할 것은 아니라는 거다. &lt;br /&gt;
&lt;br /&gt;아놔, 이번에는 노회찬이 &#039;우리 안의 조선일보&#039;까지 논하셨다.&lt;br /&gt;
확실하게 말하지만, &#039;우리&#039; 안에라고 표현하지 마시라.&lt;br /&gt;
내 안에는 &amp;lt;조선일보&amp;gt; 엄따.&lt;br /&gt;
보기에, 노회찬은, 그 속에 엄청나게 큰 &amp;lt;조선일보&amp;gt;가 있다.&lt;br /&gt;
&lt;br /&gt;&amp;nbsp;아 시바 뭔 말같은 말을 해야지.&lt;br /&gt;
&lt;br /&gt;</description>
			<author>올디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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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urimodum.com/145#entry145comment</comments>
			<pubDate>Wed, 10 Mar 2010 01:58: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북한산에 갑니다 (3월14일, 일요일)</title>
			<link>http://urimodum.com/144</link>
			<description>&lt;P&gt;아래와 같이 산에 갈까 말까 하고 있습니다. 1명 이상 호응하면 실행합니다.&lt;br /&gt;
&lt;br /&gt;1. 날짜 : 3월 14일 (일요일)&lt;br /&gt;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일요일로 기안한 것은 이 게시판의 방장께서 토요일은 안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임.&lt;br /&gt;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봉화행이 3월말 4월초 (현재는 3월27일이 유력해 보임) 추진되고 있으므로 그 이전 적절한 시점은 다음 주.&lt;br /&gt;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혹시, 만약, 구름재님이 3월14일 안된다시면 이 날짜는 자동으로 3월13일(토)로 바뀔 가능성 95% 이상임.&lt;br /&gt;
&lt;br /&gt;2. 대상 : 북한산&lt;br /&gt;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서울 인근 산 중에서 기안자가 가장 많이 가 본 산이며&lt;br /&gt;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가장 많은 수의 구성원들이 참여하기 편한 산이라는 판단이 있어 1순위로 올림. 왜냐면 코스가 많아&lt;br /&gt;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사랑곶님 디스크를 자극하지 않을 완만한 산행 경로&lt;br /&gt;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지킬박수님 아킬레스 건이 돌아온다는 &#039;봄&#039;인데다 역시 무리가 별로 없을 코스 선택을...&lt;br /&gt;
&lt;br /&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졸리운님이 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음.&lt;br /&gt;
&lt;br /&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하산은 소귀천계곡 길이 괜찮았음. (구기동 계곡 길은 계단이 많아 비추)&lt;br /&gt;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상행 때 진달래능선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우려됨. 칼바위능선은&amp;nbsp;당근 고려대상이 되기 어렵겠음.&amp;nbsp;&lt;br /&gt;
&lt;br /&gt;3. 모임장소, 시간 : 미정 (코스가 잡혀야 함. 따라서 3월12일까지 댓글을 보아 확정(누가?)할 것을 제안함)&lt;br /&gt;
&lt;br /&gt;적고 보니, 이 게시물이 &#039;공지&#039;에 어울리는지도 아삼삼할 정도로 확실한 것이 없군요.&lt;br /&gt;
뭐, 제가 하는 일이 이렇지요.&amp;nbsp;당췌 변수가 많아서리 화끈한&amp;nbsp;공지는 여럽네요. 인생은 어쩔 수 없는 쌍방향 의사소통입니다.&lt;br /&gt;
&lt;br /&gt;(덧글) 글이 안올라가기에 이상타...했더니 &#039;공지&#039;로 분류하면 그리 되는 모양. 바꾸니 바로 게시판에서 볼 수 있음을 확인함.&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사는 이야기</category>
			<author>솔바람&#039;</author>
			<guid>http://urimodum.com/144</guid>
