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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창선닷컴</title>
		<link>http://yuchangseon.com/</link>
		<description>서로 다른 생각이 공존할 수 있는 열린 사회. 그를 위해 자유롭고 공정한 시선을 담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9 Mar 2010 20:18: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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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유창선</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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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창선닷컴</title>
		<url><![CDATA[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yODMxMEBmczM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wMDAwMDAwMDAwMC5qcGc%3D]]></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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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로 다른 생각이 공존할 수 있는 열린 사회. 그를 위해 자유롭고 공정한 시선을 담겠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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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방송 선정성 비판, &lt;동아&gt;의 적반하장</title>
			<link>http://yuchangseon.com/entry/%EC%9D%B8%ED%84%B0%EB%84%B7%EB%B0%A9%EC%86%A1-%EC%84%A0%EC%A0%95%EC%84%B1-%EB%B9%84%ED%8C%90-%EB%8F%99%EC%95%84%EC%9D%98-%EC%A0%81%EB%B0%98%ED%95%98%EC%9E%A5</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67&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P&gt;&lt;FONT size=2&gt;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아프리카 TV라는 인터넷 개인방송이 있다. 누구든지 가입해서 개인방송국을 만들면 간단한 설치과정을 거쳐 인터넷을 통해 개인방송을 내보낼 수 있다. 세상의 변화를 실감하게 하는 참으로 매력적인 방송이다. 나도 40여일 전부터 아프리카 TV에 개인방송국을 개국하고 매일 밤 11시에 생방송을 하고 있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그런데 며칠 전 &amp;lt;동아일보&amp;gt;가 이 아프리카 TV를 강도높게 비판하는 기사를 실었다. &amp;lt;“별풍선 날려준다면…”-모니터속 10대들 아찔한 유혹&amp;gt;이라는 제목의 이 기사는 &amp;lt;인터넷방송 일부 BJ들… 심야 선정적 생방송 논란&amp;gt; &amp;lt;“인기 BJ 수억 번다더라” 청소년 ‘용돈벌이’ 너도나도&amp;gt; 같은 부제를 달고 있었다. 아마 제목과 부제를 보시면 기사 내용을 일일이 소개해드리지 않아도 무슨 내용인지 짐작하실 수 있을 듯하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아프리카 TV에는 별풍선제도가 있다. 일종의 자발적 시청료 개념이다. &amp;lt;동아일보&amp;gt;의 설명대로 “시청자들은 한 개에 100원인 별풍선을 사 마음에 드는 BJ에게 지급할 수 있고, BJ는 이를 현금화할 수 있다.” 그런데 “남녀노소에 상관없이 방송을 개설하고 인기를 얻으면 별풍선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셈”이어서 “이 제도가 도입된 후 일부 스타 BJ는 아예 전업으로 나서 수억 원대의 수익을 올린다는 얘기도 흘러나온다”고 &amp;lt;동아일보&amp;gt; 기사는 보도하고 있다. &amp;nbsp;&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gt;
&lt;P style=&quot;MARGIN-TOP: 8px&quot; class=cap1&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27/tistory/2010/03/09/11/52/4b95b7d842998&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2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동아닷컴의 &#039;포토&#039; 첫 화면 Ⓒ 동아닷컴 &lt;/P&gt;&lt;/DIV&gt;&lt;/FONT&gt;
&lt;P&gt;&lt;FONT size=2&gt;이 기사는 이어 “상대적으로 쉬운 돈벌이 수단으로 인식되다 보니 최근에는 청소년 BJ도 급증하고 있다”며 “일부 BJ는 더 많은 별풍선을 모으기 위해 과격한 행동과 말을 서슴지 않고, 남성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기 위해 선정적인 의상과 댄스를 일삼는 여성 BJ도 많다” 고 비판한다. 그리고 “BJ들이 벌어들인 별풍선을 환전할 때 회사 측에서 30∼40%를 떼어가는 만큼 돈벌이를 위해 별풍선 제도를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고 지적하고 있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이 기사만 읽으면 마치 아프리카 TV가 선정적 방송의 온상인 듯한 인상을 준다. 그러나 이 기사의 내용은 내가 접한 아프리카 TV, 그리고 시청자들이 증언하고 있는 아프리카 TV의 실제와는 크게 다르다. 시청자들은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내 방송을 통해서도 토론을 벌였더니, &amp;lt;동아일보&amp;gt; 기사가 사실과 다르다고 입을 모았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우선 &amp;lt;동아일보&amp;gt;는 청소년들이 돈벌이를 위해 너도나도 방송에 뛰어드는 것으로 전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나만 해도 아프리카 TV에서 청소년이 운영하는 방송을 본 적이 없다. 다른 시청자들도 전혀 그렇지 않다고 전한다. 물론 실제로 청소년들이 돈을 벌기 위해 성인흉내 내는 방송을 한다면 시정되어야 하겠지만, &amp;lt;동아일보&amp;gt;의 그런 주장은 어떤 자료를 갖고 쓰여진 것인지 알 수가 없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그리고 여성 BJ들의 선정성 부분도 사실과 크게 다르다. 일부 여성들이 춤을 추는 방송들이 있지만 법적 윤리적으로 논란이 될 방송은 없다. 쉽게 말해 소녀시대가 짧은 반바지 입고 공중파에 나와 춤추고 노래부르는 수준을 결코 넘어서지 않는다. 과거에는 일부 여성 BJ의 지나친 노출이 있었던 적도 있었지만, 이제는 규제와 자정 노력에 따라 별 문제가 안된다는 것이 시청자들의 한결같은 의견이었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그리고 아프리카 TV에는 여성 BJ들만 있는 것도 아니다. BJ 랭킹 상위권에는 남성 BJ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다. 나 같은 경우가 시사방송을 하고 있는 곳도 아프리카 TV이다. 시사에 관심을 가진 10대부터 60대까지의 시청자들이 매일 밤 열띤 호응을 보여주고 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실상이 이러함에도 &amp;lt;동아일보&amp;gt;가 아프리카 TV가 여성 BJ들이 선정적 방송을 하는 곳인양 몰아붙인 데에는 어떤 배경이 있지 않느냐는 해석들이 많다. 과거 촛불정국 때 아프리카 TV를 통해 현장중계가 나갔던 것 때문에 미운 털이 박혀, 이렇게 &amp;lt;동아일보&amp;gt;가 매도하고 나선 것 아니냐고 시청자들은 받아들이고 있었다. 사실이라면 인터넷 개인방송의 시대를 가로막는 불순한 행위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은연중에 인터넷 방송에 대한 규제의 필요성을 부각시키는 신호일 수도 있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나는 기사를 읽고, 그리고 아프리카 TV 시청자들의 반응을 접하고 나서 &amp;lt;동아일보&amp;gt;의 인터넷판인 &amp;lt;동아닷컴&amp;gt;에 들어가 보았다. 선정성 문제를 제기한 &amp;lt;동아일보&amp;gt;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보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맙소사! 화면 상단에 있는 ‘포토’를 클릭해서 들어가보니 벗은 여성들의 사진으로 도배질 되다시피 하였다. 올라와있는 사진의 절반 가량은 그런 장면들이었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적어도 아프리카 TV의 일부 여성 BJ들이 그런 벗은 모습을 화면으로 내보낸 것을 본 적이 없다. 그러나 &amp;lt;동아일보&amp;gt;는 벗은 여성들의 사진을 아무 거리낌없이 싣고 있었다. 남의 눈에 있는 티끌은 잘 보여도, 내 눈에 박힌 대들보는 잘 보이지 않는 법이라는 말이 있다. 지금 &amp;lt;동아일보&amp;gt;가 그 모습이 아닌가 싶다. 적반하장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말이 아니겠는가.&lt;/FONT&gt;&lt;/P&gt;&lt;br /&gt;

&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font size=&quot;2&quot;&gt;&lt;strong&gt;* 저의 인터넷 개인방송이 개국을 했습니다.&lt;/strong&gt;&lt;strong&gt; 매일 밤 11시에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방송됩니다. 다른 시간대에는 수시로 재방송이 나갑니다. 아프리카 TV 앱을 다운받으면 아이폰을 통해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lt;/strong&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font size=&quot;4&quot;&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
&lt;/font&gt;&lt;/font&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font size=&quot;2&quot;&gt;&#039;유창선의 시사난타&#039; 바로가기 &lt;/font&gt;&lt;/strong&gt;&lt;a href=&quot;http://afreeca.com/sisatv&quot; target=&quot;new&quot;&gt;&lt;strong&gt;&lt;font size=&quot;2&quot;&gt;http://afreeca.com/sisatv&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size=&quot;2&quot;&gt; &lt;/font&gt;
&lt;/strong&gt;&lt;/font&gt;

&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Bottom&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67&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div name=&quot;megaperm&quot; class=&quot;megaperm&quot; url=&quot;http%3A%2F%2Fyuchangseon.com%2Fentry%2F%EC%9D%B8%ED%84%B0%EB%84%B7%EB%B0%A9%EC%86%A1-%EC%84%A0%EC%A0%95%EC%84%B1-%EB%B9%84%ED%8C%90-%EB%8F%99%EC%95%84%EC%9D%98-%EC%A0%81%EB%B0%98%ED%95%98%EC%9E%A5&quot; title=&quot;%EC%9D%B8%ED%84%B0%EB%84%B7%EB%B0%A9%EC%86%A1+%EC%84%A0%EC%A0%95%EC%84%B1+%EB%B9%84%ED%8C%90%2C+%3C%EB%8F%99%EC%95%84%3E%EC%9D%98+%EC%A0%81%EB%B0%98%ED%95%98%EC%9E%A5&quot; entryId=&quot;267&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megaperm.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quot;&gt;&lt;/scrip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미디어비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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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유창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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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Mar 2010 11:53: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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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혁이 형’의 샤우팅 개그, 누가 막으려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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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66&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P&gt;&lt;FONT size=2&gt;이제는 ‘동혁이 형’까지 걸고 나섰다. 