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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창선닷컴</title>
		<link>http://yuchangseon.com/</link>
		<description>서로 다른 생각이 공존할 수 있는 열린 사회. 그를 위해 자유롭고 공정한 시선을 담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9 Feb 2010 09:31: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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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유창선</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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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창선닷컴</title>
		<url><![CDATA[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yODMxMEBmczM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wMDAwMDAwMDAwMC5qcGc%3D]]></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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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기영을 위한 노래, &#039;죽어도 못보내&#03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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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48&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P&gt;&lt;FONT size=2&gt;아프리카 TV를 통해 인터넷에서 개인방송을 시작한지 열흘이 넘었다. 매일 밤 11시면 시청자들과 만나 그 날의 시사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누며 소통을 한다. 방송을 하고 있노라면 대화창에는 수많은 의견들이 올라오고, 전화연결을 통해 참여하는 시청자들도 많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중간중간에는 노래도 내보내고 있다. 너무 많은 말들이 가져올 수 있는 단조로움도 피하고 쉬어갈 겸 해서, 내가 선곡한 곡들을 중간에 몇차례 내보내는데 시청자들의 반응이 무척 좋은 편이다. 나오는 노래 곡목을 물어오기도 하고, 밤에 들으니 노래가 너무 좋다는 반응들도 많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그런데 종종 이 노래과 관련된 사연도 나오곤 한다.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던 날에는 프로그램을 끝내며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내보냈다. 다른 생각은 없이 그냥 밤에 듣기 좋은 노래라 생각하고 선곡했었다. 그런데 그 날 내 블로그에는 그 노래를 듣다가 눈물이 날 것 같았다는 댓글이 올라왔다. 무슨 얘기인가 하고 읽어보니, 갑자기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날 것 같았다는 얘기였다. 그날 밤 이 얘기를 방송할 때 했더니 다른 시청자들 가운데서도 자신도 눈물이 날 것 같았다고 털어놓는 사람들이 여럿 있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들으며 노 전 대통령을 떠올리고 있었다. &amp;nbsp;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gt;
&lt;P style=&quot;MARGIN-TOP: 8px&quot; class=cap1&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3.tistory.com/image/19/tistory/2010/02/09/09/25/4b70ab96c6003&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4b70ab96c6003CI.jpg&quot; height=&quot;346&quot; width=&quot;5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엄기영 사장이 MBC를  떠나며 &#039;화이팅&#039;을 외치고 있다&amp;#13;&amp;#10;ⓒ 사진제공 독설닷컴(@dogsul)&amp;#13;&amp;#10;&lt;/p&gt;&lt;/div&gt;&lt;/FONT&gt;&lt;FONT size=2&gt;비슷한 일이 어제 그제 이틀동안 또 있었다. 이틀 전 밤, MBC 엄기영 사장이 다음날 아침에 사퇴 발표를 할지 모른다는 소식을 인터넷 방송에서 전했다. 그리고는 요즘 잘나가는 2AM의 노래 ‘죽어도 못보내’를 내보냈다. 역시 특별한 생각은 없이 최근 음원차트 1위에 오른 곡이고 노래가 좋아서 고른 것이었다. 그런데 이 노래가 나가자마자 대화창에는 ‘엄기영, 죽어도 못보내’라는 말들이 수없이 오르고 있었다. 시청자들은 2AM의 노래를 들으며, 그렇게 물러나는 엄기영을 보낼 수 없다는 마음을 전하고 있었다.&lt;/FONT&gt;&lt;/P&gt;&lt;/DIV&gt;
&lt;P&gt;&lt;FONT size=2&gt;그래서 나는 어제도 2AM의 ‘죽어도 못보내’를 내보냈다. 아예 방송을 엄기영 사장 사퇴 특집으로 편성하고 중간에 이 노래를 내보냈다. 역시 시청자들은 이 노래를 엄기영에게 다시&amp;nbsp; 전하고 있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그러나 엄기영은 가버렸다. 시청자들은 ‘엄기영, 죽어도 못보내’라고 말했지만, 엄기영은 “MBC 파이팅!“을 외치며 그렇게 떠났다. 이제 MBC를 지키는 것은 남아있는 MBC 구성원들과 시청자들이 몫이 되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때로는 노래가 우리의 마음을 전해준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요즘이다.&lt;/FONT&gt;&lt;/P&gt;&lt;br /&gt;
&lt;FONT color=#0000ff&gt;&lt;FONT size=2&gt;&lt;STRONG&gt;* 저의 인터넷 개인방송이 개국을 했습니다.&lt;/STRONG&gt;&lt;STRONG&gt; 매일 밤 11시에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방송됩니다. 다른 시간대에는 수시로 재방송이 나갑니다. 아프리카 TV 앱을 무료다운 받으면 아이폰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lt;br /&gt;
&amp;nbsp;&lt;/STRONG&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FONT size=4&gt;&lt;/FONT&gt;&lt;FONT color=#0000ff&gt;&lt;FONT size=2&gt;&#039;유창선의 시사난타&#039; 바로가기 &lt;/FONT&gt;&lt;/STRONG&gt;&lt;A href=&quot;http://afreeca.com/sisatv&quot; target=new&gt;&lt;STRONG&gt;&lt;FONT size=2&gt;http://afreeca.com/sisatv&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size=2&gt; &lt;/FONT&gt;&lt;/STRONG&gt;&lt;/FONT&gt;&lt;br /&gt;&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Bottom&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48&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div name=&quot;megaperm&quot; class=&quot;megaperm&quot; url=&quot;http%3A%2F%2Fyuchangseon.com%2Fentry%2F%EC%97%84%EA%B8%B0%EC%98%81%EC%9D%84-%EC%9C%84%ED%95%9C-%EB%85%B8%EB%9E%98-%EC%A3%BD%EC%96%B4%EB%8F%84-%EB%AA%BB%EB%B3%B4%EB%82%B4&quot; title=&quot;%EC%97%84%EA%B8%B0%EC%98%81%EC%9D%84+%EC%9C%84%ED%95%9C+%EB%85%B8%EB%9E%98%2C+%27%EC%A3%BD%EC%96%B4%EB%8F%84+%EB%AA%BB%EB%B3%B4%EB%82%B4%27&quot; entryId=&quot;248&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megaperm.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quot;&gt;&lt;/scrip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미디어비평</category>
			<category>2AM</category>
			<category>MBC</category>
			<category>개인방송</category>
			<category>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category>
			<category>노무현</category>
			<category>댓글</category>
			<category>블로그</category>
			<category>아프리카 tv</category>
			<category>엄기영</category>
			<category>음원차트</category>
			<category>이승철</category>
			<category>인터넷방송</category>
			<category>죽어도 못보내</category>
			<author>유창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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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Feb 2010 09:28:39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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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기영 사퇴, 손석희 김미화는 지켜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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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47&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P&gt;&lt;FONT size=2&gt;MBC 엄기영 사장이 결국 사퇴했다. 김우룡 이사장을 비롯한 방송문화진흥회의 여당측 이사들이 자신들의 뜻대로 임원인사를 밀어붙이자 이에 대한 볼복의 표시로 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김 이사장이 심으려하고 엄 사장이 거부한 인물들이 MBC의 보도본부장, 제작본부장 같은 핵심 요직을 차지할 때의 상황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었다. MBC의 프로그램들은 급격히 보수편향으로 가게 될 것이고, MBC는 KBS의 뒤를 이어 친정부적 방송으로 변질되게 될 것이다. 이를 알고 있는 엄 사장은 사장의 인사권조차 제약하며 자신을 식물사장으로 만드려는 방문진 이사회를 향한 무언의 항의 표시로 결국 사퇴를 선택한 것으로 해석된다. &amp;nbsp;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gt;
&lt;P style=&quot;MARGIN-TOP: 8px&quot; class=cap1&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8/tistory/2010/02/08/12/10/4b6f80a4da9f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80&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사퇴의사를 밝힌 엄기영 사장 ⓒ 권우성 &lt;/P&gt;&lt;/DIV&gt;&lt;/FONT&gt;