			<comments>http://urimodum.com/144#entry144comment</comments>
			<pubDate>Sun, 07 Mar 2010 00:34: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꾀죄죄한 눈과 푼수씨의 눈</title>
			<link>http://urimodum.com/143</link>
			<description>&lt;P&gt;&amp;nbsp;&lt;/P&gt;&lt;table style=&quot;display: inline; border-collapse: collapse&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cfile24.uf.tistory.com/image/111A2A1C4B907E294EF74A&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눈비교.bmp&quot; height=&quot;529&quot; width=&quot;713&quot;/&gt;&lt;/td&gt;&lt;/tr&gt;&lt;/table&gt;마몇 년 만에 게시판에 나타난 푼수씨가 일단은 반가웠지만 또 오자마자 예의 제버릇을 못고치고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관계로 사진을 올려 바로잡고자 한다. 시점이 다소 지나 약간의 변형은 있을 수 있겠지만 현재 모습과 크게 다르지는 않다고 본다.&lt;br /&gt;
&lt;br /&gt;</description>
			<author>무상이</author>
			<guid>http://urimodum.com/143</guid>
			<comments>http://urimodum.com/143#entry143comment</comments>
			<pubDate>Fri, 05 Mar 2010 12:47: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봉하마을 갑니다</title>
			<link>http://urimodum.com/142</link>
			<description>&amp;nbsp;먼저 참석 인원과 날짜, 일정을 확인해야 나머지 세부 사항들을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t;br /&gt;
&lt;br /&gt;&amp;nbsp;댓글에 다음 사항에 대해&amp;nbsp;3월&amp;nbsp;13일 자정까지&amp;nbsp;리플 부탁드립니다. 산행 모임 뒷풀이 자리에서(산행에는 가지 못하더라도 뒷풀이 자리에 참석해서)&amp;nbsp;자세한 사항들은 논의키로 하겠습니다.&amp;nbsp;&lt;br /&gt;
&lt;br /&gt;&amp;nbsp;1. 선호하시는 일정(예: 금요일 밤 늦게 출발해서 토요일(혹은 일요일)&amp;nbsp;저녁에 귀경, 토요일 아침에 출발해서 일요일 저녁에 귀경 등등&lt;br /&gt;
&amp;nbsp;2.&amp;nbsp;참석 가능한&amp;nbsp;날짜: 저는 3월 마지막 주(3월27일 토요일), 4월 둘째 주(4월10일 토요일) 등등...&lt;br /&gt;
&lt;br /&gt;숙소, 차량 렌트, 구체적인 일정 및 식사 준비 등은&amp;nbsp;여부는 참석인원과 날짜가&amp;nbsp;확정되고 나서 상의 후&amp;nbsp;결정토록 하겠습니다. &lt;br /&gt;
&lt;br /&gt;
&lt;P&gt;&lt;br /&gt;
&amp;nbsp;&lt;/P&gt;</description>
			<author>나는나190</author>
			<guid>http://urimodum.com/142</guid>
			<comments>http://urimodum.com/142#entry142comment</comments>
			<pubDate>Mon, 01 Mar 2010 22:00: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번개 후기일까?</title>
			<link>http://urimodum.com/141</link>
			<description>&lt;P&gt;시작은 인사동 &#039;비울채울&#039;에서 했다. &#039;인사동 5길&#039;, &#039;인사동 7길&#039; 따위로 표지가 붙은 걸 처음 봤다.&lt;br /&gt;
&lt;br /&gt;귀국해서 &#039;적응&#039;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도통 봐주기 어려운 것이 전철 안에서 주위 신경 끊고 큰 소리로 통화하는 사람들이다. 올디님은 &#039;프랑스&#039; 식이라고 말씀하시던데, 개인의 영역과 공공 영역을 구분하는 훈련을 미처 채 받지 못한 이웃이 많다는 말이고 &#039;민폐&#039;를 끔찍하게 여기는 동네에서 살았던 탓인지 그 차이가 확연하여 편안하지 않다.&lt;br /&gt;
&lt;br /&gt;그런데 이게 내 이야기가 되면 자신에게 관대해지는 것이, 담배연기이다. 흠님을 제외하고 올디님, 나, 잠넘님이 뿜어대는 연기가 어떤 가게든 거진 너구리 굴 수준으로 만들었는데 별 개의치 않는 편안함이 있었다. 세상은 그렇듯 내게 불편함과 나의 쾌감을 주는 요소를 지 맘대로 인식하는 사람들의 밀고당기기로 흘러가고 있나 보다.&lt;br /&gt;