요즘 샤우팅 개그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개콘 봉숭아학당의 ‘동혁이 형’. 그런데 이 ‘동혁이 형’이 보수단체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보수단체인 방송개혁시민연대(방개련, 방개혁)은 어제 논평을 통해 장동혁이 KBS &amp;lt;개그콘서트&amp;gt;에서 연기하고 있는 ‘동혁이 형’ 캐릭터에 대해 “포퓰리즘을 기반으로 한 선동적 개그로 개그를 그야말로 개그로만 볼 수 없게하는 우려를 낳게 한다”고 비난했다. 이 단체는 “동혁이 형의 샤우팅에는 제도와 원칙을 무시한 대중적 선동적 언어가 난무한다”라며 “국민은 항상 피해자이고 정부와 기업은 가해자”가 된다고 주장했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동혁이 형’은 그동안 사회적 문제나 비리에 대해 속시원한 말을 쏟아내어 시청자들로부터 “뉴스보다 더 낫다”는 말까지 들을 정도였다. 교육비리, 호화 신청사, 지나치게 비싼 커피 값, 대학 등록금 인상 문제, 비싼 휴대전화 요금 등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문제들이 ‘동혁이 형’ 개그의 소재였다. 개콘이 방송되고 나면 ‘동혁이 형’ 이 했던 말이 곧 바로 포털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현상까지 생겨났다. 오랫만에 사회풍자 개그를 보는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이었다.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gt;
&lt;P style=&quot;MARGIN-TOP: 8px&quot; class=cap1&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25/tistory/2010/03/09/06/43/4b956f9325ba9&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1&quot; width=&quot;514&quot;/&gt;&lt;/div&gt;Ⓒ KBS &lt;/P&gt;&lt;/DIV&gt;&lt;/FONT&gt;
&lt;P&gt;&lt;FONT size=2&gt;그런데 이 보수단체는 웃자고 만든 사회풍자 개그조차도 용인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이고 나선 것이다.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 단체는 지난 2월에도 같은 개콘의 &amp;lt;남보원&amp;gt; 코너에 대해서도 비난하고 나선 바 있다. “남녀차별이라는 가벼운 소재를 의도된 정치적 프레임에 끼워 넣고 있다”는 주장이었다. 머리띠와 조끼를 입고 민주노총 조합원의 이미지를 풍기는 황현희, 북을 두드리는 사무직 노동자 분위기의 최효종,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로 분한 박성호’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낸 것이었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예능프로그램에 대한 보수단체들의 공격은 이미 MBC &amp;lt;무한도전&amp;gt; 비판을 통해서도 여러 차례 드러난 바 있다. 앞에 거론한 방개련만 하더라도 “무한도전 프로그램에서 의도적, 상습적인 정치구호 PPL로 오락프로를 정치화 한 것에 대해 김태호 PD가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여러 보수단체들은 &amp;lt;무한도전&amp;gt;같은 예능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색깔론을 덧씌우는 모습을 보였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시사프로그램에 대한 통제로 모자라 이제는 예능프로그램 손보기까지 주장하는 보수단체들의 주장은 무시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문제는 이들이 목소리를 내고 나면 방송사나 방통위 같은데서 공론화되는 수순이 여러 차례 있었다는 점이다. 그냥 일개 단체의 주장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후 조치가 따르는 경우를 보아왔기 때문에, 이번 &#039;동혁이 형‘에 대한 비난이 예사롭게 들리지 않는 것이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과연 입바른 소리를 해온 ‘동혁이 형’은 개콘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서슬퍼런 보수단체의 목소리에 ‘동혁이 형’이 위축이나 되지는 않을까.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이 장면을 보고 ‘동혁이 형’은 뭐라고 할까.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대한민국 누구보다 샤우팅을 사랑하는 동혁이형이야. 오늘은 짜증나는 보수단체 이야기 좀 해야겠어. &lt;br /&gt;보수단체들이 요즘 방송계를 흔들어놓고 있어. 시사프로그램만 갖고 그런게 아니야. 이제는 예능프로그램까지도 손보려 하고 있단 말이야. &lt;br /&gt;방송이 밥이야? 풍자 개그 하나 못하고 벌벌 기어야 돼? &lt;br /&gt;이건 아니잖아. 자유롭게 풍자하고 웃을 수 있도록 제발 그냥 놔두란 말이야.“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내가 ‘동혁이 형’이라며 이런 소리가 입에서 나왔을 것 같다. &lt;br /&gt;&lt;/FONT&gt;&lt;/P&gt;&lt;FONT color=#0000ff&gt;&lt;FONT size=2&gt;&lt;STRONG&gt;* 저의 인터넷 개인방송이 개국을 했습니다.&lt;/STRONG&gt;&lt;STRONG&gt; 매일 밤 11시에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방송됩니다. 다른 시간대에는 수시로 재방송이 나갑니다. 아프리카 TV 앱을 다운받으면 아이폰을 통해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lt;/STRONG&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FONT size=4&gt;&lt;FONT color=#0000ff&gt; &lt;/FONT&gt;&lt;/FONT&gt;&lt;FONT color=#0000ff&gt;&lt;FONT size=2&gt;&#039;유창선의 시사난타&#039; 바로가기 &lt;/FONT&gt;&lt;/STRONG&gt;&lt;A href=&quot;http://afreeca.com/sisatv&quot; target=new&gt;&lt;STRONG&gt;&lt;FONT size=2&gt;http://afreeca.com/sisatv&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size=2&gt; &lt;/FONT&gt;&lt;/STRONG&gt;&lt;/FONT&gt;&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Bottom&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66&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div name=&quot;megaperm&quot; class=&quot;megaperm&quot; url=&quot;http%3A%2F%2Fyuchangseon.com%2Fentry%2F%E2%80%98%EB%8F%99%ED%98%81%EC%9D%B4-%ED%98%95%E2%80%99%EC%9D%98-%EC%83%A4%EC%9A%B0%ED%8C%85-%EA%B0%9C%EA%B7%B8-%EB%88%84%EA%B0%80-%EB%A7%89%EC%9C%BC%EB%A0%A4-%ED%95%98%EB%82%98&quot; title=&quot;%E2%80%98%EB%8F%99%ED%98%81%EC%9D%B4+%ED%98%95%E2%80%99%EC%9D%98+%EC%83%A4%EC%9A%B0%ED%8C%85+%EA%B0%9C%EA%B7%B8%2C+%EB%88%84%EA%B0%80+%EB%A7%89%EC%9C%BC%EB%A0%A4+%ED%95%98%EB%82%98&quot; entryId=&quot;266&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megaperm.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quot;&gt;&lt;/script&gt;&lt;/div&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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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Mar 2010 06:45: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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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일보 기념식 참석, 노회찬을 위한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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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65&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P&gt;&lt;FONT size=2&gt;노회찬 진보신당 대표가 지난 5일 &amp;lt;조선일보&amp;gt; 창간 9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것을 두고 인터넷과 트위터에서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진보정당의 대표가 어떻게 &amp;lt;조선일보&amp;gt; 창간을 축하하는 자리에 갈 수 있느냐는 비판이 제기되자, 이를 반박하며 정당대표로서 충분히 참석할 수 있는 것이라는 옹호론도 제기되는 가운데, 당사자인 노 대표가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글을 블로그에 올렸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노 대표는 &#039;감사와 함께 사과드립니다&#039;란 제목의 글을 통해 &amp;lt;조선일보&amp;gt; 행사에 참석하게 된 경위와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나섰다. 그는 “이 중요한 시국에 불필요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특히 진보신당 당원들과 저를 아끼는 트위터친구들께 당혹감을 안겨드린데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라고 사과했다. &lt;/P&gt;
&lt;DIV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 class=&quot;imageblock left&quot;&gt;
&lt;P style=&quot;MARGIN-TOP: 8px&quot; class=cap1&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25/tistory/2010/03/08/06/53/4b942044ce411&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280&quot;/&gt;&lt;/div&gt;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 유성호 &lt;/P&gt;&lt;/DIV&gt;&lt;/FONT&gt;