&lt;P&gt;&lt;FONT size=2&gt;그런 점에서 엄 사장의 사퇴는 방문진 여당측 이사들에 의한 사실상의 사퇴 압박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자신의 밑에서 일할 사람들조차 자신의 뜻에 반하는 인사들이 선임되는 식물사장의 굴욕을 엄 사장은 더 이상 견디어낼 수 없었던 것이다. &lt;br /&gt;
&lt;/FONT&gt;&lt;FONT size=2&gt;&lt;br /&gt;
이제 엄 사장의 사퇴는 MBC 안팎에 커다란 후폭풍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KBS에 이은 MBC 장악 논란과 함께 후임 사장 선출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될 것이다. 당장 MBC 노조는 방문진의 폭거를 규탄하면서 총파업 찬반투표에 돌입할 것을 선언했다. 상황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lt;br /&gt;
&lt;/FONT&gt;&lt;FONT size=2&gt;&lt;br /&gt;
일단 상황은 엄 사장의 사퇴로 MBC가 커다란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방문진은 후임 사장에 자신들과 코드가 맞는 친여성향의 인물을 내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게 되면 MBC 장악에 속도가 붙게 될지 모른다. &lt;br /&gt;
&lt;/FONT&gt;&lt;FONT size=2&gt;&lt;br /&gt;
그러나 상황이 그렇게 단순한 것만은 아니다. 모든 것이 정권과 그 대리인들의 뜻대로 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우선 MBC 구성원들은 KBS와는 다르다는 것이 중론이다. 유명무실했던 KBS 노조와는 달리 MBC 노조는 탄탄한 기반과 결속력을 갖고 있다. MBC 노조가 MBC 장악과 낙하산 인사에 저항하며 강력한 투쟁을 벌인다면 그 영향력은 결코 작지 않을 것이다. &lt;br /&gt;
&lt;/FONT&gt;&lt;FONT size=2&gt;&lt;br /&gt;
여기에 6월 2일의 지방선거 일정이 다가오고 있다. 선거를 치러야 하는 한나라당 입장에서는 MBC 사태가 장기화되는 것이 큰 부담일 수 있다. 이미 한나라당은 지난해 10.28 재보선에서 김제동씨 퇴출 파문이 큰 악재로 작용했다고 진단한 바 있다. 방송에 대한 무리한 통제는 그만큼 국민여론에 민감하게 받아들여지는 성격을 갖고 있다. 이제 MBC에서 엄기영 사장이 물러나고 낙하산 사장이 들어오는 광경이 부각되고, 그리고 그를 둘러싼 갈등이 분출될 경우 여권은 선거를 앞두고 커다란 정치적 부담을 느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의 상황이 MBC에 비관적인 것만은 아니다. &lt;br /&gt;
&lt;/FONT&gt;&lt;FONT size=2&gt;&lt;br /&gt;
여기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여론의 추이가 될 것이다. MBC를 공정방송으로 지키려는 것은 단지 MBC 구성원들의 바람만이 아니다. 그것은 수많은 시청자들, 그리고 국민들의 바람이기도 하다. MBC 구성원들이 MBC를 지키려는 확고한 의지를 먼저 보여준다면 시청자들은 그들에게 커다란 힘을 실어줄 것이다. 엄기영이 물러난 이제, 손석희도 김미화도 다 날아가게 생겼다. 그들을 지키고 MBC를 지키는 것, 깨어있는 시청자들 모두의 책임이다.&lt;/FONT&gt;&lt;/P&gt;&lt;FONT color=#0000ff&gt;&lt;FONT size=2&gt;&lt;STRONG&gt;* 저의 인터넷 개인방송이 개국을 했습니다.&lt;/STRONG&gt;&lt;STRONG&gt; 매일 밤 11시에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방송됩니다. 다른 시간대에는 수시로 재방송이 나갑니다. 아프리카 앱을 무료다운 받으면 아이폰을 통해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lt;br /&gt;
&lt;/STRONG&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FONT size=4&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lt;/FONT&gt;&lt;FONT color=#0000ff&gt;&lt;FONT size=2&gt;&#039;유창선의 시사난타&#039; 바로가기 &lt;/FONT&gt;&lt;/STRONG&gt;&lt;A href=&quot;http://afreeca.com/sisatv&quot; target=new&gt;&lt;STRONG&gt;&lt;FONT size=2&gt;http://afreeca.com/sisatv&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size=2&gt;&amp;nbsp;&lt;/FONT&gt;&lt;/STRONG&gt;&lt;/FONT&gt;&lt;FONT size=2&gt; &lt;/FONT&gt;&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Bottom&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47&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div name=&quot;megaperm&quot; class=&quot;megaperm&quot; url=&quot;http%3A%2F%2Fyuchangseon.com%2Fentry%2F%EC%97%84%EA%B8%B0%EC%98%81-%EC%82%AC%ED%87%B4-%EC%86%90%EC%84%9D%ED%9D%AC-%EA%B9%80%EB%AF%B8%ED%99%94%EB%8A%94-%EC%A7%80%EC%BC%9C%EB%82%B4%EC%95%BC&quot; title=&quot;%EC%97%84%EA%B8%B0%EC%98%81+%EC%82%AC%ED%87%B4%2C+%EC%86%90%EC%84%9D%ED%9D%AC+%EA%B9%80%EB%AF%B8%ED%99%94%EB%8A%94+%EC%A7%80%EC%BC%9C%EB%82%B4%EC%95%BC&quot; entryId=&quot;247&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megaperm.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quot;&gt;&lt;/scrip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미디어비평</category>
			<category>KBS</category>
			<category>MBC</category>
			<category>MBC 노조</category>
			<category>김미화</category>
			<category>김우룡</category>
			<category>김제동</category>
			<category>낙하산인사</category>
			<category>방문진</category>
			<category>방송장악</category>
			<category>손석희</category>
			<category>엄기영</category>
			<category>지방선거</category>
			<author>유창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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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Feb 2010 12:11: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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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기영을 식물사장 만들려는 김우룡 이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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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46&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P&gt;&lt;FONT size=2&gt;김우룡 이사장이 이끄는 방송문화진흥회의 MBC 장악 기도가 드디어 본격화되고 있다. 방문진은 8일 오전 임시이사회를 열고 공석중인 MBC 이사와 본부장 선임을 여당측 이사들 의사대로 강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lt;br /&gt;
&lt;/FONT&gt;&lt;FONT size=2&gt;&lt;br /&gt;
그동안 엄 사장과 김 이사장 간의 의견 차이로 MBC 후임 본부장 인선은 계속 무산되어 왔다. 특히 김 이사장이 제시한 인선안에 대해서는 엄 사장이 거부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의 상황도 달라지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엄 사장은 김 이사장이 요구하고 있는 인선안을 거부하고 있지만, 결국 김 이사장은 엄 사장의 거부에 상관없이 여당측 이사들의 뜻을 모아 그대로 강행 처리할 태세이다. &lt;br /&gt;
&lt;/FONT&gt;&lt;FONT size=2&gt;&lt;br /&gt;
그런데 알려지고 있는 인선안의 내용은 충격적이다. &amp;lt;한겨레&amp;gt; &amp;lt;미디어오늘&amp;gt;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김 이사장은 보도본부장에 황희만 울산문화방송 사장, 제작본부장에 윤혁 부국장을 선임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두 사람 모두 강한 보수성향의 인물로, 엄 사장이 계속 거부해온 경우들이다. 특히 윤 부국장은 그동안 MBC 내부에서 경영진을 흔들며 논란을 빚었던 공정방송노조 조합원이다. 이러한 인사들이 MBC의 핵심 요직을 차지할 경우 MBC가 급격히 보수화되고 KBS의 뒤를 따라 친정부적인 방송으로 전락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class=&quot;imageblock dual&quot;&gt;&lt;/FONT&gt;&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 style=&quot;margin: 0 auto;&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cfs11.tistory.com/image/16/tistory/2010/02/06/09/37/4b6cb9afc8761&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50&quot; width=&quot;12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김우룡 이사장&lt;/p&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cfs11.tistory.com/image/32/tistory/2010/02/06/09/37/4b6cb9bf4ec61&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50&quot; width=&quot;12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엄기영 사장&lt;/p&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lt;/DIV&gt;&lt;br /&gt;

&lt;P&gt;&lt;FONT size=2&gt;그동안 방문진 김 이사장이 그려왔던 그림이 어떠한 것이었는지 이제 베일을 벗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고도 방송장악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보수편향의 이념적 색채가 강한 인물들을 핵심 요직에 앉혀 엄기영 사장을 식물사장으로 만든채 MBC를 친정부적인 방송으로 만들려는 포석이다. 삼척동자도 다 알 수 있는 그림이다. 그동안 김 이사장이 이끄는 방문진을 가리켜 ‘점령군’ 행세를 한다는 말이 나왔지만, 왜 그런 표현이 사용되었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lt;br /&gt;
&lt;/FONT&gt;&lt;FONT size=2&gt;&lt;br /&gt;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것인가. KBS를 친정부적인 방송으로 만든 것으로도 모자라 MBC 마저도 친정부적인 방송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겠다는 것인가. 끝까지 정권의 코드와 일치하는 자기 사람 심기를 밀어붙이는 김 이사장의 모습에서 공영방송에 대한 책임감같은 것은 찾을 길이 없다. &lt;br /&gt;
&lt;/FONT&gt;&lt;FONT size=2&gt;&lt;br /&gt;
이제 MBC는 진짜 기로에 서게 되었다. 만약 김 이사장이 심는 인사들이 MBC의 핵심 요직을 차지하게 되면 MBC의 미래는 없게 된다. MBC는 제2의 KBS가 되어버리고 만다. 어떻게든 막아야 할 상황이다. &lt;br /&gt;