&lt;br /&gt;&#039;당분간 거의 노숙자&#039; 생활을 해야 한다는 잠넘님 환영회를 빙자한 토요일 모임, 늘 그렇듯이 흠님과 잠넘님이 거품 물며 나누는 이야기는 따라가기 어렵다. 스피노자가 남 부럽지 않은 삐딱이 (반체제) 노선을 걸었다, 무사하기 위해 &#039;신의 뜻&#039;이라 포장했지만 라이프니츠라는 천재가 그&amp;nbsp;구라를 간파했다, 들뢰즈 저작을 읽어봐라, &#039;철학이란 무엇인가&#039;란 책 매우 골 때리더라, &#039;앙티 오이디푸스&#039; 강추이다. (나중 뒤져보니 &#039;앙티 오이디푸스&#039; 번역판이 둘 있는데 모두 절판/품절임. 1990년대 번역물이니 당연하다 싶음)&lt;br /&gt;
&lt;br /&gt;&#039;mirror neuron&#039;이란 개념을 잠넘님이 소개해 주셨다. 최근 뜨고 있는 이론이라는데, 덧붙여 &#039;크노스(?)&#039;란 개념도 있댄다. 모든&amp;nbsp;물체에는 그 물체의 행위를 지속할 권리가 있다는 것인데 먼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인지는 나중 만날 때 들어보시라. 그걸 애제 스피노자가 주장했다는 말인지는 기억이 통 나지 않는다.&lt;br /&gt;
&lt;br /&gt;막걸리 안주는 떨어졌는데 비울채울 두부요리가 안된다는 말에 자리를 옮기는 분위기가&amp;nbsp;되었을 때&amp;nbsp;잽싸게 내가 계산했는데 무척 바람직한 행위였다. (가장 싸게 먹혔음) 이후 대련집, 인도 찻집 &#039;蓮&#039;에서 이야기를 이어갔는데 잠넘님, 올디님이 꽤 내셨으리라 가늠한다. 잠넘님이 죽전 들러 대전 내려가야&amp;nbsp;하는데다 들어부은 막걸리가 인도 찻집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결합하여 몸이 축축 늘어지는지라 10시 즈음 자리를 파했다.&lt;br /&gt;
&lt;br /&gt;아래 흠님의 벙개 공지에 댓글로 단 잠넘님의 협박성 댓글 탓인지는 도통 가늠하기 어렵지만 콩이님, 나는나님이 전화를 하셨다는 말은 적어야겠다. 왜냐면, 그 전화의 내용이 씨앗이 되어 봉화는 3월말, 4월초 가는 것을 나는나님이 추진하기로 하셨고 (흠님의 표현이데, 본인이 수긍했는지야 나는 알 길 없다), 그 이전 일요일 산행(3월14일)을 내가 게시판에 발의하기로 했으니까. 그 와중에 빈대님 댁이 봉화에서 가까우니 숙박이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잠넘님 제안이 있었으나 흐벅진 민폐는 삼가하자는 의견으로 정리되었다.&lt;br /&gt;
&lt;br /&gt;가게를 오가며 쉴 새 없이 대화가 이어졌는데, &#039;제네시스 쿠페&#039;를 샀다는 잠넘님 설명 끝에 내가 이 분 실명을 모른다는 깨달음이 있었다. 그래서 올디님께 살짝 모든 이들의 아이디 말고 실명을 아는 사람 있느냐고 물으니 비슷한 형편. 그 참 희한하지...나야 특수 보직을 맡은 적이 있어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반 이하더라는 것이지. 여하튼 그 주제로 떠들어 보니 실명은 흠님이 가장 많이 알고 계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혀 정보공개가 안 된 구성원이 딱 1명 있음도 확인함)&lt;br /&gt;
&lt;br /&gt;뿔뿔이 흩어진 후, 올디님과 인터넷에서 만난 지 10년 가량 된 이들이 아직 교류하는 매우 드문 모임이라는 대화를 나눴다. 그리움, 약간의 쓸쓸함, 어느 정도의 포기, 글치만 상당량의 오기, 어느 시절의 찬란한 시기에 같은 공간에서 부대끼며 희로애락을 함께 했다는 정서적 일치감이 이런 모임을 이어오게 하고 있으리라 가늠한다. 때로 존재의 확인에 이바지하고 때로 옛&amp;nbsp;아이디가 접속하는 서버 역할을 할 수 있다면 그 또한 유쾌한 일이겠지. (2010.2.28)&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세상만사</category>
			<author>솔바람&#039;</author>
			<guid>http://urimodum.com/141</guid>
			<comments>http://urimodum.com/141#entry141comment</comments>
			<pubDate>Sun, 28 Feb 2010 13:47: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벙개라고 하기는 쩜 그렇고....</title>
			<link>http://urimodum.com/140</link>
			<description>지가 미쿡에서 돌아온 탱이랑 토욜 오후 5시 쯤에 만나서 한 잔 걸치기로 방금 약속했는데.....시간 되시는 분은 오셨으믄 해서.&lt;br /&gt;
&lt;br /&gt;늘그니만 만나서 먼 자미난 야그할 꺼이 이께씀?&lt;br /&gt;
&amp;nbsp;&lt;br /&gt;