&lt;P&gt;&lt;FONT size=2&gt;그러나 동시에 “정당의 대표나 역대 정권에서처럼 정부를 대표하는 사람이 언론사의 창간기념일에 참석하는 것은 언론의 논조나 정치적 입장을 넘어서서 이뤄지는 의례적인 일이라 볼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사의 창간기념식에는 다양한 분들이 많이 참석하였습니다. 조선일보와 생각이 다른 분들도 참석했고 조선일보 보도로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오직 저 한사람입니다”라며 억울한 심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논란을 일으킨 점은 사과하지만, 참석 배경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자기방어에 나선 것이라 할 수 있다.&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이번 논란은 단지 노회찬이라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진보진영의 사고와도 관련된 문제일 수 있기에 몇가지 나의 생각을 적어본다.&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우선 나는 노 대표의 &amp;lt;조선일보&amp;gt; 기념식 참석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배경을 잘 알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진보 죽이기’에 여념이 없는 &amp;lt;조선일보&amp;gt;의 행사에 진보정당의 대표가 참석한데 대한 불편함 마음이 어떠한 것인가는 일단 이해할 수 있다.&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그러나 노 대표가 &amp;lt;조선일보&amp;gt;의 행사에 참석하는 것이 옳았느냐 아니냐를 둘러싼 논란은 너무 좁고 소모적인 성격의 것이라는 생각을 감추기 어렵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정치인은, 특히 정치지도자는 적과도 마주앉아 대화와 협상을 하고 심지어 웃으며 악수를 나누는 존재이다. 또 그런 역할을 하라고 정치인이 존재하는 것이기도 하다. 정치인은 의견이 다른 상대를 박멸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와 경쟁하여 이겨서 국민의 지지를 받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amp;lt;조선일보&amp;gt;가 아무리 진보에 대한 악의적인 보도로 일관하고 해악을 끼치는 신문이라 해도, 정치인은 그를 상대하지 않을 수 없다. 아니, 적극적으로 상대하고 경쟁해서 자신의 정당성을 국민에게 보여줄 과제가 진보 정치인들에게는 있다.&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정치인은 입맛에 맞는 사람들만 상대할 수 없다. 그리고 옳은 사람들만 상대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보기에 틀리고 잘못된 사람들조차 실체를 인정하고 함께 앉아야 하는 것이 정치인이다. 한마디로 열린 리더십, 통큰 리더십이 필요한 것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이런 견지에서 보았을 때 노 대표가 &amp;lt;조선일보&amp;gt; 행사에 참석한 것은 정당대표로서의 활동으로 인정하고 이해해주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렇지 않고 이를 둘러싼 논란을 벌이는 것은 자칫 국민 앞에 닫힌 진보, 좁은 진보의 모습으로 비쳐질 위험이 매우 크다. &amp;lt;조선일보&amp;gt;는 발행부수 1위의 아성을 지키며 여전히 커다란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는데, 진보는 고작 이런 문제로 다투며 시간을 보내고 있어야 하는가.&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물론 진보정당을 대표하는 사람의 행동은 보수정당보다 더 엄격하고 사려깊어야 하겠지만,&amp;nbsp; 행사 참석 문제를 갖고 논란을 벌이는 것은 진보의 논의 수준에 대한 실망을 안겨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본질과 방향이지, 행사 하나에 대한 참석 문제가 아니다. 내가 보기에는 노 대표의 행사 참석 문제는 본질과도, 방향과도 관련없는 일이었을 뿐이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이제는 열린 진보, 통큰 진보의 모습을 보고 싶다. 노회찬 대표 &amp;lt;조선일보&amp;gt; 행사 참석 논란을 보고 드는 생각이다&lt;/FONT&gt;.&lt;/P&gt;&lt;br /&gt;
&lt;br /&gt;
&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font size=&quot;2&quot;&gt;&lt;strong&gt;* 저의 인터넷 개인방송이 개국을 했습니다.&lt;/strong&gt;&lt;strong&gt; 매일 밤 11시에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방송됩니다. 다른 시간대에는 수시로 재방송이 나갑니다. 아프리카 TV 앱을 다운받으면 아이폰을 통해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lt;/strong&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font size=&quot;4&quot;&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
&lt;/font&gt;&lt;/font&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font size=&quot;2&quot;&gt;&#039;유창선의 시사난타&#039; 바로가기 &lt;/font&gt;&lt;/strong&gt;&lt;a href=&quot;http://afreeca.com/sisatv&quot; target=&quot;new&quot;&gt;&lt;strong&gt;&lt;font size=&quot;2&quot;&gt;http://afreeca.com/sisatv&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size=&quot;2&quot;&gt; &lt;/font&gt;
&lt;/strong&gt;&lt;/font&gt;
&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Bottom&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65&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div name=&quot;megaperm&quot; class=&quot;megaperm&quot; url=&quot;http%3A%2F%2Fyuchangseon.com%2Fentry%2F%EC%A1%B0%EC%84%A0%EC%9D%BC%EB%B3%B4-%EA%B8%B0%EB%85%90%EC%8B%9D-%EC%B0%B8%EC%84%9D-%EB%85%B8%ED%9A%8C%EC%B0%AC%EC%9D%84-%EC%9C%84%ED%95%9C-%EB%B3%80%EB%AA%85&quot; title=&quot;%EC%A1%B0%EC%84%A0%EC%9D%BC%EB%B3%B4+%EA%B8%B0%EB%85%90%EC%8B%9D+%EC%B0%B8%EC%84%9D%2C+%EB%85%B8%ED%9A%8C%EC%B0%AC%EC%9D%84+%EC%9C%84%ED%95%9C+%EB%B3%80%EB%AA%85&quot; entryId=&quot;265&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megaperm.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quot;&gt;&lt;/scrip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노회찬</category>
			<category>블로그</category>
			<category>인터넷</category>
			<category>조선일보</category>
			<category>조선일보 창간 90주년</category>
			<category>진보</category>
			<category>진보신당</category>
			<category>진보정당</category>
			<category>트위터</category>
			<author>유창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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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Mar 2010 06:55: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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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BS 라디오 PD들의 수난을 지켜보며</title>
			<link>http://yuchangseon.com/entry/KBS-%EB%9D%BC%EB%94%94%EC%98%A4-PD%EB%93%A4%EC%9D%98-%EC%88%98%EB%82%9C%EC%9D%84-%EC%A7%80%EC%BC%9C%EB%B3%B4%EB%A9%B0</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64&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P&gt;&lt;FONT size=2&gt;지금은 퇴출당해 1년이 넘게 발을 들여놓지 못하고 있지만 나는 오랫동안 KBS 라디오에 출연했었다. 특히 KBS 1라디오가 시사전문 채널이 된 2003년 무렵부터 1라디오의 여러 시사프로그램들에 고정 출연하면서 정치, 사회 전반에 대한 분석과 진단을 하곤 했다. 그 밖에도 KBS의 2라디오나 한민족방송, 국제방송에도 고정적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새벽이든 저녁이든 가리지 않고 매일같이 KBS를 드나들며 라디오방송을 했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그 때 좋은 시사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의기투합하여 같이 방송을 했던 좋은 라디오 PD들이 많았다. 여기서 이름을 거명하기는 어렵지만, 지금도 생각나는 좋은 PD들이 KBS 라디오에는 넘쳐났다. 그들은 (정권이 아닌) 국민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고 있었다. 생각해보면 시사방송을 하는 입장에서도 그런 PD들과 함께 방송을 했던 때가 가장 보람있었던 때였던 것 같다. &amp;nbsp;&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gt;
&lt;P style=&quot;MARGIN-TOP: 8px&quot; class=cap1&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20/tistory/2010/03/06/10/02/4b91a9bfa8d46&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4&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 권우성&lt;/P&gt;&lt;/DIV&gt;&lt;/FONT&gt;
&lt;P&gt;&lt;FONT size=2&gt;그런데 이 기억이 이미 아득한 시절의 일인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어째서일까. 지난 1~2년 사이에 너무도 많이 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그 때 1라디오 등에서 시사프로그램을 만들었던 PD들은 대부분 음악 프로그램이나 전혀 다른 업무로 인사발령이 났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다. 한마디로 요주의 인물들에게는 시사프로그램을 맡기지 않겠다는 사측의 조치였다. 그런가 하면 그 무렵 KBS 라디오에 출연하여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해주던 여러 출연자들도 이제는 KBS 라디오에서 만나기가 어렵게 되었다. 조금이라도 정부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이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한 사측의 원천봉쇄 조치였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불과 1~2년 사이에 일어난 일이다. 그래서 나는 아직도 KBS의 라디오 PD들을 가슴 속에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이 느닷없는 봉변을 당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KBS 사측이 라디오 PD들의 지방발령을 위한 지방순환 기준 개정을 강행하려 한다는 것이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KBS는 지난 달부터 직종별 순환전보 기준 개정안을 추진하면서 다른 직종과 달리 라디오본부 소속 PD들만 &#039;타부서 근무시 지역근무 적용&#039;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신설해 라디오 PD들의 반발을 산 바 있다. 이는 KBS 새 노조에 대거 참여하고 있는 라디오 PD들을 지방근무로 찢어놓아 결국 새 노조를 위축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되고 있다. KBS 라디오 PD들은 그동안 대통령 라디오 주례연설 폐지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기도 하고, 새 노조에도 절대 다수가 참여해왔다. 그래서 사측은 이들을 지방으로 발령내서 라디오 PD들의 응집력을 무너뜨리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인사를 통제의 수단으로 삼거나 보복의 무기로 이용하는 것은 전근대적인 노사관계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장면이다. 다른 곳도 아닌 공영방송 한 복판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장면은 지금 KBS의 현주소가 어떠한 것인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특보사장 체제에 대한 내부적 비판의 싹을 다 잘라버리겠다는 것이다. 김인규 사장이 그렇게 찬양했던 전두환 시절의 KBS와 무엇이 다른가.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이에 KBS 새 노조는 &quot;순환전보 개정안이 새 노조의 활동을 위축시키기 위한 것임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quot;이라며 &quot;사측이 기어이 새 노조에 대한 도발을 감행한다면 우리 또한 전면전을 피하지 않을 것&quot;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지금 KBS에서는 이런 일이 또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독자들이 아시고, KBS 새 노조와 라디오 PD들에게 힘을 실어주면 좋겠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다음은 KBS 새 노조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지난 5일 발표한 성명서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ff size=2&gt;&lt;STRONG&gt;보복인사 앞장서는 라디오본부장 물러나라&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ff size=2&gt;사측이 직종별 순환전보 기준 개정을 기어이 밀어붙일 태세다. 우리는 이미 &#039;지역라디오 활성화&#039;라는 미명 아래 사측이 작업 중인 순환전보 기준 개정의 허구성을 낱낱이 폭로한 바 있다. 