&lt;/FONT&gt;&lt;FONT size=2&gt;&lt;br /&gt;
MBC 노조는 강력한 저지투쟁을 다짐하고 있다. 김 이사장의 MBC 장악이 현실화되는 것을 MBC 노조가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놓아둘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엄기영 사장의 선택이다. MBC가 정권 코드에 맞추는 방송으로 전락하는 것을 가장 앞에서 막을 책임이 엄 사장에게 있다. 정권이 내려보낸 이사장이 MBC 점령군 행세를 하는 이 치욕스러운 상황에서 엄 사장이 무슨 사장직에 대한 미련이 더 이상 있겠는가. 이제 엄 사장은 MBC를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버텼던 인물로 한국방송사에 기록되어야 한다. 설혹 방문진이 자기들 뜻대로 임원을 선임하더라도 이들의 본부장 임명을 끝까지 거부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lt;br /&gt;
&lt;br /&gt;MBC마저 무너져버리면 공정방송을 갈구하는 수많은 시청자들은 기댈 곳이 없게 된다. MBC 노조와 엄기영 사장이 결연한 모습으로 MBC 장악 기도를 막는다면 국민도 그들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 &lt;br /&gt;
&lt;/FONT&gt;&lt;/P&gt;&lt;br /&gt;
&lt;br /&gt;&lt;br /&gt;
&lt;FONT color=#0000ff&gt;&lt;FONT size=2&gt;&lt;STRONG&gt;* 저의 인터넷 개인방송이 개국을 했습니다.&lt;/STRONG&gt;&lt;STRONG&gt; 매일 밤 11시에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방송됩니다. 다른 시간대에는 수시로 재방송이 나갑니다. 아프리카 앱을 무료다운 받으면 아이폰을 통해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lt;br /&gt;
&lt;/STRONG&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lt;FONT size=2&gt;&#039;유창선의 시사난타&#039; 바로가기 &lt;/FONT&gt;&lt;/STRONG&gt;&lt;A href=&quot;http://afreeca.com/sisatv&quot; target=new&gt;&lt;STRONG&gt;&lt;FONT size=2&gt;http://afreeca.com/sisatv&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size=2&gt; &lt;/FONT&gt;&lt;/STRONG&gt;&lt;/FONT&gt;&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Bottom&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46&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div name=&quot;megaperm&quot; class=&quot;megaperm&quot; url=&quot;http%3A%2F%2Fyuchangseon.com%2Fentry%2F%EC%97%84%EA%B8%B0%EC%98%81%EC%9D%84-%EC%8B%9D%EB%AC%BC%EC%82%AC%EC%9E%A5-%EB%A7%8C%EB%93%A4%EB%A0%A4%EB%8A%94-%EA%B9%80%EC%9A%B0%EB%A3%A1-%EC%9D%B4%EC%82%AC%EC%9E%A5&quot; title=&quot;%EC%97%84%EA%B8%B0%EC%98%81%EC%9D%84+%EC%8B%9D%EB%AC%BC%EC%82%AC%EC%9E%A5+%EB%A7%8C%EB%93%A4%EB%A0%A4%EB%8A%94+%EA%B9%80%EC%9A%B0%EB%A3%A1+%EC%9D%B4%EC%82%AC%EC%9E%A5&quot; entryId=&quot;246&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megaperm.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quot;&gt;&lt;/scrip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미디어비평</category>
			<category>K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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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유창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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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6 Feb 2010 09:42: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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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중권의 ‘변희재는 듣보잡’ 유죄선고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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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45&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P&gt;&lt;FONT size=2&gt;‘듣보잡’을 둘러싼 진중권과 변희재의 법정 공방은 일단 변희재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법원은 변희재를 모욕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진보논객 진중권에게 벌금 300만원의 유죄를 선고했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진중권은 진보신당 인터넷 게시판에 변희재를 `듣보잡&#039;(`듣지도 보지도 못한 잡놈&#039;이라는 뜻의 속어)이라고 지칭하는 글을 올려 모욕한 혐의, 그리고 “변듣보는 매체를 창간했다가 망하기를 반복하는 일의 전문가”, “변듣보는 행동대장에 불과하고 그 윗놈들을 잡아야 한다”는 허위사실을 적시한 표현으로 변희재를 비방한 혐의를 받았다. &lt;/P&gt;
&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TABLE style=&quot;MARGIN: 0px auto&quot; cellSpacing=5&gt;
&lt;TBODY&gt;
&lt;TR&gt;
&lt;TD&gt;&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 style=&quot;margin: 0 auto;&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29/tistory/2010/02/05/12/08/4b6b8ba9c8ae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50&quot; width=&quot;12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변희재&lt;/p&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cfs11.tistory.com/image/26/tistory/2010/02/05/12/08/4b6b8b9ea7f3b&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50&quot; width=&quot;12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진중권&lt;/p&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 
&lt;DIV class=cap1&gt;&amp;nbsp;&lt;/DIV&gt;&lt;/TD&gt;
&lt;TD&gt;&amp;nbsp; 
&lt;DIV class=cap1&gt;&amp;nbsp;&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FONT&gt;
&lt;P&gt;&lt;FONT size=2&gt;오늘 재판부가 밝힌 유죄 판결 이유는 이런 것들이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 &quot;진씨가 단순히 변 대표의 근황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그를 만화 영화에 나오는 악동 `가가멜&#039;에 빗대어 조롱하거나 함량 미달로 묘사하는 등 모욕적 표현을 한 것이 인정된다.&quot; &lt;br /&gt;&lt;br /&gt;- &quot;(매체 창간 부분은) 사실임을 소명할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어 허위 사실을 적시한 것으로 봐야 하며 감정적인 표현을 담는 등 비방 목적이 없이 공익을 위해 글을 쓴 것으로 보기 어렵다.&quot; &lt;br /&gt;&lt;br /&gt;- &quot;의혹을 제기할 때는 수긍할 만한 자료를 제시해야 하는데 진 전 교수는 이를 제시하지 못해 허위 사실 유포에 해당한다... 변 대표에 대한 글은 변 대표의 개인적·사회적 비리 의혹에 대한 감정적 표현을 담은 것이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다만&amp;nbsp; &quot;표현의 중요도나 글을 올린 게시판의 성격 등을 참작해 형을 정한다&quot;고 벌금형에 그친 이유를 설명했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이러한 판결에 대해 진중권은 “결과에 수긍할 수는 없지만 항소하면 법정에 계속 나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므로 변호인과 상의해 항소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 사이의 법정 공방을 지켜보던 사람들 사이에서도 이번 판결에 대한 찬반논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마 진보 인사들을 집요하리만큼 공격해온 변희재가 보여온 언행에 대해 비판적인 사람들은 판결에 대한 불만을 터뜨릴 것이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나도 평소 변희재가 진보 인사들을 악의적으로 비판하는 모습에 대해 마찬가지로 비판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 나 역시도 변희재로부터 몇차례 비판의 도마 위에 오르는 곤욕(?)을 경험하기도 했다. 그래서 나는 진중권이 변희재를 비판했던 내용적 핵심은 이해하고 수긍하는 편이다. 그리고 이런 정도의 일을 갖고 검찰이 굳이 기소하는데에도 결코 동의하지 않는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진중권이나 진보성향의 사람들도 이번 판결을 발전적으로 수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amp;nbsp; 진보와 의견이 다르고, 심지어 진보에 대해 악의적인 비난을 해대는 인물들에 대해서도 지킬 것은 지키며 맞비판을 하자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렇지 않고 서로가 인신공격에 초점을 맞추며 험한 소리만 늘어놓게 되면 지켜보는 국민들은 이를 이전투구로 받아들이게 되고, 그렇게 되면 오히려 내용의 시시비비를 가리는 일은 파묻혀 버리게 된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이렇게 말하면, 상대가 그렇지 않은데 어떻게 그러란 말이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설혹 상대가 먼저 도발하더라도 똑같이 대응할 것이 아니라, 더 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진보의 그릇이 되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싸울 때 싸우더라도 진보의 품격을 지키는 모습은 필요한 것이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중요한 것은 특정인들과의 거칠은 말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주장에 대해 더 많은 국민의 동의를 받는 일이다. 진보와 보수 사이의 대결이 보다 내용을 갖춘 논리적 경쟁으로 변화해 가는데는, 보수 인사들의 각성도 필요하지만 진보 인사들의 선도적 노력도 필요해 보인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대단한 형은 아니지만 유죄를 선고받은 진중권에게는 위로의 말을 전한다. 