아..... 장소..... 머 걍 인사동 비울채울로 하지여.&amp;nbsp;&amp;nbsp;&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uf.tistory.com/image/131E31054B878C162DADC2&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담배꽁~1.jpg&quot; height=&quot;456&quot; width=&quot;683&quo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공지</category>
			<author>졸리운</author>
			<guid>http://urimodum.com/140</guid>
			<comments>http://urimodum.com/140#entry140comment</comments>
			<pubDate>Fri, 26 Feb 2010 17:51: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횡설수설</title>
			<link>http://urimodum.com/139</link>
			<description>책장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잡은&amp;nbsp;한스 켈젠의 [민주정치와 철학 종교 경제]라는 책으로 요 며칠 심심한 줄 모르고 보냈다. 속표지를 보니 86년 8월에 산 것이고 이곳 저곳에 접힌 자욱을 보니 몇 번 읽은 것인데 다시 보니 처음 대하는 듯 새롭다. 86년이면 한창 전두환이가 마지막 발악을 하던 때라 &#039;민주&#039;라는 이름이&amp;nbsp;붙은 것이면 뭐든 다&amp;nbsp;관심을 가지고 뒤졌으니 이 책 또한 그런 연유로 내 책장을 차지했을&amp;nbsp;것인데 그 내용이 그리 깊이 새겨지지 않은 것은&amp;nbsp;저자의 주장이 너무도 원론적이었기 때문이었지싶다.&amp;nbsp; 당시&amp;nbsp;&#039;한국적 민주주의&#039;가 가짜라는 것은 한스 켈젠의 가르침을 받지 않아도 충분하였기에.&lt;br /&gt;

&lt;DIV&gt;&lt;br /&gt;
그런데 이제 와서&amp;nbsp;&#039;국민에 의한 정치&#039;&amp;nbsp;만이 디모크러시라며 디모크러시의 본질을&amp;nbsp;강조하고 또&amp;nbsp;강조하는&amp;nbsp;한스 켈젠의 주장이 가슴 깊이 와 닫는 것은 &#039;국민을 위한 정치&#039;라는 가짜 디모크러시가 진짜를 밀어내는데 거의 성공한 듯한 오늘을&amp;nbsp;살아서인가 보다.&amp;nbsp;무엇이 &#039;진리&#039;이며 어떤 것이 &#039;정의&#039;인지를 &#039;확신&#039;하는 자들이 지배하는 곳, 정치에서 효율이 우선하는 곳에서 살고 있으니 그런 가 보다.&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br /&gt;
&lt;br /&gt;&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ile4.uf.tistory.com/image/202B8F014B8647A646660C&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³빫%~1.jpg&quot; height=&quot;510&quot; width=&quot;683&quot;/&gt;&lt;/div&gt;&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uf.tistory.com/image/122B1C124B872F11702083&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0310010000892.jpg&quot; height=&quot;340&quot; width=&quot;227&quot;/&gt;&lt;/div&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오만잡생각</category>
			<author>졸리운</author>
			<guid>http://urimodum.com/139</guid>
			<comments>http://urimodum.com/139#entry139comment</comments>
			<pubDate>Thu, 25 Feb 2010 18:43: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점심 맛있게 드셨습니까?</title>
			<link>http://urimodum.com/138</link>
			<description>&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오후 1시만 되면 칼같이 점심을 먹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전기밥솥으로 막 지어낸 흑미잡곡밥 냄새가 환상입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오늘 점심 반찬은 그릴에 바짝 구은 간고등어, 칼슘과 철분의 보고라는 톳나물 두부무침, 50대 이후의 여성이라면 늘 먹어줘야 한다는 멸치볶음, 알맞게 곰삭아 맛의 절정에 도달한 김장김치였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하루 왼종일 비는 내리고 안그래도 썰렁한 일터가 더욱 썰렁한데 참! 