특히 정상적인 의견 수렴 절차를 전혀 밟은 적이 없으면서도 &#039;라디오본부 의견 반영&#039;이라며 허위로 개정안을 작성한 인사들은 더 이상 간부의 자격이 없다고 천명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ff size=2&gt;그럼에도 끝내 사측이 이번 개정안을 밀어붙이겠다면 이는 새 노조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름없다. 사측의 순환전보 개정안이 새 노조의 활동을 위축시키기 위한 것임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측이 기어이 새 노조에 대한 도발을 감행한다면 우리 또한 전면전을 피하지 않을 것이다. 새노조가 어떤 조직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우리는 온몸으로 보여줄 준비가 얼마든지 되어 있다. &lt;br /&gt;&lt;/FONT&gt;&lt;FONT color=#0000ff size=2&gt;&lt;br /&gt;일차적으로 우리는 소속 구성원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비밀리에 라디오PD 순환전보 개정안을 추진한 라디오본부장의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다. 라디오PD들의 지역발령 추진은 마음에 들지 않는 라디오PD와 특보사장에 비판적인 새 노조에 대한 보복성 인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ff size=2&gt;라디오본부 PD들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끝내 일방적인 라디오PD의 지역발령을 강행한다면, 그 순간 우리는 라디오본부장 퇴진운동을 전면적으로 펼칠 것이다. 라디오본부장과 함께 순환전보 개정을 밀어붙이는 라디오본부 간부들 또한 결코 무사할 수는 없음을 명심하라.&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ff size=2&gt;사측은 지금이라도 당장 순환전보 개정안을 전면 백지화하고 라디오PD들과 함께 진지하게 머리를 맞대라. 진정 &#039;지역라디오 활성화&#039;를 바란다면 인사권으로 구성원들을 협박하는 등의 꼼수는 깨끗하게 접고 허심탄회하게 종합적인 대책을 논의하라. 그렇다면 KBS본부 역시 얼마든지 사측과 대화에 나설 수 있다. 그렇지 않고 사측이 끝까지 우리를 손보겠다면 우리의 칼끝은 라디오본부장을 넘어 특보사장을 정확하게 겨누게 될 것이다. &lt;br /&gt;&lt;br /&gt;2010년 3월 5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lt;/FONT&gt;&lt;/P&gt;&lt;br /&gt;&lt;br /&gt;
&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font size=&quot;2&quot;&gt;&lt;strong&gt;* 저의 인터넷 개인방송이 개국을 했습니다.&lt;/strong&gt;&lt;strong&gt; 매일 밤 11시에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방송됩니다. 다른 시간대에는 수시로 재방송이 나갑니다. 아프리카 TV 앱을 다운받으면 아이폰을 통해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lt;/strong&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font size=&quot;4&quot;&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
&lt;/font&gt;&lt;/font&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font size=&quot;2&quot;&gt;&#039;유창선의 시사난타&#039; 바로가기 &lt;/font&gt;&lt;/strong&gt;&lt;a href=&quot;http://afreeca.com/sisatv&quot; target=&quot;new&quot;&gt;&lt;strong&gt;&lt;font size=&quot;2&quot;&gt;http://afreeca.com/sisatv&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size=&quot;2&quot;&gt; &lt;/font&gt;
&lt;/strong&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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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디어비평</category>
			<category>K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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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특보사장</category>
			<author>유창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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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6 Mar 2010 10:04: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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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C 뉴스에는 MBC가 없다</title>
			<link>http://yuchangseon.com/entry/MBC-%EB%89%B4%EC%8A%A4%EC%97%90%EB%8A%94-MBC%EA%B0%80-%EC%97%86%EB%8B%A4</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63&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P&gt;&lt;FONT size=2&gt;MBC 노조가 김재철 신임 사장에 대한 출근저지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 MBC 노조는 김 사장의 선임 직후인 지난달 26일 오후 조합원 총회와 촛불문화제를 가진데 이어 김 사장의 출근을 계속해서 저지하고 있다. 노조 측은 정권의 낙하산 인사 철회를 요구하며 김 사장의 출근을 막고 있고, 이에 김 사장은 천막을 치고 업무를 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MBC에서 빚어지고 있는 이같은 대치상황은 단지 MBC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미 MBC를 지켜야 한다는 많은 시청자와 시민들이 MBC 사태의 추이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MBC에서 매일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마땅히 비중있게 다루어져야할 뉴스이다. &lt;br /&gt;&lt;br /&gt;&lt;/FONT&gt;&lt;FONT size=2&gt;그런데 정작 MBC 뉴스는 바로 자기 회사 앞마당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상황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동안 MBC &amp;lt;뉴스데스크&amp;gt;에서 김재철 사장 선임 문제와 관련된 소식을 내보낸 것은 단 한차례 뿐이었다. &amp;nbsp;&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gt;
&lt;P style=&quot;MARGIN-TOP: 8px&quot; class=cap1&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24/tistory/2010/03/04/06/47/4b8ed8e14111e&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3&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 유성호&lt;/P&gt;&lt;/DIV&gt;&lt;/FONT&gt;
&lt;P&gt;&lt;FONT size=2&gt;사장 선임이 있던 날, “문화방송은 오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가 김재철 청주 MBC 사장을 신임 사장에 추천함에 따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김 사장을 문화방송의 신임사장에 선임했습니다. 김재철 신임 사장은 1979년 MBC 기자로 입사해 도쿄 특파원, 보도제작국장 등을 거쳐 울산과 청주 MBC 사장을 역임했습니다”라고 단신으로 내보낸 것이 유일했다. 이 날도 노조 측의 입장이라든가, 촛불문화제 소식은 다루어지지 않았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그 날 이후로는 김재철 사장과 노조 측의 대치 상황이 전혀 다루어지지 않고 있다. 김재철 사장이 출근을 시도했지만 노조원들의 저지로 실패한 일, 김재철 사장이 천막을 치고 업무를 보려한 일 등이 모두 뉴스 시간에 전해지지 않았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물론 자신들의 문제이기에 난처한 문제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MBC 뉴스는 납득하기 어려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뉴스제작 책임을 맡고 있는 MBC 보도국 간부들이 정권과 김재철 사장, 황희만 보도본부장 등의 눈치를 보고 있다고 밖에 할 수 없다. 가급적이면 김 사장 선임과 관련된 논란이 관심사로 부상하는 것을 막기 위한 뉴스제작으로 받아들여진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벌써부터 이렇게 눈치를 살피며 다룰 것도 못다루니, 김 사장과 신임 본부장들이 정식으로 출근이라도 하면 MBC 뉴스는 어떻게 되겠는가. 아마도 KBS 뉴스의 전철을 밟게되지 않을까. 우리가 방문진의 부당한 인사에 반대하고 MBC를 지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는 이유를 최근의 MBC 뉴스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lt;/FONT&gt;&lt;/P&gt;&lt;br /&gt;
&lt;br /&gt;
&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font size=&quot;2&quot;&gt;&lt;strong&gt;* 저의 인터넷 개인방송이 개국을 했습니다.&lt;/strong&gt;&lt;strong&gt; 매일 밤 11시에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방송됩니다. 다른 시간대에는 수시로 재방송이 나갑니다. 아프리카 TV 앱을 다운받으면 아이폰을 통해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lt;/strong&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font size=&quot;4&quot;&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
&lt;/font&gt;&lt;/font&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font size=&quot;2&quot;&gt;&#039;유창선의 시사난타&#039; 바로가기 &lt;/font&gt;&lt;/strong&gt;&lt;a href=&quot;http://afreeca.com/sisatv&quot; target=&quot;new&quot;&gt;&lt;strong&gt;&lt;font size=&quot;2&quot;&gt;http://afreeca.com/sisatv&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size=&quot;2&quot;&gt; &lt;/font&gt;
&lt;/strong&gt;&lt;/font&gt;
&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Bottom&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63&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div name=&quot;megaperm&quot; class=&quot;megaperm&quot; url=&quot;http%3A%2F%2Fyuchangseon.com%2Fentry%2FMBC-%EB%89%B4%EC%8A%A4%EC%97%90%EB%8A%94-MBC%EA%B0%80-%EC%97%86%EB%8B%A4&quot; title=&quot;MBC+%EB%89%B4%EC%8A%A4%EC%97%90%EB%8A%94+MBC%EA%B0%80+%EC%97%86%EB%8B%A4&quot; entryId=&quot;263&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megaperm.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quot;&gt;&lt;/scrip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미디어비평</category>
			<category>KBS</category>
			<category>MBC</category>
			<category>MBC 노조</category>
			<category>MBC 뉴스</category>
			<category>김재철</category>
			<category>뉴스데스크</category>
			<category>방문진</category>
			<category>촛불문화제</category>
			<category>황희만</category>