그가 기울여왔던노고를 나는 알고 있다. 그렇지만 진보와 보수 모두 이번 판결을 성찰적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는 말도 이렇게 덧붙이고 싶다. &lt;br /&gt;&lt;/FONT&gt;&lt;br /&gt;&lt;br /&gt;&lt;FONT color=#0000ff&gt;&lt;FONT size=2&gt;&lt;STRONG&gt;* 저의 인터넷 개인방송이 개국을 했습니다.&lt;/STRONG&gt;&lt;STRONG&gt; 매일 밤 11시에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방송됩니다. 다른 시간대에는 수시로 재방송이 나갑니다.아이폰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lt;/STRONG&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lt;FONT size=2&gt;&#039;유창선의 시사난타&#039; 바로가기 &lt;/FONT&gt;&lt;/STRONG&gt;&lt;A href=&quot;http://afreeca.com/sisatv&quot; target=new&gt;&lt;STRONG&gt;&lt;FONT size=2&gt;http://afreeca.com/sisatv&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size=2&gt; &lt;/FONT&gt;&lt;/STRONG&gt;&lt;/FONT&gt;&lt;/P&gt;&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Bottom&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45&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div name=&quot;megaperm&quot; class=&quot;megaperm&quot; url=&quot;http%3A%2F%2Fyuchangseon.com%2Fentry%2F%EC%A7%84%EC%A4%91%EA%B6%8C%EC%9D%98-%E2%80%98%EB%B3%80%ED%9D%AC%EC%9E%AC%EB%8A%94-%EB%93%A3%EB%B3%B4%EC%9E%A1%E2%80%99-%EC%9C%A0%EC%A3%84%EC%84%A0%EA%B3%A0%EB%A5%BC-%EB%B3%B4%EA%B3%A0&quot; title=&quot;%EC%A7%84%EC%A4%91%EA%B6%8C%EC%9D%98+%E2%80%98%EB%B3%80%ED%9D%AC%EC%9E%AC%EB%8A%94+%EB%93%A3%EB%B3%B4%EC%9E%A1%E2%80%99+%EC%9C%A0%EC%A3%84%EC%84%A0%EA%B3%A0%EB%A5%BC+%EB%B3%B4%EA%B3%A0&quot; entryId=&quot;245&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megaperm.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quot;&gt;&lt;/scrip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게시판</category>
			<category>듣보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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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보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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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진중권</category>
			<author>유창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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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Feb 2010 12:11: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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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수경 아나운서, KBS 동료들을 생각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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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44&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P&gt;&lt;FONT size=2&gt;지난해 11월 24일 KBS에서 김인규 사장 취임식이 노조원들의 강력한 반발 속에 진행되었다. 당시 사측은 노조원들의 출입을 봉쇄한채 취임식을 강행했고 노조원들은 분을 이기지 못하며 격렬하게 항의했다. 그 날 취임식 사회를 황수경 아나운서가 봤다는 기사를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동료 사원들은 특보 출신 사장의 취임을 저지하기 위해 몸을 던지고 있는데, 그런 취임식의 사회를 보는 모습. 결코 좋아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위에서 시키면 거부할 수 없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그런데 그 뒤에도 황수경 아나운서의 이름을 기사에서 종종 보게 되었다. 단순히 KBS 프로그램과 관련된 것이면 내가 관심을 기울일 이유가 없었겠지만, 방송 이외의 영역에서 이름이 나오곤 했다. &lt;/FONT&gt;&lt;/P&gt;
&lt;DIV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 class=&quot;imageblock left&quot;&gt;&amp;nbsp; 
&lt;P style=&quot;MARGIN-TOP: 8px&quot; class=cap1&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0.tistory.com/image/28/tistory/2010/02/02/15/00/4b67bf78eea3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50&quot; width=&quot;120&quot;/&gt;&lt;/div&gt;황수경 아나운서&lt;/P&gt;&lt;/DIV&gt;
&lt;P&gt;&lt;FONT size=2&gt;지난 해 12월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서는 ‘융합시대 방송통신분야 글로벌 리더십 확보전략’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그런데 이 날 ‘막말 방송’과 ‘악플 방지’ 에 대한 대안의 필요성도 논의되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방송이 우리 사회의 윤리와 도덕을 선도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날 토론에서 황수경 아나운서는 “공영방송으로 우리말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나 직설적 자극적인 소통문화를 반영해 TV 방송언어의 오염수위가 높다”며 “막말방송에 대한 규제, 심의, 평가가 강화되길 바란다”고 밝힌 것으로 당시 기사들은 보도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막말 방송을 하면 안된다는데야 누가 뭐라하겠냐만, 하필 정부가 방송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시점에 청와대에 가서 그런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막말 방송 자체에 대한 비판이야 뭐라할 일이 아니니까 역시 그런가 보다 했다. &lt;br /&gt;&lt;br /&gt;그런데 이번에는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일을 접하게 되었다. 논란이 되고 있는 KBS의 원전수주 기념 특집 &amp;lt;열린음악회&amp;gt; 때문이다. KBS &amp;lt;열린음악회&amp;gt;는 지난달 31일, 한국전력으로부터 억단위의 제작지원을 받아 원전미화 홍보성 방송을 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거액의 협찬을 받으면서 이런 식의 정부정책 홍보성 방송을 내보내는 것도 문제이지만, 이날 방송에서 황수경 아나운서가 했던 감격적인 멘트들도 나의 마음을 거북하게 한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나는 그날 방송을 직접 보지 못했기에, &amp;lt;미디어오늘&amp;gt;이 보도한 황수경 아나운서의 말들을 인용한다. 다음은 &amp;lt;미디어오늘&amp;gt; 기사 가운데 일부이다. &lt;br /&gt;&lt;br /&gt;&lt;FONT color=#0000ff&gt;황수경 아나운서는 &quot;지난해말 우리에게 국가적인 쾌거가 있었다. 원자력발전을 시작 30년 만에 세계적인 원전수출국가로 위상을 드높이게 됐는데, 정부와 원자력 산업계, 학계가 모두가 힘을 합쳐서 이뤄낸 이 성과는 바로 아랍에미리트에 400억 달러 규모, 우리돈으로 47조 원의 해당하는 원전을 건설하는 프로젝트&quot;라며 &quot;이제 앞으로 세계적인 원전강국으로 도약할 우리의 미래를 위해 오늘 열린음악회는 원전수출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함께 하겠다&quot;고 방송 오프닝을 했다.&lt;/FONT&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ff size=2&gt;황 아나운서는 또한 &quot;집념으로 이뤄낸 우리의 성과 결실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자리&quot;라며 &quot;원자력 뿐 아니라 건설 기계 등이 망라된 사업이라고 한다…63빌딩 세웠을 물량의 30배 이상의 물량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그 규모가 경제전반에 얼마나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지 아마 짐작하시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quot;고 극찬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ff size=2&gt;더구나 이번 특별방송에 협찬금을 낸 한국전력 사장까지 소개하기도 했다. 황 아나운서는 &quot;이번에 이뤄낸 성과는 35년 간 피와 땀으로 얼룩진 열정의 이뤄낸 결과라고 할 수 있고, 그래서 진정한 승리&quot;라며 &quot;원전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끈 한국전력의 김쌍수 사장 자리했다, 큰 박수로 맞아달라&quot;고 했다. 이밖에도 &quot;정말 그간의 쟁쟁한 사업자를 물리치고 우리가 원전사업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 세계도 같이 놀라고 있다&quot; &quot;한 발 앞서서 준비한 부단한 선구자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quot;다 등 황 아나운서는 노래가 끝나는 틈틈이 거의 한 차례도 거르지 않고 원전수주 띄우기에 바빴다. (이상 &amp;lt;미디어오늘&amp;gt;에서 인용)&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물론 써준대로 읽은 것일 뿐이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 정도면 도를 넘어섰다는 판단이 든다. 특히 유독 황수경 아나운서에게 그런 역할이 많이 가는 것은 단순히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의지에 따른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들기도 한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그렇게 봐서 그런지, 이명박 대통령이 깜짝 출연했던 기부프로그램 사회를 황수경 아나운서가 맡아 이 대통령의 여러 일화를 함께 나눈 일, 정부 행사들의 사회를 자주 맡은 일 등도 떠오른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황수경 아나운서가 그런 역할을 많이 맡는 것이 남들이 꺼리는 ‘궂은 일’을 맡은 차원의 것인지, 아니면 본인의 적극적 의지에 따른 것인지 나는 알지 못하고 확인해 보지도 않았다. 다만 KBS를 정상화시키고 공정방송으로 만들기 위해 어려운 길을 가고 있는 그녀의 동료들을 생각할 때, 그런 모습을 거듭해서 보는게 거북한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아나운서의 자존심은 아나운서 스스로가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닐까.&lt;/FONT&gt;&lt;/P&gt;&lt;br /&gt;&lt;br /&gt;