밥값이나 했을지 모르는데 암튼 맛있게 자알 먹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일터에서 먹는 점심 한끼 아무거나 주위에서 시켜먹어도 되는데 언젠가부터 조미료 범벅이 된 획일적인 식당음식들에 넌더리가 나서 반찬은 집에서 싸오고 밥만 지어서 한끼를 해결합니다. 이렇게 먹는 점심이 나름 행복합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마트에 가보니 톳나물이 싸서 한봉지 사다가 뜨거운 물에 데쳐서 두부한모 으깨 넣고 멸치액젖에 무치니 예전 어머니 손맛이 나서 새삼 옛날 어머니표 음식이 그리워집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주위에 지천인 제철 푸성귀들로 훌륭한 식탁을 만들어 주시던 어머니의 솜씨가 점점 사라집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음식 재료도 예전만 같지 못하고, 무엇보다 시간에 쫓겨 손 많이 가는 음식들은 할 엄두도 못내고 그저 가공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내는 것에 점점 익숙해져 가니 식탁에 오르는 음식들은 국적불명이요 기름지기만 할뿐 건강하지 않은 먹거리들에 길들어져 갑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이번 지방자치 선거에 학교 무상급식을 공약으로 내세운 후보가 많이 나와서 당선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무상급식이 단지 한끼 식사의 제공이 아닌,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고민을 통하여 &#039;과연 건강한 삶이란 무엇인가&#039; 하는 질문의 시발점이 될 수 있겠지요.&lt;/P&gt;
&lt;P class=바탕글&gt;제가 국민학교 5학년 때 처음 접한 학교급식이 생각납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한달 급식비가 몇백원 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한반에서 절반 이상이 신청하질 못했지요.&lt;/P&gt;
&lt;P class=바탕글&gt;물론 저역시 신청하지 못했고요.&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래도 절반 이상이나 동지가 있었기에 별로 위축되지는 않았는데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밥에 국은 솔직히 부러웠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나이가 들어가니 더욱 먹는거에 집착합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좋은거 많이 먹고 오래 살고 싶은가 봅니다^^&lt;/P&gt;&lt;br /&gt;

&lt;P&gt;&lt;br /&gt;
&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오만잡생각</category>
			<author>구름재</author>
			<guid>http://urimodum.com/138</guid>
			<comments>http://urimodum.com/138#entry138comment</comments>
			<pubDate>Thu, 25 Feb 2010 16:12: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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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 사진 함 올려 봄미다.</title>
			<link>http://urimodum.com/137</link>
			<description>&lt;br /&gt;
설날 친가에서 차례를 지내고 처가엘 가니 장모께서 계란 지단을 썰고 계시더이다. 여러가지 채 썰은 것이 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 겨자채 요리를 하시나 싶었죠. 그러면서도 &#039;명절날에 웬 겨자채?&#039;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나중에 상에 나온 것을 보니 감성돔으로 찜을 하셨더이다. 휴대폰으로 찍었습니다. &lt;br /&gt;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ile7.uf.tistory.com/image/182A490F4B817E700C0A9E&quot; alt=&quot;감성돔 찜&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cfile7.uf@182A490F4B817E700C0A9E.jpg&quot; height=&quot;910&quot; width=&quot;683&quot;/&gt;&lt;p class=&quot;cap1&quot;&gt;휴대폰으로 찍었지만 최고 해상도로 찍었기에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잇습니다. &lt;/p&gt;&lt;/div&gt;&lt;br /&gt;