			<author>유창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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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Mar 2010 06:49: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동관 수석은 아직도 ‘청와대 관계자’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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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62&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P&gt;&lt;FONT size=2&gt;며칠전 언론들은 ‘청와대 핵심관계자’의 ‘중대 결단’ 발언을 일제히 보도했다. 세종시 문제가 지금처럼 아무 결론을 못 내리고 지지부진하면 이명박 대통령이 적절한 시점에 중대 결단을 내릴 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여기서 말하는 ‘중대 결단’은 당연히 국민투표로 받아들여졌다. &quot;이 대통령은 만약 중대 결단을 내리게 되면 세종시 수정안이 되는 방향으로 할 것&quot;이라고 이 ‘핵심관계자’가 말했기 때문이다. 바보가 아니라면 당연히 그렇게 해석하게 되는 말이었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그런데 세종시 국민투표에 대한 논란이 일자 이 ‘핵심관계자’는 오늘 말을 뒤집었다. 오늘 아침 &amp;lt;연합뉴스&amp;gt;는 이 청와대 핵심관계자가 청와대가 세종시 수정 여부에 대한 국민투표를 시사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quot;현재로서는 국민투표를 분명히 검토하고 있지 않다&quot;고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quot;나는 국민투표의 `국&#039;자도 얘기하지 않았다&quot;고 강조했다고 한다.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9/tistory/2010/03/02/12/05/4b8c80760c181&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55&quot; width=&quot;22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이동관 홍보수석&lt;/p&gt;&lt;/div&gt;&lt;/P&gt;&lt;/FONT&gt;
&lt;P&gt;&lt;FONT size=2&gt;물론 그가 국민투표의 ‘국’자도 꺼내지않았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눈가리고 아웅’이다. 그가 말했던 ‘중대 결단’의 의미가 국민투표였음은 누구가 다 짐작할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말을 꺼내고 논란과 파문이 일자, 내가 언제 그랬냐며 말을 뒤집는 모습이다. 언론은 물론이고 국민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일이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이 ‘핵심관계자’는 다른 문제로도 구설수에 올라있다. 이른바 ‘TK ×들’ 발언이다. &amp;lt;경북일보&amp;gt;는 1일자 기사에서 이동관 홍보수석이 기자들 앞에서 &#039;TK(대구·경북) ×들, 정말 문제 많다&#039;고 발언했다고 보도했다. 그런데 이 수석이 이를 부인하며 &amp;lt;경북일보&amp;gt;에 정정보도 청구를 했다고 밝히자, &amp;lt;경북일보&amp;gt;는 3일자 기사를 통해 “이 수석은 이날 경북일보에 정정보도를 청구하지 않고도 청구한 것 처럼 해명했다. 이를 두고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부인하는 정치권의 전형적인 구태를 보는 것 같다는 시각이 일고 있다”고 반박했다. 실제로 기사로 써도 좋다고까지 하며 ‘TK ×들’이라는 표현을 썼는지 여부는 조만간에 가려지겠지만, 대구경북 지역 언론에 대한 불만을 쏟아낸 것은 분명하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여기서 내가 짚고 싶은 것은 이동관 수석의 거듭되는 구설수이기도 하지만, 그가 왜 아직도 ‘핵심관계자’로 숨어있는가에 대한 것이기도 하다. 오늘 &amp;lt;연합뉴스&amp;gt; 기사를 보면 세종시 국민투표발언을 부인한 사람은 ‘핵심관계자’로 되어있다. 그런데 기사 마지막에 이런 부분도 나온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한편 이 관계자는 자신이 &#039;TK ×들&#039;이라는 발언을 했다는 경북일보 보도와 관련, ‘그런 막말을 한 적이 전혀 없다. 언론중재위에 제소할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그런데 ‘&#039;TK ×들&#039; 발언 논란의 당사자가 이동관 수석이라는 사실은 이미 여러 언론에 보도된 상태이다. 그래서 이 기사에 나오는 ’관계자‘가 누구인지는 다들 알게 되는 상황이다. 그런데도 굳이 이 수석은 ’관계자‘로 숨어있다. 익명의 그늘에 숨어서 책임지지 못할 발언들을하고, 문제가 되면 책임지는 일 없이 지나가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이동관 수석은 청와대 대변인 시절에도 ‘관계자’라는 익명의 그늘에 숨어서 언론플레이를 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래서 나중에는 더 이상 ‘관계자’라고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세종시 중대 결단’ 얘기까지 꺼낼정도로 실세의 위치를 점하고 있는 그는 다시 ‘관계자’가 되어 숨어버린 모습이다. 자신의 모습은 드러내지 않은채 마구 쏘아대는 발언들로 국민들은 혼란의 고통을 받고 있다. 이제는 ‘핵심관계자’가 아닌 ‘이동관 수석’이 자신의 일련의 발언들에 대해 좀더 분명히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lt;/FONT&gt;&lt;/P&gt;&lt;br /&gt;
&lt;br /&gt;
&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font size=&quot;2&quot;&gt;&lt;strong&gt;* 저의 인터넷 개인방송이 개국을 했습니다.&lt;/strong&gt;&lt;strong&gt; 매일 밤 11시에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방송됩니다. 다른 시간대에는 수시로 재방송이 나갑니다. 아프리카 TV 앱을 다운받으면 아이폰을 통해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lt;/strong&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font size=&quot;4&quot;&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
&lt;/font&gt;&lt;/font&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font size=&quot;2&quot;&gt;&#039;유창선의 시사난타&#039; 바로가기 &lt;/font&gt;&lt;/strong&gt;&lt;a href=&quot;http://afreeca.com/sisatv&quot; target=&quot;new&quot;&gt;&lt;strong&gt;&lt;font size=&quot;2&quot;&gt;http://afreeca.com/sisatv&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size=&quot;2&quot;&gt; &lt;/font&gt;
&lt;/strong&gt;&lt;/font&gt;
&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Bottom&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62&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div name=&quot;megaperm&quot; class=&quot;megaperm&quot; url=&quot;http%3A%2F%2Fyuchangseon.com%2Fentry%2F%EC%9D%B4%EB%8F%99%EA%B4%80-%EC%88%98%EC%84%9D%EC%9D%80-%EC%95%84%EC%A7%81%EB%8F%84-%E2%80%98%EC%B2%AD%EC%99%80%EB%8C%80-%EA%B4%80%EA%B3%84%EC%9E%90%E2%80%99%EC%9D%B8%EA%B0%80&quot; title=&quot;%EC%9D%B4%EB%8F%99%EA%B4%80+%EC%88%98%EC%84%9D%EC%9D%80+%EC%95%84%EC%A7%81%EB%8F%84+%E2%80%98%EC%B2%AD%EC%99%80%EB%8C%80+%EA%B4%80%EA%B3%84%EC%9E%90%E2%80%99%EC%9D%B8%EA%B0%80&quot; entryId=&quot;262&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megaperm.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quot;&gt;&lt;/scrip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TK</category>
			<category>경북일보</category>
			<category>관계자</category>
			<category>국민투표</category>
			<category>대변인</category>
			<category>세종시</category>
			<category>세종시 중대 결단</category>
			<category>언론중재위</category>
			<category>이동관</category>
			<category>이명박</category>
			<category>익명</category>
			<category>정정보보 청구</category>
			<category>청와대</category>
			<category>핵심관계자</category>
			<category>홍보수석</category>
			<author>유창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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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Mar 2010 12:07: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청남대에 나란히 서있는 DJ와 노무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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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lt;FONT size=2 face=&quot;&#039;Gulim&#039;, &#039;Sans-serif&#039;&quot;&gt;충북도청에서 마련한 파워블로거 팸투어에 다녀왔다는 얘기 어제 포스팅에서 전해드렸죠. 어제는 청남대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캐릭터 모습을 전해드렸습니다. (청남대에 세워진 노무현 자전거) 청남대가 전직 대통령들의 동상과 캐릭터들을 최근에 새로 만들어서 탄생한 것입니다. &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lt;FONT size=2 face=&quot;&#039;Gulim&#039;, &#039;Sans-serif&#039;&quot;&gt;오늘은 다른 전직 대통령들의 모습도 전해드리려 합니다. 먼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캐릭터입니다. 항상 공부했던 그의 생애처럼 책을 읽고 있는 모습입니다. 청남대 소장님 말씀을 들으니, 김 전 대통령 옆에는 주로 여성들이 앉아 사진을 찍으려 한다는군요. 여성들에게는 책읽는 전직 대통령의 모습이 매력적인가 봅니다. 반면에 어제 보여드린 노무현 전 대통령 캐릭터 옆에서는 가족단위로 사진찍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lt;/FONT&gt;&lt;/SPAN&gt;&lt;FONT size=2&gt;&lt;FONT face=&quot;&#039;Gulim&#039;, &#039;Sans-serif&#039;&quot;&gt;&amp;nbsp;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18/tistory/2010/03/02/09/37/4b8c5daeb1c34&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85&quot; width=&quot;514&quot;/&gt;&lt;/div&gt;&lt;/FONT&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lt;FONT size=2 face=&quot;&#039;Gulim&#039;, &#039;Sans-serif&#039;&quot;&gt;그런데 캐릭터들이 있는 산책로 길을 들어설 때 입구에서 가장 먼저 만난 것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캐릭터였습니다. 산책로 입구에 들어서는 관람객들을 향해 뭐가 좋은지 웃으면서 있었습니다만, 글쎄요 저는.... &lt;/FONT&gt;&lt;/SPAN&gt;&lt;FONT size=2&gt;&lt;FONT face=&quot;&#039;Gulim&#039;, &#039;Sans-serif&#039;&quot;&gt;&amp;nbsp;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27/tistory/2010/03/02/09/42/4b8c5f0ee0eb2&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9&quot; width=&quot;492&quot;/&gt;&lt;/div&gt;&lt;?xml:namespace prefix = o ns = &quot;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quot; /&gt;&lt;o:p&gt;&lt;/o:p&gt;&lt;/FONT&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lt;FONT size=2 face=&quot;&#039;Gulim&#039;, &#039;Sans-serif&#039;&quot;&gt;전두환 전 대통령 캐릭터를 지나니 한때 그의 친구였고 12.12 군사반란의 동지였던 노태우 전 대통령의 캐릭터가 나옵니다. 