&lt;br /&gt;
&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font size=&quot;2&quot;&gt;&lt;strong&gt;* 저의 인터넷 개인방송이 개국을 했습니다.&lt;/strong&gt;&lt;strong&gt; 매일 밤 11시에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방송됩니다. 다른 시간대에는 수시로 재방송이 나갑니다. &lt;/strong&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font size=&quot;4&quot;&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
&lt;/font&gt;&lt;/font&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font size=&quot;2&quot;&gt;&#039;유창선의 시사난타&#039; 바로가기 &lt;/font&gt;&lt;/strong&gt;&lt;a href=&quot;http://afreeca.com/sisatv&quot; target=&quot;new&quot;&gt;&lt;strong&gt;&lt;font size=&quot;2&quot;&gt;http://afreeca.com/sisatv&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size=&quot;2&quot;&gt; &lt;/font&gt;
&lt;/strong&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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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디어비평</category>
			<category>KBS</category>
			<category>김인규</category>
			<category>미디어오늘</category>
			<category>열린음악회</category>
			<category>청와대</category>
			<category>한전</category>
			<category>협찬</category>
			<category>황수경</category>
			<author>유창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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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Feb 2010 15:01: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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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기갑의 ‘남보원’ 패러디는 계속되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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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43&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P&gt;&lt;FONT size=2&gt;민주노동당이 강기갑 대표의 ‘남보원’ 패러디를 선보였다. 그것도 창당 10주년 기념식이라는 뜻깊은 자리에서 말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amp;lt;오마이뉴스&amp;gt; 보도에 따르면 어제(30일) 열린 기념식에서는 KBS &amp;lt;개그콘서트&amp;gt;의 &#039;남성인권보장위원회(남보원)&#039;가 &#039;서민인권보장위원회(서보원)&#039;로 패러디되었다고 한다. 강 대표로 분한 개그맨 박성호의 역할을 그대로 강 대표가 이어받고, 붉은 띠를 머리에 두른 개그맨 황현희의 역할은 최형권 최고위원이, 북을 치는 최효종의 역할은 오병윤 사무총장이 맡았다. &lt;br /&gt;&lt;br /&gt;강기갑 대표가 &quot;괜히 투표했어. 괜히 뽑아줬어. 부자 돈은 안 받는대. 서민들 돈이 더 좋대. 어떡해~ 나 어떡해~&quot; 하니, 황현희 역할을 맡은 최형권 최고위원이 안타까움에 떨고 있는 강 대표에게 &#039;요술봉&#039;을 갖다 댔고. 뾰로롱 소리와 함께 다시 강 대표는 정색을 하며 &quot;삼진 아웃&quot;이라고 말했다. 영락없는 개콘 ‘남보원’의 장면이었고 참석한 당원들 사이에서는 포복절도 폭소가 터져나왔다고 한다. &lt;br /&gt;&lt;br /&gt;&lt;/FONT&gt;&lt;FONT size=2&gt;사실 진보정당인 민주노동당의 행사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장면이었다. 흔히 ‘투쟁’과 ‘결의’를 떠올리게 되는 민주노동당의 창당 기념식에서 이처럼 웃음을 안겨주는 프로그램이 마음먹고 들어간 것은 보기 드문일이다. 개콘의 인기 코너를 패러디하는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하고 화제거리를 낳은 것은 대중과 눈높이를 맞추려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변신의 모습으로 받아들여진다.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gt;
&lt;P style=&quot;MARGIN-TOP: 8px&quot; class=cap1&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0.tistory.com/image/14/tistory/2010/01/31/10/23/4b64db9e97037&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47&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 권우성&lt;/P&gt;&lt;/DIV&gt;&lt;/FONT&gt;
&lt;P&gt;&lt;FONT size=2&gt;창당 10주년을 맞은 민주노동당은 지금 정체의 위기에 직면해있다. 민주노동당이 지난 10년동안 한국의 진보정당사를 새로 써온 것은 분명하지만, 그 성장이 답보상태를 면하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고정적인 지지자를 제외한 다수의 국민들은 민주노동당을 비롯한 진보정당들을 여전히 구호와 투쟁에만 강한 정당으로 인식하고 있고, 자신들의 생활 가까이에 와있는 친숙한 정당으로 여기지 못하고 있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여기에는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우리의 진보정당들이 대중과 제대로 소통하지 못한채 자신들만의 투쟁을 전개해온데 따른 결과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제 민주노동당은 눈높이를 낮추어 대중들과 정서를 공유하며, 이념보다 생활에 대한 접근을 중시하는 방향을 모색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민주노동당이 ‘남보원’ 패러디를 했다고 해서, 그냥 웃기만 하고 만 것은 아니다. ‘서보원’을 하면서도 그들은 하고 싶은 뼈있는 말과 정치적 메시지를 그 속에 담았다. 그들은 ‘남보원’ 패러디를 하면서도 &quot;네가 쓰면 신용카드 내가 쓰면 대출카드, 떡볶이 먹는다고 부자가 서민 되냐&quot;고 외쳤다. 이처럼 대중과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결코 자신의 역할을 축소시키는 것이 아니다. 민주노동당이 다시 대중적 지지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대중들의 관심과 생활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야 한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이번에 선보인 ‘서보원’ 코너는 최근 민주노동당, 전교조, 전공노에 대한 탄압상황 때문에 취소될 위기를 맞았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러한 정치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당초 예정대로 ‘서보원’ 패러디를 한 것은 잘한 일이라고 본다. 민주노동당의 변화를 보여주려는 노력은 언제 어디서든 한시도 잊어서는 안될 과제이기 때문이다. 강기갑 대표의 패러디가 우리 시대의 ‘진보’의 내용에 대한 민주노동당의 성찰과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민주노동당의 창당 10주년을 축하한다. 그리고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의 ‘남보원’ 패러디같은 발상이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바란다. &lt;br /&gt;&lt;/FONT&gt;&lt;br /&gt;&lt;br /&gt;&lt;FONT color=#0000ff&gt;&lt;FONT size=2&gt;&lt;STRONG&gt;* 저의 인터넷 개인방송이 개국을 했습니다.&lt;/STRONG&gt;&lt;STRONG&gt; 매일 밤 11시에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방송됩니다. 다른 시간대에는 수시로 재방송이 나갑니다. &lt;/STRONG&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FONT size=4&gt;&lt;FONT color=#0000ff&gt;&lt;br /&gt;&lt;/FONT&gt;&lt;/FONT&gt;&lt;FONT color=#0000ff&gt;&lt;FONT size=2&gt;&#039;유창선의 시사난타&#039; 바로가기 &lt;/FONT&gt;&lt;/STRONG&gt;&lt;A href=&quot;http://afreeca.com/sisatv&quot;&gt;&lt;STRONG&gt;&lt;FONT size=2&gt;http://afreeca.com/sisatv&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size=2&gt; &lt;/FONT&gt;&lt;br /&gt;&lt;/STRONG&gt;&lt;/FONT&gt;&lt;/P&gt;&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Bottom&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43&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div name=&quot;megaperm&quot; class=&quot;megaperm&quot; url=&quot;http%3A%2F%2Fyuchangseon.com%2Fentry%2F%EA%B0%95%EA%B8%B0%EA%B0%91%EC%9D%98-%E2%80%98%EB%82%A8%EB%B3%B4%EC%9B%90%E2%80%99-%ED%8C%A8%EB%9F%AC%EB%94%94%EB%8A%94-%EA%B3%84%EC%86%8D%EB%90%98%EC%96%B4%EC%95%BC-%ED%95%9C%EB%8B%A4&quot; title=&quot;%EA%B0%95%EA%B8%B0%EA%B0%91%EC%9D%98+%E2%80%98%EB%82%A8%EB%B3%B4%EC%9B%90%E2%80%99+%ED%8C%A8%EB%9F%AC%EB%94%94%EB%8A%94+%EA%B3%84%EC%86%8D%EB%90%98%EC%96%B4%EC%95%BC+%ED%95%9C%EB%8B%A4&quot; entryId=&quot;243&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megaperm.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quot;&gt;&lt;/scrip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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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강기갑</category>
			<category>강기갑 패러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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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황현희</category>
