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단 시나리오 - 세번째 사천왕 제이드(인간과 악마의 혼영)  
세번째 사천왕 제이드... 그는 마계와 인간세계의 혼혈아였다. 마계의 제왕인 아버지와 인간세계의 성녀 인 어머니.. 그 둘사이의 만남이 이 비극의 시작이었다. 둘은 판테리온 대전에서 서로를 처음 보았고 첫눈에 사랑에 빠졌다. 둘은 타락된 전쟁의 무모함에 환멸을 느끼고 둘만이 은닉 할 수 있는 조그만 마을에서 인간처럼 살고 있었다. 1년이 지난후 둘 사이에는 제이드라는 이름을 가진 어린아이가 태어났다. 인간계와 마계의 결합이며 둘 사이의 사랑의 결정체 였다. 행복한 시간도 잠시.. 제이드가 태어난지 얼마 후 마계의 복수심을 가진 인간계의 아라크나 용병들에 의하여 제이드의 아버지가 발각되고 처형을 당했다. 또한 어머니도 마녀로 몰려서 화형에 처해졌다. 한 순간에 아버지와 어머니를 아리크나 제국의 사람들에게 빼앗긴 제이드의 마음속에는 서서히 그 복수심이 자라고 있었다. 아리크나 제국의 사람들은 제이드도 화형을 시켜야 된다고 말했지만 왕녀인 세잔느는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제이드를 딴 지역으로 추방시키기로 결정했다. 혼혈아 라고 어릴 때 부터 천대 받던 제이드는 그 마음속에 미움,시기 , 복수심이 가득했으며 , 결국은 인간적인 자신의 모습을 버리고 마계 세계에 발을 들어 놓게 되었다. 인간을 너무 나도 미워하는 그 이기에 닥치는 대로 살인과 전쟁을 했으며 ,현재 사대천왕 중에 3째인 킬러칸이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다.

그는 200년전에 종식되었던 판테리온대전을 부활시키기 위해서 강력한 부하를 이끌고 인간세계에 내려왔다.
 
9단 몬스터(제이드와 4대 제국 기사)
에밀리오 에르기온 - 시나리오 26화의 보스
마계의 전형적인 형상을 한 악마(전체적으로 검은색 계통으로 되어 있다 머리에 뿔이 달려 있고 , 뽀쪽한 꼬리를 지니고 있으며 ,검은 삼지창을 지닌 형상) , 보통 일단 사람이 사탄이라고 생각 하는 형상  
마르티니 매르샌- 시나리오 27화의 보스
대형의 거미 형상을 지닌 여자 괴물. 얼굴은 사람의 여자 모습이며 산발을 하고 있고 , 몸통과 다리 팔을 전부 거미의 형상을 하고 있다. 무기는 사용하지 않으며 , 독과 날카로운 손톱과 발톱 그리고 거미줄로
공격을 한다.
 
블린 테리반 - 시나리오 28화의 보스
인간 남성의 외모를 지니고 있고, 검은색 날개를 가지고 있다. 눈에 핏빛이 흐르며 긴 칼을 손에 지니고 있다. 월래 인간 이었지만 그 능력이 너무 뛰어나 신에게 반역을 하다가 마계로 추방된 아리크나제국의 왕자이다.  
디스트로어 카이거 - 시나리오 29화의 보스
4대 제국 기사중 가장 잔인한 괴물( 검은용을 타고 있으며 , 흉측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한 손에는 방패, 한 손에는 긴 창(피가 묻어있는)을 지니고있다 철갑으로 온몸이 둘러싸여 있으며 눈에서 노랑색 광체가 빛난다.  
제이드 - 시나리오 30화의 보스
본 판태리온 전쟁의 희생자 이며 인간과 악마의 혼영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공격과 마법 그리고 마계의 환영술까지 소유한 강력한 캐릭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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