그런데 골프를 치고 있는 모습이네요. 아마 청남대에 와서 골프친 장면을 그린 것 같은데.... 골프치는 대통령에 대한 관람객들의 느낌이 어떨까 모르겠네요.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30/tistory/2010/03/02/09/43/4b8c5f3b285f7&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9&quot; width=&quot;492&quot;/&gt;&lt;/div&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lt;FONT size=2 face=&quot;&#039;Gulim&#039;, &#039;Sans-serif&#039;&quot;&gt;박정희 전 대통령 모습은 동상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청남대는 전두환 전 대통령 때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청남대를 이용했던 전직 대통령의 캐릭터로는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뒷짐을 지고 있는 동상의 모습은 과거 그의 사진들을 기억하는 분들에게는 인상적일 듯합니다. &lt;/FONT&gt;&lt;/SPAN&gt;&lt;FONT size=2&gt;&lt;FONT face=&quot;&#039;Gulim&#039;, &#039;Sans-serif&#039;&quot;&gt;&amp;nbsp;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1/tistory/2010/03/02/09/44/4b8c5f63eabb5&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8&quot; width=&quot;492&quot;/&gt;&lt;/div&gt;&lt;o:p&gt;&lt;/o:p&gt;&lt;/FONT&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lt;FONT size=2 face=&quot;&#039;Gulim&#039;, &#039;Sans-serif&#039;&quot;&gt;그 다음 김영삼 전 대통령의 동상입니다. 별다른 특징이 없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저도 코멘트 패스하렵니다.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33/tistory/2010/03/02/09/46/4b8c5fd77116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8&quot; width=&quot;492&quot;/&gt;&lt;/div&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lt;FONT size=2 face=&quot;&#039;Gulim&#039;, &#039;Sans-serif&#039;&quot;&gt;어제 포스팅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캐릭터는 소개해드렸으니까, 오늘은 동상 모습을 소개해드립니다. 한 손을 들고 웃고 있는 모습이 역시 영락없는 노 전 대통령의 모습입니다. &lt;/FONT&gt;&lt;/SPAN&gt;&lt;FONT size=2&gt;&lt;FONT face=&quot;&#039;Gulim&#039;, &#039;Sans-serif&#039;&quot;&gt;&amp;nbsp;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35/tistory/2010/03/02/09/47/4b8c60187e3a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8&quot; width=&quot;492&quot;/&gt;&lt;/div&gt;&lt;o:p&gt;&lt;/o:p&gt;&lt;/FONT&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lt;FONT size=2 face=&quot;&#039;Gulim&#039;, &#039;Sans-serif&#039;&quot;&gt;이 전직 대통령 동상들은 유족들이나 가족들의 확인을 받으며 아주 신경써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정말 실물과 매우 흡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lt;/FONT&gt;&lt;/SPAN&gt;&lt;FONT size=2&gt;&lt;FONT face=&quot;&#039;Gulim&#039;, &#039;Sans-serif&#039;&quot;&gt;&amp;nbsp; &lt;o:p&gt;&lt;/o:p&gt;&lt;/FONT&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lt;FONT size=2 face=&quot;&#039;Gulim&#039;, &#039;Sans-serif&#039;&quot;&gt;관람을 마치며 지난해에 서거한 두 분의 모습을 함께 담았습니다. 그런데 두 분의 시선이 제 각기여서 뭔가 어색하네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해 김대중 전 대통령이 얼마나 가슴아파하고 통곡했는가를 떠올리면, 두 분만큼은 좀더 가까이 있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lt;/FONT&gt;&lt;/SPAN&gt;&lt;FONT size=2&gt;&lt;FONT face=&quot;&#039;Gulim&#039;, &#039;Sans-serif&#039;&quot;&gt;&amp;nbsp;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20/tistory/2010/03/02/09/48/4b8c604573ad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8&quot; width=&quot;492&quot;/&gt;&lt;/div&gt;&lt;o:p&gt;&lt;/o:p&gt;&lt;/FONT&gt;&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lt;FONT size=2 face=&quot;&#039;Gulim&#039;, &#039;Sans-serif&#039;&quot;&gt;청남대에 가서 이렇게 전직 대통령들을 한꺼번에 만나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전직 대통령들의 모습이 주는 느낌이 제각기 다릅니다. 이들을 만나면서, 험난했던 우리 현대사 속에서 그들은 제각기 어떤 존재로 남아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전직 대통령에 대한 얘기도 해주면, 좋은 역사교육의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o:p&gt;&lt;/o:p&gt;&lt;/P&gt;&lt;br /&gt;
&lt;br /&gt;
&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font size=&quot;2&quot;&gt;&lt;strong&gt;* 저의 인터넷 개인방송이 개국을 했습니다.&lt;/strong&gt;&lt;strong&gt; 매일 밤 11시에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방송됩니다. 다른 시간대에는 수시로 재방송이 나갑니다. 아프리카 TV 앱을 다운받으면 아이폰을 통해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lt;/strong&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font size=&quot;4&quot;&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
&lt;/font&gt;&lt;/font&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font size=&quot;2&quot;&gt;&#039;유창선의 시사난타&#039; 바로가기 &lt;/font&gt;&lt;/strong&gt;&lt;a href=&quot;http://afreeca.com/sisatv&quot; target=&quot;new&quot;&gt;&lt;strong&gt;&lt;font size=&quot;2&quot;&gt;http://afreeca.com/sisatv&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size=&quot;2&quot;&gt; &lt;/font&gt;
&lt;/strong&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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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유창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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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Mar 2010 09:53: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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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남대에 세워진 노무현 자전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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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FONT size=2&gt;다시 가본 청남대에는 대통령광장이 새로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그 곳에 일곱명의 전직 대통령 동상들이 나란히 세워져 있었습니다. 그 곳 대통령광장을 가는 산책길에는 동상은 아니지만 마찬가지 효과를 내는 전직 대통령들의 캐릭터가 세워져있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직 대통령들 가운데 청남대를 사용한 적이 있는 사람의 캐릭터만 세웠다고 합니다.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렇게 다섯 명입니다. 이 글의 관심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의 캐릭터이니, 다른 전직 대통령들의 캐릭터는 따로 포스팅을 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lt;br /&gt;
&lt;/FONT&gt;&lt;FONT size=2&gt;&lt;br /&gt;
노 전 대통령이 자전거를 타는 캐릭터를 따로 소개해드리는 이유는 굳이 설명을 안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지난해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뒤, 그가 밀짚모자를 쓰고. 손녀를 태우고 자전거를 타는 사진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사진을 접하며 사람들은 노 전 대통령의 인간적인 면모를 다시 발견하며 그의 죽음을 안타까와 했습니다. 그래서 청남대 산책길에 세워진 ‘자전거 타는 노무현’ 캐릭터는 다른 전직 대통령들의 캐릭터와는 다른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던져주었습니다. 제가 각도를 달리하며 찍은 사진들입니다. &lt;/FONT&gt;&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 MARGIN-BOTTOM: 10px; CLEAR: both&quot;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3.tistory.com/image/35/tistory/2010/03/01/10/42/4b8b1b92ba83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39&quot; width=&quot;479&quot;/&gt;&lt;/div&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31/tistory/2010/03/01/10/43/4b8b1bbcbf797&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0&quot; width=&quot;480&quot;/&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34/tistory/2010/03/01/10/44/4b8b1bf9ea671&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0&quot; width=&quot;480&quot;/&gt;&lt;/div&gt;&lt;br /&gt;
&lt;FONT size=2&gt;이 캐릭터를 보고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저의 가슴에도 한두마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애잔함이 밀려왔습니다. 그는 우리 곁을 떠나갔지만, 우리는 아직 그를 보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lt;/FONT&gt; 
&lt;P&gt;&lt;FONT size=2&gt;&lt;br /&gt;