			<author>유창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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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1 Jan 2010 10:25: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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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은혜, 기자출신 대변인의 납득못할 언론왜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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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42&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P&gt;&lt;FONT size=2&gt;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이 사의를 표명했다.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한 이명박 대통령의 BBC 인터뷰 내용을 사실과 다르게 왜곡해서 언론에 전달했다는 논란이 일자 이에 책임을 지고&amp;nbsp; 사의를 표명한 것이다.&lt;br /&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이 대통령의 실제 발언 내용과 청와대가 언론에 배포했던 첫 보도자료의 내용을 보니 왜곡이 심각한 수준이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이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하여 &quot;조만간이라고 이렇게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지만 아마 연내에 만날 수 있을 거 같다고 본다&quot;며 “양국간 화해와 협력을 위해서 열린 마음으로 사전에 만나는데 대한 조건이 없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다&quot;고 말한 내용이 &quot;한반도 평화와 북핵 해결에 도움이 될 상황이 되면 연내라도 안 만날 이유가 없다“고 둔갑을 해버렸다. 크게 수위가 낮추어진 것이다. &lt;/P&gt;
&lt;DIV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 class=&quot;imageblock left&quot;&gt;&amp;nbsp;
&lt;P style=&quot;MARGIN-TOP: 8px&quot; class=cap1&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9/tistory/2010/01/30/09/26/4b637c9876293&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22&quot; width=&quot;250&quot;/&gt;&lt;/div&gt;김은혜 대변인 ⓒ MBC &lt;/P&gt;&lt;/DIV&gt;&lt;/FONT&gt;

&lt;P&gt;&lt;FONT size=2&gt;이 대통령의 원래 발언 내용은 하나 하나가 의미심장한 것들이었다. 김정일 위원장과의 연내 만남 가능성을 언급한 것도 처음이고, 더구나 만남에 조건이 없어야 한다는 점을 밝힌 것도 크게 변화된 모습이다. 물론 유익한 대화를 해야 하고 북한 핵 문제에 대해 충분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은 유지했지만, 이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로 선회했다는 해석이 나올 발언들이었다. 결국은 청와대 대변인이 그런 상황을 차단하기 위해 이 대통령의 발언 내용을 왜곡해서 전달한 상황이 되어버렸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BBC와의 회견에 배석했던 김은혜 대변인은 논란에 대해 “이 대통령이 많은 일정으로 상당히 피곤한 상태에서 인터뷰를 하면서 발언이 썩 매끄럽지 못했다”며 “여파가 클 수 있는 발언이어서 인터뷰를 마친 뒤 이 대통령에게 진의를 물었고, 이 대통령이 설명한 내용으로 인터뷰 보도자료를 만들어 배포했다”고 해명했다. 김 대변인은 “발언을 왜곡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는 것이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실제로 김은혜 대변인을 비롯한 청와대 홍보라인의 의도가 무엇이었는지는 알 길이 없다. 남북관계의 급진전을 제어하기 위한 참모들의 ‘장난질’이었는지, 아니면 자칫 남북정상회담 추진에 차질이 빚어질 것을 우려한 ‘우국충정’의 발로였는지는 더 확인해봐야 할 상황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그러나 어느 경우라 하더라도 청와대 대변인이 해서는 안될 일이었다. 설혹 참모들이 이 대통령의 발언을 너무 나간 것으로 받아들였다 해도, 일단은 사실은 사실대로 전달하고 그 이후에 적절한 방식으로 발언의 파장을 조절하는 것이 정상적인 방식이었다. BBC를 통해 전세계에 알려질 발언 내용을 이런 식으로 왜곡해서 전한 것은 우리 언론과 국민을 바보로 여긴 것밖에 되지 않는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더구나 김은혜 대변인은 MBC에서 기자와 뉴스 앵커를 지냈던 인물이다. 언론인 출신의 대변인이 이런 식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언론을 향해 장난을 한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이다. 김 대변인은 과거 자신이 가졌던 기자정신은 이제 다 던져버리고 대통령의 부담을 줄여주겠다는 충성심만 남은 모습이 되어버린 것인가. 그들이 진정 국민을 바라보고 일하는 청와대 참모들이었다면 이런 식의 사실 왜곡은 감히 하지 못했을 것이다. 대통령 발언의 왜곡 경위에 대한 청와대측의 보다 철저한 조사를 촉구한다.&lt;/FONT&gt;&lt;/P&gt;&lt;FONT size=2&gt;&lt;br /&gt;&lt;br /&gt;&lt;FONT color=#0000ff&gt;&lt;STRONG&gt;* 유창선의 인터넷 개인방송이 개국을 했습니다. 아프리카 TV의 &#039;&lt;/STRONG&gt;&lt;/FONT&gt;&lt;A href=&quot;http://afreeca.com/sisatv&quot;&gt;&lt;FONT color=#0000ff&gt;&lt;STRONG&gt;유창선의 시사난타&lt;/STRONG&gt;&lt;/FONT&gt;&lt;/A&gt;&lt;FONT color=#0000ff&gt;&lt;STRONG&gt;&#039;를 방문하시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039;유창선의 시사난타&#039; 바로가기 &lt;A href=&quot;http://afreeca.com/sisatv&quot;&gt;http://afreeca.com/sisatv&lt;/A&gt;&lt;/STRONG&gt;&lt;/FONT&gt;&lt;/FONT&gt;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Bottom&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42&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div name=&quot;megaperm&quot; class=&quot;megaperm&quot; url=&quot;http%3A%2F%2Fyuchangseon.com%2Fentry%2F%EA%B9%80%EC%9D%80%ED%98%9C-%EA%B8%B0%EC%9E%90%EC%B6%9C%EC%8B%A0-%EB%8C%80%EB%B3%80%EC%9D%B8%EC%9D%98-%EB%82%A9%EB%93%9D%EB%AA%BB%ED%95%A0-%EC%96%B8%EB%A1%A0%EC%99%9C%EA%B3%A1&quot; title=&quot;%EA%B9%80%EC%9D%80%ED%98%9C%2C+%EA%B8%B0%EC%9E%90%EC%B6%9C%EC%8B%A0+%EB%8C%80%EB%B3%80%EC%9D%B8%EC%9D%98+%EB%82%A9%EB%93%9D%EB%AA%BB%ED%95%A0+%EC%96%B8%EB%A1%A0%EC%99%9C%EA%B3%A1&quot; entryId=&quot;242&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megaperm.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quot;&gt;&lt;/scrip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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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김은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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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청와대</category>
			<author>유창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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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0 Jan 2010 09:27: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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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구라와는 정반대인 나의 인터넷방송 행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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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41&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P&gt;&lt;FONT size=2&gt;새로운 시작한 일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27일)부터 인터넷 개인방송을 시작했습니다. &amp;lt;아프리카 TV&amp;gt;에 방송국을 개설하고 매일 밤 11시에 정규방송을 내보내기 시작한 것입니다. (어떻게 아프리카까지 가서 방송을 하느냐는 분은 안계시겠죠ㅎㅎ). 다만 주말에도 정규방송을 할 것인지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lt;br /&gt;
&lt;/FONT&gt;&lt;FONT size=2&gt;&lt;br /&gt;
방송 이름은 &amp;lt;유창선의 시사난타&amp;gt;로 지었습니다. 성역없이 자유롭게, 그리고 거침없이 말하는 방송이 되기 위해 그런 이름을 지었습니다. 매일매일 그날의 이슈를 짚어보고 다음날 아침 신문들의 소식도 미리 살펴보는 내용들이 들어갈 것입니다. 특히 시청자들과의 쌍방향 소통이 이루어지는 방송을 만들려고 방송용 인터넷 전화도 새로 설치했습니다. 시청자들과 전화로도 많은 대화를 나누려 합니다. &lt;br /&gt;
&lt;/FONT&gt;&lt;FONT size=2&gt;&lt;br /&gt;
사실 저는 오랫동안 방송을 해왔던 사람입니다. 지난 10년동안 대한민국에 있는 방송이란 방송은 거의 다 거치며 시사평론을 해왔습니다. 그러했던 사람이 인터넷에서 개인 방송을 한다는 것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 MARGIN-BOTTOM: 10px; CLEAR: both&quot;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1.tistory.com/image/19/tistory/2010/01/28/06/52/4b60b5a37b68e&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01&quot; width=&quot;514&quot;/&gt;&lt;/div&gt;&lt;/DIV&gt;&lt;/FONT&gt;
&lt;P&gt;&lt;FONT size=2&gt;&lt;br /&gt;
그러나 저에게는 적지않은 의미를 갖는 새로운 첫 걸음입니다. 아시다시피 이명박 정부 들어서고 촛불정국이 끝난 이후 저는 하고 있던 방송 프로그램 대부분으로부터 퇴출당했습니다. 그 가운데 대부분은 ‘위’에서 교체하라고 한다, 종편채널 선정을 앞두고 청와대 눈치를 봐야 한다..... 그런 이유들이었습니다. 방송을 업으로 삼고 활동하던 저는 마이크로부터 격리당해야 했습니다. 권력에 예속된 방송현실이 낳은 결과였습니다. &lt;br /&gt;