상에는 빈 자리가 없어서 방 바닥에 놓고 해체하기 직전 &quot;댬깐&quot;을 외치며 찍엇습니다. 감성돔을 아주 싸게 팔기에 샀다고 하셨습니다. 작년에 위암으로 고생하시다가 이제는 많이 건강을 회복하셨는데, 그래도 칠순 노인이 예전 기력만 못하신 것은 당연지사. 딸과 사위들을 위해 저렇게 이쁜 요리를 준비하셨더구먼요.&lt;br /&gt;
&lt;br /&gt;맛은 맛대로 또한 작품이었지요. 맛을 찍는 카메라가 없는 게 아쉽습니다. &lt;br /&gt;
자려고 누웟는데 저게 눈 앞에서 왔다갔다 하길래, 벌떡 인나서 사진 한 장 올리고 잡니다.</description>
			<category>사는 이야기</category>
			<author>올디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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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urimodum.com/137#entry137comment</comments>
			<pubDate>Mon, 22 Feb 2010 03:53: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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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새 사는 얘기</title>
			<link>http://urimodum.com/136</link>
			<description>&lt;P&gt;두 아이를 가진 가장, 30대 중반 회사원의 지루한 일상이 반복던 중....&lt;br /&gt;
&lt;br /&gt;열 아홉에 읽었던 &#039;문화유산 답사기&#039;의 데쟈뷰처럼 유홍준의 책 한 권에 바람이 들어 한 동안 일요일마다 미술관, 박물관을 찾아 다녔더랬습니다. &lt;br /&gt;
&lt;br /&gt;개중에 건진 월척 한마리가 있는데... &lt;br /&gt;
&lt;br /&gt;이쾌대라는 근대화가인데, 월북해서 남쪽에선 한동안 금기시 되어 있다가 80년대 말에 해금되었습니다. . &lt;br /&gt;
&lt;br /&gt;이쾌대의 그림을 보기 전까지는 우리나라에서 유화를 처음 그린 고희동 이후, 김환기와 이응로가 나오기 전까지의 기간, 일제 말기와 해방 초기에는&amp;nbsp;서양화가들은 일본풍이 물씬 풍기는 친일화가들만 알고 있었습니다.&lt;br /&gt;
&amp;nbsp;&lt;br /&gt;
이쾌대의 그림을 개인적으로 평하자면, 한국 근대 미술사에서 단절된 공백을 매꿔주는 그림이라고 말하고 싶네요.&amp;nbsp;책에는 보티첼리의 그림과 비교해 가며 인체의 곡선을 두드러지게 표현한 그림들이라고 설명을 하던데, 작년에 덕수궁 미술관에서 처음 봤을 땐, 역동적인 인체 구도나 묘사가 들라크루아 그림같다는 느낌을 받았더랬습니다. 그렇다고 어떤 특정 서양화가의 것에다가 견주기도 쉽지 않은게, 어떤 그림은 얼굴을 평면적으로 그려놓아 모딜리아니 그림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고, 어떤 그림은 직선의 기울기가 삐뚤어진게 세잔의 그림같기도 하더군요.&lt;br /&gt;
&amp;nbsp;&lt;br /&gt;
대표작으로는 &#039;걸인&#039;, &#039;군상&#039;, &#039;자화상&#039;, &#039;봄처녀&#039; 등이 있는데, 제가 젤로 맘에 들었던 그림은 &#039;봄처녀&#039;라는 그림입니다. 돌베게에서 나온 &#039;월북 예술가, 잊혀진 그들&#039;이란 책에 김순남, 임화등과 같이 설명되어 있고, 열화당문고에서 나온 &#039;이쾌대&#039;란 책이 젤로 잘 설명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lt;br /&gt;
&lt;br /&gt;이쾌대 말고도 현재 뉴욕에서 활동 중인 설치 미술가 &#039;강익중&#039;이란 사람에게 눈길이 가던데... 이 사람에 대한 것은 담 번에 올리겠습니다... &lt;br /&gt;
&lt;br /&gt;암튼... 요새...&amp;nbsp;일상의 가정일, 회사일 말고는 이러고 삽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author>나는나19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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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urimodum.com/136#entry136comment</comments>
			<pubDate>Sat, 20 Feb 2010 16:34: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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