이 날은 휴일이라서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많이들 청남대를 찾았습니다. 다른 전직 대통령들과는 달리 특히 노 전 대통령의 캐릭터 앞에서 아이들을 세워놓고 사진을 찍는 가족들이 많았습니다. 우리 아빠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노무현’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었을까요.&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이제 두달 조금 지나면 노무현 전 대통령 1주기를 맞게 됩니다. 그의 1주기를 앞두고 가족과 함께, 혹은 친구나 애인와 함께 청남대를 찾아 ‘자전거 타는 노무현’을 만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청남대 산책길에는 ‘대통령 노무현’이 아닌 ‘인간 노무현’이 자전거를 타고 있었습니다. 그는 우리를 향해 손을 들고 있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그는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일까요...&lt;/FONT&gt;&lt;/P&gt;&lt;br /&gt;

&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font size=&quot;2&quot;&gt;&lt;strong&gt;* 저의 인터넷 개인방송이 개국을 했습니다.&lt;/strong&gt;&lt;strong&gt; 매일 밤 11시에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방송됩니다. 다른 시간대에는 수시로 재방송이 나갑니다. 아프리카 TV 앱을 다운받으면 아이폰을 통해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lt;/strong&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font size=&quot;4&quot;&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
&lt;/font&gt;&lt;/font&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font size=&quot;2&quot;&gt;&#039;유창선의 시사난타&#039; 바로가기 &lt;/font&gt;&lt;/strong&gt;&lt;a href=&quot;http://afreeca.com/sisatv&quot; target=&quot;new&quot;&gt;&lt;strong&gt;&lt;font size=&quot;2&quot;&gt;http://afreeca.com/sisatv&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size=&quot;2&quot;&gt; &lt;/font&gt;
&lt;/strong&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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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유창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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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Mar 2010 10:45: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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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의 두 얼굴, 오마이뉴스의 선택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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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59&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P&gt;&lt;FONT size=2&gt;대한민국에는 두 개의 삼성이 있다. 하나는 편법상속와 X파일에 등장하는 추한 얼굴의 삼성이고, 다른 하나는 한국의 경제와 산업을 이끌어가는 엔진 역할을 하는 선한 얼굴의 삼성이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에서는 삼성이 갖고 있는 이 두 얼굴을 자기 입맛에 따라 선택적으로 바라보는 관행이 자리했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진보진영의 삼성 비판자들은 삼성을 한국사회를 망치고 있는 암적인 존재로 바라본다. 그러나 보수진영의 삼성 옹호자들은 삼성이 없는 한국경제는 존재할 수 없다며 삼성의 역할을 찬미한다. 장님 코끼리 만지는 식까지는 아니어도, 각자가 서있는 위치에 따라 삼성은 다르게 보인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언론계에서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삼성과 동반자적 관계를 맺어온 보수성향 매체들은 삼성의 역할을 부각시키며 어지간한 비리는 눈감아주곤 했다. 반대로 삼성에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해 온 진보성향 매체들은 삼성의 비리를 고발하는데 집중해왔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ile2.uf.tistory.com/image/156849174B87117C4F2844&quot; alt=&quot;&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filename=&quot;삼성.jpg&quot; height=&quot;139&quot; width=&quot;220&quot;/&gt;&lt;/div&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amp;nbsp;Ⓒ 권우성&lt;/P&gt;그러나 삼성은 한국경제를 위해 봉사하는 고마운 존재만도 아니고, 그렇다고 한국사회에서 사라져야 할 암적 존재도 아니다. 다른 대다수 대기업들이 그러하듯이 한국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하면서도, 그 이면에서는 불법과 편법의 관행에 젖어왔던 존재이다. 삼성이 가진 두 개의 얼굴을 함께 볼 때 비로소 우리는 삼성의 실체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삼성에 대한 필자의 시각을 장황하게 늘어놓은 것은 최근 &amp;lt;경향신문&amp;gt;과 &amp;lt;오마이뉴스&amp;gt;에서 김상봉 교수의 삼성비판 칼럼 게재 문제를 놓고 진통이 있었기 때문이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먼저 논란이 불거진 것은 &amp;lt;경향신문&amp;gt;이었다. &amp;lt;경향신문&amp;gt;이 밝힌 바에 따르면 “칼럼 내용을 검토한 박노승 편집국장은 김 교수와 전화통화를 하고 신문사의 어려운 경영현실을 설명하면서 ‘하루만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하지만 김 교수는 ‘내일 아침 신문에 나의 글이 실리지 않으면 인터넷 언론에 기고하겠다’며 거절했다”는 것이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결국 김 교수의 칼럼은 &amp;lt;경향신문&amp;gt;에 실리지 못했고,&amp;nbsp; 그 뒤 기자들이 이를 문제삼고 나서 치열한 내부토론이 진행되었다. 그 결과 &amp;lt;경향신문&amp;gt;은 24일자 지면을 통해 김 교수의 칼럼을 누락한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편집 제작 과정에서 대기업을 의식해 특정기사를 넣고 빼는 것은 언론의 본령에 어긋나는 것이지만 한때나마 신문사의 경영 현실을 먼저 떠올렸음을 독자 여러분께 고백합니다”라고 경향신문은 사과했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그런데 이번에는 &amp;lt;오마이뉴스&amp;gt;에서도 김 교수 칼럼이 게재되지 않은데 대해 내부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 교수로부터 원고를 건네받은 &amp;lt;오마이뉴스&amp;gt;는 글 가운데 일부 내용이 명예훼손에 해당할 수 있다는 법적 판단을 내리고 일부 표현에 대해 수정해 줄 것을 김 교수에게 요청했으나, 김 교수는 이를 거절하여 결국 게재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amp;lt;오마이뉴스&amp;gt;에서도 그 뒤 이러한 결과의 적절성에 대한 내부 토론이 있었다고 한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다른 곳도 아니고, 그동안 삼성에 대해 비판적인 논조를 펴온 두 진보성향 매체에서 있은 이같은 삼성비판 칼럼 논란을 지켜보면서, 나는 ‘우리 언론은 삼성을 어떻게 다루는 것이 옳은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떠올리게 되었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나는 삼성에 대한 우리 언론의 보도와 관련하여 두 가지 원칙을 강조하고 싶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우선 삼성의 광고를 의식하여 기사의 게재여부가 좌우되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교과서적인 얘기이지만 현실에서는 무척 어려운 일이다. 요즘같이 경영환경이 안좋은 상태에서 언론사들은 삼성이라는 최대 광고주의 압박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이유로 마땅히 나가야할 기사가 누락되는 일이 빚어진다면 언론은 신뢰를 상실할 수 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amp;lt;경향신문&amp;gt;의 경우 광고 때문에 투명하고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채 김 교수의 칼럼을 게재하지 않은 것은 일단 잘못이었다. 물론 이를 내부 토론에 붙여 지면을 통한 사과까지 한 것은 용기있는 태도였지만 말이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그런데 아마 이러한 원칙은 새삼스러운 것이 아닐 것이다. 언론사에게는 힘든 주문이겠지만,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우리 언론에게 요구해왔던 것이기 때문이다. 정작 내가 새로이 강조하고 싶은 것은 또 다른 원칙이다. &lt;br /&gt;&lt;/FONT&gt;
&lt;P&gt;&lt;FONT size=2&gt;그것은 삼성에 대한 비판 기사도 다른 기사와 마찬가지로 검토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점이다. 나는 삼성을 비판하는 기사는, 삼성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무조건적으로 게재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기사들이 그러하듯이, 삼성 비판 기사 역시도 출고되는 과정에서 적절한 검토와 판단을 거쳐야 한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그런 점에서 보았을 때 김상봉 교수의 칼럼은 언론사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문제가 되는 내용을 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건희 전 회장과 임원들을 ‘주인’과 ‘머슴’의 관계로 표현하며 이 전 회장이 ‘자기 머슴들의 배설을 억압하고 있다’고 표현한 부분이라든가, 그를 ‘짝퉁 루이16세 폐하’ 로 표현한 부분 등은 법적으로 명예훼손의 소지가 있어 보인다. 그리고 삼성이 한국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사회 암이 되어버렸다는 부분이나, 그래서 삼성은 해체되어야 한다는 부분 등은 법의 저촉 여부를 떠나 폭넓은 사회적 공감을 얻기는 어려운 부분이다. 그리고 선거날이 가까워올수록 사람들은 이명박 심판에 열을 올리겠지만, 그 일은 박근혜 전 대표가 누구보다 차분히 잘 해줄 것이니, 진보정당을 키우자는 제언 또한 정치적 반론을 낳을 수 있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내가 보더라도 이런 문제들이 발견되는데, 칼럼게재에 대해 책임을 지는 언론사가 아무런 의견을 내지 않았다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이다. 내가 알기로는 &amp;lt;오마이뉴스&amp;gt;의 경우 법적으로 명예훼손이 될 수 있는 몇 부분에 대한 수정을 김 교수에게 요청했지만, 김 교수는 이를 거절했다는 것이다. 그러는 사이에 다른 매체를 통해 전문이 게재된 것이었다. &amp;lt;오마이뉴스&amp;gt;가 삼성으로부터의 광고압박을 의식하여 게재를 거절했다면 역시 비판받아야겠지만, 이번 경우를 보면 법적 명예훼손을 막기 위한 정당한 편집권의 행사였다는 판단이 든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삼성을 비판한 글이라고 해서 일자 일획도 고치지 않고 무조건 게재되어야 한다는 것은 정당한 요구라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다른 모든 기사들이 그러하듯이, 과장되거나 법에 저촉되는 부분이 있을 경우 수정을 요청할 수 있는 것이다. 삼성을 비판하는 칼럼이라고 해서 그 점에서 유독 성역이 될 이유는 없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나는 김상봉 교수의 칼럼에서 삼성을 비판했던 핵심이 무엇인가를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삼성에 대한 그의 비판에 상당 부분 공감한다. 그래서 불법 정치자금, 편법상속, 광고압박 같은 추한 삼성의 모습이 재연된다면 우리 언론은 삼성을 계속 감시하며 비판해야 한다고 믿는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그러나 그것은 한국사회에서 삼성이라는 존재를 부정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일이다. 나는 삼성을 ‘한국사회를 망치고 있는 암적인 존재’로 규정하거나 해체되어야 할 존재로 보는 김 교수의 견해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삼성이 보여온 부정적 행태와는 또 다른 차원에서 삼성이 수행하고 있는 경제적 역할은 무시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건희 전 회장이 곧 삼성일 수는 없는 것이고, 삼성이 보여온 구태들이 삼성의 전부일 수는 없는 것이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보수매체인든 진보매체이든 우리 언론에게는 삼성의 두 얼굴을 함께 보는 균형적인 자세가 필요한 것 아닐까. 