&lt;/FONT&gt;&lt;FONT size=2&gt;&lt;br /&gt;
그래서 저는 꿈꾸었습니다. 권력에 예속되지 않고 독립된 방송이 가능하다면, 그런 곳에서 자유롭게 방송을 할 수 있다면..... 물론 오프라인 세계에서는 그것은 실현불가능한 꿈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주목한 것은 온라인의 세계였습니다. 권력에 휘둘리는 방송사들에 의해 나 또한 휘둘리는 일 없이, 시청자와 내가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방송.... 변화하는 온라인의 세계는 저로 하여금 그런 꿈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lt;br /&gt;
&lt;/FONT&gt;&lt;FONT size=2&gt;&lt;br /&gt;
저는 그동안 가져왔던 꿈을 현실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누구에게도 휘둘리는 일 없이 저와 시청자들이 직접 만나는 방송을 만들고자 합니다. &lt;br /&gt;
&lt;/FONT&gt;&lt;FONT size=2&gt;&lt;br /&gt;
주변에서는 지상파 방송을 하던 사람이 온라인 방송을 하면 모양이 좀 그렇지 않겠느냐는 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제 온라인 세상은 주변이 아니라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소통하고 여론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힘을 저는 체험하고 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하루 평균 1~2만명의 많은 독자들이 방문하여 제 글을 읽고 의견을 나누는 장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트위터를 통해 수천명의 많은 분들과 교류하고 있습니다. 저는 블로그-트위터-개인방송의 3박자를 통해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시사평론의 전형을 만들어내려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lt;br /&gt;
&lt;/FONT&gt;&lt;FONT size=2&gt;&lt;br /&gt;
세상은 달라졌습니다. 우리의 미디어 환경은 올드 미디어가 퇴조하고 소셜 미디어라는 새로운 도구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권력의 힘으로도 통제하고 좌지우지 하는데 한계가 있는 새로운 세상입니다. 저는 그 소셜 미디어의 영역을 확장하는데 앞장서서 새로운 미디어 영역을 창출하는데 작은 돌을 놓고자 합니다. &lt;br /&gt;
&lt;/FONT&gt;&lt;FONT size=2&gt;&lt;br /&gt;
물론 저의 개인 방송이 성공할지 여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10~20대 시청자의 비율이 가장 많다는 인터넷 방송에서 시사방송을 한다는 것이 모험일 수 있습니다. 양질의 콘텐츠를 갖고 30대 이상의 시청자들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여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인 면에서 방송의 수익성이 보장될지도 아직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amp;lt;아프리카 TV&amp;gt;에는 시청자들이 자발적으로 주는 ‘별풍선’이라는 것이 시청료의 역할을 하는데, 오락방송과는 달리 시사방송에서 얼마나 별풍선이 가능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lt;br /&gt;
&lt;/FONT&gt;&lt;FONT size=2&gt;&lt;br /&gt;
자칫하면 소문만 나고 실패해서 손들었다는 소리를 듣게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이 두려워서 새로운 모험을 겁내기에는, 변화하고 있는 환경의 의미가 너무 크게 다가옵니다. 일단 도전하고 그 결과를 냉정하게 평가받으려 합니다. &lt;br /&gt;
&lt;/FONT&gt;&lt;FONT size=2&gt;&lt;br /&gt;
어제 한 시간동안의 첫 방송이 있었습니다만 많은 시청자들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오프 라인 방송에서 많이 보던 사람이 인터넷 개인 방송에 출현한 것에 대해 반가와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기대에 걸맞는 흥미로운 시사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lt;br /&gt;
&lt;/FONT&gt;&lt;FONT size=2&gt;&lt;br /&gt;
&amp;lt;유창선의 시사난타&amp;gt;를 시청하시려면 매일 밤 11시에 h&lt;/FONT&gt;&lt;A href=&quot;http://afreeca.com/sisatv&quot;&gt;&lt;FONT size=2&gt;ttp://afreeca.com/sisatv&lt;/FONT&gt;&lt;/A&gt;&lt;FONT size=2&gt;에 접속하셔서 ‘시청하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생방송이 아닌 시간에도 재방송이 나갈 예정입니다. 시청하실 분은 위의 주소를 즐겨찾기 해놓으시면 편하실 것입니다. 방송국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셔도 고맙겠습니다.&amp;nbsp; 그리고 위의 사이트로 가지 않고 저의 블로그에 설치한 화면을 통해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lt;br /&gt;
&lt;/FONT&gt;&lt;FONT size=2&gt;&lt;br /&gt;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났을 때 저의 개인 방송이 어떤 모습으로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제 전에 없던 새로운 일이 생겼습니다. 매일 방송 중간에 내보낼 노래를 아이튠즈에 보관해두는 일입니다. 어제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싸구려 커피‘,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내보냈더니 무척들 좋아하시더군요. 이제 시사평론 잘하려니 노래 선곡도 잘해야 하게 되었습니다. &lt;br /&gt;
&lt;br /&gt;김구라는 인터넷 방송에서 시작하여 지상파 방송을 휩쓸고 있는데, 저는 지상파 방송들을 다 거치고서 이제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고 있으니 그와는 정반대로 가고 있는 셈이네요. &lt;br /&gt;
&lt;/FONT&gt;&lt;/P&gt;&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Bottom&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41&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div name=&quot;megaperm&quot; class=&quot;megaperm&quot; url=&quot;http%3A%2F%2Fyuchangseon.com%2Fentry%2F%EA%B9%80%EA%B5%AC%EB%9D%BC%EC%99%80%EB%8A%94-%EC%A0%95%EB%B0%98%EB%8C%80%EC%9D%B8-%EB%82%98%EC%9D%98-%EC%9D%B8%ED%84%B0%EB%84%B7%EB%B0%A9%EC%86%A1-%ED%96%89%EB%B3%B4&quot; title=&quot;%EA%B9%80%EA%B5%AC%EB%9D%BC%EC%99%80%EB%8A%94+%EC%A0%95%EB%B0%98%EB%8C%80%EC%9D%B8+%EB%82%98%EC%9D%98+%EC%9D%B8%ED%84%B0%EB%84%B7%EB%B0%A9%EC%86%A1+%ED%96%89%EB%B3%B4&quot; entryId=&quot;241&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megaperm.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quot;&gt;&lt;/scrip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미디어비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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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Jan 2010 06:54: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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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당에게 박진영 영입보다 급한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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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40&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P&gt;&lt;FONT size=2&gt;민주당이 박진영의 영입을 시도했다가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민주정책연구원장인 김효석 의원은 박진영 JYP 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영입을 추진했지만, 박씨 측이 공연 스케줄 등의 이유로 고사하면서 불발로 그쳤다고 공개했다. &lt;br /&gt;
&lt;br /&gt;김 의원은 민주정책연구원 산하에 설립을 추진 중인 `청년연구소&#039;(가칭)의 소장직 등을 염두에 두고 박씨에게 `러브콜&#039;을 보냈다고 밝혔다. 젊은 층과의 새로운 소통방식을 접목시켜 당 전체에 새로운 바람과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박진영 영입을 추진했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박진영을 영입하려던 민주당의 발상에는 분명 신선한 면도 있다. 야당으로서 젊은 층의 지지를 얻어나가기 위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또한 박진영이라는 인물은 뛰어난 능력을 가진 음반제작자이자 가수이다. 만약 영입이 성사되었다면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 대단한 뉴스거리가 되었을 법하다. &lt;/FONT&gt;&lt;/P&gt;
&lt;DIV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 class=&quot;imageblock left&quot;&gt;&amp;nbsp; 
&lt;P style=&quot;MARGIN-TOP: 8px&quot; class=cap1&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13.tistory.com/image/16/tistory/2010/01/26/06/45/4b5e11048e57a&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14&quot; width=&quot;270&quot;/&gt;&lt;/div&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박진영 ⓒ JYP엔터테인먼트&lt;/P&gt;&lt;/DIV&gt;
&lt;P&gt;&lt;FONT size=2&gt;그럼에도 민주당이 박진영을 영입하려 했다는 소식이 진부하게 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가 유명인이라는 이유 이외에 민주당과의 어떤 연관성도 발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언론이 보도한대로 민주당 박상천 의원의 이모의 외손자라는 것 이외에는 민주당과의 공통분모가 무엇인지 우리는 접한 바가 없다. 정치에 대한 박진영의 생각은 무엇인지, 그의 정치적 견해가 무엇이고 민주당에 대한 시선은 어떠한 것인지, 청년문제 혹은 문화정책에 대한 그의 생각은 무엇인지에 대해 우리는 거의 알지 못한다. 아마 민주당도 마찬가지일 것이다.&lt;br /&gt;
&lt;/FONT&gt;&lt;FONT size=2&gt;&lt;br /&gt;
그런 기본적인 문제들은 제쳐놓고 일단 유명인이기에, 그의 영입 자체가 뉴스거리가 될 수 있기에 민주당이 탐을 냈던 것은 아닐까.&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그러나 그런 식의 영입이 성공할 수 없음은 과거의 사례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996년 당시 여당이던 신한국당은 한글과컴퓨터 이찬진 사장을 전국구 후보로 영입했고, 그는 1997년 12월에 전국구 의원직을 승계했지만 결국 6개월을 못버티고 사퇴한 적이 있다. 당초 그가 신한국당에 발을 딛은 것에 대해 여러 곳에서 비판적인 말들이 많았는데, 신한국당으로서도 이찬진 개인으로서도 성공하지 못한 결과를 낳고 말았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민주당 박진영 영입 시도 얘기를 접하면서 필자는 이찬진의 경우를 떠올렸다. 특정 분야의&amp;nbsp; 전문인을 단지 유명인이라는 이유로만 들이려는 ‘묻지마 영입’도 어쩌면 낡은 정치행태가 아닐까.&lt;br /&gt;
&lt;/FONT&gt;&lt;FONT size=2&gt;&lt;br /&gt;
민주당이 진정성을 갖고 청년들의 문제에 접근하려 했다면 박진영 영입 이전에 입시, 대학등록금, 청년취업 문제 등에 대해 좀더 열성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그것을 통해 청년세대의 신뢰와 지지를 얻어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오늘날 청년들이 서있는 현실과 관련된 핵심적인 문제들은 제쳐놓고 박진영을 영입하여 청년층의 지지를 얻을 수 있으라 기대했다면 오산이다. 지금 민주당에게 필요한 것은 박진영 영입이 아니라 청년세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진정성을 보여주는 일이다.&lt;br /&gt;
&lt;/FONT&gt;&lt;FONT size=2&gt;&lt;br /&gt;
(후기) 그런데 민주당이 짝사랑하다 끝난 박진영 이야기를 왜 김효석 의원은 공개한 것인지도 의문이다. 대부분의 경우 영입을 시도하다가 실패하면 그 일은 공개하지 않는 것이 정치권의 관례이다. 거명된 당사자에게 공연히 누를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를 공개했다. 그렇게 해서라도 ‘박진영 효과’를 얻으려 한 것 아닌지 의문이다. &lt;br /&gt;
&lt;/FONT&gt;&lt;/P&gt;&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Bottom&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40&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div name=&quot;megaperm&quot; class=&quot;megaperm&quot; url=&quot;http%3A%2F%2Fyuchangseon.com%2Fentry%2F%EB%AF%BC%EC%A3%BC%EB%8B%B9%EC%97%90%EA%B2%8C-%EB%B0%95%EC%A7%84%EC%98%81-%EC%98%81%EC%9E%85%EB%B3%B4%EB%8B%A4-%EA%B8%89%ED%95%9C-%EA%B2%83%EC%9D%80&quot; title=&quot;%EB%AF%BC%EC%A3%BC%EB%8B%B9%EC%97%90%EA%B2%8C+%EB%B0%95%EC%A7%84%EC%98%81+%EC%98%81%EC%9E%85%EB%B3%B4%EB%8B%A4+%EA%B8%89%ED%95%9C+%EA%B2%83%EC%9D%80&quot; entryId=&quot;240&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megaperm.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quot;&gt;&lt;/script&gt;&lt;/div&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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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유창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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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Jan 2010 06:47: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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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세 장광근에게 밀린 허세 정몽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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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39&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P&gt;&lt;FONT size=2&gt;정몽준 한나라당 대표가 꺼내들었던 장광근 사무총장 교체의 칼은 결국 아무 것도 베지못한채 다시 칼집 속으로 들어가버렸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25일자 &amp;lt;동아일보&amp;gt;는 그 과정을 보도하고 있다. 그 내용 가운데 일부를 인용해보자.&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정 대표는 11일 저녁 박형준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과 만나 세종시 대응방안과 당직 개편 문제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 수석은 정 대표에게 “세종시 문제로 야당과 친박(친박근혜)이 공세를 펴는 상황에서 친이계 핵심인 장광근 사무총장을 교체하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겠느냐”는 취지로 말했다고 한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친이계 핵심인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도 최근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 여당 내 주류 측의 단합 차원에서 당직 개편을 세종시 처리 이후로 미뤄야 한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기류 때문인지 당초 지난주 당 사무총장과 대변인 교체 인사를 하려고 했던 정 대표는 “시간을 두고 생각해 보겠다”며 유보적인 태도로 돌아섰다.“ &lt;br /&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 style=&quot;margin: 0 auto;&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34/tistory/2010/01/25/10/26/4b5cf3570cf06&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50&quot; width=&quot;12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장광근 사무총장&lt;/p&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36/tistory/2010/01/25/10/27/4b5cf3693bf9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50&quot; width=&quot;12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정몽준 대표&lt;/p&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class=&quot;imageblock dual&quot;&gt;&lt;/FONT&gt;&lt;FONT size=2&gt;&lt;br /&gt;
정몽준 대표의 뜻대로 친이 진영의 ‘실세’인 장광근 사무총장이 교체될지 여부는 그동안 한나라당 안팎의 관심을 모아왔다. 정 대표가 워낙 강력히 그의 교체를 추진했기 때문이다. 지난 8일에 있었던 이명박 대통령과의 청와대 독대에서 정 대표는 장 사무총장 경질 방침을 보고하고 재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 뒤 장 사무총장은 10일 자진 사퇴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예고했다가 이를 취소했다. 친이 진영의 지원에 힘입어 ‘버티기’로 선회한 것이었다. &lt;/FONT&gt;&lt;/DIV&gt;
&lt;P&gt;&lt;FONT size=2&gt;그 뒤 친이 진영에서는 장 사무총장 교체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들이 대두되어 정 대표의 교체 시도에 본격적인 제동이 걸리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박형준 수석이나 이재오 위원장의 역할이 있었음을 &amp;lt;동아일보&amp;gt; 보도는 전하고 있는 셈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당초 정 대표가 장 사무총장의 교체를 추진했던 것은 그와의 불협화음 때문이었다. 장 사무총장은 그동안 정 대표의 당운영에 여러 가지로 제동을 걸었다. 심지어 정 대표가 3자회담을 제안했을 때는 &quot;원내대표의 정치 협상력을 약화시키는 어떤 행보도 자제해야 한다“며 직격탄을 날리기도 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하극상이 계속되고 당 대표보다 사무총장의 발언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에서 정 대표의 영이 서기는 불가능한 일. 정 대표는 장 사무총장을 교체하기로 마음먹고 이 대통령과 담판을 지었지만, 결국은 무산되고 만 것이다. 청와대와 친이 진영 입장에서는 세종시 정국을 돌파해야 하는 상황에서 친이 진영의 결속을 유지시킬 장 사무총장같은 ‘돌격대장’이 필요했던 셈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이로써 청와대와 친이 진영의 재신임을 얻게된 장 사무총장에게는 더욱 힘이 실리게 되었다. 장 사무총장은 박사모의 친이 낙선운동이 박 전대표에게도 누가될 수 있음을 경고하기도 했고, 조기 전당대회에 반대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당분간 한나라당은 실세 장광근 사무총장이 허세 정몽준 대표 보다 실질적으로 위에 있는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친이 진영의 막강한 힘 앞에서 정몽준 대표는 결국 ‘바지 대표’ 신세를 면하기 어려울 듯하다.&lt;/FONT&gt;&lt;/P&gt;&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Bottom&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amp;amp;entryId=239&amp;amp;visibility=3&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div name=&quot;megaperm&quot; class=&quot;megaperm&quot; url=&quot;http%3A%2F%2Fyuchangseon.com%2Fentry%2F%EC%8B%A4%EC%84%B8-%EC%9E%A5%EA%B4%91%EA%B7%BC%EC%97%90%EA%B2%8C-%EB%B0%80%EB%A6%B0-%ED%97%88%EC%84%B8-%EC%A0%95%EB%AA%BD%EC%A4%80&quot; title=&quot;%EC%8B%A4%EC%84%B8+%EC%9E%A5%EA%B4%91%EA%B7%BC%EC%97%90%EA%B2%8C+%EB%B0%80%EB%A6%B0+%ED%97%88%EC%84%B8+%EC%A0%95%EB%AA%BD%EC%A4%80&quot; entryId=&quot;239&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megaperm.js?key=49f3deec6274ef1b1fbc36927f086afb4475a685&quot;&gt;&lt;/script&gt;&lt;/div&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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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유창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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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Jan 2010 10:29: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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