삼성비판 칼럼의 게재 문제를 놓고 두 진보언론이 겪었던 진통과 고민을 보면서, 혹 있을 비판을 감수하며 필자가 어렵게 꺼내는 말이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마지막으로 삼성에게도 주문을 하고 싶다. 비판기사를 실은 언론에게는 삼성이 광고를 끊는다는 압박은 삼성 기사를 둘러싼 논란을 오히려 증폭시켜왔다. 그같은 광고압박 방식은 우리 언론의 신뢰를 실추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삼성에게도 결코 득이 되기 어려운 낡은 수단이다. 삼성도 자신들에 대한 비판기사에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대응하기 바란다. 광고를 무기로 자신에 대한 비판기사를 막으려는 구태는 이제 청산되어야 한다. 그대신 허위사실이나 명예훼손으로 판단되는 경우에는 투명하게 법적 대응을 하면 되는 일이다. 그것은 삼성의 법적 권리이고 누가 탓할 바가 아니다. 삼성비판 기사를 둘러싼 언론 안팎의 논란을 마감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삼성의 변화된 모습이 필요해 보인다.&lt;/FONT&gt;&lt;/P&gt;&lt;br /&gt;&lt;FONT color=#0000ff&gt;&lt;FONT size=2&gt;&lt;STRONG&gt;* 저의 인터넷 개인방송이 개국을 했습니다.&lt;/STRONG&gt;&lt;STRONG&gt; 매일 밤 11시에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방송됩니다. 다른 시간대에는 수시로 재방송이 나갑니다. 아프리카 TV 앱을 다운받으면 아이폰을 통해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lt;/STRONG&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FONT size=4&gt;&lt;FONT color=#0000ff&gt; &lt;/FONT&gt;&lt;/FONT&gt;&lt;FONT color=#0000ff&gt;&lt;FONT size=2&gt;&#039;유창선의 시사난타&#039; 바로가기 &lt;/FONT&gt;&lt;/STRONG&gt;&lt;A href=&quot;http://afreeca.com/sisatv&quot; target=new&gt;&lt;STRONG&gt;&lt;FONT size=2&gt;http://afreeca.com/sisatv&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size=2&gt; &lt;/FONT&gt;&lt;/STRONG&gt;&lt;/FONT&gt;&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Bottom&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59&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div name=&quot;megaperm&quot; class=&quot;megaperm&quot; url=&quot;http%3A%2F%2Fyuchangseon.com%2Fentry%2F%EC%82%BC%EC%84%B1%EC%9D%98-%EB%91%90-%EC%96%BC%EA%B5%B4-%EC%98%A4%EB%A7%88%EC%9D%B4%EB%89%B4%EC%8A%A4%EC%9D%98-%EC%84%A0%ED%83%9D%EC%9D%80&quot; title=&quot;%EC%82%BC%EC%84%B1%EC%9D%98+%EB%91%90+%EC%96%BC%EA%B5%B4%2C+%EC%98%A4%EB%A7%88%EC%9D%B4%EB%89%B4%EC%8A%A4%EC%9D%98+%EC%84%A0%ED%83%9D%EC%9D%80&quot; entryId=&quot;259&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megaperm.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quot;&gt;&lt;/scrip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미디어비평</category>
			<category>경향신문</category>
			<category>광고</category>
			<category>광고압박</category>
			<category>김상봉</category>
			<category>명예훼손</category>
			<category>보수</category>
			<category>삼성</category>
			<category>오마이뉴스</category>
			<category>이건희</category>
			<category>진보</category>
			<category>편법상속</category>
			<category>허위사실</category>
			<author>유창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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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Feb 2010 09:08: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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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북에 가서 정보화전략 발표를 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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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58&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P&gt;&lt;FONT size=2&gt;지난 18일 충북 청주에 있는 충북개발연구원에서 주제발표를 했습니다. 주제는 &amp;lt;충북의 미래비전- 정보화&amp;gt;였습니다. 충북개발연구원이 충북의 미래비전을 정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그에 반영하기 위해 정보화 분야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 것입니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이 자리에는 토론에 참여한 전문가 패널 이외에 충북도청과 충북 각 기초자치단체의 정보화 관련 담당자들이 참석했습니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저는 이날 발표에서 지자체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정보화 마인드가 부재할 경우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며 설명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12월 제가 블로그에 글을 올려 여론을 움직였던 경기도의 ‘서울버스 앱’ 차단 파문을 소개했습니다. &amp;nbsp;&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gt;
&lt;P style=&quot;MARGIN-TOP: 8px&quot; class=cap1&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25/tistory/2010/02/25/13/41/4b85ff7f7f39a&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9&quot; width=&quot;492&quot;/&gt;&lt;/div&gt;주제발표중인 필자&lt;/P&gt;&lt;/DIV&gt;&lt;/FONT&gt;
&lt;P&gt;&lt;FONT size=2&gt;그리고 이제 블로그, 트위터, 스마트폰, 인터넷 개인방송 등을 통해 소셜 미디어가 급성장하고 있는 ‘풀뿌리 소통’의 시대를 맞아 각 지자체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한 쌍방향 소통에 적극 나서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소셜 미디어에 대한 저의 여러 체험들을 소개했습니다. &lt;br /&gt;&lt;br /&gt;&lt;/FONT&gt;&lt;FONT size=2&gt;또한 정보화의 과제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그를 위한 조직개편이 필요함을 제안했습니다. 도 및 기초자치단체 간 정보화 관련 업무의 기능과 역할을 재조정하고 정보화추진 전담기구의 창설도 검토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amp;nbsp;&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gt;
&lt;P style=&quot;MARGIN-TOP: 8px&quot; class=cap1&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34/tistory/2010/02/25/13/42/4b85ffa44afe9&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2&quot; width=&quot;496&quot;/&gt;&lt;/div&gt;패널들의 토론&lt;/P&gt;&lt;/DIV&gt;&lt;/FONT&gt;
&lt;P&gt;&lt;FONT size=2&gt;지자체 정보화 담당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이런 발표를 했지만, 공무원들의 입에서 나오는 현실은 아직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대개의 경우 정보화 업무 담당자들은 모호한 위상 속에서, 각 부서에 대한 지원 역할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담당자도 주기적으로 순환되기 때문에 전문적인 능력을 키우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저 조차도 요즘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기 힘들고 여러 가지 새 영역을 익히느라 공부하며 애를 먹고 있는데, 일선 공무원들이야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자치단체들이 시대 변화에 맞는 정보화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역량을 가진 사람들로 기구를 만들어 집중적으로 일을 해나가야 가능하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결국 제가 발표에서 제안했던 정보화를 위한 조직개편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근래들어 전국의 자치단체들도 블로그도 열심히 운영하며 기존의 일방적 홍보와 소통에서 벗어나려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갈 길은 멀어보였습니다. 결국 각 자치단체장들이 정보화에 대한 얼마나 적극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는지가 현실적으로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를 초청했던 충북개발연구원이 충북의 정보화에 대해서도 좋은 제안들을 많이 마련하여 도정에 반영되기를 기대합니다.&lt;/FONT&gt;&lt;/P&gt;&lt;br /&gt;&lt;br /&gt;
&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font size=&quot;2&quot;&gt;&lt;strong&gt;* 저의 인터넷 개인방송이 개국을 했습니다.&lt;/strong&gt;&lt;strong&gt; 매일 밤 11시에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방송됩니다. 다른 시간대에는 수시로 재방송이 나갑니다. 아프리카 TV 앱을 다운받으면 아이폰을 통해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lt;/strong&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font size=&quot;4&quot;&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
&lt;/font&gt;&lt;/font&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font size=&quot;2&quot;&gt;&#039;유창선의 시사난타&#039; 바로가기 &lt;/font&gt;&lt;/strong&gt;&lt;a href=&quot;http://afreeca.com/sisatv&quot; target=&quot;new&quot;&gt;&lt;strong&gt;&lt;font size=&quot;2&quot;&gt;http://afreeca.com/sisatv&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size=&quot;2&quot;&gt; &lt;/font&gt;
&lt;/strong&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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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유창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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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Feb 2010 13:44: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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